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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엽

한상엽

🔥 DDoS가 뭐길래 이렇게 화제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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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공식 입장문

최근 세계적으로 인기있는 게임인 LoL(리그 오브 레전드)와 관련된 DDoS 공격이 지속되고 있어 화제입니다.

리그 오브 레전드 플레이어를 대상으로 한 디도스 공격은, 일반 유저가 플레이하는 "랭크 게임"내에서 점수를 유지하기 위한 수단으로 쓰이다가 점차 그 범위를 넓혀 방송중인 스트리머의 진행을 방해하기에 이르렀고, 더 나아가 공식 게임 리그인 "LCK"경기의 진행도 여러 번 중단시키고 있습니다.

LCK의 뷰어십은 Spring 1주차 GenG와 T1의 경기에서 최고 시청자 61만명을 달성할 정도로 큰 편인데요,

이러한 큰 규모의 공식 경기의 진행이 마비될 정도의 파괴력을 가진 DDoS 공격에 대해 많은 분들께서 관심을 갖기 시작해주셨습니다.

DDoS 란 무엇일까.png

디도스(DDoS)란?

웹 서버 또는 서비스가 운영되고 있는 서버에 가짜 요청을 보냄으로서, 네트워크와 컴퓨팅 리소스를 고갈시켜 정상적인 운영이 불가케하는 공격입니다.

최근에는 일반적인 디도스 외에도, 몸값을 요구하는 랜섬 디도스(RDDoS)역시 성행하고 있어 더욱 각별한 주의와 사전 대비를 요하고 있습니다.



디도스 공격은 왜 일어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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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인터넷 의존도 증가

점차 인터넷 환경에 대한 의존도가 늘어남에 따라, 많은 비즈니스가 점점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 환경을 옮겨가고 있습니다.

전통적으로 비즈니스를 방해하기 위해서는 물리적으로 사업장에 해를 가하거나, 고의적으로 평판을 저해시켜 정상적인 영업이 불가하도록 하는 것이 일반적이었습니다.

그러나, 앞서 말한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의 환경 변화"에 따라 점차 비즈니스를 방해하는 방법도 이에 맞게 변화해왔습니다.

그 중 디도스는 비즈니스를 방해하기 위한 가장 쉬운 수단으로 여겨지게 되며 점차 공격의 수가 증가했습니다.

둘째, 공격 비용의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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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대 이전의 DDoS 공격은 보통 해커가 직접 좀비PC를 감염시켜 "봇넷 (Botnet)"을 구축하고, 이들의 자원을 이용해 공격 대상의 웹 사이트나 네트워크 리소스를 고갈시켜 접속을 방해하는 방식을 사용하여 해커가 직접 좀비PC를 감염시켜야 한다는 리스크와, 많은 시간적 투자가 필요했습니다.

그러나 2020년대 이후로 활발해진 DDoS For Hire(금전적 대가를 지불하면 DDoS 공격을 수행할 수 있는 서비스)가 성행하기 시작하며 낮게는 한 달에 1만원만 지불해도 기가인터넷급 이상의 공격을 수행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셋째, 과시 목적의 DDoS

사람들은 본인이 뛰어난 부분을 과시하려 합니다. 팔씨름을 잘 하는 사람이 힘 자랑을 하는 것과 비슷하게, 온라인 세상에서도 본인의 힘을 자랑하기 위해 거대한 서비스를 공격하고, 정상적인 서비스를 불가하게 하여 본인의 능력을 과시하기 위한 목적의 공격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디도스 공격으로 인해 일어날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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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서비스 유저의 이탈

온라인 서비스에 접근하는 유저의 대부분은 그 때 당시에 본인이 받고 싶은 서비스나 알고 싶은 정보를 즉시 받아보기를 희망합니다.

그러나, 디도스 공격으로 인해 서비스가 접근 불가 상태라면, 유저들은 빠르게 이탈하고 다른 대체 서비스를 이용하게 됩니다.

둘째, 서비스의 수익 창출 단절

온라인 비즈니스를 통해 수익을 창출하는 서비스, 이를테면 온라인 쇼핑몰인 이커머스와 같은 서비스가 정상적으로 동작하지 않는 시간인 다운타임이 발생하게 되면 그 시간에 비례해 금전적 손실이 발생합니다.

셋째, 기업의 평판 저하

DDoS는 실질적으로 유저 정보의 유출과 같은 침해 공격을 초래하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디도스 역시 "사이버 해킹"의 일종으로 생각하기에 이러한 공격이 발생하게 되면 기업의 평판이 저하되는 피해가 생길 수 있습니다.

넷째, 연계 서비스로부터 과도한 과금 발생

만약 서비스를 운영할 때에, 리소스 사용량에 따라 과금되는 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면 디도스 공격은 공격의 원리에 따라 리소스 고갈을 초래하고 사용된 리소스만큼의 비용이 클라우드 제공사에게서 청구될 것입니다. 이는 비단 컴퓨팅 플랫폼이 아닌 Pay-As-You-Go 요금 모델을 사용하고 있는 API가 연동되고 있다면 이 경우에도 비슷하게 과도한 요금이 청구되는 불상사가 있을 수 있습니다.



디도스 공격에 대응하는 방법

앞서 말한 이유에 따라 서비스의 다운타임이 발생하게 되면 유저는 즉각 불편함을 느끼게 됩니다.

이러한 공격이 지속되게 된다면, 금전적인 손실과 기업 평판에 피해가 있을수 있기 때문에 디도스 공격은 실시간 대응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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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락시스의 WAAP(Web Application and API Protection)은 디도스 공격을 13,000개 이상 네트워크가 연결된 310개의 전세계 데이터센터에서 처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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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통해 기존의 온 프레미스형 방어 장비와 달리, 전 세계에 분포한 디도스 방어 서버를 통해 국내 업계 최대 수치인 200 Tbps 이상 규모의 공격을 방어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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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국내 클라우드 방화벽(WAF, WAAP) 제공사중 유일한 자체 인프라 운영 서비스임과 동시에 국내외 방어 서비스를 통틀어 최고 수준인 최대 98% 이상의 완화율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매 해마다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디도스 공격, 더이상 남의 이야기가 아닐수 있습니다.

늦기 전에 필락시스와 함께 귀사의 리소스를 보호하세요.

Phylaxis WAAP: https://phylaxis.net/proxy/about

About Phylaxis: https://phylaxis.net/about

--

Mail: sy@phylaxi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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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엘

노엘

금요일에 만나요🎵 QAing의 업데이트 노트! (03/01)

안녕하세요 여러분!

[QA를 더 빠르고, 정확하게! QAing]입니다 🚀

삼일절에도 금요일에 보내드리는 업데이트 노트를 전해드리기 위해 찾아왔어요!

이번주에는 또 다른 버그를 개선했는데요!

다음주부터는 새로운 기능을 추가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조금만 기다려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

이번주는 지금까지의 모든 주차 중에서 고객분들을 가장 많이 만났던 주였어요!

하루에 다섯 분까지도 만나면서 제가 진행을 잘 하고 있는지 걱정스럽기도 했던 것 같은데

그럼에도 항상 친절하게 인터뷰에 응해주시는 많은 분들 덕분에 힘이 났던 것 같습니다!

QA 과정을 혁신하는 프로덕트가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 💪

🚀 그래서 QAing이 어떤 개선을 했냐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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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금요일! 개선 배포를 하고 있어요! 🙌

QAing은 여러분의 QA 리소스를 줄이기 위해서

고민하고, 또 개선할게요!

🌟 QAing은 현재 클로즈 릴리즈를 진행 중이에요!

🌟 지금 바로 회원가입하고 온보딩을 받아보세요!

QAing 큐에잉

QA 화면 녹화부터 공유까지 한 큐에, QA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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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근

김덕근

안녕하세요. 품게임즈의 김덕근 대표입니다.

모바일 힐링게임을 개발하여 서비스하고 있습니다.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v?id=7027961215939573483

게임 제작에서 쌓은 노하우를 활용한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고, 행동심리학 기반으로 좋은 습관을 형성하여 긍정적인 일상의 변화를 유도하는 서비스를 연구중입니다.

1. 미소 및 위치 기반 리워드 제공 서비스(특허: https://doi.org/10.8080/1020200081233)

2. 사운드 기반 수면유도 게임 서비스(롤모델: Noom, Calm, Headspace)

관심 있는 분들은 연락 부탁드립니다. 가벼운 커피챗도 좋습니다 :)

고양이 숲

귀여운 고양이들의 캠핑장 타이쿤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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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원

김재원

[KNOWHOW Catch!] 창업 케이스 스터디 챌린지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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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하우 캐치는 이렇게 시작됐습니다.

안녕하세요, 대표님!

노놑 챌린지 매니저 김재원입니다.

챌린지 시작을 며칠 앞두고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데요.

대표님들과 함께하는 첫 챌린지인 만큼, 설렘과 기대감 가득 안고 준비하고 있답니다.

3월 4일 오후 4시 챌린지 모집이 마감됩니다.

아직 참가를 망설이고 계신 대표님, 떨리는 마음으로 신청하신 대표님 모두에게

첫 번째 노놑 챌린지로 [KNOWHOW Catch!]를 하게 된 뒷이야기(?)를 전해드릴까 합니다.


👀 창업을 시작할 때 막막했어요.

저도 학부 시절부터 창업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창업 동아리에서 프로젝트 팀원, PM으로 3년 활동하면서 창업을 시작했고, 이후 크라우드 펀딩, 예창패 등 지원사업 선정, 사업자등록, 사무실 입주, 시제품 개발과 판매까지. 다양한 경험을 했는데 창업의 시작에서는 그 무엇도 쉬운 게 없었던 것 같습니다.

🤔 창업 선배들은 어떻게 도전했는지 궁금했어요.

작은 프로젝트에서 멈추지 않고 '창업'을 시작하겠다고 결심했을 때, 설레는 만큼 두려움도 컸습니다.

"멋진 선배 창업가들은 어떻게 시작했을까? 그들은 어떤 시행착오를 겪었을까?"

막막한 마음을 지우고 용기를 갖고 나아가기 위해, 창업 선배님들의 생생한 경험을 듣고 싶었습니다.

🧭 후배 창업가들이 덜 헤매길 바라는 마음으로 with 파트너 CEO

용기 있게 창업을 도전하는 예비, 초기 창업가들을 위해 노하우와 파트너 CEO가 마음을 모았습니다.

파트너 CEO도 예비, 초기 창업가의 시기를 보냈기에 그 막막함과 어려움을 이해하고 계셨고, 후배 창업가 여러분을 위해 선뜻 창업 경험을 공유해 주셨어요. 노하우 캐치 챌린지 참가자에게는 파트너 CEO의 소중한 창업 경험을 전달해 드립니다!

많이 보고 듣고 배우고

나의 창업 아이템을 고민하는 것 물론 중요하지만, 창업 예비, 초기 단계(어쩌면 무엇을 해야 할지도 몰랐던 저 같은..)에서는 많은 것을 보고 듣고 배우는 과정도 매우 중요합니다. 노하우 캐치 챌린지에서 함께 성장한다면, 앞으로 문제가 닥쳤을 때 생각에 매몰되지 않고, 다양한 관점에서 문제를 정확하게 바라볼 수 있을 거예요!

멋진 선배 창업가들의 생생한 창업 경험을 분석하고 성장의 기회를 얻고 싶으시다면!

우리 첫 번째 노놑 챌린지 KNOWHOW Catch!에서 만나요☺️

<챌린지 공고>


<신청 폼>

KNOWHOW Catch! 탑승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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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아웃풋클럽

하이아웃풋클럽

5평 영어 공부방이 5,500명 수강생을 모으며 성장한 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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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아웃풋클럽 <결국 해내는 사람들, 스몰브랜드 편>

우리나라에서 가장 치열한 시장을 꼽는다면 무엇이 있을까요? 치킨, 커피, 교육 등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그 중 하나는 영어 교육일 것 같습니다. 온/오프라인에서 계속 새로운 플레이어들이 생겨나고 생존을 위해 멈출 수가 없는 곳이죠. 이런 레드오션에서도 누적 수강생 5,500명을 모으며 꾸준히 성장하고 있는 곳이 있습니다. 

바로 ‘러너블’인데요.

 

5평의 공부방으로 시작해, 지금은 베스트셀러 책을 출판하고 코로나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 온라인 교육으로 전환하기까지 온/오프라인 비즈니스를 모두 경험한 러너블의 시행착오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하이아웃풋클럽에서는 <결국 해내는 사람들 - 스몰브랜드 편>에서는 현재 진행형으로 브랜드를 만들고 있는 하이아웃풋클럽 멤버들의 이야기를 담습니다.

 

탁월한 동료들과 함께 전략적으로
실행하며 성장하고 싶다면?
 

하이아웃풋클럽은 1인 사업가, 브랜드 오너, 프리랜서 등
‘내 것’을 하는 사람들의 성장을 돕는
온라인 교육 & 피어러닝 커뮤니티입니다.

하이아웃풋클럽에 대해 궁금하시다면, 아래 채널을 참고해주세요!

-
하이아웃풋클럽 인스타그램
- 하이아웃풋클럽 블로그

 

광고 기획자에서 
영어 교육 브랜드를 창업하기까지


PART1 자기소개

Q1. 안녕하세요 린지님 자기 소개 부탁드립니다 ! 
현재 어떤 사업을 하고 계신가요? 이전에는 어떤 경험을 하셨는지 궁금해요.

 

뮤지컬 연출 전공으로 시작해 대학로 극장에서 조연출로 활동하다 예술 경영과 기획에 더 집중하고 싶어 대학원에 진학했어요. 대학원에서 교수님들과 큰 행사의 제안서를 작업하다 BTL 광고에 매료되었습니다.

린지님이 광고기획사에서 일했던 모습 (시상식 -> 캠핑페스티벌 -> 베컴 내한 방문 행사)

 

대학원 수료 이후에 BTL 광고 기획사에 입사했어요. 그때 각종 브랜드의 광고를 담당하며 나만의 브랜드를 만들고 싶다는 꿍을 키웠죠.

그러다 퇴사하고 호주에 갔어요. 호주에서 영어 강사였던 남자친구의 영어 클래스 오픈을 도왔어요. 주로 모객을 담당했는데요. 이 경험을 통해 귀국해서 성인을 위한 실전 영어교육 브랜드 ‘러너블’을 창업했습니다.

하이아웃풋클럽은 사업 인사이트를 나눌 수 있는 동료를 찾아 지원했어요. 사업을 하다보면 회사 밖 동료가 절실해지는 순간이 오거든요.

 

성인을 위한 실전 영어 교육 학원

Q2. 현재 운영하고 계신 브랜드에 대해 자세히 소개해주실 수 있나요?

러너블은 성인을 위한 실전 영어학원이에요. 19년 3월에 사당에 있는 5평 공부방에서 시작했고, 20년도 6월에 20평 크기의 학원으로 확장했고, 22년 7월부터는 영어콘텐츠회사로 탈바꿈하면서 100% 온라인으로 진행되고 있어요. 24년 6월부터는 온오프를 결합한 서비스로 확장할 예정입니다. 

 

러너블은 한국인이 영어를 어려워하는 이유 중 하나를 ‘시험영어’라고 봤어요. 수능, 토익, 토플과 같은 시험영어에 갇혀서 제대로 된 ‘영어식 사고’를 배운 적이 없거든요. 그래서 러너블은 수강생의 ‘영어식사고’를 키워드리고 있습니다. 영어식사고를 배우면 자기 생각을 30분 이상 영어로 편하게 말할 수 있게 변하거든요.

 

▲ 러너블 챌린지 프로그램

 

현재 주력으로 하는 서비스는 전자책과 챌린지입니다. 전자책은 혼자서 '영어식사고'를 키우는 서비스로, 
이미 4권이 출간되었고 누적 구매자 수는 3,000명을 넘었어요.

 

챌린지는 '영어식사고'를 키우는 습관을 형성하는 서비스로, 4주 동안 팀러너블의 1:1 케어를 받으며 매일 인증해요. 그 과정에서 영어 실력을 늘리고 있습니다. 챌린지는 이미 3년 동안 운영이 되었고, 누적 수강생은 5,500명이 넘었어요. 영어챌린지 시장 1위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 러너블 전자책

 

워홀러, 유학생, 교민들에게 발견한 가능성


PART2 현재의 브랜드를 시작하기까지

Q3. 러너블을 시작하게 된 계기와 배경을 알려주실 수 있나요?

창업 이전에는 2년 동안 광고기획사에서 근무한 경험이 있어요. 다양한 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해 브랜딩과 콘텐츠의 중요성을 조금씩 깨달았지만, 회사에서는 내 브랜딩에 대해 고민할 기회가 제한적이었어요. 그런 상황에서 우연한 기회로 호주에 가게 되었어요.

호주에서는 남자친구의 영어클래스를 도와주면서 모객을 맡았어요. 호주 멜버른에서 실전영어가 필요한 한국인들이 많이 모여있는 곳을 찾아 한인 커뮤니티와 오픈채팅방에 콘텐츠를 업로드하고, 도서관에는 한국어로 된 포스터를 붙이기도 했어요. 

 

레스토랑에서 입소문을 내는 등 다양한 방법을 시도하면서 약 400명의 한인에게 50회 이상의 무료 수업을 진행했고, 결국 1:1/그룹 유료 레슨이 1년 내내 마감되었죠. 수강생들이 영어를 잘하게 되면서 호주 이민과 취업에 성공하게 되었습니다. 

그 경험을 통해 워홀러, 유학생, 교민들에게 우리 브랜드의 수업과 교재가 필요하다는 ‘가능성’을 발견했어요. 귀국 후에 5평 공부방에서 ‘작게’ 창업했습니다.

 

Q4. 러너블을 구상하고 실행에 옮기기까지 어떤 준비 과정을 거치셨을까요?
 

브랜드를 구상할 때 항상 안전하게 여러 번 테스트를 해야 한다고 생각했어요.

우리만의 교육철학과 브랜딩을 만들기 위해서는 초창기에 수 차례 안전한 실험이 필요하다고 판단했죠. 그래서 학원이라고 하면 큰 공간을 상상하지만, 실제로는 5평에 책상 하나로 출발했습니다. 그 당시 이름도 '영어공방'으로 정했고요. 누군가는 감각적인 이름이라고 칭찬해줬지만, 사실 공간이 작아서 그 이름이 어울렸어요. (ㅎㅎ) 그래도 수강생들이 편안하게 배움에 집중할 수 있도록 인테리어와 가구에는 아낌없이 투자했어요. 최대 정원이 6명이었죠.

 

1년 동안 우리 브랜드에 맞는 서비스와 프로그램을 수정하며 퀄리티를 지속적으로 높였어요. 그런 과정에서 교재와 프로그램이 무려 30개 이상 생기기도 하고 동시에 사라지기도 했답니다. 고객의 의견을 수용하면서도 우리만의 교육철학, 미션, 비전 등을 끊임없이 찾으려고 노력했어요.

 

브랜딩의 중요성을 이른 시점에 깨닫고 브랜딩을 시작했어요. 테이블 하나와 의자 여섯 개가 있는 공부방에서 브랜딩을 한다는 것에 근처 사장님들은 코웃음을 치기도 했는데요. 하지만 저는 굴하지 않고 공동창업자에게 처음부터 강하게 주장했죠. '느리더라도 우리에겐 브랜딩이 필요하다'라고요.

 

데일리러너라는 팬 네임의 탄생

그 과정에서 다른 영어학원이 시도하지 않을 법한 것도 도입했어요. 팬네임을 '데일리러너'로 정했고, 지금까지도 수강생을 '데일리러너'로 불러요. 또한 일관된 메시지를 담은 무료 콘텐츠를 끊임없이 생산하고 있어요. 이렇게 차근차근 준비해 나갔어요.

 

오프라인 비즈니스에 느낀 
로컬 마케팅의 중요성

Q5. 오프라인 학원을 운영한만큼 어려움이 있을 것 같아요. 어떤 어려움을 겪으셨고, 어떻게 극복하셨나요?

처음에는 온라인으로 홍보하면 사당 뿐만 아니라 다른 지역에서도 수강생이 많이 찾아올 것으로 예상했어요. 그래서 블로그와 인스타그램을 중심으로 열심히 홍보를 했어요. 실제 수업을 열어보니 사당 주민이 80% 이상을 차지 하더라구요. 로컬을 중심으로 하는 학원은 로컬 마케팅이 더 중요하다는 사실을 그제서야 깨달았죠.

 

▲ 당시 배포했던 <영어공방> 전단지

 

그래서 로컬 마케팅에 자원을 집중했어요. 효과적이었던 방법들은 사당역 주변에서 전단지를 뿌리기(고전적이지만 효과적이에요), 주변 사장님들과 친해지며 입소문 내기, 맘카페 등 로컬 플랫폼에 콘텐츠 업로드하기, 공방 앞에 출퇴근 길에 볼 수 있는  영어매거진 비치하기, 그리고 당근마켓 페이지를 활용하는 것이었어요.

 

이런 활동을 통해 사당 주민이나 사당에서 일하시는 분들의 문의가 꾸준히 들어왔고, 자연스럽게 수강생 수도 늘었어요.

 

스몰 브랜드 러너블의 운영과 성장


PART3 브랜드 운영과 성장

Q6. 러너블을 운영하면서 가장 큰 성공 경험은 무엇이었나요? 
작은 성취나 보람도 함께 공유해주셔도 좋아요 :)

▲ 러너블 48개 영어 동사로 프리토킹 깨부수기

브랜드에서 첫 책을 출판했는데, 출간 즉시 교보문고 외국어분야 베스트셀러 3위가 된 경험이에요. 정말 깜짝 놀랐어요. 교보문고 외국어 베스트에 우리 브랜드의 책이 있다니! 물론 베스트셀러를 목표로 마케팅 계획을 세웠지만, 3위가 될 줄은 예상 못했거든요.

 

▲ 베스트셀러 등극 !

 

또 생각나는 성취는 5평 공부방에서 20평 크기로 확장한 일이었어요. 확장하면서 리브랜딩에 도전했어요. 그때 ‘영어공방’에서 ‘러너블’로 브랜드명을 변경했죠. 수강생 수가 늘면서 쾌적한 공간을 제공하자는 취지이기도 했고요. 깨끗한 화장실, 넉넉한 테이블, 커피바를 이용하는 수강생의 표정을 보며 보람을 느꼈습니다.

 

▲ 5평에서 20평으로 확장한 러너블

 

코로나에서 마주한 위기
온라인으로 기회를 찾다


Q7. 러너블을 운영하면서 실패나, 어려움을 경험했던 순간은 없으셨나요?

20평 공간인 러너블을 이용할 때 ‘COVID 19’이 한창 유행했는데요. 갑자기 정부에서 학원 수업을 규제하기 시작했어요. 그때 당황해서 우왕좌왕했던 기억이 납니다. 다행히 10인 이하는 수업이 가능했지만, 오프라인은 제한이 많다는 것을 피부로 느낀 기간이었어요.

 

그래서 온라인으로 진행하는 프로그램에 조금씩 투자하기 시작했어요. 오프라인과 온라인을 병행해서 ‘투트랙’으로 가야겠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더군요. 하지만 온라인 영어교육 시장을 장악하고 있는 업체들이 많았어요. 온라인강의, 전화영어, 어플 등이요. 그래서 다른 전략이 필요했습니다. 경쟁사보다 우리가 더 잘할 수 있는 걸 강화하자! 저희는 ‘콘텐츠’와 ‘매일 케어’에 자신이 있었거든요. 

 

그래서 애매한 포지션인 온라인 강의가 아닌, ‘챌린지’에 올인하기로 했어요. 당시에는 영어 챌린지가 흔하지 않았거든요. 고작 인플루언서가 진행하는 소규모 스터디가 전부였어요. 지금은 다행히도 챌린지가 러너블의 가장 큰 매출을 올려주는 ‘효자 프로그램’이 되었어요. 

 

영어 학원에서

영어 콘텐츠 회사로 재정의하다

Q8. 러너블의 사업 성장을 위해 특별히 중점을 둔 전략이나 방법이 있을까요?

 

온라인으로 전환하면서 저희가 하는 업을 영어학원에서 영어콘텐츠 회사로 ‘재정의’했어요. 그러면서 콘텐츠 질이 중요해졌고, 시스템이 필요했어요. 그래서 공동창업자와 둘이서 하던 콘텐츠 작업 과정을 잘게 쪼갰습니다. 

<콘텐츠/자료 기획 ▶ 영어 스크립트 제작 ▶ 우리말 번역 ▶ 티처의 해설 ▶ 레이아웃/디자인 ▶ 녹음 ▶ 발행> 
이렇게요. 


그래서 티처(강사)를 팀원으로 뽑을 때 티칭 경력뿐 아니라 콘텐츠 제작 경력이 있는 분들과 함께 하게 되었습니다.

원어민 티처는 수강생의 피드백뿐 아니라 스크립트 제작, 녹음을 담당하고 있고요. 숏폼 영상 촬영도 마다하지 않습니다. 한국인 티처는 티칭뿐 아니라 번역과 자료 제작을 담당하고 있어요. 

 

 

그렇게 재정의를 하고 시스템을 갖추니 콘텐츠를 만드는 속도가 빨라졌고, 내용의 질도 덩달아 올라갔어요. 그래서 전자책 1권을 구매하면 이어서 나머지 3권도 모두 구매하는 경우가 많아졌습니다. 러너블 콘텐츠면 믿고 구매한다는 찐팬도 점점 많아졌고요. 영어학원이라고 강의만 하지 않고 우리 브랜드의 장점을 살려 확장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느꼈습니다.

 

매일 콘텐츠를 업로드하며
수강생 분들과의 관계를 쌓다


PART4 스몰 브랜드의 마케팅 & 찐팬 만들기

Q6. 러너블을 운영하시면서 러너블을 알리기 위해 
어떤 브랜딩, 마케팅을 계획하고 실행하고 계신가요?

 

영어콘텐츠 회사로써 영어표현, 공부방법, 동기부여 등을 주제로 콘텐츠를 기획, 제작, 발행하고 있습니다. 운영하는 채널은 ‘인스타그램 3개, 유튜브, 네이버 블로그, 홈페이지, 뉴스레터’입니다. 각 채널의 성격에 맞게 콘텐츠를 (거의) 매일 업로드해요.

 

특히 무료 콘텐츠에서도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정보를 담아 발행하고 있어요. 그리고 그 콘텐츠에서 일관된 메시지를 전하려고 노력하고 있고요. 러너블 교육철학에 맞지 않은 메시지는 과감히 뺍니다. 고객에게 일관된 메시지를 전하는 것이 작은 브랜드에게 제일 중요한 부분이라고 믿거든요. 러너블의 교육철학은 3가지입니다. 

 

<아는 영어로 쉽게 말하기, 8가지 영역 균형있게 접하기, 매일 영어 배우는 습관 만들기> 

 

인스타그램 팔로워는 도합 16만 명, 뉴스레터 구독자는 6,200명, 유튜브 구독자는 4,500명이 러너블의 콘텐츠로 영어를 배우고 있어요. 팔로워 수도 중요하지만 영어 실력 향상에 도움이 되는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고 있습니다. 작은 브랜드의 중요한 부분 중 하나죠.

 

▲ 러너블 유튜브


 

▲ 러너블 뉴스레터

 

Q10. 수강생 분들과의 관계는 어떻게 만들고 유지하고 계신가요?

 

러너블은 초창기부터 현재까지 고객과의 관계를 강화하기 위해 다양한 방법을 시행하고 있어요. 
그 중에서도 4가지 방법을 소개해 드릴게요.

 

첫째, 영어강사가 직접 상담을 진행해요.

다른 곳에서 흔히 볼 수 없는 서비스인데요. 수강생이 교육에 대해 고민할 때부터 강사가 직접 상담에 나서요. 서면은 물론 필요 시 화상이나 전화 상담을 통해 개인별 맞춤 자료와 학습 방법을 제안해요. 직접적인 상담 서비스는 수강생 분들의 만족도를 높이는데 크게 기여하고, 심지어 수년 전 러너블을 이용한 수강생 분도 상담을 요청할 경우 동일한 열정을 지원하고 있죠. 이를 우리는 ‘평생 AS’라 칭하고 있어요.

 

둘째, 고객분들이 자발적으로 영어 공부 인스타 계정을 운영하고 있어요.

▲ 러너블 수강생 분들이 직접 운영하는 계정

매일 학습 과정을 기록하는 '영어 포트폴리오'를 통해 자신의 영어 실력을 증명하고, 이는 심지어 취업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어요. 시험 영어와는 달리 실전 영어는 실력을 즉각 확인하기 어렵기 때문에, 이런 기록을 통해 실력을 ‘증명’할 수도 있습니다. 이 계정들은 서로 소통하며 응원하는 커뮤니티 역할을 하고 있으며, 약 380개의 계정 중 약 20~30%가 활발히 활동 중이에요. 인스타그램에 @dailylearner_ 를 검색하면 더 많은 계정을 보실 수 있어요 :)

 

셋째, 영어 질문에 대한 자세한 답변을 제공하고 있어요.

특히 전자책 사용자를 위한 오픈 채팅방을 마련해 놓고, 거기서 자유롭게 질문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전자책은 채린지와 달리 혼자 공부하는 셀프 스터디 자료인데, 전자책만 제공하고 내버려두는 학원이 되고 싶지는 않았어요. 전자책을 구매하신 분들을 위한 오픈 채팅방을 개설하고 궁금한 점을 즉각 해결할 수 있도록 도와주며, 이 과정에서 상세한 설명과 예문을 제공하고 있어요.

 

넷째, 고객에게 피드백을 받으면 신속하게 반영하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 전자책 오픈채팅방 질의 응답 중

최근에 러너블 전자책 4호 <영어식사고 100>을 출간했는데요. 사전 예약한 고객들이 인스타그램 홍보용 포맷의 '워크북'을 받고 싶다고 제안했어요. 제안을 받자마자 고객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판단하여 바로 추가 작업에 착수했어요. 무려 50페이지가 넘는 워크북을 곧장 제작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고객들이 크게 감동하여 감사함이 듬뿍 담긴 후기를 남겨주셨어요. 앞으로 러너블 전자책은 무조건 구매하겠다고 하는 찐팬도 늘었고요. 이렇게 고객과 티키타카하며 양질의 콘텐츠를 함께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다양한 방법으로 고객과의 관계에 에너지를 쏟고 있어요. 그 결과로 후기가 1,000개 이상이 쌓였습니다. 후기 하나하나가 너무 소중해서 읽고 또 읽고 있어요 (ㅎㅎ)

 

▲ 러너블 후기 모음(1,093개 후기)

 

영어식 사고를 
갖출 수 있는 브랜드로 성장하기


PART5 브랜드 비전

Q11. 앞으로 러너블의 장기적인 목표나 비전이 있을까요?

한국인들은 시험영어에 익숙해져있어요. 바로 결과를 내고 싶은 마음에 안달이 나있는 상태입니다. 그로 인해 인풋을 충분히 넣지 않고 영어 앱, 전화영어, 원어민 1:1 과외 등을 선택하는 경우가 많죠. 시험영어를 대하는 관성대로 한국어와 영어를 1:1로 번역하게 되고, 결국 콩글리시를 쓰고 맙니다. 그렇게 말만하다가 콩글리시가 굳어지고요. 그러나 영어식사고로 인풋을 넣은 뒤에 아웃풋 연습을 병행하면, 내 생각을 30분 이상 막힘없이 말할 수 있는 실력을 갖추게 됩니다.

 

그래서 러너블은 '영어식사고'를 갖출 수 있도록 도와주는 브랜드로 성장하고 싶습니다. 한국인이 더는 영어에 고통받거나 차별받지 않길 바라고요. 궁극적으로는 영어를 삶과 커리어에 연결해 1%라도 더 당당한 사람이 되도록 돕고 싶습니다.

 

사이드(?) 목표로는, 매년 러너블 브랜드의 전자책 1권과 종이책 1권을 출판하는 것입니다. 트렌드로 순간 반짝이는 베스트셀러가 아닌, 고객의 영어식사고에 변화를 주는 스테디셀러를 만들고 싶어요.

 

Q12. 앞으로 브랜드를 어떻게 성장시켜나가실 계획이신가요?

2019년 3월부터 2022년 6월까지는 오프라인 학원에서 고객을 만났고, 2022년 7월부터 2023년까지는 온라인에 주력했습니다. 그러나 2024년부터는 오프라인 공간과 온라인을 병행하며 브랜드를 성장시켜 나갈 계획입니다.

영어챌린지, 영어콘텐츠, 영어레슨을 언급하면, 
누구나 가장 먼저 러너블이 떠오르도록 브랜드를 강화하고 싶습니다.

24년 하반기에 오프라인 공간이 마련되면 꼭 놀러와주세요 :)

 

스몰 브랜드의 
성장을 위한 조언


Q13. 다른 브랜드 창업자들, 예비 창업자들에게 해주고 싶은 조언이 있을까요?

처음 시도할 때는 ‘작게 시도해봐라’에요. 

저도 학원을 시작할 때 5평 공부방으로 시작해서, 레슨이 6개월 이상 마감될 때 즈음 20평으로 옮겼습니다. 만약 20평에서 시작했다면, 고정비를 감당하느라 불안해서 잠도 못잤을 것 같아요. 월세가 3배 차이가 나니까요. 

하지만 작게 시작하면 쉽게 시도할 수 있고, 쉽게 수정할 수 있어요. 우리 브랜드에 맞는 가치를 찾고 프로그램/서비스를 계속 개발하면서요. ‘그럴 시간’을 번다는 의미에서도 작게 시작하는 것에 가치가 있다고 봐요. 

 

Q14. 린지님에게 하이아웃풋클럽은 어떤 도움이 되었나요?
 

하이아웃풋클럽은 제게는 '회사 밖의 학교'라고 생각돼요. 
사업하면서 느꼈던 아쉬움 중 하나가 '주변에 물어볼 곳이 없다'였어요. 
주변에 사업하는 지인이 거의 없었거든요. 그래서 HOC에 참여하게 되었는데요.

 

▲ 하이아웃풋클럽에서 진행한 오피스아워 ‘기초 세무 편’


HOC를 학교라고 표현한 이유는 두 가지에요. 먼저 함께 성장하면서 겪는 고민을 나눌 친구가 있다는 거예요. 고민을 나누면 의외로 해결방법이 쉽게 나오기도 하고, 또 다른 지인을 연결해주기도 하거든요. 두 번째 이유는 인사이트가 넘쳐난다는 거예요. 다음 주에는 '세무사'님에게 무엇이든 물어볼 수 있는 오피스아워 프로그램이 준비되어있고, 이런 프로그램이 정말 무궁무진해요. 저에겐 학교일 수밖에 없죠!

 

Q15. 마지막으로 이 글을 보고 계신 분들에게 한 마디 부탁드려요!

작은 브랜드를 운영하다 보면 '이게 맞는 걸까..'를 가장 많이 고민하게 돼요. 

하지만 확실한 건, 우리 브랜드만의 비전, 미션, 가치가 명확하면서도 
고객의 고민과 부합한다면 조금 느리더라도 확실한 성장을 이룰 수 있다는 거에요. 늘 응원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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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아웃풋클럽은 내 것을 만들고 성장하는 이들의 여정을 돕고 있습니다. 1인 사업가, 브랜드 오너, 프리랜서 등 탁월한 동료들과 함께 전략적으로 실행하며 성장하고 싶다면? 하이아웃픗클럽에 함께 하세요. 하이아웃풋클럽은 동료들과의 네트워킹, 전략적인 성장 방안 공유 등을 통해 사업의 여정을 더욱 가치 있고 의미있게 만들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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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아웃풋클럽은 1인 사업가, 브랜드 오너, 프리랜서 등
‘내 것’을 하는 사람들의 성장을 돕는
온라인 교육 & 피어러닝 커뮤니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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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원

김재원

[KNOWHOW Catch!] 창업 케이스 스터디 챌린지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노놑.png

첫 번째 노놑 챌린지, 노하우 캐치를 소개합니다!

KNOWHOW Catch!

노하우 캐치는 약 1주 간 제시되는 5개의 창업 케이스를 분석하고 그 사업의 성공 여부를 맞추는 챌린지입니다.

​

챌린지에 참가하면 창업 실패 위기를 5번 피할 수 있습니다.

창업을 시작할 때, 성공한 창업 선배들은 어떤 시행착오를 겪었는지 궁금합니다. 선배들은 어떤 사업을 했는지, 왜 성공하고 실패했는지 실제 사례를 통해 배우면 시야를 넓히고 더욱 빠르게 성장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스스로 생생한 실제 사례를 많이 접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

노하우 캐치는 KNOWHOW가 인증한 창업 전문가 파트너 CEO의 생생한 창업 사례를 제공합니다.

챌린지를 완주하는 것만으로도 5개의 창업 케이스 사례를 흡수해 나만의 창업 노하우를 캐치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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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엇을 함께 하나요?

1) 1주 월~금, 매일 1개의 ‘창업 케이스’가 주어집니다. (5일, 총 5개)

2) 24시간 동안 1개의 창업 케이스에 대해 분석합니다.

- 분석 가이드(양식)를 제공합니다.

- 분석 내용을 바탕으로 창업 케이스가 성공했을지 실패했을지 캐치합니다.

3) 분석 내용과 창업 케이스의 성공 여부를 게시판에 공유합니다.

4) 내 분석을 올리지 않으면 다른 참가자의 게시글을 볼 수 없습니다.

5) 다음 날 창업 케이스 성공 여부 정답이 공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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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챌린지 진행 일정은 어떻게 되나요?

진행 기간 : 3월 4일(월) ~ 3월 9일(토)

- 창업 케이스는 월~금 매일 1개씩 제공되고 24시간 분석합니다.

- 다음 날(화~토) 케이스 분석 시간이 종료되면 정답이 공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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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챌린지 완주 보상

나도 이제 창업가! 배지

: 창업가로서 한 계단 성장하신 대표님께 KNOWHOW 프로필에 챌린지 완주자만의 배지를 달아드립니다.

파트너 CEO 멘토링

: 노하우가 인증한 창업 전문가 파트너 CEO와 챌린지를 함께하고, 완주 후 멘토링을 연결해드립니다.

추천 서적 제공

: 용기 있게 창업의 길에 도전하시는 대표님께 실질적인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는 추천 서적을 선물로 제공합니다.

노놑 챌린저 프라이빗 단톡방

: 노놑 챌린지를 완주하신 열정 가득 대표님들께서 지속적으로 소통하실 수 있는 네트워킹 톡방에 초대해드립니다. 검증된 창업 동료들만으로 이루어진 채널에서 정보 공유, 팀 구성 등 창업의 길을 함께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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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 팀 우승, 개인 랭킹 보상 등은 추후 공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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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전하고 싶어요!

신청 기간 : 2월 28일(수) ~ 3월 3일(일) 오후 4시

신청 폼을 통해 챌린지에 합류하실 수 있습니다!

3월 3일 신청 마감 후, 챌린지 공지 및 참가자 소통을 위한 단톡방이 개설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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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남기는 성장의 기록, KNOWHOW Note.📗

첫 번째 챌린지에 함께하실 대표님을 기다립니다!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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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페이먼츠

토스페이먼츠

웨비나 l 토스 대표가 말하는 새로운 이커머스 성장 공식

💡 이런 분들께 추천해요!

✅  머리를 싸매고 광고비를 올려도 매출이 확 늘지 않는 온라인 사업자

✅ 새로운 이커머스 성장 공식을 바로 적용해 보고 싶은 온라인 사업자

✅  토스 이승건 대표에게 물어보고 싶은 비즈니스, 결제 고민이 있는 온라인 사업자

새로운 이커머스 성장 공식, 토스 이승건 대표가 아낌없이 알려드려요

이번 웨비나에서는 새로운 이커머스 성장 공식을 다룹니다. 토스 대표가 급변하는 이커머스 시장의 주요 흐름을 짚고, 성장 공식을 내 비즈니스에 적용하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또 온라인 사업자의 사업/결제 고민과 질문에 대한 토스 대표의 인사이트 있는 답변을 들을 수 있습니다.

  • 일시 : 24년 3월 19일 화요일 오후 3시 (65분)

  • 연사 : 이승건 (비바리퍼블리카 대표)

  • 참가비 : 무료

  • 참가 방법 : 온라인 (Zoom), 접속 링크 별도 안내 예정

*본 웨비나는 사전에 참가신청을 해주신 분들을 대상으로 진행됩니다. 아티클 하단 ‘웨비나 신청하기' 버튼을 눌러 신청을 완료해 주세요. 신청서에 적어주신 연락처로 참가 안내문과 신청 링크를 보내드립니다.

이커머스 성장 공식, 내 비즈니스에 적용해 보세요

검색만 하면 쇼핑몰 매출 성장 노하우, 쇼핑몰로 단기간에 얼마 버는 팁을 손쉽게 얻을 수 있습니다. 물론 알차고 도움 되는 내용도 정말 많은데요. 막상 적용하려고 하면 막막한 경우가 많습니다. 새로운 이커머스 성장 공식 웨비나는 단순히 ‘성공'에 초점을 맞추기보다 성장에 필요한 요소들의 핵심을 꼼꼼하게 짚어 비즈니스에 쉽게 적용할 수 있게 합니다.

같은 상황의 다른 사업자들이 가지고 있는 질문과 고민을 함께 듣고 생각해 보는 것도 이커머스 성장 공식을 비즈니스에 적용해 보는데 도움이 될 것 같은데요. 웨비나 신청 링크에서 사업 전반(결제, 금융, 매출, 광고 등)에 대한 고민과 질문을 편하게 적어주세요. 웨비나 Q&A 시간에 다른 사업자와 고민을 함께 나누고, 토스 이승건 대표의 인사이트 있는 답변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이번 웨비나에서 더 확장된 시야로 새로운 이커머스 성공 방식을 내 비즈니스에 꼭 맞게 적용해 보고, 혼자 해결하지 못했던 사업 고민을 함께 나눠 해결의 실마리를 찾아보세요.

새로운 이커머스 성장 공식을 알고 싶다면?

👉🏻 웨비나 신청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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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수

정용수

📌검색엔진 순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구글은 콘텐츠의 순위를 결정할 때 여러 요소를 고려한다. 단순히 "상위 노출 쉽잖아!"라고 말하는 사람들은 전문가가 아닐 가능성이 99%이다.

실제로는 다양한 요인들이 조합되어야 웹 페이지가 검색 결과의 상위에 표시된다. 검색 엔진 순위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요인들은 다음과 같다.

  • 콘텐츠의 품질과 관련성

  • 웹 페이지의 URL 및 도메인의 관련성

  • 페이지 랭크(PR) 및 도메인 랭크(DR)

  • 다른 웹사이트에서의 백링크 수와 품질

  • 검색어에 대한 페이지의 관련성

  • 사용자 경험과 웹 페이지의 속도

  • 모바일 친화성

  • 콘텐츠의 소셜 미디어에서의 공유와 언급

위 요소들은 검색 결과의 순위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중요한 요인들이다. 케이스 스터디를 분석한 결과, 텍스트 연관성이 가장 중요한 요소임이 확인되었다.

또한, 페이지 랭크(PR)와 도메인 랭크(DR)도 상당히 중요한 역할을 한다.

백링크의 영향을 보면, DR, PR, referring domain 등이 주로 작용하므로, 관련성 있는 사이트에서의 백링크 획득이 중요하다.

간단히 말해, 콘텐츠를 잘 작성하고 관련 산업에서 유명해지면 DR 및 PR 점수가 상승하고, 이러한 상승은 선순환을 이룬다.

결국, 하나만 잘하는 것이 아닌 여러가지를 다 잘해야 한다는 의미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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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창경

백창경

전 세계에 서비스 시작하기. Product Hunt 업데이트!

안녕하세요.

메이커 백창경 입니다.

어제 디스콰이엇에 첫 런칭 소식을 내며 많은 분들께서 관심을 가져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프로덕트라고 할만한 상태는 아니지만

이렇게 준비가 안된 상태일지라도 고객에게 피드백을 듣고 제품에 대해 시각적으로 보여주는게 우선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디자인이라고 할 것도 없고 별 볼일 없는 기능입니다.

현재는 소프트웨어 패키지 버전도 선택할 수 없고 Ubuntu OS에서만 가능한 기능이고 여러 종류의 소프트웨어 패키지도 없습니다.

그러나 이 제품의 타겟으로 하고 있는 DevOps 가 필요한 개발자, 서버에 같은 작업을 반복하는 엔지니어 분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합니다.

주로 개발자가 많이 사용할 git, Node.js + NPM, OpenJDK11 를 준비했고 엔지니어가 많이 사용할 Docker를 준비해두었습니다.

현재는 K8s, MariaDB, PostgreSQL, Kafka, Zookeeper, Elasticsearch, Zabbix 등 다양한 패키지들을 마우스 클릭으로 설치할 수 있게 준비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서버에 기동 중인 프로세스나 솔루션 설치를 마우스로 제어할 수 있다면 어떨까요?

최근 IaC (Infra ac Code)에 대한 관심이 점점 많아지고 있습니다.

Terraform, Ansible, Helm 등 다양한 도구들이 나왔지만 여전히 그 도구를 활용하고 관리하기 위해 또 다시 엔지니어가 필요합니다.

"서버를 관리하기 위한 도구를 관리하기 위한 엔지니어"를 채용해야하는 것입니다.

근래 취업하기 위해 공고들을 살펴보면서 Terraform, Ansible 엔지니어를 구인하는 걸 보았습니다.

그럼 프리랜서 공고들은 어떨까요?

마찬가지였습니다. 자동화에 대한 니즈가 강했고 엔지니어를 뽑기 위해 많은 공고들이 올라와있었습니다.

그동안 데이터와 인프라 관리 경험을 하면서 1명당 관리하는 서버의 대수가 점점 늘어나고 있다는 걸 경험했습니다. 결국 시간이 지날수록 효율적인 서버 관리가 필요합니다.

현재 DevOps 가 필요하지만 채용할 수 없는 스타트업 팀과 커피챗하며 더 넓은 니즈에 대해 조사하고 DevOps 관련한 도움을 드리고 싶습니다.

저는 주로 서버 모니터링 관련한 DevOps 였고 Ansible 을 사용해 Agentless 방식의 서버 관리를 해왔습니다.

커피챗 환영합니다!

이전 이야기는 아래에 있습니다!

RPA Dev 알파데브

Build your server at O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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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규현

공규현

안녕하세요!

정부지원사업 큐레이션 및 사업계획서 컨설팅을 전문으로 하는

스타트업 사업관리 서비스 STARRT입니다.

https://bit.ly/3TnRhd7

오늘의 지원사업 공고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서 2월 28일 ~ 3월 22일까지 진행되는

"2024년 강한 소상공인 성장지원사업 (트랙 2)" 입니다.

https://me2.do/5Psocms2

기업가형 온라인 셀러로 성장하기를 원하시는

온라인 셀러 양성 교육과정 및 (최대 5천 만원까지) 사업화 자금을 지원받고 싶어하시는

다양한 소상공인 수요기업들을 대상으로 모집합니다.

소상공인들을 대상으로 관련 교육 및 사업화 자금을 최대 5천 만원

까지 지원한다고 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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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호

김태호

어떡하죠?😢 여러분은 이제 더 이상 'VR 찐명작' 못합니다....

바야흐로 2019년(=Quest2도 아니고 Quest 시절)에 Meta Oculus 팀에서 자체 제작한 게임.

귀염뽀작한 ‘Bogo’를 키우는 것이 전부다.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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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연, 작년 9월 Meta는 서비스 종료 계획을 밝혔다 (링크)

서비스 종료를 아쉬워 하는 ‘찐팬’들이 많음 >> Bogo is shutting down on March 15th. Thoughts?

[MR 드래곤 키우기]를 제작하고 있는 나로서는, Bogo를 보자마자 든 생각: '내 가설을 간접 검증할 기회잖아?'

그러나. 웬걸. 현재로서는 다운 받을 수 없다(ㅠㅠ)

Untitled.png

그래도.. ‘One Pet’에 초점이 맞춰진 게임의 구성은 어떨까 궁금하여

게임 후기 영상 후기(?)를 남겨보려고 함. (참고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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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결론부터.

플레이를 해보지도 않고 감히 단언하건대,,, Bogo는 ‘명작’이 맞다.

‘유대감을 가장 잘 이해하고 그걸 모든 디테일에 녹여냈음.

마치, “태어나서 강아지를 처음 봤던 어린 시절의 우리가, 그와 유대를 쌓았던 과정”을 함축해 놓은 것 같았음..

영상 보는 내내, ‘와 씨, 뭐부터 정리하지? 와 이것부터? 와 저것부터?’

할 말이 많다는 것은. 많아서 무엇부터 정리할지 감이 오지 않는다는 것은.

‘디테일’, 디테일을 잘 챙겼다는 뜻이다.

그래서 후기가 깁니다. 길어요-

하지만 제가 보장합니다. 맛있어요.


[1] ‘안녕, 나를 예뻐해주면 너도 좋을 걸?’

게임을 시작하고 처음 마주하는 건. ‘폭풍우 속 칠흑같은 어둠’

‘비가 오네? 어둡네? 아무것도 안 보인다. 뭐지…’ 라는 생각이 들자마자

어둠 속에서 Bogo가 다가오고, 얼굴을 기울이며 내 앞에 쪼그려 앉는다.

[좌우로 넓은 얼굴형]과 [약간의 갸우뚱]을 보는 순간, 모든 본능이 ‘당장 쓰다듬어야겠다!’를 외침

역시나 모든 디자인에는 ‘이유’가 있다. (있어야 한다) 디자인은 논리적으로, 아트는 감성적으로

그렇게 쓰다듬고, 옆에 놓은 열매까지 먹이고 나면, 폭풍우가 걷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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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을 시작한지 1분도 안 돼서, 유저는 게임의 핵심 2가지를 단숨에 학습함.

  1. “쓰다듬어 달라는 건가? 먹여달라는 건가?” ← 유대를 쌓을 수 있어. 방법은 이런 게 있고.

  2. “예뻐해주면 좋은 일이 일어나네!” ← 유대를 쌓는 건 좋은 거구나!

보호자와의 유대감: 지능과 귀여움 에서 말한 것처럼

유대감의 출발은 딱 2가지임: ‘막 대하면 안될 것 같음’과 ‘같이 하면 좋을 것 같음’

⇒ 단번에 유저를 설득시킴 “Bogo랑 잘 지내봐! 너도 좋을 거야”

게임의 가장 중요한 2가지를 학습할 때, 유저는 그 어떤 방해도 받지 않았다.

‘폭풍우’를 설정해서 유저의 눈에는 Bogo외에 아무것도 안 들어오게 됨. 아주 자연~스럽게

⇒ ‘VR은 360도를 다 쓸 필요가 없다’를 정확히 이해하고 있음.

하지만 딱 한 가지 아쉬운 건. 과일의 위치

나 같으면 이것도 Bogo가 앉아 있는 방향에 배치했을 거임. 굳이 유저가 고개를 90도나 회전할 필요가 없게!

그리고 하나 더.

VR은 1분 1초가 소중함. 무슨 말이냐?

PC나 모바일 게임은 몰입하는 데 시간이 ‘당연히’ 많이 걸리는데, VR은 아님. 게임 키고 splash 뜨자마자 몰입되는 게 VR임.

그래서 더욱 더. 더욱 더. 초반 전개가 중요하다. 집중력의 밀도를 잃게 해서는 안됨.

근데 캐릭터가 중요한 모든 게임은 첫 로딩에서 거울을! 이론에서 설명한 것처럼

스폰되자마자, 100%의 유저들이 하는 행동이 뭐냐! ‘고개 두리번 두리번 & 내 양 손 확인하기’

냉정하게, 몰입 밀도를 떨어뜨리는 ‘인간의 본능’인데, Bogo는 이것마저 없애려고 노력했음.

나 개인적으로는 Bogo가 최고의 첫 시작 ‘1분’이었음.

[2] ‘정식으로 소개할게, 난 이런 능력이 있어!’

게임 시작하고 1분만에 유저는 어렴풋이 이걸 알게 된다

“얘는 공간을 바꾸는 능력이 있나?”

등이 반짝이는 순간, ‘변화’를 기대하게 되고, (캐릭캐릭체인지나 포켓몬 전부, 흰 색(?)이 되는 그 순간 변화가 일어날 것을 본능적으로 인지하고 또 결과를 기대하게 됨. 이것은 본능!)

주변 공간이 바뀌고 (시각적 WOW) 다음 미션이 주어진다. (기대 충족이 끝나기 무섭게 다음 기대를 줌)

⇒ 게임 설계 제 1원칙: “기대와 배신”을 정말 잘 지켜냄

제목 없는 동영상 - Clipchamp로 제작 (1).gif

내 행위는 전부 2X2 공간 내에서 이루어짐.

그에 비해, Bogo는 자유롭게 뛰어 다니고, 360도로 펼쳐지는 풍경을 바꿔버리는 능력을 보여줌.

이제부터 유저는 Bogo를 단순히 ‘예뻐해주는, 밥 주는, 키우는’ 존재가 아니라 ‘나에게는 없는 특별한 능력을 갖춘 지적 생물체’로 인지하게 됨

보호자가 쓰러지기 직전, 등 뒤로 가서 받쳐주는 댕댕이 영상 보신 분?

그거랑 좀 비슷한 원리. 그 순간 이후부터 우리집 강아지는 ‘더 특별한’ 존재가 된다.

⇒ ‘막 대할 수 없고, 다음 행동이 궁금해지게 만들었다면’ 유대감 형성은 끝이다.

MR 게임을 만들고 있는 나로서는. 더 깊은 영감을 받을 수 있었음.

내 이론, ‘결국 우리집 고양이와의

추억은 나, 고양이, 집, 이 3가지에 남는다. MR 동물 키우기에서는 동물과 집을 정말 잘 써야 한다’ ⇒ 모든 MR 게임은 ‘집’을 정말 잘 써야 한다

공간에 ‘흔적’을 남기는 것도 좋지만. 그 이상의 ‘능력’을 가지고 있다면? 이거는.. 완전히 다른 이야기가 될듯.

[3] 여기까지가 핵심 분석 2가지

여태까지 Bogo를 분석하면 사용한 이론은 5가지.

  1. VR은 360도를 다 쓸 필요가 없다

  2. VR은 1분 1초가 중요하다

  3. 기대와 배신. 모든 기대에 부응하거나, 기대를 조종하거나.

  4. 모든 디자인에는 이유가 있다.

  5. 유대감? ‘막 대할 수 없을 것 같아’ 부터 출발해야 한다.

디테일이 살아 숨쉰다.

모든 디테일이 ‘핵심 가치’로 귀결된다.

Bogo가 명작이 아니면 무엇인가?

[4] 이거 외에도… 참고할 점은 무수히 많다. (복기하면 할수록 계속 나올듯)

  1. 2X2 내에 모든 상호작용 요소를 넣음

  2. 새로운 상호작용 요소가 해금될 때마다, ‘이건 이렇게 잡고, 이건 이렇게 넣는 거야’가 정말이지 완벽하게 설계되어 있음

  3. 나뭇가지를 물어오고 나서도, 우리의 Bogo는 그냥 바닥에 떨구지 않는다. 무려 내가 잡기 ‘편하’라고 손잡이 부분으로 돌려서 준다.. (이 정도면 내가 Bogo를 좋아하게 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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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내가 해야 하는 미션’을 Bogo가 도와준다. Bogo의 성장을 위해서 내가 기꺼이 바치는 일인데, 갑자기 Bogo가 도와주니 감지덕지. 기대도 안했는데, 기대를 충족시켜줬음

[5] 하지만…..

절대로 나는 Bogo를 ‘갓겜’이라고 하지는 못한다

왜냐?

콘텐츠는 ‘재미 >>>>>>>>>>>>>>>>>>>>> 논리’ 이기 때문

이게 진짜 재미있는 지는. 해봐야만 알 수 있지!

모든 원칙을 지키고, 디테일이 살아 숨쉬고 등등등 Bogo는 ‘명작’이 맞다.

그러나. 재미가 다른 것에 비해 적다면? 그건 갓’게임’이 될 수 없다.

이제 더 이상, ‘평가와 판단’ 없이 순수하게 VR 콘텐츠를 즐길 수 없는 몸이 되어버렸다

하지만 잃은 게 있다면, 얻는 것도 있는 법

요즘에는 게임을 끝내고 의자에 앉아서 노션 페이지를 생성하는 그 순간이 정말 재밌음.

특히나, 콘텐츠에 서비스적 사고를 적용하는 내가, Bogo와 같은 게임을 만나면 정말 환장한다.

‘재미>>>>>논리’를 절대로 잊지 않으면서, ‘서비스’적 사고를 가지고 팀원들과 과정 공유를 한다면, 가히 콘텐츠 업계에서 압도적인 해자를 쌓을 수 있을 거라고 확신한다.

이 흥분 그대로 헬스장에 들고 가서 당장 데드 1rm 박살내야겠다


다른 VR 게임 후기와 이론이 궁금하시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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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소

픽소

글로벌 조직, 픽소의 창업 스토리! 우리는 '메이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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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누구나 아이디어를 쉽게 실현할 수 있는 세상을 만들고 있는

글로벌 조직 픽소팀입니다! 💙

디스콰이엇에서는 우리를 '메이커'로 정의하고 있어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어떤 메시지를 던지기 위해, 더 나아가 전체 사회에 기여하기 위해 무엇인가를 창작하는 사람들 모두가 메이커라고 말하고 있죠.

"픽소팀도 마찬가지로 우리를 '메이커'로 정의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디스콰이엇을 처음 접했을 때 너무 신기하기도 하고 깜짝 놀라기도 했답니다.

픽소팀에서 서로를 메이커라고 부르기 시작한 것은 픽소팀이 생겨난 5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야해요ㅎㅎ

그래서 오늘은 픽소팀이 만들어지게 된 스토리를 공유 해보려고 합니다!😊

2015년, '두 명의 메이커'가 만났습니다.

디자이너로 커리어를 쌓아온 '최한솔 대표님'과 개발자로 커리어를 쌓아온 '김상원 대표님'이 공유 오피스에서 우연하게 만나게 되었어요.

당시 한솔 대표님은 누구나 창의성을 발휘하며 살아가는 삶을,

상원 대표님은 많은 아이디어를 쉽게 현실화 하는 삶을 제공하고 싶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두 메이커는 이 고민과 생각들을

'세상에 도움이 되는 제품'을 통해 실현 해볼 수 있겠다고 생각했어요.

그렇게 두 명의 메이커는 빠르게 제품을 만들어갑니다.

"제품을 기획하고, 만들어나갈 때 진심을 다했어요."

탁월한 제품을 만드는 일은 쉽지 않았어요.

수많은 시행착오 끝에 로고샵, 베이비그램(현재 베이비스토리), 커버 등 다양한 제품을 만들게 되었고, 놀랍게도 정말 빠른 속도로 성장하게 됩니다.

매 해 300%씩 성장 곡선을 만들어냈죠!

성취감과 즐거움도 잠시, 두 메이커는 다시 한 번 고민에 빠지게 됩니다.

"더 높은 성장, 더 위대한 도전을 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해답은 '팀'에 있었습니다."

그렇게 픽소팀이 만들어졌습니다 👏🏻

픽소팀을 시작할 때 두 대표님은 우리를 '메이커'라고 정의했어요.

픽소팀이 시작할 수 있었던 이유도, 제품을 만들게 된 이유도 모두

'무언가를 창조해내고자 했던 마음' 때문이라고 생각하셨던 것이죠.

그렇게 5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픽소팀은 '메이커 정신'과 '메이커 문화'를 유지하고 있어요. 픽소팀은 메이커를 이렇게 정의했답니다😊

"최고의 제품 경험을 제공하고, 지속적으로 혁신적인 제품을 만들어내는 사람들"

픽소는 누구나 아이디어를 쉽게 실현할 수 있도록

탁월한 제품을 계속해서 만들어나가는 메이커 집단으로 성장할거에요!

여러분들은 메이커를 어떻게 정의하고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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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형

김주형

오늘의 스몰스텝 75 / 755

규칙없음

오전 시간이 아까워 새로운 규칙을 만들었습니다

  • 월화수목은 오전 3.5시간 활용

    • 남는 시간은 경제활동

  • 금요일은 그냥 놀거나 미달성 목표 보완을 위한 버퍼 타임으로 활용

  • 주말은 도전거리에 풀타임 활용

    • 홍익인간 프로젝트 베이비스텝

    • 자바 플레이그라운드 with TDD, 클린 코드 쳐다보기

    • 알고리즘 스몰스텝

    • 김영한 님 인프런 로드맵 틀어놓기

  • 레퍼런스


하마트 : 하찮은 일이라도 맡은 분야에서 최고가 되어라

  • 웹페이지 QA 아르바이트를 다녀왔습니다

    • 확실히 밤샘보다 규칙적인 습관의 생산성이 조금 더 좋았다고 느꼈습니다. 그 이유는

    • 요구받은 테스트 케이스 작성 속도 개선

    • 협업을 위해 고용되는 프리랜서들을 위한 작업 가이드 문서 작성

    • 중복되는 업무 제거

    • 결과 코딩 무서웠는데 코딩 하고싶어짐

    • 오히려 밤새는 경우는 빨리 끝내고싶거나 하기 싫거나 귀찮거나 막하게 되는 경우가 생겨 몰입을 방해할 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이럴수록 깨어있는 동안 더 집중하려고 노력해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 구차한 핑계일 수 있으니 아직 좀 더 지켜보겠슴다

  • 일찍 퇴근 시켜주길래 독서실에 와서 스터디를 만들었슴다


오늘의 반성

  • 그동안 의지력, 집중력 부족이라고 생각했던게 상황을 만들어주는 것의 중요성을 간과했음이 아닌지 물음표가 생겼습니다

    • 물론 의지력과 집중력이 대단할 수 있지만 환경과 상황이 변화를 자극한다는 것을 있지않도록 하겠슴다

  • 아주 조금이지만 보람찬 하루였습니다

    • 벚꽃이 피는 때가 될 때까지 열배 보람찬 하루를 한 번 만들어보겠슴다

    • 쓴소리 해줄 분 찾습니다

  • 오늘 일하는 동안 옆에서 시응과 비읍, 많은 불평과 불만으로 신음하는 동료들을 위해 우와~ 정말 성장할 수 있는 기회다~ 라고 크게 세번 말했습니다

    • 그리고 밥 먹을 때 쓸모없는 이미지를 검색해서 다운로드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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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적당히 나대겠습니다

화이팅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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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y

Jay

PM 5명이 노코드로 한 달 만에 만든 서비스 레니스(Rennis) 이야기

안녕하세요, 테니스 레슨 큐레이션 서비스 레니스(Rennis) 입니다 😇

레니스 런칭 사전 알림 이벤트부터 1차 MVP, 2차 MVP 이벤트까지 줄곧 디스콰이엇에 공유를 해왔는데요,

오늘은 메이커 여러분께 저희 레니스 서비스를 제대로 소개해드리고 싶어 찾아왔습니다. 하하

그럼 <레니스(Rennis) 이야기> 시작해 볼게요!

✅ 이런 분들이 읽으면 좋아요

  • 프로덕트 신규 런칭 시 겪는 고난과 역경(?)이 궁금하신 분들

  • 노코드 개발에 필요한 다양한 툴을 알고 싶으신 분들

  • 테린이거나 테니스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

  • 도대체 왜 PM만 5명이나 모였나 궁금하신 분들

🎾 팀 레니스는 누구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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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니스는 PM(이 되고 싶은) 5명으로 이루어진 팀입니다.

이게 무슨 말이냐구요?

사실 저희는 [항해99 PM코스]에서 만나게 되었는데요,

PM이 되고 싶은 서비스 기획자, UX/UI디자이너, AE, CS/CX 운영, 이커머스 AMD/MD가 모여 결성된 팀입니다 :)

저희 팀의 목적은 실제 서비스를 만들고 운영하며 데이터를 모아,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을 통해 여러 번의 이터레이션 과정을 거쳐 PM의 역량을 키우는 것이었습니다.

🎾 레니스(Rennis)는 어떤 서비스 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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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니스는 테니스 레슨 정보를 모아 한 눈에 비교할 수 있는 '테니스 레슨 큐레이션' 서비스입니다!

초기 아이디에이션 과정에서 트렌드&시장 분석을 통해 테니스 시장의 문제점을 파악하게 됐는데요,

코로나 이후로 건강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면서 '테니스'에 대한 관심 역시 MZ 세대를 중심으로 빠르게 증가했습니다.

하지만 관심이 증가하는 속도에 비해 인프라의 발전 속도는 더디기 마련이죠.

이 때문에 테니스에 처음 입문하는 테린이 30%가 테니스 레슨 정보를 구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었습니다.

특히 '좋은 코치'를 만나는 것은 거의 하늘에 별따기인데요,

테니스 코치에 대한 정보가 공개된 곳이 별로 없고 레슨장 수가 턱없이 부족해 자리가 나면 묻지도 말고 따지지도 말고 그냥 들어가야 하는 상황이었습니다.

저희는 이 문제 현상에 초첨을 맞춰,

테린이가 시설과 코치 정보를 한눈에 비교하여 원하는 조건의 레슨을 찾도록 지원하는 서비스,

레니스(Rennis)를 만들게 되었습니다!

🎾 노코드로 만든 레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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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팀엔 개발자가 없기 때문에 다양한 노코드 툴을 이용했습니다.

노코드로 웹사이트를 개발할 수 있는 Webflow,

노코드로 웹사이트의 DB를 구축할 수 있는 Airtable

그리고 무료지만 강력한 데이터 분석툴인 GA(Google Analytics) & GTM(Google Tag Manager) 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 고난과 역경 그리고 배운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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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프로덕트를 런칭하는 것은 새로운 사업을 시작하는 것과 비슷할텐데요,

새로 시작하는 모든 팀들이 그렇듯 저희도 많은 시행착오를 겪었습니다. (눈물..)

계획은 망가지라고 있는 것이다! 이럴 때 빛나는 것은 위기관리 능력

애써 세운 계획이 어그러질때마다 제가 우스겟소리로 되뇌이는 말인데요,

정말 이 말이 실현되듯 뭐하나 계획대로, 의도대로 되는 것이 없었습니다..😄

특히 노코드로 개발한다는 것은 많은 제약을 안고 간다는 말이기도 한데요,

기능적인 제약 때문에 저희가 차별화 포인트로 가져가고 싶었던 1:1 레슨 비교 기능을 구현하지 못하는 상황이었습니다.

하지만 이럴 때마다 저희 팀이 발휘한 위기관리 능력

안되면 되게 하라...가 아니라 우회하라...!

1:1 레슨 비교 기능을 포기할 수 없었던 저희 팀은 저희 수준에 맞게끔 우회하여 마침내 2차 MVP에 포함시켜 런칭하게 되었습니다!!🎉🎉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라도 해야죠! (크와앙)

내 새끼는 나만 예쁘다? 자세히 보면 너도 예쁠걸!

내가 낳은 내 새끼는 한없이 예쁘듯이..

저희 팀도 저희 서비스를 모두들 좋아해주실 줄 알았습니다 ㅎㅎ

하지만 경기도 오산이었죠 (죄송합니다..)

저희 서비스 특성상 테니스 레슨에 대한 정보를 수집해야 했고,

특히 테니스 코치 정보가 필요한 상황이었기에 테니스장과의 제휴를 시도했습니다.

세일즈 시나리오와 레니스 서비스 제안서를 들고 강남구 역삼동 소재 테니스장의 문을 야심차게 두드렸는데요,

결과는 처참했습니다...

전화와 인스타 dm으로 먼저 연락드린 후 직접 찾아뵈려고 했는데 대부분의 테니스장에게서 거절을 당했습니다.

생각보다 차가운 반응인지라 살짝 당황스러웠는데요, 

공급보다 수요가 많은 시장 상황이고 서비스의 실체가 아직 없다보니 당연히 일어날 수 있는 반응이라고 생각되었습니다.

 

하여 1차 MVP 출시 후 다시 제휴를 시도하였고, 현재 몇몇 코치님들과 첫 제휴를 맺은 상태입니다!💝

앞으로 얼마나 더 많은 코치분들이 추가될지 기대해주세요 ><

🎾 레니스의 다음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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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 글을 쓰고 있는 와중에도 저희 레니스팀은 3차 MVP를 향해 가열차게 달리고 있습니다. 🏃

3차 MVP 에서는 랜딩 화면이 대폭! 바뀌게 되는데요,

레니스와 제휴를 맺은 멋진 코치진과 테린이를 위한 콘텐츠를 새롭게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3/3(일) 레니스 3차 MVP 런칭 많관부 많관부 🙌 🙌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레니스 구경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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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준호

문준호

무드 트래커 & 루틴관리 앱 사용 경험들이 있으신가요? 🔥도움 좀 주세요!🔥

무드 트래킹 서비스를 사용해보신 메이커분들의 경험을 들어보고싶어요!

반가워요 메이커 여러분들 항상 대중들에게 좋은 서비스를 제공해주고 싶은 예비 창업가 문준호 입니다.

MVP 개발을 위한 초기 기획단계에서 현재 앱 시장에 있는 무드트래커 , 일기 , 루틴관리 서비스들을 보며 유사 서비스들이 항상 차고 넘치는 상황에서 시장조사에 있어 여러분들의 도움을 받고 싶어 이렇게 글로써 남겨봐요!

그래서 뭐가 고민인데?

제가 크게 고민하고 있는 사항은 시장에서 서비스되고 있는 수많은 무드트래킹 서비스 , 일기 서비스 , 루틴관리

앱들을 여러분들은 사용경험이 있으신가요? 수많은 서비스들 중에 어떤 기준으로 해당 서비스를 선택하여

사용하였고 어떤 경험이 우수했고 불편했는지 여쭤보고싶어요!

기획중인 서비스?

간단하게 기획중인 내용은 씨앗과 양분(나의 이야기) 를 주제로 씨앗을 성장시켜 씨앗과 나를 습관으로써 함께 성장시킨다. 라는 내용을 가지고 기획을 진행중에 있어요!!!

여러분들의 경험을 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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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ji Kim

Yeji Kim

오직 아기사자들을 위해 준비한 Demoday🎁

지난 토요일 한동대학교 멋쟁이사자처럼 2기의 Holyday Hackathon이 진행되었습니다.

아기사자들의 첫 협업과 첫 해커톤 경험과 프로덕트 메이킹 경험인 만큼 확실한 끝맺음을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0. 확실한 몰입감과 성취감을 제공하자

❝ 해커톤의 꽃🌼, 데모데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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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주 동안 “Holyday Hackathon”이라는 이름으로 각자 팀에 속해 프로덕트 하나를 만들기 위해 밤을 새우고, 매일 회의를 하며 모두 완성해 냈습니다. 이렇게 몰입한 시간을 확실하게 끝맺음하고자 하였습니다. 시간과 재정적인 어려움과 부족한 인력으로 제약과 조건이 많았습니다. 외부의 사람들이 없이 우리끼리 진행하는 만큼 어떻게 더 마무리를 잘 할 수 있고, 평소와 같은 필드미팅이 아닌 “데모데이”가 될 수 있을지 고민하며, 데모데이를 준비하였습니다.

1. 충분한 트랙별 하드 스킬 적용 시간을 마련하자

❝ 기획 아기사자의 아이디어 피칭과 이를 기반한 능동적인 팀빌딩 ❞

Holyday Hackathon은 첫 프로덕트 메이킹 경험이었습니다. 따라서, 각 트랙에서 배운 것을 프로덕트를 만드는 과정을 통해 직접 적용하며, 성장하기를 기대하였습니다. 그래서 각 트랙에서 배운 내용을 협업하여 실전에 적용하는 것을 중점으로 최대한 각 트랙이 자신이 배운 것을 완성하는 데에 시간을 투자할 수 있도록 기획하였습니다. 그래서 팀을 구성해 주지 않고, 팀빌딩 과정을 마련하였습니다.

3주의 트랙별 집중 교육 기간동안 기획 트랙의 아기사자들은 만들고 싶은 product에 대해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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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를 정의하고, 시장과 규모를 파악하고, 유저 리서치와 랜딩 페이지 등을 이용해 타겟의 Needs를 파악하고 검증하는 시간을 거쳤습니다. 이를 기반으로 기획 트랙의 아기사자들의 아이디어 피칭이 진행되었고, 다른 트랙 아기사자들은 본인을 PR할 수 있는 PR 페이퍼와 함께 팀빌딩이 진행되었습니다. 그래서 3주 동안의 해커톤 기간동안 제로베이스에서 문제정의를 시작하지 않고, 온보딩과 MVP 선정을 시작으로 트랙별 하드 스킬 적용에 시간을 투자할 수 있도록 마련하였습니다.

2. 처음이 핑계가 되게 하지 말자

❝ 확실한 완성을 고민한 멘토, 확실한 성취를 고민한 임원진 ❞

한동 멋사에는 한동 멋사의 큰 그림을 보며, 아기사자들의 소프트 스킬을 고민하는 4명의 임원진과 아기사자들의 하드 스킬을 고민하는 9명의 멘토가 있습니다. 처음 협업과 메이킹 경험, 그리고 3주라는 시간적 제약이 핑계가 되지 않기를 바랬습니다. 오히려 짧은 시간동안 몰입하고, 더 노력하여 큰 실패와 큰 배움의 경험을 제공하고자 하였습니다. 그래서 저희 임원진과 멘토들의 확실한 분담으로 해커톤을 진행했습니다. 멘토들은 아기사자들과 함께 밤을 새우기도 하고, 성장을 위해 방향을 제시하며, 매일의 피드백을 제안하였습니다. 아기사자들의 프로덕트 메이킹의 어려움 해결을 돕고, 완성을 향한 스텝에 집중하였습니다. 반면, 저희 임원진들은 그 완성할 프로덕트를 어떻게 잘 공유하고, 마무리하고, 의미와 성취감을 느낄 수 있게 할지 고민하며, 데모데이의 목적과 브랜딩과 운영을 중심으로 준비하였습니다.

3. 협업에 필요한 소프트 스킬을 알고 배우게 하자

❝ 의도적이 소프트 스킬 인식과 고민의 시간 마련 ❞

Holyday Hackathon은 첫 기디개 협업 경험이었습니다. 그래서 Holyday Hackathon이 진행된 3주 동안 매주 협업과 실전에 필요한 “소프트 스킬”을 고민하고 배울 수 있도록 필드미팅(전체 정모)을 진행하였습니다. 소프트 스킬은 여러 경험과 협업을 통해 성장이 수반되지만, 의도적으로 본인에게 부족한 역량과 강점을 고민하는 시간을 위해 “소프트 스킬”을 위한 시간을 마련하였습니다.

4. 서로의 프로덕트를 자세하게 공유하자

❝ 시연 쇼케이스 진행과 순서 배정을 통한 모든 프로덕트 공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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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도 한동 멋사 1기를 마무리하며, 서로의 프로덕트를 깊이 사용해 보는 시간을 갖지 못했습니다. 또, 멋사의 가장 큰 규모 대회인 전국 단위 중앙 해커톤에서 다른 팀이 어떤 주제로 어떤 프로덕트를 제출했는지 모른체 마무리되었습니다. 저희는 이러한 점에서 큰 아쉬움을 느꼈습니다. 그래서 단순 발표로 마무리하는 것을 넘어 직접 시연하고, 쇼케이스를 진행하므로 프로덕트 결과물의 깊은 공유가 있도록 준비하였습니다.

5. 심사위원의 눈이 되어보자

❝ 심사 기준에 맞게 발표와 프로덕트 평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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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저희는 부족합니다. 경력도 없고, 심지어 기획자와 디자이너와 개발자 간의 협업이 처음이 아기사자들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들에게 어떻게 전문성을 기르고, 제3의 눈으로 프로덕트를 바라보아야 하는지 고민할 수 있는 시간을 주고 싶었습니다. 따라서, 발표와 쇼케이스를 통해 보고 체험하는 프로덕트를 단순 참가자의 경험이 아닌 진지하게 지표와 이유로 고민할 수 있는 시간이 되도록 준비하였습니다.

성공적인 우리의 첫 기디개 협업과 Demoday ✨

3주간의 Holyday Hackathon과 Demoday가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습니다.

다음주부터 한학기에 걸쳐 Portfolio Project가 진행됩니다. 또, 이번 Project에서도 Demoday를 진행하고자 합니다. 이번 Portfolio Project Demoday는 보다 큰 규모로 준비하고자 합니다✨

앞으로 저희 한동대학교 멋쟁이사자처럼 2기 행보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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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대학교 멋쟁이사자처럼 Holyday Hackathon Demoday

한동대학교 멋쟁이사자처럼 2기 Holyday Hackathon Demo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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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훈

이상훈

교회 동생과의 만남 - 자신감 & 도전

손웅정 자신감.jpg

여유 시간이 있어 교회 동생과 커피챗을 하고 왔습니다. 저는 나름 교회 오빠(?)여서 교회 사람들을 챙기고는 합니다. 그 중, 사회와 교회 차원에서 나름의 어려움을 겪는 동생을 만나 이야기를 나누고 왔습니다.

누군가에게 조언을 주는 일은 참 귀한 일이라 생각합니다. 그만큼 제가 남들 보기에 성장한 사람이고 많은 경험을 했다는 것을 인정 받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가끔은 이것이 약점이 되기도 합니다.

대학생 때부터 멘토링 활동을 했고 애니어그램을 보더라도 누군가를 도와주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이어서 그런지 먼저 도움의 손길을 내밀려고 하는 성향이 있습니다. 그래서 상대방이 원하지 않는데도 불구하고 조언을 하려고 하는 제 자신을 봤고 상대방 역시 강한 거부 반응을 보이며 오히려 갈등을 빚었던 때도 있었습니다.

그 때의 경험이 배움이 되어 누군가에게 조언을 줄 때, 조심스럽게 나아가고 있습니다. 그 사람이 원했을 때에만 도움의 이야기를 전하려고 합니다. 오늘 만난 친구 역시 조심스럽게 나아갔고 역시나 꼰대 같았지만 격려를 해주려고 노력했습니다.

전해준 포인트 중의 핵심은, 먼저는 ‘자신감’이고 둘째는 ‘도전’이었습니다. 손흥민의 아버지 손웅정씨는 본인에게 축구를 배우는 아이들에게 이런 말을 전합니다. “남자는 뭐? 자신감! 세계 축구의 벽 절대 안 높아!” 그렇습니다. 자신 있게 자신이 배운 것, 경험한 것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자신감이 부족하다면 내가 잘할 수 있는 것, 내 능력을 100% 발휘하지 못할 수 있습니다.

아무 일도 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습니다. 내가 하고 싶은, 해보고 싶은 것이 있어도 도전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습니다. 잘하는 것이 아니라 할지라도 우선 부딪혀봐야 내가 잘할 수 있는지, 좋아하는 지를 알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누군가를 좋아할 때, 고백했지만 차여서 그 사람을 잃을 것 같아서, 차이는 게 민망해서 고백을 안해 후회하는 것보다 차라리 고백해서 내 마음을 표현하고 그 사람의 마음을 확인하고 후회하는 것이 더 낫다고 생각합니다.

오늘의 시간을 통해, 좋은 선배가 되어줄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하고 저의 경험을 들어주고 그대로 해보고자 하는 동생이 있어 감사했습니다. 저 역시, 도움을 주면서 다시 한번 자신을 점검하고 목표를 상기할 수 있었던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도 부족한 저이지만, 많은 사람에게 저의 스토리를 들려주고 힘을 실어줄 수 있는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이 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해야 함을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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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원

김재원

[KNOWHOW Note.] 창업 케이스 스터디 챌린지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첫 번째 노놑 챌린지, 노하우 캐치를 소개합니다!

노놑 챌린지 - 노하우 캐치.png

KNOWHOW Catch!

노하우 캐치는 약 1주 간 제시되는 5개의 창업 케이스를 분석하고 그 사업의 성공 여부를 맞추는 챌린지입니다.

챌린지에 참가하면 창업 실패 위기를 5번 피할 수 있습니다.

창업을 시작할 때, 성공한 창업 선배들은 어떤 시행착오를 겪었는지 궁금합니다. 선배들은 어떤 사업을 했는지, 왜 성공하고 실패했는지 실제 사례를 통해 배우면 시야를 넓히고 더욱 빠르게 성장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스스로 생생한 실제 사례를 많이 접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노하우 캐치는 KNOWHOW가 인증한 창업 전문가 파트너 CEO의 생생한 창업 사례를 제공합니다.

챌린지를 완주하는 것만으로도 5개의 창업 케이스 사례를 흡수해 나만의 창업 노하우를 캐치할 수 있습니다.

🏆 무엇을 함께 하나요?

  1. 1주 월~금, 매일 1개의 ‘창업 케이스’가 주어집니다. (5일, 총 5개)

  2. 24시간 동안 1개의 창업 케이스에 대해 분석합니다.

    • 분석 가이드(양식)를 제공합니다.

  3. 분석 내용을 바탕으로 창업 케이스가 성공했을지 실패했을지 캐치합니다.

    • 분석 내용과 창업 케이스의 성공 여부를 게시판에 공유합니다.

    • 내 분석을 올리지 않으면 다른 참가자의 게시글을 볼 수 없습니다.

  4. 다음 날 창업 케이스 성공 여부 정답이 공개됩니다.

📅 챌린지 진행 일정은 어떻게 되나요?

진행 기간 : 3월 4일(월) ~ 3월 9일(토)

  • 창업 케이스는 월~금 매일 1개씩 제공되고 24시간 분석합니다.

  • 다음 날(화~토) 케이스 분석 시간이 종료되면 정답이 공개됩니다.

*기간이 1주로 변경되었습니다.

🎁 챌린지 완주 보상

  • 나도 이제 창업가! 배지

    : 창업가로서 한 계단 성장하신 대표님께 KNOWHOW 프로필에 챌린지 완주자만의 배지를 달아드립니다.

  • 파트너 CEO 멘토링

    : 노하우가 인증한 창업 전문가 파트너 CEO와 챌린지를 함께하고, 완주 후 멘토링을 연결해드립니다.

  • 추천 서적 제공

    : 용기 있게 창업의 길에 도전하시는 대표님께 실질적인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는 추천 서적을 선물로 제공합니다.

  • 노놑 챌린저 프라이빗 단톡방

    : 노놑 챌린지를 완주하신 열정 가득 대표님들께서 지속적으로 소통하실 수 있는 네트워킹 톡방에 초대해드립니다. 검증된 창업 동료들만으로 이루어진 채널에서 정보 공유, 팀 구성 등 창업의 길을 함께할 수 있습니다.

  • 이외, 팀 우승, 개인 랭킹 보상 등은 추후 공개됩니다!🎊

🏁 도전하고 싶어요!

신청 기간 : 2월 28일(수) ~ 3월 3일(일) 오후 4시

신청 폼을 통해 챌린지에 합류하실 수 있습니다!

  • 3월 3일 신청 마감 후, 챌린지 공지 및 참가자 소통을 위한 단톡방이 개설됩니다.

함께 남기는 성장의 기록, KNOWHOW Note.📗

첫 번째 챌린지에 함께하실 대표님을 기다립니다!

[ 챌린지 공고 확인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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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김정호

버츄얼펫 회고: 시작부터 피벗을 결심하게된 이유까지 🐈

안녕하세요, 오늘은 제가 버추얼 펫 사업에 뛰어들었다가 왜 새로운 길을 모색하기로 결정했는지, 그 과정에서 배운 것을 공유하고 싶습니다.

버추얼 펫 사업 아이디어의 출발점은 간단했습니다: 스트리밍 시청자의 이탈을 방지하고, 후원을 촉진할 수 있는 독특한 가상 반려동물을 만드는 것이었어요. 약 350명의 스트리머에게 1:1영업을 시작했고, 약 4일만에 사전예약자 7명을 확보했습니다. 그리고 일본 시장에서 메타 광고를 시작했을때 11명에게 이메일을 받았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서비스 론칭 후 고객의 지속적인 참여, 즉 리텐션 문제가 발목을 잡았습니다. 여러 노력을 했으나, 결국 피벗을 결심했습니다.

1️⃣ 효과적인 영업 방식에 대해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700명정도에게 영업해봤을때, 전환이 잘되는 순서는 아래와 같습니다:

메타광고 및 이메일 < 1:1 채팅 < 전화 < 오프라인 영업.

2️⃣ '피벗은 언제 해야하는가?' 라는 고민을 깊게 해보며 많은 것을 느꼈습니다.저는 피벗하기전에 최소 3자리 이상의 고객에게 영업해 봐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전환 고객의 리텐션이 중요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좋은 제품이라면 AARRR의 반복이 일어나야 하지만, 저는 이 부분에 막혀서 피벗을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리텐션 고객의 추천, 추천고객의 전환도 중요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3️⃣ 빠른 제품 개발 속도가 반드시 성공으로 이어지지는 않다는 사실도 깨달았습니다. 프로덕트 디벨롭하는 과정이 빨라서 잘되고 있다고 착각했지만, 매출 없는 프로덕트는 '동아리 활동'과 같은 것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여기 계시는 분들 중에서도 창업을 하며 비슷한 경험을 하셨거나 사업에 고민이 있는 분이 계시다면, 이야기를 나눠보고 싶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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