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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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관련 프로덕트를 만들거나 함께 스터디해나가는 사람들의 모임

공개 183 멤버

가이드라인

["AI메이커들과 함께 생성 AI에 대한 이야기와 결과물을 공유해요!","생성 AI를 이용한 재밌는 콘텐츠와 비지니스 꿀팁을 주기적으로 업로드할 예정입니다 ","세미나, 스터디, 교육, 이벤트, 사이드프로젝트 등을 운영할 계획입니다","오픈채팅방 : https://open.kakao.com/o/gWSU1GXe","1000여개 SaaS 모음집 : https://aifinder.ai"]

임용진

임용진

AI로 생성한 이미지, 상업적으로 사용가능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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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다양한 생성형 AI 서비스들이 나오면서

다양한 음악, 그림 등과 같은 다양한 콘텐츠를 만들 수 있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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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제작한 콘텐츠들을 상업적으로 사용이 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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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AI 로 생성한 콘텐츠가 저작권 보호를 받을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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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AI 생성 콘텐츠 저작권 보호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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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법적으로는 인간이 만든 창작물만 저작권으로 보호가 가능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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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문에 AI가 만든 음원에 대해서는 저작권료 지급이 중단된 사례도 있습니다.

https://youtu.be/zE0IVeIQb2I




AI로 제작된 것이 밝혀진다면,

그림이든 음원이든 저작권료를 받을 순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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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콘텐츠들을 상업적으로 사용이 가능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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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서비스를 만들기 위해서는 반드시 데이터 수집과 AI가공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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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질의 데이터를 수집하여 AI가 학습시키기 좋게 수집하는 것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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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데이터 수집과정에서 저작권자로부터 이용 동의 없이 수집된 데이터들을 학습시킬 경우에도 저작권 침해 이슈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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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미국 최대 이미지 플랫폼 게티이미지는 이미지 생성 AI 서비스인 스태빌리티 AI 측이 자사 소유 이미지를 무단으로 학습시켰다고 주장하고 저작권 침해 소송을 제기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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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tability.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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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미국에서 여러 일러스트레이터·만화가들이 이미지 생성 AI를 만든 미드저니, 디비언트아트 등 생성형 AI 서비스들에 대해 저작권 침해 소송을 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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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가들은 이들 업체가 원작자 동의 없이 무단으로 약 50억 개 이미지를 AI 학습에 사용했다고 주장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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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사실 대부분 어떤 데이터를 학습해서 생성한 것인지는 확인이 어려운 게 현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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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ll-E 2 의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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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로 생성된 콘텐츠를 제공하고 상업적 목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고 주장하는 많은 새로운 플랫폼 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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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픈AI(OpenAI)는 이미지 생성 AI 시스템인 DALL-E 2 사용자에게 동화책 삽화, 뉴스레터 삽화와 같은 상업적 프로젝트에

사용할 수 있는 권리를 부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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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지만, 생성된 이미지 중 일부는 가능한 한 구식 스톡 사진에 가깝다는 주장 제기되고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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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pen AI 는 AI 훈련에 사용한 모든 데이터 세트를 공개하기를 거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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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이자 IP 전문가인 Bradley J. Hulbert 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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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모든 이유로 AI 생성 이미지를 상업적 목적으로 사용할 때는 매우 주의해야 한다는 것이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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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레터, 블로그, 웹사이트, 마케팅 캠페인, 피치 데크 및 비즈니스에 대해 소통하는 모든 곳을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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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롭고 재미있는 기술을 있는 그대로 재미있게 사용하라고 당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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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 상업 목적으로 사용할때는 그 데이터 출처가 의심되지 않는 상황이거나 확인이 어렵다면 사용할 수는 있을 것 같습니다.

물론 매우 주의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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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예전 초기 유튜브 시장에서 다양한 콘텐츠들로 영상을 만들어 수익화가 가능했지만, 이후 저작권 보호 정책이 강화되면서 이미지, 음악 등 도용이 차단된 것과 같은 상황이 펼쳐질 것이라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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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이러한 상황에서 문화체육관광부가 인공지능(AI) 기술 발전에 따른 새로운 저작권 해법 찾기에 나서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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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른 법적인 인프라가 구축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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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는 AI학습용 데이터를 수집 가공하여 저작권으로 돈을 버는 시대가 등장할 거라고 예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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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면

기업에서 돈을 주고 스톡 이미지 플랫폼에서 이미지를 사용하는데 이 경우 저작권까지 기업에서 사는 것으로 해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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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스톡 이미지 플랫폼들은 클라우드 소싱 방식으로 (여러 사람으로부터 사진을 제공받아 판매) 이미지 콘텐츠 데이터 출처가 매우 투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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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 소싱

: 여러 사람으로부터 사진을 제공받아 판매하고 수익을 이미지 제공자와 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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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생성형 AI의 약점인 데이터 출처 공개 거부 등의 이슈로 마음 편히 AI가 만든 창작물들을 상업용으로 사용하기엔 아직 시기상조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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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 오늘의 콘텐츠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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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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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운

장영운

운동 루틴을 만들어주는 프롬프트

저는 누구를 만나던 ChatGPT 이야기를 하는 신도가 되어버렸습니다.


저에게는 정말 놀랍게도 ChatGPT가 기대 이하라고 말하는 사람들을 종종 만났고, Prompt를 작성하는 방식에 따라 답변의 품질도 크게 달라지기 때문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저는 평소에도 글쓰기를 좋아하고 영어로 글을 쓰는데 익숙했기 때문에 원하는 결과물을 정확히 얻어낼 수 있었던 것이죠.


그래서 누구나 쉽게 복사, 붙여넣기를 통해 사용할 수 있는 프롬프트 모음을 만들고 있습니다. 내 여건에 맞는 운동 루틴을 생성해주는 프롬프트를 공유드려요.😊


url thumbnail

Notion – The all-in-one workspace for your notes, tasks, wikis, and databases.

A new tool that blends your everyday work apps into one. It's the all-in-one workspace for you and your team

https://steven-growth.notion.site/a58ba08f41304ad5946371425c98d63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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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원

김주원

LLM을 제품화 하기 위한 프레임워크 소개 및 비교

이번 글은 팀 또는 기업이 GPT 와 같은 LLM 모델들을 서비스화 하기 위해 사용해 볼 수 있는 프레임워크들에 대한 소개 및 비교 글입니다.

이 글을 통해 Langchain 말고도 Semantic-Kernel 이라는 좋은 옵션이 있다는 것과, 각자의 상황에서 어떤 프레임워크를 선택해야 하는지 알아가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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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ngchain or Semantic Kernel: Which One Fits Your NLP Needs?

이번 글에서는 GPT 기반 기술들을 서비스에 Integration 하기 위해 주로 사용되는 프레임워크 두가지를 간단하게 소개하고 비교할 것입니다.

https://medium.com/@joowon.kim/langchain-or-semantic-kernel-which-one-fits-your-nlp-needs-c87c2829a32b?source=friends_link&sk=b8f75c278f09393f41d70f8e6980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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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예은

백예은

가입인사 드립니다 :)

현재 만들고 있는 프로덕트가 있으신가요?

-> 아직 없습니다.

관심있는 비지니스 분야

-> 소셜, 금융

관심있는 생성 AI분야

-> 텍스트 생성

어떤 생성 AI를 얼마나 자주 사용하고 계신가요?

-> 대규모 언어 모델에 대한 연구 보조를 진행하고 있어 하루 2시간 이상은 사용하고 있습니다!

클럽에 가입하면서 기대하시는 것이 있나요? (예) 세미나, 스터디, 비지니스 아이디어, 사이드 프로젝트

-> 모두 기대하고 있지만 특히 인사이트를 얻는 것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많이 부족하지만 나누고, 배워갈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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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원

김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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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용진

임용진

업무에 활용하면 좋은 국내 AI 서비스 3가지



AI 기술이 발전하면서 업무에도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AI 서비스들이

개발되고 있습니다.


이번 아티클에서는 업무에 활용하면 좋은 AI 서비스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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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업무에 필요한 글쓰기를 도와주는 AI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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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뤼튼 (https://wrtn.ai)

➪ 뤼튼(초거대 AI 모델인 네이버 하이퍼클로바를 기반)은 최신 광고 트렌드를 학습한 AI가 광고 카피를 작성해주는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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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단히 키워드만 입력해도 광고 카피 문장을 마음껏 생성할 수 있는 것이 특징으로 SNS 광고문구, 세일즈 이메일 등 업무에 필요한 활동을 위한 50개 이상의 AI 툴을 사용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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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뤼튼 에디터는 자체 제공하는 문서 편집기에 글을 작성하기 시작하면 AI가 문맥을 파악해 내용을 자동으로 완성해주는 형태로 작동. 뤼튼 에디터는 사용자들의 문서 작성 노고를 획기적으로 줄여주는 것이 핵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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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업무 영역에서의 글쓰기를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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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피니트를 소개하는 SNS 광고소재 글을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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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쓰기 버튼을 클릭하면 이렇게 자유롭게 글을 작성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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② 영상 자료, 사내 교육용 영상 콘텐츠, 대고객 제품 소개영상 제작시 배경 음성이 필요할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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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에어 스튜디오 (https://onairstudio.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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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에어스튜디오를 이용하면 복잡한 영상 제작 프로그램 없이 텍스트 입력 등 간단한 조작만으로도 AI가 더빙, 자막, 영상 제작까지 한 번에 완성해 누구나 편리하게 영상 콘텐츠를 만들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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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양한 AI 모델을 채택할 수 있는 점이 강점이다. 연령대, 성별, 상황별 컨셉에 따른 9명의 AI 캐릭터, 34개의 AI 보이스를 활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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③ 중요한 업무 통화 내용을 기록하고 싶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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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토 (https://www.vito.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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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화 앱 ‘비토(VITO)’는 통화녹음 내용을 자동으로 문자로 변환해 한눈에 확인하기 쉽게 채팅처럼 보여주는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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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토를 이용하면 언제든지 앱 내에서 채팅으로 변환된 내용을 한눈에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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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하는 부분의 통화 내용만 다시 듣기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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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한 음성 부분만 저장하거나 텍스트로 변환된 내용에 대한 저장 및 보관도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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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더욱 더 업무에 활용할 수 있는 AI 서비스들이 많이 나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디피니트에게도 다양한 AI 개발 문의∙의뢰가 들어오고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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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환경을 바꿀 혁신적인 새로운 제품들이 탄생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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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서 소개해드린 내용처럼 시장을 혁신할 제품을 기획 중이시라면 디피니트가 구현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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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eon Kwon 권도언

Doeon Kwon 권도언

'[Two Cents #58] Generative AI 투자 기회에 대한 생각'을 읽고

(1) 기존 방식에 새 기술을 적용하려는 시도 & 새 기술에 의한 ‘장난감 같은’ 시도의 혼재
90년대 후반에는, (1) 기존 매체 (예: 신문)을 인터넷으로 그대로 옮기려는 시도, (인쇄 매체 광고와 똑 같은 방식의) display 광고 등이 있었고, (2) ‘장난감 같은’ 새로운 시도로서 Virtual Museum, Virtual 쇼핑몰 (심지어 3D) 등이 있었다.
그러다 보면 그 중 사용자 기반과 moat를 찾아 내는 것이 몇 개 등장한다.
대개 기존 방식으로 가능하지 않거나, 가능하기는 하지만 friction, pain point가 큰 부분을 새로운 방식으로 해소하면서 열광적인 초기 사용자들이 몰리는 경우이다. 90년대 후반 국내에서는 다음 한메일, 다음 카페가 그러한 첫 번째 히트 서비스였다. (미국에서는 초기 인터넷 시장에 Yahoo! 디렉토리 서비스, (한메일의 벤치마크가 된) Hotmail, GeoCities 등이 있었다.)

현재 Gen AI가 보여주는 모습과 거의 일치한다.


(2) 새로운 기술, 방식에 맞는 새로운 모델, 비즈모델의 등장 (’2세대 모델’의 등장)
그러나, reset moment가 진정한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하는 것은, 새로운 기술, 방식에 맞는 새로운 제품, 서비스 및 비즈니스 모델이 새로 만들어지면서 부터 이다.
완전히 새로운 방식의 서비스이든 (아마존과 같이) 전통적 구조와 같은 모델이든, 기본적으로 모든 비즈니스의 기반은 소비자의 욕구를 충족시키고 소비자는 이에 상응하는 댓가를 지불하는 기본 경제 구조에서부터 나온다. 아마존과 같이 소비자가 직접 지불하는 형태일 수도 있고, (새로운 인터넷 경제를 가능하게 한 ‘키워드 광고’이든, 지금 페이스북에 보편화된 ‘퍼포먼스 마케팅’이든) 모두 소비자의 ‘구매 의도’에 기반하여 그 구매의도로 미래에 지불할 금액의 일부를 ‘광고비’로 먼저 지출하는 모델이든.
그렇기 때문에 이러한 경제 구조의 기반 모델이 이후에 만들어진 산업 구조에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은 당연하다.
90년대 후반에는, (GoTo.com/오버추어가 발명한) 키워드 광고 모델, 그리고 (세이클럽이 발명한) 디지털 아이템 모델이 그 역할을 하는 두 가지 핵심 모델이었다고 본다. 이 두 모델의 등장으로, 이전 방식으로는 가능하지 않은 새로운 경제 모델의 만들어지면서, 검색과 온라인 서비스 (게임 포함) 분야에 기존에는 없던 완전히 새로운 서비스/경제 모델이 등장하고, 이를 통해 이후에 등장하는 모든 온라인 서비스을 받쳐 주는 경제 구조가 만들어지게 되었다.

AI로 생산력을 높이고 싶어 한다. 고객들은 스스로 해야하고 귀찮은 업무들을 대체하고 싶어 한다.

  • GPU 등 하드웨어를 제작
  • 데이터 클라우드를 운영
  • 적합한 데이터와 모델 개발
  • API 제공
  • 어플리케이션 레이어

이외에도 나올 수 있는 모델은 뭘까? 가장 최고의 모델은 뭘까?


(3) ‘2세대 모델’에 기반한 완전히 새로운 산업 구조의 구축
‘2세대 모델’이 등장하면서 이 기반의 새로운 경제 구조가 만들어지면, 이제 이전 구조에서 상상할 수 있는 것과는 완전히 다른 제품, 서비스, 비즈 모델, 경제 구조가 만들어지게 된다.
2010년을 전후한 10–20년 기간 동안 인터넷 및 모바일의 보편화 과정에서 우리 일상 생뫌 모든 면에서 만들어지고 보편화된 소셜 서비스, 모바일 서비스를 보면, 90년대 후반 인터넷이 도입되기 시작한 시기에는 상상할 수 없었던 완전히 새로운 제품, 서비스가 만들어지고, 또 이를 기반으로 완전히 새로운 경제 구조가 생겨나는 것을 관찰할 수 있다.
싸이월드, 페이스북, 우버 등의 소셜, 모바일 서비스가 등장하고, 이를 기반으로 Gig Economy, Creator Economy 등 기존에 가능하지 않았던 새로운 경제 구조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통해 보아 왔듯이.

AI는 시간의 확보, 그리고 확보된 시간을 제일 재밌게 활용할 수 있도록 도와주지 않을까? 


(4) 또 하나의 방식 — “변하지 않는 소비자의 니즈, 욕구를 찾아서”
이 과정에서 “10년 후에도 변하지 않을 소비자 니즈, 욕구를 찾아서 이를 만족시키는 비즈니스”가 또 다른 방식의 중요한 성공 방정식이 가능함을 아마존이 증명하기도 하였다. “가장 좋은 제품을, 가장 싸게, 가장 편리하게 사는 것”이 소비자의 영원히 변하지 않을 니즈라는 점에 집중하여 지난 30여년간 한결같이 이 value prop에 부합하는 서비스를 구축한 것이 지금의 아마존.

절대 잊어선 안되는 핵심 중 핵심


이 ‘2세대 모델’이 어떤 형태로, 어떤 비즈 모델로 운용될 지에 대해서는 지금은 전혀 예측할 수 없으나, 몇 가지 상상의 나래를 펼쳐 보자면: (과거의 역사를 보면, 이렇게 큰 변화의 초기에 상상하였던 방향이 실제로 똑 같이 일어났던 경우가 별로 없기는 하다)
에이전트 모델: 초기에는 챗봇 에이전트의 형태를 띌 가능성도 높지만, 그보다 한 단계 더 나아가 (Adept ACT-1 모델과 같이) 사용자가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하여, (‘일련의 클릭/액션 단계들’을 거치는 방식이 아닌) 에이전트에게 자연어 텍스트 내지는 자연어 음성으로 원하는 바를 이야기하면, 에이전트가 필요한 웹 서비스, 데이터베이스, 툴 등을 사용하여 원하는 결과를 만들어 오는 방식
embedded/ambient 모델: 에이전트 모델이 진화하면, Siri, Alex와 같은 음성 Assistant가 원래 목표로 삼았던 ‘일상 생활에 내장된 ambient 서비스’ 형태로 진화할 것이다. 내가 있는 곳 (PC, 모바일, 거실, TV 앞, Alexa 스피커, 자동차 등) 어디에서든 내가 원하는 것을 입력 혹은 말하면, 필요한 것을 ‘실행’해 주는. 이 때, 실제 서비스를 실행하는 back-end는 기존 웹서비스의 조합이 되기 보다는, 새로운 형태의 ‘backend-only’ 플랫폼 형태로 제공될 수도 있다. 비유하자면, Amazon에서 front-end를 제외한 back-end 시스템.
미리 예측하는 모델: (아마존이 구매 행태 데이터에 기반하여 구매가 일어날 제품을 주문 전에 미리 가까운 배송 센터로 배송하듯이) 사용자가 원할 듯한 내용을 미리 제시

AI는 수 많은 data의 edge를 파악해서 상상조차 할 수 없던 방식으로 인터넷 상의 user, place, things를 '가장' 적합한 형태로 매칭시켜 줄 수 있을 것이다. 예를 들어 내가 진로 고민 때문에 아래와 같은 니즈가 있다고 치자.

'혹시 이 세상에 학창 시절엔 공부 하나도 안했지만 IT 대체 교육을 듣고 호주에 위치한 공대에 진학해 Computer Science를 전공하다가 1학년 마치고 군대에 가서 자퇴/창업 고민을 하는데 어떤 멋진 창업가 2명을 만나서 전역하자마자 자퇴하고 그들에게 합류해서 커뮤니티를 만드는 사람이 있을까?'

기존엔 서치 엔진에서 검색을 해야했다. 혹은 내가 찾는 사람이 있을 것으로 '추정'되는 커뮤니티, 소셜 네트워크에 태핑해서 진짜 내가 찾고 있는 사람이 있는지 알아보기 위해 많은 시간을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이었다.

이젠 그 과정이 훨씬 쉬워질 것 같다. 인터넷 상에 남겨진 수많은 data의 edge들을 연결해서 전 세계 70억명 중 1명이라도 찾을 수 있게 도와주지 않을까?

모국어가 달라도 완벽한 NLP+Voice processing 기술이 소통을 원활하게 해 줄 것이다.

아.. 아마도 그 궁금한 질문 마저도 어느정도 예상이 가는 선에 AI가 다 정리해줄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

아마도 이런 economy도 가능할 것 같다. Data network economy. 데이터에 대한 access AI한테 제공하고, 거기서 만들어진 value를 share하는 것이다. 이런 관점에서 결국 AI는 Blockchain 기술과 결합될까? 그리고 만약 이런 시나리오가 가능하다면 보안 기술도 매우 중요해질듯. 영지식 증명이나 네트워크 보안, 데이터 검증 같은 부분 말이다.


‘LLM 기반 비즈니스에서 창출되는 가치 (value accrual)의 가장 많은 부분을 인프라 제공자가 차지할 것’이라는 a16z의 분석에 100% 동의하기는 어렵지만, 적어도 창출되는 전체 가치의 10–30% 정도를 FMaaS 사업자가 차지할 것으로 보인다. 모델 학습 뿐 아니라 모델 운용 (inference)에도 지속적으로 상당한 비용이 필요하기 때문. (예: 검색 기준으로 보면, ChatGPT 기반 검색의 단위 비용이 구글 검색의 수십~수백배에 이를 것으로 추정됨)

데이터 클라우드에도 규모의 경제가 적용 될려나? Nvidia, Digital Realty, Equinix 같은 곳은 그 수혜를 많이 받을테고, Energy tech도 중요할 것 같다. 사용하지 않는 리소스의 재분배, 저장, 적시적소에 가동하는 등.


아직 기술 진보가 필요한 FM 분야가 많이 남아 있다

agi를 탑재한 robot은 인간 역사에서 노동의 정의나 가치를 바꿀 수 있을지도.. 반복적이고 어렵고 재미없는 노동에서 해방된다면, 사회가 어떻게 변화할까?


이 단계의 투자 기회는, 그 수많은 기회 중 미래의 winner를 잘 선택할 것인지가 관건이며, 이는 상당 부분 선구안 + 운이 될 듯 하다.
이러한 ‘AI 기반 툴’ 스타트업에 대한 VC 투자에 대하여 일부 투자자는 상당히 비관적인 시각을 가지고 있고 그 논리의 상당 부분 공감하기도 하지만, 여전히 사용자 기반, data moat를 확보하는 일부 스타트업은 충분히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있다고 보기 때문에 충분히 적극적으로 투자 기회를 보고 있다. 다만, LLM API 기반 ‘fancy한 UX arbitrage’만으로는 충분하지 않고, 실질적인 고객, 비즈니스 케이스, data moat 전략 등을 통하여 비즈니스의 성장 가능성을 증명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본다.

data moat 구축이 제일 중요하다. 우리만 가질 수 있는 dat는 무엇일까? 그리고 그 data로 고객에게 어떤 가치를 줄 수 있을까?


(AI 분야에서 추구할 수 있는 ‘늘 변하지 않는 소비자의 니즈/욕구’는 어떤 것이 있을까?)

나도 알지 못했던 나의 니즈와 솔루션 동시 발견, 좋아하는 걸 할 수 있는 시간 확보, 끊임 없는 재미, Serendipity


한달만에 MAU 1억명 돌파한 ChatGPT의 B2C 유료 서비스 런칭, 매주 수십 수백개의 ‘AI 기반 서비스’의 등장 (대부분 2–3일 내지 2–3주 안에 만들 수 있었다고 bragging까지 하면서), 기술적으로 가장 앞서 있으면서도 조심스러운 행보를 해 오던 구글이 떠밀려서 시장에 등장하는 과정, 감히 ‘구글의 검색 시장 과점에의 도전 가능성’에 대한 논란, 거의 매주 새로운 AI 모델의 등장 등등. 지난 12 개월 간 일어난 변화의 속도를 보면, (최소한 실리콘밸리에서는) 이 기회에 대한 FOMO가 이미 상당한 규모로 생긴 듯 하다.
하지만, 대략 10년 싸이클로 투자해야 하는 VC, 특히 국내 시장에서 플레이하는 VC로서는 조금 다른 시각이 필요하였다. 현재의 LLM 기술 경쟁, 수많은 ‘AI 서비스’가 하루에도 수십개씩 생겨나는 상황에 의해 생각이 좌우되는 것을 피하기 위해서라도 최대한 멀리 보는 시각을 가져 보면, 지난 90년대 후반 Web 1.0 전환기에 시장의 구조가 어떻게 변화하였는 지가 현 시점에는 가장 좋은 reference가 되는 듯 하다.
앞으로의 20–30년 AI로 인해 어떤 변화가 올 지 정확히 예측하기는 어렵지만, 최소한 지난 30년간 못지 않은 큰 변화의 여정이 될 것이라는 점은 분명해 보인다.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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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o Cents #58] Generative AI 투자 기회에 대한 생각

혹은, Generative AI 투자 Thesis

https://hur.substack.com/p/two-cents-58-generative-ai


디스콰이엇

IT 프로덕트 메이커들을 위한 소셜네트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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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eon Kwon 권도언

Doeon Kwon 권도언

AI는 외계인과 소통하는 도구가 될 수 있을까?

그냥 갑자기 떠오른 생각이에요. 인공지능은 일관된 규칙성/패턴을 파악하고 이를 기반으로 새로운 결과물을 만들거나 해석해 주잖아요. 그러니 mathematics/science에 강점이 있을 것이고, 외계인이 수학을 벗어나는 존재가 아니라면 그들의 언어도 이를 통해 번역하고 소통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재밌는 상상이 갑자기 떠올랐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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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정환

성정환

늦은 가입인사

  • 현재 만들고 있는 프로덕트가 있으신가요? 관찰중입니다.
  • 관심있는 비지니스 분야 - 사람 / 사회 / 시장

관심있는 생성 AI분야 - 음악 / 생산성

  • 어떤 생성 AI를 얼마나 자주 사용하고 계신가요? chatgpt로 인생2회차 살고 있는 헤비유저(예시그대로입니다 ㅎㅎ)
  • 클럽에 가입하면서 기대하시는 것이 있나요? 사이드 프로젝트



잘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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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정환

성정환

따끈따끈한 Chatgpt API 사용기


오늘 오전에 나온 Chatgpt API turbo 버전을 사용해보았습니다.


기존에 다빈치 모델에 비해 훨씬 빠르고 고품질의 대답을 해주고 있네요.

가격도 1/10인데다가 사용하기도 편리해서 발빠른 회사들은 다양한 곳에 비교적 빠르게 활용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기존 다빈치 API




새로운 다빈치 API


새로운 세상에서 의미있는 가치와 사회적인 기여

ChatGPT 를 활용해서 의미있고 가치있는 문제를 풀거나 혹은 재미있는 도전을 해보고 싶은분은 편하게 커피챗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https://chatgpt-ko.bubbleapps.io/version-test

여기에서 테스트해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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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원

김주원

GPT와 Prompt-Engineering 기술만으로 챗봇 만들어보기

"생성형 AI 제대로 다뤄보기" 시리즈의 두번째 글은 간단한 챗봇을 만들어보면서, 어떤 Prompt-Engineering 기술들이 있는지 확인하고 적용해보는 내용입니다.


챗봇의 페르소나 추가, 말투 교정, 답변 영역 추가, 답변 영역 제한, 개인화에 관한 내용을 다루고 있습니다.


사실 기업에서 제대로 챗봇을 구현하려면, 훨씬 상세하고 정교한 준비 작업들이 필요하지만 간단하게 GPT-3 만을 이용해서 첫 발을 뗄 수 있도록 돕고 싶었습니다. 나중 연재할 시리즈에서는 실제 대화 설계 프로세스에 기반해서 실전에 쓰일 수 있는 챗봇도 다룰 예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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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스트 기반 생성형 인공지능 개선하기 (2): Prompt-Engineering (Case Study, chatbot)

텍스트 기반 생성형 인공지능의 성능 개선 안내하는 글이며, Prompt-Engineering에 관한 내용을 Chatbot 예시를 통해 담아봤어요

https://medium.com/@joowon.kim/텍스트-기반-생성형-인공지능-개선하기-2-prompt-engineering-case-study-chatbot-debb906539b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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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 sungje

kim sungj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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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재 만들고 있는 프로덕트가 있으신가요?

-> 아직 프로덕트는 없습니다.


  • 관심있는 비지니스 분야 (예) 교육, 금융, 커머스

-> HR, 경영, 교육


  • 관심있는 생성 AI분야

-> 이미지 생성, 그림 재생성, 음악, 문학 창작


  • 어떤 생성 AI를 얼마나 자주 사용하고 계신가요?

-> chatgpt와 미드저니를 하루에 약 1~2시간 활용해 보고 있습니다.


  • 클럽에 가입하면서 기대하시는 것이 있나요?

-> 세미나, 스터디, 비지니스 아이디어, 사이드 프로젝트 모두 기대합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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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진

강수진

[EP1] AI전쟁 한방에 정리해드림. 구글 VS MS



모두의 AI 클럽을 만들고 있는 위커밋의 강수진입니다. (스모어데이 이미지 감사합니다)



[발단] AI 생성 전쟁의 초창기: OpenAI의 ChatGPT

  • ChatGPT는 인공지능을 새로운 차원으로 끌어올린 대표적인 기술 (11월 30일 공개이후 현재 제일 화두)
  • ChatGPT의 기반모델인 text-davinci-003은 OpenAI API로 공개되어있으나 2021년까지의 데이터 6월까지의 데이터 기반으로 학습되어 있다. 
  • Google은 ChatGPT가 검색 엔진을 대체할 위험성이 있다며 경계심을 느끼고 있다


[전개] 구글, AI 대응책에 'code red' 발령

  • 구글 CEO Sundar Pichai는 AI 제품 개발에 팀을 재배치하며 대응책 마련에 나서고 있다

대응책은 딥마인드의 Sparrow?

  • 딥마인드는 2014년 구글에 의해 인수된 알파고와 알파폴드 등으로 유명한 인공지능 연구소
  • Sparrow는 ChatGPT와 유사한 챗봇 기술로, 구글을 통해 최신 정보를 수집하고 응답에 활용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짐


[위기] 구글의 혁신의 딜레마와 대응 전략

  • 구글은 검색 엔진을 통한 수익이 대부분(60%)이므로 새로운 기술 도입에 주저함
  • 하지만 구글 자체가 AI 경쟁에서 밀려나는 것을 막는 유일한 방법은 새로운 기술 도입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고 혁신을 받아들이는 것 


 the only thing stopping Google from winning the AI race is Google itself.


MS의 OpenAI투자 

  • MS는 OpenAI에 100억 달러를 투자하여(2019년,2021년,2023년 세번째 파트너십) 자사의 인공지능 분야 강화를 이어가고 있음
  • MS는 투자금 회수 지점 이후 OpenAI의 지분 49%를 소유하게 됨 (49%는 다른 투자자, 2%는 다른 비영리 부모회사)
  • OpenAI는 자연어 분야 외 Dalle, Valle 등의 인공지능 기술을 개발하고 있으며, 각각 Bing Image Creator와 AI 음성 생성에 활용할 예정 




[절정] 1차전 승리는 MS인가요? 

  • 구글의 Bard는 최신 정보를 수집하고 LaMDA(구글의 대화 언어 모델) 기반입니다.
  • Bard는 "호기심을 자극하는 출발점"이자 복잡한 주제를 "간단하게 설명하는" 검색 도구로 소개되었습니다.
  • 그러나 2월 8일 Bard 시연 당일, 잘못된 정보의 대답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로 인해 구글의 시총은 1000억 달러 하락, 9% 하락한 반면 MS주가 는 3% 상승했습니다.


[결말] 미래는 여러분에게 달려있다

  • 지난달 구글은 약 12000명(6%)의 직원을 감축하는 등 실리콘밸리 테크 분야에서 구조 조정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 구글의 Sparrow는 답변 후 출처 링크를 달 수 있는 기능이 있으며, 답변 거부 기능(ㄷㄷ)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 구글의 'Imagen', 'Imagen Video' 등 출시 일정이 점점 빨라지고 있습니다.
  • 중국판 chatgpt 바이두 어니봇 다음달 출시 예정 (15% 주가 상승)
  • 한국 하이퍼클로바도 참전




 구글이 구글 시트, 유튜브, 안드로이드 등을 통합한다면

MS는 오피스, Bing에 통합될 예정입니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어떤 쪽을 지지하시나요? 댓글이나 리액션(박수-구글, 전구-MS)으로 알려주세요 


chatgpt의 답변은 이렇답니다

어떤 방향이든 삶이 이로워지고 편리해질 것이라 예상됩니다. 

참고로 글쓴이는 구글, MS 모두 주식 모으는 중입니다 

잘못된 정보가 있으면 댓글에 알려주세요




[다음 글 예고]



사용자와 비지니스를 직접 만나고 있는 chatgpt! 그러나 AI 기반 실서비스가 사용자와 비지니스를 만나기 위해서는 많은 것들이 필요합니다. 빙산 아래 잠겨있는 부분들에 대해서 다음에 설명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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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상선

문상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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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용진

임용진

사용자 생활패턴 예측 AI모듈 개발 후기 | 위니아

안녕하세요!

​

게임체인저를 위한 AI 핵심기술 개발업체, 디피니트입니다.

최근 여러 대기업으로부터 AI 개발 의뢰가 많이 들어오고 있습니다.

​

이미 대기업들은 자사 제품과 비즈니스에 AI 기술에 접목시키려고

하고 있는데요.


그 중 위니아라는 전자제품 업체의 의뢰 사례를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위니아에서는 센서를 통해 사용자 데이터를 수집하여 생활패턴을 예측할 수 있는 모듈 개발을 의뢰하였습니다.


• 센서 데이터 전처리하여 AI 학습용 데이터 등 활용 가능한 데이터로 변환

• 그 데이터들을 활용해 사용자 생활 패턴을 예측하는 AI 모델을 개발하는 것

이 두 가지가 디피니트의 과업 범위였습니다.

​

사용된 기술은 다음과 같습니다.

• 기술 및 도구: Python, Pandas, Numpy, Scikit-learn

​

사용자 행동 데이터셋을 RandomForest에 적용하여 사용자 행동을

예측하는 모델이 완성하였습니다.


개발 과정에서 랜덤 포레스트 모델이 사용되었는데요.

​

데이터가 중첩된 개별 데이터 셋에 결정 트리 분류기를 각각 적용한 후 그 결과를 종합해 예측성능을 높이는 기법이 랜덤포레스트이라고 합니다.

​

정확성, 단순성 및 유연성으로 인해 가장 많이 사용되는 알고리즘 중 하나이며,

​

랜덤 포레스트는 많은 트리를 생성하므로 최종 결과 예측을 훨씬 더

정교하게 합니다.


사실 위니아는 2020년도부터 딤채라는 제품에 중장년 1인 가구의 고독사 예방을 위한 '소형 스마트케어 김치냉장고'를 준비 중이었습니다.


▲ 2020 한국전자전에 출품된 위니아딤채 소형 스마트케어 김치냉장고.

사진=아시아타임즈


① 딤채에 IoT 센서 부착

② 사용 데이터를 AI 기반 분석

③ 특이사항 발견 시 연동된 가족에게 알람 발송 등에 활용

​

ex) 아침 7시께 주기적으로 물을 먹던 사용자가 반복 행동을 멈추면 미리 지정된 가족들에게 경고 알람을 보내준는 등

​

​

이러한 시스템을 '웰니스 예측케어 시스템'이라고 하는데요.



위험 상황에서 가족에게 알람을 보낼뿐만 아니라,

센서 데이터를 활용하면 더 나은 사후서비스를 제공하거나

제품의 위치, 상태, 사용 이력 등이 있어 고장 원인을 파악하기 용이하다고 합니다.

​

​

​

사실 센서 뿐 아니라 기본적으로 가전 제품간에 네트워크가 연결되어 서로 통신이 가능하게 구축된 집을 스마트홈이라고 합니다.





스마트 홈 시장과 1인가구 시장이 융합되어 새로운 AI 기능을 탑재한 가전제품이 더욱 더 많이 개발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

​

개인적으로는 스마트 가전이 반려동물을 케어해주거나 놀아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여기까지 디피니트 AI 개발 후기였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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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VGozak

FVGozak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모두 만나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현재 저는 개인프로젝트로 검색을 보다 쉽게 할 수 있는 크롬 익스텐션 기반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아래 서비스 프로덕트 헌트 링크입니다.

https://www.producthunt.com/posts/search-support


  • 현재 만들고 있는 프로덕트가 있으신가요?
  • Search support라는 서비스를 개발중입니다.
  • 관심있는 비지니스 분야 (예) 교육, 금융, 커머스
  • 생산성 툴 / 아카이빙
  • 관심있는 생성 AI분야
  • NLP

감사합니다.

Search Support

효율적인 정보 검색을 위한 직관적인 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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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용진

임용진

AI 개발, AI 도입시 간과하기 쉬운 점 | 데이터 수집과 가공의 중요성






AI를 도입 하기 위해선 데이터가 필요하고,

데이터도 그 진가를 드러내기 위해서는 AI가 필요합니다.

둘은 상호 보완하는 관계지요.

​

그동안 많은 의뢰를 받으면서 AI 프로젝트를 진행해왔습니다.

그 중엔 큰 기업에서부터 작은 개인 의뢰까지 각양 각색이었습니다.

​

많은 고객 분들이 놓치고 계시는 점을 몇가지 짚어보겠습니다.

​

​

​

  1. 무작정 인공지능을 도입하고 싶어하고,

도입하면 뭔가 혁신적인 게 단번에 나타날 거 같다고 기대함

​

인공지능에 관련된 지식이 없으셔서 그럴 것으로 이해합니다.

이럴 경우 보다 자세한 상담을 통해 원하시는 프로젝트가 과연 AI로 실현될 수 있는지를 컨설팅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

< 1번에 해당하는 예 >


​

​

​

2. 데이터와 AI 사이의 관계를 모르고,

현재까지 축적되거나 활용할만 데이터가 없음

​

AI가 데이터가 없이도 작동할 수 있다고 생각하시는 분이 간혹있습니다.

사람도 공부할 책이 있어야 공부하고 똑똑해집니다.


인공지능도 마찬가지죠. 데이터를 보고 학습하고, 똑똑해집니다.

데이터가 없으면 학습할 수 없기에 원하시는 결과물을 출력할 수 없습니다.


이럴 경우 구체적으로 필요한 데이터의 형태와 수를 정의해드리고,

데이터 축적부터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

< 2번에 해당하는 예 >


​

​


3. 인공지능을 통해 어떤 결과물을 얻고 싶은지가 명확하지가 않음

​

부동산 부분에 AI를 적용한다는 다소 모호한 요구입니다.

무엇을 학습시키고 그 결과로 무엇을 원하는지도 명확하지가 않습니다.


이럴 경우에도 상담을 통해 어떤 결과물을 원하시며,

어떤 목적에 AI를 쓰시길 원하는지 먼저 파악합니다.


그리고 나서 데이터가 있는지 확인하고, 인공지능 모델중 어떤 모델을

사용해서 프로젝트를 진행할 수 있는지 상담을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

< 3번에 해당하는 예 >


​

​AI 도입, 데이터 활용과 관련하여 간과하기 쉬운점을 살펴보았습니다.


명확한 비즈니스 목표를 먼저 정립하시고 그 목표에 맞는 데이터가 있는지 먼저 확인하고 지속적으로 축적해 나아가야 합니다.


모두 화이팅!


상담 요청하기⇩

https://walla.my/newcli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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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영

정주영

GPT-4 출시에 대한 소문과 진실

GPT-4는 출시 전부터 큰 파장과 관심을 일으키고 있다. 그럴만한 한것이, 아직도 다양한 사업적 영감과 흥미로운 use-case를 공유하고 있는 GPT-3, Chat-GPT보다 한단계 발전된 모델이기 때문이다. (더 발전하면 도대체 어떤 모습일까..?)

OpenAI의 ChatGPT가 성공적으로 흥행함으로써, ChatGPT를 뒤이을 차세대 기술에 대한 관심이 큰것은 당연한 것 같기도 하다. 뿐만아니라, 실질적으로 체험하고 놀라움을 느낄 수 있는 인공지능 기술이 대중화된 사례들이 2022년에 워낙 많이 일어났다 보니, 미래에 대한 상상력도 점차 과감해지는 듯한 모양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GPT-4 출시에 대한 다양한 추측과 소문을 정리해보고자 한다.


튜링 테스트를 통과하다?

튜링 테스트는 기계가 인간 수준의 지능이 있는지 가려내기 위한 고전적이고 가장 유명한 방법중에 하나다. 1950년 앨런 튜링(Alan Turing)이 공개한 논문 <컴퓨터 기계와 지능> 에서 처음 소개한 개념으로, 스스로 사고 할 수 있는 강한 인공지능을 판별하기 위한 테스트로 설명하고 있다. 

튜링테스트에 대한 간단한 설명 C가 심사위원!


(이후 포스팅에서는 인공지능이 자아를 가졌는지 판단하기 위한 실험들을 다루어봐도 재미있을것 같네요..)

튜링 테스트는 기계인지 사람 인지를 감별하는 심사위원과 심사의 대상이 되는 인간과 기계(인공지능)을 다른 공간에 배치하고, 텍스트로 대화를 나눈후, 30% 이상의 심사위원이 기계와 인간을 구분하지 못한다면 기계가 지능을 가졌다고 판단하는 실험이다.

OpenAI의 CEO인 Sam Altman은 최근 자신의 Twitter를 통해 Turing Test 벤치마크 에 대한 밈을 업로드했다. 혹자는, Altman이 Turing Test를 가볍게 통과한 Gpt-4가 더 이상 상상 속의 존재가 아님을 암시하는 것일까?


파라미터 Correction

온라인 상에서 공유되는 Gpt-4에 대한 소문중 가장 유명한 것은 GPT-4에 대한 파라미터 크기에 대한 이미지다. 가장 유명한 해당 밈(혹은 진실..?)에서는 GPT-4가 학습할 파라미터의 크기가 약 100조에 달한다는 추측을 보여준다. 

파라미터는 일반적으로 더 많은 수를 사용할 수록 모델이 데이터에서 더 복잡한 관계를 학습할 수 있게 되므로 더 나은 성능을 얻을 수 있다는 방정식이 성립되왔다. 모델의 파라미터 수는 모델의 용량 또는 저장할 수 있는 정보의 양에 대한 척도이기도 한데, 파라미터 변수가 많은 모델은 용량이 더 크고 잠재적으로 데이터에서 더 복잡한 관계를 학습할 수 있다는 것이다.

어쩌면.. 진짜일지도 몰라

 반면 파라미터의 수가 너무 많으면 모델이 학습데이터에 과대 적합되어 보이지 않는 데이터에서 저하될 우려가 있다.

그러나, 오늘날 우리가 대형 모델(Large Model, Foundation Model)으로 호명하는 모델들은 점점 파라미터의 개수를 증가 시켜왔다. 실제로 파라미터의 크기(양)과 모델의 성능이 특정 임계점을 넘기면 비 선형적으로 증가했기 때문이다.

Scaling Laws for Neural Language Models- OpenAI 실제로 파라미터가 증가함에 따라 모델의 오답(loss)률이 감소함을 보여주는 차트

실제로 GPT는 1,2,3를 거치 파라미터의 크기를 증가시켜 왔다.

GPT-1은 117 Million Parameters의 크기로 학습되었다.

GPT-2 는 1.2 Billion Parameters의 크기로 학습되었다.

GPT-3는 175 Billion Parameters의 크기로 학습되었다.

이처럼 뜬 소문이라고만 여기기에는 나름의 근거가 존재한다. 근본적으로 모델의 퍼포먼스 향상에는 파라미터의 확대(or 증가)라는 관계성에 기인한 가정인 것이다. 그렇다면 이 100조라는 파라미터의 숫자는 어디서 나온 것 일까?

2021년 8월 Cerebras의 CEO인 Andrew Feldman은 Wired에 ‘OpenAI와의 대화’에서 “GPT-4의 파라미터는 약 100조개 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GPT-4에 대한 Andrew Feldman의 정확한 근거를 둔 주장인지 확실치 않지만, 업계 최대의 AI 액셀러레이터 중 하나인 Cerebras에서 그의 위상 덕인지, 많은 사람들에게 GPT-4의 파라미터는 100조개 이상일 것이라는 설득력 있는 소문이 회자되게 하였다.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Sam Altman은 2022년 4월 인터뷰에서 해당 사실을 부인했다. 최근 2023년 1월 13 Sam Altman은 파라미터 100조개 이상 다이어그램 이미지에 대해 질문을 받았을때 “Complete bullshit(말 같지도 않은 말)”이라며 강하게 부정했다. 

실제로 OpenAI는 Chinchilla에서 효과가 입증된 것처럼 파라미터의 크기 대신 데이터 및 컴퓨팅 최적화에 중점을 두었다고 한다. 또한 크면 클수록 좋다라는 기존의 이론에도 Chinchilla(700억 규모 파라미터 모델)가 Gopher(2800억 규모)보다 좋은 성능을 보인다며, 학습 방식에 다각적으로 접근하고 있음을 이야기했다.

Microsoft x Nvidia Megatron-Turing NLG 530B Parameter

Chinchilla outperforms Gopher — https://arxiv.org/abs/2203.15556


GPT-3가 엄청난 학습 비용 덕에 단 한번만 학습되었다는 사실 역시 이를 뒷받침한다. GPT-4는 최적의 컴퓨팅을 위한 x조 파라미터가 아닌 x조개의 토큰을 사용 할 가능성 있다.


희소모델에 대한 가능성

100조개 이상의 파라미터 개수로 학습된 모델에 대한 소문은 몇년동안 존재했습니다. 파라미터의 개수가 100조개 이상이라면, 모델의 용량이 비대해지기 때문에 이는 서비스의 인프라에 큰 부담을 주게 된다.

100조개 이상의 파라미터 개수를 가진 모델이 존재한다면, 이는 희소성 모델(Sparcity Model)일 가능성이 높다.

희소성 모델은 사용자의 입력에 따라 중요하지 않은 데이터를 정의하고, 중요하다고 판단되는 데이터들에 집중해 필수적인 세부정보만 가져오는 방식으로 비용과 효율성 면에서 이상적인 구조다.

복잡한 개념을 쉽게 이해하기위한 예시를 들어보자. 희소성 모델은 ‘희소성 요리사’로 비유하고, 기존의 인공지능 모델은 ‘전통 요리사’로 비유하겠다. (전통 요리사는 희소성 요리사의 반대개념으로 , 희소성 요리사는 “Sparcity Model” 전통요리사는 “Dense Model” 이라고 정의하곤합니다.)

여기 다양한 재료를 가지고 모든 음식을 조리 할 수 있는 훌룡한 ‘희소성 요리사’가 있다. 훌룡한 요리사는 세상의 모든 음식재료가 들어있는 주방에서 일을 하고 있다.

(잠깐 어미를 ‘구어체'로 바꿔보겠습니다!)

마침 주문이 들어왔군요!

된장찌개를 만들어 달라는 손님의 요청입니다. 우리의 훌룡한 희소성 요리사는, 세상의 모든 음식재료중 된장찌개에 꼭 필요한 된장, 호박, 두부 ,양파, 고추 등의 재료만 빠르게 가져와서 맛있는 된장찌개를 만들어 내는데 성공합니다!

손님도 좋아하니 요리사도 덩달아 좋아하네요!

하지만 이 주방에는, ‘희소성 요리사’가 나타나기전에 똑같이 요리를하는 ‘전통 요리사’가 있었습니다.

‘전통 요리사’는 주방에 있는 모든 재료를 고민하고 사용해야 최상의 맛이 나온다고 생각하는 요리스타일을 고수하는 요리사입니다.

때문에, 된장찌개를 요청받아도 주방내에 존재하는 모든 재료를 확인하고 요리를 시작하죠.

결국 희소성 모델과 기존 모델의 차이는, 똑같은 주방에, 같은 수많은 식재료를 가지고 있지만. 효율성의 측면에서 큰 차이를 가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수조개 이상의 파라미터를 가지고 있다면 이는 희소성 모델에 가까워졌을 가능성이 큽니다. 서비스에서 운용가능한 수준의 효율성을 가져야만하기 때문이죠.

비용과 효율성 측면에서 희소성 모델이 상용화가능한 AI의 미래라는 시각이 있습니다.

그렇지만, 희소성 모델은 아직 Large Model에서 적용된 사례가 없기때문에, GPT-4가 희소성 모델이라고 가정하는 것은 아직 어려운것 같고, GPT-1,2,3와 같은 Dense 모델이라고 가정하는 것이 안전해 보입니다.


Multimodal?


우리가 사는 세상에는 텍스트 뿐만아니라 다양한 종류의 컨텐츠로 가득 차있습니다. 텍스트에서, 이미지 , 동영상, 오디오 까지 말이죠. 이번에 출시가 예정된 GPT-4에서는 이런 다양한 컨텐츠 종류를 입력하고, 출력할 수 있는 Multimodal 형식일 것이라는 추측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즉 텍스트 입력에 따른 텍스트 결과물이 아닌, 텍스트 입력/ 이미지 출력, 이미지 입력/텍스트 출력 , 오디오 입력/ 이미지 출력등 다양한 컨텐츠 유형을 입,출력 할 수 있는 인터페이스의 출현을 기대하는 것이라 보면 되겠습니다.

희소성 모델과 더불어, Multimodal화 된 인공지능 역시 AI의 미래로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대표적인 Multimodal AI Model로는 2022년 4월 출시된 DALLE2가 있으며, 큰 이목을 끌었습니다.

과연 GPT-4가 다양한 컨텍스트를 이해할 수 있는 Multimodal 형식일까?

앞으로 새롭게 나타날 생성형 인공지능 기반 서비스 역시, 유저의 다양한 요구사항을 반영하기 위한 노력을 할 것 이다.

마케팅 분야의 텍스트 생성 툴의 대표격인 ,Jasper.ai는 최근 Jasper Art를 출시 했다.

다양한 AI-Native 서비스 역시 Multimodal이 가진 화제성에 집중하고 이를 십분 활용할 것다.

실제로 OpenAI는 2022년 11월에 1억달러 규모의 스타트업 펀드인 Converge를 설립하고, 그 다음달 Descript, Harvey, Mem, Speak와 같은 Multimodal 유형의 회사에 투자했다.

GPT-4는 텍스트 전용 인터페이스와 개선된 모델의 퍼포먼스를 보여줄 가능성이 가장 높지만, 새로운 트렌드와 기술에 대한 뉴스는 충분히 주시할만한 가치가 있다고 보여진다.


GPT-4의 출시시기

GPT-2 는 GPT1이 출시된 1년 후에 출시되었다, GPT-3 역시 GPT-2가 출시된지 1년 후에 출시되었다. 기존의 관성대로라면, GPT-4는 이미 출시 되었어야 한다.

일반적인 견해로는, GPT-4가 2023년 1분기에 공개될 것이라는 것이 주된 의견이다.

그러나 Sam Altman(OpenAI, CEO)는 2023년 1월 13일 있었던 StrictlyVC와의 인터뷰에서 (위에서 언급한 “Bullshit” 인터뷰) GPT-4의 올해 출시 여부에 대해 “안전하고 책임감에 대해 확신할 수 있는 시점에 나올 것”이라며 확답을 내놓지 않았다.

다만, 여러 소문에 의한 출시 예상일은. 2023년 말 또는 내년에 이루어질 것이라는 기대가 많다.

ChatGPT의 출시 연기 역시, 급격한 관심으로 인한 인프라와 비용의 문제가 원인일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GPT-4를 기다리며

AI에 대한 다양한 기대감과 루머는 새로운 변화에 대한 열망이기도 하다. 개인적으로는 Deepmind의 창업자이자 CEO인 Demis Hassabis의 TIME 인터뷰를 추천하고 싶다.

Google 역시 실시간 데이터와 출처 인용 기능을 제공하는 새로운 챗봇을 제공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이는 ChatGPT에 대한 google의 대항 와일드 카드로 보인다.

다수의 사람들과 인공지능이 상호작용하는 경험은 유래없는 사건이다. GPT-4가 연기되는 일이 누군가에게는 실망스러운 일이겠지만, 신생 기업에게는 새로운 사업기회를 제공하는 절호의 기회가 될 것이다.


Coxwave의 제품이 궁금하다면?: www.coxwave.com

포스팅 원문이 게재된 Coxwave의 블로그:https://medium.com/@coxwave/gpt-4-출시에-대한-소문과-진실-a885a6b7c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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