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d Kim
개발을 시작한지 : 75일째
8 번째 프로젝트
[ 구경하러가기 ]
[ 아이티쿤 프로젝트 콜렉션 구경하러가기 ]
이미지 출처 : SAVEE
만드는데 걸린시간 : 3시간
기본기 연습을 위해서 꾸준하게 하루에 하나씩 무엇인가를 만들려고 노력중입니다 !
Add Kim
개발을 시작한지 : 75일째
8 번째 프로젝트
이미지 출처 : SAVEE
만드는데 걸린시간 : 3시간
기본기 연습을 위해서 꾸준하게 하루에 하나씩 무엇인가를 만들려고 노력중입니다 !
김동호
안녕하세요! 데이터 수집 플랫폼, 픽플리(Pickply)를 운영하고 있는 R2C 컴퍼니의 김동호입니다.
ℹ️ 픽플리 서비스 소개
감사한 마음을 담아 2023년이 끝날 때까지 💸할인률 15%💸의 특별 할인 이벤트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디스콰이엇 메이커분들 중에서도 픽플리를 이용해 데이터를 빠르게 수집하신 분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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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문조사나 고객조사 할 때 도움 필요하셔도 언제든 편하게 연락주셔도 됩니다. =)
픽플리
데이터 수집의 어려움과 불편함은 이제 그만! 보상받는 설문/투표 커뮤니티, 픽플리(Pickply)
Hongbeom
내 글이 270만명이 있는 Entrepeneur 서브레딧에서 트렌딩 포스트가 됬다.
어제 The Rise of Luxury Software라는 글을 Entrepreneur 서브레딧에 올렸는데, 자고 일어나니까 많은 사람들이 댓글을 달아줬다. 21시간 만에 댓글 60개, 업보트 55개, 공유 156번, 조회수 87,000회를 받았다. 전 수퍼휴먼 직원도 와서 댓글 달고, 반박도 심하게 받았고, AI 콘텐츠라고 욕도 먹었다.
인터넷에서 글 쓰는 건 진짜 엄청난 ROI라고 생각한다. 지금 떠오르는 장점 몇 가지만 나열하면,
글쓰기는 생각을 날카롭게 한다.
비슷한 생각을 가진 사람들과 연결될 수 있다.
똑똑한 사람들이 공짜로 피드백 해주니까, 그 주제에 대해 훨씬 빨리 배울 수 있다.
인터넷에서 카르마도 쌓이고, 내 디지털 명성(DR)도 올라간다.
글을 더 자주 써야겠다!
브로큰 에그
의사 때려 치우고, 470만 크리에이터가 된 Ali Abdaal
안녕하세요. 세상의 다양한 크리에이터의 성장 인사이트를 전하는 매거진, 브로큰 에그🥚입니다. 오늘의 주인공은 ‘의사’라는 유망한 직업을 과감하게 그만두고, 유튜브를 시작해 현재 490만 크리에이터가 된 Ali Abdaal👨⚕️입니다. 과연 그가 빠진 크리에이터의 매력 포인트는 무엇이었을까요! 또 그가 추천하는 ‘한 푼도 없다면 무조건 해봐야 할 2023 온라인 비즈니스 유형 6가지’와 다시 유튜브를 시작한다면 놓치지 않았을 것들에 대해 다뤄봤습니다.
여러분의 채널 성장에 도움되는 인사이트를 반 발 빠르게 받아 보고 싶으시다면? 브로큰 에그 인스타 구경하고 팔로우 해주세요. 가장 일상적인 곳에서, 인생을 바꾸는 팁을 받아보세요⚡️더 많은 크리에이터 사례 보러가기🏃♀️
파키스탄에서 태어나 런던에서 자란 알리 압달👨⚕️. 12살 때 재미로 코딩을 배운 후 프리랜서 웹 디자이너로 돈을 벌기 시작하며 비교적 어린 나이에 온라인 비즈니스에 눈을 뜨게 됩니다. 하지만 그도 잠시, 어머니도 의사, 가족들도 의사인 가정 환경에서 자란 압달은 자연스레 ‘의사’라는 꿈을 가지게 되었고, 곧 케임브리지 의과 대학에 진학하게 됩니다.
2017
대학에 다니면서 아르바이트로 개인 과외를 하던 알리👨⚕️는 주변 사람들이 자신에게 의대 합격 팁에 대해 많이 물어보는 것을 느끼고는, 수요가 있음을 깨닫습니다. 이에 특유의 실행력으로 의사 지망생들을 타깃으로 한 유튜브 채널을 만들고, 의대 시험 합격 팁과 공부 방법에 대한 영상을 만들어 올리기 시작합니다. 점점 많은 사람이 그에게 강의를 요청했고, 그는 동생과 함께 ‘6Med’라는 이름으로 아예 의대 진학 과정을 도와주고 지식을 전달하는 플랫폼을 만들어 버립니다.
2018
사이드 프로젝트였던 비즈니스가 점점 커지는 상황. 알리는 점점 본업인 의사보다 영상 제작에 더 관심을 쏟게 됩니다. 틈나는 대로 다음 영상을 기획하고 대본을 쓰거나 아이디어를 조사하는 데 시간을 보냈죠. 그러다가 문득 그는 자신의 머릿속에 비즈니스와, 남들을 가르치는 일로만 가득 차있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가족의 영향으로 의사라는 직업을 선택했을 때와는 완전히 다른 느낌이었죠. 하지만 아직까지 확신은 없었기 때문에 둘을 계속 병행합니다.
이후 대학을 졸업하고 본격적으로 성형외과 전문의가 되기 위해, 그는 주니어 닥터로 일하게 됩니다. 낮에는 주니어 의사로, 저녁에는 유튜버로 일하며 일주일에 2~3개의 영상을 올렸죠. 그러던 와중 그가 유튜브에 올렸던 의대 시험공부 영상이 바이럴을 타면서 채널이 급격히 성장하기 시작합니다. 점점 채널의 규모가 커지자 혼자 운영할 수 없었던 알리는, 유튜브 운영을 도와줄 팀을 꾸리게 됩니다.
2020
그러다 문득 알리는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나처럼 파트 타임 유튜버로 일하는 사람들이 꽤 있지 않을까? 그리고 그들도 나처럼 어려움을 겪고 있지 않을까?’라고 말이죠. 그 길로 알리는 바로 ‘PTYA’라는 이름으로 파트타임 유튜버 아카데미를 차리게 되고, 사람들에게 강의를 홍보합니다. 아무래도 1기였기에 10명 정도 등록하지 않을까 예상했던 아카데미는 예상을 깨고 350명 이상의 사람이 참여했습니다. 소위 대박이 난 거죠.
2021~
이후 아카데미와 유튜브는 입소문을 타게 되고, 구독자 수가 거의 1년에 100만 명씩 폭발적으로 증가하게 됩니다. 자연스레 비즈니스는 엄청난 수익을 만들어 내게 되죠. 더 이상 의사와 크리에이터를 병행할 수 없는 지점에 이르게 되고, 알리는 유튜브를 비즈니스로 진지하게 받아들입니다. 의사를 과감하게 그만둔 후 크리에이터로서의 삶을 선택하게 된 거죠. 그렇게 현재는 헬스, 온라인 비즈니스, 유튜브, 사이드 프로젝트 등 삶 전반적인 이야기를 다루는 490만 규모의 유튜브로 성장하게 됩니다.
의사 때려치우고 크리에이터가 되어 470만 구독자 모은 알리 압달👨⚕️ 그는 12살 때부터 웹 디자인으로 수익을 만들 정도로 온라인 비즈니스 세계에 대한 이해가 빨랐습니다. 또한 의대를 다니면서도 의대 합격 강의, 파트타임 유튜브 아카데미를 만들 정도로 사이드 수익화 방법에 관심이 많았죠. 이런 그가 한 푼도 없을 때 시도해 볼 만한 온라인 비즈니스 방법을 추천해 준다고 합니다. 바로 들어보시죠💸
*본 글은 가상 인터뷰 형식으로 작성되었습니다.
👨⚕️ 안녕하세요 알리 압달입니다. 저는 정말 다양한 온라인 비즈니스를 운영해 봤고, 또 ‘Deep Dive’라는 팟캐스트를 운영하면서 여러 방법으로 온라인 수익화를 한 전문가들을 많이 만났어요. 제 경험을 바탕으로 추천하는 ‘한 푼도 없을 때 온라인 환경을 활용해 돈을 벌 수 있는 방법 6가지’를 소개해 드릴게요. 직접 효과 봤으니, 믿고 봐주세요.
첫 번째는 무료가 아닌 ‘유료 뉴스레터’ 입니다. 평소 내가 잘 알고 있다거나, 공부하는 분야가 있다면 유료 뉴스레터로 만들어 보세요. 마케팅이나, 저처럼 의대 관련된 내용도 좋죠. 뉴스레터를 만들 때 가장 중요한 3가지는 바로 꾸준히 발행하는 것, 관심 가질만한 사람들이 모여 있는 공간을 찾아 매력적으로 홍보하는 것, 광고 스폰서로 부가 수익을 가져가는 것입니다. 특히 유료 뉴스레터는 돈을 내는 허들을 넘을 만큼 해당 지식에 니즈가 있는 사람들이 모여 있는 공간이기 때문에 커뮤니티를 만들기도 유리해요. 나만의 플랫폼을 가진다는 건 정말 엄청난 힘이니 다양하게 활용해 봐야 합니다!
콘텐츠 큐레이터는 크리에이터랑은 달라요. 만드는 게 아니라 ‘큐레이팅’하는 거죠. 니치한 시장을 찾고 정보를 모아 알려주는 방법입니다. (본인이 관심있는 분야여야 즐겁게 찾을 수 있겠죠?) 소재가 고갈될 일이 없다는 게 가장 큰 장점이에요. 주로 수익화는 광고로 실현하는 편이죠. 제가 정말 잘한다고 생각한 콘텐츠 크레이터는 @pinload가 있는데요. 세상의 다양한 핀을 찾아 이미지로 보여주는데 수요가 꽤 있어요. 올려주는 글도 센스 있고요. 한번 벤치마킹용으로 참고해 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다음은 썸네일 디자이너예요. 썸네일만 디자인하는 디자이너라고 하면 다소 생소하실 수도 있는데요. 요즘 핫한 디지털 콘텐츠, 특히 유명 유튜버들은 대부분 ‘썸네일 디자이너’를 고용합니다. 그러니 내가 디자인 실력이 조금 있다면 한번 포트폴리오를 만들어 제안해 보세요. 특히 제안할 때 그 크리에이터의 썸네일 예시를 미리 만들어 보내면 확률이 급 올라갑니다. 가격은 건당 2만 원부터 30만 원까지 다양하게 수익화 할 수 있어요. 만약 내가 단순 디자인이 아니라 썸네일의 카피까지 센스 있게 쓸 수 있다면 가격은 더 올라가겠죠?
유튜버들이 모두 콘텐츠를 혼자 만드는 건 절대 아니에요. 콘텐츠 크리에이터들도 인기 강사들처럼 ‘리서치 어시스턴트’가 있습니다. 주로 타깃하고 있는 시장의 트렌드, 혹은 사람들이 좋아할 만한 콘텐츠 아이디어를 리서치하는 역할을 하죠. 그러니 평소 좋아하는 크리에이터가 있다면 직접 리서처로 제안해보세요. 위와 마찬가지로 ‘예시’를 만들어서요. 좋아하는 유튜버의 리서처가 된다면 돈도 벌면서, 콘텐츠 하는 일석 이조의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한 분야에 영향력 or 지식을 쌓았다면 1:1 유료 컨설팅을 시도해 볼 수 있어요. 주로 1:1로 진행하기 때문에 단체 강의를 하기 전 노하우를 쌓을 수 있고, 밀착 관리를 할 수 있기 때문에 부담이 적습니다. 또한 진행하면 할수록 후기가 쌓이기 때문에 점점 높은 가격으로 진행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마지막은 바로 1인 세일즈 랩이에요. 요즘 많이 보이는 형태로, 만약 세일즈 경험이 있거나 혹은 활용할 수 있는 풀이 해당 산업군에 많이 있다면 추천하는 방법입니다. 1인 세일즈 랩으로 활동하면서 여러 브랜드의 제품을 화상으로 설명/설득하고 판매하는 방법으로, 판매 시 커미션을 받습니다. 서로 윈윈하는 구조죠.
윗글에서 알리가 돈 없을 때 오히려 하기 좋은 수익화 방법 6가지를 추천해 줬는데요. 모두 정말 좋은 방법인 것 같아요. 문득 궁금해지는 건, 세상에는 같은 액션을 해도 더 큰 단위, 더 효과적으로 판매하는 사람들이 있잖아요. 그럼 과연 그들의 차이점은 무엇인가요? 분명 나와 똑같은 걸 하는 것 같은데 왜 그들이 더 잘 벌고 있는지, 성공 전략을 알리에게 물어봤습니다.
*본 글은 가상 인터뷰 형식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알리👨⚕️) 네 충분히 궁금할 수 있어요. 위에서 추천한 6가지의 온라인 비즈니스 모두 좋은 방법이지만, 어떤 방법으로 하냐에 따라 영향력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번에는 그럼 같은 액션을 취했을 때 더 효과적으로 판매하는 방법을 소개해 볼게요.
아마 대부분 B2C가 익숙하겠지만, 진짜 큰돈은 B2B에서 나온다는 사실. 쉽게 생각을 해보면 내 주변 사람들에게 파는 것보다, 비즈니스를 상대로 파는 게 금액의 단위가 훨씬 크잖아요? 그러니 의식적으로 B2B를 공략할 수 있는 방법과 기업/브랜드에게 내가 어떤 가치를 줄 수 있는지를 고민해 보세요. 예를 들어 만약 콘텐츠 작가라면 기업의 블로그 아티클이나, 유튜버의 원고를 써줄 수도 있겠죠. (저는 예전에 B2B 대상으로 원고 하나당 100만 원씩 받고 제작한 경험이 있어요)
이게 도대체 무슨 말이냐 하실 수도 있지만, 말 그대로예요. 여러분이 누구에게/어떤 가치를 줄지 고민하고 정했다면 아마 콜드 메일로 제안을 보내기 시작하실 텐데요. 이때 단순 내 소개와 제안 내용만 적지 말고, 이미 상대와 함께 일하고 있다는 가정하에 작업물을 예시로 만들어 보여주자는 거죠. 콘텐츠 작가라면 상대방의 콘텐츠 원고 3개 정도를 미리 작성한 후 첨부해 보낼 수 있겠죠.
예를 들어 이렇게요. 🙋♀️‘안녕하세요 00님! 평소 팬으로서 너무 잘 보고 있는데요. 함께 일을 해보거나 혹은 도움이 되고 싶어 00님의 제가 생각했을 때 만들면 효과적일 것 같은 콘텐츠를 미리 작성해 봤습니다. 혹시 작업물이 마음에 드신다면 무료로 사용하셔도 좋고요. 앞으로 저와 이런 방식, 형태로 작업해 보고 싶다면 회신 부탁드립니다.’ 이런 식으로 나와 일하면 어떻게 결과물이 나올지를 미리 보여주는 겁니다. 내가 제안할 정도면 상대방은 아마 시간이 가장 중요한 가치인 대단한 사람일 거예요. 그의 고민의 시간을 줄여주는 것만큼 매력적인 제안은 없습니다. 한번 해보세요! 효과는 장담합니다.
마지막은 의식적으로 ‘확장 효과’를 의도하라는 거예요. 사실 이런 온라인 수익화 방법은 ’입소문’이 정말 중요하죠. 내가 누구와, 어떻게 일하는지에 따라 내 일의 확장 범위가 결정되기 때문이죠. 내가 첫 작업을 잘 해내면 그 유튜버가 다른 유튜버에게, 그 CEO가 다른 CEO에게 소개해 줄 확률이 매우 크기 때문이에요. 그들 주변에는 비슷한 사람들이 많으니까요. 이 사실을 인지하고 있냐 아니냐에 따라 다음 단계의 수익이 결정되니, 꼭 명심하세요!
온라인 비즈니스에 대한 팁 감사해요. 알리. 그럼 마지막으로 알리와 같이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 유튜브를 시작하는 사람들에게 해줄 수 있는 조언이 있을까요?
*본 글은 가상 인터뷰 형식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알리👨⚕️) 물론이죠. 세상에는 유튜브를 시작하는 방법에 대해 말하는 크리에이터가 참 많은데요. 사람마다 스타일이 다르지만, 굳이 따지자면 저는 정도를 지키자는 주의에요. 한번 누군가와 연애하기까지의 과정을 생각해 보죠. 그 사람을 파악하고, 서로를 알아가고, 연인이 되기까지의 단계가 반드시 필요하잖아요. 유튜브도 똑같습니다. 총 3가지의 레벨로 한번 설명을 해볼게요.
썸타는 단계에서 딱 3번의 데이트를 한다고 생각해 보세요. 그 사람이 누군지, 어떤 사람인지, 어떤 바이브를 가졌는지 파악해야 하잖아요. 그래야 상대가 내가 관심을 가질만한 사람인지 알 수 있죠.
그러니 영상 딱 3개만 만들어 봅시다. 쇼츠여도 상관없고 심지어 하나도 편집하지 않아도 상관없어요. 일단 유튜브 채널을 만들고 영상 딱 3개만 올려보세요. 대충 Canva나 미리 캔버스, 혹은 PPT로 대충 만든 썸네일과 함께요. 뭐가 됐든지 일단 시작의 허들을 없애고 경험해 보는 게 중요해요. 우리는 시작하기 전에 너무 많은 생각과 고민을 하거든요. 일단 3개만 딱 만들어 보면 당신은 감이 올 겁니다. 당신이 영상 제작에 관심이 있는지 없는지
📌 선택) 재미로 vs 진지하게
상대방과 3번 정도 데이트를 했다면, 그다음 어떤 관계로 나아갈지 결정해야겠죠?
딱 3개를 만든 후 선택해 보세요. 영상 제작을 재미로 할 건지. 혹은 진지하게 할 건지. 재미로 할 거라는 판단이 섰으면 그냥 가끔 여행 영상이나, 친구들과의 추억 영상을 만들면 되고요. 진지하게 할 거라고 결정했다면 일주일에 최소 1개 이상의 영상을 꾸준히 올리기 시작해야 합니다. 유튜브는 재미로 해서는 잘되기 어려워요. 영상 딱 하나를 올리고 그게 운 좋게 대박이 나서 성공하는 케이스는 거의 없습니다. 진지하게 받아들이고 꾸준히 해나가는 게 중요해요.
유튜브를 좀 더 진지하게 해보기로 했다면, 기본적인 영상 제작 실력을 쌓아야 합니다. 잘하는 영상 크리에이터가 되기 위해서는 필요한 스킬이 매우 많지만, 아직은 하나라도 제대로 못 할 가능성이 크죠. 그러니 일단 영상 스킬을 늘려봅시다. 그냥 일단 주변에 좋아하는 걸 먼저 찍어보세요. 주제에 대해 고민하지 말고요. 어떤 영상인지보다 스킬 자체를 늘려보는 게 중요한 단계입니다. 이렇게 만든 총 10개의 영상은 별것 없는 과정처럼 보이고 때로는 시간을 버리는 것처럼 느낄 수도 있지만, 아닙니다. 이건 두려움과 남들 시선, 자기 의심에서 벗어날 수 있는 엄청나게 효과적인 방법이에요.
📌 선택) 취미 vs 비즈니스
이 단계에서 선택해야 할 것은 바로 취미로 할 건지, 혹은 비즈니스로 키워 나갈 건지예요. 0부터 10점까지의 범위가 있다고 할 때 어느 곳에 더 가까운지 한번 선택해 보세요. 그리고 만약 당신이 ‘비즈니스’가 되기로 선택했다면? Lv.3으로 갑니다.
지금부터는 유튜브를 ‘똑똑하게’ 활용할 줄 알아야 합니다. 이 게임이 어떻게 흘러가는지 파악해야 하죠. 유튜브 채널을 키우는데 유튜브가 고려하는 건 딱 3가지예요. 바로 ‘클릭, 시청 시간, 만족도’. 첫 번째는 사람들의 클릭하게 해야 합니다. 타이틀, 썸네일, 컨셉, 아이디어에 대한 이야기죠. 영상 내용에 대해 적절하면서도 후킹한 내용을 만들어 먼저 사람들의 클릭을 얻는 데 집중해야 합니다.
두 번째는 시청 시간을 늘려야 하는데요. 유튜브 알고리즘은 당신의 영상을 누군가 얼마나 봤는지 실시간으로 측정하고 있어요. 그들은 알맞은 비디오를, 알맞은 사람에게, 알맞은 타이밍에 전달하는 게 궁극적인 목적이기 때문이죠. 따라서 누군가 당신의 영상을 여러 개 본다면 그 사람에게 당신의 영상을 띄워줄 확률이 매우 높아요. 또한 그 추천 받은 사람이 당신의 영상을 본다면, 알고리즘은 당신의 영상을 더 확산할 가치가 있다고 판단하고 더 뿌려줍니다. 이런 방법으로 노출 수를 늘릴 수 있어요.
세 번째는 만족도인데, 좋아요, 댓글, 그리고 가끔 유튜브에서 띄워주는 서베이가 있어요. 최대한 구독자들이 거부감을 느끼지 않게 하면서도 어떻게 하면 좋아요, 댓글을 달 수 있게 유도할 수 있을지 고민해 보세요. 대놓고 하는 것도 은근 효과가 좋습니다.
마지막으로 당신이 비즈니스로서 유튜브를 활용하려면 반드시 당신만의 전략이 있어야 합니다. 여러분은 사실 다른 유튜버들과 경쟁하는 게 아니에요. 그보다는 오히려 시청자들의 폰에 있는 다른 앱, 다른 정보들, 그리고 그 사람들이 살아가는 실생활과 경쟁하는거죠. 그렇기 때문에 반드시 나만의 차별점이 있어야 해요. 그 사람들이 시간을 쓰면서 우리의 영상을 볼 이유를 만들어 줘야 하는거죠. 그러니 이 2가지를 반드시 고려해보세요. ‘타깃’ 과 ‘가치’
2017년도, 제가 처음 유튜브를 시작했을 때는 영국 내 의대에 가고 싶어 하는 사람들이 주 타깃이었어요. 그리고 저는 그 사람들이 의대에 갈 수 있도록 합격 팁을 알려주고, 직접 돕는 가치를 전달했죠. 꽤 심플하죠? 그러니 먼저 ‘내 흥미’에서 시작해보세요. 내가 어떤 것들에 흥미를 느끼고 있는지. 그리고 그 분야에서 내가 가진 강점은 무엇일지. 그리고 그중에서 당신만 가지고 있는, 남들이 나와 쉽게 경쟁할 수 없을 만한 포인트가 있는지. 마지막으로는 그 사람들을 당신이 콘텐츠 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지 체크해 보세요.
그런 다음에 이 4가지를 빈 종이에 적은 후 가설을 세워 보세요. 예를 들면 ‘나는 스몰 브랜드를 하는 사람들에게 쉽고 간단한 회계 방법을 알려줄 수 있다’ 혹은 ‘치과의사들이 소셜 미디어를 잘 운영할 수 있게 도와줄 수 있겠다’ 와 같이요. 이게 바로 당신만의 시장과 차별점을 찾는 심플한 단계이고, 방법입니다. 유튜브를 비즈니스로 키우고 싶다면 반드시 한번 정리해 보세요.
오늘 알리 압달👱♂️의 이야기 어떠셨나요? 의사로 일을 하다가, 자신의 진짜 적성을 찾게 되어 크리에이터로 전향 후 성공적인 비즈니스를 만든 알리. 다른 것보다도 진짜 하고 싶은 일을 찾아 행복감을 느낀다는 말이 가장 부럽더라고요. 오늘 레터가 온라인 비즈니스를 꿈꾸시는 분들, 유튜브를 시작하시는 분들께 도움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이만 마치고, 다음에 더 좋은 크리에이터 사례, 더 유용한 인사이트로 찾아뵐게요. 지금까지 크리에이터 성장 매거진 브로큰 에그였습니다. 감사합니다.
더 많은 크리에이터 사례가 궁금하시다면 브로큰 에그 인스타그램에 놀러 오세요 :)
장영운
Richard Lim
데이터를 재미있고 가치있게 배우는 온라인 교육,
datarichard가 앞장섭니다 :)
1️⃣ 1:1 멘토링 - 데이터 커리어 관련 QnA를 멘토링으로 해결해보세요.
2️⃣ 데이터 컨텐츠 - 데이터 분석을 시작하는 분들을 위한 가이드를 제공합니다.
3️⃣ 데이터 프로그램 & 프로덕트 - 데이터를 재미있고 가치있게 배울수 있도록 돕는 교육 프로그램 및 프로덕트를 소개합니다.
4️⃣ 블로그 - 생각을 쓰고 만들고 나누는 문화를 지향합니다.
datarichard
세상의 데이터 (Data)를 더 재미있고 가치있게 배울수 있는 교육
Hyunsol Park
디스콰이엇을 다같이 고민해주시는 것에 감명 받아 저의 생각을 공유해봐요 :)
제가 처음 사이드프로젝트로 디스콰이엇을 시작했을때 ‘메이커’라는 단어를 큰 고민없이 사용했습니다. 당시에 저는 대충 IT 서비스를 만드는 것에 기여를 하는 모든 IT 업계 종사자들을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지난 3년간 디스콰이엇을 운영하면서 메이커라는 단어가 사람들마다 다르게 받아들인다는 것을 많이 배운 것 같아요.
대부분 사람들에게는 코드를 짜는 개발자
개발자, 디자이너, PM / PO들
인디 제품을 만드는 개발자 → 중소기업, 대기업 제품을 만드는 개발자들은 메이커가 아님
혼자 풀스택 개발, 디자인, 사업화 등을 다할 수 있는 사람
이렇게 받아들여지는 것이 다르다보니 투자자분들과 이야기할때, 유저 인터뷰할때, 디스콰이엇을 피칭할 때 장벽이 느껴질때가 많았어요. “나는 메이커가 아닌데 디스콰이엇에서 활동해도 되는지 모르겠다”, “메이커를 타깃하는 건 시장이 너무 작은 것 같다”. 등의 피드백을 받았지만 디스콰이엇을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았으니 차라리 이렇게 니치하고 타깃이 확실한 것처럼 느껴지는 것이 초기 콜드 스타트 문제를 해결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이후 디스콰이엇이 계속 성장하면서 ‘메이커’가 누구인지에 대해서 고민을 하는 계기가 생겼고 팀 내부적으로도 ‘메이커’가 누구인가로 논의를 했습니다. 이런 논의를 하면서 제가 본능적으로 찝찝하게 느껴지는 부분이 있었는데요, 바로 사람들이 메이커를 정의해가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다른 사람들을 배척하게 되는 부분이였습니다. 그 계기로 제가 생각하는 메이커가 누구인지, 왜 메이커들의 네트워크를 만들고 싶어하는지 깊게 고민해봤습니다.
저에게 ‘메이커’는 인간을 다른 동물과 구분 짓는 본질을 잘 표현하는 단어입니다. ‘메이커’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어떤 메세지를 던지기 위해, 더 나아가 전체 사회에 기여하기 위해 무엇인가를 창작하는 사람들을 이야기합니다. 이름을 ‘디스콰이엇*’이라고 지은 것도 이런 의미(이상과 현실의 간극으로 인해 생겨나는 불안을 해결하기 위해 배우고 창작하는 사람)를 포함하기 위함입니다.[1]
나이키의 미션을 보면 “모든 운동 선수*에게 영감과 혁신을 가져다주기 위해. 몸이 있으면 당신은 운동 선수입니다(To bring inspiration and innovation to every athlete in the world. If you have body, you’re an athlete).” 라는 이야기를 합니다. 저에게 디스콰이엇과 메이커의 관계는 이와 비슷합니다. “디스콰이엇은 메이커들을 연결함으로써 세상에 영감을 주는 프로덕트가 더 많아지도록 하자”라는 미션을 갖고 있습니다. 나이키의 표현 방식을 빌려서 재구성 해보면 “메이커들에게 영감을 가져다주기 위해. *의식이 있으면 메이커”가 저희의 미션입니다.
저에게 메이커는 배척하는 단어가 아닌 포용하는 단어이며 디스콰이엇의 큰 갈망 중 하나는 모든 사람들이 스스로를 메이커라는 것을 인지하게 하고 창작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는 것입니다.[2]
물론 이는 저희 디스콰이엇이 추구하는 이상이며 현실과 괴리가 있습니다. 이를 달성하기 위해 저희가 해결해야 되는 큰 문제중 하나가 ‘메이커’라는 단어와 점점 디스콰이엇에 올라오는 글의 전문성이 깊어짐에 따라 느껴지는 진입장벽이 있습니다. 쉽게 해결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닐 수도 있지만 한편으로는 이미 우리가 접하고 있는 많은 기술들이 이런 접근성을 낮춰주고 있습니다. 기술의 역사를 기술 접근성을 낮추는 것의 역사로도 볼 수 있습니다. PC, 스마트폰, 구글, 유튜브, 페이스북, 노코드, ChatGPT 등으로 인해 전문 교육을 받지 않고도 더 많은 사람들이 쉽게 기술을 활용해 창작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여기서 저희 디스콰이엇이 기여를 할 수 있는 것은 작게는 사람들과 인사이트들을 연결하고 크게는 문화를 만들어가는 것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1] 디스콰이엇의 의미: https://dis.qa/0jzl
[2] 그렇다고 저희가 타깃을 모두로 잡는다는 것은 아닙니다. 현재 저희는 IT 프로덕트를 만드는 것에 관심을 갖고 있는 사람으로 잡고 있습니다. 하지만 앞으로 개발의 진입 장벽이 계속 낮아지면서 결국에는 모두가 기술을 자라 활용하는 시대가 올 것이고 디스콰이엇은 이 과정에서 사람들이 더 많은 영감을 교류할 수 있도록 연결하는 역할을 하고자 합니다.
[3] ‘메이커’라는 단어를 안쓰는 것도 생각해봤습니다. 저는 진정한 혁신은 사람들의 인식을 바꿀때 나온다고 생각합니다. ‘아이폰’ 이후로 스마트폰에 대한 인식이 바뀌었습니다. ‘미니스커트’는 여성들에 대한 인식을 바꾸었습니다. 구글 이전에 검색은 포털로 인식되었습니다.
[4] 미국에서는 “maker” 말고도 “builder”라는 단어도 많이 쓰는데요, VC들도 스스로를 표현할때 builder라는 말을 쓰기도 하네요 — https://www.thegp.com/
이홍열
오프라인은 아직 살아있다 - 이벤트로 잠재고객 발굴하기 -
어제 오프라인 이벤트를 주최했습니다.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저는 지금 먹고 살기 위해서(?) 외주개발 컨설팅 및 영업중개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클라이언트 문제 : 외주개발이 필요하지만, 지식과 경험 부족으로 외주개발에 대한 부담이 상담이 큼. (인터넷에 외주개발은 사기라는 글 다수)
개발사의 문제 : 대부분 개발자, PM, 디자이너 출신으로 외주개발 영업에 대한 니즈 높음. 신규 고객 개발에 대한 부담 및 어려움
저는 이 양측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온라인 활동을 월2회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 이제 곧 1년이 되고 이를 통해 약 400개의 신규 잠재 고객사를 발굴할 수 있었습니다. 외주개발은 한 개 한 개 고객사의 잠재매출이 높습니다. 한 건만 제대로 해도 몇 억이 될 수도 있기 때문이고 못 해도 보통은 몇 천 만원의 매출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운 좋게 대기업 프로젝트 잘 맡으면 10억 넘는 프로젝트도 수주할 수도 있죠.
그런데 온라인에서는 해소할 수 없는 갈증이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우연히 지난 달 모대기업의 요청으로 저희 파트너 외주개발사 몇 개사와 해당 대기업내 고객사 몇 개사가 1:1로 매칭되어서 오프라인 미팅을 했습니다. 6:6 이었는데, 결국 하나의 클라이언트가 6개의 외주개발사랑 미팅할 수 있었습니다. 당시 저는 이 분위기가 너무 좋았습니다. 온라인에서는 느낄 수 없는 개발사와 클라이언트의 열기가 뒤에 있는 제게도 느껴질 정도였으니까요. 보고 있으니까 너무 흐뭇했죠. 그래서 그 때 바로 이런 오프라인 이벤트를 제가 직접 해보면 어떨까라는 생각을 했고, 바로 이벤트를 준비했습니다.
그리고 어제 처음으로 제 1회 IT 외주개발사 - 클라이언트 매칭 데이를 개최했습니다. 5개 개발사와 여러 클라이언트들이 로테이션으로 상담을 했습니다. 약 3시간의 짧은 시간이었지만, 짧은 시간에도 개발사는 새로운 잠재고객을 발견하고 그들의 니즈를 청취할 수 있었습니다. 클라이언트는 다수의 개발사를 만나면서, 개발사를 비교 분석하고 다양한 관점에서 자신이 개발하고 싶은 것에 대한 의견을 획득할 수 있었습니다.
어제 또 한 번 느꼈지만, 아무리 온라인세상이 대세라지만, 오프라인의 그 경험에 대한 짜릿한 반응은 아직은 이기기 쉽지 않다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B2B 사업은 아직도 오프라인이 더 큰 영향력을 발휘하지 않나 싶습니다. 온라인 상담을 하시는 업체들보다 오프라인 상담을 한 업체들과의 계약 성사율이 훨씬 높습니다.
바쁜 분들을 위한 요약
IT 외주개발사 - 클라이언트 매칭 데이 개최
클라이언트는 다수의 외주개발사랑 상담할 수 있어서 만족
개발사는 다수의 잠재고객사를 확보할 수 있어서 만족
오프라인은 아직 살아있다
결론은... 2회를 바로 개최하려고 하니 관심 있는 분들은 참여해 주세요. 무료입니다.
IT 외주개발사 - 클라이언트 매칭 데외 참여 신청하기
신동한
Disquiet에 글을 쓰기 무서웠던 이유 (ft. 첫 포스팅)
최근 Disquiet이 무거워졌단 문제의식이 포스팅되고, 운영진과 사용자들이 서로 터놓고 이야기 나누는걸 보았습니다.
그 덕에 용기가 나서 한 명의 사용자로서 솔직한 이야기를 나눠볼까 합니다.
제 스스로는 메이커 분들의 귀한 정보를 얻어가면서 커뮤니티에 기여하는 바가 없다는 점이 맘에 걸렸는데요.
일방적으로 훔쳐보는 사람이 된 것 같은 묘한 죄의식(?), 부끄러움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VoC 하나라도 글로 남겨보면 어떨까하는 심정으로 글을 끄적였습니다.
Disquiet의 인풋 지표로 '포스팅 수'를 매우 중요하게 보시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신규 포스팅 유저 수' 에 대한 얘기를 해보고자 해요.
이를 위해 풀어야 할 문제, 구체적으로 여태 포스팅하지 않았던 이유(마음의 허들), 1년 가까이 실사용하며 겪은 솔직한 감정을 지극히 개인적인 관점에서 공유드리고자 합니다.
제 생각에 지금의 Disquiet은 갈수록 점점 무거워질 수밖에 없는 구조처럼 느껴집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지금보다 더 심해질 수도 있겠다는 우려가 드는데요. 정확히는 글솜씨 뿐만 아니라 경력, 소통능력, 제품개발 능력, 시간적 리소스까지 두루 갖춘 짱짱한 메이커분들의 글만 남게되는 일종의 '그들만의 리그'가 될 여지도 있다고 봅니다. 이는 익명성과 같이 1가지 원인으로 단순히 귀결시킬 문제는 아닌 것 같아요.
우선, 저라는 페르소나가 바라보는 Disquiet을 말씀드려볼게요.
Disquiet은 다른 커뮤니티와 다르게 메이커들의 생생한 결과물 뿐만 아니라 '만드는 과정'의 정보를 얻어갈 수 있고, 그 과정에서 메이커들이 느끼는 감정과 온도까지 알아갈 수 있는 공간입니다.
타 커뮤니티에서 느껴보지 못한 현장감이 느껴진달까요.
매우 Live하고 Warm한 정보가 넘치는 곳이라 생각합니다.
유독 이 점을 크게 느끼는 이유는 제가 이 씬에 속한 사람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아직까진 그렇습니다만. 저는 스타트업 씬에 들어가기로 확실히 마음 먹었습니다. 이 곳에서 많은 분들의 열정을 느낀 덕이 큽니다.)
저는 1년 넘게 눈팅만 하고 포스팅은 하지 않았습니다.
커뮤니티는 눈팅으로 시작하고, 그 후에 글 쓰는 게시자로 전환되는 구조를 갖지요.
그래서 글 쓰기 무서운 이유를 논하기 전에 눈팅하는 입장에서는 디스콰이엇을 어떻게 느꼈지를 먼저 말씀드리려 합니다. 글 쓰기를 마음먹기에 앞서 독자로서의 아주 긴 사용자 여정과 맥락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앞서 말한대로 디스콰이엇의 독자는 메이커 현장의 모든 디테일을 볼 수 있습니다.
아주 큰 매력이죠.
(WHO) 이런 배경을 가진 사람이
(WHEN) 요즘에(WHY) 이러한 문제의식을 갖고
(WHAT) 이런 제품을
(HOW) 이런 방식으로 만들고 있구나(LESSON LEARNED) 그 과정에서 이런 솔직한 생각과 감정을 느끼고 있고
+
(RESULT) 그에 대한 사람들의 반응, 지표는 이렇구나
(INTERACTION) 내가 궁금한 점도 직접 물어볼 수 있고, 직접 네트워킹할 수 있다.
이렇듯 디스콰이엇은 메이커들의 A부터 Z까지 엿볼 수 있는 감사한 곳입니다. 시의성있고 질 높은 맥락 정보가 넘칩니다.
이런 곳은 흔치 않아요. 세상엔 다양한 정보의 창구가 있지만 보통 이가 하나씩 빠져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예시)
정보 전달식(개인 블로거 한정) : Brunch, Medium, Substack
-> 익명성으로 글쓴이의 배경을 알 수 없으며 (WHO 부재)
댓글 소통이 원활하지 않음 (NTERACTION 부재)SNS : 커리어리, 링크드인
-> 글쓴이의 메이킹 로그가 아니다. 일과 업계에 대한 짧은 이야기가 많고, 본인이 현재 만들고 있는 제품에 대한 구체적인 이야기는 거의 공유되지 않는다. 특히 커리어리의 경우, 외부 글을 공유하며 자신의 생각을 덧붙이는 2차 정보 위주 (WHAT, HOW 부재)기술 블로그 (기업)
-> 모든 점을 두루 갖췄지만 소통이 부족하다. (INTERACTION 부재)
책
-> 출판이 오래걸려 시의성이 늦다. 소통이 부족하다 (WHEN 부재, INTERACTION 부재)
다들 매체마다 뾰족한 장점을 가졌지만, 그 대신에 이가 하나씩 빠져있지요.
이런 점을 모두 커버하는 디스콰이엇. 저 같은 독자에게는 장점이 빛나는 곳입니다.
문제는 그만큼 글쓴이의 부담이 매우 커진다는 점입니다.
독자일 때 A부터 Z까지 알 수 있었다는 건, 글쓴이가 되는 순간 A부터 Z를 커버해야된다는 소리가 됩니다.
현재의 디스콰이엇은 독자에게 매력적인만큼, 글쓴이에겐 그만큼 큰 부담을 지어주는 것 같습니다.
나의 신원을, 특히 좋은 경력을 명확히 밝혀야 글에 대한 신뢰도가 높아질 것 같아요. (WHO)
오래 전이 아닌 최근의 일을 적어야할 것 같아요. (WHEN)
이 제품을 만드는 이유와 명분이 분명해야할 것 같아요. (WHY)
내 제품에 대한 이야기를 해야할 것 같아요. (WHAT)
만드는 방식과 과정까지 투명하게 공개해야할 것 같아요. (HOW)
스스로 진지하게 배우는 점까지 있어야할 것 같아요. (LESSON LEARNED)
반응 수, 비판에 상처받지 않고 받아들여야 할 것 같아요. (RESULT)
댓글이나 채팅이 들어오면 친절히 답변해야할 것 같아요. (INTERACTION)
나의 배경을 밝히지 않고 마음껏 브런치에 글을 쓸 수 있습니다.
내가 아닌 타인의 제품과 생각을 가져와서 커리어리에 글을 쓸 수 있습니다.
갑자기 번뜩이는 강렬한 생각이 떠올라 짧게 링크드인에 글을 쓸 수 있습니다.
시간을 한번만 잔뜩 들이면 자사의 기술 블로그에 글을 쓸 수 있습니다. 추후 댓글이나 채팅으로 인터랙션에 대한 추가 리소스를 쓰지 않습니다.
시의성이 오래 지나도 이를 잘 정리하고 엮어서 책으로 출판할 수 있습니다.
위의 다른 옵션을 배제하고, 디스콰이엇을 골랐다면
그 사람은 앞서 말한 점들을 모두 커버할 여력이 있는 분일 확률이 높습니다.
맨 처음 서두에 말했던 짱짱하신 메이커 분들이지요.
내가 누구인지 신원과 배경을 아주 명확히 밝힐 수 있고 (WHO)
최근, 시의성 있는 내용이며 (WHEN)
나의 제품에 대한 이야기이며 (WHAT)
만드는 방식과 과정을 투명하게 밝힐 수 있고 (HOW)
최초 문제의식, 그리고 만드는 과정에서 느끼는 점까지 솔직하게 공유할 수 있으며 (WHY, Lesson Learned)
내가 올린 글 또는 제품에 대한 사람들의 반응, 비판에 상처받지 않을 용기가 있으며 (RESULT)
추후에 댓글 Q&A와 소통에도 시간을 할애할 수 있는 (INTERACTION)
이런 분들이 얼마나 될까요?
제가 누구인지 신원과 배경을 아주 명확히 밝힐 수 없었고 (WHO에 대한 부담)
올린 글에 대한 반응에 상처받지 않을 용기가 없었습니다. (RESULT에 대한 부담)
그래서 저는 스타트업 면접을 보러다니며 제 경력과 배경이 이 씬에서 크게 무시받지 않음을 깨닫고 (WHO) 브런치라는 익명 플랫폼에서 내가 쓰는 글의 반응이 괜찮다는 것을 먼저 검증한 뒤에야 (RESULT)
이렇게 디스콰이엇이라는 커뮤니티에 첫 글을 쓸 수 있었습니다.
저같은 쫄보는 이렇게 돌다리를 두드리고 건넙니다.
쿨하게 도전하고 싶지만 그게 맘처럼 쉽지 않았죠. 이 글을 쓰는 데에도 매우 큰 용기가 필요했고, 글을 쓰는 지금에도 무언가 인사이트 있게 보여야할 것 같은 부담감을 가진 채로 써내려가고 있습니다. (짧게 VoC처럼 남기려던 글이었는데, 마치 분석이라도 하는 듯이 과하게 길어지는 듯하네요,,)
저는 아직 링크드인에 글을 쓸 엄두도 못 냅니다. 출중한 경력도, 인사이트와 글솜씨도, 영어 능력도 아직 한참 부족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이죠. 링크드인의 피드를 보고 있자면, 마치 이 정도 경력은 해온 사람이어야 거기서 한 마디 거들 수 있을 것 같은 무언의 콧대가 느껴지기 때문이죠.
무책임하게 열심히 글은 풀어놨지만, 방법은 모르겠습니다. ㅎㅎ
결국 컨텐츠의 질과 양을 저울질하는 일이 될 텐데요.
컨텐츠의 질은 유지하면서 양을 늘린다는 건 동시에 2마리 토끼를 잡는 격이라 어려울거라 생각합니다.
그 보다는
(1) 잠깐동안 컨텐츠 질의 편차가 커지더라도 더 많은 사람이 글을 쓸 수 있게 허들을 낮추고
(2) 그렇게 진입한 신규 생산자도 질 높은 컨텐츠를 만드는 핵심 생산자로 발전하도록 돕는 과정을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요.
이를 위해 기존의 사용자가 생산한 포스팅의 높은 퀄리티가 장벽이 되어선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기존 사용자들이 신규 사용자들을 이끌어줄 수 있는 존재가 되어야하죠.
일례로, 제가 속한 PM 오픈카톡방은 원래 경력자 위주였는데요.
요즘 들어 경력 없는 신입 분들이 많이 들어오십니다. PM 지망생으로서 현업자의 정보를 얻기 위해서 들어오죠. 근데 가만보면 신입 분들이 쉽게 말씀을 못 꺼내십니다.
조금 생각이 짧은 질문을 했을 때, 톡방에 있는 경력자분들로부터 왜 그런 질문을 했는지에 대한 WHY, WHY, WHY 꼬리질문과 더 많은 고민과 생각정리가 필요할 것 같다는 다소 힘 빠지고 자괴감 드는 답변이 돌아오기 때문이죠. 어찌저찌 답변을 받아 JTBD를 달성했어도 '나는 멀었구나'하고 자존감은 너덜너덜해집니다.
이러한 콧대, 눈높이 맞추기 실패는 신규 참여자의 온보딩 실패로 이어집니다.
자신의 부족함을 깨닫고 배우는 것은 유익하지만 커뮤니티는 유익함 뿐만 아니라 받아들여짐이 필요한 공간이기 때문이죠.
커뮤니티는 단순히 정보 공유 공간이 아니라 사회적 집단에 가깝습니다.
그래서 포용력이 중요합니다.
보통 커뮤니티를 할 땐 그 속에 속한 사람들을 1가지 퍼소나로 일반화해서 규정하게 됩니다. 다들 비슷비슷할거라 평준화된 관점으로 보게 되죠. 서로 가지각색, 능력이 다양하고 차등할 것이라는 가능성은 잘 열어두지 않게 됩니다. 그래서 커뮤니티를 대표하는 퍼소나는 중요합니다.
사용자는 자기 자신과 커뮤니티의 퍼소나를 비교합니다.
"나는 디스콰이엇의 퍼소나에 부합할까?"
그 퍼소나가 흥미롭거나 멋있게 느껴지면 그 속에 있는 사람들의 생각이 궁금해집니다. 독자가 되지요.
나아가 '그 퍼소나가 나랑 부합하다. 내가 그 사람이다.' 라고 동일시하는 순간부터 글쓴이(참여자)가 됩니다.
현재의 디스콰이엇은 독자를 끌어모을 충분한 멋짐을 가진 것 같으나, 참여자가 되기 위한 벽은 꽤나 높게 설정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이는 포용적인 네트워킹보단 JTBD 달성을 위해 뽐내기에 신경쓸 수 밖에 없는 구조이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투자유치, 팀 빌딩을 JTBD로 둔 사람이 마냥 가볍고 허울없는 글을 써내리긴 어려울 겁니다. 반면 가볍게 사이드프로젝트 멤버를 구하러 온 분은 피드에서 투자유치를 노리는 분의 퀄리티 높은 글을 보고 '여긴 내가 뭘 할 곳이 아니구나' 라고 박탈감을 느낄 수 있겠지요.)
제가 몸소 겪었던 문제입니다.
왠지 디스콰이엇은 저를 껴주지 않을 것 같았어요. (물론 이건 지극히 저의 문제이기도 ㅎㅎ)
저는 메이커입니다. 게임을 만들었죠. 그러나 디스콰이엇 식(?)으로 고민하면서 살지 않았고, 그들과 매끄럽게 어울리지 못할 것 같다는 어림짐작, 무언가 결이 다름을 느꼈습니다.
이들처럼 당당히 이름을 걸고 자신만의 글을 올리고, 소통하려면 좀 더 커리어의 시간이 필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디스콰이엇은 저에게 충분히 유용하고 멋있었지만, 디스콰이엇과 저를 동일시할 순 없었죠.
그래서 이 커뮤니티가 그들만의 리그처럼 느껴졌고, 장기간 소극적으로 눈팅을 하게 되었습니다.
글을 쓰기 무서웠습니다.
정말 어려운 문제를 풀고 계신 것 같습니다.
저는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을 남겼지만, 다른 분들의 생각도 궁금합니다!
질문도 몇가지 나누고 싶어요.
Q. 디스콰이엇은 어떤 포용력을 가졌나요?
Q. 저와 같은 문제를 겪는 사용자는 어떤 방식으로 커뮤니티에 끼워주어야 할까요?
Q. 디스콰이엇은 커뮤니티의 건강함, 다양성을 어떤 식으로 측정하고 만들어가야 할까요?
p.s. 그나저나 끼워주실거죠 다들...?ㅜㅜ
백민기
11월 15일 트위터에 올라온 기술관련 트랜딩 트윗을 살펴보자 in 미국 실리콘 벨리(feat. GPTS)
gpts는 11월 6일 오픈 AI 데브데이 이후에 새롭게 출시된 chat gpt “앱 스토어”다. 아무나 자신이 Gpt로 만든 서비스를 올리고 공유할 수 있는 공간이다. 최근 많은 서비스들이 등장하고 있다. 재미있는 서비스도 많으니 참고해보자.
"트랜딩 GPTS" 속에서 올라오고 있는 트윗들은 대부분 자신이 만든 GPTS 홍보인데, 어떤 재미있는 GPTS들이 있는지 알아보자.
gpts에 커스텀화된 앱을 만들다보면, knowledge를 넣어줘야 한다. gpt가 기반으로 삼아서 답변을 만드는 컨텐츠가 knowledge라고 생각하면 된다.하지만, 현재 gpts는 파일 업로드 수에 제한이 있다. 여러가지 youtube나 블로그, pdf 등에서 컨텐츠를 가져와 쓰려고 할 때, 이상이 생긴다. gobble bot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한다.
gobble.bot에 웹사이트를 입력하기만 하면, 여러 웹사이틀에서 얻을 수 있는 모든 텍스트를 txt파일로 변환해준다. (크롤링 후 텍스트 정보들을 다 하나로 통합해주는 형태) gpts의 knowledge를 만들기 굉장히 쉽게 해주는 서비스다.
*유튜브의 경우에는 영어 스크립트만 제공해주니 참고바람.
https://x.com/rafal_makes/status/1723786488578556203?s=20
webPilot은 gpt 이전에도 굉장히 사람들이 많이 사용하는 gpt 플러그인이었다.
이전에는 gpt가 2021년 9월까지의 정보가 제한되어있었고, 이 때문에 현재 정보들이 검색이 안 될 때 유용하게 쓴 플러그인이다.
최근에는 gpt가 2023년 4월까지의 정보까지 학습되어 있어서 최신 것들도 검색이 가능하지만, 특정 웹사이트의 url을 넣어서 요약하거나 새롭게 생성해낼 때, 유용하게 쓰인다.
아래와 같이 간단한 API 호출로 GPT의 전화를 구현할 수 있다.
테스트해보고 싶다면, 아래의 Bland.ai 공식 트윗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 줄 인사이트: gpts 자체적인 서비스도 많이 나오지만, gpts를 이용한 외부 서비스 + Gpts 개발에 도움이 많이 되는 서비스들도 등장하는 듯
약 1000개의 gpts를 gptslink에서 한번에 확인 가능! 👇👇👇👇
(카테고리별로 혹은 검색으로 원하는 gpts를 찾을 수 있음.)
stripe는 실리콘 벨리의 핀테크회사다.
온라인 결제 시스템을 제공하여 개인이나 기업이 웹사이트나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신용 카드와 다른 형태의 결제를 받을 수 있게 해준다.
쉽게 말하면, 파는 사람들(스타트업, 인디 개발자들)이 온라인으로 물건을 팔 때, stripe를 이용해서 쉽게 모바일이나 웹에서 결제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다.
그래서 그런지 솔로프리니어들의 트윗을 트랜딩 상단에서 많이 확인할 수 있었다.
(초기 제품 홍보를 위해서 stripe payment link를 달아놓고 얼리버드로 200달러를 50달러라고 이야기하고 선 주문을 받아 놓으라고 함)
인디 개발자인 자신이 비정상적인 금융활동으로 stripe 계정이 정지된 문제를 바탕으로 만든 프로덕트
노코드 앱이고, 스트라이프 계정의 사기적인 활동을 미리 모니터링하여 분쟁을 방지하는 서비스!
(솔로 프리니어들에게는 꼭 필요할 듯)
https://www.producthunt.com/posts/byedispute
등등 솔로 프리니어들의 스택 중 무조건 들어가는 stripe
이상 오늘의 트랜드 끝
@Kyle 카일님과 지난 PMC23에서 처음 알게되어 이야기를 나누고, 트위터에 온보딩했다.
@연주환 저희 팀의 주환이형이 LLM 기술 트랜딩 팔로우를 위해 트위터를 많이 보길래 따라봤다.
트위터는 미쳤다. 실리콘벨리의 세상 그 자체다.
샘 알트만부터, 일론머스크, 우리팀이 자주 썼던 프레임워크 라마인덱스 CEO 제리 리우, 유명한 인디개발자들이 판을 치고 있고, 그들이 실시간으로 올리는 인사이트들을 한번에 접할 수도 있다.
(트위터 북마크를 더 잘 쓰고 싶다면 xbase 고고)
처음 트위터에 온보딩할 때는 뭘봐야 할지도 모르고, 누구를 팔로워해야 하는지도 몰랐기 때문에 그 가치를 몰랐는데, 보다보니 너무 재미있다.
처음 트위터에 온보딩하는 사람들을 위해
누구보다 LLM, GPT 정보를 빠르게 접하고 싶은 사람들을 위해서
미국 트위터 트랜딩을 옮기는 게시글을 자주 쓰겠다.
GPTs Link
세상의 모든 GPTs
차유담
오늘 11월 15일은 우아한 형제들에서 매년 주최하는 우아콘이 있는 날이었어요
정말 운좋게도 우아콘에 갈 수 있게 되어서 가서 많은 것들을 보고 배우고 왔습니다.👏
개발자가 아닌 제가 우아콘에서 무엇을 보고 배웠는지, 궁금하다면 글 재밌게 읽어주세요😊
우형 CEO 님의 오프닝으로 우아콘이 시작되었습니다.
이번에는 한 번의 배달을 위해 필요한 모든 기술들 이라는 슬로건으로 우아한테크컨퍼런스 2023을 기획했다고 해요.
백엔드, 프론트엔드, QA, 디자인, 팀문화 뿐만 아니라 이번에 개발 중에 있는 배달로봇에 대한 세션까지 다양한 분야의 강연을 준비했다고 합니다.
저는 제가 전공으로 하고 있는 보안, 스타트업을 하면서 중요하다고 느끼고 있는 소프트스킬과 관련된 팀문화에 관심이 있어 이들을 위주로 강연을 들어봤습니다.
행사장에는 개발자분들이 대부분이었고 휴식공간에서 다들 노트북 열어두고 업무보시는 모습이 인상깊었습니다.👨💻
제가 느낀건
책 '유연함의 힘' 읽어야겠다.
매달 나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셀프회고를 구체화 해야겠다.
팀원들 간의 성향이 다르다는건 각자의 강점이 다르다는 것이기에, 환경에 휘둘리기 보다는 이용하여 강점을 흡수하자.
유연함이 가져온 팀 전체의 선한 영향력을 보고, 저도 유연함에 대해 한번 더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우아한 형제들이 기술블로그 등을 통해 좋은 개발문화와 사내문화를 조성하고 있다는 것은 알고 있던 사실이었는데요,
내부 행사에서도 모두가 즐겁게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을 볼 수 있었어요.
기존에 하시던 일을 하면서도, 사내 행사를 위해 개발을 하고 새로운 것을 기획하는 모습이 멋있었습니다.
모두에게 주는 프리기프트도 받았어요
부적, 개발자 뱃지, 노트북 스티커를 받았는데 부적이랑 뱃지는 저희 팀 개발자분들에게 나눠드려야겠습니다 ㅎㅎ
보안을 전공하면서, 스타트업을 하면서 항상 갖고있던 고민은
이걸 쓰면 얼마나 안전한가요?
안쓰면 얼마나 위험한대요?
이 두가지에 대한 명확한 답을 듣는 사람들로 하여금 얼마나 설득력있게 하느냐였습니다.
우아한형제들에서는 점수나 위험도를 매겨 매주 기록하고 있었고, 매년 위험수준이 낮아지고 빠르게 해결하는 그래프들을 세션을 들으면서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배달로봇 딜리도 구경하구요.
가장 기억에 남는 세션이기도 합니다.
저희 팀도 비슷한 상황이기도 해서, 계속 공감하고 저희 상황에 맞춰서 배울 수 있었어요.
시니어 분이 팀을 옮기게 되면서 팀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들을 인식하고, 해결해 나가셨다고 해요.
매일 매주 매달 회고하고 피드백하는 방식, 요정문화(문서 취합하고 할일을 리마인드 해주는 일을 하는 사람을 팀에서 요정이라 부른다 하네요), 템플릿을 도입한 가독성 높은 문서화
이런 것들이 모여서 팀문화를 조성하고, 팀 내 업무를 효율적으로 매니징할 수 있게 되었구나 알 수 있었지만
팀 내 유대감, 원활한 피드백이 효율적인 팀문화를 위해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내년에 또 우아콘 가고싶다..
김경민
감이 아니라.
티키타카 서비스를 만들면서 OKR을 다루고 있는 수 많은 서비스를 사용했고, 실제 OKR을 운용하는 기업들과 많은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서비스와 기업이 OKR을 흉내만 내고 있었습니다.
OKR의 핵심은 ‘직원 스스로 도전적인 목표를 설정’하는 데 있습니다. 하지만 저희가 만나온 OKR을 운용하는 기업에서는 직원들이 스스로 설정한 목표에 관리자가 만족하지 못하고, 목표 설정 과정에 개입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OKR은 직원이 “스스로” 목표를 설정하지 않는 순간부터 OKR이 아닌 것입니다.
그 마음도 이해는 갑니다. 제가 OKR을 도입했을 때도 비슷했습니다. 한 달에 10개의 고객사를 만나겠다는 직원의 목표에 참지 못하고 “그래도 20개는 만나야 하지 않을까?”라고 얘기했던 적이 한두 번이 아니었거든요.
원인은 하나입니다. 관리자와 직원 모두가 객관적으로 참고하여 작성할 ‘데이터’가 회사에 없다는 것입니다.
일 년 전 A라는 프로젝트에서 다른 직원이 유사한 일을 했는데, 그때 직원이 한 달에 8개의 고객사를 만났다는 데이터가 있는 겁니다. 그러면 직원은 그 데이터를 보고 10개라는 충분히 도전적인 목표를 세울 수 있습니다. 관리자도 이 목표를 보고 '아 그건 너무 적지 않을까?'라고 감에 의존해서 직원이 스스로 설정한 도전적인 목표를 평가절하하는 것이 아니라, 과거의 데이터를 확인하고 납득을 할 수 있게 됩니다. 그런데 지금은 그 기준이 될 데이터가 없습니다.
제가 오랫동안 OKR에 대해 공부하면서 느낀 것은 우리나라에서 OKR을 제대로 하는 곳이 없다는 것입니다. (물론 극단적인 생각이긴 합니다ㅎㅎ) 개별 조직원에 대한 성과관리가 되지 않는데 이것을 어떻게 데이터로 쌓을 것이며 데이터가 없는데 어떻게 OKR이 가능하겠습니까.
시장에서 OKR을 제공하는 모든 서비스가 O에 Objective를 적고 KR에 Key Results만 적으면 어디서나 OKR이 마법처럼 운영될 것처럼 이야기하지만, 사업을 조금만 해보셨다면 다들 아시잖아요? 절대 그렇게 되지 않는다는 것을.
이 문제를 시스템으로 풀고 있습니다. 저희는.
11월 30일에 저희 티키타카가 출시됩니다.
이에 맞춰 “직원 성장이 가능한 조직 구축”을 주제로 웨비나를 개최합니다!
많은 신청과 홍보 바랍니다!
티키타카
주간회의 기반 성과관리 시스템
김응진
우리 회사의 데이터를 잘 보고 있는가? 라는 고민은 모든 경영자분들과 의사결정자분들의 공통된 고민인 것 같습니다.
저 또한 데이터 분석과 지표에 대한 이해가 다양한 지표들을 이해하는데 시간을 들임에 따라 사업에 대한 더욱 깊어짐을 느끼고 있습니다.
고객사분들을 만나면서 그리고 데이터를 분석하면서 느낀 점이 몇가지 있어 하나씩 공유하고자 합니다.
[대부분의 데이터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흔히 많이 저지르는 실수는 맹목적으로 모든 지표를 나열하고 정리하는 것 입니다.
사업의 초반부에는 여러가지 데이터들을 통해 인사이트를 찾고자 부단히 노력하곤 합니다.
사업 초반부에는 이러한 디테일한 지표들을 이해하고 내제화 하는 것이 중요하지만, 점차 지표들을 줄여가고 의사결정에 영향을 주는 지표만을 남겨야 합니다.
많은 경우 많은 데이터를 보는 것은 비효율적인 결과를 낳습니다.
지표는 사실 추가하면 추가할수록 많아지고 지표가 많아질수록 수집과 처리 관리에 많은 어려움을 만들어 내기 때문입니다.
가장 많이 보이는 경우가, 매출이 50억을 넘어가는 단계에서 초기 단계에 보던 일별로 모든 판매 채널과 사이트의 유입자 수와 전환율을 보는 것 입니다.
실무를 배우는 마케터라면 일별 데이터를 보고 언제 변화가 있는지를 보는 것은 의미있을 수 있습니다.
월에 수십만원의 매출이 중요한 단계라면 중요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판매하는 상품과 채널이 수십 수백개가 된 회사에서 개별 유입자와 전환율을 일별로 보는 것은 오히려 경영 의사결정에 복잡성을 더하게 됩니다.
경영자와 리더의 인사이트를 뽑아야 하는 의사결정의 규모가 수천만원 이상이 되어야 하는 상황에서 특히 그러합니다.
월 수천만원, 수억 이상의 의사결정이 가능하려면 해야하는 실행 계획이 무엇일지, 그리고 그 계획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지표가 무엇일지 그리고 그 주기가 무엇일지에 대한 고민이 필요합니다.
1. 어떤 지표를 보아야 하는가?
지표는 적으면 적을 수록 좋습니다. 의사결정이 빨라지고 실무자들의 데이터 정리 소요가 줄어들기 때문입니다.
반대로 지표의 선정은 결국 얻을 수 있는 인사이트의 종류와 내용을 결정하기에 핵심 지표들을 반드시 확인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어떤 지표를 볼지에 대해서는 어떤 액션을 해야 하는지를 고민해보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보통, 수십억 매출이 된다면 그리고 중요 의사결정이 월 단위로 이루어져야 한다면
중요한 액션은 상품 확장, 판매/광고 채널의 선택, 광고 예산, 인력 배분이 될 것입니다.
이 측면에서 필요한 데이터를 고민해 본다면 쉽게 필요한 데이터가 정리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상품군별 마진, 채널별 마진, 월별 마케팅비, 마케팅 채널별 효율의 흐름과 정확한 지표를 알고 있는 것은 바로 바로의 의사결정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의사결정에 필요로 하는 핵심 정보를 정의하고 이를 볼 수 있는 방식을 명확하게 하는 것이 지표 선정의 핵심입니다.
2. 얼마 주기로 보아야 하는가?
주기는 길면 길수록 좋습니다. 주기가 중요한 이유는 주기에 따라 실무자들의 업무가 가중되기 때문입니다.
반대로 흐름이 중요한 이유는 흐름을 보아야 추세를 통해 미래 변화 양상을 알 수 있습니다.
흐름을 모르면 예측과 대비가 안되기에 뻔한 상황이 펼쳐질것임에도 대응이 늦어 큰 손해를 볼 수 있습니다.
주기의 설정에 있어서는 의사결정의 가능성과 흐름을 보는데 필요한 주기가 중요합니다.
예를들어, 광고를 하고 있지 않은 경우 보통 일별 매출은 크게 의미있지 않습니다. 일별 매출의 변화에 따라 할 수 있는 액션이 없기 때문입니다.
반대로 온라인 광고 비중이 큰 경우 일별 매출은 큰 의미가 있습니다. 바로 광고변화를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다른 예시로 신규 상품군의 출시 경우 아무리 빨라도 3개월 이상의 주기가 필요하므로, 상품군의 월별 단위 매출 흐름 혹은 키워드 흐름을 보아야 합니다.
일별 변화에서 벗어난 월별 흐름은 팀원들의 다양한 마케팅 활동, 상품 가격 변화, 셀링페이지 변화, 각종 변수들을 포함한 흐름을 볼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틈나실때, 지금 보고 계시는 지표를 보시면서 실행 계획이 무엇일지 그리고 그 계획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지표가 무엇일지 그리고 그 주기가 무엇일지에 대해 고민해보시면 좋겠습니다.
https://www.linkedin.com/in/%EC%9D%91%EC%A7%84-%EA%B9%80-768a24156/
cigro
이커머스 산업 데이터 수집 및 분석 자동화 솔루션
전예찬
대표자는 각 팀의 역량을 모두 알지 못합니다.
A 팀은 목표 달성 기간을 10일로 설정하고, 7일만에 업무를 끝냈습니다.
B 팀은 목표 달성 기간을 5일로 설정하고, 7일만에 업무를 끝냈습니다.
이 때, 대표자는 A 팀의 능력이 좋다고 평가하기 쉽지만, 목표 설정 과정을 조금 더 들여다 볼 필요가 있습니다.
스타트업은 불가능한 목표를 향해 달려나가는 조직이고, 달성하기 다소 어려운 목표들을 달성해가며 성장을 도모해야 합니다.
구글은 OKR 방법론을 통해 목표는 도전적으로 세우며, 달성 확률 50~70% 수준으로 공격적인 목표를 설정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달성 확률 50% 미만은 좌절감을 동원하며, 달성 확률 70% 이상은 사람을 게을러지게 한다고 합니다.
대표자가 결과만 보고 성과를 평가한다면, 목표를 낮게 정하게 되는 습관을 불러올 수 있습니다.
이 때, 우리는 목표에 대한 결과가 아닌, 목표 설정 과정에 방점을 찍어야 합니다.
회사가 미션과 비전을 명확히 하고, 그것이 팀의 목표 설정 과정에 반영될 수 있게 해야 합니다. 그러면 팀원들도 회사의 미션과 비전에 도달하기 위해 도전적인 목표를 설정하고 그것을 달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입니다.
Sienna Han
🚀 대학생들과 직접 만나는 동아리 협찬, Sponsify로 마케팅의 새 장을 열어보세요!
안녕하세요, 디콰 여러분! 저는 Sponsify를 운영하는 시에나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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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대학생들은 트렌드를 선도하는 주요 소비자층으로서, 여러분의 제품이나 서비스에 대한 소중한 피드백과 인사이트를 제공해줄 수 있어요. Sponsify는 이러한 소통의 다리 역할을 하며, 여러분이 대학 시장에서 성공적인 발판을 마련할 수 있도록 돕고자 합니다
📈 효과적인 브랜드 노출: 동아리 행사에서 여러분의 로고를 보여주고, 대학생들에게 직접 다가갈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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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맞춤형 설문조사: 여러분의 제품에 대한 대학생들의 생각을 직접 들어볼 수 있는 기회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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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베타테스터 운영 중으로, 11월 19일 진행될 DESTINY의 교외 공연(200명 규모)에 식음료를 후원해줄 수 있는 기업을 찾고 있습니다. 관심 있으신 분들은 메일 보내주세요!
Sponsify
기업과 동아리가 협업하고 상생하도록 돕는 플랫폼
이지수
나는 여러 가지로 이루어져 있다. 신체가 있고, 생각이 있고, 가치관이 있고, 감정도 있다. 모든 게 나다. 이중 내가 아닌 것은 없다. 하지만 동시에 내가 소유한 무언가라고 부른다. 내 몸, 내 가치관, 내 감정 등…
어쩌면 이들 사이에 우선순위나 위계가 있을 순 있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하면 '나의 본질은 과연 무엇일까'라는 호기심이 든다. 가끔, 아주 가끔은 내 감정과 생각과 몸이 맞지 않기 때문에. 특히나 최근에는 내 이성과 감정이 서로 충돌하는 것을 인지하면서 더욱 혼란스러웠다. 진짜 나는 뭐지? 사실 생각해보면 이성과 감정 뿐만 아니라 가치관이나 기분 혹은 그외 다른 것들 간에 갈등이 생기는 경우는 꽤 많다. 나를 이루는 것들이 서로 충돌하고 어긋날 때 나는 어떤 것을 믿고, 무엇을 기준으로 결정을 하면 좋은 걸까.
고민 끝에 내가 내렸던 결론은 내 감정이 ’가장 날 것의 나‘라는 것이었다. 우린 외부로부터 여러가지 자극을 끊임없이 받는다. 이 자극은 감각 혹은 느낌이라는 형태로 우리에게 받아들여진다. 그럼 아웃풋으로 나오는 게 감정이다.
그래서 감정은 그 자체로 공리다. 생각은 뒤따라오는 행위다. 생각의 사전적 의미는 '무언가를 헤아리고 인식하고 판단하는 작용'이다. 생각은 언제나 사후적이다. 앞서 행위의 객체가 되는 이벤트가 있어야 생각은 피어날 수 있다. 생각은 늘 한발 늦는 친구다. 대신 늦는 만큼 신중하기 때문에 우리가 무언가를 판단을 할 수 있게 도와준다. 판단이 가능해지면 분별할 수 있게 되고, 크고 작은 여러 판단이 쌓이면서 비로소 나만의 가치관이 형성된다.
내가 무언가를 직접 보고, 듣고, 만질 때 즉 경험할 때 그것이 무엇인지, 그것을 경험하는 것은 어떤 느낌인지, 나는 어떠한지 등을 느낀다. 감정은 이 상호작용 속에서 피어난다. 기뻤는지, 슬펐는지, 아쉬웠는지 혹은 다른 무언가였는지. 이런 기분, 감정이 일어날 때 다음이 생겨난다. 나는 왜 그런 기분을 느꼈지? 그렇게 생각이 피어나고 행동이 이어지고 원칙으로 굳혀진다.
롭 무어는 <결단>에서 말했다.
큰 결정은 마음으로 하되, 작은 결정은 머리로 하라.
서브스택을 메인으로 글을 씁니다. 많이 놀러와주세요! (링크)
Add Kim
7번째 프로젝트 : 브루탈리즘 기반 전염병 공익광고 홈페이지
개발을 시작한지 : 74일째
GIF출처 : SAVEE
만드는데 걸린시간 : 4시간
기본기 연습을 위해서 꾸준하게 하루에 하나씩 무엇인가를 만들려고 노력중입니다 !
오늘은 최근에 브루탈리즘에 대해 알게되어서 한번 응용해서 직접 만들어봤어요 !
뭔가 감각적이기도 하고, 또 대충만든거 같으면서도 그 작품안에 의미는 가득해서 음미하기 좋은
브루탈리즘의 매력에 빠진것 같네요 ㅎㅎ
여러분들도 한번 제가 만든 웹사이트 음미해보면서 각자만의 떠오르는 생각과 의미를 댓글로 적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히얼히얼
공유오피스 정보 비교 플랫폼 Here Office MVP
안녕하세요! 기존 중소형 공유 오피스의 정보를 찾아보기 어려운 문제를 해결해기 위해서 중소규모 공유 오피스 전용 플랫폼 ‘Here Office’를 제작하게 되었습니다.
서비스 컨셉을 확인하기 위해 노코드툴을 활용하여 MVP를 제작하였으니 부디 살펴보시고 소중한 의견 공유 부탁드립니다.
https://zrr.kr/mN9wN
☝Here Office 바로가기
히얼히얼
공유오피스 정보 비교 플랫폼 Here Office MVP
안녕하세요! 기존 중소형 공유 오피스의 정보를 찾아보기 어려운 문제를 해결해기 위해서 중소규모 공유 오피스 전용 플랫폼 ‘Here Office’를 제작하게 되었습니다.
서비스 컨셉을 확인하기 위한 MVP를 제작하였으니 부디 살펴보시고 소중한 의견 공유 부탁드립니다.
https://zrr.kr/mN9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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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사장
1) 서비스 기획 클래스
2) 앱기획자 클래스
3) 웹기획자 클래스
4) PM 클래스
11월 25일 (토)에 진행합니다.
수요창조를 이끌 수 있는 자연스러운 기획법 원데이클래스
신규 서비스기획 또는 BM보강이 필요한 분께 추천드립니다.
11월 26일 (일)에 진행합니다.
역기획부터 벤치마킹까지 실무에 적용하는 스킬업 원데이클래스
현직 주니어 및 기획스킬을 올리려는 분께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