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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환

이창환

서버 접속이 느려요! K8S 스케쥴러를 만들기까지

(원본은 노션으로 작성되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팀모노리스 CTO 이창환입니다.


수업 시간은 1분 1초가 소중하기 때문에, 저희는 접속시간을 최소한으로 줄이는 것을 신경쓰고 있습니다. 현재 목표는 10~20초 사이인데요. 이 시간 동안 주로 포드(Pod)가 생성됩니다.

1학기 중에 간헐적으로 서버 접속이 느리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이 문제를 해결하기까지 많은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이 글에서는 우리가 어떤 과정으로 문제를 해결했고, 어떤 결론을 도출했는지 이야기하려고 합니다.

쿠버네티스에 대한 내용이 많고 문제는 결국 스케쥴러를 직접 만들어서 해결했기에 이런 주제에 관심이 있으시다면 재밌을거에요.


문제 파악

한 선생님께서 서버가 늦게 켜진다고 보고를 주셨습니다. 당연히 제가 들어갈때는 빠르게 잘 들어가졌습니다. 그 당시에는 서버 실행 시간을 볼 수 있는 환경이 없어서 문제 파악을 위해서 프로메테우스(Prometheus)와 그라파나(Grafana)를 설치했습니다.

그런 후 결과를 보니, 실제로 30초까지 서버 실행이 늘어지는 현상이 관측되었습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추가적인 지표를 확인했는데요. 주피터 허브에 남은 접근 기록(Access Log)과 프로메테우스의 로그를 종합적으로 고려했습니다. 예시를 함께 살펴볼까요?


비정상 실행

59:06.506 - 서버 스폰 시작

59:06.595 - GET /hub/spawn-pending/{user}

59:06.??? - kube_pod_created

59.49.??? - kube_pod_container_state_started

00:00.831 - took 54.339 seconds to start


스폰시작 ↔ container start : 43s

container start ↔ 스폰완료 : 11s


정상 실행

59:46.474 - 서버 스폰 시작

59:46.575 - GET /hub/spawn-pending/{user}

59:46.??? - kube_pod_created

59.52.??? - kube_pod_container_state_started

00:01.535 - took 54.339 seconds to start


스폰시작 ↔ container start : 6s

container start ↔ 스폰완료 : 9s


파드가 실행되기 전 pending 상태에 오래 머무르는 것같네요. 하지만 이것만으로는 원인을 단정할 수가 없어서, 수업이 진행중일 때 이벤트를 확인해보았습니다.

이미지를 다운로드하기 위해서 20초 가량이 소모되었네요! 그러니 간헐적으로 1분까지도 실행시간이 걸리는 것이었어요. 🤔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요?


문제의 배경

일반적인 쿠버네티스 사용자는 파드 실행이 1분정도 걸리는 것은 이해해줄 수 있는 편이에요. 하지만 팀모노리스에서는 사용자가 접속하는 순간 파드를 띄우기 때문에 파드 실행시간이 곧 유저의 기다림으로 이어집니다.

이런 구조는 주피터 허브에서 사용되는 구조인데요. 커뮤니티의 사용자들도 파드가 실행되는 시간을 줄이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해왔습니다. 그 중 하나는 이미지 풀러(Puller)입니다. 이미지 풀러는 노드(Node)가 생성될 때 함께 실행되어 미리 이미지를 다운받습니다. 그러면 파드가 생성될 때, 이미지를 다운로드 받는 시간을 줄일 수 있습니다.


문제

아하, 이미지 풀러에 문제가 있었나봐요. 그래서 파드가 이미지를 다운로드 받아야만 했고, 그만큼 서버 실행이 늦춰진것 같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구체적으로 문제를 설명하자면 굉장히 복잡해집니다. 노드 한 대에 사용자 3명이 할당될 수 있다고 해봅시다. 사용자가 이미 3명이 있을 때, 새 사용자가 오면 다음 그림처럼 새로운 노드를 할당받겠죠.

그런데 이 과정도 상당히 시간이 오래걸립니다. 이미지 다운로드 받는 것은 비교도 안됩니다. 그래서 이 상황도 다른 방식으로 대응하고 있는데요. 바로 더미 사용자를 미리 할당해놓는 것입니다.

다음 그림처럼 녹색 더미 사용자를 미리 할당해두면, 새 사용자가 올 때 더미를 제거하고 사용자를 할당합니다. 그리고 사라진 더미도 잠시 후에 추가해 놓는데요. 이러면 실제 사용자보다 많은 자원을 미리 확보하고 있어서, 사용자가 노드 생성을 기다리는 경우가 많이 줄어듭니다.


이제 이 더미와 앞에서 말한 이미지 풀러가 섞여서 문제를 일으키는데요. 각 노드에 이미지의 여부를 파랑 동그라미로 함께 표현했습니다. 다음 그림처럼 오른쪽 노드가 생성될 때, 이미지 풀러가 이미지를 미리 받아놓습니다. 오른쪽 노드에는 더미만 있는데도요!


자 학생들이 등교할 무렵 실제 사용자는 아무도 접속하지 않은 상태에서 더미가 미리 노드를 할당해놓고 있습니다. 여기에 두 명의 학생이 시간을 두고 들어오면 어떻게 될까요?

먼저 한 명이 도착합니다. 더미 사용자 하나를 제거하고 노드에 자리를 잡습니다. 그리고 더미가 하나 죽었으니, 이어서 더미도 하나 더 생성됩니다. 그러나 노드에 자리가 없기 때문에 새 노드가 할당되고, 더미가 새 노드로 갑니다. 그리고 새 노드에서는 이미지 풀러가 이미지를 받기 시작합니다.

이제 여기서 두 번째 사용자가 도착하면, 의도치 않은 현상이 일어납니다. 우리는 당연히 이미지가 이미 받아져 있는 노드에 가길 바라지만, 쿠버네티스의 스케쥴러는 그렇게 동작하지 않습니다. 왼쪽 노드에는 더미로 인해 진짜 빈 공간은 없기 때문에, 진짜 빈 공간이 있는 오른쪽에 할당해버립니다. 더미는 빈 공간이 없을 때만 삭제하게 되어 있거든요.

그러면 새 사용자는 오른쪽 노드로 할당되고, 이미지가 다운로드되는 것을 기다려야합니다. 이게 바로 우리를 괴롭힌 그 현상이었습니다.


해결

심상치 않아 딱 봐도 어려운 문제네요. 이걸 해결하기 위해서 수 많은 방법을 떠올렸는데요. 사실 이 문제는 팀모노리스만의 문제가 아니고 주피터 허브를 쿠버네티스에서 구동할 때 발생하는 문제라, 이미 오랜기간 알려진 문제였습니다. 하지만… 풀리지 않은 난제이기도 했어요.

결국 이미지가 설치된 노드에만 파드가 할당되도록 하는 쿠버네티스 스케쥴러를 직접 작성하기로 했는데요. 관련된 자료나 예시를 찾는 것은 굉장히 어려웠지만, 생각보다 코드양은 많지 않아 작성된 내용은 꽤나 깔끔했습니다.

https://github.com/team-monolith-product/image-locality-filter

간략한 Go 코드인데요. 핵심은 다음입니다. 저도 이거하면서 Go를 처음 써봤는데, 읽기 어렵지는 않습니다. for 문 안에 있는 if 문에서 이미지의 여부를 검사하고, 이미지가 없다면 image not found 를 전달하며 “스케쥴 불가” 상태를 반환하면 됩니다.


func (pl *ImageLocalityFilter) Filter(ctx context.Context, _ *framework.CycleState, pod *v1.Pod, nodeInfo *framework.NodeInfo) *framework.Status {

node := nodeInfo.Node()

if node == nil {

return framework.NewStatus(framework.Error, "node not found")

}


for _, container := range pod.Spec.Containers {

if _, ok := nodeInfo.ImageStates[normalizedImageName(container.Image)]; !ok {

return framework.NewStatus(framework.Unschedulable, "image not found")

}

}


return nil

}


이제 이 스케쥴러를 적용하면 되는데요. 저희는 현재 오픈 소스를 활용하고 있어서 이 과정에서 이슈가 발생했습니다. 바로 AWS EKS 환경에서 원하는대로 스케쥴러를 적용할 수가 없던 문제인데요. 이 문제는 PR를 올려서 빠르게 해결했습니다.

https://github.com/jupyterhub/zero-to-jupyterhub-k8s/pull/2807

https://github.com/jupyterhub/zero-to-jupyterhub-k8s/pull/2809


그리고 마침내 적용을 했고, 원하는대로 스케쥴이 안되는 것까지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1 image not found를 보세요! 놀랍지 않나요!

이제 예전처럼 서버가 늦게 켜지는 현상이 없어졌을까요? 이 작업이 마무리 됐을 때는 방학이라 사용자가 없어서 확인하지 못했는데요. 8월 초에 교사 연수 과정 중에 확인해볼 수 있었고...

모든 서버가 20초 이내에 안정적으로 켜졌습니다. (🎉)

마무리

글로 적으면서 많은 내용을 생략했는데요. 실제로는 많은 시행착오를 거치며 오랜 시간 골머리를 앓던 문제였습니다. 마침내 해결을 하게 되어 기쁜 마음에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쿠버네티스 스케쥴러는 물론, Go 조차 처음 써보는 와중에 한 경험이라 상당히 재밌었고, 큰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작업이었습니다. 또한 커뮤니티에서 함께 공유하고 있던 어려운 문제라서 커뮤니티에 기여하는 뿌듯함도 있었어요. 이 스케쥴러가 모두에게 쓸만한 물건은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누군가에게는 도움이 될 수 있으니 내용을 정리해서 진행할 예정입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코들

교실 단위 실시간 코딩 수업을 위한 파이썬 환경, Cod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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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울

여울

평생 지식을 누적하며 성장하는 북클럽을 소개합니다!

지식 습득의 양은 늘어나지만 아웃풋을 만드는 것은 어렵습니다.

어떻게 학습한 지식을 이용해 아웃풋을 늘릴 수 있을까요?


30년 이상 메모를 하며

70여권의 도서, 400여건의 논문을 발표한 니콜라스 루만의 메모법을 다룬 도서

제텔카스텐을 알아보고 토론하는 북클럽을 소개합니다!

 

토론은 주로 제텔카스텐 방법을 삶에 적용하기 위한 주제로 진행될 예정이며 

카톡방에 실천 위주의 대화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가지고 있는 지식을 재활용해서 효과적인 아웃풋을 만들고 싶은분, 

함께 공부하고 싶은 분께 추천드립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진행 중) Smart Note Taking 북클럽 - 4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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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eon Kwon 권도언

Doeon Kwon 권도언

컨텐츠 생성의 4가지 타입과 컨텐츠 생성의 미래

#1일1메이커로그

컨텐츠 생성의 네 가지 타입

  1. 전문적으로 만든 콘텐츠
  2. 사용자 생성 콘텐츠
  3. AI를 이용한 사용자 생성 콘텐츠
  4. AI가 직접 만든 콘텐츠

현재

  • 현재 1&2번이 대부분이다.
  • 해당 타입에서, Socializing 하려면 특정 활동(예: 게임에서 퀘스트를 완료하는 것, 이후 자연스럽게 다른 플레이어와 연결되는 것)에 집중했을 때 자연스럽게 연결되어야 한다.

미래

  • 전문적으로 제작되는 컨텐츠는 제작 비용이 많이 들기 때문에 양이 제한된다.
  • 사용자 생성 콘텐츠는 여러 가능성과 잠재력이 있지만, 낮은 컨텐츠 품질이 생길 수 있다.
  • 대신, AI를 공동 제작자로 사용하면 일반인들이 양질의 컨텐츠를 만들 수 있는 도구를 갖추게 되므로 더 많은 양의 좋은 컨텐츠가 나올 수 있다.


이런 점에서 @유영준 님의 뤼튼 팀에서 만들고 있는 뤼튼 카피라이팅은 컨텐츠 제작자 입장에서 매력적인 도구다.


메이커 여러분은 디스콰이엇에 글을 작성할 때, 어떤 도움을 받고 싶으신가요?

디스콰이엇

IT 프로덕트 메이커들을 위한 소셜네트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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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민승

선민승

샌프란 #03 현지에서 투자 받는 법, 샌프란에서 열린 네트워킹 이벤트, 500 Global Startups Networking Event ✨

요즘 너~~~무 바빠서 이제서야 또 글을 써요 ㅠㅠ

더 열심히 글을 작성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오잉 시간은 오전이 아닙니다. 저녁이었어요 ㅋㅋㅋ 한국 기준 시간으로 보여서 저렇게 보이네요!!

엄청 넓고 큰 스튜디오에서 진행되었어요!

제가 San Francisco에서 총 3번의 네트워킹 이벤트를 갔었는데, 첫번째 이벤트는 500 Global에서 주최한 현지 투자자, 파운더들과의 네트워킹이었습니다.

제가 저번에 제 링크드인을 통해 업데이트 했듯이, 샌프란에서 얼마나 많은 투자자 + 스타트업 파운더들과의 네트워킹 이벤트가 열리는지!

너무 놀라운 경험이었어요.

이날 밤에 350명이 왔었고, 정말 많은 ' 제 편 '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ㅎㅎ

세개의 네트워킹 이벤트가 각각의 특징이 있었는데, 먼저 첫번째 500에서 진행한 이벤트에서 느낀점은 다음과 같았어요


✅ 아무리 주변이 시끄러워도 그 자리에서 1분 피칭으로 상대방을 '흥미롭게' 만들어야한다.

  • 투자자건, 창업가던 첫번째 질문은 "what kind of product do you build?" 입니다.
  • 그리고 그 질문에 대한 대답이 너무 길어지거나, 한번에 이해가 안되는 대답을 하면 바로 상대방의 표정은 "엥, 너희 서비스 재미없고 끌리지도 않아."입니다.
  • 짧은 1분 피칭을 준비하세요! 그 안에 모~든 내용이 들어있지 않아도, 반드시 흥미를 끌만한 1분 피칭이어야 합니다. 나머지 많은 내용들은 그 다음 질문을 통해 대답하면서 더 알려주면 됩니다.

✅ 상대가 흥미를 느낀다면, 길게 계속 이야기 하지 않습니다. 링크드인 프로필을 주고 받고 바로 그날 혹은 다음날 링크드인 메시지를 통해 2차 미팅을 잡습니다.

  • sendtime팀은 500 이벤트에서 두 분의 굉장히 흥미롭고, 너무 좋은 엔젤 투자자분들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이번 라운드에서 해외 투자를 받을까 말까 고민을 하느라 더 적극적으로 이야기가 진전되지는 않았지만! 이번에 투자를 안해주시더라도 저희의 사업에 조언을 해주시는 엔젤 투자자 두분을 만날 수 있었어요.
  • 이 분들과 이벤트에서는 길게 이야기 하지 않았습니다.
  • 바로
  • 너네 어떤 서비스해?
  • 흥미롭게 1분 피칭을 합니다. 보통은 "We're building Calendly for East Asia, and even better version of Calendly that can work for both host and recipient. Sendtime can even handle tricky group scheduling situations and we are already getting more than 5 inquiries a day from Korean enterprises. and we launched only like two-three weeks ago. "
  • 와우, 그런 반응을 한국에서 얻고 있어? 팀도 진짜 빠르네. 글로벌로 가는거에 대해서는 너네의 생각은 어때?
  • 팀은 몇명이야?
  • 투자 유치중이야? 얼마?
  • 좋아. 나 흥미있어. 우리 링크드인으로 1촌 맺고 바로 내가 메시지 줄게!


이렇게 짧게 얘기하고 안녕~하고 다른 그룹과 또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ㅎㅎ


이날 만난 https://www.wisetack.com/ COO분, 그리고 다른 엔젤 투자자분이랑도 바로 링크드인으로 다음날 연락을 해서 오프라인으로도 만나고, 온라인으로도 저희 영어 피칭덱을 봐주셨어요!

현지 투자자분들이 봐주는 피칭덱 피드백은 또 남달랐습니다.ㅎㅎ


가~장 저희 팀(창희님과 저)이 첫번째 샌프란 이벤트에서 배운점은


✅ 누구나 더 듣고 싶은 흥미로운 1분 피칭을 준비해라

✅ 빠른 시간 내에 투자자의 흥미를 끌 수 있게 대화를 이끌어가라

✅ 만난 다음날, 먼저 메시지가 오지 않았다면 캐주얼하게 한 번 메시지를 걸어봐라. 분명 친절하게 대답해주실거에요 ㅎㅎ


다음엔 또 다른 재밌는 네트워킹 이벤트 이야기를 들고 올게요~~~~~


이제 정말 다들 아시죠!!

언제든지 https://sendtime.io/@ceo 로 연락주세요 ㅎㅎ

Thank you all!

오늘도 굳럭입니다 ㅎㅎ ✨✨✨

센드타임

B2B 비즈니스 미팅 스케줄링에는 sendtim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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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병준

정병준

주니어 기획자 정병준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에이전시에서 금융•보험권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는 주니어 기획자 정병준 입니다.

최종적으로 스타트업의 PM•PO로 활약하고 싶습니다. 때문에 비전공자로서 IT 지식 및 서비스의 이해를 높이기 위해 에이전시에서 대기업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어느정도 경험을 쌓은 지금은 이직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회사와 제가 더불어 성장할 수 있는 곳에서 일하고 싶습니다.

또한, 제 기획자 커리어의 모든 경험을 다른 사람들에게 공유하고 있습니다. 프로필 링크를 확인해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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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규

이호규

노코드 개발 설문

안녕하세요. Backend Nocode 솔루션인 Synctree(싱크트리)를 서비스하고 있는 이호규라고 합니다. ^^

이번에 저희가 스타트업을 위해 여러가지 content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설문 조사를 만들었습니다.


부디 다들 바쁘시겠지만 (__)  5분정도의 설문 참여 부탁드립니다.

https://forms.gle/iRc8BRQv86WoR8a5A


미리 감사드립니다. (__)

싱크트리 Synctree

backend no/low code 솔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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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준

박상준

메이커분들 한 주 시작 잘 하고 계신가요~

기술 소식입니다 :)


[2022.08.08 눈여겨볼 기술 이슈]

삼성 'OOO' 보안허점, 이스라엘 연구자들이 막았다


https://contents.brunel.ai/3Qb38XK

1. 자가회복하는 코팅제

2. 원격 수술 교육

3. 통신3사, 양자사업 전략 키워드

4. 삼성 갤럭시 보안허점

5. 빅데이터·AI로 수입식품 검사

브루넬 Brunel

흩어진 기술 콘텐츠를 한 곳에서 보고 싶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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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호

김동호

창업 준비 단계에서 한 가지만 먼저 챙겨야 된다면?!

안녕하세요.

커뮤니티형 리서치 플랫폼, 픽플리를 만들고 있는 R2C 컴퍼니 메이커입니다.


주말 간 저희 커뮤니티에 질문이 하나 올라왔는데, 디스콰이엇에 계신 분들도 관심있을 만한 주제여서 갖고 와봤습니다 :)

"창업 준비 단계에서 선행되어야 하는 것"


작년 사이드 프로젝트로 시작해서 사업화를 진행하면서 몇 번을 고민했던 질문인데요.

시기마다 조금씩 답이 달랐고, 지금도 딱 하나를 짚어내기는 어려운 것 같습니다.


창업을 향해 나아가고 있는 메이커분들은 어떠신가요?

픽플리 커뮤니티 MVP

평소 궁금한 것들을 '투표☑️' 형태로 물어보고 조사할 수 있는 커뮤니티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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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도영

곽도영

첫 장기적 사고

스타트업에게 장기적인 사고가 중요하다는 것은 자명한 사실이죠.


‘장기적 사고 중요하지… 근데 나는 어디로 가야 할지 모르겠고, 시간도 없는데?’


도다팀의 5년짜리 시나리오와 그 시나리오가 나오기까지의 과정을 담았습니다.

https://brunch.co.kr/@dodamind/49

스모어

고객 정보 수집의 응답 수집 효율성과 수행 효율성 개선시키는 설문조사 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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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nny Hong

Jenny Hong

👫 원하는 메이커를 팔로우해 보세요.

그동안 많은 요청을 받았던 기능 중 하나인 유저 팔로우 기능을 드디어 런칭했습니다 🙂

이제 디스콰이엇에서 원하는 유저 분들을 팔로우하고, 팔로우한 유저의 컨텐츠만 필터링해서 확인해 보세요.

What’s new

1) 프로필, 메인 피드, 포스트 페이지, 알림창 등에서 유저 팔로우하기

유저 프로필을 보다가, 또는 포스트를 확인하다가 관심있는 유저를 찾으면 바로 팔로우할 수 있어요.


2) 팔로우 중인 유저의 포스트만 필터링하기

메인 피드에서 내가 팔로우 중인 유저들의 포스트만 모아서 확인할 수 있어요.


3) 추천 메이커 섹션 추가

현재 디스콰이엇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유저 분들을 모아서 볼 수 있는 추천 메이커 섹션을 만들었습니다. 아직 누구를 팔로우할지 잘 모르겠다면 여기서 관심가는 메이커를 찾아서 팔로우해 보세요.


4) 피드백 로봇 추가

앞으로 디스콰이엇을 이용하면서 피드백이나 문의, 요청사항이 생기면 사이트 오른쪽 하단에 있는 로봇에게 바로 알려주세요. (디스콰이엇 팀 내에서는 불만이로 불리고 있어요 ㅋㅋ)


팔로우 기능을 개발한 배경

최근 디스콰이엇에 올라오는 포스트가 늘어나면서 크게 두 가지 문제가 생겼습니다.

  • 피드에 올라오는 모든 포스트에 관심이 있는건 아닌데 내가 원하는 컨텐츠만 우선적으로 볼 방법이 없음
  • 컨텐츠를 아무리 주기적으로 올려도 조금만 지나면 포스트가 피드 아래로 묻히면서 이에 대한 피드백이나 리워드를 얻기 어려움

위 문제들을 가장 빨리 해결하면서 유저들 간에 밀접한 관계를 만들 수 있는 방법이 팔로우 기능을 개발하는 것이라고 생각했어요. 지금까지는 유저들 간에 일회성 커피챗 요청 또는 포스트 상에서 upvote나 댓글로만 관계를 형성할 수 있었다면 팔로우를 통해선 보다 지속적인 관계를 맺을 수 있고, 가치있는 컨텐츠를 꾸준히 생산하는 유저에게는 추가적인 리워드의 역할을 하면서 사이트 상에서의 파급력을 높일 수 있어요. 또한 유저 간에 연결고리가 많아질수록 포스트에 대한 관심도 뿐 아니라 유저 관심도까지 표현이 가능해지면서 추후에 나와 잘 맞는 메이커를 찾을 확률 역시 높아집니다.


What’s next

이번 개발 범위에 넣고 싶었지만 빠른 런칭을 위해 일단 잘라낸 기능들이에요.

  • 팔로우 중인 사람이 포스팅할 경우 바로 알림을 받을 수 있는 알림 설정 기능
  • 팔로우 중인 사람의 포스트들이 메인 피드 상단에 추천되게 하기
  • 추천 메이커 리스트에서 팔로우를 클릭할 경우 팔로우한 유저는 없어지고 새로운 유저가 다음에 추천되는 기능


팔로우 기능 개발 과정 중에도 재미있는 부분이 많았는데, 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별도의 메이커로그로 곧 공유해볼게요 😎

디스콰이엇

IT 프로덕트 메이커들을 위한 소셜네트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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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덕

김대덕

예비창업가를 위한 조언, 기본적인 마인드셋에 대하여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스타트업을 시작해보겠다며 창업전선에 뛰어들고 있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제대로 하는 사람의 비율은 이전보다 더욱 줄어든 것처럼 느껴진다. 스타트업 산업이 활발해지기 전에는 당장의 돈과 명예보다는 미래의 가치와 사회적인 임팩트를 중요시하는 진또배기들만 진입했지만, 요즈음에는 스타트업이란 게 마냥 돈도 많이 벌고 간지나게 일하는 것처럼 보이는지 너도 나도 불나방처럼 달려드는 것 같다. 이 사람들이 갖고 있는 생각은 보통 "내가 만들고 싶은 거 만들면서 재밌게 돈도 많이 벌고 싶다" 정도이다. 이건 참으로 잘못된 생각이다.


스타트업의 핵심은 고객의 큰 문제를 해결해줌으로써 빠른 성장을 도모하는 것이고 따라서 사업 아이템 또한 고객의 문제에서 시작해야 한다. 그런데 대부분의 초기 (자칭) 창업가들은 오로지 '자기가 만들고 싶은 것'에 매몰되어 있는 듯하다. 고객의 고통에서 시작하지 않았다면 높은 확률로 고객은 그 부분에서 고통을 느끼고 있지 않다. 대표적인 잘못된 예시로는 "이런 게 있으면 좋지 않을까?"라고 창업가 스스로 떠올려서 구체화한 아이템 등이다. 누구나 번뜩이는 아이디어가 떠오르면 이번에는 진짜 대박을 칠 것 같다며 기대하지만 최소한의 유저도 모으지 못하는 경우가 절대다수다. 제대로 된 아이템은 나의 발상보다 누군가의 불평이 먼저 와야 한다. 이런 점에서 창업 아이디어는 머릿속에서 떠올리는 것이 아닌, 사람들 속에서 찾는 것이라고 하는 게 맞을 거다.


스타트업은 여타 산업과 달리 정치와 권모술수가 통하지 않는, 내 생각에는 스포츠와 가장 비슷한 분야다. 어떤 사람 혹은 회사가 성공할지 여부를 결정하는 필요충분조건은 오직 하나, 고객의 문제를 제대로 풀어주고 있나? 하는 것이다. 여기서 '문제를 푼다'는 이 표현은 많은 창업가들에게 혼란을 야기시키는 듯하다. 문제를 풀 거랍시고 하는 이야기들을 듣다보면 애초에 전혀 문제가 아닌 경우가 많다. 시장이 어떻고 사회가 어떻고 하는 사람들은 명제를 잘못 이해하고 있는 것이다. 우리는 사람들이 실제로 느끼는 고통을 해결해줘야 한다. 지금 아이디어를 갖고 있다면 거울을 보고 자문해보자. 정말 사람들이 이것에 대해서 고통을 느끼고 있는가? 그렇다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얼마나 자주 고통을 느끼는가? 명쾌하게 대답할 수 없거나 본인이 생각하기에도 끼워맞추는 것 같다고 생각이 들면 솔직하게 아닌 것이다. 요즘 아무리 잠재고객의 반응을 확인해보는 것이 아이템 선정의 필수 요소가 되었다고는 하지만, 그냥 얘기만 들어봐도 안될 놈인 걸 알 수 있는 아이디어들이 있다.


제프 베조스는 "요즘 젊은 사업가들 사이에서 자신의 사업계획이 얼마나 파괴적으로 혁신적인지 이야기하는 것이 유행인데요. 하지만 발명은 시장을 파괴하지 않습니다. 오직 고객의 채택만이 시장을 파괴하는 겁니다"라고 이야기한 바 있다. 사업 계획은 내 생각에서 놀면 안되는 거다. 아무리 말해도 부족함이 없다.


누구나 세상을 바꾸고 싶다는 생각으로 스타트업을 시작하지만 그 마음만 갖고는 한 발자국도 나아갈 수 없다. 매일밤 유튜브로 스타트업 영상들을 보며 아무 짝에도 쓸모없는 억지 동기부여(특히 인기가 많은 스타트업 영상들은 사업에 도움이 되는 것이라기보다는 그냥 감동만을 목적으로 가슴을 웅장하게 만들어주는 동기부여 내용에 불과하다)를 받을 것이 아니라, 사업가들 명언 읊어대며 사업가 코스프레나 할 것이 아니라 그 시간에 사람들이 고통을 느끼는 것이 뭐가 있을까 하고 아이템을 찾아다녀야한다. 자칭 예비창업가들과 네트워킹 모임만 하며 추상적인 비전을 갖고 구름 위에서 놀 것이 아니라, 구체적으로 내가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명확히 인식하고 집중해야 한다. 스타트업은 간지나고 팬시한 직업은 고사하고 오히려 고객의 문제를 붙잡고 끊임없이 사투하는 도그파이트에 가깝다. 대부분의 날들을 진흙탕에서 굴러야하고 하기 싫은 일도 많이 해야한다는 점을 분명히 인식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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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meLee

FameLee

다 함께 회고하기 프로젝트

왜 창업하셨어요?

 최근에 창업을 시작했고, 새로운 사람을 만날 때마다 모두가 물어보는 질문이 있습니다.

FameLee님은 왜 창업하셨어요?


우리는 피상이 아닌 본질, 즉 근본을 탐구해야 합니다. 혼자서 질문을 곱씹어보며 생각을 몇 달 간 정리했고, 스스로 만족할 만한 답을 내렸습니다. 문득, 다른 창업자와 스타트업 플레이어들은 어떤 생각을 하고 있을지 이야기를 나누면 재밌을 거 같단 생각에 다 함께 회고 2회를 준비해봤습니다.


골든 서클로 알아보자!

 위 질문의 답을 찾는 프레임워크로 골든 서클을 이용했습니다. 골든 서클은 TED의 <위대한 리더들이 행동을 이끌어 내는 법> 강연에서 등장했습니다. 강연의 핵심은 모든 위대한 리더들의 행동은 모두 Why에서 시작한다고 합니다. 좋고 명확한 Why 없이 탄생한 How와 What은 그 자체로 가치가 높지 않고, 오래 지속될 수 없다고 합니다.


다 함께 회고에 참가하면?

회고에 참가한 분들의 데이터를 분석해서 결과물을 보내드립니다. 이전에 진행한 다 함께 회고 프로젝트 결과물을 아래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1. 나의 '미래' 그리기 : https://famelee.oopy.io/project/withme/future_data

2. 나만의 '성공' 정의하기 : https://famelee.oopy.io/project/withme/success_data


회고 참가하기

회고가 재밌어 보인다면, 회고에 참가해주세요!

회고 모집 기간 : 8월 8일 (월요일) ~ 8월 14일 (일요일)

회고 데이터 전달 : 8월 말 예상

회고 참가하기 : https://tally.so/r/31Ap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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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가인

신가인

자유와 파워는 상호 배반적일까?

최근에 많이 하는 고민은 내가 진정 원하는 것이 자유일지 파워일지이다.


둘 다 사람은 본능적으로 원하는 것이다.


아는 형에게 자유와 파워가 각각 어떤 느낌인지 물어보자,


자유가 있다면 내가 후라이드 치킨을 원할 때 언제든지 먹을 수 있는 것이고 파워가 있다면 매일 먹지는 못하지만, 주말에 무언가를 먹을 때 미슐랭을 먹을 수 있는 옵션이 있는 것이다.


하지만 자유와 파워를 둘 다 동시에 갖기는 굉장히 어렵게 느껴진다.


파워에는 책임이 따르기 때문이다. 책임이 많다는 것은 내가 꼭 해야하는 것들이 많아진다는 것이고 그만큼 시간의 제약을 받게된다.


자유를 얻기 위해서는 최대한 책임을 피해야하며, 책임을 지지 않으려면 리더십 포지션에 있기 어렵고 그렇기에 큰 일을 하기 어렵다.


그렇다면 자유와 파워 중에 무엇을 먼저 얻는 것이 더 좋을까?


여러분은 어떤 것을 더 얻고 싶나요?


100일챌린지#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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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가인

신가인

무엇을 배울까


매일 배워야겠다고 다짐했으니

앞으로 배울 것들의 몇 가지 기준을 정해보자


1. 한 달 내에 실전에 적용할 것

2. 배우는 게 즐거운 것(= 내가 자연스럽게 잘하는 것)

3. 내가 직접하지 않으면 해결하는 것이 비싸거나 비효율적인 것

4. 장기 목표 달성을 위해 지금 가장 중요한 것


이 정도 생각나는데, 여러분들은 무엇을 배울지 정하는 방법이 있나요?

100일챌린지#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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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ZCF

BZCF

<디앤디파트먼트> : 좋은 제품에 대한 생각

디앤디파트먼트라는 책을 우연히 읽었습니다. 인스타그램에서 한남, 제주에서 핫한 편집숍처럼 되어있기도 했는데 그 정체가 뭔지 잘 알지 못하는 상태에서 책부터 읽었는데, 배울 점이 굉장히 많았어요.


우선, 제주와 서울 간판에 보이는 것 처럼 디앤디파트먼트는 하나의 회사가 100% 직영 혹은 프랜차이즈를 유지하지 않습니다. 각 국가별로도 지역별로도 디앤디 파트먼트의 철학을 이해하고 있는 좋은 회사와 그 '지역'의 특성에 맞춰서 운영하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그래서 같은 디앤디라도 100% 같은 디앤디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당연히 파는 물건도 다를테고, 인테리어도 다를테고, 특성과 비즈니스도 다를 테인데 다르면서도 디앤디파트먼트라는 공통 철학을 가진다는 점에서 다른 편집숍들과 차이를 둡니다.


각각의 지역의 특성을 이해하면서도 디앤디파트먼트가 가지는 철학이라고 하면, 1. 좋은 제품을 판매하는 것 2. 이름이 있는 브랜드의 회사 혹은 제품이 아니라, 정말로 좋은 제품을 찾아내는 것. (모든 디앤디에서 파는 제품들이 있고, 각 지역별로 유통하는 제품이 별도로 있음. 각 지역별로 서로 다른 좋은 제품들을 유통하는 것이 중요) 3. 좋은 제품이란 누군가 디앤디에서 물건을 구매하고, 다시 이를 판매하더라도 디앤디가 다시 매입해서 팔고 싶을 제품이어야 한다는 것. 브랜드가 중요하지 않음.



이런 철학을 유지하면서 모든 디앤디에서 공통으로 유통되는 제품이 있는 반면, 또 각 지역에서 특이하게 유통되는 제품이 있습니다. 편집숍, 리테일러로만 존재하기에는 공산품을 대량으로 취급해서 판매하는 회사가 아니어서 마진이 나오지 않을 수 있는 만큼 각 편집숍마다 커뮤니티와 카페 등이 발전해 왔고, 이를 통해서 제품 판매(유통사가 가져가는 비즈니스모델)의 한계를 F&B로 보완하면서 계속 발전하는 방향을 지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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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트코가 생각이 났습니다. 여러 코스트코를 분석한 책들, 주주서한, 코스트코의 성공 방식을 보면 무조건 좋은 제품을 대량으로 구매해서 싸게 판매한다는 것이 원칙입니다. 좋은 제품이 아니라면 아무리 저렴하더라도 코스트코에 입점하지 못하고, 코스트코는 한 카테고리에서 최소한의 제조사와 파트너를 맺어 그 제품만을 입점합니다. (예를 들면 동원참치, 사조참치, 다양한 참치 제품을 입점하는 게 아니라 하나의 가장 좋은 참치 회사의 제품만 취급하되, 그 제품을 대량으로 입고하고 판매) 같은 좋은 제품을 대량으로 판매한다는 원칙이 같지만, 디앤디는 완전히 이를 다른 방향으로 풀었던 것이 재미있었습니다.


제주도 디앤디는 한번도 방문해본적이 없는데, 실제로 방문해보고 기회가 된다면 이에 대해서 또 체험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결국은 좋은 제품, 사람들이 필요한 제품, 브랜드 이전에 좋은 제품에 대한 철학이 먼저이고 이를 어떻게 사람들에게 지속가능하게 전달할 것인가에 대해서 많은 고민이 담겨있는 회사였어서 매우 인상깊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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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호

김동호

[픽플리] Building in Public을 시~작~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어제 '픽플리 베타' 프로덕트를 등록하고, 소개글 메이커로그까지 작성을 한 R2C 컴퍼니입니다.


지난 달 초에 @권도언 님께 스터디 문제 공유자 참여에 대한 제안을 주셨는데, 막 프로덕트를 만들기 시작한 때라서 8월에 진행하는 것으로 말씀을 드렸어요.

베타 서비스를 호다닥 만들고 도언님께 연락을 드렸는데 앞선 스터디가 종료되고 재정비에 들어갔다고 하더라구요 ㅠ.ㅜ

타이밍이 맞았다면 더 좋았겠지만, 그렇다고 다음 스터디를 기다리기 보다는 타이밍을 직접 만들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주도적인 Building in Public을 진행해보고자 합니다 :)


픽플리의 첫 Building in Public 안건은 '브랜딩'입니다!

현재 저희 팀은 픽플리의 브랜딩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데요.

우리 팀이 만족할 수 있는 브랜딩 이전에 <유저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브랜드>를 만들고 싶다는 생각이 매우 큽니다!

그래서 픽플리의 영문 이름은 무엇이 좋을지 유저분들의 의견을 픽플리 서비스를 통해 수집하고 있습니다!

'Q. 픽플리의 영어 이름은 무엇이 좋을까요?!'

위 링크를 통한 투표 참여, 또는 디스콰이엇을 통한 다양한 의견 공유를 부탁드리겠습니다 :)

*시간 여유가 있으시다면 저희 페이지를 통해서 직접 투표를 참여해주시면 복 받으실 거에요 >_<

**현재 게시글 단위로 링크가 만들어지는 기능을 개발 중에 있습니다. 불편하시더라도 지금은 게시글을 직접 찾아주셔야 될 것 같아요 ㅎㅎ;;

→ 게시글 단위의 링크 이동이 가능해졌습니다! ㅎㅎ 위의 하이퍼링크로 들어가시면 됩니다 :)

***그 외에도 서비스에 대한 다른 의견들 있으면 편하게 말씀해주세요!


[추가 설명]

픽플리는 'Pickple Research'의 줄임말이에요.

'Pick 하는 사람들(People)'이 모여 효과적으로 리서치(Research)를 진행하는 공간이라는 의미를 담고자 합니다 :)

그래서 현재는 Pickple:re라는 영문 표기로 그 의미를 최대한 직관적으로 표현하려고 했는데요, 발음상 표기를 고려했을 때 'Pickply'가 자연스럽고 뭔가 조금 더 친숙하다는 생각을 갖고 있기도 합니다.

어떤 게 좋을 것 같나요?!

그 외에 다른 이름이 있다면 댓글로 달아주세요 ㅎㅎ

픽플리 커뮤니티 MVP

평소 궁금한 것들을 '투표☑️' 형태로 물어보고 조사할 수 있는 커뮤니티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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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nghyeon Lee

Kanghyeon Lee

[링킹] 이렇게 시작해도 되는 걸까..?

Building in Public. @권도언 과 함께 하고 있는 스터디 '쿨피스'를 통해 처음 접한 개념. 너무 매력적인 슬로건이지만, 디스콰이엇에 올라오는 프로덕트에 비하면 지금 내가 보여줄 수 있는 것은 너무 초라하다는 생각에 용기 내지 못했다. 하지만, 외롭게 고민하는 것보다 더 많은 사람들의 조언과 피드백을 듣고 싶은 마음이 부끄러움을 이겼다.


Why Education?

고1 때, 내가 나중에 무슨 일을 하든 학교를 짓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부모님 모두 교사인, 교육자 집안에서 태어나 어릴 때 부터 자연스럽게 교육에 대한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교육’에 대한 관심과 고민, 그리고 삶의 경험을 통해 다문화 교육, 장애아동 통합 교육, 교육의 개인화를 이룰 수 있는 학교의 모습을 꿈꾸게 되었다. ‘다시 학교를 만들다’ 라는 동아리를 운영하기도 했다. 대학 입시에서 사범대를 떨어졌다. 한국에서 학교를 지으려면 돈 많이 버는 기업가가 되거나 대형교회 목사님이 되어야 했고(미션스쿨) 신앙인이기는 하나 종교인이 되고 싶은 생각은 없다. 스타트업 업계와 IT 산업을 알게 되면서 고민하던 교육의 문제를 ‘기술과 자본’으로 풀어내야 겠다고 생각했다.


링크 공유 한번으로 스터디를 만들어 주는 '링킹'

교육과 학습의 문제에 대한 솔루션을 각자의 방식대로 이끌어가는 창업자들 @김준형 @Junghyun Park Respect.

스트릿 패션을 정말 좋아하는 친한 친구랑 대화를 하면서, 자기 때문에 주변 친구들이 옷에 관심을 가지게 된 것은 좋고 어느 정도 대화가 되기 시작해서 좋기는 한데, 자기가 그냥 일방적으로 정보를 전달하는 입장이다 보니 그 부분이 아쉽다고 했다. 주위 친구들 보다 관심이 Deep 하다 보니, SNS나 별도의 커뮤니티에 활동을 통해 그 니즈를 채우려는 것 같았다. 한 벌에 십몇만원을 주고 산 축구 유니폼만 50벌 넘게 있고, 매일 새벽 마다 일어나 축구를 보고, 카드뉴스 계정까지 운영할 정도로 축덕 이었던 나도 비슷한 아쉬움이 있었다.


내가 Deep하게 관심 있는 분야의 사람들과 스터디를 하면 재밌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처음에는 다양한 스터디들이 만들어지고 공유되는 커뮤니티를 만들고 이용자를 유입 시키는 전략을 생각했다.


이미 그들은 활동하는 커뮤니티가 있다.

조사를 하다 보니, 중요한 것을 놓쳤다는 것을 깨달았다. 특정 분야에 Deep하게 관심 있는 사람들은 보통 이미 활동하고 있는 커뮤니티 (오픈채팅방, 네이버 카페, 동아리, 독서 모임 등)가 있다. 심지어 나도 그랬다. 거기를 이탈해서 우리가 만들 커뮤니티에서 활동하는 것은 쉽지 않다고 생각했다. 접근을 바꿨다. 그 커뮤니티들을 이용해야겠다. 개발 공부를 하고 있는 파트너에게 "링크 공유 한번으로 스터디를 만들 수 있는 서비스를 해보자." 선언했다.


기술에 집착했고, 내가 잘할 수 있는 것을 놓치고 있었다.

프로토 타입을 빠르게 만들고 싶었다. 스터디 메이커가 입력한 데이터를 일정한 템플릿을 갖춘 디지털 홍보물로 바꾸는 알고리즘 개발이 목표였다. 문제는 우리 둘 다 바빴다. 그 친구는 방학 동안에 돈을 바짝 벌기 위해 과외를 3개씩 이나 했고, 나도 영어 학원 강사 일로 바빴다. 그 친구도 바쁜 와중에 짬을 내서 개발 공부를 하고 있는데 나는 재촉만 했던 것 같다. 내가 개발을 배워야 하나 하는 생각에 닥치는 대로 개발 공부도 해보고, 학교에서 진행하는 부트캠프도 참가했다. '과연 내가 잘하는 것을 하고 있는 걸까?' 라는 의문만 커졌다.

한 약속 자리에서 스타트업 카드뉴스 계정을 팔로우 하고 있는 친구를 만난 "진짜 너는 뭐든지 쉽게 금방 만드는 것 같아. 되게 이상한(?)걸 꾸준히 하는 것 같기도 하고.." 라는 말을 했다. 이해가 안 갔다. 나는 지금 뭐 만든 것이 없어서 고민인데...그러던 중, 패스트아시아의 박지웅 대표의 인터뷰가 떠올랐다. "너가 할 수 없는 일을 팀원에게 떠넘기지는 말아라." (정확한 워딩이 기억이 안 난다.) 개발 공부하는 친구가 뙁! 하고 만들어주기를 바랬던 것 같다. 전략을 바꿨다. 내가 직접 하자. 진짜 사람들이 이 서비스를 이용할 지 테스트 해보자. 기술이 필요할 것 같은 곳에 일단 나의 공수를 투입하자. 실험을 해보자. 쿨피스를 통해 열심히 공부한 AB180의 지식을 직접 써보자!



혼자 하니, 외롭다. Building in Public.

일주일 동안 부족한 솜씨로 이것 저것 만들었습니다. 미완성의 랜딩 페이지. 간신히 문서화 시킨 어설픈 비즈니스 deck. 이 담겨 있는 노션 페이지를 공유 합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조금 더 관심이 생기신 분들은 노션 페이지도 한번 보시고 관련해서 다양한 인사이트나 경험, 조언,제안 나눠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새학기가 시작 되기 전에, 늦어도 8월 말까지는 프로젝트를 온보딩 하기 위해 부스팅 중입니다😁

https://bit.ly/3AeaLqZ  (랜딩페이지 초안)

다음 메이커로그에는 링킹의 BM을 생각해 낸 이야기를 남겨보려고 합니다!

쿨피스

쿨한 PM/PO 스터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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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창희

선창희

뉴스레터 발행 한 달 차 회고

센드타임 서비스에 관심이 있거나, 스플랩 팀에 애정이 있는 분들에게 '센드레터(sendletter)'라는 뉴스레터를 발행한지 어느덧 한 달이 지났습니다. 🤭

매주 두번씩 발행을 했더니 벌써 지난주가 9회차더군요.

느낀 바가 세 가지 있어 기록합니다.


첫째, 뉴스레터를 쓰면서 일의 원동력을 얻고 있습니다.

생각하는 행위로서 글쓰기의 힘에 새삼스럽게 놀랐는데요. 흔히 우리는 머리로 생각해 말하고자 하는 내용을 언어화해 글로 써내려간다고, 그래서 글은 생각을 전하는 수단이라고 여기죠. 하지만 글쓰기의 힘은 전달보다도 더 앞서 생각을 하는 행위 자체라는 점에 있습니다.

매일이 바쁘죠. 하루 하루 할일 목록을 작성하고 진척률을 점검하고 메일을 보내고 회의를 하고 배포를 하고 하는 일은 많지만 정작 내가 오늘, 이번주에 한 일에 대해서 시간을 내 돌아볼 여유가 없습니다. 그렇지만 지난 한 달 간 뉴스레터를 보내기 위해 글을 쓰면서 제가 하는 일과 우리 팀이 하는 일을 생각할 수 있었습니다. 우리는 누구에게 말하지 않으면 아무도 모를 작은 일을 하기도 하죠. 글을 쓰면 그게 팀의 어떤 마일스톤을 만드는지, 비즈니스에 어떤 기여를 하는지, 궁극적인 미션이 무엇인지에 대하여 생각할 수 있습니다. 조금 멀리 보는 생각을 하고 이것으로 다음날 일할 힘을 얻습니다. 💪

둘째, 뉴스레터는 고객의 빠른 피드백을 받을 수 있는 효과적인 소통 채널입니다.

어쩌면 당연한 말이 아닌가 여기실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뉴스레터는 헬프데스크나 기타 연락망과 달리 고객에게 먼저 다가가는 꾸준함 움직임으로 보여집니다. 그래서인지 지금 베타 서비스를 이용중인 센드타임 유저들은 뉴스레터에 회신 메일을 작성해 서비스 피드백을 줍니다. 유저가 쉽고 간편하게, 그리고 무엇보다 서비스 사용에 어려움이 있을 때 바로 운영자에게 알려줄 수 있다면 그보다 좋은 소통 채널이 있을까요.

베타로 서비스를 운영중인 지금 스플랩 팀은 유저들의 크고 작은 문제 발생 상황을 주의깊게 살피고 있습니다. 유저가 서비스 내에서 부정적인 경험을 했을 때, 이를 알리기 쉽게 하고 또 서비스 운영자는 빠르게 대응하는 것을 우선시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스플랩 팀은 여러 개의 고객 소통 채널을 운영하고 있으나 가장 활발히 운영되는 채널이 바로 뉴스레터라면 믿어지시나요? 😂

셋째, 아카이빙의 중요성을 뒤늦게 깨달았습니다.

뉴스레터의 주 전달 정보 중 하나가 서비스 업데이트 소식입니다. 새로운 기능 오픈과 같은 내용인데요, 그때 그때 정해진 구독자들을 대상으로 발행되다 보니 비구독 유저들을 비롯해 알림을 받지 못하는 사람들이 생기더군요.

그래서 센드레터 아카이빙을 스플랩 팀블로그에 시작했습니다. ✏️

센드레터 1회 "내 이름의 URL, 사지 말고 무료로 만드세요" https://stib.ee/dLb5

센드레터 2회 "디스콰이엇에서 실시간 트렌딩중" https://stib.ee/0Cd5

센드레터 3회 "45만 구독자 eo의 COO가 선택한 서비스" https://stib.ee/rBd5

센드레터 4회 "슬랙 연동이 가능해졌어요" https://stib.ee/jxe5

센드레터 5회 "미팅 접수율 3배 높이는 활용법" https://stib.ee/G2i5

센드레터 6회 "스플랩 팀 샌프란시스코 도착하다" https://stib.ee/YVi5

센드레터 7회 "이제 카카오 알림톡이 자동 발송됩니다" https://stib.ee/kSk5

센드레터 8회 "모바일 예약페이지를 공개합니다" https://stib.ee/gdl5

센드레터 9회 "샌프란시스코 출장을 마쳤습니다" https://stib.ee/Fdl5


10회는 차주 수요일 발송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작은 호기심으로 센드레터 구독을 원하신다면 아래 댓글 또는 더 프라이빗하게 요청을 주시면 구독자 리스트에 추가드리겠습니다.

센드타임

B2B 비즈니스 미팅 스케줄링에는 sendtim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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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가인

신가인

5시간의 법칙

매일 배우지 않으면 성장할 수 없다. 내가 성장하지 않으면 내가 만드는 서비스도 성장할 수 없다.

각자 배우는 방식은 다르다. 나 같은 경우는 책을 통해 배우는 게 가장 선호하는 방식이다.

매일 책을 읽자. 매일 최소 1 시간의 배움을 가지려한다. 평일에만 해도 일주일에 5시간이다.

일주일에 다섯시간씩 배움에 투자하는 것은 사실 세계 최고들의 루틴이다. 빌 게이츠, 워렌 버핏, 일론 머스크는 모두 매일 독서를 한다고 한다.

지금 가장 배워야 할 것이 뭔지 파악하는 것도 중요하다.

지금 무엇을 배워야하는 지 알아내는 방법은 다음 글에서 알아보자.

100일챌린지#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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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호

김동호

픽플리 베타 서비스를 소개합니다!

안녕하세요.

디스콰이엇의 현 프로 눈팅러👀, 앞으로의 프로 참석러를 목표로 하고 있는 메이커입니다.


작년 SurBay라는 프로덕트를 공유하면서부터 디스콰이엇에서 활동을 해왔고, 메이커 챌린지와 네트워킹 행사에 참여하면서 많이 배우고 느꼈습니다.

그리고 그 과정들 덕에 프로덕트를 새로 개발하게 되었고, 얼마 전에는 창업을 하게 되었네요.🙂


저희 팀 R2C컴퍼니의 서비스 '픽플리🅿️'의 베타 커뮤니티가 오늘부터 운영을 시작했습니다!

🆕️ https://pickpleresearch.com


원래 다음 달에 어플리케이션으로 정식 론칭이 예정되어 있었는데,

빨리 유저분들과 만나고 싶은 팀의 니즈가 강해서 호다닥 커뮤니티 기능만 웹(모바일도 호환!)으로 개발해서 출시했네요!😆


평소 궁금한 것들을 '투표☑️' 형태로 물어보고 조사할 수 있는 커뮤니티 서비스이고,


🔜곧 나올 정식 어플리케이션에서는 설문조사, 인터뷰와 같은 리서치🔎를 편리하게 도와드릴 수 있는 서비스가 추가되어 공개될 예정입니다!

지금까지 디스콰이엇을 눈팅하며 어깨 너머로 배운 것들을 10000% 활용해 빠르게 발전할 예정이니 지켜봐주세요!🤩

한 번씩 둘러보시고 사용하면서 다양한 의견과 피드백 부탁드립니다🙏


More about '픽플리'

픽플리 커뮤니티 MVP

평소 궁금한 것들을 '투표☑️' 형태로 물어보고 조사할 수 있는 커뮤니티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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