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클

Peter Shin

Peter Shin

투자 라운드 돌기 전, 현재 투자자들의 심리 파헤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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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자자를 움직이는 변수 3가지.
· 투자자 미팅에 가기전 체크리스트.

현재 주변에 투자 라운드를 준비중이신 파운더분들이 많다. 대부분
"지금 Series A/B/등 시장 어떠나요?"
"다른 기업들은 어떻게 지내시나요?"
"저희 이렇게 raising하려고 하는데 어떻게 할까요?"
라는 질문들을 주신다.

중요한 질문들이고 파악해야 하는 정보이지만 나아가 투자자들 저변에 깔린 변수들을 인지하는것도 투자 라운드를 도는데 도움이 될거 같아 글을 쓰게 되었다.

1️⃣ 투자자들은 3가지 변수에 움직인다.

A. 펀드 Vintage.
빈티지는 와인 용어로 ‘원료가 되는 포도를 수확하고 와인을 만든 해’ 라는 뜻의 단어이다. 이를 VC에게 적용하면, 빈티지란, LP에게로 부터 펀드를 출자 받은 년도를 뜻한다. 와인에게도 대륙별로 황금 빈티지가 있다는 점을 알것이다. 이탈리아 와인은 전반적으로 2016년을 황금 빈티지로 친다고 하는데, 한국 VC들에게 있어 황금 빈티지는 1998년, 2003년도 포함된다. 1998년 만들어진 펀드는 우리나라가 외환위기를 겪는 과정에 조성된 펀드이고, 2003년은 뜨거웠던 벤처버블이 꺼진 시기였다. 굴지의 IT 벤처기업들이 무너져 헐값에 시장에 나왔기 때문이라는 해석이다.

잠깐 얘기가 샜는데, 펀드는 보통 출자 후 7-8년이내 수확을 거둬야 하기에, 조성 후 1-2년차에 가장 많이 소진된다. 그래야 나머지 시간동안 키우며 도움을 줄 수 있지 않겠는가. 따라서, 펀드 빈티지가 3년 이상이라면 파운더는 해당 VC가 투자 여력이 작다고 판단해야 한다.

단, 펀드 빈티지가 오래되었다고 하더라도 펀드가 recycling을 하고 있는 경우, 투자를 검토할수도 있으니 참고 바란다. *펀드 리사이클링이란? 펀드에서 발생한 수익을, LP의 동의하 1,2년 연장하여, 다시 새로운 투자에 재투자하는 것을 뜻함.

B. 특정 업계를 선도하는 펀드들의 움직임.
많은 심사역들을 보유하고 네트워크가 풍부한 대형 투자사들은 시장의 트렌드를 잘 읽는 체력 뿐만 아니라, 실제로도 시장에서 중요한 트렌드 세터로 작용한다. 마치 PE사의 과감한 투자로 메가커피, Compose등 저가 커피가 더 빠르게 우리 라이프스타일에 침투하게 되는 현상처럼 말이다. 따라서, 작은 VC 하우스들은 이들의 행태를 중요한 신호로 받아드리고, 비슷한 기회를 놓치지 않기 위해 주의를 기울일 수 밖에 없다.

또한 대형 투자사의 경우, 투자한 스타트업의 자금 회수 전략 (IPO, 인수합병 등)에 대해 구체적으로 가이드하고 실행시킬 가능성을 높인다. 따라서 작은 VC들은 이러한 기회에 함께 올라타 자금 회수를 하는데에 더 큰 가능성을 누릴수 있게 된다.

따라서, 투자사와 얘기를 나누러 가기전, 반드시 내가 속한 업계에서 크게 베팅한 건들이 국내 또는 미국에서 최근 발생했는지 조금 더 관심을 가져야 하는 포인트다.

C. 시장 센티먼트 / 펀더멘탈.
펀더멘탈(Fundamental)이란 한 나라의 경제적인 기초 체력이자 경제상태를 표현할때 자료가 되는 경제성장률, 물가상승률, 경상수지 등의 거시 경제지표를 뜻한다.

이러한 펀더멘탈들은 7~10년 주기의 큰 사이클에 의해 움직이기에 투자자는 이에 대한 감도를 유지하여 단기적인 시장 동향이나 유행에 휩쓸리지 않고 회사의 장기적인 성장 가능성을 판단하는 잣대를 세우게 된다.

따라서 경제적 불확실성과 미국의 경제 혼조가 지속되는 2024년 2분기 현재 상황에서, 우리의 서비스를 구매할 시장의 센티먼트를 잘 감지하지 못한다면 기업의 성장에 저해가 될수 있다. VC는 투자자이기 전에, 펀드를 리스크로 부터 보호하는 관리자이기에 예민하게 시장 센티먼트에 반응해야 하는 집단이며 끊임없이 시장 센티먼트를 모니터링하고 분석해야 한다.

2️⃣ 현 시점, 우리에게 적용.

A. 대형 VC들의 움직임 - 이번주 투자자들을 만나기 전에 파악하자. 지금 내 업계에서 일어난 큰 베팅이 어디인가? 해당 기업은 어디를 향해 간다고 얘기하는가? 이에 빗대어 우리는 어떻게 포지셔닝하고 있는가?
- 구글 알람에 ‘스타트업 투자’라는 키워드를 등록하자.
- @makerting_study 인스타 - Startup Weekly라는 포스팅이 일주일 한번 올라오는데, 투자 동향을 한눈에 볼수 있어 추천한다.

B. 펀드 빈티지 - 최근 펀드에 출자를 받아, 쏠 수 있는 총알이 있는 VC하우스들은 어디인가? 그중 우리 사업에 핏한 곳은?
- 중소벤처기업부, 2024년 1.2조원 글로벌펀드 신규 조성 기사 https://lnkd.in/gbBrgGwM

-
2024년 글로벌 펀드 출자사업 선정 투자사 리스트 - https://lnkd.in/ga5iQzA9

C
. 내 서비스는 현재 해당 분야의 시장 센티먼트를 잘 담아내고 있는가? 트렌트를 잘 포착하는것에 더 나아가, 앞으로 우리가 시장을 선도할수 있는 인사이트가 있는가? 이를 쉽게 잘 전달하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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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은 일주일전, SF Oracle Park 3층 뷰.

· 초기 창업가들을 위한 영어 뉴스레터 - https://lnkd.in/gvstepeY

·
CEO, 예비창업가, 외국인, 한국인. 주도적인 인생을 살아가고 싶은 이야기 있는 사람들과 모여 여름중 (가능하면) 1박2일 또는 2박 3일 워케이션을 해볼까 합니다. 관심 있다면 DM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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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홍열

이홍열

🌻 스타트업 영업 주간회의 자료 (Weekly Sales Report Template)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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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양식 하나를 공유해 보려고 합니다.

작은 회사 및 스타트업들의 대표님들과 많이 만나 보니, 영업주간회의를 안 하시는 분들이 생각보다 많았습니다. 그래서 주간회의를 하실 수 있는 기초자료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범용의 영업주간회의양식을 만들어 봤습니다. 퍼 가는 것은 자유입니다.

이런 특징이 있습니다.

V 작은 회사/조직, 스타트업을 위한 영업 주간회의 자료

V 과거의 영업실적과 현재의 영업현황을 한 눈에 파악

V 현재 진행중인 영업건들을 집중적으로 주간회의에서 회의

V 대표님께서는 영업조직의 영업활동 및 실적을 한 눈에 파악

V 주 1회 보고

V Google Spreadsheet로서 온라인으로 언제든지 동시 작성 및 파악

V 팀 단위, 회사 단위로 사용 가능

V 영업활동의 핵심만 모아서 볼 수 있는 자료

공유 안내

1. 아래 링크를 통해서 누구나 볼 수 있습니다.
2. Google Spreadsheet > [파일] > [사본 만들기]를 통해서 다운 및 자체적으로 활용 가능
3. 타인들과 공유 가능
4. 단, 영업스쿨의 저작물이므로  사업적 목적이나 작성자 변경 불가

영업스쿨

약 20년간의 영업경험을 스타트업 분들과 공유합니다(강의, 멘토링, 영업전략수립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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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형

김주형

오늘의 스몰스텝 202 / 755

  • 아르바이트 다녀왔습니다

  • 알고리즘이 잘 안풀립니다

    • 분명히 전에 처음 풀어서 되게 짜릿했었는데

    • 한걸음 더 나아가는게 안됩니다

  • 책 3권을 구매해서 대충 읽었습니다

    • 열정의 배신

    • 이 땅에 태어나서

    • 책 제대로 읽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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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자Sean

기획자Sean

어깨 너머로 배운 스크럼(Scrum), 제대로 알아보기 Part 2

이전 업데이트에서 제가 스크럼을 탄탄하게 운영하기 위해 이론부터 공부하기 시작한 과정과 스크럼의 정의, 스크럼 팀이 어떻게 구성되는지 그리고 각 구성원들의 역할에 대해서 쓴 '어깨 너머로 배운 스크럼(Scrum), 제대로 알아보기 Part 1'을 공유했었습니다.

Part 2에서는 스크럼을 실질적으로 운영하는 방식과 스크럼의 산출물(=개선된 제품)에 대해 적어보았습니다.

📌 스크럼이 자동차라면 스프린트는 엔진이라고 비유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스프린트에서는 2주~4주 정도의 기간으로 고정된 길이의 이벤트로, 스프린트 기간 동안 스프린트 플래닝, 데일리 스크럼, 스프린트 리뷰, 스프린트 회고를 포함하여 제품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모든 작업을 수행하게 됩니다.

📌 스프린트 플래닝은 스프린트 동안 수행할 작업을 선정하는 이벤트로 스크럼 팀 전체가 참여하여 플래닝합니다. 이때, 프로덕트 오너는 프로덕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가장 중요하면서 우선순위가 높은 아이템들을 나열하고 해당 아이템들이 프로덕트 목표에 어떻게 연결되는 지를 논의할 수 있도록 준비해야 합니다.

📌가치의 증가분(산출물)
가치의 증가분은 최종적인 프로덕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디딤돌입니다. 매 스프린트마다 스크럼 팀이 만들어낸 가치의 증가분은 누적되어 증가하여 전체 가치의 총량을 크게 만듭니다.

📌 2주 스프린트 예시
1️⃣ 스프린트 플래닝을 통해 이번 스프린트에 진행할 백로그를 선정하고, 백로그를 완료하기 위한 작업 목록을 쪼개어 배분합니다.
2️⃣ 백로그가 바로 기능 개발이 가능할 정도로 구체화되었다면 백엔드부터 설계 및 개발을 시작합니다. 프론트엔드는 디자인 작업물이 나온 뒤 작업이 가능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작업 시작 시점이 늦을 수 있습니다.
3️⃣ 스프린트 기간 동안 데일리 스크럼을 통해 지속적인 커뮤니케이션으로 목표 달성을 위한 최적화 작업을 진행합니다.
4️⃣ 백엔드와 프론트엔드 모두 개발이 완료되면 QA를 진행합니다.
5️⃣ 스프린트 리뷰를 통해 스크럼 팀원과 이해관계자가 실제 동작하는 백로그를 확인하고 다음 스프린트에 대해 논의합니다.
6️⃣ 스프린트 회고를 통해 이번 스프린트에서의 KPT를 논의하고 스프린트를 종료합니다.

본 글 링크는 아래 첨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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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용

이시용

Threads에 없는 기능을 단독으로 구현한 사이트 만들기

Meta에서 만든 Threads의 API가 6월 18일 정식 출시됐어요.

말 그대로 1.0.0 ver이었습니다. 지난해 2023년 7월 6일 X(구 Twitter)의 대항마로 내세워 출시한 지 약 1년 만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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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사용해 봤습니다.

그런데 특이한 데이터가 눈에 띄었어요.

'내 프로필 조회수'

소셜미디어 서비스에서 굉장히 의미 있고 중요한 지표인데, 정작 Threads 앱에서는 보여주지 않고, API를 통해서만 제공하는 거예요. 더불어 성별, 나이, 국가 등 '내 팔로워들의 인구통계 정보'까지 API에서만 볼 수 있게 해 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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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 '이거다!' 싶었어요.

'공식 앱에서도 볼 수 없는 중요한 지표를 내가 만든 대시보드 사이트에서 단독으로 보여줄 수 있다면'. 적어도 Threads 이용자들은 많이 사용하겠다는 가설을 세웠죠. 더 고민할 새도 없었어요.

Github(개인 정보를 다루는 서비스이다 보니 Private으로 관리하고 있습니다) 히스토리를 보니 6월 20일에 처음 개발을 시작해 6월 25일 출시를 했네요. 출시 전에도 스레드 계정을 통해 개발 과정을 남겼고요. 

[스레드 스카우터] - 스레드 인사이트 대시보드

https://threadsscouter.com/

Threads 계정이 있으시다면 한 번씩 '내 계정의 프로필 조회수'를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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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 결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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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했던 그대로였습니다.

많은 Threads 사용자들이 사이트에 접속했어요. 자신의 대시보드 통계를 캡처해서 스레드에 올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그 캡처 이미지를 본 또 다른 사용자들이 어디서 볼 수 있는지 문의했고, 그들이 다시 사이트에 접속해 캡처 이미지를 올렸죠. '바이럴'이라는 추상적인 개념을 실시간으로 볼 수 있었던 소중한 경험이었습니다. 물론 지금도 이어지고 있어요.

다만 그 과정이 순탄하지만은 않았어요. 몇몇 사용자들이 해킹툴이 아니냐는 의심을 내비쳤고, 이에 동조하는 댓글들이 달리기 시작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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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대응했습니다.

물론 싸우려는 목적이 아닌, 사실을 기반으로 우려를 종식시키려는 태도로요. 소위 '노이즈 마케팅'을 원하지도 않았고, 오히려 내가 주말 없이 밤새워 만든 프로덕트가 해킹툴로 오해받는 것이 싫었거든요.

다행이라고 해야 할지, Threads라는 '소셜미디어'를 기반으로 한 서비스였던 덕분에 금세 치솟았던 의심들이 저의 해명을 통해 금세 잦아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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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부터 지금까지,

기능 추가와 고도화에 집중하고 있어요. 조회수 그래프, 내 스레드 한눈에 보기 기능 등이 추가됐죠. 이 또한 실시간으로 스레드 사용자들이 원하는 기능들을 바로 반영해 '진짜로 내가 사용하고 싶은 프로덕트'를 만들며 개발 여정을 즐겁게 지속하고 있습니다.

지금부터 앞으로는,

대시보드 서비스가 단지 '보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분석하는 단계'를 거쳐 '돈 벌 수 있는 서비스'가 될 수 있도록 디벨롭해 나갈 예정이에요. 단순 지표가 아닌 크리에이터와 마케터에게 필요한 고급 지표를 추가하고, 이를 통해 크리에이터-광고주 사이에서 협업이 일어날 수 있는 Threads에 특화된 마케팅 플랫폼으로 발전시키려 합니다.

사실 저는 MBTI 기반 심리 테스트 모음 사이트인 '케이테스트'를 만들기도 했는데요.

2020년 처음 만들었던 웹사이트가 이렇게 크게 성공한 뒤로 수익형 웹사이트 제작이 쉽다고 여겼어요. 하지만 '제작'은 쉬웠어도 '운영'은 어렵더라고요. 이번 스레드 스카우터도 하나하나 고도화해나가면서 수익형 웹사이트 제작과 운영에 대해 더 노하우를 쌓아가고 추후 강의 등을 통해 인사이트를 나누려 합니다.

[케이테스트] - MBTI 기반 심리 테스트 모음

https://ktestone.com/

아직 시작 단계에 있는 만큼, 버그 등 불편한 점이나 필요한 기능들을 댓글, DM 등으로 남겨주시면 꼭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더불어 같이 협업을 원하시거나 함께 프로덕트를 만들어보고 싶으신 분들도 언제든 편하게 연락 주세요.

앞으로 많은 응원 부탁드려요!


스레드

https://www.threads.net/@be_seeyong

링크드인

https://www.linkedin.com/in/beseeyong

스레드 스카우터

Threads 인사이트 대시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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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웅기

정웅기

미뤄왔던 자산실사, 1시간 만에 완벽히 끝낼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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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노션으로 자산 관리 대장을 운영하던 알고케어, 어떻게 실사를 완벽하게 끝냈을까요? 심플리와 함께한 알고케어의 자산실사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 기업규모 : 27명

👤 경영지원 규모 : 3명

👍 추천 기능 : 심플리 자산실사 캠페인을 강력 추천합니다. 덕분에 빠르고 정확하게 기기 현황을 파악할 수 있었어요!

🏢 추천 기업 : 직원 변동이 많은 성장 단계의 스타트업

👉 알고케어


알고케어는 공간, 시간, 관리 걱정 없이 누구나 손쉽게 누릴 수 있는 임직원 건강복지를 만들고 있습니다. 알고케어 앳 워크는 맞춤 영양제를 하루 한 잔, 오피스에서 섭취할 수 있는 기업 복지 서비스인데요. 알고케어 app에서 건강 데이터를 입력하면 각자의 몸에 딱 맞는 영양 성분을 계산할 수 있죠.

👉 알고케어 경영지원팀

경영지원 최지나 님
경영지원 유석영 님


알고케어는 ‘인간의 시간과 에너지를 더 가치있는 일에 쓰여야 한다’는 가치를 가지고 있습니다. 기업 가치에 걸맞는 조직문화를 실천하기 위해 경영지원 비효율을 개선할 수 있는 심플리를 도입했어요!

알고케어-미션.png

심플리 도입 전 알고케어는,

최근 빠르게 B2B 고객사가 늘면서 사업을 확장하게 되었습니다. 신규 직원도 계속 채용하고 있는 상황이었어요. 인원이 급격하게 증가하다 보니 기기 관리를 제대로 시작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게다가 알고케어는 내부에서 하드웨어 개발도 하기 때문에 관련 기기들이 많아요. 회사 내부 기기에 대한 관리가 강하게 필요한 시점이었죠.

점차 불편함에 익숙해지고 있었어요.

SaaS와 IT 기기 모두 노션으로 관리를 하고 있었는데요. SaaS는 기본적인 구독 비용과 결제 이력을 기재하고 있었지만, 구성원별로 사용 현황까지 확인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었어요. 한 명씩 물어보고 업데이트할 수는 없으니까요.😅 또 IT 기기의 경우에는 구매 이후 회계적 감가상각을 진행하고 있었는데요. 비용 가치 측면 외에 구성원 간 기기 교환이 이루어질 때나, 직원 입퇴사 시 재고 관리는 제대로 체크하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IT 자산은 경영지원 팀에서도 관리하기 조금 번거로운 영역이라고 생각했죠.

심플리 도입을 결심한 계기는,

실사 이후 모든 자산 현황을 파악하고 나니 이 상태를 쭉 유지하고 싶더라고요.

회사가 성장하고, 인원이 늘어나고, 자연스레 기업 자산 변동성이 커지면서 경영지원팀의 역할 범위가 크게 늘어나는 것을 느꼈어요. 각 구성원에게 할당해야 하는 기기나 소프트웨어 권한을 경영지원팀에서 어디까지 챙겨볼 수 있을까 의문이 생기더라고요. 이럴 때일수록 IT 자산을 제대로 관리해야겠다고 느끼고 있었는데요. 타이밍 좋게 심플리의 통합 IT 자산 관리 서비스를 알게 되었습니다.

미팅 당시 알고케어 상황을 말씀드리자 선뜻 자산실사를 해보면 어떻겠냐며 제안을 주셨어요. 이후 정말 감사하게도 심플리 팀이 하루를 통째로 비우고 알고케어 자산실사를 진행하러 와주셨습니다. 기기에 부착할 수 있는 QR코드 스티커를 미리 출력해서 준비해 오셨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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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사를 시작하기 전, 심플리 이지훈 대표님께서 모든 구성원을 모아두고 직접 자산실사의 필요성과 실사 진행 순서에 대해 안내해 주셨는데요. 그때 많은 직원들이 자산 관리의 필요성에 많이 설득되었다고 하더라고요.

이후 본격적으로 QR코드 스티커를 모든 임직원의 사용 기기와 재고 기기에 부착해 주셨습니다. 알고케어에서 누락한 데이터까지 직접 추가해 주신 덕분에 엑셀로 관리하지 못했던 데이터가 모두 취합될 수 있었어요.

한 시간 내로 모든 자산 현황이 파악되니까 마치 밀린 대청소를 한 듯 너무 개운하더라고요! 기업 IT 자산 관리의 필요성을 느끼던 시점에 심플리를 알게 되었던 게 정말 큰 운이었던 것 같아요. 덕분에 심플리 도입까지 빠르게 결정할 수 있었습니다. 지속적으로 관리 되지 않으면 의미가 없으니까요!

심플리 자산실사는 어떤 절차로 진행되나요?

(1) 사전 정보 작성

사전에 공유 드린 템플릿에 자산 등록이 필요한 IT 자산 리스트와 관련 정보를 기재해 주세요.

(2) 고객사 방문 준비

심플리 측에서 해당 정보를 고객사 계정에 등록하고, 실사 진행 시 사용할 QR코드 스티커를 준비합니다.

(3) 고객사 방문 & 안내

고객사에 방문하여 자산실사를 진행하기 전, 전사 구성원분들께 자산실사가 필요한 이유와 실사 진행 순서를 안내합니다.

(4) 실사 진행

고객사 구성원분들 자리로 찾아가서 미리 제작한 QR코드 스티커를 보여드린 후 모든 기기에 스티커를 부착합니다. 불용품, 재고 자산 등 추가적으로 등록이 필요한 자산이 발견되면 여분 QR코드 스티커를 부착한 뒤 그 자리에서 자산 정보를 바로 등록합니다.

심플리 도입 후 알고케어는,

전사적으로 기업 IT 자산 관리에 대한 인식이 바뀌었어요!

심플리의 자산실사 캠페인으로 자산 관리에 대한 직원들의 인식이 크게 바뀌었어요. 기업이 소유한 IT 자산도 평소 꾸준한 관리가 필요하다는 인식을 만드는 게 매우 어려웠는데 이 문제가 한 번에, 아주 빠르게 해결되었습니다.

자산실사 진행한 이후로는 QR 코드를 찍는 것만으로 기기 정보와 상태, 소유자 정보까지 원스톱으로 파악할 수 있게 되어서 직원들이 서로 기기를 바꿔도 조기에 캐치하는 것이 가능해졌어요. 또 심플리의 UI가 엑셀보다 훨씬 직관적이라 쉽게 적응할 수 있었습니다.

분기별 자산실사는 앞으로도 계속하겠지만, 심플리와 연동되는 QR코드 덕분에 모든 구성원이 각자 본인의 자리에서 간편하게 기기 정보를 확인할 수 있게 되었고요. 경영지원 실무자도 각 QR을 찍어보는 것만으로 실사가 가능해져 업무 시간이 크게 단축되고 정보 최신성 유지하는 일이 아주 쉬워졌습니다.

또 생각지 못했던 포인트는 자산 매각인데요. 심플리 팀의 자산실사 이후, 매각이 필요한 상태의 기기들을 인지하게 되었어요. 심플리 측에서 기기 매각까지 운영하고 계신 덕에 아주 편리하고 저렴하게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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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플리를 추천한다면,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스타트업에게 추천해요!

스타트업 경영지원팀은 관리 차원의 일이 많죠. 자산실사처럼 큰 이벤트도 종종 있고요. 이 모든 일들은 큰 틀은 같지만 내용을 들여다보면 굉장히 유동적이에요. 예고 없이 닥치는 업무도 꽤 잦습니다. 그래서 기기 관리나 소프트웨어 비용 관리에 시간을 들이는 것이 굉장한 부담이 돼요. 만약 이 마음이 공감 되신다면 심플리 팀을 만나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알고케어 경영지원팀도 자산 리스트가 눈에 잘 들어오게 정리해두고, 실제 SaaS를 사용하는 구성원의 사용 정도에 대해 명확히 트래킹 되게끔 세팅해 두니 마음의 부담을 크게 덜어낸 것 같아요. 도입에 부담을 느끼지 않으셔도 돼요. 지금 느끼는 고민과 문제 상황에 대해 이야기를 꺼내면 그에 따른 솔루션을 정말 잘 설명해 주시거든요! 😃

알고케어의 한 마디

심플리팀이 직접 방문해 주셔서 너무 든든했어요. 믿음이 가도록 전문성 있게 가이드를 안내해 주셔서 저희 팀도 편안하게 실사를 진행할 수 있었고, 개인적으로는 ‘한번 날 잡고 해야지, 해야지’ 미루기만 하던 마음의 짐을 덜어낼 수 있었어요. 이후 팔로업도 빠르게 도와주셔서 심플리 팀은 완벽하구나 했다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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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케어 자산실사 캠페인 날은 경영지원팀이 가장 비효율적이라고 느끼고 있던 업무를 심플리가 간단하게 만들어주었다는 것에 감사 인사를 정말 많이 들었던 하루였습니다. 😎 우리가 DX의 사각지대에 있던 경영관리 직무 Pain point를 잘 짚어내고 있었구나 확신을 가질 수 있었죠.

임직원들이 경영지원 업무의 중요도를 인지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업무 요청에 협조적인 조직 문화가 형성되면 부서 간의 커뮤니케이션 비용을 크게 줄일 수 있다는 이점도 있죠.

심플리도 성장에 집중하느라 우선순위에서 밀리기 쉬운 IT 자산 관리를 더욱 심플하게 만들어 드리자고 다시 한 번 다짐한 날이었습니다. 빠르게 나아가는 로켓 뒤편에서 항상 든든하게 지원하는 경영지원 업무의 혁신을 심플리가 이루어 드리겠습니다!

성장하는 기업은 하나하나 신경 쓸 여유가 없습니다. 모든 기업이 핵심 가치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심플리가 돕겠습니다. 🙂

SMPLY

SaaS 사용성 분석을 통해 비용 절감과 도입 추천을 돕는 SaaS Management Platfor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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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gwook Lee

Sangwook Lee

아워심볼, 새로운 로고를 소개합니다

벌써 솔로프러너로 1년 반 째, 사실 내가 하고자 하는 사업에 대해 정의한 지는 이제 6개월밖에 되지 않았다.

작년 말을 생각해 보다면 뭘 해야 할지 방황의 연속에 나가 미국으로 도피하듯 다녀왔고

그 시간 동안 나는 무엇을 해야 할지 많이 고민하는 시간이었다.

너무 감사하게도 현재는 무엇을 하고 싶고 무엇을 해야 할지가 정해진 상황이다.

할 일이 정해지고 나니 서비스 기획, 개발, 브랜딩, 영업 등등 할 일이 너무 많다.

몸이 딱 한 개만 더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이 든다.

올해 가장 큰 목표 중 하나는 코파운더를 모시는 것이지만 미션을 공유한다는 것은 쉽지 않다는 것을 더 자주 상기하게 된다.

좋은 제안이 오기도 하고 혹은 내가 제안하기도 했지만 결국 핏이 잘 맞지 않았다.

요즘의 나는 아워심볼 서비스를 고도화하기 위해 개발자모드로 지내고 있다.

러닝이 대세인 요즘 생활체육 시장이 커지고 있는 것 자체는 너무 기쁘지만 내가 기여할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않을까라는 불안감이 들기도 한다.

알려야겠다.

사무실에서의 나의 노력도 중요하지만 내 서비스에 대해 알리는 것 역시 매우 중요하다.

서비스 소개페이지, SNS 계정 관리 등 할 수 있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그보다 앞서 중심이 되는  기준이 필요했다. 브랜드 아이덴티티가 필요하다.

하지만 내가 브랜딩을 잘하는 사람은 아니라고 생각했다.

잘하지 못하는 것에 시간을 보내는 것보다는 내가 잘하는 것에 시간을 투입해 더 큰 아웃풋을 내고

내가 잘하지 못하는 것은 잘하는 분의 노력을 빌려와야겠다고 생각했다.

너무 다행히도 사무실을 함께 공유하는 디자이너 분이 있다.

브랜드 정체성을 컨설팅을 하셨던 경험이 있어 도움을 요청했다.

사실 너무 훌륭한 분이라 같이 일하자고 몇 번을 요청드리기도 했던 능력자이시다.

브런치 글 이미지 1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컨설팅하시는 프로그램은 브랜드 키워드, 코어 밸류, 슬로건 그리고 기업문화까지 기업 내/외부를 망라하는 여정이 있지만 아워심볼을 외부에 소개하는 목적으로 컨설팅을 요청드렸다.

아래 5단계에 의해 로고 까지를 만드는 브랜드 아이덴티티 가이드가 잡혔다.   

  • 이 브랜드를 만든 이유

  • 키워드 구체화

  • 무드보드 생성

  • 컬러시스템 구축

  • 로고 생성

이 브랜드를 만드는 이유

이 브랜드를 만드는 이유에 대해 5 문장 내로 기술하기를 요청받았다. 구구절절 말하라면 보다 쉬웠겠지만 제한된 문장 내에서 기술하려니 핵심은 담고 불필요한 메시지를 빼는데 도움이 되었다.

스포츠라는 개념은 신체적 건강함 뿐만 아니라 선의의 경쟁, 이해심 등 정신적인 건강함을 망라한다. 운동을 꾸준히 해야 한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지만 그렇게 하기 정말 쉽지 않은 것이 운동이다. 운동법, 식단 등 여러 방법론이 있지만 과연 방법을 몰라서 못하는 것일까? 되고 싶은 나의 모습을 실현할 수 있는, 도전하고 싶고 참여해보고 싶은 콘텐츠를 제공하는 것이 사람을 더 움직이게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 순간만큼은 자신이 주인공일 수 있게, 자신의 열정을 몸소 쏟아낼 수 있게 하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

키워드 구체화

위 내용을 바탕으로 도전, 열정, 건강함 3가지 키워드를 추출했고 추려낸 키워드를 바탕으로 해당 키워드를 더 잘 설명할 수 있는 의미를 뾰족하게 다듬어야 했다.

브런치 글 이미지 2

도전   

선택된 단어: Courageous (용기 있는), Achieving (성취하는)

  • Growth-driven (성장을 중시하는)

  • Risk-taking (위험을 감수하는)

  • Innovative (혁신하는)

열정   

선택된 단어: Zealous (열성적인, 열광하는), Contagious (주변에 기운을 전파하는), Pluge (몰입하는)

  • Contagious (주변에 기운을 전파하는)

  • Unwavering (포기하지 않는)

  • Dedicated (헌신적인)

건강함   

선택된 단어: Vibrant (생기 넘치는), Energizing (힘이 솟는)

  • Diligent (부지런한)

  • Fit (몸이 탄탄한)

  • Metabolically healthy (의료적 의미로 건강한)

무드보드

구체화된 키워드를 기반으로 이미지를 선별하는 작업을 진행했다. 준비해 주신 이미지와 함께 추가적으로 내 머릿속에 있는 이미지를 더해 맞춰나갔다.

브런치 글 이미지 3

컬러시스템 구축

완성된 무드보드를 기반으로 컬러시스템이 구축되었다.

컬러시스템을 기반으로 온라인 프로덕트뿐만 아니라 서비스 전반에 쓰일 가이드가 된다.

브런치 글 이미지 4

로고

일련의 작업을 마친 후 로고 작업이 들어갔다. 여러 후보군을 전달 주셨고 모두 멋진 작품들이었지만 보다 함축적인 의미를 담으며 심플하길 바랐다.

보다 심플하고 어렵지 않으면 좋겠다.

의미를 담고 싶다

서비스 그 자체보다는 유저를 돋보이게 하고 싶다.

요청하는 나는 내 머리에 있는 것을 어떻게든 꺼내어 주고 싶었고 작업해 주시는 분은 어떻게든 뽑아내 구체적은 결과물로 만드는 연속이었고 이를 위해선 더 많은 대회가 필요했다.

정말 추상적이고 어려운 질문에도 디자이너 분의 뾰족한 질문으로 해답이 조금씩 보이기 시작했다.

Show your Moment

자신이 주인공일 수 있게, 자신의 열정을 몸소 쏟아낼 수 있게 하는 기회를 제공하겠다는 이 서비스의 이유와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정립해 가며 "Show your Moment"라는 슬로건이 만들어졌고 이를 토대로 스포츠 정신을 기리고 축하하며 경의를 표하는 월계관과 메달을 연상할 수 있었다.

브런치 글 이미지 5

이렇게 아워심볼의 브랜드 아이덴티티와 이를 바탕으로 로고까지를 만들어 낼 수 있었다.

혼자서는 절대 하지 못했을 일을 방법론적으로 단계에 맞춰 가이드해 주신 디자이너님 덕분에 여유롭지 않은 일정에도 너무 흡족한 결과물을 만들 수 있었다.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정립할 수 있게 가이드를 주신 오하경 디자이너님(https://www.linkedin.com/in/hakyung-oh/)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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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

오렌지

5년 블로그하면서 처음으로 수익을 창출했다.

5년 블로그하면서 처음으로 수익을 창출했다.

크몽에 도서리뷰 전문가등록을 했는데 등록한지 얼마되지 않아 의뢰가 들어왔다.

너무나도 감격스러웠다.

"오렌지도서관님 크몽에 올라오기만을 기다리고 있었어요."

나를 기다려주는 사람이 있다는 것이 너무나도 감격스러웠고, 내가 정말 좋아하고 잘하는 일을 통해서 수익을 창출할 수 있다는 사실도 너무나도 감격스러웠다.

그리고, 이제 블로그를 막 하는 사람들을 컨설팅하고 강의하고 이제 블로그성장하기 프로젝트를 하면서 한 사람 한 사람의 성장을 위해 힘쓰고 있다.

그들이 성장해야 나도 곧 성장하는 것이기에 정말 열심을 다해 알려주고 있다.

내가 잘하는 일, 내가 좋아하는 일 이 일을 통해서 수익을 창출하고 나아가 다른 사람들의 성장을 돕는 일

너무나도 멋진 삶인 것 같다. 이제 그 삶을 내가 살 수 있다는 것이 너무나도 행복하고 감격스럽다.

이제 유튜브도 하고 있다. 유튜브를 통해서 블로그강의를 올리고 있고 전국도서관탐방숏츠도 올리고 있다.

유튜브도 더 알려져서 많은 사람들이 블로그를 통해서 제2의 삶을 찾고 책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늘어났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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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유어스

스타트유어스

[서울디자인창업센터 7월 토크콘서트]

친환경 디자인 제품 창업을 고민하고 있다면, 7월 토크콘서트에 참여하세요!

친환경 제품에 디자인을 더했을때 생기는 변화,

상상해보신 적 있나요?

 

전세계에서는 매일 새로운 제품들이 생산되고

아직 새 것 같은 물건들이 버려지죠.

 

나날이 심해져가는 환경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속가능한 제품을 만드는 디자인 창업가들이 있습니다.

 

서울디자인창업센터 7월 토크콘서트에서는

레토릭의 양소화 대표님과 희(H22)의 장우희 대표님과

 

환경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하는

디자인의 역할과 활용성에 대해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입니다.

 

친환경 디자인 창업에 관심이 있으신 분이라면

지금 바로 신청하세요!

 

[토크콘서트| Vol.2]

▶ 모집 정보

신청기한: 2024. 07. 11 (월) 23:59까지

▶ 연사 소개

-첫 번째 연사: 레토릭(rhetoric) 양소화 대표

-두 번째 연사: 희(H22) 장우희 대표

-진행자: 언더독스 박가람 본부장

▶ 행사 개요

-일시 : 2024. 07. 12 (금) 18:30-20:00

-장소 : 서울디자인창업센터 3층 컨퍼런스 홀

-대상 : 디자인창업 예비/초기 단계의 창업가, 디자인과 창업에 관심있는  시민 누구나

-비용 : 무료

▶ 참가 신청

홈페이지 신청 (https://bit.ly/45SL11q)

▶ 문의

02-3675-2202

dsp@seouldesign.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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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사

엘리사

세계 시장에서 한국 스킨케어를 팔아보자 - 2,890원 벌었습니다

두 번째 사이드 시작

 

두 번째 사이드를 무엇으로 하는 게 좋을까 고민한 시간은 길지 않았습니다.  

타겟은 글로벌 유저였으면 좋겠고,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가질 수 있는 아이템이어야겠다 
그리고 소액이라도 영업이익을 내보자
(테스트 예산: 1백만원)

로 잡았습니다. 

 

시장 파악하기

한국 화장품은 우리나라 수출 품목 1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시장을 자세히 들여다보니 한국 스킨케어를 판매하는 플랫폼이 전 세계적으로 성행하고 있었습니다. 미국에서는 amazon, yesstyle, stylevana, soko glam 등이, 동남아에서는 shopee가 시장을 주도하는 듯했습니다. 놀랍게도 저 멀리 중동에서도 한국 화장품을 판매하는 플랫폼이 있었습니다. 

우연히 친구랑 대화를 하다가 '경쟁 우위를 점할 수 있는 미개척 시장이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를 계기로 한국 스킨케어 제품에 대한 높은 수요를 활용해 사업 기회를 만들어보자는 아이디어가 떠올랐습니다.

 

초기 접근: B2B 검토

처음에는 B2B를 먼저 검토했습니다. '화장품 창업과 수출 노하우' 웨비나에서 2만 개가 넘는 한국 화장품 브랜드가 포화 상태인 내수 시장을 넘어 해외 수출을 고민 중이라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화장품 도소매 관련 카페에 가입해서 글을 쭉 읽어보았습니다. 화장품 시장은 제조업체 - 판매업체 - 수출업체 - 도매업체 - 소매업체 로 많은 이해관계자가 얽혀 있었고 그러다보니 정보도 폐쇄적이었습니다. 자료를 요청해도 상품과 가격에 대한 정보를 얻는 것이 쉽지 않았습니다.

주변에 러시아 수출입을 10년 이상하신 분을 찾아가 제가 생각했던 비즈니스에 대해 말씀드렸습니다. (쉽게 말하자면 화장품 계의 트릿지 정도) 이분은 몇 년 전에 인도네시아에서 실제로 한국 화장품 수출 일도 한 적이 있는데 충분한 지식과 인맥 없이는 B2B가 쉽지 않을 테니 차라리 B2C로 먼저 태핑해보는 게 어떠냐고 제안을 하셨습니다.

B2B를 하기 위해서는 핵심 바이어 확보, 인하우스 수출 담당자가 없는 중소기업 영업, 수출 업무를 할 수 있어야 하는데, 그 어느 것에서도 저는 경쟁력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이건 엄연히 사이드로 시작해야 했습니다. 그래서 B2C로 방향을 틀고 리서치를 다시 시작했습니다.

 

B2C 테스트 시작

B2C로 전환한 후 스킨케어에 초점을 맞춰 reddit과 amazon 리뷰를 보면서 어떤 문제가 있는지 파악했습니다. 유저들은 크게 3가지 문제에 대해서 이야기를 많이 했습니다. 

- 한국 스킨케어는 비싸다
- 특정 플랫폼에서 판매하는 한국 스킨케어가 정품인지 알 수 없다
- 나에게 맞는 제품인지 알 수 없다

먼저 첫 번째를 해결하는 스킨케어 판매 사이트를 테스트해보기로 했습니다.

이를 위해 체크해야 하는 사항은

해외 타 플랫폼 대비
1) 상품 가격의 가격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가
2) 배송비를 포함한 최종 가격의 가격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가

1번과 2번이 가능하다면 "신규 사이트에 대한 불신보다 가격 메리트가 높아서 구매할 것이다"라는 가설을 검증해야 했습니다.

쇼피파이로 만든 판매 사이트

쇼피파이로 만든 판매 사이트

 

 

B2C 테스트: 가격 낮추기

 

1. 상품 가격 확인

두 개의 인기 브랜드를 선정하여 해외 플랫폼과 국내 플랫폼 가격을 비교한 결과 최대 50% 이상 저렴한 가격에 판매할 수 있겠다는 판단이 섰습니다. 초기 판매에성공할 경우 화장품 회사에서 도매가로 협상하여 추가 가격 인하도 가능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2. 배송비 확인

배송비를 포함한 총 비용을 경쟁력 있게 책정할 수 있는 11개국을 파악했습니다. 하지만 배송비를 더 낮추려면 현지의 화장품 인증과 물류센터가 필요한데 물류와 배송을 크게 키우고 싶진 않았습니다. 그래서 일단은 배송비에서 추가 비용 절감은 없다는 가정 하에 전체 설계를 했습니다.

 

Shopify를 사용하여 스토어를 설정하고 메타 광고를 실행하여 CPM, CTR, CPC 및 방문에서 장바구니 추가까지의 전환율을 모니터링했습니다. (MS clarity로 화면 녹화를 해서 고객 여정도 확인했습니다) 진입 to 카트 CVR은 5.38%로 높은 수준이었는데 반 정도는 카트만 담고 나갔고, 나머지 반은 check out까지 하고 나갔습니다. 결제를 하지 않는 이유를 알고 싶어서 고객 대상으로 인터뷰를 요청(나중에는 설문조사 요청)했는데 20% 할인 쿠폰에도 응하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카트만 담고 이탈한 이유는 파악을 할 수가 없었습니다. 

check out까지 하고 나간 고객에 대해서는 아래 3가지 가설을 세웠습니다. 

1. 높은 배송비

2. 제한된 결제 수단 (paypal만 가능)

3. 신규 사이트에 대한 불신  

 

1번, 경쟁사 쇼피 등을 확인했을 때 총 가격은 경쟁력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경쟁력 있는 가격'은 상대적이기 때문에 제가 제시한 할인율은 충분하지 않다고 해석할 수도 있습니다. 배송비는 더이상 낮출 수가 없었기 때문에 1번은 해결할 수 없다고 판단했습니다. 2번, 추가 결제 시스템을 등록하려 했으나 반려되었습니다. 3번, 원래는 신규 사이트에 대한 불신보다 가격 메리트가 더 높아서 (타 사이트 대비 10~50% 저렴) 결제할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그러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수익을 생각하지 않고 가격을 최대치로 낮춘 대표 미끼 상품도 있었는데 구매까지 연결되지 않은 걸 보면서, 가격 메리트만으론 가치 제공이 어렵다고 판단했습니다.  

여기까지 이미 광고비 + 쇼피파이 구독 결제로 45만원을 썼습니다. "소액이라도 돈을 벌자"라는 목표를 영업이익이 아니라 매출액 기준으로 변경했습니다.  

 

그리고 최초에 리서치할 때 커뮤니티에서 많이 이야기했던 "나에게 맞는 스킨케어가 뭔지 모른다"로 다시 테스트를 해보기로 했습니다.

 

 

B2C 테스트: 스킨케어 추천

 

저는 Reddit의 유저 질의응답을 다시 살펴봤습니다. 스킨케어 커뮤니티에서는 주로 본인의 피부 타입에 맞는 상품 추천, 혹은 특정한 상품의 효과를 물어봤습니다. 한국 스킨케어 구매 여정에 대해 질문했을 때에는, 인플루언서 정보 혹은 검색 정보를 통해 본인의 피부 타입에 맞을 것 같은 상품 리서치, 해당 상품 리뷰 및 성분 확인, mini 상품으로 효과 테스트 하는 경우도 있었고, 지인이나 커뮤니티에서 의견을 물어보고 바로 구매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어떤 경우든 '시간을 들여 사전 리서치를 통해 나의 피부 타입에 맞는 제품인지 파악한다'는 결은 비슷했습니다. 기저에는 제품 사용 전 본인의 피부 타입에 맞을지 알 수 없다는 두려움이 있다는 걸 파악했습니다. 그래서 유저 페인포인트를 아래와 같이 생각했습니다.'유저들은 본인의 스킨 타입에 맞는 제품을 찾는 것이 어렵다'

초기 솔루션 가설은 "본인의 피부타입에 맞는 제품을 추천해주면 구매할 것이다"였습니다. 상기 언급한 두려움에 비해서는 굉장히 라이트한 솔루션 가설이긴 합니다. 그래도 빠르게 니즈가 있는지 파악해보고 싶은 마음에 chatGPT를 연결해서 추천 자료를 만들고 아마존이랑 쇼피의 affiliate link로 실 구매까지 연결되는지 봤습니다.

최초 테스트 설계할 때에는 웹사이트 진입 > 추천 자료 받기 > 링크 클릭 > 구매의 conversion을 각각 80%, 50%, 30%로 생각했습니다. 이 정도 되어야 affiliate link fee를 고려했을 때 ROAS가 100이 나오겠다 싶었습니다.

 

그렇게 레딧과 메타 광고를 세팅했습니다. 광고 3일차 데이터를 확인했는데 레딧은 하루 10불 설정 시 CTR이 0.4~0.5% 밖에 나오지 않았습니다. 메타는 CTR이 5~7% 정도 나왔는데 CPM이 22불로 높은 편이라 예산 소진이 빨랐습니다. 

퍼널을 보면 랜딩 페이지 진입 > 추천 자료 받기 > 링크 클릭이 각각 31.4%, 33%가 나왔습니다. 예상했던 80%, 50%는 아니었지만 랜딩페이지를 좀 다듬으면서 테스트하면 가능성이 보이는 수치라고 생각했습니다. 대망의 구매까지 연결되는지 확인했더니, 세상에! 5개 구매? 이게 말이 되는 conversion인가 싶었습니다. 그런데 자세히 보니 화장품이 아니라 음원 구매였습니다. 예상했던 화장품은 아니었고, 소액이긴 했지만, 이번 테스트에서 0.5불을 벌었습니다. (나중에 추가 구매가 있어서 최종 0.78불)

Amazon Affiliate Earnings

Amazon Affiliate Earnings

 

데이터를 좀 더 분석해봤더니, 진입 후 랜딩페이지에서의 bounce rate이 30% 정도 되었습니다. 그래서 랜딩페이지에서 소구점을 뾰족하게 명시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솔루션 가설을 "당신과 동일한 피부 타입을 가진 유저 리뷰를 바탕으로 스킨케어를 추천하면 구매할 것이다"로 잡았습니다.

변경한 랜딩페이지

변경한 랜딩페이지

 

추가로 광고 CPC가 낮은 인도네시아를 타겟으로 하여 트래픽을 늘리는 전략도 써보았습니다. 여기서부터는 테스트 싸움입니다. 광고 소재 테스트를 계속하면서 가설과 랜딩페이지를 계속해서 다듬었습니다

CTR 5.02% / CPM U$16.88 / CPC U$0.34

CTR 5.02% / CPM U$16.88 / CPC U$0.34

CTR 0.57% / CPM U$1.57 / CPC U$0.27 (영어, 인니어 테스트)

CTR 0.57% / CPM U$1.57 / CPC U$0.27 (영어, 인니어 테스트)

CTR 1.85% / CPM U$1.6 / CPC U$0.09

CTR 1.85% / CPM U$1.6 / CPC U$0.09

CTR 4.68% / CPM U$23.74 / CPC U$0.51 (영어, 인니어 테스트)

CTR 4.68% / CPM U$23.74 / CPC U$0.51 (영어, 인니어 테스트)

(판매) CTR 1.38% / CPM U$0.79 / CPC U$0.06 (리드) CTR 3.92% / CPM U$0.54 / CPC U$0.01

(판매) CTR 1.38% / CPM U$0.79 / CPC U$0.06 (리드) CTR 3.92% / CPM U$0.54 / CPC U$0.01

 

그럼에도 화장품은 구매하지 않았습니다. 유저 보이스를 듣고 싶어서 랜딩페이지에서 이메일 값을 필수로 했더니 이탈율이 90%를 넘어서 다시 reverting 하고 '리드 광고'로 이메일을 수집했습니다.  

수집한 이메일로 메일을 발송했을 때 오픈율이 최대 96.4%까지 나왔으나 클릭율은 높지 않았습니다. 이메일 내용을 수정하면서 다시 테스트를 거듭했고 랜딩페이지 개선을 위해 linkedin에 UT volunteer를 모집해서 고객 인터뷰도 진행했습니다. 아래는 개선한 랜딩페이지입니다. 

개선한 랜딩페이지

현지어로 변경, 랜딩페이지 수정, 추천 자료 변경, 가설 뾰족하게 다듬기, 유저 의견 반영 등 다양하게 다듬은 후 이 프로젝트를 지속하는 것이 좋을지 판단하기 위한 마지막 광고를 세팅했습니다. 추천 프로덕트로 테스트를 시작한지 한 달이 지났으니 마지막 테스트에서 수익이 나지 않으면 수익화를 위한 다른 방법을 시도하거나 해당 프로젝트를 접어야겠다 생각했습니다. 

마지막 테스트 결과:

인도네시아는 417명 홈페이지 진입 > 118명 추천 내용 받기 > 32명 링크 클릭 (28%, 27%) 

미국은 131명 홈페이지 진입 > 58명 추천 내용 받기 > 14명 링크 클릭 (44%,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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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쇼피 affiliate link 수익

미국 아마존 affiliate link 수익

미국 아마존 affiliate link 수익

한 달 간의 테스트 결과 쇼피와 아마존 통틀어서 2,890원 정도 벌었습니다. 비용은 122만원 썼습니다. (설정 오류로 예산 초과) 

 

데이터를 보면 한국 스킨케어에 대한 관심도 있는 듯하고, 피부 타입에 맞는 화장품 추천도 받고 싶어 하지만 이 방식으론 수익화가 어려울 것으로 판단됩니다. 그래서 다른 방법을 찾아볼까? 고민의 기로에 섰습니다.

2탄이 없을 수도 있습니다. 

전체 내용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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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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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원

김재원

팁스 아닌데요, 시드 팁스인데요. 예비초기 창업가를 위한 시드 팁스 프로그램을 아시나요?

시작하는 창업가를 위한 팁스가 있다고?

🤔 팁스 아닌데요, 시드 팁스인데요

대표님, 혹시 시드 팁스에 대해 아시나요? 많은 대표님들께서 익숙하신 것은 아마 팁스(TIPS) 프로그램일 겁니다. 팁스 프로그램은 우수한 기술 아이템을 가진 초기 기술 스타트업의 사업 성장을 위해 팁스 운영사와 정부가 함께 투자 진행 및 지원하는 프로그램입니다.

✅ 팁스가 뭐였더라?

  • 창업기업 또는 예비창업자로, 팁스 운영사로부터 투자(확약) 및 추천을 받은 창업기업

    • ⚠️ 보통 투자사(운영사)는 자신의 투자 기업을 팁스 추천하기 때문에, 아예 투자 이력이 없는 예비창업자는 사실상 어려워요

  • 선정 창업팀당 최대 10억원 내외 지원

  • 2024.07 기준 TIPS 운영사 103개

    🚀팁스(TIPS) 자세히 알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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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팁스는 사업이 어느정도 가치를 평가받아 투자를 받아야 선정되는 경우가 많고, 때문에 시작하는 예비/초기 창업 대표님들께 팁스 도전은 아직 먼 얘기로 느껴지셨을 겁니다. 그런데 이러한 극초기 단계의 대표님들을 위한 팁스, 시드 팁스 프로그램이 있다는 것을 아시나요?

🐥 예창, 초창을 위한 시드 팁스!

시드팁스는 창업팀 구성부터 시드 투자까지 극초기 단계의 창업팀의 성장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입니다. 투자를 유치한 이력이 있어야 사실상 선정이 되는 팁스와는 그 대상부터 지원내용까지 아래와 같은 차이가 있습니다.

  • 투자 이력이 없는 (예비)창업팀 또는 3년 이내 초기 창업기업 지원 가능

  • 운영사가 '배치 프로그램'을 운영해 창업팀 구성부터 시드 투자까지 도움

  • 2022년 9월 운영을 시작해, 2024.07 기준 민간 운영사 7개

    • 소풍벤처스, 인포뱅크, 프라이머 시즌5, 앤틀러코리아, 엔슬파트너스, 탭엔젤파트너스, 와이앤아처

      - 각 운영사 알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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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정혜택은?

  • 1억원 이상 시드투자

  • 최대 5천만원 사업화 지원금

  • 팀빌딩 및 창업역량강화 프로그램

  • 팁스 추천 및 후속 투자유치 지원 연계

🖐️ 그러면 나도 해볼까? ..잠깐만요!

예창, 초창도 지원할 수 있는 팁스라니..! 시드 팁스에 관심이 생기신 대표님 계신가요? 하지만 지원 전 체크해보아야 할 점이 있습니다.

❌ 예창패, 창중대 ... 중기부 사업 수행 이력 있을 시 참여 불가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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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창업패키지, 창업중심대학(예비), 생애최초 청년창업, 공공기술 창업사업화 지원사업의 수행 이력이 있는 스타트업은 시드 팁스에 지원하실 수 없습니다. 위 프로그램은 시작하는 단계의 대표님들께서 많이 도전하시는 사업들이기에, 대표님 기업도 제외대상이 되지 않는지 확인하셔야 합니다.

🥺 생각보다 선정되기 어려울 수 있어요

예비, 극초기 단계 스타트업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쉽게 도전할 수 있을 것처럼 보일 수 있지만, 선정기업들을 보면 꼭 그렇지만은 않아보입니다.

[시드 팁스 선정 기업 훑어보기👀]

- 선정 기업 리스트

[시드 팁스 선정 기업 기사들📰 ]

- 위베어소프트

- 메이커런스

- 디써클

선정 기업들을 살펴보면, 팀 구성 단계의 예비창업팀, 큰 매출이나 성과가 없는 극초기 단계의 기업과는 거리가 있어 보입니다. 물론 프로그램의 취지는 시작하는 창업가들을 위한 것이 맞지만, 선정 기업들을 봤을 때 현실적으로 뚜렷한 성과가 없다면 선정되는 것은 생각보다 쉽지 않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럼에도 도전하고 싶다면?

현재 모집 중인 시드 팁스 프로그램 [탭엔젤파트너스 STAP UP 2024]가 궁금하시다면 아래 링크에 이어서 소개를 담아두었어요! 도전하는 대표님의 열정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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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문

한상문

워드프레스 초보에서 전문가로 가는 비밀

오늘날 워드프레스는 전 세계에서 만든 사이트에서 점유율이 무려 40% 정도나 차지할 정도로 인기 있는 웹 빌더입니다. 그만큼 강의도 많고, 책도 많아서 누구나 선호하는 웹 사이트 구축 플랫폼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하지만 초보자들 입장에서 이 워드프레스를 제대로 쓰기에는 쉽지 않습니다. 물론 영어 기반이다 보니 영어 울렁증 때문에 막상 하려고 하면 거부감이 들기도 하고요. 그래서 더 손에 안 잡히면서 어렵게 느껴지는 상황입니다. 게다가 유튜브나 강의를 보면 그냥 플러그인 설치해서 홈페이지 만드세요. 식으로 마치 아임웹처럼 워드프레스 홈페이지 제작만 알려주는 경우가 부득이하게 많은 상황입니다.

사실 워드프레스의 진가는 바로 콘텐츠를 제작하고 관리하고 공유하는 건데 말입니다.. 혹시 평소에 이런 거 궁금하지 않았나요? 왜 워드프레스로 만든 사이트는 홈페이지 말고도 블로그 / 웹진 / 플랫폼 / 쇼핑몰 / 강의 사이트 등으로 제작 종류가 다양할까요? 그것도 거의 20종류로 될 정도로 말이죠. 그래서 왜 워드프레스가 자체 개발 수준만큼 엔터프라이즈급 웹서비스를 보다 쉽고 효율적으로 만들 수 있는지 말입니다.

이제 그 비밀을 한 번 파헤치려고 합니다. 여러분이 익히 잘 알고 있는 노션 가지고 말입니다.

노션 데이터베이스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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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션 데이터베이스란 노션의 핵심 기능 중의 하나라고 볼 수 있어요. 원래 엑셀에 있는 테이블에서 데이터베이스로 바뀌었지요. 외관상 데이터를 보여주는 테이블만 좀 이쁘게 꾸며진 것 같은데, 실상은 그렇지 않습니다. 데이터 관리가 더욱 편해졌거든요.

데이터베이스를 하나 만들고 나면, 그 데이터를 가지고 보드, 타임라인, 캘린더, 리스트, 갤러리 등으로 6개의 레이아웃을 만들 수 있어요. 게다가 그뿐인가요? 속성 값을 넣어서 내가 원하는 종류의 데이터만 잘 구분지어서 입력할 수 있지요. 게다가 표 내부에서 검색도 되고요. 내가 원하는 속성만 보여줄 수도 있고, 아니면 속성값 대로 필터링을 할 수 있어요.

그래서 노션의 가장 큰 장점은 확장성이라고 볼 수 있어요. 단순한 데이터 저장소를 넘어서, 프로젝트 관리, 고객 관리, 콘텐츠 관리가 모두 가능한 이유가 바로 이 데이터 베이스 하나에서 차곡차곡 쌓인 데이터에서 시작했을 뿐이에요.

포스트타입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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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타입은 워드프레스가 기본적으로 제공하는 게시물의 유형을 말합니다. 말이 어렵죠? 어떤 특정 카테고리에 해당하는 데이터를 담는 그릇이라고 생각하면 돼요. 이게 바로 노션의 데이터베이스라고 보시면 돼요. 하나의 포스트 타입당 하나의 데이터베이스처럼 말이죠. 워드프레스는 이 포스트 타입을 이용해서 내가 원하는 다양한 사이트를 만들 수 있어요. 그런 사이트를 바로 동적 웹사이트라고 합니다.

포스트 타입은 워드프레스가 기본적으로 글 / 페이지만 이렇게 제공해 주는데요. 포스트타입 생성 플러그인을 사용하면 그때부터 내가 원하는 주제 가지고 포스트를 여러 개 만들 수 있어요. 그건 바로 내가 제작하는 사이트에 따라서 다르고요.

만약에 내가 강의 플랫폼을 만들면, 당연히 강의라는 포스트 타입을 만들어야겠고요. 쇼핑몰을 운영한다면, 등록하는 상품이랑 상품 주문을 관리하는 주문이라는 포스트 타입을 만들어야 할 겁니다. 

즉 워드프레스의 유연성의 비밀은 바로 이 포스트 타입에서 나옵니다. 즉 포스트 타입을 잘 설계할수록 웹사이트 구축이 빨라지고, 그만큼 홈페이지 관리도 쉬워지는 거예요.

데이터베이스와 포스트타입의 공통점

그러면 이제 데이터베이스랑 포스트 타입이랑 어떤 점이 서로 공통점이 있는지 한 번 더 깊게 알아가 볼까요? 다음의 4가지 공통점이 있습니다.

1. 구조화된 데이터 관리 : 두 시스템 모두 정보를 체계적으로 구성하고 관리하게 해 줍니다.

2. 커스터 마이징 기능 : 모두 사용자의 필요에 맞게 필드나 속성을 추가할 수 있습니다. 

3. 정보 분류 및 조직화 : 두 시스템 모두 콘텐츠를 체계적으로 분류하고 조직화하는 데 사용됩니다.

4. 데이터 입력 및 관리 : 모두 정보를 쉽게 입력하고 관리할 수 있는 인터페이스를 지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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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션 데이터 베이스의 테이블>

일단 데이터 베이스를 한 번 뜯어보겠습니다. 데이터베이스를 들여다보면 각 데이터를 저장하는 특성을 저장하는 속성 값이 있습니다. 속성 값은 일종의 집어넣어야 하는 데이터의 성격을 표현합니다. url / 전화번호 / 다중 선택 / 선택 등의 성격을 먼저 지정해서 그것과 연관된 데이터를 저장하는 것이죠. 그러니 체계적이면서 이쁘게 데이터를 관리할 수 있는 데이터 베이스를 만들 수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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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포스트 타입의 커스텀 필드 설정 화면>

그러면 워드프레스의 포스트타입을 살펴볼까요? 포스트타입은 앞서 살펴봤듯이 주기적으로 관리하는 한 콘텐츠의 카테고리에 해당하고요. 포스트 타입에서 더 나아가 커스텀 필드라는 영역이 있습니다. 이게 바로 노션의 속성값이랑 거의 소름 돋을 정도로 비슷합니다.

커스텀 필드는 워드프레스 자체 혹은 ACF라는 플러그인을 통해서 만들 수 있습니다.  이 필드가 바로 여러분이 잘 썼던 그 노션의 속성값과 일치합니다. 즉 이 필드를 통해서 텍스트, 숫자, 날짜 등의 다양한 데이터 유형을 업로드할 수 있습니다.

즉 노션은 데이터 베이스와 속성을 통해서 구조화된 데이터 관리를 하고요. 워드프레스는 포스트 타입과 커스텀 필드를 이용해서 보다 유연한 콘텐츠 조직화를 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은 이제 워드프레스 베테랑입니다.

여러분은 이미 알게 모르게 노션을 통해서 직접 데이터 베이스를 만들고, 그것을 통해서 나만의 스케줄을 관리해 봤던 경험이 다들 있을 겁니다. 그렇다면 축하합니다. 여러분은 이미 잠재적으로 백엔드 개발의 영역에 들어선 겁니다. 사실 백엔드의 핵심은 데이터를 주고받는 것이거든요. 

물론 Java Script / Php / Python 등의 개발 프로그래밍 언어를 배우지도 않았기에 코드를 사용해서 자유자재로 원하는 사이트를 지금 당장 개발을 하지 못합니다. 하지만 개발을 하는 데 있어서 코드로 커스터 마이징 해야 하는지 아니면 플러그인을 써야 하는지 이를 구분하는 눈은 키울 수 있습니다. 왜냐고요? 여러분은 이미 그 메커니즘을 간접적으로 노션을 통해서 간접적으로 이미 체득했기 때문입니다. 직접 코딩을 써야 돼서 복잡하기는 하지만, 결국 근본은 CRUD 방식을 통한 데이터 처리입니다. 

CRUD란 데이터를 만들고, 읽고, 수정해서 업데이트하고, 삭제하는 작업을 말합니다. 이미 여러분은 노션을 통해서 속성을 만들기도 하고, 지우기도 해봤을 겁니다. 이미 노션을 통해서 많이 해봤던 작업일 겁니다. 그러니 이미 워드프레스에서 베테랑입니다. 스스로 다만 몰랐을 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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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son Ko

Jason Ko

1인 창업가를 지원합니다

모바일서비스를 구상하시는 1인창업가를 지원합니다

개발팀

자문

서비스출시

수익화

협업

1인창업 플랫폼 알파서비스에서 서로 윈윈할 대표님들을 뵙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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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esoo Jin

Heesoo Jin

비개발자도 할 수 있다! Inside Out Mindset 🧠 웹사이트 개발 이야기

안녕하세요, 저는 그냥 여러 기술에 관심이 많은 프로덕트 디자이너 진희수입니다.

이번 ‘Inside Out Mindset’ 서비스를 만들게됐는데요.

주변 반응이 나쁘지 않아서 이렇게 메이커로그까지 작성하게 됐습니다.

코드는 한 줄도 못쓰지만 얕고 넓은 지식 그리고 GPT의 힘을 빌려 이번 서비스를 만들었던 과정을 공유드리려고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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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서비스를 만들게된 계기는?

사실 처음부터 어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웹사이트를 기획하고 만든 건 아니었어요.

GPT로 웹사이트를 만드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계속 보다 보니 ‘나도 해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게다가 요즘 GPT로 파이썬 코드를 만들고 여러 업무에 적용해서 나름 공부하고 있기도 했고요.

그러다가 눈에 들어왔던 것이 ‘원영적 사고 GPT’ 웹사이트들이었는데요, 써보니까 재밌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좀 더 다양한 답변을 만들 수 있는 기획이 뭐가 있을까 고민하다가 얼마 전에 친구와 본 '인사이드 아웃' 영화가 생각났어요.

여러 감정들이 자기 스타일대로 사용자의 상황에 공감하면 재밌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서 시작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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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드는 과정에서 어떤 시행착오와 배움이 있었는지?

사실 원페이지로 만들 생각이었고 모든 코드를 GPT를 사용해서 작성해서 크게 어렵진 않았어요. 코드에서 오류가 나도 곧장 물어보면 해결해줬거든요.

처음에는 Streamlit 프레임워크로 배포하는 게 UI 작업도 그렇고 쉬워 보여서 그걸로 작업했는데, 막상 다 만들고 배포까지 했더니 좀 더 꾸미고 싶었어요.

(광고도 달고 싶었고요. Streamlit에서는 구글 광고를 기술적으로 삽입하지 못한다는 걸 마지막에 알았습니다…)

그래서 Flask 웹 프레임워크를 GPT한테 추천받고 처음부터 다시 작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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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캐릭터의 답변 스타일을 만들기 위해 GPT한테 나무위키를 읽게 하고 어떤 성격이고 어떤 말투를 사용할지에 대해 설정해달라고 요청했어요.

이게 생각보다 잘 잡혔는지, 제가 봤던 영화의 캐릭터처럼 답변을 잘 해줘서 걱정했던 것보다는 빠르게 만들었습니다. (갓무위키...!)

스크린샷 2024-07-05 오후 2.13.58.png

그리고 삽입된 이미지는 원본을 그대로 쓰면 혹시 모를 리스크가 있을 것 같아서 Adobe Firefly를 써서 손그림처럼 그렸습니다.

최근에 업데이트된 구조는 유지하면서 스타일만 쉽게 바꿀수 있는 기능이 있는데 정말 유용하게 여기저기 쓰고 있습니다! 어렵지 않으니 여러분들도 원하는 이미지가 있다면 한번 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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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기획부터 배포까지 개인으로 전부 진행해본 게 처음이다 보니 새삼 AI가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결과는 어떠했는지?

아직 배포한 지 얼마 되지 않아서 결과라고 할 것도 없지만, 주변 친구들에게 링크를 공유하고 반응을 받았을 때는 재미있다는 반응이 꽤 있었어요.

영화를 봤던 친구들은 진짜 캐릭터처럼 답변을 주는 걸 신기해했고, 또 어떤 친구는 AI에 별 관심이 없었는데 흥미를 보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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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의 계획은 무엇인지?

아직 큰 계획은 없지만 이번 배포를 경험 삼아 또 다른 기획을 가지고 서비스를 만들어 볼 생각이에요.

최근에 ChatGPT보다 Claude가 성능이 더 좋다는 이야기를 들어서 다음 번에는 Claude를 가지고 만들어보지 않을까 싶네요.

혹시 또 재미있는 서비스를 만들게되면 공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살포시 제 블로그도 홍보 좀.. ㅎㅎ

https://metavision-blog.xyz/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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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sexy Business

Unsexy Business

채용 비즈니스로 창업 1년 만에 10억을 벌다.

창업 1년 만에 연 매출 10억을 번 채용 컨설팅 회사가 있습니다. 첫번째 창업이었고, 투자를 받은 것도 아니에요. 창업자는 대기업에 다니면서 자신이 잘하는 건 무엇일까 고민하다가 "이직" 이라는 키워드를 발견합니다. 이후 헤드헌팅 회사로 이직하고, 창업까지 이어졌습니다. 채용 컨설팅의 비즈니스 모델은 무엇인지 궁금했습니다. 

 

👉🏼 오늘 글은 이런 분에게 추천해요! 


  • 낙후된 산업에 뛰어난 인재가 들어가 빠른 성장을 만들어 낸 케이스를 보고 싶으신 분

  • 헤드헌팅/채용 컨설팅의 비즈니스 모델이 궁금하신 분

  • 잘하는 일을 어떻게 찾을지 고민이신 분

 

💎 Highlights


"회사에 합격하는 걸 정말 잘했거든요. 현대해상 다니면서도 다른 회사를 지원해서 최종합격까지 하는게 취미였어요"

"더 적게 벌게 될 확률은 50%인데, 더 많이 벌게 될 때의 금액이 크다면, 하는게 맞다고 생각했어요"

"지난 1년 반 동안, 가장 크게 들어 온 수수료가 6,500만원이에요. 한 명 채용이 성사되었을 때의 최대 금액이었어요"

"오랫동안 낙후되어 있는 산업에 젊은 인재가 들어가는 것에 큰 기회가 있는 것 같아요. 뛰어난 인재들이 참여하고 있지 않은 시장을 찾아내는 게 핵심이에요. 헤드헌팅 시장이 그 내용에 부합하는 산업이었고요"

 

📕 배경 설명 

Q. 캔디드는 어떤 회사인가요?


스타트업의 채용을 도와주는 컨설팅 회사에요. 

메인 홈페이지

메인 홈페이지

 

Q. 어떻게 돈을 버나요?


우선 스타트업에서 캔디드에게 적절한 후보자를 찾아 달라고 의뢰를 해요. 캔디드는 스타트업이 어떤 상황인지 파악하고, 어떤 후보자가 필요한 건지를 확인합니다. 링크드인, 리멤버 같은 플랫폼을 활용해서 적절한 후보자를 찾고, 해당 스타트업에 지원해보면 좋겠다고 제안해요. 지원자가 스타트업에 취업하게 되면, 캔디드는 수수료를 받습니다. 채용된 분의 연봉에 비례해서 수수료를 받게 되어요.

채용 컨설팅 비즈니스 모델

채용 컨설팅 비즈니스 모델

 

채용 컨설팅 비즈니스의 재미있는 부분은 채용이 성사될 때만 돈을 받게 된다는 것이에요. 채용하는 회사 입장에서 채용이 성사되지 않으면 돈을 쓸 일이 없습니다. 영업이 조금 더 쉬워지죠. 컨설팅 운영사 입장에서는 열심히 일하고도 최종적으로 채용이 성사되지 않으면, 수익이 0이 되는 구조이고요. 대신, 성사되면 한번에 큰 수수료를 받을 수 있습니다.

 

Q. 창업자는 어떤 사람인가요?


3년 동안 로버트 월터스라는 헤드헌팅 회사에 다니다가, 작년 4월 직접 채용 컨설팅 회사를 창업했어요. 회사에서 하던 일을 살려서 창업한거죠. 특이하게도 헤드헌팅 회사에 들어가기 전에는 전혀 다른 업종이었던 현대 해상에 다니셨어요.

창업자 링크드인 프로필.

창업자 링크드인 프로필.

 

🕵🏼‍♂️ 창업자 인터뷰

Q. 현대 해상에서 헤드헌팅 회사로 이직하신 이유가 궁금해요.


그전에는 기자를 했었어요. 퇴사하고 방황을 하다가, 일단 연봉을 많이 주는 곳으로 가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현대해상이 금융회사이고, 현대라는 타이틀도 붙어 있어서 평생 직장으로 다닐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하며 들어갔어요.

톱다운 방식의 문화가 너무 안 맞았어요. 그제서야 무슨 일을 하면 행복할 수 있을까, 내가 제일 잘하면서 돈도 벌 수 있는 일이 무엇일까 막 생각해보기 시작했습니다. 그때 “이직”이라는 키워드가 떠올랐어요.

회사에 합격하는 걸 정말 잘했거든요. 현대해상 다니면서도 다른 회사를 지원해서 최종합격까지 하는게 취미였어요. 최종 합격 문자를 받으면 도파민이 터졌어요. 지금 생각하면 회사 채용 담당자 분들에게 몹쓸 짓을 한거죠. 주변 친구들 이직 도와주는 것도 잘했었고요.

기능적으로 내가 회사 합격하고, 합격 시키는 걸 잘하는구나 알게 되었어요. 그걸로 할 수 있는 일이 없을까 생각해보다가 헤드헌터라는 직업이 있다는 걸 알게 되었고요. 그전까지는 헤드헌터가 뭔지도 몰랐어요.

 

Q. 연봉도 높고 안정적인 대기업을 포기하는 것에 대한 불안은 없으셨나요?


헤드헌터는 개인 사업자처럼 자신이 만든 성과에 비례해서 수익을 가져가는 구조에요. 회사에 소속된 헤드헌터가 정말 일을 잘해서 1년에 5억의 매출을 만들면, 비례해서 연봉도 높게 가져가는거죠.

일반적으로 헤드헌팅 회사는 채용이 성사된 후보자의 첫해 연봉 2~30%를 수수료로 받는다.

일반적으로 헤드헌팅 회사는 채용이 성사된 후보자의 첫해 연봉 2~30%를 수수료로 받는다.

 

헤드헌팅 회사로 이직할 때 연봉을 거의 절반으로 줄여서 갔어요. 그런데 제가 진짜 잘하면 현대해상에서 벌었던 것보다 훨씬 많이 벌어갈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때가 제가 막 결혼을 했던 시기였거든요. 1년 안에 현대해상에서 받았던 것보다 더 많이 벌어야 한다는 목표를 세우고 들어갔어요.

 

Q. 1년 만에 달성했나요?


1년 안에 목표 달성했어요. 정말 치열하게 살았거든요. 3년 다녔는데, 매년 목표 달성했어요.

 

Q. 창업은 이직과 또 다른 결정일 것 같아요.


창업해서 투자를 받지 않고도 돈을 벌 수 있겠다는 확신은 있었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업은 처음이다보니, 실패할 수 있는 가능성들을 역으로 계산을 해봤어요.

몇 가지 상황을 나열해봤는데, Robert Walters에서 벌었던 것만큼 못 벌 가능성이 50% 정도 되는 것 같더라고요. 더 적게 벌게 될 확률은 50%인데, 더 많이 벌게 될 때의 금액이 크다면, 하는게 맞다고 생각했어요.

 

Q. 채용 성공했을 때 가장 많이 들어왔던 수수료가 얼마인가요?


지난 1년 반 동안, 가장 크게 들어 온 수수료가 6,500만원이에요. 한 명 채용이 성사되었을 때의 최대 금액이었어요. 저희가 컨설팅도 해드리고 있기 때문에 다른 헤드헌터 분들보다 더 높은 수수료를 받고 있어요. 진행했던 포지션의 레벨이 더 높았던 것도 매출에 크게 기여했고요.

 

Q. 1년 만에 매출이 10억이 되었다고 보았어요.


맞아요. 작년 한 해 매출이 10억이었습니다. 올해는 더 빨리 성장해서 2분기 만에 매출 10억이 되었어요.

 

Q. 컨설팅은 어떤 걸 해주시는 거에요?


기존의 헤드헌터분들은 회사의 채용 공고를 받으면, 링크드인에서 적절한 사람 같아 보이는 사람을 찾아서 메시지를 뿌리는 방식으로 일을 했었어요.

링크드인에서 바이럴 되었던 글. 후보자를 자세히 알아보지 않고 보내는 메시지에 고통스러워 하고 있다.

링크드인에서 바이럴 되었던 글. 후보자를 자세히 알아보지 않고 보내는 메시지에 고통스러워 하고 있다.

 

저희는 꼭 회사와 미팅을 해요. 왜 이 포지션을 채용하려고 하는 건지, 비즈니스 관점에서 이해하려고 합니다. 본질적인 이유를 파악하고, 그에 맞는 후보자를 찾으려고 해요.

이전 회사에서도 헤드헌터로 일하는 것에 대한 자부심이 있었어요. 그런데 사람들은 ‘헤드헌터’ 라는 단어를 보면 안 좋게 생각하더라고요. 전화할 때 헤드헌터라고 하면 목소리가 바뀌기도 하고요. 직업이 존중 받지 못하는 것이 눈에 보였어요. 이 문제를 풀고 싶었습니다. 헤드헌터라는 단어를 가져가기보다 채용 컨설턴트로 이름을 바꿔서 시장에 새로 각인시키자는 생각을 했어요.

 

짧은 기간이나마 국회 출입기자로 사회생활을 시작했고, 금융 대기업 현대해상 공채로 3년간 일했습니다. 두 회사 모두 오랜 기간 적을 두지는 못했지만, 저를 표현하는 ‘기자’, ‘대기업 사원’이라는 타이틀이 외부의 시선으로 하여금 저를 작아지게 만들었던 적은 없던 것 같습니다. 각 영역에서만 수행할 수 있는 기능적인 전문성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헤드헌터로서 업무를 마주한 제 첫 느낌은 ‘당혹감’이었습니다. 타인 앞에서 저를 ‘헤드헌터’로 소개할 때면 저 자신이 작아짐을 느끼기도 했습니다. 이러한 인식이 어떻게 생겨났는지 파악하기 위해 고민했고, 이를 ‘전문성의 부재’의 결과물로 판단했습니다.

헤드헌팅 시장에는 전문성이 필요하며 이를 위해 스타트업 산업군만을 위한 Candid를 설립했다는 점을 많은 분들에게 알리고 싶었습니다. 

[ 이주환 대표님의 링크드인 글 ]

 

Q. 클라이언트와의 첫번째 미팅에서 어떤 질문을 하시나요?


대표님이 왜 창업을 하게 되었는지 여쭈어봐요. 어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창업을 했고, 그래서 어떤 팀원들을 뽑아 왔으며, 어떤 생각으로 조직 구조를 만들어 오셨는지 이해하려고 합니다. 그런 본질적인 질문들을 해야 회사에 진짜 필요한 사람이 누구인지, 그 사람이 왜 필요한지를 이해할 수 있거든요.

고객사 대표님과 인터뷰를 진행한 뒤, 리포트를 만들어서 후보자에게 전달한다.

고객사 대표님과 인터뷰를 진행한 뒤, 리포트를 만들어서 후보자에게 전달한다.

 

Q. 첫번째 클라이언트는 어떻게 찾으셨어요?


사업자 등록을 하고 사무실에 돌아가고 있었는데, 팀스파르타에서 연락이 왔어요. 이전 회사에서 미팅을 했었던 팀인데, 사업 시작했다는 소식을 듣고 연락주신 거였어요. 첫 의뢰를 채용으로 성사 시키기까지 한달 정도가 걸렸어요.  지금 생각해보면 짧은 기간이었는데, 그때는 끔직했던 것 같아요. 첫번째 클라이언트 포지션은 100% 성사시켜야 한다는 강박이 있었거든요. 그다음 팀스파르타에서 추천해주셔서 레브잇팀이 의뢰를 주셨고요. 콜드메일도 많이 보내지만, 기존에 계약했던 대표님들이 다른 대표님에게 저희를 추천해주셔서 만나는 경우가 더 많아요.

지하창고에서 시작했다...

지하창고에서 시작했다...

 

Q. 많은 사람을 만나는 일이 힘들지는 않나요?


많이 힘들었죠. 한번 만나면 1시간 정도 이야기 나누는데, 하루에 최소 5명은 만나거든요. 그런데 사람이 적응의 동물이다 보니 이제는 루틴이 생겨서 괜찮아졌어요.

 

Q. 채용 트렌드가 바뀌는게 보이나요?


분명히 트렌드가 있는 것 같아요. 작년부터 투자가 줄었잖아요. 이제는 모든 채용에 “비즈니스”라는 키워드가 들어갑니다. BEP를 맞추거나, PMF를 빨리 찾는게 중요해진거죠.

 

Q. “많은 사람들이 자신이 어떤 회사를 원하는지 잘 모른다” 는 가설이 있다고 말해주셨어요.


무슨 일을 하면 행복할지 고민하는 문화에서 자란 분들이 많이 없었던 것 같아요. 나를 잘 알수록 선택할 수 있는 옵션이 많아지거든요. 취직하지 않는 선택을 할 수도 있는거죠. 내가 아닌 세상의 일반적인 기준들에 맞춰 목표를 정하다보니 빅테크를 가야겠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 그래서 이직하고 싶어하시는 분들을 만나면 끝단까지 물어보려고 해요. 이직을 통해 얻고 싶은게 무엇인지, 그걸 얻을 수 있는게 지금 생각하는 회사 뿐인지, 계속 질문하는 거죠. “내가 왜 여기에 취직하는 것만 목표로 하고 있었지?” 스스로 인지할 수 있도록 파고 들어가는 편이에요.

 

Q. 잘하는 걸 찾는 좋은 팁이 있을까요? 이직하는 걸 잘한다는 걸 알고 채용 컨설팅 회사를 창업하신 것 처럼요.


우선 지금 하는 일을 떠나서 생각해보면 좋은 것 같아요. 몇가지 잘하는 것 같다고 생각하는 것이 나오면, 다른 사람들과 비교해서도 정말 잘하는 일인지 확인해봐야 하고요. 그다음에 그걸 어떻게 수익화할 수 있을지 생각하다보면 기회가 보이는 것 같아요.

 

Q. 사업을 시작하고 나서 보게된 사업 기회들도 있나요?


오랫동안 낙후되어 있는 산업에 젊은 인재가 들어가는 것에 큰 기회가 있는 것 같아요. 뛰어난 인재들이 참여하고 있지 않은 시장을 찾아내는 게 핵심이에요. 헤드헌팅 시장이 그 내용에 부합하는 산업이었고요. 그런 산업에서는 꼭 IT 프로덕트를 만들지 않더라도 유의미한 성과를 만들 수 있는 것 같아요.

 

Q. 어떤 산업이 그런 것 같으세요?


부동산 중개 시장도 그런 것 같아요. 예를 들어서 요즘 강남권에는 공실인 건물들이 정말 많아요. 경기가 좋지 않다보니까 임대를 하는 업체가 적은 거죠. 건물주분이 통으로만 임대를 하고, 분할해서 임대하는 건 선호하지 않는 것 같더라고요. 이런 상황에서 건물을 통으로만 임대하는 이유를 파악하고, 분할 임대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낸다면 기회가 있지 않을까 상상해 봤습니다.

공실이 넘쳐나고 있는 강남 건물들.

공실이 넘쳐나고 있는 강남 건물들.

 

배운점을 정리해 보았어요.


01. 아직 젊고 똑똑한 인재들이 뛰어들지 않았지만, 규모가 큰 산업에 기회가 있다.

02. 잘하는 일을 찾기 위해, 지금까지 해 온 일에서 벗어나는 용기가 필요할 때도 있다.

03. 채용 컨설팅처럼 한번 거래가 성사되었을 때, 금액이 큰 비즈니스들이 존재한다.

 

참고 자료


캔디드는 현재 채용 중에 있어요.

Q. 어떤 분들이 캔디드 팀에 함께 하면 좋겠나요?

HR 경험이나 세일즈 경험이 꼭 있어야 하는 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가장 중요한 건 짧은 시간 안에, 클라이언트가 될 회사의 비즈니스를 잘 파악하는 역량인 것 같아요. 비즈니스를 잘 이해해서 어떤 사람들이 필요하겠다는 사고력을 갖는 것이 중요한거죠. 그리고 스타트업에 대해 관심이 크셨으면 좋겠습니다. 저희 팀원분들이 7명인데, 창업 경험을 가진 분들이 4명이나 됩니다.

채용 공고 링크 : https://teamcandid.kr/Careers

캔디드 홈페이지 : https://teamcandi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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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범

김학범

[어드민] 지도, 차트, 신규 리소스, 신규 템플릿

안녕하세요. 오늘의, 이번달의, 올해의 문제 해결에 도움을 드릴 수 있는 셀렉트 어드민의 김학범입니다.

이번 업데이트 소식에는 지도 API, 다양한 차트 라이브러리 등 고도화된 옵션과 그동안 많은 분들이 문의주셨던 2가지 신규 리소스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더불어 셀렉트 어드민에 대해 더 잘 이해하실 수 있게 5가지 템플릿도 추가되었습니다.

지도 표시

네이버지도 API를 활용하여 지도에 마커를 붙이거나, 영역을 지정할 수 있습니다.

신규 차트 컴포넌트

셀렉트 어드민을 통해 여러 차트 라이브러리를 이용하여 빠르게 서비스 지표, 대시보드 페이지 등을 만들 수 있습니다. 각 차트를 살펴보고 우리 팀과 프로젝트에 알맞는 옵션을 선택해보세요.

라이브러리 스크립트를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ChatGPT 등을 활용하여 나온 결과를 그대로 이용 가능합니다.

신규 리소스 추가

AWS DynamoDB와 Supabase 2개의 리소스를 새로 지원합니다.

신규 템플릿

셀렉트 어드민으로 만들 수 있는 페이지를 더 살펴보실 수 있게 5가지 신규 템플릿을 추가하였습니다. 서비스에 로그인하고 여기서 살펴보실 수 있어요.

세부사항 개선

이외에 다양한 편의 기능을 추가하였습니다.

  • redirectAfterSubmit: 실행후 특정 페이지로 바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 closeAfterSubmit: 모달안에서 실행후 창을 바로 닫습니다.

  • useModalRow: 모달의 부모 테이블 JSON 데이터를 가져옵니다.

  • editorOptions.height: 에디터의 높이를 조절할 수 있게 개선하였습니다.

어드민, 사내 시스템 구축에 도움이 필요하시다면 언제든지 문의해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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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한결

장한결

디스콰이엇에는 일 잘하는 마케터가 많다고 들었습니다..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일 잘하는 마케터를 위한 SEO 크롬 확장 프로그램 4가지를 소개드립니다! (벌써 쓰고 계신 분들은 상위 3%!!)
모두 무료이며, 이 툴만 잘 활용하면 SEO 전문가가 될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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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상위 노출 시키고 뿌듯한 마케터)

1. Keyword Surfer: 키워드 검색량과 연관(롱테일) 키워드 확인
2. SEO Meta in 1 Click: 온페이지 SEO의 핵심인 메타 데이터 확인
3. Similarweb: 경쟁사의 트래픽과 유입 키워드 확인
4. Wappalyzer: 경쟁사의 SEO 전략 및 마케팅 도구 확인

1. Keyword Surfer

Keyword Surfer(키워드 서퍼)는 구글 검색창에서 바로 국가별 키워드 검색량과 연관 키워드를 확인할 수 있는 강력한 도구입니다.

아래 이미지는 구글에서 “돈 많이 버는 법”을 검색한 화면입니다. 국가별 설정을 통해 국가별 검색량을 확인할 수 있으며, 해당 키워드의 CPC(Cost-Per-Click)도 확인 가능합니다. “돈 많이 버는 법” 키워드는 월 880회 검색되며 CPC는 약 1,000원 ($0.87) 입니다.

Keyword Surfer 구글 검색창

또한, 검색한 키워드 외에도 유사한 키워드들을 검색량과 함께 보여줍니다. “돈 많이 버는 법”과 유사하면서도 검색량이 많은 키워드는 다음과 같습니다. 이를 통해 타겟 키워드 외에도 유사한 키워드와 검색량을 쉽게 파악할 수 있어 키워드 리서치에 큰 도움이 됩니다.

  • 당장 돈 버는 법 (월 720회 검색량)

  • 돈 쉽게 버는 법 (월 320회 검색량)

  • 주식으로 돈 버는 법 (월 210회 검색량)

Keyword Surfer 키워드 아이디어

함께 사용하면 좋은 툴:

*이 글은 2024년 7월 4일 발행된 inpages 블로그 콘텐츠입니다.

전체 inpages 콘텐츠를 보시려면 옆의 링크를 클릭하시면 됩니다. [inpages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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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용

이시용

Threads 인사이트 대시보드 런칭 🚀

드디어! 스레드 인사이트 대시보드 사이트를 런칭했습니다 👏 🎉

이 글을 읽는 분들이 가장 빠르게 알게 되는 분들이에요.

threadsscouter.com

[ 사용법 ]

들어가서 - 로그인 버튼 - 스레드 계정 로그인 - 앱 권한 허용/로그인 - 기다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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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를 긁어오는 API 속도가 있어서 로그인 후 로딩 화면을 조금 기다려야 해요.

*내 팔로워의 인구통계 정보는 팔로워 100명 이상 계정만 가능합니다.

*메타 App 검수도 다행히 빠르게 끝났어요(열일하는 메타 직원들 땡큐🙏).

🔥 모든 프로덕트가 그렇듯 완성본이란 없기에,

UI/UX 디자인과 기능들을 추가해 나갈 계획입니다.

사용해 보시고 많은 피드백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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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수

김남수

SNS·커뮤니티 데이터를 분석해 뷰티 브랜드의 업무 효율을 돕는 AI 기반 마케팅 자동화 솔루션 "캐치모먼츠"를 만들고 있습니다.

하루 1만원, 2주 동안 진행한 온라인 마케팅 "결과"

"효율적인 마케팅을 위해 필요한 것, 진정성 있는 소통"


예전에 온라인 마케팅 관련 책을 읽으며 이런 글을 읽어본 적이 있다. '클릭률을 높이는 것에 매진하면 결국 본질을 잃게 된다' 다소 교과서적인 얘기로만 생각하고 지나갔던 말이 갑자기 뇌리를 스쳤다. 그러고 나서 지난날의 광고 에셋들을 보니 소위 '어그로성'이라고 말하는 후킹 문구들로 가득하다는 사실을 발견하게 되었다.

클릭을 유도하기 위해 자극적이고 과장된 문구를 사용했던 광고들은 일시적인 성과를 가져왔을지 모르지만, 유입 후 유저의 행동(페이지 뷰, 가입률, 서비스 이용시간 등)을 보면 처참하였고 원하는 단계의 퍼널로 연결되지도 않기 때문에 비즈니스 차원에서 그리 도움이 되지도 않았다.

이번 마켓 테스트는 완전히 새로운 접근 방식으로 시도하였다. 고객의 관심을 끌기 위한 과장된 문구 대신, 진정성 있는 메시지와 우리 서비스가 제공하는 가치에 초점을 맞췄다. 그리고 랜딩페이지는 고객이 실제로 필요로 하는 정보를 제공하고, 그들의 문제를 해결하는 내용에 주력하기로 하였다.

테스트 방식은 간단한 페이스북 광고 캠페인을 만들고, 하루 예산 1만원으로 진행하였다. 감사하게도 광고 집행 2일 차부터 문의가 들어오기 시작했고, 링크 클릭률은 3%대를 이루었다. 우리는 여기서 멈추지 않고 더 높은 광고 효율과 실질적으로 매수/매각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리드 접수 체계를 만들어 나가야 한다고 생각했다.

신속한 응대를 위해 주말과 야간에도 안내를 제공했고, 과장이나 거짓된 내용보다 솔직한 우리 상황과 서비스에 대해 말씀드렸다. 또한 문의 과정에서 제기된 이슈나 불편 사항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즉각 개선하기 위해 노력하였으며, 보다 체계적인 운영 프로세스를 경험시켜 드리기 위해 힘썼다.

(여담이지만, 우리의 응대 방식이 유사한 서비스와 조금 달라서 믿음이 갔다는 고객의 이야기를 들었을 때, 우리 팀 전원이 컨설팅펌 출신인 것에 감사할 수 있었다. 다양한 산업과 서비스에 대해 빠르게 분석하고, 기본적인 이해를 바탕으로 명확하게 소통했던 작은 행동이 도움이 된다는 것을 알게 된 순간이었다.)

그렇게 진행한 2주간의 마케팅 결과 46건의 문의/소통이 이루어졌고 그중 14건의 매각, 4건의 매수리드를 접수받을 수 있었다. 물론 직접 영업을 통해 진행한 사례처럼 매칭까지 진행, 거래로 연결시키지는 못했지만, 지속적으로 유저 유입수가 증가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으며, 더 다양한 고객과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우리가 고려해야 할 사항을 보다 깊게 이해할 수 있었다.


문득 그런 생각이 들 때가 있다. '어쩌면 뻔하고 우리 모두가 알고 있는 내용이 사실 정답이고 옳은 길이었구나.' 단지, 그 사실을 얼마나 깊이 이해하고 절실하게 행동하냐에 따라 결과가 충분히 달라질 수 있다. 앞으로도 이러한 태도를 유념하며 고객과 더욱 견고한 관계를 구축하고 성장해 나가겠다는 다짐으로 글을 마무리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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