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GJ

TGJ님의 아티클

TGJ

TGJ

[북클럽4]성공하는 스타트업을 위한 101가지 비즈니스 모델 이야기

Chapter.3 플랫폼형 비즈니스 모델

3.1.2-7 모듈형 오픈 소스형 : 워드프레스

워드프레스는 웹디자인 전반에 관련된 툴을 오픈소스 형태로 제공한다. 워드프레스는 주로 콘텐츠 관리와 블로그에 사용된다. 웹페이지를 만들 때 코딩을 통해 통째로 만들어야 했던 기존 방식과는 달리 워드프레스에서는 콘텐츠만 있으면 워드프레스에서 제공하는 디자인과 플러그인 모듈을 조합하여 손쉽게 자신의 웹페이지를 만들 수 있다.


01 핵심제공가치

워드프레스의 가장 큰 가치는 웹디자인을 쉽게 만들어주는 것이다. 일이이 코딩을 해야 하는 기존 방식과는 달리, 워드프레스는 미리 만들어진 테마와 플러그인을 조합하는 방식을 통해 웹페이지를 완성한다. 또한 워드프레스의 전반적인 기능을 무료로 제공되고, 유료 디자인이나 툴도 기존 전문가들에게 지출하던 의뢰비용에 비하면 저렴하게 제공되고 있다.


02 수익공식

워드프레스는 두사업으로 나누어 볼 수 있는데, wordpress.org는 기본적으로 비영리이며, 워드프레스 생태계에서 수입을 얻는 주체들의 기부금이 주 수입원이다. wordpress.com은 정액제를 통해 매출을 발생시키니다. 워드프레스는 대형 서버의 호스팅서비스를 제공하고 매월 수수료를 받는다. 자사의 무료사용자들이 운영하는 웹사이트에는 광고가 나타나는데, 이러한 광고로 얻는 매출은 워드프레스에게 돌아간다.


03 핵심자원

워드프레스의 핵심자원은 사용자 인터페이스이다. 쉬운 인터페이스를 통해 예전에 시장에 참여하지 못했던 사람들까지 끌어들였다.


04 핵심프로세스

워드프레스는 콘텐츠를 생산관리하고 유통하는 모든 과정이 표준에 가깝게 구조화되어 있어 콘텐츠를 축적하고 재생산하는 것이 가능하다.


3.1.2-8 외부전문가 활용형 : 레고아이디어스

레고는 1990년대 부터 비디오 게임 등이 발전하면서 레고에 대한 수요가 점차 줄어들었다. 2010년 레고 내부의 아이디어에서 그치지 않고 외부의 다양한 아이디어를 신제품 개발을 위해 흡수하고자 하는 노력의 하나로 레고 아이디어스를 운영하기 시작했다. 커뮤니티 안에서 레고 빌딩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자신만의 레고 모형을 만든 후 이를 웹페이지 내 콘테스트에 출품하여 1만 건 이상의 추천을 받으면, 전문가와 상의하여 정식 제품으로 출시할 수 있다.


01 핵심제공가치

그동안 만들어진 레고를 구입만 하던 소비자들이 직접 제품을 기획하는 단계에 참여할 수 있게 된다는 점이 의미있다. 실제 제품으로 출시될 경우에는 정식으로 레고의 전문 디자이너로 활동 할 수 있다.


02 수익공식

아이디어를 제공한 디자이너는 판매한 금액의 1%로열티와 함게 상품화된 자신의 제품 10세트를 선물로 받으며, 이는 본인이 소장하거나 주변인에게 홍보하기 위한 수단으로 활용된다.


03 핵심자원

레고 아이디어스의 핵심 자원은 탄탄한 고객층이다. 레고의 베이직 블록들로 본인들이 좋아하는 테마의 제품 아이디어를 아낌없이 제공하고 이를제품화하기 위해 서포터로 후원을 아끼지 않는 커뮤니티 회원들이 레고 아이디어스의 가장 강력한 자원이다.


04 핵심프로세스

레고 빌딩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레고 사가 제시하는 주제에 맞춰 직접 레고 모형을 만든 후 이를 커뮤니티에 출품한다.


3.1.2-9 자유기고가 활용 오픈소스형 : 퍼블리

일하는 전문가로 나를 브랜딩할 수 있는 매체. 다양한 아이디어를 가진 전문가들을 직접 섭외 혹은 모집하여 이들이 정기적으로 전문성 있는 콘텐츠를 집필할 수 잇도록 지원하고, 이러한 컨텐츠를 독자들에게 유료로 제공한다.


01 핵심제공가치

퍼블리는 좋은 아이디어를 적절히 전달할 방법을 찾고 있는 전문가들과 한 곳에서 다양한 전문 지식을 접하고 싶은 독자들 모두를 만족 시킬 수 있는 매체다. 전문지식을 가지고 있지만 이를 어떻게 글로 표현해야 할지, 어떤 매체에 이를 퍼블리시해야 할지 모르는 전문가들을 위해 퍼블리는 담당 프로젝트 매니저를 배정하고 전문 지식 집필 관련 모든 과정을 서포트한다.


02 수익공식

퍼블리는 글을 읽는 독자에게 월 일정 금액의 구독료를 받는다.개인 멤버십 외에 여러 명이 공동 사용할 수 있는 법인 멤버십도 존재한다. 퍼블리의 작가들이 받는 수수료는 ‘멤버십 이용료 x 수익 배분률 x 열람 점유율의 공식에 따라 정해진다.


03 핵심자원

퍼블리의 기획시스템이 핵심자원이 된다. 퍼블리가 내세우는 정제된 콘텐츠를 독자들이 믿고 즐길 수 있는 환경은 이러한 기획 시스템을 기반으로 이루어진다.


04 핵심프로세스

퍼블리에 콘텐츠를 연재하고자 하는 전문가는 자신의 아이디어를 자유로운 형태로 퍼블리 측에 제공, 14일 내에 검토 의견을 받게 된다. 그 후 배정된 프로젝트 매니저와 함께 기획 초안을 작성하고, 수요 관심도 조사를 한다. 이후 정식 계약을 맺으며 내부 프로세스에 따라 자신만의 페이지를 가지고 글을 게재하게 된다.


한줄평 :

덕업일치와 상생

6
0
TGJ

TGJ

소비자의 기원

자급자족의 시대는 소비자는 자웅동체의 생산자였다. 수렵, 농경 등 다양한 생존 활동에서 잉여 자원이 생기고 부락 등 집단이 생기면서 경제활동으로 발전 할 수 있는 토대가 생겼다. 각자의 환경이 달라지고 생각이 달라지며 원하는게 달라지기 시작한다. 농부는 매일 먹는 곡식이 지겨워 사냥꾼과 쌀과 토끼를 교환한다. 바로 내가 생산 것 이외의 소비가 시작되는 것이다!


소비라는 건 뇌에서 엄청난 도파민이 뿜어져 나온다. 돈 쓰는 재미가 괜히 있는게 아니다. Flex!💰💰💰💰


그렇다면 소비라는 행위가 먼저 일까, 소비자가 먼저 일까… 소비라는 행위가 시장을 만들고 고정적인 수요자가 소비자라고 특정지어진 것으로 생각하는게 일단 나의 생각이다. 항상 소비자는 자기가 무엇을 원하는지 모르고 제안을 해줘야 한다는게 더 많이 들어왔다.


수동적인 의미를 내포하고 있는 소비자는 더욱 빠르고 원활하게 소비를 하고 싶어 돈이라는 약속의 징표를 만들었고 비로소 시장과 경제가 생겼다. 그렇다면 '어딘가에 있을 소비자를 찾는다'가 맞을까 '소비자를 교육해서 새롭게 만들어 낸다'가 맞을까? 결국 스타트업과 혁신에게는 후자에 더 가까울 것이다.


내 마음을 몰라주는 첫 사랑으로 끝나지 않게 소비자에게 적극적으로 다가가야 하는 나의 숙명… 사랑합니다 고객님 😍

6
0
TGJ

TGJ

[후기]제 8회 매쉬업 상담소

@매쉬업엔젤스 에서 진행하며 무조건 신청해서 무조건 상담 받아야 한다.

여러가지 고민으로 원형탈모가 생기고 있는 지금 한 줄기 빛이 내려왔다. 🙊🙊🙊


바로 매쉬업 상담소였다.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느낌으로 가벼운 미팅처럼 보였지만 기존에 정보 보안 키워드로 워낙 많은 거절을 당한지라… 밑져야 본전으로 지원했다.


사업이 앞으로 잘되려나, 간절한 마음이 전달이 되었는지 기적같이 상담을 진행하게 되었다. 매쉬업 앤젤스의 성윤모 팀장님의 SW분야의 전문지식과 경험 덕분에 일타 강사처럼 앞으로 서비스가 제공해야 하고 집중해야 할 핵심을 배웠다.


그리고 IR작성 꿀팁, 메일 등 자료 뿐만 아니라 투자사와 비즈니스를 대하는 1인 10역의 대표이사의 자세도 배웠다. 그 때문에 정말 매쉬업 엔젤스라는 회사는 스타트업과 관계에서 문제를 내고 푸는 관계 보다는 공동의 목표를 추구하는 회사가 아닐까 하는 기대감이 들었다.


오늘의 1시간이 앞으로 100시간 1,000시간의 기회비용을 아끼게 되었고 좀 더 한 발나아가 매쉬업 엔젤스와 같이 걸어갈 날을 기대해본다.

정말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7
2
TGJ

TGJ

[북클럽3]성공하는 스타트업을 위한 101가지 비즈니스 모델 이야기

Chapter.3 플랫폼형 비즈니스 모델


플랫폼형 비즈니스란 상품, 서비스, 기술 등이 기반이 되어 다른 이해관계자들이 이 위에 더해 보완적인 상품, 서비스, 기술을 제공하는 생태계를 말한다. 여기서 일종의 토대가 되는 기반이 중요한데, 이 기반이 되는 것은 제품이나 부품 같은 유형의 것을 넘어 기술, 저작권, 콘텐츠 등 모든 무형의 자원도 가능하다.


3.1 정보흐름의 방향



가치사슬형이 기업 내부에서 사업 영위의 핵심요소들을 생산해낸다면 플랫폼은 더 광범위한 영역에서 기업활동을 전개해나간다. 이는 커뮤니티 기반의 외부 생태계가 혁신을 주도할 것인지, 아니면 기업 주도의 혁신이 주를 이루는 것 인지에 대한 질문이기도 하다.


3.1.1 라이선싱 아웃형 : 씨에스엘 CSL

호주의 바이오 벤처기업으로, 유사 바이러스 입자 기술을 라이선싱 아웃하였고 머크가 이 기술을 이용해 연구개발과 임상실험을 거쳐 세계 최초의 암예방백신인 ‘가다실’을 시장에 내놓앗다. CSL과 같은 바이오 벤처가 한 두개의 신약 후보 물질이나 핵심기술을 보유하고 있더라도 이 파이프라인을 끝까지 개발하는 데에는 많은 어려움과 위험이 따른다.


01 핵심제공 가치

바이오 제약산업의 경우, 라이선싱 아웃형 모델은 신약개발 R&D의 역할 분담과 리스크 최소화라는 가치를 제공해준다. 대기업과 벤처기업에게 신약 발굴 기회 포착과 제품의 완성 역할을 동시에 부여한다고 할 수 있다.


02 수익공식

가다실을 개발 임상단계에서 머크에 팔았고, 머크는 이를 상품화하는 데 성공했다. 가다실이 많이 판매될수록 CSL이 원개발자로서 받게 되는 수수료가 늘어난다. CSL은 가다실의 로열티로 판매액의 10%를 가져가고 있다.


03 핵심자원

CSL의 핵심자원은 우수한 기술력이다.. 바이오 관련 기술과 관련한 특허를 다수 보유하고 있다.


04 핵심프로세스

라이선싱 아웃형 모델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개별 기업들은 자신의 상황에 적합한 모델을 적용해야 한다. 순수한 아웃 라이선싱, 아웃 라이선싱 이후 후보 물질에 대해 공동개발을 진행하는 방식, 마일스톤 기반의 아웃라이선싱 이후 인 라이선싱 방식 등 세 가지가 있다.


3.1.2 개방형 디자이너 네트워크 플랫폼 : 알레시

주방 생활용품 브랜드로 알려진 알레시는 조직 내부에 디자이너를 고용하지 않고 외부의 세계적인 디자이너들과 협업하여 아름다운 디자인 제품들을 선보이는 것으로 유명하다. 개방형 디자이너 네트워크 플랫폼은 기업이 외부 네트워크를 토해 디자이너 풀을 형성하는 비즈니스 모델이다. 기업이 폐쇄적 네트워크를 통해 내부에 디자이너를 두는 것 보다 더 창의적인 디자인 결과물을 얻는데 주안점을 두고 있다.


01 핵심제공가치

디자이들은 본질적으로 고용되어서는 좋은 디자인을 만들어낼 수 없다는 것이 알레시의 생각이다. 디자이너 풀을 기업 외부에 두는 이유는 뛰어난 디자인을 통해 더 높은 이윤을 창출하는 데도 있지만, 디자이너들이 가진 특성을 이해하고 존중하려는 의도도 담겨 있는 것이다.


02 수익공식

알레시의 제품들은 디자인으로 특화되어 있기 때문에 같은 용도의 타사제품보다 더 높은 가격으로 판매되어 수익을 창출한다. 디자이너는 디자인에 참여한 제품의 판매 발생 시 그 매출액의 약3%를 로열티로 지급받는다


03 핵심자원

외부 네트워크를 통해 갖춘 전문 디자이너 풀은 알레시의 핵심자원이다. 또한 알레시의 디자이너의 창의성을 어느 누구보다도 존중하는 가치 또한 핵심자원이라 할 수 있는데, 이에 따라 세계 유명 디자이너들과 많은 협업을 해오고 있다.


04 핵심프로세스

알레시는 프로젝트마다 그에 맞는 디자이너와 손잡고 일해 수익을 나누는 구조를 가지고 있다. 알레시는 제품 디자인에 대한 디자이너의 소유권을 인정함으로써 그들을 존중한다.


한줄평 :

협업과 탈취는 깻잎 한 장 차이

8
2
TGJ

TGJ

[북클럽2]성공하는 스타트업을 위한 101가지 비즈니스 모델 이야기

점심시간에 3개 정도 기업을 나눠서 올려 보겠습니다. 주말에는 좀 더 올리고해서 한 달안에 101가지 기업들을 모두 요약 할 수 있게 도전! 😂😂😂😂😂😂😂😂

Chapter2.

가치사슬형 비즈니스 모델

2.1 프로세스 수직적 통합 모델 : 자라

-----------------------------------------이전 내용---------------------------------------------

2.2 커뮤니티 활용 가치사슬 세분형 모델 : 기프가프

기프가프는 유심카드로만 운영되는 가상이동통신망 사업자이며, 이동 통신망 사업자로부터 통신망을 임대해서 사용함으로써 운영하고 있다. 하지만 여느 통신사처럼 고객센터도 없고 대리점도 없이 순수하게 온라인상에서만 존재한다. 이는 고객을 자사의 인력으로 활용하기 때문이다. 예를 들면 기프가프의 고객들은 새로운 가입자를 데려오거나 자체 커뮤니티에서 기술적으로 도움을 주는 방식으로 기프가프의 기업활동을 지원한다. 그대가로 고객들은 적립금을 받아 현금화하거나 사용료에서 차감할 수 있다.


01 핵심제공가치

파격적으로 낮은 가격에 서비스를 제공하기 있기 때문이다. 우선 유심카드로만 운영되는 가상이동통신망사업자이기 때문에 통신망관리 및 유지비가 발생하지 않아 소비자가 부담하는 요금을 낮출 수 있다. “당신이 운영하는 모바일 네트워크”라는 모토처럼 고객을 내부 인력 대신 활용하는 만큼 그에 따른 적립금을 제공하여 그만큼 가격을 더 낮출 수 있기 때문에 경쟁관계에 있는 다른 가상이동통신망 사업자보다도 더 낮은 가격에 서비스를 제공한다.


02 수익공식

기프가프의 수입원은 크게 둘로 나뉜다. ‘구디백’이라 불리는 패키지 요금제와 스마트폰 거래에서 발생하는 수입이다. 고객들이 커뮤니티 내에서 무넺를 해결하기 때문에 기프가프는 고객센터가 없다.


03 핵심자원

기프가프는 고객을 ‘멤버’라고 지칭하고 쌍방향으로 소통하며 이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기업활동에 반영해나간다. 고객센터의 역할을 담당하기도 하고 프로모션에 대한 제안 부분도 담당한다.


04 핵심프로세스

기프가프는 자사의 멤버들에게 활동에 대한 대가로 포인트를 제공한다. 이는 현금화하거나 통화료에서 삭감할 수 있다. 기프가프 마케팅의 핵심은 구전 효과인데, 이를 활성화시키기 위해 친구에게 가입권유 이메일을 보내거나 실제로 가입시키면 가입을 권유한 기존 멤버에게 포인트를 지불한다.



2.3 반품프로세스 언번들링 : 해피리턴즈

해피리턴즈는 고객이 기존에 가지고 있던 구매 제품의 반품 프로세스를 재구조화하는 ‘반품 대행 서비스 플랫폼’이다. 온라인을 통해 구입한 제품을 다시 포장하여 우편 시스템을 통해 반품할 필요 없이 가까운 지역에 위치한 해피리턴즈 매장에가서 즉시 반품할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01 핵심제공가치

소비자편이성 제공이다. 온라인 반품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해피리턴즈는 제휴를 맺은 브랜드의 고객들이 특별히 포장할 필요 없이 물건을 ‘Return Bar’라고 불리는 해피리턴즈 매장으로 가져와서 반품하면 그 자리에서 즉시 환불해주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상품 판매자에게 반품 업무 처리과정에 관련된 비용과 시간의 절약이라는 가치를 제공한다. 판매자 입장에서도 기존의 반품 프로세스는 번거로움과 비용의 발생이라는 가치 감소가 발생한다. 그리고 불필요한 포장재 및 쓰레기의 감소를 통해 지속 가능한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환경 친화적인 가치를 생산다.


02 수익공식

소비자에게는 무료로 반품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계약을 맺은 업체로부터 수수료를 받음으로써 수익을 창출하고 있는데, 제휴업체는 반품 당 수수료를 지불 할 수도 있고 월단위로 수수료를 지불 할 수 도있다.


03 핵심자원

이커머스 시장이 증가함에 따라 넘쳐나는 반품 물품들에 대해 신속한 재고처리가 가능한 전자 시스템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들을 보관할 수 있는 물류 창고를 확보하고 있다.


04 핵심프로세스

고객들은 3단계를 통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먼저 자신의 위치 근처에 있는 ‘Return Bar’를 검색하여 오프라인에서 반품 할 수 있는 가게를 검색한다. 방문하여 반품정보를 입력한다. 그자리에서 환불계좌로 돌려 받거나 신용카드 결제 취소를 받을 수 있다.



2.4 판매에서 대여 및 관리로의 전환-가치사슬 재정의형 : 힐티

대부분의 건설업자가 공구를 구매하는 목적은 공구제품의 소유를 위해서가 아니라 공사를 진행하기 위해서라는 점에 주목한 힐티는 기존의 상품판매 중심의 비즈니스 모델을 ‘공구대여 및 관리 서비스’로 재정의하여 고객에게 단순 상품판매가 아닌 고부가가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01 핵심제공가치

힐티는 제품 수명주기 전반에 대한 소유권을 가지며, 소비자에게 제품의 관리에 대해서는 책임을 부여하지 않는다.


02 수익공식

건설현장에 공구대여와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매달 사용료를 받음으로써 수익을 창출한다.


03 핵심자원

고객들이 일정 금액의 월 회비를 지불하면 필요한 공구사용과 관련 서비스 및 공구수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사업 모델이다. 고객들이 필요하다면 언제든 공구를 바꿔 사용할 수 있도록 하며 사용하는 공구의 수명이 다 되거나 도난 시 보험 등을 공구와 관련된 기본적인 서비스로 제공한다.


04 핵심프로세스

직원을 건설 현장에 파견하여 시찰한 뒤 어떤 제품을 어떻게 현장에 설치 사용해야 최적의 결과를 얻을 수 있는지 꼼꼼히 살펴본 후 이를 바탕으로 고객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힐티는 맞춤화 서비스 등 고객관리 기능을 통한 고객과의 관계 형성에 더욱 초점을 맞추고 있다.


한줄평 :

가치 사슬형 구조는 모았다, 나눴다를 반복하는 연속 반응이며 정답은 없다.


7
4
TGJ

TGJ

[선언]Future of Coustomer

미래의 소비자의 모습은 어떻게 될까요?

저는 경제학을 전공하였던 터라 xx 경제학이라고 붙게 되면 그 현상을 수리적이나 사회 현상으로 풀어내는 공부를 많이 했습니다.

경제학이라는 건 때론 고루해보이고 시대와 동 떨어진 학문 같기도 하지만

결국 인간의 욕망(소비자)이 만들어낸 보이지 않는 손이 성사 시키는 거래

라고 정리하면 매우 현실적이고 소비자로부터 시작되어 소비자로 끝나는 1차원적인 학문으로 느껴집니다.


수 많은 경제 경영 이론들이 훑고 지나갔지만 아직도 현재 진행형이고 미래형인 단어는 프로슈머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프로슈머의 끝은 생산을 위한 소비자 소비하고 로봇이 완전 노동을 대체하는 시대가 아닐까 합니다.🎉🎉🎉


현재 로봇이 어디까지 사회에서 대체가 가능한가에 대한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는 지금 소비는 인간의 고유한 영역으로 인식되고 있습니다. 소비란건 경제가 갖추어 져야 일어날 수 있는 것인데 오직 인간만이 그 행위를 영위하고 있기 때문이죠.


결국 소비자가 모든 기업의 형태와 사회, 국가 등 모든 경제 형태를 결정 짓는 것입니다.


그래서 소비자를 이해하고 이에 맞는 분석을 통해 비단, 사업이 잘 되는 것 뿐만 아니라 앞으로 소비자의 이전인 인간과 문화에 대해서 폭넓게 탐미하고 싶습니다. 주제의 특성상 일관 되기 보다는 사회적 이슈나 손 닿고 유투브 알고리즘에 의해서 글이 작성 될 거 같긴 하지만 꾸준하게 풀어 보려 합니다.


저는 소비만 하고 싶습니다.🤑🤑🤑🤑

6
2
TGJ

TGJ

[북클럽]성공하는 스타트업을 위한 101가지 비즈니스 모델 이야기

‘성공하는 스타트업을 위한 101가지 비즈니스 모델 이야기’를 읽고 요약하는 연재를 합니다. 이 책은 5년간 개정되며 비즈니스 모델의 추가와 반복을 하여 영향력 있는 모델들이 많이 보입니다. 역사는 반복 되듯이 현재 성공적으로 자리 잡은 비즈니스 모델을 검토하여 나의 회사에 맞는 모델을 찾아 수익을 실현하거나 피봇팅에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 책을 골랐습니다. 말 그대로 101가지의 모델들이 나와있어 연재 방식을 매일 하나씩…은 어려울수도 있겠지만 책의 분량에 맞게 나누어 연재해볼 요량입니다. 책의 내용을 요약하고 마지막에 저의 생각을 적는 것으로 연재를 진행합니다. 이런 도전의식을 심어주신 @윤덕진 메이커님에게 감사와………….. 🤥

성공하는 스타트업을 위한 101가지 비즈니스 모델 이야기

끊임없이 진화하는 비즈니스 모델을 따라잡기 위한 노력과 진심

스타트업의 성공 방정식에 대한 해답은 비즈니스 모델에 잇다. 스타트업이 바로 이러한 새로움과 혁신에 기반한 비즈니스 모델로 끊임없이 피벗팅하면서 지금도 사업 고도화에 여념이 없는 것도 바로 이때문이다.

Chapter1.

개인, 기업, 시장, 그리고 비즈니스 모델


역사를 돌아보면 수천 년 동안 인류는 각양각색의 상업 조직을 만들어왔다 애덤스미스에 의하면 거래는 인간 본성 중 하나이다. 1991년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인 로널드 코스가 1937년에 내놓은 '거래비용' 이론일 것이다. 기업이 존재하는 이유는 시장의 거래비용을 줄이기 위함이며, 시장의 거래비용이 기업을 만들어 내부에서 관리하는 비용보다 높은 경우 기업이 생겨난다는 것이다.

개인이 시장에서 직접 거래하는 것보다 오히려 기업을 만드는 것이 그 유지비용을 고려하더라도 결국 더 효율적인 시스템이라는 것이다.


Chapter2.

가치사슬형 비즈니스 모델


가치사슬상의 중요 분야를 수직 계열화해서 기업을 효율적으로 만드는 많은 사례를 접하게 된다.

이와 같은 다른 기업들은 이미 다른 책이나 경영 사례에서 충분히 소개 되었기에 이 책에서 굳이 많은 지면을 할애하지는 않겠다. 하지만 논의의 전개를 위해 수직 계열화의 방법을 패션 산업에서 창의적으로 적용한 자라의 사례를 통해 살펴본다.

산업이 고도로 심화되면 단순히 가치사슬의 통합만 일어나는 것이 아니다. 기프가프는 산업이 고도로 심화된 이동통신 가치사슬에서 그동안 중요하다고 생각되었던 네트워크를 기업 내부에서 투자해 소유하는 바식을 버리고 오히려 유심카드로만 사업을 영위한다.

끝을 기업가 정신을 가진 경영자들은 자원을 적절히 재배치하고 생산과정에서 자원을 재조합하는 것과 같은 창의적인 방식으로 산업의 균형을 깨트리기도 한다. 사례기업으로 나온 힐티의 경우, 다른 기업들이 공구를 판매해서 수익을 창출하는 상황에서 공구를 팔지 않고 대여와 관리를 해주는 서비스를 통해 가치사슬을 재정의 함으로써 수익을 창출한다.

비즈니스 모델은 이처럼 획일적으로 굳어 있는 것이 아니라 창의적인 방법으로 끊임없이 수정 보완되어 발전하는 동적인 모형이다.. 산업과 기술이 성숙함에 따라 거의 모든 영역과 업종에서 가치사슬의 통합과 세분화 그리고 새로운 정의와 조합의 프로세스가 반복해서 일어나고 있다.


2.1 프로세스 수직적 통합 모델 : 자라

프로세스의 수직적 통합이란 원재료의 획득에서부터 최종 제품의 생산과 판매에 이르기까지의 모든 가치사슬을 기업 내부에서 수행통제해 기업 활동의 효율성을 증진시키는 것을 의미한다. 대표적인 산업으로 SPA 브랜드이다. SPA란 소매 전문점, 자사상표, 의류의 머리글자를 딴 것이다. 즉, 자사가 기획한 의류를 자사 브랜드로 직접생 산하여 자사가 직접 운영하는 매장에서 판매하는 비즈니스 모델이다.


01 핵심 제공가치

“좋은가격, 괜찮은 퀄리티의 최신 유행 패션”

SPA사업의 핵심가치는 바로 ‘고객만족’이다. 즉, 빠르게 변화하는 유행을 반영한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사서 유행이 지나면 부담 없이 버리고 손쉽게 새로운 제품을 사고자 하는 소비자의 욕구를 반영한다. 가격 뿐만 아니라 소비자의 요구와 시대의 유행이 함께 반영된 소비자를 위한 가치를 추구한다.

이를 위해 자라는 소비자의 반응과 요구를 파악하는 데 최적화된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전세계 매장에 있는 POS시스템을 통해 고객 구매에 대한 자료를 모아 제품을 디자인하고, 매장별 맞춤 공급이 가능하도록 한다. 또한 패션으로 유명한 전 세계 도시와 국가에 상주하고 있는 약 300명의 디자이너를 통해 지역별 패션의 특징과 흐름에 대한 소비자들의 요구를 빠르게 확인하고, 이를 디자인에 반영시켜 소비자의 만족을 극대화 시킨다. 더불어 패스트 패션이라는 이미지를 탈피하기 위해 유명 디자이너 혹은 유명인과의 콜라보레이션 제품을 선보임으로써 패션 브랜드로서의 가치를 높이기 위한 노력도 이어가고 있다.


02 수익공식

생산한 의류를 판매하는 유통 제조업을 통해 수익을 창출한다. 자라는 가치사슬의 수직적 통합을 통해 기획 단계에서 유통에 이르기까지 기존 의류 기업들에 비해 빠른 의사결정과 시간단축을 통해 비용을 효과적으로 줄일 수 있다.


03 핵심자원

SPA 사업의 핵심은 ‘얼마나 신속하게 고객의 요구를 만족 시키는가’이다. 전세계 패션을 주도하는 도시들에 상주하는 디자이너들로 구성된 디자인팀이 만들어내는 최신 유행과 소비자의 요구를 반영한 디자인을 바탕으로 일주일에 2회씩 신상품을 전 세계에 투입할 수 있는 초고속 생산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04 핵심 프로세스

SPA 기업 프로세스의 가장 큰 특징은 상품의 기획 원료 공급단계부터 생산 판매에 리는 전 과정을 수직적으로 통합시킨 것이다. 총17개의 공장에서 JIT공정이 이루어지며, 완성된 의류는 세세한 생산 공정을 거쳐 세계 각지의 매장으로 보내진다. 디자인이 완성된 후 배송까지의 모든 공정이 10~15일 안에 마무리된다.


한줄평 :

한마디로 자급자족이 가능한 기업이 된다는 뜻인데 존재만으로 엄청난 가치가 되는 이상적인 모델

6
3
TGJ

TGJ

내 프로덕트를 보호하는 법

3부 : 클라우드 계정 관리 서비스 SSeal


공유 오피스, 클라우드 공유, 개발 공유, 공유 자동차, 공유😎...


공유 경제란 개념이 일상 생활과 비즈니스 영역을 점점 넓혀 가고 있다. 클라우드 특유의 확장성은 이를 더 가속화 시키고 있다. 공유 경제 활동에서 발생하는 관리 문제는 일반 경제 활동에서도 유사하게 발생하지만 클라우드라는 새로운 변수가 기존의 문제 해결 방식을 무용지물로 만들고 있다. 바로 기업의 자산이 가상화 혹 디지털화 되어 있기 때문이다. 공유로 얻은 자산은 회계 장부에 임대 비용으로 처리 될 것이다. 💸


새로운 문제로부터 스스로 보호해야 한다.


그 누구도 대신 풀어 줄 수 없다. 문제를 해결해주는 제 3 자인 법과 제도는 따라오는 것이고 정립 될 때 까지 시간이 소요된다. 그렇다면 어디서 부터 어디 까지 어떻게 관리를 해야 할까? 정답은 없다. 아마도 영원히 없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지금 당장 해야 하는 기본적인 건 있다.

바로 클라우드 계정 관리다. 어떻게? 멋대로 키를 사용 및 발급한다면 차단 해준다. 어렵다? 누구나 5분내로 세팅 할 수 있게 SaaS로 준비했다. 클라우드 계정을 누구나 마음대로 발급하고 사용한다면, 아웃 소싱 후 에도 사용 가능하다면,,,끔찍하다.💀


어릴 때 집 키를 잃어버리면 제일 크게 혼났었다. 정문 열고 들어오면 피해는 걷잡을 수 없으니 부디,,,,, SSeal을 통해 소중한 프로덕트와 자산을 보호하고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일은 없기를 바란다.


사전 신청하시면 공짜로 사용하실 수 있으니 모두 지원 부탁 드립니다! 🆓

SSeal

SaaS관리 자동화 서비스

6
2
TGJ

TGJ

자동차 바퀴가 네 개인 이유

2부 : 고객이 원하는 만큼

공급자는 고객에게 항상 많이 주고 싶다. 주고 또 주고 싶은 할머니의 마음이라고나 할까. 하지만 공짜가 아니라서 문제다. 🤑


정보 보안 시장은 고객 자발적 수요 보다는 보안과 안보라는 특수성에 기인한 일정 규모의 기업의 규제로 성장해왔고 대상 기업 성장이 둔화 되고 있는 지금 보안 시장 역시 고착화된 상태다. 또한, 규모에 상관 없이 대부분의 기업들은 무엇이 얼마나 필요한지 모르는 상황이다.


다다익선과 과유불급 중 무엇을 원할까?


자동차 바퀴가 네 개로 일반화 되기까지 많은 시행착오가 있었을 것이다. 안전으로만 따지면 오륜차도 있을 것이고 생산 비용을 따지면 삼륜도 있을 것이며 바퀴 하나가 엄청 커진 자동차를 공상 과학에서 아닌 오늘 당신이 타고 출근하지 않았을까?

정보 보안 시장 역시 수요와 공급의 균형과 보안 서비스의 최적화를 클라우드 도입기인 지금 새로운 답을 찾아야 한다.


클라우드로 시작하는 스타트업의 대부분은 IT 기반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누구나 접속을 할 수 있고 고객의 정보부터 회사의 자산까지 가상화 및 데이터로 되어 있다. 보유하고 있는 물리적 자산은 사무실과 임직원 뿐이다. 그렇다면 회사 자산 중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부분에 대한 아무런 안전 조치를 하지 않는다는 건 너무나 위험한 일이 아닐까?


그래서 가장 기초적인 클라우드에 접속하는 계정을 관리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먼저 준비했다. 지금 대부분의 클라우드 사고는 소홀한 계정 관리에서 기인하고 있다. 허무하다. 대문 열쇠를 방치해서 내 집 드나들 듯이 편안하게 해커에게 제공하고 있다니. 🕵️


물론, 다른 기능이 필요할지도 모르겠다. 나중에 더 높은 수준을 원하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기본적으로 지금 당장 사용할 수 있는 SaaS, 부담 없는 배포 정책으로 제공하기로 했다.


천리길도 첫 걸음 부터 부디 클라우드 계정 관리를 시작하여 클라우드 관리 및 보안의 중요성을 점점 느끼기를 바란다.

SSeal

SaaS관리 자동화 서비스

8
0
TGJ

TGJ

클라우드와 리더십

1부 : 왜 클라우드 관리 서비스를 준비하게 되었나?


리더십(leader-ship), 말 그대로 망망대해를 가로지르는 대항해시대에서는 선원의 모든 것을 책임지는 뜻한다. 단단한 리더십은 현재에 대한 관리 및 대처에서 나온다.


4차 산업에서 클라우드라는 가상의 망망대해는 새로운 기회의 세계를 열어 주었지만, 미지의 이공간인 클라우드 관리 부재는 리더십이 흔들리고 사업 운영의 위협으로 이어진다.


그래서 클라우드가 뭔데? : 목적에 따른 다양한 가상의 공간을 지칭


CD, USB등 특정 매체를 이용하여 파일을 주고 받는 행위가 아닌 가상의 공간에서 업로드, 다운로드, 공유까지 해주는 것이 클라우드 서비스의 시초로 본다. 내가 제일 먼저 처음 경험한 서비스는 소리바다, 드롭박스다. 최근에는 유명 연예인들 사진 유출 역시 클라우드 이미지 서비스를 통해 이루어 졌다고 한다. 꽤나 예전부터 우리는 클라우드 서비스를 써왔던 것이다!


이에 클라우드(가상의 공간)를 미리 만들어 놓고 공간 임대업 형식으로 빌려주는 서비스가 발전했고 리더(메이커)들도 이들을 활용하여 부담 없이 각자의 사업을 전개하기 시작했다. 대표적인 CSP로 아마존(AWS), 마이크로소프트(Azure), 구글(GCP)가 손꼽힌다.


그렇다면 지금 이 글을 읽고 있는 리더는 어디까지 클라우드를 알아야 하는가?


사실, 요금만 알면 된다. 나중에 담당자가 관리해도 된다. 역시 맞는 말이다. 하지만 적지 않은 비용을 지불하는 클라우드는 회사의 자산 그 자체이며 고객에게 제공하는 서비스와 직결된다는 걸 알아야 한다. 그리고 클라우드 문제는 언제든지 생길 수 있으며 비즈니스 자체에 막대한 타격을 입는 것 역시 알아야 한다.

그래서 비전공자, 혼자, 누구든 쉽게 쓰는 최소한 안전장치를 제공하여 기초적인 보안 및 관리를 시작할 수 있도록 SaaS로 무료 서비스를 기획하게 되었다.


SSeal

SaaS관리 자동화 서비스

9
8
TGJ

TGJ

프로덕트 다큐멘터리 시작


드디어 MVP 기획서를 개발에 전달했다. 나는 사무실을 벗어나 광활한 시장을 관찰하는 단계에 이르렀다. 이에 맞게 프로필을 프로덕트에 맞게, 내가 가는 길에 맞게 수정 해보려 한다.


디스콰이엇을 처음 가입한 이유가 궁극적으로 이렇게 될 운명처럼 이었을까?


기존의 가지고 있던 제품을 쪼개서 서비스 형태로 제공하는 것이라 걱정 반 기대 반이다. @Shawny Kwon 님의 서비스 제공 과정처럼 피봇팅이라는 거창한 단어로 스스로를 안심 시켜 보려고 하지만 쫄린다... 무니스 만큼 당장의 달성을 원하는 것이 아니라 지표가 움직이기만 해도 감사할 따름이다.


프로덕트를 출시하기 전부터 서비스 과정까지 다큐먼터리처럼 상세하게 기록 할 예정이니 모두들 많은 피드백을 주시면 스펀지처럼 흡수도 해보고 다음 사람들이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게 제공하고 싶다. 잘 되든 못 되든

내가 디스콰이엇에서 얻은 만큼 나눌 수 있는 만큼은 나누고 싶다.


특히, @윤덕진 님 덕분에 읽게 된 앤드류 첸의 The cold start problem과 @kaiden 의 데모가 마케팅 방향 설정에 도움이 되었다. 이제 시작이지만 많은 관심과 도움을 부탁 드리며 @Hyunsol Park @박종한 @Jenny Hong @권도언 제가 시작하는 서비스가 잘 되면 디스콰이엇 순혈이라는 것을 기억해주시면 좋겠습니다... ㅋㅋㅋ

SSeal

SaaS관리 자동화 서비스

7
11
TGJ

TGJ

고객의 생각을 읽어 드립니다.

NIZ와 빅데이터


파이썬 첫 번째 여정이 끝났다. 비록 수업이 데이터 수집 쪽 보다는 엑셀에 있는 기능과 유사하게 흘러갔지만... 다음에는 꼭 수집 쪽에 관련된 공부를 해야겠다... 그리고 혹시 AI관련 수업 들어 보신 분 계신다면 수강 추천인가요? 비추인가요?


그러던 중 디스콰이엇에 NIZ라는 회사가 키워드 분석 관련 데모 신청 글을 올렸길래 잽싸게 했다. 지금 현재 준비 중인 사업은 SaaS로 배포 될 것이기 때문에 온라인 광고가 주를 이룰 것이고 준비 중인 서비스에 관한 사람들의 인식을 알고 싶어 좋은 기회가 되었다. 이거시 디스콰이엇의 순기능


매니저님의 친절한 안내에 따라 결과를 확인했을 때 내가 생각하고 있었던 키워드로는 전혀 고객에게 닿지 못한다는 것을 알았다.


즉, 난 고객의 생각을 읽지 못하고 있었다.


사실 말만 빅데이터라고 주구장창 외치고 있지만 실질적인 해결책을 가진 회사가 없다는 상황이 만연하고 있다고 들었는데 그게 나였다... 또한 서비스 자체에 대한 접근도 다시 생각하게 되었다.


"내가 파이썬을 배워 무엇하리, 좋은 솔루션을 쓰는게 낫지 않을까?"


갑자기 이런 생각도 든다. 회사의 입장에서는 수집, 분석을 다해야 직무도 나뉘어 있고 모두 채용할 수 없으니... 참 쉽지 않다는 생각이 든다. 게다가 우리가 제공할 서비스는 B2B쪽인데 더더욱 생각이 복잡해지기 시작한다...


SaaS를 준비하면서 겪을 문제들을 디스콰이엇을 통해 NIZ를 만난 것처럼 해결의 시작이 되길 바라며 오늘도 메이커 로그를 작성한다.


7
3
TGJ

TGJ

뜬금 추석 북 클럽

남아일언 중천금 ㅠㅠ

아이패드는 독서에 도움이 되는 군요ㅡ번역은 안되지만 ㅜㅜ 벗 아임 해피!


다른분들… 오겡끼 데쓰까??

4
2
TGJ

TGJ

고백

파이썬 데이터 시각화

https://www.youtube.com/watch?v=CsG2PVYwZro

아직도 뭣 모를 설렘을 주는 곡...


어느덧 강의가 후반부로 향해 달려가고 있다. 하지만 점점 설렘이 떨어져간다... 내가 파이썬을 배우기로 결심한 건 데이터 자체에 대한 수집과 각종 분석 방법 등을 개발 자체를 위한 것인데 수업이 주어진 데이터를 시각화 하는 방법만 가르쳐 주고 있다.

사실 주어진 자료가 있는 상황에서 시각화 영역은 엑셀이 어찌보면 더 훌륭하다고 말할 수 는 없지만 효율적이라고는 생각한다. 그래서 인지 내 마음과 다르게 자꾸 수업에 대한 흥미가 점점 떨어져 간다.

아니면 공부가 하기 싫은 것인가... 잘 모르겠지만 마지막 수업은 프로젝트라고 하니 작은 기대를 해본다. 아니면 내가 파이썬에 대한 이해를 잘 못하고 있는 건지 빅데이터 분야에 대해서 모르는 건지 일단은 계속 해보련다.




이게 아닌데 내 마음은 이게 아닌데

널 위해 준비한 오백가지 멋진 말이 남았는데

사랑 한다는 그 흔한 말이 아니야

그 보단 더욱 더 로맨틱하고 달콤한

말을 준비했단 말이야

5
7
TGJ

TGJ

Fungible = value

What it NFT?


현재 이직을 준비하고 있는 회사에서 NFT요소를 새롭게 시작하는 프로젝트에 적용 가능 여부를 검토 해달라는 요청이 왔다. 사실 사건 이후로 그쪽 세상에 모든 연을 끊고 살고 있지만 워낙 최근에 뜨거웠던 터라 무엇이고 어디에 활용되는지 알고는 있었다. 하지만 내가 PO로 진행해 할 것이고 성격이 처음부터 다 봐야 직성이 풀리는 지라 구글링을 시작했다.


기술적으로는 블록체인 상에서 토큰 형태로 발행되는 것이라 내가 알던 지식과 특별히 다를 것은 없어 보였다. 그리고 내가 발행하는 사람이 아니라서 두 번째, 어원으로 넘어갔다.


대체 불가능 하다(Non-Fungible)!

이 말이 당최 이해가 가지 않았다. 대다수 자료에서 Fungible은 20달러를 10달러 두 개로 바꿀 수 있는 것처럼 대체 가능하다. 이고 반대가 Non-Fungible 이라고 끝을 내더라... 사실 큰 문제는 안되지만 도저히 그냥 넘어 갈 수가 없었다.


(adj)Fungible : easy to exchange or trade for something else of the same type and value / by https://dictionary.cambridge.org

캠브리지까지 다녀온 결과 fungible을 교환으로 설명하면 나처럼 납득이 안 간다. 사실 코인 끼리 교환처럼 NFT-ETH도 교환 아닌가? 그게 아니라 same value에 집중을 해야한다.


Money라는 것은 cash, debit, credit이라는 type이 어느 것으로 바꾸든 value가 보존이 된다. 별이 빛나는 밤이라는 그림은 단순한 painting이 아니라 그 자체로서 가치가 있는 것이고 digital, copy, picture 등으로 바뀌면 value를 인정 받지 못하고 잃어 버린다. 그래서 value를 담고 있는 Non Fungible-Token 이름이 어울린다.


Non-Fungible :  Not the same value for different types of exchange / by me


사실 상대적으로 인정해주는 것이 value고 목표 달성을 위한 모든 인간의 행위가 귀결된다. 회사의 value가 주식으로 Fungible이 되기 위한 처절한 몸부림... 그것 또한 순수한 목표다. 별이 빛나는 밤을 보시면서 고민을 잠시 잊고 모두들 각자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 힘냅시다.

7
2
TGJ

TGJ

사랑한다는 말

파이썬 에러 디버깅

https://www.youtube.com/watch?v=fY08euV7raY

고음이 상대적으로 힘든 남자들에게 노래방에서 한 줄기 빛이 되어 주었던 그를 기억합니다...


오늘로서 파이썬의 기초 수강을 마쳤다. 정규 시험이 있다면 그에 맞춘 커리큘럼이 딱 떨어지겠지만 그게 아닌지라 상대적으로 어안이 벙벙하다. 그래도 마지막에 에러, 디버깅 부분에 대해 집고 넘어가니 한 번 마친 기분이 든다. 기초에서 1시간 이면 끝나던 수업이 3~4시간으로 늘어나고 있는데 , 다음 부터 라이브러리를 활용한다고 한다... 쫄리네ㅜ


코드를 담아 놓은 것이 함수고 이것을 자유자재로 만들기 위해서 많이 읽는 연습을 많이 하고 있다. c8 이라는 코드도 종종 읽게 된다. 거기에 20년이 다되어 가는 수능 때 공부했던 언어 논리도 끄집어 내서 코드를 읽는데 집중하고 있다. 때론 고전시가와 같다는 생각도 든다. 알아 먹기 힘드니까. 파이썬을 당연히 하루 아침에 안되는 건 알지만 매일 틀린 코드를 읽는 연습을 해야 하는 것인가... 라며 온갖 공부 방법론을 혼자 쥐어 짜내는 중이다.


결국 프로그래밍이라는 건 자연어 -> 기계어로 바꿔주고 이에 쓰이는 도구가 파이썬이라는 나 혼자 결론을 내렸다. 그렇기에 더더욱 파이썬을 사랑한다는 말이 트일 때 까지 읽고 또 읽을 것이다.


갑자기 무서운 것은 재수를 할 때 수학 원리를 깨우쳐 문제 풀겠다고 설치다가 결국 수포자가 된 트라우마가 떠올라 이번에는 적당히 타협하리라 다짐하고 있다.


사랑한다는 말

내겐 눈으로 하고 싶은 말

'사랑해' 난 맘으로 하고 싶은 말


언제나 이렇게 너에게 귀기울이면

말하지 않아도 들을 수 있는 말

꼭 너에게만 하고 싶은 말


4
2
TGJ

TGJ

I for in love too easily

파이썬 자료형

https://www.youtube.com/watch?v=3zrSoHgAAWo

(나른한 오후에 어울리는 카카오 함유량이 높은 초콜렛 같은 음악입니다.)


요 며칠 간의 수업은 For을 위한 수업이라고 느껴졌다. 자료형을 배우는 이유도, 조건을 만드는 이유도 결국 인간이 할 수 없는 반복적 일들을 연산하기 위함이고 이는 인공지능으로 귀결이라고 느꼈다. For 한 문장을 만들기 위해 곱씹다가 너무 쉽게 보일 수 있지만 결국 파이썬에 fallin 해버렸다. 나중에 좀 더 심화 과정을 배우면 이 글은 싸이월드 같은 역할을 하겠지만 충실히 남겨보도록 하겠다.


파이썬은 자료의 원소를 크게 문자열과 숫자로 나누고 이를 담는 변수에 형태를 list[ ], dictionary{ }, tuple( )에 따라 나눈다. 조건에 따라 list는 자료의 수정이 가능하고 tuple은 불가능하며 dictionary는 규칙에 따라 가능하다.

그리고 자료가 문자열<->숫자로 자유롭게 변경 할 수 있도록 split, join이 있다. 결국 그 자료가 어떤 형태로 수집 되어 있든 정형 데이터로 가공 할 수 있다는 뜻이다. 가령, 총 회원 집계나 키워드 분석과 같은 비정형 데이터도 처리가 가능 한 것으로 보인다.

for은 자료에서 내가 원하는 값이 나올 때 까지 반복적 행위을 대신 해준다.


이는 검색이라는 행위와 가장 유사하고 원하는 것을 선별을 하는 가장 기초적인 방법을 배웠다. 앞으로 무엇을 배울까, 이것을 어떻게 활용할까 상상하면서 공부하는 것 또한 큰 재미다. 마침내 파이썬의 기초를 배운 듯한 만족감에 읊조려 본다...



I fall in love too easily

I fall in love too fast

I fall in love too terribly hard

For love to ever last


3
4
TGJ

TGJ

만약 뜨거운 ~~라면

파이썬 조건문

파이썬을 배우며 느낀 가장 큰 특징은 정말 살아있는 언어를 배운다는 느낌이 든다.

예제를 새로운 컴퓨터 세상의 지식만이 아닌 내가 알고 있던 상식을 동원하여 문제를 풀었을 때의 희열은 뉴질랜드 백팩커에서 외국인과 의사소통에 성공했을 때와 유사했다. 그래서 유능한 기획자는 각 부서 간의 소통을 미덕으로 삼는 것과 마찬가지로 컴퓨터와 대화하듯이 나(기획자)에게 필요한 관점의 파이썬에 대해 써보려고 한다.


기본적으로 var은 내가 원하는 주제를 담는 그릇이다. input()은 거기에 의견 담아 전달하는 것이고 print()는 답변을 듣는 것이다.

if는 답을 도출 하기 위한 핵심 가설을 세우고 elif로 가설이 틀렸을 경우에 대입할 조건을 추가하며 else 마무리 지어 가설을 대입하고 나머지의 결과 값을 정의 할 수 있다.


가령, 현재의 고객에게 신제품인 체중 조절 제품이 얼마나 팔릴지를 예측하고 싶다. 그래서 기존의 고객들을 분류하여 체중 감소제를 몇 명이나 구매할지 예상 해보자. 나중에 원본 데이터를 정교하게 추출 및 분류하는 것도 배우겠지…

var를 health로 생성하고 샐러드를 구매한 사람은 1, 인스턴트를 구매한 사람은 2로 입력하기로 한다.

결과는 이렇게 나오지 않을까? 예상해본다. 현재 코드를 실행시키고 1 을 넣으면 “대상고객” 이렇게만 나오고 표는 생성되지 않는다. 대량으로 추출하고 결과를 내기 위해 배우는 것이니 훗날 임의로 만든 표보다 수준이 낮다는 걱정은 기우 이길 바란다. 해서 이런 과정에 여러 기획적인 조건을 넣어 매출 대상 및 규모가 산정이 된다면 어떻게 팔까?라는 기획이 시작되는 것이다.

회사마다 현업 마다 일의 접근 방식이 다르니 좀 더 좋은 방식이 있다면 거기에 대해 코드 짜는 것을 같이 고민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5
0
TGJ

TGJ

설득과 코딩


기획이라는 업무는 좋게 말하면 육각형 나쁘게 말하면 ... 이다.(굳이 내 입으로...)

그리고 #B2B #정보 보안에서 나의 경력은 무언가 밍밍하다는 느낌을 증폭 시켜줬다.

오랜 자아성찰 끝에 답이 없는 것을 깨닫고 파이썬을 배워 보기로 했다. 기획 업무를 하면서 가장 많이 도전을 받았던 것은 설득인데 아이디어는 공감은 줄 수 있지만 확신을 줄 수 없다. 그리하여 데이터를 가장 능숙하게 다룰 수 있고 코딩까지 배울 수 있는 파이썬으로 숫자를 통해 확신을 주고 싶다.

내일배움카드를 통해 부담 없이 시작했고 재직자도 할 수 있으니 관심있는 사람들은 HRDnet에서 신청하면 된다.

그동안의 경력에서 내가 코딩을 할 줄 알았다면 좋겠다 라고 느꼈던 부분과 파이썬을 배우면서 해결 되는 부분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공유 하려 한다.

최종적으로 PO로서의 역할을 언제, 어디 서나 수행하기 위한 여정으로서 많은 공감과 조언을 기대합니다.

3
2
TGJ

TGJ

문제냐 아니냐 그것이 문제 로다

정보 보안 시장은 헬스케어와 매우 유사한 점이 많이 보인다.

의료는 생명으로 직결되므로 개인이 받아 들이는 인식이 다르다. 필자도 건강 검진을 강제로 받고 숫자가 말하기를 내가 사람보다 짐승의 영역에 가깝다는 것을 인지하고 난생 처음 PT를 다녔다...(TMI)

헬스케어는 직접 의료라기 보다는 간접으로 삶의 질을 높이는데 중점을 두고 있고 사람들의 생활방식이 변함에 따라 앞으로도 지속 성장 가능한 시장으로 보여 개인적으로 관심이 아주 많다.

하지만 정보 보안은 의료의 위치지만 취급은 헬스케어다. 그래서 앞으로도 글을 쓰다 보면 정보 보안은 지속적으로 디스를 할 수 밖에 없다. (반박 환영 ^^)


특정 보안 사고가 나지 않으면 성장하지 않는 구조로 인해 시장이 점점 작아지고 이제는 새로운 문제가 없다는 수준이 되어 침체가 되고 있어 위기감을 느끼고 있다.

심지어 디스콰이엇 토픽에도 정보 보안이 없다!

결국 문제를 정확하게 정의하여 인정 받지 못하면 어떤 기술적으로 뛰어난 솔루션도 무용지물이 되어 버린다.

그래서 문제를 정확하게 찾고 정의하기 위해서 파이썬을 배워보려 한다. 아이디어 중심의 기획의 길을 근 10년 간 걸어 왔는데 이제는 숫자와 개발을 동시에 다룸으로 좀 더 검증과 동의를 수월하게 얻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과정에서 좋은 문제를 찾아낸다면 새로운 도전을 해보려고 한다. 문제를 알려주시거나 저의 문제의 식에 같이 동참할 사람도 찾는 다면 무한한 영광이 될 것 같다.



2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