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워진 디스콰이엇을 소개합니다
Peter Shin

Peter Shin

우리 서비스명을 지워도 말이 되는 IR덱은, 미국에서 읽히지 않는다.

· 슬라이드 세 장, Before/After로 바꿔보기. 실예시.

3-4년 전 YC 투자 유치 이후, 요세미티에 놀러갔었다.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왔는데 현지 B2B SaaS 전문 VC 하우스 파트너였다. 요세미티라 목소리도 때때로 들리지 않아서 어떻게 해서든 끊으려고 말을 멈춰도 다짜고짜, 우리 서비스를 이미 공부해왔다며 말을 이어간다. 20-30분간 자신이 왜 우리 회사에 투자하고 싶은지 핏칭하는데, 내용이 이랬다.

나는 Data Governance만 지난 10년간 팠고 너희 팀이 무얼하려는지 안다. 너희가 Series A 가려면 이런 사람들을 만나야 하고 이런 기능들도 필요할거다. 내가 투자하면 이런 사람들 소개시켜줄수 있다. 한번만 만나자.

통화를 하며 시켜놓은 피자가 단단하게 식었다. 그런데 끊고 나서 더 오래 걸렸던건 따로 있었다. 그 파트너가 우리 회사를 세 줄로 설명했는데, 내 덱은 그때 20-30장이었다.

덱은 우리가 발표하는 자료가 아니다. VC가, 고객이 우리 없이 읽고나서 옮길때 쓰는 자료다. 미국 초기 미팅은 보통 20-30분 줌 콜이고, 담당 심사역은 당일, 어쩌면 콜 즉후, 우리가 없는 데스크 앞에서 우릴 한 줄로 옮긴다. 한국 팀들이 실리콘벨리 VC 앞에서 힘겨워하는 지점은 첫 60초인데, 그 안에 탈락이 확정된다는 얘기라기보다, 그 60초에서 옮겨 적을 한 줄을 못 건지면 안되기 때문이다.

Earn your next 10 seconds 라는 표현처럼, VC 앞에서 얘기할때 우리는 문장 뒤에 따라올 다음 10초를 얻기 위해 지금 VC의 관심을 얻어내야 한다. 이렇게 못하면, 뒤에 붙은 29장은 아예 열리지도 않는다.

그럼 30장 중 어디부터 고치나? 한국 팀들 덱에서 제일 자주 걸리는 세 장이다.

1️⃣ 첫 장: 시장 규모 → 옮겨 적을 한 줄.
Before: "글로벌 시장 규모는 120조원이며, CAGR은 18%입니다”.  한국 심사역 앞에선 큰 야망으로 읽혀 칭찬받을수도 있는 방식이다.

미국에도 TAM SAM SOM 장표가 나온다. 다만 그 120조원은 같은 폴더에 들어 있는 다른 덱 열 개에도 거의 그대로 적혀 있어서, 파트너가 회의에서 옮겨 적을 문장으로는 안 남는다는 점을 기억하자. 한국은 금융권과 투자 전문가 집단이 훨씬 많고 미국은 문제를 직접 풀어본 파운더 출신이 많기 때문에, 시장을 도출할때는 Bottom up 방식으로 가야한다.

After: "미국 동부에서 HIPAA 데이터를 다루는 모바일앱 운영하는 기업중 시리즈 B 이상 2000곳. 고객당 ACV $100K. $20M이 SOM입니다”

2️⃣ 기술 장표: 아키텍처 → 권한의 이동.
Before: “AI 모델 구조와 데이터 파이프라인의 문제를 푼다.” 한국에선 설명할수록 기술력으로 평가받고, 실제로 좋은 기술도 많다.

미국에선? “핏칭한지 5분 지났는데 아직 고객 얘기가 안 나오네. 고객이 누군지도 모르겠다” 기술보다 제일 먼저 우리 고객을 최대한 구체적으로 짚어줘야 한다. YC에서 반복하는 말을 기억하자. If you're over-explaining the tech, you probably don't have users yet.

After: "보안 컨설팅 펌이 6주 걸려 하던 HIPAA 감사 대응을, 이제 고객사 컴플라이언스 매니저가 이틀 만에 직접 끝냅니다. EHR 3곳의 접근 로그를 실시간으로 받는건 저희뿐입니다"

3️⃣ 트랙션 장표: 상대가 이미 아는 것 → 상대만 모르는 것.
Before는 "승인을 받아야 매출화가 가능합니다" 같은 문장이다. 상대가 이미 깔고 있는 전제라, 읽고 나가도 파트너 손에 남는게 없다. 특허 개수도 비슷한데, 몇 개인지보다 어떤 청구항이 경쟁사를 막는지를 묻는다.

After: (우리만 아는 지난달을 올린다). “$10K MRR (Nov) → $30K (Dec)  시리즈 B 헬스케어 앱 4곳과 연간 계약, 그중 2곳은 CISO가 직접 서명했습니다" 같은 추세와 계약 로고, 초기면 pilot 결과나 pre-orders.

이게 안 통하는 팀도 있다. 임상 바이오, 승인 전 기기, 정부과제로 버티는 팀은 매출이 없는게 정상이라, 그 자리엔 다음 마일스톤과 붙어 있는 병원, 비희석 자금이 들어간다. 대신 날짜를 박는다. "2027년 3월 FDA 510(k) 제출, 임상 사이트 병원 2곳 확정, NIH SBIR $300K 수령"

VC가 연 검토하는 기업 1,000개,
그중 투자까지 가는 곳 1~2곳.
0.1~0.2%.
이 확률에서 40장을 끝까지 읽어주는 투자자는 없다.

정리.
· 첫 장은 회사 이름을 지우면 말이 안 되는 한 줄로 연다
· 기술 장표는 아키텍처 대신 권한의 이동을 보여준다
· 트랙션 장표엔 상대가 이미 아는 전제 말고 우리만 아는 지난달 지표를 넣자.

미국에서 이미 첫 매출이 나고 있고, ICP가 직함 단위까지 좁혀진 팀이라면, 지금 덱이 그 성과를 못 따라가고 있을 확률이 높다. 해당된다면, 지원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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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celerating Program for Startu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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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bistAI

CubistAI

CubistAI is a free AI image generator that turns text prompts into high-quality images in seconds. We offer a full toolkit including AI profile picture generator, cartoon maker, coloring page creator, photo editing tools, and more — all powered by the latest AI models. Free daily credits available. Visit us at https://cubistai.org/ko

「상상」을 이미지로 — 무료 AI 그림 사이트를 만들었습니다

안녕하세요, CubistAI 개발자입니다.

개발자이자 인터넷에서 이것저것 만들어보는 크리에이터로서, 저도 자주 이런 상황에 부딪히곤 했습니다. 문제는 글을 쓰는 게 아니라 "머릿속에 있는 장면을 어떻게 실제 이미지로 만들까" 였어요.

왜 이미지 하나 만드는 게 이렇게 어려울까?

정말 자주 겪는 좌절의 순간들입니다:

  • 퀄리티 있는 프로필 사진이 필요해서 디자인 툴을 켜면 레이아웃, 색감, 보정까지 세트로 2시간이 순삭됩니다.
  • 포스터 하나 만들려면素材 찾고, 폰트 고르고, 색 조합 맞추다 보면 결과물이 마음에 들지도 않아요.
  • 우리 모두 "예쁘고, 스타일 있고, 개성 있는" 이미지를 원하지만, 툴의 장벽에 막히기 일쑤입니다.

예전에 한 번 통계를 내본 적 있는데, 글 하나를 올리거나 이벤트를 진행할 때 이미지 때문에 30분에서 1시간이 그냥 날아가더라고요. 솔직히 글 쓰는 것보다 더 힘들었어요.

마음에 드는 도구가 없으면, 직접 만들자

개발자로서 "귀찮음"은 최고의 생산성 동력입니다. 시중에 나온 이미지 툴들은 유료이거나, 조작이 복잡하거나, 광고가 너무 많거나. 그래서 직접 만들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제 요구사항은 단순하고 명확했습니다:

  1. 한 문장을 입력하면 이미지가 나올 것. 그림을 못 그려도 되고, 툴을 배울 필요도 없어야 합니다.
  2. 무료로 바로 시작할 수 있을 것. 웹사이트만 열면 바로 쓸 수 있고, 카드 등록이나 회원가입이 선행될 필요가 없어야 합니다.
  3. 몇 초 안에 고화질로 예쁜 결과물이 나올 것.

그렇게 CubistAI가 탄생했습니다.

CubistAI로 무엇을 할 수 있나요?

지금은 CubistAI가 제 매일매일 필수 도구가 되었습니다. 이미지 작업에 자주 스트레스를 받는 분들이라면, 이 도구가 도움이 될 수도 있어요:

  • 한 문장으로 이미지 생성: 그림 실력이나 디자인 경험이 전혀 없어도 괜찮습니다. 원하는 장면을 글로 설명하면 AI가 몇 초 만에 그려냅니다.
  • 매일 무료 크레딧: 가입만 하면 매일 10크레딧이 무료로 충전됩니다. 부담 없이 써보고, 마음에 들면 그때 업그레이드하세요.
  • 고화질, 고퀄리티 결과: Nano Banana, Seedream, FLUX 등 최신 AI 모델을 연동하여 선명하고 예술적인 결과물을 제공합니다.
  • 전용 도구 다양하게 준비: 전문가급 프로필 사진, 만화 캐릭터 변환, 컬러링 페이지, LinkedIn 프로필 사진은 물론, 배경 제거, 이미지 확장, 워터마크 제거, 헤어 컬러 체인지까지 한 번에 해결합니다.
  • 2026 월드컵 테마 팩: 국가대표 유니폼 디자인, 대회 포스터 생성, 컬러링 페이지까지 — 축구 팬이라면 누구나 탐낼 만한 이미지를 단숨에 만들어냅니다.

마치며

이 도구를 만든 계기는 단 하나였습니다. 번거로운 "이미지 만들기"에서 벗어나, 진짜 "창작" 자체에 시간을 쓰고 싶었어요.

지금은 이 도구를 무료로 공개합니다. 아직 부족한 점이 있을 수 있지만, 계속해서 다듬어 나가고 있습니다.

여러분도 이미지 작업 때문에 고생하는 크리에이터라면, 한번 사용해보세요:

https://cubistai.org/

사용 중에 제안할 점이 있거나 버그를 발견하셨다면, 댓글로 알려주세요. 이 작은 도구가 여러분의 창작과 발행 과정을 조금이라도 더 가볍게 만들어줄 수 있길 바랍니다.

CubistAI

​무료 AI 이미지 생성기 — 텍스트 프롬프트를 몇 초 만에 고화질 아트로 변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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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erslab

Peterslab

Full-stack Dev Building http://twitterwebviewer.com & http://ai-manga-translator.com & https://ai-ad-generator.com & https://ai-video-translator.com

안녕하세요, Peter입니다.

그동안 원서 만화나 웹툰 번역 툴을 만들면서 가장 골치가 아팠던 게 바로 OCR(문자 인식)이었습니다. 일반적인 PDF나 웹문서 OCR은 가로로 반듯하게 읽어내니까 쉽지만, 만화 원서는 파서(Parser) 입장에서 진짜 지옥이더군요.

최근에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읽는 세로쓰기 레이아웃, 후리가나(루비 문자), 그리고 거대한 배경 효과음(ゴゴゴ 같은 폰트 폭탄)들을 어떻게 파싱하고 분리해 냈는지 정리한 기술 블로그를 새로 발행했습니다.

만화 OCR이나 AI 비전 파이프라인 쪽에 관심 있으신 분들은 가볍게 읽어보세요!

👉 블로그 전문 읽기: https://peterslab.beehiiv.com/p/why-manga-ocr-is-painful-and-how-we-solved-it
👉 라이브 툴 체험하기 (로그인 없이 5페이지 무료): https://ai-manga-translator.com

개발자 여러분 오늘도 주말(또는 평일) 코딩 달리시느라 고생많으십니다. 계속 깎고 빌드해 보죠!

AI Manga Translator

웹 브라우저 및 크롬 확장 프로그램을 통해 원본 만화를 실시간으로 인식하여 완벽한 번역과 식자 디자인을 제공하는 AI 기반 번역 서비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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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티월드(freetyworld)

시각장애인·저시력·어르신을 위한 날씨 앱을 만들고 있습니다. 장애인자립생활센터에서 일했던 경험이 계기였습니다.

설계에서 제일 크게 바꾼 건 숫자를 지운 것입니다.

보통 날씨 앱은 "23°C, 습도 60%, 강수확률 30%"를 보여줍니다. 눈으로 훑으면 빠르지만, 스크린리더로 들으면 숫자의 나열입니다. 듣는 사람은 그걸 조합해서 "그래서 뭘 입지"를 스스로 계산해야 합니다.

그래서 문장으로 바꿨습니다. "어제보다 조금 쌀쌀해요. 얇은 겉옷 하나면 좋아요." 정보량은 줄었지만 한 번 듣고 판단할 수 있습니다.

레이아웃도 보는 순서가 아니라 낭독 순서를 기준으로 짰습니다. 화면은 한 장, 스크롤 없이. 스크린리더가 위에서 아래로 훑을 때 중요한 것이 먼저 나오도록 DOM 순서를 잡고, 시각적 배치를 거기 맞췄습니다. 보통은 반대로 하죠.

폰트는 한국장애인개발원의 KoddiUD 온고딕을 씁니다. 저시력 사용자를 위해 설계된 서체이고 공공누리로 열려 있습니다. CDN을 쓰지 않고 로컬에 번들했습니다.


이렇게 공들여놓고, 정작 고대비 코드는 죽어 있었습니다.

새 버튼을 하나 넣고 실기기 검증을 돌리다가 시스템 설정에서 고대비 텍스트를 켰습니다. 화면이 안 바뀌더군요.

matchMedia('(prefers-contrast: more)').matches
// false

설정은 분명히 켜져 있었습니다(high_text_contrast_enabled=1). 그런데 매칭이 안 됩니다.

이 앱에는 @media (prefers-contrast: more) 블록이 두 버전 전부터 들어 있었습니다. 테두리를 진하게, 대비를 높이는 코드였습니다. 한 번도 실행된 적이 없었습니다.

"WebView가 미디어쿼리를 무시하는 것 아닌가"를 먼저 의심했는데 아니었습니다. 같은 기기·같은 WebView에서 prefers-reduced-motion: reduce는 정상 매칭됩니다. 미디어쿼리 자체가 죽은 게 아니라 prefers-contrast만 안 옵니다.

검증 환경: Galaxy S21+ / Android 15(SDK 35) / WebView 151.0.7922.199.

추정은 이렇습니다. Android의 "고대비 텍스트"는 OS의 전역 대비 설정이 아니라 접근성 서비스가 텍스트 렌더링 단계에 개입하는 기능입니다. 브라우저에 사용자 선호로 전달되는 신호가 아닙니다. 데스크톱 OS의 대비 설정과 이름만 비슷하고 계층이 다릅니다. 확인된 건 아니라 추정으로 남겨둡니다.


얻은 교훈은 미디어쿼리 얘기가 아닙니다.

이 블록은 문법이 맞았고, 빌드도 성공했고, 리뷰도 통과했습니다. 자동화 테스트도 못 잡습니다 — 테스트 하네스는 CSS 미디어쿼리를 평가하지 않으니까요. 실기기에서 설정을 켜보기 전까지 아무도 죽은 줄 몰랐습니다.

접근성 코드는 "짰다"가 아니라 "켜고 봤다"여야 합니다. 지금은 그 기준으로 나머지도 다시 훑고 있습니다.

대체 감지 수단은 아직 못 찾았습니다. 아시는 분 계시면 알려주세요.

앱: Play 스토어
소개: ryumarl.com/moduweather/

모두날씨(Moduweather)

숫자 대신 문장으로 날씨를 알려주는 배리어프리 날씨 앱입니다. 스크린리더 낭독 순서를 기준으로 화면을 설계했고, 시스템 글자 크기를 최대로 키워도 레이아웃이 무너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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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메일

오피셜메일

안녕하세요. 오피셜메일(OfficialMail)​을 만들고 있습니다. 1인 창업자와 스타트업이 쉽고 빠르게 기업용 도메인 메일을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드는 서비스입니다. 단순히 메일 계정을 제공하는 것을 넘어, AI를 활용해 도메인 연결(DNS), 메일 설정, 발송 환경 구성까지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는 경험을 만드는 것이 목표입니다. 메일 인프라, SaaS, AI 자동화에 관심이 많으며 함께 이야기 나누고 협업할 분들과 교류하고 싶습니다. 🚀

제품을 혼자 운영할수록 구독료보다 사용 흔적을 먼저 봐야 했습니다

도구는 필요할 때 하나씩 결제하지만 정리는 한꺼번에 하게 됩니다. 가격만 보면 싼 도구를 남기고 실제 결과를 만드는 도구를 지울 수 있어, 최근 14일 동안 완성한 일을 먼저 기록했습니다.

결제 금액보다 먼저 볼 것은 그 도구로 끝낸 일입니다.

반복 결제부터 한 화면에 모았습니다

카드 명세서와 이메일 영수증에서 최근 두 달의 반복 결제를 찾았습니다. 도구 이름, 월 환산 비용, 최근 사용일, 만든 결과, 다음 결제일을 한 줄에 두니 검토에서 사라졌던 연간 결제와 개인 카드 결제가 보였습니다.

로그인 횟수 대신 결과를 적었습니다

두 주 동안 아래 네 가지만 짧게 남겼습니다.

  • 어떤 작업을 끝냈는가
  • 그 결과가 고객 응대, 납품, 매출, 내부 운영 중 어디에 연결되는가
  • 다른 도구로 같은 결과를 만들 수 있는가
  • 도구가 없으면 사람이 몇 분을 더 써야 하는가

화면을 자주 열었다는 이유보다 제안서, 고객 답변, 납품 이미지, 자동 분류처럼 끝난 일이 있는지가 훨씬 분명한 기준이 됐습니다.

유지와 해지 사이에 두 칸을 더 뒀습니다

  1. 유지: 최근 결과가 있고 대체 비용이 더 큰 도구
  2. 통합: 같은 결과를 만드는 도구가 이미 있는 경우
  3. 한 달 보류: 사용 주기가 길거나 이전 비용이 큰 경우
  4. 해지: 최근 결과가 없고 대체 방법과 데이터 이전 계획이 있는 경우

해지 전에는 데이터 내보내기, 자동화 연결, 공유 링크, 권한 이전을 확인했습니다. 결제만 끊고 연결을 남기면 다음 달 비용은 줄어도 운영 오류가 생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

구독 정리의 목표는 도구 수를 줄이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비용을 내는 이유를 한 문장으로 설명할 수 없는 도구를 발견하고, 필요한 도구는 더 분명한 기준으로 남기는 일이었습니다.

1인기업 구독 서비스 점검표와 결정 기준 보기

오피셜메일

1인 창업자와 스타트업이 쉽고 빠르게 기업용 도메인 메일을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드는 서비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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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하는호랑이

개발하는호랑이

퍼즐 게임을 만들고 있습니다.

퍼즐 게임을 만들면서 가장 오래 붙잡고 있었던 건, 정답보다 문제였습니다.

파스텔 링크 실제 플레이 화면

넘버링크 퍼즐 게임 ‘파스텔 링크’를 만들어 Android와 iOS에 출시했습니다. Codex의 GPT-5.5로 개발을 시작해서 GPT-5.6-sol과 작업하며 마무리했습니다.

규칙은 간단합니다. 같은 표시의 두 점을 연결하고, 선이 겹치지 않게 모든 칸을 채우면 됩니다.

그런데 문제를 만드는 쪽은 생각보다 까다로웠습니다.

정답이 하나인지, 이미 만든 문제와 중복되지 않는지, 조금만 바뀌었을 뿐 사실상 비슷한 문제는 아닌지, 경로가 특정 방향으로 쏠리지는 않는지. 이런 부분을 확인하고 다듬는 데 가장 많은 시간이 들었습니다.

AI와 함께 코드를 만드는 과정에서도 계속 판단해야 했던 건 “이게 동작하나?” 다음의 문제였습니다. “이 퍼즐을 사람이 풀었을 때도 괜찮을까?”라는 질문이 남았습니다.

그렇게 만든 파스텔 링크에는 5×5부터 20×20까지, 3,500개 이상의 퍼즐을 담았습니다. 시간제한 없이 풀 수 있고, 한국어·영어·일본어를 지원합니다. 무료로 플레이할 수 있으며 광고가 포함돼 있습니다.

지금은 육각형·삼각형처럼 모양이 다른 그리드에서도 퍼즐을 즐길 수 있도록 확장하는 방향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현재 버전은 정사각형 보드이며, 다른 그리드는 앞으로 시도할 내용입니다.

퍼즐 게임을 좋아하신다면 한번 즐겨보세요. 게임에 대한 소감도, AI와 함께 개발한 과정에 대한 질문도 편하게 남겨주시면 답하겠습니다.

파스텔 링크 (Pastel Link)

같은 짝을 연결해 모든 칸을 채우는 넘버링크 퍼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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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tactit

AI 에이전트가 읽는 스킬·지침·메모리를 한곳에서 관리하는 통제 기반을 만들고 있습니다.

AI 지침을 90KB에서 147KB로 늘렸다. 위반은 안 줄었고, 코드로 내린 8건만 재발 0이었다

AI 에이전트에게 지키게 하고 싶은 규칙이 있다. AGENTS.md에 쓴다. 안 지킨다. 더 자세히 쓴다. 그래도 안 지킨다. 조문을 하나 더 넣는다.

48일간 그렇게 운영한 결과 상주 지침 파일은 90KB에서 147KB가 됐다.

그리고 위반은 안 줄었다.

숫자를 낸다. 전부 내 환경 1대의 실측이다(n=1).

1. 토큰의 94.4%는 같은 텍스트를 다시 읽은 것이었다

지침 파일을 늘리면 비용이 어떻게 움직이는가. 48일 집계다.

항목 실측값
누계 토큰 62,250M
그중 캐시 재독 58,751M (94.4%)
순수 생성 출력 185.9M (0.30%)
메시지 수 268,766
메시지당 재독량 약 219k 토큰

상주 지침은 4파일 204,309바이트. 이게 매 턴 재주입된다.

즉 「누계 토큰량」은 에이전트의 작업량이 아니라 지침 길이 × 턴 수의 함수다. 이걸 자기 가동 규모의 지표로 쓰면, 지침을 길게 쓴 사람일수록 「많이 쓰는 사람」으로 보인다.

캐시 적중률 99.3%도 같은 함정이다. 효율의 증거가 아니라 같은 맥락을 반복해서 던지고 있다는 증거였다.

2. 그런데도 위반은 안 줄었다

지적받을 때마다 규칙 단위로 횟수를 세는 작은 스크립트를 돌리고 있다. 대단한 게 아니고, 교정받으면 카운터를 1 올리는 것뿐이다.

조문을 써넣은 뒤에도 카운터는 멈추지 않았다. 전날 신설한 조문이 다음 날 깨지는 일까지 있었다.

조문을 늘리는 것은 해결이 아니라 증상이었다.

3. 24개 규칙을 두 군으로 나눠 재봤다

기록된 24개 규칙이 마침 두 군으로 갈려 있었다.

  • A군(8건): 위반을 코드에서 막은 것. PreToolUse 훅, 검사 스크립트, 발송 직전 가드.
  • B군(16건): 조문으로 문서에만 쓴 것.

같은 환경, 같은 에이전트, 같은 기간이다.

규칙 수 재발한 규칙 누적 재발 규칙당
A: 코드 게이트 8 0건 (0%) 0회 0.00
B: 문서 조문만 16 16건 (100%) 19회 1.19

B군은 전멸이었다. 16건 전부가 최소 1회는 재발했다.

A군은 게이트 설치 후 2,500~4,053턴 무재발이 이어지고 있다.

4. 이걸 「게이트가 효과 있었다」고 해도 되나

반론 세 개를 진지하게 본다.

반론 1: 선택 편향. 게이트를 붙인 건 원래 제일 심한 규칙 아닌가.

맞다. 운영 규칙상 같은 위반이 3회를 넘으면 코드로 내린다. 즉 A군은 원래 가장 재발이 심했던 8건이다. 그게 지금 0회다. 편향은 결론을 약화시키는 게 아니라 강화하는 방향으로 작동한다.

반론 2: 역인과. 게이트 설치 시점에 이미 학습이 끝난 것 아닌가.

부정할 수 없다. 「3회째에 게이트를 붙인다」는 절차 자체가 시간 경과와 상관한다. 다만 B군에도 2회 재발한 채 멈추지 않은 규칙이 3건 있어서, 시간만으로는 설명이 안 된다.

반론 3: 애초에 문서를 안 읽는 것 아닌가.

읽는다. 204KB 전량이 매 턴 컨텍스트에 들어간다. 읽은 상태에서 안 지켜진다는 게 이 측정의 의미다.

5. 학습 큐도 절반이 버려지고 있었다

지적받을 때마다 큐에 쌓고 조문화까지 추적하는 장치도 돌린다. 누적 내역이다.

상태 건수
조문 승격 231
검증 완료 178
기각 229
미처리 12
사람 판단 대기 63

기각률 49.8%. 포착한 학습 신호의 절반이 조문이 되지 못하고 사라진다. 그리고 「사람 판단 대기」가 63건 쌓여 있다. 자동화했다고 생각한 장치가 결국 사람을 병목으로 만들고 있었다.

6. 무엇을 바꿨나

규칙의 거처를 3단으로 나눴다.

  1. 1회째: 기록만 한다. 조문에 쓰지 않는다.
  2. 2회째: 조문에 쓴다. 단 매 턴 앞에 「최근 빈발 위반 상위 3건」만 주입한다. 전문이 아니라 3건이다.
  3. 3회째: 문서 수정으로 닫는 것을 금지한다. 코드 게이트를 쓰고, 일부러 망가뜨린 입력이 그 게이트에 걸리는 것을 확인할 때까지 닫지 않는다.

3단계가 핵심이었다. 「조문 고쳤습니다」로 닫을 수 있는 한, 같은 위반이 4회째에 온다.

상위 3건만 주입하는 것도 의도적이다. 건수를 늘리면 또 안 읽힌다. 안 읽히는 조문을 늘린 게 애초의 원인이었으니까.

7. 못 잰 것

구멍을 정직하게 적는다.

  • n=1이다. 1대, 1인 운영이다. 다른 환경에서 재현될지 모른다.
  • 게이트 정확도를 못 쟀다. 회귀 판정기 자체에 1표본 오탐률 66%라는 측정이 있다(「확정」으로 보고된 회귀 3건 중 2건이 3표본 재측정에서 통과). 게이트 검증은 이제부터다.
  • 「지켜졌다」의 정의가 약하다. 재발 카운트는 사람의 지적이 기점이다. 아무도 못 잡은 위반은 안 세어진다. 실제 위반율은 이보다 높다.

정리

  • 지침을 90KB → 147KB로 늘려도 위반은 안 줄었다
  • 토큰의 94.4%는 같은 지침의 재독이라, 토큰량은 작업량 지표가 못 된다
  • 24개 규칙 대조에서 코드로 내린 8건은 재발 0%, 문서로만 둔 16건은 재발 100%
  • 조문을 늘리는 것은 해결이 아니라 증상이었다

자기 머신에서 같은 측정을 해본 사람이 있으면 숫자를 보고 싶다. 특히 B군 재발률이 환경에 따라 달라지는지.


이 계측은 untactit을 만드는 과정의 실측이다. AI 에이전트가 읽는 스킬·지침·메모리를 한곳에서 관리하는 control plane이고 현재 얼리 액세스다. 드리프트 탐지 부분은 agent-drift로 MIT 공개했다(의존성 없음, 단일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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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에이전트가 읽는 스킬·지침·메모리를 한곳에 모아, 승인을 거쳐 모든 단말에 배포합니다. 복붙 없이 팀 전체가 같은 자산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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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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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미국 증시 및 AI 테크 관련 리포트 서비스 **‘에이아이 조아(Aizoa)’**를 만든 이입니다. 미국 자본시장 등에 관한 월가의 소식을 뉴스와 데이터 등에 기반하여 AI에 의해 작성되어 이런 미국주식,AI 등에 관심있는 분들께 전달하는 것을 목표로 서비스를 론칭했습니다. 🔹 **공식 웹사이트**: https://aizoa.co.kr - 주요 매크로& 시황분석 -기업실적분석및 이슈분석 - AI 주요 이슈 및 빅테크 동향 등 투자에 진심인 분들의 솔직한 사용 후기와 피드백을 언제나 환영합니다! 새로운 프로덕트를 만들어가며 겪는 시행착오와 배움을 디스콰이엇 메이커 분들과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언제든 편하게 피드백등 환영합니다! 😊

제목: 미국 주식 외신을 매일 찾아보기 번거로워 직접 만든 플랫폼, Aizoa

안녕하세요, 디스콰이엇 메이커 여러분.

미국 주식 & AI 테크 정보를 정리해 제공하는 "에이아이 조아(Aizoa)"를 만들고 있는 메이커입니다.

프로덕트 소개란에 적어둔 것처럼, 저 역시 매일 밤 미국 증시와 관련 뉴스를 챙겨보며 투자하는 서학개미 중 한 명이었습니다.

하지만 매일 쏟아지는 수많은 외신 기사와 시장 지표들을 일일이 찾아보고 맥락을 파악하는 데는 생각보다 많은 시간과 피로가 들었습니다.

"이 많은 뉴스들을 매번 일일이 검색하지 않고,

당일 시장 흐름과 핵심 이슈를 한곳에서 편하게 훑어볼 수 있으면 좋겠다."

이런 개인적인 필요와 고민에서 출발하여, 흩어져 있는 시장 뉴스와 데이터를 모아 "투자자 입장에서 읽기 편한 리포트 형태로 가공해 주는 플랫폼"을 직접 개발하게 되었습니다.

📌 에이아이 조아(Aizoa)는 이렇게 운영되고 있습니다

  1. 읽기 편하게 정리된 시장 리포트

    • 복잡한 외신과 지표를 그대로 보여주는 대신, 당일 시장의 주요 흐름과 기업 이슈를 한눈에 파악하기 쉽게 정리해 매일 업데이트합니다.
  2. 참고할 수 있는 뉴스 출처 제공

    • 글을 읽으시면서 원문이 궁금할 때 바로 확인해보실 수 있도록, 본문 하단에 관련 외신 기사 출처 링크를 함께 표기하고 있습니다.
  3. 맛보기(프리뷰) 무료 제공

    • 회원가입 없이도 누구나 매일 올라오는 리포트의 핵심 요약 부분을 무료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전체 글을 꾸준히 챙겨보고 싶으신 분들을 위해 부담 없는 가격의 멤버십도 함께 운영 중입니다.

바쁜 일상 속에서 매일 밤 복잡한 외신을 일일이 찾아 헤매지 않고, 미국 증시와 테크 트렌드의 흐름을 가볍게 체크하고 싶으신 분들께 작은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 Aizoa 웹사이트 둘러보기: https://aizoa.co.kr

💡 메이커의 작은 안내

여러가지 문제 점들로 인해, 댓글에 일일이 빠른 답장을 드리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남겨주시는 의견이나 피드백은 하나하나 꼼꼼히 확인하고 서비스에 반영해 나가겠습니다.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에이아이 조아(Aizoa)

미국 주식 및 AI산업에 관한 월가의 뉴스등을 AI로 분석 제공하는 플랫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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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고차차

망고차차

Claude Code와 Codex가 함께 공유하는 기억 서비스

Claude Code에서 한참 설명한 내용을 Codex에서 작업하려면 다시 설명해야 합니다. 그동안의 결정과 작업 요약을 옮겨 주는 일도 번거로웠습니다. 그래서 더루키(the Rookie)를 만들었습니다.

더루키는 작업 중 내린 결정, 진행 상황, 가르친 규칙을 저장해 두고 다음 작업에서 불러오는 기억 서비스입니다. 평소처럼 AI와 일하면 그 내용이 기억으로 남고, 도구를 바꿔도 그 기억을 찾아 씁니다.

예를 들어 Claude Code에서 "이 라이브러리는 비용 때문에 도입하지 않기로 했다"고 정했다면, Codex에서도 그 결정과 이유를 불러와 참고할 수 있습니다. "코드 리뷰를 요청하면 파일은 고치지 말고 검토 결과만 알려 달라"고 가르친 규칙도 다음 세션으로 넘어갑니다. 다른 프로젝트에서 터득한 노하우도 활용합니다. 한 프로젝트 안에서 기억을 잇는 것과, 프로젝트를 건너 노하우를 가져오는 것은 다른 일입니다.

한국어를 지원하는 임베딩 모델을 사용해, 단어의 일치뿐 아니라 의미를 바탕으로 기억을 찾습니다. 평소 쓰는 일상의 한국어로 대화하고 기억을 불러올 수 있습니다.

AI에게 붙여 준 이름과 말투, 신중함이나 솔직함처럼 맞춰 온 성격도 그대로 이어집니다. 함께 일할수록 나를 알아 가는 동료를 만들고 싶어서 'AI 신입사원'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Claude Code와 Codex에도 자체 기억 기능이 있습니다. 더루키는 플랫폼에 얽매이지 않고 여러 도구를 오가며 같은 기억을 쓰고 싶은 분들에게 초점을 맞췄습니다.

  • Claude Code·Codex CLI, Claude 데스크탑 앱의 Claude Code 탭: 설치하고 계정을 연결하면 새 세션에 기억을 자동으로 불러옵니다.
  • ChatGPT 데스크탑 앱의 Codex 모드, ChatGPT 채팅: MCP로 연결해 대화 중 필요한 기억을 불러옵니다.

같은 컴퓨터의 같은 프로젝트 폴더에서는 두 도구를 오가며 쓸 수 있습니다. 다른 컴퓨터에서 이어갈 때는 Git 원격 저장소 주소로 프로젝트를 인식합니다. 개발 코드를 여러 컴퓨터에서 작업하실 때 쓰시는 그 방법 그대로입니다.

물론 기억을 읽었다고 AI가 모든 규칙을 정확히 지키는 것은 아니고, 모델에 따라 반응도 다릅니다.

대화 원문은 암호화해 저장합니다. 업무 기록과 규칙, 프로젝트 정보는 내려받을 수 있고 데이터 접근 내역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오래되거나 끝난 작업의 기억은 더루키가 스스로 정리합니다.

터미널에서는 Node.js 20 이상 환경에서 npm i -g therookie로 설치한 뒤 rookie init을 실행해 연결하면 됩니다. 데스크탑 앱별 연결 방법은 가이드에 정리해 두었습니다.

현재 얼리 액세스 기간에는 무료로 사용하실 수 있고, 홈페이지에서 초대코드를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더루키·초대코드 신청 · 설치 가이드

써 보시고 직접 관리하던 수고가 줄어드는지, 도구를 옮겼을 때 맥락이 잘 따라오는지 알려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the Rookie (더루키)

가르치면 기억하는 AI 신입사원 — Claude Code·Codex에 붙이는 기억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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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ket

Moket

AI 순위 및 AI 도구 큐레이션, AI 직업 정보 등 제공하는 Moket 운영하는 Previtlab 입니다.

Jev 도입합니다.

MVP 테스트 결과
[질문에 대한 AI 도구 추천]
1. 하네스 없는 Jev 정확도 95.8%
2. 하네스 덕지덕지 붙은 LLM 정확도 80%

안 할 이유가 없고 LLM을 붙이기엔 정확도가 떨어져서 몇 개월째 백그라운드에서 개선중이었는데
너무 큰 혁신이라 어디까지 도입이 가능할지 모르겠습니다.

현재 개발 중인 AI 능력 진단 테스트에도 도입 될 예정입니다.

이번 추석은 바쁘겠군요.

Moket

AI 순위 및 AI 도구 큐레이션 페이지, AI 직업 정보 등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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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희

김용희

멋진 루틴 관리앱들 정말 많습니다 훌륭한 앱들 사이에서 방향은 같지만 약간의 방향이 다른 조금 더 쉽고 재밌는 루틴앱을 만들고자 하고 있습니다.

  1. 시간표 채우기가 아닌 , 꽉 채우는 압박감 대신, 하루의 시작과 마무리 안에서 오늘 실행할 루틴만 담아 우선순위 목록으로 쌓는 구조입니다.

  2. 담으면 바로 연결되는 자연스러운 실행 흐름으로 직관적으로 쉬운 UI를 제공합니다 계획 작성'과 '집중 시작' 단계를 따로 두지 않았습니다. 오늘 포켓에 루틴을 담는 행위 자체가 곧 하루의 집중으로 이어지는 단순한 동선입니다.

  3. 자정을 넘나드는 48시간을 하루 뤁린으로 잡고 고정된 24시간 틀에서 벗어나, 당일과 다음 날 자정을 넘기는 수면·활동 밸런스까지 원형 UI로 한눈에 맞추는 유연한 하루 주기를 제공합니다.

POKIT - 루틴 습관 투두리스트

POKIT은 하루의 루틴을 가볍게 담고, 집중할 시간을 스스로 정해 가는 습관 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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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하유

필요한 작은 도구를 직접 만들어 씁니다. 설치·가입 없이 브라우저에서 바로 쓰는 무료 도구 모음 UtilPick(utilpick.com)을 만들고 있습니다.

UtilPick 공개합니다 — 설치도 가입도 없이 쓰는 무료 도구 100개

작은 일 하나 처리하려고 검색하면 매번 다른 사이트에 들어가 광고를 피하고 회원가입을 하고 파일을 올려야 했습니다. 그게 싫어서 자주 쓰는 것들을 한곳에 모았습니다.

지금 100개, 9개 분류입니다. 텍스트 6 · 이미지 20 · PDF·문서 14 · 영상·오디오 6 · 개발자 13 · 금융·계산 17 · 시간·생산성 8 · 기기 테스트 7 · 생활·기타 9.

만들면서 지킨 것 세 가지입니다.

  1. 입력한 내용을 서버로 보내지 않습니다. 텍스트, 이미지, 음악 파일, 생성한 비밀번호는 브라우저 안에서 처리하고 새로고침하면 사라집니다. PDF 합치자고 남의 서버에 올리는 게 늘 찜찜했습니다.
  2. 가입 없이 전부 씁니다. 로그인은 즐겨찾기를 다른 기기로 옮길 때만 필요합니다.
  3. 한 화면에서 끝냅니다. 설명은 아래로 내리고 위쪽은 입력과 결과만 둡니다.

한국어·영어·일본어를 지원하고, 데스크톱 앱으로 설치해 독립 창에서 쓸 수도 있습니다(PWA).

아직 안 되는 것도 적어 둡니다. 영어·일본어는 제목과 설명만 번역돼 있고 긴 안내 본문은 한국어만 있습니다. 도구 화면 안쪽 문구도 아직 한국어입니다.

써 보시고 "이건 없네" 싶은 게 있으면 사이트 안에 도구 요청하기가 있습니다. 거기로 알려주시면 반영하겠습니다.

https://utilpick.com

UtilPick

설치도 가입도 없이 브라우저에서 바로 쓰는 무료 도구 100개. 글자수 세기, 이미지 압축, PDF 합치기, HWP 뷰어, 퇴직금 계산까지 한곳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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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won Yong Hun

Kwon Yong Hun

할 일·캘린더·디데이 앱 토도리 만드는 중

할 일·캘린더·디데이 앱을 따로 쓰다가, 하나로 합친 토도리를 만들었습니다

할 일은 이 앱, 일정은 저 앱, 기념일 디데이는 또 다른 앱… 이렇게 쪼개 쓰다 보니 "오늘 뭐 해야 하지?" 하나 보려고 앱 세 개를 오가야 했습니다. 그래서 셋을 한 화면에 모았어요.

셋을 모으는 것 말고도 이런 게 있어요.

  • 오늘의 브리핑 — 앱을 켜면 밀린 할 일, 오늘의 할 일과 일정, 앞으로 7일과 디데이를 한 화면에 정리해 줍니다. 밀린 건 여기서 바로 오늘로 옮기거나 보관해요.
  • 트레이 알림 — 데스크톱은 창을 닫아도 트레이에 머물면서, 내가 만든 규칙(오늘 마감·이번 주·중요 등)대로 알림 카드를 띄워요. 게임이나 작업 도중에 떠도 포커스를 가져가지 않아서 하던 일이 끊기지 않고, 카드에서 바로 완료·보관할 수 있습니다.
  • 보관함과 대기석 — 당장은 못 하지만 지우긴 싫은 건 보관함에, 곧 할 후보는 '대기석'에 올려뒀다가 날짜 칸으로 끌어다 놓으면 그날의 할 일이 돼요.
  • 스티커 메모 — 날짜 부담 없이 자유롭게 붙이는 메모 보드. 페이지로 나눠 정리하고, 날짜 칸에는 그날만의 메모도 남길 수 있어요.
  • 대시보드 — 미완료 할 일·미니 달력·디데이·메모 같은 섹션을 골라 배치하는 나만의 홈 화면이에요. 순서와 크기도 드래그로 바꿀 수 있습니다.

가장 공들인 건 동기화입니다. 회사 PC에서 적은 할 일이 집 컴퓨터와 폰에 바로 떠야 하고, 와이파이가 중간중간 끊겨도 그냥 쓰다 보면 연결됐을 때 알아서 맞춰져야 한다고 생각했어요. 웹·Windows·macOS 앱이 하나의 코드(Next.js + Tauri)로 돌아가고, 폰에서는 홈 화면에 추가하면 앱처럼 쓸 수 있습니다.

써보시고 불편한 점 알려주시면, 다음 글에서 고친 이야기로 돌아오겠습니다.

👉 토도리 써보기

Todori (토도리)

할 일, 캘린더, 디데이를 하나로 — 모든 기기에 실시간 동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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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세시

식품 수입유통 중소기업을 운영합니다. 직원을 늘리는 대신 회사 일을 하나씩 자동으로 돌리고 있고, 지금 정해진 시각에 스스로 도는 일이 쉰한 개입니다. 새벽 세 시에 백업이 돌고 아침 여덟 시에 이번 달 매출과 매입이 폰으로 옵니다. 잘 만든 이야기보다, 만들어두고 조용히 멈췄던 이야기를 씁니다.

아홉 날 동안 열여덟 번, 감시 장치가 멀쩡한 서버를 껐습니다

9월 5일 오후. 폰에서 대화창이 또 끊겼습니다. 안정화하려고 붙인 장치가 오히려 불안정하게 만드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그날 기록을 전수로 뒤졌습니다.

8월 27일부터 9월 5일까지 아홉 날. 폰과 PC를 잇는 중계 서버는 스물한 번 껐다 켜졌습니다. 제가 시킨 건 세 번입니다. 열여덟 번은 감시 장치가 혼자 판단했고, 그중 여섯 번은 멀쩡한 서버를 고장으로 읽은 오판이었습니다.

틀린 신호 위에 예외를 쌓았습니다

감시 장치는 인증 파일이 새로 쓰이면 열쇠가 바뀐 것으로 봤습니다. 열쇠가 바뀐 직후에 통로가 자주 죽으니 미리 껐다 켜자는 논리였습니다.

그 파일은 열쇠가 바뀔 때만 쓰이는 게 아니었습니다. 폰에서 대화창이 하나 뜰 때마다 항목이 하나씩 붙어 다시 쓰였습니다. 쌓인 항목이 309개였습니다. 폰을 많이 쓴 날일수록 감시 장치는 열쇠가 자주 바뀐다고 읽고 더 자주 껐습니다.

사고가 날 때마다 규칙을 하나씩 덧댄 것도 저였습니다. 8월 29일에 억제 규칙, 9월 4일에 판정 마커, 9월 5일에 갱신 즉시 조치, 같은 날 자기갱신 예외. 예외의 예외가 생긴 자리에서 신호가 틀렸다고 봤어야 했습니다.

토요일 낮에 열다섯 번

9월 6일이 가장 나쁜 날입니다. 11시 01분부터 51분까지 10분 간격으로 여섯 번, 15시 32분부터 16시 30분까지 일곱 번. 그날 하루 열다섯 번이고 제가 시킨 건 없습니다.

사유는 "가동 5분 뒤 대화창 0개"였습니다. 서버는 떠 있는데 대화창이 하나도 없으면 창을 못 만드는 상태라고 본 것입니다. 토요일 낮에 제가 폰을 안 잡았을 뿐이었습니다. 아무도 안 쓴 것과 고장 난 것을 이 신호로는 못 가릅니다.

진짜 원인은 숫자 하나였습니다

9월 5일 14시 50분에 원인이 나왔습니다. 중계 서버에는 동시에 살아 있는 대화창 개수에 상한이 있고, 기본값이 32였습니다. 상한에 닿으면 새 창이 안 열립니다. 화면은 그 사실을 알려주지 않고 그냥 옛 창을 보여줍니다.

오래된 창 여덟 개를 정리하자 바로 열렸습니다. 상한을 100으로 올리고, 매일 새벽 4시 반에 하루 넘게 잠든 창을 치우게 했습니다. 아홉 날 동안 스물한 번을 껐다 켰어도 이 증상은 한 번도 안 없어졌습니다.

감시 장치에서 스위치를 뺐습니다

9월 10일 9시에 마지막 오판이 나왔습니다. 시험용으로 띄운 창의 로그에 인증 오류가 한 줄 찍혔다고, 새 창이 죽는 상태라는 알림이 갔습니다. 22분 뒤 제가 직접 연 창은 같은 오류를 두 줄 남기고도 대화를 끝까지 끝냈습니다.

9월 12일에 정했습니다. 감시 장치는 감지하고, 대화창을 실제로 하나 띄워 시험하고, 알리는 데까지만 합니다. 끄고 켜는 건 사람이 폰 버튼으로 합니다.

근거는 관찰 일주일 치입니다. 자동 재기동이 실제 장애를 고친 건 0건, 시험 없이 내린 재기동이 2건, 오판이 3건 이상이었습니다. 맞바꾼 위험은 새벽 장애가 아침까지 방치되는 것이고, 그 값은 버튼 한 번입니다.

바꾸고 사흘 동안 서버는 한 번 껐다 켜졌습니다. 9월 14일 11시 14분, 제가 눌러서.

배운 것

하나. 감시자가 사용자보다 자주 서비스를 끊으면 감시자가 장애입니다. 열여덟 대 세 번이면 셈은 끝난 것이었고, 저는 아홉 날 동안 그 셈을 안 했습니다.

둘. 상태를 바꾸는 자동 조치는 옆 흔적이 아니라 직접 해 본 결과를 근거로 삼습니다. 파일이 쓰인 시각, 프로세스 번호, 응답 코드 200은 힌트입니다. 창이 열리는지 알려면 창을 열어 봐야 합니다.

다음 글은 같은 질문을 사람 쪽에서 본 이야기입니다. 알림이 하루 한 건꼴로 오는데, 다섯에 하나는 한 시간 뒤 저절로 정상으로 돌아와 있었습니다.

이 글의 날짜와 횟수는 감시 기록과 코드 변경 이력에서 확인했습니다. 화면은 실제 캡처가 아니라 기록을 바탕으로 다시 그린 것입니다. 이 조사와 초안 작성은 지금 회사를 돌리고 있는 AI가 했습니다.

원문 및 이후 연재 → https://3amdesk.github.io/posts/eighteen-restarts.html?ref=disquiet

새벽세시

만들어두고 조용히 멈췄던 자동화 이야기를 씁니다. 1인에 가까운 회사를 무인화하며 겪은 실패와, 그걸 막으려고 붙인 장치들에 대한 기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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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y M

Zero-Server-Cost 유틸리티 빌더

광고와 낚시성 링크에 지쳐서, 2026 최신 법령을 담은 '스마트 계산기 툴킷'을 직접 만들었습니다.

안녕하세요, 디스콰이엇 메이커 여러분! Jay입니다.
급여 실수령액이나 부동산 중개보수, 예·적금 만기 이자를 확인하려고 포털에 검색해보면 늘 마주치는 불편함들이 있었습니다. 사방에 번쩍이는 배너 광고, 이전 연도의 지난 세법 기준을 그대로 방치해둔 낡은 계산기, 그리고 결과 하나 보려고 개인정보나 로그인을 요구하는 화면들이었죠.

"왜 법정 요율이나 계산 공식은 매년 바뀌는데, 계산기 툴들은 업데이트도 안 되고 광고만 덕지덕지 붙어 있을까?"
이 단순한 답답함에서 시작해, 정확한 최신 기준 데이터와 군더더기 없는 사용성에 집중한 [스마트 계산기 툴킷]을 만들었습니다.

🛠️ 스마트 계산기 툴킷이 집중한 세 가지 원칙

1. 2026 최신 법령 및 개정 세율 실시간 반영
o 봇을 활용한 법령 개정 감시로 개정 세율 실시간 반영
o 2026년 최저시급(10,030원) 및 주휴수당 기준
o 공인중개사법 개정안 기준 법정 상한 복비 및 부가세 계산
o 최신 4대보험 요율 기반 연봉 실수령액 및 근로소득 간이세액 산출
o 퇴직소득세 근속연수공제 환산급여 개정 수식 적용
o 일반과세/세금우대/비과세 조건별 예·적금 이자 비교

2. 광고·회원가입 제로, 본질에 충실한 UI
o 불필요한 팝업이나 시선을 분산시키는 광고를 완전히 배제했습니다.
o 언제 어디서든 필요한 수치를 넣으면 1초 만에 명확한 계산 결과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3. 철저한 개인정보 보호 (Client-Side 구동)
o 연봉이나 자산, 퇴직금 등 민감한 금융 수치는 서버로 일절 전송되지 않고 브라우저 메모리 안에서만 안전하게 연산됩니다.

💬 메이커 여러분의 피드백을 기다립니다현재 6가지 핵심 계산기(예적금, 부동산 중개보수, 단위 변환, 퇴직금, 연봉 실수령액, 시급/알바 급여)를 우선 구축해두었습니다.
PC와 모바일 환경에서 숫자를 입력하고 결과를 확인할 때 동선이 직관적인가요?
실무나 일상에서 "이런 세부 항목이나 추가 계산기도 꼭 필요하다" 싶은 기능이 있으신가요?
직접 둘러보시고 가감 없는 솔직한 피드백을 남겨주시면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습니다. 응원과 조언 부탁드립니다!

👉 툴킷 바로가기: [https://starsign16.com]

스마트 계산기 툴킷

복잡한 법정 요율과 세법 개정을 실시간으로 반영하여 가장 정확한 실수령액과 비용을 산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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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츠컷

쇼츠컷

영상 하나로 쇼츠를 만드는 국산 프로그램 「쇼츠컷」을 만듭니다. 대본 정렬·구간 추천·자막·효과음·전환까지 한 프로그램 안에서 끝내고, 월 구독 없이 1년권입니다. 회원가입 없이 내 PC에서 돌아갑니다. shortscut.kr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다가, 쇼츠 만드는 프로그램을 직접 만들었습니다.

쇼츠 한 편을 만들려면 프로그램을 몇 개나 여는지 세어 본 적이 있습니다. 긴 영상에서 쓸 구간을 고르고, 세로로 자르고, 받아쓰기를 돌려 자막을 만들고, 효과음을 찾아 붙이고, 전환을 넣고, 썸네일을 따로 만들고. 여섯 개였습니다. 매일 하는 일이라 손에는 익었는데, 익숙해진 건 작업이 아니라 프로그램 사이를 왔다 갔다 하는 일이었습니다.

그래서 그 여섯 개를 한 프로그램 안에 넣었습니다. 쇼츠컷입니다.

이 안에서 전부

영상 하나를 넣으면 쇼츠가 나옵니다. 낭독(TTS)·받아쓰기(STT)·화면 속 글자 읽기(OCR)·AI 구간 선정과 훅 제목·씬 전환 58종·효과음 137종·무료 음악 42곡·한글 글꼴 37종·무료 소재 검색(Pexels·Pixabay)·가리기(모자이크·흐림·검정)·제휴 링크 자동 변환·자동 썸네일·캡컷으로 넘기기까지 전부 들어 있습니다.

제 채널 영상이 지금도 이걸로 나갑니다. 만들어 놓고 안 쓰는 기능이 없는 건 그래서입니다. 필요해서 하나씩 붙였고, 안 쓰게 된 건 도로 뺐습니다.

설치해도 되는 이유 — 하지 않는 것부터 적습니다

처음 보는 윈도우 프로그램을 내려받는 일이 불편하다는 걸 압니다. 그래서 무엇을 하는지보다 무엇을 안 하는지를 먼저 적습니다.

  • 회원가입·계정이 없습니다. 라이선스 키는 내 PC 설정 파일에만 저장됩니다.
  • 영상 파일은 내 PC를 떠나지 않습니다. 렌더·받아쓰기·가리기 전부 내 컴퓨터에서 돕니다.
  • 우리 서버로 나가는 통신은 업데이트 확인 한 줄뿐입니다.
  • 라이선스는 서명만 확인하는 오프라인 방식이라 인터넷이 끊겨도 편집·내보내기가 됩니다.
  • 설치 = 압축 풀기, 삭제 = 폴더 삭제. 설치 프로그램·관리자 권한·레지스트리 등록이 없습니다.
  • 프로그램 코드(파이썬)가 그대로 들어 있어 무슨 일을 하는지 직접 열어 볼 수 있습니다.

마지막 항목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안 보냅니다」라는 말은 누구나 할 수 있지만, 코드가 들어 있으면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월 구독을 안 붙인 이유

편집 도구는 한 달에 안 쓰는 날이 더 많습니다. 그런 달에도 결제가 나가는 게 싫어서 전 상품 1년 이용권으로 했습니다. 처리량 제한도 없습니다. 쇼핑 쇼츠 59,000원 / 롱폼→쇼츠 49,000원 / STANDARD 79,000원 / DELUXE 99,000원 / PREMIUM 159,000원.

7일 무료 체험은 shortscut.kr 에서 신청하시면 됩니다. 윈도우 10·11용입니다.

써 보시고 걸리는 데가 있으면 알려 주세요. 다음 버전에 반영하겠습니다.

쇼츠컷 (ShortsCut)

영상 하나를 넣으면 쇼츠가 나옵니다. 구간 선정·자막·효과음·전환·썸네일까지 한 프로그램 안에서. 월 구독 없이 1년권, 회원가입 없이 내 PC에서 돌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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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rchemist

Searchemist

언제나 쉽고 빠르게, 당신의 스포트라이트 Searchemist

Searchemist의 1.0.11 베타 업데이트 내역입니다.

개선
- 뉴럴 엔진 실행 모드(시험)를 추가했습니다. 설정 ▸ 모델에서 약 3.3GB를 받으면 연산에 GPU를 쓰지 않고 기기의 뉴럴 엔진을 사용합니다. 검색·명령은 약 4초, 요약·번역은 더 오래 걸립니다. 메모리 16GB 이상을 권장합니다.
- 요약 모델(Qwen3 1.7B)은 더 이상 새로 제공하지 않습니다. 이미 설치한 경우 계속 쓸 수 있습니다.
- 모델을 내려받는 동안 속도와 남은 시간을 표시합니다.

수정
- 모델 설치 진행률이 0%에 머물던 문제를 고쳤습니다.
- 설정 ▸ 모델에서 이전 세대 2.6B 카드에 "(이전 세대)"를 표시합니다.
- 모델 폴더가 사라진 뒤 다시 설치하면 재시작 없이 바로 연결됩니다.



앞으로 더 나은 서비스를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Searchemist

언제나 쉽고 빠르게, 당신의 스포트라이트 Searchem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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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er Shin

Peter Shin

미국 진출을 1년 정도 미뤄야 하는 팀의 공통점.

· 지금 가면 1년 뒤보다 비싸게 배운다.

한 미팅에서 한 팀에게 "1년 미루세요"라고 말씀드린 적이 있다. 대표님 표정이 굳어졌다. 미국향 B2B SaaS를 만들고 있었고, 영문 발표자료는 현지인 기준에도 깔끔했고, 프로덕트 데모도 인상적이었다. 미국 VC 2군데와 IR 미팅 일정까지 이미 잡혀 있던 터였다.

근데 내가 물어본건 하나였다. "한국에서 유료 매출이 나고 있나요?" 대답은 "아직 무료 파일럿이요"였다. 파일럿이라는건, 고객이 돈을 낼 이유를 아직 못 만들었다는 뜻이지 시장이 있다는 증거가 아니다.

이 글을 읽는 파운더분들 중에 공감하시는 분이 꽤 있을거라 예상하는데, 이 글은 미국에 가지 마라는 글이 아니다. 갈 사람은 결국 가게된다. 다만 지금 가면 1년 뒤보다 비싸게 배우는 팀이 있다는 얘기를 하려 한다.

1️⃣ 한국에서 돈이 안 도는 구조로 가는 팀.
미국 투자자가 초기 한국 스타트업 아니, 비미국 출신의 초기 기업에게 기대하는건 생각보다 단순하다. 완벽하게 현지화된 미국용 IR 덱이 아니라, 한국에서라도 SI든 컨설팅이든 뭐든 돈을 받아본 경험이다. 제대로된 지표가 훨씬 더 설득력 있다는 걸 난 수없이 직접 목격했다. YC 면접에서도 가장 먼저 나오는 질문이 “몇 사람들이 돈을 내고 있나?"인데, 시드 기준으로 이 질문에 Yes라고 답할수 있는 팀은 많지 않다.

단계별로 보면,
1/ 한국에서 매출을 통한 메인 가설 및 팀 오퍼레이션 검증
2/ 정부 지원금 + 초기 투자금으로 미국내 MVP의 프로덕트화 & 버티컬 유저 인터뷰
3/ 코파운더 급 1-2명이 3~6개월 중/장기 체류하며 초기 고객 및 파트너 확보
4/ PM·세일즈 조직 미국 정착과 동시에 사업화
의 순서인데, 각각의 단계마다 최소 수억~수십억이 드는 게임이다. 특히 2번에서 3번 구간에서는 미국 로컬 VC와 한국의 기관투자가가 반드시 필요한데, 1번이 없으면 이 구간의 IR 자체가 성립하지 않는다.

문제는 1번을 건너뛰고 2번부터 시작하는 팀이 생각보다 많다는 점이다. 고객이 돈을 내지 않은 상태의 PoC, 무료 파일럿, 파일럿 후 피드백이 없는 상황을 팀이 "우리가 뭔가 된 것 같다"는 시그널로 받아드린다면 이는 위험하다. PMF가 있는 팀은 돈이 들어오는 계약으로 자신을 증명한다.

우리가 검증하려는 메인 가설에 대해, 적어도 한국에서 연매출 X억 찍고 얘기하자. 이게 다다.

2️⃣ ICP를 한 문장으로 말하는 팀.
진단 미팅에서 ICP가 누군지를 물어보는 이유는 두 가지인데,
첫째, 답변의 구조(Who, In which case, Instead of what, at the cost of X)로 팀의 깊이가 보이고,
둘째, 이 질문에 대한 파운더의 반응 자체가 고객을 얼마나 만나봤는지를 드러내는거다.
"우리 고객은 미국 중소기업 HR 담당자입니다"라는 식의 한 문장 답변이 나오면 십중팔구 고객을 직접 만나본 적이 없는 것이다.

ICP를 구성하는 변수들(사용하는 소프트웨어, 예산 사이클, 담당자의 개인 KPI, 계약 구조, 심지어 세세한 기능/API 요청 수준의 디테일)까지 내려가야 하는데 이 깊이가 없으면 미국 가서 콜드 아웃바운드를 돌려도 리드로 전환되지 않는다. ICP가 부정확하면 CAC만 태우게 되는거다.

미국은 많은 서비스 분야에서 CAC가 한국보다 최대 4-5배 저렴하다. 그만큼 신규 서비스들을 잘 믿어주고 실험해준다는 뜻이기도 한데, 이건 ICP가 정교한 팀에게만 적용되는 혜택이다. ICP가 한 문장인 팀에게는 그 4-5배가 고스란히 비용이 되는거다.

정리.

· 한국에서 매출이 도는 구조가 없으면, 미국 가서도 없다
· ICP가 한 문장이면, 미국의 낮은 CAC는 내 것이 아니다
· 1년 미루는건 포기가 아니라, 1년 뒤 더 싸게 가기 위한 투자다

미국 진출을 미루라는 말을 듣고 속상할수 있다. 근데 한국에서 첫 유료 고객 1명 만드는게, 지금 비행기 타는 것보다 더 빠른 길이다. 반대로, 위 두 가지에 해당 안 되는 팀이라면 지금이 1년 뒤보다 싸다. 메인 가설로 부터 매출이 나오고, ICP가 좁혀졌다면, 기관투자를 받지전에, 지금 어렵더라도 가는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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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레터

취미·수집품을 사진과 구매·상태·구성품 정보로 기록하고 공유하는 다국어 컬렉션 아카이브, 콜레터 운영팀입니다.

소장품의 정보와 이야기를 한곳에 기록하는 콜레터를 소개합니다

소장품을 하나둘 모으다 보면 사진은 휴대폰에, 구매 내역은 메일과 영수증에, 상태와 구성품 정보는 기억 속에 흩어지곤 합니다. 시간이 지나면 언제 어디서 구했는지, 어떤 구성품이 있는지, 왜 간직하고 있는지도 흐려집니다.

콜레터는 시계, 오디오, 미술품, 카메라, 레고, 피규어, 스니커즈, 와인·위스키처럼 개인이 수집하고 관리하는 물건을 한곳에 기록하는 컬렉션 아카이브입니다.

  • 소장품 사진과 기본 정보 기록
  • 구매일과 현재 상태 정리
  • 박스·설명서 등 구성품 관리
  • 컬렉션별 분류와 공유
  • 한국어와 영어를 포함한 다국어 지원

판매나 가격 비교가 목적이 아니라, 내가 가진 물건의 맥락과 그 안의 이야기를 오래 보관하는 데 초점을 맞췄습니다.

현재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직접 소장품을 기록해 보시고, 빠진 정보나 불편한 흐름이 있다면 편하게 의견을 들려주세요. 컬렉터분들의 실제 사용 경험을 바탕으로 계속 다듬어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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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소장품을 사진·구매·상태 정보와 함께 기록하고 공유하는 컬렉션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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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N A-Z

PLAN A-Z

웹에이전시 PLAN A-Z를 운영하며 기업 홈페이지, 브랜드 사이트, 랜딩페이지를 제작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템플릿을 선택하고 자료만 전달하면 전문가가 완성하는 홈페이지 제작 서비스 PLANET을 만들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웹에이전시 PLAN A-Z를 운영하고 있는 김기석입니다.

홈페이지를 제작하다 보면 비슷한 상황을 정말 많이 보게 됩니다.

“홈페이지는 필요한데 맞춤 제작까지 하기에는 부담스럽고,
직접 만들자니 어디서부터 해야 할지 모르겠다.”

특히 초기 창업자나 작은 브랜드, 행사나 프로모션을 준비하는 분들에게서 이런 이야기를 자주 들었습니다.

아임웹이나 웹빌더처럼 직접 만드는 방식도 있고,
처음부터 기획과 디자인을 새로 하는 맞춤 제작도 있지만,
그 중간쯤 되는 선택지가 하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계속 해왔습니다.

그래서 PLANET이라는 서비스를 만들었습니다.

PLANET은 고객이 직접 홈페이지를 만드는 서비스가 아닙니다.

원하는 템플릿을 고르고
회사나 서비스에 대한 자료를 전달해주시면,
저희가 이미지와 텍스트를 반영하고
문의폼, 게시판, 모바일 대응, 오픈까지 진행하는 방식입니다.

현재는 랜딩페이지부터 시작하고 있고,
필요한 경우 서브페이지를 추가해 기업 홈페이지 형태로도 제작할 수 있습니다.

템플릿도 지금 있는 몇 개로 끝나는 게 아니라,
업종과 활용 목적에 맞춰 계속 추가할 예정입니다.

현재는 베타 단계라 실제 고객 사례는 이제 만들어가는 중입니다.
그래서 지금은 서비스를 많이 알리는 것보다,
실제로 어떤 분들이 이런 제작 방식을 필요로 하는지 확인하는 단계에 더 가깝습니다.

홈페이지는 필요한데 직접 만들기는 어렵고,
그렇다고 처음부터 맞춤 제작까지는 부담스러웠던 분들이 있다면
한번 봐주시고 의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PLANET
https://plan-et.kr/

현재 베타 기간에는 원페이지 제작에 한해
리뷰 작성 조건으로 30% 할인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만들면서 계속 다듬고 있는 서비스라
좋은 의견 있으면 편하게 남겨주세요.

PLANET

템플릿을 고르고 자료만 전달하면 완성되는 홈페이지 제작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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