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클

Iron Sungchul Shin

Iron Sungchul Shin

취향도 통역이 되나요?

여행 콘텐츠 구독 서비스인 프레첼로 피봇을 하면서

콘텐츠의 리액션을 어떻게 만들까 고민하였습니다.

별점으로 줄까. 아니면 1점부터 5점까지 점수로 할까.

아니면 프레즐의 갯수로 만들 것 인가에 대한 고민말이죠.


그러다가 일주일에 3개씩 1년에 156개의 취향과 관점을 제안하겠다면서

점수로 하는 건 너무 일반화된 사고이지 않나라는 생각이 들어서,

팀 내부적으로 고민을 하게 되었습니다.


과연 취향이 꼭 대중적이어야 하나, 마이너하면 어때. 라는 아이디어가 나왔고,

결국 맛으로 표현해달라고 하였습니다.

맛은 고소할 수도 있고, 짭짤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그 강도는 사람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저희는 한가지의 생각으로 옳은 방향으로 가져가고자 이 서비스를 만든 것이 아닙니다

여행은 굉장히 다양한 취향과 다양한 관점을 가지고 있는 라이프의 한가지이기 때문에

다양함을 존중하고자 어떤 형태로든 리액션을 하실 수 있게 만들어봤습니다.

꼭 지금 대중적이지 않다고 해서 마이너한 취향이라고 해서 나쁜 것은 아닙니다.

그리고 그 다양한 취향을 갖고 있는 사람들이 여행의 다양한 관점과 취향을 만날 수 있는 서비스가 되길 바래봅니다.


프레첼 Frechel

프리미엄 여행 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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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한

박종한

글쓰기 모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어제, 오랜 친구와 통화를 하다가 브랜딩된 글쓰기 모임을 함께 시작하기로 하고, 일주일 안에 런칭하기로 했습니다(사실 친구랑은 2주 안에 런칭하기로 했는데 생각해보니까 일주일이면 충분할 것 같습니다). 이 친구랑은 Project Based Learning 콜렉티브를 만들어 1년 넘게 운영했었는데요, 우리는 그간의 시도들을 "실패"라고 정리하고, 새로운 도전을 하기로 했습니다. (지난 프로젝트에 대한 내용도 차근차근 공유하려고 합니다)


지난 시도들에서 우리는 너무 굼떴습니다. 쓰이지도 않을 함께하는 사람에 대한 기준을 뽑느라 너무 많은 시간을 허비했고, 7명 규모의 팀임에도 모든 방향성과 가능성을 열어두느라 의사 결정을 제대로 하지 못했어요. "고민보다 실행"이라는 업계(?)의 원칙이 어느정도 몸에 익은 지금은 훨씬 잘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는 작년 12월부터 인턴으로 회사 생활을 시작했는데요, 휴학생에서 직장인이 되니까 생각할 수 있는 여유가 많이 부족해졌습니다. 어떻게 하면 사람들이 이 배너 디자인을 더 매력적이라고 느낄까? 어떻게 하면 더 많은 유저가 우리 서비스를 자주 방문하게 할 수 있을까? 같은 질문들에 집중하느라 시민으로서의 제가 마땅히 공부해야 하는 부분들에 대해 신경쓰지 못했습니다.


두달 전, 디스콰이엇에 합류하고 난 뒤에는 저의 능력에 대해 증명해야 한다는 생각 때문에 지나치게 조급해 했습니다. "사람들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돈을 벌면서 할 수 있게 하는" 일을 하는 게 디스콰이엇이라고 생각해서, 사람들이 개개인의 유니크한 잠재력을 개발하고 독립적인 삶을 살아 세상이 조금 더 다양해졌으면 좋겠다는 제 바람과 완전히 맞아 떨어진다고 믿었거든요. 그래서 잘하고 싶었습니다. 지금도 같은 마음이지만, 제가 조금 더 긴장감을 내려놓고 인간적으로 사람들에게 다가갈 수 있어야 메이커들을 연결한다는 제 소임을 다하면서 즐겁게 일할 수 있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관련 메이커로그 바로가기


최근에는 @이지수 님과 같이 포케를 먹으며 대화를 나누다가 제가 가진 철학과 제가 바라보는 사회의 구조를 빼놓고는 저 스스로를 설명하기 어려워한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동시에 저의 언어가 상당히 빈약하고 생각이 정체되어 있다는 것도 깨달았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작년 12월 이후로 책 한권도 완전히 읽은 적이 없거든요.


저와 제 친구는 지금의 사회 현상과 다가오는 미래에 관심이 많은데요, 세상은 어떤 모습이어야 하며 시민이자 사업가로서 우리는 어떠한 일을 해야 하는가를 함께 고민하며 글로 남기고자 합니다. 정리하면 아래 세가지에 대한 공부와 토론, 글쓰기를 함께 하는 모임이 될 것 같습니다:

  1. 지금의 세상은 어떠한가
  2. 미래는 어떻게 바뀔 것인가
  3. 어떤 미래 모습이 바람직한 것이고, 그런 미래를 만들기 위해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


스타트업에서 일하면서, 제품을 발전시키고 제품을 사람들에게 알리는 것만 하기에도 정말 벅차다고 느낄 때가 많습니다. 그러나 이 생태계의 사람들과 진지하게 관계를 맺고, 공감을 얻고, 힘을 모으려면 '세상이 어떠해야 하는가'에 대한 생각이 꼭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Market Insight, Business Insight, Product Insight가 아니더라도, (Potential) Product Maker/Company Builder 들이 Environment/Social/Nature Insight를 함께 쌓아나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따뜻한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 주시고, 합류해 주세요!


글쓰기 모임은 디스콰이엇에 일주일에 한 편 이상의 글을 올리는 것으로 일단 4주만 파일럿 프로그램으로 운영해 보려고 합니다. 관심있는 분은 댓글 혹은 연락하기, 또는 이메일 han@disquiet.io 로 연락주세요. 시작 날짜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또 소식 업데이트 해 드릴게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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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아

김현아

⚡️번개, 한 번은 참여해본 적 있지 않나요 ?

안녕하세요 ! ⚡️찐친 번개 SNS : 쪼인⚡️ 을 만들고 있는 김현아 라고 합니다.

( 9월 중순 출시예정이예요 ! )


저는 평소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제법 헤비하게 이용하고 있는데요, 이용하다보면 간혹 이런 스토리가 보이고는 했습니다.


"오늘 퇴근하고 저녁먹을 사람~"

"이번 서울재즈페스티벌 같이 갈 사람 연락 ㄱㄱ"

"헤어질 결심 나만 못봤는데 아직 안 본 사람..?"


물론 제가 올리는 일도 종종 있었구요. 그런데

  • 빠르게 만날 친구를 구하는 번개의 경우 너무 늦게 확인하는 친구가 있기도 했고,
  • 바로 공연에 함께 갈 친구가 나타나지 않은 채 24시간이 지나면 제 스토리는 사라져버렸습니다.

그래서 저는 사이드프로젝트로

# 쪼인 만들 결심

을 하게 됩니다. 개발 중인 단계에 있지만 다시금 고객의 목소리를 듣고자 이렇게 설문을 작성하게 되었어요 ☺️

이 글을 읽고 계신 분들 중,

  • 번개로 만날 사람을 찾아 본 경험이 있다.
  • 그 공연 / 전시 / 영화 같이 보러 갈 사람을 찾아 본 경험이 있다.

하는 분들은, ❗️5분❗️ 설문 참여로 큰 도움을 주신다면 저희는 힙하고 귀여운 SNS로 금방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 😎


https://forms.gle/3sc9noDsWhMbvRhV6


추첨 5분께는 선택형 기프티콘을, 인터뷰에 참여해주실 의사가 있으신 분께는 100% 선택형 기프티콘으로 사례드리려고 합니다.


곧 출시될 서비스 쪼인 만드는 과정은 다음 메이커로그부터 이어나가려고 합니다. 주니어 PM이 신나게 사이드프로젝트 굴리는 이야기가 궁금하시다면 지켜봐주세요 🧚🏻


https://forms.gle/3sc9noDsWhMbvRhV6

( 설문조사에도 쪼인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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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우

최재우

그로스해킹 솔루션, 그로스해킹 하기.

제가 보려는게 그렇게 대단한 건 아니잖아요...

저희는 LABBIT이라는 브랜드로 그로스해킹 서비스를 제공했습니다. 고객사의 KPI를 함께 고민하며 천여개의 고객사를 만나보니, 주된 니즈가 보였습니다.

 

내부 개발팀과 함께 GA4를 세팅하였으나, Report와 Explore를 실질적으로 활용하기에는 불완전하여 점검 및 재작업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보고자 하는 데이터는 전자상거래 주요 이벤트입니다.

 

위 내용은 자사에 직접 문의 온 고객의 문의사항입니다.

저희는 고객사에게 많은 데이터를 전달하려 했으나, 고객사는 대부분 무엇을 “더 보아야 할지” 보다, “중요한 데이터만”이라도 정확히 보고싶어 했습니다. 저희가 받은 대부분의 문의는 ‘특정 데이터가 잘못 측정되는 것 같다.’, ‘기본적인 데이터만이라도 정확하게 볼 수 있게 해달라.’ 였습니다.

 

“왜 데이터를 활용하지 않는 걸까요?”

고객사에서 GA4를 가장 많이 접속하는 시기가 언제인지 아시나요? 놀랍게도 GA4를 처음 설치하고 세팅하는 순간입니다. 공들여 데이터 추적환경을 갖춰놓고, 실제 데이터 대시보드는 들여다보지 않는 것입니다.

그 이유를 확인하기 위해 설문과 테스트를 병행하여 검증해 본 결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 무엇을 보아야 할지 니즈가 먼저 구체화 되지 않았다.

- 주요한 데이터를 보기 위한 환경 세팅에 결국 개발자의 도움이 필요하다.

- 주요 데이터가 어디 있는지 확인하기 어렵고 찾아서 보아야 한다.(볼 수 있는지 조차 알지 못했다.)

 

그래서 LABBIT을 통해 테스트 해봤습니다.

무엇을 보고자 하는지가 명확하지 않은 것이 이유라면, 주요 지표를 한눈에 볼 수 있게 해드리면 어떨까요? 결과적으로 많은 데이터를 담은 리포트보다, 주요 지표가 정리된 리포트의 소비율이 약 40% 가량 높았습니다. 물론 본 결과에는 두가지 가설이 함께 포함되어 있습니다.

첫째, 데이터를 시인성 있게 보여주면, 리포트 소비가 많아진다.

두 번째, 봐야 할 주요 데이터가 무엇인지 정의하여 보여주면 리포트 소비가 많아진다.

아쉽게도 첫 번째 이유인 시인성의 부분은 시각화된 리포트를 제공하다보니 별개 인자로 검증하기가 어려웠습니다. 다만 확실한 점은, 무엇을 봐야할 지를 알아보기 좋게 전달하는 것은 분명 니즈가 있다는 점입니다.

 

 

우리가 검증하고자 하는 가설.

우리는 시각화된 리포트를 제공하였을 때 데이터 리포트 소비율이 더 높아진 다는 점을 확인 했습니다. 과연 시각화된 리포트가 더 이해하기 쉬워서 리포트를 소비한 것일까요? 아니면 어떤 데이터를 보면 좋을지가 명확하기 때문에 더 많이 소비한 것일까요?

데이터 너겟은 이러한 가설을 검증하며 성장할 서비스입니다.

데이터 너겟은 또한 데이터 리포트 접근의 방법이 바뀌면 더 많은 사용자들이 데이터 리포트를 살펴볼지 검증하고자 합니다. 데이터의 접근 방법이란, 데이터 대시보드에 직접 접속하는 형태에서 벗어나, 챗봇, 메일, 카톡 등의 서비스를 통해 리포트를 사용자에게 전달하는 방법입니다.

마지막으로 LABBIT을 통해 대다수의 사용자가 데이터를 더 보기보다는, 중요한 데이터를 쉽고 빠르게 보고싶어한다는 점을 확인했습니다. 지속적인 테스트를 기반으로 무엇이 중요한 데이터이고, 어떤 데이터가 사용자 소비가 많은지를 검증하고자 합니다.

 

데이터 너겟에 담은 것

데이터는 분명 각 분야별, 사업의 성장단계별로 봐야할 것이 다릅니다. 가령 연매출 10억원 규모의 화장품 회사는 어떤 지표를 보아야 할까요?

데이터 너겟을 통해 상황에 맞는 지표를 관리 할 수 있도록 제안하고, 지표를 추적하기 위한 데이터 리포트를 제공하고자 합니다. 우선은 가장 범용성이 높은 Google Analytics를 기반으로 광고관리자, UX분석 툴, 로깅 툴, 브랜딩 지표 분석 툴 등을 리포트로 제공해 나가며, 지표의 추적이 다양해 질 수 있도록 성장시켜 나가겠습니다.


다음번에는 광고관리자, 브랜딩 지표 등을 함께 보아서 얻고자 하는 것에 관해 얘기해보려고 합니다.


아직은 검증해나가야 할 부분이 많은 초기 서비스입니다.

현재가 미흡하더라도 매일 개선해 나가겠습니다.

데이터너겟

봐야 할 리포트만 전달하고, 지금 필요한 솔루션을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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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가인

신가인

이익을 최우선시하는 사업을 하면 진짜 자유를 얻을 수 있을까?

이익을 성장보다 우선시하는 사업을 할 수 있다. 지분을 잃지 않기 위해 투자를 받지 않고 대출을 받거나 개인 자금과 사업 이익만으로 계속 사업을 영위해 나간다.


이런 사업을 bootstrapped business 라고 하는데, 이렇게 하면 완전한 주체성을 유지할 수 있다. 즉, 완전한 자유를 유지하며 여유롭게 사업을 할 수 있는 구조가 만들어질 수 있다.


VC의 관점에서 이런 사업은 어떻게 보이는지 오늘 들어볼 기회가 있었다.


성장세가 지수 곡선이 아닌 일차함수인 사업도 계속해서 성장하긴 한다. 그러다가 어느정도 잘 되면 경쟁자가 붙기 시작한다. 여기서 대부분은 시장 점유율을 뺏기면서 꼬꾸라지면서 망하거나 성장세가 완전히 멈춰버린다.


그럼 이 때 투자를 받고 공격적으로 하려고 한다면? 투자자의 눈에는 여태까지 그런식으로 플레이해오지 않은 기업이 이제 막 치고 올라오는 기업보다 빠르게 움직일 수 있을 거라는 기대가 안생긴다. 오히려 투자자는 이제 새로 치고 올라오는 신생 기업에 베팅한다.


VC backed business(VC에게 투자를 받는)는 수 경쟁자가 따라올 수 없는 스피드로 성장을 만들어서 시장에 말뚝을 박는다. 그리고 단단한 점유율을 기반으로 매년 안정적이며 예측 가능한 이익을 만들어낸다. 여기까지 가는데 보통 3~4년이 걸린다고 한다.


자유.

Bootstrapped business vs. VC backed business.


어느 쪽을 택하는게 더 자유가 보장되는 길인지 알 수 없다. 알아보는 방법은 하나 뿐인 듯 하다.

100일챌린지#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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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eon Kwon 권도언

Doeon Kwon 권도언

개인적으로 느낀 스토리텔링 잘하는 3가지 방법

방금 메이커 챌린지 4기 OT를 하면서 인사이트 길드 참가자 분들과 대화를 나눌 기회가 있었는데요. 글을 어떻게 써야할지 고민하는 분이 계셔서, 갑작스럽고 즉흥적으로 작성해봅니다.

1/ What if~... 상대방을 설레게, 가슴 뛰게 만들어라

저는 다양한 분들과 만나면서, 저를 소개할 일이 정말 잦았습니다. 오늘만 해도 4번이나 자기소개를 했는데요. 물론 항상 저의 소개를 충분히 할 시간이 주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그래도 가능하다면 저의 소개를 최대한 잘 드릴려고 노력해요. 그래서 저는 What if~ (만약에~)를 자주 사용하는 것 같습니다.

만약에 사람들이 하고 싶은 것을 선택할 자유가 생기고, 그 자유를 뒷받침해줄 지식, 인재, 자본이 모인 네트워크가 있다면 어떨 것 같으세요?

개인적인 비전 + 디스콰이엇의 Success version에 대한 What if 입니다. 여기에 공감하는 분들, 패인포인트가 있던 분들은 저를 초롱초롱한 눈빛으로 바라보곤 하세요. 그럼 스토리텔링 절반은 성공했습니다.


2/ 기승전결의 적절한 분배가 중요하다

저는 이야기할 수 있는 적절한 시간이 주어졌을 때, 현재 상태(디스콰이엇 오퍼레이터 ing~)에 다다르기 위한 빌드업 스토리텔링을 자주 합니다. 시간순으로 이야기를 진행한다고 했을때, 이렇게 나눠볼 수 있어요.

  1. [가] : 중3 ~ 고3
  2. [나] : 대1 ~ 군 휴학 후 귀국
  3. [다] : J2KB & SHIFT(JunctionX Seoul & Junction Asia)
  4. [라] : 디스콰이엇

[라]를 설명하기 위해 앞의 [가-나-다]를 빌드업해주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저의 예시를 간단히 들어보자면,

  • [가] 부분은 제 이야기의 시작입니다. 나만의 뭔가 흥미진진한 계기가 있다면 그렇게 시작해도 좋고, 그런게 없다면 담백한 상대방이 공감할만한 배경을 이야기하면서 시작하는 것도 좋습니다.
  • [가]를 통해 제 인생에 뭔가 달라진 점이 있겠죠. 보통 전환점/터닝포인트라고 부르는 지점입니다. 여기서 [나]를 시작합니다. [나]에선 터닝포인트로 인해 내가 겪은 경험들, 시행착오들을 이야기합니다.
  • [다]에선 [나]를 통해 겪은 문제들을 어떻게 해결하려고 노력했는지 이야기합니다. 해결하는 과정에서 귀인을 만나거나, 새로운 기회를 찾게 되거나 등 이전과는 또 다른 배경이 펼쳐집니다. 한 단계 도약하는 과정이기도 하죠.
  • 그렇게 [라]에 도착하게 됩니다. 그 이후는 제가 앞으로 하기 나름이겠죠 :)


3/ 사람들이 공감할 만한 가치를 찾자

한 사람의 인생은 어떤 관점에서 보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모든 것이 검정색과 하얀색으로 나뉘지 않는 것처럼, 해석도 다양하겠죠. 그말은 즉슨 저의 이야기도 보는 사람에 따라 다르게 해석할 수 있다는 뜻이에요.

잠깐 다른 이야기를 하자면, 사람들은 생각보다 기억력이 좋지 않습니다 (저를 포함해서요 푸핫). 그래서 나라는 존재를 그 사람의 기억속에서 어떤 잔상으로 남길 것인지 중요합니다.

따듯한 사람? 도전적인 사람? 이성적인 사람? 감성적인 사람? 어떤 이미지를 주고 싶냐에 따라 스토리 텔링에서 사용할 워딩이나 말투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제스처나 대화하는 자세도요.

사실 이런 것들을 모두 컨트롤하긴 정말 어렵습니다. 그리고 그게 정말 진실된 '나'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대신 나의 스토리에도 분명 일관되게 추구해온 가치가 있을거에요. 이미 알고 계실 수도, 아닐 수도 있습니다.

저는 학창 시절부터 '선택의 자유' & '즐거움'을 추구해 온 것 같아요. 많은 사람들이 '자유'나 '즐거움'의 중요성 또는 가치에 대해서 쉽게 공감하는 편입니다. 이 두 가지 단어를 통해 나의 스토리를 더욱 일관되게 전달할 수 있어요.

이외에도 다양한 가치를 스스로 찾아볼 수 있겠습니다. 가령 행복, 사랑, 죽음, 박애, 용기, 배려 등등. 여러분이 지금까지 추구해온, 그리고 앞으로도 변하지 않고 추구할 가치가 무엇인가요?


그냥 갑자기 쓴 글이라 정리가 좀 안되어 있을 수도 있는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궁금하신 점이나 하고 싶은 말은 댓글 통해서 소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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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nghoon Cho

Younghoon Cho

케플러랩 에티오피아 출장기

 2022년 8월 18일 ~ 22일까지 에티오피아 아디스아바바로 출장을 다녀 왔습니다. 두바이에 거주 중인 Kibrom을 제외하고 모든 케플러랩 크루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첫 자리로, 매우 의미 있는 자리 였습니다. 이번 방문 일정의 가장 큰 목표는 Be One Team 이었습니다. 아디스아바바 내 열약한 교통 사정으로 현지 개발자들끼리도 한번에 모인 일이 없었기에 여러모로 의미 있는 자리였습니다. 결과적으로 가장 큰 목표인 Be One Team // Team Culture 만들기 라는 부분에서 달성하였고, 그 외에도 여러가지 유의미한 성과를 거둘 수 있었습니다.



1. 사무실

 간혹 아디스아바바 내에서 낙후한 지역의 경우 정전 / 인터넷 끊김 현상이 발생합니다. 2달 전 홍수 때에도 직원 중 한명이 3일간 전기를 사용 못해 시내 카페에서 일을 하는 경우가 있었는데요. 그 뿐만 아니라 직원이 8명이나 된 상황에서 함께 모여 업무를 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하였습니다. 그래서 에티오피아의 테헤란로이자 Market St.라고 불릴수 있는 Bole Area에 사무실을 얻었습니다. 제가 샌프란시스코 근무 시 사용했던 공유 오피스만큼이나 좋은 시설을 갖고 있는 곳으로, 원격 근무가 기본이지만 개발자들이 매우 열심히 이용을 하고 있습니다. 향후 케플러랩의 사무실을 통해 강뉴 프로젝트를 통한 유입된 개발자들에게 우수한 근무 환경을 제공할 계획입니다. 아직 세팅 중으로 세팅이 끝나면 다시 한번 소개하고자 합니다.





2. 에티오피아 매체와의 인터뷰

 에티오피아에서 유명한 프로듀서이자, 연예인이기도 한 Aman Gebremedhn이 에티오피아 개발자와 한국 IT 기업을 연결하는 강뉴 프로젝트에 전적으로 공감하며 프레스 릴리즈를 위한 인터뷰를 진행하였습니다. 토요일 한국 식당에서 개발자들과의 저녁 파티에서 이루어졌고, 향후 에티오피아 디지털 매거진, SNS, 언론 매체 등을 통해 배포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3. 주에티오피아 한국대사관 영사님/서기관님 미팅

 주에티오피아 한국대사관을 방문하여 두 분의 영사님 / 서기관님과 미팅을 진행하였습니다. 에티오피아에 진출한 기업 중 유일한 소프트웨어 기반 회사임을 알 수 있었고, 강뉴 프로젝트의 의의에 깊게 공감해주시며 에티오피아에서 유의해야 할 사항을 알려주시며 향후 여러가지로 도움을 약속해 주셨습니다. 


4. 기타 비즈니스

 강뉴 프로젝트 초기 지지자분들의 많은 질문이 내부에 PM 역할을 할 사람이 없어 프로젝트 별로 아웃소싱이 가능하냐는 질문이 많았는데요. 여러 개발자 집단들을 만나며 Team Freelancer 형식으로 운영이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관련하여서는 조금 더 준비되면 서비스를 진행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9월 11일 런칭 때까지는 조금 어려울 것으로 보이나, 올해 내 프로젝트 단위 개발 의뢰도 가능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5. 도움이 필요합니다.


 에티오피아 친구의 딸이 (12살) 재활 치료를 위해 빠른 수술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evere quadriplegic cerebral palsy, kyphoscoliosis with right hip dislocation - superolateral dislocation of femoral head with associated acetabular dysplasia). 고관절 문제떔에 재활이 거의 안되서 현재 상태가 점점 악화되고 있는데, 참 똑똑하고 밝은 친구라 너무 안타까운 마음이 크고 돕고 싶은 상황입니다 ㅠ 제 동기들 선에서는 방법을 못 찾고 있는데 혹시 저희 병원에서 이런 친구들을 지원해주는 프로그램이 있을까요? 제 친구 딸은 에티오피아에 살고 있고 에티오피아에서는 수술할 의사가 없는 상황입니다. 혹시 도움을 받을만한 방법을 아시는 분은 얼마든지 저에게 연락 부탁드립니다! (ycho@keplerlab.io)

강뉴 프로젝트 Qagnew

에티오피아 개발자를 한국 기업에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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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NBIT

OPENBIT

[개발일지] Developer's log 2022.08.29.

- 오픈빗 모바일 버전 수정사항 검토 및 TEST

- 마이페이지 디자인 수정 Local 적용


Developer's log 2022.08.29.

- Review and test mobile version fixes

- Local application of my page design modification


Join telegram for faster communications! https://t.me/openbit_p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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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ghyun Park

Junghyun Park

SaaS 비즈니스 핵심 정리 노트를 공유합니다.


[SaaS 성공의 핵심은 신규 고객 유치가 아니다]


SaaS 서비스(구독형 서비스)의 성장을 평가할 때 '신규 고객 유치 수'로 보는 분들이 많습니다. 저도 슬리드 초기에는 '우리 서비스를 좋아하는 사람이 이렇게 많아!'를 보여주기 위해서 새로운 고객을 데려오는 것에만 집중해왔죠. 하지만 SaaS 비즈니스를 제대로 공부하다보니 제가 놓치고 있는 것이 있더라고요.


그것은 바로 기존 유저였습니다. 아무리 많은 신규 유저를 데리고 와도, 기존 유저의 이탈률(Churn rate)이 높았기 때문에 밑빠진 독에 물붓기 꼴이 되어버렸죠. 초기 고객이 100명 일 때, 매월 1% 이탈하면 1년 후 남는 고객은 89명이지만, 매월 5% 이탈하면 1년 후 남는 고객은 54명이 됩니다. Churn rate이 높으면 회사가 결코 클 수 없는 것이죠. (SaaS 업계 권장 이탈률 2%)


이처럼 SaaS 비즈니스는 얼핏보이기엔 쉬워보이지만 제대로 공부하지 않으면, 잘못된 부분에 집중하느라 팀의 시간을 낭비하기 쉽습니다.


이를 사전에 방지할 수 있도록, SaaS 비즈니스를 공부하며 정리한 내용을 PDF 문서로 만들어 팀원들과 주변 분들에게 배포하고 있습니다. 필요하신 분들은 댓글 달아주시면 제가 디스콰이엇 커피챗 요청으로 보내드리겠습니다 :)

슬리드

동영상 속 지식을 내 것으로 만들어주는 AI 동영상 지식 저장앱, 슬리드(Sl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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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ilip

Philip

저축 경험 설문 조사

저축은 돈을 모으는 지름길이라고도 하는데요,

혹시 지출을 위해 계획적으로 저축한 적이 있으신가요?

재테크를 위해 힘쓰는 여러분들의 말씀을 듣기 위해 설문조사를 부탁드립니다.

휴대폰 번호를 제공해주신 분들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스벅 아이스 아메리카노 기프티콘을 보내드립니다.

https://forms.gle/S7apSpQufpbicYK56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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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준

김민준

스타트업 세일즈 파이프라인, 0원으로 최적화하기

안녕하세요, 어웨이크코퍼레이션 김민준입니다. 

스타트업은 소수의 인력만으로 운영되어야 하기에 기술의 도움을 받아 영업 관리를 최적화 할 필요가 있습니다. 때로는 본질적으로 고객이 바라보는 제품 개발에만 집중할 인력도 버거워, 영업 관리에 필요한 기술을 직접 개발해 최적화하고, 유지보수/운영까지 하기란 더더욱 쉽지 않을 수 있는데요.


어웨이크코퍼레이션은 어떻게 단 돈 0원으로 광고사업부를 최적화하고 있는지 공유 드리려고 합니다. 사실 저는 영업을 배워본 적도 없고 잘 모릅니다만, 지난 6년간 한정된 인원으로 매출을 내야 했던 창업가 입장에서 그렇게 운영하고 있는 것이니 "아 어웨이크코퍼레이션은 임시적으로라도 이렇게 했구나" 라고 알아보고, 이 조차도 안하고 있었다면 분명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1. 매출을 내는 서비스의 랜딩페이지는 단순하게 개발한다.

이 때는 와이어프레임은 대표가, 디자인은 디자이너가 또는 외주가, 개발도 외주가 처리해도 괜찮습니다. 어차피 랜딩페이지 수준이기에 내부 디자이너와 개발자가 직접 랜딩페이지를 구현하기에는 인건비 대비 랜딩페이지에 들어가는 시간이 아까울 수 있기 때문인데요. 그럴 때는 디자인은 라우드소싱에서, 개발은 원티드 긱스같은 서비스로 외주 개발해도 괜찮습니다. 프론트엔드라고 부르기에는 애매하고, 결국 퍼블리싱 개발에 가까운 영역이기 때문입니다.


현 저희 회사의 광고사업부는 크리에이터 / 인플루언서 마케팅이 필요한 광고주를 대상으로 매출을 내고 있습니다. 어쩌면 고객은 크리에이터인데, 막상 가장 돈이 나오는 채널은 아직까지는 광고주 중심이라는 역설적인 말인데요. 그래서 더더욱 랜딩페이지에 힘을 쓰지 않으면서도, 고퀄리티처럼 보이게 만들 노력이 필요했습니다.


https://sales.meercat.io/

국내 1위 인플루언서 마케팅, 미어캣IO

sales.meercat.io

실제 저희 서비스를 사용하는 광고주 대상의 랜딩페이지 입니다. 


실제 사이트를 보면 고객사 로고는 애니메이션 형태로 오른쪽 왼쪽으로 움직이게 인터랙티브 애니메이션으로 구현된 것을 볼 수 있는데요. 이 또한 외주 개발할 때 요청한 사항입니다. 


또 가격 상품별로 오른쪽 왼쪽으로 이동하게 하고, 선택하기를 누르면 저희가 개발한 페이지로 이동하게 됩니다. 사실 고백하자면 어떤 상품을 선택하더라도 접속하는 페이지는 동일한데요. 랜딩페이지 이후에는 단순하게 구현된 페이지로 이동하게 되는 구조입니다. 그러나, 여기서 집중해서 고민한 것은 랜딩페이지 이후부터는 모든 힘을 빼고 개발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즉 여기서 '선택하기'를 눌러 이동하게 되는 페이지는 아래와 같은데요.

https://partner.meercat.io/

24시간내 견적서 받기

서울시 강남구 언주로 537, 에이비티타워 11층

partner.meercat.io

 

'노션 (개발자 없이 페이지를 구현하는)+ 타입폼 (상품 상담을 할 수 있는 견적 신청 폼) + 우피 (노션 주소가 아닌 자사 고유의 링크로 연결하는)' 3가지 서비스를 결합해 만든 페이지입니다.


노션에 타입폼 링크를 임베디드로 넣었고, 타입폼에는 신뢰를 주기 위해 저희 광고사업부 팀원의 이미지가 나오면서 견적을 신청할 수 있게 구현했습니다. 타입폼도 잘 활용하면 각 문항별로 다른 질문을 받을 수 있어서 로직만 제대로 설정하면 광고주의 예산, 규모, 원하는 스타일에 따라 질문 설정을 로직 설정 할 수 있게 됩니다.


사실 간단하게 노션+타입폼 형태로 구현하더라도 그 다음 페이지부터 링크 주소가 notion으로 시작한다면 신뢰성이 떨어질 수 있기에 우피를 통해 주소만 저희 서비스 주소로 설정을 해두었는데요.


그렇게 광고주는 저희 서비스를 사용하기 위해 상담을 받고 싶고, 정확한 상담을 받기 위해 저희가 생성한 타입폼을 기반으로 본인의 DB를 직접 작성해서 신청하게 됩니다. 여기까지만 하면 이미 랜딩페이지가 해야 할 역할은 전부 끝났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후 타입폼을 통해 상담이 신청되면, 저희는 회사 슬랙, 트렐로, 실무자들 이메일에 DB가 자동으로 들어오게 됩니다.  타입폼은 이미 webhook 기능을 지원하고 있어 입력 받은 DB를 꼭 타입폼 관리자 페이지에서만 볼 수 있게 제한 하는 것이 아니라, 이 데이터를 다른 채널로 전달 되게 가볍게 연동 할 수 있는데요.


여기서 슬랙을 누르고 원하는 채널로 연동 할 수 있습니다.


이런 식으로 타입폼에서 전달 된 DB는 슬랙으로 전달 되는데요.

여기서 만약 실무자가 대응하고 있으면 초록색 체크 이모지, 대응하지 않기로 했으면 엑스 이모지를 다는 방식으로 1차 소통을 합니다. 당연히 실무자 내부적으로는 더 추가 코멘트가 필요하니, 각 상담 들어온 DB의 스레드로 커뮤니케이션을 하거나, 별도의 커뮤니케이션 슬랙 채널을 통해 소통하게 됩니다.


하지만 이렇게 되면 각 실무자들끼리 내용 소통이 투명해지려면 많은 노력들이 필요하게 되는데요.

저희는 타입폼을 통해 들어온 DB가 자동으로 "상담 접수" 보드에 각 브랜드별로 프로젝트가 생성되게 됩니다. 그래서 영업 프로세스 (진행 불가를 제외하고는) '접수~제안 메일 발송~상담~견적서발송~실무자간 카카오톡 방 개설~가격 협의~계약서 작성~돈 납입~실무진행~성과분석~거래완료' 과정마다 "상담 접수" 보드에 자동으로 들어온 DB를 실무자들이 프로세스별 보드를 이동하면서, 각 광고주별 진행 단계를 시각적으로 파악합니다.


브랜드별 보드가 생성되고, 자세히 보려면 누르게 되는데요. 누르게 되면 타입폼으로 입력 받은 디비가 상세하게 먼저 나오게 됩니다. 그 이후에 실무자들이 상담을 주고 받았던 과정을 댓글로 남기면서 현재 진행 상황을 공유하게 되는 구조로 운영 됩니다. 


이런 방법으로 진행하게 되면 가장 기본적인 영업 세일즈 파이프라인을 최적화 할 수 있습니다. 늘 이메일로만, 아니면 슬랙으로만 실무자들이 진행하다보면 업무 팔로업을 놓칠 수 있게 되는데 이렇게 기록을 팔로업 하다보면 실무자끼리 소통도 원활해지고, 보고 받는 대표 입장에서도 편하게 될 수 있습니다.


여기서 대표 입장에서 조금 더 꿀팁은 광고사업부에게 주간보고서 템플릿을 만들어주고, 주 단위로 공유 받는 것인데요. 제안 수 / 상담 진행 수 / 계약 수 / 납입된 매출 등을 주간 단위로 쪼개서 그래프, 숫자로 이야기하게 하는 것입니다.



이런 식으로 광고사업부에게 자료를 공유 받고, 또 궁금한 점은 트렐로와 슬랙 등으로도 보면 한눈에 파악할 수 있게 됩니다. 사실 이렇게 주간 보고를 받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실무자를 포함해 저 또한 이메일로 타입폼으로 들어오는 DB를 받고 있어서 저 또한 사실 어떤 브랜드가 어느 정도 예산과 조건으로 상담을 하고 있는지 실시간 공유는 받고 있습니다.


이런 식으로 말이죠! 그렇게 되면 대표 입장에서 팔로업 하기가 좋아집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스타트업은 꼭 본인이 만든 기술, 아이템으로 꼭 돈을 작게라도 벌어가면서 운영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이유로 어웨이크코퍼레이션은 지금부터 기술 투자를 중단하게 되면, 매출만으로도 자생이 가능한 구조가 가능해진다는 것에 확신을 갖고 있는데요.


꼭 스타트업 대표님들께서 세일즈 파이프라인을 스스로 최적화하고 돈을 벌어가면서 운영해보시면 좋겠습니다. (투자금만 쓰는건 늘 쫄리고, 자신감이 떨어지니까 ㅎㅎ 대표님들의 자존감을 위해서라도 아자아자입니다.)




혹여 이 글을 보고 있는 대표가 아닌 실무자분들이 계시다면

그리고 어웨이크코퍼레이션에 합류하고 싶으시다면 아래 링크를 참고 해주세요.


https://awakecorp.career.greetinghr.com/

https://creator.ly/ceo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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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욱군

형욱군

Over-simplification

저도 새롭게 스타트업 v1 출시를 위해 달려가고 있지만 아직도 가끔 멘토링 부탁을 받게되면 시간이 되는 한에는 창업자 분들을 만나보고 있습니다. 저도 다시 창업자가 되어서 보니 요새가 GOAT의 엔지니어링 리더로서 멘토링을 할때 보다 더 창업자분들 고민에 공감을 하고 조금더 현실적인 이야기를 해드릴수 있는거 같아서 보람을 느끼면서도 자주 비슷한 질문을 받는거 같아 제 생각이 혹시나 같은 고민을 하고 계신 예비 창업자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까 해서 글을 써보네요.


새롭게 아이디어를 가지고 Product Development을 준비하는 팀들은 거의 대부분 제게 Tech Architecture 문제를 가지고 오시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그 팀 투자자 분들께 창업자분들이 부탁을 하고 그 투자자 분들중 제 지인이나 아는 회사가 있으면 제게 부탁이 오곤 합니다).


Native vs. Flutter / React

Postgress vs DynamoDB

GraphQL vs gRPC

Golang vs Java Spring

Redshift vs Snowflake

Etc.


주로 이런식으로 밸런스 게임을 하듯이 질문을 하시고 제가 둘중 하나를 골라주길 긴장하며 기다리시는 팀이 많습니다. 물론 GOAT나 Tinder가 성장하면서 시스템적으로 스케일을 해야만 하는 상황이 있었고 그 과정에서 이것 저것 시도/실패/성공을 많이 해봤기 때문에 제 나름대로의 의견이 있지만 저는 하나를 집어 선택해 드리지는 않습니다.


가장 궁금해하시는 한가지 질문에 주로 제가 선택을 했던 배경 설명과 선택을 하게 되었던 과정과 팀 구성 그리고 그 당시 나왔던 의견들과 제가 결정을 내린 이유과 결과 그리고 결과를 리뷰하는 프로세스 정도를 설명을 해드리는 편입니다.


예를 들면 제가 Native를 사용하여 GOAT / Tinder를 만들었기 때문에 왜 Native가 다른 솔루션들 보다 뛰어난지를 설명 드리고 그 결정을 내려주길 기대해주시는 분들이 생각보다 많은데 제가 중요하게 강조하는 부분은 problem-solving 과정 그리고 방법입니다. 쉬운 답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어짜피 native로 쓰던 dart로 쓰던 코드를 제대로 쓰지 않으면 좋은 프로덕트는 나오지 않으니까요. 


얼마나 성실하게 준비/공부하고 빠른 결정을 내리고 본인의 결정을 믿고 결과를 내느냐가 전부라고 생각합니다. 결과가 제대로 나오지 않는 다면 나오지 않은 이유에서 부터 다시 수정하고 다음 결정에 배운것을 적용하면 됩니다. 많은 분들이 걱정하시는것 보다 지금 Tech 자체가 너무나 많은 발전이 되어 있어서 어떤 선택을 하던 막다른길이 나오는 일은 적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이번 프로젝트에선 GOAT/Tinder에서 한번도 사용해보지 않은 tech solution들을 써보며 준비하고 있습니다 ㅎㅎ 충분히 가능할고 재밌을거 같았는데 리스크가 크다고 판단을 내려 못써본 기술들 위주로 친구들과 재밌게 풀어 나가는 중입니다. 저희는 저희가 만들때 재밌어야 뭐든 진행이 되더라고요.


그럼 메이커분들 모두 파이팅하시고 그럼 좋은 한주 보내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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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holee

sunholee

[웨비나]💎프로젝트 생존을 위한 리서치 전략 세미나에 초대합니다

우리 기업은 시장이 원하는 제품을 만들고 있을까요?

시장이 우리 서비스를 바라보는 시선과 👀

우리 서비스가 지향하는 시장은 일치하고 있을까요?


국내 기업의 창업 후 생존율은 5년차에 27.5%까지 떨어집니다 📉

시장이 원하지 않는 제품을 만들었기 때문에 스타트업은 망하는 걸까요?


리소스를 최대치로 활용하며 실패 리스크를 최소화하기 위해 🚀

서비스의 모든 단계에서 시장의 목소리를 읽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8월 31일 수요일, 웨비나를 신청하세요 ✅

[웨비나 신청하러 가기🚀]

[웨비나 신청하러 가기🚀]


[📌추천 대상]

✅ 우리 서비스의 방향성이 맞는지 확신이 없는 마케터, 예비 창업자 

✅ 학술적 시장조사가 아닌 비즈니스적 시장조사가 필요한 분 

✅ 생존하는 스타트업의 전략 수립 과정이 궁금한 분 

✅ 진짜 리얼한 리서치 트레이닝이 필요한 분 

✅ 시장조사를 통해 사업 전략을 수립하는 방법을 배우고 싶은 분 

✅ 근거있는 의사 결정 역량을 강화하고 싶은 분 


[📌운영 일시] 

2022.08.31(수) 15:00 ~ 16:30 (온라인 웹 세미나) 


[📌참여 방법] 

아래 설문을 통해 신청해 주시면 문자/메일로 세미나 참여 링크(Youtube)를 안내드립니다.


[프로젝트 생존을 위한 리서치 전략 세미나] 신청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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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켓서베이를 만드는 얼리슬로스에서 제공하는 웨비나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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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on Sungchul Shin

Iron Sungchul Shin

서비스를 피봇한다는 것..

트래픽도 어느정도 나오고, 인지도도 올라가고 있는 서비스 세시간전을 접고,

새로운 서비스인 여행 콘텐츠 구독 서비스 프레첼을 오픈하였습니다.


사실 굉장히 많은 고민과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저희 팀블로그에도 밝힌 이야기이지만, 트래픽이 돈이 되야 하는데,

이제 더이상 트래픽 만으로 돈이 되지 않다보니,

결국 기존 서비스를 종료하고 피봇을 하게 되었습니다.


회사를 하는 3년이 약간 안된 시간 중에 3번째 피봇입니다.

그동안은 유저들에게 문제를 제안하고 해결책을 만들었다면,

저희의 니즈가 있는 서비스를 만들었다는게 가장 다른 것 같습니다.


그리고 서비스를 웹으로 한달도 안되서 만들었다는 것도 상당히 의미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어떻게 될지 저희도 잘 모르겠지만, 한가지는 확실할거 같습니다.

의미있는 도전을 하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저희와 같이 피봇을 생각하시는 팀들 두려워 마세요.

도전하지 않는게 더 두려운 것이니까요.

투자를 앞구도 서비스를 스스로 종료한 스타트업이 있다?

프레첼 Frechel

프리미엄 여행 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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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GJ

TGJ

사랑한다는 말

파이썬 에러 디버깅

https://www.youtube.com/watch?v=fY08euV7raY

고음이 상대적으로 힘든 남자들에게 노래방에서 한 줄기 빛이 되어 주었던 그를 기억합니다...


오늘로서 파이썬의 기초 수강을 마쳤다. 정규 시험이 있다면 그에 맞춘 커리큘럼이 딱 떨어지겠지만 그게 아닌지라 상대적으로 어안이 벙벙하다. 그래도 마지막에 에러, 디버깅 부분에 대해 집고 넘어가니 한 번 마친 기분이 든다. 기초에서 1시간 이면 끝나던 수업이 3~4시간으로 늘어나고 있는데 , 다음 부터 라이브러리를 활용한다고 한다... 쫄리네ㅜ


코드를 담아 놓은 것이 함수고 이것을 자유자재로 만들기 위해서 많이 읽는 연습을 많이 하고 있다. c8 이라는 코드도 종종 읽게 된다. 거기에 20년이 다되어 가는 수능 때 공부했던 언어 논리도 끄집어 내서 코드를 읽는데 집중하고 있다. 때론 고전시가와 같다는 생각도 든다. 알아 먹기 힘드니까. 파이썬을 당연히 하루 아침에 안되는 건 알지만 매일 틀린 코드를 읽는 연습을 해야 하는 것인가... 라며 온갖 공부 방법론을 혼자 쥐어 짜내는 중이다.


결국 프로그래밍이라는 건 자연어 -> 기계어로 바꿔주고 이에 쓰이는 도구가 파이썬이라는 나 혼자 결론을 내렸다. 그렇기에 더더욱 파이썬을 사랑한다는 말이 트일 때 까지 읽고 또 읽을 것이다.


갑자기 무서운 것은 재수를 할 때 수학 원리를 깨우쳐 문제 풀겠다고 설치다가 결국 수포자가 된 트라우마가 떠올라 이번에는 적당히 타협하리라 다짐하고 있다.


사랑한다는 말

내겐 눈으로 하고 싶은 말

'사랑해' 난 맘으로 하고 싶은 말


언제나 이렇게 너에게 귀기울이면

말하지 않아도 들을 수 있는 말

꼭 너에게만 하고 싶은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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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도영

곽도영

도다, 공유 썸네일 별도 설정 기능이 추가되었어요!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에 폼 링크를 공유할 때, 대부분 자동으로 생성되는 공유 썸네일을 클릭한다는 것 아시나요?

그래서 썸네일에 구글폼이 떠 있기만해도 클릭조차 안하시는 경우가 많아요.

열심히 만든 설문지의 질문조차 못 보여주는 건 너무 아쉽지 않나요 ㅠㅠ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도다에서는 직접 공유 썸네일을 별도로 설정해서 누르고 싶게 커스터마이즈 할 수 있어요!


👇자세히 알아보기👇

https://blog.doda.app/whats-new/17


스모어

고객 정보 수집의 응답 수집 효율성과 수행 효율성 개선시키는 설문조사 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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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NBIT

OPENBIT

Decentralized Exchange - OPENBIT

Hello. This is the next-generation decentralized exchange OPENBIT.

Today, we will look at the problems of the current exchange and look at the characteristics of the next-generation DEX OPENBIT, which is being developed to overcome these problems.

​

​Problems with the current exchange

In the case of centralized exchanges such as Upbit, Bithumb, and Coinone that we are familiar with, you must verify your identity and get the bank account information linked to proceed with the transaction.

These exchanges make money through commissions as the intermediary, keeping the records of coin traders on the server.

Since these systems process transactions on the exchange server, which are under the subject of hacking attacks, and it is easy to come across cases where hackers break through the server

​There are problems in which investors suffer the considerable damage. The problems include hacking, exchange server down, and the cases in which exchange officials obtained unfair profits by manipulating the transaction DB.

Examples of current exchange problems

Most of the central exchanges in Korea make huge profits through commissions, but they neglect to protect investors.

There have been problems that several altcoins, which are highly likely to be delisted, are listed and traded, so they can collect huge listing fees, and also making profits from cryptocurrency investors.

​

The need for a DEX

The more you experience these things, the more you realize the need for DEX.

DEX frees users from a variety of issues, such as hacking and server manipulation, because all assets are kept by each individual while the exchange enables the person-to-person transactions.

​

Next-generation DEX OPENBIT

OPENBIT thinks the fact that most exchanges demanded transaction fees and listing fees from users and foundations is going against to the original blockchain philosophy.

​

OPENBIT is the next-generation DEX project in progress to overcome these problems. By providing a platform where anyone can transact transparently without the burden of fees, we want to solve the harmful problems of the current cryptocurrency market together with users.

​

We would like to talk about the characteristics of the next-generation DEX OPENBIT, which is operated based on this philosophy.

​

No Listing Fee -

We do not ask for a listing fee for coin listing on the exchange.

We are constantly striving to provide the best quality of service and secure transactions by carefully selecting and introducing good projects to users.

​​

No Transaction Fee -

In OPENBIT, all trades are made through a peer-to-peer (P2P) transaction.

OPENBIT operates without fees in order to reduce the burden of transaction fees for users and ensure investment autonomy.

​

No Daily Volume Allocation -

OPENBIT does not require the requirement condition of daily trading volume from the foundation to maintain listing.

Foundations do not need to carry the burden of maintaining the listing, and the users can lessen the anxiety about delisting.

​

No Own Coin Issuance -

Recently, there was an incident where the price of a cryptocurrency with the theme of the Netflix original drama 'Squid Game' fell to '0 dollars'.

This is the 'rug pull' incident, in which cryptocurrency developers exchange all their coins for cash, depreciating the value.

In-house coin issuance in the absence of clear legal guidelines and regulations has a number of concerns. OPENBIT does not issue its own coin that can cause various types of corruption such as rug pool

​

No Membership -

OPENBIT uses individual external wallet such as MetaMask in make transactions if the conditions between users are met, so membership registration is not required.

​

No Price Manipulation -

All transaction details (transactions) are recorded on the block chain, making it impossible to manipulate the market price on the exchange side.

​In addition, the history recorded in the block chain can be checked through each network inquiry site supported by third party other than the exchange platform itself.

​

We hope that you will enjoy OPENBIT, the next-generation DEX platform that anyone can trade transparently and safely.


Developer's daily log is available at

https://t.me/openbit_p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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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울

여울

9월 지식관리를 위한 노트 앱 스터디를 런칭했습니다!


세상에는 정말 많은 정보가 있습니다.

하지만 그런 정보를 나의 것으로 만들기는 어렵습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식을 나의 것으로 만들기 위한 방법과 도구들이 있습니다.


이번 스터디는 지식관리에 도움받는 도구를 알아봅니다.

지식관리를 어떻게 해야하는지 대략적인 얼개를 이해하고

노트 앱을 활용하는 것을 목표합니다.


노션을 이용한 지식관리를 하는 스터디와 

옵시디언과 롬 리서치/로그시크라는 지식관리 노트앱 스터디를 준비했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세컨드 브레인 9월 스터디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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