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클

여울

여울

정보 대폭발 시대와 세컨드 브레인

저장기술과 생산기술의 발달로 인해 

정보가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있습니다.


인류 지식이 증가하는 속도는 

1900년 - 100년에 2배 

1945년 - 25년에 2배 

현재 - 13개월에 2배 

2030년 - 12시간에 2배가 된다고 합니다.


그 결과, 직업과 사회의 성격이 변화하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대처할 수 있을까요?


이 주제를 다룬 창업가의 발표를 요약해 공유드립니다 


노트토크 후기 - 세컨드 브레인이란 무엇인가 - 김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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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경

정성경

[신입 개발자 채용 전략 웨비나] 성장하는 스타트업의 현실적인 개발자 채용 전략

안녕하세요! 팀스파르타 정성경 매니저 입니다. 😃


연간 약 3,000명의 주니어 개발자를 배출하고 있는 팀스파르타에서,

스타트업의 현실적인 개발자 채용 전략 <신입 개발자 잘 뽑고 잘 가르치기> 세션을 준비했습니다.


지난번 1차 웨비나 때 약 350명 이상의 채용 담당자분들께서 참석해주셨고,

이후 많은 분들의 요청으로 "앙코르 웨비나"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많은 시간과 비용을 들여 훌륭한 개발자를 뽑아도, 입사 후 높은 이탈율과 기대에 부합하지 못하는 프로그래밍 실력 등의 문제로 고민이 많으시죠?🥺

이러한 문제를 가장 잘 풀어내고 있는 팀스파르타에서 그 해결책을 아낌없이 공유해드릴게요!


일시 : 2022.08.09(화) 19시30분
진행방법 : Zoom 온라인 웨비나
비용 : 무료
신청 페이지 : https://teamsparta-webinar.oopy.io/

👉🏻 위 링크를 통해 신청해주시면 안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개발자 채용에 관심 있는 HR 담당자와 개발 리더분들께서는 꼭 참여하셔서 성공적인 개발자 채용과 온보딩에 대한 인사이트를 얻어가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Port99

Port99는 팀스파르타에서 만든 개발자 전문 채용 플랫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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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eon Kwon 권도언

Doeon Kwon 권도언

이미 알고 있지만 하기 어려운 것, 성장하고 싶다면 남을 가르쳐라

결론 : 이미 알고 있지만 하기 어려운 것, 성장하고 싶다면 남을 가르쳐라

7월에 유난히 다른 분들의 멘토가 될 기회가 많았습니다. 물론 제가 남을 가르치기에 충분하지 않다고 생각해요. 그래도 어떤 분들보단 0.5 발자국 앞서있기에, 제가 아는 것을 최대한 알려드리려고 노력했습니다.

개인적인 커피챗 요청도 몇 번 있었지만, 계획적인 멘토링은 이렇게 3가지가 있습니다.

  • 서산 꿈의학교 DCC팀 멘토링 및 인터뷰
  • 봉명고등학교 모의창업팀 멘토링
  • SOPT APPJAM 데모데이 기획파트 멘토 코멘트 & 멘토링

동생에게 기업가정신 알려주기

그냥 간단한 손풀기 먼저 해볼게요.

제 동생은 초등학생 6학년이에요. 아직 많이 어리긴 하지만, 이제 자신의 생각과 가치관이 형성되기 시작할 나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가진거라곤 스타트업 지식 조금인 형이 뭐 해줄 수 있을까.. 고민하다가 아산나눔재단이 운영하는 특강을 이용해서 기업가정신을 알려주기로 했어요. 근데 생각해보니 저 스스로도 기업가정신을 가지고 있다고 할 수 있을지 모르겠더군요. 그래서 결국 특강 같이 들었습니다 ㅋㅋ

결론 : 나도 동생이랑 별로 다를 거 없다

서산 꿈의학교 DCC팀 멘토링 및 인터뷰

6월 초에 @안영준 께서 저에게 커피챗을 요청해주셨습니다. 여러 질문이 있었지만 그 중에 몇 가지를 뽑자면,

  • 소프트웨어 개발에 관심이 있다면 대학 진학은 꼭 필요한지, 필요하다면 어떤 방향으로 이루어져야 할까요? ( DCC의 교육 방침은 고등 졸업 후 대학 진학이 아닌, 고등 과정동안 학점은행제 또는 독학사를 통해 대학 학사를 취득한 후 대학 과정을 생략하고 원하는 방향으로 나아가거나, 학점은행제로 관련 학과 학점을 얻은 후 원하는 대학에 편입을 하는 방식 입니다. )
  • 관련 회사 취업에 도움되는 활동이 무엇이 있나요? ( 예: 대학을 가지 않고 Seoul 42에 들어가 2년간 실무 경력을 쌓는 것이 대학 졸업장보다 취업면에서 더 이점이 되는가?)
  • 저는 혼자 일하는 것, 자택근무 등을 선호하는데, 개발자라는 직업은 다른 사람들과의 소통이 필요하지 않나요? 저와 같은 성격을 가져도 개발자로 일하는데에는 문제가 없나요?
  • 권도언 멘토님께서는 어떻게 IT업계쪽으로 진로를 결정하셨나요?

보자마자 든 생각은

내가 고민했던 것들인데, 아 이거 메일로는 안끝나겠다.

바로 메일 답장 드렸습니다. 만나서 이야기해보자고.

그래서 7월 13일에 마루180에서 만나기로 했고, 영준님 뿐만 아니라 DDC팀과 선생님까지 오셨습니다.

이때 영준님께서 질문을 다시 준비해주셨는데, 저에 대해 정말 자세히 알아보신 것을 많이 느꼈어요. 질문들은 이렇습니다.

  • Q. 2020년 4월 J2KB(Journey 2(Two) Know the Beautiful coding)를 시작으로 현재의 디스콰이엇까지 다양한 활동을 하셨는데요. 특히 SHIFT가 개최하는 JunctionX Seoul 2020 해커톤에 참가하셨던 거나 SHIFT의 People팀 크루로 활동하셨던 경험까지, IT서비스 혹은 컴퓨터 프로그래밍에 관련된 것이라면 이 외에도 다양한 활동을 하셨을 텐데요 멘토님께서 생각하시기에 IT에 관심있는 사람이라면 꼭 경험해봐야 하는 활동은 무엇이 있나요?
  • Q. 현재 멘토님께선 현재 디스콰이엇에서 비개발업무를 담당하시고 있다고 알고있습니다. 전공과는 무관한 비개발업무에 뛰어들게 된 특별한 이유가 있나요?
  • Q. 디스콰이엇에서 일하시게 된 지 벌써 5.5개월이 되었다고 하셨는데요. 그 기간동안 일하시면서 멘토님께서 느낀 디스콰이엇만의 큰 장점은 무엇인가요? 또 앞으로 디스콰이엇에 기대하고 계시는 것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 Q. 멘토님께선 호주에서 대학교를 IT전공으로 1년동안 공부하셨다고 알고있습니다. 대학의 도움이 없이도 공부할 수 있다고 생각하셔서 그만두시고 군복무 기간동안 Coursera, Udemy, Youtube를 통한 독학(?)을 하셨다고 들었습니다. 하지만 군복무 중 무언가를 배울 시간은 한정적일텐데 독학에 큰 어려움은 없었나요? 그리고 멘토님 께서 거치셨던 독학 방법이 무엇인지, 데이터와 프로그래밍 언어에 특별히 효과적인 독학 방법이 있는지 답변을 듣고싶습니다.
  • Q. 이 질문은 '권도언의 수첩' 뉴스레터 중 Don’t confuse Armchair Influencers with True Experts 그래프를 보고 생각난 궁금증을 바탕으로 한 질문인데요. 그래프의 왼쪽에 위치한 사람이 오른쪽으로 이동하려면 호기심을 가져야한다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사람이 보통 어려운 과정에 부딪히면 좋아하던 일에도 흥미와 자신감이 떨어지는데, 멘토님께선 그런 경험이 있으신가요? 하던 일을 그만둘 뻔 했던 경험이랑 멘토님께서 버틸 수 있었던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이거 보고 정말 제대로 답변해줘야겠다고 마음 먹고, 열심히 준비했습니다. 1시간이 조금 넘는 인터뷰를 마치고 마루180/360을 구경시켜드린 뒤 헤어졌습니다. 그 후에 긴 편지와 선물이 마루에 도착했습니다. 정말 뿌듯한 순간이었어요.

봉명고등학교 모의창업팀 멘토링

되게 오래전에 유쓰망고라는 청소년을 위한 교육 단체에 멘토로 등록을 한 적이 있습니다. 근데 봉명고등학교 선생님께서 유쓰망고를 통해 연락을 주셨어요. 저는 거의 까맣게 잊고 있었는데 말이죠.

내용은 6~7월 중 특강, 8~9월 중 멘토링 진행이었습니다. 모의창업팀에 있는 학생들이 직접 질문을 주기도 했습니다.

  1. PMF(제품의 시장 적합성)과 경영 방법에 관하여 알고 싶습니다.
  2. 머릿속으로 떠오르는 아이디어들을 어떻게 구체화 시키고 체계화시킬 수 있을까요?
  3. 커뮤니티(팀)과의 상호작용, 팀을 잘 이끌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4. 저희만이 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어떻게 도출해낼 수 있을까요?

이거 읽고나서 들었던 생각은

ㅈ..저도 잘 모르는데요

입니다.

근데 오히려 좋은 기회라고 생각했습니다. 여기저기 치여 사느라 생각해보지 못했던 질문들, 개념들을 다시 공부해볼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고 말이죠. 이 질문들에 대해 검색하고, 공부하면서 자료를 정리했습니다. 그리고 거기에 저만의 생각과 의견을 넣었어요. 그렇게 약 40장의 PPT가 완성되었습니다.

그리고 생각났어요, 제가 학창시절에 계속 졸았던 사실이요...!! 선생님들은 왜 항상 재미없고 지루하게 수업을 할까? 생각했었는데, 알고보니 선생님들은 저에게 많은 것들을 가르쳐주고 싶은 욕심이 있으셨던 것이었죠.. 역지사지 깨달음도 얻었습니다.

어쨌든 특강 당일이 되었고, 2시간 동안 서서 강의를 했습니다. 지루했을 수도 있는데 다들 초롱초롱한 눈빛으로 들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질문도 많이 해주셨고요. 나중에 선생님을 통해 학생들의 소감문을 받았는데, 여기서도 큰 뿌듯함을 느꼈습니다.

SOPT APPJAM 데모데이 기획파트 멘토 코멘트 & 멘토링

어느날 갑자기 메일이 왔습니다. SOPT APPJAM 데모데이에 기획파트 멘토 섭외 요청 메일이었습니다.

그냥 보자마자 들었던 생각은

?? 잘못 보낸건가

였습니다. 저는 서비스 기획자가 아니거든요. 그런데 메일을 천천히 읽어보니, 서비스 기획자의 관점뿐만 아니라 오퍼레이터의 관점에서도 충분히 참여할 수 있겠다고 생각이 들었어요. 그리고 앞선 고등학교 멘토링보다 실무적으로 조금 더 난이도 있는 멘토링이라, 그런 부분에서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겠다고 생각하기도 했어요. 그래서 멘토 섭외 요청을 수락했습니다.

그러고 약 3주 뒤에 사전 질문이 정리된 노션을 받았습니다. 와 근데 질문들이 좀 어렵더라고요. 그래서 날잡고 공부했습니다. 여기에 다 적는 것은 어려울 것 같아서 그냥 노션 링크 첨부합니다.

사전 질문보다 더 어려웠지만 스스로 성장했음을 느낀 시간은, 행사 당일 멘토링 시간이었어요. 각 팀 발표 및 코멘트가 끝난 후에 진행한 멘토링이었습니다. 그래서 저의 코멘트에 대한 추가 질문과 즉석에서 나오는 궁금증들이 정말 많았어요. 생각하지도 못한 질문들이었지만, 그것에 대해 최대한 빠르게 고민하고 답변하는 과정 속에서 이런 것을 느꼈습니다.

6개월 전이었다면 이런건 절대 답변 못했겠는데?

물론 제가 드렸던 답변들이 정답이 아닐 수 있고, 사람마다 의견이 다를 거에요. 그래봤자 저는 반년 경험해본 것이 전부니까요. 그래도 상대방의 질문을 이해하고 답변을 드릴 수 있다는 사실이 저에게 크게 다가왔습니다.

결론

  • 고등학생 멘토링을 하면서 나의 인생을 되돌아보고, 추상적인 부분을 구체화해서 전달할 수 있었다. 내가 어떤 사람으로 성장하고자 하며, 성장중인지 알 수 있었다.
  • SOPT 멘토로 참여하면서 내가 안다고 느낀 것과 실제로 아는 것의 차이를 느낄 수 있었다. Input도 중요하지만 밖으로 꺼내는 행위가 진짜 진짜 중요하다. 그게 단순 기록이어도 좋지만, 사람 상대로 하는 것을 따라갈 수는 없다.

그래서 앞으로도 멘토링 기회가 찾아온다면, 성장의 기회가 찾아왔다고 생각하려고요. 그리고 멘토링 형식의 스터디 방식도 도입해서 의도적인 남 가르치기를 하려고 합니다.

다른 분들도 저와 같은 경험을 해보셨는지, 그리고 나만의 효과적인 성장 방법을 알고 있다면 무엇인지도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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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nny Hong

Jenny Hong

🙋‍♀️기존에 사용하는 글쓰기 플랫폼이 궁금해요!

‘모든 사람들은 어딘가엔 글을 쓰고 있다’는 말을 듣고, 플랫폼을 갈아타지 않고도 쓴 글들이 디스콰이엇으로 연동될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여러분은 기존에 글을 쓸 때 주로 어떤 플랫폼을 사용하시나요? 

아래 댓글에 좋아요로 투표해주세요 ㅎㅎ

디스콰이엇

IT 프로덕트 메이커들을 위한 소셜네트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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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도영

곽도영

데이터 분석을 극대화하는 고객 인터뷰 꿀팁

정량적인 데이터만으로는 좋은 의사결정을 할 수 없다는 것 혹시 알고 계신가요?


고객에게 좋은 질문을 하고 잘 이해할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하는 도다팀에서 데이터 분석을 극대화하는 고객 인터뷰 꿀팁을 공유합니다 :)


https://brunch.co.kr/@dodamind/42

스모어

고객 정보 수집의 응답 수집 효율성과 수행 효율성 개선시키는 설문조사 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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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한

박종한

디스콰이엇이 오프라인에서 메이커 네트워크를 만드는 법

디스콰이엇의 미션은 ‘메이커들을 연결하여 세상에 영감을 주는 프로덕트가 더 많아지게 하는 것' 입니다. 디스콰이엇은 온라인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를 만들고 있습니다만, 오프라인에서 눈을 마주치고 대화하는 것은 온라인과는 또 다른 친밀감을 제공하죠. 그것이 저희가 오프라인 네트워킹을 여는 이유입니다. 저희 팀은 메이커들이 인사이트를 주고받는 방식, 친밀감을 쌓는 방식, 메이커 문화를 만드는 것에 호기심이 많고, 이런 네트워킹 모임을 통해 배워나가는 중입니다.


저는 디스콰이엇 팀에서 커뮤니티 빌딩을 맡고 있습니다. 사람들을 연결하는 Connector 역할을 가지고 있죠. 동시에 저는 광적인 Maker 이기도 합니다. 초등학교 때는 악보 작성 프로그램으로 음악을 만들어 친구들에게 들려줬고, 포토샵과 영상 편집을 배워서 비디오 아트랍시고 온갖 이상한 동영상들을 많이 만들어서 페이스북에 올렸어요. 디자인과 공학을 동시에 전공한 대학교 시절에는 IoT 프로젝트의 기획, 데이터 분석과 서버 애플리케이션을 맡았습니다. 코로나 데이터를 크롤링해와서 몇가지 가설을 세우고 그래프를 그려봤는데, 분석 결과가 궁금해서 밤에도 잠이 안 오는 신기한 시간들을 보냈습니다.


디스콰이엇에서 커뮤니티 운영을 하면서도 메이커 본능을 숨길 수 없는 것 같아요. 제가 하는 만드는 행사들을 프로덕트 관점으로 바라보고 있습니다. 커뮤니티 이벤트의 UX는 어떤지, 참가자들의 JTBD는 무엇인지, 참가자들의 어떤 Interaction이 일어나는지, 어떤 Action들을 하는지 관찰하고 더 좋은 경험을 위해 개선해야 할 것은 무엇인지 생각하게 되더라고요.


기획: 네트워킹 이벤트의 UX 

메이커 챌린지는 자신이 만들고 있는 프로덕트나 관심있는 프로덕트에 대한 분석 메이커로그를 일주일에 1편 이상 쓰는 메이커 모임인데요, 오프라인 네트워킹 모임도 열고 있습니다. 이번 3기에는 총 4주간의 일정 중 1주차와 3주차에 열었습니다. 1주차 오프라인 네트워킹 메이커로그 보러가기 좋은 네트워킹 이벤트를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할까요?

JTBD(Jobs To Be Done, 이용자의 서비스 이용 목표): 말이 잘 통하는 새로운 사람을 만나기, 고민하고 있던 것에 대해 새로운 관점을 얻어가기

User Journey:

( 이벤트 소식 접함 ) → ( 신청 ) → ( 방문해서 참석한 사람들과 대화 나누기 + 앞으로도 연락할 상대 찾기 ) → ( 귀가 )

대부분의 네트워킹 모임에서의 사용자 여정은 위와 같습니다. 모임 설계자가 참석자의 JTBD 달성을 더 높이기 위해 어떤 요소들을 조작할 수 있을까요? 대략 아래의 것들이 있을 것 같습니다.


모임을 설계하는 사람이 조작할 수 있는 요소

  • 참석자 정보: 참석자의 정보를 미리 알려줄 수 있다면?
  • 어젠다: 대화 주제를 제시해준다면?
  • 대화 상대: 만나서 대화할 상대를 매칭해준다면?


우리가 만든 User Journey:

( 이벤트 소식 접함 ) → ( 신청 ) → ( 참석자 리스트 미리 보고 대화 요청하기 ) → ( 방문해서 질문카드로 참가자 전원 대화하기 + 대화 요청 기반으로 1:1 매칭되어 대화하기 ) → ( 귀가 )
  1. 미리 참석자 리스트를 보여주고, 2) 미리 대화 요청을 할 수 있도록 하고, 3) 대화 요청 메시지와 매칭된 사람을 보여주는 방법으로 새로운 사용자 여정을 만들어 보고자 했습니다.


구현: 빠르게 그럴듯한 웹앱 만들기

저는 커뮤니티의 이벤트에 필요한 앱을 최소한의 공수를 들여서 만드는 것에 관심이 있습니다. 이번에는 네트워킹 모임을 위한 기능이 있는 앱을 최대한 간단하게 만들되 멋있어 보이게 만드는 걸 목표로 기획에 들어갔습니다.


1-기본적인 기능 기획

기본적인 기능은 미리 참석자의 프로필을 볼 수 있고, 프로필을 보고 메시지를 남길 수 있고, 내가 남긴 메시지와 받은 메시지를 볼 수 있는 것이에요. 지난번 1주차 모임 때 사용했던 앱과 비슷하지만 아래의 피드백을 받아 변경한 부분이 있습니다.

(피드백 남겨주신 메이커 분들 감사합니다!)

@송다예 Daye Song 님의 ‘꼭 대화하고 싶어요' 체크박스가 사용이 되지 않아 아쉬웠다는 의견과, 공통 질문을 가지고 다같이 얘기해보면 좋겠다는 의견을 반영하여 설계했어요.

지난번에 1:1 대화 매칭을 지어드리지 못한 건, ‘꼭 대화하고 싶어요' 체크박스 체크 개수의 제한을 두지 않았더니, 모든 분께 체크하는 분도 있고, 아예 체크하지 않은 분도 있어서 매칭이 어려웠어요. 그래서 이번에는 개수를 제한하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최대 몇 분께 체크할 수 있도록 해야할까요? 만약 8분이 오신다고 할 때, 8분이 각각 랜덤한 n분께 대화 신청을 보내면 평균 몇 개의 매칭 그룹이 지어질까요? 저는 많이 매칭된 분이 3개 정도의 매칭이 되길 원했어요. 그래서 기댓값이 3이 나오는 n 수를 찾기 시작했습니다. 노드와 노드를 연결하는 엣지의 개수.. 중학생 때 배웠던 다각형의 대각선의 개수를 찾는 공식과 순열/조합을 떠올리며 화이트보드를 채워나갔어요.

(슈퍼 개발자 괴롭히기😎)

저는 결국 전산학부 출신의 디스콰이엇 팀 개발자 @Jae Hwan Jeong 님에게 도움을 구했는데, 재환님께서 3명 정도면 괜찮을 것 같다고 말씀하셔서 그렇게 하기로 했습니다.


질문 카드가 있고, 프로필 링크가 보여지고, 최대 3명에게 ‘대화하고 싶어요!’메시지를 작성하면, 나와 매칭된 메시지가 보여지는 앱을 만들기로 했어요.


2-브랜딩


1:1 대화라는 신규 기능을 강조하기 위해 ‘Private Talk’이라는 이벤트 네이밍을 만들었어요. 그리고 앱의 메시지함에서 ‘매치된', ‘(매치되진 않았지만)보낸 메시지’, ‘받은 메시지'에 대한 심볼로 사용할 그림을 그렸습니다. 이건 제 꿀팁인데, 마우스로 그린 그림이랑 직선적인 그래픽, 고딕체를 함께 사용하면 귀여우면서 그럴듯 해 보여요!


3-데이터 Input, Processing, Output 설계하기

지난번 네트워킹 모임에서는 참가자 한분 한분마다 노션 페이지에 테이블을 따로 만들고, 그것들을 정리하고 모아서 다시 보여드리는 걸 했었는데 이 반복 작업이 시간도 많이 걸리고, 실수도 많았아요.

노션으로 만들었던 지난 모임을 위한 앱은 모임 참석자가 나머지 참석자들에게 표 안에 메시지를 쓰면, 내가 받은 메시지를 표로 보여주는 앱이었습니다. 노션의 Linked Database를 사용하면 쉬울 거라 생각했는데, Linked Database를 사용하려면 모든 메시지를 전체공개해야 하더라고요. 그래서 생각했던 것보다 노가다 작업을 많이 하게 되었습니다. 이럴거면 처음부터 SQL 쓸 걸.. 싶어서 이번에는 아예 DB를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저에게 DB에 데이터를 입력하는 Form을 직접 만드는 것은 아직 무서운 일입니다. 제가 예전에 만들었던 앱에 친구가 SQL Injection이 어떻게 일어나는지 보여줬거든요. 따옴표를 치고 텍스트를 쓰니까 제 DB의 데이터를 모두 지워버릴 수도 있더라고요😱 그리고 예외 처리 작업이 너무 힘들었던 기억이 있어서 이번에는 Google Form을 사용했어요. Google Form으로 데이터를 받고, Google Sheet에서 테이블 모양을 예쁘게 만든 뒤에 Maria DB에 수동으로 import했어요.


참석자별로 메시지가 다르게 보이는 페이지는 php로 만들었어요. SQL 쿼리를 짜서 User ID만 넣으면 각각의 참석자가 받거나 보낸 메시지가 보여지게 했습니다. 한분 한분에 대한 각기 다른 URL을 만들어서 본인의 메시지만 볼 수 있게 했어요.


4-페이지 만들기

페이지는 제가 좋아하는 Bootstrap과 CSS를 조합해서 만들었습니다. 이번에는 조금 Fancy한 무드를 주고 싶어서, 배경의 그라디언트가 천천히 변화하게 했어요. 인터넷에 올라와 있던 Three.js 코드를 살짝 고쳐서 사용했습니다.

샘플 페이지 보러가기

Bootstrap은 트위터 팀이 초창기에 개발한 UI 라이브러리에요. 사용하기도 쉽고 가볍습니다. CSS 조금만 커스텀해서 사용하면 빠르게 멋진 웹페이지를 만들 수 있습니다 :)


5-유저 테스트

제일 좋은 유저 테스트 방법은 갓 만들어진 데모 페이지 링크를 내 옆자리에 앉아있는 동료에게 보낸 뒤, 아무 설명도 하지 않고 사용해보게 하는거에요. 막힘 없이 사용하고, 특별한 의문점을 가지지 않는다면 잘 만든 겁니다! 이번 제 앱은 다행히 도언님의 테스트를 통과했어요.


결과: 네트워킹 인사이트 얻음 + 앱은 다음에도 쓸 수 있겠다!

이 앱을 사용해 네트워킹 모임을 진행하면서 아래와 같은 인사이트를 얻었어요:

  • 애니메이션이 들어간 화면을 프로젝터로 띄워놓으면 모닥불 같은 효과가 있다. 캠프파이어 하는 것 같았다.
  • 친구들의 모임이 아닌 네트워킹 행사에서는 뭔갈 해달라고 요청하면 다들 잘 해주신다. 모임 주최자는 그 권한을 잘 이용할 수 있어야 한다.
  • 1:1 매칭 되게 괜찮다.
  • 그룹을 지어드리는 게 네트워킹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다.
  • 지금은 사전에 그룹을 미리 지어드리는 시스템인데, 참가 취소가 발생해서 매번 다시 수동으로 매칭 조합을 수정해야 했다. 1:1 토크 타임테이블 보여주는 페이지도 dynamic하게 만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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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앱을 만드는 데에는 기획부터 이틀 정도 걸렸어요. 매칭을 어떻게 처리할 것인가 기획하는 과정에서 제일 많은 시간이 걸렸습니다(궁금하면 댓글로 물어봐주세요). 팀에서의 제 역할이 프로덕트 제작이 아니기 때문에, 커뮤니티 매니저로서 앱 제작에 이틀을 쏟는 것은 리소스 측면에서 부담스러운 일이에요. 그렇지만 다음에도 사용할 수 있다는 점과, 메이커 챌린지 3기 참가자 분들의 네트워킹 모임에서의 유용함, 그리고 만드는 재미😎 를 생각하면 만들길 잘 한 것 같아요! 다른 좋은 로우코드/노코드 를 이용한 사례가 있으면 알려주세요!




디스콰이엇

IT 프로덕트 메이커들을 위한 소셜네트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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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케이션을 잘한다는 것은?

요즘 팀프로젝트를 정말 많이 하게 되면서 커뮤니케이션의 중요성에 대해 다시금 느끼고 있다.


특히 4명 이상에서 이야기를 한다면 한 명 한 명 이야기할 기회가 그만큼 줄어들기 때문에 커뮤니케이션을 잘하는 것이 너무나도 중요해진다.


이 점에서 강점이 있다고 생각하고 이것을 더욱 강점으로써 잘 활용하고 싶다고 생각하니 커뮤니케이션을 더 잘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하는지 자연스레 생각하게 되었다.


크게 두 가지가 있는 것 같다.


개떡같이 말해도 찰떡같이 알아듣는 것


1. 상대방이 이야기하는 것 + 왜 이 이야기를 하는지 알아듣기.

예를 들어서 어떤 동물이 가장 쎈지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고 있다고 치자.


사자와 호랑이를 비교하면서 누가 더 사냥을 잘하는지 옥신각신하고 있다가, 어떤 사람이

근데.. 고래가 훨씬 쎄지 않나?

라고 했을 때, 갑자기 왠 고래냐? 라고 하는 게 아니라, 그 말을 꺼낸 이유에 대해 생각해봐야한다.


아, 지금 가장 쎈 동물에 대한 기준이 '사냥 실력'이라는 기준이 아니라 '크기'라는 기준으로 보고 싶은 거구나? 라는 것을 파악할 수 있어야한다. 그러면 좀 더 돌아가서 쎈 동물의 기준이 무엇인지에 대해 먼저 논의해 볼 수 있을 것이다.


2. 두 번 말하지 않게 머릿속에 잘 저장하기

누구도 같은 이야기를 2번, 3번 하고 싶어하지 않아한다. 가장 쎈 동물을 정하려고 이야기를 하고 있고 그 기준을 '사냥 실력'으로 정했다면 그것을 계속 머릿속에 기억하고 있고 그 맥락에 벗어나는 이야기를 꺼내려면 그 사실도 인지하고 조심스럽게 이야기를 해야한다.


개떡도 찰떡같이 말하는 것


1. 현재 주제를 잘 파악하고 그 주제에 관련되어서 이야기하기.

현재 이야기하고 있는 큰 흐름을 파악할 수 있어야한다. 그것을 벗어나면 어떠한 결론으로 도달하지 못하고 다시 거꾸로 가서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게끔한다. 예를 들면 한창

어떤 과일을 팔아야 잘 팔릴까? 딸기일까 바나나일까?

에 대해 이야기하다가 갑자기

'야 근데 딸기 케익이 진짜 맛있지 않냐?'

라고 이야기하는 것과 같다.


생각보다 인지를 못한 채로 다른 주제를 갑자기 꺼내드는 경우가 정말 많다.


2. 상대방이 알아듣기 쉽게 짧고 간결하게 이야기하기.

이 때 두괄식으로 이야기하는 것이 정말 도움이 많이 되는 것 같다.

딸기를 팔아야한다고 생각하는 이유는 두 가지야. 당도가 높아서 맛있고, 부피 대비 가격이 높아서 유통 효율이 좋아.


하지만 결론을 맨 뒤에 빼놓고 이야기를 하거나 아예 결론을 내지 않는다면 듣는 입장에서는 '그래서 하고자하는 말이 뭔데?' 라는 말 뿐 나오지 않는다.


PM이 잘 해야할 것은 2가지 뿐이라고 한다. 커뮤니케이션과 우선순위 잘 정하기. 그만큼 커뮤니케이션이 팀 프로젝트에 있어서 중요하다.


찰떡같은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도록 항상 노력하자.


100일챌린지#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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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중

김우중

노션은 어떻게 커뮤니티기반으로 성장했나?(2)

회사개요

  • Notion is an all-in-one workspace that combines essential work tools – notes, docs, wikis, project management – in one collaborative, customizable place.
  • 2016년 설립, 누적 $343.2M Series C, $2B 밸류
  • 판데믹 기간에 더욱 급성장 했으며 2000만 이상의 사용자 보유 중.
  • 사용자의 80%, 매출의 70%가 미국외 지역에서 발생 중.
  • 팀원 200명 규모.(2021년 10월)

커뮤니티를 기반으로 성장하기 위한 필요 요소

노션의 B2C,B2B 진입전략은 다음과 같음.

  • pre PMF
  • B2C → Focus group 노션이 언급된 거의 대부분의 피드백을 수집,분석했고 특별히 유저리서처를 둘 필요 없이 이들의 피드백을 받고 개선하는 과정에 제품 고도화되고 PMF에 점점 가까워 짐.
  • B2B → Customer advisory board 를 통해 제품 커뮤니티 확장.
  • PMF 이후
  • B2C → 크리에이터들이 노션을 통해 강의를 하거나 템플릿을 판매해서 돈을 벌 수 있거나 명성을 쌓을 수 있게 해서 노션(회사)과 앰배서더들의 이해관계를 일치시키는데 집중함.
  • 예를들면 꼭 물질적인 보상이 아니더라도 앰배서더들의 명성을 높히는 것으로 효능감을 제공하고 커뮤니티 성장에 기여할 수 있는데 한국 노션사용자 모임 사례로 오프라인 모임을 할때 대관료,음료 등을 지원했고 크지 않은 지출을 통해 노션이 한국에 온보딩하는데 크게 기여함.
  • B2B → Champions & consultant를 통해 기업에 진입 및 훨씬 더 잘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

Picking the right seed - 일단 좋은 제품을 만들어야함.

  • 나쁜 제품을 가지고 있다면 아무도 그 제품을 중심으로 커뮤니티를 구축하고자 하지 않음.
  • 훌륭한 제품이란 훌륭한 콘텐츠인 동시에 우리의 제품을 매우 좋아하고 다른 사람들에게 우리의 제품이 얼마나 좋은지에 대해 자랑(What they love about product)할 수 있어야 함.
  • 단지 좋은 콘텐츠(제품)을 만든다고 사용자들이 저절로 오지는 않음.
  • 리텐션을 만드는 것 = 훌륭한 제품 + CX(우수한 고객경험)및 UX(사용자 경험)

Sprouting your organic growth seeds - 커뮤니티 만들기

  • 이미 제품을 사용하고 좋아하는 사람들을 모으기.
  • 노션은 초기 twitter에서 열성 사용자를 발견했고 그들이 공유하는 아하모먼트들을 리트윗했고 이메일 보내 그들을 특별히 여기고 있다는 점을 어필해 긴밀한 관계를 맺으며 우리 제품을 좋아하는 고객의 목소리가 곧 제품의 강력한 브랜딩이 됨.

Watering your organic growth -sustaining a strong community through proactive engagement

  • 노션은 고객들이 어떠한 점에 excited되는지 파악하고 개선하기 위해 post sales에 많은 노력을 투입함. 즉 CX 관리를 Go to market 전략으로 적극 활용했음.
  • 내부에서 적극적으로 높은 수준의 서비스레벨에 대해 지속적으로 합의하고 고객들이 언제든 원할때면 노션에 피드백할 수 있도록 했으며, 최대한 빠르게 응대하고자 했음.
  • 이러한 경험이 기 사용자들이 적극적으로 노션을 신규유저에게 홍보하는 원동력이 됨.
  • “Engaging with your existing customers is important, and that extends to acquiring new customers: they’re very much connected. If you have happy existing customers, that helps you acquire new customers… You must assume that every customer is gold. Never assume that they’re just going to stay with you.”

Use social media as an organic growth fertilizer

  • 공동창업자들의 AMA(Ask me anything) session을 개최하고, 소셜미디어를 통해 유저들과 직접적으로 소통하고 앞으로의 개발 로드맵을 공개해 노션을 활용해 그들이 플랫폼이나 비지니스를 운영하는 유저들이 지속적으로 우리 제품에 시간을 투자하도록 함.

  • 커뮤니티 멤버들이 노션을 활용해 그들의 문제(마케팅, 콘텐츠,솔루션)를 해결하는 것을 돕고 케이스를 콘텐츠로 제공해 마케팅 할 수 있음.
  • 노션의 customer success manager 10명이하 이지만 전세계적으로 2000만명이 넘는 노션 유저들이 자생적으로 노션을 어떻게 하면 가장 잘 활용할 수 있는지 제품을 고도화하는데 기여하고 있음.
  • 노션 앰배서더: 전 세계 각국에서 활동하는 노션 앰배서더들이 노션을 활용한 use case를 개발하고, 자발적으로 커뮤니티에 공유하고 다른 사람들에게 가르쳐줌.
  • 노션 온라인 커뮤니티 : 노션 서브레딧의 15만 이상이 참여하고 있으며 이는 SaaS 프로덕트 카테고리에서 가장 많은 수의 멤버를 보유하고 있음. (슬랙의 10배, 줌의 6배)
  • 노션 유저 커뮤니티 : 노션 제품에 가입한 사람 모두 커뮤니티 멤버라고 칭하고, 노션의 CS 팀은 Customer support가 아니라 Community support 팀임. 이들은 유저들과 직접 소통하고 피드백을 통해 제품 빠르게 개선함.
  • 엔터프라이즈 커뮤니티 : 개인적으로 노션을 잘 활용하고 있으며 팀>전사에 노션을 도입하고 싶은 ‘챔피언'들의 모임. 이들은 커뮤니티에 모여 도입 프로세스 과정을 공유하고 어떻게하면 리더십으로 부터 도입 결정을 이끌어낼 수 있을지, 도입 후에 어떻게 구성원들이 노션을 실제 사용하게끔 할 수 있을지, 온보딩은 어떻게 하면 좋을지 등에 대해 공유함. 더불어 대기업의 경우 각 부서가 팀단위로 노션을 쓰고 있지만 서로 잘 모르는 경우가 많은데 엔터프라이즈 커뮤니티는 이들을 만날 수 있도록 함.
  • 더불어 노션 튜토리얼 콘텐츠를 제작하거나, 워크샵을 운영하거나, 노션 템플릿을 Esty등에 판매해 주 수익을 얻는 크리에이터들도 지속적으로 등장 중에 있음.

  • Discussion forum을 CX 연구 팀으로 활용. →레딧,페이스북그룹,트위터등에서 합산된 노션에 대한 피드백들을 기록하고 선별해 반영하며, 개선/반영되었을 경우 해당 유저에게 감사함을 표시해 노션이 적극적으로 고객경험 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점을 어필함.
  • Feedback also gives the opportunity to build the community’s trust in the product by delivering on what community members have asked for. This can be done simply through interacting with members’ comments.
  • “Our CX team logs every single tweet where someone asks for something in Notion, and we catalog all of it. As we have a feature release, we let all of the people who have asked for that feature know that we’ve followed up and actually delivered it. It’s a closed loop of ‘thank you community for all this information and all this feedback and we have a responsibility to get back to you and tell you what we are working on.’ ”

Pair organic growth with performance marketing

  • 오가닉 성장이란 사람들에게 제품을 노출시키고, 사랑에 빠지게하고, 다른 사람들과 우리 제품에 대해 이야기 하게 하는 과정임. 여기서 퍼포먼스 마케팅은 발생한 불꽃에 연료를 주입하는 것과 같음.
  • 그러나 여기서 얼마나 Paid 마케팅과 유기적성장의 균형을 유지하는지 또한 중요한데,다시말해 기 사용고객을 지속적으로 만족시키는 것과 좋은 제품을 수준을 유지하는 것이 아니면 아무리 마케팅을 하더라도 더 이상 해당 제품의 일부가 되고자 하지 않을 것. “In this day and age being genuine is far more valuable for a brand than being perfect. The second that things feel too manipulated people don’t want to be part of it anymore.”

https://youtu.be/FjavQiln7J0

https://www.slush.org/article/how-notion-nourished-organic-growth-through-community-roots-with-olivia-nottebohm/

https://www.relate.kr/blog/notion-commun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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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중

김우중

노션_ 노션은 어떻게 초기고객을 모았나?(1)


요약 및 시사점.

  • 노션의 초기 성장의 99% 입소문을 통해 이루어졌는데 노션은 그들의 잠재고객이 있는 Discovery platform(해커뉴스,프로덕헌트 등)을 잘 활용했고 초기에 노션이 언급된 거의 대부분의 피드백을 수집,분석했고 이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개선해 기 사용자들이 신규유저에게 적극적으로 홍보하는 원동력이 되었으며 이 과정에 자연스럽게 제품이 고도화되어 PMF에 점점 가까워 짐.
  • 노션은 B2B 협업툴이지만 개인용 메모/아카이빙 툴로도 쉽게 활용 할수 있어 개인용으로도 협업툴로도 유연하게 호환가능.
  • 또한 크리에이터들이 노션을 통해 강의를 하거나 템플릿을 판매해서 돈을 벌 수 있거나 명성을 쌓을 수 있게 해서 노션(회사)과 앰배서더들의 이해관계를 일치시키는데 집중했음.
  • 이를 통해 B2B제품으로는 이례적으로 사용자 커뮤니티를 잘 형성 했으며 유저들 스스로 제품의 use case를 만들고 노하우를 공유해 네트워크 효과가 발생함.

Notion’s Origin Story

  • 2011년 Ivan Zhao는 프로그래밍에 대한 정규교육을 받지는 않았고 인지과학과 사진을 전공했지만 어렸을때 부터 독학으로 프로그래밍을 공부해왔음.
  • 인지과학을 주 전공했지만, 항상 Contax T2 카메라를 가지고 다니며 예술 사진 찍는 것을 주업으로 할지 고민할 만큼 Creative한 사람이었음.
  • Ivan은 패션디자이너, 아티스트, 크리에이터 친구들이 1page 웹사이트 만드는 것에 어려움을 겪는 것을 목격했고, 그들을 도울 수 있는 SW제품을 만들기로 마음먹음. 이를 통해 코딩을 할줄 모르는 크리에이터들이 보다 풍부하게 그들의 창의성을 표현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했음.
  • Ivan은 다니던 디지털 출판 회사를 그만두고 막 NYU 에서 비주얼 프로그래밍으로 석사를 마친 Toby Schachman과 함께 크리에이터를 위한 포트폴리오 프로젝트를 시작함.
  • 2013년 시드투자를 받고 비주얼 프로그래머인 Simon을 영입함. Simon은 당시 다른회사에서 인턴십을 하고 있었는데 Ivan과 Toby와 대화 후 그만두고 합류함.
  • 그들의 가설을 검증하기 위한 첫번째 프로젝트는 사람들이 웹을 통해 소트웨어개발을 쉽게 협업할 수 있는 Concept라는 plug& play 툴을 만들었으나 얼마 안가 Toby는 이탈하고 애플출신의 Chris와 Jessica 합류하고 Sugarbox라는 SDK를 통해 매우 간단하게 웹사이트를 제작 할수 있는 협업툴을 개발함.
  • Sugarbox를 적용한 첫 회사는 CodeAcademy였음.
  • 그러나 얼마안가 그들의 비전인 크리에이터를 위한 프로그래밍 해방 프로젝트는 빈번하게 겪는 문제는 아니라는 것을 인지하게 됨. 그래서 그들은 사람들이 보다 자주 마주치는 문서작성과 협업 영역을 고도화 하기로 결정함.
  • 2013년~2015년까지는 시행착오를 겪고 있었는데 실시간 협업은 제대로 작동하지 못했고 거의 파산 직전까지 감.
  • 그러면서 그들은 Chris,Jessica와 결별하고 일본 교토로 이동해 처음부터 다시 제품개발하기로 결정함. 그들은 일본어를 전혀하지 못했고 그래서 모든시간을 프로그래밍과,디자인 그리고 노션을 만드는 생각에 집중할 수 있었음.
  • 2016년 3월 그들은 프로덕헌트에 제품을 런칭했고 수천명의 사용자들을 확보함.

Selling a "hard to get" product.

Notion is sort of wiki, sort of Quip with a bit of Trello.

~ Early Notion Adaptor

  • 노션이 직면한 처음으로 해결해야할 문제는 이 도구가 어떻게 사용되어야 하는지를 정하는 것이 었음.
  • 노션이 강점은 flexibility & adaptability 였는데, 각 팀의 각 tool에 끼워맞추기 보단 work flow에 맞게 노션을 유연하게 활용할 수 있었다는 점이었고 더불어 개인과 팀의 생산성을 모두 포괄할 수 있다는 것임.

유사 생산성 도구들을 비교해보면

  • Quip: Real-time collaboration on document + Chat
  • Amium: File sharing + Chat
  • Bear: Notes + Docs
  • Notion: Docs + Wiki + Tasks

이러한 제품들 대비 Notion은 두가지 큰 차별점이 있었는데 캔버스 구조 그리고 Flexibility & Adaptability임.

  • 캔버스구조 : 사용자들이 Paper구조와 다르게 필요한 기능을 블록단위로 자유롭게 믹스 앤 매치 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일관된 스타일을 유지하면서 seamless한 협업을 이어갈 수 있음.
  • Flexibility & Adaptability : 블록을 통해 다양한 형태의 문서를 유연하게 만들 수 있음.
  • 이러한 기능들은 노션이 왜 그들의 1.0버전에 Word + Confluence + Trello번들을 선택했는지 알 수 있는데 이러한 번들은 Docs 에 대한 swtiching cost를 낮추고 혼자사용하거나 함께사용하는 이들 모두에게 높은 유틸리티를 제공할 수 있었고 Quip, Amuim, Bear등이 협업에 불편하거나, 일정수준이상의 멤버들이 함께사용해야만 유효한 유틸리티를 누릴 수 있는 것 대비 노션은 훨씬 유연한 환경을 제공을 제공했음.

Go To Market Strategy

  • 노션 성장의 99% 입소문을 통해 이루어졌는데 노션은 그들의 잠재고객이 있는 Discovery platform을 잘 활용했고 그리고 초기유저들이 즉 바이럴 채널이 되도록 한점이 주요 했음.
  • Awareness: launching on discovery platforms
  • 노션은 새로운 프로덕트에 대한 호기심이 많은 Geek들이 모여있는 Designer News, Hacker News, Product Hunt에 제품을 런칭했음.
  • 2015년 프로덕헌트에 v0.5을 accidental 런칭했을 때 (심지어 잘못된 기술스택을 사용하고 있을 시기) 다른 6개의 온라인 커뮤니티에 함께 바이럴 되었고 수천의 사용자들을 모았음.
  • Virality: getting people to spread the Word.
  • 입소문을 통해 퍼지는 제품들은 보통 사람들이 그 제품을 좋아하고 사용하는 것을 알림으로써 소속감을 드러내고 싶어하는 제품인데 이를 위해선 (슈퍼휴먼도 유사한 사례일듯)
  • Maximize user commitment to the product (i.e., association)
  • Maximize the positive emotions (i.e., love) users have while using the product
  • 또 다른 중요한 포인트는 대부분의 Enterprise(or even consumer) 소프트웨어들은 학습하는데 시간이 걸리고 더 많이 학습하면 할수록 유틸리티가 증가함에 따라 사용자들이 해당 제품을 익히기 위해 기꺼이 시간을 투자하도록 해야하는 것임.
  • 노션은 가장 동기부여되었고 제품을 능숙하게 사용하는 사용자들이 자발적으로 커뮤니티를 형성해 노션활용법들을 공유했고 이를통해 CS나 대규모의 세일즈팀 없이 이러한 사용자 학습곡선을 가속화함.

Moving people along the value curve:

  • 노션에는 무한에 가까운 use case가 있는데 이러한 점은 malleable(가변적인) 소프트웨어의 힘임. 이러한 케이스는 4가지 레벨로 나눌 수 있는데
  • Level 1: 개인이 혼자 사용하거나
  • Level 2: 다수의 개인이 각각 사용하거나
  • Level 3: 회사단위로 사용하거나
  • Level 4: 레고처럼 조립할 수 있는 생산성 앱이 되거나
  • 팀 기반 소프트웨어를 게임이라고 가정한다면 게임의 승자는 모든 사람들이 그 게임을 가장 좋아하도록 설득하는 사람임.
  • 회사의 관점에서는 많은 유저들이 최단기간내에 팀 구성원들이 노션을 높은 수준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이고 그러기 위해서는 구성원들이 이 게임(노션)을 잘하기 위해 시간을 투자해야하는데, 노션에 대한 애저이 있는 사람이 동료들을 모아 옆에서 하나하나 학습해나가는 과정은 독학으로 해당 게임(제품)을 마스터 하는 것보다 훨씬 효과적임.
  • 노션도 처음부터 높은 수준으로 노션을 다루는 유저를 보유하고 있지는 않았지만 사용자들이 높은 수준으로 활용하고 싶을만한 좋은 제품을 보유하고 있었을 뿐임.

Getting users to Level 1

  • 다른 생산성 툴들이 어떻게 제품을 사용하는지에만 그리고 그 최종형태가 어떨지에 대해서는 사용자의 상상에 둔다면 노션은 제품을 어떤 형태로 활용할 수 있는지 구체적으로 가르쳐주는데 집중했고, 노션을 어느정도 다룰 수 있게 되면 Wiki, 지식저장 창고, 테스크 관리 페이지, to do 리스트 부터 랜딩페이지까지 best practice(템플릿)을 통해 power of the tool!을 보여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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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tting users to Level 2

  • 랜딩페이지에서 노션을 통해 ‘무엇’을 할 수 있는지 보여준 후 온보딩 프로세스에서는 ‘어떻게’ 제품을 사용할 수 있는지 튜토리얼을 통해 보여줌.
  • "Fantastic onboarding flow! The "wow"-ing feature gifs followed by your interactive tutorial sold me."
  • "This is the Mother All Demos... Congrats to the team, this is amazingly done!"
  • "Looks really cool - love the inset video"
  • "This looks amazing and the onboarding process is really good."

Getting users to Level 3 & Level 4

  • 제품 이 제공하는 상위 value stack을 제공하기 위해 노션을 개인 사용자 레벨에서 다수가 함께 사용하는 형태로 이끌기 위해 몇가지 노력을 했는데
  • 첫째 기존 노션 사용자로 부터 협업공간에 초대된 신규유저에 대해 온보딩 프로세스를 건너 뛰게 했고 이미 열혈 사용자인 기 사용 유저와 협업을통해 학습하게 하여 가 seamless 하게 온보딩 할 수 있게 했음.
  • 둘째로 노션의 제품로드맵을 보여주고 기업형 레벨이나 팀 협업 피쳐들을 미리 공개 했고 제품에 대한 긍정적인 기대감을 갖게 함.
  • 세번째는 노션1.0단계에서 30여개 템플릿을 제공해 사용자들이 보다 쉽게고 효과적으로 템플릿을 사용할 수 있게함.
  • 노션 사용자들이 점점 더 높은 value stack을 사용하도록 하기위한 방법으로
  • 유저의 당장 해결해야할 문제부터 시작해 점점 더 어려운 문제를 unlocking 하도록 함.
  • 매우 저렴한 가격 초기에 개인용은 $8>$4> 현재는 무료로 에버노트 보다 나은 기능을 제공함.
  • 노션에 $20~$30만 투자하면 5~6개의 생산성 툴들을 대체 할 수 있게 함.
  • Imagine working at a small startup that is stitching together Jira, Google Docs & Confluence. They spend $45 / user. With the switch to Notion, they spent $4/user and have all their data consolidated in one place. If no one got fired for buying IBM, then surely no one will get fired for buying Notion and dropping the company's productivity stack costs by 90%+.

https://read.first1000.co/p/no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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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단비

정단비

🚧혼족들의 체감안전지수는 몇 점?

지난 혼삶레터 13~14호에서 진행했던 혼삶 안전 설문조사 결과를 가져왔어요! 

지난 6월 28일부터 약 20일간 혼삶레터 구독자분들을 대상으로 혼삶의 안전함에 대한 설문조사를 진행했는데요, 많은 분들이 다양한 의견을 내주셨습니다. 결과가 궁금하지 않나요?

바로 보러 가실게요!😚

https://maily.so/honjokking/posts/dfe09fb0

혼족밖에 모르는 제왕이가 🎁특별한 선물도 준비했으니 주목하삶!


혼족의제왕.혼삶레터

1인가구의 삶의 질을 높이는 것에 관심이 있습니다. 현재 주서비스는 뉴스레터 '혼삶레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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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eon Kwon 권도언

Doeon Kwon 권도언

500 시드 프로그램 배치 6 X 디스콰이엇

500과 디스콰이엇이 함께 시드 프로그램 배치 6 파트너십을 맺었습니다. 디스콰이엇에 계신 모든 초기 창업자 메이커 분들을 위해 파트너십을 맺게 되었어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초기 창업자 메이커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500과 시드 프로그램에 대해 소개해드릴게요.


500은 어떤 곳인가요?

500 Global (전 500 Startups)은 초기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육성하는 VC 입니다. 2010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시작해 한국, 동남아시아, 중동아시아, 유럽 및 남미 등 다양한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전세계 81여개국, 2,600여개의 스타트업에 투자 했으며, 2021년 12월 기준 500 Global이 전세계적으로 보유한 Unicorn (기업가치 1조원이상) 기업은 Grab, Twilio, SendGrid, CreditKarma, Canva, TalkDesk, Bukalapak 포함 45개, Centaurs (기업가치 1,000억원 이상) 기업은 134개입니다.

시드프로그램이 무엇인가요?

시드프로그램은 초기단계 창업팀을 선발, 성장지원을 4주간 제공하는 500글로벌 만의 고관여 엑셀러레이터 프로그램 입니다. 최종 선발되는 팀들은 시드 투자는 물론, 500글로벌 멘토들이 이끄는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참가 기회가 주어집니다.

모집 분야는 어떻게 되나요?

리테일, 컨슈머, 핀테크, SaaS, 모빌리티 등 제한 없이 모든 분야의 창업팀을 찾고 있습니다

지원 자격은 어떻게 되나요?

  • 4주 시드프로그램에 Full-time 참여할 수 있는 2인 이상의 초기 창업팀 또는 1인 창업가
  • 다른 기관의 투자 또는 인큐베이팅 및 액셀러레이팅 받았어도 지원 가능
  • 디스콰이엇을 통해 지원 시 면접 전형으로 바로 진출 가능

선정기준 | SELECTION CRITERIA

  • ✔️ 팀 구성과 역량
  • ✔️ 팀의 성장 가능성
  • ✔️ 시장의 기회와 성장성

액셀러레이터 프로그램 | ACCELERATOR PROGRAM

500 Global Korea 의 시드프로그램은 올해로 6번째를 맞이하는 부트캠프(Bootcamp) 형식의 육성 프로그램입니다. 창업 팀들은 다음 성장단계에 (시드단계부터 Pre-Series A까지) 도달하기 위한 핵심 KPI에 집중합니다.

각 참여기업의 현재 상황을 정확하게 진단하기 위해 프로그램 시작 전, 두 차례에 걸친 딥다이브(Deep-Dive) 세션을 진행하게 되며, 1차는 500글로벌코리아의 팀원과 2차에는 프로그램 멘토들과 기업이 만들고자 하는 서비스와 프로그램 기간동안 이루고자 하는 목표에 대해 얘기나누게 됩니다.

딥다이브 세션들을 통해 각 회사가 겪고 있는 문제점들을 진단하며,

나머지 3주간, 아래 3가지 분야를 함께 빌딩합니다.

  • Business KPIs : 가설검증, 시장조사, 고객 프로파일링 등 사업의 모든 방면에 대해 재도전 받고
  • Productization : 팀의 서비스를 Bottom-up 방식으로 테스트하여 빠르게 MVP로 구현함.
  • Growth Hacking : 핵심 고객층의 VoC와 요구사항 기반의 마케팅/그로스핵킹 전략

외에 Mom-test, Agile Product building, AB Testing, AARRR Funnel, GTM 등 다양한 스타트업 방법론에 대해 배우고 실행하게 됩니다.

투자조건 | INVESTMENT TERM

조건부지분인수계약(한국형 SAFE) 또는 전환우선주(STARTdoc)의 형태로 최대 3억원의 투자 계약을 체결하게 됩니다.

참가기업 혜택 | PARTICIPANT BENEFITS

  1. 6,500+ 명의 글로벌 파운더 네트워크 초대
  2. 분야별 전문 글로벌 멘토단 자문 지원
  3. 국내외 PR 지원
  4. 후속 투자 연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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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콰이엇

IT 프로덕트 메이커들을 위한 소셜네트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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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준

박상준

모빌리티 관련 최신 소식 525 건을 분석해봤어요.

기술 이슈 올려드립니다! 오늘은 모빌리티 쪽으로 추가 정리해봤습니다 :)


[2022.07.26 눈여겨볼 기술 이슈]

애플, 22년간 ___ 특허 248건…'____' 현실화


https://contents.brunel.ai/3OB9yO6

1. 의료영상 초거대 AI

2. 바닷물 방사성 요오드 제거 기술

3. 국내 기업 코로나 자가검사키트

4. 지속 혈당 측정 센서 기술

5. 애플카 현실화



[기술 TMI - 모빌리티 편]

국내 40개 미디어에서 2022년 6월 26일부터 2022년 7월 25일까지의 ‘모빌리티' 관련 최신 소식 525건을 모두 모아 분석했습니다.


https://contents.brunel.ai/3vghPQL

1. 전기차 - 뭐니뭐니해도 배터리가 관건

2. 현대차 - 전기차를 넘어 미래항공 모빌리티로

3. 카카오모빌리티 매각 - 기로에 선 카카오의 모빌리티

4. 자율주행 - 꿈이 아닌 일상이 되려 한다

5. 모빌리티 기술 개발 현황

브루넬 Brunel

흩어진 기술 콘텐츠를 한 곳에서 보고 싶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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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ZCF

BZCF

<Founder Market Fit>

엄청나게 인상적인 대화를 나눴어서 기록해두려고 하는 노트. 8년 정도 사업하고 있는 사장님이랑 이야기 나눌 기회가 있었는데 (스타트업), 시장에서 product-market fit 엄청 중요하다고 이야기 나누는데 정작 자기에게 더 중요한거는 내가 그거 할 수 있는지가 더 중요했다는 이야기 들었다. 굳이 따지면 founder-product fit 이라고 해야 할 것 같은데… 자기가 살아온 경험에서 자기가 더 잘할 수 있는 게 있고, 생각하는 방식이 있고, 사고방식이 있고, 이런 것들 활용해서 잘 할 수 있는 비즈니스 (프로덕트)가 마침 있었고, 해볼법 했고, 시장도 성장하는 방향으로 흘러서 자기는 이 사업 할 수 있었다고… 만약에 같은 산업에서 비슷한 비전 같고 제품 만들어도 본인이 잘 할 수 있는 역량이 없는데 남들이 다 제품 만들고, AB하고, 성장시키는 방식으로 비즈니스 했기 때문에 나도 그렇게 해야 했다고 생각하면 아마 어려웠을 거라고… (물론 내 생각은 그래도 잘 하셨을 것 같긴 함)


그래서 시장하고 제품도 중요한데 어차피 크는 시장이고 남들이 더 원하는 시장이라는 로직 있으면 그 안에서 자기가 가장 잘 하는 방식, 자기가 가장 편하게 생각할 수 있는 사고방식으로 풀 수 있는 제품이 뭔지 생각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는 이야기 나누었다. 물론 대화에서 product market founder fit 이런 단어들 쓰지 않고 그냥 서로간 이야기 나누는 게 전부였지만 돌아보면 결국 너가 잘 하는거 뭔지 잘 스스로 파악해서 그거 시장에서 하라는 뜻으로 이해했다.


이 분 뿐 아니라 최근에 다른 분들도 서로 다른 표현으로 비슷한 말 했던 것 같다. 자기만 할 수 있는 것 찾아서 뾰족하게 만드는 게 제일 힘들지만 또 가장 가능성 높은 것 같다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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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가인

신가인

사업 아이디어 브레인스토밍 빠르게 하는 법

먼저 문제 정의를 하고

: 어떻게 (어떤) 사람들이 (무엇을) 할 때 (어떻게) 느끼도록 할 수 있을까?
  1. 아무거나 5개
  2. 물리적으로 불가능한 2개
  3. 아무거나 3개
  4. 불법인 거 2개
  5. 아무거나 3개
  6. 돈이 무한이라면 2개
  7. 아무거나 3개
  8. 천재들로 이뤄진 팀이 있을 때 2개
  9. 아무거나 3개
  10. 다음주에 시작할 수 있는 거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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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eon Kwon 권도언

Doeon Kwon 권도언

여러분의 피드백이 필요합니다!

피드백 하러 가기 : https://tally.so/r/mVLozM

저희가 한동안 유저 리서치를 하지 못하고 있었는데요. 감사하게도 이메일, 오픈채팅, 개인톡 등을 통해 피드백을 주시는 분들이 계셨습니다. 하지만 많은 분들의 목소리를 듣기엔 많이 부족했어요. 

그래서 이제 더 체계적으로 피드백을 받을 수 있도록 폼을 하나 만들었습니다. 지금까지 디스콰이엇을 사용하면서 불편했던 점, 개선되었으면 하는 점, 필요한 기능, 겪었던 오류 등을 알려주세요. 피드백을 통해 더 재밌게 메이킹할 수 있도록 디스콰이엇을 만들어보겠습니다.

피드백 주실 분들에게 미리 감사드립니다🙂

https://tally.so/r/mVLozM

디스콰이엇

IT 프로덕트 메이커들을 위한 소셜네트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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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seph

Joseph

[Devign] 7월 25일 업데이트 내용 (feat. 상태관리)

*슬랙에서 스쿼드 팀의 업무생산성, 개발 생산성에 관심많은 핫한 스타트업들의 PM, PD 및 프론트앤드 개발자 등과 소통해요! 디바인에 대한 소식도 가장 먼저 들으실 수 있습니다.

https://join.slack.com/t/deep-bluedot/shared_invite/zt-1bkod8s8i-YvjAKPD2WLfleWUnXp04JQ


안녕하세요 디바인팀입니다. 이번 Update는 유저분들께서 가장 많이 요청하신 기능 들인,

  • 1) 스크린샷 이후에도 같은 페이지에 코멘트를 추가할 수 있는 기능
  • 2) 코멘트 상태 관리 (진행중 / 완료) 기능 을 진행하였습니다. 관리를 위한 관리 대신 디바인을 통해 실제 우리가 일하는 생산성을 높이는 데 필수적으로 필요한 상태관리만 진행하여, 생산성을 극대화 하실 수 있습니다.
코멘트 추가 기능
  • Feature 1: 페이지 내 코멘트 추가 (이미지 1)
  • 이미 제작된 페이지에 하단의 코멘트 아이콘 버튼을 눌러 (Feedback, style, spacing) 코멘트를 추가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 Feature 2: 코멘트 수정 (이미지 2)
  • 수정하고자 하는 해당 코멘트의 Edit 버튼을 누르면 타이틀과 본문 내용을 수정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코멘트 상태 관리
  • Feature3: 코멘트 상태 관리 (이미지 3)
  • 좌측 코멘트 리스트에서 코멘트의 상태를 To Do, In Progress, Done 으로 표기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 전체 코멘트 개수와 각 상태의 코멘트 개수 또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Feature 4. 워크스페이스 홈화면에서 섹션별 Done 처리 코멘트 진행상황 확인 (이미지 4)
  • 섹션에 포함된 페이지 개수와 섹션 내에서 Done 처리된 코멘트의 개수를 볼 수 있습니다.

디바인은 앞으로도 제품을 만드는 스크럼팀 분들의 Day-to-day 생산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계속 발전할 예정입니다. 


Devign

프로덕트 디자이너, PM 및 개발자를 위한 AI 기반 버그 리포팅 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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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영

천지영

초기 창업 단계에 계신 분들은 어떤 고민을 갖고 계신가요?

안녕하세요! 저희는 스타트업 창업이 더 쉬워지는 세상을 꿈꾸는 예비창업팀 깨어난드리머 입니다😄

현재 스타트업 창업을 준비하거나 진행하면서 어떤 경험을 하였고, 어떤 어려움이 있었는지 설문조사를 하고있습니다.

설문조사는 3분 이내로 끝내실 수 있으니 많은 참여 부탁드리겠습니다!!🙌

https://forms.gle/BmUZS1jZoR1C7nY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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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길

이한길

[더벤처스 x 디스콰이엇] 스프린트 챌린지! 스프린트로 함께 성장해보아요🔥



[스프린트 챌린지란?]

더벤처스에서 제공하는 ‘온라인 스프린트 메뉴얼’을 이용하여 스프린트를 진행하는 챌린지.

 

[챌린지 참여 보상]

1. 📃 예비창업패키지 합격 사업계획서를 드려요!

2. 👪 프라이빗한 스프린트 패밀리 그룹방에 초대됩니다. 스프린트를 진행하는 초기창업팀들과 네트워킹을 하고 비즈니스 콜라보를 하거나 다양한 꿀정보들을 얻어갈 수 있어요.

3. 💰 더벤처스의 IR 미팅 연계 및 투자 검토 (IR 미팅 대상자는 따로 연락 드려요!)

 

[챌린지 일정]

- 챌린지 기간: 7.25.(월) ~ 8.7.(일) 기간 동안 자유롭게 진행.

- 마감 기한: 8월 7일 (일) 자정.

 

[챌린지 참여 방법]

1. www.theventuresprint.com 접속.

2. 스프린트 웹사이트 하단에 스프린트 패밀리 커뮤니티 가입하기.

- 가입 링크 바로가기: https://forms.gle/DCMvScmAfKxsAJLQ7

3. ‘2days 스프린트’와 ‘5days 스프린트’ 중 1개를 선택하여 스프린트를 자체적으로 진행.

4. 디스콰이엇에 ‘메이커로그 기록하기’로 스프린트 과정에서 배운 것을 간단하게 공유. (디스콰이엇 링크: https://disquiet.io/)

* 2, 3, 4번 모두 필수사항입니다! 


문의사항: sprint@theventures.vc

더벤처스 스프린트

초단기 서비스 개선 및 가설 검증 프레임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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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한

박종한

[렛츠인턴 X 디스콰이엇] IT 스타트업 인턴 도전, 저희가 도와드려요!

메이커 여러분 안녕하세요, 이번에 렛츠인턴과 함께 인턴 이력서 작성 및 지원 단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인턴 준비생’들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5주 챌린지 프로그램에서 '디스콰이엇 스타트업 인턴 코스'를 운영합니다 🔥


Let's !ntern 이란?

Let’s !ntern 은 이력서 작성 및 지원을 미루고 있는 ‘인턴 준비생’들을 위해 진행되는 프로그램 이에요. 인스타그램에서 보기 → @letsintern.official
인턴이 취업을 위한 최고의 스펙이라고는 하지만.. ’자격증 하나만 더 따고 쓸까?’, ‘대외활동 하나만 더 하고 쓸까?’, ‘아 내일까지 과제 제출해야하는데..’ 이런 저런 고민 때문에 인턴 지원을 망설이고 계신다구요?
인턴 합격을 위한 가장 좋은 스펙은 인턴 지원입니다. 렛츠인턴에서 제공되는 프로그램들과 함께 막막했던 부분을 풀고, 지원까지 함께 해보세요!


디스콰이엇 스타트업 인턴 코스

참여 대상

초기 IT 스타트업 팀에서 일하고 싶어요! 🙋🏻

코스 소개

1-2주 : 학습 콘텐츠, 미션, 디렉션 미팅 모두 실전코스와 동일하게 진행됩니다.
3-5주 : 디스콰이엇 자체 커리큘럼으로 진행됩니다.
해당 코스는 IT 서비스 메이커들의 소셜 네트워크 ‘디스콰이엇’과 함께 진행되며, 코스 수료 후 실제 스타트업과 매칭될 기회도 있다고 해요! (소근소근)
IT 스타트업 인턴에 관심이 있고, 5주 내에 인턴 ‘지원’을 목표로 삼고 있는 인턴 준비생들에게 추천합니다!

신청 방법 및 자세한 안내는 아래 링크에서 확인하세요!

[ 렛츠인턴 챌린지 보러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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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도언님이 함께 커리큘럼도 개발하고, 디렉션 미팅에도 참가해요. IT 스타트업 인턴에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신청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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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프로덕트 메이커들을 위한 소셜네트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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