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클

이성봉

이성봉

언론사에서 2017년부터 일했습니다. 중앙일보, 아웃스탠딩에서 기자로 일했습니다. 10년 이상 커리어 중 대부분 유료 기사가 차지하고 있습니다. 언론의 유료 모델이 아직 국내에선 실험적으로 읽히지만, 거스를 수 없는 흐름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사례가 뉴욕타임즈, 블룸버그, 테크크런치 등이죠. 유료 독자들에게 높은 가치를 전달하는 기사를 계속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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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홍열

이홍열

영업인의 IT tools - 영업효율 200%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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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IT 시대입니다.

옛날 영업에서 탈피하고, IT를 보다 적극적으로 활용할 필요가 있습니다.

제가 현재 스타트업 B2B 영업스쿨 - 초기 고객사 100개 만들기 강의(https://event-us.kr/sales/event)에서 활용중인 IT 툴들에 대한 것을 List로 정리해 봤습니다. 사용해 보시면 여러분들의 영업효율을 200% 이상 올려줄 수 있습니다. 저 역시 거의 매일 사용하고 있고, 자주 사용하는 툴 위주로 정리해 봤습니다.

어쩌면 별거 아닐 수도 있고, 여러분들도 대부분은 잘 아시고 자주 사용하시는 툴이지만, 스타트업의 영업활동에 정말 많은 도움이 되고 있기에 정리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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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ho Jeong

Jiho Jeong

#1, 삼성을 나와 대학 축제를 만들기까지

글을 쓰는걸 싫어했던 것은 아니지만 개인 블로그가 아닌 공간에서의 글이니 조금은 어색하다. 이곳에서의 문화나 방식이 아직은 낯설어서 좋은 첫 글이 될지는 확신이 없다. 그렇지만서도 가입 직후에 @Doeon Kwon 권도언 님이 보낸 메일을 읽고 용기를 내어 그들의 미션에 한 방울을 더해보고자 나의 이야기를 기록해보고자 한다.

처음부터 창업을 염두했던 것은 분명 아니었다.

20살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남들보다 조금 일찍 회사에 들어와서 하고 싶었던 개발의 꿈을 이뤘었다. 하지만, 그토록 오랜 시간 꿈꿧던 어린 시절의 꿈이 조금씩 멀어지는 것을 느끼며 방황하던 시점에 나는 대학에 뒤늦게 들어오게 되었다. (방황하던 시절의 이야기만 하더라도 여러 이야기가 있겠지만 이 이야기만 더 잘 다룰 수 있는 기회가 있으리라)

원채 어린 시절부터 억울한 것을 보면 못참는 기질(?)이 있었다. 그러한 기질은 대학에서도 십분 발휘해 과대표니 뭐니 하는 타이틀은 죄다 가져가고 있었는데, 그렇게 조용히 잘 다니던 도중에 우리 단과대를 대표해 대학의 어느 본부 부처와 미팅을 가지는 자리가 있었다. 학과 교수님들이면 몰라도 학교 본부와 미팅을 가지는 것은 처음이었던 지라 그저 조용히 논의 과정을 듣고만 있었는데 답답한 것들이 너무나 많았다.

학생들은 어렸고, 학교는 노련했다. 학생들이 준비해온 제안들은 학교를 설득하기엔 부족했고, 학교가 가져온 논리는 학생들에게 조금은 잔인했다. 물론 학생이기에, 어리기에 부족한 것은 당연했지만 그렇기에 학교의 태도는 아쉬운 점이 너무나 많았다. 그 미팅 이후, 학교의 존재 이유에 대해 고민이 많이 들었고, 당장 취업이라는 큰 산을 넘고 있는 아이들이 정말 사소한 학교의 정책들로 인해 불편을 겪고 비효율을 감내하고 있다는 사실이 답답했다. 학교가 그들의 길을 나아가야 한다면, 누군가는 학생들의 길을 제안하는 것이 필요했다. 조금은 더 제대로된 준비 하에 말이다.

그래서 퇴사를 하고, 총학생회장 선거에 출마했다..

갑자기 급발진 전개처럼 보이는데 사실 맞다(?) 정확히는 맞는 부분도 있고, 아닌 부분도 있다. 오랜 시간 개발자라는 직업을 지속하는 것에 대해 많은 고민을 하고 있었기에 더더욱 개인적인 상황과 외부의 상황이 잘 맞아 떨어졌지 않았나 싶다.

그런데 참 재미있는 것이 임기가 끝나고 돌이켜 보았을때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바로 '축제'였다. 처음에는 그저 학교와의 협상 자리에서 기반이 되어줄 지지율이 필요했다. 학생들에게 열렬한 지지를 받는 총학생회만큼 학교와의 협상 테이블에서 강력한 힘을 가진 이는 없다. 그 마음에 뒤이어 학생들에게 코로나19로 인해 잃어버린 문화 생활을 뒤찾아 준다는 의미가 덧붙여졌다.

흔히들 알고 있는 워터밤, 흠뻑쇼와 같은 대규모 민간 페스티벌과 같은 행사조차 아직 열리지 않은 2022년 5월, 우리 대학은 그렇게 코로나19 집합 금지가 해제된지 한 달이 채 지나지 않은 시점에서 축제를 연 몇 안된 대학이 되었다. 수년간 문화 공연이 진행되지 않았기에 예상보다 더 많은 인파들이 몰렸고, 약 100여명 정도의 학생들이 축제 3일간 6만명이 넘는 인파를 커버했다.

'학생들이 한거니깐 어쩔 수 없지'라는 말을 총학생회장으로서 가장 기피하고 싫어했었다. 부족함을 학생이라는 단어에 숨어 애써 무시하려는 것이라 여겼기에 정면으로 그것을 이겨내가고 싶었다. 하지만, 3일간의 축제, 그리고 한달여되는 기간 동안의 준비 과정은 '아마추어' 그 자체였다. 모든 것은 주먹구구식이었고, 어딘가 구멍이 나서 당장 터지는 것이 이상하지 않은 상황이었다.

그럼에도 축제는 성공적으로 마쳤고, 감사하게도 학생들을 열렬한 환호를 보내주었다. 그때 처음 느끼게 되었다. 축제라는 것이 청춘의 불안함 그 끝 모서리에 서있는 이들에게 얼마나 큰 희망이 되어주는지. 이때부터 조금씩 문화 사업에 대해 관심을 갖기 시작했었다.

그렇게 해피 엔딩으로 마무리하면 좋겠지만 클리셰는 현실적이었다. 코로나19를 지나오고 참으로 오랜만에 그것도 대규모로 축제가 열린 몇 안된 대학이었기에 다양한 관점과 의견을 가진 기자님들이 많은 관심을 가져주셨다. 그 중에서는 특히 '암표'와 관련된 이야기가 정말 많이 다뤄졌었는데, 축제 당일 영상 통화를 통해 KBS 인터뷰를 하던 도중에도 갑작스럽게 예정에 없던 '암표'와 관련된 질문을 받기도 했었다.

최근에는 대학 축제의 주최사인 '총학생회'들이 그들의 회원인 '학부 재학생'의 권리를 보장하고자 축제에서 그들을 위한 구역을 별도로 편성하거나, 먼저 입장할 수 있는 제도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그러한 대학들이 점점 늘어나는 추세이다. 안타깝게도 몇몇 학생들은 이러한 제도를 이용해 재학생 구역에 입장할 수 있는 '학생증'을 돈을 받고 빌려주는 케이스들이 다량 발생했었다. 문제는 그런 케이스가 적지 않았다는 것이고, 그 가격이 천정부지로 올랐다는 것이다.

우리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정말 철저한 본인 확인 절차를 거쳤다. (1)신분증을 검사하고, (2)학생증을 검사하고, (3)재학생 명부에 해당 학생이 있는지를 검사하고, (4)해당 학생이 이미 입장권을 받아갔는지를 검사했다. 이 모든 과정이 거쳐지면 비로소 입장 팔찌를 학생에게 채워주었고, 그 팔찌를 떼서 다시 판매하는 것을 막고자 그 위에 도장까지 찍어주었다. 웃기게도 이 방법은 꽤나 잘 동작했다. 문제는 한 학생을 처리하는데 너무나도 많은 시간이 걸린다는 것이었다.

한 학생을 처리하는데 약 20초 정도의 시간이 소요되었고, 하루에 아무리 적어도 재학생이 1만명 정도가 방문하니 1명이 이 모든 사람을 처리하려면 55시간의 소요되었을 것이다. 물론, 그런 상황을 만들 수는 없으니 한 부스에 적어도 5명의 인원을 두고, 그러한 부스를 3곳에 설치하여 분산시켰었다. 그렇게 하면 비로소 대기 시간이 약 3시간으로 줄어들게 된다. 그리고 실제로 피크 대기 시간은 3시간이 걸렸다..

하반기 축제를 준비하면서는 이 문제부터 해결하고자 했었다. 대기 시간이 긴 것도 문제였지만, 너무나 많은 인력들이 이 부스에 집중되다보니 안전 관리부터 무대 관리까지 인력의 공백이 지속적으로 발생했었다. 아주 간단한 웹을 개발했는데, 학번을 입력하면 재학생인지를 확인하고, 입장권을 받아간 적이 있는지 조회해주는 아주 간단한 로직을 가진 웹이었다. 기존에는 구글 스프레드시트를 공유하여 컨트롤 + F로 학번을 검색하고, 학번 옆에 수령 여부를 타이핑 했었기에 이 간단한 방법만으로도 시간은 절반 이상 감소할 수 있었다.

그런데 다시 생각해보면 이 모든 상황은 결국 '암표'를 막기 위한 절차였다. 그리고 이 문제는 비단 대학 축제뿐만 아닌 대부분의 공연과 축제, 행사에서 비롯되고 있다. 가수 아이유의 콘서트에서는 부정 판매자를 적발하여 신고하면 그 티켓을 신고자에게 돌려주는 포상 제도를 운영하고 있고, 최근 가수 장범준은 자신의 콘서트에 부정 판매자가 너무 많아 모든 티켓을 취소시킨 바가 있다. 암표 문제는 대학 축제를 넘어 대한민국 뿐만 아니라 전세계가 모두 겪고 있는 문제이다.

축제란 무엇일까. 적어도 1년간 총학생회장을 하며 2번의 축제를 기획하고 운영해본 경험에 의하면 축제는 정말 오묘한 힘을 가진 문화다. 일탈이 되어주기도 하고, 힘이 되어주기도 하고, 누군가에게는 꿈이 되어주기도 하는. 그 잠깐의 순간동안 우리는 울고, 웃으며 내일을 맞이할 힘을 얻어간다. 그리고 안타깝게도 공급의 한계로 인해 모든 수요는 충족될 수 없기에 누군가는 부정한 방법으로 티켓을 구매하고, 부정한 방법으로 티켓을 판매하고자 한다. 이러한 현상은 공정하게 티켓을 구매하려는 자들에게는 기회를 빼앗는 행위이고, 공정한 시장 질서를 파괴하는 일이라 본다.

그렇기에 우리 팀은 공정한 티켓팅 문화를 바탕으로 '티켓팅'이 설렘의 시작이 될 수 있게끔, 새로운 티켓팅 문화를 만들어나가고 있다. 22년 5월 여름의 초입이었던 날, 축제가 끝나고 녹초가 된 나에게 너무 감사하다며 내 손을 꼭 잡아준 그 마음을 잊지 못하기에 나는 이 길을 걸어 나간다.

*한 포스트에 모든 내용을 다 담으려 했던 것은 아닌데 적다보니.. 분량이 이게 맞나 하는 생각이 든다.

**추후에 기회가 된다면 더 많은 이야기를 다양한 사람들과 나눌 수 있었으면 좋겠다.

***그런데 사진은 못올리나? 어떻게 올리는지 모르겠다.. 아직 배울게 많다ㅠㅠ

이상.


설레는 페스티벌의 시작, 티켓프렌즈

정지호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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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zaki

Vezaki

고민 리스트

  • 모두에게 사랑받는 글이란 무엇일까?

    • 한 가지 느끼는 건, 사랑받으려 쓰는 글은 사랑받을 수 없다는 것이다

    • 여기서 '모두'는 누구를 말하냐에 따라 달라질 것 같은데... 결국 내가 지칭하는 사람들 바깥사람들까지도 사랑하는 글을 쓰는 건 불가능한 것일까?

  • 소속되고 싶은 커뮤니티란 무엇일까?

    • 커뮤니티가 가지고 있는 '감성', 그리고 '그 커뮤니티에 있을 것 같은 사람' 이 두 가지가 멋지게 혼합되면 완성되는 것 같다.

    • 여기서 '사람'이 양날의 검인 것 같다. 사람 때문에 왔다가 사람 때문에 오히려 완전히 돌아서는 경우가 많다.

  • 비효율적 소비는 어떻게 일으키는 걸까?(어떻게 세일즈를 해야 할까?)

    • 왜 어떤 사람들은 양, 맛, 디자인이 비슷해도 굳이 '그걸' 사는 걸까?

    • 신뢰를 바탕으로 이뤄지는 걸까? 아니면 팬심??

  • 왜 항상 시간은 부족한가?

    • 완벽하게 하려고 하면 시간은 부족해질 수밖에 없다. 시간을 벌려면 대강&빠르게 해야 한다.

  • 왜 새로 산 런닝화를 신고 발목이 더 아픈 걸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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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성남

용성남

지나고 나서야 보이는 것들

일이란게 그렇지만, 지나고 나서야 보이는 것들이 있네요:) 일종의 개념 반성인 셈입니다.

제가 하고 있는 일은, b2b분야의 간접구매 플랫폼인데요.
흔히 말하는 개발외주,광고대행,오피스 인테리어와 같은 회사의 필요를 전문 에이전시들과 매칭하는 플랫폼입니다.

지금은 비즈니스 확장에 따라 경영지원몰인 업무마켓9과 병원경영지원 플랫폼인 메디힘까지 운영중입니다.

앞서 언급한 B2B 외주 플랫폼들은 갈수록 버티컬화 되고 있는데요. 흔히, IT외주, 마케팅, 영상, 사무실임대, 인테리어 같은 전문플랫폼들입니다. 오늘 화두는 이 지점인데요. 유사한 BM과 운영 정책을 지닌 버티컬 플랫폼들에게서 과연 실적 턴어라운드가 일어날수 있을까에 대한 담론입니다.

  1. 이 씬의 경험적 평균 계약율은 5% 수준입니다.
    1) 100건이 유입되면 50%는 단순 문의거나 견적을 받으려거나 당장 실행하지 않는 경우입니다.

    2) 남은, 50건중 10%인 5건 정도가 계약됩니다.

    3) 이 레이어에서의 핵심은 평균 객단가인데, 서비스 마다 차이가 있습니다.

    - IT외주 평균 객단가 : 3천만원 전후
    - 광고대행 평균 객단가 : 1천만원 전후
    - 영상외주 평균 객단가 : 5백만원 전후
    - 인테리어 평균 객단가 : 7천만원 전후

  2. IT외주 의뢰 100건을 기준으로 1.5억 매출과 10% 통상 10%인 1천5백만원의 이익이 발생되는 구조입니다.

    1) 화두는, CAC 즉, 고객주문 획득 단가입니다. 광고 집행만 기준으로는 의뢰당 10만원을 상회하는 수준입니다.

    2) 100건의 의뢰 모집에 1,000만원 이상의 광고비가 소요됩니다. 최소 200프로는 되야하는 광고 ROAS기준에 부합하지 않지요. 그럼에도 메이커스 분들중에는 꾸준히 외주 영역의 빌더들이 보이는 것 같습니다.

  3. 기존 고객이 추가 요청을 하지 않느냐라고 반문 할 수 있는데, 재구매 주기(Frequency)가 긴편입니다.

    개발을 매달 하는 기업은 거의 없으니까요. 그래서, 신규 고객 의뢰의 중요성이 절대적입니다. 물론, 마케팅 대행은 연간 계약이 존재합니다. 하지만, 이마저도 3개월 테스트 후 본계약과 같은 추세가 많아졌습니다.

  4. 유일하게 남은 테크트리는 버티컬 영역에서의 Top 브랜드가 되는 방법이 있을 것 같습니다.

    - CAC를 대폭 낮출 수 있기 때문이고, 일정 수준의 규모도 도달 가능할 수 있습니다.

  5. 그럼에도 눈에 띄거나 가능성 있는 버티컬 플랫폼이 갖추어야 할 필요충분 조건은 3가지 정도로 추려 질 것 같습니다.

    1) 고객의 가망 리스트업에 도움이 되는 에이전시 DB와 고객 평가 정보를 꾸준히 축적하는 경우입니다.

    2) 경험이 중요한 가치이기 때문에 에이전시의 경험정보(레퍼런스)역시 잘 축적되어 있는 경우입니다.

    3) 유저의 의뢰 구조(UI)가 쉽고 편한 경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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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가영

서가영

(설문조사) 봉사활동 경험 설문조사 참여하시고 기프티콘 받아가세요!

안녕하세요, 전국 연합동아리 UMC에서 자원봉사자 신규유입 & 지속을 위한 앱 서비스를 기획 및 런칭을 준비하고 있는 봉우리 팀입니다!

본 설문은 '더 나은 앱서비스 제작'을 목적으로 진행합니다.

※ 소요시간 : 약 5분

🎁 참여자분들께는 추첨을 통해 5천원 상당의 스타벅스 기프티콘을 총 10분에게 제공할 예정이니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 수집된 개인정보는 프로젝트 종료 및 추첨 선물 증정 후 파기됩니다.

설문조사 링크 : https://forms.gle/GpoMRHmjaEESksMm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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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형

김주형

오늘의 스몰스텝 18 / 755 - 나만의 이유

쓸모없는 시험

꼭 창업을 해야 하는가?

남은 인생을 앞으로 정말 창업 한가지만 헌신해야 하는가?

그럼 왜 창업을 해야하는가에 대한 고민이 깊었습니다

언젠가 우연히 봤던 유튜브에서 영감을 얻어

앞으로 10년 동안이나 끈기를 발휘해야 하는,

안해도 되는데 굳이 끈기라는 결과를 만들어야 하는..!!

최소 3년에서 어쩌면 10년 이상이나 고통을 감수하는 것을 통해

운을 이겨야 할 정도의 이유가 나에게 있는지

그게 좋은 이유인지 나쁜 이유인지 스스로 시험해보기 위해

모든 전자기기 (스마트폰, 노트북, 이어폰, 신용카드) 를 구석에 챙겨두고

현금 13000원과 종이, 볼펜만 들고 하루를 보내봤습니다

오전 시간 동안

불가능하다고 생각했던 운동 챌린지 (허리 건강을 위해 복근운동 1000개 하기)

를 아침에 완료했고

6권 이상의 책을 마구 읽으며 복잡한 머릿속을 어떻게든 정리하려 노력했습니다

내일도 규율을 지키기 위해 다음날 목표 도착시간인 오전 5시를 기준으로

오늘 오후 5시에 정확히 결제하고 독서실에 입장했습니다


쓸모없는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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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라는 상황에서 y를 했더니 z라는 결과가 나왔다

아무것도 없이 빈 공책과 볼펜으로 제가 한 것은

영화 올드보이에서 주인공이 자신의 인생을 돌아본 것처럼

저의 인생을 하나하나 되돌아보는 것이었습니다

태어난 날부터 현재 2024년까지 년 단위로 쪼개어

모든 해를 핵심 1줄로 x라는 상황에서 y를 했더니 z라는 결과가 나왔다 로 정리해봤습니다

정직하게 쓰려고 노력하다보니 불필요한 개인사가 너무 많았지만

핵심만 요약하자면

스스로 크게 잘해왔다고 생각했던 것들은 실제로 아주 작은 것들이었고

작다고 생각하고 넘어갔던 잘못들은 크거나 치명적이었습니다

이래서 사람들이 회개하고 교회에 가나.. 싶었고

인생에서 실패와 좌절이 굉장히 많았던 이유는

거침없는 실행력이나 불굴의 의지 같은게 아니라

경청과 감사함을 모르고 버릇없이 굴어서 아닐까,

그럼 이런 나에게 아직 시간과 기회가 주어진 이유는 무엇일까에 대한 물음표가 생겼습니다

결론은

그동안 세상에 와서 크고 작은 즐거움과 영광들을 누렸으니

날먹이나 먹튀할 생각말고

세상이 원하는 걸 만들어서 은혜를 갚아라..!!

라고 세상이 나에게 주는 메시지가 아닐까 라는 생각을 가져봤습니다

이런 상상 쓸모없지만 재밌잖아요 ㅎㅎ..

돌이켜보면 굉장히 운이 좋았던 사람이었는데 크고 작은 불평들이 많았던 것 같아

스스로 한심하다는 생각을 한 기억이 또렷합니다


그동안 실패했던 이유

원래 저의 신년 계획은 주킨토시 프로젝트 였습니다

저의 일상 속 문제 해결 아이디어들 중 될 놈을 찾아

스티브 잡스가 매킨토시를 만들었던 것처럼

저 자신만의 열광적인 프로젝트를 시작하고

혼자서 또는 팀을 구축해서 완수하되,

가볍고 짧고 빠르게 진행하는 사이클을 구축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현재 상황에서 최선인가에 대한 마음의 경고등이 남아있었고

이렇게 재미를 극단적으로 추구하게 된 이유가

언젠가부터 사는게 너무 괴롭고 very 주옥같아서 돌아버린 것뿐이었기에

다시 정신을 차렸습니다

쉽게 말해서 현.실.도.피.요 ㅎㅎ

그러니 실패했던건데 외면했던 것 같습니다


나만의 이유

그럼 앞으로 정말 중요한 것 한가지만 집중한다면

앞으로 무얼 하는게 최선인지 고민한 결과

역시 부자가 된다

그런데 사리사욕을 채우는게 아니라

세상이 원하는 것을 발견해서

만들어내고

나와 사람들의 문제를 함께 해결해서

은혜를 갚고

정당한 대가를 챙겨서 부를 창출한다

다만 최대한 작은 것부터 시작한다

학생이나 직장인도 짬내서 할 수 있을만큼

간단하고 작은걸로

시작해서 앞으로 10년 동안 지속한다

말이 긴데 결국 요약하자면

할게 이거밖에 없다..!!

언제할까?

지금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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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호

박준호

유튜브에서 영상보고 궁금해서 들어왔습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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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진

강수진

[1월 첫째주] 위커밋GPT픽 : IP디딤돌, 서울창업성장센터입주, 언론 홍보 지원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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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민기

백민기

[연말 정산 프로젝트: 회고] 디자이너가 디자인부터 개발까지?!

2023년에 완성하지 못한 디자인 포트폴리오를 노코드툴 webflow를 이용해서 함께 만들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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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12월 26일(화)부터 12월 30일(토)까지 진행되었던 노코드툴로 웹사이트를 제작하는 [연말 정산 프로젝트]의 회고입니다.

🚀 연말 정산 프로젝트의 시작


디자이너/기획자분들이 포토폴리오 혹은 프로토타이핑 등 피그마로 만들어놓은

멋진 웹디자인을 직접 노코드로 구현해볼 수는 없을까?

GPT4 Vision의 등장으로 다양한 AI 웹사이트 빌더들이 생겨나고 있는 시기입니다.

관심을 가지고 보던 중 기존의 노코드툴들도 강력한 기능들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AI 웹사이트 빌더들은 AI가 웹사이트를 제작해주기는 하지만,

같은 Input에도 다른 Output을 가져오는 등 랜덤한 값을 결과로 가져온다는 한계가 있습니다.

빠르게 웹사이트를 얻을 수 있지만, 세밀하게 실제로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는 없었습니다.

이미 기존 노코드툴들에는 랜덤하게 나오는 값을 추후에 원하는 결과로 조절할 수 있는 기능이 있습니다.

AI 웹사이트 빌더들이 기존 노코드툴에 결합되면서 더 강력해질 수 있었고,

뿐만 아니라, 기존 노코드툴 또한 그 자체로 강력한 기능들을 내포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webflow는 웹사이트의 랜딩페이지나 CMS(Content Management system, 블로그 등과 같은 static한 데이터를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를 코드없이도 만들 수 있는 최고의 툴이었습니다.

또한 프론트엔드 개발을 하던 입장에서 보더라도,

퍼블리싱의 영역(HTML, CSS)의 모든 것을 노코드로 옮겨놓았기 때문에

드래그 앤 드롭과 설정 변경만으로도 특정한 한계없이 웹사이트를 만들 수 있었습니다.

(이와 같은 실험의 결과로 드로잉코딩클럽에서 다양한 인터렉션 웹사이트를 제작해보았습니다.)

이런 간편한 UI로 무궁무진한 결과물을 낼 수 있다는 것을 보고

또 하나의 가능성을 느꼈습니다. 가능성 바탕으로 세운 가설은 다음 2가지입니다.

디자이너/기획자분들은 이미 피그마와 같은 디자인툴을 통해서

드래그 앤 드롭 + 설정변경과 같은 간편한 UI에 익숙해져 있기 때문에

이와 같은 노코드툴을 굉장히 빠르게 학습할 수 있을 것이다.

디자이너/기획자분들이 개발적 지식이 없이도 노코드툴을 활용하면

피그마 포트폴리오 혹은 프로토타이핑한 결과물들을

웹사이트로 만들 수 있기 때문에 이전과 다른 가치를 창출할 수 있다.

이건 개발자분들이 노코드툴을 활용하는 것보다

더 큰 결과를 낳는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이러한 2가지 가설을 검증하기 위해서 연말 정산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연말 정산 프로젝트는

디자이너분/기획자분들이 피그마 포트폴리오 혹은

프로토타이핑으로 만들어놓은 멋진 웹디자인을

직접 노코드로 구현해보는 프로젝트입니다.

12/26(화) ~ 12/30(토)동안 온라인 세션(3시간) 1회, 오프라인 세션 1회를 진행했습니다.

온라인 세션(3시간)에서 webflow의 기본적인 내용과 심화 내용을 다루고,

오프라인 세션에서 결과물을 발표하고 질의응답을 받았습니다.

다른 노코드툴들도 각기 다른 장점이 있지만, 특히 webflow를 이용하면

실제 개발하는 것보다도 편리하고 빠르게 다양한 인터렉션을 구현할 수 있다는 점에서

webflow를 교육에서 다룰 노코드툴로 설정했습니다.

창의력을 요하는 인터렉션 디자인 포트폴리오에 webflow는 적합한 도구였습니다.

(다양한 노코드툴[노코트 웹사이트 빌더]에 대한 비교는 드로잉 코딩클럽의 포스팅을 참조해주세요)

✅ 실제로 모집하는 글을 올렸을 때, 반응은 어땠을까?


함께 드로잉코딩클럽을 함께 운영하는 주환님께서 디스콰이엇에

[연말정산 프로젝트] 홍보글을 12월 19일에 올렸습니다.

실제로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12/26(화) ~ 12/30(토)까지 일주일 남은 시점에 급하게 홍보를 했고 연말임에도 불구하고

13분이 신청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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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선착순으로 딱 두분만 진행하려고 했으나, 많은 분들이 신청해주신 관계로

의견을 묻고 일정을 조정하여서 6분이 오픈 카톡방에 들어와주셨습니다.

실제로 디자인 업무에 종사하고 계신분 + 기획자분들이 대부분이셨고

노코드툴을 다뤄본 경험이 적으신 분들이었습니다.

🖐️ 세션 준비 과정과 세션 진행


세션 준비 과정

귀중한 신청인만큼 한분한분 모두 원하는 결과를 얻어갈 수 있도록

세션을 디테일하게 준비를 했습니다.

먼저 신청해주신 분들을 대상으로 본인의 포트폴리오와 레퍼런스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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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퍼런스)

레퍼런스와 포트폴리오를 보면서 공통되는 효과들을 카테고리별로 모았고,

공통되는 효과를 표현하는 하나의 인터렉션을 실습 예제로 다뤄서

webflow의 인터렉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자 했습니다.

1.강의자료예제1.gif

2.강의자료예제2.gif3.강의자료예제1.gif

그 결과 crowdyflow라는 웹사이트를 실습 예제로 잡았고,

한가지 예시와 3가지 섹션을 실습하며 온라인 세션을 진행했습니다.

온라인 세션 진행과 반응

온라인 세션의 진행 목차는 다음과 같습니다.

먼저, button을 호버했을 때, 실행되는 애니메이션을 시작으로 기본적인 웹플로우 사용법을 간략하게 다뤘고

그 후에는 폰트 설정부터 공통 속성을 넣는 방법에 대해서 배웠습니다.

위에서 다루는 3가지 예시 중(시간 관계상) 2가지 예시를 다루면서 실습과 강의를 진행했습니다.

온라인 세션의 특성상 한 부분이라도 놓치면, 따라오지 못하는 낙오자가 발생하기 때문에

설명과 실습의 한 챕터가 끝날 때마다 질문을 받고,

해결되지 않는 부분이 있다면 수강생분들의 화면을 공유해서

함께 해결하고 넘어가는 것을 기본으로 삼았습니다.

그런 노력 덕분인지 이 점을 굉장히 좋아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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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션도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이 5점 만점에 5점으로 만족해주셨고, 좋은 반응을 보여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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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세션 진행 화면)

온라인 세션을 진행한 결과 하루동안 세션을 진행하셨음에도

모든 분들이 웹플로우의 기본 사용법에 익숙해지셨습니다.

최초에 설정했던 가설 중

"디자이너분들이 기존 역랑을 활용하면 학습속도가 더 빠를 것이다."라는

가설이 일부 검증될 수 있었습니다.

오프라인 세션 진행

온라인 세션 후 오프라인 세션 전까지 본인의 포트폴리오를 만들면서 질의응답을 진행했고,

12월 30일 토요일에 오프라인 세션을 진행했습니다.

오프라인 세션에서는 실제 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발표와 질의응답, 심층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온라인 세션 이후 카톡방에서 질의응답을 받으면서

"webflow to figma"를 활용해서 figma로 만든 프레임을 바로 webflow로 옮기는 방법을 공유해드렸습니다.

"webflow to figma 플러그인"이 상당히 반응이 좋았는데요.

실제로도 프트폴리오를 만드실 때, "webflow to figma" 활용해서 편리하게 제작할 수 있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심층 인터뷰에서는

디자이너분들이 본인만의 웹사이트를 만들고 싶은 니즈가 있는지?

있다면 인터렉티브한 웹사이트를 만들고 싶은 니즈가 있는지?

부수입에 대한 니즈가 있는지?

현재도 디자인 외주를 통한 부수입 활동을 하는 사람들이 많은지?

웹사이트를 만들 수 있는 능력이 생긴다면 부수입을 위한 활동을 한 것인지 등을 물었습니다.

조금 더 디자이너의 입장에서 노코드툴에 대한 니즈를 검증해볼 수 있는 기회였던 것 같습니다.

🧐 진행하면서 느낀점


노코드툴의 빠른 학습 속도

언급했던 대로 webflow를 배우는 속도가 빠르셨습니다.

webflow를 처음부터 끝까지 배우는데 0 ~ 10의 리소스가 든다면

0 ~ 4의 기본적인 내용을 배울 때, 시간이 많이 소모됩니다.

하지만, 피그마 등의 디자인툴 활용역량이 이미 있으셨고,

그것과 비슷한 메커니즘이기 때문에 빠르게 배우실 수 있으셨습니다 .

Figma to Webflow

figma to webflow라는 플러그인을 굉장히 좋아하셨습니다.

figma로 작업된 내역을 webflow의 형식에 맞게 조금만 수정하면,

figma에서 작업한 페이지, 특정 버튼 등등을 바로 webflow에서 사용할 수 있는 툴입니다.

아직까지 폰트랑 svg 등이 호환이 안 된다는 불편함이 있지만,

이미지 등은 따로 import해서 사용하면 되고, 폰트도 한번에 적용할 수 있기 때문에

굉장히 편리하게 웹사이트를 만들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모두가 함께 하는 세션의 가치

온라인 세션이더라도 한 분 한 분 잘 따라오고 있는지

확인하면서 진행했을 때, 확실하게 많은 것들을 얻어가시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그에 따라 반응도 좋았습니다. 앞으로도 이와 같은 매니징으로 세션을 진행하고자 합니다.

노쇼 방지비라도 일부 유료가 필요하다.

연말에 전부 무료로만 진행하다보니, 세션을 거듭할수록 참여율이 떨어졌습니다.

참여하시는 분들의 초기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라도, 모든 세션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서라도

일부 유료가 필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앞으로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보안해야 할 내용



웹플로우 스크롤 시 크기가 변하는 애니메이션을 다룰 때, 내용이 일부 어려웠다고 말씀해주셨는데,

이런 부분을 보안해서 준비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더 알아가고 싶은 점들을 물었는데, figma to webflow를 위한 webflow 형식에 맞춘

figma frame 세팅방법과 더 다양한 스타일과 인터렉션을 배워보고 싶다고 답해주셨습니다.

🛑 1월 말에 있을 4주 교육프로그램 베타 테스터 모집 🔥

2월 중순에는 기간을 늘려서 4주동안 진행하는 유료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개설할 예정입니다.

그 전에 1월 중순의 유료 프로그램의 배터 테스트를 모집하고 있습니다.

4주간 진행할 예정이고, 사전신청을 받고 있습니다.

이번 교육을 통해서 혼자서도 노코드를 활용한 웹사이트를 제작할 수 있는 실력을 갖출 수 있습니다.

4주동안 진행하기 때문에 더 넓은 범위의 개념과 더 많은 실습 예제를 다룰 수 있습니다.

관심있으신 분들은 아래의 폼에 응답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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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otaek Oh

Wootaek Oh

클럽 가입 인사드립니다. 24년에 정식? 출시될 Vision Pro 에 관심이 많아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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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현수

여현수

INSIDERS SUMMIT 2024 사전 예약이 시작되었습니다.

INSIDERS SUMMIT이 2024년 2월 3일, 드림플러스 강남 메인홀에서 개최됩니다.
신청링크: https://event-us.kr/mhzNNuWrclcx/event/76632


이번 INSIDERS SUMMIT은 기존 데모데이의 틀을 완전히 깨고, 엔드 프로덕트가 아닌 "도전" 그리고 "실패를 통한 성장" 두 키워드에 초점을 두고 과정 중심의 최종 발표회를 진행해보려 합니다. 10주라는 기간동안 수많은 우여곡절을 겪은 INSIDERS 25기 7개 MVP팀의 성과가 공유될 INSIDERS SUMMIT 2024 신청을 시작합니다.

자세한 행사 진행 타임라인은 추후 공유될 예정입니다.
스타트업, 창업에 관심 있으신 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아래에 해당하는 분들은 이메일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insiders@insiders.co.kr)
1. 이번 행사를 포함해 앞으로의 인사이더스에 후원해주실 수 있는 기업 및 기관
2. 이번 행사에서 부스를 운영하며 외부 기업, 기관 및 VC에 본인들을 알리고 싶은 스타트업 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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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봉

이성봉

언론사에서 2017년부터 일했습니다. 중앙일보, 아웃스탠딩에서 기자로 일했습니다. 10년 이상 커리어 중 대부분 유료 기사가 차지하고 있습니다. 언론의 유료 모델이 아직 국내에선 실험적으로 읽히지만, 거스를 수 없는 흐름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사례가 뉴욕타임즈, 블룸버그, 테크크런치 등이죠. 유료 독자들에게 높은 가치를 전달하는 기사를 계속 쓰겠습니다.

2023년 외도

2023년엔 기사 쓰는 일 외 활동도 했습니다. 글쓰기와 말하기 모두 해야 했던 해였습니다.

글쓰기로는, 언론중재위원회 웹진 '언론사람'에 영화 에세이를 1년 동안 기고했고요.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웹진 '만화규장각'에 네이버웹툰 관련 글을 썼습니다.


말하기로는, 아웃스탠딩TV '아스쇼' 출연을 시작했고요. '두나무'와 함께 연 메타버스
토크콘서트에서 스타트업 시장의 위기를 논하기도 했습니다.


그중 가장 많은 분들이 본 건 아무래도 CBS '씨리얼'이었습니다. 스타트업 구조조정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조회수가 15만회가 넘었다니, 놀라웠습니다. 어설픈 언변이지만 너그러운 마음으로 봐주신 분들께 감사한 마음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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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찬희

김찬희

메가존클라우드&바이트플러스 네트워킹 파티에 많은 분들을 초청합니다.

2024 Networking Party : MegazoneCloud & BytePlus Day 참가 신청 페이지입니다.
시간 내주시어 자리를 빛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일시 : 2024. 01. 18(목) 17:00 ~ 20:00

장소 : 29펍 4호점 (신논현역 5번 출구에서 도보 3분 거리)

별도 발송 드리는 최종 초청장을 보유하신 분들만 입장이 가능하신 Private 행사입니다.
원활한 진행을 위해 10분 전 입장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참가신청 링크 : https://bit.ly/3RNuF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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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원진

한원진

모두의연구소가 전하는 “모두를 위한 SW/ 뉴스”

[240103] 모두의연구소가 전하는 “모두를 위한 SW/AI 뉴스”
어느새 새해가 밝은지도 3일이나 지났어요

:cheers:


모두의연구소는 지식을 나누며 함께 성장하는 국내 최대 AI 커뮤니티입니다.


1. 구글 리서치와 구글 딥마인드가 2023년 회고
작년에는 제프 딘이 구글 리서치를 대표로 단독으로 작성했는데 이번 블로그의 경우 제프 딘, 데미스 하사비스, 제임스 마나카가 동시에 작성했습니다.
이번 블로그의 경우 제품과 기술의 발전, ML/AI 리서치, 알고리즘과 최적화, 과학과 사회, 책임감 있는 AI 개발, 향후 미래라는 세션으로 나누어서 작성되었습니다.
이번 블로그를 읽으면 2023년은 LLM의 시대였고 OpenAI라는 강력한 라이벌이 구글을 이기는 듯한 느낌을 주었지만 구글이 현재 연구하고 있는 주제는 LLM뿐만 아니라 로보틱스, 기상, 단백질 구조 등
다양한 분야에서 두각을 보이고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구글 리서치와 구글 딥마인드가 연구했던 내용을 자세히 알고 싶다면 해당 블로그를 정독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https://deepmind.google/discover/blog/2023-a-year-of-groundbreaking-advances-in-ai-and-computing/

2. State Space Model 기초
이번 블로그는 허깅 페이스 펠로우인 Loïck BOURDOIS이 허깅 페이스 커뮤니티 블로그에 연재한 SSM에 대한 기초 내용입니다. SSM이란 State Space Model은 동역학에서 온 개념으로 상태 변수를 통해 시스템을 모델링하는 곳에 사용합니다.
2021년에 Efficiently Modeling Long Sequences with Structured State Spaces이라는 논문이 나왔고 이는 RNN과 SSM의 결합에 대한 논문이었습니다.
이밖에도 LSSL, Mamba와 같은 논문들이 나오면서 점차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SSM에 대한 기초적인 내용을 보고 이 논문을 기반으로 새로운 아키텍쳐를 공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https://huggingface.co/blog/lbourdois/get-on-the-ssm-train

3. PHP Attributes
PHP 8.0에서 처음 도입된 속성(Attributes)은 클래스, 메소드, 속성 등에 메타데이터를 추가하는 강력한 기능입니다.
이 메타데이터는 프로그래밍적으로 검색할 수 있어 코드를 더 깔끔하고 효율적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하지만 런타임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고, Reflection API를 통해 애플리케이션에서 사용됩니다.
이를 통해 특정 속성이 부착된 클래스, 메소드, 속성을 기반으로 작업을 실행할 수 있습니다.
https://inspector.dev/php-attributes-how-to-use-php-attributes-and-create-custom-attribute-classes-fast-tips/

4. MySQL: JavsScript 지원
MySQL은 이제 데이터베이스 내부에서 자바스크립트 저장 프로그램(함수 및 절차)을 작성할 수 있는 풍부한 절차적 프로그래밍 기능을 제공합니다.
이러한 저장 프로그램은 GraalVM 런타임으로 실행되며, MySQL Enterprise Edition의 미리 보기로 제공되어 Oracle Technology Network (OTN)을 통해 다운로드할 수 있습니다.
또한, MySQL-JavaScript는 OCI, AWS, Azure의 MySQL Heatwave 클라우드 서비스에서도 사용 가능합니다.
https://blogs.oracle.com/mysql/post/introducing-javascript-support-in-mysq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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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을 공유하며 함께 성장하는 모두에게 열린 연구소
올해 새로 등록된 모두연 블로그 글을 살펴보세요~

모두의연구소 바로가기 : https://bit.ly/3TAJvg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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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브릭

커리브릭

교실 자동화에 대한 아이디어

OA가 아무리 발전한다고 해도 교실 자동화는 매우 더딥니다. IT 인프라가 아무리 많이 깔렸다고 해도 아직도 학년에 컬러 프린터도 한대 정도 있을까 말까 한 학교가 다수인 현실...저만 해도 교실에 모니터, 키보드, 컬러 프린터를 직접 사비로 사서 두고 사용합니다.

여튼 이러한 환경인만큼 모든 교사들의 업무 처리로직은 지나치게 아날로그적입니다. 문제는 최종 결과물은 디지털로 정리가 되어야 한다는건데요. 결국 아날로그로 만들어진 다양한 교육 결과물, 혹은 관련된 출력 서류 등은 이를 다시 디지털하는데 더 많은 교사들의 노력이 들어갑니다.

가장 큰 문제는 종이 기반의 다양한 제출물이나 평가물입니다. 이것을 출력하는데도 엄청난 종이의 낭비가 존재할 뿐만 아니라 이걸 채점하고 또 보관하는데 너무 많은 인적, 물적 낭비가 이뤄집니다.

그래서 예전에는 아예 이 부분을 자동화 해볼까 하는 생각도 있었습니다. 예를 들어 학습자들의 학습지를 출력할 때 아예 특별히 제작된 개별 바코드가 개별 출력이 되는거죠. 이 학습지의 특정 영역에 점수나 채점 결과를 적고 스캔을 하면 QR로 [학습자 정보]를 자동으로 읽고 점수는 자동으로 OCR을 통해 인식하여 스캔이 완료되면 완성된 스캔 PDF 1부와 학습자의 이름에 따라 점수까지 기입된 엑셀 파일 1부가 만들어지는 그런 방식입니다.

그냥 아이디어로 그친 거지만, 트라이디스 보드상 평가 아이디어에 대한 일종의 모티프가 된 개념이었습니다.

이 밖에도 선생님들의 업무에 가장 불필요한 노력이 수반되는 부분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참고로 저는 1시간 노가다를 하면 되는 일들을 1분 만에 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는데 10시간을 소요하는 것이 더 가치있다는 생각을 하는 사람입니다. 매우 게으른 사람인거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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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브릭

커리브릭

에듀테크 아이디어와 개발, 실제화를 위한 "티처프러너" 클럽이 개설되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에듀테크 플랫폼 트라이디스를 개발 중인 1人입니다.

이번 좋은 기회로 에듀테크의 아이디어 구현을 목적으로 하는 실천적 교사 모임, 티처 프러너 클럽이 개설됨을 안내드리고자 합니다.

현재 대한민국의 학교 현장에서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라는 정부 기조와 방침으로 수많은 에듀테크 제품들이 도입되고 있고, 또 새롭게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도 에듀테크 산업의 급성장으로 관련 서비스 분야에 대한 많은 관심들이 생겨나고 있는데요.

티처프러너 클럽은 현장에 소속된 교사들이 맞닥뜨리게 되는 실제 문제들을 공유하고 이에 대한 해결과 개선을 위한 솔루션들을 발굴하고, 이를 제품화하는데 초점을 맞춥니다.

에듀테크에 관심 있으신 디스콰이어트 채널의 메이커 분들이 계시다면 편히 가입하셔서 관련 활동에 조언을 주시거나, 혹은 제품 개발에 동참하실 교육자분들과 의미있는 네트워킹의 기회를 만들어보시길 추천 드립니다.

앞으로도 디스콰이어트 채널 내에서도 의미있는 활동이 진행되는 티처프러너 클럽이 될 수 있도록 리드 모더레이터로서도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티처 프러너 클럽 바로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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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수

한지수

요즘에는 AI가 사주팔자도 봐주네요 ㅋㅋㅋ

요즘 힘들어서 AI로 신년운세 봤는데

좀 정확한 것 같긴 하네요 ㅋㅋㅋㅋ

아래는 AI가 봐준 제 신년운세입니다 ㅎㅎ

https://aifortunedoctor.com/p/sinyun/17788

나름 맨날 일만 하는 사람인데

역시 일복 많다고 하네요 ㅠㅠㅠ

 

운세박사라는 서비스인가봐요

https://aifortunedoctor.com/sinyun

AI가 봐주는 신년운세입니다.

 

혹시라도 무료로 운세보실 분은

오늘의 운세는 무료니까 오늘의 운세도 한 번 봐보세용

https://aifortunedoctor.com/to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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