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클

Jay Kim

Jay Kim

SaaS 랜딩 페이지 전환율 공부

되는시간 (https://whattime.co.kr) 서비스를 만들고 있는 김재영입니다.

주기적으로 서비스 퍼널을 분석 하며 서비스를 개선해 나가고 있는데요, 부족하지만 해당 내용 공유해 드립니다.

많은 서비스가 그렇듯 왜 가입자 수가 확 늘지 않을까 하는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많은 첫 방문 유저가 랜딩 페이지에 방문하지만, 가입 전환이 잘되지 않습니다.

문구 수정 등 많은 시도가 있었지만 큰 변화는 없습니다. 랜딩 페이지 가입 전환율이 좋은 정도는 어느 정도일까요.

- 평균 전환율 : 2.9%

- 최고의 SaaS : 24.2%

(https://blog.roastmylandingpage.com/landing-page-conversion-rates/)


SaaS 서비스에서 100% 가까운 가입 전환율은 당연히 어렵다고 합니다!

서비스 특성에 따라 다르겠지만 10~20% 정도 전환율이 나오는 SaaS 서비스들은 충분히 잘하고 있다고 판단됩니다!

서비스 특성에 따른 전환율은 더 공부해서 다음에 공유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https://unbounce.com/conversion-benchmark-report#software_as_a_service)

저희 "되는시간"은 평균 18%의 전환율이 나오고 있고 해당 부분에 대해서는 현재는 크게 문제가 없다고 판단하고는 있는데요.

- 다른 부분에 너무나 많은 문제가 있기 때문에...

- "되는시간" 서비스 특성상 높게 나오는 부분이 있다


BX 개선 등 랜딩 페이지는 계속 업데이트되어야 하는지 vs 핵심적인 서비스 기능들에 집중해야 하는지 메이커분들에 의견이 궁금합니다.

"되는시간" 랜딩 페이지에 대한 개선 의견도 말씀해 주시면 저희 팀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되는시간

되는시간 - 내가 되는 시간을 상대방이 예약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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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ghyun Park

Junghyun Park

1000명의 팬으로 먹고 살 수 있는 '크리에이터 이코노미'

오늘은 좀 더 가벼운 내용의 영상을 요약해보았습니다.

'크리에이터 이코노미'라는 용어가 핫해진지는 꽤 오래되었지만, 왜 그런지는 명확히 알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마침 티타임즈에서 다양한 사례를 통해 크리에이터 이코노미의 기본적인 내용을 다뤄주셔서 이를 요약해보았습니다. :)


  • 1,000명의 팬 이론
  • 현재까지의 콘텐츠 유통구조
  • 크리에이터 이코노미
  • 크리에이터 이코노미 비즈니스 사례
  • 빅테크 기업들이 크리에이터 이코노미에 합류하는 이유
  • 크리에이터 이코노미의 미래모습


크리에이터 이코노미에 대해 아직 잘 모르신다면, 아래 유튜브 요약 노트로 가볍게 입문해보세요! (10분짜리 가벼운 영상이라 전부 다 보는 것도 좋겠네요!)

📝 영상과 함께 보는 슬리드 요약 노트: https://slid.cc/share/vdocs/티타임즈-크리에이터-이코노미-1000명의-팬만-있으면-먹고-살-수-있다-30d1956c6cea4e82a5b43971e99d0d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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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커로그용 초간단 요약


크리에이터 이코노미

팬 1명당 월 만원씩 결제시, 매월 천만원의 수익을 올릴 수 있다는 이론. (IT 잡지인 와이어드의 전 편집장이자 미래학자인 케빈 켈리가 2008년에 기고한 글: https://kk.org/thetechnium/1000-true-fans/)


크리에이터 이코노미

실리콘밸리의 유명 투자사 a16z 마크 엔드레센이 말하길, 크리에이터 이코노미는 '세 번째 물결'임.

  • 첫 번째 물결은 온라인에서 아무도 돈을 벌거나 쓰지 않았다.
  • 두 번째 물결에서는 광고를 통해 온라인 서비스들이 돈을 벌었던 시기다.
  • 세 번째 물결에서는 구독자와 크리에이터가 직접 연결돼 크리에이터가 직접적으로 수익을 올릴 수 있게 될 것이다.


하지만... 지금까지 이러한 일이 불가능했음. 크리에이터와 팬 사이에는 플랫폼이 있었는데, 이 플랫폼은 광고를 통해 수익을 올림. 그때 이 광고 수익이 크리에이터에게 거의 공유되지 않았기 때문.

최근들어 팬이 플랫폼을 거치지 않고 크리에이터를 직접 구독할 수 있는 방법이 넓어지고 있음. 즉, 플랫폼의 역할은 줄어들고 크리에이터의 영향력은 커지고 있음.

=> 이러한 현상을 크리에이터 이코노미라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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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 자세히 알고 싶다면? 슬리드 요약 노트 전문보기: https://slid.cc/share/vdocs/티타임즈-크리에이터-이코노미-1000명의-팬만-있으면-먹고-살-수-있다-30d1956c6cea4e82a5b43971e99d0d57


슬리드

동영상 속 지식을 내 것으로 만들어주는 AI 동영상 지식 저장앱, 슬리드(Sl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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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가인

신가인

Input 지표 vs. Output 지표

오늘 USMC 마지막 날에 멤버들과 디스콰이엇 팀과 함께 치킨을 먹던 중, 박현솔님이 Input 지표 Output 지표에 대해 말씀하신 것이 인상깊어서 글로 남겨본다.


Output 지표

최종적으로 목표로 하는 지표이다. 거의 모든 기업들의 Output 지표는 비슷하다. 총 유저 수나 매출이다.


Input 지표

하지만 비즈니스마다 이것을 이끌어내는 Input 지표는 모두 다르다. 


예를 들자면,

  • 공장
  • Output 지표: 생산량
  • Input 지표: 기계 가동 시간
  • B2B 비즈니스
  • Output 지표: 고객 수
  • Input 지표: 영업 미팅 수
  • Facebook
  • Output 지표: MAU
  • Input 지표: 친구 추가 수


Input 지표를 찾는 방법


디스콰이엇 팀에서 Input 지표를 찾은 방법은 굉장히 인상적이었다. 회귀 분석(regression analysis)을 통해 찾았다고 한다.


바로 이것이다.


여러가지 데이터를 비교해보면서 상관관계가 가장 높은 것을 찾은 것은 포스팅 수였다.


숫자가 1에 가까울수록 서로 상관관계가 높다고 말할 수 있는데, 포스팅 수와 MAU의 r값은 0.94나 된다고 한다.


물론, 상관관계가 높다고 해서, 인과관계인 것은 아니여서 논리적으로도 설명이 되어야한다.


그 논리는 다음과 같다.

사람들이 올리는 포스팅은 디스콰이엇의 핵심 컨텐츠이며, 새롭고 양질의 컨텐츠가 많을수록 사람들은 많이 들어올 것이다.


찾았다면 거기에 집중


이야기 도중에 기능 개발 우선순위는 어떻게 정하는지 물어봤었다. 그러자 또 한번의 신선한 답변을 들었다.


포스팅 수 올리는 거 아니면 아무것도 하지 않아요.


지금 당장 서비스의 가치를 가장 빨리 끌어올릴 수 있는 것이 양질의 포스팅이 많이 올라올 수 있게 하는 것이고, 그것에 모든 에너지를 집중하고 있는 것이다.


사실 이렇게 하기 굉장히 어렵다. 왜냐하면 모든 게 다 중요해보이기 때문이다. 특히 서비스를 사랑하는 파운더에게는 더더욱 그렇다.


지금 메이커 검색이나 포스팅 제목 검색이 안되는 것도, 자잘한 버그가 있다는 것도 너무나도 잘 알고 있다. 하지만 그것보다 더 크고 중요한 것에만 극도로 집중할 수 있다는 게 정말 잘하는 팀이라고 생각한다.


One thing이 뭔지 파악하고 그것에만 집중하는 것. 속력이 아닌 속도에 집중하는 것. 뛰어난 팀에 반복적으로 보이는 패턴이다.


100일챌린지#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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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수

이지수

10주 인턴을 마치며 깨달은 것들

인턴을 시작한지 이제 3개월이 되었네요. 10주를 마칠 당시 한 번 돌아보면 정리했던 글입니다. 사업을 배우고 싶다고, 다른 관점을 배우고 싶다는 명목으로 회사 이름도, 뭐하는 곳인지도 모르지만 사람 하나만 보고 무작정 들어왔습니다. 돌이켜 보면, 제가 살면서 했던 가장 좋은 선택 중 하나가 되었네요.


1/ 모든 업무의 시작은 리서치로 통일된다.

시장조사만이 리서치가 아니다. 기획과 마케팅, 그리고 개발도 리서치에서 시작한다. 이 서비스는 어떻게 성공했고, 이 마케팅 전략은 왜 성공했는지, 저 프로그램의 코드는 어떻게 짜여 있는지까지… 이 세상에 아무것도 없다가 갑자기 생겨난 것은 없다. 모든 창조는 모방에서 시작된다. 심지어는 스티브 잡스가 만든 맥킨토시조차 모방에서 비롯했다.


2/ 리서치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인사이트 혹은 성공의 매커니즘이다.

리서치를 하는 이유는 선례가 성공할 수 있었던 비결을 알기 위함이다. 팩트는 누구나 찾을 수 있고, 누가 하든 같은 퀄리티가 크게 다르지 않다. 더 중요한 것은 그러한 팩트가 만들어진 원인이다. 수많은 팩트를 조합하고 연결하여, 결과가 어떤 의도와 원리로 계획되고 실행되었는지를 뽑아내는 게 핵심이다.


3/ 핀포인트에 맞춰 필요한 근거를 빠르게 가져가는 게 핵심이다.

무작정 조사를 시작하기보다 내가 알고자 하고, 알아야 하는 게 무엇인지를 파악하는 게 우선되어야 한다. 오래한다고, 근거를 많이 모아 정확도를 높이는 게 중요한 게 아니다. 정보가 정확한 건 당연하되, 답해야할 질문을 뾰족하게 정의해야 효율적으로 일할 수 있다. 리서치는 모든 업무의 일부지만, 모든 업무에서 가장 작은 부분이다. 시간을 과하게 들여선 안 된다.


4/ 많은 양의 정보를 처리하고 복잡한 사고를 할 줄 아는 능력은 도움이 된다.

리서치를 진행하다 보면 많은 양의 정보가 머릿속에 들어온다. 전체적인 방향을 유지하면서 여러 디테일을 챙기고, 수많은 디테일들 간의 관계를 파악하고 머릿속에 큰 그림을 그릴 수 있는 - 이런 류의 사고능력은 업무에 큰 도움이 된다. 직급이 올라갈수록 같은 퀄리티의 디테일로 그려야 하는 그림의 스케일은 커지고, 게다가 이런 고민은 점점 많아질테니 복잡한 걸 잘 풀어내는 능력은 중요하다.


5/ 복잡한 사고보다 더 중요한 건 쉽게 풀어 전달하는 능력이다.

내가 어떤 위대한 생각을 갖고 있고 얼마나 귀중한 정보를 알고 있든, 팀에게 공유되지 않으면 실행될 수 없고, 실행되지 못하면 없는 것만 못하다. 혼자서 할 수 있는 일에는 한계가 있다. 그래서 많은 업무는 팀단위로 이루어지고 말이든 글이든 남이 이해할 수 있게 풀어내는 건 기본 중의 기본이다.


6/ 어떤 결과물을 만들 것인지 늘 생각해야 한다.

고정된 정답은 없다. 내가 전달할 메시지를 가장 효율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최적의 방법을 생각해야 한다. 이 고민이 선행되고 지속되어야 업무를 진행하는 과정에서도 효율을 높일 수 있다.


7/ 상대방의 입장을 고려하는 능력이 가장 중요하다.

이 세상 모든 일은 팀 단위로 이뤄진다. 따라서, 내 일이 누구를 향하는지 알고 그 사람을 고려해야 한다. 대화할 때나 메일을 쓸 때, 미팅에 들어갈 때, 보고서와 기획서를 쓸 때 모두 똑같으며, 상대방에 따라 전달하는 정보의 종류와 강조해야 할 포인트, 서술하는 방식과 순서 등이 달라지기 때문이다. 상대방이 누구고, 이 누구인지에 따라 내 업무의 역할은 무엇이고, 내 업무를 받은 뒤 상대방이 하게 될 업무는 무엇인지에 대한 이해가 선행되어야 한다. 이 과정을 거치지 않는 일은 없다.


8/ 좋은 제로투원(0 to 1)엔 좋은 고민이 깔려 있다.

기획이든 사업이든 인생이든 제로투원은 어디에나 있고 어디에나 중요하다. 이걸 잘 한다고 반드시 결과가 좋은 건 아니지만, 이게 안되면 결과는 무조건 망한다. 좋은 제로투원에는 좋은 고민이 밑바탕에 깔려있다. 다각도의 관점에서 깊이 있고 명확한 기준을 바탕으로 검증되어야 한다. 그래서 내 아이디어가 내 밖으로 빠져나갈 때는 최대한 높은 완성도를 갖춰야 한다.


9/ 결국 모든 건 고민의 연속이다.

하고자 하는 모든 일은 덩어리진 고민을 낳는다. 이 큰 고민은 여러 작은 고민으로 쪼개지면서 명확해지고, 각각의 고민에 대한 해상도가 높아질 때 비로소 해결의 실마리가 보이기 시작한다. 일이든 삶이든 별반 다르지 않은 것 같다. 지금 내 머릿속을 가득 채우는 고민을 어떻게 바라보고, 어떤 작은 고민들로 나눌 것인가.

지금 내가 하고 있는 고민이 나는 어떤 사람인지에 대한 반증이다.

어떤 사람이 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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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unsol Park

Hyunsol Park

디스콰이엇(Disquiet*)의 의미

디스콰이엇의 의미와 로고에 달린 *가 무엇을 뜻하는지 많이 물어봐주시는데요,

디스콰이엇은 “불안"이라는 뜻입니다.

우리는 모두 자신만의 이상이 있습니다. 이 이상과 현실의 간극에서 우리는 불안을 느낍니다.

불안에 대처하는 방법에는 2가지가 있습니다. 하나는 “현실은 원래 이렇다”라고 생각하고 넘기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왜 현실이 이럴까?”라는 질문을 던지면서 탐구를 통해 이상과 현실의 간극을 이해하고 창작을 통해 이 간극을 메우는 것입니다.

Disquiet* 로고는 불안(이상과 현실의 간극)을 그냥 넘기지 않고 주석처리하여 깊게 탐구하는 사람들을 연결한다는 미션을 표현한 것입니다. 저는 이런 사람들을 “메이커"라고 생각하며 이들은 우리 삶에 영감과 혁신을 가져다 준다고 생각합니다.

디스콰이엇은 메이커들이 자신의 불안을 원동력으로 서로 영감을 교류하고 혁신을 만들어낼 수 있는 최고의 네트워킹 서비스를 만들고자 합니다.

디스콰이엇

IT 프로덕트 메이커들을 위한 소셜네트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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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빈

케빈

무더위가 아니어도 차가운 물로 샤워하기

Wim Hof 라는 사람의 인터뷰영상을 보게 되었다.

호흡법과 냉수샤워로 삶이 달라지지는 않겠지만, 해보지 않을 이유도 없었다.

마침 엄청난 습도와 찌는 듯한 더위가 정신을 어지럽게 하는 나날이었다.


처음 3, 4일 냉수샤워를 하는 나의 모습은 꼴사나웠다. 수도꼭지를 왼쪽 가장 끝으로 돌려놓고 5분, 왼쪽 발끝부터 오른쪽 발끝까지 온 몸을 100분할 해서 얼굴을 찌뿌린 채 천.천.히 들어가기 시작했다. 물론 30%쯤 들어갔을 때 나와서 흐르는 샤워 물을 쳐다보면서 마음을 다잡아 보는 날이 허다했고, 그래서 출근시간이 조금씩 늦어지기도 했다.


그렇게 10개월 정도가 지나 지금이 되었다.

이제 차가운 물을 틀고 바로 들어갈 수 있게 되었다. 더 이상 조금씩 들어가지도, 그러면서 주저세포가 알아차릴 시간을 0.1초도 주지 않게 되었다. 내 머리 속에서 이 물이 얼마나 추울지 기억을 찾으려고 하 기미가 보이는 순간, 바로 차갑게 내려오는 물 속으로 몸을 집어넣어야 된다는 것을 배우게 되었다.


차가운 물로 샤워하면서 몸이 더 건강해진 건 잘 모르겠다. 하지만 온 몸으로 배운 게 하나는 있다. 내가 느끼는 대부분의 고민과 고통은 피하려고 할 때 생기고 최고점을 찍는다는 것이다. 차가운 물에 발가락을 집어넣으려고 마음 먹기까지, 온 몸을 넣기 위해서 몸을 조금씩 기울일 때 그 때가 제일 고통스럽다.

차가운 물 속에 온 몸이 들어간 순간 고민과 고통은 없다.

그냥 정말 많이 차가울 뿐이다.

머리 속으로 그려볼 때가 아니라, 온 몸이 차가움을 온전히 느낄 때

바로 그 때 나는 차가움을 있는 그대로 볼 수 있고, 받아들일 수 있고, 참을 수 있고, 무언가를 해볼 수 있다.


메이커와 창업가가 다르다는 이야기를 몇 일 전에 했다. 디테일하게 들어가면 수 많은 것들이 있지만 결국 '찬 물을 맞을 준비를 하는 사람'과 '찬 물을 맞고 있는 사람'의 차이지는 않을까? 그리고 그 차이는 우주적인 계시, 행운의 행운으로 이어지는 상황, 과거에 쌓여져 온 경험의 축적이라기 보다는 '뛰어들기'의 유무라고 생각한다.


문제를 해결하고 싶어서 제품을 만들고 있다면

고객을 만나자. 시장에 내 놓자. 팔아보자.

팀을 꾸리고 사업으로 키워보자.


몇몇 성공한 창업가들이 창업에 대한 환상이 심어져서 너무 많은 사람들이 준비되지 않은 상태에서, 창업을 한다고 걱정하시는 글을 보았다. 그럴 수 있다.

창업을 하는 모두가 성공해야 한다면 너무 많은 사람이 창업을 하는 것은 사회의 소중한 자원이 낭비되는 것일 수도 있다. 하지만 문제를 해결하고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한 시도가 실패로 이어진다고, 성공이 아니라고, 낭비였다고 단언하는 건 결정론적이고 근시안적인 관점은 아닐까?


그러니 해보자.

찾아보고, 만들고, 넘어지고, 일어나서 뛰어보자.

차가운 물로 뛰어들어가자.

차가운 물을 맞는 순간, 전신에 피가 더 빨리 흐르고, 교감신경계가 촉진된다.

우리는 실제 위험을 정면으로 응시하고 대응할 때 더 뛰어난 존재들이다.


그러니 시작하자.

당신이 스스로를 위해, 세상을 위해 무언가를 하고 있다면

더벤처스가 부스터가 되어주겠다.


당신은 모두의 예상보다 더 위대한 일들을 해낼 수 있다.

더벤처스

Founders Backing Found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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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혁

김민혁

안녕하세요!

저는 창업을 하고 싶은 프론트엔드 개발자 김민혁입니다!

첫 메이커 로그로 제가 창업을 하고자하는 이유를 다루려고 합니다😀

다른 분들은 어떤 계기로 창업 또는 메이킹을 하게 되었는지 궁금하네요!


우선 간단하게 제 소개를 하자면 저는 컴퓨터 공학 전공으로, 현재는 학교를 휴학하고 NFT 프로젝트 개발을 하는 회사에서 프론트엔드 개발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제가 컴퓨터 공학을 전공으로 선택한 이유도 바로 창업을 위해서 입니다. 나의 제품, 서비스를 직접 개발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면 언제든, 빠르게, 적은 비용으로 개발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노코드 툴로도 충분히 서비스를 만들 수 있지만 당시의 저는 노코드 툴이라는게 있는지도 몰랐습니다.😅)

사실 처음에 창업을 하겠다고 결정하게 된 계기는 '돈'입니다. 스타트업이란 단어조차 몰랐던 저는 막연하게 '사업을 하면 돈을 많이 벌고 자유롭게 일할 수 있겠지' 라는 생각을 했고 사업을 하기만 하면 다 경제적, 시간적 여유가 생기는 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스타트업에 대한 여러 책을 읽고, 강의를 듣다보니 공통적으로 등장 하는 말이 '생존할 수 있는 스타트업은 극히 소수다.'라는 것이었습니다. 이러한 말들은 창업에 대한 자신감, 의지를 떨어뜨리더군요. 공부를 하면 할수록 '내가 사업을 너무 만만하게 봤구나' 라는 생각과 함께 창업에 대한 열정이 식어갔습니다.


그러던 중 창업을 위해 혼자 공부하던 웹 개발 분야에 흥미를 느껴 교내 동아리 친구들과 간단한 프로젝트 두 가지 진행했었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사용할 수 있도록 배포하고 운영하는 경험까지 이어지진 않았지만 개발하는 과정에서 이 서비스가 누군가에게 쓰일 수 있다라는 생각만으로도 설레고 신이 났습니다.

그렇게 개발에 큰 흥미를 느끼고 열심히 개발 공부를 하다 현재 회사에 들어가 개발자로 일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회사에서 즐겁고 재밌게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도 어딘가 조금씩 아쉬운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프로젝트가 내 서비스였으면 더 좋을 텐데.','이 프로젝트의 이런 부분은 사용자에게 도움을 주지 못할 것 같은데' 이러한 생각들이 들었습니다.

저의 아쉬움은 다른 누군가의 프로젝트에 개발자로서 참여하기 보단 내가 만들고 싶은, 내가 기획한 서비스를 개발하고 이 서비스를 많은 사람들이 사용할 수 있도록 하자 라는 생각에서 비롯된 것이었죠.

결국 지금은 이러한 제 바람을 위해 창업을 하고자 합니다.

정리하자면 창업을 하기 위해 선택한 전공이 식었던 저의 창업 열정을 다시 깨우게 된 셈입니다😁


간단하게 지금 창업을 하고자 하는 이유에 대해 작성해보았습니다. 다른 분들은 어떤 계기로 창업을 하게 되셨는지 혹은 창업에 뜻을 가지게 되었는지 궁금하네요!

평소 글을 작성하지 않아 미숙한 글이지만 끝까지 읽어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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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ghyun Park

Junghyun Park

피벗(Pivot)을 결심했다면, 언제/어떻게 피벗을 하면 될까?

사실 슬리드(Slid)는 두 번의 큰 피벗을 거친 서비스입니다.


저희 회사 첫 창업은 음성인식을 통해 오프라인 발표를 도와주는 ScriptSlide라는 서비스로 시작을 했었습니다.

그러던 중 코로나가 시작되어 오프라인 발표는 사라지고 대학생들의 온라인 강의 수요가 급증하자 사이드 프로젝트로 '동영상 PPT 추출 서비스, Slid'를 2주 만에 만들었습니다.

초기 빠른 성장으로 두 달만에 Slid가 기존 ScriptSlide 서비스보다 이용자 수가 많아지자 Slid로 첫 피벗을 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대학생을 타겟으로 했기에 방학이 되자 사용자 수가 급감하였고, 또 한번의 피벗을 고민할 수 밖에 없게 되었습니다.

이에 '온라인 강의 필기'에 대한 불편함은 동일하지만 시기에 영향을 크게 받지 않는 '유튜브로 공부하는 3050'을 새로운 타겟으로 서비스를 크게 피벗하여 지금의 '유튜브 캡쳐 필기 & 공유 노트, 슬리드'가 되었습니다.


사실 피벗을 할 때에 따로 기준이나 방향성을 고민하지 않고 했었는데, 이때 아래 존잡생각 유튜브 영상을 미리 봐두었다면 큰 도움이 되었을 것 같습니다.


혹시 피벗을 고민하고 계시다면 아래 영상을 꼭 한번 시청하시길 추천드립니다!

📝 영상과 함께 보는 슬리드 요약 노트: https://slid.cc/share/vdocs/존잡생각-사업을-피벗하는-방법-the-art-of-pivot-f243af837950403aa4eb84f3aab1f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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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커로그용 초간단 요약]


피벗을 해야하는 타이밍은 언제일까?


우리의 목표는 '전역최적'을 찾는 것.

현재 있는 곳이 '전역최적'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 때, 더 높은 봉우리를 찾아서 여행을 떠나는 것을 피벗이라고 봄.


성장 지표가 작아도, 우리가 선형적으로만 성장해도 희망이 있음. 복리의 힘을 믿자!

제품 C와 같을 때에는 피벗을 해야할 때!


어떤 방향으로 피벗을 해야 성공확률을 높일 수 있을까?


1. 시장을 기준으로 피벗을 할 때

  • 가장 성공확률이 높음
  • 우리가 이미 해당 시장에 갖고 있는 인사이트, 고객에 대한 이해, 갖고 있는 정보들을 재활용하는 것이기 때문에 유리함.
  • 비슷한 고객/시장으로 다른 문제를 푸는 것.
  • 비슷한 문제를 대상으로 다른 고객/시장을 찾는 것. (예: B2B <> B2C)


2. 제품을 갖고 피벗을 할때

  • 난이도가 조금 있음
  • 시장과 고객이 검증이 안되었기 때문.
  • 기 보유 기술로 다른 제품을 만들거나,
  • 파생된 제품으로 신규 사업을 하는 것.


3. 현재 인력을 갖고 피벗을 할 때

  • 성공 확률이 낮음
  • 모든 것을 reset을 하는 것이기 때문에!
  • 현재 인력의 스킬/경험/강점을 토대로 완전히 새로운 사업을 시작하는 것


피벗 결정 후, 회사 내/외부에 커뮤니케이션 하는 방법


핵심은 '기대관리'

피벗을 하는 과정에서 누구도 놀라면 안된다.

피벗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임직원, 투자자 등의 기대를 관리하는게 핵심임.


피벗 & 커뮤니케이션 스케쥴

우선 내부임직원들과 먼저 커뮤니케이션을 시작한 후, 투자자들에게 공유

그 다음 결과적으로 기존 고객 및 유저들에게 공유

슬리드

동영상 속 지식을 내 것으로 만들어주는 AI 동영상 지식 저장앱, 슬리드(Sl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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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다예 Daye Song

송다예 Daye Song

2022 상반기 팀 회고 - 서베이지

최소 6개월에 한번씩은 팀이 다같이 하루종일 그간 했던 활동과 성과를 돌아보고, 배우고 느낀 점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지는 것이 좋다고 생각해요 (하반기부터는 분기별로 해볼까 생각 중입니다)

그래서 7월 1일, 팀원들과 다함께 상반기 회고를 진행했고 해당 내용을 메이커로그로 남겨보려 합니다. 글을 쓰기 전, 문득 떠올라 연초에 썼던 2021년 회고 글을 다시 읽어보니 감회가 새롭네요.


플랫폼 기획팀 회고

빠른 결정 - 빠른 실행 - 빠른 피드백 loop 가 좋다.

플랫폼 기획 관점에서는, 너무 각잡고 하려면 미뤄진다는 것을 많이 느낀 것 같습니다. 잃을 것이 많지 않기 때문에, 빠르게 기획해서 출시하고 고객/패널의 반응을 보는 것이 최고인 것 같아요. 이미 웹사이트가 있지만, 새로운 서비스를 출시할 때는 노션으로 MVP 테스트를 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구요 (이번에 이걸 하지 않아서 신상 서비스 출시가 미뤄졌거든요ㅠㅠ)

다만, 상반기에는 처음으로 Weekly Update라는 세션을 통해, 매주 KPI를 체크하며 즉각적으로 반응하면 좋을 것들에 대해서는 빠르게 action plan에 옮겨 실행했습니다. 몇주 뒤에 파악하면 늦을 것들은 선제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장치를 마련해두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서비스 운영팀 회고

효율성 추구 좋다! 다만, 배달의 민족도 처음엔 직원분들이 전화 주문을 넣었다는 것을 기억하자.

먼저, 1월에 자체 제작한 웹사이트 그리고 5월에 앱이 출시되면서, 서베이지는 엄청난 자동화 시대에 첫발을 내딛었습니다. 웹사이트가 나오기 전까지는 Wix라는 노코드 툴로 일일이 운영을 했었고, 앱이 출시되기 전까지는 카톡방을 통해 패널을 관리해왔습니다.

효율화가 되자, 일 처리가 쉬워진 것은 물론이며, 이로 인해 절약되는 시간도 있었습니다. 운영 단계에서 시간이 절약되자 고객이나 패널을 조금 더 친절하게 대할 수 있었고, 일 처리가 빨라지자 고객 만족도도 빠르게 상승했습니다. 당연히 매출 성장에도 기여했다고 느꼈고, 일을 하는 저희의 만족도도 높아졌습니다.

다만, 한번 효율화의 맛을 보니, 효율화를 기다리는 일이 간혹 생기더라구요. 그동안 충분히 엑셀 함수로도 처리했던 일을 개발팀에게 코드로 효율화해달라고 기다리며 일을 처리하지 않기도 했습니다. 이번 회고를 통해 운영팀은 배달의 민족도 초반에 수많은 수작업을 했던 것에 대해 이야기하며, 우리도 시간이 좀 더 들 수는 있지만 효율화를 위해 수작업 하던 것을 멈추지는 말자는 이야기를 했습니다.

아래는 서비스 운영 관점에서 개선된 몇 가지 수치에 대한 자랑입니다.

  • 고객 만족도 혹은 순추천지수(NPS)가 모두 목표치를 넘어 달성되었다. (만족도는 5점 만점에 4.83점. NPS는 0.66)
  • 우리를 이용하는 기관 수는 작년 하반기 46개에서 올해 상반기 63개로 증가하였으며, 이 중 해외 대학교도 5곳이 있다.
  • 유입 대비 전환율은 작년 하반기 3.87%에서 올해 상반기 4.6%로 개선되었으며, 이는 목표치였던 5%보다는 적은 수치였지만, 올해 초 웹사이트를 개선한 것이 유의미한 성과가 있다고 판단하였다.


마케팅팀 회고

마케팅의 본질은 '뽀대 나는 것'이 아니라, '고객이 필요한 순간에 그자리에 있는 것' 그뿐이다.

마케팅이 어려운 것은, 간혹 "예쁘게" 혹은 "프로페셔널하게 보이는 것"에 현혹되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하지만, 서베이지는 이번 학기 정말 필요한 마케팅을 골라서 잘 해본 것 같습니다. 돈이 한푼도 들지 않은 네이버 지식인 마케팅, 이메일 광고, 쿠폰 발급 마케팅, 블로그 마케팅 등에서 유입이 많았습니다. 남들이 하는 마케팅을 따라가려고 한 것이 아니라, 필요한 곳을 찾아서 필요한 사람들에게 잘 한 것 같아요.

또한, 대면 학교 생활이 시작되며 현수막/전단지/포스터 광고를 시작하였는데, ROAS가 182% 정도 나와서 앞으로도 오프라인 광고를 점차 확대하기로 하였습니다.


재방문, 그리고 지인추천이 최고다.

서베이지 유입경로 TOP3에는 재방문과 지인추천이 있습니다. 그럼 그들이 왜 재방문을 하거나 지인에게 추천할까? 생각했을 때는 '서비스에 만족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완벽한 공짜 마케팅은 한번 찾아온 고객을 만족시키는 것에서부터 시작한다는 생각이예요!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웠던 마케팅 회고였지만, 몇가지 뼈아픈 회고도 있었습니다.

  • 작년과 크게 다르지 않는 마케팅을 하였는데, 매출에는 큰 성장이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던 것이 잘못됐다. 인풋(서비스, 마케팅)이 달라져야 아웃풋(매출)이 개선되는 것 아닐까?
  • 네이버카페 마케팅으로 '링커리어'라는 곳에 처음으로 110만원을 태우고, 0원의 매출을 얻었다. ROAS 폭망... 회사 직원이라면 해고당했을 것만 같은 성과... 왜 이렇게 됐는지 꼭 짚고 넘어가야 한다.


하반기 다짐

더욱 더 본질에 집중하자. (본질=KPI)

상반기에도 노력했으나, 눈앞에 재미있는 프로젝트 제안 혹은 단기 수익원이 보이면, 몇가지 포기하지 못하고 해본 것들이 있습니다. 돌아보면, 다 '재미는 있었지'라는 생각이 들지만, 서베이지의 주요 KPI를 성장시키는 데에 큰 도움이 되었던 것 같지는 않았어요.

따라서, 하반기에는 "고객" 그리고 "패널"의 증가라는 2가지에만 포커스 하며, 우리에게 중요한 지표와 그것의 성장에 집중하기로 한번 더 다짐했습니다. 얼마를 써서 얼마를 벌게 되는지, 더 효과적으로 고객을 데려오고 더 효율적으로 패널을 관리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지만을 고민하기로 했습니다.

눈앞의 매출이나 나의 재미에 혹하지 않고, 이것이 서베이지라는 팀의 지표에 도움이 되는지만을 고민하며 결정해나가는 리더가 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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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저희는 코로나 이후 한번도 하지 못했던 MT를 하며 2022년 상반기를 마무리했습니다. 스타벅스 1만원권을 걸고 별거 아닌 초성게임을 겁나 열심히 하고, MBTI 가지고 열띤 토론도 하고, 주루마블도 하고, 그렇게 새벽 5시까지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눴어요. 같이 일하고 회의할 때보다 더 진솔한 각자의 고민을 들을 수 있어서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저희 팀은 그렇게 2022 상반기 회고를 마무리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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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저희 팀의 상반기 회고는 Tide에서 제공하는 회의 템플릿을 활용하였습니다.

만들어주신 @허수빈 님을 비롯한 Tide 팀께 감사드리고, 궁금하신 분들을 위해 링크 첨부할게요 :) https://tide.oopy.io/1e5e5d3e-3d08-4309-af84-cfebb9f7f109

서베이지 Surveasy

대학(원)생을 위한 서베이 플랫폼, 서베이지 | 서베이를 이지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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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 to PM

AM to PM

Carrying Capacity 이론 및 이슈 모아보기(핵심/이슈/현업에서 적용하기/CC높이기)

세션이 공개된 지 한 달 반 이상 되었음에도 'CC'는 최근 스타트업 씬의 가장 뜨거운 감자로 다시금 떠오르고 있습니다. 최근 CC 관련 다양한 의견을 읽어보며 세션의 내용을 스터디했던 내용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 브런치에서 상세한 전문을 담고 있으며 이 링크는 Summary글을 담았습니다. https://brunch.co.kr/@am2pm/12 )


✅ CC 세션의 핵심

Paid 마케팅/광고 등 모든 홍보수단을 걷어내고,

현재 배포된 Stage에서의 제품 매력만으로 유저를 끌어 모아 맥시멈 MAU에 도달합니다.


✅ New Customer Today(오늘 들어온 새 유저)를 늘리거나,

Lost Customers Today(오늘 나간 새 유저수)를 줄이는 것 이외의 개선은

MAU 성장에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 CC 관련 최근의 이슈 총 정리

1. Total Customer에는 '유저의 유입'과 '이탈' 외에도 '시장의 크기' 또한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점

2. (시장 크기가 무한정 크더라도) '매일 들어오는 신규 유저 수 N명'과 '이탈률 N%'는 고정된 '상수'가 아니라, 계속해서 바뀌는 '변수'라는 점

3. Paid Marketing도 지속 가능한 유저 획득 방법이라는 점


✅ 현업에서 CC 적용하기

✔ 가장 먼저 Total Customers의 전제인 'Active'와 'Churn'에 대한 정의를 해야 합니다.

✔ 그리고 전체적인 관점에서 CC를 측정하고, 이를 통해 마케팅 여부를 판단해야 합니다.

✔ 다음과 같은 공식을 프로덕트 전체적인 관점에서 먼저 계산하며 현재 Stage에서는 Paid Marketing을 통해 유저 유입을 늘릴 단계인지, 본질적인 제품 개선이 필요한 단계인지 체크합니다.

✔ 하위 서비스가 있다면 별도로 CC를 측정하며 꾸준히 모니터링합니다.


✅ 업의 규모에 따라 유연하게 써먹어야(?) 합니다.

✔ '토스'같이 너무나 많은 유저를 확보하고 있다면, CC가 더 이상 회사의 가치와 비례하지 않을 수 있으므로 매출과 EBITDA(이자, 세금, 감가상각비, 무형자산 상각비 차감 전 이익)로 회사 가치를 판단하는 것이 좋습니다.

✔ 또한 작은 규모의 프로덕트라면 적용을 재고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1) MAU가 어느 정도 규모가 되고, 2) organic traffic이 의미 있는 수준으로 유입되는 상황에 적용하는 게 합리적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 이 분은 오히려 CC를 바로 적용하기보다 '시장 사이즈 (=serviceable obtainable market) x 전환율 x 유지율'을 계산하는 것이 활용하기 쉽다는 의견을 주셨는데 꽤 합리적인 관점인 아닌가 싶습니다.


✅ Mission : MAU 높이기

1) New Active User(Inflow) 늘리기

1-1) (PCC 관점에서) Paid Marketing 실행하기

2) 이탈률 (Churn) 줄이기

2-1) If not...? Pivoting 할 용기..


✅ CC가 제품팀에게 주는 교훈

- 사용자가 프로덕트에 느끼는 본질적인 가치'에 몰입하라,

- 지속적으로 inflow와 churn을 모니터링하며CC에 도달하면 다음 단계의 고객만족을 위해 제품을 개선하라

- 자신의 서비스에 맞추어 Active와 Churn을 정의하고 전략 수립 시 활용


이 외 토스 세션의 총정리 노트는 이 링크를 통해 볼 수 있습니다.

https://www.learnfit.ai/path/3TAf7j1sRl

전문은 여기에서 볼 수 있습니다.

https://brunch.co.kr/@am2pm/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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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한

박종한

2022년 상반기, 중요한 사건 3가지

@권도언 님 처럼(저는 따라쟁이니까요 ㅎㅎ) 저도 상반기 회고를 적어보려 합니다. 올해 상반기의 가장 중요한 일 3가지를 꼽자면 아래 세개가 되겠네요.


• 1월, 연애 시작

• 3월, 코로나 걸림

• 6월, 첫 직장에서 퇴사 / 디스콰이엇 합류


1월에는 연애를 시작했습니다. 저는 원래 엄청 소심한 편이어서 마음에 드는 사람에게 먼저 다가가지 못했는데요, 그러다 보니 저한테 먼저 적극적으로 다가오는 사람을 받아주는 식으로 연애를 해왔던 것 같아요. 우연히 정말 궁금하고 멋지다고 생각하는 분을 알게 되었고, 놓치면 절대 안되겠다는 생각에 용기를 냈습니다. 지금은 정말 좋은 파트너십을 만들고 서로의 삶에 도움이 되는 존재로 함께 성장하고 있습니다. 하고 싶은 게 많고 바쁜 사람들에게는 어떤 사람을 만나는지가 정말 중요한 것 같아요. 저희도 늘 일과 연애의 밸런스를 잘 잡아가려 애쓰는 중입니다. 나중에 메이커 연애담 나누기 모임(?) 같은 거 만들어 봐도 좋을 것 같네요.


3월에는 직장 동료분과 밥을 먹다가 코로나에 걸렸습니다. 첫 이틀은 정말 '아 이래서 사람들이 응급실에 입원하는구나' 싶을 정도로 아팠는데, 그 뒤로는 나름 말짱해졌습니다. 덕분에 5일의 유급 휴가도 얻었으니, '오히려 좋아' 였죠. 이 기간동안은 방에서 혼자 격리되어 나는 어떤 사람이고 앞으로 무엇을 해야 할 지 정말 많이 고민했어요. 디자인과 기술의 경계에서 새로운 무언가를 만들고 싶어하던 제가, 우선은 디자이너들이 일반적으로 어떤 일을 하고싶어 하는지 알아보자는 생각에 인턴 디자이너로 들어간 회사에서 매일 들어오는 일들에 시달리면서 생각할 여유가 없었는데, 이 기간이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때 올해 꼭 달성해야 할 목표 두가지를 정리했어요.


1) 자율적으로 일하는 탁월한 사람들과 같이 일(또는 공부)한다.

2) 블로그 수준을 끌어올린다. 비즈카페에 소개될 만큼!


그리고는 이 두가지 목표를 이루기 위해 많은 사람들을 만나러 다녔습니다. 커피챗 요청도 드리고, 연결해 주시기도 하고, 관심있는 회사의 채용공고에 지원해 보기도 했어요. 그러던 중 운 좋게도 도언님께서 제안해 주셔서 디스콰이엇에 합류하게 되었어요.


6월에는 디자이너로 일했던 전 회사에서 퇴사하고, 디스콰이엇에서 오퍼레이터로 새 커리어를 시작하게 되었어요. 우선 제 2022 플랜의 1번은 달성한 것 같습니다. 제가 제대로 퍼포먼스를 낼 수 있기만 한다면요!! 디스콰이엇 팀원들은 정말 놀라워요. 여러분은 (2주 전) 디스콰이엇 팀원 수가 오직 3명이었다는 것을 아시나요? 적은 수의 팀원분들이 이런 아웃풋을 만들어낸다는 건 정말 대단한 탁월함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 아닐까 싶어요. 아이맥 뒤에서 프로덕트를 만들던 디자이너이다가, 제품을 시장에 소개하고 유저분들과 직접 소통하는 오퍼레이터가 되니 낯선 것들도 많은데요, 도언님과 팀원분들 덕분에 잘 적응하고 있습니다. 뛰어난 팀원 그리고 디스콰이엇 커뮤니티의 고수분들 덕분에 제가 아는 것이 정말 없고, 공부가 엄청 많이 필요하다고 느껴요. 메이커로그로 블로깅을 열심히 하면서, 2번 목표도 함께 달성할 수 있도록 해 보려고 합니다.


여러분들은 어떤 상반기를 보내셨나요?

짧아도 좋고,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내용이 아닌 개인적인 내용이어도 좋으니 메이커로그로 공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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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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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은 TMI로

최근 몇 년간, 나에게 가장 큰 영감을 준 사람을 꼽으라면 단연 작가 이슬아다. MZ세대를 대표하는 인기 작가인 그녀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숱하고, 그녀를 좋아하는 이유 또한 숱하지만, 내가 그녀를 볼 때 느끼는 감정은 조금 특별하다.


10대 시절의 나는 말 그대로 문학소녀였다. 논스톱과 투니버스에 빠져 있는 게 좀더 정상적인 열한 살에 벌써 내가 잘 하고 좋아하는 유일한 게 글쓰기라는 것을 알았고, 그 후로 뭔가를 쓰면서 먹고 살게 될 것이라는 데 대해 한 순간도 의심한 적이 없었다. 학교에서 만나는 선생님마다 내가 가장 재능이 있다고 했고, 나가는 대회마다 입상했다. 초등학생이 새벽까지 읽고 쓰는데 전혀 힘이 들지 않았다. 이 모든 사인들로 인해, 이 길이 정말 내 길이 맞는지, 내가 어디까지 올라갈 수 있을지, 이 길로 인해 내가 어떤 연봉과 어떤 사회적 지위를 얻을 수 있을지는, 내가 포유류로 살고 싶은게 맞는지 만큼이나 생각할 필요도 없었다.


확신이 무너진 것은 열아홉 살 때 간 합숙 문예캠프에서였다. 국내에서 청소년이 참가할 수 있는 대회 중 가장 큰 대회였고, 여러가지 사건이 있었지만 한 마디로 말하면 우물안 개구리가 갑자기 엄청난 실력자들을 만나고 코가 납작해졌다. 코가 납작해진 것도 그냥 납작해진 정도가 아니라 아주 패일 정도라, 울지도 못할 만큼 충격을 받은 나는 단 일주일만에 근 10년동안 믿어온 진로를 버리기로 결심했다. 글을 써서 먹고 살 수 있는 건 10대에 이미 경쟁자에게 이런 감정을 들게 할 수 있는 재능충들이지, 내가 아닐 것이기 때문에.


실제로 나는 글을 쓰지 않는 사람이 되었다. 그러다 어느날, 이 글을 읽었다.


“나는 나에게 재능이 있는지 궁금했다. 재능은 누군가를 훨씬 앞선 곳에서 혹은 훨씬 높은 곳에서 출발하게 만드는 듯했다. … 지금은 더 이상 재능에 관해 생각하지 않는다. 꾸준함 없는 재능이 어떻게 힘을 잃는지, 재능 없는 꾸준함이 의외로 얼마나 막강한지 알게 되어서다.

…

잘 쓰는 애도 매번 잘 쓰지는 않았다. 잘 못 쓰는 애도 매번 잘 못 쓰지는 않았다. 다들 잘 썼다 잘 못 썼다를 반복하면서 수업에 나왔다. 꾸준히 출석하는 애는 어김없이 실력이 늘었다. 계속 쓰는데 나아지지 않는 애는 없었다.

…

로맹 가리의 엄마는 어린 로맹 가리의 문학적 재능을 발견하고 기대감에 부풀어 이렇게 외쳤다고 한다. “너는 커서 톨스토이가 될 거야! 빅토르 위고가 될 거야!” 글쓰기 수업에서 나는 아이에게 이렇게 말한다. “너는 커서 네가 될 거야. 아마도 최대한의 너일 거야.” 로맹 가리도 결국 로맹 가리가 되었다. 반복적인 글쓰기와 함께 완성된 최고의 그였을 것이다. 그러므로 아이들에게 그저 다음 주의 글감을 알려주며 수업을 마친다. 얼마나 평범하거나 비범하든 결국 계속 쓰는 아이만이 작가가 될 테니까.”

(이슬아, ‘재능과 반복’)


이미 미디어에 자주 소개되었던 이슬아는 이미 알고 있었다. 그런데 이 글을 읽으며 놀라운 것을 눈치채지 못하고 있었다는 것을 깨달았다. 나와 한 살 차이인 이슬아를 나는 어떤 문예 대회에서도 본 적이 없다. (나 때 기준으로는) 문학계도 의외로 다른 예체능계와 마찬가지로, 특기생 입시를 목표로 수상 싸움이 심했기 때문에 상위권 대회 수상자는 매번 비슷비슷한 경우가 많았다. 어릴 때 두각을 나타냈더라면 이름이 낯이 익을 만도 한 것이다. 실제로 이슬아의 전공이나 학교도 어릴 때부터 문학도가 되기를 결심한 사람들의 전형적인 것과는 다르기 때문에, 재능을 인정받는 시기가, 혹은 재능을 찾은 시기가 빠르지는 않았던 것 같다고 추측한다. 어쨌든 이슬아는 작가가 되고 싶어 했고, 계속 썼고, 우리 또래에서 제일 잘 나가는 작가가 되었다. 내가 ‘천재’라고 생각했던 사람들은? 뭐 하는지 잘 모르겠다. 이슬아의 삶이 그녀의 주장에 대한 근거였다.


십 수년 만에 내가 아주 틀렸다는 걸 인정할 수밖에 없었다. 그 뿐 아니라 나는 다른 트랙에서도 똑같은 실수를 똑같이 반복하고 있었다는 것이 보이기 시작했다. 자연스러운 열정이 생기는 뭔가를 더 잘 하기 위해 노력하는 게 아니라, 내 재능과 남의 재능을 정량화하고, 비교해서, 어떤 시장에 들어가야 내 재능으로 가성비 좋은 경쟁을 할 수 있을지를 눈치보고 있었다. 그 와중에도 수치화되어 다가오는 열등감은 계속해서 지금이라도 재능없음을 인정하라고 압박하곤 했다. ‘최대한의 나’라는 건 생각할 필요도 없는 것이었다. 몇 개 안 되는 유효해 보이는 시장에서 내 재능은 이미 수치화되었고, 그 결과가 이미 내 최대치는 별볼일 없을 거라고 예측했기 때문에. 아이러니하게도 그 결과, 나는 어떤 것이라도 반복해 노력할 힘을 빼앗겼고 더 재능을 발휘할 기회를 놓치게 되었다.


지금의 내 꿈은 확실히 최대한의 내가 되는 것이다. 물론 여전히 더 재능을 갖고 싶다. 누구나 한 눈에 알아보는 재능을 가진 사람들을 보면 부럽다 못해 가슴이 아프다. 그러나 이제는 로맹가리가 점수를 낮추거나 높인다고 해서 톨스토이와 같은 글을 쓸 수 없고, 반대도 마찬가지라는 것을 안다. 로맹가리는 ‘자기 앞의 생’을 쓰고자 하는 류의 사람이었고, 빅토르 위고는 ‘레 미제라블’을 쓰고 싶어 하는 사람이었다. 그 소망은 그들이 삶에 걸쳐 반복한 생각으로 얻게 된 것이기에, 다른 누구도 아닌 그들만이 가질 수 있는 것이었다. 당연히도 그 소망을 달성하기 위해 반복적으로 노력한 사람 또한 세계에서 그들 뿐이었기 때문에, 더더욱 톨스토이도 조앤 롤링도 셰익스피어나 헤르만 헤세도 ‘자기 앞의 생’이나 ‘레 미제라블’을 쓸 수 없었다. 최대한의 자신만이 달성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알고, 그것을 달성하기 위해 반복적으로 노력한 사람만이 결국 어딘가에 도달한다.


이것은 문학도로서의 경험에 대한 이야기지만, 사실 나는 이 글을 쓸 때 작가 다음으로 선택한 두 번째 인생인, 스타트업 메이커로서의 나에 대해 생각하며 썼다. 자본도 없고 사람도 없고 기술도 없고, 분명 같은 것도 말도 안 되게 더 잘할 거인들이 있는데, 심지어 똑같은 일 하는 사람들 중에도 나보다 훨씬 잘난 사람들이 수두룩 빽빽한데 왜 뻔히 안될 일을 내 젊음을 갈아서 하고 있나. 오직 나만이 레 미제라블을, 자기 앞의 생을, 안나 까레니나를 쓰고 싶어하기 때문이다. 내 삶에 걸쳐 어떤 생각을 반복한 끝에 만들어진, 최대한의 나만 원할 수 있는 것, 그렇기 때문에 나만 그것이 실현되기까지 반복할 힘을 가진 것.


이것이 내가 이 일을 하고 있는 이유고, 사실 요새 이런 이유로 스타트업에 종사하는 사람은 거의 없지만, 나 말고도 이렇게 유치한 이유로 일하는 사람들을 계속 만나고 싶다. 매우 매우 매우 낯부끄러움에도 불구하고, 그런 이유로 첫 메이커 로그를 이런 TMI로 시작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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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가인

신가인

매쉬업엔젤스 심사역이 묻는 한가지 질문

최근 USCM(디스콰이엇 대학생 메이커클럽) 멘토링 세션에서 매쉬업엔젤스의 박선영 심사역님을 뵀다.


세션에 참여한 모든 사람의 아이템을 한 번씩 들어보고, 피드백을 짧게 주시는 방식이었는데, 한 사람당 시간이 3분 남짓 있었다.


그렇게 짧은 시간 안에 핵심을 파악하기 위해 선영님은 질문을 딱 한 가지만 하셨다.


사람들이 이 서비스를 사용하는 단 한 가지 이유가 뭔가요?


내가 이 질문을 들었을 때, 머릿속이 뭔가 탁 막히는 느낌이었다.


한 가지?? 뭘 말해야하지?


이유가 너무 많은데?


일단 쉽고,

커뮤니티여서 재밌고,

서로 지지를 해주며 더 열심히 할 수 있고,

어떤 질문이 있어도 바로 답변이 달리며,

바디프로필 찍는데 할인도 받을 수 있고요


...



이렇게 쏼라쏼라 말하다보니깐 벌써 시간이 다 됐다.


내가 봐도 기억에 남을 만한 이야기는 하나도 없었다.


결국 짧게 설명할 수 없다는 것은 그만큼 강력한 포인트가 없다는 말이다.


당근마켓 사용할 단 한가지 이유가 뭐에요?

"동네 주민들끼리 거래하는 거라 중고나라보다 신뢰할 수 있어요."


배달의민족 사용할 단 한가지 이유가 뭐에요?


"배달 가능한 주변 식당들을 전부 모아서 볼 수 있고 주문도 전화를 안해도 돼서 편리해요"


토스 사용할 단 한가지 이유가 뭐에요?


"뱅킹 어플로 하려면 공인인증서며 로그인이며 너무 귀찮은데 10초면 송금 가능해요"


이렇게 훌륭한 서비스들은 one-liner(한줄)로 게임이 끝나버린다.



10배 좋아야한다고 한다.


다이어트를 위한 디지털 프로덕트는 4,000개라고 한다.


구글은 이미 형성된 시장에서 후발주자가 경쟁자를 뚫고 선두주자로 올라서려면 기존의 프로덕트보다 10배 좋아야한다고 말한다.


그래서 G-mail은 출시할 당시 기존 이메일 서비스들이 제공하던 저장공간의 1,000배인가 무료로 제공했다고 한다.(정확히 몇 배인지는 기억안남)


위에서 내가 말한 것들은 모두 다른 서비스에서도 제공해주는 것들이다.


아무리 좋아봐야 1.5배, 진짜 진짜 잘하면 2배 정도이다.


10배 좋으려면, 한 문장 안에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으려면 단 한가지 이유가 필요하다.


항상 자면서 머릿속에 멤돈다.


단 한가지 이유가 뭘까?


100일챌린지#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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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시완

연시완

"대표들을 위한 2만원으로 랜딩 페이지 만들기" 2번째 세미나

안녕하세요.

스타트업코드의 연시완입니다.


5월달에도 "대표를 위한 2만원으로 랜딩페이지를 제작하는 세미나"를 한다고 메이커로그에 올렸었는데요.

이번에도 진행하게 되어 메이커로그를 올리게 되었습니다.


이번 주 일요일 18시부터 22시까지 Zoom을 이용하여 세미나를 진행합니다.

저번 세미나와 달리 노션과 우피로 만든 홈페이지에 GA/GTM을 붙이는 시간까지 같이 진행하오니 많은 관심부탁드립니다.

비용은 무료이며 간단한 설문조사만 참여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스타트업코드

연시완 드림


소개 및 신청 링크 : https://www.startupcode.kr/company/ceo-nocode-semin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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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eon Kwon 권도언

Doeon Kwon 권도언

2022년 상반기 - 디스콰이엇에 합류하고 5.5개월, 지금까지 나의 회고.

(사진은 호주에서 등교하다가 직접 찍은 사진)

그동안 바쁘다는 핑계로 매달 적던 회고를 빼먹었습니다. 그래서 이번 기회에 2022 상반기 회고로 퉁치려고 합니다.

이전에 적은 회고들

대학

디스콰이엇에 합류하려고 시원하게 자퇴했습니다

디스콰이엇

Community

(진행 중) 대학생 메이커 클럽 1기

처음으로 진행한 유료 모임. 생각했던 것만큼 엄청 많은 지원자는 아니었지만, 열심히 활동해 줄 소수의 지원자가 필요했기에 괜찮았다.

퀘스트를 깨는 것처럼 게임 요소를 주고 싶었지만, 초반부터 쉽지 않았다. Ideation - Team building - MVP - Pitching - Launching 과정에서 MVP가 없으니 Team building에서 어려움을 겪는 분들이 많았다. 다음엔 과정의 순서를 변경하거나, 원데이 클래스를 통해 해결해볼 생각이다.

멘토를 찾는 것도 어려웠다. 네트워크를 동원해 5명의 멘토를 구했다. 이명진 아루 대표님, 곽도영 도다 대표님, Jonghyun Chun 심사역님, 김우중 님, 백은하 님, 도움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멘토풀을 미리 확보해 다양한 프로그램에 유동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구조를 구상 중이다.

(진행 중) 메이커 챌린지 3기

이번 주에 시작해 아직 크게 회고할 부분은 없다. 이번에 오퍼레이터로 합류한 박종한 님께서 네트워킹 부분을 맡아 기획 중이다. 1&2기 알럼나이 및 3기 참가자만 할 수 있는 프라이빗 네트워킹을 준비 중이다.

(진행 중) 사이드 프로젝트 활성화

메이커 스퀘어를 런칭하면서 새로운 유저 사이드를 Acquisition & Activation 해보려 한다. 현재 간단하게 생각한 것은 디스콰이엇 내에서 사이드 프로젝트 모집(메이커 스퀘어) - 사이드 프로젝트 과정 공유(메이커로그) - 사이드 프로젝트 업로드(프로덕트 공유)의 과정을 진행하는 그림이다.

현재 우리가 줄 수 있는 베네핏은 사이드 프로젝트에 부족한 직군(개발자, 디자이너 등)을 찾아 연결해 주고, 우리가 입주한 디캠프/마루180/360을 최대한 활용한 장소 대관, 이벤트 등이다. 혹시 이 글을 보고 계신 사이드 프로젝트 팀장님들 계시면 연락 부탁드린다.

(완료) 메이커 클럽 1기

1월에 들어오자마자 Hyunsol Park 님과 함께 진행했던 모임이다. 현재 대표이신 분들과 예비창업자이신 분들을 모아 메이커 핸드북을 이용한 Flip Learning 방식의 모임이었다.

진행하면서 느낀 어려운 점은:

  • 대표님들은 시간이 없다. 매주 과제를 수행하고, 같은 시간에 미팅하기 매우 힘들다.

  • 초기 팀들은 어제의 기획과 오늘의 기획이 180도 달라질 수 있다. 메이커 핸드북의 목차와 참가자들의 현재 JTBD가 계속 어긋나게 된다.

  • 과제별 메이커로그 작성을 할 시, 참가자가 아닌 사람들 입장에선 비슷한 콘텐츠가 연속적으로 올라오므로 쉽게 피로감을 느낀다.

이런 점들로 인해 진행해 본 것이 메이커 챌린지 1기다.

(완료) 메이커 챌린지 1기

정해진 주제가 아닌 자유로운 주제를 통해 각 참가자들의 콘텐츠 차별성을 가져갈 수 있도록 기획했다. 아이디어 찾는 그룹, 유저 리서치하는 그룹, 가설 검증하는 그룹, MVP 만드는 그룹, 투자 유치 중인 그룹으로 총 5가지 그룹이었다.

너무 높은 자유도 때문인지 40명이 넘는 참가자에도 불구하고 진행 기간 동안 겨우 8개의 메이커로그만 작성되었다. 대신 그렇게 나온 8개의 메이커로그들은 모두 내용이 매우 좋았으며, 그중 몇 개는 조회 수가 1,000 이상이 나오기도 했다.

이때부터 양 vs 질에 대한 고민을 시작했다. 둘 중 하나만 택할지, 밸런스를 추구할지 고민이었다.

(완료) 메이커 챌린지 2기

1기에서 느낀 점을 토대로 사람들에게 더 좁은 주제를 제시하고, 가이드라인을 주되 최대한 다양한 콘텐츠가 나올 수 있는 것을 고민했다.

결과는 1기에 비해 매우 나아졌다. 약 20명의 참가자들이 있었고 한 달간 매주 1개의 메이커로그를 작성하는 것이 규칙이었는데, 완주율이 40% 넘게 나왔다. 1기의 7.5%에 비하면 5배 이상 개선되었다.

각 콘텐츠들도 매우 좋은 내용들이 많았고, 디스콰이엇에 프로덕트를 올린 분들은 예상치 못한 양질의 피드백을 얻어 가실 수 있었다.

(완료) 디스콰이엇 1st 메이커톤

6월 말에 진행하기로 했었던 메이커톤은 진행이 취소되었다. 이유는 참가자 신청 수가 매우 적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SNS를 통해 메이커톤 광고도 진행했지만 결과적으로 돈만 버리고 CAC도 3~4만 원이나 나왔다.

진행하려고 했던 이유는 메이커 문화 확산의 장을 만들고 싶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해커톤을 진행하기엔 팀의 리소스와 내 역량이 부족했다. 기획이 탄탄하지 못했고, 원했던 메시지를 분명하게 전달할 스킬(브랜딩, 디자인, 카피라이트 등)이 부족했다. 또한 oopy로 만들었던 랜딩 페이지엔 사람들을 후킹 할 만한 요소가 부족했다(상금X, 숙소 제공X 등).

Event/Contents

(진행 중) 디스콰이엇X매쉬업엔젤스 Open Office Hours

첫 Open Office Hours를 진행했다. 기대했던 것보다 많은 분들이 신청해 주셨고, 당일에도 생각보다 질문이 활발하게 나와서 좋았다. 다만 IR 발표 느낌이 조금 남아있다고 느꼈고, 다음번엔 더 토크 느낌을 주고 싶다. 참가했던 분들 피드백 받아서 7월 오피스 아워는 더 개선할 예정이다.

(완료) 디스코드 이벤트/세션

디스콰이엇 들어오고 1~2월 동안 디스코드에서 열심히 이것저것 해봤다. 프로덕트/스타트업 관련 주제로 보이스 세션도 열어보고, 다양한 라이브 세션들도 진행했었다.

  • Marie Business School 세션

  • PEEP 라이브 세션

  • 되는시간 라이브 세션

  • 프로덕트 피어 리뷰 세션

디스코드 라이브 세션 진행하면서 느낀 점은 '디스코드에서 4번의 라이브 세션을 진행하고 느낀 점'에 잘 적어뒀다.

현재 디스코드 세션을 더 이상 진행하고 있지 않다. 이유는 1) 디스코드 대중성 부족, 2) 디스코드 모바일 친화적이지 않음, 3) 플랫폼 간 연결성이 부족해 KPI 직결 어려움이다.

(완료) 올웨이즈 채용 설명회

올웨이즈가 인터넷에서 한창 핫하던 시점(2~3월)에 채용 설명회를 함께 진행했다. 디스콰이엇 통해서 많은 지원자가 생겼다고 하니 다행이다. 디스콰이엇 입장에선 네임밸류 있는 팀과 공동으로 진행했다는 점이 브랜드 인지도에 큰 효과를 줬다.

이 채용 설명회를 기점으로 다른 팀에서 비슷한 협업 제안이 들어오기 시작했고, 현재도 그렇다. 지금은 좀 더 전략적으로 KPI 증진 & 브랜딩 효과 모두 가져갈 수 있도록 진행하고 있다.

(완료) 메이커스토리 19 - Objet

디스콰이엇에 합류한 지 얼마 안 된 시점에, 메이커스토리를 작성해 보고 싶은 분이 생겼다. 바로 Objet이다. 바로 연락드려서 인터뷰를 진행하고 아티클을 작성했다. 좋은 내용이 나왔고, 오랜만의 메이커스토리여서 많은 분들이 긍정적인 반응을 보여주셨다.

(완료) Being 메이커스토리

메이커스토리 최초로 하나의 팀을 모두 인터뷰한 시리즈를 진행했었다. 사실 생각보다 반응은 안 좋았다. 같은 팀에 대한 비슷한 내용이 7번이나 올라오니 사람들 입장에선 재미없었던 것이다. Being 팀의 문제가 아니고 내 기획이 문제였다. 인터뷰, 초안 작성 및 첨삭, 최종 발행 등 대략 22시간이나 들여서 기획한 콘텐츠였는데, 이때 뉴스레터 구독자 수도 많이 떨어지고 부정적인 피드백이 많이 들어와서 사실 좀 슬펐다. 그래도 유저가 원하지 않는 콘텐츠는 하지 말아야 한다는 깊은 깨달음을 얻었다.

또한 나중에 알게 된 내용인데, 메이커스토리를 처음 시작했을 때는 메이커로그 기능이 없어서 직접 인터뷰하고 메이커들의 이야기를 콘텐츠로 만든 것이었다. 지금은 메이커로그가 있으니 직접 작성하도록 유도하는 방향으로 틀게 되었다.

그래서 지금 와서 생각해 보면 메이커스토리는 높은 우선순위에 있는 프로젝트는 아니었다. 내 입장에선 이것저것 하고 싶은 욕심이 많아서 해봤고, 해보니까 배우게 되었다. 역시 안 해보면 모른다.

(완료) 사례 발굴 & 큐레이션

지금까지도 잘 안 되는 부분이고 어려운 것인데, 디스콰이엇 내에서 일어나는 Magic Moment들이 시각적으로 보이지 않는 것이다. 디스콰이엇을 통해서 팀 빌딩, VC 미팅, 투자 유치, 초기 유저 유입 등 좋은 사례가 분명히 나왔다는 이야기가 주변에서 들리긴 하는데, 이를 유저분들이 알 수 있는 장치가 없었다.

그래서 직접 구글폼을 돌려 사례를 수집하고 큐레이션을 진행했다. 그렇게 나온 아티클이 '디스콰이엇에 프로덕트 '잘' 런칭하는 법'이다. 어떻게 하면 좋은 결과를 얻어내고 목표를 이룰 수 있는지 분석해서 작성한 아티클이고, 많은 분들께서 이 아티클이 도움이 되었다고 말씀해 주셨다. 지금도 뉴스레터 하단에 고정으로 발송하거나, 새로 가입한 분들에게 보여드리고 있다.

데이터가 좀 더 쌓이고 나면 '잘 런칭하는 법 2'를 제작하거나, '디스콰이엇 프로필 잘 만드는 법' 같은 콘텐츠도 생각 중이다.

(완료) 레베뉴마켓 웨비나

독특한 BM을 갖고 있는 레베뉴마켓과 하이브리드 웨비나를 진행했다. 기존에 하던 것처럼 디스콰이엇은 홍보 지원을 해드렸고, 레베뉴마켓도 웨비나 이후에 지난달 전체 신규 방문자 대비 120% 증가, 신규 가입 기업이 지난달 전체 가입 고객 대비 150% 증가했고, 웨비나 신청자 중 35%가 온보딩 세션을 신청해 주셨다고 한다.

디스콰이엇엔 IT 스타트업 종사자 및 창업가분들이 많다 보니 레베뉴마켓 BM에 매우 적합한 사람들이었고, 좋은 결과가 나왔다. 앞으로도 적합한 팀이 있으면 함께 웨비나를 진행하려고 한다.

(완료) 프로덕트 발굴

지금은 평균적으로 하루에 3.4개 이상 올라오고 있는데, 내가 합류할 때만 해도 프로덕트가 잘 안 올라왔다(하루에 0.93개). 그래서 프로덕트 올려줄 사람을 찾으려고 정말 다양한 채널에 시도를 했다. 데모데이란 데모데이는 죄다 신청해서 거기 발표한 사람들에게 '디스콰이엇에 프로덕트 올려주세요' 콜드 메일도 잔뜩 보내봤고, 사이드 프로젝트나 서비스 만들었다는 분들 SNS에 보이면 DM 보냈다.

일반적인 세일즈가 그렇듯이 대부분 씹혔다. 하지만 간혹 좋게 반응해 주시면서 올려주는 분들이 생겼고, 그때 뚫었던 채널들이 점차 쌓여서 현재 올라오는 숫자가 늘어나지 않았나 싶다. 이제는 요령이 생겨서 자체 CRM을 운영해 보려고 하는데, 역시 전문 툴을 사용해야 하나 싶기도 하다.

(완료) 디스콰이엇 라운지

한 달 동안 무려 4번(매주 1번씩) 네트워킹을 열었다.

  1. 라운지 1회

  2. 대학생 메이커 라운지

  3. 라운지 2회

  4. 라운지 3회

특히 1회는 정말 생각 없이 열었는데, 갑자기 사람들이 물밀듯이 신청해서 나랑 Jenny Hong 님이 깜짝 놀랐던 기억이 있다.

여러 번 진행하면서 느낀 점은:

  • 각자 네트워킹에 있어 느끼는 시간이 상대적이다. 어떤 사람은 15분이 짧다고 하고, 어떤 사람은 길다고 한다.

  • 새로운 사람을 만날 때마다 자기소개하다가 시간 다 간다.

  • 만나고 싶은 사람을 현장에서 찾기 매우 힘들다.

  • 사람마다 네트워킹 니즈가 달라서 어젠다 없이 운영하는 건 한계가 있다.

이런 문제점들을 해결하려고 팔찌도 사용해 보고, 디스콰이엇 프로필도 사용해 보고, 여러 가지를 시도해 봤지만 100% 해결해 주는 솔루션은 찾지 못했다. 무엇보다 디스콰이엇의 주요 KPI에 큰 영향을 주지 못했다.

어떻게 하면 여러분과 디스콰이엇의 니즈를 동시에 충족하고,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연결을 유기적으로 만들 수 있을까 계속 고민 중이다. 박종한 님과 이런 네트워킹 전략을 기획하고 있다.

ETC

(완료) 노션 세팅

디스콰이엇에 들어오자마자 노션 구조 & DB 세팅을 진행했다. 여기저기 분산된 문서들을 한곳에 모으고 copy of view를 이용해서 관리가 편해졌다. 이번에 팀원이 새로 들어오면서 프로젝트 & 태스크 & KPI도 잘 관리할 수 있도록 새롭게 개편을 진행했다.

무수히 많은 커피챗과 유저 인터뷰

올해 대략 100명 안되게 만나서 대화했다. 안 그래도 그동안 커피챗하면서 배운 점을 짧게 작성했다.

박종한 님 오퍼레이터 합류 & ???님 SW엔지니어 합류 예정

두 분이나 디스콰이엇에 합류하도록 꼬셨다. 한 분은 아직 비밀! 그리고 내가 꼬신 건 아니지만 Jae Hwan Jeong 님도 Cuop으로 합류하셨다!

1월~6월 성과

  • MAU 681% 증가

  • 포스트 수 (프로덕트, 메이커로그, 스퀘어) 648% 증가

  • 신규 가입자 수 22.3% 증가

  • 연락하기 567% 증가

2022 하반기에는 YC가 말하는 주 10% 성장, 그 이상을 하는 미친 스타트업 될 겁니다.

다른 메이커분들도 2022 하반기 파이팅 하세요! 💪🔥

디스콰이엇

IT 프로덕트 메이커들을 위한 소셜네트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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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호

박진호

Sapa 에서 사용할 간단한 라우터를 구현 했습니다.


jsx 문법을 가지고 sapa 에서 사용할 간단한 라우터를 구현 하고 있습니다.


생각보다 코드가 짧아서 이렇게 해도 되나 의심이 좀 가긴 하지만


실제 코드는 이게 끝이네요.


여기서 hashchange 나 popState 같은 이벤트 처리를 어떻게 할지만 정리하면 될 것 같습니다.


export class Route extends UIElement {}

export class Switch extends UIElement {}

export class Router extends UIElement {

template() {

return this.getLastRoute();

}

getLastRoute() {

const target = this.props.target;

const switchObject = this.findSwitch();

const route = switchObject.props.content.find((it) => {

return it.props.path === target;

});

return route.props.content[0];

}

findSwitch() {

return this.props.content.find((it) => it.Component === Switch);

}

}

이지로직 스튜디오

CSS/SVG 기반 웹디자인 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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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람

김예람

사내 사용성 테스트(Usability Test)를 준비하고 있어요

사용성 테스트는 무엇 👀

제품을 개선하기 위해 사용자가 직접 제품을 사용하는 모습을 관찰하는 걸 말해요. UT를 진행하면, 개발에 들어가기 전 예상하지 못한 문제를 발견하여 미리 수정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요!

지난번에는 저희 앱을 사용해주시는 유저분들을 모아 UT를 진행했는데, 이번엔 회사 내부에서, 이번 프로젝트와 관계 없는 분들을 대상으로 캐주얼 UT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참고로 User Test 와 Usability Test는 다른 말이라고 합니다🙌🏻


이런 순서로 준비했어요

  • 프로토타입 준비하기

피그마를 활용해 어느정도 작동해볼 수 있는 프로토타입을 만들었습니다. 저는 디자인이 완료된 화면으로 프로토타이핑을 했는데, 스케치나 화면 설계 단계에서도 UT를 진행할 수 있다고 해요!


  • 계획하기

UT를 진행하는 배경과, 진행방법, 가설(UT로 확인하고싶은 내용)을 세우고, 가설을 확인할 수 있는 Task를 정하고, 대상자를 선정했어요. 팀에 공유하기 위해 작성했어요!


  • 인터뷰, 태스크 대본 작성하기

UT가 어떻게 될지 상상하면서 💭 흐름을 담아낸 나름의 대본을 작성하고, 함께 UT를 진행할 분과 진행 흐름을 공유하며 간단히 시뮬레이션을 해봤어요.


  • 요청하기

대상자분들께 UT를 요청드리고 스케줄링을 하고 있습니다.

다음주에 진행될 예정인데 두구두구하네요,, 진행 후에 후속편으로 돌아오겠습니다 🙈

스킨로그

피부가 좋아지는 작은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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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nghoon Cho

Younghoon Cho

자기 소개 - 모두 (사람 + 사물) 를 자동으로 매칭하는 시공간 플랫폼을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저는 이비인후과 전문의로써 의료기기 소프트웨어 분야에서 개발 및 한국과 미국에서의 비즈니스 경험을 갖고 있습니다. (주) 바디프랜드 품질책임자, (주) 메디컬에이아이 전략이사/품질책임자, 미국법인장의 경험을 거치며 글로벌 비즈니스 및 올바른 품질 시스템 및 개발 프로세스에 대한 부분에 대한 많은 고민을 하였고, 이를 통해 식약처로부터 혁신형 의료기기 소프트웨어 제조기업 (국내 5개 기업만 인증) 리딩, 글로벌 표준 품질경영시스템 구축 및 인증을 얻어냈습니다.


미국에서 근무할 때 다양한 시간대의 바쁜 비즈니스맨 여러명과 미팅을 잡으며 느낀 불편감을 해결하고자 창업하여 솔루션을 개발하게 되었습니다. 단순히 사람간의 연결을 떠나 모든 것 (사물)의 시간까지 자동으로 매칭할 수 있는 시공간 플랫폼으로 발전해나가고자 합니다. 이에 기존 헬스케어/메디컬 섹터를 떠나 새로운 도전을 해나가고 있습니다.

어레인지앱

전 세계에서 여러 참석자들이 참여하더라도 미팅 일정을 자동으로 잡아주는 솔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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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듀

맨듀

[INTRO] 우리 어디로 갈까?


2019년 퇴근 후 들었던 웹 퍼블리셔 강의를 시작으로 21년 풀스택 국비학원 수료, 非개발 직군으로 취업, 이번 달 이직 후 서비스 운영 파트를 맡고 있다.

반드시 '백엔드 개발자'가 되고야 말겠다는 포부는 컸으나 그렇지 못한 학습 상태로 개발과 점점 멀어지고 있었다. 개발 교육 플랫폼 강의를 이것저것 신청하고 책 첫 장은 넘겼으나 회사에 치인다는 아주 좋은 핑계로 단 하나도 마무리 하지 못했다.

방향성을 잃고 지내던 중 많은 지인들이 말했던 “넌 기획을 해보면 어때?”가 머리를 스쳐 지나가면서 기획자가 되려면 어떤 준비를 해야 하는지 찾아보기 시작했다. 그러던 사이에 서비스 운영팀으로 이직했다.

처음 마음을 먹었던 순간부터 지금까지 이 주위를 맴돌고 있다. 머리로 생각하고, 입으로 뱉은 건 무조건 시작하고 보는 내 자신을 좋아하면서, 맛만 보고 나아가지 않는 나를 미워하면서.

이 글을 작성한 지금부터 내가 좋아하는 나에게 힘을 실어주고자 한다. 전부터 만들고 싶었던 앱 서비스를 구체적으로 구상해보기로 했다. 되겠지? 될거야!

물음표를 던지지 말고 느낌표를 던지자!


오늘의 미운점 : 또 뭔가 시작하려고 스파르타 코딩클럽 창업 부트캠프에 신청서 내놓고 고민중 ㅎ_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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