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클

Doeon Kwon 권도언

Doeon Kwon 권도언

초감각 스택 리빌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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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al: 자가 최적화를 통해 안정적인 감정 상태를 유지하고 일관적인 퍼포먼스 만들기

이외에도 최근 했던 것(하고 있는 것)

  • SNPE 운동 (필라테스 일종) 주 2회

  • 구독하는 뉴스레터 90% unsubscribed

  • 가끔 아침 산책

  • 배우는 즐거움 되찾기

앞으로 해보고 싶은 것

  • 디스콰이엇에서 나랑 비슷한 사람 찾아보기

  • 그냥 가끔 달리기

다른 분들의 초감각 스택도 궁금하네요 :)

(민교님의 요청으로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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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헤는 밤

별 헤는 밤

[티스토리 블로그 만들기] 홈프로모션 설정하기!라고 적고 티스토리 망치는 방법이라고 읽는다!

<별 헤는 밤> 사용해 보기 👇


 
안녕하세요!
다시 돌아온 <무인도 티스토리에서 살아남기>입니다!!!
 

 
티스토리 블로그 만들기 1편

 

이번 편은 바로

 

홈 프 로 모 션 설 정 하 기.

 

입니다! 지난 편에서 이거 때문에 아주 골머리가 아팠는데요..

당시 나의 심정

 
분명 티스토리 처음 시작하시는 분들 중에 저와 같은 문제에 부딪힌 분들이 있으실 것이기 때문에
제가 찾은 해결방법을 함께 공유해 드리려고 왔습니다!

 

하지만

이번 편은 망했다는 것을 미리 언급드립니다....

 

 

※망함주의※

※※망함주의※※

※※※망함주의※※※

 


제가 찾은 홈프로모션 설정 방법은 크게 두 가지입니다.

1. 홈프로모션에 넣을 이미지 크기를 직접 설정하기
2. 정사각형 프로필로 만들어서 홈 프로모션 포맷을 바꾸기

*홈프로모션 : 메인 홈 화면이나 게시판 상단 이미지 (홈대문)

 
저는 처음에는 두 가지를 다 시도해 봤는데요 여러분들은 이 글을 보시고 적합한 걸로 선택하시면 될 것 같아요!
 
 

▶ 홈프로모션 이미지 크기 설정하기

 
우선 첫 번째로 제가 생각한 해결 방법은 '아 그럼 홈프로모션 이미지 크기에 맞게 이미지를 설정하면 되는 거 아냐?'였습니다.
그래서 우선 홈프로모션 이미지의 크기를 측정하였습니다..... (일단 끝까지 읽어봐 주세요..ㅠ)
이미지 크기를 어떻게 측정하냐고요? 줄자로 재는 거죠!!! ㅎㅎ..
하지만 아쉽게도 (천만 다행히도) 줄자가 없었기에 문명인답게 인터넷을 활용하는 방법을 택했답니다.
구글에 '이미지 자르는 사이트'를 입력해서, 제일 상단에 노출되는 사이트에서 <별 헤는 밤> 티스토리 홈 화면을 전체 캡처한 후에 자를 영역을 선택했습니다. 자를 영역을 선택하면 우측에 그 영역의 크기를 친절하게 알려주더라고요!

 
그렇게 알아낸 홈프로모션 이미지 크기는 (맥북 에어 m1 모니터 화면 기준) 2880 x 679였습니다!!
이제 신나서 또 구글에 이미지 크기 줄여주는 사이트를 입력해서 맨 상단에 쓰는 사이트에 들어갑니다. (I러브IMG 사랑합니다)
그래서 원래 홈프로모션으로 설정하고 싶던 이미지를 '아이러브이미지야 줄여줘!'라고 외치면서 부탁합니다.

 
그럼 어떻게 되냐면요..!!!

...................

흑흑

뭔가 저는 이렇게 이미지 내용들이 압축되는 것이 아닌... 다 같이 알아서 촥! 하고 줄어드는 걸 기대했는데 말이죠...
그래도 직접 적용하면 다르겠지라는 마음을 가져보고...
희망차게 적용을 해보면
 
따란~~!!!!!

......

 

홈프로모션 이미지 변경하는 방법 (더보기)

 
그렇죠.. 티스토리는 받은 이미지를 그대로 출력한 죄 밖에 없는데..... 

I am.. 바보예요..

 
이렇게 해보고 느낀 이 방법의 문제점은
1. 사용하는 컴퓨터의 화면 크기에 따라서 보이는 이미지의 크기가 다르다! (당연하지..)
2. 기존 이미지 크기를 바꿔도 이미지 내용이 압축되는 거지 이미지 내용이 줄어들지는 않는다! (이걸 저는 해봐야 알았습니다.. 예...)
또 가장 큰 문제점

해결되지 않는다!!!

 
그래서 바로 두 번째 방법을 시도해 봅니다.
 

▶ 정사각형 프로필 만들기 

(일단 따라 하지 말아봐 주세요...)
 

1) HTML 수정하기

이 방법은 홈프로모션 화면을 기존처럼 상단에 길게 표시하는 게 아니라 좌측에 프로필 화면처럼 작게 만드는 방법입니다.
우선 기존처럼 동일하게 <스킨 편집> 화면으로 들어가면 됩니다.

 
대신에 이번에는 이렇게 좌측에 있는 'html 편집'을 클릭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ctrl + f를 이용해서 'promotion-1-image'를 찾으면 됩니다!
찾으면 되는데..

 
저는 왜 없죠..? 모든 구글 블로그 티스토리에서.. 저걸 찾으라고 하셨는데 저는 없더라고요.. 나만 없어 왜..
그래서 그냥 직접 눈알 빠지도록 찾았습니다.. 
(알고 보니까 코드 화면을 선택한 후에 ctrl+f 키를 눌러야 됐던 것이더라고요..)

역시 노가다가 짱

 
그다음에 아래의 화면에 나와있는 부분을 드래그하여 선택 후 지워줍니다.

대략 저 'promotion-1-image'에서 3번째 줄부터 'promotion-2-image'라고 언급되어 있는 줄의 윗부분까지 삭제해 주면 됩니다.
<별 헤는 밤> 티스토리 기준 82~108까지였습니다. 
삭제한 후 적용 버튼을 눌러줍니다! 그리고 좌측 화면에 있는 새로고침 버튼을 누르면

 
이렇게 홈프로모션 이미지가 아예 삭제되신 것을 보실 수 있을 겁니다.
다시 코드 화면을 선택한 후에 'id="aside"를 검색합니다.

 
검색 후 빨간 부분에

<s_sidebar_element>
  <!-- 프로필 이미지 -->
  <div class="profileBox">
    <ul>
      <li style="background-image: url();" />
    </ul>
  </div>
</s_sidebar_element>

 위의 코드를 입력하면 됩니다. 저는 제가 엔터를 눌러서 띄어쓰기를 했습니다.
 

2) CSS 수정하기

이번에는 CSS 화면으로 들어가서 '#aside"를 검색합니다.

 
그리고 빈부분에 아래의 코드르 입력하시면 되는데, 저는 빈 줄이 없어서 356에서 제가 엔터를 쳤습니다.
그 부분에 (빨간 상자)

#aside .sidebar-1 .profileBox ul li {
	max-height: 260px;
	max-width: 260px;
	height: 22.296296296296296vw;
	width: 22.296296296296296vw;
	background-size: cover;
	background-position: center;
}

위 코드를 입력해 줍니다. (이제 거의 다 왔어요!!)
이후  '@media screen and (max-width:767px)'를 검색하시고 아래의 코드를 입력하시면 됩니다.

#aside .sidebar-1 .profileBox ul li {
	width: 100%;
}

 

 
이렇게 다 하시고 적용을 누르시면! 좌측에 프로필 상자가 생긴답니다!!!

?

 
근데 저는 왜.. 왜 없죠..?? 저 빨간 부분에 제가 선택한 이미지가 짜란~! 하고 나와 있어야 하는데...
이게 뭐죠????????  도대체 무엇이.. 어떻게.. 어디서부터 잘못된 것일까요.. 

 
뭔가 잘못입력했나 싶어서 계속해서 다시 봤는데도 틀린부분이 나오지 않더라고요.. 
그래서 혹시 몰라 참고한 블로그 주소는 올리지 않겠습니다....
이 글을 보시는 누군가가 계신다면.. 잘못된 부분이 있다면 부디 알려주세요.....
그래서 결론은
 
오늘도 해결하지 못했다....

애증의 홈프로모션..

 
티스토리에서 살아남는 꿀팁을 알려드려야 하는데 그러지 못하고 있어서 송구스럽네요..
다음에는 꼭 꼭 꼭 해결방안을 들고 찾아오겠습니다... 
 

아직도 나의 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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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ketplay Sports

Marketplay Sports

필드 위의 월트 디즈니: 시티풋볼그룹(CFG)이 꿈꾸는 축구 제국

시티풋볼그룹(CFG)은 2014년, 국내에도 “만수르”로 잘 알려진, 만수르 빈 자이드 알나얀의 아부다비유나이티드 그룹이 설립한 지주회사에요.


CFG의 전략은 명확하고 혁신적입니다. 이 그룹은 전 세계 여러 축구 클럽들을 인수, 상호 연결된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해 스포츠의 새 지평을 연다는 야심찬 계획을 가지고 있어요. 그들이 소유한 13개의 클럽은 유럽, 아시아, 남미를 넘어 전 세계적인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죠.


CFG의 각 클럽은 단순히 '소유된 팀'이 아닌, 전략적인 비즈니스 체인의 핵심 부분으로 역할합니다. 이들은 맨체스터에서 멜버른, 뉴욕에 이르기까지 지구 곳곳에 위치해 있지만, 맨체스터, 멜버른, 뉴욕, 요코하마 등 지리적으로 떨어져 있는 CFG 운영 클럽들은 공통된 철학과 기술, 스카우팅 네트워크와 유소년 아카데미 구축을 통해 놀라운 시너지를 발휘하고 있어요.

유럽 챔피언 맨체스터 시티를 필두로, CFG는 전세계의 젊은 재능을 발굴하고 메이저 무대로 이끌어내는 데 탁월한 능력을 보여주고 있어요. 스페인 라리가 지로나 FC의 경우, CFG 인수 이후 15명의 선수를 영입하며 스페인 라리가에서 놀라운 성과를 보이고 있죠. 1부리그 중위권과 2부리그를 오가던 팀은 현재 리그 순위표에서 레알 마드리드와 FC 바르셀로나를 제치고 최상단에 있으니까요.

CFG는 단순 축구 경기 수익을 너머, 글로벌 스폰서십과 통합된 굿즈 판매를 통해 다양한 분야에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어요. 먼저, 단일 클럽이 아닌 그룹 차원에서 글로벌 스폰서십을 맺기에 스폰서 브랜드들은 전 세계적으로 그들의 브랜드를 노출할 기회를 얻어요. 이는 CFG의 스폰서들이 가지는 전략적 이점이죠. 맨체스터 시티, 지로나 FC, 뉴욕 시티 FC 등 여러 팀에서 브랜드 노출의 기회를 가지고, 이는 단일 팀에만 한정된 스폰서십보다 훨씬 넓은 시장에 접근할 수 있음을 의미해요.


굿즈 제작 및 판매에 있어 이들의 전략은 각 클럽의 특성을 살리면서도 글로벌 브랜드로서의 일관성을 유지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죠. 그룹 내 모든 클럽의 로고나 색상을 활용해 공동 브랜드 상품을 만들어 판매하거나 여러 클럽의 상품을 한 번에 구매할 수 있는 팬 패키지 상품을 제공해요. 이를 통해, 제조 과정에서 비용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고 팬들에게 보다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할 수 있어요. 맨체스터 시티와 같은 메가 클럽의 상품을 CFG가 소유한 다른 지역 팀의 제품과 결합시켜 판매하기도 하죠.

CFG의 전략적 접근 방식은 각 문화적 특성을 고려하면서도 일관된 브랜드 이미지를 유지하는 글로벌화 시대의 필수 요소를 잘 보여줍니다. 그들은 단순한 스포츠 클럽 운영을 넘어, 다양한 시장에서의 성공적인 사업 전개로 스포츠 산업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어요.

인사이트를 주는 스포츠 비즈니스 이야기를 전달합니다.

Marketplay Spo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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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현지

송현지

mission driven, market driven을 자유롭게 오가고 싶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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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권호

장권호

ASSIST 풀 수 있는 문제, 풀어야 하는 문제, 풀고 싶은 문제

어시스트 팀의 팀 로그이지만, 오늘은 프로덕트 외의 것에 대해 이야기 해볼까 한다.

리소스의 한계


나는 국제관계학(정치외교)을 전공하고 국제회의 기획 및 운영하는 MICE 업계에서 햇수로 5년정도 일을 했다. 전시나 행사와 같은 일은 시간적 자원의 한계가 명확한 일이다. 초청자들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일정을 변경하거나 미루는 일은 있을 수 없었다. 제한된 시간 내에 최대한의 결과물을 내기 위해 업무 우선순위 설정이 무척이나 중요했으며, 또한 업무의 위계도 대부분 명확했다. 이 때의 일은 '시간'이라는 한정된 리소스를 효과적으로 소화하는 능력이 절대적으로 필요했다.

이후에는 새로운 도전을 하고 싶어서 영상 컨텐츠 제작도 하고, 소비자와 인터렉티브한 컨텐츠를 만들고 싶다는 생각에 오프라인 방탈출 제작도 했다. 이 시기에는 금전적 자원의 한계가 명확했다. 기대치는 있을지언정 그것이 일정 이상의 아웃풋을 보장하지는 못하는 일들 이었기 때문에 언제나 인풋에 대해 특히 금전적 자원에 대해 보수적으로 접근해야 했다. 한정된 금전적 자원 속에서 효과적으로 지출하고, 반대로 시간으로 완성도를 채우는 과정을 겪었다.

긴 과정을 통해서 배운 사실은 '자원(리소스)의 한계는 명확하다.'는 점이었다. 무한한 리소스는 없다. 목표로 하는 아웃풋의 정도에 따라 필요한 절대적인 리소스의 양은 변한다. 또한 예상되는 기준치보다 많은 리소스를 투입이 가능하다고 해서 그 결과가 항상 투입된 인풋값에 비례되지도 않는다.

라면 끓이기 실험


라면 끓이기로 재밌는 상상을 한 번 해보자.


라면을 한 봉지 끓일 때 토핑을 넣어보자면, 누구는 달걀 하나로 충분하고 누구는 꽃게를 넣어 해물라면을 끓일 수도 있을 것이다.

만약 당신이 라면을 끓이는데 예산을 100만원으로 책정한다면 당신이 상상하는 대부분의 것을 실현해 볼 수 있을 것이다. 라면에 한우 투 플러스 소고기를 넣고서도 캐비어를 넣을 수도 있을 것이고 푸아그라를 넣을 수도 있을 것이다. 조리하는 방법에 따라서 맛이 있을 수도 있겠지만, 그것이 우리가 그리고 소비자가 먹고싶은 요리였을까? 100만원의 인풋을 부어 넣을만한 가치가 있는 결과물 이었을까?

반대로 상상을 비틀어 보자. 애초에 내가 상상한 결과물은 단순한 라면이 아니었던 것이다. 세상에 없던 진귀한 해물 스튜를 만드는데 라면을 토핑으로 활용해 보려는 시도를 한 것이라면 어떨까? 해물 스튜의 베이스는 묵직하고 진한 해물맛을 내기 위해 꽃게를 비롯해 랍스타, 각종 해조류, 전복, 타이거새우 등 온갖 값비싼 재료를 집어넣어서 만든다. 육수에는 송로버섯과 트러플로 향을 입히고, 토핑으로는 참다랑어 대뱃살로 타다키를 만들어 올리고, 고명으로 알바 화이트 트러플을 올린다. 고작 1인분의 라면을, 아니 해물 스튜를 끓이는데 100만원도 부족할 수 있을 것이다.

어떤 문제를 풀고 계신가요?


프로덕트를 만들고 유저의 반응을 살피는 과정을 빠르게 반복하면서 생각은 더욱 깊어진다. 우리가 진짜 풀고 싶은 문제는 무엇인가? 반대로 제한된 리소스 속에서 풀 수 있는, 풀어볼만한 문제는 무엇인가? 유저의 입장에서 리소스의 제한 없이 풀어주기를 바라는 문제는 무엇인가?

디콰에서 활동하는 메이커분들의 고민도 이와 같지 않을까. 뜬금없지만 생각해봤다.

이 글을 읽는 당신은 어떤 문제를 풀고 있나요? 어떤 문제를 풀고 싶나요? 유저들은 당신이 어떤 문제를 풀어주길 기대하고 있나요? 그리고 결정적으로 제한된 리소스 속에서 어떤 의사결정을 통해 문제를 풀어나가고 있나요?

생각이 많아져 주저리 넋두리를 남겨봤다.

어시스트

동호회 축구/풋살 팀 관리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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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박지민

[모집마감] 이한길 투자심사역과의 더벤처스 오피스아워에 참여하세요!

선별 기업을 대상으로 더벤처스 이한길 팁스 지원 담당 심사역과 일대일 온라인 미팅을 진행합니다.

팁스 운영사 더벤처스는 포트폴리오사의 팁스 지원에 적극적으로 도움을 드리고 있습니다.

팁스 혹은 사업계획서 작성 관련 궁금한 점을 물어보고, 대표님의 스타트업 및 투자유치에 대한 캐주얼한 이야기를 나누어보실 수 있습니다.

✔대상: 투자유치 이력이 없거나, 엔젤/Pre-Seed 투자 유치 이력이 있는 초기 창업팀

✔모집마감: 11/23(목) 오후 3시

✔선별여부 발표: 11/23(목) 메일로 개별 안내

✔비대면 오피스 아워: 11/24(금) 오후 1시~6시

🔻구글폼 작성하여 오피스아워 신청하기

https://docs.google.com/forms/d/1cow0-uzHdrsXJuSmNKFBUMh8PGuokngj28ixQKZisU4

🔻이한길 심사역에 대해 더 알아보기

https://theventures.vc/forums/QW3BEET8V/threads/T2X2CGX3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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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벤처스 The Ventures

Founders Backing Founders, 창업자들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투자하는 VC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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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론

아론

🚀 로켓툴즈는 AI와 마케터가 함께 일하는 세상을 꿈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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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임워크는 개발자의 코드생산성을 높였습니다. 광고네트워크는 마케터가 할 수 있는 미디어 플래닝의 폭을 넓혔습니다. 스마트물류는 물류센터 직원의 일자리 수를 줄이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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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이라는 업무는 아직 너무 노동집약적입니다. 마케터가 해야할 업무가 너무 많고 대부분은 사람의 손을 직접 타야합니다. 중소쇼핑몰의 마케터는 기획전 준비, 광고 운영만 하다가 하루를 다 보냅니다. 그러다보니, 간혹 MD가 기획전이나 콘텐츠 운영을 맡는 경우가 생기고, 대행사에 과하게 의존하는 기업들이 많이 나타나게 됩니다.

국가·플랫폼의 개인정보보호규제에 따른 퍼포먼스 광고 효율의 감소에도, 위와 같은 이유에서 CRM 마케팅으로의 전환에 신경 쓸 겨를이 없습니다. 로켓툴즈는 당장 이 문제를 해결하고 있지만, 궁극적으로는 인공지능(AI)을 통해 마케터 업무의 질을 향상시키고, 회사의 매출견인력을 더 높이는 힘을 만들고자 합니다.

아드리엘, 새벽네시 등 국내에서 로켓툴즈와 비슷한 생각을 가지고 마케터들의 문제를 해결하고 있는 회사가 많습니다. 로켓툴즈는 혼자가 아닌, 많은 회사들과 협력하여 인공지능(AI)를 통해 마케터 업무의 패러다임을 바꾸고자 합니다.

WE DEFINE NEW ERA MARKETING CANVAS

새로운 시대의 마케팅을 제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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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 제목이 얄궃게 나왔습니다. 오해가 없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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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용승

송용승

기록을위한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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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연

김나연

[Seminar] 세일즈포스, 스텝페이, 디스콰이엇이 함께하는 Ses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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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6일 수요일 오후 7시, 마루 360에서 오프라인 세미나 & 프리 네트워킹을 엽니다!

특별히 이번 세미나에서는 B2B SaaS 전문 빌링 결제 솔루션 스텝페이와, 세계 최고의 CRM 플랫폼을 보유한 세일즈포스가 함께 B2B 세일즈 및 CRM 전략에 대한 이야기를 나눕니다.

B2B 세일즈나 CRM은 모든 비즈니스에서 높은 난이도를 자랑하기로 악명이 높죠. 특히 초기 스타트업은 경험이나 리소스가 풍부하지 않기 때문에, 관련 노하우나 인사이트를 함께 나누어 시행착오를 줄이는 과정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되는데요! 그래서 디스콰이엇의 메이커 분들을 위해 이번 자리를 마련해보았습니다 😊

1부에서는 현대카드, SK 등의 대기업을 고객사로 유치한 스텝페이 @이광희 대표님께서 Series-A 이전 스타트업들이 대기업과 flagship 기업들을 어떻게 공략해야 할지를 실전 노하우 위주로 풀어주실 예정이고요.

2부에서는 세계 최고의 고객 관리 솔루션을 만든 세일즈포스는 과연 자사의 고객 관리를 어떻게 하고 있는지, 고객사의 규모에 따라서는 어떻게 CRM 전략이 달라져야 하는지를 세일즈포스 @이홍래 영업대표님께서 이야기해주실 예정입니다.

이 주제로 같이 이야기 나눠보고 싶은 메이커 분들은 Box 2 Box 클럽에 가입하고 공지사항의 신청 폼에서 간단한 개인정보와 질문을 남겨주세요. 디스콰이엇 팀에서 확인하고 일주일 내로 참가 확정 이메일을 드립니다. 신청 폼에 적어주신 이메일을 확인해 주세요!

< 클럽 가입하기 >

  • 행사명 : 유니콘부터 플래그십까지 공략할 B2B 세일즈 및 CRM 전략

  • 일시 : 2023년 12월 6일 수요일 오후 7시 (2.5hr)

  • 장소 : 마루 360 11층 (역삼로 172)

  • 참가 대상

    • 효과적인 B2B 세일즈 & CRM 전략을 통해 고객사를 유치하고, 관리하고자 하는 모든 스타트업 파운더 & 세일즈 매니저

    • 최대 60명 선정

      • 참가 신청 인원이 최대 모집 인원을 초과할 경우, 디스콰이엇 프로필 완성도 or 메이커로그 작성 여부로 참가 인원을 선별할 예정입니다.

      • 디스콰이엇 프로필 완성도 예시 👉🏻 https://disquiet.io/@hpark0011

  • 참가비 : 무료

  • 신청 방법

    • 디스콰이엇 Box 2 Box 클럽 가입 → 클럽 내 공지사항의 신청 폼 작성 → 참가 확정 이메일 수신

  • 참가자 대상 리워드

    • 스텝페이 정기결제 서비스 1개월 무료 이용권

    • 세일즈포스 기업 진단 프로그램 무료 이용권

  • 주요 내용

    • 현대카드, SK 등의 대기업을 고객사로 유치한 스텝페이의 세일즈 전략

    • 대기업/플래그십 고객사들을 관리하는 세일즈포스의 CRM 전략

    • 세미나 참가자들과의 Free Networ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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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드컵과 라이엇게임즈

지난 주말, 전 세계 게이머가 주목한 행사가 한국에서 열렸습니다. 바로 롤드컵! 정확한 명칭은 ‘리그오브레전드 월드 챔피언십(약칭 월드 Worlds)’입니다. 전 세계에서 1억 명이 시청했다고 합니다. (디스콰이엇분들 중, 롤 자주 하시는 분들 계신지요~ ㅎㅎ)

경기는 고척돔에서 진행됐고요. 티켓 1만 8천여 장이 일찌감치 매진되었다고 합니다. 그날 동시에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단체 관람 행사도 함께 진행되었고요. 1만 5000여 명이 함께했다고 해요.

우승은 중국의 웨이보 게이밍을 3:0으로 무찌른 한국의 T1에게 돌아갔습니다. 롤의 전설 ‘페이커’가 소속된 팀이죠. 우승 상금으로는 약 5억 7천만 원이고요. T1 멤버 5명의 챔피언 우승 헌정 스킨이 제작됩니다.

롤드컵은 오프닝 행사 음악이 매년 화제인데요. 이번에는 뉴진스가 오프닝 세레머니 공연을 진행했습니다. 라이엇게임즈는 정말 음악에 진심인 것 같습니다. ‘라이엇 게임즈 뮤직’이라는 별도 조직도 만들어, 총 750여 곡을 발표했습니다.

라이엇 게임즈 관계자에 따르면, “음악은 감정적 설득력이 높은 콘텐츠다. 롤드컵 주제가를 듣고 해당 대회 결승전의 특별한 순간을 떠올리거나 가상 그룹의 팬이 되면서 챔피언들을 더 친밀하게 느낄 수 있다. 결국 음악은 게임 이용자들의 경험을 더욱 풍부하게 해 준다”라고 하네요.

리그오브레전드는 2006년에 하드코어 게이머들이 창업한 ‘라이엇게임즈’에서 만든 게임입니다. 라이엇게임즈의 창업스토리가 궁금해 찾아본 내용을 요약해서 전달드립니다. :)

1. 공동 창업자인 브랜든 백과 마크 메릴은 원래 한인타운 PC방 죽돌이였음. 게임을 워낙 좋아함. 그래서 그런지 아직도 라이엇의 모든 직원들은 PC방을, 국적 상관없이 'PC방(PC BANG)이라고 함.

2. 두 명의 창업자는 고등학교 때 만남. 둘 다 하드코어 게이머라 금방 친해지고, 이후에 남가주 대학교도 같이 다니며, 매일 밤 게임을 하며 함께 보냄. 그 당시 ‘도타’라는 게임을 즐겨함.

3. 졸업 이후 브랜든은 베인앤컴퍼니에 입사해 컨설턴트가 됨. 마크는 마케팅 쪽으로 일함. 직장 생활 중에도 같이 룸메이트를 하며, 게임을 함. 매일밤 PC 게임을 하며, ‘게임 회사들은 게이머들에 대한 배려는 없고, 왜 이렇게 수익창출에만 집중할까’라는 실망을 많이 했다고 함. 그때는 대부분 패키지 게임, 또는 구독료 형태의 게임으로 돈을 내야 게임을 할 수 있었음.

4. 게임을 하다 보니, 정말로 플레이어(게이머)를 위한 게임회사를 만들고 싶다는 생각이 강했음. 하지만 공동 창업자는 게임 개발자가 아니었음. 실제로 대부분의 게임회사는 개발자가 창업함.(스팀도 블리자드도) 그러다가 2006년에 회사 만들겠다는 큰 결심을 하고, 비즈니스 플랜을 만들어 약 20억을 지인들에게 엔젤 투자받음.

5. 창업자가 개발을 할 줄 모르니, USC에서 인턴 친구들 데려오고, 베테랑 개발자 설득해서 데려오고 하며 사업을 진행함. 아무것도 없는 회사였기 때문에, 창업자들은 좋은 인재들과 계속해서 관계를 맺어가는 데 집중함. 창업자가 설득력이 굉장히 좋았다고 함.

6. 라이엇게임즈는 처음부터 Free to play 모델을 도입하였음. 부분 유료 모델이라고 부르는 전략임. 공짜로 게임을 즐길 수 있으며, 아이템 판매 등으로 수익을 올리는 형태임. 전 세계에서 넥슨이 Free to play의 창시자라고 평가를 받음. (크레이지아케이드, 메이플스토리 등)

7. 2006년 당시 북미에서는 Free to play 모델이 거의 없었음. 패키지 게임이나, 구독 방식의 모델이 대부분.(GTA, 콜오브듀티, 와우 등). 다른 지역에서는 Pay to win 모델이 다수였음. 게임을 공짜로 즐길 수는 있으나, 아이템을 구매해야 강해지는 모델이었음. 계속해서 아이템을 구매하지 않으면 뒤처질 수밖에 없는 ‘밸런스’ 문제가 발생함. (모두의 마블, 리니지 형태)

8. 라이엇게임즈는 처음부터 수익모델을 ‘코스메틱’으로 가겠다고 하였음. 리그오브레전드에서 캐릭터의 아바타(스킨)를 판매하는 모델임. 이는 게임 승패에는 전혀 지장이 없는 방식임. 투자한 사람도, 내부 직원도 이걸로 돈을 벌 순 없을 거야라고 처음에는 비판함. 하지만 창업자들은 하드 게이머였고, 이건 될 거야라는 게이머의 직감이 있었다고 함.

그렇게 코스메틱 판매 모델로 밀어붙임. 이 전략은 어마어마하게 맞아떨어짐. 22년 기준 라이엇게임즈 본사 연매출만 약 2조 원임($ 1.5 billion). 빛의 인도자 카르마라는 스킨은 출시 한 달 만에 70억 정도를 벌기도 함.

9. 리그오브레전드를 출시하고, 처음에는 마케팅을 크게 하지 않음. 소수의 핵심팬을 위주로 하는 게임 커뮤니티를 운영함. 게이머들과 1:1로 관계를 맺고 싶었기 때문임. 당시 유저의 80%가 친구 초대 기반으로 들어옴.

그 이유는 라이엇게임즈는 그저 세계에서 가장 ‘플레이어 중심이 되는 게임회사’를 만드는 게 미션이었음. 현재 함께하는 플레이어들에게 잘하자고 커뮤니티 형성에 집중하자고 생각함. 마케팅으로 사람을 끌어들여서 돈 버는 거는 지양하려는 철학이 있었음.

10. 그렇게 리그오브레전드의 성공 스토리가 펼쳐지기 시작함. 북미에서는 10월 27일 정식 서비스를, 대한민국에서는 2011년 12월 4일에 서비스를 시작함. 현재는 MAU(월간 이용자수)가 전 세계 약 2억 명에 이르는 세계 최고 인기 게임이 되었음. 얼마 전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정식 종목으로 채택되기도 하였고, 이제는 올림픽 종목 채택을 위해 IOC를 설득 중이라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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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유어스

스타트유어스

(마감 D-7) 최애 투자사를 직접 선택해 볼 수 있는 역배틀! '투자사 배틀'& 2023 올해의 스타트업을 소개하는 'D∙DAY' 청중 모집!

스타트업의 베이스캠프, 디캠프가 준비한 11월 올스타전의 메인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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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AY'는 디캠프, 은행권, 벤처캐피탈이 함께 선발한

2023년 TOP10 스타트업의 데뷔무대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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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집 기간 : 2023년 11월 28일 17:00 까지

  • 행사 일시 : 2023년 11월 29일 14:00~18:00

  • 행사 장소 : 프론트원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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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현묵

윤현묵

OpenAI 격동의 주말 / Javascript로 DOM 조작 마스터하기

안녕하세요, 모두의연구소 윤현묵입니다. 오늘도 다양한 소식으로 찾아왔습니다 :)

1.OpenAI 격동의 주말

OpenAI가 격동의 주말을 보냈습니다. 현지 시각으로 금요일에 OpenAI CEO인 샘 알트만과 의사회 이장인 그렉 브록만이 해임되었습니다. 이후 마이크로소프트 및 내부 직원들의 의견이 있어 알트만과 브록만의 재입성을 시도했으나.. 결과적으로 실패했으며 샘 알트만과 그렉 브록만은 마이크로소프트에 합류하는 걸로 결정났습니다. 이번 사태의 경우 OpenAI의 비영리적 재단과 영리사업간의 입장 차이가 있던걸로 판단되며 OpenAI도 그리고 떠난 알트만과 브록만 모두에게 행운을 빕니다!

https://modulabs.co.kr/blog/openai-leadership-changes/

2.텍스트 기반 일관된 캐릭터 생성: 프롬프트 정렬과 아이덴티티 일관성의 균형

텍스트-이미지 생성 모델의 발전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모델들은 일관된 캐릭터 생성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본 연구에서는 텍스트 입력만으로 일관된 캐릭터를 자동으로 생성하는 방법을 제안합니다. 이 방식은 유사한 아이덴티티를 공유하는 이미지 집합을 반복적으로 식별하고 추출하여 프롬프트 정렬과 아이덴티티 일관성 사이의 균형을 맞춥니다. 정량적 분석과 사용자 연구를 통해 이 방법의 효과가 입증되었으며, 실제 애플리케이션에 적용한 사례들도 소개되었습니다. 이 연구는 스토리 시각화, 게임 개발, 광고 등의 분야에 중요한 기여를 할 수 있습니다.

https://huggingface.co/papers/2311.10093

3.Javascript로 DOM 조작 마스터하기

웹 개발은 매우 빠르게 변화합니다. jQuery부터 Angular, VueJS, React와 같은 현대적인 도구까지, 여전히 Document Object Model (DOM)을 다루어야 합니다. 이를 위해, 순수한 브라우저 API만을 사용하는 자료집을 만들었습니다. 이 자료집에는 간단하고 이해하기 쉬운 예시, 실시간 데모, 팁 및 최고의 실천법, 실제 사례들이 포함되어 있으며, 현대 브라우저와 인터넷 익스플로러를 지원합니다. 이를 통해 자바스크립트로 DOM 조작을 마스터할 수 있습니다.

https://phuoc.ng/collection/html-dom/

4.웹 컴포넌트는 Javascript 프레임워크보다 오래갑니다.

프로젝트를 시작할 때 자바스크립트 프레임워크 선택의 어려움을 겪었던 저자는 CRDT 블로그 포스트 시리즈에서 상호작용하는 데모를 포함시키기 위해 바닐라 JS 웹 컴포넌트를 선택했습니다. 이 프로젝트의 핵심 원칙은 예시들이 HTML, CSS, JS로 만들어졌지만 코드가 아닌 콘텐츠라는 것입니다. 저자의 블로그는 Astro 등 다양한 시스템을 사용했으며, 마크다운 파일을 이용해 콘텐츠 이전을 간소화했습니다. Astro의 MDX 통합은 마크다운 파일 내에서 복잡한 마크업을 포함할 수 있게 해줍니다.

https://jakelazaroff.com/words/web-components-will-outlive-your-javascript-frame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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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디지털 트레이닝 훈련 기관 유일! 대통령 표창 수상한 모두의연구소의 SW/AI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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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unsol Park

Hyunsol Park

좋아하는 문제가 없다면 어떻게 해야 될까?

제품 개발시 해결책이 아닌 문제와 사랑에 빠지라는 이야기를 많이 한다. 좋은 제품을 만들기 위해서는 문제를 깊게 이해해야 되고 하나의 문제를 끈기 있게 붙잡고 늘어져야 된다. 하지만 우리는 종종 ‘사랑에 빠지는 것’에서 어려움을 느낀다. 사랑은 내가 의지로 할 수 있는게 아니다.

나같은 경우에는 DTC 이불 브랜드를 창업하면서 내가 의지로 사랑에 빠지지 못하는 경험을 했다. 디스콰이엇 직전 창업으로 DTC 이불 브랜드 창업을 했었는데 그 때 해결하고자 하는 문제는 사람들의 수면 문제와 공장 소싱의 비효율 문제였다. 둘다 시장 규모가 큰 문제라고 생각했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두 문제에 별로 관심이 없는 내 자신을 발견했다. 그 과정을 겪으면서 많은 실패를 했고 그 실패가 배움처럼 느껴지지 않았다. 그래서 대학생 시절부터 관심있어 했던 사람들을 연결하고 영감을 주는 문제를 다시 파고 들게 되었다.

근데 만약 내가 사랑에 빠지는 문제가 없으면 어떻게 할까? 사실 그럴 수도 있고 그런 사람들이 많이 있다. 특별히 하나 관심가는 문제가 있지 않고 호기심이 많아 두루두루 관심이 많을 수도 있다. 이번에 만난 이시선님이 그랬다.

시선님(@Sisun Lee)은 이전에 2개의 회사를 창업했다. 첫째는 숙취음료 브랜드(https://www.morelabs.com/ — 시리즈 B)이고 둘째는 웹3 앱들의 온보딩을 도와주는 api 솔루션(https://www.ramper.xyz/ — 엑싯)이였다. 현재는 Electric Capital (https://www.electriccapital.com)에 있으면서 그다음 5년에서 10년을 받칠 만한 문제가 무엇인지 찾고 있으시다. 시선님이 지난 두번의 창업을 통해서 스스로에 대해 배운 것은 좋아하는 문제도 없고 하나를 뾰족하게 잘하는 것도 없다는 것이였다. 어떤 문제를 푸느냐보다는 문제를 푸는 과정에서 더 재미를 많이 느꼈다. 똑똑한 사람들과 같이 문제를 풀면서 임팩트를 내는 것에 재미를 느끼고 현재는 앞으로 5년을 미친 듯이 일하면서 고통을 느낄텐데 그 고통이 의미있었다고 느껴지는 것을 찾고 있다.

회사를 Mission driven과 market driven으로 나눠 볼 수 있다. Mission driven의 전형으로는 테슬라가 있고 market driven의 전형은 아마존이 있다. Mission driven은 보통 창업자가 세상에 느끼는 문제에서 시작하고 market driven은 시장의 기회에서 시작한다. 둘다 성공 사례가 있고 하나의 정답은 없다.

‘문제와 사랑에 빠져라’를 잘못 해석해서 꼭 모두가 계시를 받는 듯한 경험을 해야지만 좋은 창업가가 된다는 인식이 있는데 그렇지 않다. 문제와 사랑에 빠지라는 것은 문제에 대한 깊은 이해도가 있어야 된다는 말이지 나의 소울메이트 같은 문제를 찾으라는 이야기가 아니다. 처음에 크게 관심이 없었지만 문제를 풀다보니 관심이 생길 수도 있고 문제 자체보다는 문제를 푸는 행위에 관심이 있을 수도 있다.

Foot Notes

[1] ‘성공하려면 열정이 있어야 된다’라는 조언도 비슷한 착각을 일으킨다: https://dis.qa/xZTlP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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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ram Jeon 전예람

Yeram Jeon 전예람

프로덕트를 만드는 과정에서 시간/비용적으로 비효율적인 프로세스가 무엇인가요?

현재 초기 스타트업들을 도울 수 있는 서비스를 만들려고 합니다!
키워드로 생각을 남기셔도 좋고 이 질문과 관련된 경험을 풀어서 설명해주셔도 너무 좋을 거 같습니다!

혹시 질문이 너무 모호하거나 이해하기 어렵다면 질문에 대한 질문 혹은 피드백을 주셔도 좋습니다 :)

미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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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주환

연주환

GPTsLink를 만들면서 보고 있는 기회 | GPTs 노코드 툴

🧐 먼저 간단하게 GPTsLink를 소개드릴게요.

팍스휴마나 팀은 "현재 GPTs의 검색/탐색이 어렵다"는 문제를 빠르게 해결해보고자 GPTs를 한번에 모아서 탐색/검색할 수 있는 GPTsLink를 만들었습니다.

OpenAI의 GPTs 공개 이후 일주일 뒤에 노션으로 MVP를 만들어 배포했고,

GPTsLink | ALL brand new GPTs 2023-11-13 07-47-15.png

현재는 버전1을 배포 완료한 상태에요.

image.png[버전1 업데이트된 기능]

  1. GPTs 링크 입력 후 자동 업로드 기능

  2. 좋아요, View에 따른 트렌딩 기능

  3. 북마크 기능

국내외적으로 비슷한 유사 서비스가 굉장히 많이 생기고 있는데, 저희 팀은 OpenAI에서 GPTs를 공개한 이후 빠르게 도메인을 구매해서 저희와 똑같은 도메인명을 뒤늦게 산 서비스(.xyz)도 발견하기도 했어요!ㅋㅋㅋ

현재는 저희를 비롯한 유사서비스가 GPTs의 검색/탐색 문제를 어느정도 해결했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1만여개의 GPTs 데이터를 모아 놓고보니 "어떤 GPTs가 나에게 필요한 GPTs인지 모르는 문제"가 발생했어요. 너무 대안이 많아서 아예 시도도 못하고 나가는 경우가 생긴거죠!

그래서 현재는 인간지능으로 하나하나 큐레이팅하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서비스에서 큐레이팅도 하고 앞으로 메이커로그로도 남겨보려고 합니다.

🫥 큐레이팅을 하다보니,, GPTs 노코드 툴에 기회가 있다!

큐레이팅을 위해 GPTs를 많이 사용해보고, 다른 커뮤니티에서 만든 GPTs를 구경해봤는데요,

대부분의 분들이 GPTs를 한정적인 기능만 사용하여 만들고 계시다는 것을 발견했어요.

코딩으로 치면 매우 하이레벨의 추상화 레벨에서 뭔가를 만들고 있는 상황이었어요. 여기서 한정된 기능이라 하면 코딩을 전혀 사용하지 않고 빌트인으로 제공되는 OpenAI Retrieval (Knowledge)를 사용하는 경우를 말합니다. 하이레벨의 일률적인 Retriever를 사용하다보니 직접 만든 Retriever보다 성능이 떨어질 수 있고요.

Function call 에 해당하는 Action은 전혀 사용하지 않고 계셨죠. (개인적으로 Action 을 사용해서 정말 와우한 GPTs를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대부분의 분들이 한정적인 기능만 사용하는 이유를 생각해보면 GPTs Builder를 통해 개발을 몰라도 만들 수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커뮤니티를 통해 여러 반응을 확인해본 결과, 한정적인 기능만 사용하는 분들은 개발을 모르는 분들이 많았고, 스스로 만든 GPTs 에 만족을 못하면서 개발을 배워야하는지에 대한 고민을 하시더라고요.

그렇다면 GPTs는 그대로 노코드로 만들면서,

개발자들이 사용하는 기능들을 노코드로 쉽게 붙일 수 있는

GPTs 노코드 툴에 기회가 있지 않을까?

노션, 우피, 카페24, 아임웹, 채널톡, 에어테이블 등이 나왔던 것처럼요!

그래서 당분간 저희는 개발을 곁들여 와우한 GPTs를 만들어보면서 노코드 제작자 분들이 사용할 수 있는 노코드 툴을 만들어보려고 합니다!

GPTsLink와의 연계도 생각하고 있고요.

혹시 GPTs를 만들면서 불편했던 점이나 필요했던 기능들이 있으셨다면 댓글로 알려주세요 🤩

GPTs Link

세상의 모든 GP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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