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빗님이 가져온 Vision Pro, 과연 Next Big Thing일까?
3D로 인터넷의 지도를 만드는 데이빗님은 지난 24년 1월부터 한 달 동안 미국을 다녀오셨어요. CES도 가고 샌프란에서 열리는 Founder 밋업도 여럿 참석하시고 뉴욕에도 가셨는데요. 뉴욕에 가셨다가 뜻하지 않게 비전프로를 구매하시게 되었고, 감사하게도 디스콰이엇 팀에 가장 먼저 와서 사용해볼 수 있게 해주셨어요. 그리고 약 2시간 동안 데이빗님이 생각하시는 비전프로와 Next big platform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눴어요.
아래 분들이 꼭 읽어봐주시고 생각을 댓글로 남기며 많은 메이커분들과 교류할 수 있으면 하는 마음에 대화 내용을 인터뷰 형식 컨텐츠로 남겨봅니다.
얼리어답터
새로운 제품과 사업 아이디어를 찾는 사람
이미 AR/VR/MR 제품을 만들고 사업을 하던 사람
혹시 데이빗님에 대해 궁금하다면?
1: 컴퓨터의 역사를 바꾸는 애플 Personal → Mobile → Spatial
데이빗님, 이번에 미국에 오래 다녀오셨더라고요. 어떠셨나요?
미래를 보고 왔습니다. 그중에서도 비전프로는 정말 미쳤어요. 일단 제 생각 말하기에 앞서서, 애플이란 회사에 너무 감사해요.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있는 회사가 되었는데도 안주하지 않고 꾸준히 변화를 이끌어주니까 너무 고마운거죠. 애플이 하지 않았으면 그냥 미래 공상일 뿐이었을텐데요. 그 구글 글래스는 중도 포기했잖아요. 너무 아쉬웠죠. 그런데 애플은 2007년도부터 개발을 시작했고요. 이런거보면 창업가뿐만 아니라 대기업도 변화를 포기하지 않는 자세가 가장 중요한 것 같아요. 게다가 애플은 하드웨어도 잘 만드니까 대중을 설득할 수 있을만한 완성도 있는 제품을 만들어 낸 것 같아요. 얼른 써보세요.
(데이빗님이 주섬주섬 비전 프로를 꺼낸다)
데이빗님 말처럼 애플은 컨슈머 하드웨어 시장에서 오피니언 리더잖아요. 그렇다보니까 애플이 이런 새로운 카테고리의 제품을 런칭해주는게 전체 생태계 숨통을 트여주기도 하는 것 같아요. 예를 들면 메타의 퀘스트처럼요.
맞아요. 실제로 이번에 실리콘밸리 가서 이쪽 사업을 하던 분들과 이야기해보니 다들 애플이 제품을 출시한 걸 반기더라고요. 엔비디아, 메타 등 전부요. 시장의 파이가 커지는 게 결국 모두에게 이득이니까요. 근데 이건 그냥 제 의견이지만, 전 세계 유일하게 있는 메타 스토어 가서 착용해봤는데 Resolution(화질)이 너무 안 좋더라고요.
(심지어 퀘스트3 사려고 간 건데 직접 착용해보시고 안 샀다고 하시네요 ㅋㅋ)
확실히 화질의 선명함에 대해 이야기하는 분이 많더라고요.
퀘스트3는 아직 Toy에요. 딱 써보면 알아요. 화면에 나오는게 가짜라는게 너무 느껴져요. 제가 예전에 디지털 운전면허 학원을 갔는데, 모니터 3개 놓고 운전 연습을 하는 거예요. 몰입이 하나도 안되서 GTA처럼 운전만하다가 환불받고 나온 적이 있어요. 근데 퀘스트3가 딱 그래요. 뭘 해도 현실감이 없어서 몰입이 전혀 안되더라고요.
아직 설날이라 한국에 들어온 게 몇 개 없을텐데 진짜 미쳤네요.
완전 미래입니다. 저는 그냥 미래를 열어준 거에 대해 애플한테 진짜 감사해요. 이거 만드려고 돈 얼마나 투자했겠어요. 지금까지 만들어 온 모든 제품들의 기술들 집약체잖아요. 에어팟, 애플워치, 아이폰 등 전부 다요. 거의 20년 가까이의 결과물들이 모여서 만들어진거죠.
애플이 초창기에 Personal Computer라는 개념을 만들었잖아요. 근데 그걸 잊지 않고 아이폰으로 모바일 컴퓨팅이라는 완전히 새로운 시대를 열어버리고, 이제는 비전으로 다음 컴퓨터 시대를 열려고 하는 거고. 스토리텔링도 너무 완벽한 거 아닌가 싶어요.
좌 : 1983년 최초로 개발한 마우스 / 우 : 마우스를 대체하는 핸드 트래킹(Hand-Tracking)
2: 비전 프로 착용하며 마루 돌아다니는 중
비전프로 쓴 거 완전 얼리어답터 같아요 ㅋㅋ
제 눈 보이시나요? 일단 여기 와이파이 비번 좀 입력할게요. 이게 이따 써보시면 아시겠지만, UX가 장난아니에요. 눈으로 쳐다보면 마우스 호버하듯이 되고, 손가락 까딱하면 다 클릭 되는데 정확도가 정말 말이 안돼요.
제가 디스콰이엇 창 켜둘테니 앞에 서보실래요? 사진 하나 찍어드릴게요.
비전프로 쓰고 마루 돌아다니다가 정현님을 만나버렸다
(정현님) 어 이거 인터넷에서만 보고 실제로는 처음 보네요. 이거 가져오신 게 한국에서 탑 100에 드는 속도 아닌가요?
출시 당일에 구매했고 4일 만에 입국했으니까 거의 20위 안에 들지 않을까요. 정현님도 한 번 써보시죠.
3: 비전프로는 과연 Next Big Thing일까?
정현님 써보시니까 어떤가요?
일단 웹브라우징을 할 때 HTML을 인식하는 게 신기하네요. 제가 쳐다보는 Element를 다 인식하더라고요. 근데 확실히 새로운 플랫폼은 즐길 컨텐츠가 적네요. 지금 얼마나 있나요?
(데이빗) 비전프로 전용 앱이 미국 앱스토어에는 600개 정도 런칭된 걸로 알아요.
이런 새로운 플랫폼이 등장할 때 뛰어드는게 맞을까요?
(정현) 솔직히 잘 모르겠어요. 빠른 경쟁에 적합한 사람이 플랫폼 선점 효과를 위해서 해볼 수 있을텐데요. 예를 들어 GPTs 나왔을 때도 여기에 뛰어드는게 맞는지 고민이에요.
(데이빗) 디스코드가 앱스토어 생겼을 때 게임 앱을 만들어서 유저를 많이 모은 걸로 알고 있어요. 아무래도 그당시엔 Voice Call이 중요한 기능이라 특히 모바일앱에선 중요했던 것 같아요.
(정현) 그렇네요. 비전프로에서만 할 수 있는데 그게 매우 크리티컬한 기능이면 선점 효과를 크게 가져갈 수 있겠군요. 반대 케이스로 비전 프로를 만든 애플도 퍼스트 무버는 아니었던 것 같아요. 컴퓨터도 IBM이나 휴렛 팩커드가 먼저고, 스마트폰도 노키아가 최초라고 평가 받고, MR 기기도 오큘러스가 먼저 있던 것 처럼요. 하드웨어처럼 완성도가 중요한 시장도 분명 존재하는 것 같아요. 소프트웨어도 요즘 경쟁이 포화되니까 예전처럼 무조건 빠르게 런칭하는 게 정답은 아닐 수도 있어요.
(데이빗) 혁신기업의 딜레마라는 책에 유명한 그래프가 나오는데 저는 이걸 한 번 본 이후로 머릿속을 떠나지 않더라고요. 처음에는 당연히 허접한데 그게 성숙해졌을 때는 기존 방식을 우월하게 능가한다. 어디서 또 들은 말인데 반 발자국 먼저 앞서가나는게 제일 좋은 타이밍이라고 하더라고요.
진짜 기존에 없던 인터페이스라 그런지 더 혁신적이라고 느끼게 되는 것 같아요.
그게 애플이 제일 잘하는 것 같아요. 컴퓨터가 명령어 기반의 인터페이스일 때 더 쉬운 경험을 위해 마우스 GUI를 만들었고 덕분에 컴퓨터 언어를 전혀 모르는 사람들도 컴퓨터 조작이 가능하게 되었죠. 그런데 이제는 손가락 동작과 아이 트래킹으로 한 번 더 인터페이스의 혁신을 가져가는게 너무 멋있네요.
그리고 스티브 잡스가 없음에도 잡스의 DNA가 잘 계승되고 있는 것도 너무 신기해요. 그만큼 애플이 조직적인 차원에서 리더십 관리를 정말 열심히 했다는 것도 느껴지는 부분이고요.
David님이 Next Big Thing에 대해 미국에서 얻은 인사이트가 있으신가요? VC와 창업가가 생각하는 기회에 대해서도 좋고요.
이번에 메타버스와 관련된 행사를 많이 다녔어요. 그 중에서 한 행사에서 4명의 오피니언 리더들이 패널 토크를 하는 것을 봤는데, 메타버스 산업이 더 성장하기 위해 필요한 것에 대한 이야기였어요. 근데 너무 인상깊어서 그 중 한 명한테 패널토크가 끝난 다음 다가가서 인터넷의 지도를 만들려고 한다하면서 소개를 했어요. 그 중 한 명은 엔비디아 VP Developer Ecosystems와 Khronos Group과 Metaverse Standards Forum 회장으로 있는 분이었는데 그 분이 저에게 이렇게 말하더라고요.
“이건 누군가 진작에 했어야하는 일이에요” Someone should have been doing this
솔직히 1달동안 미국 갔던 것 중에서 하나의 순간을 고르라면 이 순간을 고를 것 같아요. 아주 짧았지만, 가장 큰 위로를 받은 순간이었거든요. 제가 상상해오던 것을 바로 같이 상상할 수 있다는게 너무 신기했고, 실리콘밸리 사람들 특유의 기술 낙천주의에서 많은 감동을 받았어요. 아이 같이 순수한 얼굴로 저보다 더 흥분하셨던 그 느낌을 잊을 수가 없어요. 그래서 그분이 끝나고 이메일로 연락하자면서 명함도 주고받았습니다.
사실 몇 년 전만 해도 메타버스는 약간 은밀하게 존재하는 종교집단 같은 느낌이 있었죠. 그런데 지금은 때가 된 것 같아요. 게다가 비전 프로가 바이럴이 잘 되면서 저처럼 음지에 있던 사람들이 받던 피드백도 많이 달라졌을거라 생각해요.
그럼 David님은 이 현상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세요. 어떤 기회가 있다고 보시는거에요?
한 번은 제가 한국 구글 캠퍼스에서 실리콘벨리에서 교수 겸 창업가로 활동하는 분에게 이런 말을 했었어요.
"웹3는 블록체인이나 decentralized 이런거가 아니라 말 그대로 3D가 될거라 나는 믿는다."
웹3는 3D다. 근데 지금은 완전 그게 얻어걸린거라 보거든요. 이게 이렇게 빨리 설득력 있는 말이 될 줄은 몰랐어요. 앞으로 모든 컨텐츠가 2D일거라 절대 생각하지 않고요.
게임과 영화 산업이 3D를 적용한 것처럼 웹페이지나 유튜브 같은 일반적인 2D 포맷의 컨텐츠들도 3D로 다 전환될거라고 생각해요. 너무 당연하게도 흑백 카메라가 기술의 최전선이었을 때는 당연히 컨텐츠가 다 흑백이었을 거잖아요. 그런데 지금 새로운 포맷의 정보를 볼 수 있는 디바이스가 나왔기 때문에 지금 존재하는 형태의 정보들은 솔직히 나중에 박물관에 전시될 수 있을 정도라 생각해요. 사실 뉴욕 메트로폴리탄 박물관을 보면서 이런 생각을 했어요.
“가만보니 여기 있는 것들은 다 non digital content네?”
웹3의 3는 사실 3D였다는 말이 재미있네요
그렇게 말하니까 너무 진지하게 대담하긴 한데, 사실 저는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은 3D인데, 컨텐츠는 왜 다 2D일까? 하는 것에 항상 불만을 느껴왔어요. 최근에 샌프란시스코 다운타운에서 열린 행사에서 어떤 분과 나눈 이야기인데, 무언가 Singularity(특이점)가 오는 것 같다. 비전프로의 등장으로 3D 컨텐츠 소비가 더 활발해질텐데, 직전에 열풍이었던 Gen AI 덕분에 3D를 다루는 비용이 훨씬 저렴해지기까지 하는거죠. 거기에 애플은 인터페이스와 마켓플레이스까지 더했으니 뭔가 희미했던 퍼즐의 윤곽이 선명해졌고 그 덕에 퍼즐을 맞출 수 있는 상황 같아요. 완전 블루오션인거죠.
결국 David님이 강조하는 것도 결국 콘텐츠잖아요. 예전에 빌게이츠도 컨텐츠가 왕이라고 했던 글을 90년대 썼던 적이 있는데, David님도 결국 ‘컨텐츠가 전부다’라고 얘기하는 것 같아요.
그러니까요. 90년대에 빌게이츠가 작성한 글이 아직까지 유효하죠. 결국 비전프로의 등장은 컨텐츠 생성과 소비방법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것 같아요.
그리고 어느 시장이든 포화상태가 오고 보통 10년에 한 번 꼴로 시장 최적화가 진행되는데, MR 시장은 오히려 컨텐츠가 없죠. 그러니까 제발 비전OS 앱 좀 만들어달라고 사람들이 외치는거고. 물론 ESPN, 디즈니 이런 곳은 출시 전부터 긴밀하게 협력하면서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지만, 빈 시장을 메이저 플레이어들만 채울 수 있는 것도 아니잖아요. 그래서 저는 아직 기회가 많다고 보고, 새로운 시장이 열렸을 때 사람들이 next major player가 되어 온 스토리를 너무 많이 들어왔어서 저도 당연히 이 시장에 빨리 뛰어들어야한다고 생각해요.
Attention Economy도 정보의 공유와 경쟁이 심해지면서 관심받는게 점점 어려워지고 비싸진다는 말이잖아요. 그런 의미에서도 MR 시장은 이제 막 열려서 누가 조금만 특이한 것을 해도 전 세계에 비전프로를 산 20만명의 얼리어답터들의 이목을 받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언론도 대기 중이고요.
정말 기대가 많이 되네요. 그럼 비전 프로를 사용해보시면서 딱 하나의 키워드를 고르자면 어떤게 있을까요?
몰입감이요. 저는 항상 왜 인터넷이 3D여야 하냐, 그럼 더 불편한거 아니냐는 질문을 많이 받았어요. 사람들은 이런 질문에 대해 항상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답변을 원하잖아요. 그런데 저는 이번 여정에서 그 답을 찾은거죠. 몰입감에 있는 것 같아요. 평소에 바쁘기도 해서 영화를 잘 못 보는데, 비전프로 1주일 쓰면서 영화 4개를 봤어요. 그래서 이게 무언가 나에게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게 느껴지는 것 같아요. 분명히 영화를 보는 것과 노트를 작성하는 것은 현재도 가능한 일인데, 공간컴퓨터에서 하는 것은 느낌이 완전히 달라요. 제가 놀랐던게 테크를 좋아하는 사람들만 반응이 좋은게 아니었어요. 저희 부모님에게도 데모 시켜드렸는데 Spatial 포토로 제 동생 찍은 걸 보여드리니 너무 신기해 하시더라고요. 그냥 사진인데 몰입감은 완전히 다른거죠. 저는 사실 그럴 때마다 즉석에서 답변하느라 횡설수설했어요. 저는 설명할 수 없지만 방향은 직감적으로 아는 스타일이거든요.
(도언) 오 그런데 저도 몰입감이라는 키워드를 중요하게 생각해요. 몰입이라는 것은 한 가지에 에너지를 집중한다는 뜻이잖아요. 근데 항상 스타트업 구루들이 One Thing을 강조하는 이유도 옳은 방향으로 에너지를 쓰는 것을 강조하는 거라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비전 프로가 프로페셔널 워커들이 먼저 사용하기 시작할 것 같아요. 우리가 딱 중요한 것에 집중하게 만드는 환경을 비전프로가 생성해주는거죠. 그런 부분에서 높은 생산성을 가져와줄 수 있는 기술일 수 있겠다는 생각도 들어요.
비전 프로가 일하는 방식이나 디지털 라이프 스타일에도 많은 영향을 줄 것 같아요.
(도언) 이거 조금만 적응하면 애플 키보드와 연결해서 진짜 일도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모니터도 여러 개 띄워 놓을 수 있고요. 누워서 하면 목도 안 아프게 할 수도 있겠네요. 여러모로 지금의 앉아서 모니터 보는 것 보다 건강에 좋을 것 같네요.
David님은 그냥 사고 하나 낼 것 같아요.
폴 그레이엄이 인기 많잖아요, 레전더리한 사람이고. 그 이유가 그분은 나보다 나에 대한 믿음이 더 컸다고 하더라고요. 브라이언 체스키도 그렇고, 이번에 만났다는 엔비디아 사람도 그렇고, 실리콘밸리에는 저한테 용기를 불어넣어준 사람들이 많았어요. 폴 그레이엄이랑 브라이언 체스키가 그랬던 것처럼 저도 저에 대한 믿음을 더 키울 수 있었죠. 제가 지난 한 달 간 미국을 다녀오면서 느낀 것들이 너무 많아요. 썰 풀게 정말 많습니다. 제가 이제 막 시작한 Space Zero라는 3D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도 있고요. 이건 너무 길어서 다음 인터뷰에서 ㅎㅎ
혹시 비전프로 관련해서 창업하신 분이나 팀 중에 잘될 것 같은 곳 있나요?
(어이없다는 듯이 스스로를 가리키며) ???: 저요
디스콰이엇팀도 저를 저보다 더 믿어주시니까요.
Teaser
비전 프로를 경험해본 메이커들의 코멘트
“현세상에 새로운 세상을 한겹 입힌 느낌. 장비비로 구매하여 연구개발 해보고 싶은 욕구가 컷다.”
- 안정록, 루트릭스 CEO
“메이커로써 상상력과 창작욕구의 불이 지펴졌습니다”
- 박현솔, 디스콰이엇 CEO
“미쳤다” - 정민교, 디스콰이엇 Operator
데이빗님이 만들고 있는 Space Ze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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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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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ngbeom 홍범님 특별출연
ㅋㅋㅋ 스크린샷 찍을 때 그 생각하긴 했어요 ㅋㅋ
한참 찾았네요 ㅋㅋㅋㅋㅋ
와! 실리콘밸리 사람들의 낙천성과 가능성을 진심으로 믿어주고 응원해주는 모습이 제일 멋지고 아름다운거 같아요. 저도 비전프로 저도 써보고 싶어요~~ 👀
진짜 그 느낌은 말로 표현이 안 되네요.. 어서 돌아가서 엄청 떠들고 다닐거에요 ㅎㅎㅎ 재능과 자본과 긍정이 넘치는 땅이었습니다 ㅋㅋ
David님의 비전프로 부러워요 ㅠㅠ
저도 써보고 싶어요 🥺
곧 기회가 있을거 같습니다 ㅎㅎㅎ
새로운 패러다임이 우후죽순 쏟아져나오는 시대죠 아이폰으로 모바일 시장이 개척된 것처럼 비전 프로로 VR, 특히 VR 특성상 3D 시장이 크게 개척될 거라 봅니다 데이빗님의 링코 서비스도 비전프로 연동하면 대박날 것 같네요!
대박ㅋㅋㅋㅋㅋ
데이빗님이 지금 진행 중인 메타버스 프로덕트와 연관되어 인터뷰를 읽어보니 딥하게 느껴지네요, 가상 세계가 주류가 되는 세상이 빨리 왔으면 합니다.
얼마 전에 발표된 Sora 등 앞으로 더욱 발전하면 컨텐츠들이 쏟아질텐데 그렇게 보면 극한의 몰입감을 줄 수 있는 디바이스가 하나 더 늘어도 이상하지 않을 것 같네요. 좋은 인사이트 얻고 갑니다 ㅎㅎ
저도 보고 놀랐어요. 3D 오브젝트에 대한 Gen AI의 수준도 열심히 발전되고 있던데 차원이 다른 몰입감을 한 번 경험하고 나면 기존 것들은 시시하게 느껴지는 역체감이 정말 무섭더라고요. 성능이 최적화되면 실시간으로 상황에 맞게 Sora로 만들어진 영상을 기반으로 영화가 전개되는 것도 가능할거 같아요. 요즘 정말 새로운 포탈이 열린거 같아서 기대감이 많습니다 ㅎㅎ
글을 읽다 보니 데이빗님이 그리는 3D 인터넷 세상이 왜 아직 없느냐에 대한 불만이 제게도 생겨버렸습니다. 개인적으로 다른 메이커 분들과 비교해 신기술에 대한 관심이 상대적으로 없는 편인데도 비전프로는 어떨지 꼭 경험해 보고 싶네요.ㅎㅎ HTML 3D 표준이 생길 날이 머지 않았을까요? 클라이언트 개발하시는 분들이 머리를 잡는 모습이 상상이 되네요😆
요즘 Spline 통해서 웹에 3D 오브젝트를 활용한 예쁜 사이트들이 많이 생겨나고 있어요 ㅎㅎ 작게는 이런식으로 되고 3D 웹 포탈도 나올 때가 슬슬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그게 linco.space 인데 지금은 0.space 에 집중하려고요 :)
디스콰이엇과 컨텐츠를 제작하고 싶은 메이커는 아래 링크에서 문의해주세요! https://disquiet.io/for-businesses
ㅋㅋㅋㅋㅋ모두가 연구를 위해 구매합시다!
이야기 몰입되게 잘쓰셔서 같이 있던 것처럼 재미있게 읽었네요
"디스콰이엇 오퍼레이터체"라는게 있는거 같아요 ㅋㅋ 최고의 인터뷰 매체 디콰!
이렇게 경험해보고 싶고 설레게 하는 프로덕트가 정말 오랜만인 것 같네요..! 앞으로 관련 생태계가 어떻게 변화해 나갈 지도 정말 기대가 됩니다! 좋은 인사이트 나눠 주셔서 감사드려요^^
메이커들에게 해주고 싶은 한 마디 : "레디 플레이어 원을 보세요"
아.. 영화 보고 있는데 도언님이 갑자기 촬영해서 아무말 대잔치 ㅋㅋㅋㅋ
"디스콰이엇 팀에 가정 먼저 와서" 오타로 보이는 부분이 있습니다!
3D 프론트 개발을 배워야 하나요,,, 덕분에 미래를 배워갑니다 :)
비전 프로 너무 부러워요! ㅎㅎ 궁금합니다! ㅎㅎ 그리고 글에 써주신 내용 외에도 정말 많은 인사이트들을 얻으셨을것 같아요! ㅎㅎ
네 이게 체험이 중요한 장치라 제가 3D와 실용성에 대해 고민하던 많은 부분들이 풀렸던거 같아요 :)
🧑🎤✨🔥
이거..... 비전 프로 ..... ppl 이네요. ( +도언님 인터뷰 왕재밋네요.)
지나님 인터뷰도 좋아요
인터뷰 디스콰이엇에도 올려주세요 ㅎㅎ
최근 준호님이 만드시는 0.space를 보면서 전보다 확실히 디지털의 3D 공간화가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Big Thing인 건 확실해보이네요..!
네 요즘 기술도 많이 좋아져서 더 접근성이 좋아진거 같아요! 비전프로 보급형 나오면 진짜 난리 날 것 같습니다 ㅋㅋ 저도 비전프로 무조건 산다고 했지만 너무 비싸서 안 사기로 마음 먹었던거 거든요. 가격과 무게만 문제죠! 금방 해결될거라 봐요
반신반의했는데 직접 보니 생각보다 괜찮네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설날 연휴에 도언님과 인터뷰한 보람이 있네요! 댓글 정말 감사합니다 😊
대단한 기기인 것 같습니다 :)
앞으로가 기대되네요 ㅎㅎ
Arc 브라우저 업데이트 유튜브 보니까 발표자가 말하길 대표가 비전프로를 벗지 않아서 자기가 대신 발표한다고 하더라고요 ㅋㅋ https://www.youtube.com/watch?v=pfMoRPVtPL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