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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원님의 아티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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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특히 스타트업) 복지 관련 커피챗 하실 분을 찾고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스타트업용 임직원 개인화 복지 솔루션 베니즈를 만들고 있는 베네핏컴퍼니의 유시원입니다.
(팀베네핏에서 베네핏컴퍼니로 상호명을 정정하였습니다)

지난 주에는 빠르게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고 로그를 작성했었는데요,
돌아오는 주부터는 복지 도메인에 계신 분들을 더 많이 만나보고 대화를 나눠 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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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메시지를 드리려고 링크드인에 계신 기업 혹은 HR 의사결정권자직 분들께 1촌 신청을 드리고 있는데, 디스콰이엇에도 해당하는 분들이 계시다면 조심스레 커피챗 요청 드리고 싶습니다.

제가 만들고 있는 임직원 복지 솔루션 '베니즈'는 직원 당 월 5만원 내외로 직원이 원하는 복지를 직접 골라서 받아갈 수 있도록 돕는 솔루션인데요, 기업 복지와 관련해 현업에 계신 분들의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편하신 시간에 찾아뵙고 간단히 이야기 나눠볼 수 있을까요?

저희가 만들고 있는 서비스의 랜딩 페이지는 여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베니즈를 사용하면 아래 장점을 얻어갈 수 있을 거예요!

  • 담당자의 불필요한 업무 감소
    직원들이 원하는 개별 선물 파악 필요가 없어요.
    정보 취합 / 선물 발송 / 선물 발송 관리는 모두 베니즈가 한번에!

  • 쉽고 간편한 사용
    담당자님은 회원가입, 직원 정보 입력, 결제만 하면 할 일이 모두 끝나요.

  • 간편한 정산
    직원 개인별 영수증을 따로 관리할 필요가 없어요.
    베니즈가 월말에 세금계산서를 한 번에 발급해 드려요.

  • 가벼운 비용, 효율적인 복지
    직원 한 명당 월 5만원, 도서비 수준의 부담 없는 비용의 복지로
    직원의 라이프스타일을 챙겨 리프레쉬, 업무 효율을 높이는 복지 제공해요.
    가벼운 비용으로 실질적인 만족도를 향상시키는 복지를 제공해요.

  • ★ 선택 가능한 복지의 폭 증가, 회사 복지에 대한 직원 인식 제고
    ‘내 일상을 챙겨 주는 회사’, 더 와닿는 실질적인 복지 제공을 통해 회사 복지에 대한 직원 인식을 제고해요.
    가벼운 비용, 적은 관리 소요로 투입 비용보다 장점이 더 큰 복지 제도예요!

관련해서 이야기를 나누고 싶은 분이 계시다면, 편하게 댓글이나 hello@beneeds.co로 연락 부탁드립니다 :)

디스콰이엇 분들 모두 편안한 일요일 저녁 보내시고, 다음 주에 다시 메이커로그로 돌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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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토링 받고 왔습니다. 베니즈 숙제 정리

스타트업용 임직원 개인화 복지 솔루션 베니즈를 만들고 있는 유시원입니다.

오늘 멘토링을 받고 왔는데요, 멘토링 내용과 관련해 저희가 풀어내야 할 숙제를 정리해 봅니다.

  • 서비스 분야의 진입장벽 - 저희가 칠 수 있는 해자(moat)를 찾아야 합니다.

베니즈는 고객사에게 '개인화 복지'를 제공하고자 하는 서비스입니다.

개인화 복지를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복지들을 소싱해 와서 고객사의 직원에게 선택권을 부여하는 형태로 가닥을 잡고 있습니다. 하지만 제공하는 복지(ex. 맞춤 영양제)를 직접 제공하는 것이 아닌, 중개하는 형태이기 때문에 저희의 솔루션에는 진입장벽이 없습니다.

'요즘 직원들이 원하는' 복지를 열심히 찾아 도입해 만족도를 높일 수 있다고 하더라도, 관리하기 쉬운 형태의 소프트웨어로 잘 만들어 제공하더라도, 이러한 방식이 이제 막 만드는 단계에서의 차별점이 될 수는 없다는 내용을 배웠습니다.

만약 이미 많은 고객사가 도입했고 해당 고객사에게 사랑받는 솔루션이 되었다면 문제가 되지 않겠지만, 고객사가 다른 복지 솔루션을 사용하고 있고 그 솔루션 대신 베니즈를 이용하게 해야만 하는 상황이라면, '저희 솔루션을 이용해야만 하는 이유'가 부족합니다.

  • 유사한 맥락으로, 우리의 경쟁력은?

차별점과 경쟁력이 일맥상통하는 부분일 수 있지만, 저희는 지금까지 저희의 경쟁력으로 '저비용 복지를 지속 제공 가능', '효율적인 개인화 복지 제공' 등 만들고자 하는 서비스의 특징을 들었습니다. 하지만 이것들 또한 아직 서비스를 만들어 가는 단계에서는 해당되지 않습니다. 누구나 할 수 있다면 그건 경쟁력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저희만의 경쟁력과 차별점은, 아래 질문에 대한 답에서부터 도출되어야 합니다.

  • 우리가 고객에게 제공할 수 있는 핵심 가치는? 우리 솔루션을 사용하는 고객에게 우리가 줄 수 있는 것은?

  • 고객을 락-인(lock-in) 시킬 수 있는 방법은?

베니즈는 기업용 임직원 선물복지 솔루션을 만들다가, 복지몰 등 이미 널리 자리잡은 서비스로부터의 차별점을 찾아 피봇한 솔루션입니다.

구상한 서비스의 형태는 약간 달라졌으나, 그것이 근본적인 경쟁력으로 이어지지는 않는다는 걸 배우게 되었습니다.

저희만이 칠 수 있는 해자를 찾아 고민하고 실행하는 단계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출시 전 단계에서의 고민이라, 방향성이 잡히지 않은 넓은 범위의 고민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저희가 구상한 복지 솔루션이 '누구나 할 수 있는' 건 맞으나, 꼭 아무나 할 수 없는 솔루션만이 정답이 될 것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저희가 타겟으로 설정한 고객사 하나의 문제를 해결해 줄 수 있다면, 이 다음 고민은 더 방향성이 명확해지리라 믿습니다.

기대가 되네요! 내일은 오늘보다 열심히 일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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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부터는 개발에 돌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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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이 가기 전에, 짧은 메이커로그 남겨요!

이번 주에는 제품 개발에 돌입했습니다.

빠르게 빠르게 개발해서, 1달 안에 런칭하는 게 목표입니다.

일요일 저녁도 잘 마무리하시면 좋겠습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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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와 연봉의 차이가 뭘까? 얕은 고찰

복지를 받는 입장일 때는 한 번도 '왜 복지를 주는가'에 대해 생각해본 적이 없었던 것 같아요. (복지 솔루션을 만든다는 사람이 부끄럽게도..)

좋은 게 좋은 거니까, 그냥 받으면 좋다고만 생각하고 정작 왜 주는지 그 의미를 깊게 생각해본 적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

복지는 급여와 닮았으면서도 참 다른 개념인 것 같아요.

닮은 점

  • 인재 수급을 위한 제도이다.

  • 고연봉 ≈ 좋은 복지

  • 큰 기업일수록 좋은 복지를 제공한다

  • 복지가 좋으면 삶이 윤택해진다

    • 급여가 메인이라면, 복지는 +α의 느낌

    • 하지만 시대의 변화에 따라 복가 직장인들의 직장 만족도에 미치는 영향이 상당히 커졌다.(통계)

다른 점

  • 복지는 기업의 문화를 담고 있다.

    • 회사가 직원을 어떻게 생각하는지가 담겨 있다.

  • 급여(현금)보다 범용성이 떨어진다.

    • 다만 의미를 담아 잘 전달하면, 감동을 줄 수 있다.

    • 받는 사람의 상황(나이-주거 형태-결혼 여부-취미 등등)에 따라 원하는 것도, 만족도 달라진다. 변수가 많다.

  • '선물' 같은 효과를 누릴 수 있다.

    • 직장에서 급여를 받는 것은 당연하다.

    • 하지만 복지는 아직까지 당연하게 여겨지는 문화는 아닌 것 같다.

    • 그래서 오히려, '이런 걸 해준다고?!' 의 효과를 낼 수 있다.

    • 복지로는 티가 나는-주변에 자랑할 수 있는- 복지가 좋다.

    • 내 돈 주고 하기 아까운 걸 회사에서 해주면 참 좋다

저희 팀은 복지의 성질을 잘 활용해서, 볼드 친 부분에서의 틈새를 파고드는 솔루션을 만들고자 합니다.

기업의 업중마다 다르겠지만 IT 스타트업 동네에서는, 복지에서 '성장' 키워드가 크게 한 몫을 하고 있는 점도 배웠습니다.ㅎㅎ

받는 사람의 상황에 따라서 효용이 많이 달라지기에, 세그먼트를 나누어 좁고 뾰족한 솔루션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드는 요즘입니다.

모두들 편안한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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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래밍과 프로덕트 메이킹은 정말 다른 것 같아요.

저는 개발자입니다.

웹사이트나 모바일 앱 클라이언트 등의 UI를 만들 수 있고, 요청에 따라 응답하는 API 서버를 구현할 수 있고, 온프레미스/클라우드 인프라를 구축해 관리하고, 애플리케이션을 배포하거나 자동화할 수 있습니다.

개발을 할 줄 알게 되니 가치를 담은 프로덕트를 만들고 싶어졌고,
수많은 사람들이 쓰는 '없으면 불편한' / '있어서 정말 다행인' 제 프로덕트를 만들고 운영하고 싶어졌습니다.
그리고 직접 만들어낸 가치로 돈도 벌고 싶어, 창업 중에 있습니다.

개발을 할 줄 알게 되어 창업을 시작한 셈인데, 프로그래밍과 프로덕트 메이킹은 정말 다른 것 같아요.

지금까지 해왔고 자신 있는 건 개발인데, 문제 구체화, 시장 조사, 가설 수립 및 검증 등의 단계는 참 어렵네요.ㅎㅎ

가장 어렵다고 느끼는 건, 개발은 사실 나중에 해야 하는 것이고 검증부터 해야 한다는 사실인 것 같습니다. (개발부터 하면 안된다는 점)

개발자로서는 만들고 싶은 것을 만들어 왔으나, 창업자는 필요한 것을 만들어서 팔아야 하는데, 저는 지금 개발자에서 창업자가 되어 가는 과정 속에 있는 것 같습니다.

열심히보다 잘 하는 사람이 되고 싶은데, 조급해하지 않고 하나씩 해 나가 보려고 합니다.


이번 주에는 사업자 등록을 완료했습니다.

사업자등록증이 나오니 감회가 새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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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콰이엇의 모든 메이커 분들, 파이팅입니다!

p.s. 저 @디스콰이엇 팀한테 궁금한 게 있는데요, 디콰의 '메이커'는 만들고 싶은 프로덕트를 만드는 사람에 가깝나요, 아님 창업자에 가까운 개념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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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요!! 지금 이 글이 보이는 ____님! 생각 한 줄 공유해 주실 수 있을까요? 🥹

여기요!! 지금 이 글이 보이는 ____님! 생각 한 줄 공유해 주실 수 있을까요? 🥹

2-A와 같이 띡 짧은 댓글만 달아 주셔도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 1) 직원으로 회사를 다니시는/다녀보신 분께:

    경험해본 복지 중 마음에 들었던 복지는 무엇인가요?
    어떤 복지를 경험했을 때 애사심이 뿜뿜 하나요?/ 할 것 같은가요? (식대 제외)

    • A- 직원들의 건강 관리 (개인별 영양제 배송 등)

    • B- 직원들의 Lifestyle을 챙겨주는 복지 (집 청소 업체 이용권 등)

    • C- 직원들의 문화생활을 챙겨주는 복지 (원데이 클래스 등)

    • D- 자유로운 의견 부탁드립니다!

  • 2) 대표 / HR 담당자로 회사를 다니시는/다녀보신 분께:

    복지를 도입할 때 고려하는 사항은 무엇인가요?

    • A- 직원들이 정말 좋아할지, 직원들의 만족도를 정말 올릴지

    • B- 직원들의 업무 퍼포먼스 향상에 도움이 될지

    • C- 이 복지를 도입했을 때 채용에 도움이 될지

    • D- 자유로운 의견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스타트업 임직원 개인화 복지 솔루션 베니즈를 만들고 있는 유시원입니다.

기존에 저희가 상정하고 있던 시장의 문제점 중 하나는

"규모가 작은 기업에서는, 개인화 복지 관리에 드는 cost가 커서 직원들이 만족하는 개인화 복지 제공이 어렵다" 였습니다.

완전히 틀린 말은 아닐 수 있지만, 최근 선배님 한 분과 대화를 나눈 후 크게 공감되는 문제점이 아닐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에 따라 좀 더 뾰족하게 문제를 재정의해 보는 단계에 있습니다.

지금 기업에서 쓰고 있는 직원 복지 비용으로, 분명 더 좋은 걸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이 회사로부터 도서비 복지를 받는 대신, 분명 더 좋은 걸 할 수 있을텐데 말이죠..!

대략적으로 아래 가설들에 대한 의견을 수집하고 싶어, 사람을 만나고자 디스콰이엇 채널에 글을 작성합니다. 저를 만나 주실 분이 계신가요?

  • '직원은 개인의 만족도를 올려 주는 복지를 받고 싶어할 것이다'
    → 이것은 검증이 필요 없는 당연한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 '관리자는 직원의 만족도가 높은 복지를 도입하고 싶어할 것이다'

  • '관리자는 채용에 도움이 되는 복지를 도입하고 싶어할 것이다'

    → 직원이 만족하고, 채용에 도움이 된다면 당연 좋겠지만, 과연 복지를 도입할 때 우선순위에 있는 것이 무엇인지, 작은 기업 대표님들이 더 고려하는 사항이 무엇일지 알고 싶은 단계입니다.
    물론 비용에 대한 것도 중요하겠지만, 어떤 가치를 기준으로 생각하는지가 먼저 알고 싶습니다.

사내 복지 문화와 관련해 대화 나눌 분을 찾고 있습니다.

'사내 복지'라는 큰 키워드만 정해 두었고, 어느 방향으로 좁혀나가 뾰족하게 타겟할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아, 도메인을 탐색하고 있습니다.

스타트업, 중소기업 대표님들, HR 담당자님, IT 업계, 비IT 업계 직원분들 ,
회사 복지에 대해 평소 생각하던 바가 있다면 누구나 좋습니다.

댓글도, 커피챗도, 모두 환영합니다.

혹 오프라인 커피챗 의향이 있으시다면 제가 빠른 시일 내 계신 곳까지 찾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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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롬/엣지 등 브라우저에서 탭 관리하기

적다가 보니까 하고 싶은 말이 많아지는데요,

하나 더 적어 보려구요!

평소에 작업하다 보면 참 다양한 탭을 동시에 열게 될 일이 많지 않으셨나요?

동시에 수십 개의 탭을 켜 놓다 보면, 필요한 탭이 어디 갔는지 찾기 어려워 지기도 하죠😅

탭 관리 꿀팁 풀고 갑니다! 크롬이나 엣지 등의, 크롬 기반 브라우저에서 사용할 수 있어요. (다른 브라우저도 아마 비슷한 기능이 있을 거예요!)

아래와 같이 '탭 그룹'을 만들어서 비슷한 성격의 탭을 그룹화 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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탭 그룹을 토글해서, 잠시 사용하지 않는 탭 그룹을 접어 둘 수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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탭 그룹을 드래그해서 새 창으로 분할하거나, 우클릭해 한번에 종료할 수도 있답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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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용 방법은 간단해요. 탭에서 우클릭 → '새 그룹에 탭 추가'로 적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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탭 그룹을 만들고 나서는, 그룹에 넣고 싶은 탭을 그룹 옆으로 살짝 끌어 붙여주면 쉽게 그룹에 탭을 추가할 수 있어요.

(사실 엣지를 사용하신다면 처음부터 우클릭 없이 끌어 붙여 그룹을 만들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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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팁 하나 더!

브라우저를 사용하시면서 북마크 바 때문에 모니터의 5% 정도를 손해 보고 있지는 않으셨나요?

Ctrl(Cmd) + Shift + B단축키로 북마크 바를 0.1초만에 숨겼다가/꺼내올 수 있어요!

다들 생산성 높은 인터넷 생활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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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슉😎 창 다음 모니터로 빠르게 이동시키기

안녕하세요, Productivity^Tool Club 여러분! 👋

아직 클럽에 글이 없네요 :D

클럽이 활성화되길 바라면서, 가벼운 글 하나 작성합니다.

첫 글을 작성하게 되어 영광이예요!

저는 컴퓨터로 작업할 때 과장을 약간 보태면 마우스를 거의 사용하지 않을 만큼 단축키를 참 많이 사용하는데요, 앞으로 이 클럽에 제 컴퓨터 셋팅 관련 글을 하나씩 공유해 보겠습니다 :)

컴퓨터로 작업하실 때 듀얼 모니터 사용하시나요?

모니터가 여러 개 있을 때 A 모니터에 떠 있는 현재 창을 B 모니터로 옮기고 싶을 때, 어떻게 하시나요?

보통 마우스로 창을 끌어서 옮기는 분들이 많으시더라구요.

윈도우를 사용하신다면 Win + Shift + → (혹은 ←)로 순식간에 창을 다음 모니터로 옮길 수 있습니다.

창을 옮기고, 바로 Win + 방향키를 콤보로 사용해 화면 분할 배치도 빠르게 가능하죠!

맥을 사용하신다면..! 아래 프로그램을 다운받으신다면 창 관리를 수월하게 하실 수 있습니다.

Spectacle (spectacleapp.com)

Mac 용 Spectacle - 다운로드

다른 모니터로 창 이동부터, 화면 분할(윈도우에서는 Win + 방향키) 단축키 설정을 할 수 있고, 커스터마이징도 가능해요.

평소 이런 단축키 없나..? 하셨던 상황이 있으시다면, 댓글로 알려주세요!

많은 메이커들이 알고 있는 방법이 있다면 함께 알려드릴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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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IT 스타트업들은 클라우드(AWS, GCP, NCP 등) 서버를 쓸까? 쉽게 풀어 쓴 클라우드 토막상식

안녕하세요, 스타트업용 개인화 복지 솔루션 베니즈를 만들고 있는 유시원입니다.

IT 서비스 운영을 준비하며 한 고민과, 짧은 지식을 바탕으로 첫 메이커로그를 작성해 봅니다😊

프로덕트를 직접 개발해 운영하려고 준비중인 단계의 메이커와, 개발자가 아닌 메이커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IT 프로덕트는, 직접 개발만 할 수 있다면 만드는 비용이 거의 발생하지 않죠?

(외부 유료 api나 솔루션 사용 비용은 생각하지 않을게요)

그나마 비용이 발생한다고 하면, 서버를 운영하는 데 드는 비용일 거예요.


'서버'라는 것은 사실 컴퓨터 위에서 돌아가고 있는 하나의 프로그램이고, 유저가 언제 어디서든 저희의 프로덕트에 접근하려면 이 프로그램이 24시간 안정적으로 돌아가고 있어야겠죠!


이 '안정성'을 보장하기 위해 요즘에는 IT 프로덕트를 만들면, 클라우드 환경에서 서버를 운영하는 게 기본값이 된 것 같아요.


클라우드는 대규모 컴퓨터 시스템(데이터센터 등)을 운영하는 회사에서, 컴퓨팅 자원을 사용자가 개별로 사용할 수 있도록 나누어 제공하는 환경입니다.

아래는 네이버 클라우드의 데이터센터 사진인데, 촘촘하게 배치되어 있는 길쭉한 기계가 모두 서버용 컴퓨터들이예요.

(사진 출처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 미디엄 블로그)


IT 프로덕트를 운영하려면 클라우드 서비스를 꼭 사용해야 할까요?

클라우드 서버는 매 달 비용이 고정적으로 발생하는데, 회사나 집에서 직접 서버를 운영하면 안되는 걸까요?


그렇게 할 수도 있습니다!

자체적으로 운영하는 서버를 온-프레미스(on-premise) 서버라고 하는데요,

인터넷과 전원이 연결된 환경, 그리고 컴퓨터만 있다면 충분히 가능합니다.

(컴퓨터 = 안 쓰는 노트북, 조립형 컴퓨터, 아두이노, 라즈베리파이... 뭐든 가능해요)


저희 팀은 베니즈를 개발하면서 매달 발생하는 비용을 피해 보고자 실제로 온프레미스 환경에서 랜딩페이지를 배포하던 적이 있었는데요..

매 달 추가비용이 발생하지 않는 점은 참 좋았는데,

클라우드 환경에서 배포하던 시절과 비교해 불안함이 확실히 있더라구요😢


어느 날은 모르는 사이 서버가 설치된 공유 오피스의 전원이 내려갔다가 돌아온 적이 있었는데, 만약 랜딩 페이지가 아니라 실제 서비스를 운영 중이었다면

토요일 새벽에 전원 버튼을 누르러 사무실까지 가야하는 불상사가 발생할 뻔 했답니다😂


안정성 문제를 차치하고서도 서비스의 빠른 성장에 따른 시스템 요구사항을 따라가려면, 온프레미스 서버의 경우 물리적인 서버 컴퓨터의 장비를 더 고성능의 것으로 업그레이드해 주어야 해요.

클라우드의 경우는 새로 서버 컴퓨터를 구입하고 셋팅하는 작업 없이 사용할 컴퓨팅 파워의 스펙을 클릭 몇 번으로 바꿀 수 있으니, 정말 편리하겠죠?


보안 측면에서도 클라우드를 쓰는 이유가 있다고 하는데요,

유튜브에서 스타트업 대표님들의 IR 발표를 엿보다 보면, 보안이 중요한 서비스를 운영하시는 대표님들께서 간혹

저희는 AWS에서 서버를 운영하기 때문에, 고객 보안에 위협이 될 일이 없습니다!

라고 말씀하시는 걸 구경할 수 있어요.


컴퓨터의 보안을 지켜주는 방화벽에는 소프트웨어 방화벽도 있지만, 강력한 보안을 필요로 한다면 아래 사진과 같은 하드웨어 방화벽이 필요합니다.

(네트워크로 도달하는 신호를 물리적으로 필터링해 줘요)

(사진 출처 시큐아이, 정보보안 전문 기업)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들에서는 비싸고 좋은 방화벽을 사용 중이기 때문에, 클라우드 환경을 사용하는 것만으로도 직접 서버를 운영하는 것보다 보안이 강화된다고 할 수 있는 것이죠!


IT 스타트업에게 클라우드 환경이 온프레미스 환경보다 유리한 다양한 이유가 있네요!

클라우드 환경의 장점은 참 다양하고 좋지만, 가장 큰 단점은.. 비싸죠ㅜㅜ

때문에 이것저것 다양한 토이 프로젝트를 직접 개발해 운영하는 메이커 분들은 부담되지 않는 선에서 온프레미스 서버를 하나쯤 갖고 있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ㅎㅎ


꿀팁도 하나 가지고 왔어요!

스타트업을 운영하고 계시다면, 전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클라우드 회사인 AWS(Amazon Web Services)와 파트너십을 맺고 클라우드 환경을 사용할 수 있는 크레딧을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이름은 AWS Activate라고 하는데, 심사가 그리 빡빡하지 않은 것 같으니 아직 받지 않은 팀은 도전해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ㅎㅎ

스타트업, 창업자 및 기업가를 위한 AWS Activate (amazon.com)


빌딩 인 퍼블릭 클럽 여러분들, 그리고 PMC 참가자분들 모두 남은 한 주 잘 마무리하시길 바랍니다. 비가 많이 오는데, 감기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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