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메이커 클럽

커뮤니티 메이커 클럽

커뮤니티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는 클럽

공개 750 멤버

가이드라인

["커뮤니티 플레이북 읽으러 가기! : https://disquiet.io/@kwondoeon/makerlog/5658"]

박샤넬로

박샤넬로

2023 디지털 노마드 인 서귀포, 참여 안하고 뭐하멘?!

올 여름 특별한 휴식을 통해 사업의 확장성을 가져가실 스타트업 대표, 예비창업가, 프리랜서분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샤넬로입니다.

이번 저희 재단에서 준비한 제주로 떠나는 노마드에 함께하실 분들을 찾고 있습니다. 다가오는 여름 때로는 색다른 공간에서 새로운 커뮤니티의 형성과 색다른 커뮤니티의 가치를 만들어가면 좋지 않을까요? 많은 참여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숙박 전 일정 지원되니, 새로운 관계와 가치를 만들 마음만 들고오시면 됩니다!!

혹시, 지원하시는 분들이 계신다면, 참여 인터뷰 시, 저를 언급해주시면 더욱 더? 좋은 성과가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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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예진

이예진

여러분은 왜 디스콰이엇 활동을 하시나요?🧐


항상 궁금했어요. 우리는 왜 디스콰이엇에서 활발하게 활동을 하는 걸까요?


소속감 때문에? 좋은 정보를 얻기 위해? 사람들과 소통하려고? 디스콰이엇에 대한 애정 때문에? 내 메이킹 과정을 기록하기 위해?


그 누구도 알려주지 않았던 우리가 커뮤니티 활동을 하는 진짜 이유🧐

우리가 선호하는 커뮤니티의 특징과, 참여했던 활동 경험을 함께 데이터로 모아서 한번 알아봐요. 진짜 이유를


설문 참여해서 내 커뮤니티 활동 경험 나누고 깔끔하게 정리된 리포트로 받아보세요! 

(참여해주신 분들께는 추첨을 통해 교촌치킨 콤보+콜라 세트를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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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치드 커뮤니티 활동 리포트

https://tally.so/r/w54LlZ


래치드 커뮤니티

커뮤니티 빌더를 위한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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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nghyeon Lee

Kanghyeon Lee

커뮤니티 비즈니스, 그기 돈이 됩니까?


지대넓얕을 추구하고, 호기심이 많아 여러 커뮤니티에 기웃거렸다. 처음 창업 아이템으로 고민한 것도 커뮤니티 비즈니스였다.

트레바리에서 영감을 받아 뉴스레터 스터디인 '링킹'을 잠깐 운영하기도 했고, 조금 큰 자취방을 얻으면 남의 집 호스트가 되어서 구상했던 주제로 일회성 모임을 개최해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콘텐츠로 만들어보고 싶었다.

커뮤니티 빌딩이나 마케팅에는 관심이 많고 커뮤니티가 가지는 효용에 대해서도 공감한다. 하지만, 커뮤니티 비즈니스에는 회의적인 편이다. 비즈니스적 밸류 체인을 만들어내는 것도 쉽지 않고, 그 체인이 효율적이고 지속적으로 작동하기 어렵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번 Product Lounge에 꼭 참여하고 싶었다. 무엇보다 패널로 참여하시는 트레바리, 남의 집 모두 스타트업 큐레이터 계정 초반에 소개했을 정도로 애정이 있는 스타트업들이기 때문에 바쁜 일정 속에서 짬을 냈다.


행사에 참석하신 분들 모두 패널로 모셔도 될 정도로 인사이트풀하고 매력있는 분들이 많이 오셨고 (이야기를 나누지 못한 분들이 더 많아서 아쉽다 ㅠㅠ) 디콰 팀이 수합한 사전 질문도 너무 퀄리티가 좋았다. 이제 그날의 현장으로 시선을 돌려본다.


Community Huddle

Q. 초기 프로덕트를 디자인할 때 커뮤니티의 문화에 관한 고민을 하셨었나요? 그 이후 목표한 문화를 실제로 만들어내셨나요?
모두를 만족시키는 커뮤니티는 없다.
적당한 허들은 좋은 모임을 만드는 장치이다.

남의 집에는 방문 신청서가 있고 트레바리에는 독후감이 있다.

커뮤니티에서 높은 고객 경험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해당 커뮤니티만의 룰과 차별점이 있어야 한다. 그것을 타협하기 시작하면, 인터넷 게시판이나 익명 채팅방과 다를 것이 없다.


Indicator / Data

커뮤니티 비즈니스에서 가장 관심 있게 보는 데이터나 지표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아무것도 남기지 않고 떠나가는 유저
해당 커뮤니티에 돈을 내는 사람들의 리텐션

다른 비즈니스와 다르지 않다. CAC, 리텐션 등의 플랫폼 지표가 중요하다.

트레바리 그로스리드 욱현님은 '아무것도(불만, 피드백 등) 남기지 않고 떠나가는 고객' 에 대해 이야기 하시면서, 어떠한 피드백 없이 조용히 떠나가는 고객들이 많아지는 것을 가장 경계한다고 하셨다. 무관심이 가장 무서운 법이다.


History

비즈니스 멤버 전체가 커뮤니티에 함께 관심가지고 같이 빌딩할 수 있는 방법이 궁금해요.
커뮤니티는 결국 지속성이 가장 중요하지만, 개인 커뮤니티와 다르게 비즈니스 커뮤니티는 커뮤니티 매니저(담당자)가 변경되면 그 지속성을 유지하기 어려울 수도 있을거라 생각이 들어요. 물론 비즈니스 멤버 전체가 커뮤니티에 관심을 가지고 빌딩해야겠지만 꼭 그렇지 않을 수도 있을거 같거든요.
히스토리나 가이드를 남긴다. 세일즈 조직에서 CRM에 클라이언트와의 내용을 기록하듯. 담당자가 바뀌는 것도 커뮤니티의 유기성의 일부분이라고 생각

우리 팀도 유저 커뮤니티의 필요성은 느끼고 있다. 커뮤니티는 일정 정도 관리 리소스가 든다. 알아서 굴러가기를 기대하기도 어렵다. 누가 하면 좋을까 생각했을 때 딱 떠오르는 사람이 없다. 그러면 보통 내가 해야 한다.


LTV

LTV를 늘리기 위해 어떤 시도를 하셨었나요?

남의집 프로젝트의 경우, 일회성 모임에 그치기 때문에 서비스 운영하시는 입장에서 LTV를 늘리는 것이 큰 고민이실거 같아요. 이러한 점을 해결하기 위해 갖고 계신 대책은 무엇인가요? 그 동안 어떤 시도를 하셨었고, 앞으로 어떤 시도를 하실 예정인지 궁금합니다.
가장 확실한 것은 리텐션. 상품성 자체(일종의 객단가?)를 높이는 것. 공급을 늘려 소비할 수 있는 상품의 수량을 늘리는 것
리텐션의 선행지표를 주목. 그리고 4개월 단위로 한 시즌이 이뤄지고, 시즌 단위로 결제를 유도하다 보니 적절한 타이밍에 넛지

LTV는 커뮤니티 비즈니스 뿐만 아니라, 모든 비즈니스의 고민인 것 같다.

Cross-selling과 Up-selling 모두를 발생 시키려면 고객 경험(만족)을 최우선으로 둬야 한다.


Wrap up

커뮤니티 비즈니스는 정답이 없다.

제공하는 제품과 서비스의 품질관리도 쉽지 않고, 애초에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것도 아니라고 생각한다.

사회적 동물인 인간이 가지고 있는 본질적인 외로움과 인정받고자 하는 다양한 욕망을 세심하게 터치하는 팀이라면, 자신들만의 해답은 가질 수 있다고 생각한다.

(커뮤니티에 관심 있는 분이라면, 읽기를 추천하는 책이다.)



맞추다

개인맞춤 문제집 생성을 통해 합격기간을 단축시키는 에듀테크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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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예진

이예진

같이 모여서 커뮤니티 이야기 하실 분~(#가벼움주의 #단체커피챗)


안녕하세요 여러분😜 래치드 이예진입니다!

얼마 전 래치드에서 커뮤니티 운영의 A to Z를 담은 위키 '커뮤니티 래시피'를 만들었는데요. (아직 안 보셨다면 링크로 확인해보세요!) 그동안은 운영에만 집중하다가, 이번에 래시피를 만들면서 인사이트를 많이 정리하게 됐어요.


그래서 날씨 좋은 토요일 오후, 가볍고 편하게 단체 커피챗을 열어볼까 합니다!

🧐 평소 커뮤니티 관련 고민을 나눌 곳이 없어 답답했던 분

🙄 래치드와 커피챗 해보고 싶었는데 1:1은 부담스러웠던 분

🥰 토요일 오후 래치드와 떠들고 싶은 분


모두 환영입니다~


커뮤니티에 대한 고민이나, 래치드에게 궁금했던 것들 다 꺼내놓고 마음껏 이야기 나눠봐요! (그림 보면 아시겠지만 매우 매우 캐주얼한 자리입니다 ㅎㅎ)

커뮤니티 빌더분들의 고민이나 이야기를 래치드만의 래시피로 맛있게 구워드리겠습니다🔥🌽


일시: 6월 3일(토) 16:00 - 17:00 (최대 1시간 예정)

진행방식: 구글밋 접속 (신청하신 분들께 메일로 링크를 전달해 드릴게요!)


같이 편하게 모여서 이야기 나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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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 구워드립니다~🍳 래치드 쿠킹챗

https://tally.so/r/nPDl2B


래치드 커뮤니티

커뮤니티 빌더를 위한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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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문영

강문영

[여성창업경진대회] W-스타트업 어워즈 최종심사를 받다


안녕하세요, 해낸다컴퍼니 대표 강문영입니다.


오늘 드디어 여성창업경진대회 3차 최종심사가 마무리 되었습니다.


최종심사가 따로 있는지도 모르고, 서류 통과 후 줌으로 면접 심사를 하며 '오, 이렇게 비대면 심사가 마지막이라니, 해볼만한데?'라고 생각했던 과거의 저, 반성하세요. 🥲


2차 온라인 심사가 지난 수요일에 있었는데, 지난 금요일에 합격 통보와 함께 차주 수요일이 최종 대면 심사라는 연락을 받았을 때의 양가감정이란...부랴부랴 IR 자료를 수정하고, 예상질문을 뽑아보았죠.


그러나 허를 찔렀던 오늘 최종심사...

2차 심사 때 나왔던 BM에 대한 근거를 정리해 달달 외워 갔건만, 전혀 다른 질문을 주셨습니다. 그러나 질문 모두 날카로웠고, 저에게 인사이트를 주는 질문들이었습니다. 기쁜 마음으로 질문을 복기하며 업데이트 해봅니다.


  • 동일 타깃을 대상으로 하는 타사의 서비스가 당사의 핵심 기능을 탑재하게 되면 차별성을 어떻게 가져갈 건지?
  • 타깃 고객층(초등고학년)이 정말로 사용하겠는가?
  • 무료로 앱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하는데, 프리미엄 전략(유료화)는 고려하지 않고 있는지? 등


평소 고민했던 질문들도 있었고, 새로운 질문들도 있었습니다. 더 많은 Q&A 리스트를 준비해야겠다고 반성해 보았습니다;;


다소 아쉬움이 남았지만, 첫 창업경진대회 도전에 큰 의의를 둬봅니다. 또, 그 뒤에 이어진 놀라운 경험에 만족했던 오늘입니다. 🙊🙉🙈




+ 여성창업경진대회?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고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산하 여성여성기업종합지원센터가 주최하는 경진대회로 3년 미만 여성초기창업자 및 예비창업자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올해로 24회를 맞았으며 수상자는 도전 K-스타트업 본선에 진출하게 됩니다.

1차 서류 심사 > 2차 온라인 심사 > 3차 대면 최종심사로 진행되며, 지난해는 1,300팀이 지원했습니다. (과연 올해는?!)


Letter 오후1시

월요일 오후1시에 배달되는 워킹맘 뉴스레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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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lliam Jung

William Jung

이 올빼미는 여러모로 좀 무섭습니다

😁 원문에서는 노래와 함께 읽으실 수 있습니다!

공오공님의 포스트를 통해 시작된 글. 좋은 소스를 빨리 받아보고 싶다면?(맨 아래에서 신청가능)

-> Welcome to 050 insighter club


커뮤니티 비즈니스 하면서 언급하지 않을 수 없는 기업이 바로 듀오링고다.

듀오링고는 로제타스톤이 언어학습시장을 점령하고 있었을 때, 게임체인저로 등장한 언어학습 플랫폼으로, 로제타스톤과는 다르게 커뮤니티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며 빠르게 성장했다.

듀오링고가 이렇게 성장할 수 있었던 이유 몇 가지를 추려봤다. 내가 인상깊었던 것을 기준으로 거른 것은 안 비밀.


1/ Distributed Leadership

한 달에 약 2,500개의 이벤트를 5명도 안되는 인원이 관리하는 일이 가능이나 할까.

이렇게 통제할 수 없을 것 같은 일을 해내는 것이 스타트업의 묘미인 것 같다.

커뮤니티 비즈니스를 주제로 디스콰이엇에서 모더레이팅하는 프로덕트 라운지에 다녀왔는데, 한 분이 이런 질문을 하셨다.

"호스트가 매번 달라질텐데 일관성있는 고객경험을 어떻게 만들어야할까요?"

이에 대해 트레바리 이육헌 그로스리드님의 답변은,

"그거 통제하지 않으려고 하는게 맞는 것 같아요. 호스트가 행동하는 것에 제약이 생기는게 좋은 건 아니니까요."

라고 했다.

동의한다. 규칙과 제도는 통제를 목적으로 하니까 충분히 그럴 수 있다.

하지만 플레이북은 어떨까?

플레이북은 더 나은 실험을 서포팅하는 역할이다. 레시피와 비슷한 것 같다.

이대로 만들어도 좋고, 자기 스타일대로 조금 바꿔도 좋지만, 어쨌든 무언가를 응용할 수 있도록 주어진 초안같은 느낌.


다시 듀오링고 이야기로 돌아와서, 당연하게도 전세계에서 이뤄진 2,000개가 넘는 행사를 모두 듀오링고에서 직접 호스팅하지는 않았다.

대신, 듀오링고 유저 중에서 로컬 행사를 열고 싶어하는 사람이 있으면 적극적으로 역할을 부여하고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그리고 그들을 로컬의 리더로 만들어 플레이북과 함께 그들이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도록 했다. 로컬 리더 커뮤니티가 생겼다!

"Community is extension of your team"

이거의 정석을 보여주지 않았나 싶다.

이렇게 듀오링고의 distributed leadership의 결과로, 매주 600개의 행사를 적은 리소스로 관리할 수 있게 되었다.

듀오링고라는 팀이 이 지표를 달성했기 때문에 이제 이 수치는 절대 불가능한 수치가 아니다.


마치 신대륙을 발견한 개척자랄까. 절대 할 수 없을 것 같은 일을 해냈기 때문에 이 기록을 또 누가 깰지 궁금하긴 하다.

이 과정에서 또 하나 중요한건 로컬 리더의 내재적 동기를 확인하는 일인데, 지속가능한 커뮤니티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필수.

이와 관련해서 디스콰이엇 도언님이 정리하신 글이 있어 공유한다.

위 질문에 대한 정보만 적자면 특히 리더라면, Autonomy(자율성), Mastery(숙달), Purpose(목적)을 주요하게 본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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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600번씩 이벤트여는 듀오링고 | Disquiet*

요즘 네트워킹, 컨퍼런스, 이벤트 등 커뮤니티 프로그램을 어떻게 진행하면 좋을지 고민이 많은데요. 아래 영상에서 약간의 답을 얻었습니다.The Community Growth Engine: How Duolingo Scaled to 90 Courses and 300M Users | Laura NestlerMore than 3...

https://disquiet.io/@kwondoeon/makerlog/7687?ref=minkyo-jung.ghost.io


2/ Gamification

듀오링고는 연 매출 $400M을 만드는 550M 명의 유저를 가지고 있다.

대체 돈 어떻게 벌었지 궁금한 사람들에게.

리텐션 어떻게 높였는지 봤더니 옥탈리시스(Octalysis) 프레임워크를 사용했다.

참고로 듀오링고는 이 프레임워크로 리텐션을 12% -> 60%로 개선시켰다.

Octalysis는 8가지 지표로 구성되어있다. 하나씩 하나씩.


1/ Epic Meaning & Calling; push, pu(ni)sh

게임을 처음 시작했을 때 괜찮은 아이템을 획득했을 때, 위키백과를 편집할 수 있는 권한이 있다는 걸 알았을 때, 사람들은 선택되었다는 느낌을 받는다.

듀오링고를 사용하고 있다는 것은 새로운 언어를 더 빨리 배우고 싶다는 뜻이다. 그래서 그 목표와 기회가 눈 앞에 있다는 것을 상기시켜주기 위해 끊임없이 알림과 이메일을 보내고 있다.

이 푸쉬가 되게 재미있는데, 듀오(Duo)라는 부엉이가 푸쉬를 보낸다.

push..push..pu(ni)sh..!

그리고 정해진 시간, 주기로 푸쉬를 보내주고, 오랜기간동안 학습을 안하면 듀오가 화나서 "푸쉬 안보내? 더 이상 푸쉬 안보낼게" 라고 말하고 떠나버린다.

근데.. 이거 관련해서 정말 밈이 많다.. 이 정도래요..^^


2/ Development & Accomplishment


작은 성취의 누적만큼 유저의 흥미를 끌어올리는데 효과적인게 있을까.

표현이 작은 성취인만큼, 모듈 하나하나를 작은 단위로 설계했고, 유저의 진행상황을 시각화시켜 유저가 스스로의 성취를 직관적으로 볼 수 있게 했다.

그리고 리워드 역시 잊지 않았는데, Points, Badges, Leaderboards(PBL) 이렇게 세 가지 형태로 전달했다.


잠깐 Meetup의 과거 이야기를 하자면, Atkin이 COO로 있었을 때 밋업의 목표는

Get more people to host meetups

였다. 하지만 유저의 호스팅 횟수는 저조했고, 온보딩 과정에서의 문제를 발견한다.


Meetup에 가입하자마자 이벤트 호스팅을 유도하는 문구가 등장하는 것이 부담을 느끼게 했고, 유저는 이탈했다.

이에 Atkin은 프로필 채우기, 사진 추가하기, 블로글 읽기, 구독 등을 유도하는 것으로 전략을 바꿨고, 선행 액션들이 이뤄진 다음에 밋업 호스팅에 대한 넛지를 던지기 시작했다.

당연히 그 결과로 이벤트의 공급량이 증가하기 시작했다.

[작은 성취의 누적 + 끊임없는 리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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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BOB] Ch 4. Hope for organic growth, but plan for manual growth | Disquiet*

1/ The Commitment Curve▲ Atkin이 2008년, Meetup의 CCO로 있을 때 만들어진 커밋먼트 커브많은 사람들이 Forum-based Community에서 포스팅을 하거나 이벤트에 참여/조직하며 Power User로 전환되는 것만을 Participation으로 정의하곤 한다.그러나 Particip...

https://disquiet.io/@williamjung/makerlog/8275?ref=minkyo-jung.ghost.io


3/ Empowerment of Creativity & Feedback

듀오링고는 스토리보드, 과제, 일일 코스 등을 통해 언어를 공부할 수 있게 했다.

그리고 즉각적으로 피드백을 제공하기 때문에 유저가 실수를 알아차리고 빠르게 수정하며 학습할 수 있었다.

즉각적인 피드백으로 유저의 다음 액션을 설계하는게 정말 중요한 것 같다. 빠르게 패스.


4/ Ownership & Possession

지속가능성을 위해 '소유욕'를 자극한다.

아마 한국인들은 애니팡을 통해 하트 하나에 기뻐하고 슬퍼할 수 있다는걸 깨닫지 않았을까? 더 많은 하트를 위해 연락이 끊긴지 오래된 사람들에게도 하트를 보냈으니.

한국인의 소유욕을 볼 수 있었던 현상이지 않았나 싶다.

듀오링고도 마찬가지. 듀오링고 내의 화폐를 통해 단계를 건너뛰거나, 학습을 까먹었을 때 학습을 진행한걸로 퉁칠 수 있다. 물론 이런 행동의 목적은 레벨업.


5/ Social Influences & Relatedness

얼마 전, 우아한형제들의 한명수님(CCO)을 만났었는데, 사람들이 브랜드에 꽂히는 이유는 두 가지라고 하셨다.

유익하거나, 재밌거나

듀오링고는 이 두 가지를 소셜 기능으로 모두 잡았다. 유저가 친구들을 초대하고, 다른 사람을 팔로우함으로써 그들의 진행상황을 확인할 수 있게 해준다.

선의의 경쟁하면서 영어실력까지 는다? = 유익하고 재밌는거 Hell yesss

여기에는 멘토십, 동료애, 경쟁, 질투 등등 사람들을 움직이게 하는 사회적 요소가 통합되어 있다. 그리고 이 요소들은 리텐션과 구매연장에 영향을 준다. 많은 기업들이 소셜 전략을 우선순위로 두고 있는 이유 아닐까.


6/ Scarcity & Impatience

희소성에 대한 부분이다. 아마 욕 먹지 않는 제품이라면 희소가치가 부여된 오브젝트는 화폐로는 거래할 수 없는 것일 확률이 높다.(돈으로 쉽게 살 수 있다면.. 의미가 없어지니까)

듀오링고에는 Streak Society VIP가 있다. 이 클럽에 가입하려면 365일을 연속으로 출석해야 한다. 그만큼 희소하고, 이 클럽에서는 더 재밌는 작당모의가 일어날 수 있다.

페이스북도 마찬가지였다. 초기에 하버드에게 오픈했고, 점진적으로 학교 수를 늘려나갔다. 사람들이 재밌는거 하고 있는데 나만 못하고 있으면 서러워서라도 그 제품 사용하고 싶을 것 같다.


7/ Unpredictability & Curiosity

어렸을 때 한컴타자 연습에서 산성비를 좋아했는데, 1~2분 정도 하다보면 나오는 단어가 다 비슷하다는걸 알게 된다. 그때부터는 단어의 실루엣만 보고 대충 쳤던 기억이 있다.

예측가능한 것이 늘어날수록 유저는 지루함을 느낀다. 다음에 무슨 일이 일어날지 알고 싶게 만드는 것이 중요한데, 듀오링고는 그림기반의 질문, 듣기, 말하기 등의 포맷을 섞어 문제를 출제한다.

인간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것의 대표적인 것은 영화와 소설을 보는 행위다


8/ Loss & Avoidance

트레바리의 이육헌 그로스리드님 왈, 모임 후기를 남기는 사람들의 70%는 극대노에 해당한다. 그런데 이 사람들보다 더 무서운 사람이 후기조차 남기지 않고 떠나는 사람이다. 그들에게는 물어볼 기회조차 없다.

이탈을 막기 위해 듀오링고는 어떻게 할까. 화폐를 잃거나 리더보드에서 순위가 낮아진다. 그런데 듀오링고의 이 기능을 잘 사용하려면 소셜이 진짜 활성화되어야할 것 같다.

이 소셜은 온라인뿐만 아니라 로컬에서 계속 일어나는 오프라인 행사가 유대감을 증가시키는 것 같다.

갑자기 생각난건데, 유저가 이탈하려고 할 때 바지가랑이 붙잡는 기업이 어도비였던 것 같기도...하다. 할인해줄테니까 더 쓰면 안될까? 제발..? 뭐 이런..? 그래서 가끔 일부러 해지신청을 하기도 했다.


Wrap-up

정리하면, [플레이북을 통한 distributed leadership + Gamification] 이 조합이 만들어낸 시너지가 어마어마했던게 아닐까.

물론 제품자체가 좋아야하는건 기본이고, 이런 OS까지 잘 관리하고 형식지화하는게 uphill battle을 버텨낼 수 있는 자산이 되는 것 같다.

듀오링고 출시일이 12년도인데 로제타스톤이 92년에 출시됐다. 로제타스톤이 출시되고 10년 뒤에 듀오링고가 등장했고, 이제 듀오링고가 출시된지 10년이 됐다. 또 어떤 플레이어가 기가막힌 전략으로 올라올지 기대된다.


TMI

  1. 요즘 arc+craft 이 친구들로 일한지 1달 조금 넘어가는데, 눈이 행복해서 너무 좋다. 물론 기능좋은건 기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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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c from The Browser Company

Experience a calmer, more personal internet in this browser designed for you. Let go of the clicks, the clutter, the distractions.

https://arc.net/?ref=minkyo-jung.ghost.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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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aft – The Future of Documents

Create documents, which will make an impact. Try Craft for free both for personal and business/teams use cases.

https://www.craft.do/?ref=minkyo-jung.ghost.io


2. 요즘 읽는 책

$100M Offers - 아마존 베스트셀러, 30만부 이상 판매, 말이 더 필요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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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azon.com: $100M Offers: How To Make Offers So Good People Feel Stupid Saying No eBook : Hormozi, Alex: Kindle Store

$100M Offers: How To Make Offers So Good People Feel Stupid Saying No - Kindle edition by Hormozi, Alex. Download it once and read it on your Kindle device, PC, phones or tablets. Use features like bookmarks, note taking and highlighting while reading $100M Offers: How To Make Offers So Good People Feel Stupid Saying No.

https://www.amazon.com/100M-Offers-People-Stupid-Saying-ebook/dp/B099QVG1H8?crid=VJCWT7JPTOIP&keywords=100m+offers&qid=1685200306&s=books&sprefix=%24100%2Cstripbooks-intl-ship%2C555&sr=1-1&ref=minkyo-jung.ghost.io

Scaling ppl - C레벨 오퍼레이팅, HR 등이 정리된 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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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ipe Press — Scaling People

From a Stripe and Google executive, a practical guide to company building and scaling the most important resource it has: its people.

https://press.stripe.com/scaling-people?ref=minkyo-jung.ghost.io

3. 호흡 길게 가지면서 밀도 높은 글 써보는 것도 재미있겠다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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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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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올빼미는 여러모로 좀 무섭습니다

커뮤니티 비즈니스 하면서 언급하지 않을 수 없는 기업이 바로 듀오링고다. 듀오링고는 로제타스톤이 언어학습시장을 점령하고 있었을 때, 게임체인저로 등장한 언어학습 플랫폼으로, 로제타스톤과는 다르게 커뮤니티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며 빠르게 성장했다. 듀오링고가 이렇게 성장할 수 있었던 이유 몇 가지를 추려봤다. 내가 인상깊었던 것을 기준으로 거른 것은 안 비밀. 1/ Distributed Leadership 한 달에 약

https://minkyo-jung.ghost.io/crazyowl/


Cosmic Entropy

개인 뉴스레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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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마드맵 이지

노마드맵 이지

남해 워케이션 노마드워커들과 함께 가요🌿

안녕하세요! 노마드맵을 운영하고 있는 이지입니다 :)

노마드워커를 위한 콘텐츠와 모임을 만들고 있어요.

CCM 멤버분들 중에서 워케이션에 관심 있는 분들이 있을까요?


이번에 저희가 남해에서 워케이션을 진행해요. 4박 5일 동안 남해 시골마을에서 지내며 워크&라이프를 경험해 볼 거예요. 노마드워커들과 함께 자연스럽게 교류하는 네트워킹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 워케이션 왜 만들었나요?

노마드워커가 되고 워케이션을 정말 많이 다녔어요. (워케이션가이드북을 출판하기도 했습니다📗)

누군가 어디가 좋았냐고 물을 때마다, 저와 비슷한 노마드워커들을 만난 고성 워케이션이 가장 기억에 남더라고요. 자신만의 길을 걷는 노마드워커들을 만나면서 서로 응원하고 앞으로 나아갈 힘을 받았어요.

새로운 장소를 가는 것도 좋지만, 워케이션에서 사람들과의 만남이 이루어질 때 더욱 가치가 있어진다는 걸 깨달았어요. 이런 자리가 더 자주 더 많이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지금까지 노마드맵에서는 강릉 한옥 워케이션, 통영 아워 워케이션을 운영했습니다. 이번에는 남해 시골마을로 워케이션을 떠나요!



🌿 OFF THE CITY 남해 두모마을 워케이션

프로그램 일정

  • 1회차 : 23.6.19. ~ 23.6.23. (4박 5일)
  • 2회차 : 23.6.26. ~ 23.6.30. (4박 5일)

모집인원 : 회차당 8명 + 운영진 4명

주요 프로그램 : 마을투어, 아침을 여는 책한장 차한잔, 물앞에서 일해보는 물앞일최, 노마드 시네마 등

참가비 : 43만원 (숙소 4박, 아침 프로그램 3회, 조식, 점심 1회, 네트워킹 디너 4회, 남해터미널 픽업샌딩, 웰컴기프트, 노마드맵 디스코드 참여권)


모집기간은 5/30(화)까지입니다!

아래 링크에 자세한 프로그램 내용과 신청방법이 담겨 있어요.

➡️ https://offthecity.notion.to/


남해에서 일하고 네트워킹도 하며

4박 5일 워케이션 함께 만들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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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한

박종한

어제 Product Lounge가 너무 좋은 분위기 속에서 끝났습니다!

패널로 나와주신 남의집 김성용 대표님, 트레바리 @이육헌 그로스 리드님, 매쉬업엔젤스 @박선영 심사역님 감사합니다!

오늘의집 @유아롬 , @쑤 님, 한달어스 @김준형 대표님, 메모어 @이동건 대표님, 채널톡 @Marie Kim 님 등 반가운 얼굴들도 볼 수 있었어요.

토크 세션 내용들을 차차 올려드릴게요.

장소가 수용할 수 있는 인원이 한정되어 있어 신청해주신 분들 중 일부만 현장에 초대드릴 수 있었는데요, 그래서 @Kanghyeon Lee, @김현진, @Minkyo Jung 께서 적어주신 내용을 CCM에 차차 연재하려고 합니다. 참석해주신 분들의 후기도 매우 환영이에요! 클럽에 메이커로그로 남겨주세요 :)

우리의 Hero '노트 테이커' 분들! 감사합니다 :)


현장 사진 중 일부를 공개할게요.

와주셨던 분들은 지난 밤, 이메일로 전체 사진 링크와 피드백 요청 링크를 이미 보내드렸어요. 메일함을 확인해 주세요 :)

최고의 진행자 @이요한 님!

많은 시간 들여서 도와주신 @박선영 심사역님 감사해요. 초기 투자는 꼭 스타트업의 옆에 붙어서 필요한 것을 다 도와주는 든든한 @매쉬업엔젤스 에서 받으시길!! 심사역 분들께 커피챗 요청을 보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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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윤모님의 프로필 | Disquiet*

성윤모 (@yunmo) 님의 최신 포스트를 확인해보세요.

https://disquiet.io/@yunm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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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영님의 프로필 | Disquiet*

박선영 (@seonpark4) 님의 최신 포스트를 확인해보세요.

https://disquiet.io/@seonpark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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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건희님의 프로필 | Disquiet*

도건희 (@gunny915) 님의 최신 포스트를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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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원님의 프로필 | Disquiet*

정재원 (@jwjung) 님의 최신 포스트를 확인해보세요.

https://disquiet.io/@jwjung

남의집 서비스를 만드시는 김성용 대표님과

트레바리를 아주 초기부터 키워오신 @이육헌 그로스 리드님이 패널로 함께해 주셨어요.

미리 입력해 주신 좋은 질문들을 모아 이 날 토크의 재료로 활용했어요.

정말 많은 분들이 열정적으로 듣고, 생각하고, 네트워킹에서 의견을 쏟아내 주셨는데요,

그 중에서 저는 체육 커뮤니티를 만드시는 '마달'의 @박승현 대표님의 진지한 필기가 제일 인상깊었어요.

이어진 네트워킹에서는 매쉬업엔젤스에서 준비해주신 피자/하이볼/맥주와 함께 뜨거운 시간을 보냈어요.

하이볼 주문이 너무 많이 들어와서 힘들었다는 @권도언 님..

트레바리의 윤수영 대표님도 함께 오셔서 현장에 오신 메이커 분들과 열띤 대화를 나누셨어요. ( @이지수 님 반가웠어요!! )


행사에 참석한 여러분들은 어떠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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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엽

김상엽

클럽에 가입해주셔서 감사해요! 인사이트를 공유하고 소통하는 클럽을 만들기 위해 간단한 소개를 부탁드려요 :)

(아래의 질문 양식을 따르지 않으셔도 됩니다!)

  • 어떤 제품을 만들고 계신가요 ?
  • 클럽에 참여하는 이유/목적을 알려주세요!
  • 현재 고민인 점이 있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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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te

Kate

반갑습니다 :)

클럽에 가입해주셔서 감사해요! 인사이트를 공유하고 소통하는 클럽을 만들기 위해 간단한 소개를 부탁드려요 :)

(아래의 질문 양식을 따르지 않으셔도 됩니다!)

  • 어떤 제품을 만들고 계신가요 ?
  • 전세계 한인 네트워크 및 헬프 서비스 크루를 만들고 있어요.
  • 클럽에 참여하는 이유/목적을 알려주세요!
  • 서로 도움을 주고 받고, 인사이트를 얻고 싶어요.
  • 현재 고민인 점이 있나요 ?
  • 명확한 데모 or use case로 타겟이 뾰족하게 좁혀지지 않는 형태의 서비스를 개발 중이라 고민이 많아요.


Krew

글로벌 한인 네트워크 및 헬프서비스, 크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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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수

김진수

신중년을 위한 교육 커뮤니티를 만들고 있어요!

클럽에 가입해주셔서 감사해요! 인사이트를 공유하고 소통하는 클럽을 만들기 위해 간단한 소개를 부탁드려요 :)

(아래의 질문 양식을 따르지 않으셔도 됩니다!)

  • 어떤 제품을 만들고 계신가요 ?
  • 4060 신중년을 위한 교육 플랫폼
  • 클럽에 참여하는 이유/목적을 알려주세요!
  • 다양한 인사이트를 얻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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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소현

조소현

클럽에 가입해주셔서 감사해요! 인사이트를 공유하고 소통하는 클럽을 만들기 위해 간단한 소개를 부탁드려요 :)

(아래의 질문 양식을 따르지 않으셔도 됩니다!)

  • 어떤 제품을 만들고 계신가요 ?
  • 클럽에 참여하는 이유/목적을 알려주세요!
  • 현재 고민인 점이 있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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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한

박종한

디스콰이엇 클럽 모더레이터 분들께

이 글은 디스콰이엇 클럽 모더레이터 144분께 이번 주 월요일 아침 이메일로 보내드렸던 내용입니다. 디스콰이엇 커뮤니티에도 공유하고 싶어서 남겨요.

안녕하세요! 디스콰이엇 오퍼레이터 박종한입니다. 잘 지내고 계신가요?

지난 10월에 디스콰이엇 클럽 기능을 공개하고 벌써 반년이 넘는 시간이 흘렀네요. 저는 이제 디스콰이엇에서 일한 지 일년이 다 되어가는데요, 넓고 산만하고 짧은 경험들이 많았고 무엇인가에 깊게 빠져들어 공부하고 연구하고 개발하는 일은 부족했습니다.

그동안 많이 부족했습니다🥲

디스콰이엇의 오퍼레이터의 업무는 디스코드 채널을 파고, 카톡방을 열고, 커뮤니티의 브랜딩을 하고, 사람을 모집하고 이벤트를 열어 커뮤니티를 활성화하는 '커뮤니티 매니저'의 일보다 조금 더 특별합니다. 디스콰이엇 웹사이트라는 프로덕트를 활용하여 커뮤니티를 만들고, 없는 기능은 각종 폼이나 메일링 시스템, 재피어, 로우코드로 구현하기도 하고, 커뮤니티와 비즈니스에 대한 실험을 하고 최대한 빨리 많이 배워서 디스콰이엇의 프로덕트 팀이 제품을 만들 수 있는 인사이트를 도출해내야 합니다.

솔직히 지난 일년 간은 긴장도 많이 하고 급하기도 했던 것 같습니다. 어떻게든 늦게까지 사무실에 남아있어야 할 것 같고, 어떻게든 많은 사람을 만나서 좁은 스타트업 업계에서 인지도를 조금이나마 높여야 할 것 같고, 작은 실험과 실행들도 많이 돌려야 할 것 같았습니다.

하지만 그 과정에서 얻은 인사이트가 많은가? 그렇지 못했습니다. 그랬던 이유는 PO 마인드셋을 가지지 못해서였습니다. 데이터를 보고, 구조적으로 실험을 설계하고, 리듬감을 가지고 실행을 해나가는 데에 실패했습니다.

일년 전의 저는 커뮤니티 3개를 운영하는 대학생이었고, 디스콰이엇과 채용 인터뷰를 하면서 데이터를 기반으로 사람들을 연결하는 일을 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좀 많이 늦었지만, 그 때 중단되었던 커널에 다시 시동을 걸고, 여러분의 커뮤니티 그로스와 만족스러운 커뮤니티 운영을 최선을 다해 도우려 합니다.

한가지 확실하게 배운 점이 있다면 커뮤니티 모더레이터가 재미를 가지고 열심히 활동해야 커뮤니티가 살아 숨쉰다는 것입니다.

위 그래프는 디스콰이엇에서 가장 큰 클럽인 'Community for Community Makers'의 주간 지표를 그래프로 그린 것인데요, 모더레이터가 콘텐츠를 정기적으로 발행할 때, 이벤트를 열었을 때, 챌린지를 열었을 때를 제외하면 지표가 바닥에 붙어 있습니다.

어떻게 하면 커뮤니티 모더레이터분들이 어렵지 않게, 진정성과 유대감으로부터 에너지를 얻으며, 커뮤니티와 함께 성장하실 수 있게 도울까요? 저는 요즘 그 고민을 가장 많이 하고 있습니다. 가능하면 가장 제가 잘 할 수 있고, 효과가 좋은 방식으로 연구하고 실행하려 해요.

또, 더 많은 분들이 클럽을 재미있게 운영하실 수 있도록 도우려고 합니다.

디스콰이엇과 같은 커뮤니티에서는 결국 나와 마음이 정말 잘 맞는 친구 한두명만 새롭게 발견하고 연락이 닿는다면 그것만한 성공이 또 있을까요? 관심 토픽별로, 또는 자주 사용하는 단어와 문맥의 관련성별로 연결해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가지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서는 저희와 같은 정주영창업경진대회 11기 출신인 머신러닝 프로덕트, 플룸디의 대표 경민과 대장간에서 함께 사는 자연어 처리 전문가인 뤼튼의 머신러닝 엔지니어 유빈의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 곧 다시 연락드리겠습니다!

이번 주 안으로 모더레이터 분들이 활발하게 활동하고 계신 클럽들을 대상으로 대시보드를 만들어 보내드릴 계획입니다(시작은 허접하겠지만요..). 중학생 시절부터 커뮤니티를 만들어오고, 러닝크루도 운영하고, 이제는 커뮤니티를 업으로 삼게 된 사람으로서 배운 점을 디스콰이엇에 본인의 커뮤니티를 열어주는 분들과 적극적으로 공유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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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gwon choi

jungwon choi

클럽에 가입해주셔서 감사해요! 인사이트를 공유하고 소통하는 클럽을 만들기 위해 간단한 소개를 부탁드려요 :)

안녕하세요?

만 38세 최정원입니다.

저는 경제독서커뮤니티를 운영하고 있는데요,

구성원들의 성장에 도움이 될만한 교육프로그램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습니다. 클럽에서 여러 인사이트를

주고 얻어가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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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관주

손관주

클럽에 가입해주셔서 감사해요! 인사이트를 공유하고 소통하는 클럽을 만들기 위해 간단한 소개를 부탁드려요 :)

(아래의 질문 양식을 따르지 않으셔도 됩니다!)

  • 어떤 제품을 만들고 계신가요 ? 학습 컨텐츠 제작하고 있습니다.
  • 클럽에 참여하는 이유/목적을 알려주세요! 같은 컨텐츠를 사용하는 유저들끼리 커뮤니티 형성을 하게끔 하려고 해서 좀 배우려구요.
  • 현재 고민인 점이 있나요 ? 커뮤니티 형성을 어떻게 하면 잘할 수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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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영

이주영

클럽에 가입해주셔서 감사해요! 인사이트를 공유하고 소통하는 클럽을 만들기 위해 간단한 소개를 부탁드려요 :)

(아래의 질문 양식을 따르지 않으셔도 됩니다!)

  • 어떤 제품을 만들고 계신가요 ?
  • 클럽에 참여하는 이유/목적을 알려주세요!
  • 현재 고민인 점이 있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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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이

신재이

클럽에 가입해주셔서 감사해요! 인사이트를 공유하고 소통하는 클럽을 만들기 위해 간단한 소개를 부탁드려요 :)

(아래의 질문 양식을 따르지 않으셔도 됩니다!)

  • 어떤 제품을 만들고 계신가요 ? B2B SaaS
  • 클럽에 참여하는 이유/목적을 알려주세요! 향후 커리어 개발 및 개인 사업 준비
  • 현재 고민인 점이 있나요 ? 콘텐츠 수익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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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원

조영원

안녕하세요 예비창업 준비중입니다.

안녕하세요 예비창업 준비중인

페니트립의 예비대표 조영원이라고 합니다. 저희 팀은 개인간의 환전과 외화를 이용한 중고거래 플랫폼을 기획 및 개발중입니다. 수수료 없는 플랫폼인만큼 초기에는 수익보다는 성장에 초점을 맞추려고 했는데 최근 트랜드는 이런식으로 진행되지 않는다는 이야기를 듣고 최근에 고민이 많아졌네요...

효율적인 수익을 실현시키기 위한 메인 사업 피보팅과 성장을 위한 커뮤니티 활성화의 균형 간의 적절한 위치를 잡지못해 개인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다른 대표님들과 슬기로운 대처를 위한 교류가 많이 일어났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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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다혜

임다혜

클럽에 가입해주셔서 감사해요! 인사이트를 공유하고 소통하는 클럽을 만들기 위해 간단한 소개를 부탁드려요 :)

  • 어떤 제품을 만들고 계신가요 ?
  • 그로우앤베터 서비스는 직업인 또는 회사가 실전 문제를 해결하고자 할때 강의와 컨설팅 등으로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 클럽에 참여하는 이유/목적을 알려주세요!
  • 그로우앤베터에서 커뮤니티 관련 강의를 기획, 운영하고 있고, 그로우앤베터의 커뮤니티 매니저도 함께 담당하고 있기에 많은 노하우들을 공유하고 인사이트를 얻기 위해 참여했어요!
  • 현재 고민인 점이 있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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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늘

이하늘

클럽에 가입해주셔서 감사해요! 인사이트를 공유하고 소통하는 클럽을 만들기 위해 간단한 소개를 부탁드려요 :)

 

안녕하세요, 심리학으로 사람과 사람 사이를 연결하는 '사이사이 뉴스레터' PO 이하늘입니다! 2021년 12월부터 격주 금요일마다 뉴스레터 플랫폼 스티비를 통해 일상 속 심리학적 지식과 사람 사는 이야기를 뉴스레터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혹시 심리학, 사람 사는 이야기에 관심 있다면 구독해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피드백 또한 언제나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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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구독 이미지가 보이지 않는다면 이 문장을 클릭해수!

https://psypsyletter.super.site/subscribe

 

여러분은 현대 사회의 문제를 하나 고르라면 무엇을 고르실 것 같나요? ... 제가 느낀 문제는 '소통의 부재'였습니다. 기술이 발달함에 따라 언제 어디서든 대화할 기회가 생겼음에도 그 속에서 얼마나 좋은 대화를 나누고 있는지 혹은 얼마나 안전한 관계를 형성하고 있는지 의문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사랑하는 저의 전공 심리학으로 사람과 사람 사이를 연결하는 프로젝트를 직접 기획하게 됐습니다.

 

프로젝트를 시작한 21년 12월부터 지난 1년 동안은 사람들에게 대화할 소재(혹은 올바른 심리학적 지식)를 제공하는 것이 우선이라고 생각하여 뉴스레터 제작 자체에 집중을 했습니다. 그러다 올해부터는 (아직도 부족한 점이 많지만) 감사하게도 중앙대학교 메이커스 창업동아리, 혁신창업스쿨 프로그램 등의 도움을 받게 되어 커뮤니티로써의 성장을 도모하고 있습니다.

 

간단한 소개치고 글이 다소 길었네요. 지금은 사람들을 연결하고 싶다는 열망으로 단순히 사람을 모으기보다 저희 팀이 유저에게 제공할 아이템들을 기획하는 단계에 있습니다. 그러던 중 감사하게도 디스콰이엇과 CCM에 대해 지인분이 소개해주셔서 참여하게 되었네요! 잘 부탁드립니다👻!

 

*클럽 태그 오류로 재업로드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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