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클

김주형

김주형

오늘의 스몰스텝 74 / 755

  • 어제 5시까지 근무 후 회사 지원으로 근처 사우나에서 잘 수 있었습니다

  • 오늘은 6시에 일찍 퇴근할 수 있었습니디ㅏ

    • 그리고 실제 개발 협업이 이뤄지는 모습을 옆에서 생생하게 볼 수 있었습니다

    • 이곳에서 일하며 잡담을 시도한 결과 멍상에 대한 호응이 꽤 나쁘지 않았습니다

    • 얼른 입개발자 탈출하고 싶슴다

  • 퇴근 후 박재성님의 next step tdd 연습을 하고 싶어 카페에 왔습니다

  • 기업의 수요가 코딩테스트일텐데, 그들에게 맞춰 이 시간에 코테를 준비하고 알고리즘을 풀어야 하는건 아닐지 고민됩니다

  • 제가 구매한 코스나 인강, 책들의 내용을 레버리지하는 것을 통해 어서 홍익인간 프로젝트를 구현해보고 싶습니다

    • 왜 아직까지 제대로 하지 못했을지 아쉽습니다

  • 오늘 하루 보람있게 보낼 수 있어 감사함다

    • 사실 아직 덜 보람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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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영

한지영

생애 첫 웹을 디자인해보며...

벌써 3주가 흘렀다니... 해커톤이 끝났다니.. 너무 순식간이네요..!

처음 웹을 디자인해서 너무너무 걱정이 되었는데 무사히 끝남에 감사할 뿐입니다.

우선 저는 웹의 전체적인 스타일과 디자인을 했습니다! 방프를 하면서 어려웠던 점은 페이지의 컨셉.. 이라고 할까요? 어떻게 정해진 디자인 시스템으로 예쁘고 가독성 있게 디자인을 해야할지 고민이 많았습니다! 특히나 메인 페이지는 웹에 들어왔을 때 가장 먼저 보이는 중요한 화면이다 보니 고민도 오래 하고 디자인도 두번 넘게 바꾼 것 같아요. 다행히 다른 페이지를 만드는 과정에서 컨셉을 잡아서 메인 페이지도 그에 맞춰서 디자인을 했답니다! 방프를 준비하는 기간은 힘들었지만 다시 돌아보니 뿌듯하네요:)

저는 이번 해커톤을 통해서 '소통'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다시금 느꼈습니다. 기획, 디자인, 개발 각자의 영역은 침범하지 않는다 라는 생각이 있었고, 저 스스로도 다른 파트들에 대해 아는 것이 많이 없었기에 자신이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지 상황공유를 자세히 하지 못한 것이 아쉬웠습니다.

살짝의 소통 오류로 위기(?)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열심히 해준 우리 백엔드와 프론트 분들께 너무너무 감사드리고, 팀장 역할을 제대로 해준 기획자님 너무 수고했다고 말해주고 싶네요! 시원섭섭한 마음입니다... 해커톤때 배웠던 것을 발판 삼아 다음 학기에는 더 잘하고 싶습니다! (•ˋ _ 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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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ian Cheong

Brian Cheong

AI를 통해 인사관리(HR) 업무 하기

AI가 인사업무 전반에 어떤 형태로 사용될 수 있는지 예제를 소개해보았습니다. 인사 업무는 '사람 대 사람'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AI로 처리하기 힘들고 대체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생각하는 이들이 대부분인데 생각보다 할 수 있는 일이 많습니다.

https://brunch.co.kr/@briancheong/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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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사장

송사장

5주만에 IT 서비스기획/PM 포폴 만들기! (취준 ~ 현직 주니어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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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주만에 IT 기획자/PM 포폴만들기 ]

기획자가 어떻게 되는가?

이렇게 기획하는것이 맞나?

이 고민을 한다면 Creator를 봐주세요~

① Creator는 이런 분께 추천해요!!

- 기획진로로 포폴을 만들고 싶은 분

- 사수가 없이 갑자기 시작한 기획자

- 개발분야에서 기획직무로 이직 생각중인 분

② Creator를 들어야하는 이유

1) 저녁시간 진행 실시간 클래스 구성

2) 취업추천 (사례 : CU 인재추천 진행)

3) 실시간 기획트렌드 반영 및 Q&A 진행

4) 기획직무 인프라 및 인증서 제공

5) 수업에 참여를 못해도 수업내용 공유

③ 상세보기

https://event-us.kr/itcreator/event/78917

모집기간 : 03월 04일까지

④ 할인코드 : 디스콰이엇

신청시 '할인코드 지원'을 선택 후 위 코드를 입력해주시면 20,000원 할인됩니다.

문의 : https://open.kakao.com/me/Creators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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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범

김학범

"협업툴"이라는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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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업툴"이라는 용어가 나타나 널리 퍼지던 시기가 있었습니다.

현재는 이전보다 다수의 사람들이 협업툴을 사용하는걸 좀더 당연하게 생각하시는것 같아요.

협업툴, 프로젝트관리툴, 작업관리툴 다양한 용어가 혼재되어 있고 같은 서비스를 보고 다르게 지칭하시는 경우도 많습니다.

잔디(Jandi)나 슬랙(Slack)을 누군가는 사내채팅서비스라고, 누군가는 협업툴이라고 부르시곤 합니다.

용어는 서비스를 직관적으로 이해하는데 도움을 주기도 하지만, 서비스의 활용가능성을 한정짓기도 해요.

중요한건 실제 내부 업무, 협업과정에서 어떤 문제가 있고, 어떻게 개선할 수 있는지 다양한 관점에서 여러툴을 검토하고, 우리 회사와 서비스에 적합한 툴을 선정해야하는 것 아닐까요?

https://blog.selectfromuser.com/saas-tool-ado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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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YEON G

GYEON G

[D-1] 글로벌 메신저 회사 개발자, 질문 받습니다

📢 성장하고 싶은 개발자를 찾습니다!!

- 사수가 없어서 막막하거나, 성장 방법이 고민이신 분(어떻게 성장해야 하지?)

- 프론트엔드 개발자 커리어가 걱정이신 분(내가 과연 잘하고 있나?)

개발자 커리어가 막막해 도움을 받고 싶으신가요?

글로벌 메신저 회사의 프론트 시니어에게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 항해플러스 | 프론트엔드 코스 사전설명회 🛳️

■ 주제 : ‘글로벌 메신저 회사 프론트엔드 개발자‘에게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 연사 : 현 글로벌 메신저 회사 FE 개발자

■ 일시 : 2/29(목) 오후 8-9시

■ 장소 : Zoom(온라인, 링크 개별 안내)

■ 신청 : https://bit.ly/430860D

참석자분들께는 향후 코스 합류 시 시니어와의 커피챗 자리도 마련해 드리니

성장하고 싶은 분들의 많은 참석 바랍니다 :)

ps. 백엔드 분들을 위한 설명회는 3/6(수)에 열린다니 놓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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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원

최혜원

글로벌의 '글'자도 모르지만 시행착오를 줄이고 싶은 분들께 헌정하는 글

“이제 우리도 글로벌 나가야 하는데, 놀러 와요.”

저의 찐한 여정은 이용재 매스프레소 대표의 “놀러 와”로 시작되었습니다.

2018년 당시 매스프레소라는 신생 기업은 연남동의 아주 작은 사무실에 위치해 있었죠. 사무실을 방문했는데, 여기저기 널부러져 있었던 연청색 빈백들과, 화장실에는 여기저기 널부러져 있는 칫솔들과 언제 치웠는지 모를만큼 많은 커피들이 널부러져 있는, 컴퓨터가 빽빽하게 들어서 있던 사무실. 

누군가는 한편에서 열심히 철권을 하고 있고, 누군가는 언제 집에 갔는지 모르는 피곤한 얼굴로 열심히 코딩을 하고 있는 회사. 이것이 이 회사에 대한 제 첫 인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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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으로 보기에 대학생 동아리방 같았던 이 회사가 서비스하고 있었던 ‘콴다’는 당시에 한국에서 십년이 넘게 사업을 해왔던 쟁쟁한 교육 대기업들을 제치고, 한국 학생들 4명 중 1명이 매달 쓰는 교육 서비스로 자리 잡고 있는 신기한 서비스였습니다. 대학생들이 만들어 온 신생 회사 치고는 꽤 무난하게 pre-A를 받고, 교육 앱 서비스 시장에서 독점적인 1위로서의 무서운 격차를 점점 만들어 가고 있는 회사였죠. 2018년 1월, 한 맥주집에서 처음 만난 이용재 대표의 반짝이는 눈망울과 교육에 미래에 대해서 열정적으로 말하는 모습이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이 회사, 매력 있어.

마침내 그가 “이거 글로벌로 펼쳐 줄 사람이 필요해”라고 제안을 해왔을 때, 저는 5초 만에 해설을 보여주는 프로덕트의 섹시함(당시에는 AI가 이렇게 발전하지 않았기 때문에 분명 천지개벽할 만한 경험이었답니다!), 수학이라는 전세계적 보편성 등을 보았을 때 나도 뭐 어떻게 해야 할지는 모르겠지만 이 프로덕트는 글로벌로 잘만 펼치면 될  친구다!라는 생각이 들었죠. 그러고도 꽤 오랜 기간동안 고민한 끝에, 드디어 매스프레소 글로벌 사업부를 만들러 이직을 하게 됩니다.

 

“이게 다인가요?”

2018년 11월. 첫 출근을 했는데, 글로벌은 아무 것도 없었어요.

한국을 제외한 글로벌 유저가 말 그대로 ‘0명’이었죠. 준비된 것은 일본어로 현지화된 껍데기 앱 하나. 그리고 일본어 운영을 맡아줄 그날 첫 출근한 알바생 1명. 그닥 큰 기대를 하지도 않았지만 예상보다 정말 아무 것도 없었던 상황에 적잖이 당황했습니다. 당시에 팀을 리딩해보는 것도 처음이었고, 사람을 어떻게, 어디에서 뽑아야 할지, 일본의 교육 시스템은 커녕 일본어도 못하는 상황에서 시장 진출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목표는 어떻게 짜야 하는지, B2C 양면 플랫폼에서 공급자와 수요자는 각각 어떤 비율로 모아야 하는지. 그전에도 글로벌 사업을 하는 회사에서 B2B 영업을 했었고, 아무 것도 없는 땅에서 신사업을 기획하고 만들어 내는 역할을 했었지만, 그때는 훌륭한 사수라도 있었거든요. 든든한 뒷배가 있었죠.

 

이 회사에서는 대표도, 아니 이 시장에서 누구도 잘 몰랐던 것을 장님이 코끼리를 만지듯이 하나씩 만들어 나가야 하는 상황이었습니다. 뭘 어떻게 해야 할지도 모르는데, 이 글로벌 진출의 성과에 따라 Series B를 받아야 하는 책임을 지고 있었으니, 얼마나 두려웠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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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가다듬고, 하나씩 해 나갑니다.

우선 바로 그 다음 주에, 마케팅 팀이 없는 회사에, 그동안 가장 똑똑하다고 생각했고 함께 일하고 싶었던 후배를 마케팅 팀장님으로 모셔 왔습니다(나부터 살아야 했으니까요. 그 친구 출근 첫 날부터 새벽 2시에 같이 퇴근했던 게 생각납니다..) 그리고 출근한지 2주 후에는 껍데기만 일본어로 번역되어 있었던 앱을 드디어 앱스토어와 구글플레이에 올려서 ‘런칭’을 하게 됩니다.

 

물론 아무 유저도 들어오지 않았죠. 당연하죠. 들어올 리가요.  콴다의 선생님 앱은 한국에서는 이미 대학생의 대부분은 아는 용돈벌이 앱이었지만, 일본에서는 번역도 서툴고 UI도 일본에 맞게 되어 있지 않은, 말그대로 아무도 안 쓰는 그냥 생초짜 앱이었던 것입니다.

 

“To be honest, the Japanese in this app is kinda trash.”

그때부터 도쿄대, 오사카대, 리츠메이칸대 등 일본 명문대 학생들한테 콜드 메시지를 보냈다가 싹다 씹혀 보기도 하고, 일본이 아닌 한국의 오피스에서 도와줄 사람이 필요해서 한국 일본인 학교에 공문을 보냈다가 처참하게 씹히고 발을 동동 굴렀던 기억도 납니다.

회사에서 일하면서 만났었던 파트너사 일본인 지인에게 2년만에 연락을 해서, “Hi Yuka, how have you been, long time no talk”이라는 어색한 인사와 함께, 대뜸 앱을 보내서 이게 우리가 이번에 런칭한 앱인지 진정한 일본인의 시각에서 이 앱을 평가해달라고 부탁하기도 했습니다. 그때 받은 답변은, “To be honest, the Japanese in this app is kinda tr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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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러워서 얼굴이 울그락 불그락 했지만, 솔직하게 말해줘서 정말 고마웠습니다. 덕분에 더 많은 유저들이 보기 전에, 눈물을 머금고 번역을 처음부터 다 뒤집어 엎었거든요.

 

영어나 간단한 수학문제처럼 대응할 수 있는 문제는 점심시간에도 회사 쇼파에 쪼그려 앉아 문제가 올라오면 풀고, 대답해줬습니다. 앱 안에서의 더 빠른 상호작용을 책임지기 위한 최소한의 노력이었습니다. 그렇게 일본 앱은 조금 조금씩 유저가 늘기 시작했고, '적어도 누군가는 쓰는' 레벨까지 올라 갔습니다. 아주 초보적인 첫 단계를 그렇게, 그렇게 겨우 넘겼습니다.

 

이제 일본을 좀 한숨 놓나 싶었더니, 다음 달에는 갑자기 경쟁사에서 전세계를 타겟팅한 앱을 내놓았습니다. 프린스턴 리뷰라는 엄청난 교육계의 전통적인 강자를 인수한 회사이기도 했죠. 당시에 우리는 작디 작은 초기 단계 스타트업에 불과했는데, 갑자기 골리앗이 싸움을 걸어 온 것입니다. 아니, 우리 같은 다윗이 있는지도 몰랐던 골리앗이었죠. 날짜도 기억이 납니다. 2019년 1월 1일. 새해를 맞아 팀장들끼리 한달에 한번은 다같이 모여 저녁이라도 먹으면서 즐거운 이야기를 하자는 날이었는데, 첫 모임부터 대표가 한껏 우울한 표정으로 우리 이제 큰일 났다고 이야기하니까 있던 힘도 다 빠져 버렸습니다. 일본에서 겨우 한 단계 넘겼는데, 이제는 전세계에서? 그리고 '스타트업답게' 곧바로 그 주부터 영어 앱 런칭을 위한 준비를 시작했습니다. 제발! 아무런 가이드라인이 없는 상태에서 영어 앱에 들어가는 컨텐츠를 수급하기 위해 난생 본적도 없는 몇백 명의 인도인들에게 링크드인으로, 메일로 구구절절 프로젝트 설명을 하면서 사람을 모으기 시작했습니다. 2019년 겨울은 300명이 넘는 인도인들과 밤낮 없이 연락을 주고 받았던 정말 끔찍했던 나날들로 기억이 됩니다. 새벽에도 문의가 들어 오고, 결과물 퀄리티 체크하고, 피드백 주고. 그걸 말그대로 24시간 했던, 저녁 먹는 시간도 없어서 허둥대던 나날들이었습니다. 그리고 어찌 저찌 한두달만에 컨텐츠 수급을 마치고, 영어 앱을 런칭을 하게 됩니다.

 

별의별 일들이 많았던 소동과 같았던 4달동안 글로벌팀, 마케팅팀, 컨텐츠팀 모두 학생들을 열심히 모아오고, 선생님도 열심히 모아오고, 핵심이었던 수학 문제 검색에서의 검색성공률이 슬금슬금 오르자, 조금씩 마중물 마케팅을 틀어 보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2019년 3월 초, 드디어 질문 답변 서비스라는 베타 딱지를 떼고 일본의 검색 서비스로 제품을 전환시켰던 그 주에 콴다는 일본 iOS와 안드로이드 차트 모두에서 1위를 달성하게 됩니다. 모든 것을 다 처음 해봤던 우리 모두는 이게 글로벌로도 먹힐까 의심 반 확신 반으로 미친듯이 달렸는데, 글로벌에서 같은 니즈가 있고 콴다가 그 문제를 아주 잘 풀어낼 수도 있다는 것을 확인한 첫 사례였기에 매우 뜻 깊은 성과였죠.

 

그 뒤, 콴다는 계속해서 역사를 쓰게 됩니다. 2019년 1분기, 트래픽으로도 일본 학생들이 가장 많이 쓰는 앱이 되고, 2019년 12월 베트남 1위 달성, 2020년 6월 태국 1위 달성, 2020년 11월 인도네시아 1위 달성, 그리고 스페인어로는 남미의 여러 국가들에 동시다발적으로 1위를 해서 어느 국가가 있는지 모를 정도였습니다. 한국에서만 서비스 하고 있었던 콴다는 MAU(Monthly Active User; 월간 활성 사용자)로는 2023년 기준  전세계 1500만명의 학생들이 매달 쓰는 서비스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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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쓰게 된 이유, 똑같은 시행착오 제발 그만

 

이 책은 다짜고짜 한번도 나가보지 못한 국가들에 진출해야 하는 스타트업 대표님들과 실무자들을 위해 쓰였습니다.

마치 몇 년 전의 제가 당도했던 그 막막함을 상상하면서요. 왠지 한국 시장만은 작은 것 같고, 글로벌 시대에 더 큰 시장을 타겟해야 될 것만 같은 분위기에서, 도대체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막막할 것입니다. 또한 전세계 유동성 파티가 끝나고 차갑게 가라앉은 지금, 대규모 투자금도 없는 상황에서 찔끔찔끔 생면 부지의 국가에서 유저를 키워 나갈 생각을 하니 막막할 것입니다.

 

●    우리 프로덕트가 글로벌 진출을 위해 적합한 앱이 맞을까?

●    어느 국가에 먼저 진출해야 좋을까?

●    시장 조사를 효율적으로 하는 방법은 무엇일까?

●    우리 회사 돈 없는데 마케팅 비용은 얼마나 들까?

●    영어도 잘 못하는데, 내가 잘 할 수 있을까?

●    일본에 한번도 가보지도 못했는데, 어떻게 일본 시장을 뚫을까?

●    외국 사람들은 얼마나 채용해야 하는 걸까? 소통은 어떻게 할까?

●    투자사가 ~카더라 통신을 자꾸 쏴대는데, 도대체 어떻게 시작해야 할까?

….

이밖에도 수많은 걱정들이 앞서실 겁니다. 혹은 이미 다짜고짜 몇 나라를 찍고 나가봤는데, 돈만 많이 들고 영 전략을 잘못 짠 것 같아 아뿔사 하고 있는 리더들도 있을 것입니다. 그동안 주변의 스타트업계 대표님들, 팀장님들, 실무자분들을 만나면서 글로벌은 나가야겠는데,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다는 분들을 많이 만났습니다.

 

모든 것에 공통된 답이 있지는 않지만, 첫 진출 국가를 어떻게 정하는지, 시장조사는 어떻게 하는지, 시장조사를 효과적으로 하는 방법은 무엇인지, 앱을 처음 런칭했을 때 린하게 이 시장에서의 성공지표를 어떻게 선정하고 파악하는지 등등 각 분야마다 다양하지만, 지름길이라고 할 수 있는 공통적인 영역들이 있었습니다.

 

저도 처음에는 아무 것도 모른 상태에서 시작했습니다. 글로벌 유저가 0일 때부터 유저 한 명, 한 명 이야기해가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글로벌 팀원이 0명일 때부터 귀한 인재 한 분, 한 분 모셔 가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아, 그때 이걸 알았더라면 우리 회사가 더 빨리 성장할 수 있었을텐데', ‘아, 그때 이걸 알았더라면 그 고생을 안했을텐데'라고 생각 드는 노하우들이 10여년동안 많이 쌓였습니다. 몇십 명이 넘는 리더들과의 고민을 같이 해보면서, 어쩌면 더 많은 분들이 비슷한 고민을 하고 있고, 내가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다는 확신을 얻게 되어서 이 컨텐츠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똑같은 시행착오는 이제 제발 그만하고, 한국의 똑똑한 인재들이 해외에서도 잘 되기를 진심으로 바라는 마음에서 비법서를 한 줄씩 써내려가 보기 시작했습니다.

이 책은 무료 챕터의 일부분을 발췌한 글입니다. 앞으로 아티클로 더 많은 내용들을 하나씩 나누어 보려고 합니다.

한번에 책의 전체 내용을 더 읽고 싶은신 분은 아래의 링크를 눌러 책의 전체 내용을 열람해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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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대학교 기반 XR 중심 메타버스 학회 XREAL 6기 리크루팅 🍀

안녕하세요! 서울대학교 기반 메타버스 학회 XREAL 입니다. XR과 메타버스를 전문적으로 다루며, 이 분야를 더욱 심도있게 만들어갈 2024년도 상반기 XREAL 학회원을 모집합니다.

↖️ 주요 활동 : 본인만의 아이디어를 프로젝트 피칭까지 이어나갈 수 있는 독자적 커리큘럼 제공, 서울대학교 교과목 운영, 서울대병원 융합의학기술원등 외부 산학기관과 함께 해커톤 및 XMC 개최

↖️ 모집 일정 : 2/19 - 3/1 (서류 제출)

↖️ 지원 링크 : https://forms.gle/fZgMQnFjU4PHaFyU7

↖️ 지원 분야 : Research / Dev / Design 세 개의 그룹으로 운영됩니다. 지원서 제출 시 이 중 가장 관심 있거나 자신 있는 분야의 그룹을 택하여 지원해주시기 바랍니다.

↖️ 서울대학교 [VR/AR의 개론 및 실습] 교과목 운영

XREAL은 서울대학교의 2023년 1학기 개설 과목인 [VR/AR의 개론 및 실습] 교과목을 글로벌공학교육센터와 협동 운영했으며, 2024년 1학기에도 진행할 예정입니다.

↖️ 학회 소개

XREAL은 세계 최고의 XR 중심 메타버스 연구 및 창업 네트워크라는 비전으로 활동합니다.

XREAL은 1년제 학회로, 1학기에는 주니어, 2학기에는 시니어로 활동하게 됩니다. 6기 활동 기간은 2024년 3월 - 2025년 2월입니다. 정규 활동은 매주 월, 목 오후 8시에 비대면으로 진행되며, 일정에 따라 대면으로도 진행할 예정입니다.

[1️⃣ 독자적인 교육 커리큘럼]과 [2️⃣ 프로젝트 운영 방침]을 바탕으로 메타버스 산업을 선도하는 인재를 길러냅니다. XR과 메타버스의 비전을 함께하는 기업/기관과 [3️⃣ 정기적 세미나]를 진행합니다. 산학계가 함께하는 [4️⃣ 해커톤, 컨퍼런스 개최]를 통해 심도있는 탐구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또한 [5️⃣ 뉴미디어 및 브랜딩 운영지원팀 활동]을 통해 학회 운영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뉴미디어팀에서는 아티클 및 뉴스레터 작성, 브랜딩팀에서는 학회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만들어가는 기회를 통해 보다 전문적인 운영지원 업무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XREAL은 [🌟 Kapehorn, Unnoted, 서울경제진흥원, 서울XR실증센터🌟]의 지원으로 XR 기기, 활동 공간, 초기 창업팀 투자, 프로젝트 조언 등의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 Kapehorn은 (전) 선데이토즈 CEO 이정웅님께서 리드하는 VR 게임 스타트업으로, XREAL 1기 멤버들과 함께하고 있습니다. 🌟 Unnoted는 암호화폐 트레이딩 전문회사로, 2기부터 XREAL과 함께 메타버스 분야에 대한 창업을 발굴하고 있습니다.

1️⃣ 교육 커리큘럼

💻 Dev 💻: 메타버스 콘텐츠 개발에 필수적인 Unity/VR/AR 기술 학습 및 프로젝트 협업을 통한 역량 향상

🎨 Design 🎨: 메타버스 환경에서 유저들이 경험하는 모든 시각 시스템을 디자인하기 위한 XR 콘텐츠 탐구 및 협업을 통한 디자인 역량 향상

📊 Research 📊: 메타버스 속에서 유저들이 겪는 다양한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하기 위한 인사이트 함양

2️⃣ 프로젝트

XREAL은 VR/AR 콘텐츠, 공간 컴퓨팅, 사용자 경험, 유저 창작 환경 등 XR/메타버스 기반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합니다. 5기에서는 🚩[블록코딩 기반 팬게임 제작 플랫폼], [MS 홀로렌즈를 활용한 혼합현실 프로젝트], [VR에 최적화된 악기를 통해 가상현실에서 합주를 할 수 있는 플랫폼], [VR 보드게임], [초심자를 위한 VR 게임], [’덕질’을 위한 웹 기반 메타버스 플랫폼], [MR과 VR을 혼합한 미스테리 게임]🚩 등의 프로젝트를 진행하였습니다.

3️⃣ 커피챗 5기 XREAL에서는 🚩[스마일게이트], [넵튠], [스코넥], [아리아 스튜디오], [케이프혼]🚩 등의 기업과 커피챗을 진행하였습니다.

4️⃣ 해커톤, 컨퍼런스 🌊 XREAL Hackathon : 5기에서는 🚩서울대학교 병원 융합의학기술원🚩과 공동 개최하여 서울대학교 융합의학기술원 소속 의대생들과 함께 총 상금 175만원의 규모로 ‘XR 기술을 활용해 함께 그려보는 어린이 환자케어의 미래’를 주제로 [장기 입원 아동 환자를 위한 블록코딩 기반 교육 게임], [X-ray 촬영 대기 아동의 두려움 및 지루함 완화를 위한 XR 게임 솔루션], [입원 아동의 주사바늘 불안 해소를 위한 AR 기반 서비스]등의 결과물을 제작하였습니다. 🔥 XREAL Metaverse Conference(XMC): XREAL의 지난 커리큘럼/프로젝트 결과물들을 발표하고, 업계에 계시는 연사분들을 초청하여 강연을 개최하는 등 학계와 산업계가 풍부히 교류하는 행사입니다. 5기에서는 지난 2월 17일, ‘Kick Off; Rush to XR’를 주제로 약 130명의 오프라인 참가자와 함께 진행하였습니다. 연사 초청 강연은 스코넥 최정환 부사장님, 아리아 스튜디오 채수응 CEO님께서 맡아주셨습니다.

5️⃣ 뉴미디어 및 브랜딩 운영지원팀 활동

XREAL은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학회 운영, 그리고 학회원들의 적극적인 운영 참여를 보장하기 위해, 약 천명의 구독자를 가지고 메타버스에 대한 인사이트를 담긴 뉴스레터를 발행하는 “뉴미디어”팀과, XREAL의 정체성을 정립하여 학회 내외부로 알리며, 행사부터 웹사이트까지 모든 공식 디자인물 제작 및 관리를 담당하는 “브랜딩”팀을 독자적인 운영지원팀으로 조직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XREAL 6기는 다음과 같은 인재와 함께 하고자 합니다.

💚 XR 기술 및 메타버스에 대한 본인만의 철학, 경험이 있는 사람

💚 학회 내의 협업에서 의사소통, 피드백이 원활하며 다른 학회원을 존중할 줄 아는 사람

💚 배움에 대한 열정이 있으며 새로운 분야에 대한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

💚 자신이 맡은 일에 책임감을 가지고 임할 수 있는 사람

🍀 6기 리크루팅 일정 🍀

✔️서류 마감 : 2/19(월)~ 3/1(금) 23:59

✔️서류 결과 : 3/7(목)

✔️면접 : 3/8(금) ~ 3/9(토)

✔️최종 합격 발표 : 3/10(일)

추후 변경될 수 있음

✔️6기 온보딩 : 3/11(월)

↖️ Contact : 카카오톡: http://pf.kakao.com/_gxbyS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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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워커스클럽

프리워커스클럽

7번 실패해도 다시 도전할 수 있는 이유

프리워커 인터뷰 (13).png안녕하세요.

자신만의 방식으로 일하는 사람들의 커뮤니티 프리워커스클럽을 운영하고 있는 Koo입니다.

프리워커스클럽은 다양한 프리워커들의 이야기를 담은 '프리워커 인터뷰'를 발행하고 있습니다.


이번 인터뷰의 주인공은 디스콰이엇 멤버분들도 잘 알고 계실 래치드와 래피드를 만드는 매버릭스의 서창우, 김민지, 이예진님입니다.

B2C SaaS를 만드는 팀인 만큼, 디스콰이엇에 멤버분들도 인사이트와 아이디어를 얻으실 수 있을 겁니다!

이번 프리워커 인터뷰는 "7번 실패해도 다시 도전할 수 있는 이유 - 원하는 일로 돈 벌기"입니다. 1인 또는 마이크로 비즈니스를 위한 판매 서비스 래피드를 만들고 있는 서정우, 김민지, 이예진님이 주인공인데요. 

  • 헤어졌다 다시 만난 사이 - 세 분은 원래 다른 프로젝트의 팀원으로 만났으나, 프로젝트가 종료되며 헤어졌습니다. 이후 잘 맞았던 팀원들이 생각나 다시 만났고, 지금의 매버릭스라는 팀을 만들었습니다. 

  • 7번 실패해도 다시 도전 - 지난 4년 동안 7개의 아이템을 시도했고, 다양한 이유로 실패했습니다. 지금은 8번째, 9번째 아이템으로 도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 원하는 일을 하며 살아가기 - 수많은 실패에도 다시 도전할 수 있는 이유는 세 명 모두 원하는 일, 좋아하는 일을 하며 살고 싶기 때문입니다. 지금 만드는 서비스 역시 다른 사람들이 원하는 일을 하며 살아갈 수 있도록 돕는 서비스입니다.

이번 인터뷰 인사이트 : 아무리 많이 실패해도 삶에서 추구하는 가치가 분명하다면, 다시 도전할 수 있습니다. 7번 넘어져도 다시 일어선 서정우, 김민지, 이예진님의 이야기를 통해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힘을 얻어 보시죠!

📢 특별한 소식 : 래피드와 프리워커스클럽이 3월 7일 목요일 저녁 8시, 콜라보 웨비나를 진행합니다. 자세한 소식은 인터뷰에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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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현

이승현

색각이상자(색맹, 색약) 베타테스터 모집

안녕하세요.

저희는 색맹, 색약을 위한 개인 맞춤형 색상 보정 모바일 앱 ‘컬러풀’을 개발 중인 팀 달튼 입니다.

저희는 진정으로 색맹, 색약 사용자가 원하는 색상 보정 필터를 제공하고자 색맹인 대표를 중심으로 뭉친 팀입니다.


개발 중인 서비스를 더 많은 색맹, 색약 사용자 분들께서 사용하실 수 있도록 현재의 보정 필터 기능에 대한 간단한 피드백을 듣고자 합니다.


귀한 시간 내주셔서 보정 필터 서비스의 고도화를 도와주신다면 더 나은 서비스를 만드는데 큰 보탬이 됩니다.


도와주신 분들께 약소한 사례도 드리고 있으니,많은 관심과 지원 부탁드립니다!

모집대상: 색각이상(색맹 또는 색약)을 가지고 계신 분


일정: 2024 년 3-4 월 중 (일정 협의)


장소: 서울 내 편하신 곳(장소 협의)


방식: 대면 인터뷰


소요 시간: 약 1 시간


사례: 소정의 기프티콘 (2만원 상당)


지원방법: 설문폼으로 지원 https://tally.so/r/wMzGlA


문의
: daltoncolorfulldev@colorfull.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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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창경

백창경

내가 불편해서 만들기 시작한 사이드 프로젝트

안녕하세요.

프로 불편러 백창경 입니다.

PMC W23 이후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그동안 제가 많은 일이 있었고, 디스콰이엇에도 많은 일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디스콰이엇 굿즈 판매가 시작되었고 왼쪽에는 다가올 이벤트, 프리미엄 포스트와 -1 to 0라는 프로그램도 생겼습니다. PMF를 찾아가고 있는 와중에도 병렬 업무 처리가 가능한 디스콰이엇 팀. 부럽습니다.

작년 12월, 달리 코퍼레이션의 boota.ai 서비스 종료 후, 다시 자금을 모으기 위해 취업을 할 생각이었습니다.

1월부터 취직할 예정이니 12월까지는 조금 쉬자는 생각으로 친구들도 만나고 국내여행도 다녀왔습니다.

그러다 우연히 걸려온 전화에 저는 다시 메이커 모드가 되었습니다.

평소 친하게 지내던 지인이 자동화 프로그램을 만들어 달라고 부탁했습니다.

매일 똑같은 엑셀 작업을 직접 손으로 진행하고 있다며 이걸 자동화해달라고 했습니다.

처음에는 재미있겠다는 생각으로 3일 정도 개발해 프로그램으로 만들어 주었습니다.

상당히 만족하며 매일 1시간 가량 업무를 단축시킬 수 있었고 같이 일하는 동료들도 굉장히 좋아했다고 합니다.

순간, 이런 자동화라는 게 비즈니스가 될 수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어 12월에 제일 빨리 마감하는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찾아보았습니다.

투자자들을 만나 그들에게 깨져가며 비즈니스를 정교하게 만들어가고 싶었습니다.

마침 프라이머 배치 프로그램이 12월 31일 마감이었고 3일동안 서류를 작성해 제출했습니다.

이전 비즈니스 아이템으로 거절에 익숙해져있었고 3일만에 작성해서 낸 서류에 드라마 같은 일을 기대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런데 프라이머 서류에 붙었습니다?..

이때부터는 정말 열심히 그 다음 단계들을 준비해나갔습니다.

3분 피칭도 진행했고, 노태준 파트너님과 권도균 대표님을 뵙고 사업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그러나 아쉽게도 최종에서 탈락하였습니다.

그렇게 1월은 정신없이 지나가고 다른 엑셀러레이터 프로그램에 지원하였으나 계속된 고배를 마시게 됩니다.

현재는 앤틀러 코리아 제너레이터 프로그램 최종 결과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점점 거절에 익숙해지면서 포기할 법도 하지만 오히려 조금씩 아쉽습니다.

"조금만 더 하면 될 거 같은데..." 이런 생각이 많이 듭니다.

그래서 2월 초부터는 페이퍼로 적은 글로만 설득하지 말고 어차피 결과 기다리고 있을 거, 조금씩 사이드 프로젝트 처럼 만들어가 보자! 라는 생각으로 개발을 진행 중입니다.

2월 초부터 중순까지는 아키텍쳐 구성과 확장성, 추후 문제가 생길 수도 있는 보안에 대해 고민을 했고 오늘에서야 디스콰이엇에 계신 분들께 보여드릴 수 있을 거 같습니다.

Build your server at Once, RPA Dev (알파 데브) 입니다.

https://rpadev.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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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지니어 시절, 반복되는 서버 구축 작업을 조금 더 편하게 하기 위해

wget/apt-get install 명령어 리스트를 메모장에 적어두고 필요할 때마다 복사-붙여넣기를 했습니다.

그에 따른 종속 패키지도 같이 설치하기 때문에 명령어가 길어지고 기억에 의존하기는 힘들었습니다.

처음에는 웹에서 Agentless 방식으로 타겟 서버에 명령을 보내 패키지 설치를 할 수 있도록 개발했으나 보안상의 문제가 생길 수 있어 지금 공개한 프로덕트에는 적용되어 있지 않습니다.

같은 서버를 이중화, 3중화 하시는 DevOps 엔지니어 분이나, 혼자서 개발하지만 서버 구축은 편하게 하고 싶은 분들에게 유용할 거라 생각합니다.

만약 추가하고 싶은 패키지나 솔루션이 있다면 아래 이메일로 알려주세요!

rpablc.help@gmail.com

최대한 빠른 시일내로 추가해두겠습니다!

P.S. 커피챗은 언제나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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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준호

문준호

경력전환

응용 프로그램 개발자에서 Flutter 개발자로

2022년 3월 나의 첫 개발자 인생의 시작이다. 첫 시작은 일반적이지 않은 방법으로 입사하게 되었다. 대학교와 기업이 연계한 일 학습병행이라는 제도를 통해 취업 연계형 인턴 생활을 시작으로 나의 첫 개발자 커리어를 시작하게 되었다.

물론 본인이 원하는 기술을 사용하는 회사는 아니었다. 본인은 학교에 다니면서

개인적으로 프론트앤드 개발을 위주로 커리어를 위해 공부를 진행하였다.

학교생활을 하면서 개인 프로젝트를 진행하기란 쉽지는 않았지만, 학습과 개발에 대한 열정이 당시에 하늘 무서운 줄 모르고 치솟아 올라갔다.

React를 공부하면서 진행하게 된 프로젝트는 간단한 프로젝트였다.

교내 대나무 숲을 페이스북에서 운영되고 있었는데 비효율적인 방법이라 생각하여

React를 공부하고 있으니 한번 자체 서비스를 구축하여 개발 경험도 쌓고 실제 서비스 운영 경험도 쌓아보자는 생각으로 기획, 디자인 그리고 개발을 진행해 보았다.

이 프로젝트는 혼자서 진행한 프로젝트이며 기획과 웹 디자인, API 설계 및 개발

DB 설계 그리고 프론트앤드 개발 단계까지 모두 스스로 진행하게 되었다.

기획

본문에 작성한 내용과 같이 기존 페이스북에서 운영되던 대나무 숲 서비스를 자체 서비스로 전환해보면 좋겠다는 생각에 간단한 CRUD 기능을 가진 페이지를 기획하게 되었다.

간단히 사이트에 접속하게 되면 좌측에는 피드를 작성할 수 있는 간단한 폼이 있고 바로 우측에는 작성한 피드가 보이게 UI 구성을 간단하게 구성해 보고자 기획하였다.

피드를 작성 후 삭제, 수정할 수 없으며 피드는 익명으로 관리되게 하여 학우들의 일상, 그리고 고민을 들려 줄 수 있는 창을 만들고 싶었다.

디자인

기획단계 에서 작성하였듯 간단한 소통의 창을 만들고 싶었기에 UI도 단조롭게 디자인하고 싶었다.

image.png

사진과 같이 간결한 UI를 채택해 디자인을 진행하였다. 우측 여백 부분에 작성한 피드가 등록되는 간단한 방식이다.

개발

초기 이 프로젝트를 기획하게 된 이유 중의 하나가 React를 학습 중에 서버와 통신하여 CRUD 기법을 익히는 데에 목적을 가지고 프로젝트를 진행하였다.

그런데 간단한 INSERT , SELECT , UPDATE , DELETE 와 같은 학습을 진행하는 데에 있어서 진부한 학습보단 실제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디자인 하여 개발까지

전반적인 프로젝트 진행 방식을 간단하게나마 학습해 보고자 위와 같은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되었다.

취업 스토리

본인은 프론트앤드 개발을 하고 싶었지만, 학교 커리큘럼과, 교수님의 설득에 넘어가게 되어 C#을 다시 공부하게 되었고, 공부를 진행하게 되면서 간단한 근태관리 시스템, ERP 시스템 프로젝트를 학기 프로젝트로 진행하게 되었다.

그 후 2022년 6월 입사를 하게 되었고 이렇게 나의 커리어가시작되었다.

2022년 6월부터 2023년 2월까지 회사 생활을 하게 되었고 재계약 단계에서 입사 전 프론트 앤드 개발하고 싶다는 생각이 마음 한쪽에남아있었던지라 재계약을 선택하지 않고 그대로 졸업을 진행하게 되었다.

그 후 추가적으로 다시금 구직 활동을 시작하게 되었고 부산에서의 취업시장은 넓지가 않았다.

그렇게 다시 하던거 하자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그렇게 지금 다니고 있는 회사를 입사하게 되었다.

지금 회사는 C#을 이용한 ERP시스템을 구축하여 판매하는 회사이다.

스터디

타이틀에 적은 것과 같이 응용개발자에서 Flutter 개발자로라는 타이틀 현재 본인은 Flutter라는 크로스 플랫폼 언어를 스터디 하면서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Flutter를 공부하려고 마음먹은 이유는 사실 별거 없다. 요즘 크로스 플랫폼이 대세이기 때문이다.

개발에 있어서 본인은 대세를 좋아하고 배우는 걸 좋아한다. 그래서 새롭게 나오는 기술에 대해서

거부감없이 받아들이는 걸 좋아한다. React도 그렇고 Node도 그렇고 Flutter도 그렇고

계속해서 학습하고 싶은 기술들이라 학습을 진행 중이다.

플로터 학습은 개인 아닌 팀을 이루어 본인 포함 2명 규모의 팀에서 실제 프로젝트 기획, 디자인, 개발을

함께 진행 중이기도 하다

팀 내에서 본인의 역활은 서버 개발 및 Flutter 개발이다. 여러 가지 경험을 해보면서 어떤 조직이든

제 역활을 할 수 있는 인원이 되기 위해서 항상 배우고 있다.

배우면서 얻은 것

지금까지 학습한 C# , React , Node , Flutter 많으면 많고 작으면 작다고 느껴질 갯수의 언어이다

개인적으로 이렇게 많은 기술을 학습하는거에 대해서 처음에는 거부감이 들었다.

왜냐하면 한 기술에 대한 전문성이 부족할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공부를 거듭하면서 생각이 바뀌게 되었다. 어떻게 바뀌었냐면 좀 무식하게 느껴질 수 도 있지만

그냥 전부 다 많이 하면 되겠다 싶었다.

Node - React 짝 지을 수 있고

Node - Flutter 짝 지을 수 있고

공부하는거에 있어서 계획적으로 플랜을 짜고 공부를 하게 되면 효율적으로 공부하면서 전문성도 충분히

기를 수 있다라고 생각을 했기때문이다.

우선 두서에 작성한 대나무숲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배우게된 점은 간단하다.

우선 간단한 API 작성 , React 와 Express 간 API통신 방법을 배울 수 있게 되었고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되면서 실제 서비스를 목적으로 진행한 프로젝트이기 때문에 사용자가 몰리게되면

트래픽을 어떻게 관리해야할지 고민을 하긴 했지만 실제 경험해보지 못한 케이스고 대용량 트래픽에 대해서

깊게 고민해본적이 없던 시기라 사용자로 하여금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게 하자를 목표로 설계하게 되었다.

사실 API나 백앤드 개발에 있어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게하자에 대한 목표는 속도말고는 포함되지않다고 생각을 하였고 프론트앤드 개발 단계에서 효율적인 UI/UX 를 설게하여 최대한 간결하게 프로젝트를 진행하였다.

그 후 그렇다할 프로젝트를 따로 진행하지 않다가 Node.js 학습을 위해 API 설계 , 개발과 같은 간단한

학습을 진행하면서 여러가지 API를 개발하다가 속도부분에서도 많은 고민을 했고

고민중에 API 병렬호출 이라는것도 학습하면서 API 학습에 있어서 속도에 관한부분도 고민을 하였다.

여기서 JavaScript는 싱글스레드 구동 방식인데 어떻게 병렬시키냐? 라는 의문을 가지게 되었고

학습과 개발을 통해서 해답을 얻게 되었다.

결과적으로 자바스크립트 자체는 싱글스레드가 맞지만, 현실적으로 자바스크립트 엔진이 독립적으로 실행되지 않기 때문에 자바스크립트와 Web API, 이벤트 루프 등의 런타임 환경(멀티스레드로 동작)을 분리하여 말하기가 어렵습니다.

  • 자바스크립트는 싱글스레드이지만, 이벤트 루프를 통한 비동기 방식으로 동시성을 지원합니다.

  • → Web API, Event Table, Callback Queue, Event Loop 덕분에 자바스크립트를 멀티 스레드처럼 작동시킬 수 있습니다.

  • 비동기 호출을 위해 사용되는 setTimeout, XMLHttpRequest 와 같은 함수들은 Web API 에 정의되어 있습니다.

  • → 당장 실행되지 않는 함수들이 호출되기를 기다리는 공간이라고 볼 수 있으며, 해당 함수가 콜 스택에서 Web API 로 이동될 때 Call Stack 에서는 호출이 끝난 것으로 간주되어 사라지게 됩니다. (정해진 시간이 지나면 함수 호출을 위해 Callback Queue 로 이동함)

  • Nods.js는 비동기 지원을 위해 libuv라이브러리를 사용하며, 이 linuv 가 이벤트 루프를 제공함. → 자바스크립트 엔진은 비동기 작업을 위해 노드js의 api를 호출하며, 이 때 넘겨진 콜백은 libuv의 이벤트 루프를 통해 스케쥴되고 실행됨. (단, 자바스크립트 엔진의 이벤트 루프와는 다르게 동작함)

3번째 프로젝트 Flutter 앱

팀원과 함께하는 유일한 프로젝트이다. 지금도 진행 중이며 역활은 API개발, 그리고 앱 개발이다.

예전부터 앱 개발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중학생때 휴대전화 앱을 만들 수 있는 앱이 있어서 그걸 통해 앱 만드는 걸 처음처음 경험 해봤다.

해당 앱을 이용하여 안드로이드 휴대전화를 이용하여 앱 개발을 진행해 보았다. 본 앱은 Java기반을 하여기본 Java지식이 있어야 한다.

이처럼 앱에 대한 관심이 있었는데 시대가 흘러가면서 쉽게 앱을 만들 수 있는 기술을 고맙게도 구글에서 만들어줘서 공부할 수 있게 되었다.

단 플러터는 다트라는 새로운 언어를 학습해야 할 수 있는 것이라 Dart를 공부했지만

기존 OOP 프로그래밍을 경험해 본 사람으로서 어렵지 않게 학습할 수 있게 되었다.

지금 진행 중인 프로젝트는 간단한 무드 트래킹 앱이며 습관을 주제로 하는 앱이다.

현재 팀원과 함께 열심히 달려가고 있으며 1차 MVP를 개발하게 되면 디스 콰이 옷에 제일 먼저 메이커로 그를 작성할 것이다.

이처럼 개발자 커리어를 시작하게 되면서, 시작하기 전부터 어떻게 공부하고 공부를 진행하면서 어떤 걸 얻어가는지에 대해서 회고 아닌 회고를 진행해 보았다.

두서없이 작성된 글 같아서 읽는이가 불편함을 느낄 수 있지만 앞으로 이곳에 자주 글을 올리면서

글 쓰는 능력도 함께 키워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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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호

박세호

애자일은 "도구"가 아닙니다.

 Forbes에 실린 "The End of Agile"이란 글은 애자일이라는 "무기"로 진행되던 다양한 프로젝트들 때문에 애자일 차제에 대해 환멸과 공포를 가진 사람들이 생겨나고, 왜 그리고 어떻게 이런 상황이 발생했는지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그리고 그 중심엔 사용자가 얻는 가치가 아닌, 기능 개발과 달성 여부에만 집중하게 되는 경향에 있어서 라고 이야기 하죠. 

 이 글에서는 프로세스 자체가 사용자가 얻는 효용보다는 특정한 기능에 대해서 집중하고, 기능을 개발하기 위한 환경과 상황을 자신이 아는 배경을 가지고 "추측" 후 규정짓기 쉬운, 또는 익숙한 도구를 사용해 진행하고, 달성의 조건을 "완료해야만 하는 시간"으로 설정하고, 완료해야 하는 시간 안에 기능을 만들지 못한다는 것은 프로젝트 실패를 의미한다는 강박에서 업무를 하다 보니 많은 팀들은 애자일에 환멸을 느끼고 떠나게 됨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는 처음 애자일이라는 소프트웨어 개발에 도입하고, 다양한 방법과 구현 방법을 만들고자 하는 사람들이 생각한 개념에서 방법론을 도입하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져 있는 템플릿과 달성의 조건을 프로덕트 라이프 사이클에 대한 집중이 아닌, 단기적인 프로젝트의 달성 조건에서만 집중하는데서 비롯된다고 생각합니다.

https://brunch.co.kr/@tsp/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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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규현

공규현

2024년 AI바우처 지원사업 공고

정부지원사업 큐레이션과 사업계획서 컨설팅은

STARRT (https://bit.ly/3TnRhd7)

오늘의 지원사업 공고는 2024년 AI바우처 지원사업 공고입니다.

AI바우처 지원사업 (https://www.nipa.kr/home/2-2/15197)

안녕하세요!

정부지원사업 큐레이션 및 사업계획서 컨설팅을 전문으로 하는

스타트업 사업관리 서비스 STARRT입니다.

오늘의 지원사업 공고는 NIPA에서 2월 16일 ~ 3월 20일까지 진행되는

"2024년 AI바우처 지원사업" 입니다.

중소기업, 중견기업 및 의료기관, 소상공인 등

AI를 적용하고자 하는 다양한 수요기업들을 대상으로 모집합니다.

수요기업들을 대상으로 AI솔루션을 구매할 수 있는 금액을 최대 2억원

까지 지원한다고 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꼭 상단의 AI바우처 지원사업 공고문을 확인 후 지원하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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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두잇

하고두잇

[-1 to 0] 그래서 우리 하고두잇은 지금 어디쯤 있을까?

이 글은 2월 12일부터 15일까지 진행한 -1 to 0 프로그램의 조금 늦은 회고다. 글을 시작하기 전에 -1 to 0가 뭔지 설명해야할 것 같다.

-1 to 0는 디스콰이엇 팀에서 진행한 프로그램인데, 일주일동안 사전 미션과 오프라인 모임이 진행된다. 창업을 고민하거나 이미 창업을 하기로 마음 먹은 사람들을 위한 프로그램이다.

우리는 왜 이 프로그램에 참여했을까?

사실 거창한 이유는 없었다. 보통 우리가 참여할만한 좋은 프로그램은 두잇이 찾아보고 나에게 알려준다. 이 프로그램도 두잇이 참여해보길 먼저 권유했다. (이렇게 생각하니까 또 한번 내 게으름을 반성하게 된다.) 우리가 새로운 것들을 하고자 마음 먹었을 때, 우리보다 먼저 도전해본 사람들을 많이 만나보는게 좋을지 우리에게 먼저 집중하는 것이 좋을지 한참 고민했던 기억이 있다. 그때는 우선 우리에게 집중하기로 했었는데, 이 프로그램 모집글을 본 순간 우리랑 비슷한 고민을 하는 사람들을 만나보는 좋은 기회가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일단 결정하면 무조건 고이기 때문에 참가신청까지 금방 끝냈던 것 같다.

(이 프로그램은 나만 참여했는데, 그 이유는 나만 서울에 있기 때문이기도 하고 아마 두잇 생각에 내가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보는게 더 맞다고 생각했던 것 같다.)

-1 to 0 은 어땠을까?

첫 오프라인 | Me-search

오전에는 참가자와 1:1 커피챗을 진행하고 오후에는 호스트와 이야기 한 후, 내 서비스에 대해서 스스로 탐구하는 시간을 가진다. 사실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순간에는 생각보다 나 혼자 보내는 시간이 많아서 이게 맞나? 하는 생각이 들면서 많이 아쉬웠는데, 생각해보면 첫 날에 제일 많은 것들을 얻었던 것 같다.

두 번째 오프라인 | 1 Pager

1 Pager는 목표, KPI 등을 작성하는 템플릿이다. 처음에 참여할 때 우리는 계획은 있는데 어떻게 실행해야할지 모르는 상태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템플릿을 작성하면서 우리는 이미 어떻게 해야할지 알고 있다는 걸 깨달았다. 그래서 술술 작성하고 제출했는데, 우리가 작성한건 그저 투두리스트라서 다시 작성해야한다는 피드백을 받고 당일 다시 수정했다. 다시 수정하는데 생각보다 감이 오지 않아서 머리를 싸맨 기억이 난다. 사실 다시 적으라고하면 그때보다 더 머리 싸맬 것 같다.

그래서 우리 하고두잇은 지금 어디쯤 있을까?

이 질문의 답을 미리 말하자면 잘 모르겠다. 지금의 우리는 이 프로그램을 참여할 때 보다 더 흔들리고 있는 것 같다. 마지막 오프라인이 끝나고 나서 나는 ‘하고두잇은 이제 -10 즈음에서 겨우 0이 됐다.’ 고 생각했다. 이 프로그램의 취지가 -1에서 0을 만드는거니까 결국 성공적인 마무리 아닌가?

그런데 프로그램이 끝난 후에 프로그램 호스트인 도언님이 해준 ‘하고두잇에게 필요한건 하고두잇의 재미가 무엇인지 정의해야한다’는 이야기가 자꾸 맴돌았다. 처음에는 우리가 생각하는 재미의 기준은 너무 쉬운거 아닌가? 라고 가볍게 넘겼는데, 이 기준을 찾는게 우리 생각보다 너무 힘들고 어려워 당황스럽다. 때문에 우리는 좀 길을 잃은 것 같다. 0이 된 것 같았는데 사실은 -999에서 한 발자국도 못 떼고 있었던거다. 그래도 우리가 생각지도 못 한 부분을 한번에 캐치한게 놀랍기도 하고 어쩌면 이 프로그램을 참가하지 않았다면 한참 뒤에 우리에게 더 큰 혼란으로 다가 왔을 것 같아서 이 프로그램에 참여한걸 후회하지 않는다. (디스콰이엇 팀에 대해서 알게 된 좋은 시간이었기도 하다.)

이 글을 작성하는 지금도 우리는 어떻게 해야할지 어디로 가야할지 모르는 혼란스러운 상태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할 수 있는 것들을 묵묵히 해나가보려고 한다. 다 같이 저녁 먹으면서 이제 매일 글도 꾸준히 작성하고 후기도 작성할거라고 호언장담했는데, 너무 늦어서 머쓱하기도 하지만 2월이 가기 전에 작성했으니 예쁘게 봐주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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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훈구

정훈구

제3판교 프로젝트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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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장너머가 경기주택도시공사(GH)와 함께
제3판교_판교 스타트업플래닛 기획 디자인 공모 홍보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본 사업은 국내 최대 규모의 타운개념 융복합 통합지식산업센터 건립사업으로 젊은 인재가 모이고 소통, 교류하며 성장할 수 있는 기회의 공간 구축을 통하여 건강한 일자리 생태계 조성 및 판교 테크노벨리의
완성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3월 공모 오픈 예정이며, 많은 관심과 사랑, 참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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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민정

황민정

습관 형성에 관심 있는 분들께 피드백 한 번 요청드려도 될까요..!?

매일 사소한 루틴을 하며 자기효능감과 작은 성취감을 얻고 싶은 분들이 계신가요?

습관형성에 관심 있는 분들께 피드백 한 번 요청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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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늘 창업을 하고 싶었지만 게으름과 실행력으로 고민을 해왔던 메이커로서, 이번에 소프티란 습관앱을 만든 황민정입니다.

저희 팀에서 고민되는 지점이 있어 여러분들께 의견을 구하고자 메이커로그를 작성합니다.

고민되는 지점

저희 팀이 이번에 고민하는 것은 '마케팅을 어느 시점에 하면 좋을까'입니다. 일반적으론 프로덕트 매니지먼트 이론에 따르면 '유저 획득'이 아닌 '유저 활성화' 퍼널을 먼저 개선하라고 하는데요.

저희 서비스가 핵심가치가 부실하여 유저분들이 '에이~ 별거 없네?!'하면서 현재 마케팅으로 유입된 유저의 수 (inflow) < 이탈한 유저의 수(churn)가 많다면

지금은 마케팅 보단 앱을 디벨롭 하는 과정에 집중하는 게 맞단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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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청드리고 싶은 것

습관형성에 관심 있는 분들께 앱을 한 번 깔아보시고 '아하 모먼트(오 이 앱 꽤 쓸만한데!?)'가 느껴지시는지 피드백을 요청드리고 싶습니다.

긍정적인 답변을 얻을 경우 이번 3월 초에 마케팅에 힘 써볼까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아이폰 유저 : 앱스토어에 소프티 검색 후 설치

안드로이드 유저 : 댓글로 이메일 주시면 apk 파일 전달드리겠슴돠

신청 방법 : 댓글로 '저 해보겠습니다~ / 123@gmail.com 여기로 보내주세요

피드백 방법 : 하루 정도 사용해보시고 느낀 점을 솔직하게 텍스트로 전달해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서비스 맛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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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상

(1)같은 메이커로서 제가 도움을 드릴 수있는 부분이 있다면 도움을 드리거나 (만들고 계신 서비스의 인터뷰,피드백 등)

(20대 중반 여성 / 대학 유예 관심 도메인 : 커리어,HR,성인교육,멘탈케어 등)

(2)커피 기프티콘을 드리겠습니다!!

소프티의 꿈

저희 팀은 모두가 원하는 내 모습에 다가설 수 있도록, 가장 작은 단위의 행동으로 자기 자신을 믿는 힘을 만들어 가며 주체적으로 살아가는 것을 꿈꿉니다.

여러분들의 소중한 피드백을 통해 좋은 서비스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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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다은

오다은

VC가 창업팀으로부터 만족도 조사를 받기로 한 이유 (IR Experience)

VC로 일하다보면 디폴트로 거절을 가장 많이 하게 됩니다. 투자를 유치하고자 하는 창업팀은 많지만, 그 중에 또 나름의 생각으로 아주 극소수만 선별해서 투자를 하게 되기 때문에, 결국 만나는 대다수의 창업팀에게 ‘거절’의사를 표시하게 될 수 밖에 없는 셈입니다.

이게 상대방인 창업팀 입장에서 보았을 때에는 쉽지 않은 경험입니다. 필요한 자금을 조달하기 위해 투자유치의 길을 나섰는데, 만나는 대다수의 VC들에게 듣는 이야기는 거절이니까요. 사실 거절당하는 입장에서 기분이 유쾌할리 만무합니다. 그래서 VC는 창업팀들에게 비난받기 상대적으로 쉬운 포지션에 있습니다. 창업팀에 비해 숫자도 적고, 나름의 이유를 들건 들지 않건 결국 거절을 많이 하게 되니까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VC의 큰 고객은 바로 창업자(팀)입니다. 이들로부터 우호적인 평판을 쌓는 것이 VC의 최종 목적이 될 순 없겠습니다만, 적어도 비우호적인 평판을 줄여나가는 것은 VC 입장에서 꽤 필요한 일이 됩니다. 다만, 창업팀 입장에서 VC와의 경험의 상당수는 VC에서 일하는 특정 누군가와의 미팅에서 시작한다는 것이, VC 입장에서 이 창업팀과의 경험을 관리해나가는데 어려움을 겪는 지점입니다. VC 소속의 누군가와 1:1로 미팅을 하는 것에서 출발하는 것이 보통이기에, 그 미팅에서 이뤄진 각자의 느낌과 생각은 판이하게 다를 수도 있습니다. 때론 내용 그 자체보다도, 태도가 이슈가 되어 VC와의 미팅이 불쾌한 경험으로 남고, 그게 또 누군가에게 구전이 되어, 훌륭한 창업팀이 우리와의 만남 자체를 거부하거나, 또 투자를 받고 싶어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첫 단계로 창업팀과의 교류에 있어서, 10계명을 내부적으로 정하고, 이를 꼭 지키기로 하고 있습니다. (내부 10계명이기 때문에 높임말이 아닙니다) 

  1. 피곤하면 미팅을 미뤄라

  2. 첫 미팅은 부르지 말고 찾아가라

  3. 말하지 말고 들어라

  4. 말해야 하면 질문해라

  5. 즉석에서 평가하거나 피드백하지 마라

  6. 지적호기심 해소하지 마라

  7. 귀찮다고 이메일 씹지 마라

  8. 미팅 전에 자료는 미리 읽고 가라

  9. 본인 인맥 자랑하지 마라

  10. 창업자 가르치려고 하지 마라

하지만 이런 노력에도 불구하고 사람 대 사람으로 만남이 이뤄지기 때문에, 모든 상황, 모든 사람들에게 이 원칙들을 체화한 상태에서 만나기란 쉽지 않았습니다. VC 소속의 임직원들의 하루는 대다수가 혼자 일하는 것이 아니라 누군가와의 만남으로 가득차기 마련이고, 누군가와의 만남이라는 건 그 자체만으로도 상당한 에너지를 잡아먹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모든 구성원들의 모든 미팅에서의 원칙 준수라는 것은 권장할 만한 사항이되, 제어 가능하진 않았습니다.

이에 대한 지속적인 고민이 이뤄지던 차에, 누군가의 아이디어를 통해 VC인 우리가 창업팀이 고객이라면 그 고객들로부터 만족도 조사 (일종의 NPS 조사)를 받아보자는 아이디어가 나왔습니다. 모든 미팅에서 이뤄지긴 어렵지만, 적어도 창업팀과 패스트벤처스팀 전체가 회사 vs. 회사로 만나는 지점인, IR 미팅에서 그러한 장치를 두면 어떨까가 아이디어의 시작이었습니다.

패스트벤처스가 창업팀으로부터 어떻게 만족도 조사를 받는지 궁금하시다면?

아래 글을 눌러 전문을 읽으실 수 있습니다.


🚩 패스트벤처스 START 5기 모집 중! (~3/11)
최대 5억 투자, 역세권 공간 제공, 박지웅 대표의 밀착 관리를 제공하는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 'START' 의 모집이 시작되었습니다!

패스트벤처스와 함께 시작하고 싶으신 창업팀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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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홍 민

문홍 민

[📕 핵심 인재 확보를 위한 채용 공고 작성 가이드북]

[📕 핵심 인재 확보를 위한 채용 공고 작성 가이드북]
그동안 채용 경험에서 쌓은 개인 노하우와 인사이트,
그리고 주변의 다양한 꿀팁들과 레퍼런스를 모아모아
채용에 어려움을 겪고 계신 분들을 위한 가이드북을 만들었습니다!

🧐 그동안 채용공고 어떻게 작성하고 계셨나요?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이 나듯,
잘 만든 채용공고, 회사와 포지션을 잘 설명한 적절한 채용공고에서는
좋은 지원자, 회사에 맞는 적절한 지원자가 들어오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채용공고를 잘 쓰기란 쉽지 않습니다.
1️⃣매번 요구하는 채용 기준이 달라지기도 하고,
2️⃣현업에서 잘 협조해 주지 않을 때가 많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러한 어려움을 겪은 채용담당자들을 위해
채용공고 작성에 필요한 팁들을 모아 가이드북을 제작했습니다.

📍 지원자를 사로잡는 매력적인 공고를 작성하는 팁부터
공고 작성 과정에서 현업의 도움을 받는 방법까지
아래 가이드북에서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 채용 공고 작성 가이드북 다운받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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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예진

이예진

♻️ 6개월만에 100만 오디언스 모은 '콘텐츠 재활용 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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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마케팅 아이디어는 '나라면?’을 상상할 때 가장 많이 나옵니다.
혼자서도 활용할 수 있는 마이크로 마케팅 아이디어를 받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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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하단에 선물이 도착해 있어요🎁)


 

양 vs 질 
콘텐츠 성장에서 무엇이 더 중요할까요?

저는 우선 '양'을 충족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천재가 아닌 이상, 대부분 처음부터 ‘퀄리티’로 승부하기는 어렵거든요.

그래서 일단 꾸준히 양적으로 만들면서 
실력을 쌓는 것이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물론 세상에서 제일 심플하면서 어려운 게 꾸준함이지만요)

이를 근거하듯 빠르게 성공한 크리에이터들을 보면
초반에는 ‘양’으로 성장했음을 알 수 있는데요.

그들의 하루 평균 콘텐츠 양은 
트위터 3개, 링크드인 2개, 인스타그램 1~2개 (동시에)

심지어 혼자 작업해 매일 이렇게 올렸다고 하니. 
분명 전략이 있을거라 생각했어요.

그래서 오늘은 이들의 콘텐츠 제작과 관련된 치트키를 알아봤습니다. 
이름하여 ‘콘텐츠 재활용 루프’…!

 


예상 읽기 시간: 1분 24초

 

♻️  꾸준함이 필수라지만, 매번 새로 만들기 어렵다면

‘콘텐츠 재활용 루프'로 빠르게 성장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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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한 콘텐츠로 성장하고 싶어…However! 만들기 힘들어

해외 유명 솔로프리너 Alex Hormozi의 초창기 시절. 그는 1년간 매주 7개의 콘텐츠를 만들어 올렸습니다. 비즈니스는 조금씩 성장하고 있었지만, 그가 원하는 만큼의 큰 성과는 아니었어요. 게다가 매주 7개의 콘텐츠를 만들다 보니 점점 지치기 시작했죠. 그는 어떻게 하면 더 적은 리소스로 꾸준함을 유지하고, 더 빠르게 성장할 수 있을지 고민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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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른 테스트 + 무한 재활용 = 콘텐츠 무적

그의 전략은 바로 ‘콘텐츠 재활용 루프’ 만들기. 먼저 머릿속에 떠오르는 생각을 메모장이 아닌 트위터(현 ‘X’)에 바로 써서 게시합니다. 하루에도 몇 번씩 간단한 트윗이나 스레드를 올리죠. 그러고 나서는 많은 트윗 중 사람들의 반응도가 좋은 매력적인 주제를 추린 후, 이를 30분~1시간짜리 유튜브 영상으로 제작합니다. 유튜브 업로드 후 이를 10~20개 정도의 숏폼 영상으로 다시 쪼개서 인스타그램, 링크드인 등 소셜 미디어 플랫폼에 배포해요. 팟캐스트도 같은 방식으로 활용했죠. 그렇게 그는 매주 80개의 콘텐츠를 만들어 배포했고, 엄청난 속도로 성장하게 됩니다.

 

📝 포인트

  • 거침없는 실행력
    머릿속에 떠오르는 생각을 망설이지 않고 바로 트위터에 공유해버림

  • 가볍고 빠른 테스트
    고민하기 보다 일단 공유한 후 사람들의 반응으로 매력적인 주제를 선정

  • 광기의 ‘원소스멀티유즈’
    선정한 주제로 1시간짜리 롱폼 콘텐츠를 제작한 후, 이를 재가공해 평균 20개의 숏폼으로 만들어 재활용

  • 한 번에 다양한 채널 운영
    하나에 집중하는 것이 아니라, 최대한 다양한 채널 운영 (기존 3개 → 8개로 늘림) 매주 80개 콘텐츠를 모든 플랫폼에 뿌려 빠른 신규 유입과 성장을 도모

  • 루프화 하기
    이후 콘텐츠에 달린 댓글에서 다음 주제를 뽑아 트윗에 올리고 이를 반복함

 

✨ 달성 성과

6개월 만에 총 100만 오디언스 확보

🫵 만약 활용한다면?

  • 트위터, 스레드와 같이 ‘간단한 텍스트’ 위주 플랫폼에서 시작

  • 타깃을 찾아 교류하며 느슨한 관계 쌓기(팔로워 100 정도)

  • 메모장에만 적어 놓던 주제를 하루 1개씩 꺼내 업로드하기

  • 그중 반응이 높은 주제를 골라 롱폼 콘텐츠로 활용해보기

  • 이를 잘게 쪼개 내 채널에 재 업로드하고, 반복하면서 오디언스 쌓기

 


TMI) 콘텐츠 재활용 루프로 알렉스는 얼마나 성장했을까?
2022년 6개월 간 플랫폼 별 알렉스의 성장세는 이렇다고 하네요. wow

트위터: 1만 → 10만
인스타그램: 7만 → 35만
유튜브: 7만 → 30만
웹사이트 트래픽: 월 0 → 9만 조회
팟캐스트: 월 2만 → 40만 다운로드



 

P.S. 그래도 여전히 SNS별 콘텐츠 제작은 번거로워 

오케이. 콘텐츠 재활용까지는 좋아요. 근데 각 SNS에 맞는 크기로 가공해 올리려면 또 귀찮죠. 좀 더 편한 재활용을 돕기 위해 주요 SNS 이미지 사이즈 가이드를 공유합니다. 총 6가지의 메인 SNS(인스타그램, X, 페이스북, 링크드인, 유튜브, 틱톡)의 이미지 사이즈 가이드예요. 특히 릴스나 숏츠의 경우 썸네일이나 자막이 잘리는 경우가 많죠. 이런 경우 매번 이미지 크기 조절하느라 시간 쓸 필요 없이, 가이드에 맞춰 바로 만들 수 있습니다. 

 

📐 주요 SNS 이미지 가이드로 편하게 재활용 GO! 

T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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