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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유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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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디자인창업센터가 선택한

디자인 스타트업이 궁금하다면?

지금 바로 입주팀의 IR피칭과

네트워킹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서울디자인창업센터 데모데이 청중으로 참여해 보세요!

🎉 행사 개요

  • 행사 일시: 2024년 9월 20일 금요일 14시

  • 행사 장소: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디자인랩 3층 디자인홀

  • 신청 기간: 2024년 9월 19일 목요일 18:00까지

  • 신청 방법: 서울디자인창업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

🔗 자세히 보러 가기: https://sdf-incu.or.kr/program/demoday

👥 참가팀 소개

  • 에소테: 세상의 모든 향 브랜드를 체험할 수 있는 전자 디퓨저

  • 이너마음: 여성들의 일상 속 고민을 해결하고 안락한 삶을 선사하는 기능성 이너웨어 브랜드

  • 3분12라운드: IT’S YOUR ROUND. BOXING LIFE STYLE BRAND, 312

  • 그레이아워: 과정의 시간을 소중하게, 서울에 기반한 콘템포러리 패션 브랜드

  • 마딘: 당신이 환경을 생각하는 마음을 담은 브랜드

  • 업드레프트: UPDRAFT는 ‘상승기류’라는 의미를 가진 영단어로, 다양한 분야의 청춘들의 꿈을 향한 도전을 함께하는 스트릿 워크웨어 브랜드

  • 라이프앤콜렉트: 국내외 작가들과 협업하여 <생활예술품>을 디자인하는 브랜드

  • 세컨드룸: 남들과는 다른 공간을 갖고픈 당신의 두번째 공간을 위한 브랜드

  • 미션드리븐: 중장년의 즐거운 놀이터, 큐리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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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민

이정민

📰 최단 기간 유니콘 등극? SSI 1.4 조원 유치

Pixel art, A russian man with bald hair and a young american man with black ladder jacket is grabbing bunch of dollars. They are in front of company with have sign written in _SSI_.-ai-generated-flamel-431201.pngmade by flamel.app

안녕하세요, 스모어톡 토니입니다.

AI 소식을 하나씩 적어보면 좋을 것 같아 적어보려고 합니다.

Safe Superintelligence Inc. 를 혹시 들어보셨나요? 
그렇다면 일리야 수츠케버, 다니엘 그로스를 들어보셨나요? 

Safe Superintelligence Inc. 는 6월 20일에 시작을 알린 팀입니다. 그리고 9월 4일, 7조원($5B) 밸류에 1.4조원($1.4B)의 투자를 유치했습니다. 제 기억으로는 최단 기간 가장 많은 금액을 유치한 팀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출처 : x.com

어떻게 가능했을까요? 코파운더를 봐야 합니다. 

 

일리야 수츠케버는 오픈 AI 전 수석과학자였습니다. 제프리 힌튼, 앤드류 응 교수의 제자이기도 합니다. 일단 AlexNet 을 개발한 성과가 첫 번째 성과였고, 일반 대중에게는 23년 말 오픈 AI 내에서 발생한 샘 올트먼 해고 사건을 주도한 인물로 알려졌습니다. '영리' 를 주요 가치로 삼음으로서 '안정성' 에 심각하게 우려했기 때문입니다. 결국 그가 속했던 Superalignment 팀에서 나오게 되었습니다.

출처 : 구글 스콜라

다니엘 그로스는 세콰이어 캐피탈에서 투자한 기업 중 가장 젊은 창업가 출신으로 이름이 알려졌습니다. 애플에 피인수된 경험, Y combinator 에서 파트너로 재직한 경험이 있었고요. 가장 최근에는 냇 프리드먼과 함께 AI Grant 를 만들어 AI 스타트업에 투자하고, Perplexity AI, Cursot AI, Pika AI 등에서 성공 사례를 만들어 내어 유명해졌습니다.

출처 : https://dcgross.com/

유명하고 능력 있는 것도 알겠는데 어떻게 이 정도 금액을 유치할 수 있는 것이냐에 대해서 여전히 의구심이 있으실 것 같습니다.  단순합니다.  오픈 AI가 최근에 투자 유치를 진행 중인 밸류가 $100B 이상입니다. SSI 는 $5B 입니다.

출처 : 더버지

AI 기업은 주로 GPU 인프라 구축, AI 인력 확보에 비용을 소모하는데, 초기에 비용이 많이 들어갑니다. 역으로 보면, 경쟁사와 소모 비용이 비슷하면 금방 따라 잡을 수 있다는 뜻입니다.

현재 오픈 AI 에는 주요 AI 인력(상위 0.001% 인력)이 많이 이탈하고 있습니다. SSI 에는 이미 2명이 함께 하고 있습니다. 일부 GPU 도 다른 1명이 공급할 수 있습니다. 조금만 더하면 충분히 비슷해질 수 있습니다. 그러면 경쟁사 대비 1/20 의 기업 가치로 투자하는 것은 사실 매우 이성적인 투자였을 지도 모릅니다.

출처 : x.com

물론 기술과 비즈니스는 완전히 별개의 내용입니다. 오픈 AI 가 기술력이 비슷한 타 기업 대비 수익화를 극도로 잘하고 있는 것이 이를 잘 보여줍니다. 과연 SSI 가 오픈 AI 를 넘어서서 영리와 안정성을 함께 가져가는 기업이 될 수 있을지 주목해야 할 것 같습니다.

출처 : https://sacra.com/c/openai/ 

OpenAI revenue, valuation & growth rate | Sacra

플라멜 Flamel v0.9

톤앤매너를 유지하는 가장 쉬운 디자인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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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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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위한 단 하나의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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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인

김예인

인공지능 B2C 제품으로 10개월만에 투자 없이 손익분기점을 넘었습니다.

구독 요금제를 통한 MRR(월간 반복 매출)이기 때문에 일시적인 흑자도 아닙니다!

4개월 전 쯤 두 명으로 6개월만에 월 1천만원 매출을 냈다는 인터뷰가 공개됐을때,

LLM은 원가 비용이 너무 비싸서 저희같은 ‘AI Wrapper’회사가 손익분기점을 넘기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걱정해주시는 분들도 있었습니다.

물론 이미 성숙된 시장에서는 맞는 말씀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변화가 빠른 인공지능 업계에 있으면서, 저희 팀은 처음부터 AI모델 비용은 빠르게 하락할 것이라는 가정을 가지고 비즈니스를 시작했습니다. 투자를 받지 않고 있는 팀인만큼 재무적인 프로젝션도 더 정신 바짝 차리며 관리했습니다.

불과 4개월만에 AI모델 비용은 몇 배 이상 저렴해졌고, 저희 매출도 매달 큰폭 성장했습니다. LilysAI는 현재 95%의 사용자가 무료로 사용하는 freemium 비즈니스모델을 채택하고 있음에도 매출원가율 20% 미만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물론 저희 같은 LLM응용앱 회사가 망할 수는 있겠지만, 그것은 고객을 만족시키지 못했기 때문이지 높은 원가 때문은 아닐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희는 오직 고객의 문제해결, 더 혁신적인 제품 경험에만 집착하고 있습니다.

LilysAI는 두뇌를 100배 부스트해주는 지식관리도구 입니다. 어떤 자료든 LilysAI에 가져오면 요약으로 더 빠르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또, 수많은 지식을 자동분류하고, 자동 연결하며, 중요한 인사이트만 빠르게 문서화하는 도구로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현대인들이 계산기를 사용하는게 당연하듯, 5년 후에는 LilysAI로 제 2의 두뇌를 만들고 모든 지식을 관리하는 것이 당연한 세상을 만들고자 합니다.

이 가슴 뛰는 도전을 함께할 네 번째 팀원, Product Engineer를 모십니다.

저희는 인재 밀도 높고 인당 매출이 큰, 그래서 인재에게 더 크게 열매를 나눌 수 있는 팀을 지향하고 있습니다. 매출이 늘어나는만큼 채용을 진행하고 있기 때문에, 이번에도 딱 한 분을 모십니다.

한국에서, 아니 세계에서도 가장 흥미진진한 초기 인공지능 회사를 경험 하실 수 있을 거라 자부합니다!

저희의 상세한 철학이 궁금하시다면 아래 링크를 참조해주세요.

https://slashpage.com/lilys

재밌게 보셨다면 주변에 많이 공유 부탁드립니다. 커피챗도 언제나 환영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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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운

김영운

Tar-pit idea and Start-Up

A tar-pit idea is an attractive and doable concept, but it’s difficult to solve. In the video ‘Module 2’ there were many tips, and one of the insights that stood out to me the most was about team building and making things fun.

Since team building is a popular topic, I'll skip over that and focus on the idea of creating something like a toy. I used to think that a startup’s primary goal was to make money first, but this gave me a new perspective. Toys are often loved by many, and seeing how people come together to create culture felt like looking at the forest rather than just the trees. Facebook, for example, started as a playful concept, almost like a toy.

_내가 직면한 문제에 대한 고민을 풀어서 창업을 해라.

풀어나가고 싶은 사회적 문제가 있다면 뉴스나 아티클을 통해서 접하는 것도 좋지만 가장 가까운 곳에서 해결하는 것이 가장 쉽고 빠르다. 더군다나 본질적인 문제를 가장 잘 알고 있을 것이라고 한다.

그 문제를 파악했다면 가설 검증은 시도에서 시작된다. 많은 스타트업들이 해결할 필요가 없는 문제를 해결하려고 시도하다 실패한다.

" 창업을 왜 하고 싶은가? "

이번 영상과 글을 읽으면서 창업에 있어서 보다 혁신적인 방향과 10가지의 tips 함께 설명하면서 이런 좋은 방법은 알지만, 본질은 왜 하는가에 대한 답을 하지 못 하면 결국 단기적인 이벤트에 불과한다. 내가 변화시키고 싶은 세상 혹은 비전을 확실히 잡는 것이 굉장히 중요할 것으로 생각된다.

창업을 고민했을 때는 다양한 이유로 시작했을 수 있다. 분명 그렇게 거창한 이유가 아니었을 것이다 그러나 그 작은 다짐이 결국 하나의 보석과도 같은 가치를 보인다고 생각한다.

2) 구현시켜보고 싶은 문제를 발굴

최근 코로나가 끝나고 많은 모임이 활성화 되면서 스포츠 동호회의 수가 많아지고 있다. 내가 생각하는 플랫폼은 그 만남을 이어줄 수 있는 창구가 있으면 어떨까? 싶은 생각에서 시작된다.

다수와 함께 하는 순간 가장 어려운 부분이 있다면 크게 내/외부적인 소통의 어려움이 보여진다. 실제 글쓴이도 축구 동호회를 운영하는 구단주(?)인데, 모임을 이어나가면서 새로운 사람을 유입하는데 어려움을 느끼고는 한다.

  • 스포츠를 중심으로 다수의 사람을 모을 수 있는 Platform & Contents

  • 각 팀 혹은 단체의 소통을 원활하게 할 수 있는 커뮤니티

간단하게 위 2가지의 목표만 가지고 진행시켜보고자 한다. 가장 중요한것은 심플함과 확실한 고객층 선정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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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I Market

OI Market

오픈이노베이션, 얕게 알고 있는 이들을 위한 팩트-체크

#크라우드소싱 #LocalMotors #오픈이노베이션 #비즈니스모델혁신 #사용자경험개선

오픈이노베이션 플랫폼 OI 마켓에서 읽기

당신은 오픈이노베이션을 모른다. - 이 말을 듣는 순간, 어떤 생각이 떠오르나요? 아마도 자신이 알고 있는 것에 대한 도전으로 받아들일 수도 있고, 새로운 지식을 배울 기회로 여길 수도 있습니다.

오픈이노베이션은 기업이 내부의 연구개발 뿐만 아니라 외부의 아이디어, 지식, 기술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혁신을 추구하는 방법론입니다. 기술과 비즈니스모델을 접목하기 위한 스타트업 투자 및 인수, 내부 역량 강화와 신사업 추진을 위한 사내벤처 프로그램부터 스타트업과의 거래를 통해 상생하는 venture clienting 및 연구기관과의 공동 프로그램 운영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형태로 진행됩니다.

이처럼 오픈이노베이션이 기업의 성장과 혁신을 위한 변화를 이끌어가는 주요한 동력 중 하나임에도 많은 사람들이 오픈이노베이션에 대해 잘못된 인식과 이해를 가지고 있습니다. '오픈이노베이션은 단지 아웃소싱의 다른 형태가 아닌가?', '대기업에만 유용한 전략인 것 아닌가?', '모든 상황에 적합한 오픈이노베이션 전략이 존재하는 것 아닌가?' 등의 의문 같은 것들이죠.

이 글을 통해 우리는 오픈이노베이션에 대한 여러 가지 일반적인 오해를 해소하고, 그것이 실제로 기업과 사회에 어떤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 탐색해보고자 합니다. 오픈이노베이션의 본질을 정확히 이해하고 인사이트를 얻어 그 장점을 실제 비즈니스에 적용할 때 비로소 오픈이노베이션은 우리 기업의 강력한 무기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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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이노베이션에 대한 오해와 사실

오해1: 오픈이노베이션은 단지 아웃소싱의 다른 형태이다?

팩트: 오픈이노베이션은 단순히 외부에 일을 맡기는 아웃소싱과는 근본적으로 다릅니다. 아웃소싱은 비용 절감이나 효율성 증가를 목표로 합니다. 오픈이노베이션은 외부의 아이디어, 지식, 기술과 내부의 역량 및 아이디어를 적극적으로 통합하고 활용하여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전략입니다. 즉, 외부 파트너와 협력하여 혁신을 촉진하는 포괄적이며 전략적 접근법이 필수적입니다.

예를 들어, 프록터 앤 갬블(P&G)의 'Connect + Develop' 전략은 이러한 접근의 대표적인 예입니다. P&G는 자체 연구개발뿐만 아니라, 전 세계의 혁신가, 연구자, 기업들과 협력하여 신제품을 개발하고 시장에 성공적으로 출시했습니다. 이러한 협업은 단순한 아웃소싱을 넘어서는 오픈이노베이션의 실질적인 예로, P&G의 매출 증대와 혁신 속도 향상에 기여했습니다.

오해2: 오픈이노베이션은 대기업에만 적합하다?

팩트: 오픈이노베이션은 규모와 관계없이 모든 기업에 적용될 수 있습니다. 외부의 아이디어와 기술을 활용하여 빠르게 혁신을 원한다면 중소기업이나 스타트업도 즉시 적용이 가능하며 오히려 자원이 제한적인 상황에서 더욱 큰 장점이 될 수 있습니다. 중소기업은 자체적으로 R&D에 많은 자원을 투입하기 어려울 수 있지만, 오픈이노베이션을 통해 외부의 지식과 기술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크라우드소싱은 전 세계의 지식, 아이디어, 기술을 활용할 수 있는 오픈이노베이션의 한 형태로, 중소기업도 제한된 자원으로도 혁신적인 제품이나 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게 해줍니다. 크라우드소싱을 통해, 기업은 다양한 배경을 가진 사람들로부터 아이디어를 수집하고, 문제 해결을 위한 공모전을 개최하며, 제품 디자인이나 개발 과정에서의 피드백을 얻을 수 있습니다. 이러한 방식은 중소기업이 창의적인 해결책을 발굴하고, 소비자의 요구에 더 잘 부응하는 제품을 개발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Local Motors는 크라우드소싱을 기반으로 하는 자동차 제조 회사로, 오픈이노베이션을 통해 독특한 방식으로 차량을 설계하고 제조했습니다. 이 회사는 전 세계의 디자이너, 엔지니어, 자동차 애호가로부터 아이디어와 디자인을 수집하여 새로운 차량 모델을 개발했습니다. 'Rally Fighter' 모델은 인터넷 커뮤니티의 공동 작업을 통해 탄생했으며, 이러한 협업 접근 방식은 제품 개발 과정에서 신선한 아이디어와 다양한 관점을 더했습니다. 로컬모터스는 2022년에 폐업하였으나 비즈니스를 성장시키는 과정에서 다양한 IP를 개발하였으며 해당 IP를 기반으로 RapidFlight에 인수되었습니다.

오해3: 모든 형태의 오픈이노베이션이 모든 상황에 적합하다?

팩트: 오픈이노베이션의 구체적인 방법론은 크라우드소싱부터 전략적 파트너십과 Venture Clienting 까지 매우 다양합니다. 따라서 오픈이노베이션 전략은 상황에 따라 다르게 적용되어야 합니다. 어떤 경우에는 크라우드소싱이 효과적일 수 있지만, 다른 상황에서는 전략적 파트너십이나 공동 연구개발이 더 적합할 수 있습니다. 오픈이노베이션 전략은 하나의 통일된 방식이 아니라, 기업의 목표, 자원 시장 환경 및 상황을 고려하여 맞춤형 전략을 개발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구글은 다양한 오픈이노베이션 전략을 사용하여 혁신을 추진합니다. 구글은 자체 개발과 더불어, 스타트업 인수, 오픈 소스 프로젝트에의 기여, 개발자 커뮤니티와의 협력 등을 통해 기술 혁신을 가속화하고 있습니다. 구글의 이러한 접근 방식은 회사의 다양한 사업 영역과 시장에서의 리더십을 강화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고 평가받습니다. 또한 다양한 형태의 오픈이노베이션 방식을 동시다발적으로 진행하면서 상황에 따라 가장 적절한 것을 선택하고 적용하여 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혁신 DNA 강화에 전략적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오해4: 오픈이노베이션은 기업 간 협력에만 한정된다?

팩트: 오픈이노베이션은 기업 간 협력뿐만 아니라 대학, 연구기관, 스타트업, 심지어 개인 발명가와의 협력을 포함하는 광범위한 개념입니다. 예를 들어, 대학의 연구실과의 협업은 새로운 기술적 발전을 산업에 적용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으며, 개인 발명가로부터의 독창적인 아이디어는 기업이 새로운 시장 기회를 발견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또한 크라우드소싱을 통해 다수의 일반 고객들로부터 문제의 해결책이나 비즈니스화의 아이디어를 얻어낼 수도 있습니다. 이는 오픈이노베이션이 다양한 형태의 지식과 아이디어의 교류를 촉진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특히 최근 대학교와 기업이 오픈이노베이션을 성공적으로 진행한 사례 중 하나는 IBM과 MIT의 협력을 들 수 있습니다. 이들은 AI 기술의 발전과 그 사회적 적용을 가속화하기 위해 장기적인 파트너십을 염두에 두고 'MIT-IBM 왓슨 AI 랩'을 설립했습니다. 이 랩은 AI 연구의 최전선에서 활동하며, 기계 학습, 컴퓨터 비전, 자연어 처리, 로보틱스 등 다양한 AI 하위 분야에서 혁신적인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 파트너십은 대학과 기업 간의 오픈이노베이션을 통해 지식을 공유하고, 공동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협력 모델로 참고할 만 합니다.

오해5: 오픈이노베이션은 주로 신기술 개발에만 초점을 맞춘다?

팩트: 오픈이노베이션이 기술 혁신에 중점을 두기는 하지만 그것에 한정되는 것은 결코 아닙니다. 오히려 그 범위는 훨씬 넓게 신제품 개발, 서비스 혁신, 비즈니스 모델 혁신 등 다양한 영역을 포함합니다. LEGO는 전세계의 레고 사용자 커뮤니티를 활용하여 새로운 제품 아이디어를 수집하고 실제 제품화하는 방식으로 서비스 혁신을 구현하였습니다.

또한 오픈이노베이션은 비즈니스 모델 혁신에도 적용될 수 있습니다. 스타트업이 고객의 선택을 받으며 빠르게 성장하는 사례를 깊이 들여다보면 기술적인 해자 뿐 아니라 비즈니스모델의 혁신을 통해서 비즈니스를 성장시키며 고객을 획득하는 경우가 다수 존재합니다. 에어비앤비는 전통적인 숙박업의 개념을 재정의하는 비즈니스 모델 혁신을 통해 성공했습니다. 이는 기술적 혁신보다는 서비스 제공 방식과 고객 경험의 혁신에 더 중점을 둔 사례입니다. 이처럼 오픈이노베이션은 기술적인 측면 뿐만 아니라 비즈니스 전략과 사용자 경험 개선 등 광범위한 분야에 적용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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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이노베이션에 대한 오해와 사실을 살펴보는 과정에서, 우리는 오픈이노베이션이 단순한 아웃소싱이 아니라, 외부와의 협력을 통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전략적 접근법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대기업뿐만 아니라 중소기업에도 적용 가능하며, 기술 개발뿐 아니라 서비스 혁신, 비즈니스 모델 혁신에도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또한, 이는 기업 간 협력에만 한정되지 않고 대학, 연구기관, 스타트업, 심지어 개인과의 협력을 포함하는 광범위한 개념입니다.

결론적으로, 오픈이노베이션은 기업이 직면한 복잡한 문제를 해결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루기 위한 강력한 도구입니다. 오해를 넘어서 이 전략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적용한다면, 기업은 더욱 혁신적이고 경쟁력 있는 비즈니스를 구축할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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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업 희망하는 스타트업 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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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cheol kang

mincheol kang

메이커로그 @KMUNAVI #1

2011년 대학을 졸업하기 전 마지막 4학년

졸업하고 나서 군복무를 해야하는 상황이라, 남들은 가장 바쁜 4학년이 널널하던 때에

당시 스마트폰은 한창 보급되던 때인데

우리학교 도서관은 아직 모바일을 지원하지 않아서

내가 쓸려고

도서관 웹을 긁어와서 모바일 뷰에 맞춰 보여주는 기능을 만들어보고

도서연장 기능을 넣다보니

종합정보시스템의 성적도 가져와보고

수강신청도 연동해보고

학교 식당 메뉴도 긁어와보고

요새는 흔하지만, 당시에는 잘 없던 수강신청 미리짜리 기능도 만들어보고

이두희씨가 만들었다던 자체 수업평가 기능도 만들어보고

그러다보니 이 웹을 쓰는 사람들이 한둘 늘어가고

함께 하는 사람들도 생겨서

아이콘도 생기고

주변 식당 정보도 넣어보고..

지금은 에타가 모든걸 대신하지만

그때에는 그래도 재미있게 만들었던 내 첫번째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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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1. 시간이 많으면 딴짓을 하게된다.

  2. 그때 만든 기획/소스코드를보면 부끄러움 하나가득

  3. 하지만 소중한 첫단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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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cheol kang

메이커로그 @WILLBT #INTRO

요새 삶이 무미건조하고 맨날 같은일만 반복되니 재미없네요

뭔가 변화를 주기위해 이것저것 하고 있는데

맨날 눈팅만 하는 디스콰이엇에 제가 지금까지 만들었던 서비스들의 메이커로그를 올려볼까 합니다

별로 재미는 없을거예요.

그저 개인 기록 정도로 시작해봅니다.

우선 제 간단한 소개는

컴공을 전공했고

베트남에서 7년을 넘게 살았고

상담학 석사를 공부했고

지금은 SI의 기획 및 영업, 상담(보단 심리검사), 베트남 컨설팅/연구사업, 개인 서비스 개발을 하고 있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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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예진

이예진

구독자 1,000명이 멀게만 느껴지는 당신에게 (0 to 1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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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
TMI 탐구 크루에 1,000명 넘게 모이게 됐어요
정말 감사한 일이죠.

마케팅을 더 잘 하고 싶다는
마음으로 시작한지 7개월째

같은 관심사로 1,000명이 모였다는 게
새삼 벅차게 느껴지는데요.

오늘은 1K 달성을 기념하며
그동안의 여정을 돌아보고
각 단계에서 제가 했던 고민과 시도를
한번 정리해 보려 해요.

TMI를 보고 뉴스레터 제작을 꿈꾸거나
혹은 준비중인 분들께
꼭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함께 우리의 여정을 돌아 볼까요?


늘 그렇듯 요행은 없었다


6개월 정도 걸린 것 같아요. 구독자 1K를 달성하는데

빠르다면 빠르고 느리다면 느린 기간이죠. 어떤 분은 단 2~3개월 만에 1K가 되기도 하고 어떤 분은 1년이 넘게 걸리기도 하니까요. 물론 999명과 1,000명은 단 한 명의 차이지만 그래도 ‘1,000’이라는 숫자가 주는 상징성이 좋아요. 제가 TMI 뉴스레터를 처음 시작했을 때 ‘딱 1,000명만 되면 정말 좋겠다’고 생각했거든요. 목표했던 바를 달성했다는 점에서 물론 의미가 있지만, 그것보다도

콘텐츠 성장이라는 관심사로 우리가 모인 게 새삼 신기하고 뿌듯합니다.

1K 그 험난한 여정 속으로


아래 그래프를 한 번 봐주시겠어요?

엄청난 J커브나 수직 상승은 사실 없습니다. 꾸준히 비슷한 속도로 성장했죠. 하지만 자세히 보면 중간중간 작은 모멘텀이 있어요. 이 모멘텀은 정체기를 벗어나고자 했던 제 발버둥이죠. 콘텐츠는 반응이 즉각적이기 때문에 성장이 더디면 바로 티가 나잖아요. 그 상황을 타파하고자 여러 액션을 시도하고 효과적인 방법을 찾은 흔적으로 봐주시면 될 것 같아요.

같은 맥락에서 1K 달성 과정을 돌아보는 건 꽤 의미가 있습니다. 아마 TMI 구독자분 중에서도 뉴스레터를 준비하거나 혹은 고민하고 계신 분이 계실 것 같은데요. 아마 시작하게 되신다면 분명 저와 비슷한 고민, 경험을 하실 거라 생각 하거든요. 그래서 제가 했던 과정을 자세히 공유하고 싶어요.

최대한 여러분이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게요.


자 그럼 이제 고민과 해결 방안 순으로 한번 정리해 볼게요.

0~100명

과연 뉴스레터를 하는 게 맞을까?


누구나 그렇듯 처음엔 저도 작은 마음이었어요.

팀에서 1인 마케터로 일하고 있던 저는 당시 예산과 리소스가 부족한 환경에서 일하면서 관련 정보에 목이 말라있었어요. 시중에 마케팅 정보는 많았지만, 우리처럼 작은 규모로 생존을 위해 하는 마케팅은 정보를 찾기가 힘들었죠. 문득 다른 사람도 이런 고민이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이렇게 열심히 찾은 정보를 함께 나누면 좋겠다 싶었죠.

전달 방법으로 뉴스레터를 고민중이었고, 구독할지 확신은 없었어요.

🧚‍♀️ Action: 프롤로그로 수요를 선파악해 보자


그래서 사전 신청 글을 썼어요. 프롤로그처럼요.

지난해 시도했던 작은 마케팅 액션들을 글로 정리했고, 맨 하단에 앞으로 함께 이런 마이크로 마케팅 사례를 공부할 의향이 있다면 구독해 달라고 신청 폼을 남겼죠.

근데 그 글이 터진 거예요. 여기저기 퍼지기 시작했죠. 비슷한 고민을 하고 있던 사람이 제 생각보다 많았더라고요. 그렇게 100분 정도가 사전 신청을 해 주셨고, 감사하게도 단 한편의 뉴스레터도 쓰지 않은 채 100명의 구독자를 미리 얻게 됩니다.

그렇게 첫 100명의 구독자와 TMI를 시작하게 됐어요.


100~300명

사람들은 어떤 콘텐츠를 원할까?


처음 주제는 ‘마이크로 마케팅’이었어요.

말 그대로 작은 규모에서 시도해 볼 수 있는 여러 마케팅 아이디어를 다뤘죠. 형식도 아주 간단한 ‘숏폼 레터’를 지향했어요. 바쁘디 바쁜 현대 사회에서 퀵하게 읽고 인사이트만 딱 얻을 수 있도록요. 그러다 보니 다룰 수 있는 내용의 깊이에 한계가 있었고, 콘텐츠 반응도 기대만큼 나오지 않았어요.

🧚‍♀️ Action: 반응을 분석해 콘텐츠 핏을 찾자


바로 포맷을 바꾸기 전, 일단 먼저 작게 시도를 해봤어요.

예를 들면 한 주제를 ‘숏폼’으로 간단히 다룬 뒤, 그 주제에 대한 심화 내용을 롱폼으로 추가 발행해 봤죠. 그랬더니 이전 숏폼 형태로 발행했을 때보다 오히려 심화 버전이 더 반응이 높은 거예요. 비슷한 주제인데도 말이죠. 사람들이 딥다이브 콘텐츠를 선호한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후 추가로 진행한 총 6번의 주제 테스트를 통해 ‘바이럴’ 과 ‘콘텐츠 기반 성장’ 주제에 가장 크게 반응한다는 걸 파악했어요. 마침 TMI의 방향성과도 잘 맞았어요. 콘텐츠는 작은 규모에서 할 수 있는 최고의 마케팅 중 하나니까요.

그렇게 TMI는 ‘콘텐츠 성장’이라는 키워드에 더 집중하게 됩니다.


300~700명

구독 전환이 잘 안되는데…?


그렇게 조회 수는 점점 올라갔어요. 근데 한 가지 문제가 있었죠.

바로 구독 전환이 잘 안된다는 거. 기존보다 보는 사람은 많아졌는데 구독 증가율은 이전과 비슷했어요. 글을 읽은 사람들이 그냥 지나치지 않고 뉴스레터를 구독해야 할 이유를 만들어 줘야겠다 생각했습니다. 그렇게 곧바로 ‘리드 마그넷’을 만들기 시작했어요.

🧚‍♀️ Action: 구독을 부르는 리드 마그넷을 만들자


리드 마그넷은 말 그대로 ‘리드를 끌어 당기는 자석’이에요.

매력적인 리워드를 제공해 사람들이 연락처를 남기고 구독을 하게끔 만드는 유도 장치죠. 아마 평소에 ‘팔로우 하면 드릴게요' ‘구독 시에 00 보내드릴게요’ 와 같은 문구를 보신 적이 있을 거예요. 모두 비슷한 맥락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커스텀 리드 마그넷
처음에는 매번 다르게 만들었어요. 각 뉴스레터 내용에 일일이 맞춰 제작했죠. 예를 들면 후킹한 제목 짓기를 다룬 글에는 ‘후킹 문구 65가지 리스트’를 만들어 배포했고. 콘텐츠 재활용을 다룬 글에서는 ‘SNS별 이미지 가이드’를 만들었어요. 효과는 상당했습니다. 글을 읽다 자연스러운 흐름으로 내용에 맞는 리워드를 딱 제공해 주니, 홀린듯이 받게 된달까요. 맞춤형 리드 마그넷의 가장 큰 장점이죠.

📌고정 리드 마그넷
하지만 리소스가 너무 많이 든다는 한계가 있었어요. 매 주 뉴스레터와 이에 맞는 리드 마그넷 (템플릿, 프리미엄 리포트, 툴킷, 이미지 가이드북 등)을 혼자 다 만들기에는 무리가 있었거든요. 그래서 좀 더 범용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고정 리드 마그넷을 만들기로 합니다.

처음에는 아무래도 같은 리드 마그넷을 매 뉴스레터에 사용하다 보니 효과가 떨어질까 우려했는데요. 놀랍게도 큰 차이가 없었습니다. 맞춤형이 물론 조금 더 높긴 했지만, 리드 마그넷 보다는 콘텐츠 성과가 구독률을 좌우했어요. 역시 본 콘텐츠가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닫는 계기가 됐죠.


700~1K명🎉

TMI에 관심 가질 사람 어디 또 없나?


주제도 정했고, 구독 전환도 되고 있는 상황. 그다음은 뭘까요?

빠르게 성장하기 위해서는 지속적으로 새로운 사람을 유입시켜야 한다고 생각했어요. 범위를 계속 확장하면서 내 글을 새로운 사람에게 노출하고, 그 신규 유입자를 구독자로 만드는 게 장기적으로 중요했어요. 그래서 어떻게 트래픽을 긁어 모아 내 TMI로 집중시킬지 고민을 하게 됩니다 .

🧚‍♀️ Action: 최적의 트래픽 순환 구조를 만들자

우선 외부 채널을 다양하게 활용했어요.

뉴스레터가 물론 중심이지만, 발행한 글을 외부 채널 이곳 저곳에 퍼뜨렸죠. 기본적으로 EO플래닛이나 디스콰이엇같은 콘텐츠 플랫폼도 있고요. 또 스레드, 링크드인같은 소셜 미디어에도 업로드했어요. 최대한 외부 트래픽에 내 글을 노출시키기 위함이었죠.

그 다음 집중한 건 바로 분산된 트래픽을 한곳에 모으는 일!

위처럼 여러 플랫폼에 글을 올리면 아무래도 글을 읽은 사람들이 분산되죠. 그래서 생각한 전략은 '중심 플랫폼을 하나 두고, 트래픽을 한 곳에 모으자'였습니다. 저는 그래서 중심 플랫폼으로 EO 플래닛을 선택했어요.

이유는 크게 2가지였는데요.

하나는 기본적인 트래픽이 잘 나오기 때문. 두 번째는 바로 '순위 시스템'이 있다는 점이었어요. 예를 들어 제가 스레드와 링크드인 등 타 플랫폼에 요약본을 업로드 하고 EO플래닛에 적은 원문으로 랜딩을 시키면요. 각기 다른 외부 채널의 사람들이 자연스레 EO 플래닛에 몰리며 글의 조회 수가 높아지고, 동시에 제 글의 순위가 상승합니다. 순위가 상승하면 더 많은 사람이 TMI 글을 보게 되고요. 모수가 많아지니 자연스레 구독도 더 늘어나겠죠!

그렇게 트래픽이 순환하는 구조를 찾게 됐죠.

[📌탐구 요약] TMI 뉴스레터는 어떻게 1K를 달성했을까?

0~100명
사전 신청 글을 작성해 뉴스레터 수요를 먼저 파악하고 시작하기

100~300명
반응 분석을 통해 구독자와의 콘텐츠 핏 찾기

300~700명
구독을 부를 매력적인 리드 마그넷(맞춤형/고정형) 만들기

700~1K명🎉
내게 꼭 맞는 트래픽 순환 구조 전략적으로 찾기

이렇게 1K까지의 여정을 돌아 봤어요. 핵심만 전하고 싶었는데 글이 다소 길어졌네요. 저는 이 이야기가 끝이 아닌 시작이라고 생각해요. TMI가 성장하고, 우리 크루원이 늘어날 날이 아직 많이 남았으니까요. 한 가지 뿌듯한 점은 아직 오픈율 평균 40%대를 유지하고 있다는 점이에요. 어쩌면 구독자 증가보다 더 자랑스러운 일이죠. 정말 감사합니다.

제가 굉장히 좋아하는 해외 뉴스레터 중 '레니의 뉴스레터'라는 레터가 있는데요. 딱 작년 이맘떄 쯤 무려 50만명의 구독자를 달성했더라고요. 물론 해외라 스케일이 다르겠지만, 레니의 성장 그래프를 보며 가슴이 뛰는 걸 느꼈어요.

실제 레니의 뉴스레터 성장 그래프

TMI 크루도 이렇게 커지는 날이 올까요? 여러분 덕분에 행복한 경험을 정말 많이 하네요. 앞으로도 꾸준히 좋은 정보와 인사이트 전하는 TMI 운영자 되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모두 티엠 바이입니다!


👀 오늘도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우리의 콘텐츠 1K 달성을 더 빠르게 만들어 줄 TMI 3종 키트🎁 를 즉시 보내드려요 :) 

TMI

Tiny Marketing Inform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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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n han

eun han

반갑습니다. 10X ai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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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희재

류희재

[회고] NOW SOPT iOS 파트장 회고 (3) 어떤 iOS 파트를 만들고 싶어?

좋은 iOS 개발자는 어떤 사람인가?

34기 iOS파트장을 맡게 된 순간, 어떤 iOS 파트를 만들고 싶은지 정하는 것이 나에겐 가장 큰 숙제였다. 6개의 파트가 각자의 역할을 온전히 수행했을 때 비로소 세상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좋은 서비스가 탄생할 수 있기에, 약 30여명의 iOS 파트원들이 어떠한 방향성을 가지고 성장해야하는지를 정하는 것은 굉장히 중요한 문제였다. 고민을 하던 중 가장 모호한 질문을 나에게 던졌다. 바로

좋은 iOS개발자는 어떤 사람인가

라는 질문이었고, 조금 더 자세히 풀어내자면 "창업에서 좋은 iOS 개발자로 평가받기 위해선 가장 필요한 역량은 무엇인가?" 라는 질문을 던지게 되었다.

이런 모호한 질문을 던진 이유는?

이건 내가 큰 방향성을 결정할 때 가장 많이 사용하는 방법이다. 명확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선 때론 모호한 질문을 던져 그 질문을 해석하면서 방향성을 잡아가면, 내가 정말로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어떤 관점과 가치관, 그리고 우선순위를 가지고 있는지를 저절로 알아갈 수 있기 때문이다.

당시 나는 창업팀에 속해있었고, 다른 개발 동아리와 달리 IT벤쳐창업동아리인 SOPT에 iOS파트장이었기 때문에, 창업의 관점에서 iOS개발자가 좋은 개발자로 평가받기 위해선 어떤 역량이 필요한지를 고민을 하게 되었다.

1. 클라이언트 개발자로서의 책임을 다해야 한다.

iOS개발자가 수행해야할 다양한 책임 중 가장 우선적으로 지켜야 할 책임은 무엇인가? 나는 View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물론 유지보수성있는 코드를 짜는 것, 깔끔하게 코드를 짜는 것도 있을 수 있지만, 이 글에서 말했듯이 결국 개발자는 어떻게 만드는 것보다 무엇을 만드는지에 초점을 맞추는 문제 해결자가 되어야 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런 관점에서 iOS 개발자는 함께 열심히 노력한 기획, 디자인, 서버의 노력을 세상에 시각적으로 보여주는 역할을 온전히 수행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역할이라고 생각한다.

2. 가치있는 코드를 고민해야 한다.

창업에선 빠른 스프린트가 중요하기 때문에 단순히 View만 짜면 되는것이냐? 그건 절대 아니다.

모든 파트의 노력이 긍정적인 결과를 만들어와서 비즈니스의 가치와 규모가 커지면 커질수록, 개발의 볼륨과 복잡도도 같이 커지게 된다. 물론 처음부터 유지보수와 확장성이 완벽한 코드를 짜면 좋겠지만, 처음부터 모든 변수를 예측할 수 없을 뿐더러, 촉박한 시간안에 이를 고려하며 개발하기는 쉽지 않다.

다만 유지보수와 확장성을 완전히 무시하고 개발을 진행하게 된다면, 기술부채가 쌓기게 되며 결국 더 이상 확장할 수 없는 상태에 이르게 된다 (이 부분은 가코고 아티클에서 더 자세히 설명하도록 하겠다.) 

언제까지 네모난 바퀴로 갈 수 있을까요?

결국 내가 생각하는 가치있는 코드는 지금 이 순간의 문제를 해결하면서, 미래의 일어날 수 있는 문제를 예측하여 대비하는 것. 그리고 그 사이에 밸런스를 맞추기 위해서 끊임없이 고민하는 iOS 파트를 만들고 싶었다.

즉, 내가 만들고 싶었던 iOS 파트는

클라이언트 개발자로서의 책임을 다하며, 비즈니스의 가치를 높일 수 있는 가치있는 코드를 고민함으로써 세상이 필요로하는 서비스를 만들어가는 Problem Solver로 성장하는 iOS 파트를 만들어야겠다고 방향성을 잡았다.

Problem Solver를 만들기 위한 커리큘럼

SOPT에서 파트장이 맡은 가장 큰 역할 중 하나는 4시간 가량의 8번의 세미나를 준비하는 것이다. 각자 파트장의 만들고 싶은 파트의 방향성에 따라서 직접 세미나 자료를 제작하고 이를 진행하게 되며, 한 기수가 시작 전에 커리큘럼을 구성하게 된다.

1~4주차: 클라이언트 개발자로서의 책임을 다하기 위해서

1~4주차에는 클라이언트 개발자로서의 책임을 다하기 위해서 필요한 지식을 공유하고 실습을 통해 직접 적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세미나를 구성하게 되었다.

1~3주차는 디자이너의 노력을 시각적으로 나타내기 위해서 뷰를 배치하고 레이아웃을 구성하는 다양한 방벙들을 배웠으며

4주차에는 서버 개발자의 노력을 시각적으로 나타내기 위해서 서버통신을 하는 과정을 커리큘럼 과정에 추가했다.

합동세미나, 솝커톤

5주차에 진행되는 합동세미나와 솝커톤은 각 파트가 한달동안 파트별 지식을 기반으로 제품 개발을 위한 ‘협업'을 경험하는 시간이다.

해당 세미나를 통해서 자칫 본인 파트의 입장만을 고려하는 것이 아닌 고객이 원하는 가치는 무엇인지, 사용자에게 필요한 경험은 무엇인지를 기준으로 기획, 디자인, 개발파트 각 관점에서 문제를 어떻게 정의하고 해결하는 경험을 하게 된다. 

iOS 파트원들 또한 합동세미나와 솝커톤을 통해서 4주동안 배운 iOS지식을 가지고 타 파트와 소통과 협업을 하는 경험을 하게 된다. 해당 내용은 나중에 합동세미나와 솝커톤 관련 회고글에서 더 추가할 예정이다.

6~8주차: 가치있는 코드를 고민하자

6~8주차에는 가치있는 코드를 고민하기 위해서 필요한 지식들을 학습할 수 있도록 했다. 자신이 지금까지 작성해 온 코드의 가치를 판단하기 위해 필요한 개념들을 학습하며 그 과정에서 해결할 수 있는 다양한 아키텍쳐와 라이브러리를 소개했다. 이를 통해 자신의 처한 상황에서 어떤 설계와 라이브러리를 사용해야 하는지에 대한 가치판단력의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커리큘럼을 구성하였다.

마지막으로, 먼저 사랑해서 더 많은 사랑을 받을 수 있는 파트

지금까지는 좀 개발적 성장을 위한 방향성이었다. 하지만 나는 그것보다 더 중요한 가치를 선물해주고 싶었다. 바로 '사랑'이었다. IT, 창업처럼 다소 딱딱하고 차가운 단어가 섞인 이 동아리에서 아이러니하게도 내가 얻은 건 "사랑"이었기 때문이었다. 많은 사람들이 협업을 잘하는 법, 리더를 잘하는 법을 꿀팁처럼 소개하곤 한다.

하지만 나는 그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팀원을 정말 사랑하고 팀의 성장을 위해 개인의 성장을 희생할 수 있는 정신이라고 생각했다.

나는 3기수동안 이러한 가치를 깨달을 수 있었고 나와 함께 하는 약 30명의 파트원들이 이 가치를 기반으로 개발자로서의 성장을 넘어 한 사람으로 인간적으로 강해지고 성숙해지길 원했다. 아래는 내가 파트장 사전자료에서 제출했던 내용이다.

낭만이라는 단어를 좋아한다.

내가 생각하는 개발자로서의 낭만은

내가 속한 팀을 사랑하며, 그 팀원들과 같이 세상이 필요로 하는 가치를 선물하기 위해서 끊임없이 노력해서 결국 그 문제를 해결하는 숭고한 서비스를 완성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러한 낭만을 선물해주는 것이 내가 iOS 파트장이 된 이유이자, 내가 만들고 싶었던 iOS파트였다!

다음 회고글은 이런 iOS파트를 구성하는 과정에서 느꼈던 경험에 대해 공유하려고 한다! 다들 많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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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선 Jason

양재선 Jason

커피챗은 소개팅같다

처음으로 커피챗을 해보다.

최근 디스콰이엇을 통해 한 회사와 연락하여 커피챗 시간을 가져봤다. 나는 회사가 궁금하고 회사도 나를 궁금할 테니(아닐수도) 서로 귀중한 시간을 내어 만났다. 서로 궁금하면 만나보는 건 당연한 것 같으면서도 한편으로는 신기했다. 채용 시장에서 커피챗을 가지는 것이 언제부터 문화가 되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적어도 오래되지는 않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공채로 사람을 뽑던 시기는 워낙 많은 사람을 뽑아서 그랬으려나.
아무튼 면접은 아니라는 생각에 가벼운 마음 반, 무거운 마음 반을 이끌고 회사로 이동했다. 나는 누구인지에 대한 생각, 지금 왜 커피챗을 가지는 지에 대한 생각을 조금 정리하고는 회사 문을 열었다. 1차 면접일 수도 있겠지만 가벼운 마음을 더 많은 비중으로 가지려고 노력했다. 그래야 진실된 나의 모습이 나오기 때문이다.

뭔가 소개팅 같다는 생각이 들다.

명함을 받고 살포시 의자에 앉았다. 분위기는 가볍지도 무겁지도 않았다. 나를 어필해야겠다는 생각이 머리 끝까지 차올랐지만, '그래 커피챗이니까 어떤 회사인지, 어떤 비즈니스를 하는지 평소에 궁금했던 걸 물어보자.' 라는 생각을 다시금 가졌다. 대기업 면접 식 1분 자기소개를 할 뻔한 걸 간신히 참고 짧게 인사를 드렸다. 소개팅 해본 사람이라면 알 것이다. 누군가의 소개로 인해 연락처를 알게 되고 만날 장소와 시간을 정하고 딱 처음 만났을 때의 그 공기. 물론 누구를 만나느냐에 따라 다르겠지만 매번 느껴지는 느낌이 있다. 너무 긴장하지도 그렇다고 또 긴장을 하지 않은 것도 아닌 그 중간 어딘가의 상태에서 오는 느낌. 이 상태를 어떻게 이끌어가냐에 따라 소개팅은 결과가 달라진다. 다시 볼 수도 있고 다시는 볼 수 없다.

면접스러우면서도 면접이 아닌 서로의 삶을 공유하는 시간

보통은 내가 먼저 상황을 이끌어 나가겠지만 이번은 조금 달랐다. 팀 리드 분의 스토리를 들어볼 수 있었다. 참 인간은 같으면서도 다르다는 생각이 들었다. 분명 대학을 가고 직장에 들어갈 때 비슷한 감정들을 가질 것이다. 난 무엇을 해야 하고 어떻게 먹고 살아야 하는가. 그렇지만 각자 다른 행동들을 한다. 그런 점에서 리드 분의 이야기를 정말 흥미롭게 들었다. 이 회사에 합류하기 전에는 어떤 일을 했고 왜 이 회사에 합류하게 되었는지 말씀해주셨다. 그러고는 COO 분이 들어오셔서 나에 대한 질문을 하셨다. 난 어떤 사람이고, 어떤 일을 했고, 왜 이 직무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지에 대해 솔직하게 말씀드렸다. 나를 어필하기 보다는 그냥 무덤덤하게 생각했던 혹은 생각나는 그대로 전달했다. 커피챗이라는 게 좋다는 걸 이때 느꼈다. 면접이라고 했으면 또 사람인지라 붙어야 한다는 생각에 거짓된 나의 모습을 전달할 것이다. 하지만 커피챗이었기에 거짓과 거품을 걷어내고 주어진 시간에 임할 수 있었다. 각자의 니즈를 맞춰가는 것 보다는 서로 생각과 삶을 공유하는 분위기였다. 
100% 이 분들의 생각을 이해할 순 없겠지만 어떤 고민을 가지고 이 회사에 들어오게 되었는지는 느낄 수 있었다. 소규모 팀일 수록 팀 케미가 중요하다고 생각된다. 한 명의 사람이 가질 수 있는 영향력이 높기 때문이다. 이런 점에서 커피챗을 통해서 잠재적으로 같이 일 할 수도 있는 사람과 삶에 대해 이야기 해보는 건 참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단순히 면접처럼 '우리 회사는 이런 일을 해야 할 사람이 필요하니 어서 너의 능력을 나에게 어필하고 설득시켜주렴. 그러면서도 같이 일하기 편한 정도여야 해' 를 이야기 하는 자리가 아니라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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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수

정용수

📌웹사이트 개발 시 반드시 알아야 할 SEO 최적화 전략 5가지

웹사이트를 개발할 때, 검색 엔진이 사이트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설정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하지만 많은 경우 초반에만 SEO를 신경 쓰고, 이후에는 관리가 소홀해지기 쉽습니다. 정기적인 관리와 유지보수만이 최적의 SEO 상태를 유지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1. 사이트 구조 설계

사이트 구조는 검색 엔진이 웹사이트를 쉽게 이해하고 크롤링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철저한 키워드 리서치를 통해 목표 키워드에 맞게 사이트의 URL 구조와 카테고리(택소노미)를 설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2. 테크니컬 SEO 관리

테크니컬 SEO는 검색 엔진이 사이트를 올바르게 크롤링하고 인덱싱할 수 있도록 기술적으로 설정하는 과정입니다.

리디렉션, 404 페이지, 표준 태그 설정 등이 포함되며, 이를 제대로 관리하지 않으면 검색 엔진에서 사이트를 찾지 못하거나 트래픽이 감소할 수 있습니다.

3. 콘텐츠 생성 및 최적화

지속적으로 새로운 콘텐츠를 생성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기존 콘텐츠를 리뉴얼하거나 더욱 효과적으로 바이럴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는 것도 필요합니다.

AI 기술의 발전으로 인해 고품질 콘텐츠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습니다.

4. 사이트 감사(Site Audit)

사이트 감사는 웹사이트가 최신 상태를 유지하고 검색 엔진에 최적화되도록 주기적으로 점검하는 과정입니다.

예상치 못한 문제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정기적으로 사이트 감사를 수행하여 문제를 찾아내고 수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5. 오프페이지 SEO 전략

오프페이지 SEO는 외부 사이트로부터의 링크(백링크)를 통해 이루어집니다.

검색 엔진은 사용자들이 특정 사이트를 어떻게 평가하는지 중요하게 생각하기 때문에, 양질의 백링크를 구축하고 관리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결론

웹사이트 개발 시 반드시 알아야 할 SEO 최적화 전략 5가지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초기 설정만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지속적인 관리와 유지보수가 필요합니다.

경쟁자들은 끊임없이 발전하고 있으므로, 최적의 SEO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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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하우 정민호

노하우 정민호

⬇🤲🏻 전국 모든 지원사업 사이트, 이제 한 곳에서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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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OWHOW팀은 앞으로도 대표님들을 위한 더 좋은 서비스를 위해 더 노력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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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희재

류희재

[회고] NOW SOPT iOS 파트장 회고 (2) 어떤 SOPT를 만들고 싶어?

어떤 SOPT를 만들고 싶어?

SOPT는 총 12명의 임원진이 한 기수동안 200명의 인원을 이끌어가게 된다. 회장, 부회장, 총무와 6개의 파트의 파트장과 3개(운영팀, 미디어팀, 메이커스팀)팀장으로 임원진이 구성된다. 매 기수 임원진이 꾸려지면

가장 첫번째로 가지게 되는 질문이 바로 "어떤 SOPT를 만들것이야?" 라는 질문이다. 다른 동아리보다 유독 이 질문이 중요한 이유는 SOPT는 매 기수 해당 질문을 바탕으로 핵심가치와 브랜딩을 새로하여, 어떤 방향으로 열정을 부어서 성장할 것인지 결정되기 때문이다.

SOPT는 창업동아리가 맞나요?

SOPT는 마지막 활동인 종무식에서 다음 기수를 이끌어갈 임원진을 회원들의 투표를 통해서 결정한다. 각 임원진 후보들은 발표를 마치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지게 되는데, 회장 후보의 발표 이후 들어온 질문이 뇌리에 박혔다.

SOPT는 창업동아리가 맞나요?

상당히 당황스러운 질문이지만, SOPT의 상황을 본다면 충분히 나올법한 질문이었다.

당시 여러모로 이 질문은 당시 SOPT가 분명하게 대답을 해야되는 꼭 필요한 질문이었다.

그래도 SOPT는 창업동아리여야 합니다.

앱잼팀을 시작으로 창업을 하고 있던 나는 앱잼으로 창업을 시작하는 것이 얼마나 어렵다는 것을 체감하고 있었다. 하지만 그래도 SOPT는 창업동아리여야 된다는 결론을 내렸다. 가장 큰 이유는 만약에 SOPT가 IT/창업 동아리가 아닌, 프로젝트 혹은 프로덕트를 개발하는 동아리를 방향으로 나아가게 된다면, 솝트가 지금까지 진행해 온 모든 활동의 의문부호만 남기 때문이었다.

가장 의문이 드는 것은 앱잼이다.

앱잼은 기획, 디자인, 개발까지 5주라는 짧은 시간안에 우리는 촉박하게 MVP를 완성하는 장기 해커톤이며, 같이 합숙까지 하면서 밤낮으로 작업에 몰두해서 완성을 시킨다. 사실 더 많은 시간, 더 많은 회의가 있다면 완성도 있고 탄탄한 프로덕트가 탄생할텐데 왜 이렇게 진행을 해야될까?

그 이유는 아마, 창업팀은 시장에서 빠른 검증 즉 스프린트가 기본이 되는 팀이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짧은 시간안에 검증하고, 문제를 인식하고, 그 문제를 해결하고 이 과정을 정말 빠르게 돌리지 않으면 도태되기 때문이다.

또한 창업동아리가 아니라면 브랜딩도, 핵심가치도 크게 의미가 없을 수도 있다.

창업팀이 아니라면 모두를 하나로 Align할 필요도 없기 때문이다.

자기가 속한 팀 안에서 자기 팀이 가지고 있는 문제만 해결하면 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창업은 그 팀에 속한 모두가 하나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득달같이 달려들지 않는 이상 실패한다고 생각한다. 그렇기에 더더욱 협업이 중요하고, 가치의 중요성을 팀원 전체가 Align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렇다고 해서 모든 팀이 창업을 해라! 그것은 아니었다.

그것은 불가능하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창업동아리의 가치를 저버리고 시작한다면 지금까지 해온 많은 활동들에 우리는 의문을 던져야될 것이고, 오히려 갈길을 잃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34기 NOW SOPT는 마법학교 같은 곳일 겁니다! 🪄

위에 내용들을 토대로 임원진들에게 내가 생각하는 솝트에 대해서 글로 정리해서 전달을 했다. 

그리고 며칠 뒤 회장친구는 아산나눔재단과의 미팅에서 이러한 이야기를 듣게 되었다.

솝트는 창업에 관심 없는 머글들을
창업에 조금이나마 관심 있는 마법사로 바꿔내는 마법학교 같은 곳

이 이야기를 듣고 34기 NOW SOPT 임원진들은 우리가 만들고 싶은 SOPT 방향성을 잡을 수 있었다. 

결과물로써 당장 창업 팀을 꾸리는 것을 바라는 것은 아니다. 
앱잼으로 창업까지 가는 건 정말 많이 어렵기 때문이다.

대신 마인드로써 
창업가 정신을 기르는 것이 지금 이번 NOW SOPT의 목적이고, 앱잼을 그 목적 달성의 장으로 만들어가는 것이 우리 임원진이 이뤄야 할 목표라는 것을 정했다. 

NOW SOPT!

이 질문을 시작으로 우리는 NOW SOPT이름과 함께 디자인 파트장님의 미친 브랜딩이 완성되었다.

6개의 파트가 NOW 중심으로 향하며 불꽃놀이처럼 찰나의 '지금'의 순간을 열정적으로 불태우자는 의미(로 대충 비슷할텐데 디자인 파트장님 나중에 이 글 보시면 자세한 설명 부탁드립니다 ㅋㅋ)

공유, 도전, 유대

또한 세가지의 핵심가치도 정하게 되었는데

나의 지식과 경험을 선뜻 공유하고

우리의 힘을 믿고 과감히 도전하며

서로를 이해하며 함께 유대하는 모습을 그려가는 것을 SOPT를 만들어 가기 이렇게 3가지를 핵심가치로 지정했다.

NOW SOPT 임원진이 만들고 싶었던 SOPT를 한줄로 요약하자면 아래와 같다!

모든 회원이 뚜렷한 목적의식 을 갖고,
모든 파트가 하나의 목표를 두고 공유, 도전, 유대 하여
세상 누군가의 문제를 해결 할 제품을 만드는 팀을 만드는 것이
지금 34기 NOW SOPT, 나아가 SOPT 전체의 비전입니다.

다음 글에서는 어떤 iOS 파트를 만들고 싶었는지에 대한 회고글로 돌아오겠다!

p.s) 먼진들아 사랑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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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희재

류희재

[회고] NOW SOPT iOS 파트장 회고 (1) Intro

2024년 2월부터 8월까지는 저는 국내 최대 규모 IT벤쳐창업동아리 SOPT 34기 iOS 파트장으로서 활동을 했습니다. 34기 SOPT가 끝난지 2달째가 되어가고, 곧 시작될 35기 앞에서 회고글을 적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회고를 시작하기 전, 이 글을 통해서 간단히 SOPT는 어떠한 동아리인지를 소개하고 파트장이 되기 전까지의 저를 잠시 소개하려고 합니다!

SOPT: Shout Our Passion Together

SOPT는 전국 최대 규모의 대학생 연합 IT 벤처 창업동아리입니다. 15년동안 110개 대학교, 3,400명 수료, 250개 IT 서비스를 만들며 오랜시간동안 IT 벤처 창업의 열정을 가진 대학생들이 함께 모여 성장할 수 있는 국내 최고의 동아리라고 설명할 수 있을 거 같습니다!

SOPT 내에서 회원들은 매주 토요일 진행되는 기획, 디자인, 개발 파트의 세미나와 각종 협업 프로그램을 통해 실력을 향상시키는 한편, 연합 해커톤과 IT 컨퍼런스, 벤처 멘토링, 네트워킹 파티와 다양한 친목 도모 행사 등을 진행하며 창업과 관련된 정보를 꾸준히 습득하고 발전시키고 있습니다.

SOPT 주요 활동

8번의 정기 세미나

활동 기간 동안 총 8회의 파트별 세미나를 통해 각자 자신의 파트에서 실력을 다져요. 각 파트장의 강연, 파트원간의 지식 공유, 외부 연사 초정 등 다양한 세미나가 진행돼요.

솝커톤

무박 2일간 기획, 디자인, 개발 파트가 팀을 이뤄 최소 단위의 서비스를 제작하는 솝트내 단기 해커톤예요. 팀 단위의 협업과정을 빠르게 경험할 수 있어요

앱잼

솝트의 꽃이라고 할 수 있는 마지막 피날래 활동! 4~5주간 기획, 디자인, 개발 파트가 팀을 이뤄 하나의 웹 또는 앱 서비스를 제작하는 솝트 내 장기 해커톤예요. 데모데이 에서 각 파트 현직자들에게 결과물에 대한 피드백을 받아요.

SOPT에서 저는요!

저는 31기를 시작으로 32, 33기 총 3번 iOS파트를 수료하면서 2번의 앱잼과 2번의 솝커톤을 경험하였습니다! 또한 31기 앱잼팀에 합류해서 1년이란 시간동안 창업에 도전하기도 했었어요! (이 얘기도 나중에 회고로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총 3기수를 수료하고 34기 iOS 파트장에 당선되었습니다! 솝트를 통해서 개발적인 성장을 넘어 인간적으로 많이 성숙해졌음을 느끼고 여러모로 제겐 너무 고마운 동아리였었고, 그 빚을 조금이라도 갚고자 하는 마음으로 도전한 마음이 컸던거 같아요! 다음 글부터 저의 iOS파트장 회고를 본격적으로 시작해보려고 합니다 다들 많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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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lliam Jung

William Jung

Founder Mode

폴 그레이엄의 얼마 전 포스팅한 Founder Mode가 화두다. 영어가 부담스러워 아직 못 읽은 분들도 있을 것 같아 한글로 전문 번역했다.


창업자 모드

Slide 16_9 - 1.png지난주 YC 행사에서 브라이언 체스키가 발표한 내용은 대단했다. 그 자리에 있던 모든 사람들의 뇌리에 깊이 박힐 만한 발표였던 것이다. 행사가 끝나고 이야기를 나눈 다른 창업가들도 하나같이 "지금까지 들어본 발표 중 최고였다"고 입을 모았다. 심지어 론 콘웨이(메타, 트위터, 구글, 드롭박스 등에 투자한 전설적인 투자자)는 생전 처음으로 메모하는 것을 잊었다고 한다. 그만큼 몰입도 있는 발표였다는 뜻이다.

이 글에서는 체스키의 발표 내용을 그대로 정리하지는 않을 것이다. 대신 그 발표에서 제기된 몇 가지 중요한 주제에 대해 논의해보고자 한다.

체스키가 던진 가장 큰 화두는 "대기업 운영에 대한 우리의 통념이 잘못되었다"는 것이었다. 에어비앤비가 성장하면서 주변에서 이런저런 조언을 많이 해주었다고 한다. "회사를 키우려면 이렇게 저렇게 해야 한다"면서 말이다. 그 조언들을 긍정적으로 요약하면 이렇다고 볼 수 있다.

"좋은 인재들을 뽑고, 그들이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어라."

체스키는 이 조언을 그대로 따랐다고 한다. 그런데 결과가 어땠을까? 완전히 실패했다는 것이다. 그래서 결국 스스로 더 나은 방법을 찾아야 했고, 스티브 잡스가 애플을 어떻게 운영했는지 연구하면서 자기만의 운영 모델을 만들어갔다고 한다. 지금까지는 그 모델이 잘 작동하는 것 같다. 에어비앤비의 현금 흐름이 실리콘밸리에서 최상위권이라는 사실이 이를 증명한다.

이 행사에 참석한 청중 중에는 우리가 투자한 성공한 창업가들이 많았는데, 모두가 비슷한 경험을 했다고 말했다. 회사가 커지면서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 하는 조언을 받았는데, 그것이 도움은커녕 오히려 해가 되었다는 것이다.

그래서 이것이 정말 궁금했다. 왜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창업가들에게 잘못된 조언을 하고 있는 것일까? 한참을 고민하다 보니 답이 나왔다.

그들이 말하는 것은 결국 '남의 회사를 어떻게 운영하는지'에 대한 것이었다. 그저 전문 경영인의 입장에서 회사를 어떻게 운영하느냐, 그 이야기였던 것이다. 그런데 이런 방식은 너무 비효율적이라 창업가들에게는 전혀 맞지 않는 옷 같은 것이었다. 창업가들은 할 수 있는데 경영인들은 못하는 일들이 있기 때문이다. 그런 것을 하지 않는 것이 창업가들 눈에는 잘못된 것처럼 보이는 것이다. 실제로도 그렇다.

결국 회사 운영에는 두 가지 방식이 있다고 봐야 한다. 창업가 모드와 경영자 모드이다. 지금까지는 실리콘밸리에서조차 대부분이 "스타트업이 커지면 경영자 모드로 가야 한다"고 암묵적으로 생각해왔다. 그러나 우리가 보니, 경영자 모드로 전환하려다 당황한 창업가들이 많았다. 그러다 다시 자기만의 방식으로 돌아가서 성공하는 것을 보면서 "아, 다른 모드가 있구나" 하고 깨달은 것이다.

필자가 아는 한, 아직 창업자 모드에 대한 책은 없다. 경영대학원에서도 이런 것이 있다는 것을 모를 것이다. 지금까지는 개별 창업자들이 스스로 이것을 알아내려고 이것저것 시도해본 것이 전부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이제 우리가 무엇을 찾고 있는지 알게 되었으니, 앞으로는 더 체계적으로 연구할 수 있을 것이다.

몇 년 뒤면 창업가 모드에 대해서도 경영자 모드만큼 잘 알게 되지 않을까?

벌써부터 둘이 어떻게 다른지 몇 가지 추측은 할 수 있다.

보통 경영자들이 배우는 회사 운영 방식은 모듈식 설계와 같다. 조직도를 보면서 각 부서를 블랙박스처럼 생각하는 것이다. 직속 부하들에게 "이것을 해라, 저것을 해라" 하고 지시하고, 어떻게 할지는 알아서 하라고 맡기는 것이다. 세부적인 일에는 관여하지 않는다. 너무 간섭하면 미시적 관리라고 해서 좋지 않게 보기 때문이다.

"좋은 사람을 뽑고 일할 공간을 마련해주면 된다." 이렇게 말하면 듣기 좋아 보인다. 그러나 창업가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실제로는 이런 뜻이라고 한다.

"전문적인 허풍쟁이들을 뽑아서 회사를 망치게 놔두는 것."

브라이언의의 발표를 듣고 다른 창업가들과 이야기를 나눠보니 모두가 '가스라이팅을 당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양쪽에서 모두 당한다고 한다. 한쪽에서는 "회사를 이렇게 운영해야 한다"고 조언하는 사람들, 다른 쪽에서는 그렇게 했을 때 실제로 일하는 직원들이다. 보통은 주변 사람들의 의견이 모두 다르면 "내가 잘못된 것인가?" 싶지만, 이는 정말 드문 예외인 것이다. 창업 경험이 없는 벤처 캐피털리스트들은 창업자가 어떻게 회사를 운영해야 하는지 잘 모른다. 그리고 C레벨 임원들? 그들은 세상에서 가장 능숙한 거짓말쟁이들이라고 할 수 있다.

창업자 모드가 무엇이 되었든 간에, CEO가 직속 부하들하고만 소통해야 한다는 원칙은 깨질 것이다. '건너뛰기 미팅'이 더 이상 특이한 것이 아니라 일상이 될 것이라고 본다. 이 제약만 없어지면 할 수 있는 것이 엄청나게 많아지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보자. 스티브 잡스는 애플에서 자신이 생각하기에 가장 중요한 100명과 매년 모임을 가졌다고 한다. 그런데 이 100명이 조직도 상 가장 높은 사람들이 아니었다는 점이 중요하다. 평범한 회사에서 이런 것을 하려면 얼마나 대단한 결단력이 필요할지 상상이 되는가? 그러나 이것이 얼마나 유용할지도 한번 생각해보아야 한다. 대기업을 스타트업처럼 운영할 수 있다는 것이다.

스티브가 이런 모임을 계속 했다는 것은 효과가 있었다는 뜻일 것이다. 그러나 다른 회사에서 이런 것을 한다는 이야기는 들어보지 못했다. 그렇다면 이것이 좋은 아이디어일까, 나쁜 아이디어일까? 아직 알 수 없다. 이것이 바로 우리가 창업자 모드에 대해 얼마나 적게 알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것이다.

물론 창업자들이 2000명 규모의 회사를 20명이었을 때처럼 계속 운영할 수는 없다. 어느 정도의 권한 위임이 필요할 것이다. 자율성의 경계가 어디에서 끝나고, 얼마나 명확할지는 아마도 회사마다 다를 것이다. 심지어 같은 회사 내에서도 경영자들이 신뢰를 얻음에 따라 시간이 지나면서 달라질 것이다. 따라서 창업자 모드는 경영자 모드보다 더 복잡할 것이다. 하지만 더 잘 작동할 것이라고 본다.

실제로, 창업자 모드에 대해 필자가 할 또 다른 예측은 우리가 그것이 무엇인지 알아내면, 여러 개별 창업자들이 이미 대부분 그곳에 도달해 있었다는 것을 발견할 것이라는 점이다. 다만 그들이 한 일이 많은 사람들에 의해 괴짜스럽거나 더 나쁘게 여겨졌다는 점을 제외하고 말이다.

흥미롭게도, 우리가 창업자 모드에 대해 아직 너무 적게 알고 있다는 것은 실제로 고무적인 생각이다. 창업자들이 이미 달성한 것들을 보라. 그리고 그들은 이를 나쁜 조언이라는 역풍에 맞서 달성했다. 우리가 그들에게 존 스컬리가 아닌 스티브 잡스처럼 회사를 운영하는 방법을 알려줄 수 있게 되면 그들이 무엇을 할 수 있을지 상상해 보아야 할 것이다.


본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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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hee Kim

Minhee Kim

마케팅 스터디원 모십니다!🙌

할까 말까 할 때는 해야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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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개 : 마케팅을 좋아하는 현직자(마케터 아니여도 환영, 비전공자 마케터도 환영입니다.)와 마케팅을 좋아하는 대학생이 함께 공부하고 인사이트를 나누는 스터디 입니다.


다양한 시각을 나누며 시야를 넓혀보고자 현직자 + 대학생이 함께하는 스터디를 만들었어요.

✅️운영방법 : 주제에 맞는 마케팅 사례 등을 찾아서 함께 이야기 나누어요.
✅️모이는 횟수 및 날짜 : 1~2회/매 월 (만나는 요일과 시간은 조율예정)
✅️스터디 장소 : 서울 소재의 아지트(제 인스타그램을 보면 공간을 확인 할 수 있어요☺️)
✅️스터디 비용 : 무료지만 책임감은 필요해요~
✅️스터디 하는 이유 : 어제 보다 조금 더 나아지면 땡큐~!
✅️스터디 모집 인원 : 1~2명(모집 완료 직전..)

100% 참석률과, 노 스트레스를 지향합니다.
재밌게 스터디하실 분덜의 많은 관심과 신청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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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환

김동환

질문을 멈추지 않는 디자인

UX는 일회성 이벤트나 단기적인 작업이 아니에요. 끊임없이 사용자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고 이를 개선해 나가는 지속적인 프로세스입니다.

좋은 UX는 시간이 지나면서 사용자의 의견을 반영하고 문제를 점진적으로 해결함으로써, 비즈니스와 사용자 모두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해요.

제가 생각하는 UX 디자이너가 관여해야 할 중요한 단계는 다음과 같아요:

1. 도메인 정보 수집
2. 사용자 리서치 및 인터뷰
3. 해결을 위한 설계
4. 사용성 및 심미성을 고려한 디자인
5. 결과 측정 및 데이터 도출

각 단계에서 중요한 건 질문을 멈추지 않는 것이에요. 끊임없이 질문으로 디자이너로서 내가 어디에 가장 잘 기여할 수 있고 어디서 나의 역할이 빛을 발할 수 있을지 찾아야합니다.

UX는 단순히 시안 몇개로 끝나는 작업이 아니라, 시간이 흐를수록 사용자 경험을 발전시키고 개선해 나가는 끝없는 여정이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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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유어스

스타트유어스

[서울디자인창업센터] 창업 전문가 1:1 멘토링 참가자 모집 중! (~9/11)

서울디자인창업센터 9월 1:1 멘토링에서

디자인 창업에 대한 궁금증을 전문가와 함께 해결해 보세요!

제품 디자인부터 브랜딩, 마케팅, 지원사업 그리고 디자인상표권까지

디자인 창업 과정에서 생겼던 다양한 궁금증들을

해소할 수 있는 기회!


각 분야의 전문가와 1:1 멘토링을 통해

디자인 창업의 다음 스텝으로 더 빠르게 도약하세요!


📅 신청 기한

~2024. 09. 11(수) 23:59까지


🎯 행사개요

  • 일시 : 2024. 09. 13 (금) 14:00 ~ 18:00

  • 장소: 서울디자인창업센터 5층 워크스페이스

  • 대상 : 디자인창업 예비/초기 단계의 창업가, 디자인과 창업에 관심있는 시민 누구나

  • 비용 : 무료


👩🏻‍💻 멘토 소개

  • 디자인상표권 | 남솔잎 변리사

  • 브랜딩 | 한지인 대표

  • 마케팅 | 배수현 대표

  • 제품디자인 | 신윤예 대표

  • 지원사업 | 이한욱 파트너


🎁 참가 신청

문의

02-3675-2202

dsp@seouldesign.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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