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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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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터뷰] "우리 스타트업과 딱 맞는 인재를 가장 정확하게 추천해주는데, 심지어 빠르고 수수료까지 저렴해요" 인딥에이아이 피플팀 신지화 팀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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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 링크 클릭 시 인터뷰 전문을 보실 수 있습니다!

"그룹바이에서만 벌써 3번 채용한 피플팀 팀장님이 계시다고요?"
🤖 인딥에이아이 피플팀 신지화 팀장님의 인터뷰 공개

🚀새로운 시대가 원하는 합리적 고효율 채용 그룹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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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유어스

스타트유어스

전주한옥마을과 함께 하는, 7월 디캠프 디데이 온∙오프라인 청중 모집!

전라북도, 전주시, 국내 유수 투자사가 선택한 스타트업 제품·서비스 TOP8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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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트병 처리 로봇, 개인 맞춤형 AI 여행 비서, 태그 한번으로 자동 발급되는 전자영수증 등

스타트업 제품·서비스로 단장한 전주한옥마을의 새로운 모습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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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존에서 스타트업 제품·서비스를 직접 체험 가능하며,

미션을 수행한 분들을 대상으로 더위를 날려줄 시원한 음료 쿠폰이 제공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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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청하러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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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사 일정

- 행사 일시: 7월 25일(목) 13:00 ~ 18:05

- 13:00~18:05: 스타트업 제품·서비스 체험존, 공연

- 16:00~18:05: 스타트업 8개사 사업발표, 시상(전북도지사상, 전주시장상, 디캠프상)

- 신청 기간: 7월 24일(수) 18:00 까지

- 행사 장소: 전주한옥마을 경기전 앞 야외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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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여 기업 소개

- 올링크: 전자영수증을 기반으로 한 상점 홍보채널 제공 서비스, 터치도넛

- 동성아이텍: 수요에 따라 공급 조절이 가능한 친환경 무인 주차 플랫폼, 탄력주차

- 코드블라썸: 병원 전문 간병 서비스, 코드블라썸

- 트립빌더: 쉽고 간편하게 떠나는 맞춤 여행 솔루션, AI 여행 비서 챗봇

- 비트리: 삶터, 쉼터, 일터 문제를 해결하는 디지털트윈 솔루션, 공생

- 잎스: ICT 기술기반의 관광과 환경이라는 모순된 문제의 융합 솔루션, 모이지

- 이브이앤솔루션: 친환경 물류 선도를 위한 콜드체인 특화 전기트럭 특장차, 스테고

- 파이토리서치: 농산업의 반도체 “종묘” 시들링 파운드리가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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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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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터뷰] "그룹바이 아니었으면 Flutter 개발자 채용 빠르게 하기 어려웠죠" 패러다임시프트 남윤선 대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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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 링크 클릭 시 인터뷰 전문을 보실 수 있습니다!

"그룹바이 덕분에 Flutter 개발자를 빠르게 채용했어요"
💪패러다임시프트 (히로인스 운영사) 남윤선 대표님 인터뷰 공개 ▼

🚀새로운 시대가 원하는 합리적 고효율 채용 그룹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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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터뷰] "그룹바이로 채용 리소스가 80% 절감된 것 같아요" 로랩스 김인권 개발팀 팀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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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 링크 클릭 시 인터뷰 전문을 보실 수 있습니다!

"벌써 몇번째인지 몰라요 그룹바이로 채용 성사"
🚀로랩스 개발팀 김인권 팀장님 인터뷰 공개

🚀새로운 시대가 원하는 합리적 고효율 채용 그룹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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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티장

아르티장

개발자들의 잔디밭, 노션으로도 확인하기

개발자들이 잔디밭 관리한다는 이야기를 들어보셨나요? Github에 자신의 코드를 올리면 매일 코드작업을 얼마나 해주는지 보여주는데요. 이게 잔디처럼 보여서 잔디밭이라고 부르곤 합니다.

내가 2024년에 얼마나 많은 페이지를 만들었는지 그리고 워크스페이스에서 얼마나 많은 페이지들이 만들어졌는지 잔디밭으로 확인해보세요. 나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도 열심히 쓰고 있다는 걸 알 수 있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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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한 노션 업데이트를 이메일로 깔끔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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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민석

윤민석

Mincho 프로젝트의 이번주 #1 - 팀 빌딩하는 방법

소개글

주간레터

  1. Mincho 프로젝트의 이번주 #1 - 팀 빌딩하는 방법 (현재)

  2. Mincho 프로젝트의 이번주 #2 - RFC-TDD 프로세스로 개발하기

  3. Mincho 프로젝트의 이번주 #3 - 깃허브 봇들과 함께해요

  4. Mincho 프로젝트의 이번주 #4 - JSON 콘솔 디버깅 라이브러리 배포

먼저 기쁜 소식이 있습니다.
제 프로젝트가 트렌딩 프로젝트 1위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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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들어올때_노젓자 는 심산으로 이번주에 한 일을 적어보고, 어떻게 일하는지도 소개해보려 합니다.

  1. 계획

  2. 실행

  3. 홍보

  4. 로고 with AI Driven

계획

사실 저 말고 팀원이 한분 더 계시는데요,
회사 분을 꼬셨습니다..ㅋㅋ

때문에 저 혼자 작업할때는 간단한 메모로 남겨두고 진행했던 일도 문서화가 필요해지게 됩니다.

먼저 개발자 대회 일정에 맞추어 전체적인 작업의 마감라인을 정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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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후에는 해야할 목표를 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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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원의 목표와 할 일 또한 정해야 하는데, 역시 모든 시간을 쓰기는 어렵기 때문에 감안하여 정해야합니다.

저는 온보딩을 위해 설계 문서 채우기를 통해, 프로젝트에 대한 이해도를 높히고 구현해야 하는 부분을 미리 고민하도록 할당하였습니다.

또한 어떻게 이루어질지에 대해 프로세스를 안내했죠.

Screenshot_20240708_144654.pngScreenshot_20240708_144756.png

실행

브랜치 병합

먼저 이미 구현되어 있던 기능들을 Merge 합니다.

원래는 리뷰과정을 거쳐야 하나, 현재로서는 피어리뷰까지 거칠만한 리소스가 없기 때문에 PR단위 기록만 남겨두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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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저희는 Fast Forward와 Rebase를 이용한 선형 커밋기록을 선호하는데요.

복잡한 Merge 구조로 인한 혼동이 매우 적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커밋 기록을 보면 Merge branch 어쩌고 from 저쩌고 가 없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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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형 구조를 유지하기 위해서 git-branchless라는 툴을 적극적으로 활용중이고요, 제 블로그 글을 읽어보시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추후 가능하다면 구체적인 방법이나 후기를 더 공유하도록 하겠습니다.

설계 문서 초안 작성

팀원분이 작성할 설계 문서에 대해 스펙을 미리 잡아놔야 병목이 없겠죠?

때문에 설계 문서 초안을 미리 작성해둡니다.

저희는 Rust RFCs와 CSS Working Group의 사례와 같이 실제로 코딩하기전에 미리 RFC를 작성하며 구현이 될 기능, 구현 가능성, 참고할만한 컨텍스트등을 공유하도록 하고 있어요.

여기에는 많은 장점들이 있습니다.

  1. 라이브러리의 스펙을 미리 정해두면 오해를 할 가능성이 낮습니다.

  2. 구현을 할때도 스펙의 내용을 보면서 작업하여 컨텍스트 전환이 적습니다.

  3. 스펙을 이용하면 테스트 코드를 만들때도 편합니다.

  4. README나 웹사이트, 각종 문서를 구축할 때도 크게 도움이 됩니다.

  5. 팀원과 프로젝트에 대해 이야기할 때도 RFC를 기준으로 참고하고, 내용이 부족하다면 업데이트하기가 쉽습니다.

  6. 한국인이 아닌 팀원이 들어온다고 하더라도 확장이 가능하며, 팀원이 아닌사람이라도 스펙을 제안할 수 있는 구조입니다.

  7. 프로젝트 설계 히스토리를 독점하는 사람이 없이 공유됩니다.

RFC 문서의 구조는 Rust를 적극적으로 참고하여 만들어졌습니다.

  1. Summary (요약)

  2. Motivation (동기)

  3. Guide-level explanation (사용자가 실제로 사용하는 부분)

  4. Reference-level explanation (구현 부분)

  5. Drawbacks (접근 방식의 단점)

  6. Rationale and alternatives (근거 및 대안)

  7. Unresolved questions (풀리지 않는 질문)

  8. Future possibilities (추후 가능성)

이번에는 온보딩이 주 목적이기 때문에 목차와 일반적인 부분은 제가 써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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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적으로 많이 알려진 기능이나 기존 RFC를 참고할 수 있는 내용을 위주로 채우도록 만들어두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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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

아직 만들어지지도 않은 프로젝트라 역시 고민이 많았는데요.

우선 인플루언서가 아니고, 그렇다고 조회수를 많은 블로그를 가지고 있지 않거든요. ㅠㅠ

그래도 일전에 오픈소스를 하며 얻은 작은 성과로 인해 개발 상황 공유와 빠른 피드백 루프가 중요함은 잘 알고 있습니다. 프로젝트 주간 레터를 발행하는 이유이기도 해요.

게다가 이런 저런 상황으로 인해 프로젝트의 개발이 미루어질 것을 염려하여 일단 선언하고 따라가야하는 상황을 만들어버리자는 생각이 들어 디스콰이엇에 가입하고 글을 남기게 됩니다!!

주간레터용으로 트렌딩 프로덕트 5위에 진입한 스샷을 찍어놨는데..!

Screenshot 2024-07-07 at 23-28-44 Mincho Disquiet.png

1위가 되버려서 매우 기쁩니다!!
특히 처음 들어와 갈팡질팡할때 권도언님이 많이 도와주셨고 디스콰이엇 뉴스레터에도 실리게 되었습니다.

Screenshot 2024-07-08 at 13-42-15 Disquiet.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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깃허브에는 5분이나 스타를 눌러주셨고요.

이전에 5k 스타를 받은 프로젝트를 운영하고 있는 체감상 100개까지 채우기가 1000개 보다 어렵고요, 1000개가 5000개보다 어렵습니다.

때문에 한분한분 정말 고마운 분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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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에 관심가져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로고 with AI Driven

그런데 글을 남기고, 프로덕트를 등록하려면 로고가 필요하겠더라고요.

저는 AI를 활용해 1시간 반정도로 로고를 만들었어요.

대부분의 시간은 서비스 검색이나 재생성 시도에서 소모되었습니다.

  1. 급하게 Wix Logo Maker라는 AI 아이콘 생성기로 200x200짜리 무료 로고를 만듭니다. (고해상도는 유료)

Screenshot_6-7-2024_142517_manage.wix.com.jpeg

  1. 이런 컬러가 마음에 들지 않았습니다. Phind에서 cluade에게 물어 컬러코드를 #CFFFE5 로 바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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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I로 업스케일링 하여 800x800으로 사이즈를 키웁니다.

Screenshot 2024-07-06 at 14-26-35 Upload Image to Enlarge & Enhance Upscale.media.png

  1. 오픈소스 프로그램인 Krita롤 이용해 사이즈가 커지며 깨진 부분을 수정합니다.

Screenshot_20240706_142729.png

이상 귀여운(?) 로고가 탄생한 과정이었습니다.

logo02_fix.jpg

정리

첫주에는

  1. 전반적인 일정을 잡고,

  2. 프로세스를 구축하며,

  3. 한국어 홍보 파이프라인을 만들어 두었습니다. (영어권은 따로 필요합니다.)

이제는 진짜 본격적인 개발 시작해야죠.

혹시 개발에 관심이 있으시다면 댓글을 달아주시거나 alstjr7375@daum.net에 연락을 주셔도 좋습니다.

하단의 업보트와 깃허브 스타를 찍어주셔도 매우 큰 도움이 됩니다!!

- 첫번째 뉴스레터 끝 -

Mincho

디자인시스템을 위한 CSS in JS 프레임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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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자혜

하자혜

[모두레터] 텍스트 프롬프트로 60초 만에 3D 모델이 뚝딱!

메타가 텍스트 프롬프트로 60초 만에 고품질 3D 에셋(assets)을 생성하는 파이프라인 '3D 젠(3D Gen)'을 공개했습니다. 3D 젠의 핵심 기술 '에셋젠(AssetGen)'과 '텍스처젠(TextureGen)'의 논문도 각각 발표했습니다. 3D 젠 파이프라인은 크게 2단계로 이뤄져 있는데요. 첫 번째 단계(AssetGen)에서 3D 메시(mesh)를 생성하고, 두 번째 단계(TextureGen)에서 적절한 텍스처를 입히게 됩니다.

두 단계 모두 디퓨전(Diffusion) 기법이 사용되었는데요. 기존의 3D 생성 모델보다 더 정교하고 프롬프트도 잘 반영된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하나의 3D 모델로도 텍스처에 따라서 다양한 사물과 분위기를 표현할 수 있는 것을 보니, 텍스처젠으로 텍스처를 다시 입히는 과정이 핵심적인 아이디어인 것 같네요!

👉 7월 8일, 모두레터 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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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유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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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디자인창업센터] 7월 무료 1:1 멘토링 매칭해드립니다! (~7/11)

서울디자인창업센터 7월 무료 1:1 멘토링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이번 멘토링 행사는

제품 디자인부터 브랜딩, 판매전략,

지원사업 및 상표권까지

디자인 제품에 대한 모든 고민을

해결해드릴 5인의 전문가분들과 함께합니다.

디자인 창업에 관심이 있는 분이라면

지금 바로 신청해보세요!

#디자인제품제작 #디자인마케팅 #스토리텔링 #유통 #판로개척

▶️ 멘토링 일정

-일시: 2024. 07. 12 (금) 14:00 ~ 18:00

-장소: 서울디자인창업센터 5층 워크스페이스

▶️ 멘토 소개

-페이퍼팝 | 박대희 대표

-주식회사 파운드파운디드 | 송규호 대표

-KT&G 상상마당 디자인사업부 | 남우현 팀장

-77Pattern | 방윤정 대표

-밸러링비즈 | 홍석원 대표

▶️ 신청 안내

-신청대상: 디자인창업 예비 및 초기창업자

-모집기간: ~ 2024. 07. 10. (수) 23:59 까지

-신청방법: 서울디자인창업센터 공식홈페이지 (https://bit.ly/4cQHbrR)

-문의: 02-3675-2202 / dsp@seouldesign.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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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새아름

이새아름

🧨[선착순 마감] 현직 개발자와 함께하는 1일 1문제 코테 스터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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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딩 테스트 준비가 막막한 취준생, 이직생이라면 주목 🚨

현직 개발자가 직접 코드 풀이부터 코드 리뷰까지 함께하는 스터디가 있다⁉️

지금 바로 코테 스터디, 99클럽에 합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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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클럽만의 특별 혜택

- 취업을 위한 맞춤 예제 매일 제공

- 주 2회 현직 개발자의 코드 풀이법 공유&코칭 진행

- 전문 운영진의 체계적 관리 & 학습 가이드

- 스터디 동기들과 자유롭게 코드를 리뷰하고 피드백하며 네트워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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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터디 진행

7/22(월) ~ 9/2(월) 6주

매주 월/목 오후 9시-11시

코딩테스트 문제출제 & 현직자 풀이 진행 (메타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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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 안내

✅ 신청 기간 : 7/3(수) ~ 7/21(일)

✅ 참가 비용 : 3만 원

✅ 언어 : python 또는 Jav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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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선착순 신청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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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아웃풋클럽

하이아웃풋클럽

경영학과 출신 5년차 개발자는 퇴사 후 에디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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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학과 출신인 제가 개발자가 되기까지의 과정은 제 의지라기보다는
사회의 요구와 생존을 위해 했던 현실적인 선택이었어요.

그렇지만 하이아웃풋클럽 이후의 선택들은 제가 하고 싶은 게 무엇이지?
내가 더 행복할 수 있는게 무엇인가에 대한 고민과 결정이었어요.

– 11기 술발자님

 

햇볕이 강렬한 6월 말, 5년 반 동안 개발자로 지내온 술발자님과 인터뷰를 진행하게 되었어요. 술발자님은 서버 개발자로 활동하다가 퇴사 후 갭이어를 보내며 자신의 진정한 꿈을 찾고 있었는데요. 최근에는 농촌 에디터 수업을 듣고 전통주 명인을 취재하며 새로운 길을 찾아가고 있었어요.

하반기에는 전통주를 소개하고 테이스팅할 수 있는 앱을 기획하고 개발하는 것이 목표라며 자랑스럽게 이야기해주셨어요. 하이아웃풋클럽을 통해 많은 변화를 겪었고, 많은 시도를 할 수 있었다고 말씀해주신 술발자님의 이야기를 담아보았습니다.

 

🚀 하이아웃풋클럽 : 인풋이 있으면 반드시 아웃풋이 있어야 합니다

탁월한 동료들과 함께 전략적으로
실행하며 성장하고 싶다면?

하이아웃풋클럽은 1인 사업가, 브랜드 오너, 프리랜서 등
‘내 것’을 하는 사람들의 성장을 돕는
온라인 교육 & 피어러닝 커뮤니티입니다.


👉
하이아웃풋클럽 인스타그램에서는 성장에 도움이 되는
더 많은 콘텐츠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기타 관련 문의는
 카카오톡 채널: 하이아웃풋클럽 으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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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경영학도가 개발자가 된 사연

 

Q. 안녕하세요 술발자님! 반갑습니다! 먼저 간단하게 자기소개 부탁드려도 될까요?

 

농촌 에디터 수업 중 전통주 명인을 취재하고 계신 술발자님

농촌 에디터 수업 중 전통주 명인을 취재하고 계신 술발자님

 

안녕하세요. 술 찾아 떠난 개발자 11기 술발자 라고 합니다. 5년 반 정도 서버 개발자로 일을 했고 올해 2월에 퇴사 후 현재는 홈프로텍터입니다.
 

좋아 하는 것을 해보자란 생각으로 퇴사를 선택했으나 실패가 무서워 아무것도 안하는 스스로를 발견했어요. 그래서 다양한 분들과 함께 이런 두려움을 깨고 새로운 시작을 하고 싶기에 하이아웃풋클럽에 함께 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퇴사하고 작은 성취들을 만들고 있어요. 농촌 에디터 수업도 들으면서 직접 인터뷰 취재도 해보고, 하반기에는 제가 좋아하는 전통주 소개와 전통주 테이스팅 앱 기획/개발 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어요.

 

Q. 경영학과에서 컴퓨터 공학으로 전향해 서버 개발자가 된 게 신기해요.
서버 개발자로서의 삶은 어떠셨나요?

 

컴퓨터 게임을 좋아해서, 컴퓨터 공학과를 전공하면 게임을 만들 수 있을거라 생각했어요. 하지만 현실은 달랐죠. 오히려 대학 생활 내내 ‘나는 진짜 개발자가 될 수 없을 거야’라고 울면서 다녔거든요. 현실의 벽을 실감한 건 졸업 후였어요. 6개월에서 1년 정도 취업 준비를 하면서 제 주전공인 경영학과로는 취업이 어렵겠다 생각했어요. 결국 개발자의 길을 선택했죠.

 

첫 직장은 50명 규모의 스타트업이었어요. P2P 핀테크 회사였죠. 1년 10개월 정도 일했는데, 금융업 특유의 딱딱함에 질려 도망치듯 다음 회사로 옮겼습니다. 두 번째 회사는 이커머스였어요. 당시엔 꽤 작은 회사였지만, 그곳에서 3년 반 정도 일하며 총 5년 반의 서버 개발자 경력을 쌓았습니다. 개발자로 일하면서 회사가 급격하게 성장하는 경험을 함께 한 건 좋은 경험이었어요.

 

 

Q. 그럼에도 불구하고 올해 초 퇴사를
결심하게 된 계기가 있었나요?

사실 서버 개발자로 일하면서도 이 직업이 저와 잘 맞는다고 생각한 적은 없었어요. 다만 제 성격상 한 가지 일을 오래 끌고 가는 데 자신이 있었고, 그 지속성 덕분에 계속 일할 수 있었죠. 퇴사 직전엔 온콜 팀에 있었는데, 언제든 문제가 터지면 대응해야 했습니다. 새벽에도, 아침 일찍에도 노트북 앞에 앉아 있어야 했죠. 그런 생활에 점점 지쳐갔습니다.

 

또 다른 이유는 앞서 말씀드린 회사의 급격한 성장이었어요. 주변에서 “거기 다녀?”라고 물으면 어깨가 으쓱해지는 제 모습에 위협을 느꼈어요. ‘회사를 나오면 난 아무것도 아닌데, 마치 내가 대단한 사람인 양 구는 제 모습'이 무서워지기 시작했죠. 5년이 지나도 이 직업에 대한 의문이 해소되지 않았고, 한 번쯤은 쉬어가야겠다는 생각을 계속했습니다. 그리고 그 결심을 실행에 옮긴 게 바로 올해 초였어요.

 

Q. 퇴사를 결심하고 퇴사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신경을 쓰셨던 게 있을까요?
 

최대한 저와 같은 직군이 아닌 사람들을 많이 만나려고 노력했어요. IT 직군이 아닌 분들, 예를 들어 프리랜서 디자이너나 그래픽 디자이너, 그리고 마케팅 분야의 분들 등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기 위해 노력했죠. 작년에는 주로 이런 분들과의 만남을 위해 수업을 듣기도 했어요.
 

주로 다른 커뮤니티나 프로그램에 대한 소식은 인스타 광고를 통해 접했어요. 경험에 돈을 쓰는 걸 아깝게 생각하지 않는 편이거든요. 인스타그램을 통해 정보를 많이 얻었고, 대부분의 경우 돈을 내고 참석했어요.
 

한 커뮤니티도 참여했었는데, 사람이 너무 많고 자율적이라 소속감을 느끼기 어려웠어요. 하지만 그곳에서 저와 잘 맞는 6명을 만났고, 지금도 연락하고 만나요. 그 정도면 충분하다고 생각했고, 원래 계획은 퇴사하면 하이아웃풋클럽에 참여하는 것이었어요. 그래서 미련 없이 나왔습니다.
 

Q 퇴사 이후에는 
현재 농촌 에디터로 활동하고 계신다고 들었어요.
어쩌다 개발자가 농촌 에디터가 되신 건가요?

에디터 수업

에디터 수업 중

 

퇴사하고 나서는 전통주 소믈리에 시험을 준비하고 바로 시험 공부를 했어요. 그리고 콘텐츠도 만들고, 에디터 수업도 들었죠. 콘텐츠를 만들다 보니 글쓰기가 정말 필요하다는 걸 느꼈거든요. 그래서 에디터 수업을 듣고, 그 과정에서 인터뷰 활동도 하게 되어 현재 농촌 에디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운 좋게 전통주를 만드는 명인을 만나 인터뷰를 하고 있는 중이에요.

 

Q. 너무 대단하신 것 같아요! 
사실 전혀 새로운 일을 한다는 게 쉽지 않거든요.
술발자님이 전통주에 대한 애정이 남다르다고 느끼는데, 
전통주를 좋아하게 된 계기가 있을까요?

 

술발자님이 소개한 대나무잎을 담은 전통주

술발자님이 소개한 대나무잎을 담은 전통주

 

주변에 술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았고, 저도 술을 좋아해요. 유독 전통주를 소개해 주는 분들이 많았던 것 같아요. 저는 살면서 좋아하는 걸 디깅해 본 적이 없었어요. 쉬면서 순수하게 좋아서 해보고 싶다는 게 컸죠. 술은 정답이 없다고 생각해요. 맛을 봤을 때 나는 이렇게 느끼지만 다른 사람은 다르게 느끼는 게 재밌어서 술에 매력을 느꼈던 것 같아요.

 

술발자님이 운영하고 계신 인스타그램

술발자님이 운영하고 계신 인스타그램

 

Q. 지금 듣고 계신 에디터 수업은 우연히 찾게 된 건가요?
아니면 필요성을 느끼고 직접 찾게 된 건가요?

 

아 이것도 인스타 광고에 후킹 당했어요! (웃음) 사실 하이아웃풋클럽을 안 했으면 고민을 많이 했을 것 같아요. 매주 토요일마다 시간을 써야 하고, 누군가 저에게 “너 에디터 할 거야?”라고 하면 잘 모르겠거든요. 그런데 하이아웃풋클럽 하면서 일단 해보자는 용기가 많이 생긴 것 같아요. 되든 안 되든 그건 그다음이고. 이 기회를 날릴 거야?라는 마음으로 가볍게 도전했던 것 같아요

 

Q. 전 개발자로서 에디터 수업을 들어보시니까 어떠셨나요?

수업 자체는 다른 수업들과 비슷했어요. 인터뷰를 나갔을 때는 아쉬운 점이 많아서 질문을 더 잘 끌어내야 하고, 사전 조사도 많이 부족했어요. 예전 같았으면 아쉬움에만 멈췄을 텐데, 콘텐츠를 만들다 보면 아쉬워도 일단 내보내야 하니까요. 제 마인드가 많이 바뀌었다는 것도 느꼈죠. 예전에는 완벽하고 싶어서 계속 붙들고 있었을텐데, 완료주의로 바뀐 것 같아요.

 

Q. 에디터 수업 이후 새롭게 생겨난 목표나 해보고 싶은 게 있으신가요?

술발자님의 농촌 에디터 과정 - 전통주 명인 취재

술발자님의 농촌 에디터 과정 – 전통주 명인 취재

 

에디터 활동을 잘하면 인턴 활동도 할 수 있다는데, 그것까지는 제 선택 영역이 아니니까요. (웃음) 원래 하고 싶었던 건 제 서비스를 제 손으로 만들어보고 싶었어요. 하이아웃풋클럽을 들어올 때도 자기소개에 적어두었는데, 제 목표는 좋아하는 전통주 소개와 전통주 테이스팅 앱 기획/개발 하는 거기때문에, 앱개발도 현재 공부중이에요!

술발자님의 농촌 에디터 과정 - 전통주 명인 취재

술발자님의 농촌 에디터 과정 – 전통주 명인 취재

 

Q. 술발자님이 콘텐츠를 만들면서 
나를 알아야겠다고 생각하신 대목이
인상 깊었어요. 그런 생각을 했던 계기가 있을까요?
 

완벽하게 보여주고 싶은 성향이 강해서, 선택할 때도 타인의 기준에 맞춰 선택했던 것 같아요. 하이아웃풋클럽 활동을 하면서 본인의 선택을 잘 표현했던 분들이 잘 되는 걸 많이 봤어요. 저도 저를 더 보여주려면 나를 잘 알아야 한다는 생각을 했던 것 같아요. 퇴사를 하고 제 자신을 찾아가는 과정 자체가 엄청난 용기고 도전이었어요.
 

지나고 나서 생각해보니 처음 경영학도가 개발자가 된 과정은 스스로의 선택이라기보다는 사회에서 요구되거나 생존하기 유리한 선택이었어요. 그 뒤에 나오는 선택들은 내가 행복할 수 있는 게 뭘까에 대한 고민과 선택 같아요.
 

Q. 하이아웃풋클럽에 들어오고 나서 첫 4주는 어떠셨어요?
개발자로서 코드에서 벗어나 콘텐츠를 만들어보신 경험이 궁금해요.

 

열심히 자기 자신을 찾기 위해 노력하는 분들을 만나는 게 가장 큰 기대치였어요. 

실제로 들어와 보니 열심히 사는 분들을 많이 만났고, 더 놀랐던 건 질문방에 올라오면 정말 손발 벗고 달려드는 모습이 신기했어요. 도움을 주면 자기도 도움을 받을 수 있음을 경험하게 되니까요. 4주는 정말 힘들었어요. 안 해봤던 걸 하는 것도 힘들었고, 잘 되는 분들이 보이면 질투도 났죠. 그런데 각자의 속도가 있다는 걸 배웠어요. 그들은 이미 이런 과정을 겪었던 분들이라는 걸 뒤늦게 알게 됐어요.
 

Q. 술발자님이 
4주간 콘텐츠 만들면서 들었던 생각들이 있을까요?

사실 개발자로 일하면 콘텐츠를 만들 일이 거의 없잖아요.

 

맞아요. 개발자로 일하면서는 콘텐츠를 만들 일이 거의 없었어요. 그래서 처음에는 두려움이 컸어요. 그런데 막상 해보니까 별거 아니더라고요. 그 과정에서 제가 무엇을 전달하고 싶은지 고민하면서 저를 더 알아가게 되었어요. 내가 좋아하는 것, 싫어하는 것을 파악하게 되었고, 아직 기술이 부족하지만, 부족함을 인정하고 일단 내보내자는 마음가짐을 가지게 되었어요.
 

콘텐츠를 만들면서 내가 잘하든 못하든 현재 내 상태를 인정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어요. 이만큼은 아직 못하는 건 맞아 그러니까 이거라도 일단 내보내자 긍정적인 마인드가 결국에는 자기 상태를 인정하는 것에서부터 시작된다고 생각해요. 콘텐츠를 만들면서 그런 감정을 느끼게 되어 정말 좋았습니다.

 

Q. 4주 동안 콘텐츠를 만드는 기간이,
술발자님의 개인적인 성장에도 영향을 주었을까요?

성장이요? 사실 성장이라기보다는 제 한계를 깨부수는 경험을 하고 있는 것 같아요. 개발자라는 틀 안에 있으면 절대 하지 못할 일들을 도전하면서,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고 있어요. 에디터 활동도 그런 의미였어요. 할 수 있네라는 느낌이요.

 

Q. 하이아웃풋클럽 합류 이후에 술발자님의 삶과 합류 전의 삶을
비교해 봤을 때 어떤 차이점이 있을까요?

 

가장 큰 차이점은 무언가를 시작하는 시기가 빨라졌다는 거예요. 예전에는 머릿속에서만 계획을 세우고 실행이 늦었는데, 지금은 일단 해봐요. 스몰윈(Small Wins)을 경험하면서 자신감이 쌓였고, 이제는 “나 이것도 해봤으니 이것도 할 수 있어”라는 생각이 들어요.

 

그리고 도움받을 수 있는 사람이 주변에 있다는 게 든든해요. 혼자 끙끙 앓던 문제들을 이제는 도움을 요청할 수 있게 되었어요. 물론 아직은 익숙하지 않지만, 계속 시도해보는 중이에요.

 

Q. 술발자님이 다양한 시도를 하셨다는 게 느껴져요. 이건 진짜 내가 “전에는 절대 못했을 것 같은데 이번에는 정말 잘했다”라고 느낀 성과나 성취가 있을까요?

술발자님이 자랑한 성취의순간!

술발자님이 자랑한 성취의순간!


두 가지가 생각나요. 첫 번째는 제품을 제공받아 리뷰하는 콘텐츠를 처음 시도한 거예요. 이전 같았으면 너무 무서워서 시도조차 하지 않았을 텐데, 해보니까 잘 해냈더라고요. 두 번째는 인터뷰요. 누군가를 인터뷰한다는 것 자체가 저한테는 큰 도전이었는데, 준비하고, 배우고, 성장하는 과정을 통해 많은 것을 얻었어요.
 

작은 성취들이 쌓여 큰 힘이 된다는 것을 많이 배웠어요. 처음에 콘텐츠를 발행할 때는 부족한 점이 많아서 망설였지만, 계속 하다 보니 제품 제공도 받을 수 있었고, 양조장 인터뷰라는 꿈도 생겼어요. 에디터 수업 지원서 쓸 때 제가 만든 콘텐츠 링크를 첨부했더니, 저를 위해 따로 전통주 만드시는 명인 분을 컨택 해주셨더라고요. 모든 것이 이 작은 콘텐츠에서 시작되었고, 이 작은 성취들이 모여 큰 변화가 되었다는 걸 느꼈어요.

 

Q. 기수가 끝난 후에도 멤버십을 유지하면서 
챌린지와 벙개에 참여하고 계신데,
4주 이후 멤버십에서 어떤 가치를 느끼셨나요?
 

저는 하이아웃풋클럽에서 스몰윈과 세이프존의 가치를 가장 많이 느끼고 있어요. 처음에는 완벽을 추구하던 사람이었지만, HOC 멤버들이 제게 완벽은 불가능하다는 걸 깨닫게 해줬어요. “일단 해보자”라고 밀어붙여주는 분들 덕분에 저도 더 쉽게 도전할 수 있었죠.
 

세이프존에 대한 가치도 크게 느껴요. “이거 질문해도 돼?”라는 질문을 던지는 사람들을 보면서 저도 용기를 얻었거든요. 그런 모습을 보며 저도 용기를 내서 질문하게 되었고, 그 과정에서 많은 가치를 느꼈어요. 또한, 하이아웃풋클럽에서 느슨한 소속감을 가지고 있는 것도 좋아요. 여기는 정말 제 자신을 발견하고 성장할 수 있는 안전한 공간이에요.

7기 백구님의 도움으로 얻게 된 술발자 캐릭터

7기 백구님의 도움으로 얻게 된 술발자 캐릭터

 

Q. 술발자님이 다른 커뮤니티에서는 느끼지 못했던
소속감을 느낄 수 있었던 경험이 무엇이었을까요?

누구나 자유롭게 열고 참여할 수 있는 24시간 모각일

누구나 자유롭게 열고 참여할 수 있는 24시간 모각일

 

일단 하이아웃풋클럽의 모각일 채널(24시간 줌으로 참여하면서 각자 일할 수 있는 곳) 덕분에 제가 자주 등장할 수 있었어요. 또 질문방이 있는데, 여기서 연대감을 느껴요. 다른 멤버들의 고민을 읽고, 서로 도움을 주고받으면서 저도 기여하고 싶은 마음이 커졌어요. 그런 과정에서 소속감을 느꼈어요.
 

그리고 실패의 순간도 소속감을 느끼게 해줘요. 밖에서는 실패를 쉬쉬하는 경향이 있지만, 여기서는 실패도 응원해줘요. 그러니까 저도 실패를 공유할 용기가 생기고, 다른 사람의 실패도 응원하게 돼요. 이런 심리적인 안정감이 소속감을 느끼게 해주는 것 같아요.

 

실패의 순간에서 서로를 응원하는 HOC

실패의 순간에서 서로를 응원하는 HOC

 

Q. 술발자님이 하이아웃풋클럽을 통해 했던 시도와 경험 중
인상 깊었던 경험을 말씀해주실 수 있을까요?

 

첫 번째는 기수 활동 때 피드백을 주고받는 활동(피어러닝, 피어피드백)이에요. 피어 러닝을 할 때 다른 사람들이 제 콘텐츠를 보고 피드백을 주시면, 전통주 콘텐츠에 대해서 제가 놓쳤던 부분들을 잘 짚어주셨어요. 저만 도움을 받을 거라 생각했는데, 다른 사람들의 콘텐츠를 보면서도 엄청 많이 배웠어요. 그 덕분에 성장할 수 있었어요.

 

두 번째는 랜덤 커피챗이에요. 어떻게 그렇게 찰떡같이 매칭을 해주는지 신기해요. 처음에는 주드님과 했고, 이번에는 글루미워커스 님과 했어요. 이런 만남이 참 즐겁고 의미 있었어요.

 

단다니님의 [웰니스 루틴 러닝 챌린지] 러닝 모임 중

단다니님의 [웰니스 루틴 러닝 챌린지] 러닝 모임 중

 

세 번째는 챌린지입니다. 달리기를 제가 이렇게 할 수 있을 줄은 상상도 못 했어요. 실제로 해보니 감사하게도 삶에서 꼭 놓지 말아야 할 세 가지가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운동, 글쓰기, 돈 벌기 이 세 가지가 중요한데, 이 챌린지를 통해 꾸준히 실천하게 되었어요. 단다니 님이 이 부분을 잘 이끌어주셔서 감사드려요. 이 활동 덕분에 하이아웃풋클럽 내에 여러 멤버들을 더 잘 알게 되었고, 서로 다른 모습으로 만날 기회도 많아졌어요.

 

술발자님은 첫 러닝 때 많은 걸 느꼈다

술발자님은 첫 러닝 때 많은 걸 느꼈다

 

 

Q. 앞으로 술발자님이 하이아웃풋클럽에서
시도해보고 싶으신 게 있으실까요?

 

제 서비스 시작과 테이스팅 시음회 열기가 목표예요. 완벽주의를 내려놓고 그냥 시도해보려고요. 그리고 글쓰기 수업을 통해 책을 내는 것도 목표 중 하나예요. 팔리는 글쓰기 수업도 듣고 있고, 콘텐츠를 통해 제가 더 성장하고 있어요. 요즘은 챗GPT도 많이 활용하고 있어요. 계속해서 제 자신을 알아가는 시간을 소중히 여기고 있어요. 퇴사 이후에 불안함도 많았지만 하이아웃풋클럽 멤버들의 지지를 받으며 용기를 얻었어요.

 

Q. 마지막으로 술발자님에게 하이아웃풋클럽은
어떤 의미였나요?

하이아웃풋클럽에서 러닝 메이트를 정말 생생하게 경험하고 있어요. 단적인 예로 단다니님과 함께 뛰면 혼자 뛸 때보다 훨씬 더 많이 뛸 수 있거든요. 이래서 러닝메이트가 중요하다는 걸 실감하고 있어요.

 

저는 ‘멀리 가려면 함께 가라’는 아프리카 속담을 좋아하긴 했지만, 와닿지는 않았어요. 도움 주는 건 잘하는데, 도움 요청은 잘 못하거든요. 함께 가려면 힘든 부분을 알려줘야 하고, 진심으로 도와줘야 하는데, 여기 와서 그걸 많이 배웠어요. 러닝 메이트는 서로의 힘든 부분을 공유하고, 함께 성장해 나가는 존재라는 걸 경험하게 됐어요.

 

 

인터뷰를 마무리하며


2시간이 조금 안되는 시간동안 술발자님과 인터뷰를 나누면서, ‘새로운 시도’를 하고 있는 사람은 이렇게 멋지구나 하는 걸 많이 느낄 수 있었어요. 술발자님과 인터뷰 이후 박준 시인의 ‘시작’이라는 시가 떠올랐습니다. 시의 구절 중 한 구절이 곱씹게 되었는데요.

 

시작은 새로운 세계로 나아가는 일이지만
그보다 먼저 나에게 그동안 익숙했던 시간과 공간을
얼마쯤 비우고 내어주는 것에서 출발하는 것입니다

– 박준 <시작> 중

 

처음 하는 일이나 익숙하지 않은 일을 시도할 때는 잘할 때까지 시간이 오래 걸리기 마련입니다. 특히 개발자에서 새로운 영역으로 도전하는 술발자님 같은 경우는 더욱 그렇죠. 문제는 중간에 바빠지고 열정이 식으면서 포기하는 경우가 많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탁월한 환경이 필요합니다. 하고 싶은 의지와 할 수 있는 환경이 만나면 누구든지 마음껏 시도할 수 있다는 걸 인터뷰를 통해 느꼈습니다.

 

소중한 시간을 내어 소중한 이야기를 공유해주신 술발자님께 감사드립니다!

 

 

결국 해내는 사람들의 커뮤니티! 

내 것을 하는 사람들의 성장을 돕는 

하이아웃풋클럽에서 15기를 모집합니다


 

Q. 하이아웃풋클럽이란?

하이아웃풋클럽은 인스타그램 기반 1인 기업가/브랜드 오너/프리랜서/예비창업가 등 ‘내 것’을 하는 사람들의 성장 을 돕는 온라인 교육 & 피어러닝 커뮤니티입니다. 주차별 온라인 세션과 피어러닝이라는 독특한 학습 방식으로 결국, 해내는 사람들의 성장을 돕습니다.

4주간 명확한 아웃컴을 만들어냅니다. 목표했던 결과를 달성해보는 성취감 및 효능감, 이 과정을 함께하는 동료 크리에이터들과의 연결, 그리고 내가 상상하지 못했던 다양한 가치창출의 기회를 경험해 볼 수 있습니다.

 

Q. 어떤 사람들이 참여하면 좋은가요?

  • 인스타그램 기반 콘텐츠 브랜딩을 통해 명확한 가치창출을 하고 싶으신 분!

  • 인생의 새로운 방향성을 찾고 있는 분들 : 퇴사를 준비중이거나, 퇴사를 했거나, 이미 나만의 무언가를 만들어가고 있는 초기 사업가, 프리랜서, N잡러

 

하이아웃풋클럽에는 다양한 분야와 직군에 종사하는 탁월한 사람들이 자신만의 아웃풋을 만들기 위해 모여있어요!

 

Q. 프로그램 개요

  • 💻 [필수] 주차별 온라인 세션 참여 : 매주 월요일마다 주차별 커리큘럼 진행

  • ✅ [필수] 주 5회 콘텐츠 발행

  • ✍️ [필수] 개인 회고 작성 : 콘텐츠 분석 및 회고를 통해 개선 방안 도출

  • ☕️ [필수] 주 2회 그룹 커피챗 : 멤버들과 진솔한 고민 및 피드백을 주고 받으며 방향성 찾기

  • ⭐️ [선택] 실험실 / 에쵸씨 벙개 / 하이아웃풋클럽 멤버 전용 이벤트 / 챌린지 / 소모임 / 정기모임 등

  • 더 많은 프로그램에 대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 하이아웃풋클럽 15기 모집 중!


👉 지금 바로 지원하기! (~ 7/10(수) 자정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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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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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초만에 스타벅스 커피 받기

☕안녕하세요! 노코드 웹빌더 큐샵입니다. 이번에 한 가지 흥미로운 이벤트를 준비했습니다. 바로 100분께 스타벅스 아이스 아메리카노 쿠폰을 증정하는 이벤트입니다.

🎊이벤트 기간 동안 웹사이트를 제작해보신 분들 중 총 100분을 추첨하여 증정해드립니다. 사이트 퀄리티와는 무관해서 템플릿으로 생성만 하셔도 추첨 대상자가 됩니다.

🕙웹사이트 제작에 시간이 얼마나 걸리는지 한번 해봤는데요, 가입부터 개설까지 총 52초가 걸렸습니다. 손이 빠르신 분들은 더 단축시키실 수 있을 것 같은데요, 52초만에 웹사이트 제작하고 스타벅스 받아가셔요.

👇자세한 이벤트 내용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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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영환Yeong Hwan Ryu

류영환Yeong Hwan Ryu

코딩 배우기 시작한 의사압니다.
유튜브 보고 들어왔습니다. 잘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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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lliam Jung

William Jung

스코디가 150개의 B2B 리드를 얻을 때까지 겪었던 시행착오

단 2명으로 서비스 출시 3개월만에 150개 이상의 리드를 확보하고 시드투자까지 유치한 팀이 있습니다. 바로 제로원리퍼블릭입니다. 현재 규리님과 용현님은 사용 중인 SaaS들을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것은 돕는 스코디를 만들고 계신데요, 지난 메이커 스프린트 1기에 참여해 3주동안 36개의 B2B 리드를 수집하셨습니다.

두 분의 케미가 너무 재미있다보니 1시간 반 동안 다양한 주제의 대화를 나눴어요 ㅎㅎ

이번 글에서는 아래의 주제를 다룰 예정이에요.

  • 유능한 코파운더를 만나기 위해 한 달 동안 시도한 방법

  • 제품없이 세일즈하고, 팬을 만드는 방법

  • 고객의 문제를 이해하기 위해 경영실무 팀에서 일한 이야기

  • 처음으로 돌아간다면 절대 반복하고 싶지 않은 실수


규리님을 영입하기 위해 한 달 동안 설득하셨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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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현님)

규리님은 전 직장에서 채용을 위해 수집하던 인재풀 데이터베이스와 각종 SNS에서 처음 알게 되었어요. 비록 나이는 어리셨지만, 대단한 성과를 내신 것으로 유명하셨거든요.

그렇게 시간이 지나 저는 창업을 하게 되었고, 네 번의 팀 빌딩이 무너져 너무 힘든 상황일 때 규리님을 처음 만나게 되었어요. 그런데 규리님은 제가 풀고 싶은 문제에 대해 적극적으로 공감하셨고요. 그렇게 몇 번 이야기를 나누다보니 규리님과 함께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보통 규리님처럼 유능하신 분들은 평상 시에도 수시로 합류제안을 받기 때문에 그 와중에도 눈에 띄어야하는데요. 그래서 저는 규리님이 제안하는 해결방법을 최대한 빠르게 구현해 다시 규리님께 들고가서 보여줬습니다. 무식한 방법일 수 있지만 제가 가장 잘할 수 있는 방법이었어요.

실제로 당시의 스코디는 복잡한 인증절차를 통과하지 못해 사용하고 있는 SaaS 계정 정보를 취합하는 기능을 구현할 수 없는 상황이었는데요. 규리님이 기업 이메일 내용에서 필요한 비용정보를 추출해 데이터화 시키는 방법(파싱)을 제안해주셨어요. 저는 전혀 생각하지 못했던 방법이라 이 말을 듣자마자 즉시 해당 기능을 개발해 다음 약속을 잡았죠. 아무래도 빠르게 기능을 구현해 보여주었다보니 규리님도 놀라셨습니다. 이런 빠른 실행력 덕분에 규리님께 긍정적인 인상을 남길 수 있었던 것 같아요.

그럼 규리님은 어떤 이유로 스코디 합류를 결정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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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리님)

용현님이 저를 설득하신지 거의 한 달이 되었을 때 쯤, 새벽까지 술을 마시면서 제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 날이 있었어요. 결국 가게 마감시간까지 대화를 나누다 마지막으로 할 말이 없는지 물어봤고요. 그랬더니 용현님이 끈기하나는 자신 있으니까 함께 해보자는 말씀을 하셨어요.

이전까지는 용현님이 창업을 통해 이룬 성과, 허슬했던 경험 등을 어필하며 저를 설득하셨는데, 오히려 그런 부분은 크게 와닿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끈기에 대한 이야기가 한 달 동안 들었던 이야기 중 가장 진실된 이야기라는 생각이 들었고, 가장 진정성 있게 다가왔습니다. 그래서 합류하게 되었어요.

(용현님)

사실 저도 어디서 얻어걸릴지 모르겠지만, 초기멤버로 일해본 경험이 많으니까 설득력이 있겠다 싶은 정보는 다 던져봤어요. 뭐라도 걸려라는 식으로요 ㅎㅎ

재미있는 스토리네요.

특히 코파운더를 구할 때 내가 고민하는 문제에 대한 조언을 구하면서
핏을 맞춰보는 과정은 다른 분들이 참고해볼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제품없이 초기 고객을 만들 수 있었던 이야기도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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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리님)

저는 선의를 가질 때 좋은 관계가 만들어진다고 믿는데요, 그래서 아래의 질문을 시작으로 다양한 정보를 파악합니다. 핵심은 우리 제품으로 이 사람의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다면, 어떻게든 도와준다는 마음가짐이에요.

  1. 근황과 요즘 가장 고민하는 것이 무엇인지 묻기

  2. 우리가 풀려는 문제를 실제로 겪고 있는지 확인하기

  3. 겪고 있다면, 문제가 어떻게 해결되면 좋을지 제안하도록 유도하기

  4. 이때, '사실 저희가 바로 그런 제품을 만들고 있어요'라며 주의를 집중시키기

  5. 이때부터 고객이 상상하는 이상적인 미래를 우리가 구현하고 있다는 느낌을 주기

이렇게 5단계를 거치고나면 우리의 제품수준이 낮거나 제품이 없더라도 팀에 대한 믿음이 생길 수 있어요. 이때 핵심은 상대방을 온전히 이해하는 것인데요, 그럼 이후에 비슷한 문제를 겪는 사람을 만날 때마다 우리가 핵심적으로 풀어야하는 문제를 더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게 되어요.

그리고 B2B SaaS라면 이런 방식을 통해 획득한 고객을 잃지 않고 끝까지 끌고 오는 것이 관건인데요, 대부분의 초기 고객은 볼품 없는 제품을 참아가면서 사용하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주기를 가지고 연락을 드렸습니다. 만약 제품 업데이트가 아직 완료되지 못했다면 안부인사라도 전했어요. 실제로 현재 고객사 중에서 제품이 없던 초기부터 저희 팀을 알고 계셨던 분들이 스코디를 사용하는 경우도 많이 계시고요.

초기 제품에 대한 부정적 피드백은 없었나요?

(용현님)

사실 초기 아이템 선정이 확실해지기 전까지는 유저들의 부정적 피드백에 일희일비하는 것을 경계해야한다고 생각해요.

이전에는 모바일 버전의 스코디를 세일즈 할 때 보여드린 적이 있었는데요. 그럼 정적이 흐르거나, 부정적인 피드백을 분들이 있었습니다. 저는 이 자체가 큰 문제라고 생각하지는 않아요. 진짜 고통이 큰 고객은 부정적 피드백을 주더라도 호기심을 가지거든요. 지금 당장은 MVP에 대한 부정적인 피드백을 줬지만, 아마 그 사람은 다음 날 똑같은 문제를 겪게 될 거예요. 그럼 핵심은 부정적 피드백에 대한 예민한 반응이 아니라, 그 사람들이 이탈하지 않도록 관계를 유지하며 꾸준히 세일즈하는 것이죠.

그럼 문제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게 중요할 것 같아요.

그래서 다른 팀의 경영실무 팀에서 일했던 적도 있다고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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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현님)

맞아요. 전 직장 동료가 창업을 했는데, 마침 경영지원 담당자 채용을 염두하고 있었어요. ICP라고 생각하는 직무였지만 저희 둘 다 경영지원으로 커리어를 쌓은 경험이 없다보니 고객 이해를 잘 못하고 있는게 아닐까 싶던 참이었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당장 제품과 고객개발에 집중해야 하지 않을까 고민하던 찰나, 규리님께서도 제 의견에 동의해주셔서 실제 경영실무 팀에 들어가서 두 달 가량 일을 하게 되었어요.

(규리님)

직접 경험해보니, 런웨이 관리를 위해 카드와 계좌내역에서 비용을 일일이 집계하고 분류하는 일, 세금계산서 발행, 미수금 확인 등 잔업처럼 보이지만 정말 많은 일들이 있었어요. 고객들을 직접 만나 인터뷰할 때 그들이 겪는 문제와 고민을 이해한 상태에서 만나고 대화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 정말 도움이 되었고요. 실제로 고객 인터뷰에서 '어쩜 그렇게 세세하게 잘 알고 계시냐'는 이야기를 들을 때마다, 이 일화를 설명드리니 놀라시는 분들도 여럿 있더라고요. '굳이'의 합을 만들어 내기 위해 간절한 마음으로 노력했어요.

처음으로 돌아간다면 반복하고 싶지 않은 실수가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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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리님) - 대표처럼 생각하되, 대표처럼 행동하지 않기

대표가 해야하는 일이라 생각하고 해서 하지 않았던 일들이 '대표로서 해야하는 일들을 제품 우선순위에 밀려 놓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제가 이 일들을 시작하며 상황이 나아지기 시작했어요. 이때 배운 것은 '대표처럼 생각하되, 대표처럼 행동하지 않기'입니다. 자주 소통하며 대표처럼 생각하는 것은 방향성을 항상 맞출 수 있어 좋지만, 코파운더인 제가 대표를 인정하지 않고 대표처럼 행동하기 시작하면 다른 사람도 대표를 인정해주지 않을 거예요. 내외부적으로 위험해질 수 있는 것이죠. 코파운더는 대표가 리더십과 방향성을 잃지 않도록 조력자처럼 존재하는 사람이라 생각해요.

(용현님) - 초기일수록 대표에게 심리적 안정감을 주는 것도 코파운더고, 불안감을 주는 것도 코파운더

초기 단계에는 많은 논쟁이 생기게 되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두 가지 유형으로 분류할 수 있어요.

  • 공통된 이해를 가지기 위한 논쟁

  • 업무방법/방법론에 대한 논쟁

이때, 공통된 이해를 가지기 위한 논쟁은 정말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반대로 후자는 영양가 있는 논쟁이 아니고요. 그런데 보통 두 가지 유형의 갈등이 공존할 수 밖에 없고, 이때 대표가 스스로의 리더십 스타일까지 모르면 상황이 나아지기 어려운 것 같아요.

예를 들어, 저는 명확하게 잘하는 것(개발) 말고는 다 못 하는 성향인데요. 그래서 위임이 중요한 사람이라는 것을 스스로 인지하고 있고, 그래서 규리님이 잘할 수 있는 일들을 적극적으로 위임하는 편이에요.

그런데 한편으로, 대표의 불안감을 만드는 것도 코파운더일 수 있겠다는 생각도 들어요. 대표도 당연히 사람인지라, 완벽할 수 없다는 것을 모두가 알지만, 완벽을 기대하게 되거든요. 그러다보면 실망도 클 수 있고요. 그래서 최대한 대표가 코파운더에게 투명하게 정보와 상태를 공유하면서 상황에 대한 인지를 맞추는 것이 중요한 것 같아요.

앞으로의 계획

앞으로 한 달 동안은 제품개발에 매진할 생각이에요. 기존에는 직접 적어가며 관리하던 구독 서비스의 비용, 아이디/비밀번호, 추가된 멤버 계정을 전부 SaaS 형태로 관리할 수 있게 스코디를 발전시키고 있거든요. 카드정보나 이메일 정보와 같이 데이터 소스를 기준으로 SaaS 관리를 하면서 발생되는 한계지점을 뚫고, 각 구독서비스별 설정 탭에 있는 모든 기능을 스코디 내에서 동작하게 만드는 것을 개발하고 있어요.

그래서 프론트엔드 개발자 채용을 하고 있어요. 함께 강하게 몰입할 수 있고, 비즈니스 속도에 맞춰 빠르게 제품을 만들어갈 수 있는 분을 찾고 있어요. 저희는 Typescript, NextJS, Recoil. Tailwind 등을 사용하고 있고요. 성향적으로는 개발자체를 즐기는 분을 선호합니다. 오픈소스 활동 이력이 있는 분이라면 더욱 좋아요.


저희가 작성했던 메이커로그를 읽어보신 뒤 가슴이 뛰었다면, 연차 상관없이 official@01republic.io로 간단한 이력서를 보내주세요. 직접 만나뵙고 진솔한 이야기들을 나눠보고 싶습니다.

디스콰이엇 팀에게 프로덕트 리뷰를 맡기고 싶다면 링크를 통해 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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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관에미친사람

습관에미친사람

'습관이 인생을 바꾼다'

습관이 인생을 바꾼다 라는 슬로건으로

습관형성 앱 개발 중입니다.

비전이 일치한다면, 직무 상관 없이 채용합니다.

채용지원 : jusingsing@naver.com

아래는 팀의 사명입니다.

우리의 첫 번째 목표는, 우리 개인의 행복을 쟁취하는 것이다.

행복의 의미는 인간관계, 미래, 커리어, 금전 고민 등 모든 분야에서 답답함과 괴로움과 불안함이 없는 [ 어떤 고난과 역경에도 흔들림이 없는 평온한 상태 ] 를 말한다.

지나침과 모자람이 없는 중도, 즉 늘 편안함을 유지할 수 있는 의식적 성숙함을 말한다.

행복해 질 수 있는 행복 습관을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한다.

우리는 내면의 행복과 나를 사랑하는 충만한 마음 근력을 완성한다.

우리의 두 번째 목표는, 우리가 의식의 성장을 통해 얻은 개인적인 행복을 내 가족과 팀에 함께 나누는 것이다. 그리고 넘쳐 흐르는 사랑을 가족과 팀에 나눈다.

우리의 세 번째 목표는, 우리가 만든 행복에 대한 지혜를 고객과 나누고, 넘쳐 흐르는 사랑으로 고객을 대한다.

우리의 궁극적인 목표는, 우리가 만든 행복에 대한 지혜와 지식을 전 인류에 나누고, 인류에 사랑을 실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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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eon Kwon 권도언

Doeon Kwon 권도언

다른 사람들의 꿈을 높여주는 가치 있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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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경제학자 Tyler Cowen이 2018년에 쓴 글을 우연히 읽었는데 공감되는 내용이다. 자신의 학생 중 한 명이 석사에 지원할 때 박사도 해보라는 제안을 했고 지금은 그 학생이 종신 교수가 되었다고한다.

사람들이 무언가 하기로 마음먹었을 때, 즉 동기가 높은 상황일 때 더 높은 목표와 비전을 제안하는 것이 상대방에게 넓은 관점을 깨닫고 실행하도록 만드는데 큰 영향을 준다.

나는 지금까지 대여섯명이 대학을 자퇴하는데 영향을 줬다. 나는 대학을 1년 만에 자퇴했고 디스콰이엇에 첫 번째 멤버로 합류한 경험이 있기 때문에, 나와 비슷한 처지에서 고민하는 분들에게 내 경험을 말해주고 다른 기회들이 있다는 것을 알려주었을 뿐인데 이런 일(?)이 생겼다. 그중 한 분은 지금 디스콰이엇 팀에 있고 ㅎㅎ

이런 것 외에도 디스콰이엇을 만들며 2년이 넘는 시간 동안 많은 창업가와 IT 업계에 계신 분들을 만나왔고, 그분들의 다음 선택에 영감을 주는 크고작은 행위들을 하고있다. 꾸준한 글 쓰기, 캐주얼한 커피챗, 인사이트 공유, 커뮤니티 운영, 매칭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서 말이다. 그리고 그분들이 종종 잘 해내고 있다는 소식을 듣거나, 덕분에 도움이 되었다는 얘기를 들으면 뿌듯함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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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er Shin

Peter Shin

당신이 놀면서 일해야 하는 이유. Ft. 한국인 노는법 자가 진단 법 5가지.

· 배 아프지만, 상위 1프로는 더 쉽게 놀면서 돈을 쓸어 담고 있다.

· 내가 노는 법을 의심해야 하는 이유.

· 안건이 없는 미팅을 많이 해야 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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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서울로 출근해, 습기찬 폰 부쓰에서 글을 쓰는 상황에 나도 “지금 놀고 있는 것인가” 라는 고민을 잠깐 해본다.

...

난 100% 놀고 있다.

1️⃣ 한국인이라면 아래의 체크리스트를 통해 노는 법을 확인해보자.

A. 나는 놀때, 정신줄 놓고 노는 기분이 든다. (노는 나는 일하는 나와 자아가 다르다) - Y/N

B. 10번을 놀고 나면, 5번 이상은 내가 뭔짓을 했지 스스로에게 질문한다 - Y/N

C. 놀고 돌아오는 길에 형용하기 힘든 공허함/허탈함/두려움 등을 아주 미세하게나마 느낀다 - Y/N

D. 나에게 있어 노는 것은 월-금을 잘 보낸 자신에게 주는 보상이다 - Y/N

E. 나는 가끔씩 잘 놀기 위해 남들이 무엇을 하는지 참고하는데, 한국인의 단일민족성 때문인지, 내 특유의 털털한 성격 때문인지 남들이 노는 방식이 나에게 잘 먹힌다 - Y/N

위 질문중 2개 이상을 YES 했다면 본 글을 정주행 해야 하고,

4개 이상에 해당된다면 나와 심리상담을 받아야한다. 시급하다.

A-E 각각 포인트마다 원리와 설명을 하려는 것을 멈추겠다. 내가 얘기하려는 논다는 개념을 전체적으로 설명하는게 더 잘 이해될것 같다.

2️⃣ 논다는 것은 무엇인가?

논다는 것을 이해하기 위해선 기억이 어떻게 작동하는지 봐야한다.

인간에게는 크게 두가지 종류의 기억이 있다.

A. 의미 기억 - 반드시 암기해야 하는 기억이고 용량이 정해져있다. 감정을 담당하는 해마와 전혀 연결성이 없다.

B. 일화 기억 - 일화기억은 재밌는 특성이 있는데, 자동으로 기억되고, 용량이 무제한이며 즉각으로 기억된다. 정말 자연이, 신이 우리에게 준 어마어마한 선물이다. 해마와 직접 연결되어 있다.

일화 기억은 나와 공간과 시간이라는 단서, 즉 “피터가 2024년 장마기간동안 습기가 가득찬 폰부스에서 글을 쓴 경험”이라는 단서로 인출된다. 즉 어떤 경험이 또렷할수록 우리는 그 경험을 빠르게 습득할 뿐 아니라, 인출(글을 적고, 고객에게 적용하고, 팀원들을 가르치는 등)을 할수 있게 된다. 인생을 경험하고 탐구하는데 있어서 놀이는 아주 강력한 일화기억들을 만들어 낸다.

아기 시절 우리는 놀면서 세상을 배운다. 우리 부모님들은 곤지곤지로 부터 시작하여 공부와 운동, 예술이라는 따분한 것들을 놀이라는 행위로 철저히 가스라이팅(?)하여 여기까지 아름답고 훌륭한 지성인으로 자라게 하셨다.

 

철학자 버너드 슈츠는 놀이를 “반드시 극복할 필요 없는 장애물을 극복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도전히는 행위”라고 정의하는데, 이거 굉장힌 친근하지 않은가? 맞다 스타트업 철학이다 (스타트업 철학이 존재한다면).

3️⃣ 스타트업은 출생부터 창의성, 즉 놀이로 시작했다.

건강하고 참신한 아이디어는 기존에 문제를 푸는 방식에 대한 새로운 질문과 긍정적이고 희망적인 해석으로 시작되기 마련이다. 그런데 이런 참신한 창의성은 놀때 많이 발산된다. 시드 단계내 대표자와 팀의 창의성이 곧 우리가 IPO기업이 되어서도 사업을 건강하게 영위시켜 줄 열쇠가 된다.

결론,

우리 사무실은 그리 크지도 않고 이쁘지도 않다. 하지만 주변분들께 죄송스럽지만, 위워크에서 가장 시끄럽다. 아직 내쫓지 않은 선릉 위워크 3호점에 심심찮은 감사 말씀을 드린다.

오늘 하루, VC가 상대해야 하는 LP도, 스타트업이 상대해야 하는 VC도 고객도, 당신 안에 제대로 노는 방식을 일깨워줄 넉넉한 소울을 찾고 있을지 모른다. 특히 노는 것을 ‘내 안에 억누른 다른 자아에게만 할당해야 하는 일상 속 괴리’로 받아드리며 살고 있는 많은 현대 한국인들에게는 더욱 절실한 상황일거라 본다.

앞으로 중간 중간에 안건이 없는 미팅을 끼어 넣자. 사실 이것은 미팅이 아니다. 앞으로 우리의 스타트업이 세상을 대상으로 어떻게 제대로 놀지에 대해 편하게 얘기나누고 어깨를 두들겨 주는 힐링 타임이자 최고의 복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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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은 Half Moon Bay, 500 Founder Retreat.

· 초기 창업가들을 위한 영어 뉴스레터 - https://lnkd.in/gvstepeY

· CEO, 예비창업가, 외국인, 한국인. 주도적인 인생을 살아가고 싶은 이야기 있는 사람들과 모여 여름중 (가능하면) 1박2일 워케이션을 해볼까 합니다. 관심 있다면 댓글 달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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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lliam Jung

William Jung

안정감보다 자연스러움을 추구해야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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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를린

나는 항상 안정감을 필요로 했지만, 자연스러움이 더 중요하다는 것을 배웠다.
안정감만을 추구하면 과정보다는 결과에 집중하기 때문에, 결과를 안정적으로 만드는 데만 신경 쓰게 된다.

그래서 가끔은 잘못된 의사결정을 내릴 수도 있다. 안정적인 결과를 얻기 위해 무리하게 일을 진행하거나, 비합리적인 선택을 할 위험이 있기 때문이다.

반면, 자연스러움을 추구하면 결과보다 과정에 집중하게 된다. 과정에서의 자연스러움은 스트레스와 긴장을 줄이고 창의성을 높이며, 더 나은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도와준다.

결과적으로, 자연스러운 행동들이 모여 결국 안정감을 만들어내기 때문에, 오히려 더 건강하고 지속 가능한 안정감을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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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봉

이성봉

언론사에서 2017년부터 일했습니다. 중앙일보, 아웃스탠딩에서 기자로 일했습니다. 10년 이상 커리어 중 대부분 유료 기사가 차지하고 있습니다. 언론의 유료 모델이 아직 국내에선 실험적으로 읽히지만, 거스를 수 없는 흐름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사례가 뉴욕타임즈, 블룸버그, 테크크런치 등이죠. 유료 독자들에게 높은 가치를 전달하는 기사를 계속 쓰겠습니다.

[무료가 아닌 무료배달, 누가 돈을 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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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가 아닌 무료배달, 누가 돈을 내요?]

1. 배달앱들이 '무료배달'이라는 키워드로 경쟁 중입니다. 배달의민족, 쿠팡이츠, 요기요는 2024년 봄부터 일제히 '무료배달'을 선언했는데요. 오히려 배달앱을 둘러싸고 있는 사람들에게 곡소리가 났습니다.

2. 소비자: 유료 멤버십에 가입해야 합니다. 배달앱들은 '무료배달'이라고 말하지만, 실제론 유료 회원들을 위한 혜택입니다. 사실상 마케팅 구호였던 겁니다. 배달의민족은 새로운 유료 멤버십을 내놨습니다.

3. 라이더와 자영업자: 소득이 줄었습니다. 라이더 측은 무료배달 후 기본 배달료가 2000원대로 내려가면서 타격이 커졌다고 말했습니다. 자영업자들은 무료배달로 배달 수수료 통제권을 잃었습니다.

4. 배달앱: 시장이 정체됐습니다. 쿠팡이츠는 시장 3위를 벗어나기 위해 '무료배달'을 꺼냈습니다. 배민의 모회사는 배민이 번 돈을 대부분 배당금으로 챙겨갔습니다. 요기요의 적자 규모는 컸습니다.

(위 글은 아웃스탠딩 기사 요약문입니다. 기사 본문은 아래 링크를 통해 볼 수 있습니다)

https://outstanding.kr/nonfreedelivery2024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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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인

혜인

첫 게시글 작성

안녕하세요 사이드 프로젝트에서 uxui 디자인 담당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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