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클

박상준

박상준

220422 눈여겨볼 기술 이슈

안녕하세요ㅎㅎ 오늘도 메이킹 잘 되시나요!

금일 눈여겨볼 기술 이슈 공유합니다.

혹시 보시다가, 어떤 토픽의 기술 이슈도 한 번 찾아줬음 좋겠다. 하시는 거 있으면 언제든 의견 주세요~


[2022.04.22 눈여겨볼 기술 이슈! ]

https://bit.ly/38ffiO0


1. 삼성전자, 갤럭시 기기 사용 ‘폐어망 플라스틱’ 탄소 배출량 25% ↓

2. LGU+, 세계 첫 ‘양자내성암호 회선’ 출시

3. 동아에스티, 퇴행성 뇌질환 시장 도전…파미르테라퓨틱스와 맞손

4. 코로나19 정신적 후유증, 스파이크 단백질에 원인 있었다

5. KAIST, 고성능 하이브리드 리튬이온 전지 개발

브루넬 Brunel

흩어진 기술 콘텐츠를 한 곳에서 보고 싶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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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준

박상준

220421 눈여겨볼 기술 이슈

메이커 여러분, 안녕하세요 !!

브루넬을 만들고 있는 박상준 메이커입니다.


저는 프로덕트 기획할 때, 기술 관련 소식은 브레인스토밍이든 뭐든 언젠가 꼭 써먹게 된다는 생각이 있어서 매일 챙겨보는 습관이 있어요. (약간 병적으로 들여다보는 것 같습니다ㅋㅋㅋ)

그래서 제가 겸사겸사, 메이킹하고 있는 프로덕트에서 매일 기술 이슈를 모아서 필요한 분들께 홈페이지나 인스타(@brunel.ai) 에서 공유드리고 있어요.


이곳 이웃 메이커분들께도 도움이 될까하여 여기 메이커로그(다른 게시판 타입이 없어서!ㅠㅠ)에 공유드려볼까 해요. 많은 분들께서 도움이 된다고 하시면 매일 공유드려볼게요.


오늘은 맛보기입니다 ^^ 오후 화이팅하세요!


[2022.04.21 눈여겨볼 기술 이슈! ]

(자세한 내용)

https://bit.ly/3xDYOdb

(요약)

1. 고려대, 알츠하이머 치매 진행 수준에 맞는 최적 치료시기 밝혔다

2. LG마그나, 멕시코에 전기차 부품 공장 착공

3. LG화학, 신약 아토피 피부염 中 2상 승인

4. 가성비 낮은 한국 R&D 투자…전경련 "성과 미흡"

5. 실오라기 한 올 위에 흰색 OLED 입힌다

브루넬 Brunel

흩어진 기술 콘텐츠를 한 곳에서 보고 싶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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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 K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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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창업자에게 자극이 될 Deel의 피치덱

Deel의 시리즈A 피치덱이 공개된다고 하여 오늘 새벽 Techcrunch live에 참석하였다.

Deel은 Global hiring payroll을 도와주는 스타트업이다. 회사들은 현지의 법무/노무적인 이슈 없이 Deel을 통해 international employee들을 쉽게 온보딩시키고 급여를 지급할 수 있다.

2018년 창업해서 현재 $629M (약 7000억원)을 투자받았고, 작년의 $100M ARR은 올해 3배 성장이 예상된다. (1분기까지 $50M을 달성했다)

인상적이였던 점은, Deel은 $425M 시리즈D 투자를 받을 때까지도 피치덱이 아예 '없었다'. 피치덱 없이 계속 성장하고 투자도 받을 수 있었던 이유에 대해 창업자 Alex는 두 가지 이유를 뽑았다.

We had good momentum, and we had enough money in the bank.

Seed로 4.2M을 받고 일 년이 지난 시리즈A 시점에 통장에 3.8M 정도가 남아있었고, 매출도 XXX K 단위로 났다고 한다. Seed 단계에서는 통상적인 Pre-Seed 단계 정도로, 시리즈D 단계에서도 통상적인 시리즈B~C 단계 정도로 Buring rate를 지키면서 효율적으로 블리츠스케일링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왔다고 한다. (Deel은 현재까지도 60개의 국가에서 900명의 직원이 fully remote로 일하고 있다)

그래서 '우리 어디까지 가기 위해 돈이 이만큼 필요하다' 라는 일반적인 내러티브 대신 '우리 여기까지 갈 거 같은데 너가 조인하고 싶으면 이 정도 가격으로 쳐줄게' 라는 관점을 고수할 수 있었고, a16z 같은 투자사들이 역으로 Deel에게 장표를 준비해와서 본인들을 어필했다고 한다.

이상적으로 부트스트래핑한 회사의 이야기도 물론 많지만, 투자를 이만큼 받으면서도 피치덱이 없었다는 스토리는 또 새로워서 디스콰이엇에 소개하고 싶었다. 최근에 We Crashed에서 애덤의 'Spend to grow'를 주구장창 듣다가 알렉스의 관점을 들으니 정말 각각의 성공방정식이 모두 다르다는 생각도 들었다.

Global hiring market이 COVID로 인해 크게 열렸고, Deel처럼 이 시장에서 기회를 잡을 수 있는 영역들이 많이 남았다고 생각한다. 한국은 인적 자원만으로 성장해온 나라인만큼, 앞으로 이 시장에서 유의미한 포지션닝이 가능할 것이라고 기대한다.

인잇 뉴스

떠먹여주는 요즘 개발 토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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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ojin Kim

Woojin Kim

#Typed 가 세계 최고의 디자인 어워드 중 하나인 iF Design Award 본상을 수상했어요!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는 미국 ‘IDEA 디자인 어워드’ 및 독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꼽히는 ‘디자인계의 오스카’ 상으로 알려져있는데요!

자랑스러운 우리 #비즈니스캔버스 의 디자인 팀이

- User Interface (UI) & Interfaces for Digital Media 부문 @이승민 Daseul Kim

- Communications & Apps/Software 부문 신동준

에서 수상하게 되었습니다!!!

재작년 12월 말, 예언일기에서 썼던 우리의 꿈을 이렇게 이루게 되어 얼마나 행복한지..

정말 함께 꿈을 이뤄나가고, 그 안에서 함께 성장하고, 또 더 멋진 미래를 만들어나갈 수 있어 감사하고 행복하네요...!!

===

http://www.mhn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25421&fbclid=IwAR1kddqj8_d9RPOpZVl1H-FlefA4J-jEi_lmnQiVVxMzEFiodaMlwbKjbYA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알려진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수상작을 배출한 국내 회사가 대부분 하드웨어와 중견·대기업인 가운데 #비즈니스캔버스 는 소프트웨어 스타트업으로서 첫 출품에 수상을 하여 글로벌 B2B SaaS(Software as a Service) 시장에서 한국 스타트업의 저력을 보여주었다는 평이다.

그동안 전자상거래 및 플랫폼 비즈니스와 게임에 국한되었던 국내 유니콘 스타트업의 저변을 넓히며 최초의 ‘글로벌 SaaS’ #유니콘 의 등장 가능성에 기대를 모으고 있다.

타입드

지식관리 기반 문서 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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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ojin Kim

Woojin Kim

단 한번의 첫 웨비나로 #타입드 기업고객 60개 확보, 그리고 초기 스타트업 상생 커뮤니티의 기반을 만들다

"충격과 공포의 웨비나 그 자체"

창업 1년 8개월에 접어든 #비즈니스캔버스 의 여정.

보통 사람들의 1주일처럼 눈물과 땀으로 보낸 하루하루 속 얻은 값진 교훈들.

그 정수를 대방출하는 새로운 개념의 #스타트업 #쇼비나 인 #Essential^ 첫 웨비나에 400명에 신청자 중

참여를 해주신 선착순 100분이 2시간 30분 동안 끝까지 완주를 해주셨습니다.

웨비나 종료 1시간이 넘어선 지금, 100개의 참여 기업 중 60개가 넘는 기업 관계자 분들이

#Typed 팀 도입을 결정해주시고,

비즈니스캔버스와 상생하며 협력해나가는 #ABC (Alliance Business Canvas) 에 가입을 신청해 주셨습니다.

오늘의 웨비나는 빙산의 일각입니다.

하루를 1주일처럼 살아온, 무한 고민과 무한 실행을 반복해온 것은 저 뿐만이 아닌 30명에 이르는 저희 팀원 모두이며,

이 고민과 실패, 그 과정에 잠깐씩 찾아온 성과들의 깊이가

꼭 다른 스타트업 구성원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오늘 못 들어오신 분들이 많아, 차주 월요일 동일 주제로 한번 더 웨비나를 진행 예정입니다.

앞으로 계속해서 주제 별로 시간을 웨비나를 진행하고,

이제 당당히 손을 내밀고자 합니다.

저희 팀 #타입드 의 일말의 경험과 지식도 함께 성장하는데 도움이 된다면 가감 없이 공유하고 싶습니다.

대신 #Typed 를 써봐주세요.

밤낮 없이 고민하여 저희 팀원 분들과 업무 생산성의 혁신을 위해 그간 열심히 만들어왔고, 앞으로 더욱 더 좋아질 것입니다.

함께 성장하고, 함께 성공하고 싶은 이 열망이 부끄럽지 않습니다.

오늘 첫 웨비나 세션을 빛내주신 최경희 파트너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웨비나 리뷰>

- 미친 웨비나

- pay it forward를 느낀 세션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 피가되고 살이되는 좋은 얘기가 가득

- 너무 좋은 내용이라 저만 알고 싶을 정도네요. 감사합니다!

- 웬만한 스타트업들의 웨비나는 다 듣는 편인데, 솔직히 가장 가감없이 솔직하고 굉장히 중요한 내용까지 들을 수 있어서 매우 좋았습니다. 대표님의 열정과 치밀한 고민 다 느껴져서 아주 인상 깊었어요. 그냥 보통 웨비나가 끝나면 그냥 뻔했어~ 재미없었어 하고 끝나는데, typed 웨비나는 주위에게 꼭 공유 해주고싶습니다(이미 카톡으로 공유중)

- 영감과 동기부여를 끊임없이 제공하는 감동적인 시간이었습니다. 준비하시고 진행하시느라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 진심어린 pay it forward 감사합니다!

- 가보지 못한 길을 VR로 미리 가본 기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 2년이 채 안되는 기간동안 그 많은 일들을 하셨다니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

- 팀의 열정과 커뮤니티와 함께 성장하려는 마음이 돋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Essential ... 그 제목에 딱 맞는 웨비나 였습니다. 특히 김우진 대표님 꿀팁 대방출 고맙습니다

- 가감없는 에센셜 이었어요

- 이미 IR을 끝낸 상황이라 조금만 더 일찍 들었으면 너무 좋았을거란 생각이 드네요ㅠㅠ 1부 밖에 제대로 못 들었지만 그래도 특히 PLG에 대한 인사이트는 정말 한마디 한마디 깊게 새겼습니다! 너무 좋은 세션 감사합니다

- “팁스 준비때문에 정신이 없어서 켜 놓고 일하려고 했는데 일을 결국 못했습니다.

- 좋은 자료와 같이의 가치를 아시는 대표님과 직원분들의 좋은 경험 감사합니다.”

- 정말 대방출이네요! 감사합니다

- 입장 제한으로 1부를 못들어서 너무 아쉬웠습니다 ㅠㅠ

너무 유익했습니다. ABC에도 꼭 합류하고 대표님께도 연락드리고 싶을 정도로 인상 깊었습니다!

- 너무 유익했습니다!

- 초기 스타트업으로써 정말 유익하고 가치있는 웨비나였습니다.

- 비캔 팀원 분들의 모습들을 보고 들으면서, 저는 외부인이지만 함께 스타트업을 해나가는 사람으로서 동경심을 느꼈던 것 같아요. 오늘 너무 잘 들었습니다 🙂

- 실질적인 내용들이 많아서 정말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 정말 열정이 느껴지고 나는 너무 부족하구나. 매순간 진정성있게 해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 열정, 인사이트

- 깊은 내용을 얻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 B2B 사업을 펼치는 입장에서 많이 도움되었습니다

- 유익한 내용 너무 감사했습니다

- 오늘 너무 감사합니다 🙂

- 진솔한 웨비나 정말 감사했습니다

- 너무 멋있습니다ㅎㅎ

- 열정이 대단하십니다. 113가지 다 알려주셔도 그거 다 할 수 있는 사람 별로 없을 것 같을 정도예요.

- 너무나 좋은 기회를 얻게 되어 영광이었습니다!^^

- 많은 도움되었습니다!

- 김우진 대표님 대단하세요! 눈을 뗄 수 없는 웨비나였어요

- 존경스럽고 큰 도움 되었습니다.

- 열정적인 강연 너무 감사합니다! 큰 도움 되었어요!

- 너무나 진솔한 웨비나 감사했습니다

- 대표님의 따끈따끈한 노하우 가감없이 말씀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앞으로 많이 귀찮게 테러 드리겠습니다!

- 경험에서 우러나온 솔직한 이야기 너무 좋았습니다.

- 대표님의 자극적이지만 실제로 도움되는 날것의 지식을 얻을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 대표님과 비즈니스캔버스가 직접 경험하시면서 얻으신 소중한 경험들을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특히 팀 빌딩, 투자자 대응과 관련한 부분들이 인상 깊었습니다.

- 사업개발 리드입니다. GTM부터 IR까지 도움많이됐습니다. 감사합니다!

- 팀빌딩부터 투자, IR자료 전략까지 너무 소중한 고견들 감사드립니다.

타입드의 성장과정까지 알게되어 귀감 된 소중한 웨비나였습니다. 타입드 화이팅!

지지 않는 전략, 알고 있었지만 새롭게 재정의 할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우진 대표님 바빠서 못 뵈었는데 이렇게 뵙네요. 반가웠습니다.

- 유익한 내용이 많아 도움이 되었다.

- 너무 방대한 내용이라 시간이 부족한 느낌이었습니다. 하지만 정말 잘 들었습니다.

- 소중한 노하우들을 공유해주시는 자리를 만들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많이 배웠고, 또한 저와 저희 회사를 돌아보고 의지를 다지는 시간이었습니다. 늘 성공을 기원합니다.

- 구체적인 사례를 들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 홍익인간의 마음이 느껴지는 웨비나였습니다.

- 비캔의 성장스토리를 있는 그대로 접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진정성!

타입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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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현

이수현

국내 최초 수면식품, 함께 만들어나가실 디자이너분을 구해요!

안녕하세요 :) 저는 현재 잠이 안 올 때 마시는 수면음료, 리체라를 판매하고 있는 로맨시브 대표 이수현입니다. 저희는 건강한 수면문화를 만들기 위해서는 접근성이 좋은 '해결책'을 제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고, 이 방법으로 수면식품 해결책들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작년 1월부터 시작된 사업이며, 예비창업패키지, snu공학컨설팅센터, 국가식품클러스터, 서울창업먹거리센터 등 다양한 정부지원사업을 받으며 1년간 제품 개발에 매진했습니다. 올해 1월부터 판매를 시작했으며, 판매 2달 만에 1억 매출액을 돌파하는 등 빠른 성장을 하고 있습니다. 현재 스프링캠프에서 투자유치를 받은 상태입니다.

더 공격적으로 올해 성장하기에 앞서 팀을 정비하고 있습니다. 그 과정에서 현재 새롭게 컨텐츠 디자이너 분을 모시고 있는 상황입니다. 지인에게 디스콰이엇 커뮤니티에 좋으신 분이 많다는 이야기를 들어서 혹시 좋은 인연이 닿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공고를 올리게 되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노션을 참고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채용공고 보러가기>

https://romansive.notion.site/Romansive-15b9146e26ea452ca9f0678f63e155e0


저희와 함께 국내 기존 없었던 수면식품들을 만들어나가며 재미있게 성장하고 싶으신 분, 건강한 수면문화를 새롭게 만들어나가실 분을 기다립니다. (주변에 추천해주실 분이 있다면 많은 소개 부탁드립니다.)


감사드립니다. :) 다들 평안한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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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문홍

민문홍

📢 두들린 채용 공고

❓︎ 두들린(Doodlin)은 무엇을 하는 곳인가요?

- 두들린은 로켓처럼 빠르게 성장중인 채용관리 솔루션 그리팅(Greeting)을 서비스하고 있는 스타트업입니다!

- 한국에는 없던 ATS(Applicant Tracking System) 시장을 개척하며 나아가고 있습니다.

- B2B SaaS에서는 드물게 J커브를 그리며 성장하고 있고, 고객사 수가 매달 27.5%씩 꾸준히 성장하고 있습니다! (최근 3개월 기준)

(🔥 최근에는 외국 유명 ATS와 비교 검토 후에 결국 그리팅을 선택한 기업들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

- 대표님이 '즐겁게 일하는 것이 우리 회사의 전부'라고 말할 정도로 모두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두들린을 만드는 것에 진심인 회사입니다!

👉︎ 두들린 홈페이지 : https://www.doodlin.co.kr/

👉︎ 참고 페이지 링크 : https://bit.ly/3DlHHxs


[적극 채용 중인 포지션]

➡️ 프론트엔드 엔지니어 (경력)

➡️ 백엔드 엔지니어 (경력)

➡️ DevOps 엔지니어 (경력)

👉︎ 전체 채용 공고 보러가기 : https://doodlin.career.greetinghr.com/


자세한 내용은 위의 링크에서 확인 부탁드리며, 많은 관심과 공유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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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ungsik Yoon

Seungsik Yoon

올웨이즈의 탐색 과정을 NFT 정보 플랫폼에 녹여보기

안녕하세요. NFT 정보 플랫폼 "더느프트"를 만들고 있는 윤승식입니다.


오늘은 올웨이즈를 중점으로 커머스의 탐색 과정을 어떻게 더느프트와 같은 NFT 정보 플랫폼에 녹였는지에 대해 이야기하려고 합니다.



[1] 얼마전 디스콰이엇에 서비스 베타 오픈을 알리며 메이커분들의 다양한 피드백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긍정적인 피드백이 많았지만, 촌철살인의 피드백 또한 있었습니다. 바로 더느프트 UI/UX가 TheVC와 유사하다는 점이었습니다. 저희가 다양한 서비스를 오마주했지만, TheVC를 많이 참고한 것은 사실이었기에 회의를 거쳐 새로운 UI/UX로 정식 오픈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2] 정식 오픈 준비 중 메이커챌린지에 참여하게 되었고, 디스콰이엇에 올라온 올웨이즈 서비스의 "탐색"과 "이미지" 특성을 분석하며 저희 서비스에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보았습니다. 글 말미에는 베타 서비스 이미지와 정식 오픈 예정 프로토타입 이미지도 있으니 끝까지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3] 올웨이즈는 모바일 팀구매 커머스로, 상품 이미지를 살린 탐색 과정이 인상적인 서비스입니다. 위 이미지와 같이 올웨이즈가 홈 화면의 50% 이상을 상품 이미지로 구성한 것에 비해 쿠팡은 홈 화면의 약 20%만을 상품 이미지로 채운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4] 이렇게 상품 이미지를 강조하면 시선이 집중되기에 유저가 노출된 상품을 클릭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이 때 개인화된 추천 서비스까지 뒷밤침 된다면, 유저의 잠재수요를 자극하여 상품 탐색 과정을 성공적으로 유도할 수 있게 되죠. 즉, 검색 과정이 아닌 탐색 과정을 만들 수 있게 됩니다.


(배너는 넓은 영역을 활용한 정보전달에 강점이 있으나 상품까지 도달하는 과정이 한 번 더 추가되기에 유기적인 흐름을 방해하게 됩니다)

 



[5] 이렇게 상품 중 하나를 선택하게 되면 상품 상세 화면에서는 연관 상품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즉, 홈 화면 상품 중 마음에 드는 상품을 골랐을 때, 유사 상품들을 보여줘 비교하며 구매까지 이를 수 있게 해주는 것이죠. 마치 장을 보는 과정과 같습니다. 한 바퀴 돌면서 특정 코너에 들어가게 되고 진열 상품을 비교하여 구매하는 과정이죠. 올웨이즈의 탐색 구조는 유저의 체류시간를 연장시켜 잠재수요를 이끌어내 구매까지 이르게 하는 큰 장점이 있었습니다.

 

베타 버전


[5] 더느프트는 NFT 정보 플랫폼으로 베타 버전에서는 정보 전달에 집중하여 탐색 과정에 대해 신경쓰지 못했습니다. 이로 인해 접속한 유저들의 체류 시간은 짧았고 클릭율도 매우 낮았습니다. 이에 올웨이즈의 상품 이미지를 살린 탐색 과정을 저희 서비스에 적용하여 해당 문제를 해결하고자 했습니다.

 

정식 오픈 예정 버전


[6] 정식 오픈 예정 버전에서는 상품 이미지, 즉 NFT 컬렉션의 특정 토큰 이미지를 살리는 구성으로 준비했습니다. 자체 큐레이션한 NFT 컬렉션을 소개하여 NFT 초보자인 유저들도 쉽게 첫 탐색의 포문을 열 며 잠재적인 수요를 찾을 수 있게 구성하였습니다.

 

좌. 베타버전 우. 정식 오픈 예정 버전


[7] 또한 NFT 상세 화면에 있어서도 상품 이미지를 살리는 구조로 설계하였습니다. 이전에는 한 페이지에 최대한 많은 정보를 담는 것에 집중했습니다. 정식 오픈에는 커머스의 상품 소개 방식을 차용, NFT 이미지를 전방에 살려 고객에게 해당 NFT 매력도를 높인 뒤, 정보를 최대한 보기 좋게 전달하는 것에 집중하였습니다. 또한 상품 이미지 옆에 구매하기 버튼을 마련해 유저들의 마켓플레이스 이동 전환을 유도하였습니다.

 

상. 베타버전 하. 정식 오픈 예정 버전


[8] 마지막으로 올웨이즈의 상세 페이지에 있는 연관 상품과 같이, 더느프트에서는 협업 관계에 있는 NFT를 하단에 이미지와 함께 노출하여 보다 이어지는 탐색 과정을 구축하고자 하고 있습니다.

 

[9] 피드백 한 줄을 통해, NFT를 투자의 대상이 아닌 커머스에서 판매되는 하나의 상품으로 보며 더느프트만의 UI/UX를 만들 수 있었습니다. 더불어서 낯선 NFT를 익숙한 커머스 형태에 녹이니 친숙하게 느껴진다는 긍정적인 피드백도 얻을 수 있었습니다.

 

[10] 현재 더느프트는 정식 버전 오픈을 위해 열심히 개발 중에 있으며, 기존 베타와 180도 다른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계속해서 치열한 고민 중에 있습니다. 앞으로 갈 길이 멀지만 더느프트는 NFT 정보 플랫폼으로서 NFT 시장을 넓히는데 위해서 노력하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더느프트 theNFT

당신이 원하는 NFT 정보의 모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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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kwon Kim

Seokwon Kim

예비 창업자분들을 모집합니다!

세계적인 Ultra early VC 인 Antler가 드디어 서울에 상륙합니다.


앤틀러는 지난 4년간 뉴욕, 베를린, 런던, 싱가포르, 시드니 등 전 세계 주요 도시에서 16개의 오피스를 운영하며 400 여개의 스타트업에 pre-seed 와 seed 를 투자해왔고, 앤틀러 프로그램 졸업 팀의 절반 이상이 12개월 내에 후속투자를 유치하는 등 높은 성과를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앤틀러는 우수한 예비창업자를 개인 단위로 선발하고, 앤틀러 고유의 체계적이며 검증된 공동창업자 매칭, 컴퍼니빌딩 및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진출이 가능한 스타트업을 6개월 간 함께 만들어냅니다.


앤틀러 코리아는 혁신을 꿈꾸는 멋진 예비창업자 분들을 개인단위로 모십니다.

  • 세상을 바꾸는 Impact 있는 문제를 풀고자 하는 CEO / 창업 경력이 있는 연쇄 창업가
  • 소프트웨어 개발, AI / 머신러닝 또는 데이터 사이언스에 대한 전문 지식을 갖춘 개발자/CTO
  • 훌륭한 솔루션/제품을 세상에 알리고 고객을 유치하는 데 자신있는 마케터/CMO
  • 특정 분야만큼은 누구보다도 깊은 통찰력을 가지고 있는 섹터 전문가
  • 그 외 넥스트 유니콘을 직접 만들고자 하는 모든 분들


앤틀러는 창업을 고민하시는 분들께 최적의 가치를 제공하는 플랫폼입니다.


아이디어나 팀이 없으셔도 괜찮습니다.

  • 자기주도적이며 전문성과 잠재력을 갖춘 우수 예비창업자라면 누구나 지원하실 수 있습니다. 앤틀러 프로그램 내에서 공동창업자를 찾고 강력한 팀을 구축하여 임팩트가 큰 비즈니스 아이템을 찾고 효율적으로 검증하실 수 있습니다.


창업에만 집중하실 수 있도록 실질적으로 지원합니다.

  • 앤틀러 프로그램 합격자 전원에게 인당 300만 원의 창업 지원금을 지급합니다.
  • 앤틀러 프로그램 Phase 1 (3개월 집중 스프린트)을 통과한 팀은 최대 2억 원의 Pre-seed 투자를 받게 됩니다. 앤틀러는 약 10%의 지분만 취득하고, 90%는 창업팀이 보유합니다.
  • Pre-seed 투자를 받은 팀들은 Phase 2 (3개월) 졸업 후 데모데이를 통해 공개되고, 앤틀러 및 외부 VC로부터 Seed 투자를 받게 됩니다.
  • 각 분야 최고의 앤틀러 코리아 자문단이 여러분을 지원합니다.
  • 성공한 선배 창업자들로 구성된 앤틀러 코리아 자문단의 전담 코칭 및 지원이 제공됩니다. 창업 초기에서부터 유니콘으로의 성장 또는 성공적인 exit 을 경험하신 분들이 여러분의 창업 여정을 함께 해주십니다. (앤틀러 코리아 자문단: 안익진 Moloco CEO, 김창원 타파스미디어 CEO & 카카오엔터테인먼트 GSO, 신재식 데일리호텔 CEO, 이복기 원티드랩 CEO, 신상훈 그린랩스 CEO, 배형욱 데브시스터즈 COO 등 다수)


글로벌 시장 공략을 적극적으로 지원합니다.

  • 앤틀러 코리아의 투자를 받은 팀은 그 즉시 전세계에 있는 앤틀러 오피스 16개에 노출되며, 각 오피스의 파트너들은 여러분의 해외 진출을 적극적으로 돕는 체계가 구축 되어있습니다.
  • 해외 진출을 꿈꾸신다면 앤틀러가 최적의 채널입니다.


2022년 여름, 한국의 첫 앤틀러 프로그램 1기가 서울에서 시작됩니다


앤틀러는 창업자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훌륭하고 열정 가득한 창업가들의 잠재력을 깨우고, 그들이 세상의 중요한 문제를 푸는 솔루션을 만드는 데 모든 노력을 집중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인생의 6개월만 투자하셔서 세계적으로 검증된 앤틀러의 컴퍼니빌딩 프로그램과 함께 넥스트 유니콘으로 성장하세요.


https://www.antler.co/ko-kr/korea 를 통해 지원하실 수 있습니다.

(조기 마감될 수 있으므로 최대한 빠른 시일 내 지원해주시길 바랍니다.)


앤틀러 코리아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다음 링크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s://bit.ly/3sNHgX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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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 to PM

AM to PM

✍️ 주니어 PMO를 위해 린하게 분석한 문제 발견과 검증 (Compact Ver.)

✅ ‘우리의 자원은 한정되어 있으니 모든 것을 다 관리하고 측정할 수 없다’라는 레슨런을 주는 '린 분석'을 읽으며 팀의 한정된 리소스를 효율적으로 쓰고, 핵심 지표에만 초점을 맞추어 프로덕트를 관리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 여기서 핵심 지표를 선정하는 것은 ‘사업 혹은 서비스가 어느 단계까지 성장했는지’에 따라 다를 수 있는데요.


✅ '린 분석'에 따르면, 사업 혹은 서비스의 성숙도는 다음의 단계들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1. 공감 : 문제를 해결해주는 대신 돈을 낼 만큼 고객은 문제 해결이 절실한가

2. 흡인력 : 우리 프로덕트는 꾸준히 팔릴 정도로 시장 적합성이 있는가

3. 바이럴 : 기존 고객의 입소문을 통해 신규 고객이 늘어날 수 있는가

4. 매출 : 사업 수익을 어떻게 극대화할 것인가

5. 확장 : 향후 시장의 파이를 어떻게 넓힐 것인가


✅ 공감~바이럴 단계와 관련 있는 'Product Market Fit'은

(i) PMF를 찾았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 기준이 모호하다는 점,

(ii) PMF는 못 찾았지만 어쨌거나 생존이 가능한 상태가 있을 수 있다는 점,

(iii) PMF는 찾았지만 거기에서 더 성장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을 수 있다는 점 등의

한계가 있습니다.


✅ 그래서 'GTM FIT GUIDE'에서는 '쓰는 사람만 쓰는 작은 서비스'가 아닌 '세상을 바꿀 수 있는 서비스'로 성장하기 위해서 PMF의 대안으로서 'GTM(Go to Market) Fit'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 개인적으로 시장 확장시에도 결국 '시장을 이루는 고객'을 찾는 것은 항상 중요하기에, 

PMF를 찾는 것은 여전히 유효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PMF의 3가지 증거에 따르면, B2B SaaS 라면 적용가능한 다음의 PMF 프레임워크도 있습니다.

✔️회사들이 돈을 내는가?

✔️회사들이 돈을 내고 사용하는가?

✔️회사들이 돈을 내고 사용하면서 지인들에게 (우리 소프트웨어를) 소개도 하는가?

결국 여기서 '회사'를 '고객'으로 바꾼다면 린 분석의 5단계와도 얼추 비슷하며

B2C에서도 사용가능한 프레임워크가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 전문은 하단의 브런치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https://brunch.co.kr/@am2pm/2

가슴속 3천원

유저 참여형 길거리 음식 가게 지도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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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su Kim

Jisu Kim

개발자 커뮤니티가 모아본 개발자 데스크 셋업 출시 그 이후 #1

이번에 개발 커뮤니티 분들을 위한 서비스를 출시하게 되어 출시 그 이후를 남겨보고자 합니다 :)

장비에 관심이 많으신 분들이 커뮤니티 곳곳에서 활동 중이다 보니 일상 채널에 심심찮게 이번에 '모니터 살 건데, 님들 뭐 쓰는지, 추천하는 모니터 있는지 궁금하다.' 이런 질문이 올라오더라고요.

답변 주시는 분들도 항상 자기는 뭐 쓰는데, 이런게 좋다더라, 모니터는 최소 FHD로 가는게 낫다. 이러면서 각종 링크와 이미지를 가져다 주시는데 이게 모니터에서 끝나는게 아니라 의자, 키보드, 마우스 등 매일 쓰는 모든 장비 + 허브 뭐 쓰는지 까지 엄청 항목이 많은 것을 보며 그제서야 장비의 세계가 이렇게 복잡하구나.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도 최근에 재택하면서 키보드를 바꿔보고 싶어서, 키보드 알아보면서 질문을 했더니 키보드는 또 커스텀 키보드 세계가 있더라고요. (데스크 셋업 리스트의 @Flynn 님 게시글에 더 상세히 나와있어요)

원래부터 장비에 관심이 많은 얼리어답터 분들도 있고, 개발자가 써봐서 이해할 수 있는 그런 리뷰를 원하여 질문하는 분들도 계신 것 같아 데스크 셋업을 한데 모으게 되었습니다.


출시하고 이제 보름 정도 지났네요 ㅎㅎ 그동안 제출 방식을 한번 업데이트했습니다.

처음에는 노션으로 템플릿 페이지를 만들어 노션으로 제출하게끔 했습니다.

🔼 초기에 했던 노션 템플릿

번거롭고 어렵다는 의견이 있으셔서 설문지에 질문을 모두 넣어 받았더니 ㅠㅠ 노션만큼 상세히 작성해주시지 않아 고민됩니다. 사용자 피드백으로 사용성을 개선하려고 바꾼건데, 다른 문제가 생기네요 ㅠㅠㅎㅎ


노션 템플릿을 같은 포맷으로 설문지로 옮겼더니

  1. 질문에 대한 답의 퀄리티가 떨어짐
  2. 가로 사진으로 해야 노션 썸네일에 예쁘게 잘 들어오는데 세로 사진을 보내주셔서 보완요청을 추가로 해야했음.


커뮤니티에서 커뮤니티 분들 뿐만 아니라 개발 관심있는 분들과 함께 보려고 만들었어요! 재밌게 둘러보시고 좋은 아이디어, 피드백은 언제나 환영입니다.

ㅎㅎ 직접 데스크 셋업 제출해주셔도 좋습니다! 메이커 분들도 대환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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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마드코더는 코딩에 관심 있는 모두가 재밌게 몰입해서 프로그래밍을 배울 수 있는 온라인 강의를 제공합니다.

개발자 데스크 셋업

개발자들은 어떤 장비를 쓸까? 개발자 장비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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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연

이동연

유저분들과 오랜시간 함께한다는 것

1년여의 시간동안 참 많은 유저분들을 직접적으로 간접적으로 만났습니다.

헤이버니가 온라인 서비스지만

유저분들의 목소리가 구체적이고 가깝게 느껴질 수 있어야

유저분들이 실제로 존재하는 분들로 인식되고

그것이 때로는 중요한 동력으로 작용하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서비스 초기부터 유저분들이 의견을 주실 수 있는 링크를

아주 중요한 것으로 다루었고,

주시는 의견들에 대해서는

늦거나 당장 시원하게 해드릴 수 있는 내용이 아니더라도

잊지않고 답변을 드리기 위해서 노력했습니다.

서비스가 성장하는 중간중간에 반드시 겪게되는 사고에도

있는 그대로 설명을 드리고 해결이 되면 해결이 되었다는 말씀을 꼭 드렸습니다.

비슷한 문제가 반복되면 너무 속상하고 죄송했어요.


유저분들 한분한분이 너무 귀하고 소중한 분들입니다.

이 마음은 오랜시간이 지나도 항상 같을 수 있도록 늘 생각하고 있습니다.

헤이버니를 사용해주시는 모든 유저분들이 감사하지만,

모두 뵙는 것은 어려운 일이어서

네분의 유저분들과 1주년 기념으로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유저분들을 인터뷰를 하고 계속 아카이브 할 계획입니다.


헤이버니 유저가 들려주는 #내옆엔항상헤이버니가

헤이버니 heybunny

내 취향에 딱 맞는 뉴스레터만 모아모아 헤이버니에서 읽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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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unsol Park

Hyunsol Park

Pinterest, Stripe의 첫 10명 채용

Pinterest에서 회사 문화를 생각할때 고려하는 질문들

  • 누굴 고용하고 고용하고자 하는 사람들은 어떤 가치를 중요시하는지?
  • 우리가 매일 무엇을 하고 그것을 왜하는지?
  • 우리가 소통하고 싶은 것이 무엇인지?
  • 우리가 성취했다고 여기는 것이 무엇인지?

Stripe에서 회사 문화를 소통하는 방법

1. 투명성을 중요시 여김.

  • 우리가 하고자 하는 것, 가고 싶어하는 목표 지점등을 최대한 투명하게 소통이 될 수 있도록 장치들을 많이 만듦. 예를 들면 직원 모두가 사내에서 일어나는 모든 이메일 내용을 볼 수 있게 해놓음.

2. 문화는 가치 확장성에 대한 해결책

  • 리더가 결정을 내려야 되는 상황이 줄어들고 있는지, 즉, 더 많은 사람들이 스스로 회사의 가치에 기반하여 결정을 내려주고 있는지를 측정해보면 문화가 잘 정착되고 있는지 알 수 있음.
  • 그렇기 때문에 내가 고용하는 첫 10명은 그 첫 10명이 회사에 끌어들이게 될 100명(10명 x 10명)까지 같이 고용하는 것임

다음 100명을 끌어들일 첫 10명 채용하는 방법

1. Pinterest가 중요하게 여겼던 가치

  • 창의적인 사람들을 찾으려 했음: 창의적인 사람들의 특징은 만드는 것을 좋아하고 뭔가에 매니아적으로 빠져있는 것이 있음
  • 돈, 좋은 근무 환경 등의 외적 동기보다 자신보다 더 위대한 제품을 만드는 것 자체에서 동기를 얻는 사람들을 찾으려 했음

2. Stripe가 중요하게 여겼던 가치

  • 지인 혹은 지인의 지인을 통해서 고용을 했음. 링크드인 같은 디렉토리 사이트에서 고용하지 않았음.
  • 자신의 역량을 다 활용하지 못하고 있는 사람들을 찾으려 했음.
  • 역량을 다 활용하고 있는 사람들은 이미 페이스북, 구글 같은 곳에서 일하고 있음.
  • 진정성이 있는지, 직설적으로 이야기하는지 살펴봤음.
  • 시작을 했으면 끝을 내는지. 너무 많은 것에 쉽게 흥미를 느껴 이것도 하고 저것도 하고 하는 사람은 걸렀음. 그보다는 하나를 깊게 파는 사람.
  • 디테일을 중요하게 여기는지 살펴봤음.

3. Pinterest가 초기 팀원을 찾은 방법

  • 파티나 밋업 같은 곳을 많이 활용했음
  • 정말 좋은 사람들은 이미 뭔가에 빠져서 하고 있기 때문에 직접 찾으려 노력해야 됨. 일반적인 채용공고 사이트에서는 찾을 수 없음

4. Stripe가 초기 팀원을 찾은 방법

  • 당장 채용 목적이 아니더라도 지속적으로 사람들이 우리가 현재 하고 있는 것에 대해 흥미를 갖게하는 것이 중요. 그렇게 해야 나중에 실제 채용을 할때 좋은 인재들을 얻을 확률이 높아짐.

경험이 없는 창업자가 인재를 채용하는 방법

  • 채용후보에게 해당 분야에서 월드 클래스가 무엇인지 물어보기. 예를 들면 재무쪽에서 월드 클래스가 되려면 어떤 자질들을 가져야 되는지.
  • 퀄리티를 중요하게 여기는지를 파악하는 질문들하기. 우수한 인재들은 도전적이고 어려운 문제를 해결하는 것을 좋아함.
  • 그렇기 때문에 리스크와 도전적인 지점들을 미리 알려주는 것이 좋음
  • Paypal의 리스크 및 도전: 우리가 하는 것의 대부분은 불법인데 성공하면 디지털 결제라는 것을 재정의 할 것
  • 아이폰의 리스크 및 도전: 비밀 프로젝트인데 몇달간 개인시간이 없을 것
  • 채용하는 입장에서 채용하려는 사람이 좋은 인재라는 것에 대한 확신을 얻을 수 있는 데이터를 얻으려고 해야 됨.
  • Stripe의 경우 정식 채용하기 최대한 많이 같이 일을 해봤음
  • 레퍼런스를 얻는 것이 중요.

리소스: https://www.youtube.com/watch?v=kTS7OIAMunM&t=401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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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수

이지수

진짜 의미 있는 대화는 나로 끝난다

일전의 회사 임원분으로부터 받았던 인성이 무엇인 것 같으냐는 질문에, “끊임없이 자신을 돌아보는 것”이라고 답한 적이 있다. 사람은 누구나 오류 또는 실수를 범하기에 끊임없이 자신을 객관화하고 돌아보는 과정이 필요하고, 이걸 실행하는 사람은 일전의 실수를 반복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5년이 지난 지금, 어쩌면 “끊임없이 나를 되돌아보는” 자세는 인생의 전반적인 여정에서 가질 필요가 있는 것 같다. 

일전부터 만나 뵙고 싶었던 분과 커피챗을 가졌다. 그분께서는 현재 팀을 만들고 계셨고, 같이 일할 인턴을 찾고 계셨다. 신기했던 점은 자신과 비슷한 사람을 찾고 계셨다는 점이었다. 큰 목표를 갖고 있고, 다가서기로 결정한 곳에 이르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예민한 사람. 

성장과 성취, 방향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나는 어디를 바라보고 있느냐는 질문도 받았다. 쉽게 대답하지 못햇다. 생각해 본 적 없다기보다 표현하기 어려웠고, 나를 어떻게 생각하실까가 겁이 났다. 그리고 단기적으로 내가 정확히 무얼 바라보고 있는지 답을 내리지 못한 상태였다. 

어릴적부터 스스로에게 끊임없는 되물음을 해왔다, '무엇을 좋아하는지,' '어떤 일을 하고 싶은지,' '어떻게 살아가고 싶은지' 등. 깊게 고민하고 답을 내리기 시작한 건 대입을 준비하다가 세월호 사건을 접하면서부터였다. 비애에 찬 사람들을 너무 많이 보게 되었고, 사람들이 덜 불행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단순히 덧난 상처 위에 반창고를 붙이는 일이 아닌 상처가 나는 것을 예방할 수 있는 근간을 만들고 싶었다. 그렇게 정치와 시사에 관심갖기 시작했고, 대학에선 사회학을 공부하게 되었다. 아, 물론 학문 자체가 잘 맞았던 점이 가장 컸다. 

대학을 갓 졸업한 뒤에는 사회운동에 뛰어들기도 했다. 경제적이고 사회적인 가치 말고도 다양한 가치가 인정받고 감싸 안아지는 세상을 꿈꾼다. 늘 한 가지 뾰족한 문제보다 여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근본적인 기여를 하고 싶다는 생각을 해왔다. 세상에 가치로서 인정받는 일을 하고 싶었고, 그 과정에 내가 몰입하며 즐길 수 있고 싶었다. 그렇게 법과 정치의 영역으로 비롯되었던 생각이 지금은 나를 사업의 영역으로 이끌고 있다. 

그렇다, 이 글은 그분과의 대화에서 미처 다 쏟아내지 못했던 내 심정을 고백하는 글이다. 목표가 어려차례 바뀌는 덕분에 여기까지 돌아서 왔다. 남들보다는 조금 늦게 되었지만 내 코어는 세월호 소식을 들었던 그 순간부터 변하지 않았다. 지금까지의 모든 시간은 나만의 뿌리를 그만큼 단단하게 다지는 양분이 되었고, 나만의 관점으로 자리잡았다. 

그러나 아직 멀었다. 결국 여기까지 돌아서 온만큼 나는 더 노력해야 한다. 내가 딛고 있는 땅에서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의 선택과 결정을 통해 빠르게 박차고 올라가야 한다. 노력하는 건 기본이고, 잘할 수 있어야 하고, 현명하게 생각하며 움직여야 한다. 눈앞의 일들을 단순하게 받아들이며 집중하되 크게, 멀리 보아야 할 때다. 앞으로 나아가는 과정에 있어서 나의 생각과 뿌리를 더 단단하게 굳혀야 한다. 커피챗이 그러했듯이 내가 접하는 모든 것들이 나로 돌아와 귀결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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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상적이었던 문답>

나: D님께서 가장 최근에 받았던 영감은 무엇이었나요?

D: 저는 매일 영감을 받아요. 매일 사람을 만나서 이야기를 나누죠 (그분이 보여주신 캘린더에는 2021년 7월부터 미팅 일정이 빼곡하게 자리 잡고 있었다). 저는 지수님을 만나기 전에도 이미 3번의 미팅을 가졌고, 이 뒤에도 3번 더 앞두고 있어요. 그러기 위해서는 체력이 당연히 뒷받침되어야겠죠. 저는 매일 아침에 운동을 해요. 본업도 저한테는 하나의 서브에 불과해요. 저와 같이 일하는 모든 사람들이 그래요. 이 루틴을 5년 넘게 유지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보통 사람들은 묻죠, 블로그는 언제 하냐고. 블로그는 주로 쉴 때 해요.

나: 영감을 받는 건 결과적인 측면 아닌가요? 노력을 했음에도 영감을 받지 못한 경우가 있던 적이 있으셨나요? 영감을 받지 못하셨을 때는 어떤 노력을 하시나요?

D: 반성하죠. 영감을 받지 못한다는 건 내가 준비가 안 되어 있다는 뜻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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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사람은 각자 다른 문제와 씨름하고 있다. 타인으로부터 영감을 받는다는 건 개인이 얼마나 이 문제에 몰입하고 있고, 다양한 관점을 수용할 준비가 되어 있느냐에 관한 지극히 개인적인 영역의 문제라고 한다 (아마 내가 이야기하는 이마저도 100% 이해하지 못했을 것이다). 그분은 자기 블로그에 쓰시는 생각이 평소 5% 정도에 불과하다고 하셨다. 사실 그분은 (서브라고 부르시는) 본업도 있으시고, 매일 사람도 많이 만나시면서 글도 쓰시고 공부도 하신다. 여러 가지 활동을 하기 위해서는 시간을 아주 작은 단위까지 쪼개서 철저하게 관리해야 한다. 모든 활동에 최대한 집중해야 하는 것은 당연하다. 하지만 그분은 무언가를 하는 시간보다 스스로 생각하고 내재화하는 시간이 훨씬 밀도 있는 듯 느껴졌다.

많은 사람들이 성장을 이야기하지만 막상 나를 성장으로 이끄는 시간이 행복한 시간이기는 쉽지 않다. 성장은 대게 고통을 동반한다. 그러한 이유는 아마도 고통이 우리의 온 신경을 사로잡기 때문일 것이다. 고통의 시간은 영겁의 시간이다. 일초가 일분, 한 시간처럼 길고, 감각은 선명하기 마련이다. 이는 다른 말로 하면 밀도 높은 시간이다. 그런 시간 안에서 고통을 해결하기 위해 하는 많은 생각과 시행착오는 고스란히 경험치로 환산된다. 성장은 그렇게 밀도 높은 시간 안에서 이뤄진다.

반대로 두고 보면, 짧은 시간이더라도 높은 밀도를 유지할 수만 있다면 평소보다 더 많은 것들을 느끼고 생각할 수 있게 되지 않을까? 그렇게 성장을 위한 밑거름을 키울 수 있지 않을까? 그렇다면 밀도 높은 시간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뭐가 필요할까? 결국은 기본으로 돌아온다. 내 일에 집중하고 몰입해야 한다. 그리고 이 밀도를 꾸준히 유지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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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수빈

허수빈

급하게 만들 때 사용성은 어디까지 챙겨야 할까?

"좋은 사용자경험"은 IT 프로덕트를 만드는 사람이라면 항상 고민할 수 밖에 없는 영역이다. 멋진 기능을 만들었다 해도 사용하기 어려우면 빛을 발하기 어렵다. 게다가 IT 프로덕트의 UX 경험이 상향 평준화되면서 웬만큼 고민해서는 탁월하게 좋은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기 어려워졌다. 이런 와중 어떤 프로덕트는 다른 차별점 없이 뚜렷하게 탁월한 UX를 가장 큰 강점으로 내세워 시장을 점유하기도 한다. 

그래서 UX는 디자이너도, PM도, 프론트엔드 개발자도, 함께 머리 싸매고 고민하게 되는 분야다. 


그러나 때때로, 이렇게 중요한 사용자 경험은 "일단 되게 한다"는 마음으로 프로덕트를 개발할 때 뒷전으로 밀리기 일쑤다. 특히 프로덕트를 런칭해야 할 때 그렇다. 일단 작동하는 기능을 만들어놓고 사용하기 편리한지는 그 이후에 생각하자고 생각하게 된다. 


그리고 의외로 많은 경우 이건 꽤 현명한 결정이다. 사용하기 편리하게 다듬는 과정은 개발 기간을 최소 1.5배 정도는 늘리는 (그냥 내 감이다) 작업이다. 아직 수요가 검증되지도 않은 기능에 이런 시간을 미리 들이는 것보다 일단 작동하게만 만들어서 사용자가 정말로 그 기능을 확인하는지 살펴보고 그 다음에 UX 최적화하는 게 효율적이다.


B2C 제품에 비해 B2B 제품에서는 이런 논리로 UX가 희생되는 경우가 꽤나 있다.

그렇지만 많은 생산성 툴들이 훌륭한 기능을 제공함에도 불구하고 채택되지 않는 가장 큰 이유 중 하나가 불편한 UX라는 점을 기억해야 한다.


생산성 툴은 어떤 결과물을 내기 위해 반복적으로 수행해야 하는 일의 효율을 높여주는 툴이다. 


문서, 공식을 적용해 바로 값을 뱉어줄 수 있는 시트, 할 일의 진행상황을 업데이트하고 관리할 수 있는 프로젝트 보드 등. 생산성 툴의 유저는 이런 결과물을 반복적으로 내놓아야 하는 사람이고, 반복적인 작업을 가장 효율적으로 할 수 있는 방법을 찾다가 생산성 툴을 사용하게 된다.  


따라서 생산성 툴에 불편한 UX가 있다는 것은, 유저가 매일 반복적으로 하는, 게다가 좋은 결과물을 내야 하는 일을 할 때 아쉽지만 불편함을 감수하면서 하라고 말하는 꼴이 된다.


그렇게 되면 유저에겐 이 툴을 사용하는 게 더 이상 "효율적"이라는 생각이 들지 않는다. 우리는 불편함을 곧 비효율로 인식하는 경우가 많다. 실제로 시간 대비 산출한 Output은 비슷할 지 몰라도, 불편함을 견딘 시간은 그렇지 않은 시간보다 더 길게 인식된다. 그래서 들인 시간에 별로 차이가 없더라도 유저는 이 프로덕트를 사용한 시간이 "비효율"이었다고 느낀다. 

효율적으로 일하고 싶어서 툴을 썼는데, 툴이 효율적이지 않다면? 사용할 이유가 없는 프로덕트가 된다는 말이다. 


게다가, 팀이 함께 도입해서 사용해야 하는 툴이라면 불편한 UX는 더더욱 치명적이다. 팀에 새로운 툴을 도입하는 것은 결국 새로운 규칙을 도입하는 것이기에, 어떤 형태로든 저항이 있을 수 밖에 없다. 이런 와중 UX가 불편하기까지 하다면, 어찌저찌 도입까지는 가더라도 결국 아무도 쓰지 않고 몇 개월 후에 구독 해지하는 프로덕트가 될 확률이 99%다. 


만약 프로덕트가 위치한 시장에 1) 경쟁자가 없고 2) 앞으로도 나오기 어려우며 3) 현재로서는 대안이 없기 때문에, 불편하더라도 그 일을 할 수만 있으면 된다고 느끼는 유저가 있다면 상관 없다. 수요가 많되 기술적 장벽 역시 높은 분야에서는 UX를 희생하더라도 사랑받는 프로덕트를 만들 수 있다. 


하지만, 언제든지 경쟁자가 나올 수 있는, 또는 이미 경쟁자가 있는 시장에 위치해있거나 이미 유저가 다른 방법으로 풀고 있는 문제를 더 잘 풀려고 하는 생산성 툴이라면, 편리한 UX는 런칭 때 부터 반드시 지켜야 할 원칙이다. 




그러면, 런칭 때부터 완벽에 가까운 UX만 내놓으라는 말인가요? 


당연히 아니다. 

어쨌거나 우리에겐 기한이 있다. 시간은 곧 돈이기 때문에 (특히 스타트업에서는 더더욱) 우리는 가능한 빠른 기간 안에 많은 것을 배워야한다. 즉 빨리 내보내야 한다. 


그러면 생산성 툴 만드는 사람들은 UX를 대체 어디까지 챙겨야 하는 것일까? 


조직마다 답은 다르겠지만, 우리 팀이 적용하고 있는 UX 최적화 원칙이다. 

프로덕트의 가치를 가장 잘 전달하는 액션 (주로 Activation 의 기준이 되는 기능이다)까지 도달하는 user flow를 그려보기

프로덕트의 가치를 가장 잘 전달하는 액션 하나는 기분 좋은 UX로 설계하기

이 액션에 도달하는 flow 상에서 “장애물"은 없게 하기



1. "프로덕트의 가치를 가장 잘 전달하는 액션" 이란 무엇일까? 

유저 한 명 한 명이 이 액션을 많이 하면 할 수록 우리 프로덕트가 전달하고자 하는 가치가 잘 전달되고 있다는 증거가 되는 액션이 있는가? 바로 그 액션이 프로덕트의 가치를 가장 잘 전달하는 액션이다. 


고전적인 사례지만 - 페이스북은 친구 만들기였고, 슬랙은 메시지 보내기였다. 

블로그 플랫폼이라면 블로그 작성일 것이고, 콘텐츠 열람 플랫폼이라면 콘텐츠 열람 횟수일 것이다. 


지금 만들고 있는 프로덕트에서 어떤 액션이 가장 활발히 일어났으면 좋겠는가? 

단순히 "노트필기", "프로젝트 관리"라고 뭉뚱그리지 말고 정확히 어떤 UI를 눌러서 어떤 변화가 생기는 인터렉션을 했으면 하는지 생각해보라. 


예를 들어, 캘린더 기반으로 task를 관리할 수 있는 앱을 만드는 누군가가 "할 일을 캘린더에 불러오기"를 가장 활발히 일어났으면 하는 액션으로 꼽았다. 


그러면 이 "할 일을 캘린더에 불러오는" 액션은 무조건 쉬워야 한다. 뭔가 타이핑해서 보내야 한다? 에러다. 가능한 가장 직관적으로, 할 일 목록이 있고 그 목록으로부터 드래그해서 캘린더로 가져오게 해주는 액션이 가장 나아보인다.


이렇게 타협할 수 없는 단 하나의 액션에 대해서는 타협하지 않아야 한다. 



2. 장애물이란 무엇일까?  


다음 두 가지 상황을 발생시키는 모든 요소를 말한다. 

    1. 내가 하고 싶은 액션까지 도달하는 경로가 보이지 않는다. 

    2. 내가 하고 싶은 액션을 하기 위해 반드시 사용해야 하는 기능이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는다.


할 일을 캘린더로 옮기려면 일단 할 일을 생성해야하는데, 앱 내에서 할 일을 생성하는 경로를 찾기 어렵다거나, 생성하는 도중 계속 오류가 발생한다면? 드래그 앤 드롭으로 할 일을 가져올 수 있든 말든 짜증나서 쓰기 싫다. 이런 어려움이나 오류는 무조건 해결해야 한다. 




3. 그리고, 이것 이외에는 일단 무시한다. 

할 일 관리 앱인데 프로필 닉네임을 수정하는 과정에서 오류가 난다면, 일단 넘어간다. 

노트 필기 앱인데 구글 닥스를 임베드하는 과정에서 오류가 난다면, 일단 넘어간다. 

핵심 빼고 나머지는 일단 넘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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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ojin Kim

Woojin Kim

글로벌 SaaS GTM & 100억 사업자금 만들기 웨비나!

안녕하세요, 즐거운 토요일입니다!

강력한 전사적 지식관리를 위한 문서협업 툴 ‘#타입드‘를 만드는 비즈니스캔버스 대표 김우진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저희가 차주 화요일(4/19) 저녁 8:30 에

그간 내부적으로 스터디해온 글로벌 유니콘 SaaS 들의 GTM 전략을 대방출하고자 합니다!

올초 $17.5B의 밸류에이션에 $400M을 투자 받으며 초고속 성장 중인 Miro 를 중심으로,

150개국 이상에서 빠르게 사용자를 확보하며 글로벌 SaaS 로 거듭나고자 하는 #Typed 의 GTM 전략도 공유 드리며 함께 인사이트를 나누고자 합니다!

그리고 무자본 및 Exit 경험 없이 ‘거인의 어깨 위에 올라타기’ 전략으로

Google 과의 공식 파트너십 & B2B 번들링 세일즈 등 빠르게 GTM 인프라를 확보하고,

사업자금을 확보하는 전략에 관해서도 허심탄회하게 공유 드리고자 합니다!

관심 있으신 분은 하기 링크를 통해 신청 부탁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https://youtu.be/0OSUw7hJfVs

타입드

지식관리 기반 문서 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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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연

이동연

팀, 제품, 시장 중 가장 중요한 것은?

브런치에서 읽은 글인데,

제가 매일매일 고민하는 문제에 대한 좋은 인사이트를 얻어서 공유합니다.


아래의 내용이 저는 인상적이었는데,

전문을 읽어보시기를 추천해요.

열심히 달리시는 많은 분들에게 특별한 일이 일어났으면 좋겠습니다.


회사가 망하는 가장 큰 이유는 시장이 없거나 작기 때문이다.

  • 좋은 팀이 형편없는 시장을 만나면, 시장이 이긴다.
  • 형편없는 팀이 좋은 시장을 만나면, 시장이 이긴다.
  • 좋은 팀이 좋은 시장을 만나면, 특별한 일이 일어난다.


전문 : 팀, 제품, 시장 증 가능 중요한 것은? - 제품 관리자의 자습 노트

헤이버니 heybun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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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GJ

TGJ

메세지 전달

매일 매일 글 쓰는 것이 얼마나 힘든 일 인지 디스콰이엇 덕분에 다시 느끼게 되었다.

그간 제품 소개서를 만든다고 에너지를 쏟았더니 소홀해지게 되었다.

쉽네. 이해가 간다.

이 한마디 들으려고 몇 날 몇 달, 아니 내가 제품을 처음 봤던 날 부터 고민했었다.


이제는 주 1회 목표로 수정하고 대신 매일 매일 다른 메이커 분들에 글을 읽고 피드백이 목표다. 이 또한 쉽게 주고 받아서 같이 영감을 나누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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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unsol Park

Hyunsol Park

CEO의 역할

디스콰이엇 법인 설립한지 거의 1년이 다 되어 갑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제가 잘 모르고 부족한 점이 정말 많다고 깨닫게 되는 것 같습니다. 아직 타이틀이 의미가 없을 정도로 작고 초기이지만 그래도 저의 책임과 리더로써 마땅히 해야될 것이 무엇인지, 지금 내가 어디에 집중해야 되는지를 끊임없이 고민하면서 최근 CEO의 역할이 무엇인지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Sam Altman이 잘 정리해놔서 이를 요약해봤어요.

CEO의 역할

  1. 회사의 비전과 전략을 세우는 것

  2. 회사의 에반젤리스트가 되는 것

  3. 채용하고 팀을 매니징 하는 것. 특히 CEO의 부족한 부분을 채워 줄 사람들을 채용.

  4. 자금 조달

  5. 실행 퀄리티를 높이는 것

CEO라는 직업의 특성

  • 보통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필요한 집중도와 업무 강도가 높다. 머릿속이 항상 회사 생각으로 가득차게 된다. 워라벨을 추구하는 사람에게는 안좋음.

  • “무슨 수를 써서라도 해낸다”라는 마인드셋을 가져야 된다. 이를 보여줄 수 있으면 팀원들도 자극을 받고 따라한다.

  • 감정적 롤러코스터가 많기 때문에 멘탈관리를 잘해야 된다. 비슷한 경험을 하고 있는 다른 CEO들과 교류하는게 가장 좋은 관리법.

  • 스타트업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오랜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건강관리를 잘해야 됨.

  • 스타트업은 문제 투성이이다. CEO는 문제가 많아도 미소를 유지하고 팀원들에게 모든게 다 잘 될 것이라는 희망감을 주며 계속 나아가야 된다.

  • CEO는 돈이 조금 더 있었으면, 엔지니어가 더 있었으면 등의 변명을 하면 안된다. 필요한 것을 빨리 마련하거나 없이도 일을 수행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내야 된다.

  • 남들에게는 우리 회사가 앞으로 세상에 많은 가치를 만들 정말 중요한 회사가 될것이라는 이상과 낙관적인 미래를 이야기를 하되 CEO 자신은 현실감을 유지해야 된다. 편집적으로 모든 것이 잘못 될 수 있다는 생각으로 경계해야 된다.

  • 끈기를 갖고 포기하지 말아야 된다. 너무 많은 창업가들이 조금 해보다가 성과가 안나오면 다른 것으로 넘어간다.

  • 낙관적이여야 된다. 회의적이면서 성공한 CEO는 없다.

  • CEO가 해야되는 정말 중요한 것 중 하나는 회사의 미션과 밸류를 설정하는 것이다.

  • 회사를 창업하는 것은 종교를 만드는 것과 비슷하다. 팀원들이 매일 하는 업무들이 어떻게 미션과 연결되는지 지속적으로 리마인드 시켜줘야 된다.

  • 초기 CEO들이 가장 많이 하는 실수 중 하나가 제품 외의 것들에서 혁신하려 하는 점이다. HR, 마케팅, 세일즈, 재무, PR 등 제품 외의 것들에서는 이미 수많은 성공 사례와 데이터를 참고해서 최소한의 창의적 에너지를 써야된다.

원문: https://playbook.samaltm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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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혁

이진혁

데이터팀(이름 미정) 리펙토링 거의 끝나간다.


요즘은 주로 셀렉트 어드민만 집중하고있지만

처음 시작할땐 '디비계정 공유없이 쿼리만 입력하고 구글시트로 짠' 나오는걸

주력으로 밀고나갔었다. 결과적으론 쿼리툴 대신 이걸쓰는 사람은 없었다.


나 조차도 그냥 디비클라이언트 쓰거나 어드민에 녹인다. 근데 여전히 가끔 쿼리로 엑셀뽑거나 임베딩하는게 필요하고, 목마른 갈증이 남아있어서 ... 데이터팀을 다시 재작성했다. 몇년째 궁시렁대던걸 드디어 해결해보고자 칼을 뽑은것이다.


목표

- 원래 쓰던, 연결해놓은 어드민에서 바로 시작가능할것

- 모든 쿼리가 검색 잘될것 (쿼리 보관도 일.. 뒤적거리는게 일상..)

- 단축키로 즉시 실행하고 에러가 잘나올것 (Cmd+Enter/R, Cmd+S 지원)

- 쿼리 결과는 물론이고 SQL도 공유하기 편할것


난 메모장 같은걸 원한건데. 디비접근제어나 디비툴 SaaS등 막상 써보니 투머치해서 내가 불만족스러웠던거 같다. 우리 회사의 주요 먹거리는 이 프로젝트가 아니지만, 어쨋거나 개발자가 더 이상 운영업무에 치이지 않도록 한줌 모래성을 쌓아본다.

(사진은 노션에 쿼리 결과 넣은 모습)


셀렉트 Select

스타트업을 위한 어드민, 백오피스 솔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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