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승덕

박승덕님의 아티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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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초기 스타트업은 confidence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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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알라미 서비스를 운영하고 계신 신재명 대표님과 IR 과정에서 나눈 대화가 정말 인상깊어 회고를한다.

결국 초기 스타트업은 confidence 이다.

A/B Test를 통해 최적화를 하는 과정에서 통계적 유의성을 갖추었다는 가정하에

중요한 것은 전환 개체 수 (Converted Subjects)이다.

보통 Day 3까지만 보더라도 유의미한 실험 가설이었다면 유의미한 결과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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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 Test는 과학이다. 무적의 논리다.

그런데 과연 초기 단계에서도 그럴까?

양날의 검이다. 최근 미팅을 한 프라이머 권도균 대표님은

VoC에 기반해 하나씩 차근차근 개선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셨다.

신재명 대표님의 생각은 약간의 차이가 있었다.

1번 그럼과 같이 하나의 봉우리에서 최적화 하는게 아니라

confidence를 갖고 새로운 봉우리를 계속 찾아 나가는 실험 역시 유의미하다고 하셨다.

최근 우리의 가장 큰 고민들이었다.

어떻게 하면 이 시장 안에서 10% 좋은 서비스가 아닌 100배 좋은

: 압도적인 가치를 줄 수 있는 프로덕트를 만들 수 있을까?

우리가 생각했을 때는 하나의 봉우리를 최적화 하는것 보다는

새로운 봉우리를 더 찾아 나가야 한다고 생각했다.

우리가 가진 Nudge Break 기능은 유저가 매일 15.1번 실행되는 기능이다.

유저가 매일 하루 평균 15.1번 사용한다.

그 트래픽으로 우리가 시도할 수 있는 것들이 매우 많다.

우리가 필요했던 것은 무적의 논리를 사진 고객의 의견 + A/B Test 보다는

지금 당장은 새로운 봉우리를 개척할 수 있는 많은 시도가 필요하다.


신재명 대표님을 결국 저 봉우리의 Balancing 이라고 표현하셨다.

계속해서 우리만의 봉우리를 최적화 해 나아가는 과정

결국 인생도 같지 않을까,

최근 동양 철학에 관심이 많아졌지만 무지해서 적지는 못 하겠다.

약간 중용을 공부하면 이와 비슷할것 같다.

계속해서 고민하면서 시기에 맞는 철학과 사고를 갖고

나의 신념을 지키기위해 끊임없이 고민하며 Balancing을 하는 것.

때로는 무기력하고 때론 지독하게 고독하고 괴로운 과정같다.

내가 가진 봉우리는 몇개일까?

그리고 지금 나는 어떤 것들을 최적화 해야 할까.

한 살이 늘어갈 수록 철이 들면서 조금 더 단순해지는 성인이 될것만 같았는데,

전혀 아니다. 아직도 지금 막 해변에 밀려나온 생선처럼 몸무림 치면서 수 많은 생각들을 한다.

그래도 이런 고민들이 나를 더 좋은 곳으로 이끌어 줄 것이라 확신한다.

알고루틴 algoroutine

똑똑한 잠금 앱 : 디지털 디톡스로 스크린타임을 줄여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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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덕

박승덕

~2024를 마무리하며

비브라토 팀은 현재 투자유치 중입니다. 좋은 투자자분을 모시고 싶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아래 내용에 현재 저희 서비스의 성과에 대해 간략하게 공유 드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비브라토 박승덕입니다.

벌써 2024년 4분기의 마지막입니다! 올 해는 유독 시간이 정말 빠르게 간것 같습니다.

주변을 둘러보니 많은 게 변했습니다. 

2022년 처음 창업을 시작한 뒤로 제 주변 창업 동기들은 어느덧 선배처럼 느껴지곤 합니다.

요즘은 왜 이렇게 내가 왜 이렇게 여유가 없어 졌을까?

라는 생각과 동시에 그만큼 간절하고 정말 원하기 때문이지 않을까 라는 생각도 합니다.

2025년에는 조금 더 낙관적인 태도로 문제를 열심히 해결해보면 좋겠다는 다짐도 합니다!

지난 2년간 창업을 하면서 기반을 잘 다진 시간이 된것 같습니다.

운이 좋게 적은 비용으로 많은 학습을 할 수 있었고, 좋은 멘토님을 만났습니다. 

아직도 많이 부족하지만 이제야 조금씩 현명한 사고를 하기 시작하는것 같습니다.

사담을 또 뒤로하고 요즘 저와 저희 팀에 대해 또 공유드립니다!

결국 고객이 원하는 제품을 만들었습니다.

  1. 알고루틴 앱은 소셜미디어 중독 문제를 해결하는 디지털 디톡스 앱입니다.

  2. 1.0ver 첫 출시 당시 Day.1 Retention 이 18.3%로 고객의 문제를 해결하지 못 했습니다.

  3. 2.0 ver 업데이트 이후 Day.1 Retention 56.9%로 고객의 문제를 잘 해결하기 시작했습니다.

훌륭한 팀원들과 데이터 기반한 실험 문화를 만들어갑니다.

  1. 2.0ver 이후 Retention이 상승하면서 DAU(일일 활성화 유저)가 쌓이기 시작했습니다.

  2. 현재 알고루틴 앱은 매일 평균 약 13.1번 실행 되는 앱입니다.

  3. 따라서 저희는 DAU 기반으로 데이터 실험이 가능합니다. 오늘 업데이트하면 바로 내일 고객의 반응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빠르게 성장하는 비즈니스는 고객과 항상 가까이 있었습니다. 저희 역시 그런 형태를 갖고 있습니다.

  4. +VOC(고객의 목소리)에 매우 집착합니다. 재미있는 사실은 새벽에 VOC 대응을 하면 구글 앱 스토어에 좋은 평점을 남겨주십니다. 저희의 팬을 만들기 가장 쉬운 방법이었습니다. 

가장 재미있었던 실험!

  1. 고객의 문제를 잘 해결한 뒤로 7일 이상 저희 앱을 사용한 사용자(핵심 사용자)의 데이터를 분석했습니다.

  2. 핵심 사용자가 모두 공통적으로 반응한 ‘아하 모먼트’를 찾을 수 있었고

  3. 사용자가 온보딩 이후 어떻게 하면 최대한 빠르게 아하 모먼트를 경험 할 수 있을지 고민하고 실험했습니다.

  4. 2024년 10월 4일, 12일 두 번의 실험으로 아하 모먼트 활성화율을 높혀 Day1 Retention을 56.9% 에서 65.23%로 올릴 수 있었습니다.

  5. 현재는 꾸준한 실험을 통해 70.5% 까지 상승했으며, Day 60. Retention 역시 18.1%로 굉장히 높은 서비스 유지율을 만들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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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저는 이런 노력을 할 것입니다. (+투자 유치 ing)

  1. iOS : 현재 iOS 앱이 없어 Organic 유입 고객의 65% 이상 잠재고객이 다운로드를 받지 못 하고 있습니다. 유저 획득 퍼널에서 가장 많은 문의가 들어오는 상황입니다. 개선을 위해 iOS 개발을 준비중입니다.

  2. Globalization : 저희는 국내에서 가설을 검증했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소셜미디어 사용 전체 인구 45억명을 대상으로 나아가려합니다!

  3. Co-founder & HR : 5명의 팀원이 1년간 이탈하지 않고 함께 하고 있으며 최근 파트타이머 개발자 한 분을 추가로 모시게 되었습니다.

  4. 현재 런웨이는 5월 21일로 Burn rate(월 지출 비용)는 약 910 만원입니다.

  5. 고객의 문제를 더 잘 해결하기 위해 시간과 자금을 아껴쓰고 있습니다. 추가로 자금을 조달해 조금 더 속도를 내보려고합니다!

  6. 저희는 3월까지 Seed Round를 진행할 예정이며, 좋은 주주분이 투자해주신다면 최대한 빠르게 클로징하고, 다시 제 본업인 신규가입자 획득 업무에 집중하고싶습니다.

  7. 저희에게 관심있는 투자자분이 계시다면 저희를 적극적으로 소개 부탁드립니다!
    이번 주 2024년 12월 20일 첫 IR이 시작됩니다! 긴장도 되고 기대도 됩니다.

투자 관련해서 미팅 혹은 커피챗 언제든지 가능합니다! 
많은 연락 부탁드립니다 :) 

 

(지난 창업 경험)

저희 팀에게 이제 좋은 시글널이 확실히 느껴지는것 같습니다!

이제 저만 잘 하면 될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힘들고 눈 앞의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 막막하지만

낙관적으로 긍정적으로 살아갈 2025년에 또 ! 좋은 소식들고 오겠습니다!

 

--

(주)비브라토 박승덕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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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덕

박승덕

0원으로 1300명의 유저를 확보한 방법 (짠내 나는 120% 실제 경험 기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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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 인스타그램 쉐도우밴 기간이 발생해 두 달이나 걸렸네요!

매일 매일 30명 - 60명의 신규가입자가 필요하다면 이 글이 도움이 되실거예요!

실제 Release 이후부터 0원으로 유저에게 다가간 모든 경험을 전달드립니다.

전문 마케터가 아닙니다! 이번에 처음 본격적인 마케팅을 진행했습니다. 따라서 왜곡된 정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저의 개인적인 견해가 99%인 내용이기에 참고만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래도 꽤 괜찮은 지혜 같아 공유드립니다!

저와 같은 고민을 하고 계신 분들이 많은 시간을 아끼실 수 있을겁니다!

  1. 마케팅 예산 0원이기에 인스타그램 콘텐츠 마케팅에 100% 집중함.

    (SEO, ASO는 당연히 해야 함!)

    • SEO는 알고루틴이 해결하고자 하는 시장의 문제에 대해 심도있게 다뤄 주시는 블로거 분에게 미팅을 요청후 해당 자료를 SEO에 사용가능하게 협의 후 이용해 리소스 효율을 높혔습니다. ASO는 키워드 분석후 동일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어떤 키워드를 검색하는가 + 경쟁사 앱의 키워드를 참고해 ASO를 진행했습니다. Chat.GPT 짱!

  1. 자극적인 콘텐츠를 사용해 초기에 빠르게 컨텐츠 도달 수를 늘린다.

    (법적 분쟁이 발생할 수 있음! 주의!)

    • 저는 ai를 사용해 유명인물의 목소리를 사용했고 순간 300만 X1 100만 X3개 영상이 나오며 채널이 빠르게 성장했습니다. 팀 내에서 윤리적 문제 토의 후 영상을 빠르게 삭제했습니다.

  2. 프로필 컨셉을 명확히 해 팔로우를 빠르게 증가시켜 릴스 1개 당 1,000명 이상의 도달 가능하게 만든다.

    • 가 능한 컨셉은 확실하게 하는게 좋습니다. ex) 릴스 그만봐 채널, 10년차 국어 선생님 채널, 미국생활 3달차 교포 채널, 한 달간 야채만 먹기 챌린지 채널

  1. 이렇게 하면 어떤 알고리즘을 타고 있는지 보인다.

  • 2,000 조회 수 이상 나온 영상을 분석한다. (대부분 원인을 찾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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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청자들은 메세지보다는 인물의 인지도와 시각적인 노출에 따라 반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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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청자들은 '릴스 보내는 친구를 검거한다' 에 대한 컨셉을 좋아한다)

  1. 원인에 맞게 프로필 컨셉을 명확히해 기본 도달 수 1만 달성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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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람들은 확실한 컨셉을 좋아한다, 매일 반복적으로 본인이 노출되고자 하는 컨셉

    ex)오늘의 댓글 일기장, 오늘의 질문, 동기부여, 오늘의 기도 등등이 있다.

  1. 전환요소 삽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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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단에 배너 형식으로 넣는게 가장 안정적임. = 조회수가 떨어지지 않음

  • 캡션의 문구가 가장 중요함 ex) 생각나는 친구에게 공유하세요 = 공유 수 가장 높음 / 꼭 팔로우 해주세요 노출하면 = 팔로우 수가 갑자기 증가함.

  1. 전환율 높히기 < 압도적인 도달 수 에 집중하기

    1) 인스타그램은 기본적으로 변수가 너무 많다. 측정과 분석이 비효율적인 경우가 대부분임.

    2) 알고리즘이 터지면 기존 조회 수 대비 50배 이상 도달됨. 그럼 그 영상이 50개 영상 역할의 파괴력을 가져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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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환율 비교를 위해 매일 조회 수를 기록했다. 하지만 측정 불가다. 다시 한 번 말하지만.. 측정 불가다..그냥 조회 수에 집중하자.

  1. 이제 프로필 링크 클릭 전환율을 높히면 된다.

    1) 타겟을 바꿔본다.

    2) 전환요소를 추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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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를 보면 하단 4개는 인위적으로 동기부여 영상을 앞에 배치함으로서 타켓층을 높히려고 노력했다.

내가 판단했을 때 알고리즘을 쉽게 띄울 수 있는 방법은 어린 사용자를 잘 활용하는 것이다.

그들은 20대 30대 보다 쉽게 댓글을 달고 친구에게 공유한다 = 영상 인게이지먼트를 높혀준다.

아직 정확한 수치는 모르겠지만 어린 사용자가 영상 알고리즘을 띄워주면 내 친구들(20대 후반) 인스타그램 화면에도 자주 뜨는 모습을 자주 확인했다. (심지어는 관계사 LP분이 직접 영상을 보고 연락주시기도 함)

즉, 인위적으로 타겟을 바꾸려고 노력하지 않는게 더 전략적이며 압도적으로 노출이 잘 되는 방향으로 밀고 가는게 좋다고 판단한다. (뇌피셜)

중요한건 이미 갖고 노는 장난감(릴스)를 관찰하고 그 사이를 비집고 들어가야한다.

대부분의 스타트업이 인스타그램 컨텐츠 마케팅을 할 때 어려워하는 부분인것 같다.

프로덕트 소개 > 장난감 => 조회 수 1000

프로덕트 소개 < 장난감 => 조회 수 500,000

그들이 갖고 놀 수 있는 컨텐츠를 만들자!

(인플루언서 마케팅 제외)

  1. 주의할 점 = 패닉이 오는 순간

    가장 고생 많이 한 부분은 쉐도우밴이다. 원인불명 조회 수 하락을 크게 두 번 경험하며 패닉이 왔다. 신규가입자가 없으면 팀 내에서 버전 업데이트별 코호트 분석이 되지 않아 다음 주 의사결정을 하지 못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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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장 흔한 케이스는 자동 댓글 설정이다. 그리고 캡션 상업적 문구 작성, 동일한 컨텐츠 활용 등의 의심 원인이 있지만 자동댓글을 가장 의심 & 경계중이다.

앞으로 퍼널 확장 방법

  1. 채널 컨셉 기획

  2. 하루 3개 업로드 / 2개 도달 수 최대화 / 1개 팔로워 증가

  3. 인플루언서 활용 → 성과측정 방법 고민 후 측정 & 채널 구매 비용과 비교 후 전략 수정

  • 계정 구매 비용 / 인플루언서 활용 금액을 비교해 무엇이 더 효율적인지 구분해 나갈 예정

  • 인스타그램에는 변수가 많이 작아 통제 어려움 전환율 높히기 < 압도적인 도달 수 에 집중할 예정

    • 압도적인 도달 수 = 1) 채널 수 늘리기 2)컨텐츠 도달 수 늘리기

10월 목표 : 일 신규 가입자 최소 20명 확보 I 누적 가입자 3천명 일/66명

  • 5000천 팔로워 + 평균 1만 조회 수 채널에 하루 영상 3개씩 올리면 30명 정도의 신규가입자 발생함.


제품과 팀에 관하여

전체 팀 목표 : Retention Plateau 20%

현재 Day1. 40%이며

최고 기록 Day1. 76% & Day 11 52%.. 놀라운 지표다..

이제 ARPU를 신경쓰기 시작했다.

Retention과 ARPU를 동시에 보는 만큼 & 자본대비 시간이 부족한 만큼 의사결정에 더 신중하고 과감히 행동하자.

이번 주는 온보딩에서 예상외로 이탈하고 있는 부분을 수정할 예정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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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화면 고객 경험을 개선할 예정이다. 이탈한 고객의 공통점은 심호흡 기능을 경험하지 못 한 상태에서 광고를 시청해 이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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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심호흡 기능을 사용하고 있는 고객 대부분은 이탈하고 있지 않다.

우리 팀은 기존 기획의 50%만 완성시키고 Release했다.

기존 기획과 많이 달라졌고 그 과정에서 많은 논쟁과 고민이 필요했다.

우리의 뇌가 기존에 고착화된 생각에서 바꾸고 싶지 않은 본능 때문에 더 힘든듯 하다.

하지만 지속적으로 의심하고 바꿔나가야한다.

고객이 진짜 원하는건 뭘까? 진짜 그게 맞을까?

아직 초기다보니 데이터로 모든것을 판단할 수 없어 제품을 책임지는 사람의 깊은 고민과 확신이 중요한 시점이다.

알고루틴은 고객의 데이터와 의견을 하나 둘 쫓다보니 더 좋은 고객 경험 지표가 만들어지고있다.

10월달도 파이팅이다 알고루틴!!!

아직 많이 부족합니다!

이 글에 부족한 점 혹은 수정이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부분이 있다면 댓글 남겨주세요!

질문도 대 환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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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덕

박승덕

업데이트 한 번으로 Retention 세 배 증가를 경험했다..

기존 Day 1 Retention = 25%

업데이트 후 Day 1 Retention = 76%


(BEF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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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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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무엇을 업데이트 했는가?

2. 이제 가장 중요한 지표는?

3. 그럼 이제 성공인가?


무엇을 업데이트 했는가? & 결과

  1. 기존 알고루틴 버전은 소셜미디어를 2시간 미만으로 사용하면 매일 5코인을 지급하며

    코인으로 매일 럭키박스를 구매함으로서 소셜미디어를 적게 보는 습관을 만들어주는 앱이다.

  2. 여러 변수가 있지만 우리가 원하는 Retention 반응은 나오지 않았다.

  3. 리워드는 동기를 강화시키고 지속 시켜주는 역할이며 충동을 제어해줄 수 있는 기능을 업데이트 해보기로 결심함.

    • (가설) 소셜미디어 사용시 호흡하기 기능을 제공하면 Day1 Retention이 75% 이상 나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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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

  • 기획자의 짜릿한 순간! 합격이다! Day1. 76% ! ! ! ! !

팀 내에서 처음으로 Day 1 리텐션 75% 이상을 보면서 희망을 보고있다.


2. 이제 가장 중요한 지표는?

사실 어떻게 보면 예상 가능한 지표이기도 하다.

소셜미디어(Facebook, Instargram, Tiktok, Youtube) 를 사용하는 만큼 우리의 앱에도 리텐션이 생기는 것이다.

이제 가장 중요한 데이터는 이탈률이다.

(기존에는 럭키박스 구매율)

사용자가 꾸준히 이 기능을 사용하게 만들어야한다.

소셜미디어 기업이 무의식적으로 도파민을 자극해 앱을 사용하게 한다면 우리는 그 본능에 거부감을 최대한 줄여주면서 앱을 안쓸 수 있게 브레이크를 대신 눌러줘야한다!

= 삭제하지 않고 계속 쓸 수 있게 도와준다.

(기능에서는)

  1. 3분 내로는 연속해서 심호흡 기능을 제공하지 않는다.

  2. 심호흡 기능을 켜두면 매일 3코인을 추가로 지급한다.

을 추가했다.

매주 월요일 코호트 분석을 하는데, 이번 주 이탈률은 어떨까? (기대)

다음 업데이트는

  1. 코인으로 매일 럭키박스를 두 번 구매할 수 있는 기능 업데이트

  2. 소셜미디어 종류별 날짜별 사용 데이터 제공 (QA 완료)


그럼 이제 성공인가?

프로덕트에서 가장 중요한 두 가지는

  1. 얼마나 유입이 되는가?

  2. 얼마나 지속해서 사용하는가?

개발자와 기획자가 열심히 2번 에 신경 써주고 있다.

내가 하고 있는 역할은 유입이다.

DAU 기반 비즈니스를 아주 잘 하고 있는 알라미의 글에서 나와 있듯

같은 Retention 에서도 사용자 유입의 양에 따라 회사의 성장 속도가 달라진다.

image.pngimage.png

내가 이 글에 그래프를 일부만 공개한 이유

  1. 기존에는 인스타그램 컨텐츠 마케팅을 통해 매일 20명 - 40명 정도 유입 되었다.

  2. 2024년 9월 6일 기점으로 가장 큰 퍼널을 담당한 채널이 쉐도우 벤을 당해 컨텐츠 노출이 0에 가까워졌다.

    Before

    image.png

Af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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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매주 분석할 유저 데이터가 부족하다.

3. 매주 분석할 유저 데이터가 부족하다.

3. 매주 분석할 유저 데이터가 부족하다.

3. 매주 분석할 유저 데이터가 부족하다.

3. 매주 분석할 유저 데이터가 부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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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roid)

소셜미디어 적게 보고싶은 사람!

알고루틴 앱을 다운해서 써주세요!

이 앱 쓰면 스마트폰에 시간 낭비 52% 줄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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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알고루틴은 인스타그램 4개 채널을 운영중이며 지금까지 0원을 사용했습니다.

앞으로는 1만명 미만 인플루언서 활용 & 채널 지속 확장을 도전 중입니다.

예산 : 월 / 10만원

  • 마케터 분들 조언도 환영합니다!

  • 저에게 훈수를 놔주세요!

  • 커피챗 좋습니다!

팀 목표 : Retention Plateau 20%

(Android)

소셜미디어 적게 보고싶은 사람!

알고루틴 앱을 다운해서 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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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덕

박승덕

(APP) 📵 릴스/쇼츠에 낭비한 시간 되찾아드립니다 📵

How to Display Your Screen Time on Your Samsung Phone

지난 7일간 소셜미디어 얼마나 사용했는지 아시나요?

iPhone의 경우 - 설정 - 스크린타임에서 확인 가능하며

Android의 경우 - 디지털 웰빙 앱 에서 확인이 가능합니다.

여러분은 지난 7일간 얼마나 쓰셨나요?

생각보다 많지는 않으신가요?

전문가의 말에 따르면 인간은 스트레스를 받으면 본능적으로 회피하기 위해

소셜미디어를 무의식적으로 사용하는 경향이 있어요.

공감 120% 이미지...

이렇게 릴스&쇼츠에 낭비한 시간 알고루틴이 되찾아드릴게요.

  • 하루 소셜미디어 사용량을 2시간 미만 사용을 원할시

  • 알고루틴은 지금 이 글을 보는 당신에게 최고의 앱이 될거예요.

알고루틴 앱 핵심 기능

  • 소셜미디어 사용시 3 초간 심호흡 기능

  • 하루 소셜미디어 사용량 2시간 미만시 매일 리워드 제공

현재 개발 인력 이슈로 안드로이드 버전만 출시해 제품을 검증 중입니다

릴스 쇼츠 적게 보고싶다면 지금 바로 사용해보세요!

릴스 쇼츠 적게 보고싶다면 지금 바로 사용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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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응이 좋다면 다음 이야기도 해보려고 해요.

앞으로 공유할 내용

  1. 0원으로 매일 20-40명의 유저를 확보하는 방법

  2. 알고루틴 개발 업데이트 과정

현재 알고루틴의 가설 검증 목표 : 고객이 이 제품을 정말 원하는가?

  1. Retention 20% Plateau
    a. 20240910 algoroutine 2.0 ver Day 1 Retention 75% 목표 중

  2. ARPDAU (목표 금액 미정)

    a. 고객이 많이 보는 지면 노출 기준으로 광고를 삽입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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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덕

박승덕

감사한 분들에게 항상 공유하는 말들!

본 메일은 제가 지금까지 성장 해오며 배워온 감사한 분들게 전달 드리는 박승덕의 최소한의 ‘도리’이자 ‘감사 인사’입니다!

직접 찾아뵙지 못해 죄송합니다. 본업에 더 충실해 좋은 결실 맺으면 저도 배운 만큼 베풀며 갚아가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비브라토 공동대표 박승덕입니다. 2024년 2월 이후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매번 이것 까지만 해결하면 좋은 결과를 공유드릴 수 있지 않을까? 라는 욕심에 미뤄왔습니다.

오늘 용기 낸 이유는 존경하는 멘토님과 미팅 후 피드백을 듣고 난 후 작은 깨달음이 발화점이 됐습니다. (시간내어 읽어주시는 분들을 위해 사담은 뒤로 미루겠습니다!)

과거 요약

(여기를 누르시면 지난 과거에 대해 더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1. 창업경진대회에서 우연히 창업을 시작해 IoT 텀블러 세척기를 개발&판매&운영 경험 후 고객에게 얼마나 집착해야 하는가를 배우고

  2. GO FOR IT Climbing Festival을 통해 1000명의 고객에게 지금 당장 돈을 벌어본 뒤 Market size & BM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배우고

  3. 여러 산업/스타트업의 재무제표를 공부하고 81개의 시장&아이템을 분석 후 스마트폰 중독 문제 해결을 위해 ‘알고루틴’ 앱 서비스를 만들고 있습니다.

현재 개발 서비스 관련해서

24년 1월에 알고루틴을 처음 기획했습니다.

algoroutine 첫 기획 : 지난 일주일의 유튜브 숏츠 시청 습관 (시간/장소/장르별 습관)을 알아보고 인지하세요.


24년 2월에 개발자 두 분을 팀에 모시게 되었고 4월에 Youtube API 이슈로 핵심 기술 구현이 어려웠습니다.


24년 3-4월 : 기획안을 변경하고 Flutter 내 기술 구현이 어려워 Kotlin 기반으로 처음부터 다시 개발을 시작했습니다.

algoroutine 최종 기획 : 소셜미디어 사용시간 기반으로 경제적 보상합니다. 소셜미디어를 하루 2시간 미만으로 보면 매일 앱에서 랜덤 뽑기 상품을 드립니다.


24년 7월 : 알고루틴 앱 서비스를 Release 했습니다. 현재 안드로이드 버전 먼저 출시해 아이템을 검증 중입니다.


현재
1) Retention Plateau 20%
2) BM 검증
3) 마케팅비 0원으로 주간 신규 가입자 1000명

의 명확한 목표로 달려가고 있습니다. 아직까지 놀라운 지표는 만들지 못했지만 Organic하게 매일 30-50명의 고객이 들어오고 있으며 매주 가설을 통해 (럭키박스 구매 횟수/DAU) & (Retention)을 향상시키고 있습니다.



생존에 관련해서

주식회사 비브라토는 5개월간 무급으로 일하다 대표자 생활비 이슈로 5월에 신용보증기금을 통해 1억원 융자를 받았습니다.
예전에 유즈어스를 정리하면서 미리 책임감에 대해 얕게나마 경험해서인지 꽤 담담하게 진행했습니다. 잘할 거고 잘하고 있으니 무조건 할 수 있다! 1년 안에 고객이 정말 필요한 제품 만든다!

현재 실제 런웨이는 334일(2025년 7월 15일) 남았습니다. 하지만 팀 내에서는 대출금 절반(5천만원)을 제외하고 행동중입니다. 사실상 2024년 12월 24일로 생각하고 움직이고 있습니다.

대략 18주 남았습니다.

이 전까지 저희는 알고루틴이 정말 고객에게 필요한 제품인가를 검증할 계획입니다.
그 때 가서 이거 개선하면 되지 않을까?라는 말도 안되는 미련 갖지 않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중입니다!



요즘 생각에 관련해서

크게 잡념이 없습니다. 다만 오늘 이 글을 쓰게 된 이유는 요즘 나 자신이 약간 냉소적인 태도를 보이는건 아닌가? 부끄러움에 시작됐습니다. 최근 인상깊게 본 BZCF 영상에서 함께 일하고 싶은 대표에 대한 영상을 봤습니다.

저는 저커버그처럼 천재가 아닙니다. 그리고 저의 가장 큰 장점은 진정성이라는 것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습니다. 사람들을 설득할 때 항상 진정성이라는 무기로 접근했는데 오늘 그러지 못했습니다.

나부터 잘하자는 생각에 오늘부터 다시 나의 모습을 잊지 않기 위해 다짐했습니다. :)

요즘 과장되지 않게 있는 그대로의 저와 사업을 소개 하기위해 노력합니다.

담백하고 진정성 있게 제 일을 ‘잘’ 하겠습니다!

또 좋은 소식 생기기 전에도 틈틈이 이렇게 감사 인사드리겠습니다!

D-132!

(주)비브라토 공동대표 박승덕 드림

디지털 디톡스 앱. 알고루틴

숏폼 중독에서 벗어나려면 알고루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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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덕

박승덕

숏폼 보다가 만들어진 앱 (오늘도 숏폼 본 당신을 위한 앱)

일단 이걸로.png

단! 소셜미디어를 2시간 미만으로 보면 상품권을 드릴게요!

물론, 꽝은 없어요!

혹시 오늘 인스타그램 얼마나 사용 하셨나요?

혹시 오늘 페이스북 얼마나 사용 하셨나요?

혹시 오늘 유튜브 얼마나 사용 하셨나요?

혹시 오늘 틱톡 얼마나 사용하셨나요?

비브라토 팀은 스마트폰 중독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탄생한 팀입니다.

가장 먼저 소셜미디어 중독 문제를 해결 중입니다.


언제까지 우리는

릴스 보면서!

쇼츠 보면서!

시간 낭비 해야 할까요?

혹시 오늘도 이유없이 보고 있는건 아닌가요?

혹시 그래서 최근에 집중력이 떨어진건 아닌가요?

오늘부터!

알고루틴 앱으로

어제보다 조금 더 나은 오늘을 만들어보세요.

어떠한 강제성도 없습니다.

단! 소셜미디어를 2시간 미만으로 보면 상품권을 드릴게요!

물론, 꽝은 없어요!

오늘부터 시작해보세요!

어제보다 나은 오늘을 자신에게 선물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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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알고루틴 앱으로 릴스/쇼츠 적게 보고 상품받기

디지털 디톡스 앱. 알고루틴

숏폼 중독에서 벗어나려면 알고루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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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덕

박승덕

어그로 끌기 싫은 글

35 of the Best Memes on the Internet for Entrepreneurs | by Larry Kim |  Marketing and Entrepreneurship | Medium

유즈어스 정리 이후 Small 비즈니스

유즈어스 텀블링 서비스를 종료하고 가장 먼저 머리속에 떠오른 생각은 지금 당장 내가 원하는 사업을 해보자 였습니다. 동시에 학사 졸업을 최대한 빨리 하자로 결정했습니다.

가장 먼저 떠오른 것은 클라이밍입니다. 제가 텀블링 서비스를 종료하며 힘든 시기를 클라이밍을 하며 견딜 수 있었습니다.

클라이밍 시장에서 무얼 할 수 있을까 고민했고 (단백질바, AI 촬영 SaaS, 입장권 구매 플랫폼) 등 고객 관점에서 Pain Point를 찾기위해 많은 노력 중 한 고객이 시장이 급격하게 성장하는것 대비 어울릴 수 있는 오프라인 플랫폼이 있으면 좋겠다는 니즈를 확인했습니다.

여기서 저의 (B2C)오프라인 클라이밍 Festival 사업이 시작 되었습니다.

클라이밍 Festival Biz Homepage 바로가기

(현재 부수익으로 티셔츠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ㅋㅋㅋ)

First Festival

결심하고 단 하루만에 (Oppy,Notion)등을 활용해 랜딩 페이지를 만들고 마케팅비 50,000원을 사용해 120명의 고객을 모을 수 있었습니다.

(Roas = 4,920% / 물론 지인을 통한 세일즈도 포함 돼 과장된 지표이긴 합니다.)

회고점

  1. 리스크를 영업으로 해결 = 결국 대표자의 열정과 진심이 영업의 핵심 같습니다. 프로젝트의 가장 큰 리스크인 공간 대여비를 B2B 공간 대여 영업을 통해 1/3 가격에 공간을 임대할 수 있었습니다.

  2. 빠른 실행력 = 하루만에 랜딩 페이지를 만들고 세일즈를 시작한 점. 최소한의 리소스를 통해 유의미한 결과를 만들 수 있었습니다. 고객이 원한다면요.

  3. Sponsored 영업 = Festival의 리소스는 70% 이상 스폰서를 통해 조달이 가능해야 합니다. 다양한 이해 관계자를 설득해 상품/식품 등을 조달해 짧은 시간 내에 행사의 퀄리티를 높힐 수 있었습니다.

Second Festival

고객의 니즈를 확인하고 과감한 확장을 시도했습니다. 욕심에 앞선 나머지 적자 출혈이 굉장히 심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CS방법, B2C 마케팅(Meta), B.M 등을 단시간 내에 깊게 학습할 수 있었습니다..

회고점

  1. 마케팅 = 처음으로 B2C 마케팅을 경험했습니다. 기본적인 마케팅을 집중적인 학습과 동시에 실전에서 경험 하면서 기본적인 개념에 대해 가슴 아픈 현금 출혈을 통해 노하우를 쌓았습니다. (평생 잊지 못 할 아찔한 기억…)

  2. 확장 경험 = 정확히는 잘 못된 확장 경험입니다. 단 기간 내에 너무 많은 변수를 두어 무리하게 확장해 마케팅, 세일즈 포인트에 원인 분석이 어려웠습니다. 세일즈 포인트를 명확하게 찾기 전에는 무리하게 확장하면 안됩니다.

  3. 320명의 군중 통솔 중 이슈 = 많은 사람을 통솔하기 위해서는 정말 깊은 고민과 경험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아무리 깊은 고민을 해도 현장에서는 끊임없는 이슈가 생겨 순간적인 의사 결정을 해야만 했습니다. 의사결정권자의 고민 시간이 길어지면 길어질 수록 고객 경험은 100배 떨어집니다. 잘 못된 선택일 수 있어도 빠르게 결정하는 습관을 들여야 했습니다.

Third Festival

처음으로 Festival을 흑자로 전환한 경험을 했습니다. 규모는 1/3로 줄였지만 객단가를 1.7배 이상 높히고 일용 인력을 0.2% 줄여 최적화하면서 흑자로 전환할 수 있었습니다. 두 번의 행사 이력을 통해 더 좋은 퀄리티의 공간을 더 저렴한 금액에 확보 가능했습니다.

회고점

  1. 흑자 전환 = 처음부터 흑자 전환을 시도하며 유니콘 기업이 하는 도전이라는 사명감을 갖고 도전했습니다. 무리한 도전은 아닐까 걱정했지만 객단가를 높혀 고객 경험을 최상으로 끌어올리는 경험을 해보니 가능했습니다. 처음에 세일즈 하면서도 이게 될까 라는 생각을 했지만 고객의 니즈를 대체 불가하게 해결 해주는 서비스가 되면 상품/서비스는 비싸도 잘 팔립니다!

  2. 복잡한 B.M = 여기서의 복잡함은 고객이 눈치채지 못 하게 복잡하게 만드는 방법입니다. A=1,000$ /B=1,700$/C=2,100$ 상품을 제안하고 거부할 수 없는 C 상품을 제안했습니다.

Festival 비즈니스 전체 회고

  1. 사실 작다면 작고 크다면 큰 행사(서비스)를 기획하고 판매했습니다. 유즈어스 텀블링 서비스(B2G) 이후 B2C고객을 처음 응대하며 비즈니스의 가장 Raw한 맛을 본것 같습니다. 진짜 고.객 그 자체와 소통하면서 기업가라면 꼭 경험해야 할 요소를들 짧고 굵게 경험했습니다.

  2. 내가 가장 좋아하는 일을 업으로 만든다는 것은 생각보다 힘들지만 그래도 행복한 일입니다. 하지만 한 인간의 행복과 삶을 살아가는 비전은 단편적이지 않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삶을 살아갈 수록 도전이 쌓이면 쌓일 수록 어떤게 내 삶에 큰 가치를 주는가를 깨닫는 것 같습니다.

  3. 시장의 유한함를 처음 경험했습니다. 스포츠 클라이밍 시장이 최근들어 성장한건 사실이지만 펫시장 중 사료 시장이 80% 이상인 것 처럼 클라이밍 시장의 80% 이상은 클라이밍 체육관 부동산 수익이라는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그리고 마케팅을 하면서 200만원의 마케팅비면 서울 내 대부분의 클라이밍 종사자에게 도달 된다는 것을 알면서 시장이 작을 수 있다는 부분을 직접 경험했습니다. 그 경험을 하면서 큰 시장에 나가고 싶다는 제 결핍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어린 시절 마크 저커버그를 질투하는 제 모습.. 지금은 질투보다는 나만의 큰 꿈(해야 할 일)을 이루자 가깝습니다. ㅋㅋ]

  4. 세 번째 Festival(23년/11월)이 끝나고 제 런웨이는 80일 정도 남았습니다. 월세는 어쩌나 걱정했지만 현실로 펼쳐 졌습니다. 개인 통장에 있는 돈은 다 쓰고 법인 통장에 있는 돈을 급여 처리를 해서 조금 더 버틸까 하는 와중에 새로운 아이템을 기획하고 동시에 새로운 Co-founder 네 분이 생겼습니다. 결국 저는 차를 팔아 생계를 유지하기로 결정 했고 법인 통장에 남아 있는 돈을 통해 새로운 아이템의 꿈을 펼치고자 합니다…!


Small 비즈니스 후 앞으로의 방향성

  1. 저는 텀블링 서비스 이후 23년 6월부터 ‘그로스허브’ AC 프로그램에 참여중입니다. 그 과정에서 클라이밍 Festival과 학사 졸업을 병행했습니다. 그리고 AC 프로그램 끝 무렵(23년 11월) 저와 비슷한 다른 기업의 대표님(지훈님)과 동일한 시장의 문제와 큰 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고 AC 프로그램 멘토님(조동인 대표님)역시 타이밍도 비슷하고 사람의 결과 뜻이 잘 맞으니 같이 해보는게 어떤가 라는 진지한 제안을 주셔서 함께 하게 되었습니다.

  2. 이왕 이렇게 된거 정말 큰 문제를 풀자, 정말 큰 꿈을 꾸자! 라는 명제와 함께 아이템 선정 기준을 명확하게 새우고 30일간 50개 이상의 아이템과 시장을 얕고 깊게 학습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조동인 대표님의 도움이 정말 컸습니다. 단, 30일이지만 밤새 시장을 리서치 하며 기준점을 명확히 하기 위해서 재무제표 등을 공부하며 거시적인 관점을 집중적으로 학습할 수 있었습니다. 이런 시장은 이런 고정비가 높구나, 이걸 어떻게 줄여 혁신하지? 커머스 시장은 보통 이렇게 돌아가는 구나, 등등 재미있는 시장 공부를 했습니다.

  3. 지루하고 지루한 이 과정에서 멘토님께서 G기업의 자회사 경영에 대한 제안도 주셨습니다. 당장 생활비가 없어 다음달부터 투자금과 내 월급이 측정된다는 생각에 사실 많이 고민했습니다. 굉장한 인프라와 압도적인 성장이 가능하지만 문제에 대한 공감과 비전에 확신이 들지 않았습니다(여러 이유). 눈 한 번 감고 이 시기 조금만 더 버티자 라는 결정을 했습니다. (지금은 절대 후회하지 않습니다.) 그 제안을 거부하고 저희는 더 확신이 들었습니다, 이왕 이렇게 된거 이제는 진짜 큰 꿈 꿔야된다. 적어도 그 제안 보다는 더 큰 꿈!

현재의 주식회사 비브라토

유튜브 시청 습관 개선을 위한

유튜브 시청 습관 분석 APP 'algoroutine'

Why are Instagram reels/YouTube shorts addictive? - Quora

"지난 주 나는 숏츠를 몇개 봤을까?", " 지난 주 나는 몇개의 영상을 봤을까?"

현재 저희는 스마트폰 중독 문제에서 시작해 첫 번째 서비스로 유튜브 시청 습관 분석기를 만들고 있습니다.

저희 팀은 스마트폰 중독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21세기 인류의 핵심 과제라고 보고 있습니다.

이 문제를 조금씩 개선하면 세상의 많은 부분이 바뀔겁니다. 컴퓨터 연산 기술은 1970년 이후 1조 배 발전했지만 인간의 두뇌는 여전히 그대로니까요.

두뇌(인간)이 컴퓨터 연산 기술에 매번 당하는 모습은 가까이서도 아주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어제 밤 주변 사람들이 숏츠를 얼마나 보고, 보고 있을 때 어떤 감정이 들었는가? 에 대해 물어보세요. 그리고 여러분은 어떠셨나요? 소셜 미디어 기업은 이 모든걸 계획한 것입니다. 뇌 과학적으로요!

소셜 미디어 기업은 인간의 시간을 사서 돈을 벌고 있습니다(사용자에 따른 광고수익). 그 사용자의 시간을 사기 위해 엄청난 알고리즘과 숏폼을 만들고 이 알고리즘&숏폼은 인간의 신경전달물질 '도파민'의 보상체계를 완전히 박살내고 있습니다.

저희는 이 거대한 문제를 해결 중입니다. 전세계적으로 소셜 미디어 중독 특히 최근 숏폼의 등장으로 이 문제는 더욱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전세계 49억명이 소셜 미디어를 사용 중이며 국내 4565만명 국내 1위 MAU App은 Youtube 입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5명의 핵심 인력이 모였습니다.

현재 MVP에 초집중하고 있지만 저희의 미래는 디지털 헬스 케어 기업이 될것입니다. 우선 고객이 원하는 핵심 기능 찾는 것에 집중 중입니다.

단기적 목표

최소 시간 내 MVP Release (3/31)

Product = 유튜브 시청 기록 분석기 APP

Value = 지난 일주일 영상시청 습관을 찾아 알려드립니다. 나도 몰랐던 숏츠 시청 습관, 시간대별 영상 습관을 알아보고 시청습관을 인지하세요.

장기적 목표

스마트폰 데이터를 통해 Global 49억명이 사용 가능한 정신 질환 예측&치료 가능한 디지털 멘탈 케어 병원을 만듭니다.

[ex)스크린 타임/알람 클릭률/GPS 이동/구독 채널/스마트폰 사용 습관 분석을 통해 정신질환을 예측합니다. 그리고 개개인에게 맞는 솔루션을 제안합니다.]

  • 가장 쉬운 예는 스마트폰 알람 클릭 전환율을 통해 스마트폰 중독 여/부 예측이 가능합니다.

    -서울대학교 스마트폰 푸시알림 이용에 관한 연구/서울대학교 대학원_디지털정보융합학과_임O나

    → 스마트폰 사용 데이터와 정신 질환의 연관관계를 지속적으로 R&D 예정입니다.

더 자세한 현재 비즈니스 소개는 2월 내로 다시 작성해보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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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덕

박승덕

FIRST 1000 中 406명... 이대로 끝? (L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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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1000 정리

IoT 텀블러 세척기 그 이후 나는 내가 가장 좋아하는 스포츠 클라이밍 시장에서 다시 창업을 도전중이다.

1. Climbing night party

가격 : 20,000원

고객 수 : 123 명

처음으로 기획한 오프라인 행사이며 저렴한 가격으로 고객을 모집 했기에 마케팅 비용 17,000원으로 123명의 고객을 유치할 수 있었다. 초반 시스템이 전혀 없이 notion + oppy 로 진행했으며 무통장 입금 방식으로 진행했다.

완성도 : ⭐️⭐️⭐️

2. Climbing Party

가격 : 30,000원

고객 수 : 197명

두 번째로 기획한 서비스로, 첫 번째 활동에 자신감이 생겨 영업이익을 만들고 싶다는 생각에 무리한 확장을 시도 했다. 그 조급함이 고객에게 전달 되었는지 행사의 만족도는 매우 떨어졌으며 행사 당일 부족한 부분이 너무나 많았다. 바로 시스템을 만들기 위해 거대한 웹페이지를 만들고 + 결제 UX에 너무나 큰 변수가 생겼다. 가장 크게 회고한 부분은 첫 번째에 행사 대비 변수가 너무나 많이 들어가 (가격,결제 UX, 마케팅 채널/방법 등) 문제의 원인을 찾을 수 없었다.

결과적으로 200만원에 달하는 적자가 발생했다.

완성도 : ⭐️

3. Climbing T-shirts

가격 : 36,000원

고객 수 : 48명

비즈니스 모델을 개선하기 위해 추가 상품을 만들었다. 클라이밍 시장에서 현재 고객을 획득하기 쉬운 제품이라고 생각했다. 더 본질적인 이유는 행사 티켓에 붙혀 고가의 티켓을 팔기 위함이다. 더불어 마케팅을 진행했는데 결과가 마냥 나쁘지는 않았다.

완성도 : ⭐️⭐️⭐️

4. Climbing Festival

가격 : 1) 13,800원 2) 52,700원

고객 수 : 38명

처음으로 흑자를 기록한 행사이다. 고객의 피드백을 전부 반영해 가장 질 높은 행사를 마련 했으며 결과적으로 가장 퀄리티가 좋은 행사였다.

가장 크게 배운 점은 가격을 비싸게 해도 팔린다는 것이다. 시장의 가격을 내가 거의 파괴했다. 심지어 매진 됐다. 거기다 흑자를 기록했다. 인건비를 내 지인을 통해 절감한 부분이 있지만 그래도 유의미한 성과이다. 기억하라, 비싸도 팔린다. 그리고 고객이 다르다.

완성도 : ⭐️⭐️⭐️⭐️

6개월간 오프라인 행사 비즈니스란..

1. 창업가가 가장 외로운 순간은 고객의 사랑을 받지 못 할 때 :(

  • 두 번째 무리한 확장으로 진행한 행사에서 고객에게 엄청난 비난을 받았다. 심지어 오프라인 행사이기에 행사 진행 도중 불만족을 표출하고 나가는 고객의 뒷 모습을 보면.. 멘탈 많이 나간다.

2. 창업가의 Ego VS Entrepreneurship

  • 나라는 창업가는 나의 자아와 기업가 정신 사이에서 분열이 강했다. 분명히 시장이 작음을 인지했고, 비즈니스 모델이 되기 어려움을 직감했다. 매 순간 고민했다. 그래도 해봤다. 근데 결국 창업은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이다. 정말 단순하게 고객의 문제를 해결 해주면 비즈니스 모델이 된다. 결국 나의 Ego도 기업가 정신 앞에서 무너진다.

3. B2C ➡️ B2B

  • 시장의 가격을 파괴하면서 B2C 고객을 만족 시키기란 정말 쉽지 않았다. 사실 두 번째 행사 설문 조사 피드백 & 인스타그램 후기를 읽고 열흘간 아무것도 할 수 없었다. 창업가가 고객에게 욕을 먹는다는 것은 정말 정말 힘든 일이다.

  • 유즈어스의 경험 그리고 GO FOR IT CLIMBING 의 경험을 통해 많은 학습을 했다. 그 와중에 나는 B2B 영업과 거래에 빛을 바란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심지어 좋아한다. ㅋㅋㅋ

FIRST 1000 하면 고객이 보인다면서요?

ㅇㅇ 우리의 협찬사가 요청을 했다.

신제품이 나왔는데 혹시 촬영도 가능해요? 인력이 없어요.

아 정확하구나, 고객의 문제가 여기 있구나.. 아직 고객 인터뷰 전이지만 담당자 분은 마케팅 부서에서 모든 촬영 업무를 힘겹게 진행 중이라고 하셨다.

뭔가 내가 풀어볼 수 있는 문제같다. 한 마디로 이야기 하면 아웃도어 전문 촬영 에이전시 이다. 분명 대안이 많겠지만, 특정 패턴이 있는 시장으로 보인다.

이 시장의 문제에 접근중이다.

👋아웃도어에서 촬영 할 제품 있으면 연락 주세요. 👋

uzus.ceo@gmail.com

0️⃣1️⃣0️⃣-9️⃣1️⃣7️⃣4️⃣-2️⃣7️⃣3️⃣4️⃣

연락 주시면 적극적으로 돕겠습니다.

만족 할 때까지 수정 해드립니다. 만족할 때 까지 말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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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행사의 사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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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덕

박승덕

FIRST 1000 中 320명을 모집했다.

스크린샷 2023-08-10 오후 5.51.55.png결과부터 얘기하자면 V1에서 매출 ₩2,688,000 적자는 -₩261,148 이다

V2의 목표는 흑자 전환과 동시에 매출 ₩10,200,000 ₩2,500,175의 영업이익을 기대했다.

역시 창업이 쉬울리가 있나, 하늘은 절대 오만한 창업가를 돕지 않는다.

이번 파티의 결말은 ₩-2,492,424 이다. 완전한 패배다. 이 과정을 또 회고하고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 공유합니다.

1. 첫 기획의 실수

첫 번째 파티의 규모는 120명을 목표 했고 한 파트만 운영을 했다. 그 과정에서 아직 팀원이 없는 나는 엄청난 양의 에너지가 필요로 하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동시에 내 런웨이가 얼마 남지 않음을 알았기에 빠른 수익을 기대했다.

그래서 나는 바로 인원을 3배 규모늘리고 가격 역시 30,000원으로 인상했다.

따라서 340명 규모에 30,000원이다.

🔻Review🔻

여기서 실수한 점은 적정 가격을 찾을 노력을 하지 않고 우리와 비슷한 산업에서 측정중인 가격을 가져와 제품화 할 수 없는 가격을 측정 했다는 점이다. 이 안에는 인원 수에 대한 문제를 포함하고 있다. 현재 실내 공간에서 파티를 진행하다보니 많은 인원 수에 대한 한계가 가장 중요한 지표다. 이 사실을 무시하고 흑자 전환, 수익을 목표로 지나치게 많은 고객을 수용하려 했고 그에 따른 불만이 폭주했다.

2. 변수가 너무 많은 UX ➡️ 분석 불가..

첫 번째 시작은 정말 가볍게 시작했다. 우피,노션, 칠리페퍼를 통해 최대한 단순하게 홈페이지를 기획하고 입금 방법도 무통장 입금으로 가장 단순하게 진행됐다. 이번에는 변수가 너무 많았다.

🔻Review🔻

1) 갑작스러운 공식 홈페이지 등장

  • 내가 봐도 내가 만든 홈페이지는 예쁘지만 고객 지향적이지 못 했다. IMWEB을 통해 기획 했지만 부자연스러운 부분이 많았다. 요즘은 노코드 툴 종류가 너무 많고 훨신 가벼운 프로그램이 많다.

2) 가격 인상

  • 위와 동일한 내용이다. 수 많은 변수 중 한가일 뿐이지만, 한 가지의 변수가 금액 인상이면 모를까, 다섯 가지 변수 중이라면 다소 어려움이 있다.

3) 시간대 변경

  • 기존에는 시간이 11시~2시 라면 이번 파티는 ( 6시~9시 30분 / 10시 30분 ~ 2시 ) 투 타임으로 진행됐다.

4) 마케팅 방법 변경

  • 기존에는 나의 클라이밍 계정을 통해 마케팅을 진행했다. 나 역시 클라이머인데 내가 파티를 열어~ 의 자연스러운 의식흐름을 만들기 위함. 하지만 이번에는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이 등장했고, 굉장이 영리적인 느낌이 느껴졌다.

5) 결제 과정의 어려움

  • 이게 가장 큰 영향을 미친게 아닐까 생각이든다. 내가 써 봐도 너무 불편하다. 고객이 현재 어떤 페이지에서 이탈되고 있는지 명확한 회고가 필요하다.

3. 마케팅 실수..

마케팅 실수는! 극히 일부의 것이라고 생각한다. 사실 본질적인 문제는 빠르게 실행해야한다! 는 강박에 목표 파티 일정을 너무 빠듯하게 잡았다. 그러다보니 급하게 마케팅 비용을 사용했고, 내가 원하는 ROAS가 나오지 않자 1)META 픽셀 연동 2) 마케팅 비용 10배 증액 을 했다.

🔻Review🔻

1) META 픽셀 연동 과정

  • 이 과정에서 계정이 정지됐다. 페이스북 계정을 새로 만들고, 갑자기 광고를 과하게 돌리다보니 계정이 정지되고 알아보니 많은 분들이 겪고 있는 문제인듯 했다. 다행히 교내 멘토링 프로그램을 통해 뒤늦게 해결됐다. 파티가 끝나고,,,

2) 마케팅 비용 증액 (+불안감)

  • 이번 과정에서 가장 스트레스로 다가온 부분은 340명을 채우지 못 하면 어쩌지 라는 불안감이다. 티켓을 팔지 못 하면 그대로 적자로 이어지고 이 문제는 나의 생존 , 런웨이에 문제가 생기기 때문이다. 그래서 초반에는 V1 파티를 기반으로 마케팅 비용을 아주 조그맣게 일/5만원을 사용했다. 그러다가 원하는 지표가 나오지 않자 두려운 마음에 오히려 마케팅 비용을 50만원을 쓰게 된다. 곤장 맞아야 한다.

4. 고객 이탈 50명 = 환불

정확히 320명 중 101명을 모집 완료 했을 때다. 행사는 10일 전이다. 그리고 마케팅 채널을 잃었다. 내가 할 수 있는건 오프라인 영업 뿐이었다. 바로 다음 날 할인되는 QR 코드를 만들어서 클라이밍장에 가서 자연스럽게 영업을 했다. 정확히 0명이 유입됐다. 이 순간 나는 패배를 직감했다.

🔻Review🔻

나에게는 두 장의 카드가 있었다.

1) 그냥 진행한다.

2) 미룬다. 1주 or 2주

9일 남은 당시 나는 이상한 자신감이 있었다. 인스타그램 채널을 다시 확보하고 제휴중인 암장과 동시에 마케팅을 진행하면 1주만 미뤄도 충분히 모을 수 있을거야! 라고 생각했다. 굉장한 오산이다. 괜히 이전 ROAS 지표가 있는게 아니다. 더불어 2주를 미루게 되면 암장 일정에 따라 기획을 처음부터 해야 했고, 같이 파트너로 작업 중인 조명 감독님 일정이 안됐다. 그래서 나는 1주를 연기하게 된다.

5. 결국 203명이 전부다.

결국 나는 340명 중 203명만 모집 할 수 있었다. 중간에 마케팅 비용을 더 써볼까 라고 생각했지만 예상치 못 한 변수가 계속 찾아와 불안감을 느꼈고, 적자를 어느정도 가만하고 이대로 진행하자 라는 결단을 내렸다.

🔻Review🔻

  • (6시~9시 30분) PART 1 : 126명

  • (10시 30분~2시) PART 2 : 76명

사람들은 막차의 시간에 따라 저항이 있다.

D-DAY

사실 이제 두 번째 파티다 보니 너무 심각하게 걱정하지 않았다. 두 번째니까 현장에서 발생한 변수를 어느정도 예감하고 있었고, 그에따라 잘 대응 할 수 있을것이다 라고 생각했다. 결과는 처참했다. V1과 너무나 다른 변수에 또 새로운 변수들이 탄생했고 이는 그대로 고객의 불만족으로 따라오게된다.

🔻Review🔻

1) PART 1 : 126명 너~~~!!!!무 ~!!!!!! 많다.

  • 저번 파티는 4개의 벽을 모두 사용해서 123명이 조금 덜 많아 보였지만 이번 파티는 아니다. 이벤트 벽을 위해 2개의 벽을 사용하지 못 했고 그 많은 인원이 1개의 벽을 사용하다보니 사람들은 엄청난 불편함을 겪었다.

2) 진행 미숙

  • 당일에 조명 감독님이 코로나 문제로 참석하지 못 했다. 사실상 팔하나가 완전히 사라진 셈이다. 결과적으로 고객 입장이 5분 지연 됐다. 한여름 사람들을 밖에서 5분간 더 대기 시킨다는 것은 엄청난 일이다.

3) 당일 환불 고객

  • 행사 도중 너무 화난 고객은 우리에게 찾아와 말이 안된다고 말씀하셨고, 지금 당장 나갈거니 환불 해달라고 요청하셨다. 현장에서는 계속 변수가 발생했고, 최대한 빠르게 대처했다..

4) 마지막 파티가 끝이나고 고객분들께 설문을 요청했다.

  • 총 203 명 중 110명이 설문을 해주셨다. 50% 이상이 해주신 사실에 놀랐고 장문의 소중한 의견/불편사항을 이야기 해주셔서 감사했다.

AND THEN

정산 후 나는 멘붕에 빠졌다. 돈은 돈대로 쓰고, 고객 만족도는 낮았다.

하지만 괜찮다. 2,500,000원 의 딥러닝을 했다. 그 누구도 경험하지 못 할 경험을 했다. 앞으로가 중요하다. 뭐 어쩌겠나. 온 우주의 법칙상 아직 과거로 가는 것은 절대 불가능 법칙이다. 스티븐 호킹 선생님은 초자연적인 무언가가 과거로 가는 것을 막고 있다고 했다. 그러니 앞으로 가야한다.

앞으로 어떻게?

🔻🔻🔻🔻🔻🔻🔻🔻🔻🔻🔻🔻🔻🔻🔻🔻🔻🔻🔻

  1. 30,000원에 판매할 수 있는 제품이 아니다. 가장 중요한 이유는 공간을 어렵게 구했고 그 공간에 수용 가능한 인원이 매우 적다. 60명 이하의 상품으로 재구성중이다.

  2. 상품 가격은 TOP DOWN 방식으로 따라갔을 때 77,000원이다. 클라이밍 파티 < 클라이밍 페스티벌 을 지향한다. 우리의 경쟁사는 없다. 시장의 가격에 너무 갇혀있지 말자. 사람들이 정말 원하면? 구매한다.

  3. 고객의 피드백 중 가장 중요한 것은 커뮤니티다. 사람들끼리 친해질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한다. 그리고 그들끼리 최고로 즐길 수 있는 무언가를 만들어내야 한다. 이게 본질이다. (철저한 고객의 의견)

  4. 또 한 번의 적자를 막기 위해 행사 1주일 전 BEP를 넘지 못 하면 행사를 진행하지 않는다. (사전 공지)

나는 어떤 사람인가?

사실 텀블링 서비스를 종료하고 수 없이 많이 고민했던 문제이다. 창업가에게 나는 누구인가에 대한 해답은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아직도 잘 모르겠다. 아마 이 고민은 내가 세상에서 없어지기 전까지는, 아니다. 사후 세계가 있다면 거기서도 이 정답의 결론은 내리지 못 하지 않을까?

나의 가장 사랑하는 취미에서 다시 창업을 시도하고, First 1000을 도전중이다. 사실 이게 어떻게 사업화가 될지 나도 잘 모르겠다. 하지만 포기하고 싶지는 않다. 두 번의 파티를 통해 비싼 비용의 티켓을 힘겹게 최선을 다해 (잘) 팔아냈다. 그리고 거기서 얻은 수 많은 고객들의 설문 데이터를 그냥 저버릴 수 없다. 고객들이 정말 많은 해답을 던져줬는데, 겁이 나서 그만한다..? 에라이. 남들은 어떻게 바라볼지 나도 잘 모르겠다. 그저 현재 나의 창업일기의 정답은 여기에 있다고 생각한다. 적자를 흑자로 전환시키기 생각보다 멋지지 않은가? 최근 많은 유니콘 스타트업이 시도 중인 무언가를 미니 버전으로 내가 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적어도 이 과정은 실패하더라도 도전하고싶다.

나는 평소에도 자학이 심한 편이다. 혼자서 나를 너무 잘 몰아친다. 주변에 많은 분들의 도움 덕분에 요즘은 그 속삭임을 잘 외면하려고 한다. 어찌보면 매출을 8,300,000원을 40일만에 도출한것은 생각보다 대단할지 모른다. 오프라인 행사의 사람을 320명 모은다는 것은 과연코 쉽지 않았다.

나의 자랑을 하기 보다는 나 자신을 내가 인정하기 위해 이렇게 글을 써본다. (어쩌겠나 이게 나인걸)

마지막으로 이 파티를 도와준 나의 친구들과 동료, 그리고 같이 성장중인 그로스허브 동료 마지막으로 조동인 대표님께 감사하다.

궁금하신 분들을 위한 이미지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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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1 파티 다시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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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덕

박승덕

First 1000 中 123명을 모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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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어제 내가 예약한 예약 메일이 모든 관계자에게 전달 되었다.

(주)유즈어스 텀블링 서비스의 공식적인 종료를 알렸다. 이제 나는 내 앞의 숙제들에 더 집중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다.

클라이밍 파티를 통해 고객을 모으다.

  • 텀블링을 하는 과정에서 내가 가장 실패했던 두 가지는 다음과 같다.

    1. 내가 정말 해야만 하는 일인가?

    2. 고객의 목소리를 들었는가? / 고객에게 돈을 받아 보았는가?

이 회고의 과정을 거친 뒤 나는 작지만 나의 가슴이 뛰는 클라이밍 시장을 선택했고, 고객의 돈을 받아보는 First 1000을 도전 중이다.

결과적인 성과는 다음과 같다.

  • 5일 동안 120명이 등록했다. (유료)

  • 주요 채널은 인스타그램 광고를 통해 진행되었다. 마케팅 비용은 17,000원 사용했다.

  • 행사 기획.모집.협찬사 모집.진행 까지 13일 동안 이루어졌다.

  • 총 수익금액은 2,688,000 원

  • 영업이익은 -261,148 (적자다!)

적자가 난 이유는 ?

대관비 등의 구조적인 문제들이 있지만 이번 파티를 단편적으로 봤을 때는 과감한 가설을 만들었다.

바로 간식 판매이다. 친구들을 모아 파티를 진행했고 조명업체, DJ, Staff를 구하니 수익모델을 만들기 쉽지 않았다. 그렇다고 티켓값을 더 받자니, 당장 열릴 파티의 사람이 모이지 않지는 않을까? 걱정에 그러지 못 했다.

이 부분을 해결하기 위해 나는 간식 판매의 채널을 선택했다. 총 387,830 원의 간식을 쿠팡에서 구매했다. 목표 매출액은 1,088,000원 영업 이익 753,933원 이다.

  • 결과는 매출액 88,000원이다.

그래서 실패라고? NO !

뭐 단편적으로 보면 실패라고 할 수 있다. 적자가 발생했으니까! BEP 계산을 통해 안전한 구조를 만들었음에도 현장에서 발생한 사고 발생 대응비, 간식 판매 등의 문제들이 발생했지만 이 과정의 학습과 더불어 120명의 고객을 받고 그들의 설문을 통해 많은 인사이트를 얻었다. 그들은 파티에서 무엇을 원하는지? 우리의 파티에서 어떤 것이 문제였는지? 정말 상세하게 알려줬다. 처음으로 고객에게 돈을 받고 내 상품을 판매해본 경험은 정말 값지다.

BM이 뭐야 그래서?

아직 잘 모른다. 현재 나는 런웨이가 5달 남짓 남았다. 더불어 강제 자취까지 더불어져 더욱 불안한 상황이다. 하지만 어쩌겠는가, 방법을 찾아야지. 그래서 클라이밍 시장에서 고객 가장 근처에서 그들을 관찰하고 내가 잘 할 수 있는 파티를 오픈해 돈을 받아 월 500만원의 영업이익을 달성하는게 현재 목표다. 사실 이 시장에서 어떻게 하면 Quantum Jump를 할 수 있을지 아직 잘 모르겠다. 나의 판단력은 아직 부족하지만, 우선 나의 목표 First 1000을 이루며 런웨이를 더 늘려가는 과정에서 많은 학습을 할 수 있다고 감히 확신한다.

그래서 다음은 뭐야?

다음 역시 First 1000을 달성하기 위해 파티를 연다. 기존. 120명의 규모에서 400명의 규모로 확대 하려고 한다. 사람들의 니즈를 확인했고, 가격 결정에 대한 인지가 되어 티켓 가격을 50% 이상 예정이다. 나의 현재 가설은 영업이익 2,850,000원이다.

아직도 풀어야 할 숙제가 많고, 남들이 봤을 때는 비웃을 수 있는 시장/비즈니스일 수 있지만 나는 이 숙제들이 재미있고 하고싶다 !

instagram GO FOR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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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를 만나고 싶다면 팔로우 후 파티에서 인사해요 ! 😎

파티 현장 흔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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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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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를 거름으로 만드는 과정(1), 제가 파티를 열어요 여러분도 놀러오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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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imbing DJ PARTY !

신청은 단, 30초면 충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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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Climbing Night DJ Party를 준비중입니다. 여러분도 초대합니다.



저번에 공유한 내용에 현재 나는 또 다른 도전을 이어가고 있다.


이전 창업에서 내가 가장 많이 느낀 내용은 <지속 가능한 창업>이다.

창업가는 내가 하는 일에 대한 가치가 분명해야한다.

현재 나는 두개의 아젠다에 집중하는 중이다.

  1. 내가 가장 사랑하는 것은 무엇일까?
  2. First 1000 - 천 명의 고객을 만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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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1000

Weekly case studies on how companies like Uber, Doordash, Tinder, Morning Brew & Spotify got their first 1000 customers

https://www.first1000.co/?mvp=62bde58b7ea6c600184eddaf



내가 가장 사랑하는 것은 무엇일까?


먼저 1번의 경우 현재 나는 내가 가장 좋아하는 취미인 클라이밍으로부터 창업을 시작하고 있다. 클라이밍은 주어진 문제를 누군가와 경쟁하지 않는다. 오직 혼자서 고민하고 도전할 수 있는 고독하게 성장하는 스포츠이다. 이 과정에서 정말 많은 시도하는 흔히 '존버'의 문제를 만난다. 그리고 그 문제를 2시간 이상 도전하다..결국 성공했을 때 그 희열과 성취감은 경험해보지 않은 사람은 모른다.

이 과정에서 자기 자신에 대한 무한한 자신감이 생긴다. 단순 클라이밍뿐 아니라, 인생에 있어서도 큰 자신감, 문제 해결에 대한 끈기를 얻을 수 있는 스포츠이다.

그래서 나는 클라이밍을 좋아한다.

하지만 아직까지 고민은 시장이다. 시장이 작다. 내가 조사한 바에 따르면 골프 시장의 1/10수준이다. 아마 많은 사람의 인스타그램에서 요즘 클라이밍이 자주 노출되고 이 업계에 담고 있는 나를 포함한 많은 사람이 요즘 클라이밍 시장이 확실히 성장하고 있음을 누구도 부정할 수 없다. 근데, 그래도 작다.

하지만 시장이 작다고 고객 1000명을 모으지 못 하는건 아니다. 그래서 지금 도전 중이다.


First 1000 - 천 명의 고객을 만들자.

클라이밍에서 많은 문제점을 찾기 위해 노력했다. 대량의 설문조사도 해보고, 많은 클라이밍 친구들과 대화해보면서 문제를 정의 했다. 이 이야기는 따로 기록하겠습니다. (많관부)

결론은 현재 클라이밍 시장에서 정확한 문제를 정의하지 못 했다. 분명 클라이머들은 문제점이라고 말하지만, MVP를 만들어 가져가면 쓰지 않는다고 했다. 이렇게 고객도 본인이 겪고 있는 문제점을 명확히 알지 못 한다.

그래서 나는 가만히 있을 수 없었다. 졸업 시기이며 수입이 없고, 자본금과 생활비는 줄어갈테니, 움직여야한다. 그래서 우선 1000명의 고객을 만드는 것에 집중했다.

여기서 내가 가장 중요하게 정한 것은.

  • 돈에 매몰되지 말자. 가치를 전달하면 돈은 따라온다.

그래서 내가 가장 잘하는 분야 (공연예술)과 클라이밍을 MIX 해 클라이밍 파티를 연다. 주변에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사람과 연락해 기획을 마치고 클라이밍장을 대관해 파티를 준비하고 있다.

이 파티가 어떻게 사업으로 발전할 수 있을지, 아직 모른다. 그래서 재미있다. 많은 가능성을 열어보고 클라이머들, 클라이밍 예비 고객들의 이야기를 들어보고 많은 파이프 라인을 가능한 린하고 빠르게 도전/검증하고싶다.



여러분들도 올 수 있습니다. 파티 당일 저는 계속 있을 예정입니다. 놀러오세요.

클라이밍의 매력을 느끼고 느끼고, 경험해보세요 !

모두 환영입니다.




신청 링크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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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imbing DJ PARTY !

신청은 단, 30초면 충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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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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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CK)Climbing Astronaut on Instagram: "클라이밍 파티 현재 22자리 남았습니다 ! 안녕하세요 우주를 가기 위한 클라이머 박승덕입니다 ㅋㅋㅋ 클라이밍 파티를 개최해요! 행사 당일에 클라이밍과 DJ 파티를 동시에 즐길 수 있습니다 !! 당일 주류는 BYOB(Bring Your Own Bottle) 형태로 진행됩니다. 술을 즐기시려면 직접 가져와서 즐겨주시면 됩니다. 당일에 미니게임을 통해 암장 강습권 및 이용권을 무료로 드립니다. 클라이밍을 못 해도 받아가실 수 있습니다. 와서 즐겨만 주세요. 📅 날짜 : 2023.07.01 (토) ~ 2023.07.02 (일) ⏰ 시간 : 07.01 PM 11시 ~ 07.02 AM 2시 🏢 장소 : 홍대 볼더프렌즈 클라이밍장 이번 파티는 클라이머만을 위한 행사가 아닌, 클라이밍을 접해보고싶은 모든 일반인을 대상으로 진행됩니다 ! 선착순 120명을 대상으로 진행하오니 서둘러 신청해주세요 ! 신청링크 : https://goforit.oopy.io 🔥오셔서 GO FOR IT과 미친듯이 즐겨주세요 ! 그럼 7월 1일 밤 11시에 만나요 🔥 링크는 프로필 참고 부탁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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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덕

박승덕

박승덕의 회고 마지막 (3) (feat. 나의 철학)

8) 회고의 시작 2023년 1월

= 왜 우리는 뒤를 돌아보았는가?



우리가 처음으로 뒤를 돌아보기 시작한 계기는 다음과 같다.

열심히! 의 한계를 느낀다.
아이템에 확신이 없다.
공동대표의 이해관계.
몸이 망가지기 시작한다.


  • 열심히 ! 의 한계를 느낀다.

처음 우리가 뒤를 돌아본 시기는 도전! K-스타트업 왕중왕전 무렵이다.

정말 열심히 했던 그 시기 우리의 자금은 자연스럽게 천천히 바닥을 보이고 있었고, 다음 단계 (시장화) 로 도약하기 위해 추가 자금이 필요했다. 그러기 위해 IR과 큰 지원사업에 관심을 갖기 시작한다. 결과부터 말하자면 광탈이다.

여전히 내가 가장 부끄러운 실수는 고객의 일부분의 피드백만 수용해 그들에게 이 사업은 된다고 했을 때. 이다. 열심히!에 나 자신 역시 속이고 있던 것은 아닐까?

정말 감사하게도 그런 자리에서 우리의 사업을 거절 해주셔서 우리가 용기있게 브레이크를 밟을 수 있었다. 내가 이렇게 투명하게 공유하는 이유 중 일부는 이 실수를 그들에게도 공유해 두번 다시는 반복하지 않기 위함이다. 그리고 그에 따른 부끄럼 역시 창업가인 나의 몫이다. (자책 x, 반성,회고,학습 o)

수 많은 데모데이/IR/발표에서 우리의 한계를 지적해주셔서 감사하다.


열심히! 해서는 시장의 가치를 속일 수 없다.



  • 공동대표의 이해관계

그 시기 점차 나를 포함한 우리 팀에 잡념 지금 생각하면 가장 중요한 시기가 찾아왔다. 시장의 가치를 쫓지 않던 우리는 이 서비스의 동기를 찾지 못 했다. 그러면서 다시 처음으로 돌아갔다. 우리는 이 사업을 왜 하고 있으며, 어쩌다가 일(Labor) 이 되었는가? co-founder인 나의 고등학교 가장 친한 친구와 나는 깊은 대화를 3주간 드문드문 나눴다.


  • 몸이 망가지기 시작한다.

일년간 쉼 없이 달려온 나는 점차 몸이 망가지기 시작했다. 사실 쉼 없이 달려서 보다는 잡념이 쉴틈없이 나의 몸을 힘들게했다. 그렇게 공동대표가 또 다른 길을 선택해 유즈어스에는 나 혼자 남게 되었다. 가정사까지 찾아와 나의 정신은 망가지고 덩달아 몸도 약해져갔다. 가끔 중요한 미팅을 제외 하고는 아무것도 할 수 없었다.

그리고 계속 생각했다. 새벽까지 다른 창업가의 영상을 계속 돌려봤다. 나에게 가장 큰 영향을 주신 분은 <NOOM> 정세주 대표님이다.

(영상을 만들어주신 태용 대표님 및 EO 여러분 감사합니다.)

NOOM 정세주 대표님의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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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 didn't make money for 8 years | Saeju Jeong (1/2)

This video is about the entrepreneurial journey of Saeju Jeong, the co-founder, and CEO of Noom.Saeju was born and raised in a small South Korean fish town c...

https://youtu.be/ZHRLOnGdK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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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vice for the future entrepreneurs l Saeju Jeong (2/2)

This video is Saeju's advice for future entrepreneurs. Saeju, the CEO of Noom, was born and raised in a small South Korean fish town called Yeosu and he drop...

https://youtu.be/PgdsItdmtMk


정말 매일 돌려봤다. 그 당시 나의 생각은 이렇다.

일년간 이렇게 몸을 갈아 넣은 서비스를 포기할거야?
너가 해야만 하는 일을 해

이 두가지 생각이 3달간 하루 하루 머리 속을 뒤집었다. 수 많은 고민들을 생략하고 나는 삶의 원점으로 돌아갔다. 그리고 나에게 계속 질문을 던졌다.

내가 해야만 하는 일은 뭘까?
지금 이 순간 내가 살아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내가 지구에 태어나서 무슨 가치를 남겨야할까?


그렇게 나는 실패에 대한 용기를 가지게 되었다. 나의 행동을 긍정적으로 바라봐주신 멘토의 말이 큰 힘이 되었다.

승덕님의 실패가 지금은 커 보이지만, 인생 전체를 하나의 영화로 만든다면 조금 전 실패는 영화 가장 처음에 소개되는 '프롤로그' 일 수 있다. 그러니 너무 심각하게 고민 마세요.


수 많은 고민 과정에서 내가 실패를 받아들일 수 있고 아름답게 마무리 할 수 있는 이유는 다음과 같다.

  1. 모든 주식이 나에게 있었다. 아마도 투자자가 있었더라면 어떻게라도 이 사업을 책임지고 마무리 했어야 했다.
  2. 창업에 대한 열정이 여전히 뜨거웠다. 아니 오히려 더 깊어졌다. 창업은 단순히 고객의 문제를 해결하는 것 이상으로 세상에 가장 의미있는 가치를 만들 수 있음을 깨달았다.
  3. 몸과 마음을 정비했다. 그 이유는 주변에 나를 믿어주신 수 많은 사람(멘토)들 덕분이다. 우리 팀을 지지해주신 소중한 분들에게 가장 먼저 서비스의 종료를 말씀드릴 때 또 다른 무슨 일이든 해낼 수 있을것이다. 라는 말은 창업가인 나에게 가장 큰 힘이 되었다. 그리고 달리기를 시작했다.
  4. 관계의 정직함. 나의 가장 친한 친구 공동대표와의 다툼이 아닌 솔직한 대화를 통해 각자의 내면을 보고 대화할 수 있었다. 그리고 정말 많이 배웠다.


실패를 통해 내가 공유하고 싶은 내용은 다음과 같다.

  1. 창업가는 본인이 해야만 하는 본인만의 가치가 무엇인지 알아야한다.
  2. 고객에게 집착하고 스토킹 해야 한다. 사업은 고객이 결정한다.
  3. 진정성있게 창업하고 그 과정을 투명하게 모든 사람에게 공유해야 한다.
  4. 사업하기 위해 지원사업이 존재한다. 돈 필요 없으면 받지 말자.
  5. 투자는 신중해야 하고, 주주는 정말 귀한 분이다.
  6. 창업자는 몸과 마음을 계속 정비해야 한다. 그래야 건강한 생각을 한다.
  7. 실패는 무한한 가치다. 그리고 잘 활용해야한다. 잘!
  8. 당신이 해야만 하는 일은 무엇인가요?


너무 많다. shit,, 잠깐 쓰고 자려고 했는데, 또 말이 많아졌다.


그리고 지금 나는 앞으로 있을 서비스를 위해 내가 가장 좋아하는 클라이밍 시장 안에서의 Pain point를 찾아 나서고 있다. 이미 2번의 MVP를 만들고 실패했으며 이제 다음주에는 세번째 MVP를 만들고 또 사람들을 만나야한다.



실수덩어리의 작년을 회고 해 투명하게 공유하고 실패의 가치를 거름으로 만들기 위해 글을 씁니다.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0_119p/?hl=ko

링크드인. https://www.linkedin.com/in/승덕-박-7a6418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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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덕

박승덕

박승덕의 2022년 회고 (2)

전체 내용에 대한 이미지 자료 in notion https://duckpark.notion.site/4ac9f61383244dfeae7cfcd3deb0aead?pvs=4



1차 공유에 이어서 나의 2022년 예비창업패키지 및 텀블링 프로덕트에 대한 회고이다. 회고하고 이 내용을 공유하는 이유는 다음과 같다.

같은 패턴의 실수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
지나친 투명함을 유지하기 위해.
나의 건강한 삶을 위해. (나의 실패를 더 당당하게 보여주기 위해이다.)


실패를 당당하게 보여주는게 맞는 표현인지는 모르겠지만 지금 나의 답은 TRUE 이다. 이게 나다.


서론이 길었다.



6) 제품을 만들기 위해 사업하는가?


(2022년 3월) 우리는 결국 팀이 만들어졌고, R&R(Role and Responsibilitie)을 정하고 MVP를 만들 수 있는 1천만원의 자금이 생겼다. 더불어 창업형 인턴 프로그램을 통해 6개월간 3명의 최소한의 생활비를 마련할 수 있었다.

경쟁사의 PMF를 쫓아 우리 아이템 (쉽게 말해 텀블러 세척기) 의 타겟은 B2G 정부/공공기관 자연순환과 일회용 쓰레기, 재활용 담당자이다. 이렇게 대략적인 타겟정도만을 찾고 이제는 아이템에 집중했다. 다시 한 번 말하지만 큰 실수다.

우리는 생각보다 빠르게 움직였다. 총 7개월간 6개 형태의 시제품을 만들었다. 3-4주 간격으로 시제품을 만들고 사람들에게 써보게했다. 그 과정에서 유의미한 활동도 있었다.

  1. 사람들은 입가 세척 부분 보다는 내부 세척에 대한 니즈가 더 강하다.
  2. 스팀,건조 기능보다는 빠르게 물로 세척할 수 있는 형태의 니즈가 강하다.
  3. 복도에 설치를 원한다.


이 과정에서 우리는 두 가지 실수를 한다.

경쟁사 제품이 복도에 설치 가능한 포지션을 했다는 이유로 우리는 고객의 의견을 받아들이지 않고 탕비실에 설치가 용의한 제품 포지셔닝을 한다.
경쟁사 제품 대비 경쟁력이 없지 않은가 생각에 불필요한 환경데이터 보고서 S.W를 개발한다.


지금 생각해보면 정말 어처구니 없는 실수지만 그 당시 우리팀의 시야는 굉장히 좁았다. 왜그랬을까?

더 좋은 제품을 만들기 위해서 이다.

우리는 아이템의 불확실성에 대한 해답을 고객에게 찾지 않고, 더 좋은 시제품을 만들기위해 노력했다. 고객의 피드백이 제품에 반영되지 않는다면 이 질문은 아이템을 개발하고 서비스를 유지하는 동안 평생 따라다니며 우리 팀을 괴롭힐 것이다.



7) 열.심.히 했다. 무엇을? 사업을?


(2022년 11월) 우리 팀은 많은 관심을 받았다. 나를 포함해 우리 팀원 모두가 출.퇴근 시간에 관여하지 않고 정말 열심히 했다. 관심을 많이 받았다. (우물 안에서만)

예비창업패키지 그리고 1년 미만의 창업가로서 열심히 해서 많은 기관에서 우리를 도와줬다. 그리고 우리는 그들이 좋아할 만한 행동을 했다.

  • 상을 받고,
  • 지원사업 받고,
  • 특허를 냈다.

점점 서비스의 기울기가 기울었다. 지금 와 생각해보면 기업이 좀비화 되고 있었다.

사업의 발전보다는 아이템의 발전만 있었다. 사업계획서 쓰는대에 장인이 되었고, 정부기관 전용 발표자료에 장인이 되었다.


8) 회고의 시작 2023년 1월


우리가 처음으로 뒤를 돌아보기 시작한 계기는 다음과 같다.

몸이 망가지기 시작한다.
아이템에 확신이 없어 영업을 하지 않았다.
공동대표의 이해관계.
열심히! 의 한계를 느낀다.




내용이 길어져 여기서 한 번 끊고 가야겠다.

다음번 내용은 우리의 break algorithms 대해서 공유 해야겠다.




실수덩어리의 작년을 회고 해 투명하게 공유하고 실패의 가치를 거름으로 만들기 위해 글을 씁니다.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0_119p/?hl=ko

링크드인. https://www.linkedin.com/in/승덕-박-7a6418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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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덕

박승덕

박승덕의 2022년 회고 (1)

어제 밤 작성한 글을 책임으로 오늘 다시 글을 쓰러왔습니다.

한 번에 아카이빙 하기에 어렵겠지만 하나씩 저의 이야기를 풀어보려고 해요.

전체 내용에 대한 이미지 자료 in notion https://duckpark.notion.site/4ac9f61383244dfeae7cfcd3deb0aead?pvs=4


1) 나

저는 인천대학교 공연예술학 4학년 재학생 입니다. 공연예술학은 무대(연극/뮤지컬)의 전반적인 프로덕션에 대해 공부하는 학과 입니다. 아마 창업 생태계에서는 보기 힘든 종이 아닐까..싶네요. 이번 학기가 끝나면 1학기를 끝으로 졸업 예정입니다.


2) 창업은 왜?

창업을 왜 시작했는가 하면 그 이유는 '어쩌다 보니 끌린 곳으로' 입니다. 군대를 전역하고 부모님의 구내식당 매장과 협력중인 식판 세척/렌탈 서비스 "뽀득"의 대표님과의 식사 자리 후 난 창업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 2019년 그 당시 뽀득은 아주 초창기 스타트업으로 이제 막 PMF (Product Market Fit)를 찾은 시기로 기억합니다. 그 열정에 홀린 듯 그냥..

아이템 선정에는 큰 어려움이 없었죠.

그냥 내가 불편한 텀블러 세척의 문제를 해결하자 입니다. (여기서 문제의 시작)


3) 어떤 실수를 시작했는가?

(2021년 9월) 아이템을 선정하고 별도의 시장조사, 고객 인터뷰 없이 바로 정부 지원 사업에 뛰어들었죠. 운이 좋게도 '생애 최초 청년 지원사업' 을 통해 추가 합격이 되었고, 600만원 자금을 받았습니다. 그리곤 바로 고등학교 가장 친한 친구를 만나서 나랑 같이 텀블러 세척기 만들자고 하고 팀을 결성합니다.

(2021년 12월) 결론은 600만원으로 목업까지 완료를 했고, 창업 경진대회를 통해 추가 자금을 마련했습니다.


4) 본격적인 실수의 시작

(2022년 1월) 1차 목업을 마치고 머리 속에 든 생각은 그래서 어떻게 팔아? 그 당시 정확한 시장조사는 물론이고 타켓, 가설 조차도 없는 상황이었죠.

이러다가 그냥 이 아이템이 사라지겠구나 라는 생각에 팀을 한 명 더 찾습니다. 그래도 하드웨어를 만들기 위해서는 전기를 다룰 수 있는 사람이 필요했기에 학교 창업캠프를 통해 전기과 학생 한 분을 모시게 됩니다.

그리고 저는 일단 뭐라도 하기 위해서는 우리가 정해진 시간에 모여서 뭐라도 하자 ! 라는 생각에 비상금 대출을 받아 인천의 한 옥탑방을 계약합니다. (200/30의 옥탑방은 생각보다 더 추웠다. )


5) 런웨이 강제 늘리기

(2022년 1월) 운이 좋았던 다음 3가지 사항이 찾아왔다.

  1. 인천대학교는 창업 생태계(자금 조달)에 기반이 매우 탄탄하다.
  2. 인천항만공사 창업형 인턴을 통해 월급 x 2명 이 해결 됨. 추가 개발비 1천만원까지
  3. mini i-core 프로그램을 통해 린 스타트업에 대해 이해함.

우리 셋은 기획/자금/개발 의 대략적인 R&R(Role and Responsibilitie)을 구축했다. 그리고 우리는 세가지 프로세스로 움직였다. 고객 발굴에 대해 처음으로 이해하기 시작했던 우리는 고객 인터뷰를 시작했고, MVP 제작을 위해 자금을 찾아다니고 , MVP를 실제로 만들었다. 그리고 팀을 추가로 모집했다. (기구 설계 2명)

그리고 자연스럽게 5명이 되면서 팀이 분할 되기 시작했다. 기술팀과 기획팀으로 분리 되며 자연스럽게 고객 집착에 대한 힘이 빠지기 시작한다.

총 150명의 정부기관/대기업 구매 담당자 혹은 결정권자를 인터뷰 했고 이정도면 우리는 PMF 를 찾았다고 판단했다. 특히 그 당시 경쟁 업체가 정부기관을 상대로 시장을 독점중이었다. 거기서 우리는 안일한 결과를 도출했다.



오늘은 여기까지 작성하고 이후 반응을 통해 22년 하반기의 생활을 공유하겠습니다. 실수덩어리의 작년을 회고 해 투명하게 공유하고 실패의 가치를 거름으로 만들기 위해 글을 씁니다.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0_119p/?hl=ko

링크드인. https://www.linkedin.com/in/승덕-박-7a6418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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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덕

박승덕

Next Rise 2023 후 집에 와서

오늘 이전 아이템 창업 co-founder와 같이 nextrise 2023 에 다녀왔다.

그리고 결론은 디스콰이엇을 시작하기로 했다. 아직 명함이 정리되지 않아 성함은 기억나지 않지만, 마루/디스콰이엇 부스에서 임팩트를 받았다.

앞으로 건강한 창업 생태계를 만들기 위해,

나의 실패를 투명하게 공유하기 위해,

좋은 동료/선배/시니어/친구를 만들기 위해,

그리고 건강하고 가치있는 나의 삶을 위해,


남은 내용은 내일 나의 몫으로 미루고 굿나잇

(Mac safari 에서는 웹이 많이 느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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