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중

김우중님의 아티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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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 신사업팀 엔지니어를 모셔요


혹시 관심있으신 분이 계시다면
저와 줌 혹은 신논현역에서 커피챗도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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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Software Engineer, Backend - P TF


CSO 직속 신사업(픽업)팀을 소개해요

'당근'은 생활권의 가게들과 이웃들을 연결해주는 서비스를 만들고 있어요. 신사업(픽업)팀은 당근의 이웃들이 걸어갈 수 있는 동네가게를 효과적으로 연결할 수 있도록 이웃들이 간편하게 미리 주문하고 제품을 픽업할 수 있는 서비스를 만들어갈 팀이에요. 당근의 창업자/CSO 직속 조직으로 독립된 스타트업처럼 높은 자율성을 바탕으로 일해요.

이런 일을 해요

  • 합류하신다면 팀의 초기 엔지니어로서, 픽업팀이 Product-Market fit을 찾을 수 있도록 빠르게 가설을 세우고 실행하며 끊임없는 Iteration을 통해 효과적인 제품을 만들고자 해요.

  • 사용자의 목소리를 기반으로 빠른 제품 개발 주기를 가지고 그 과정 속에서 상황에 맞게 적절한 기술을 결정해요.

  • 개발자도 고객개발과 제품고도화를 위한 기획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함께 문제를 풀어가요. 

이런 분을 찾고 있어요

  • 만 1년 이상의 서버 개발 경력을 보유하신 분

  • Java 혹은 Kotlin을 사용한 설계 및 코딩에 능숙하신 분

  • 대규모 트래픽 처리를 위한 애플리케이션 아키텍처 구성에 대한 경험이 있으신 분

  • MSA와 REST, gRPC 서비스 간 통신에 대한 높은 이해가 있으신 분

  • MySQL 등 RDBMS를 이용한 개발, 운영 경험이 있으신 분

  • 새로운 것을 받아들이는 것에 거부감이 없으며 변화에 유연하게 대처하는 능력이 있으신 분

  • 적극적인 커뮤니케이션, 빠른 실행력을 가지신 분

이런 분이면 더 좋아요!

  • 스타트업 또는 신사업조직에서 초기 개발자로 Zero to one을 만들어 보신 분

  • 초기 PMF를 바탕으로 확장성 있는 제품 스케일업 과정을 경험해 보신 분

  • 개발 환경부터 전체 플로우를 주도할 수 있는 분

  • 개발 문화에 관심을 가지고, 지속 가능하고 안정적인 개발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하고자 하는 분


이렇게 합류해요

1. 서류 전형  → 2. 화상 인터뷰 → 3. 직무 인터뷰 → 4. 컬쳐핏 인터뷰 및 레퍼런스 체크 → 5. 처우협의 →  6. 최종 합격 및 입사

👉당근 합류 여정 가이드 바로가기(🔗)






2. Software Engineer, Frontend - P TF


CSO 직속 신사업(픽업)팀을 소개해요

'당근'은 생활권의 가게들과 이웃들을 연결해주는 서비스를 만들고 있어요. 신사업(픽업)팀은 당근의 이웃들이 걸어갈 수 있는 동네가게를 효과적으로 연결할 수 있도록 이웃들이 간편하게 미리 주문하고 제품을 픽업할 수 있는 서비스를 만들어갈 팀이에요. 당근의 창업자/CSO 직속 조직으로 독립된 스타트업처럼 높은 자율성을 바탕으로 일해요.

이런 일을 해요

  • 합류하신다면 팀의 초기 엔지니어로서, 픽업팀이 Product-Market fit을 찾을 수 있도록 빠르게 가설을 세우고 실행하며 끊임없는 Iteration을 통해 효과적인 제품을 만들고자 해요.

  • 사용자의 목소리를 기반으로 빠른 제품 개발 주기를 가지고 그 과정 속에서 상황에 맞게 적절한 기술을 결정해요.

  • 개발자도 고객개발과 제품고도화를 위한 기획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함께 문제를 풀어가요. 

이런 분을 찾고 있어요

  • 만 1년 이상의 프론트엔드 개발 경력을 보유하신 분

  • TypeScript, ReScript와 같은 JS 정적 타이핑 툴 경험이 있으신 분

  • React.js 프로젝트 개발 경험이 있으신 분

  • 프로젝트의 스테이지에 따른 적절한 산출물을 만들어내는 분

  • 웹 퍼포먼스에 대해 이해하고, 프로덕트를 환경에 맞게 최적화할 수 있는 분

  •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팀과 잘 협업할 수 있는 분

  • 불확실성이 높은 환경에서 주도적으로 문제를 발굴하고 빠르게 실행하고 검증하며 가파른 학습곡선을 통해 성장하는 분

  • 고객의 입장에서 문제를 정의하고 해결해본 경험이 있는 분

이런 분이면 더 좋아요!

  • 스타트업 또는 신사업 조직에서 초기 개발자로 Zero to one을 만들어 보신 분

  • 초기 PMF를 바탕으로 확장성 있는 제품 스케일업 과정을 경험해보신 분

  • 개발 환경부터 전체 플로우를 주도할 수 있는 분

  • 개발 문화에 관심을 갖고 지속 가능하고 안정적인 개발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하고자 하는 분


이렇게 합류해요

1. 서류 전형  → 2. 화상 인터뷰 → 3. 직무 인터뷰 → 4. 컬쳐핏 인터뷰 및 레퍼런스 체크 → 5. 처우협의 →  6. 최종 합격 및 입사

👉당근 합류 여정 가이드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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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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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서비스 개발하는 메이커 있으실까요?


기존 미세미세/날씨날씨를 오랫동안 잘 사용하고 있다가

광고로 사용성이 불편해져서 여러 날씨 서비스들을 탐방하고 있는데요.

혹시 날 서비스를 만들고 있는 메이커분 있을까요?


티타임/커피챗 한번 요청 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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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C Pricing 101

요약  

  • Pricing에 대한 노력은 제품성장을 위한 자금 확보에 필수적이며, 투입 노력대비 가장 높은 효율을 내는 방법 중 하나임.
  • 우리 제품의 비용,가격 그리고 가치를 철저히 이해 해야함. 세일즈 미팅에서 당당하게 제품의 가치를 말할 수 있어야 함.
  • 우리 제품 초기 PMF를 확인하기 위해 얼리어답터들은 누구인지 어디에 반응하는지 확인해야함, 만약 우리 솔루션을 구매하는데 망설인다면 그들은 얼리어답터가 아님. 그리고 보통 그들은 가격에 덜 민감함.(약 2~5%의 고객) 따라서 너무 낮은 가격을 제안하지 말 것.
  • 너무 복잡하게 생각하기 보단 정말 중요한 데이터 예를들면 ‘가격’에 따른 ‘판매량’과 ‘전환율’을 통해 의사결정.
  • 제품가격에 따라 고객 획득전략이 달라져야 함.
  • 20%의 소비자가 나가 떨어질 때까지 5%씩 가격 인상 실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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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 투표 중심 커뮤니티 GAS의 성장과 인수

요약/시사점

  • 10대 기반 칭찬기반 투표 커뮤니티 서비스로, 학교에서 문집만들때 했던 앙케이트 조사의 모바일 버전으로 1등에게는 불꽃으로 공개칭찬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주고, 순위권에 들지 않더라도 익명의 누군가(몇 학년, 남/녀)에게 칭찬 받은 것을 알 수 있게 함.
  • 10대들을 타겟으로한 유사한 기능을 가진 서비스들은 이미 존재했지만, Cyberbullying으로 이어지며 큰 부작용들이 많았는데, GAS에서 승인된(아마도 반자동) 투표만 할 수 있도록 하고, 별도 DM 보낼 수 없도록해 안전망을 마련함.
  • 무엇보다 재미있는 점은 광고도 없고 ‘Godmode’라고 불리는 누가 나에게 칭찬했는지? 혹은 칭찬여부를 남에게 숨기는 ‘방문자 추적기(방어)’ 유료 구독을 BM으로 하는데 $28/월이라는 학생에게는 다소 부담스러울 수 있는 가격임에도 불구하고 “누가 나에게 관심있지?”, “남들이 나를 어떻게 생각하지” 같은 인간의 본능을 선을 잘지키며 잘 활용한 것으로 보임.
  • 알반적으로 10대들을 대상으로 하는 서비스들은 좋은 서비스 지표를 보유해도 수익화를 하지 못해 성장하지 못하는 경우도 많은데 4명의 팀원이(연쇄창업자지만) 출시 두달만에 DAU 100만, 약 4~5개월 동안 $7M 매출 달성하며 디스코드에 인수됨.
  • 칭찬받는 기회가 고르게 분포되기 위한 최소한의 모수가 확보되어야 하므로 이러한 형태의 피쳐는 학교,동호회,회사 처럼 비교적 큰 그룹, 서로 공통점과 소속감을 가지고 있지만 공식적으로는 알지 못하는 사이 (던바의 수로 일컬어지는 100여명 부터 ~150여명)에서 잘 working할 수 있지 않을까 추정.


개요

  • 2022년 8월 런칭
  • Gassing some up은 칭찬을 통해 누군가의 자존감을 올려준다는 슬랭에서 탄생
  • 사용자들이 서로 칭찬과 긍정적인 메시지를 보낼 수 있는 투표 기반의 SNS
  • 질문과 투표는 GAS가 직접 승인한 콘텐츠만 업로드 가능. → cyberbullying을 예방하기 위한 차원으로 보임.



해결하고자 하는 문제


솔루션

  • 사용자들은 자신의 학교를 등록한 후 익명으로 설문조사 등을 진행 ex) “자신이 만난 가장 아름다운 사람”이나 “가장 용감하게 문제 해결에 나서는 사람을 묻는 설문”조사에 참여하고 설문조사에서 1등하는 사용자가 불꽃을 받음.
  • 1등이 되지 않더라도 내가 몇 표를 받았는지 알 수 있는데, 투표한 사람들의 성별과 학년 정도만 확인할 수 있음.
  • Then the person who was chosen will get an anonymous message with their compliment, sent from a vague “boy in 10th grade” or “girl in 11th grade.”
  • DM기능은 없으며 , Double opt in model로 상호 승인된 유저끼리 투표에서 서로를 확인할 수 있음.


시장 침투전략

  • 고등학교와 서비스 이름으로 인스타그램 비공개 계정 만듬 ex)@gas.georgiahigh → 해당 고등학교 관련된 모든 사람을 팔로우하고, 그들이 팔로우 요청하면 아무도 수락하지 않음 → 론칭 전날 오후 3시(하교시간)에 동시에 모두 팔로우 수락 → 이를 통해 그들은 동시에 동일한 알람을 받고, 친구들 사이 바이럴 되고 “see who likes you.”하기 위해 Gas 앱을 다운 받게함.


지표

  • 출시 두달만에 DAU 100만, 누적 740만 다운로드


팀

  • 2017년 Gas와 유사한 설문조사 기반 칭찬앱 To be Honest 페이스북에 exit 했고 FB에 4년 가량 근무함.
  • 10대 ~ Young adult 강화를 목적으로 인수
  • 팀원은 대표포함 4명


BM

  • 유료구독 $6.99/week, $28/month “God Mode,”
  • 칭찬을 한 사용자가 누구인지에 대한 단서 확인 할 수 있도록 하거나 내가 어떤 투표를 했는지를 숨길 수 있도록함.
  • notifications that they were chosen. The voting is anonymous by default—people only find out the gender and grade of those who voted for them. But users of the free app can make in-app purchases to find out their admirers’ names, or to keep their own names hidden in poll results.
  • 5개월 만에 누적 $7M 매출
  • 광고는 없음.

https://www.cnbc.com/2023/01/19/discord-is-paying-teens-to-give-each-other-compliments.html

https://www.businessinsider.com/gas-social-media-app-highschool-send-anonymous-compliments-not-trafficking-2022-10

https://www.dontbeboring.wtf/p/how-gas-app-went-viral-and-made-1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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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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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치클럽_프로패셔널 네트워킹 서비스

Lesson & Learn

  • 새로운 기술, 새로운 직무의 부상으로 이직 주기 또한 점점 짧아지고 있으며 이는 국내 뿐만 아니라 전세계적인 현상 임.
  • 유튜브 구글 등 과거 보단 많은 정보들이 공개되어 있지만, 여전히 중요하고 유효한 정보는 사람을 통해 얻을 수 있는데, 이러한 네트워크를 쌓기는 많은 시간과 비용 발생할 수 밖에 없음.
  • 이직에 있어 느슨한 유대관계(The strength of weak tie)에 대한 효과는 오랜기간 검증되어 왔는데, Lunchclub은 AI기반 최적의 1on1 프로페셔널 네트워킹을 온오프라인으로 매칭해주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음.
  • 이러한 서비스의 경우 수익을 낼 수 있는 시장크기가 충분한지가 관건일텐데. 이미 50개 도시 이상에서 working하고 있고, 온라인으로 전환하며 유저수와 매칭횟수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으며, 아직 본격적으로 과금하고 있지는 않지만 게이미피케이션을 통한 clubpoint(프리미엄기능,매칭 횟수 증가)를 통해 수익모델의 가설검증하고 있는 것으로 보임. → 이미 어느 정도 글로벌 진출에 대한 가능성 또한 검증하고 있는 것으로 보임.
  • 가장 직관적인 확장 전략으로 웨비나, 직무교육, 투자자-창업자 매칭, 맞춤형 리쿠르팅 등이 떠오름.  조금 더 나아가서 이미 포인트를 통한경제가 어느정도 working하고 있으니 코인발행?
  • 다만 국내에 해당 모델을 적용할 경우, 문화적 배경상 많이 변하고 있다고 하지만,일부에선 링크드인 프로필을 등록하는 것을 조직에 대한 로열티가 떨어진다고 판단할 정도로 다소 보수적인 편이라 (당장 이직을 준비하고 있지 않더라도)본인의 신분이 노출된다면 raw한 대화가 오고가기는 어려울 수 있어 이를 극복할 장치가 필요할 것으로 보임. --.> 런치클럽이 가벼운 소개팅이라면 국내에서는 어쩌면 ‘자만추’에 가까운 북클럽/공부모임 등이 비슷한 기능을 하고 있다고 생각됨.
  • 국내에서 기존 플레이어들이 해당영역으로 확장이 더 유효할지? 혹은 1on1 매칭으로 시작해서 인접분야로 확장하는 것이 더욱 유효할지에 대해서는 고민 더 필요할 것으로 보임.
  • 더불어 여의도(금융), 판교(IT), 마곡(R&D), 서초(법조계),테헤란로(VC) 권역별로 비슷한 직군 비슷한 관심사를 보유할 가능성이 큰 사람들이 모여있음에 따라 지역기반 프리미엄 서비스로의 확장 또한 고민해볼 수 있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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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 AI가 매칭해주는 Social dinner-party-type의 프로페셔널 네트워킹 플랫폼.(1:1 비디오)
  • 2018년 설립, 누적 $28.8M 투자 Seed a16z(+flexport co-founder, Quora co-founder, robinhood co-founder) $4M, Series A Lightspeed ventures로 부터 15명의 멤버로 $24M투자 $100M 밸류.
  • 어떻게 작동하는지 궁금하다면 →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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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자

  • 창업자인 Vladimir novakovski는 하버드에서 경제학을 전공하고, equity trader, Quora에서 머신러닝 엔지니어 근무했으며 위워크에 매각된 Euclid Analytics의 CTO로 근무한 경력을 보유하고 있음.
  • 공동창업자 또한 수학천재

시장/배경

  • 기술혁신기반 산업군들이 부상하며 스타트업들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기존에 없었던 직군들 또한 등장/성장 하고 있음.
  • 채용 트렌드 또한 공채> 수시채용 활발해지고 있으며, 경력자 위주의 이직 또한 빠르게 증가하고 있음.
  • 런치클럽의 IR자료에 따르면 85%의 포지션이 네트워킹을 통해 채워진다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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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로페셔널 네트워킹을 위해, 상대적으로 타율이 낮은 링크드인 콜드 DM을 보내거나 기존 칵테일파티 등에서 불특정 다수와 네트워킹을 시도했다면 런치클럽은 비슷한 목표/목적을 지향하는 사람과 1:1 점심,커피챗을 주선해 유의미한 만남으로의 전환율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함.
  • 온라인 리서치만으로는 해당 회사 또는 인더스트리에 대해 깊게 알기는 어렵고, 글레스도어/블라인드/잡플래닛(국내)/리멤버커뮤니티(국내) 등으로 보완할 수 있지만, 여전히 bias되어 있음을 감안해야함. → 취업,이직,진학시 현직자에게 질문하고 피드백 받는 것 가장 유효한 정보를 받을 확률 높을 것으로 기대.

누가 주로 사용하나?

  • 고객 페르소나는 who are looking for career advice, looking for their next employee, or just looking to brainstorm a crazy idea. → 실제로 런치클럽팀은 3번째 공동창업자인 Hayley leibson을 런치클럽을 통해 만남 (3년 근무 후 Hayley leibson은 팀을 떠나 가드닝 스타트업을 창업하고 YC선정 됨)

어떻게 작동하나

  • 초기에는 invitation 기반 운영되었음.
  • 친구를 초대하거나, 미팅 진행등을 통해 포인트를 모을 수 있으며, 몇몇 프리미엄 기능 ex) 주 3회 이상 미팅, 특정 specialty를 가진 대상과의 미팅중개, 특정 지역한정 할 경우 추가 point를 지급해야함.
  • 이름, 이메일 주소 및 위치 입력하고 본인이 관심있는 카테고리를 선택(“raise funding,” “find a co-founder or partner,” “explore other companies,” and “brainstorm with peers.” )하면 네트워킹 할 사람을 추천함. → A trusted, data driven mechanism for mutually relevant in real life connection.
  • 매칭에 사용되는 변수는 사용자의 소셜네트워크 정보,기입된 유저별 런치클럽을 사용하는 목적, 기참여한 커피챗/런치클럽을 통한 피드백이 작용함. → 초기에는 창업자들이 수동으로 매칭 했지만 해당프로세스가 이제는 자동화 완료.
  • Series A라운드를 리드한 Quin도 런치클럽을 직접 체험해보았는데,커리어 뿐만 아니라 관심사와 성장배경을 고려해 본인과 매우 대화가 잘 통할만한 상대를 매칭받은 경험 했음. One meeting made a particularly strong impression, when Quinn found herself paired with another woman in San Francisco with an English accent. They figured out they had both grown up in the same small village and attended the same all-girls school. They were one year apart and had never met. The other woman had also worked at Snap, which Lightspeed had backed. “Oh, my God, we have a million things in common,” Quinn said. Sometimes, coincidences like that just happen, Novakovski told her.
  • 더불어 스타트업-투자자가 매칭되는 케이스도 제법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보임. → 한국에서 시도했던 유사한 서비스들을 몇 번 사용해보았는데, 역시나 VC들을 많이 발견할 수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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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표

  • 2021년 3월 기준 50만 사용자 확보.
  • 초기에는 오프라인으로 만나는 것을 주선했으나, 코로나 시기 오프라인 네트워킹이 어려워지며 판데믹 이후 온라인으로 만나도록 전환하였고 미팅 건 10배 성장함.(매주 수만건 수준)

시리즈A 투자를 리드한 Lightspeed Venture Partners Nicole Quinn의 코멘트

  • 런치클럽의 최대 장점은 ‘간결성’인데 몇가지 정보만 입력하면 AI가 적절한 사람을 매칭시켜줌.
  • The right platform at the right time. → 코로나로 오프라인 만남이 어려워 졌지만, 사람들 간의 네트워킹에 대한 니즈는 여전히 존재하며, 런치클럽은 비디오컨퍼런스 기능을 추가하며 빠르게 적응했으며, 코로나 기간동안 엄청난 속도로 성장함.
  • 창업자 인터뷰에 따르면 내부 KPI로 런치클럽을 통해 매칭된 만남에 대해 excellent한 경험을 80%, OK한 경험을 20% 가져가려고 하고 있는데, 비디오챗은 따로 만남을 위해 이동할 필요가 없고, 마음에 들지 않을 경우 비교적 빠르게 마무리를 할 수 있는 보다 가벼운 형태로 사용자들의 기대감과 만족도 밸런스 맞춰가고 있음.
  • 런치클럽이 LinkedIn, MeetUp, or Bumble Bizz등 다른 프로페셔널 네트워킹 서비스와 차별화 되는 점은. 정교한 AI임. Just the other week, Lunchclub scheduled me to meet with a female founder who was a total stranger. Once we got to talking, we discovered that not only were we both born in England, we grew up in the same village and went to the same very small high school, one year apart — a fact not contained in either of our Lunchclub profiles. It’s as if the algorithms know us better than we know ourselves.
  • 더불어 실리콘밸리에서는 회사나 아이디어보단 사람에 투자한다고 알고 있는데, 두 공동창업자는 이러한 알고리즘을 짜기위한 수학천재이며 심지어 겸손하기 까지함.
  • 2019년 9월 부터 2020년 3월까지 6개월 동안 월간 활성 사용자 수는 4배 증가 했으며, 3월 온라인으로 전환이후 사용자는 8배 증가함.
  • 매주 수십만명의 사람들이 수만건의 미팅을 진행하고 있음.
  • 미국기업들은 채용과 구성원들의 역량강화에 연간 400억 달러를 사용하고 있으며 적어도 10% 이상은 몇년안에 온라인으로 전환될 것을 예상함.
  • 런치클럽은 이미 뉴욕, 샌프란시스코, 텔아바브,싱가포르 등 50개 도시에서 운영되고 있음.
  • 더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면 할 수록 (네트워크효과로) 효용이 올라가는데, 유저들이 런치클럽을 이용 시간은 시간이 지날 수록 높아지는데, 첫달은 한달에 한번 정도 서비스를 사용하지만 매달 만남을 가지는 횟수 배가 됨.
  • Lightspeed Ventures는 이처럼 like minded people기존 Goop, Cameo와 Calm에도 투자한 바가 있음.

BM

  • 추후 기업이 quilified candidate에 대한 접근을 돕는 형태로 과금할 것을 고려중에 있음. → 리크루팅 플랫폼에 API를 오픈하여 구직자들이 서로 연결될 수 있도록 패키지 판매
  • 리퍼럴 시 포인트를 주고 프리미엄 fireside chat에 접근할 수 있도록 테스트 중.
  • 수익화 전략과 스케일업에 대해서는 여전히 고민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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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중

김우중

Andrew chen _ The cold start problem



네트워크효과란 제품을 사용하는 고객이 늘어날 수록 제품의 가치가 증대되는 것임.

  • 소셜앱, 마켓플레이스,게임 등 사업을 운영하는데 가장 어렵지만 흥미로운 부분은 초창기에는 고객이 별로 없어, 좋은 기능을 갖추었더라도 사용자가 별로 없으면 필연적으로 사용자 이탈 발생함.
  • 예를들어 우버와 같은 마켓플레이스를 제공하는 회사는 특정도시에서 차량을 운행할 인원이 없다면, 서비스의 질이 낮아짐. 따라서 우버의 경우 전국적으로 유저를 확보하는게 아니라 소규모 지역기반으로 유저를 확보해야하고 슬랙과 같은 협업툴의 경우 회사단위가 아니라 팀단위로 유저를 확보해야함. 즉 아주 작은 틈새부터 시작해서 사업을 안착시켜야지 PR이나 트위터 등을 통해 넓은 범위나 전국적으로 알려서는 안됨. → 이런 방식은 문제를 해결하지 못함.
  • 우버의 경우 트위터 핀터레스트 같은 테크회사에 가서 레퍼럴 카드를 나눠주고 10달러를 내면 10달러를 환급해줬고 출퇴근 용으로 쓰라고 홍보를했더니 사용함.
  • 드라이버를 모으기 위해서는 도시에 나가서 처음 2,3개월은 크레이그리스트에 집중했고 손님이 없어도 드라이버들에게 1시간 USD 30을 보장함.
  • 틴더 역시도 데이팅앱에 필요한 모든기능이 다 구현되어 있었고 지인들에게 문자를 보내 초대하는 방식으로 초기 그로쓰를 했으나 결과적으로 대부분 이탈했는데, 사진을 넘기는데 2초 밖에 걸리지 않았고 약 5번 정도 넘기면 더 이상 볼게 없음. → 이때 깨달은 점은 서비스가 지속되기 위해선 최소 몇백명의 싱글이 자신의 사진을 올리고 같은시간에 앱을 사용해야 한다는 것이었음.
  •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USC 한 학생의 생일파티를 후원했고, 친구들을 소개했으며 문지기들이 틴더앱을 통해 마치 코로나 QR을 찍듯 출입 체크를 했음. 이를 통해 초기 500명의 고객을 모았고 다음날 파티에 왔던 학생들은 더 친해지고 싶은 사람들과 대화를 나누며 네트워크효과 발생하기 시작함.


대형 플랫폼기업이 신사업을 할때 콜드스타트 문제를 해결하는데 있어 간과하기 쉬운이 맥락과 연결임.

  • 예를들어 구글이 구글플러스라는 소셜네트워크를 만들 때, 트위터가 클럽하우스와 같은 서비스를 만들었는데 실패했음.
  • 해당 서비스를 출시 했을때 엄청난 트래픽이 새로운 앱으로 유입될것으로 예상했지만 기존 서비스와의 콘텐츠가 이질적이고, 유저들간 사회적 관계를 아직 맺게하기 어려웠음.


투자자로써 초창기 스타트업을 평가하는데 어떤지표를 주로 보는지?

  • 대부분의 스타트업은 아주적은 규모의 고객만 확보하고 있음, 클럽하우스의 경우 시리즈 A를 투자할때 하루 이용자가 500명가량이었음. 따라서 초기스타트업은 매출지표만으로는 평가할 수 없음.
  • 그래서 사용빈도가 높은 제품을 좋아하고 초창기에는 30,60,90일 동안의 리텐션에 주목함.또한 뭉뚱 그려진 전체지표보다는 지역별로,회사별로(각 고객군별로) 어떻게 리텐션이 유지되는지 확인.
  • 즉 작지만 core시장에서 승리하는지를 주목.
  • 콘텐츠 크리에이터와 판매자에도 주목.
  • 네트워크 효과를 누리는 회사들의 고객구조는 콘텐츠를 제공하는 사람과 혜택을 받는 사람으로 나누어져 있음. 마켓플레이스에서는 구매자와 판매자.
  • 그들이 얼마나 오래 가치를 가져갈 수 있는지 얼마나 콘텐츠 생산을 지속가능하게 가져갈 수 있는지 확인.
  • 예를들면 Substack의 경우 글을 쓰는 사람이 제일 중요한 네트워크 자원이고, 글을 쓰는 사람이 구독자를 모아옴. Substack은 글을 쓰기위한 인프라를 제공하고 이때문에 작가나 크리에이터들이 자신의 채널에 서브스택을 홍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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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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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콘 vs 바퀴벌레



2000년대 후반 모바일 시대가 열리고 

많은 유니콘들이 등장했습니다.


유니콘이라는 용어는 신화 속에서나 나올 만큼 드물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인데요.

2020년 말까지 전 세계적으로 500여 개에 불과했으나 판데믹 기간 중 유동성이 증가하며 

2021년에만 500개 이상의 유니콘이 등장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반대로 2022년 유동성 악화로 그동안 풍부한 투자금을 바탕으로 스케일 업했던 유니콘 스타트업들 그리고 해당 기간 상장했던 IT 기업들이 고전하고 있습니다.


언젠가 "유니콘뿐만 아니라 바퀴벌레 또한 위대하다."라는 팟캐스트를 들은 적이 있는데요. 여기서 바퀴벌레는 성장을 증명하는데 비교적 오래걸리지만 외부환경이 바뀌더라도 단단하게 꾸준히 성장하는 곳 들을 칭합니다.


"시리얼을 팔고있는 에어비앤비 창업자들에게 폴그레이엄이 너네는 바퀴벌레이군"했던 에피소드도 생각나네요.


최근 성장 그래프는 그렇게 가파르지 않더라도 꾸준히 영업이익을 내며 성장하고 있는 곳들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번 에피소드에는 점진적이지만 꾸준한 성장을 내고 있는 기업들을 다뤄봤습니다. (두나무는 꾸준히 크게 내고 있지만요.) 


Cockroaches are tough, brave, and resilient startups that put up (successfully) with the ever-changing conditions of the business world. They started their journeys by building the company from the ground up. This means that the founders of the companies have put their sweat, blood, and excessive time into it. 

The purpose, the goal of the cockroaches is continuous growth, profit, and long term success. They might take longer to prove themselves, but the future is firmer, more secure, and sustainable. The reputation of cockroaches is good. They are highly valued because they always offer pristine quality. They are more likely smaller companies. Their teams consist of top specialists in the field, and whose strength is adapting well to the changing environment (just like the real cockroaches are said to be able to live through a nuclear catastrophe). From the investor’s point of view, a cockroach is a low-risk investment (at least compared to a unicorn).

Unicorns are also brave, but their international and overall reputation is more tenacious. Unicorns sparkle in their success. They are doing great, and the company is valued to more than a billion dollars. The birth and daily doings of unicorns are to do huge with investments and thanks to that they have free resources to experiment in regards to their products and services, buy other successful companies and enter attractive fields by doing it.


https://www.youtube.com/watch?v=6GeLvCNBLfM

https://audioclip.naver.com/channels/9727/clips/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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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중

김우중

Emergecaree_ powering a prison to employment pipeline]

[Emergecaree_ powering a prison to employment pipeline]

감옥 다녀오는 걸 "학교다녀온다"라고 했는데 정말로?

미국은 인구당 수감 비율이 전세계에서 가장 높은 편.

죄수들의 직업교육을 위한 스타트업이 Ycombinator를 비롯해 $3.2M 시드라운드를 유치.

교도소를 다녀온 분들이 사회에 적응하지 못하고 경제적으로 어렵다면 재범의 유혹에 빠지기 쉬울 것 같은데

기존 사실상 공공의 영역이 었던 것을 어떻게 혁신할지, 스타트업이 풀면 어떻게 다를지 기대되네요.

  • 첫번째 테스트는 상업용 드라이버 (아마도 트럭) -> 자율주행이 단기간에 들어오지 않는다면 블루컬러중 가장 수요가 많고 많이 버는 직업.
  • 코네티컷 노동부와 2년간 $845K 계약 채결.

https://techcrunch.com/2022/11/04/emerge-careers-pre-release-job-training-lands-3-2m-seed-and-new-state-contrac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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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중

김우중

이혼한 가정의 자녀를 위한 지출을 트래킹하고 공동부담할 수 있는 서비스 onward.


  • 우버, 블루에이프런 출신 창업자 2020년 설립.
  • Series A $9.7M
  • 이혼한 ex부부가 자녀의 비정기적인 지출 예를들면 간헐적으로 발생하게 되는 병원비 그리고 과외활동 비 때문에 갈등이 발생하곤 하는데 이를 공동 부담할 수 있고, 아이를 위한 지출내역이 어디에 어떻게 발생하는지 트래킹 할 수 있는 서비스.
  • 겪어보지 못했고 해피하지 않은 상황이겠지만 지속적으로 물리적,감정적으로 불편할 수 밖에 없는 상황에 마주 할 수 밖에 없는데 이러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제품으로 보임.
  • 결혼생활을 잘 유지하고 있지만 재정관리는 각자하는 부부도 사용할 수 있을 것이고, 부모들의 부모, 다양한 형태의 부부 나아가 반려동물 공동양육용으로 사용할 수도 있을 것으로 보임.
  • 10만 다운로드
  • 아직 BM은 없으며 추후 신용카드 추천 등 내년초 수익모델 출시 예정.


https://techcrunch.com/2022/10/27/uber-alum-raises-millions-for-fintech-app-aimed-at-helping-co-parents-bicker-less-over-finances/?fbclid=IwAR2v-KTv1h5frLum5lqIwStbtKY3z9TBQwjP3aMH_G_f4DRjwFHPKGMc66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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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중

김우중

폴리웍스 시리즈 B 투자

Lesson & Learn

  • 국내에서도 대기업 공채가 폐지되고 있고, 채용시장에서 스타트업이 차지하는 비중이 커지고 있으며 수시채용이 활발해지고 이직이 잦아 짐에 따라 경력관리, 구인/구직 시장 지속적으로 성장 중.
  • 채용 side에서는 기존 방식의 이력서+ 자소서와 같은 Snapshot만으로는 후보자의 진정성 및 어디서 동기부여받는지 등 다각도의 potential을 확인하기 어려우며, 구직자 입장에서도 본인의 개성과 잠재성을 충분히 전달하기는 어려움.
  • 올림픽에서도 내과의사 출신 유도 금메달리스트, 골드만삭스 애널리스트 출신 국가대표 투수, BCG 컨설턴트 출신 가수 존 레전드, 국내에도 화학박사/귤 농부/가수 루시드폴 등뿐만 아니라 일반인들도 본캐와 부캐를 넘나드는 사람들의 수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음.
  • 기술이 발달하고 판데믹을 거치며 일의 형태가 새롭게 정의되고 있으며 이러한 상황 속에서 새로운 직업 기회를 탐구하는 경향은 더욱 강해지고 있음 즉 "어디에 다니는 누구 보단, 무엇을 하는 사람인지가 더 중요해지고 있음." -Polywork는 Next generation을 위한 이력관리 서비스로 단순 Job title이나 어디에서 공부했는지를 넘어 평소 어떤 사이드 프로젝트를 해왔는지?, 어떤 스스로 학습을 해왔는지? 에 대해 스냅샷이 아닌 라이프로그 형태로 커리어/포트폴리오를 관리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 중에 있음.
  • 이러한 라이프/학습 로그를 기록함으로써 개발자들이 그들이 결과물을 깃헙에 기록하듯, 비개발자들도 자신의 관심사와 성장 로그를 기록하고 상호 동기부여의 기회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이며. 기업 입장에서도 사용자들이 highlight 형태로 성장 로그를 기록하고 있음에 따라 공모전, 채용 시 보다 적합한 후보자를 타깃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임.

개요 -Polywork는 MZ세대를 위한 게이미피케이션 형태가 가미된 이력관리 서비스로 단순히 무엇을 했다가 아닌 성장과정을 기록하는 커리어/포트폴리오 관리, 셀프 브랜딩 플랫폼임. --> 관련 review 영상, 예시

  • 2020년 설립, 누적 $16.6M 투자 --> 클럽하우스에 첫 투자한 바 있는 Caffeinated Capital + 유튜브, 트위치, VSCO 창업자 등으로부터 $3.5M 시드, a16z $13M(+스트라입 창업자, 프로덕 헌트 창업자, 깃 헙 CEO 등)으로 부터 Series A를 투자받았음.
  • 창업자인 Peter Louis Johnston는 긱 워커/프리랜서 관리 서비스(enables businesses to manage their external workforces.) Kalo를 창업한 적 있는 연쇄 창업자--> Kalo의 경우 누적 $59.5M 투자받았으나 Pandemic 시즌을 겪으며 프리랜서 시장이 위축되면서 폐업한 것으로 보임 > 일부 투자자들은 재창업한 회사에 한번 더 투자.
  • 한번 망해본 경험이 있어서인지, 런웨이를 최소 18개월가량 확보하고, Pre product market fit 단계에서는 작은 팀 사이즈로 운영하는 것을 강조함.

기회요인

  • 전 세계에 7억 명의 유저를 보유하고 있는 대표적인 Professional social networking 서비스인 링크드인은 Resume를 온라인으로 옮겨둔 형태로 19년간 유지되고 있음. 그러나 학교/전공, Job title만으로는 단편적인 스냅샷은 확인할 수 있지만 어떤 성취를 해왔는지에 Potential talent에 대해서는 파악하기 어려움. Poly work는 개개인이 어떤 학습과 성취를 했고 관심을 가져왔는지 라이프로그 형태로 기록 --> 개발자뿐만 아니라 비개발자들의 깃 헙과 같은 형태로 성장할 수 있음. 이를 통해 단순 성공 실패 여부 보단 "what you Learned"에 대한 기록 가능할 것으로 보임.
  • 블룸버그가 21~40세 미국인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미 64%의 응답자가 한 가지 이상의 일을 하고 있거나 계획하고 있다고 답변할 정도로 이미 어떤 직장에 속해있는지 보다, 어떤 일을 하는 사람인지? 어떤 활동을 하는 사람인지 여부가 더 중요하게 자리 잡고 있음.
  • 유저 입장에서는 보다 편리하게 이력 및 성장을 관리(사이드 프로젝트, 콘퍼런스 참여, 공모전, 학회활동, 학습이력) 할 수 있고 기업은 잠재 채용 대상의 진정성을 확인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보다 채용 목적에 맞는 후보자에게 채용 제안/광고를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임.

차별점

  • 하나의 직업인으로 정의되는 것이 아니라 예를 들면 한 사람이 프로그래머이자, 댄서이자, 유기동물 보호활동가로 살아가는 멀티 페르소나를 가진 사람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는데 이러한 현상은 국내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인 현상으로 보임. --> 단순히 어떤 직장에 근무했느냐 뿐만 아니라, 일상의 highlight를 공유함.
  • 관심사에 대해 뱃지 형태로 표현할 수 있으며, 뱃지를 통해 유사한 관심사/스킬 셋을 가진 유저들과 네트워킹 할 수 있음. --> Polywork provides “badges” to highlight users’ personal and professional skills and interests rather than have them just outline their job title or educational achievements.
  • “LinkedIn put the CV online but did it in an analogue way where they didn’t change the format of it. It was all still about what your job title was, where you went to school and so on. I think Polywork is the first actual digital resume that allows people to share more granular updates about their lives.

유저의 Job title보단 관심사에 대한 뱃지를 우선 노출함. >. Cassidy Williams, a software developer, identifies as a "writer" and a "memer" through her badges.

어떤 영역에 관심 있는지( ex) public speech, app service review)

  • 21년 4월부터 beta test를 진행해 왔고 아직까지는 Invitation 기반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2021년 7월 기준 33,000명의 유저가 신규 유입되었고, 웨이팅 리스트에 19,500명이 대기 중에 있음. --> 그런데 invitation code에 a16z를 입력하면 사용해볼 수 있음 --> 투자를 리드한 파트너의 investment them에서 힌트를 얻을 수 있는데 투자사가 얼마나 모객에 기여했는지 투명하게 측정할 수 있을 듯 :)
  • 창업자가 의도적으로 다른 프로페셔널 네트워크와 구분하기 위해 밝은 색, 밝은 캐릭터를 적극 활용했음.

메인화면 역시도 우리는 Gen-Z야!!!

BM

  • 아직은 유료과금을 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일부 프리미엄 피쳐(강화된 검색 기능, 커스텀 도메인 페이지)를 통해 과금 진행할 것으로 보임.
  • One is through search. Our mission is to build the most powerful people search engine on the planet. What I hope we are building in the future is a search engine that will become a machine for people trying to find each other, whether it’s for full-time work or fractional work like speaking in events. We’re also focusing on empowering people to create their own professional page, on their own custom domain. Over the course of the next year, we’ll introduce a lot of flexibility around what your website looks like on Polywork. And that will be something that we will charge a premium for. The network will always be free and we never want to introduce friction to people connecting. But let’s say somebody wants to completely revamp their Polywork page and completely make it their own, that feature will have a premium fee.
  • 거의 주 단위로 새로운 피쳐가 업데이트되는 것으로 보아 이들 중 여전히 프리미엄 프라이싱을 위한 PMF를 찾아가고 있는 것으로 보임.

Series A를 리드한 a16z의 Sriram Krishnan의 코멘트는 다음과 같음.

  • 채용을 고려하는 데 있어 해당 채용후보자가 주도해온 사이드 프로젝트, 팟캐스트, 봉사활동 등 직업과 개인 생활 전반에 걸쳐 수행한 프로젝트들은 분명 도움 될 것임.
  • 기존 플랫폼에서 당신을 나타내는 것은 ex)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프로젝트 매니저, 디자이너 그리고 다녔던 학교 정도로 이러한 Job title만으로는 채용후보자가 생활에서, 일에 대해 어떤 상황에서 동기부여되는 사람인지 포착하기 어려움.
  • 우리는 하나로 정의될 수 없고, 다양한 형태의 정체성을 가지는데( We all wear multiple hats) 당신은 소프트웨어 엔지니어일 수도 있지만, 오픈소스 컨트리뷰터이자 유튜버일 수도 있고, 클럽하우스 호스트 일 수도 있음. 또는 낮에는 디자인 에이전시에서 일하고 밤에는 스타트업 대표로서 일을 할 수도 있음.
  • 일이라는 것은 새롭게 정의되고 있고 이러한 판데믹 상황 속에서 새로운 직업 기회를 탐구하는 경향은 더욱 강해지고 있음.
  • 올해 초(2021) 폴리워크 팀을 알게 되었는데 이들이 멋진 프로덕을 만들고 있을 뿐만 아니라 폴리워크 팀은 진심으로 사람들의 다양한 개성을 가장 잘 표현할 수 있는 네트워크를 만들어 가고 있음. --> Not only was Poywork a gorgeous product (just check out polywork.com), but the team was truly building a network designed to reflect the multifaceted nature of what we do as people.

++220916 Series B

  • $28M 시리즈B라운드에는 former GitHub CEO Nat Friedman and Caffeinated Capital Instacart CEO Fidji Simo and the founders of Instacart, Stripe, Lyft, Clubhouse, Lattice, Minted and Divvy Homes. Andreessen Horowitz가 참가함.
  • 이번 라운드를 통해 기존 베타를 종료하고 정식 런칭 함.
  • 본인의 커리어&라이프 로그를 표현하는 것을 넘어 그들이 쌓아온 프로필을 기반으로 협업하고 싶은 사람을 찾을 수 있는 플랫폼으로 PMF를 찾았다고 주장함. → linkedin이 풀타임 직업을 찾는다면, 폴리웍스는 함께 협업할 수 있는 곳을 가장 잘 찾을 수 있는 곳으로 포지셔닝 하고자 함.

  • 초기 페르소나는 Fulltime job을 가지고 있고, 그들의 경험범위를 엔젤투자자,팟캐스터, 뉴스레터 운영자로 확장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주요 사용자로 성장하고 있는데 이는 최근 부상하고 있는 hustle culture와도 맞닿음. → “This generation of people absolutely gets energy from doing more; it’s not tiring them out or burning them out.”
  • 이들은 인플레이션에 대응해 추가수익을 얻기위해 부업을 하기도 하지만 또 다른 에너지를 얻기 위해 스스로 크리에이터로써의 열정을 태우기도 함.
  • “Their expertise afforded them the ability to try those multiple things at once,” Johnston said. “A lot of things do come back to money and people wanting supplemental income, but it actually started more with people needing and wanting energy from it — and breaking up the fact that they were working during the pandemic … this enables them to try something new in a lightweight way.”
  • 당장은 수익모델보단 사용자와 제품의 성장에 초점을 맞출 예정이지만, 미래에는 폴리웍스만의 커스텀된 템플릿 혹은 링크드인 프리미엄처럼 더 고도화된 검색기능을 제공하는 형태로 수익화 할 수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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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중

김우중

커리어고민 FAQ(문과,IT,학생,인턴)


모교에서 강연 요청이 왔습니다.(무지하게 부담스럽네요)

아직 성공한 삶도 아니고 나도 갈길이 머나먼 학습하고 성장하는 단계지만 지방 출신의 대학교 1기로 롤모델도, 어디 물어볼 곳도 없이 혼자 진로 고민에 고통받다 소중한 시간을 내주신 분들께 많은 도움을 받기도 했습니다.


졸업 후 6년여 시간 동안 어쩌다 이직을 4~5번 하며 사실 아직 내가 가장 즐겁게 일할 수 있는 곳을 찾아가는 중인데요. 문득 "내가 학생일 때 나 같은 친구라도 있었으면 조금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만큼, 커리어를 찾아가는 '과정'을 공유드리고자 준비하며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pay it forward




배경

- 대학교 1기 입학생(UNIST 1기로 졸업한 이야기), 요즘엔 흔하지만 당시엔 흔하지 않았던 졸업 후 첫 커리어를 초기 스타트업에서 시작했고, VC 인턴, late stage 스타트업의 사업개발/신사업, Micro VC/액셀러레이터 심사역 그리고 지금은 스타트업의 Corpdev으로 일하는 중.

- 상대적으로 졸업한 지 오래되지 않은 편이고 일했던 회사, 직무가 상대적으로 소수자(?)이다 보니 건너 건너 진로상담을 많이 함.

- 대학생 인턴들 혹은 그들의 친구들과 대화하면서 느꼈던, 그리고 내가 했던 고민과 결론에 대한 공유.

- 이공계 물을 먹은 문과 출신의 IT 업계에서 일하는 1인으로 예상 독자는 아마도 학생, 인턴, 사회초년생이며 나도 고작 5~6년 사회생활해본 초짜의 경험이라 3~4년 후에 보면 이불 킥 할 수도 있고 생각이 완전히 바뀔 수도 있음.


FAQ (계속 업데이트 예정)

  

뭘 좋아하는지 뭘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 결론: 누구에게 물어보거나 혼자서 고민하기보단, 인턴이건 아르바이트 건 직접 경험해보고 소거해가면서 scoping 하는 것이 가장 빠르고 확실하다고 생각. (Lean startup 방식과 유사)

- 좋아하는 이동진 평론가가 "상상하지 못하면 욕망하지 못한다."라는 말을 한적 있는데 커리어도 유사하다고 생각.

- 이런 건 대학교에서 전공을 선택하기 전에 어느 정도 알 수 있으면 좋겠지만, 제가 대학생활을 한 2010년대까지만 해도 고등학교 때는 일단 성적을 높이고, 수능성적이 나오면 점수에 맞춰 그때부터 잠깐 고민을 시작하는 분들이 대부분이었음.

- 고등학교 때는 문과생이었는데 고등학교를 졸업하던 시점에는 문과에서 공부 잘하면 경영학과나 사범대, 교대를 많이 진학하는 편이었음.

- 나도 별다를 게 없었고, 이상하게 운이 따라서 평소보다 성적이 잘 나왔고 아직 뚜렷하게 뭘 하고 싶은지 몰라 자율전공인 심지어 인문/이공계 모든 길이 열려있는 학교로 진학함. 

- 1기 졸업생 80% 이상이 대학원에 진학했지만, 부딪혀보니 공부는 내가 가야 할 길이 아닌 것을 일찌감치 깨닫고, 군대를 다녀와보니 당시 인기 있던 공무원이나 공기업은 더더욱 안 맞다는 걸 알게 됨.

- 그래서 디자인학부 수업도 들어보고, 인류학 프로젝트도 열심히 하고 TEDx, 창업 공모전, 사회적 기업 창업 그리고 전략 학회 프로젝트를 많이 했는데 해당 경험들을 하며 "답이 없는 문제를 푸는 것", "문제를 정의하고 솔루션을 찾아가는 사업전략(?)" 그리고 진취적인 사람들과 일하는 것 좋아한다는 것 발견함. -> why 스타트업? why 전략/투자?


첫 직장이 중요하다던데 이름 있는 곳으로 가는 게 좋을까요? 아니면 스타트업에 합류하는 게 좋을까요?

- 결론: 너에게 중요한 가치는 무엇이니?

-What matters the most to you and why? 스탠퍼드 MBA 1번 질문이라고 하는데 우리말로 "너에게 가장 중요한 가치는 무엇이고 그 이유는 무엇이니?"쯤으로 번역될 수 있을 것.

- 커리어를 만들어간다는 것 나아가서 인생의 길을 찾아간다는 것은 위의 명제에 대한 답을 찾아가는 것이라고 생각함.

- 남들이 알아주는 큰 조직에 간다면 많은 해당 조직이 많은 시행착오를 통해 얻은 사회초년생으로서 일의 기본기를 배울 수 있고, 초기 스타트업에 들어가거나 창업을 한다면 "비행기에서 뛰어내리며 낙하산을 만드는 것"처럼 스스로 학습하며 압축해서 성장할 수 있음. 반대로 큰 조직에선 부정적인 레거시를 답습하거나, 초년생일 때 스타트업에서는 누가 가르쳐주는 사람 없고, 성공 없이 큰 좌절만 반복적으로 경험해 도전적인 일에는 학을 떼 버릴 수도 있음.

- 경제적인 면에선 대기업은 안정적인 급여, 스타트업은 운이 좋다면 스톡옵션과 주식으로 큰 부자가 될 수도 있음. 물론 반대로...

- 즉 장단이 있는데 중요한 것은 스스로에 대한 객관화 그리고 그 객관성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직접 경험해보는 수밖에 없음.

  


사회초년생 때 쌓아두면 좋은 경험 무엇 있나요? 처음 일 할 좋은 조직을 고르는 기준이 있을까요?

- 결론: 효과적 커뮤니케이션 (글쓰기) 스킬, 논리적 사고(진짜 문제는 무엇?, 근거는 무엇?), 데이터 분석과 해석, 운이 좋다면 좋은 사수와 일할 수 있는 곳.

- 대부분의 JD를 보면 너무나도 진부하지만 필요조건에 '좋은 커뮤니케이션 스킬을 가지신 분'이란 항목이 많은데, 어떤 직무이건 (예상컨데 절반 정도의 업무는 본인의 주장/설명/Findings를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것 임.

- 이는 단순해 보이지만 탄탄한 논리구조로 핵심을 전달하는 것은 꽤 많은 연습이 필요함.

- 일하게 될 회사를 고르는 데 있어 약간의 욕심을 내보자면 양과 질적으로 좋은 데이터들이 쌓여있고 이를 통해 인사이트를 뽑아 데이터를 기반으로 의사 결정하고 커뮤니케이션할 수 있는 일하는 문화를 가진 조직이면 앞으로 성장할 밑천이 됨.

- 그런 면에서 중급 이상의 엑셀/구글 스프레드시트, 간단한 SQL을 다룰 수 있으면 좋음. 파이썬 등으로 크롤링할 수 있음 더 좋음.

- 좋은 사수, 좋은 동료는 어쩌면 가장 중요한 요소이지만 운이 많이 작용한다고 생각함. 개인적으로는 유능하신 분들께 양질의 피드백받으며 성장할 수 있었던 점이 초기 커리어에 가장 큰 운이었음. 

- 개인적으로 생각하기에 높은 잡플래닛 점수를 항상 믿을 순 없지만, 낮은 점수는...



영어 점수 만들어야 하나요?

- 영어 잘하면 좋지만 토익, 토플, 오픽 고득점은 인턴이나 신입 동료를 뽑을 때 크게 고려하지 않음.

- VC /IT기업의 R.A 인턴 기준으로는 보통 영어 뉴스/블로그와 영상을 읽고 번역할 수 있을 정도면 됨.

- 파파고와 구글 번역의 완성도가 높고 시간이 지날수록 더더욱 고도화되겠지만 영어로 읽고 듣는 것이 편하다면 습득할 수 있는 정보의 양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남. 특히나 빠르게 정보들이 업데이트되는 IT 영역은 더더욱.



코딩을 배워야 하나요?

- 결론: 배워두면 너무 좋은데, 꼭 학습하고 싶은 내적 동기가 있어야 함.

- 문과는 취업 어렵고 IT기업에서 개발자들이랑 일하려면 코딩해야 한다는데 소프트웨어 복전을 해야 할까요?라는 질문 많이 함.

- 물론 개발자가 아니더라도 개발에 대한 이해가 있으면 IT 업계뿐만 아니라 많은 영역에서 도움.

- 직접 경험하지 못해서 말하기 조심스럽지만,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효율적인 학습의 중요한 요소는 왜 공부해야 하는지? 마음에서 우러나온 학습 동기라고 생각. 따라서 무작정 시험 준비하듯 공부해서는 실패할 확률이 많고, 코딩에 관심이 생길만한, 꼭 해결하고 싶은 문제를 풀기 위한 도구로써 개발이 유용해질 만한 환경에 노출되어보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

- 이 발표를 준비하게된 이유도 비슷한 맥락. -> 이런 환경에 노출되지 않으면 개인적인 회고를 정리하지도, 더군다나 영어로 준비할 동기는 더더욱 없죠. 



VC가 되려면 뭘 준비해야 하나요?

- 학생들을 만나면 이 질문은 많이 함.

- 너무나도 다양한 루트가 있는데 많은 VC에서 심사역들의 이력을 공개하고 있고 이를 살펴보면 이공계 석/박 연구원, 증권사 애널리스트, 개발자, IT 기업의 PM/PO/BD, 창업가 등 너무나도 많음.

- 저는 대학교 1기라는점, VC인턴을 해본 경험과 스타트업 사업개발/신사업 경력을 좋게 생각해주신 것으로 추정. 

- 소수이긴 하지만 대학교 졸업 후 인턴을 거쳐 바로 심사역이 되는 분들도 있는데, 벤처캐피털 심사역은 다만 투자만 하는 것이 아니라 창업가와 고민을 나눌 수 있는 파트너가 될 수 있어야 하기에 가능하면 짧게라도 본인이 원하는 영역에서 현업 경험을 해보는 것이 좋다고 생각함.



소위 말하는 네카라쿠배당토에 문과생이 취업하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 약간은 부끄럽지만 정보전달을 위해 제가 추측하는 저의 케이스에 대해 말씀드리면 다음.

- 우아한형제들 입사할 때는 학부때 창업/전략학회를 하며 여러 산학 프로젝트 경험 + 당시 초기 스타트업이 었던 플레이팅에서 CS/운영/마케팅까지 문제정의,솔루션도출, 실행하는 루프를 빠르게 진행해봤다는 점을 좋게 봐주시지 않았을까 추측.

- 당근마켓에 입사할때는 직무 특성상 스타트업 사업/전략/운영에 대한 이해 그리고 당근마켓의 좋은 파트너가 될 수 있는 유망한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투자/사후관리 할 수 있는 역량이 필요함. 아직 부족한 점이 많지만 스타트업과 VC side의 양쪽 경험을 조금이나마 해본 것이 도움되지 않았을까 추측.



Why 당근마켓? Why Cordev  

신뢰와 충돌의 문화 그리고 뛰어난 동료들.

매주 1000만명 이상 , 매월 1800만명 이상의 이웃들이 사용하는 로컬커뮤니티 서비스.

동네기반 중고 직거래를 기반으로 성장해 왔으며 지역광고,로컬커머스, 로컬 커뮤니티/모임/클래스 등 로컬기반으로 성장할 수 있는 많은 upside가 있지만 여전히 증명할 과제들이 많은 제품/서비스. → 불확실성이 가득한 빠르게 성장하는 상황속에서 인간 유니콘이 나온다고.

하이퍼로컬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발생하는 유니크하고 풍부한 데이터 분석 및 인사이트를 도출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

스타트업 사업운영 경험 + 투자심사역으로 스타트업 투자&사후관리 경험의 시너지 기대.



창업할 생각 있으신가요?

- 보통의 일하는 직업인들도 마찬가지지만 팀원들을 이끌어 문제를 해결하며 성장하는 창업가가 되기 위해서는 본인의 지적능력도 중요하지만, 리더십, 실행력 무엇보다도 그릇이 크거나 그릇을 빠르게 키워나갈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함.

- 본인은 아직은 실력이나 인품/담력/맷집을 고려해 아직은 충분하지 않다고 생각함.

- 다만 이를 상쇄할 정말로 풀고 싶은 문제를 발견하거나, 어떤 문제여도 함께 풀어가고 싶은 공동창업자를 찾는다면 한 번쯤 도전해보고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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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중

김우중

명품커머스는 지속가능 할까?

2020년 코로나 위기로 전 세계 럭셔리 시장이 급속도로 위축되었지만 우리나의 명품시장은 약 15조 원 규모로 전년대비 거의 타격받지 않았습니다. 


몇 년 전까지만 해도 2030 세대의 명품 구매는 보편적이지 않았고, 백화점 혹은 일부 면세점에서나 구매할 수 있었는데요."직접 보고 골라야지 누가 신선식품을 온라인으로 사?"가 옛말이 되었듯.  


국내 명품시장이 성장하며, 지금은 명품을 입은 20대 혹은 10대도 심심치 않게 마주치는 것이 어렵지 않은 일이 되었듯 온라인 명품 커머스 시장 또한 코로나 시즌을 거치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폭발적 성장과 함께 경쟁이 격화되고 있는 명품 커머스 플레이어들은 지속 가능할 수 있을까요?


더불어 최근 있었던 크림과 무신사 사이의 가품 논란 그리고 명품시장의 성장하며 함께 성장하는 산업들에 대해서도 다뤄봤습니다.


https://audioclip.naver.com/channels/9727/clips/17

https://podbbang.page.link/NFe2HspKAGMqZmEs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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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중

김우중

노션은 어떻게 커뮤니티기반으로 성장했나?(2)

회사개요

  • Notion is an all-in-one workspace that combines essential work tools – notes, docs, wikis, project management – in one collaborative, customizable place.
  • 2016년 설립, 누적 $343.2M Series C, $2B 밸류
  • 판데믹 기간에 더욱 급성장 했으며 2000만 이상의 사용자 보유 중.
  • 사용자의 80%, 매출의 70%가 미국외 지역에서 발생 중.
  • 팀원 200명 규모.(2021년 10월)

커뮤니티를 기반으로 성장하기 위한 필요 요소

노션의 B2C,B2B 진입전략은 다음과 같음.

  • pre PMF
  • B2C → Focus group 노션이 언급된 거의 대부분의 피드백을 수집,분석했고 특별히 유저리서처를 둘 필요 없이 이들의 피드백을 받고 개선하는 과정에 제품 고도화되고 PMF에 점점 가까워 짐.
  • B2B → Customer advisory board 를 통해 제품 커뮤니티 확장.
  • PMF 이후
  • B2C → 크리에이터들이 노션을 통해 강의를 하거나 템플릿을 판매해서 돈을 벌 수 있거나 명성을 쌓을 수 있게 해서 노션(회사)과 앰배서더들의 이해관계를 일치시키는데 집중함.
  • 예를들면 꼭 물질적인 보상이 아니더라도 앰배서더들의 명성을 높히는 것으로 효능감을 제공하고 커뮤니티 성장에 기여할 수 있는데 한국 노션사용자 모임 사례로 오프라인 모임을 할때 대관료,음료 등을 지원했고 크지 않은 지출을 통해 노션이 한국에 온보딩하는데 크게 기여함.
  • B2B → Champions & consultant를 통해 기업에 진입 및 훨씬 더 잘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

Picking the right seed - 일단 좋은 제품을 만들어야함.

  • 나쁜 제품을 가지고 있다면 아무도 그 제품을 중심으로 커뮤니티를 구축하고자 하지 않음.
  • 훌륭한 제품이란 훌륭한 콘텐츠인 동시에 우리의 제품을 매우 좋아하고 다른 사람들에게 우리의 제품이 얼마나 좋은지에 대해 자랑(What they love about product)할 수 있어야 함.
  • 단지 좋은 콘텐츠(제품)을 만든다고 사용자들이 저절로 오지는 않음.
  • 리텐션을 만드는 것 = 훌륭한 제품 + CX(우수한 고객경험)및 UX(사용자 경험)

Sprouting your organic growth seeds - 커뮤니티 만들기

  • 이미 제품을 사용하고 좋아하는 사람들을 모으기.
  • 노션은 초기 twitter에서 열성 사용자를 발견했고 그들이 공유하는 아하모먼트들을 리트윗했고 이메일 보내 그들을 특별히 여기고 있다는 점을 어필해 긴밀한 관계를 맺으며 우리 제품을 좋아하는 고객의 목소리가 곧 제품의 강력한 브랜딩이 됨.

Watering your organic growth -sustaining a strong community through proactive engagement

  • 노션은 고객들이 어떠한 점에 excited되는지 파악하고 개선하기 위해 post sales에 많은 노력을 투입함. 즉 CX 관리를 Go to market 전략으로 적극 활용했음.
  • 내부에서 적극적으로 높은 수준의 서비스레벨에 대해 지속적으로 합의하고 고객들이 언제든 원할때면 노션에 피드백할 수 있도록 했으며, 최대한 빠르게 응대하고자 했음.
  • 이러한 경험이 기 사용자들이 적극적으로 노션을 신규유저에게 홍보하는 원동력이 됨.
  • “Engaging with your existing customers is important, and that extends to acquiring new customers: they’re very much connected. If you have happy existing customers, that helps you acquire new customers… You must assume that every customer is gold. Never assume that they’re just going to stay with you.”

Use social media as an organic growth fertilizer

  • 공동창업자들의 AMA(Ask me anything) session을 개최하고, 소셜미디어를 통해 유저들과 직접적으로 소통하고 앞으로의 개발 로드맵을 공개해 노션을 활용해 그들이 플랫폼이나 비지니스를 운영하는 유저들이 지속적으로 우리 제품에 시간을 투자하도록 함.

  • 커뮤니티 멤버들이 노션을 활용해 그들의 문제(마케팅, 콘텐츠,솔루션)를 해결하는 것을 돕고 케이스를 콘텐츠로 제공해 마케팅 할 수 있음.
  • 노션의 customer success manager 10명이하 이지만 전세계적으로 2000만명이 넘는 노션 유저들이 자생적으로 노션을 어떻게 하면 가장 잘 활용할 수 있는지 제품을 고도화하는데 기여하고 있음.
  • 노션 앰배서더: 전 세계 각국에서 활동하는 노션 앰배서더들이 노션을 활용한 use case를 개발하고, 자발적으로 커뮤니티에 공유하고 다른 사람들에게 가르쳐줌.
  • 노션 온라인 커뮤니티 : 노션 서브레딧의 15만 이상이 참여하고 있으며 이는 SaaS 프로덕트 카테고리에서 가장 많은 수의 멤버를 보유하고 있음. (슬랙의 10배, 줌의 6배)
  • 노션 유저 커뮤니티 : 노션 제품에 가입한 사람 모두 커뮤니티 멤버라고 칭하고, 노션의 CS 팀은 Customer support가 아니라 Community support 팀임. 이들은 유저들과 직접 소통하고 피드백을 통해 제품 빠르게 개선함.
  • 엔터프라이즈 커뮤니티 : 개인적으로 노션을 잘 활용하고 있으며 팀>전사에 노션을 도입하고 싶은 ‘챔피언'들의 모임. 이들은 커뮤니티에 모여 도입 프로세스 과정을 공유하고 어떻게하면 리더십으로 부터 도입 결정을 이끌어낼 수 있을지, 도입 후에 어떻게 구성원들이 노션을 실제 사용하게끔 할 수 있을지, 온보딩은 어떻게 하면 좋을지 등에 대해 공유함. 더불어 대기업의 경우 각 부서가 팀단위로 노션을 쓰고 있지만 서로 잘 모르는 경우가 많은데 엔터프라이즈 커뮤니티는 이들을 만날 수 있도록 함.
  • 더불어 노션 튜토리얼 콘텐츠를 제작하거나, 워크샵을 운영하거나, 노션 템플릿을 Esty등에 판매해 주 수익을 얻는 크리에이터들도 지속적으로 등장 중에 있음.

  • Discussion forum을 CX 연구 팀으로 활용. →레딧,페이스북그룹,트위터등에서 합산된 노션에 대한 피드백들을 기록하고 선별해 반영하며, 개선/반영되었을 경우 해당 유저에게 감사함을 표시해 노션이 적극적으로 고객경험 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점을 어필함.
  • Feedback also gives the opportunity to build the community’s trust in the product by delivering on what community members have asked for. This can be done simply through interacting with members’ comments.
  • “Our CX team logs every single tweet where someone asks for something in Notion, and we catalog all of it. As we have a feature release, we let all of the people who have asked for that feature know that we’ve followed up and actually delivered it. It’s a closed loop of ‘thank you community for all this information and all this feedback and we have a responsibility to get back to you and tell you what we are working on.’ ”

Pair organic growth with performance marketing

  • 오가닉 성장이란 사람들에게 제품을 노출시키고, 사랑에 빠지게하고, 다른 사람들과 우리 제품에 대해 이야기 하게 하는 과정임. 여기서 퍼포먼스 마케팅은 발생한 불꽃에 연료를 주입하는 것과 같음.
  • 그러나 여기서 얼마나 Paid 마케팅과 유기적성장의 균형을 유지하는지 또한 중요한데,다시말해 기 사용고객을 지속적으로 만족시키는 것과 좋은 제품을 수준을 유지하는 것이 아니면 아무리 마케팅을 하더라도 더 이상 해당 제품의 일부가 되고자 하지 않을 것. “In this day and age being genuine is far more valuable for a brand than being perfect. The second that things feel too manipulated people don’t want to be part of it anymore.”

https://youtu.be/FjavQiln7J0

https://www.slush.org/article/how-notion-nourished-organic-growth-through-community-roots-with-olivia-nottebohm/

https://www.relate.kr/blog/notion-commun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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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중

김우중

노션_ 노션은 어떻게 초기고객을 모았나?(1)


요약 및 시사점.

  • 노션의 초기 성장의 99% 입소문을 통해 이루어졌는데 노션은 그들의 잠재고객이 있는 Discovery platform(해커뉴스,프로덕헌트 등)을 잘 활용했고 초기에 노션이 언급된 거의 대부분의 피드백을 수집,분석했고 이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개선해 기 사용자들이 신규유저에게 적극적으로 홍보하는 원동력이 되었으며 이 과정에 자연스럽게 제품이 고도화되어 PMF에 점점 가까워 짐.
  • 노션은 B2B 협업툴이지만 개인용 메모/아카이빙 툴로도 쉽게 활용 할수 있어 개인용으로도 협업툴로도 유연하게 호환가능.
  • 또한 크리에이터들이 노션을 통해 강의를 하거나 템플릿을 판매해서 돈을 벌 수 있거나 명성을 쌓을 수 있게 해서 노션(회사)과 앰배서더들의 이해관계를 일치시키는데 집중했음.
  • 이를 통해 B2B제품으로는 이례적으로 사용자 커뮤니티를 잘 형성 했으며 유저들 스스로 제품의 use case를 만들고 노하우를 공유해 네트워크 효과가 발생함.

Notion’s Origin Story

  • 2011년 Ivan Zhao는 프로그래밍에 대한 정규교육을 받지는 않았고 인지과학과 사진을 전공했지만 어렸을때 부터 독학으로 프로그래밍을 공부해왔음.
  • 인지과학을 주 전공했지만, 항상 Contax T2 카메라를 가지고 다니며 예술 사진 찍는 것을 주업으로 할지 고민할 만큼 Creative한 사람이었음.
  • Ivan은 패션디자이너, 아티스트, 크리에이터 친구들이 1page 웹사이트 만드는 것에 어려움을 겪는 것을 목격했고, 그들을 도울 수 있는 SW제품을 만들기로 마음먹음. 이를 통해 코딩을 할줄 모르는 크리에이터들이 보다 풍부하게 그들의 창의성을 표현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했음.
  • Ivan은 다니던 디지털 출판 회사를 그만두고 막 NYU 에서 비주얼 프로그래밍으로 석사를 마친 Toby Schachman과 함께 크리에이터를 위한 포트폴리오 프로젝트를 시작함.
  • 2013년 시드투자를 받고 비주얼 프로그래머인 Simon을 영입함. Simon은 당시 다른회사에서 인턴십을 하고 있었는데 Ivan과 Toby와 대화 후 그만두고 합류함.
  • 그들의 가설을 검증하기 위한 첫번째 프로젝트는 사람들이 웹을 통해 소트웨어개발을 쉽게 협업할 수 있는 Concept라는 plug& play 툴을 만들었으나 얼마 안가 Toby는 이탈하고 애플출신의 Chris와 Jessica 합류하고 Sugarbox라는 SDK를 통해 매우 간단하게 웹사이트를 제작 할수 있는 협업툴을 개발함.
  • Sugarbox를 적용한 첫 회사는 CodeAcademy였음.
  • 그러나 얼마안가 그들의 비전인 크리에이터를 위한 프로그래밍 해방 프로젝트는 빈번하게 겪는 문제는 아니라는 것을 인지하게 됨. 그래서 그들은 사람들이 보다 자주 마주치는 문서작성과 협업 영역을 고도화 하기로 결정함.
  • 2013년~2015년까지는 시행착오를 겪고 있었는데 실시간 협업은 제대로 작동하지 못했고 거의 파산 직전까지 감.
  • 그러면서 그들은 Chris,Jessica와 결별하고 일본 교토로 이동해 처음부터 다시 제품개발하기로 결정함. 그들은 일본어를 전혀하지 못했고 그래서 모든시간을 프로그래밍과,디자인 그리고 노션을 만드는 생각에 집중할 수 있었음.
  • 2016년 3월 그들은 프로덕헌트에 제품을 런칭했고 수천명의 사용자들을 확보함.

Selling a "hard to get" product.

Notion is sort of wiki, sort of Quip with a bit of Trello.

~ Early Notion Adaptor

  • 노션이 직면한 처음으로 해결해야할 문제는 이 도구가 어떻게 사용되어야 하는지를 정하는 것이 었음.
  • 노션이 강점은 flexibility & adaptability 였는데, 각 팀의 각 tool에 끼워맞추기 보단 work flow에 맞게 노션을 유연하게 활용할 수 있었다는 점이었고 더불어 개인과 팀의 생산성을 모두 포괄할 수 있다는 것임.

유사 생산성 도구들을 비교해보면

  • Quip: Real-time collaboration on document + Chat
  • Amium: File sharing + Chat
  • Bear: Notes + Docs
  • Notion: Docs + Wiki + Tasks

이러한 제품들 대비 Notion은 두가지 큰 차별점이 있었는데 캔버스 구조 그리고 Flexibility & Adaptability임.

  • 캔버스구조 : 사용자들이 Paper구조와 다르게 필요한 기능을 블록단위로 자유롭게 믹스 앤 매치 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일관된 스타일을 유지하면서 seamless한 협업을 이어갈 수 있음.
  • Flexibility & Adaptability : 블록을 통해 다양한 형태의 문서를 유연하게 만들 수 있음.
  • 이러한 기능들은 노션이 왜 그들의 1.0버전에 Word + Confluence + Trello번들을 선택했는지 알 수 있는데 이러한 번들은 Docs 에 대한 swtiching cost를 낮추고 혼자사용하거나 함께사용하는 이들 모두에게 높은 유틸리티를 제공할 수 있었고 Quip, Amuim, Bear등이 협업에 불편하거나, 일정수준이상의 멤버들이 함께사용해야만 유효한 유틸리티를 누릴 수 있는 것 대비 노션은 훨씬 유연한 환경을 제공을 제공했음.

Go To Market Strategy

  • 노션 성장의 99% 입소문을 통해 이루어졌는데 노션은 그들의 잠재고객이 있는 Discovery platform을 잘 활용했고 그리고 초기유저들이 즉 바이럴 채널이 되도록 한점이 주요 했음.
  • Awareness: launching on discovery platforms
  • 노션은 새로운 프로덕트에 대한 호기심이 많은 Geek들이 모여있는 Designer News, Hacker News, Product Hunt에 제품을 런칭했음.
  • 2015년 프로덕헌트에 v0.5을 accidental 런칭했을 때 (심지어 잘못된 기술스택을 사용하고 있을 시기) 다른 6개의 온라인 커뮤니티에 함께 바이럴 되었고 수천의 사용자들을 모았음.
  • Virality: getting people to spread the Word.
  • 입소문을 통해 퍼지는 제품들은 보통 사람들이 그 제품을 좋아하고 사용하는 것을 알림으로써 소속감을 드러내고 싶어하는 제품인데 이를 위해선 (슈퍼휴먼도 유사한 사례일듯)
  • Maximize user commitment to the product (i.e., association)
  • Maximize the positive emotions (i.e., love) users have while using the product
  • 또 다른 중요한 포인트는 대부분의 Enterprise(or even consumer) 소프트웨어들은 학습하는데 시간이 걸리고 더 많이 학습하면 할수록 유틸리티가 증가함에 따라 사용자들이 해당 제품을 익히기 위해 기꺼이 시간을 투자하도록 해야하는 것임.
  • 노션은 가장 동기부여되었고 제품을 능숙하게 사용하는 사용자들이 자발적으로 커뮤니티를 형성해 노션활용법들을 공유했고 이를통해 CS나 대규모의 세일즈팀 없이 이러한 사용자 학습곡선을 가속화함.

Moving people along the value curve:

  • 노션에는 무한에 가까운 use case가 있는데 이러한 점은 malleable(가변적인) 소프트웨어의 힘임. 이러한 케이스는 4가지 레벨로 나눌 수 있는데
  • Level 1: 개인이 혼자 사용하거나
  • Level 2: 다수의 개인이 각각 사용하거나
  • Level 3: 회사단위로 사용하거나
  • Level 4: 레고처럼 조립할 수 있는 생산성 앱이 되거나
  • 팀 기반 소프트웨어를 게임이라고 가정한다면 게임의 승자는 모든 사람들이 그 게임을 가장 좋아하도록 설득하는 사람임.
  • 회사의 관점에서는 많은 유저들이 최단기간내에 팀 구성원들이 노션을 높은 수준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이고 그러기 위해서는 구성원들이 이 게임(노션)을 잘하기 위해 시간을 투자해야하는데, 노션에 대한 애저이 있는 사람이 동료들을 모아 옆에서 하나하나 학습해나가는 과정은 독학으로 해당 게임(제품)을 마스터 하는 것보다 훨씬 효과적임.
  • 노션도 처음부터 높은 수준으로 노션을 다루는 유저를 보유하고 있지는 않았지만 사용자들이 높은 수준으로 활용하고 싶을만한 좋은 제품을 보유하고 있었을 뿐임.

Getting users to Level 1

  • 다른 생산성 툴들이 어떻게 제품을 사용하는지에만 그리고 그 최종형태가 어떨지에 대해서는 사용자의 상상에 둔다면 노션은 제품을 어떤 형태로 활용할 수 있는지 구체적으로 가르쳐주는데 집중했고, 노션을 어느정도 다룰 수 있게 되면 Wiki, 지식저장 창고, 테스크 관리 페이지, to do 리스트 부터 랜딩페이지까지 best practice(템플릿)을 통해 power of the tool!을 보여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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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tting users to Level 2

  • 랜딩페이지에서 노션을 통해 ‘무엇’을 할 수 있는지 보여준 후 온보딩 프로세스에서는 ‘어떻게’ 제품을 사용할 수 있는지 튜토리얼을 통해 보여줌.
  • "Fantastic onboarding flow! The "wow"-ing feature gifs followed by your interactive tutorial sold me."
  • "This is the Mother All Demos... Congrats to the team, this is amazingly done!"
  • "Looks really cool - love the inset video"
  • "This looks amazing and the onboarding process is really good."

Getting users to Level 3 & Level 4

  • 제품 이 제공하는 상위 value stack을 제공하기 위해 노션을 개인 사용자 레벨에서 다수가 함께 사용하는 형태로 이끌기 위해 몇가지 노력을 했는데
  • 첫째 기존 노션 사용자로 부터 협업공간에 초대된 신규유저에 대해 온보딩 프로세스를 건너 뛰게 했고 이미 열혈 사용자인 기 사용 유저와 협업을통해 학습하게 하여 가 seamless 하게 온보딩 할 수 있게 했음.
  • 둘째로 노션의 제품로드맵을 보여주고 기업형 레벨이나 팀 협업 피쳐들을 미리 공개 했고 제품에 대한 긍정적인 기대감을 갖게 함.
  • 세번째는 노션1.0단계에서 30여개 템플릿을 제공해 사용자들이 보다 쉽게고 효과적으로 템플릿을 사용할 수 있게함.
  • 노션 사용자들이 점점 더 높은 value stack을 사용하도록 하기위한 방법으로
  • 유저의 당장 해결해야할 문제부터 시작해 점점 더 어려운 문제를 unlocking 하도록 함.
  • 매우 저렴한 가격 초기에 개인용은 $8>$4> 현재는 무료로 에버노트 보다 나은 기능을 제공함.
  • 노션에 $20~$30만 투자하면 5~6개의 생산성 툴들을 대체 할 수 있게 함.
  • Imagine working at a small startup that is stitching together Jira, Google Docs & Confluence. They spend $45 / user. With the switch to Notion, they spent $4/user and have all their data consolidated in one place. If no one got fired for buying IBM, then surely no one will get fired for buying Notion and dropping the company's productivity stack costs by 90%+.

https://read.first1000.co/p/no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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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중

김우중

넥스트도어는 어떻게 성장했을까?


Lesson & Learn

  • 넥스트도어의 초기진입 전략을 한줄로 요약하면 ‘신뢰가 기반된 인증된 이웃들의 하이퍼로컬 커뮤니티 만들기'임.
  • 초기 콜드스타트 문제-해결은 역시나 ‘Do things that don’t scale’ —> 공동창업자들이 직접 지인들에게 부탁해 테스트를 시작했고, 권역이 오픈되고 유입되는 유저 한명 한명에게 전화를 걸어 그들이 인식하는 이웃에 대한 초대를 독려함.
  • 권역을 설정할때 임의로 선정하기 보단 최초 유입된 유저가 직접 10명의 주소를 인증한 잠재 사용자들을 데려오도록해 지역의 사용자가 직접 인지하는 범위의 이웃들과 소통할 수 있도록 한 것 인상적 —> 더불어 해당 권역의 초기멤버라면 해당 커뮤니티에 대한 애정이 없을 수 없음. (지금 신규유저들의 온보딩을 돕는 각 지역별 neighborhood lead의 기반이 된 것으로 보임.)
  • 보통은 유저 퍼널에서 하나라도 허들을 낮추기 위해 노력하는데, 넥스트도어는 유저들이 (다소 비효율 적일 지라도)본인이 사는 곳을 우편으로 인증하도록 하며 정말 주소가 검증된 유저들을 받았고 이러한 신뢰가 쌓여있어 보다 솔직하고 적극적으로 커뮤니티가 활성화 된 것으로 보임.
  • 이러한 방식으로 유저들은 보통 초대한 사람의 ‘neighbors that matter to you’이고 > 서로가 서로의 준거집단임으로 그들이 생성하는 콘텐츠는 서로에게 유의미한 콘텐츠이고 > 게시물에 대한 반응이 올라가고> 이러한 피드백 루프를 기반으로 피드가 활성화되어 —> 커뮤니티가 흥하는 방식으로 성장함.
  • 실리콘밸리의 스타트업이라고 하면 보통 블리츠스케일링이라고 하는 리스크를 안고 엄청나게 빠른성장으로 대표되는데, 넥스트도어는 초기에는 좁고,제한된 지역에서 사용자들의 최소한의 PMF를 찾고 스케일업 했음.


💡 창업자/팀 히스토리

  • 창업자이자 CEO인 Nirav Tolia 야후의 약 70번째 직원이었으며 상품리뷰 플랫폼이자 ebay에 인수된 Epinions의 공동창업자였음.
  • 공동창업자이자 CPO/CMO 인 Sarah leary는 마이크로소프트의 프로덕매니저, Greylock 의 심사역을 거쳐 Epinions에서 Nirav Tolia를 만나 스포츠커뮤니티 Fanbase를 창업함.
  • Fanbase는 bottom up 방식의 스포츠 커뮤니티로 실리콘밸리 탑티어 VC인 Benchmark에서 투자받고 월간 1500만 방문자를 모았으나 실패함.
  • 이에 기존 투자자들을 만나 돈을 돌려주겠다고 담당 파트너를 만나러 갔으나 벤치마크 파트너 Bill Gurley 의 설득을 통해 한번 더 피봇/도전 해보기로 하고 매일 아침 10시에 모여 “Billion dollar idea”를 찾기 위해 논의함.
  • 지난 실패가 있어서인지, 초기 멤버였던 개발자가 “소비자가 진짜 원하는 것을 찾기 전까지는 코딩 한줄도 하지 않겠다고 선언함.”

💡 (Problem) 내 주변에 거주하는 검증된 ‘진짜 이웃’과의 커뮤니티에 대한 니즈의 발견

  • 미국인의 28%가 주변이웃들의 이름을 한명도 모른다는 연구결과를 알게됨**(저는 우리집 주변 이웃 아무도 모릅니다.)**
  • 예를들어 소셜파티에서 누군가를 마주쳤을때, 서로의 뮤츄얼 친구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 ‘페이스북'
  • 내가 하는 일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은 ‘링크드인’
  • 그리고 신입생 때 만나 친구에게 ‘넌 어디에서 왔니?’에 대해 물어보는 살아온 지역에 대해 물어보는 것도 어떤 학교에 다니고, 어떤 직장을 다니는 것 이상의 정체성을 표현하는데 ‘**이러한 아이덴티티’**는 매우 중요한데, 매일매일 우리집 바로앞에서 마주치는 이웃들과 소통을 위한 채널을 부족하다는 것을 알게됨.

이웃간의 친밀한 연결, 신뢰있는 정보의 채널 ”Nextdoor hopes to win those communities over by offering a more private, secure space with a richer set of social networking tools.” 욕구에 대한 초기 가설 검증 과정

  • 당시 팀 구성원 1 디자이너, 5.5 엔지니어,1PM
  • 처음시작은 멘로파크의 Lorelei라는 100가구 이하(160여명)의 사람들이 거주하고 이웃끼리 유대감이 높은 지역에서 처음 테스트를 진행했음.
  • 초기에는 이웃간의 지역행사, 파티 사진을 효과적으로 공유할 수 있는 게시판역할에 대한 니즈에서 시작되었고, 할로윈파티, 퍼레이드 홍보로 테스트하며 커뮤니티에서 어떤 정보가 필요한지에 대해 가설 테스트함.
  • 더불어 고객 관찰/인터뷰 과정에 예를들면 “싸이렌 소리가 들리는데 무슨일이 일어났는지", “처음보는 트레일러가 도로를 막고 있는데 무슨일인지?” “우리 카운티에서 베스트 배관공은 누구인지",”급하게 베이비시터가 필요한데 누구에게 부탁해야할지" 등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즉각 확인할 수 있는 채널에 대한 니즈를 확인하게됨.
  • 지역 범죄/사건사고/재난 소식에 대한 pain point도 크게 확인 되었는데 태풍/지진등이 발생하거나 판데믹 이후 방문빈도 및 유저 참여도가 올라간 것과 더불어 로컬의 범죄/사고를 트레킹하는 서비스 Citizen의 성장(누적 $113 투자)으로 해당 니즈는 증명되고 있음.
  • 이러한 소식은 지역신문,지역뉴스라는 언론의 한정된 지면에서 다뤄지기는 어렵고, 긴급한 파악이 필요한 이슈를 빠르게 확인하기는 어려움.
  • 또한 기존의 대안이었던 Craigslist는 내 주변의 유의미한 정보를 신속하게 찾기는 어렵고, 결정적으로 익명성의 한계로 발생하는 문제들, 그리고 모바일 환경에서의 사용성 부족했음.

💡 (Solution) 사용자들 서로가 인식하는 범위의 검증된 이웃들의 커뮤니티를 통해 채널에 대한 신뢰를 확보해 솔직하고 믿을 수 있는 콘텐츠를 공유할 수 있는 커뮤니티로 포지셔닝.


  • 당시에도 구글 페이스북 등을 소셜 로그인이 일반적이었지만 넥스트도어는 진짜 이웃들의 연결이라는 가치를 지키기 위해 기꺼이 높은 허들을 유지하는 전략을 펼침.
  • “They can then confirm their identity by waiting for a postcard to arrive by mail or, submitting their phone number for a reverse directory lookup or, if they have a credit card linked to that address, paying a nominal 1 cent fee from their bank account. "That kind of friction in the sign up process is something most startups are desperate to avoid," says Tolia. "That's smart, unless the pain is worth the gain."
  • 창업자인 Nirav tolia에 따르면 이처럼 끈끈한 커뮤니티를 만들기 위해 필요한 3가지 요소 동질감(identity), 인센티브(reputation) , feedback loop
  • 넥스트도어에는 실명으로 인증된 주소를 기반으로 하기 때문에 진짜 이웃이라는 보다 강한 동질감을 제공함. ex) 이는 마치 컨퍼런스에서 소속과 이름이 적힌 네임택을 매고 있고, 특정한 목적을 가진 컨퍼런스에 왔기에 동질감을 느끼며 대화를 이어나갈 수 있음.
  • 인센티브 - 금전적 보상 보단 인터넷 세상에서는 ego based임, like it, 하트를 받는 것처럼 본인의 영향력/reputation을 갖는 것임. → 나에게 준거집단이 되는 매일 마주치는 사람들로 부터의 관심.
  • Feedback loop - 정보를 기입하는 것을 통해 다른 커뮤니티 구성원들에게 보다 좋은 사람이라고 인식될 수 있는지 가 중요함.
  • 왜 높은 허들의 다소 좁은 범위의 이웃 커뮤니티?
  • 다소 좁은 범위지만 검증된 이웃들의 커뮤니티라는 신뢰가 뒷받침 되었기에 (지금도 어느정도 비율을 유지하는지는 모르겠지만)프로필에 자녀이름, 언제 휴가를 떠날 것인지,전화번호 등 개인정보 등까지 투명하게 공개함. “Nextdoor users shared personal details like the names of their children, when they will be on vacation and even their home phone numbers. "Because of the level of privacy and security we create, people are willing to share a lot more," says Tolia.”
  • 즉 매우 고관여 서비스인 baby sitter는 우버를 부르는 것과는 성격이 다른데, 이러한 신뢰가 이미 형성되어 있기에 넥스트도어에서는 베이비시터를 우버 부르듯 믿고 매우 간편하게 찾을 수 있음.
  • 2015년 기준 게시물 중 약 26%는 배관공이나 베이비시터 같은 서비스 제공자들을 찾는 게시글이며, 평균 12~15분안에 첫 댓글을 받으며, 24시간 안에 median 5.5개의 제안을 받음.

어떻게 신뢰있는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이웃들간의 커뮤니티를 만들었나?

  • 이웃들 사이의 신뢰있는 정보교환을 할 수 있는 커뮤니티라는 가치가 중요했기 때문에 초기에는 스케일업에대한 고민 보단, 사람들이 무엇을 원하는지, 어떻게 하면 가려운 것을 긁어줄 수 있을지에 대해 집중해 유저들이 매일쓰는 toothbrush 제품이 되고자 했음.
  • 초기에는 가설검증을 통해 고객들의 니즈를 검증하고,일정기준 이상의 PMF를 찾은 후 공격적으로 스케일업.

  • 창업자들에게 친구들에게 HOA(home owners association) 목록을 받아서 집집마다 찾아다니며, 유저들을 모집했고, 초기 유저들에게 직접 전화를 걸어 주변이웃들을 초대해달라고 부탁했음. 잠재 유저들을 대상으로 운전면허증을 요구하거나 HOA roster를 통해 그들이 사는 곳을 확인하는 형태로 추후 기술로 해결하게될 진짜 그곳에 거주하는 확인된 이웃들을 수동으로 확보함.
  • 충분한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유저들의 인지하는 이웃의 범위를 설정하는 것이 숙제였는데 (어떤 사전을 봐도 이웃의 범위에 대해서는 정의되지 않았음) → 넥스트도어는 비슷한 지역에 살면서 내가 정기적으로 관계를 맺고 있는 사람의 범위가 이웃을 이루는 권역으로 판단했고 그래서 10명의 주소를 인증한 잠재 사용자들을 데려오게 했음.
  • 첫 해에는 176개의 권역(이웃)에서 시작 했고, 유저들이 14~21일의 파일럿 기간 안에 직접 주소를 인증한 9명(총10명)의 유저를 데려오면 권역을 오픈하는 형태로 확장해나감. 8~90000여개의 파일럿 권역이 설립 거절되었음.
  • 초기 유저들이 이웃으로 인지 혹은 하고 싶은 가구를 선택하면 그들에게 invitation postcard를 보냈음. → 창업자 피셜로 UPS에 수십억 썼다고.
  • 이를 통해 기존 유저들은 그들이 관심있을 만한 (직접 선택한)유저들이 유입되고 → 관심있는 유저들의 콘텐츠는 보다 유의미한 콘텐츠일 확률이 높아지고 → 유의미한 콘텐츠가 높아지면 참여율이 높아지고 리텐션이 높아지는 형태로 플라이휠이 만들어져 나간 것으로 보임.


https://www.theverge.com/2012/7/24/3177881/nextdoor-private-social-network-for-neighbors-raises-18-6-million

https://www.nytimes.com/2015/03/04/technology/nextdoor-a-start-up-social-network-digs-deep-into-neighborhoods.html

https://www.huffpost.com/entry/nextdoors-ceo-nirav-tolia_b_7446080

https://greatness.floodgate.com/episodes/nextdoor-co-founder-sarah-leary-the-moment-you-know-youve-created-something-valuable-55JiUgue/transcript

https://news.greylock.com/a-personal-glimpse-into-nextdoor-s-pivot-94883a24433e

https://medium.com/starting-greatness/sarah-leary-and-startup-lessons-of-greatness-hack-value-before-hacking-growth-c1f7a5a0c088

https://foundr.com/articles/podcast/sarah-leary-nextdoor

https://www.field-guide.unusual.vc/field-guide-consumer/finding-product-market-fit-2

https://vator.tv/news/2016-05-11-when-nextdoor-was-young-the-early-years

https://www.startupgrind.com/blog/90000-neighborhoods-and-counting-how-nextdoor-hacked-growth-with-the-usps/

https://medium.com/cs183c-blitzscaling-class-collection/cs183c-session-12-nirav-tolia-nextdoor-befe631037c1

https://www.startups.com/library/founder-stories/nirav-tol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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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중

김우중

Masters of scale_리드 호프먼

이제는 어느정도 상식의 반열에 올랐지만 한번씩 읽어보면 좋을 리드호프먼의 <Masters of scale> 에세이 공유드려요.

  • 우리는 모두 끊임없이 배우고 있다. 아니 배워야 한다. 우리는 ‘영원한 베타 버전'상태에 있다.
  • 성공하고 싶다면 다른 전술을 사용해야 한다. 기본적으로 “모든 게임의 규칙은 변한다. 게임의 규칙이 바뀌면 많은 것을 새로 배워야 한다”라는 마음가짐으로 접근해야 한다.
  • “제품을 처음 출시하고 나서 당황스럽지 않다면 너무 늦게 출시한 것"이라고 말한다. 왜냐면 핵심 기능만 갖춰진 버전을 만들어내면 가능한 빨리 실제 사용자에게 내보내 테스트해야 하기 때문이다.
  • 제품을 빨리 출시하는 목적은 아직 시간이 있을 때 사용자 테스트에서 얻은 데이터를 활용해 제품을 개선하기 위한 것이다. 사용자 테스트를 한 다음 제품을 다시 개선하고 보완하고 다시 테스트해서 그 결과를 적용하는 것을 반복하는 피드백 루프를 만들어야 한다.


258p~


모든 것을 ‘ 배우는 사람'이 되어라

내가 팟캐스트의 이름을 <마스터스 오브 스케일>이라고 지은 것은 어떤 기업이든 엄청난 규모로 성장시킨 리더들을 존경하는 마음에서 그들을 마스터라고 불렀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 이름에는 오해의 소지가 있다. 마스터는 정점에 도달한 사람들을 뜻한다. 어떤 일을 최고 수준으로 하는 방법을 아는 사람이라는 의미이기도 하다. 그러나 엄밀히 말해 우리는 누구도 마스터의 상태에 도달하지 못한다. 우리는 모두 끊임없이 배우고 있다. 아니 배워야 한다. 우리는 ‘영원한 베타 버전'상태에 있다.

나는 “성공은 실패보다 더 강하게 각인된다"라는 말을 믿는다. 그렇게 되는 이유는 성공의 경험이 자신의 지식과 생각이 옳았다는 자부심을 느끼도록 해주기 때문이다. 그로 인해 우리는 자신이 배운 것이 효과가 있고 앞으로도 배운 것을 계속 활용할 수 있겠다는 생각을 한다. 이것이 기차가 선로에서 벗어나도 계속해서 같은 일을 반복하게 되는 이유이다.

하지만 똑같은 도구, 똑같은 지식, 똑같은 전술의 효과는 영원하지 않다. 해결하고자 하는 문제가 변하거나 시장이 변하거나 경쟁자가 변하거나 산업이 변하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자기 자신이 변한다. 따라서 기업가는 오래된 가르침중 무엇을 버려야 하는지, 무엇을 잊거나 처음부터 다시 배워야 하는지 생각해봐야 한다.

아는 것을 버리기 위해서는 진실이라고 생각했던 것을 손에서 놓아야 한다.

나를 성공하게 만든 바로 그 지식이나 전문성을 버리는 것이 너무 어렵다는 생각도 버려야 한다.

예를 들어, 지금 내가 새로운 소셜미디어 회사를 창업하면서 예전에 링크드인을 창업할 때와 같은 방식을 적용한다면 분명 실패할 것이다. 모바일 기술이 달라졌다. 정보와 콘텐츠의 파급력이나 퍼져나가는 속도도 달라졌다. 구인구직 생태계 역시 달라졌으며 인기 있는 플랫폼도 달라졌다. 모든 것이 다 달라졌다.

당신이 다음에 어떤 사업 혹은 도전을 새로 시작하려고 해도 마찬가지다. 성공하고 싶다면 다른 전술을 사용해야 한다. 기본적으로 “모든 게임의 규칙은 변한다. 게임의 규칙이 바뀌면 많은 것을 새로 배워야 한다”라는 마음가짐으로 접근해야 한다.

나는 모든 기업가에게 늘 학습하는 태도를 강조한다. 게임에서 이기는 전략을 짜려면 그 게임의 새로운 규칙을 알아야 한다. 기업가는 모든 것을 아는 사람이 아니라 모든 것을 배우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기업가는 당황할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

나는 종종 “제품을 처음 출시하고 나서 당황스럽지 않다면 너무 늦게 출시한 것"이라고 말한다. 왜냐면 핵심 기능만 갖춰진 버전을 만들어내면 가능한 빨리 실제 사용자에게 내보내 테스트해야 하기 때문이다.

제품 출시를 앞당기는 것이 무조건 서두르라는 의미가 아니다. 제품을 빨리 출시하는 목적은 아직 시간이 있을 때 사용자 테스트에서 얻은 데이터를 활용해 제품을 개선하기 위한 것이다. 사용자 테스트를 한 다음 제품을 다시 개선하고 보완하고 다시 테스트해서 그 결과를 적용하는 것을 반복하는 피드백 루프를 만들어야 한다.

결함이 있는 제품을 시장에 내놓는 것을 두려워하지 마라. 그런 제품 때문에 기업이 어떻게 되지 않는다. 기업을 흥하게 할 수도 망하게 할 수도 있는 것은 오히려 ‘속도'다. 즉 사용자가 진짜 좋아하는 제품을 얼마나 빨리 만드느냐가 관건이다.

그러니 기업가는 혹시라도 바보처럼 보이면 어쩌나 하는 걱정을 접어두고 완벽하지 않은 제품을 공개할 수 있어야 한다. 그러고 나서 뭔가 부족한 것이 발견되면 좋은 기회를 얻었다고 생각해야 한다.

내가 “제품을 처음 출시하고 나서 당황스럽지 않다면"이라고 말했다는 점을 기억해두기 바란다. 나는 “크게 부끄럽지 않다면"이라든가 “기소되지 않는다면"이라고 말하지 않았다. 사용자들의 외면을 받을 만큼 엉망인 버전의 제품을 출시해선 안된다. 법적 문제를 일으킬 만한 제품을 출시해서 자본만 낭비해서도 안된다.

그저 아직 완벽하지 않을 뿐 썩 괜찮다고 판단되는 버전이 나왔을 때 완벽해지길 기다리느라 사실상 제품을 더 완벽하게 만들 시간과 기회를 낭비하지 말라는 의미이다. 차고에 틀어박혀 혼자 제품을 완벽하게 만들려고 노력하지 마라. 작업물을 일찍 , 그리고 자주 공개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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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중

김우중

Etsy는 어떻게 초기 고객을 모았을까?



미국의 '아마존에 없는 것을 팝니다' 핸드메이드 수공예 마켓플레이스로 성장하고 있는 Etsy의 초기 성장전략에 대해 오랜만에 공부해봤는데요/

역시나 가장 중요한 마케팅은 우리 플랫폼에서 고객이 성공을 경험하고 이 성공이 바이럴 되는 순간들인 것 같아요!


시사점/요약  

  • 후발주자가 기존 경쟁시장에서 승리하는 법은 10배 저렴하거나 혹은 10배 나은 가치를 제공하는 것.
  • Etsy는 이커머스 영역의 후발주자로써 가격, 빠른 배송이 아닌 장인들의 핸드메이드 제품들을 사고팔 수 있는 마켓플레이스를 만듦으로써 유의미한 이커머스 점유율을 확보함. → 코로나 기간 동안 이머커스 시장 전체가 성장하며 동반 성장함.
  • 플랫폼 비즈니스는 양면시장인데, 개인적으로는 특히나 공급자들의 문제를 잘 해결한 것이 시사점 크다고 판단됨.
  • 대부분 핸드메이드 장인들은 어느 정도의 니즈는 있지만 기존 온라인으로 그들의 제품을 판매하는데 익숙하지 않았던 사람들인데, 기존의 고객이 아닌 사람들을 고객으로 전환하는 것은 훨씬 더 고난도 일임.
  • 전략이라는 것은 결국 어떤 선택을 하느냐의 이슈인 것 같은데, Etsy는 이러한 니즈를 가진 잠재고객들이 모여있는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제휴&공략했음.
  • 더불어 Do Things that don’t scale 한 해당 영역에서 명망 있는 크리에이터들을 찾아가 식사하고 친해지고, 그들과 공감할 수 있을 만한 핸드메이드 키트를 제공하고 초기 공급자들을 모음. →그들이 초기 공급자들을 모을 수 있었던 것에는 다만 아주 우월한 기술적 요소를 넘어 공감대를 형성하는 많은 정성적인 부분이 작용했을 것으로 보임. → 물론 검색 기능 강화를 통해 비 정형화되어 있는 수공예품을 적절한 사람에게 잘 노출할 수 있도록 하는 것 또한 중요한 과제.
  • 많은 Passion/creator economy 플랫폼들이 그렇듯 초기 공급자들의 성공이 소문나면서, 기존 고객이 아니던 다른 우량 공급자들이 유입되고 그들의 구매자 또한 동반 유입되며 빠르게 성장한 것으로 보임.
  • 판매자들 커뮤니티 활성화, Esty teams, Esty Forums 등 온오프라인 커뮤니티 제공. 엣시의 판매자들 다양한 커뮤니티 활동을 통해 서로의 정보를 공유하고 사회적 소속감을 느끼는 것 또한 강력한 경쟁우위라고 생각되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는 지속적으로 f/u 필요.



개요  

  • 2005년 설립 세계 최대의 핸드메이드 전문 이커머스 플랫폼.
  • 주로 취급하는 품목은 수공예품, 직접 만든 예술작품, 보석, 장신구, 미술용품 등 빈티지 상품으로 200여 개 국가에 진출 중.


어떻게 초기 1000명의 고객을 모았나?


You don't need to be an expert.  

  • Etsy 이전에 IOspace 소프트웨어, (목공, 아크릴)을 다룰 수 있는 SI업체가 있었음.
  • 2004년  getcrafty.com이라는 장인들을 위한 포럼 프로젝트를 했고 10,000명의 멤버를 확보했음. 해당 커뮤니티를 운영하며 장인들이 ebay에 많은 불만을 가지고 있는 것을 알게 되었고, 그들의 작품/제품을 판매할 채널을 찾고 있는 것을 발견할 수 있었음. 그래서 직접 만들기로 결정함.


Two months is a long time  

  • 그래서 2달간 (결제 시스템은 없는) 흡사 크레이그리스트 같은 마켓플레이스를 만들고 구매자와 판매자에게 무료로 제공함. 
  • 장인들이 가지고 있던 이베이에 대한 가장 큰 불만은 높은 수수료였음.


Leveraging existing platforms

어떻게 초기 고객을 모았을까?  

  • 그들은 초기 고객을 모으기 위해 무분별하게 스팸처럼 메시지/광고를 하지 않았음. 대신 그들은 메이커 장일들의 커뮤니티인 Getcrafty.com 그리고 비슷한 니즈를 가지고 있는(그들의 가치를 알아주는 판매처 부재) 100만 명의 멤버를 보유하고 있는 Craftster.org 두 곳의 커뮤니티와 긴밀하게 협업해 유저들을 모았음.


Extend(ing) an accommodating bridge to a preexisting online community, and people jumped aboard happily.


Wine & Dine  

  • 그들의 전략은 최고의 크리에이터를 온보딩 하면, 나머지 크리에이터들은 자연스럽게 따라올 것이라고 판단함. 그들이 집중한 것은 어쩌면 작고 미묘한 영역인데, 셀러들의 그들의 개성을 더 잘 표현할 수 있도록 스토어를 세팅하고, 그들의 구매자들과 보다 잘 유대관계를 맺을 수 있는 장치들을 마련함. → 이러한 점이 확연히 ebay와는 차별화되게 느껴졌고, 점점 셀러들이 유입됨.
  • 추가로 그들은 무역박람회에 적극적으로 참여했고, 셀러들에게 와인과 음식을 대접하며 친해졌고, ‘craft show kits’를 제공했으며, (메이커들의 감성 맥락에 맞는) Handmade 리플릿을 제공하고 이를 통해 작은 곳에서도 Etsy가 지향하는바 (브랜드)를 느낄 수 있도록 함.
  • These were artists/crafters that were influential in the handmade world. They knew if they set up shop on Etsy, and were successful, others would follow. It's important to note that a lot of these sellers previously had no e-commerce presence, so for them to accept any online transactions at all, they had to send buyers to Etsy. A significant number of those sellers would vitalize the demand side (as they send their customers there) and build upon the early traction they got from online foru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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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중

김우중

게임으로 힐링하기 'Kinderworld'



게임을 통해 셀프케어를 할 수 있고, 커뮤니티에 기여할 수 있는 'kinder world' 게임이 a16z 투자를 받으며 성장하고 있는데요.스스로에게 그리고 커뮤니티에 보다 친절함을 게임을 통해 유도했고 이렇게 쌓은 소셜캐피털을 통해

보다 재밌게 게임을 할 수 있도록 녹인 점이 인상깊어요.


요약/시사점  

판데믹 + 경제위기를 거치며 셀프(마인드) 케어 서비스/제품 시장 성장 중에 있으며 해당 영역의 유니콘들 또한 등장 중에 있음. 그러나 이러한 멘털 피트니스의 경우 생각보다 온보딩에 허들이 있어 중도 이탈률이 높은 편임.

Kinder world는 동물의 숲처럼 식물 키우기, 공간 꾸미기 등 게임에 셀프케어적 요소를 녹여 유저들이 보다 자연스럽게 셀프케어를 할 수 있는 것을 목표로 하는 것으로 보임.

투자를 리드한 a16z의 파트너 James Gwertzman의 코멘트는 다음과 같음. "Lumi is stepping into a fast growing, and much needed category of their own. Here, the goal is not to achieve or compete, but rather to slow down, step back and take a much needed mental health break.”

챌린지와 경쟁은 게임의 재미와 중독을 자극하는 요소인데 kinder world는 이와 대척점에 있음에 따라 유저들이 지속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또 다른 종류의 재미와 효용을 느낄 수 있는 장치 마련이 과제로 보임.





개요  

셀프케어를 위한 크라우드 힐링 소셜게임으로 사용자가 휴식이 필요할 때 찾는 게임으로 포지셔닝하고자 함.

2018년 호주 설립 $6.75M 투자.(a16z 등)

공동창업자는 게임업계에 동료로 10년 지기, 팀 규모는 12명.            

약 2주 만에 개발해서 가설 검증 중에 있으며, 여전히 체험판으로 플레이스토어에 업로드되어 있음.




배경  

스스로 육체/정신 건강을 돌보는 calm, headspace 등 셀프케어 서비스 판데믹을 거치며 급속도로 성장함.

모바일 웰빙 앱은 2021년 기준 12억 건 다운로드 돌파했으며, Calm은 $118.2M 매출을 발생하고 있음. 



문제/기존의 대안  

calm , Headspace를 비롯한 명상 서비스 그러나 높은 churn rate는 해결하지 못한 과제임. 또한 이러한 행위를 하나의 ‘일’로써 여기기도 하고 수행하지 못할 경우 실패 경험으로 여김. 

경쟁/챌린지 혹은 peer pressure 활용한 목표 달성.



솔루션  

플레이어들이 현실세계에서 스스로를 돌보며 가상 식물을 돌보도록(물 주기, 식물로 방 꾸미기)하는 게임으로 interactive 그래픽 노블과도 유사한 형태임.

     게임을 통해 플레이어들은 스스로와 커뮤니티의 웰빙(따뜻함을 위해) 활동을 하도록 넛지 받음. 예를 들면 주변에 감사 표현하기 등. 

 본인과 커뮤니티에 친절한 미션을 수행하면 아이템 제공됨. 

 온오프라인이 연결된 ‘동물의 숲’과 유사한 형태로, 이러한 형태에 대한 소비자들의 선호는 판데믹 기간 동안 동물의 숲을 통해 검증됨. 

 향후 온-오프라인을 연결하고 추가 베네핏이나 액티비티를 할 수 있는 물리적 아이템 출시 또한 고려중에 있음. → 이미 국내외 여러 사례가 있는데 어느 정도 레벨을 달성하면 진짜 식물을 제공하거나 다른 굿즈를 제공하는 형태, 혹은 일정 동질감을 가진 사용자들끼리 오프라인 모임 형태로 이어질 수도 있을 것. 

     사용자들에게 게임이 또 다른 과제나 부담으로 느껴지지 않도록 어떻게 플레이하든 실패할 수 없도록 설계되어있음 예를 들어 게임 내 식물은 죽지 않음. 

 영역은 다르지만 매주 저금하면 동물을 키울 수 있는 토스 뱅크의 키워봐요 적금이 챌린지 + 게임적 요소를 잘 녹여 출시 일주일 만에 10만 고객을 확보함.








https://www.youtube.com/watch?v=4gw8BCfpm1Y&t=11s

https://laurenclinnick.medium.com/team-blog-why-were-making-a-kinder-world-4fffd2828330

https://venturebeat.com/2022/06/21/lumi-interactive-raises-6-75-m-to-bring-crowdhealing-project-to-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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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중

김우중

BCG 유통 및 이커머스 시장 전망(2022)



BCG 유통부문 대표 김연희 파트너의 영상을 슬리드로 정리해보았어요.

https://slid.cc/share/docs/김연희-bcg파트너-2022유통산업-전망-세미나-0c540e24040b4d038327f3a620e79cbe



요약

  • 국내 이커머스 시장은 코비드19를 통해 전세계에서 가장 급속하게 성장 및 진화 중이며, 2025년경에는 이커머스가 국내 유통의 50%를 넘길 것으로 예상.
  • 이커머스 시장은, 명확히 차별화된 역량 기반하에 3개시장(commodity,grocery,vertical)으로 분화되고 있으며, 개별 시장은 지속적 혁신을 통해 진화 중.
  • 최근 이커머스 시장은, 유통을 넘어서,브랜드/제조 영역과 결합된 넥스트커머스로의 진화하면서, 수위 이 마켓플레이스 모델은 한계를 직면할 가능성 있음.
  • 전통적인 이커머스:고객 트래픽 중점,셀러가 MD >SCM을 직접수행.
  • MZ 세대의 개인화 성향과 이커머스 기반으로 브랜드의 파편화 및 스몰브랜드가 급성장.
  • 과거 셀러들과 달리, 최근 셀러들의 스몰브랜드로 진화하면서, 셀러들의 페인포인트 급증
  • 넥스트 커머스의 새로운 위너들은 유통뿐만 아니라 브랜드/제조 영역까지의 셀러(스몰브랜드)에게 End to end solution을 제공함으로써 대고객 뿐만아니라 대 셀러의 밸류프로포지션을 강화한 신플랫폼 될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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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나라 유통시장 400조 전세계 10위
  • 우리나라 이커머스 시장 2023년 기준 170조원 전세계 4위권 국가.

  • 우리나라 온라인 침투율 전세계 1위 2020년 기준 36% 수준(코로나 시즌 동안 9% 성장)

  • 서점가전 1세대>생필품 2세대 > 뷰티식품, 리빙,패션,신선식품 등 고관여, 꼭 눈으로 확인하고 구매하던 제품들 3세대 온라인 카테고리 성장
  • 2025년이면 전세 유통시장의 반 이상이 온라인으로 이동할 것.

  • 온라인 유통은 코모디티(가전, 서적,문구,생필품)
  • 그로서리(신선을 중심으로한 음식료품) 성장률 20%
  • 버티컬커머스( 패션, 뷰티, 리빙) 성장율 연간 30%
  • 핵심성장역량이 다르고, 쿠팡등 한 곳이 먹기보단 다양한 곳에서 승리자가 나올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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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모디티 영역

commodity 이커머스의 핵심경쟁요인

  • 검색 -> 통합 상품관리 및 고도화된 검색 알고리즘 기반 검색 적중률 고도화
  • 방대한 구색 -> 수많은 상품종류 와 다양한 옵션
  • 최저가 -> 가장 경쟁력 있는 가격 구성 및 동일 구색의 최적가 제공
  • 극단적 편의성 -> 편리한 UI/UX , 빠르고 다양한 배송옵션.

  • 계획구매 -> 쿠팡(마트나 할인점에서 사던 물품)
  • PB상품 구색강화
  • 개인화 검색 편의성 극대화
  • CFC 기반 차별적 배송
  • 긴급구매(fill in commodity) -> 비마트(편의점,동내슈퍼)
  • 최적 상품 구색 및 재고운영
  • 지역 거점 풀필먼트
  • 라스트마일 배송
  • Auto replenishment
  • 검색, 구색, 배송 관점의 hassle zero 쇼핑 구현. -> 자동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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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로서리 : 산지의 밭대기로 구매할 수있는 마트와 슈퍼 지배적인 역량 보유하고 있는 영역

  • 2020년 초기 그로시리 시장 선점 위해 통합 basket 제공 및 차별적 상품 경쟁력에 몰두(가공 식품을 물론 야채, 과일,정육까지). 특히 레거시 사업자와의 경쟁 위해 gross margin을 해하면서도 공격적 비용 투자 감행 -> 2021 통합 구색 운영하나 계획 구매 패턴이 뚜렷한 상대적 저고나여 상품 중심 채널로 포지셔닝 중. 특히, 수익성 고도화 위해 적극적으로 PB운영.

  • 매번 똑같이 사는 상품들은 빠르고 간편한 쇼핑 핵심 -> 우유,두부, 콩나물 -> 쿠팡 로켓프레시
  • 품질이 중요한 과일,고기,고급 수산물은 비싸도 제대로 된 것 구매 -> 신선 특화 서비스 -> 얌테이블,정육각 등.

  • 얌테이블
  • 생산자와 소비자간 mile to customer 및 time to customer의 최소화를 통한 신선상품 유통 구현
  • 산지 상품을 직접 경매자로 참여 직매입
  • 자체적으로 손질 및 소분 포장
  • 당일 경매 상품을 당일 배송(새벽배송)
  • 이를 위한 자체 full cold chain LMD망 운영

BCG가 바라보는 가까운 미래의 모델

  • 코모디티로 결합(로켓프레시)
  • 산지 직거래 모델 > 카카오 네이버
  • 상품 차별화(생산자 스토리텔링)
  • 산지,소분류(소분 합배송)

버티컬 시장에 대한 BCG의 관점

  • 단순 상품/카테고리 아닌,life occasion을 중심으로 시장형성
  • 이에 다른 이종 카테고리 상품의 융복합 활발히 발생 ex) 건기식, 식품, 운동기구 -> 헬스&웰니스
  • 대고객 오퍼링은 재화가 아닌 서비스를 중심으로 제공 as a service 시대의 도래하며, 재화는 서비스로 흡수.
  • 예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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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ccasion 기반의 서비스 플랫폼
  • 이종 서비스 간 융복합
  • 전문성
  • 서비스 내 재화/상품 흡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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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존 제조사들은 대형브랜드들을 중심으로 성장해왔음 -> 브랜드의 파편화, 스몰브랜드의 부상.
  • 셀러의 진화 -> 스몰브랜드가 셀러, 셀러가 스몰브랜드가 되는 셀러의 진화중.
  • 누가 유니크하고 독특한 셀러를 많이 가지고 오느냐가 중요.
  • 셀러에 대한 가치제언 매우 중요한 화두가 되어가고 있음.

과거 대형 브랜드는 Mass 고객을 광범위하기 담기위해 노력 -> MZ 세대의 개인화 니즈 증가로 스몰 브랜드 고성장

  • 고객 세분화
  • 메시지 세분화
  • 채널 세분화

  • 기존에는 매대를 잡을 수 없어 스몰브랜드가 성장할 수 없었지만 온라인의 성장으로 채널이 다양해졌음.

  • 3세대 셀러브랜드
  • 유니크한 컨셉 기반 자체 브랜드 구축 및 판매
  • 컨셉>제조>마케팅>판매>배송 통합관리
  • 오픈마켓 + 자사몰

커머스의 전쟁은 고객 중심에서 셀러로 전환중.

현재의 셀러들은 기존 이커머스 플랫폼에서 Painpoint 보유 중.

  • 상품기획, 소싱 제조, 마케팅,머천다이징, SCM 은 해결할 수 없음. -> 셀러는 채널 및 고객관리에 집중하고 싶음.

  • 범 유통 제조를 장악하는 신플랫폼 성장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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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중

김우중

세콰이아캐피털_ 불확실성의 시대에 살아남기


요약

  • 결국 가장 강하거나 똑똑한 곳이 살아남는 것이 아니라 이러한 변화에 잘 적응하는 곳이 살아남을 것임.
  • 비교적 쉬운 자본의 시대는 끝났고 자본을 확보하기 위한 비용은 점점 증가할 것임. 따라서 당분간은 성장보단 비용을 줄이고 이익을 만들어내는데 집중해야 할때.
  • 많은 유니콘 기업들은 이를 이미 인식하고 있고 감원에 들어가고 있음. → 위기가 곧 기회이기도 한데 많은 회사들이 망하거나 채용을 홀드함에 따라 우수한 인재를 확보할 수도 있고, 이를 계기로 기존 쌓여있는 조직 구조적인 문제를 해결할 기회로 삼을 수 있음.
  • 이러한 불확실성의 시대에 승리하기 위해서는 위기에 걸맞는 마인드셋, 팀, 회사를 세팅해야함.
  • 마인드셋 - 현실을 명확하게 인식하고 적극적으로 대응해야함.
  • 팀 - 왜 우리가 이 사업을 하는지 다시한번 미션에 대해 생각하고, 적절한 타이밍에 적절한 의사결정 하는 리더십을 보여줘야함.
  • 회사 - 보다 타이트한 현금관리와 핵심 사업/고객에 선택과 집중.
  • 불확실의 시대의 전략의 원칙 - 최대한 단순하게,빠르게, 가장 잘하는 것에 집중.
  • 불확실의 시대의 리더십 원칙 - Communication with conviction with confidence with calmness.


  • 저자는 닷컴버블 당시 2000년 당시 페이팔의 CFO 였음. 당시 페이팔의 런웨이는 7개월
  • 2002년에는 매출 $250M 그리고 흑자 전환함.
  • 이를 위해 일단 살아남아야하고, 집중해야하며, 혁신해야함.
  • This is not a time to panic. It is a time to pause and reassess.
  • 이번 경기 침체의 경우 판데믹때와 다르게 V 자형 반등은 기대하기 어렵고 생각보다 훨씬 오래 걸릴 것으로 예측함.
  • 경기 침체 시기에는 미래가치가 기대되는 기술주,바이오, 최근 IPO 한 기업들의 가치가 절하 될 수 밖에 없음.
  • 많은 기술주들은 판데믹이전 수준에 거래될 뿐만 아니라 그중 1/3은 2020년 3월 가격 이하로 거래되고 있음.
  • 불확실성과 인플레이션 시국에는 단기간에 확실성을 보이는 곳에 자금 쏠림. 당연한 이야기지만 자금이 점점 비싸지는 이때, 성장을 위한 비용이 적은 곳 선호.
  • 이런 상황에서 살아남는 곳은 어디?
  • 가장 강하거나 똑똑한 곳이 살아남는 것이 아니라 이러한 변화에 잘 적응하는 곳이 살아남음.
  • 가장 빠르게 대응하고, 가장 긴 런웨이를 보유한 곳이 death spiral을 피할 수 있음.
  • 프로젝트,마케팅, R&D등 비용을 필요시 즉시 줄일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어야 함.
  • 비용줄이나는 것을 무조건 부정적으로 생각할 것이 아니라 현금을 아끼고, 빠른 운영을 위한 방법으로 인식해야함.
  • 앞으로 무엇인가를 계획할때, 혹은 무엇인가 하고 싶은 것을 계획할때 마치 잔고가 6개월 남은 것처럼 선택과 집중해야함.

  • 누가 이러한 상황에서 승리하나? who doesn’t just survive but win?
  • 현실을 빠르게 명확하게 받아들이고 후회 보단 원칙을 가진 창업자와 CEO.
  • 6개월 이상의 현금을 보유하고 있을 때 오히려 현금을 아끼기 쉬움.
  • FANG을 비롯한 빅테크들이 채용을 멈추기 때문에 오히려 채용이 쉬워짐. → 좋은 인재확보
  • 이러한 시기를 좋은 기회라고 판단해야함. you play your cards right and you will come out as a strong entity.

  • 그럼 무엇을 준비해야하나?
  • Prepare your mind
  • prepare your team
  • prepare your company

  • Prepare your mind
  • 현실을 직시해라
  • 첫 걸음이 가장 어려운데, 모든 파멸적인 시작은 창업자가 현실을 인식하지 않는데서 발생함.
  • 다른 팀원들과 이사회 멤버들이 반발하더라도 CEO나 창업자는 현실을 직시하는 단 한사람이 되어야함.
  • stockdale paradox : 베트남 전쟁에서 10년간 포로로 잡혔던 사람들 중 살아돌아온 사람은 낙관론자도, 비관론자도 아닌 반면 쉽게 나갈 수 없다는 사실을 직시하고 현실에 대처하면서 반드시 살아서 돌아가겠다며 의지를 다진 ‘현실주의자’들이 기나긴 포로수용소 생활을 이겨냈음.
  • 두려움에 맞서자
  • 다시한번 현실을 직시하고 부정적인 굴레에 빠지지 말아야함.
  • 저자는 1998년 러시아 루블화 위기때 Linkexchange의 CFO였고 상장했으나 시장이 어려워져 시간당 100포인트씩 하락하는 것을 경험함.
  • 위기는 곧 기회이기도 함. 경제위기때는 위험과 변화가 동반되는데 이때는 강자도 약자가 될 수 있고 약자도 강자가 될 수 있음. 누구나 탐내던 성장하는 주식이 쓰레기가 될 수도 있고, 천천히 이익을 내며 성장하는 회사가 보다 재무적인 유연성을 바탕으로 성장할 수 있음.
  • Prepare your team
  • 일단 왜 라는 질문으로 부터 시작하자.
  • 회사의 미션과 가치에 대해 재확인 하자
  • 이러한 것이 왜 중요하냐면, 미션에 공감하는 사람들을 채용하고 잘 챙겨야함 왜냐하면 mercenaries 용병(단순 인센티브 만으로 채용된 사람)들은 상장이 어려워 지면 바로 탈출함. → 이러한 현상은 에이비앤비와 도어대시에서도 똑같이 발생했음.
  • 9/11 이후 자포스의 매출액이 거의 제로가 되었을 때 용병들은 바로 아마존이나 Nordstroms와 같은 큰 회사로 이직 해버렸음.
  • 이러한 현상은 언제나 발생함에 따라 더더욱 회사 미션에 공감하는 사람들을 채용해야함.
  • 리더십을 보여줘라
  • 리더십의 청중은 고객, 직원 그리고 투자자들임.
  • 그들은 당신과 회사의 미래 비전을 보고 들어왔는데, 그들이 왜 이 회사의 여정에 합류하게 되었는지 보여줘야함.
  • 그들은 경영자의 direction 과 어떤 의사결정과 액션을 하는지를 유심히 볼 것임.
  • align your team
  • Ask for commitment
  • 팀에 보다 헌신하거나 그러지 않으면 예의바르게 구명보트를 타서, 회사를 보다 가볍게 만들어 달라고해야함.

Prepare your company

  • Cash & cash flow
  • Zappos는 9/11의 경험 때문에 일단위로 현금흐름과 런웨이 리포트를 공유했는데 이는 2008 경제위기를 극복하는데 큰 도움이 됨.
  • Create financial degree of Freedom
  • Best : Earn more from customers
  • 에어비앤비 - 장기숙박고객 확보
  • Tellme - 제품 자동화 개선
  • 자포스 -객단가 상승.
  • Good : 유닛 이코노믹스 개선
  • 에어비앤비 - 마케팅 절감
  • tellme - ROI 개선
  • Zappos - 첫구매시 페이백
  • Ok - 비용 절감
  • 에어비앤비 - 구조조정
  • tellme - 구조조정
  • Zappos - 구조조정
  • 필요하다면 증자 혹은 대출
  • 에어비앤비 - “Airbnb raising another $1 billion in debt as coronavirus ravages tourism business”
  • Doordash - 매우 어렵게 2개의 투자 라운드 진행.
  • Zappos - 증자 + 대출
  • 선택과 집중한 미래에 대한 투자.
  • 가장 중요한 것에만 투자 집중
  • 의사결정 원칙에 대한 숙고.
  • 에어비앤비는 판데믹 당시 여행 존버시기에 단 두가지에만 집중했는데 장기숙박고객 유치 + 국내여행객을 위한 핵심 슈퍼호스트의 경험에 집중 하고 나머지는 모두 절감. 위기 극복을 위해 2020년 $1B 대출. > 코로나가 어느정도 적응되면 여행수요 반등할 것으로 기대.
  • 자포스는 마케팅 대부분을 절감하고 CS와 엔지니어링 인프라 고도화에 집중.
  • 제약은 곧 창의성으로 발현됨.
  • 제약들이 발생하면 더더욱 돈을 부어서 해결하기 보단 더나은 솔루션을 찾아내고자 집중함.
  • 위기 당시 자포스는 재원이 없어서
  • LTV/CAC 지표에 집중.
  • 기프트카드 프로그램 개발.
  • 공급자들에 대한 지불계약 30일 > 90일로 연장.
  • 매우 낮은 비용의 브랜드 마케팅 개발


에어비앤비 케이스

  • 판데믹 공포가 극에 달하던 2020년 4월 5일 에어비앤비와의 보드미팅.
  • 기존 에어비앤비는 매월 YoY 30% 정도의 성장을 기록하고 있었느나, 2020년 2월에는 성장율 flat, 3월에는 30% 감소, 4월에는 예약중 80%가 취소됨.
  • 당시 보드미팅때 브라이언이 가지고온 장표는 아래와 같았음.
  • 지금 위기는 한 세대에 한번 발생할까 말까한 위기임.
  • why are we here: 미래세대에도 에어비앤비가 여전히 존재하도록 만들어야함.
  • 이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원칙은 다음과 같음
  • 결단력을 가져야하고, 현금을 지켜야하고, 이해관계자들을 고려해 행동해야하며, 빌런이 아닌 롤모델이 되기위해 행동해야함. 2021 여행 시즌에서 승리할 수 있도록 움직여야함. Don’ trade in the future.
  • 지금 해야하는 것은 → 단순하고 명확한 플랜, 이를통해 더 강한 회사로 성장함.
  • Raise money,
  • 이해관계자들 관리
  • 사업 다각화
  • 비용절감.

낙관론은 시간낭비임

불확실성의 시대의 리더십의 원칙은 다음과 같음

  • communication with conviction with confidence with calmness
  • 내부적으로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이 핵심 임.
  • 항상 진실되어야 하고
  • 낙관과 현실에 균형을 잘 맞춰야함.

불확실의 시대의 전략은 다음과 같음

  • 최대한 단순하게
  • 빠르게
  • Double down on your top talent → 가장 잘하는 것에 초집중하라는 것으로 이해함.
  • Seek alignment, not agreement → 동의를 구하기 보단 지지를 추구
  • 더더욱 진짜 문제를 해결하는 것에 집중.
  • Three reasons why people buy regardless of market condition →변하는 것과 변하지 않는 것.
  • 성장을 이끄는 것
  • 돈을 절감해주는 것
  • 리스크를 낮추는 것.
  • 그 외 것은 모두 거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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