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GJ
메이커스로 활동하고 그동안 활동이 뜸했습니다...
뭔가 죄송하네요.. 먹튀 아닌 먹튀 같은 죄책감이ㅠ
사실 제가 했던 업무에 대한 고찰을 하다 보니 모든 활동이 정지가 되었네요. 그러다가 좋은 책을 한 권 읽고 다시 힘을 얻었네요.
하지만 디스콰이엇은 이전 부터 자신만의 정체성을 수립하고 차근차근 가는 모습을 보니 배워 갑니다.
저도 행동으로 나를 보여주려 합니다.
다음에는 컨텐츠가 있는 태그로 돌아오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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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커스로 활동하고 그동안 활동이 뜸했습니다...
뭔가 죄송하네요.. 먹튀 아닌 먹튀 같은 죄책감이ㅠ
사실 제가 했던 업무에 대한 고찰을 하다 보니 모든 활동이 정지가 되었네요. 그러다가 좋은 책을 한 권 읽고 다시 힘을 얻었네요.
하지만 디스콰이엇은 이전 부터 자신만의 정체성을 수립하고 차근차근 가는 모습을 보니 배워 갑니다.
저도 행동으로 나를 보여주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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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VP는 참으로 다양한 영역에 사양되고 있다. 기업, 스포츠, 요식 등 MVP라고 하면 좋은 뜻이라고 직관적으로 받아들이며 다행히도 MVP의 범용성과 상징성이 스타트업 시장에서도 사용되고 있다. 사업의 초석이자 공통의 언어인 MVP를 잘 만들어서 모든 스타트업들이 MVP로 인정 받으며 기분 좋은 출발하기를 기원한다.
![]()
MVP 🆕
스타트업 시장에서의 MVP는 Minimum Viable Product라고 부르며 린 스타트업의 저자 ‘에릭 리스’에 의해 만들어졌다. 현재는 고객, 기업, 투자자를 하나로 아우르는 삼위일체의 상징성과 핵심의 위치를 지니고 있다. 기업은 MVP를 통해서 사업 모델을 검증 받아 투자자를 받고 고객의 MVP 소비와 피드백으로 성장한다. 후에 기업의 최소 단위인 구성원 역시 고객과 투자자 역할을 수행하며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중심이 되니 가히 공통의 언어이자 삼위일체라고 부를만하다.
그렇다면 알파와 오메가인 MVP를 어떻게 만들어야 모두가 행복해질 수 있을까?
대표이사가 구상한 핵심 가치 중 우선 순위를 매겨 타인에게 소개 할 때 무엇을❓언제❓어떻게 ❓로 요약할 수 있다. 물론 모든 핵심 가치를 처음부터 완벽한 기술과 수단으로 제공하고 충족시켜 준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겠지만... 회사의 실정상 초기인 만큼 선택과 집중이 필수다. 최소한의 전달 할 수 있는 가치를 먼저 실행하라. 아임코치의 MVP는 무엇인지 분석을 통해서 확인해보자.
Core(핵심가치)
아임코치는 모두의 건강한 자립을 위해 올바른 건강관리의 기준을 제시하겠습니다.
Minimum(최소한 가치를)-What
영양제 브랜드의 정보 뿐만이 아니라 성분에 대한 정보를 제공
Viable(실행할 수 있는)-When
빠르고 쉽게 제작 할 수 있는 모바일 웹페이지에서 정보 제공을 기반으로 하고 결제는 제공하지 않음으로 부수 비용을 줄임
Product(제품)-How
영양제 큐레이션 🤖
나에게 맞는 영양제를 직접 고르는데 까지 걸리는 비용들을 해결해주기 위한 서비스
클릭하게 되면 왓츠 힐러라는 새로운 페이지로 이동하게 되어 있고 큐레이션 제품을 결제할 수 있음
영양제 검색 🔍
브랜드에 대한 검색이 주를 이루며 특정 성분이 들어있는 제품을 검색할 수 있으며 결과 선택시 성분을 위주로 설명 및 관련 논문까지 확인 할 수 있게 제공
Routine(재방문)
영양제 성분 분석 논문을 통한 공신력에 만족
큐레이션 제품을 소비하여 효과 체험
Review
어떠한 이유로 해당 약을 큐레이션 했는지 설명이 없음
현재 큐레이션 서비스를 기반으로 정기배송 등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업체가 많음
왓츠힐러라는 페이지를 연동하여 초기 사용에 혼란이 옴
정보 검색이라는 대체 가능하고 단편적인 서비스로 핵심 가치를 전부 전달하기는 어려움
한정된 UI/UX에서 많은 정보를 담을 수 없으니 다른 페이지로 연동이 많이 되어있음
어떠한 이유로 해당 약을 큐레이션 했는지 설명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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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야흐로 국민 MC 유재석의 부캐 전성시대는 끝을 모르고 진행 중이다. 사실 부캐라는 것은 유튜브의 페이크 다큐에서 시작하여 지상파 놀면 뭐하니로 날개를 달고 순항 중이다. 오늘은 부캐라는 것 자체에 대해서 메이커 로그를 쓰기 보다는 이러한 부캐가 마케팅의 영역에서 페르소나라는 이름으로 꽤나 유용하게 쓰여왔음에 얘기하고자 한다.
페르소나(Persona)란🎭
고대 그리스 가면극에서 배우들이 썼다가 벗었다가 하는 가면을 뜻한다. 그리고 예술계에서는 제작자에게 영감을 주는 이상적 대상에 쓰이기도 하면서 되고 심리학 용어로 주로 쓰이게 되었다고 한다.
그렇다면 마케팅에서 "페르소나를 설정한다." 것은 무슨 의미일까?
페르소나는 어떤 제품 혹은 서비스를 사용할 만한 목표 인구 집단 안에 있는 다양한 사용자 유형들을 대표하는 "가상의 인물"로 타겟 고객으로 설정된다.
페르소나는 어떤 제품이나 혹은 서비스를 개발하기 위하여 시장과 환경 그리고 사용자들을 이해하기 위해 사용되는데 실제 사용자 자료를 바탕으로 개인의 개성을 부여 만들었다.
누구나 SNS 기반의 마케팅 툴 역시도 자신이 스스로 올린 실제 자료로 정보로 페르소나를 만들고 고객으로 정의해 기업을 연결해주는 방식으로 운영이 되고 있다.
즉, 마케팅에서 "페르소나를 설정한다."는 것은 쉐도우 복싱🥊처럼 구체적인 개성을 지닌 "가상의 인물"을 설정하고 대응하는 것이다.
페르소나를 설정하는 것이 단지 직관으로만 하기엔 매우 난해한 영역이다. 페르소나를 형성해주는 사이트도 있으니 사용해보는 것도 좋지만 일단은 자기 손으로 직접해보는 것 역시 큰 도움이 된다. 그래서 나는 아임코치에서 외연 확장을 위한 타겟 고객을 만들어 보려고 한다.
1.목적 중심의 페르소나 기술
우리의 고객(유저)이 이 제품(서비스)를 통해 이루고자 하는 목표는 무엇일까? 가장 기본적이고 직관적이며 기업에서는 이 부분을 정확하게 전달하지 못하면 프로덕트나 서비스는 산으로 가버릴 것이다.
2. 역할 중심의 페르소나 기술
고객이 회사에서 또는 사회에서 어떤 역할을 맡고 있나가 가장 중요합니다. 우리제품(서비스)이 어디에서 사용되는가? 그 역할의 목적은 무엇인가? 그 역할은 어떤 기능을 수행하는가? 역할에 영향을 받는 사람, 그리고 주는 사람은 누구인가? 가장 기본적이고 정보가 제한적인 상황에서 효과를 볼 수 있는 방법이다.
3. 공감 지향적 페르소나 기술
페르소나를 이 3번의 관점에서 설정할 때는 가상의 인물이지만 실제로 존재하는 사람처럼 현실적이고 생생하게 기술한다. 이 페르소나는 1번과 2번의 목적과 역할을 모두 포함하고 그보다 훨씬 더 자세하게 들어가면서 감정,심리적 요인,백그라운드까지 입체적으로 그려내게 된다.
나이 : 30대 중반
직업 : 사무직
가족관계 : 독신 자취
현재 상황 : 뚜렷한 삶의 목표가 있기 보다는 직장 생활에 만족하며 나이가 들어가는 걸 인지 중
어렸을 때 한약을 먹어 본 경험을 가지고 있음
주변에서 선물로 준 건강기능식품을 다 먹지 못함
대인관계 : SNS와 직장에서 원만한 관계를 이루고 있음
위치 : 서울, 동작구
소비 : 저축, 필수 비용을 제외한 평범한 소비 패턴으로 필요한 곳에는 적극적임
😩문제 파악 :
몸무게가 늘고 건강검진에서 수치가 점점 악화되고 있음
어떤 약을 먹어야 할지 모르지만 막상 병원에는 가기가 망설여짐
나이가 들어가면서 과한 음주가 늘어가고 운동과 멀어져 눈에 띄게 체력저하가 일어남
내 몸에 투자를 하고 싶으나 어떻게 해야할지 모름
👏아임코치 해결방안
큐레이션 서비스로 추천 상품을 그대로 소비
혈당이 점점 높아지고 있어 혈당을 주제로 검색하여 논문으로 가장 적합한 정보 습득
이 시대의 직장인들을 응원합니다.
TGJ
문제는 도처에 널려 있고 새로운 문제는 항상 발생한다.
문제라는 말은 Problem이라고 사용되지만 오늘 이후로는 Question에 더 가깝게 접근하는 것이 최소한 우리 메이커들이 가져야할 소양이라 생각하고 살자! 현재의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마음이 더 나아가 인사이트를 공유하고 세상을 바꾸는 힘이 된다고 믿는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문제를 인식하면 포기하지 않는 이상 해결하려 노력하고 이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성장과 발전이라는 열매를 얻게 된다.
이는 빠른 사업 착수 및 필수적 성공 조건으로 꼽힌다. 문제가 급박하고 심각하며 해결을 반드시 해야한다면 사업적인 가치가 더욱 높아지게 된다. 물론 문제를 겪고 있는 당사자나 코로나 같은 질병류의 문제라면 이런 언행은 오해를 살만하다.(항상 모든 것은 T.P.O)
아임코치의 대표님은 건강기능 식품 시장이 매우 혼탁하고 먹는 것을 선택하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먹지 않는 것을 잘 선별하는 것이 고객에게 당면한 문제라고 생각한다고 인터뷰에서 밝혔다.
사실 현대인들 중에 건강기능식품을 안 먹어본 사람이 몇이나 있을까? 안 먹어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먹어본 사람은 없다. 여기서 사람들이 가장 궁금해 하는 것은 약이 진짜냐 가짜냐 보다는 단지, 현재 꾸준히 먹고 있는 사람은 어떤 것을 어떻게 먹느냐가 중요한 문제가 되었다. 아직 지구상의 풀의 성분을 1% 정도 밖에 모른다는 말처럼 원료의 개발과 함께 시장은 앞으로도 성장하지만 성숙기 진입에 따른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발 진입했다고 판단 할 수 있다.
아임코치도 내가 원하는 정보를 좀 더 공신력 있고 쉽게 확인하는 것 부터 큐레이션까지 고객에게 제공하여 현재의 문제점을 해결하고자 한다. 내가 건강보조식품을 분석하고 직접 챙겨 먹는 일련의 행위에서 즐거움을 얻는 Yak쟁2라고 불리는 매니아에게는 약성분을 검색하고 관련 논문 내용을 확인하게 해주어 자신의 만족감을 채우도록 해준다. 반면에 보조식품을 먹는 이유가 정말 이렇게 일하다가 죽겠구나 하는 정도로 생업에 대부분 시간을 할애하시며 최소의 방어수단으로 드시는 분들은 큐레이션 서비스가 준비되어 있다. 궁극적으로 아임코치 서비스에 본질은 내가 건강기능 식품을 섭취하는 고객 여정에서 선별의 짐을 덜어주는 것이다.
그렇다면 아임코치를 이용하는 고객들은 회사가 주고자하는 가치를 통하여 그 이상의 것으로 무엇을 얻을 수 있을까? 우리는 생각보다 동양의학에 많이 노출이 되어있다. 그리고 높은 교육 수준과 IT인프라는 다양한 방법으로 정보를 충족 시켜준다.
아임코치라는 시장에 대한 접근은 관련 정보를 취득 한다는 점에서 매우 필수 불가결하지만 새롭지는 않다. 하지만 여기서 1차적인 가치에 이은 네이버의 지식인, 배달의 민족의 비대면 결제 등의 연계된 가치와 재미를 제공한다면 고객의 건강한 삶에 대한 여정의 한 부분을 차지하는 아임코치가 되기를 바래 본다.
전 아임코치를 사랑합니다.
TGJ
안녕하세요. 이번 메이커스 챌린지 2기로 활동하는 영광을 누리게 되었습니다.
그전에 메이커로그를 남기는 것과 다르게 기획성으로 잘 쓰고 싶은 욕심이 뇌를 지배하니 생각이 너무 많아져 첫 삽을 이제야 뜨게 되었습니다.
이번 활동을 통해 디스콰이엇의 저를 포함한 모든 분들이 새로운 무엇인가를 얻어가는 계기가 되도록 뜨겁게 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무관심이 제일 힘들어요…ㅋㅋ
우리는 왜 메이커가 되었나?
글은 모든 영역에서 활용되는 필수적인 표현과 전승의 도구다. 글쓰기는 누구나 하는 화장실 낙서와 SNS처럼 단편적인 행위부터 의도와 목적을 가진 공식적인 글까지 매일 매일 쓰고 있다. 지금도 즐겨 읽는 무협지에서 무림의 고수가 비기를 전승할 때는 일타 강사가 없으면 이해 못할 아리송한 구절을 남겨 놓아 희소성을 보전하는데 쓰는 만큼 목적에 따라 글쓰기는 다양하게 활용된다. 표현의 자유를 글로 충족하기엔 장벽이 높으니 직접적이고 직관적으로 표현 할 수 있는 인스타, 틱톡 등의 단편적이고 시각적인 매체가 현대 사회에서는 가치를 인정 받아 기존의 언론 매체를 뛰어넘은지는 오래 되었다.
하지만 디스콰이엇은 IT라는 가장 현대적이고 다른 세상의 언어를 활용하는 영역을 집중적으로 다루면서 기존의 글쓰기를 중심으로 소셜 네트워킹을 진행하게 되었다는 점은 나에게 매우 흥미롭게 다가왔다. 마치 두 가지 언어를 한 번에 섭렵하는 느낌이지 않을까? 그리고 IT 영역의 정보를 회사에서 제한된 몇 명을 통해서 얻는게 아니라 혼자서 감당 할 수 없는 새로운 지적인 희열을 메이커 활동이 채워 줄 수 있다는 기대감이 나를 움직이게 했다.
현재 재직하고 있는 회사는 정보보안이라는 매우 폐쇄적인 분야라 프로덕트 공유로는 읽는 사람들의 흥미를 전혀 유발할 수 없으므로 디스콰이엇에 올라와 있는 게임, 헬스케어 분야의 프로덕트로 메이커로그를 작성할 계획이다. 흔히 남자들은 시장 경제에 크게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한다. 특히 나같은 40대를 바라보는 아저씨들은 스스로의 의지를 가지고 소비를 적극적으로 하는 분야는 매우 한정적이고 금액도 여러가지 외부적인 이유로 제한적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꾸준하게 소비를 해오는 분야가 있었으니 게임과 헬스케어다.
민속놀이 스타크래프, 바람의 나라, 리지니로 조기교육을 받아온 나는 그 이후로도 게임을 잠시 쉰 적은 있어도 잊은 적은 없다. 그리고 어느새인가 모바일 게임을 가볍게 즐기기 시작했고 어릴 때 마음껏 지르지 못했던 트라우마를 극복하기 위해서 매달 소정의 금액을 결제하는 내 모습을 보면서 맥도날드 해피밀을 조심해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점점 몸에서 일어나는 변화에 돈으로 메꾸어 보려했다. 탈모가 외계인 보다 못하는 말을 들을때는 약을 사먹고 건강검진을 보고 수치가 나빠지면 PT를 등록하고 어릴 때 키크는 한약을 안먹던 놈이 매일 아침 다섯 알의 건강기능 식품을 주는 대로 잘 먹고 약의 구성을 바꿔 달라라 제안하게 되었다.
이러한 영원의 소비영역에 근무한 경력은 없고 만약 사이드 프로젝트 창업 등 경험 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면 게임, 헬스케어가 가장 관심이 많기 때문에 먼저 시작한 선배들의 발자취를 확인하는 마음으로 해당 메이커 로그를 작성해볼 요량이다. 그리고 수 많은 스타트업 점검 툴이 있겠지만 내가 생각했을 때 가장 합리적인 수단인 MVP만들기에 대한 여정을 들여다 보며 메이커로그를 작성할 예정이다.
MVP를 개발 쪽에서는 달갑게 보지 않는 시선도 있다. 극 보수파는 누군가를 속이는 행위라고 주장하기도 한다. 나 역시도 처음에 소프트웨어 개발이 주된 업무를 보는 회사에서 근무를 시작하고 지식을 쌓다 보니 사파(?)가 단기에 해결하는 절름발이식 운영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여러 번의 제안과 거절을 경험하다 보니 MVP가 왜 합의의 기준이 되었는지 인정하게 되었다. 새로운 변화를 받아들이고 표현함으로 나는 좀 더 성장할 것이다.
아임코치라는 프로덕트가 디스콰이엇에 소개 되었다. 영양제 안전성 검색 서비스며 논문과 문진으로 고객에게 더 나은 가치를 제공하겠다고 말하고 있다. 건강기능 식품시장은 5조원대로 성장했으며 대기업들은 각종 규제 완화에 발맞추어 자회사를 설립하여 시장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빅가이들이 뛰어 들 만큼 규모가 크다는 것의 이면은 경쟁자가 난립하는 춘추전국 시대와 같다는 뜻이다. 내가 작성하는 메이커로그가 작게는 나의 공부, 크게는 아임코치 성장의 영양식품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 메이커들의 마음 가짐이 아닐까?
짧지도 길지도 않은 여정 시작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본 메이커로그는 디스콰이엇 메이커 챌린지 2기 활동으로 작성했습니다.
TGJ
매일 매일 글 쓰는 것이 얼마나 힘든 일 인지 디스콰이엇 덕분에 다시 느끼게 되었다.
그간 제품 소개서를 만든다고 에너지를 쏟았더니 소홀해지게 되었다.
쉽네. 이해가 간다.
이 한마디 들으려고 몇 날 몇 달, 아니 내가 제품을 처음 봤던 날 부터 고민했었다.
이제는 주 1회 목표로 수정하고 대신 매일 매일 다른 메이커 분들에 글을 읽고 피드백이 목표다. 이 또한 쉽게 주고 받아서 같이 영감을 나누고 싶다.
TGJ
오늘 미팅을 하면서 내가 했던 일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보게 되었다.
가장 많이 했던 일은 전달이었다.
개발과 기획의 사이의 기술 전달
제품과 고객의 가치 전달
고객의 목소리를 회사에 전달
메이커들과 전달을 잘 주고 받아서 한 단계 성장을 달성하고 싶다.
TGJ
벚꽃엔딩도 울리지 않는 세월아...
메이커스 여러분들은 벚꽃엔딩 세대가 아닌거 같은데... 실화냐??
이 말투도 아닌가...
벚꽃 나무 아래 야쿠루트 아주머니들이 많더라구요.. 붕어빵 찾기 앱이 생각났습니다.
TGJ
TG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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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은 위한 내 마음 하나 하나 뜯어서 들여다보니 무엇 하나 뺄 것 없네.
어떻게 나를 찾게 되었을까? 왜 내가 필요할까?
빨간 마음, 파란 마음 모두 드리고 싶으나 하나라도 제대로 달라고 하네.
하나가 전해지면 모두 사슬처럼 이어지니...당신의 마음,
나와 이어지기 바라며 고객의 가치를 위하여
오늘도 제일 필요한 가치로 다음 줄기를 엮어본다.
TGJ
오늘 나에게 필요했던건 하나씩 떼어 내는 분해다.
너무 많은 기능은 생산자와 소비자를 멀어지게 한다. 무조건 사랑한다 외쳐도 왜 사랑하는지를 몰라주는 소비자와 썸부터 타고 싶어 부담을 덜어주기로했다.무엇부터 말해야 할지 정하지는 못 했지만 그래도 고객과 우리는 사랑할 수 밖에 없는 운명이라고 확신하는 밤이다.
TGJ
무슨 주제로 얘기 해야 할지 한참을 고민했습니다.
어릴적 일기장 쓰던 때와 완전히 다른 느낌이네요. 익숙해 지기 위해서 하나씩 일이든 행동이든 단순하게 했던 것을 적어보려 합니다.
오늘은 인프라 현황 판을 색깔로 단순화 시키는 회의를 했습니다.
대시보드는 아니구요...시스템 소프트웨어의 가장 큰 장점이자 단점은 기능이 너무 많다는 겁니다. 다루는 영역도 넓고 봐야 할 것도 많으니 당연합니다. 여기다 개발자 주도의 프로젝트가 영업의 요구사항까지 크로스 된다면...

닝겐이 이걸 인지해서 활용할 수 있을까
각자의 언어로 중요한 정보를 얘기하려 하니 시각으로 단순화 시켜 전달하는 수밖에 없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사실 누가 불필요한 정보를 내고 싶을까요.
그래서 세 가지 레드🟥, 블랙⬛, 옐로우🟨로 각 임계치에 도달 했을 때 표시를 하기로 했고🟨🟨🟨🟨🟨🟨🟨🟨🟨⬛🟥⬛🟥🟨🟨⬛🟥⬛🟥 이런 화면 구성이 이루어지기로 마무리를 지었습니다.
결국 고객이 직관적으로 2초 안에 원하는 걸 느끼게 하라.
유능한 메이커님의 세 가지 색깔 조합 추천 받습니다.
TGJ
걱정 반 설렘 반으로 생애 첫 커뮤니티 글을 작성합니다.
그동안 나름 IT분야에 종사했지만 정보 보안이라는 특성상 그들만의 리그에서 있었다는 생각이 많이 드네요.
제가 당장에 무언가 엄청난 영향력을 끼친다는 생각보다는 담담히 이야기를 풀어나가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