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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자 J

기획자 J

[⏱️Vol. 1] MVP를 작게 만드는건 힘들어... 정말 작게 시작한 :::모든 상황 타이머::: PJT

안녕하세요!

볼드하게 인사 한 번 해봤습니다. 반갑습니다.

모 스타트업에서 PM이자 서비스 기획을 하고있는 J입니다.

시간에 대한 약간의 강박(?)이 있는 저는 타이머를 즐겨 사용합니다.

타임박싱을 통한 업무처리 혹은 쇼츠 시청(이건 시간제한을 걸어도 언제나 훌쩍 시간을 넘깁니다.)부터

자주 하지 않는 파스타 삶기, 운동 세트 간 쉬는 시간 그리고 어딘가에서 주워들었던 '세수할 때 클렌징 폼은 1분 이상 해야돼!' 라는 말에 항상 지키고 있는 1분 세안까지...

식은땀.gif

< 타이머를 맞추지 않고 무언가를 하게되면 초조함 시스템이 바로 작동합니다 >

시장조사... 그거 꼭 해야돼?

그렇게 스마트폰에 내장된 기본 타이머만 고집스럽게 사용하던 저는 간만에 다이어트를 위해 반숙란을 삶다가 약간의 불편함을 느낍니다.

'반숙란을 자주 삶아버릇 안해서 그런가 몇 분 삶아야했는지 기억이 안나네...'

그렇더라구요.

자주 안쓰면 기억하지 못하는거...

맥북엔 항상 로그인이 되어있으니 따로 입력할 일이 없었던 여러 계정의 패스워드들이 그러했고

월급 들어오는 통장 이외엔 깔끔하게 기억 안나는 다른 나의 계좌번호들도 그러합니다.

내가 쓰기 편하게 상황별 타이머를 만들어보자!

그리고 뒤이어

근데.. 나 같은 사람들이 또 있다면 이 타이머를 사용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

평소에 친하게 지냈던 인생 2회차 개발자 동생 Y를 만나 xNxx 기획자 특유의 과장과 망상을 섞어 타이머 컨셉에 대해서 장황하게 설명했고요,

이내 둘은 MVP로 타이머를 만들어보기로 합니다.

👨‍💻Y: "형, 그런데 시장조사 한 번 해봐야하는거 아니야?"

🧙‍♂️P: (그런가?) 몰라 임마... 내 수요가 대변한다.

"사용자는 자기가 원하는 것을 모른다. 따라서 시장조사 같은 건 필요하지 않다."

- 우리가 아는 그 스티브 잡스

JOBS.png

< 응~ 그런 뜻으로 말한거 아니야~ >

최소기능모델에 최소한의 기능만 넣는건 너무 힘들어...

우선 문제를 정의하기로 했습니다.


  • 나는 타이머를 자주 쓰고, 쓰는 타이머만 쓰는 경향이 있다.
    ▶ 자주 쓰는 타이머를 바로 쓸 수 있게 리스트업 해볼까?

  • 계란 반숙, 파스타 '알 덴테'로 삶기 등 자주 마주하지 않는 타이머가 필요한 상황엔 구글링이 필요하다.
    (검색어: 파스타 삶는 시간)
    ▶ 시간을 재기 위해 시간을 써버리는군...

👉상황별로 타이머 시간을 카테고리별로 미리 리스트업해두고 즐겨찾는 타이머는 따로 보여줘볼까?


이젠 MVP에 들어갈 기능을 잡아보았습니다.

① 타이머니까 일단 일반적인 카운트 다운 타이머 기능부터 넣었습니다.

② 타이머가 필요했던 상황들을 기억해내 카테고리별로 분류해서 리스트업 했구요.

③ 자주 쓰는 타이머가 있다면 빠르게 바로 쓸 수 있게 즐겨찾기도 넣어보기로 합니다.

④ 혹시나 우리가 제공하지 않는 타이머를 본인이 만들어 쓸 수 있다면 더욱 편하겠죠?

그 외에 앱 형태로 서비스를 만들기 위해

인터넷에서 열심히 상업적으로요 사용 가능한 무료폰트를 찾았구요.

디자이너가 없으니 회사에서 갈고 닦은 피그마도 인스톨 해보았습니다.

기획자라면 어느 정도 공감할 것 같습니다.

최소기능모델에 정말 검증 가능한 최소한의 기능만 넣는게 참 힘들단거...

결과적으로, 저도 실패한 것 같습니다.

현재 앱스토어에 런칭된 티키 앱에는 타이머 앱에 회원가입이 들어가있습니다.

(물론, 계정엔 본인이 만든 '나만의 타이머'와 즐겨찾기 했던 타이머들이 저장되어 휴대폰을 바꿔도 쓸1@##@%@$#^%...)

🧙‍♂️P: 위젯... 바탕화면에 위젯을 만들자... 위젯위젯..

👨‍💻Y: 일단 작게 빨리 개발하고 피드백에 따라 린하게 가자 쫌...

위 무딘 창과 튼튼한 방패의 대결 같은 대화가 십수번 오가고

비로소 일단락 되었습니다.

엥? 근데 서비스 이름이 없네?

으쌰으쌰 기능 정의를 했는데 글쎄 부를 이름이 없었습니다.

그냥 타이머라고 하기엔 너무 일반명사잖아요?

그래서 이름도 몇분만에 뚝딱 지었습니다.

(힘을 줄 곳에 주고 뺄 곳에 빼야하는데 그 반대로 하고있는 것 같은..)

시간은 똑딱똑딱 갑니다.

영어론 틱톡 (Ticktok) 이네요. 엥? 근데 이미 있잖아? 그것도 너무 유명한...

다행히 좀 더 찾아보니 티키(tiki)라는 의성어도 쓴다고 합니다.

Ticktok과 Tiki를 적당히 섞어서 'tickie(티키)' 라고 정했습니다.

그리 대단한 서비스는 아니기에 맨 앞글자를 대문자가 아닌 소문자로 냅뒀습니다.

소개할게요, 모든 상황 타이머 티키 프로젝트 입니다.

pjt.png

현재 티키는 앱스토어에 이미 런칭된 상태입니다.

요기를 눌러주세요

(안드로이드는 현재 게시 검토 중인데 3주가 넘게도 검토중이네요... 왜 이러는지 아시는 분 댓글로 도움 부탁드립니다 흑..)

만일 댓글로 달기 어려운 내용이거나 욕이 섞인 익명의 피드백(농담ㅎ)을 남기고 싶으시다면

요기로 피드백을 남겨주세요

수요 없는 공급이란 느낌이 강하게 들지만 다들 재밌게 메이커스로그를 잘 쓰시길래...헣헣

Vol. 2로 돌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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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윤석

한윤석

국민의 관심과 정치참여를 통한 대한민국의 희망찬 미래를위해, 법안기반 정치 플랫폼 ‘국민참여’

안녕하세요 법안을 모아보는 정치 플랫폼 국민참여를 만드는 국참팀입니다.

문제점과 서비스를 만든 이유

국민의 관심과 정치참여를 통한 직접참여정치와 대한민국의 희망찬 미래를 위해 저희 국참팀은 국민참여 앱 서비스를 개발하게 되었습니다.

기존 정치는 국민들에게 신뢰를 잃었고 국민들은 정치와 국회를 믿지않고 기대를 하지 않습니다. 또한 국회와 국민들은 소통하지 않으며 국회는 현실을 제대로 반영하지 않고 법안을 통과시키는 경우가 많으며 국민들은 이에 대해 많은 관심이 부족한 상황입니다.

국가의 주인은 국민이지만 국회는 국회대로 법안을 통과시키고 국민들은 뉴스를 통해 큰 이슈와 법안들만 접할 뿐이죠.

대한민국은 현재 많은 문제들에 직면해 있습니다.

출산률, 집값 상승, 국회의원에 대한 신뢰도 하락, 국민들의 불만 증가, 정치적 중립성 하락(좌우 극단적)등 많은 문제점이 있고 위기라고도 볼 수 있습니다. 이런때 일 수록 국민들이 법안과 국회에 관심을 가지고 직접 참여하여 미래를 만들어가야합니다.

국참팀은 그러한 변화를 위해 모이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이러한 문제들을 해결하고 변화를 만들기 위해 고민했습니다.

짧고 간단하게 법안을 확인하고 토론함으로써 법안과 정치에 대한 국민 관심을 올리고 좌우에 빠지지않고 중립적으로 대한민국의 미래와 정치에 직접참여 할 수 있도록 유도하며 국회의원이 잘하고 있는지 국민들이 직접 감시하고 평가합니다. 국민참여 서비스를 통해 국회의원도 신뢰도가 올라가고 국민들은 앱을 통해 간편하게 국회의원과 소통하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함께 만들게 될 것입니다.

제품을 만드는 과정에서 만난 벽

정치는 정말 큰 문제이고 올바른 방향으로 해결되어야할 문제입니다. 그러나 실제 유저들을 인터뷰해본 결과 유저들은 정치에 실제로 관심은 많지만 해당 국회의원이 무슨 일을 하는지 국회에서 어떤 일이 일어나고 어떤 법안들이 통과되는지에는 정작 관심을 두지 않았습니다. 정말 정치에 관심이 많은 하드코어한 아주 소수의 유저를 제외하고 그 법안이 실제로 내 생활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궁금해하지 디테일한 내용들을 찾아서 보려고하지 않았습니다.

어떻게 보면 우리의 첫 가설이 시장에 먹히지 않은 것 인데요, 우리는 지금 상황에서 단순히 국민들이 정치인을 욕하고 편을 갈라서 싸우는게 아니라 어떻게 국민 한명한명이 국회의 진짜 우리 생활에 영향을 끼치는 일들에 관심을 가지고 의견을 제시하게 할지에 집중해보려고합니다.

앞으로 개선할 내용

현재 핵심 법안 모아보기 기능이 존재하고 추후 법안관련 찬반 투표 및 토론기능, 국회 의원정보와 공약 모아보고 평가하기 기능을 추가할 예정입니다.

커뮤니티나 다른 기타 가설들을 고민하고 하나하나 어떻게 사용자가 반응하는지 확인해보려고 합니다.

국민참여

국민의 관심과 정치참여를 통한 대한민국의 희망찬 미래를위해, 법안기반 정치 플랫폼 ‘국민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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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수

이현수

인스타그램 중독자의 고백 - 잃어버린 공간을 찾아서

저는 인스타그램 중독자입니다. 하루에도 수십번씩, 틈만 나면 인스타그램에 접속합니다. 엘레베이터를 탔을 때, 대중교통을 타고 이동할 때, 심지어 걷는 와중에도 수시로 앱을 켭니다(화장실에서도...). 그런데 몇 개월 전부터 이런 생각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재미없는 인스타그램

보다 정확하게는 초창기 인스타그램을 즐기게 만들었던 ‘친구들과 일상 공유하는 재미’가 사라졌어요. 당장 앱에 접속해봐도 내가 보고싶고 궁금한 친구의 소식은 별로 없어요.

피드는 광고랑 추천 게시물에 점령 당한 지 오래고, 청정지역이었던 스토리 마저도 광고가 공격적으로 침투해오고 있어요. 이제는 내가 팔로우 하는 계정의 스토리 2~3개마다 광고가 2~3개씩 나옵니다. 심지어 작년에는 탭을 해도 넘어가지 않는 스토리 광고가 등장했었는데, 너무 열받더라구요🤬

브랜드와 크리에이터의 게시물 또한 엄청나게 늘어났어요. 하루가 멀다하고 홍보하고 챌린지 하고 공구하고 팁 나눈다고 하고… 그들에게는 엄청나게 효과적이고 효율적인 마케팅 채널이니 뭐...

근데 이게 딱 인스타그램으로 넘어가기 시작할 때의 페이스북 같더라구요. 광고 넘쳐나고, 브랜드들 넘쳐나고, ‘OOO 대신 전해드립니다’ 페이지 넘쳐나고 …

그러는 한편, 저도 친구들도 콘텐츠를 덜 올리게 되었어요. 게시물은 정말 아무도 안 올리고, 스토리도 점점 안 올리더라구요. 아, 리그램이나 무언가를 홍보하는 스토리 빼구요.

도대체 왜?

친구들과 제 행태의 원인이 궁금해졌어요. 왜 이렇게 됐을까? 왜 친구들도 나도 이전만큼 일상을 공유하지 않을까? 왜 이전보다 소통이 줄었을까? 인스타그램 뿐만 아니라 한때 페이스북 헤비유저였던 1인으로서 너무 궁금했습니다. 자문자답도 해보고 많은 사람들과 이야기 해봤습니다.

팔로워는 계속 늘어만 가는데, 사실 다 친한 것도 아니야. 근데 안 친한 사람들한테까지 나의 일상을 공유하기 꺼려지더라. 직장 상사한테 주말에 뭐 했는지 알려주고 싶은 사람은 없잖아.

인스타그램은 내 아바타가 사회생활을 하고 있어서 빈틈없이 완벽한 나를 보여줘야 할 것 같아. 편하지는 않아. 오히려 부담스럽지.

내 댓글을 내가 모르는 사람도 볼 수 있잖아. 그니까 왠지 모르게 센스있게 달아야만 할 것 같더라. 그래서 뭐라고 쓸지 고민도 하게 되고, 썼다가 별로인 것 같으면 지우기도 하고 그래. 그냥 안 다는 게 맘 편하지.

보기 싫은 사람의 소식도 어쩔 수 없이 나한테 보여지는 게 싫더라. 그렇다고 팔로우를 끊기에는 뭔가 … 하면 안 될 것 같단 말이지.

진짜 친한 친구들끼리만 소식 주고 받으려고 부계정을 만들었거든. 근데 그게 내 본계정을 팔로워들한테 추천 되더라? 함께 아는 친구 보면 대충 누군지도 알 수 있으니까 팔로우 요청 거는데… 그냥 안 하는 척 하고 있어.

이야기를 나누면서 그 이유가 조금씩 선명해졌어요. ‘너무 개방적이고 공개적이구나.’

개방적이고 공개적인 곳, 광장

저는 디지털 세상의 무언가를 물리적 세상의 무언가와 대응시키는 것을 좋아합니다. 예를 들어 쿠팡은 대형할인마트, 넷플릭스는 영화관과 오락실이 있는 멀티플렉스, 토스는 은행으로 말이죠.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트위터, 그리고 스레드는 만인에게 접근할 수 있고, 만인을 관찰할 수 있으며, 만인에게 노출할 수 있다는 특징을 공유합니다. 이들 서비스는 물리적 세상의 어떤 것과 대응시킬 수 있을까요? 바로 광장입니다. 인스타그램은 광장 중에서도 세계에서 가장 붐비는 뉴욕의 ‘타임스 스퀘어’가 아닐까 합니다.

974C762A-1FD6-4267-9D23-0F56F7D7CC61_1_105_c.jpeg<2014년에 방문했던 타임스 스퀘어>

혹시 타임스 스퀘어에 가보신 적이 있나요? 정말 엄청나게 많은 인파가 몰려있어요. 전 세계 각지에서 온 관광객은 말할 것도 없고, 독특한 사람들도 많아요. 인파를 모아두고 덤블링 공연을 한다거나, 악기를 연주하며 노래를 부르는 사람도 있어요. 뿐만 아니라 코스튬을 입고 관광객들과 사진을 찍어주는(그리고 돈을 요구하는) 사람도 있고, 그림을 그려주는 사람, 물건을 파는 사람 등 다양합니다.

타임스 스퀘어가 유명한 한 가지가 또 있죠. 바로 광고 전광판입니다. 정말 말도 안 되게 크고 많은 전광판이 타임스 스퀘어를 에워싸고 있어요. 타임스 스퀘어에서 전광판을 안 보기란 불가능에 가까워요. 워낙 많기도 하고, 화려한 빛이 시시각각 변하니까 자연스럽게 시선이 향하게 되더라구요.

광장의 신기함과 피로함

그래서 타임스 스퀘어에 가면 정말 신기합니다. 별의별 사람들을 볼 수 있고, 다가갈 수 있으며, 마음만 먹으면 그들처럼 많은 사람들에게 무언가를 보여줄 수도 있어요. 수십개의 전광판을 통해 세계적으로 유명한 수많은 브랜드의 광고 영상을 볼 수도 있구요. 음식을 사먹거나 쇼핑하는 것도 물론 가능하구요.

그러는 한편, 타임스 스퀘어는 피로합니다. 일단 일행과 편히 이야기 나누기 적절하지 않아요. 보는 눈도 너무 많고, 차도 많아서 시끄럽고 정신이 없어요. 게다가 코스튬 입은 사람이든 공연하는 사람이든 자꾸 끼어들기도 해요. 광고 전광판에서 나오는 불빛이 시선을 집중하지 못하게 하구요.

그리고 사실 다 비슷비슷해요. 맨해튼에 며칠 지내며 타임스 스퀘어를 여러 날 방문해봤는데요, 대동소이 합니다. 그저께 덤블링 하던 무리는 오늘도 돌고 있구요, 전광판에 나오는 광고도 오늘 나온 게 내일 나올 거예요. 어제 카우보이 컨셉의 기타 치는 아저씨가 오늘도 나와있어요. 별일 없으면 내년에도 나오실 걸요?

image.png<뉴욕 타임스 스퀘어의 명물 'Naked Cowboy'>

광장의 안티테제, 집

신기한 광장이 피로해지면 어디로 갈까요? 아마 편안한 곳일 거예요. 원치 않는 사람의 시선을 신경 쓸 필요도 없고, 내가 하고 싶은 뭐든 마음껏 할 수 있는 곳. 나의 소중한 시간과 시선을 방해하는 요소가 없는 곳. 그런 곳은 어디일까요?

바로 ‘집’입니다. 집에서는 내가 어떠한 말을 하고 어떤 행동을 하든 눈치를 볼 이유가 없어요. 내가 누구와 어떤 주제로 어느 수준의 대화나 농담을 하는지 우리 외에는 알 수 없어요. 속옷차림으로 돌아다니든, 코스튬을 입고 있든, 덤블링을 하든 아무도 뭐라고 안 해요.

image.png<집에서 박스로 성을 짓고 역할놀이를 하는 Friends의 남자 주인공들>

이처럼 우리가 집에서 편안함과 자유로움을 느낄 수 있는 이유는 ‘프라이빗한 환경’ 덕분입니다. 그리고 프라이빗한 환경은 두 가지 특징에서 비롯됩니다.

집은 폐쇄적이에요. 굉장히 개방적인 광장과는 정반대죠. 나에게 접근할 수 있는 사람은 오로지 내가 허락한 사람뿐이에요. 예를 들면 집들이에 초대한 나의 친구들, 또는 가족들이죠. 집에 있는 나를 관찰할 수 있는 사람 또한 없어요. 반대로 나 역시 밖에 있는 사람을 관찰할 수 없기도 하죠.

그리고 집은 사적이에요. 특히 집 주소라는 정보는 매우 사적인 정보입니다. 나의 집 주소는 내가 먼저 알려주지 않는 한 알 수 없어요. 만약 모르는 누군가가 내 집 주소를 알아내서 찾아온다면 굉장히 무섭겠죠. 심지어 아는 사람이어도 알려준 적이 없다면 섬뜩한 경험일 거예요.

한편 사적이지만 사실상 공적인 정보가 있습니다. 핸드폰 번호입니다. 사회생활을 하면 주고 받는 명함에 비례해서 카톡 친구 수가 늘어납니다. 그런데 카톡에 등록된 사람들 중에 집 주소를 알고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여담인데 요즘은 새로운 사람을 만나면 인스타그램 아이디를 주고 받더라구요. 마치 명함 교환하듯이.

집의 폐쇄적이고 사적인 특징은 원치 않는 방해요소를 차단해서 자유롭게 해주고, 원하는 것에 집중할 수 있도록 만들어 줍니다. 우리에게 안식처의 역할을 해주는 것이죠.

디지털 세상 속 안식처

처음으로 돌아가볼게요. 광장형 서비스의 대표주자인 인스타그램이 피로하고 재미없어졌어요. 그래서 인스타그램을 초기부터 써온 중독자로서 짜증나고 불편하고 아쉬운 감정과 ‘새로운 무언가’에 대한 갈증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이런 불쾌한 감정들은 외면하기에는 꽤 오래 지속되었고, ‘새로운 무언가’가 등장하고 또 대중화 되기를 마냥 기다리기에는 갈증이 너무나도 컸습니다. 그래서 직접 ‘그 무언가’를 만들기로 했습니다. 나의 감정과 갈증을 해소하고, 나와 같은 생각을 하는 누군가를 위해서요.

편안하면서도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안식처를 디지털 세상에 구현하고 싶었습니다. 광장은 너무나 많기도 하고, 그렇게 많은 광장에서 정신없이 놀다가 돌아올 수 있는 새로운 공간이 제안하고 싶었습니다.

디지털 자취방, Fort

image.png<이불과 천으로 만든 Blanket Fort>

그래서 팀을 구성하고, ‘Fort’를 만들고 운영하게 되었습니다. Fort는 저와 같은 감정과 갈증을 느끼는 분들을 위한 프라이빗 소셜 네트워크입니다. 사용자분들께서 편안하고, 안전하면서도, 재미있는 경험을 할 수 있도록 공간을 가꾸어 나가는 것이 팀의 목표입니다. 마치 자취방에서 친구들과 잠옷차림으로 눈치 보지 않고 왁자지껄하게 놀았던 그 경험을 느끼실 수 있을 거예요.

여기까지 읽으셨다면 아마 제가 느낀 감정과 갈증에 공감하실 거라 생각합니다. 어떠신가요, 공감하시나요? 만약 그렇다면 자취방에 초대해서 같이 놀고 싶은 친구들과 함께 Fort를 사용해보시면 어떨까요?

Fort 설치하기

프로덕트 소개글 보기

메이커 & 다음 글

‘Specto Labs’ 라는 이름의 회사를 창업했습니다. 공대를 졸업하고 컨설팅펌에서 커리어를 시작했습니다. 이후 스타트업계로 넘어온 지 만 3년이 되어갑니다. 작년 말부터 훌륭한 팀원분들과 함께 Fort를 만들고 가꾸어 나가고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Fort를 시작하게 된 계기를 풀어보았습니다. 다음에는 왜 서비스명을 Fort로 지었는지, 우리 팀은 어떤 가치관을 기 제품을 개발하는지 등을 이야기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나누고 싶은 이야기가 많습니다. 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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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gh

Hugh

진행중인 프로젝트의 피드백을 받아보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진행 중인 프로젝트에서 2차 사용자 피드백의 개선 사항 및 추가 기능 반영 후 3차 사용자 피드백을 수집하고 있어요. 다들 정말 열심히 참여한 프로젝트라 개선 사항에 대한 피드백을 받아보고 싶은 마음에 글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혹시 잠깐 쉬는 시간에 상단 배너에 접속하여 간단한 구글폼 작성을 부탁드려도 괜찮을까요.. 다들 정말 바쁘고 정신 없으신데, 이런 요청을 드려 죄송합니다. 🥲

Ludo - 스터디 매칭 플랫폼

도메인: https://ludo.study/
구글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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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간략한 소개는 아래와 같습니다.

[개발 동기]
누구나 쉽고 빠르게 지속 가능한 스터디에 참여할 수 있는 플랫폼을 개발하고자 합니다. 스터디 지원부터 참여, 관리까지 모든 과정을 한 곳에서 통합적으로 관리해 지속 가능한 학습 환경을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프로젝트 소개]
스터디 지원부터 참여, 관리까지 누구나 쉽고 빠르게 지속 가능한 스터디에 참여할 수 있는 스터디 플랫폼입니다.

[프로젝트 주요 기능]
Ludo의 주요 기능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스터디 모집공고 조회

  • 메인페이지에서 원하는 카테고리의 스터디 모집공고를 확인할 수 있어요.

  • 모집공고 모아보기 페이지에서는 필터를 통해 원하는 스터디 모집공고를 확인할 수 있어요.

  1. 스터디 지원

  • 스터디 모집공고 상세 페이지에서 원하는 스터디 모집공고에 지원할 수 있어요.

  1. 스터디, 모집공고 생성

  • 로그인한 사용자는 스터디 생성페이지에서 스터디를 생성할 수 있어요.

  • 생성된 스터디에 대한 모집공고를 생성할 수 있어요.

  1. 마이페이지

  • 마이페이지에서 참여중인 스터디, 지원한 스터디, 진행 완료된 스터디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어 효율적인 학습 관리가 가능해요.

[프로젝트 특장점]
Ludo의 특장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신뢰도 시스템

  • 더욱 멋진 스터디 경험을 위한 사용자 신뢰도 시스템. 사용자 리뷰 평가와 출석 기록으로 산정되는 신뢰도 시스템은 여러분의 스터디 경험을 향상해 줄 거예요. 사용자 신뢰도 시스템은 스터디를 진행하며 발생할 수 있는 갈등 상황을 최소화 하기 위해 도입되었어요.

  1. 자동 출석 체크 시스템

  • 번거로운 출석 확인 작업을 자동화한 시스템으로 버튼 하나로 모든 스터디원의 출석 체크 현황을 파악할 수 있어요.

  1. 실시간 알림 시스템

  • 원하는 정보를 전달하는 실시간 알림 시스템. 진행 중인 스터디에 변경 사항이 있을까 마음 졸이지 않아도 괜찮아요. Ludo가 실시간으로 알림을 보내드릴게요.

  • 관심있는 주제의 스터디 모집 공고가 있을 때, 알림으로 해당 스터디를 추천해주는 기능을 제공해요.

Ludo

누구나 쉽고 빠르게 지속 가능한 스터디에 참여할 수 있는 플랫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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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제형

홍제형

이번 주 금요일 TOP 테크 리더들이 모이는 그 진짜 이유?

여러분 ! 이제 with CTO:가 일주일도 남지 않았습니다!

이번 주 금요일! 7월 12일! 19시에 구글 스타트업 캠퍼스에서 with CTO:2nd meet이 진행될 예정인데 벌써 등록 인원이 39명을 넘어가고 있습니다!

설마 아직 참여 신청을 안 하셨나요?

아!? 신청 자격이 어떻게 되는지 모르신다구요?

나는 아직 CTO가 아니라구요?

만약 CTO, ex-CTO, Head of Engineering, VPE, Tech Lead 등 Technical 과 Managing R&R 을 가지신 분들이라면 신청 자격이 충분하니 CTO가 아니더라도 지금 바로 신청하세요!

🎈 모임 신청 링크 바로가기 :

with CTO: 가장 큰 장점이라면 바로 평소에 네트워킹하기 힘들었던 다른 회사 CTO들과 자유롭게 이야기할 수 있는 네트워킹 시간입니다.

with CTO:2nd meet에서는 총 4번의 네트워킹이 진행됩니다.

연사 강연 전 사전 네트워킹 (Pre-Networking) 30분을 시작으로, 연사 강연과 관련된 내용을 중심으로 의견을 교환할 수 있는 테이블 토크 25분, 관심 주제 그룹별 네트워킹 시간 20분 그리고 마지막으로 피자&맥주와 함께하는 자유 네트워킹 최대 1시간 30분!!!

MBTI 대문자 I인 분들도 어렵지 않게 네트워킹할 수 있도록 여러 가지 장치를 마련해 놨으니 부담 없이 편하게 참여 신청 부탁드려요🙏

🎈 날짜 & 시각: 24년 7월 12일 금요일 19시

🎈 타임테이블:

19:00–19:25 | 사전 네트워킹

19:25–19:30 | 오프닝

19:30–20:00 | 러닝쉐어(연사 강연)

20:00–20:15 | Q&A

20:15–20:30 | 테이블 토크

20:40–20:50 | 발표 및 안내

20:50–21:10 | 주제별 네트워킹

21:10–22:00 | 자유 네트워킹

🎈 장소: 구글 스타트업 캠퍼스 (삼성역 3번출구 도보 4분거리)

지도보러가기: https://naver.me/G14AZx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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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래

이상래

무신사의 웹사이트 개편: 모바일 중심으로의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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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사는 최근 PC용 웹사이트를 모바일 웹 버전으로 전면 개편했습니다. 이번 변화는 사용자 경험을 일원화하고 모바일 중심의 쇼핑 트렌드에 부응하기 위한 전략적 결정으로 보입니다. 다음은 무신사의 웹사이트 개편의 주요 원인과 이에 따른 해결 방안, 앞으로의 자세에 대한 저의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개편 원인

  1. 모바일 이용자의 증가:

    • 최근 무신사의 PC 이용률이 한 자릿수 수준에 머무르면서 모바일 사용자가 대다수를 차지.

    • 통계청에 따르면 올해 3월 온라인쇼핑 거래액은 20조 4523억 원으로 전년 동월보다 9.1% 증가, 이 중 모바일쇼핑 거래액은 15조 844억 원으로 9.6% 상승.

  2. 비용 절감 및 운영 효율성:

    • 모바일 중심으로 개편함으로써 관리 인력을 줄이고 운영 효율성을 높이려는 의도.

  3. 젊은 여성 소비자 공략:

    • 무신사는 남성 고객 비중이 높았던 기존 상황에서 젊은 여성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 마케팅 전략을 강화.

해결 방안

  1. 모바일 중심의 사용자 경험 일원화:

    • PC에서도 모바일 환경과 동일한 세로형 UI를 적용하여 일관된 사용자 경험을 제공.

    • 모바일에서 제공하던 전문관과 커뮤니티 서비스를 PC에서도 지원.

  2. 끊김 없는(seamless) 경험 제공:

    • 웹과 앱 간의 끊김 없는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여 사용자의 만족도를 높임.

앞으로의 자세

  1. 모바일 퍼스트 디자인 강화:

    • 다양한 디바이스 환경에서도 최적의 사용자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모바일 퍼스트 디자인을 지속적으로 강화.

  2. 사용자 피드백 적극적인 반영 예정:

    • 개편 후 일부 소비자들이 불편함을 호소하는 점을 감안하여 사용자 피드백을 적극적인 반영 예정.

  3. 운영 효율성 증대:

    • 운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전략적 결정을 지속적으로 모색하며, 비용 절감과 서비스 품질 향상을 동시에 추구.

이번 무신사의 개편은 모바일 중심의 사용자 경험을 강화하고 비용 절감 및 운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전략적 결정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PC 사용자들의 불편함을 최소화할 수 있는 보완책도 함께 고려해야 할 것 입니다.

무신사의 이러한 변화는 앞으로의 웹사이트 개발 방향성에 많은 시사점을 제공합니다. 모바일 퍼스트 디자인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었으며, 사용자 경험을 일관되게 제공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습니다. 다양한 디바이스 환경에서도 최적의 사용자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웹사이트 개발이 앞으로의 중요한 과제가 될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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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비 황

은비 황

💙 부크(Vook) 베타 테스터를 모집합니다 💙

안녕하세요! 용어집을 만드는 사람들, 용사팀입니다!🦸🏻‍♂️🦸🏻

용사팀은 기획자, 디자이너, 개발자, 마케터가 모여 실무에서 어려운 용어를 쉽게 관리 및 검색할 수 있게 도와주는 서비스인 부크(Vook)를 만들고 있어요!

image.png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여러분의 솔직한 피드백을 받고자 합니다.

부크를 가장 먼저 이용하고 의견을 공유해주실 용사님들을 모집해요!

🌟 이런 분들을 환영해요! 🌟

  • 평소에 용어 뜻을 자주 찾아보시는 분들

  • 용어집을 한 번 만들고 관리하기 어려웠던 분들

  • 간편하게 용어를 찾고 싶으신 분들

모집 기간: ~7월 21일 (일)

테스트 기간: 모집 완료 후 추후 안내

‼️ 테스트 내용‼️

  • 용어집 생성 및 용어 추가

  • 크롬 브라우저 용어 검색

🙌 신청 링크 🙌

https://forms.gle/41yzvmvu8XK8swk4A

부크의 베타 테스터로 참여해주신다면, 서비스 개선에 큰 도움이 됩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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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린

김예린

개인적 경험보다 과학적인 접근으로 지속 효과를 누리세요.

이 글은 코칭 비즈니스 매거진에서 발행한 글입니다.

코칭 인사이트를 구독하고 나의 비즈니스 로드맵을 그려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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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복적으로 관찰 가능하고 다른 사람이 해도 같은 결과가 나와야 과학적이라고 불러요. 코칭은 고객이 스스로 할 수 있게 만들어주는 게 궁극적인 목적이잖아요. 그러면 나만 할 수 있는 게 아니고 고객도 할 수 있어야 하고, 오늘만 효과 있는 게 아니고 내일도 효과가 있어야 되겠죠."

💬 Editor's Comment: 많은 코치들이 개인적인 경험을 이야기하며 고객과 상호작용을 합니다. 이는 주관적 접근법이죠. 김태호 코치님은 과학적인 근거를 찾는 객관적 접근법을 중시해요. 각각은 장단점을 가지고 있으며, 두 접근법을 적절히 조합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일 수 있어요. 여러분은 평소 대화시 어떤 비율로 접근법을 조합하시나요?

 

 

🕑 김태호 코치님이 쌓아온 시간들

  • 현) 라이프코칭센터 행복공방 대표

  • 현) 코치 교육 플랫폼 코칭온스쿨 대표

  • 전) 취업메이트 취업멘탈코치

  • 전) 알파미래인재연구소 코치

  • 전) S대학, D대학, D대학(2), K대학, P대학 취업/진로 코칭

  • 자격) 국제코치연맹(ICF) MCC / 한국코치협회(KCA) KPC

  • 자격) 부모교육 상담사, 미술심리치료사 1급, 심리상담사 2급, 인성지도사 2급, 진로적성상담사 1급, 심리분석사 1급, 자기주도학습지도사 1급, 진로학습전문가 2급, 예비부부코칭지도사

  • 학력) 상담 및 임상심리 석사


 

 

 

 

Q. 만나 뵙게 되어 영광이에요 코치님. 멘탈 테크니션이라는 프로필 네이밍 배경이 궁금해요.

제가 정의하는 멘탈이란 단어는 생각이나 마인드셋에만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 실천에 잘 옮기고 있는지까지 포함해요. 코치가 고객들의 몸을 직접 바꿔줄 수는 없거든요. 하지만 어떤 물리적인 현상들을 바꾸는 멘탈을 개선할 수 있는 거죠. 실제로 미국 병원에서 채용할 때 사용하는 직업 이름 중에 하나이기도 해요. 제가 지난 몇 년 동안 심리나 다른 것들에 대해서 공부해 온 것들이 있고, '하고자 하는 방향성이 멘탈 테크니션이 하는 일과 동일하구나'라는 느낌이 들어서 정했습니다.

 

 

 

 

 

 

 

 

 

 

Q. 어떻게 발견하게 되셨어요? 

저는 해외 비즈니스 트렌드의 칼럼이나 심리학, 신경과학 분야의 논문들을 매일 읽어요. 그런데 어느 날 멘탈 테크니션이라는 직업에 대해 짧게 소개된 글을 본 적이 있어요. '이건 코치가 하는 일인데?'라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실제로 채용이 벌어지고 있는 직업인지 확인해 보고 어느 정도 진위 여부를 좀 확인했죠. '아, 내가 하는 일과 같은 일이 이 일이다'라는 느낌이 들어서 이름을 붙였습니다.

 

 

 

 

 

 

 

 

 

 

Q. 매일 읽는 것이 대단하십니다. 처음에 어떻게 읽어야겠다고 생각하셨던 거예요?

대학교 졸업하고 얼마 안 됐을 때인데요. 코칭을 업으로 삼겠다고 마음먹은 게 그때쯤이에요. 14년 전이니까 한국에 코칭이 대중화 되기에는 한참 전 이야기죠. 고객을 구하기가 너무 힘들었고 비싼 교육과정을 들을 만큼의 돈이 저의 수중에 없었어요.

그렇다고 불특정 다수가 자기 브랜딩을 위해 쓴 자기 계발서를 읽고 싶지는 않았고 더 과학적 근거가 있는 걸 보고 싶었죠. 제 전공이 물리교육이다 보니 과학적 근거가 있는 걸 좋아하거든요. 비용도 저렴하고 시간도 많이 들지 않으니 지식을 습득하려면 논문이 제일 낫겠다고 판단을 했어요. 

 

그때부터 거의 매일 저녁 논문을 찾아보기 시작했어요. 모든 논문을 다 정독하진 않아요. 제목과 요약본을 보면 관심이 있는 논문인지 판단이 서니까요. 코칭을 하고 사람을 돕는 데 쓸 수 있는 논문이라고 판단이 되면 좀 더 정독을 하는 거죠. 그렇게 거의 10년 넘게 하고 있습니다.

 

 

 

 

 

 

 

 

 

 

Q. 과학적인 근거가 코치님한테 굉장히 중요한가 보네요.

반복적으로 관찰 가능하고 다른 사람이 해도 같은 결과가 나와야 과학적이라고 불러요. 코칭은 고객이 스스로 할 수 있게 만들어주는 게 궁극적인 목적이잖아요. 그러면 나만 할 수 있는 게 아니고 고객도 할 수 있어야 하고, 오늘만 효과 있는 게 아니고 내일도 효과가 있어야 되겠죠.

 

 

 

 

 

 

 

 

 

 

Q. 통계적으로 검증이 됐다는 의미일까요?

그렇죠. 어느 정도 검증이 된 방법론이기 때문이에요. 물론 코칭이 고객에게 가르치는 행위는 아니지만 고객이 물어봐서 이야기해 줘야 될 때도 있으니까요. 그럴 때 근거 없는 경험담을 늘어놓는 것보다 제가 해도 효과 있고 고객이 해도 효과 있고, 오늘 해도 효과 있고 내일 해도 효과 있는 방법들을 알려주는 게 훨씬 좋은 거잖아요. 그러려면 평상시에 굉장히 다양한 주제에 대해 학습을 해놔야겠다고 생각했어요. 

 

 

 

 

 

 

 

 

 
미리보기는 여기까지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신가요? 간편하게 바로 구독해서 읽어보세요 :)

 

 💗 김태호 코치님을 만날 수 있는 SNS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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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현지

황현지

단 3주만에 국내 최초 경제지와 기사 이미지 생성 MOU를 이뤄낸 과정

스모어톡은 지난 4월 30일 서울경제와 MOU를 맺고 기사 이미지 자동 생성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기사 본문을 그대로 넣으면 최적의 스타일과 장면의 이미지가 생성되는 방식이다. 이는 단 3주 만에 이루어낸 쾌거였다. 이 과정은 창업 관련 책 중에서도 감명깊게 읽었던 "아이디어 불패의 법칙"의 그것과 많이 닮아있었기에 이를 공유해보고자 한다.

글을 작성하기 앞서 우선 이는 감사히도 적극적으로 도와주신 분들이 계셨기에 가능했음을 밝힌다. 하지만 준비가 되어 있어야 기회를 잡을 수 있다는 것을 많이 느꼈던 경험이었다.

MOU 까지의 과정

MOU까지 D-20, 첫 연락

우리가 멤버십 기업으로 있는 AI양재허브에서 서울경제를 연결해주신다는 연락이왔다. 감사히도 AI양재허브에 속해있는 수많은 스타트업 중 서울경제 측에서 직접 협업할 만한 회사 5개를 추려 소개를 요청해주신 것이었다. 작년에 많은 기업들을 상대하며 B2B 소통에는 골든 타임이 있다는 것을 뼈저리게 느꼈었기에 빠르게 오프라인 미팅을 세팅하였다.

MOU까지 D-16, 첫 미팅

감사히도 우리 사무실에서 담당 부장님을 뵐 수 있었고, 현재 어떤 과정으로 기사 이미지가 사용되는지, 해당 workflow에 녹아들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에 대한 니즈 파악을 빠르게 진행했다. 언론사의 실무 구조에 대해서는 잘 알지 못했기에 바보같은 질문도 많았는데, 정말 자세히 설명해주셔 파악이 용이했다. 그 당시의 플라멜 기능으로는 현업에 사용하기에 매우 한계가 있는 점에 대한 피드백도 받았다.

MOU까지 D-15, 인간지능의 PoC 시작

플라멜의 기존 자동 프롬프트 튜닝 엔진은 유저가 “원하는 장면”을 입력하면 유저가 의도한 바를 생성하기 위해 프롬프트가 튜닝되는, 즉 유저의 의도에 수렴하는 구조였다. 이에 기사 내용 전체를 입력하여 AI의 상상력에 맞겨 알아서 추천되기를 바라고 사용한다면 유저 입장에서 실망스러운 것이 당연했다.

하지만 이는 우리가 자동 프롬프트 튜닝 엔진 개발 당시 이미 고민한 적이 있었던 안건이었다. 플라멜 클로즈 베타 당시 유저의 의도는 크게 2가지로 나뉜다는 것을 알았다.

1) 유저가 정확히 원하는 것이 있는, AI는 시키는 걸 최대한 잘하면 되는 케이스 하나, 2) 그리고 유저가 AI의 상상력을 극대화하여 알아서 적당한 것을 추천해주기를 바라는 케이스 하나.

플라멜에 적용된 것은 전자였으나, 후자에 대해서도 가능성을 미리 테스트했었기에 빠르게 구현 가능 할 것이라고 확신했다. 이에 인간지능의 POC를 시작했다.

아직 프로덕트에 연결되어있지 않은 신규 프롬프트 튜닝 모듈을 직접 사람이 진행하고, 결과값에 대한 텍스트로 이미지 생성은 플라멜을 사용하는 방식이었다. 이럴 경우 만족스러운 결과가 나왔을 때 단기간에 프로덕트에 바로 적용할 수 있었다. 다행히 일주일 만에 어느정도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 이를 프로덕트에 넣기 위한 수정 개발 과정을 거치고 바로 기업 계정에 세팅하여 단 5일 만에 실무자가 직접 테스트할 수 있도록 했다.

물 들어올 때 노 저을 수 있었던 비결

Do things that don't scale

이 과정이 내게는 Do things that don’t scale, 아이디어 불패의 법칙의 MVP 방식처럼 느껴졌다. 바로 개발을 하는 것이 아닌, 1) 니즈 파악을 위한 문을 만들어두고, 2) 사람이 한땀한땀 만들어 제공하며 반응을 확인하고, 3) 큰 니즈가 있는 것으로 판단되면 그때 개발하고 제공하는 방식이다. 우리의 상황에 대응해보자면 다음과 같다.

  • 우리 프로덕트에 아직 들어가있지는 않았지만 긴 글에 대한 이미지 생성이 가능함을 명시해두었다.

  • 우리의 능력을 보았을때 빠른 시일 내에 구현 후 실제 서비스에 넣는것이 가능하다고 생각되는 선에서 소개서를 전달하여 니즈를 파악한다.

  • 작업은 인간지능으로 직접 진행하고, 고객 피드백을 받는다. 매우 반복적이고 비효율적인 구조였지만 피드백에 즉각 대응할 수 있었다.

  • 정말 사용할 만한 퀄리티가 나오면 개발에 대한 기한을 설정하여 고객에게 양해를 구하고 서비스에 넣어 제공한다.

여기서 속도가 매우 중요하다. 피드백에 대응하고, 이를 실제 유저가 서비스할 때 까지의 시간을 최소화해야 물 들어올 때 노젓는 것(?)이 가능하다.

속도전이 가능했던 이유, 다년간 쌓아온 기술과 유연한 시스템 구조

이를 가능하게 한 플라멜의 정말 중요했던 포인트가 있으니, 바로 “매우 유연하고 효율적인 어드민 페이지”이다. 능력자 CTO @조현영 님 덕에 우리 서비스는 거의 자체적으로 comfyUI 같은, 모듈형 구조가 어드민으로 구현되어있다. 이에 다양한 파이프라인을 거치는 이미지 생성 과정을 아주 약간의 수정만 진행한다면 어드민을 통해 유저에게 제공할 수 있게끔 세팅 되어있다. 덕분에 실제 실무자 분들이 사용하기까지 개발에는 5일이 채 소요되지 않았다.

운도 정말 좋았지만 결국 다년간 쌓아온 LLM 기술과 이미지 생성을 위해 이미 했던 수많은 고민, 그리고 미래를 고려한 시스템 개발로 인해 성과 도출이 가능했다고 생각한다.

MOU, 그 후

Dall-E에 비해 5배 이상 사용량이 많은 플라멜(Flamel)

실무를 담당하시는 기자 분들이 사용할 수 있도록 바로 제공해드린 뒤, 플라멜은 서울경제 내 AI 이미지가 적용될 수 있는 분야 기사에서 꾸준히 사용되고 있다. 기자 분들이 chatGPT를 비교적 많이 사용하시다보니 기사 이미지로 Dall-E를 사용하는 경우를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는데, 서울 경제에서는 OpenAI의 Dall-E보다 플라멜이 5배 이상 많이 사용되었다. 플라멜에서 기사 본문 내용을 그대로 넣고 자동으로 장면이 추천되어 생성되는 것이 호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기사 이미지의 중요성

글에서 이미지는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썸네일이라면 글을 요약하여 표현함으로써 클릭을 유도한다. 글 안에 들어가는 이미지는 글에 대한 이해를 돕고, 적절한 환기로 집중력을 잃지 않게 도와주기도 한다.

기사 이미지에는 특정 인물의 얼굴 등 실사를 사용하는 것이 중요한 경우도 많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도 많다. 지금까지 아쉬웠던 점은 후자의 경우에 크게 의미없는 천편일률적인 이미지들이 사용된다는 점이었다. 기사 작성 자체가 훨씬 중요하기 때문에 이미지에 많은 시간을 쓸 수 없는것이 당연하다. 빠르게 적절한 이미지 자료를 찾기도 어렵고, 매번 필요한 이미지를 요청하여 제작하기도 어렵다.

이에 이런 크게 의미 없는 기사 이미지들을 심심치 않게 봤을 것이다.

  • 어떤 사건이 벌어진 기사의 경우 수사기관 건물 또는 폴리스 라인 이미지

  • AI 관련한 기사의 경우 알고리즘 느낌이 나는 인포그래픽 이미지

  • 날씨 관련한 기사의 경우 거리에 사람들이 걸어가는 이미지

현재는 플라멜을 활용하여 이렇게 내용을 적절하게 표현한 이미지들이 사용되고 있다.

긴 글에 대한 자동 이미지 추천 생성 기능을 사용하고 싶다면?

이는 비단 기사만이 아니라, 다양한 글 콘텐츠에 유사하게 적용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를 이미지 생성 AI로 해결할 수 있다. 하지만 이미지 생성 모델은 원하는 장면을 텍스트로 입력하면 이를 구현해내는 방식이다. 정확히 원하는 이미지가 있다면 그대로 활용하면 되지만, 장면조차 모르거나 그런걸 생각할 시간이 없다면

여전히 무용지물이다. 즉, 긴 글에 어울리는 이미지를 자동 추천하여 생성하는 기능은 다른 파이프라인을 가져가야 한다.

스모어톡은 다년간의 LLM 기술을 통해 이러한 파이프라인을 최적화하였다. 해당 기능은 현재 일반 사용자는 사용할 수 없고 기업 고객에만 커스터마이즈하여 제공하고 있다. "긴 글에 대한 자동 이미지 추천 및 생성" 기능에 관심이 있다면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해보기 바란다.

[스모어톡]기사이미지자동제작_240530

Thumbnail

*해당 기능은 기업 고객에만 별도 제공 됩니다.
사용에 관심이 있으신 경우 댓글 또는 아래 링크를 통해 문의해주세요 :)

플라멜 Flamel v0.9

톤앤매너를 유지하는 가장 쉬운 디자인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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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지웅

문지웅

ReadMagic: README 작성의 마법, 그리고 그 뒤의 이야기

안녕하세요, 프론트엔드 개발자 문지웅입니다.

오늘은 제가 최근에 런칭한 'ReadMagic'에 대해 이야기하려 합니다.

README 작성을 도와주는 이 도구의 탄생 과정과 그 과정에서 얻은 교훈들을 나누고 싶습니다.

ReadMagic의 탄생 배경

모든 개발자가 공감하시겠지만, 프로젝트를 시작할 때마다 README 작성은 항상 필요한 일이었습니다. "이번에야말로 체계적으로 작성해야지"라고 다짐하지만, 매번 비슷한 내용을 반복해서 쓰는 자신을 발견하곤 했죠.

이런 고민 끝에 탄생한 것이 바로 ReadMagic입니다.

프로젝트의 기본 정보만 입력하면 구조화된 README 초안을 자동으로 생성해주는 웹 서비스입니다.

개발 과정의 도전과 교훈

  1. 완벽주의 극복하기: 완벽한 README 템플릿을 만들려다 출시가 계속 미뤄졌습니다. 결국 "완벽함보다는 유용함"을 목표로 삼고 MVP(Minimum Viable Product)를 출시하기로 결정했어요.

  2. AI 활용의 양면성: 초기에는 AI를 활용해 더 "똑똑한" README 생성을 구현하려 했습니다. 하지만, 과도한 AI 의존은 오히려 사용자의 창의성을 제한할 수 있다는 점을 깨달았습니다.

ReadMagic은 어떻게 작동하나요?

1. 프로젝트 정보 입력: 프로젝트 이름, 설명, 필요한 Node.js 버전, 주요 기능 등을 입력합니다.

2. 자동 생성: 입력된 정보를 바탕으로 README 초안을 작성합니다.

ReadMagic의 현재와 미래

현재 ReadMagic은 기본적인 README 생성 기능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멈추지 않을 계획입니다.

향후 계획

  • 생성 결과에 대한 커스터마이징 제공

  • 다양한 프로젝트 유형별 템플릿 제공

  • 사용자 커스텀 템플릿 저장 기능

마치며: 개발자로서의 성장

ReadMagic을 개발하면서 가장 크게 느낀 점은 "문제 해결"이 개발의 핵심이라는 것입니다. 단순히 코드를 작성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 사용자의 고민을 해결하는 과정에서 진정한 가치가 생긴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여러분도 ReadMagic을 사용해보시고, 여러분만의 문제 해결 도구를 만들어보는 건 어떨까요? 때로는 작은 아이디어가 큰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ReadMagic과 함께 더 나은 개발 문화를 만들어가길 희망합니다. 여러분의 의견과 제안을 언제나 환영합니다. 함께 성장해 나가요!

ReadMagic 바로가기

ReadMagic

ReadMe 초안을 빠르게 작성해주는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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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민혁

우민혁

최종 전환률 14.75%.

mvp를 같이 만들어 나갈 동지가 필요합니다.

이뤄내는 법은 모두가 알고 있습니다.. 열심히, 꾸준히, 잘, 포기하지 않을 것. 그럼에도 왜 사람들은 이뤄내지 못할까요. 환경 미조성, 의지부족, 정보부족 등 원인은 다양하겠지요. 그리고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이들은 전부 각 문제에 대한 가이드를 내리고, 방법을 전달하는데 힘씁니다.

방법론적인 이야기는 포화상태입니다. 수능 시장을 예로 들자면, 좋은 강의는 이미 차고 넘칩니다. 유튜브에 검색만 해도 공부법에 대한 정보가 수두룩합니다. 대부분이 이러한 문제를 이성적인 차원에서 해결해 보려 하지만, 현 상황이 그는 본질적인 문제가 아님을 증명합니다. 최고의 방법들도 결국 하고자 하는 동기가 있어야 의미가 있어진다는 말입니다.

열심히 할 것, 포기하지 말 것, 습관을 만들 것 등이 좋은 자동차의 부품들이라면, 그 부품들을 작동시킬 연료를 만들고자 합니다. 그래서 전 이 문제를 감성적으로 접근합니다. 지치고 외로워 힘들던 그때, 같은 목표를 향하는 동지들이 있었다면. 유혹과 나태에 패배한 그때, 승리하는 이들에게 자극받을 수 있었다면. 방법을 몰라 헤매던 그때, 누군가 진심 어린 조언을 건넬 수 있었다면. “함께함의 힘”을 통해 자극, 감동, 영감, 유대를 쌓을 것이며 여기서부터 시작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접근으로 나온 첫 번째 아이디어입니다. 회고 커뮤니티. “이뤄내기 위해 우리가 답해야 할 질문들. 이뤄나가고 있는 이들과 그에 대한 답을 공유한다.” 이를 통해 앞서 말한 연료를 만들어볼 것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랜딩페이지 링크 첨부해놨습니다.

빠른 검증을 실시했습니다. 처음 5일간은 사전등록이라는 잘못된 방법을 적용했고, 4일간은 바로 커뮤니티에 가입할 수 있는 것처럼 cta를 수정하여 진행했습니다. 결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스크린샷 2024-07-09 오후 12.42.49.png스크린샷 2024-07-09 오후 12.42.38.png

전체로 봤을 때는 11.7% 의 전환률, 더 나은 랜딩페이지의 도입 후에는 응답 59개, 총 페이지뷰 수 400, 14.75%의 전환률이 나왔습니다. 사전등록을 적용한 것은 이 아이디어에 맞지 않는 방법이었기에, 14.75%가 사용자 의사를 제대로 반영한 수치라고 보시면 됩니다.

좋은 수치인지, mvp를 만들어봐도 될 시점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적어도 포기할 아이디어는 아니다는 생각에 빠르게 mvp를 만들어 선보이고 싶습니다. 따라서 이 개발을 맡아주실 동지가 필요합니다. 노코드 툴 정도만 다룰 수 있어도 충분합니다. 제가 바라보는 비전과 이 아이디어에 심장이 뛴다면 연락 부탁드립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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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수

김남수

SNS·커뮤니티 데이터를 분석해 뷰티 브랜드의 업무 효율을 돕는 AI 기반 마케팅 자동화 솔루션 "캐치모먼츠"를 만들고 있습니다.

초기 서비스 활성화 속도를 올리기 위한 "집념"

"문제 해결의 실마리는 책상에 앉아 고민한다고 나오는 게 아니라 행동할 때 나온다"


지난 경험으로 인해 초기부터 유료 마케팅에 의존하는 것은 결코 좋은 방향이 아니며, 단순히 온라인 마케팅만으로 홍보 및 리드 수집을 한다는 것은 턱없이 부족하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팀은 마케팅 비용을 최소화하여 병렬적으로 운영하고, 직접 주변의 지인 및 네트워크를 만나 발로 뛰며 소개 및 리드 수집을 하는 것에 주력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이러한 실행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기대했던 속도에는 미치지 못했다. 그리고 무턱대고 시간을 갈아 넣는다고 해서 우리가 예상했던 성장(서비스 활성)이 이루어지지 않을 것이라고 빠르게 판단하였다. 무언가 확연히 다른 전략 수립이 필요했던 시기였다. 왜냐하면, GTM 전략을 명확하게 하는 것은 아주 기본적이면서도 폭발적인 성장을 위해 필수적으로 해소해야 하는 영역임을 익히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리부트는 다른 비즈니스에 비해 상대적으로 더 명확히 해결해야 할 핵심 과제라고 판단했기 때문에 반드시 풀어야만 한다고 생각했다.

우리는 새로운 대안을 모색하기 시작했고, 다양한 방법을 실험해 보았다. 결과적으로 다량의 스타트업과 직접적으로 연관된 업체들과의 파트너십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그중 백오피스를 지원/관리해 주는 업체가 적합하다고 생각했다. 여러 곳을 컨택하면서 자연스럽게 운영 중인 서비스에 대한 내용뿐만 아니라 고객과 긴밀하게 소통하는 업체를 알게 될 수 있었다.

그렇게 발견한 몇 곳의 기업에 제안 메일을 드렸으나, 당연히 실적도 준비도 부족했던 우리에게 돌아오는 답변은 없었다. 그럼에도 무조건 해결해야 한다는 집념으로 수소문과 부탁을 통해 한 기업의 대표님을 소개받을 수 있었다. 나중에 알게 된 이야기지만 만나주신 이유는 우리가 하려는 혁신에 재미를 느끼시고 필요에 공감하셨기 때문이라고 하셨다.

그렇게 마주한 미팅에서는 솔직한 우리 상황과 생각들을 말씀드렸고, 파트너십이란 말보다 도움을 부탁드린다는 입장으로 소개를 드렸다. 대표님 및 주요 관리자 분들 모두 우리의 이야기를 진심으로 귀담아 들어주셨고, 조언과 격려를 아끼지 않으셨다. 그리고 우리가 제안한 내용 이상으로 더 효율적이고 실질적으로 활성화할 수 있는 방안을 역으로 제안해 주셨다. 뿐만 아니라 이를 실행하기 위해 필요한 연결을 흔쾌히 도와주시겠다고 하셨다.

그래서 명확한 GTM전략을 수립했냐고 하면, 솔직히 아직 다소 미흡하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협업은 현재까지도 지속되고 있고, 우리는 견고한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함께 노력하고 있다. 이를 통해 보다 빠르고 선명하게 시장에 진입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있는 중이다.


처음 사업을 운영할 땐 미리 고민하고 효과적으로 시간을 사용해야만 한다는 교만한 생각을 했던 것 같다. 그러나 현실은 어차피 예상치 못한 문제들이 계속 발생하고, 계획대로 되지 않는 상황들이 참 많이 발생한다. 결국 유연성과 적응력을 키우고 얼마나 빠르게 실행하냐가 성공을 좌우한다는 교과서 같은 말이 사실이었다는 생각을 전하며 글을 마무리해보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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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진

윤동진

UX디자이너 (기획/설계) 프리 프로젝트 구합니다. (디자인 팔로업 가능)

현재 UX디렉터로 활동중이며, 프리랜서 14년차 기획자 입니다.
프로젝트 구합니다 (기획 or 디자인)
별도 프로필 및 포트폴리오는 연락을 주시면 공개 가능 합니다.

[근무형태] : 협의
[비용] : 협의
[투입시기] : ASAP
[이메일] : ehdwls7007@gmail.com
[연락처] : 010-6611-9424
[카카오ID] : atomic83
[프로필 및 포트폴리오] : 연락 후 공유
[주요 클라이언트] : 현대자동차,삼성전자, 삼성SDS, 삼성전자 C랩, 삼성웰스토리, 삼성에스원, 제일기획, LG전자, LG화학, LG유플러스,LX하우시스,S&I, 신한금융투자, SK, 풀무원, 인터파크, 한국야쿠르트, NH투자증권, 신한금융투자, 만도, CJ E&M, 롯데호텔, 대교, 유니티코리아, 인크루트, 팅크웨어, 도레이첨단소재,케미칼, 코웨이, 인터파크,OPGG, 국토교통부, 경기도시흥시, 신용회복위원회, 대한상공회의소, 국회의사당, KICPA, 시리즈 투자 스타트업 등 다수

[기타] :
- (디자인 필요 시 지원 가능) 고급 디자이너 2명 투입 가능


💡 Experience

기업 및 산업군을 대상으로 컨택스트를 고려한 다양한 서비스 프로젝트 디렉팅 및 설계 경험
데이터를 기반으로 하는 서비스정책 수립 및 UX/UI 기획
UX 업무 표준화 리드 및 컨설팅 / PM,PL 경험
내부시스템 / 솔루션 구축 (Saas / BI Dashboard / MES / SCM / CRM / ERP / HR 등)
대기업 브랜드 마이크로 사이트 구축 (인터랙션 / 카피 / BX / CX 요소를 고려한)
기업대상 UX 라이팅 기초 가이드 정책 수립
투자대상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한 UX 컨설팅 및 POC / MVP 모델 설계 리드 경험
SI / 에이전시 / 스타트업 / 대기업 등 다양한 기업형태 및 산업군 경험
디자인시스템에 입각한 비주얼 목업 / 시스템을 고려한 최적화 된 UX/UI설계
개발/디자인까지 공통 표준화된 UX가이드를 통해 유연한 커뮤니케이션 경로 제공
서비스 제안 및 UX컨설팅 경험 다수 (대기업, 스타트업, SI, 에이전시 등)
디자인 / 브랜딩 관점에서의 UX컨설팅 / 리서치 / 마이크로 인터랙션 기반으로 하는 UX리서치 및 설계 경험
채널 : Web / App / Smart TV / Kiosk / Solution / System / Pos 등 다수
글로벌 해외 프로젝트 경험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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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

유진

현직 마케터가 1년치 콘텐츠 뽑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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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인스타그램을 탐방하다가 정말 좋은 콘텐츠 생성 방법이 있어서 따라해볼겸 소개해드릴려고 합니다. 

갓! 브메~님의 인스타 탐방기인데요. 여기를 기반으로 작성하였습니다.

8년차 마케터의 콘텐츠 뽑는 방법 한번 시작해보겠습니다.

요즘 글을쓰면서 항상 느끼는 것은 어떤 콘텐츠를 정하고 글을쓰면 그 소재는 2~3번 포스팅하다 보면 걱정이 됩니다. 과연 내 글을 읽고 공감을 눌러주신 분들이, 같은 소재의 글을 써도 동일하게 봐주실까? 그냥 ‘저번에 봤던거네?’ 라고 그냥 [뒤로가기] 하지 않으실까? 그렇다고 매번 소재를 다르게 하고, 콘텐츠의 주체를 매번 바꾼다라는 것은 한계가 있는것 같더라구요. 같은 생각을 하셨나요?

그렇다면 이글을 읽고 나면 해결방법을 찾으실 겁니다. 글 마지막에 저의 후기도 있으니 바쁜일 없으시면 조금만 봐주세요~.

🟢 주제 정하기

그럼 우선 주제를 정해볼게요. 영상에서 나온 [피부]를 통해서 한번 진행해 보겠습니다.

마케터로써 제가 제공하는 서비스와 고객들 사이에서 생길 수 있는 문제점들을 기반한 12개 소주제를 만들겠습니다.

저는 우선 영상을 기반으로 작성하였지만, GPT에 소주제를 요청 해도 콘텐츠를 잘 생성해줍니다. 참고 해주세요~

🟢 소주제 각각 구글에 검색

소주제를 하나씩 구글에 검색하면 연관 검색어로 가장 많은 검색량의 키워드가 나옵니다. 이것을 이용해서 사람들이 관심 있어하는, 클릭을 부르는 콘텐츠를 만들어 보겠습니다.

🟢 GPT를 활용해서 검색량 & 주제 뽑기

GPT를 이용해서 사람들의 구글 검색량을 기반한 질문들을 뽑아보겠습니다.

프롬프트 : 한국기준으로 선크림과 관련된 사람들이 궁금해 하는 질문 10개 뽑아줘. 그리고 질문에는 검색량을 포함해줘. 검색량이 높은 순서대로 나열해줘. 

프롬프트 : 10개 질문을 바이럴을 불러일으키고, 궁금해 할 제목으로 바꿔줘.

역시 믿고 쓰는 GPT, 생각대로 잘 뽑아주네요.~!! 약간 다듬기만 한다면 정말 짧은 시간에 1시간도 안되서  GPT 사용 이전의 일주일 분량의 업무가 가능도 하겠구나 생각이 드네요. 

🟢 스프레드 시트에 넣기

GPT로 뽑은 자료를 정리하겠습니다. 이부분은 작업자분 취향 및 업무 툴에 맞게 변형해서 사용하시면 될거 같습니다.

프롬프트 : 위에서 뽑은 DATA 구글 스프레드 시트에 정리하고 싶어. 시트로 뽑아줘. 순위, 질문, 검색량, 답변 형태로 해서 정리해줘.

🟢 한 달 계획하기

생성한자료 기반 월간 스케쥴을 짜봅시다. 각 질문을 주제로 사용하여 포스팅을 이어가고, 회사업무에서도 동일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지금 콘텐츠 12개 소재목 중 선크림 하나를 통해서 10가지 콘텐츠 주제를 뽑았습니다. 

이러한 방식으로 12개 소재목이면 1년치 마케팅 전략 및 포스팅이 가능해집니다.

1년 계획을 단 1시간만에 한다는게 너무 신기하지 않나요? 

이런 방식을 통해 정리하면 구글 시트에서도 1년치 연간 계획 수립이 짧은 시간에 가능해집니다. 여러분도 동일하게 본인의 스케줄링을 만들어서 더이상 고민만 하지말고 저와 함께 1일 포스팅 도전해 보시죠~. 관심있는 분은 여기로 와서 함께 도전해봐요.

포스팅에 도움이 될만 프롬프트, SEO 자료도 제공해드리고, AI이미지 생성에 대해서 많은 전문가들이 있으니 맘편하게 오시면 다양한 정보 얻어가실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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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hee Kim

Minhee Kim

인왕산 가실 분 ?

저희 재배포 기념으로 등산가요 헤헤

같이 가실 분 댓글이나 커피챗 주심 같이가요 ~~

*저희를 실제로 만날 수 있는 절호의 기회(?)

초보 가능 및 대환영입니다. 왜냐고요..?

제가 바로 그 초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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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용

이시용

📆 날짜 기간별 조회 기능 추가(ver 0.1.1)

📆 날짜 기간별 조회 기능 추가(ver 0.1.1)

내 스레드 계정의 인사이트를 볼 수 있는 Threads Scouter에 '날짜별'로 자신의 프로필 뷰수를 조회할 수 있는 기능을 추가했어요.

✨ 영상과 같이 캘린더에서 원하는 기간을 선택하고 버튼을 누르면 조회가 돼요.

* 2024년 6월 1일 이전 자료는 API에서 아예 조회할 수 없도록 해두었어요.

* 그리고 당연하게도 6월 1일 이후라고 하더라도 가입 날짜 이전 데이터는 조회할 수 없어요(첫 스레드 발행일을 최소 날짜로 설정해 두었습니다).

🔥 앞으로도 UI/UX 디자인과 새로운 기능들은 계속 추가해 나갈 거예요. 사용해 보시고 많은 피드백 부탁드려요!

스레드 스카우터

Threads 인사이트 대시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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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민지

손민지

2년 전 돌아선 그녀에게 갑자기 연락이 왔다.

몇 주 전인가, 팀원 중 누군가가 사용하던 서비스에 오류 신고를 했더니 ”그건 Reported bug야~” 라는 답변이 돌아왔다고 했습니다.

Reported bug라니. 알고 있는데 왜 안고쳐? 웃기네- 라고 생각했지만

동시에 그런 부분은 저희 제품에도 널리고 널려서 입을 다물었습니다 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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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주로 보는 reported bug는 멤버십을 통해 제공되는 식단 분석이 너무 느리다는 VOC인데요,

평소와 다름없이 죄송한 마음을 쥐어짜면서 답변을 하고 있었습니다. (반성문 봇을 조만간 진짜 만들고야 말겠다고 생각하면서 여전히 하나씩 답변을 하긴 합니다.)

그런데 갑자기 이 분이 피드백에는 원래 답장이 안오는거냐고 물어보시더군요.

최근에 대대적인 VOC 묵은지 처리(…)를 한 터라 피드백이 오면 바로 바로 확인하고 답변도 드리고 있었는데 말이죠. 슬랙봇까지 연결해두고 모든 팀원이 모니터링하기 때문에 더 의아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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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피드백을 보낸게 2년 전이더군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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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에서 다같이 현자타임 후 대표로 석고대죄했습니다….🫠

VOC로 오는 이야기들은 기능으로 다루어야 하는 경우도 있지만, 기존 로직을 크게 깨지 않으면서 가볍게 처리할 수 있는 것들도 분명 있으니까요.

아무튼.

답장을 하고 나니 대체 2년만에 돌아온 이유가 너무나도 궁금해지는 겁니다.

서너달도 아니고 2년?? 대체 왜 돌아온건지, 대체 뭐가 좋아서 귀찮게 피드백까지 남겨가면서 이 제품을 쓰고 있는 건지 알고 싶었어요. 그래서 냅다 인터뷰 요청을 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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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경우는 유저들을 만나면서 프로덕트와 애착을 쌓은 부분이 없잖아 있습니다.

(지금보다 유저를 훨씬 덜 만나던 때에는 아무래도 남의 자식같은 느낌이…..)

감사하게도 인터뷰 요청을 흔쾌히 수락해주셔서, 주말 오후에 목소리로나마 만나 뵙게 되었습니다.

스프린트 앱에 대한 얘기를 많이 나누게 될 줄 알았는데, 공교롭게도 저희가 콜드콜 해볼까? 하던 온라인 PT 수강생이셔서 그에 대해서도 이것 저것 물어볼 수 있었습니다.

식단 앱은 듀오링고나 스픽같은 교육 앱처럼 1. 제품이 별로여서 이탈하거나 2. 그냥 하기 싫어서 이탈하는데, 이 분은 2번 유형이었고 온라인 PT에서 식단 관리에 신경을 써주지 않아서 스스로 관리해보고자 다시 돌아온 경우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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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저 인터뷰에는 적지 않은 리소스가 들지만 늘 예상 외로 많은 것들을 관찰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유저가 해답을 갖고 있지는 않지만 어떤 판단을 내리는 데에는 좋은 힌트가 된다고 느낍니다. 끝없이 의사결정에 의사결정이 꼬리를 물고 늘어질 때, 붙잡을 수 있는 실마리라는 건 참 도움이 되네요.

지독하게 밀린 VOC는 GPT로 분석해서 다 티켓으로 만들고 적당한 에픽에 던져두었습니다.

(미팅의 산출물은 액션 아이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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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결정하는 것들이 실제로 누군가에게 도달한다는 것을 확인할 때 참 신기한 것 같습니다.

오늘의 의사결정들은 또 어떤 형태로 사람들에게 도달하게 될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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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형

김주형

오늘의 스몰스텝 205 / 755

  • 17시간 동안 21.5만원 벌었습니다

  • 아르바이트 끝나고 안팔린 빵을 많이 나눠주시길래 good to go 서비스 설명과 ‘럭키밀’ 사용을 간단히 권해드렸습니다

  • 아르바이트 동료에게 저의 아이디어들을 소개해봤습니다

  • 가장 애정하던 아이디어가 아닌 다른 것 인상깊다는 피드백을 듣고 서비스 런칭 후 사용해볼 것을 권유하여 고객 1명을 강제로 획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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