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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찬

박용찬

무경력 마케터가 3개월 만에 클릭률 30배 상승시킨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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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 그게 뭔데?

저는 마케팅이 왜 중요한지에 대해 잘 알지 못하는 사람이었습니다.

마케팅은 저처럼 논리적 구조를 중요한 가치로 여기는 사람에게는 도전하기 쉽지 않은 분야라고 생각하였습니다.

저는 현재 Dalpha BD/Sales Manager로 근무하고 있고, 팀 내에서 유일하게 마케팅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입사 이후 6개월동안 마케팅 관련 업무를 맡으면서, 마케팅의 중요성에 대해 온전히 깨닫게 되었습니다.

처음에 입사할 때는 눈앞이 굉장히 막막했습니다. 학교에서 마케팅 관련 수업을 2~3개 정도 들었지만, 마케팅은 정답이 없고 유의미한 결과를 내기가 어려운 분야라는 생각이 강했기 때문이었습니다. 또한, 혹여나 마케팅을 성공했다고 할지언정 그 Upside가 무궁무진하기에 파면 팔수록 점점 더 어려워지는 영역이라고 생각하였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난생 처음 실무에서 마케팅을 담당해보면서 겪었던 시행착오와 이를 어떻게 극복하였는지에 대해 공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본격적인 글을 시작하기에 앞서, 저는 아직 제가 마케팅에 뛰어나다고 생각하지 않기 때문에 실무를 배우고 있는 한 사람의 생각임을 고려하여 글을 읽어주셨으면 합니다 :)

Dalpha는 마케팅을 통해 무엇을 달성하고자 하는가?

마케팅은 그 종류가 매우 다양하지만, 오늘은 제가 입사하고 처음 맡았던 SNS 마케팅의 사례에 대해 구체적으로 말씀을 드려보고자 합니다.

처음에는 아무 지식이 없었기 때문에, 일단 콘텐츠를 3~4개 정도 제작하여 막연하게 광고를 시작하였습니다.

그 결과는 매우 처참했습니다.

위의 사진은 입사 후 처음 진행한 SNS 마케팅이었는데요, CTR은 0.1% 내외를 기록하였고 실제 잠재 고객으로의 전환은 3개도 채 되지 않았습니다.

회사의 광고 비용을 제가 낭비했다는 자괴감에 빠지게 되었고, 근원적인 질문을 저 스스로에게 던지게 되었습니다.

마케팅을 통해 Dalpha가 달성해야 하는 목적이 무엇일까?

위의 사진은 제가 하루를 온전히 투자하여 고민한 이후 도출한 결론입니다.

일단 Dalpha는 B2B 스타트업이기 때문에, 일반적인 B2C 마케팅과 성격이 매우 다를 것이라고 판단하여 그 목적을 설정하는 것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하였습니다.

Dalpha가 마케팅이 필요한 이유를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AI 시장에서의 대세감을 확보하여 잠재 고객을 수집하는 것

이라고 결론을 내리게 되었습니다.

대세감이 무엇이며, Dalpha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에는 어떤 것이 있는지는 다른 글에서 설명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이러한 궁극적인 목적을 바탕으로, 새롭게 마케팅을 진행하기 시작하였습니다.

마케팅의 모든 것은 결국 “목적”에 얼라인 되어야 한다.

앞서 언급한 Dalpha의 마케팅 목적을 머리에 새긴 채 어떤 것부터 다시 설정해야 하는지 고민하였습니다.

“1. 누구에게(타겟팅) 2. 어떤 것을(콘텐츠 내용) 마케팅할 것인지”에 대해 재정립해야 하며, 이 두 가지 요인은 목적과 무조건적으로 얼라인되어야 한다는 결론을 도출하였습니다.

이후, 대세감을 확보하여 잠재 고객을 수집하기 위해서는 누구를 타겟팅해야 하고 어떤 콘텐츠를 구상해야 하는지 끊임없이 AB Test를 진행하였습니다. 아직까지도 어떤 것이 정답인지 완벽히 생각해 내지는 못했지만, 어느 정도의 최적화는 이루어진 상태이기에 관련된 결론을 공유 드리겠습니다.

1. 타겟팅

잠재 고객을 수집하기 위해서 기업이나 기업에 종사하고 있는 개인을, 그리고 그 중에서도 고객을 더욱 빠르게 수집하기 위해서 Dalpha의 주력 솔루션에 대한 니즈가 클 것으로 예상되는 산업을 타겟팅하였습니다.

Dalpha는 이커머스에서 니즈가 큰 유사 상품 추천, 검색 엔진, 상품 카테고리 자동화 등의 솔루션을 다수 보유하고 있기에 이커머스에 종사하고 있는 고객을 타겟팅하였습니다.

2. 콘텐츠

콘텐츠의 경우, 1) 어떤 Product인지 한 눈에 이해하기 쉽거나 2) 고객의 Pain point를 명확히 짚은 내용이 성과가 매우 좋았습니다.

Dalpha의 리뷰 분석 AI 광고를 예시로 들어보겠습니다.

[Dalpha 리뷰 분석 AI 광고 콘텐츠 #1]

상기 사진은 어떤 Product인지 한 눈에 이해하기 쉽게 제작한 광고 콘텐츠입니다. Dalpha AI가 리뷰를 키워드 별로 분류하여 긍/부정 비율을 산출하고, 키워드에 해당하는 리뷰 원문을 하이라이트한다는 사실을 이미지에서 한 눈에 알 수 있습니다. 구체적으로 어떤 AI인지 탐색해보지 않아도, 우리 기업에 해당 AI가 필요하다는 사실을 즉시 인지할 수 있어 클릭률이 매우 높게 산출되었습니다.

[Dalpha 리뷰 분석 AI 광고 콘텐츠 #2]

위의 사진은 고객의 Pain Point를 명확하고 Hooking하게 짚은 콘텐츠입니다. 기간제 아르바이트를 모집하는 어플리케이션의 UI를 차용하여, 인건비를 소모하여 리뷰를 분석하고 관리하는 아르바이트를 모집하고 있는 기업을 타겟팅하였습니다. 실제로 해당 아르바이트 구인 글이 사이트에 존재하는지 확인하였고, 이러한 콘텐츠를 활용하면 수작업 자동화에 AI가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효과적으로 어필하였습니다. 그 결과, 문의 전환율이 매우 높게 측정되었습니다.

그래서, 어떻게 됐는데?

결론적으로, 퍼포먼스가 매우 개선되었습니다.

3% 대의 CTR과 많은 수의 문의(잠재 고객으로의 전환)가 발생하였고, 많은 고객사 분들께 AI를 제공해 드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아직까지도 결과가 매우 부족하다고 생각되지만, 아무 것도 알지 못하던 때와 비교하면 장족의 발전을 이루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마케팅은 끝이 없다.

입사 초에 비하면 이제는 Dalpha가 “대세감”을 어느 정도 확보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아직까지도 초기 스타트업인만큼 마케팅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무언가가 필요하기 때문에 그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어떤 마케팅을 진행해야 하는지 끊임없이 고민하고 있습니다.

뛰어난 다른 마케터분들과 비교해서는 정말 부족한 실력이기에, 앞으로 마케팅에 대한 팁을 제공해드리기보다는 제가 겪은 시행착오를 통해 얻은 Lesson Learn을 지속적으로 공유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글에서는 PR이나 콘텐츠 마케팅과 같은 이야기를 다루어보도록 하겠습니다.

항상 Dalpha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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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한

이대한

이런 고민을 갖고 계시거나 해결하신 분들 도와주실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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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 계속 고민하고 해결책을 간구하다가 이런 비슷한 고민을 하시는 분들이 많을 것 같은 디스콰이엇에 질문 드립니다. 댓글 달아주시면 커피챗 신청 드리겠습니다!

배경

일을 하다 보면 다양한 분야의 일들(기획, 개발, CS 등)을 동시에 처리해야 하는 상황이 많이 생깁니다.

개발에 몰두하는 중에 다른 팀원이 무언가 부탁한다거나, 전화가 들어온다거나 하는 상황 말이죠.

보통 이런 일은 급하게 처리해야 하는 일이라서, 끝내고 난 뒤 다시 본업무를 들어가야 하는데...

문제

다시 본 업무를 들어가기까지 시간이 걸립니다.

저희 팀은 현재 노션으로 업무 상황을 공유하고 있는데요.

모바일 환경에서는 노션 페이지에 대한 접근성이 떨어지다보니 다른 화면(SNS, 을 왔다갔다 하다가 '하던 일이 뭐였지?' 하고 다시 노션을 들여다 보는 일이 잦습니다.

이런 자투리 시간만 합쳐도 하루에 1-2시간은 아낄 수 있을 것 같은데...

원하는 해결책 1 - 협업툴과 연계되는 위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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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협업툴과 연계되는 투두리스트인데, 이걸 폰에서 위젯으로 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현재 노션에서는 페이지의 DB를 위젯에서 따로 볼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지 않아서, 노션으로 따로 들어가야 한다는 점이 제게는 너무 번거롭습니다.

위젯은 모바일 환경에 특화되어 어느 화면에서든 확인할 수 있고, 특히나 iOS 16 이상부터는 잠금화면에서도 위젯을 표시할 수 있어 업무 리스트를 노출시키기에 특화되어 있습니다.

임시 해결책

Zapier 라는 자동화 서비스를 이용해서 노션에 업데이트 되는 업무 리스트가 업데이트 될 때마다 제가 쓰는 투두 앱인 TickTick으로 불러오고 있습니다. 그러면 TickTick의 위젯을 사용해서 제 잠금화면과 홈 화면에 띄워놓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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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식으로 띄워져서 제가 무슨 일을 하고 있었는지 바로 알 수 있게 됩니다.

다만 이런 식으로 하더라도 TickTick과 노션 두 곳에서 작업 상태를 업데이트 해줘야 하다 보니 또 다른 불편함이 발생하더라구요.

의견을 구합니다

결국 혼자서 해결책을 계속 찾아보다가 디스콰이엇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이런 고민에 공감하시거나, 해결책을 찾아보신 분들이 있다면 꼭 댓글 달아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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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현묵

윤현묵

Gemini / SQLite, JSONB 지원 기능 도입

즐거운 금요일입니다. 날도 따듯하니 너무 좋네요 :)

1. Jets: Ruby 서버리스 프레임워크

Jets는 서비스를 쉽게 생성하고 배포할 수 있는 루비 서버리스 프레임워크입니다. 여기에는 API를 빌드하고 AWS Lambda에 배포하는 데 필요한 모든 것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또한 Jets는 AWS 서비스와 리소스를 하나로 묶는 함수를 작성하는 데 적합합니다.

https://docs.rubyonjets.com/

2. SQLite, JSONB 지원 기능 도입

SQLite는 기존의 JSON 처리 방식을 개선하여 JSON 함수들을 재작성했습니다. 이로 인해 기능은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성능이 최대 3배까지 향상되었습니다. 새로운 구현은 JSON 데이터를 내부 바이너리 형태의 ‘JSONB’로 저장하고 처리하여, 데이터베이스 크기도 줄이고 1단계와 3단계의 오버헤드를 제거했습니다. 이 변경은 텍스트 JSON과 JSONB 둘 다를 입력으로 받아들이는 유연성을 제공합니다.

https://news.hada.io/topic?id=12213

3. Gemini: 다양한 애플리케이션과 복잡한 추론 작업을 위한 혁신적인 멀티모달 모델 제품군

이 논문에서는 이미지, 오디오, 비디오, 텍스트 이해 전반에 걸쳐 뛰어난 성능을 발휘하는 멀티모달 모델 제품군인 Gemini를 소개합니다. Gemini 제품군에는 울트라, 프로, 나노 사이즈가 포함되어 있으며, 이들은 다양한 애플리케이션과 복잡한 추론 작업에 적합합니다. Gemini Ultra는 특히 뛰어난 성능을 보여주며, 32개 벤치마크 중 30개에서 최신 기술을 능가하고, MMLU 벤치마크에서 인간 전문가 수준의 성능을 달성했습니다. 이 모델은 크로스 모달 추론과 언어 이해에 새로운 기능을 제공하며, 이를 책임감 있게 사용자에게 배포하는 방법에 대해서도 논의합니다.

Gemini - Google DeepMind

4. ExploreLLM: 대화형 탐색과 계획 지원을 위한 혁신적인 챗봇 도구

오늘날의 대규모 언어 모델(LLM) 기반 챗봇은 주로 텍스트 기반으로 운영되며, 특히 탐색적이거나 감각적인 작업에서 대화형 인지 부하가 큽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ExploreLLM이 개발되었습니다. 이 새로운 도구는 사용자가 생각을 구조화하고, 다양한 옵션을 탐색하며, 개인화된 응답을 생성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사용자 연구 결과, ExploreLLM은 작업을 위한 유용한 구조를 제공하고 계획 수립을 돕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ploreLLM은 챗봇을 넘어 자연어와 그래픽 사용자 인터페이스의 긴밀한 통합을 통해 복잡한 작업을 지원하며, LLM과의 상호작용을 개선합니다.

Paper page - Beyond ChatBots: ExploreLLM for Structured Thoughts and Personalized Model Respons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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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디지털 트레이닝 훈련 기관 유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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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스파르타

팀스파르타

CX Manager Intern(세일즈/제품개선)을 모집합니다!

𝐖𝐄 𝐀𝐑𝐄 𝐇𝐈𝐑𝐈𝐍𝐆 | CX Manager Intern 채용공고 보러가기

💬 함께할 동료가 전하는 말이에요

"팀스파르타의 CX 매니저 이다희입니다. 저는 매일 스파르타코딩클럽, 항해99 등 팀스파르타의 다양한 프로덕트의 고객을 만나고 소통하며 ‘성장하는 조직’을 온몸으로 느끼고 있습니다.

팀스파르타는 빠르게 실패하고 또 도전하는 조직입니다. CX팀은 조직의 역동적인 성장을 함께하는 과정에서 프로덕트와 고객을 유연하게 연결하고자 노력하는 동시에, 고객 경험이 매끄럽고 만족스러울 수 있도록 서포트하는 일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CX매니저는 비즈니스와 동떨어진 직무가 아니라, 고객과 조직 사이에서 비즈니스의 성장을 이끌어가는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팀스파르타에 오신다면, 고객 중심적인 사고를 키우실 수 있습니다. 제품과 고객에 누구보다 진심인 조직이기에, 단순한 문의 응대를 넘어 프로덕트와 비즈니스를 고민하고 개선하는 경험에 목마른 분께는 꼭 맞는 곳일 거라고 생각합니다. 가파르게 성장하는 비즈니스의 고객 전문가를 꿈꾸는 분과 열정 있게 일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 지원 관련 문의 사항이 있을 경우,
피플팀(
people@teamsparta.co)으로 문의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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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힘찬

오힘찬

장홍석 전 딜리셔스 공동대표 외 2인 – PM·PO 3문3답

안녕하세요? 14년된 테크 칼럼니스트이자 골든래빗 출판사 북마케터 오힘찬입니다.

평소에 디스콰이엇을 구독하면서 저희 도서 중 인사이트있는 꼭지를 따서 전달드리고 싶었었는데, 개발 입문서가 전문이다보니 기회가 많지 않았어요. (사실 제가 요즘 개인 칼럼을 안쓰고 있는게 더 문제입니다.. 아무튼..)

이번에 9명의 시니어 PM·PO 경험을 담은 《프로덕트 매니저 원칙》을 출간하면서 많은 메이커분, PM·PO를 준비하시거나 창업을 고민하는 분들께 도움될 수 있을 것 같아서 책 내용을 일부 공개해서 나누고자 해요.

먼저 장홍석 전 딜리셔스 공동대표님의 PM·PO 3문3답을 준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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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홍석

_ 전) 딜리셔스 공동대표/CPO

“Why”라고 자문하라

“성장하는 PM이 되려면 늘 자신에게 물어보세요. ‘왜’냐구요.”

PM으로 시작한 커리어가 825억을 투자받은 스타트업의 CEO까지 이어졌습니다. 제품으로 문제를 풀고 세상에 가치를 더하는 일을 좋아합니다. 그래서 PM보다 재밌고 매력적인 일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모든 PM은 언제나 일과 성장이 고민입니다. 저 또한 항상 그랬습니다.

다행히도 우리에게는 그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사람이 있습니다. 바로 이 책을 읽고 있는 ‘나 자신’입니다. 아니, 이게 갑자기 무슨 소리냐구요. 일단 저를 믿고 계속 따라와주세요.

20년간 제품을 만들면서 PM을 위한 단 하나의 원칙을 깨달았습니다. 스스로에게 묻는 “왜?”라는 질문만이 PM을 성장시킨다는 겁니다. 당신은 분명히 훌륭한 PM이 될 수 있습니다. 당신 안에 이미 답이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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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지금까지 PM · PO로서의 경력을 작성해주세요.

네이버, 쿠팡, 마이리얼트립, 딜리셔스에서 20년간 PM, 제품 리더, CPO로 일했습니다. 대기업부터 스타트업까지, 서비스부터 커머스까지, B2C부터 B2B까지, 1 to 100의 환경에서 제품과 사업적 가치를 만들었습니다.

네이버에서는 새로운 서비스를 총괄하여 론칭하고, 콘텐츠/SNS와 같은 서비스와 운영도구/백오피스를 만들며 전국민을 대상으로 하는 서비스들의 전체 사이클을 경험했습니다.

쿠팡에서는 물류 비즈니스 PO로서 2014년 로켓배송을 론칭하고 물류센터를 1개에서 13개까지 늘려 로켓배송 커버리지를 전국으로 확장했습니다.

마이리얼트립에서는 글로벌 자유여행을 위한 투어/티켓/호텔/항공 버티컬을 구축한 슈퍼앱을 만들었습니다.

딜리셔스에서는 공동대표이자 CPO로 전사의 중장기 비전을 만들고, 이를 달성할 수 있는 제품 전략과 방향성을 만들고 리딩했습니다.

Q. 내가 생각하는 PM · PO란 무엇인지 정의를 내려주세요.

PM · PO는 기업의 사업적 가치를 제품을 통해서 고객에게 제공하는 책임자입니다. 그리고 누구보다 고객을 잘 알고 이해합니다. 그래서 기업 내에서는 고객을 대변합니다. 제품이 제공하는 가치는 결국 고객이 판단하기 때문입니다.

PM · PO는 사람을 움직이는 사람입니다. 제품을 만드는 데 있어 PM · PO가 혼자서 할 수 있는 일은 아무 것도 없습니다. 함께 하는 동료들의 도움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그러려면 보이지 않는 걸 사람들에게 보이게 해야 합니다. 만들 사람들 머릿속에 함께 만들 제품이 또렷하게 그려질 수 있게 하는 것이지요. 그래서 PM · PO가 아닌 동료들이 스스로 제품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도와야 합니다.

Q. 어떻게 하면 PM · PO가 되는지 안내해주세요.

현직 PM들의 커리어를 보면 정말 다양합니다. 다들 각자의 길을 걷다가 PM이 되었습니다. PM이 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이 있다는 건 장점입니다. 하지만 정해진 길이 없다는 건 아쉽습니다. 다른 직무와 다르게 오히려 가능성이 너무 열려 있어서 더 어렵고 막막합니다.

가장 중요한 건 제품을 만드는 경험입니다. 머릿속에서 아이디어를 그리기보다, 손에 잡히는 제품을 직접 만드는 경험을 무조건 많이 쌓으세요. 새로운 아이디어를 생각하거나, 이미 만들어진 제품을 역으로 기획해보는 건 성장에 도움이 되지 못합니다. 다른 사람과 함께 제품을 내가 직접 만들어봐야 합니다. 아이디어는 세상을 바꾸지 못합니다. 세상을 바꾸는 건 실행입니다.

신입이라면 같은 처지에 있는 제품 직무(개발/디자인) 동료를 만나서 함께 제품을 만들어보세요. 아이디어나 완성도가 중요한 게 아닙니다. 제품을 만드는 전체 사이클을 경험해야 성장할 수 있습니다.

처음에 만든 제품을 아무도 쓰지 않는다고 해도 괜찮습니다. 과정을 경험하세요. 이론과 현실의 차이를 느껴보세요. 목표와 가설과 성과와 배움만 있으면 됩니다. 성과는 성공과 다릅니다. 실패에서 배울 수 있는 게 훨씬 많습니다. 많이 경험하고 빨리 실패하세요.

비제품 경력자라면 어떤 형태로든 제품을 만드는 동료들과 이미 협업을 하고 관계가 있을 겁니다. 요구사항을 내거나 궁금한 점을 문의하는 것처럼요. 그런 협업에서 최대한 PM · PO의 관점을 가져보세요. 이런 경우에는 이렇게 하는구나, 나라면 어떻게 했을까처럼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지세요.

나의 역할과 관점을 가지면서 동시에 PM · PO의 관점을 생각해보는 일에 많은 노력이 들 겁니다. 매우 어렵기도 하고요. 그래도 평소에 이렇게 준비를 하며 공부하세요. 준비하는 자에게 기회는 반드시 찾아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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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ngmin Park

Hongmin Park

why 3d

*영상은 3d는 아니지만, 현실 왜곡을 잘 반영하고 있다.

사진이라는 예술의 본질은 현실을 왜곡하는 것이다. 내가 보고 싶은 대상, 구도, 색감을 만들어내고 그걸 감상하는 것이다.

내가 3d에 빠진 이유는 현실 왜곡을 더 극대화할 수 있기 때문이다. 점/선/면 3차원에 시간까지 왜곡시킬 수 있다. 현실에서는 일어날 수 없거나 지각하거나 재현하기 어려운 시각효과(=VFX,CG)를 만들어낼 수 있다.


저와 함께 웹/앱 3d 기술을 쌓아나갈 분을 찾습니다! threejs, drei, ARKit, RealityKit, blender 등 다양한 기술들에 대한 경험을 하고 제품을 만들어나갈 분을 찾고있습니다. 관심이 있으신 분들이나 주변에 아는 분이 계시다면 소문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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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zaki

Vezaki

제텔카스텐, 매년 책 1.3권, 논문 7.7편을 쓰게 해준 비법

70권이 넘는 책과 400여 편의 학술 논문을 출판한 Niklas Luhmann 교수의 메모법

<사진 : Niklas Luhmann im Dezember 1984. © imago/teutopress >

두 번째 뇌, 세컨드 브레인은 정신적 부담을 덜고, 뇌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사용하는 외부 시스템을 말합니다(자세한 내용은 여기에서).

세컨드 브레인을 만드는 방법은 다양하지만, 주로 언급되는 방법 중 하나인 제텔카스텐 Zettelkasten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Tiago Forte가 제안한 세컨드 브레인 방법과 루만 교수의 제텔카스텐 방식은 분명한 차이점이 있습니다. 이번 글을 읽고, 티아고 포르테와 루만 교수의 방식 중 마음에 드는 것으로 두 번째 뇌를 만들어 보는 건 어떨까요?



제텔카스텐이란?

Zettelkasten은 독일의 사회학자 Niklas Luhmann(1927~1998)이 개발한 메모 작성 및 지식 관리 방법입니다. 루만 교수는 제텔카스텐을 사용하여 법률, 경제, 정치, 예술, 종교, 생태학, 대중 매체, 사랑 등 다양한 주제에 관해 무려 70권이 넘는 책과 약 400여 편의 학술 논문을 출판하는 등 다작의 저술 활동을 펼쳤습니다.

루만 교수는 70세에 세상을 떠났으니, 18세부터 저술 활동을 시작했다고 가정하면 책 1.3권, 논문 7.7편을 매해 출판한 셈입니다. 심지어 루만 교수는 사회학 교수가 되는 준비 기간이 무려 1년밖에 되지 않았다고 하는데요.

루만 교수는 이것을 가능케 만들어 주는 것으로 제텔카스텐을 꼽았습니다. 대체 제텔카스텐이 무엇이길래 이렇게까지 가능했던 걸까요?

제텔카스텐은 메모법 중 하나로, 하나의 아이디어(정보 및 생각)로 ‘Zettel’(메모를 뜻하는 독일어)을 만들고 이를 각각 연결하는 방법을 말합니다. 우리가 보관하고자 하는 정보가 적힌 ‘Zettel’이 모인 ‘Kasten’(상자를 뜻하는 독일어) 즉, 아이디어가 모인 메모 상자가 제텔카스텐입니다.


제텔카스텐의 핵심

< 실제로 루만 교수가 사용했던 24개의 메모 상자. 루만 교수는 무려 9만장의 메모를 만들었다고 합니다. 출처 : Bielefeld | nw.de >

제텔카스텐의 핵심은 메모를 서로 연결하여 상호 연결된 아이디어의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만들어진 네트워크를 통해 서로 다른 개념 간의 관계를 확인하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창출하는 것이 더 쉬워집니다.

제텔카스텐에는 여러 가지 규칙이 있습니다만, 핵심 규칙은 다음과 같습니다.

  1. 각 메모는 원자성을 가져야 한다.

    1. 각 메모에는 하나의 아이디어 및 정보를 담고 있어야 합니다.

    2. 다른 사람이 봐도 이해할 수 있도록 쉽고 간결하게 써야 합니다.

  2. 메모와 메모는 연결되어야 한다.

    1. 하나의 정보만 담고 있는 메모는 연관성이 있는 다른 메모와 연결되면서 지식 네트워크가 형성됩니다.

    2. 오늘날의 메모의 연결은 나무위키, 위키백과처럼 하이퍼링크(백링크)를 통해 연결되는 것을 말합니다.

< 루만 교수는 메모에 번호를 매긴 뒤, 직접 박스(폴더)에 메모를 분류하는 방식을 하였습니다. 사진은 그의 메모 중 하나. 사진 : digithek blog >


제텔카스텐 메모 분류법

메모는 다음 세 가지로’만’ 분류되어야 합니다. 아래 이외에 카테고리는 만들 수 없습니다.

  1. Fleeting Notes (임시 메모)

  2. Literature Notes (문헌 메모)

  3. Permanent Notes (영구 메모)

1. 임시 메모 (Fleeting Notes, Inbox)

  • 메모는 어렵게 쓰는 것이 아닙니다. 임시 메모에 해당하는 것은 순간순간 떠오르는 것들을 가볍게 적은 모든 메모를 말합니다.

  • 임시 메모는 아직 정제되지 않은 메모로, 아직 일시적인 단계에 있는 메모를 말합니다.

2. 문헌 메모 (Literature Notes)

  • 나중에 참고할 수 있도록 무언가에서 발췌하여 저장하는 메모를 말합니다.

  • 메모를 적을 때 책 제목, 페이지, 인터넷 페이지 등 원본의 주소를 정확하게 남깁니다.

  • 팁

    • 나중에 필요한 것보다 더 많은 정보를 적는 것이 좋습니다.

    • 그대로 옮겨 적으면 이해했다고 착각하는 상황이 생깁니다. 따라서 내가 이해한, 나만의 방식으로 적어야 합니다.

3. 영구 메모 (Permanent Notes)

  • 영구 메모는 임시 메모에서 정제 과정이 거쳐진 최종적인 형태의 메모를 말합니다.

  • 위에 언급된 것처럼, 핵심 규칙을 지켜야 합니다.

    1. 각 메모는 원자성을 가진다

    2. 메모와 메모는 연결되어야 한다

  • 임시 메모에서 새로운 아이디어로 연결지을 수 있는 점이 있으면 영구 메모로 발전시키고, 그렇지 않으면 삭제하는 과정을 주기적으로 해야 합니다.

  • 임시 메모, 문헌 메모라는 인풋에서 가치를 만드는 아웃풋이 영구 메모입니다. 따라서 영구 메모는 완성형이 되어야 하고, 영구 메모를 따로 출판할 수 있을 정도로 공들여 작성하라고 루만 교수는 말했습니다.

< 제텔카스텐 과정을 보여주는 이미지. 출처 : Introduction to Zettelkasten Note-taking System, Medium>


제텔카스텐 실전 적용법

이제 제텔카스텐이 무엇이고, 규칙까지 알았습니다. 하지만 아직 어떻게 해야 할지 감이 잘 잡히지 않으실 텐데요. 다음은 제가 제텔카스텐을 적용했던 방법입니다.

  • 분류 단계

    • 생각나는 것, 배운 것, 참고할만한 내용 등을 적은 메모를 임시 메모 폴더에 넣습니다.

      • 메모는 가장 노력을 덜 들여서 작성해야 부담 없이 만들 수 있습니다. 이 단계에서는 어렵지 않게 작성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정제 단계

    • 임시 메모가 너무 많이, 오랫동안 쌓여있으면 좋지 않습니다. 주기적으로 임시 메모를 0으로 만드는 ‘청소 작업’이 필요합니다.

    • 영구 메모로 분류할 수 있는 것이 있을지 봅니다. 분류할 수 있는 기준은 다음과 같습니다.

      • 기존에 작성된 메모 중 연결지을 수 있는 메모는 무엇이 있을까?

      • 내 언어로 풀어서 작성된 것인가?

      • 보관할만한 가치가 있는 정보인가?

    • 위 기준에 해당하지 않으면 삭제하고, 통과될 경우 영구 노트로 분류합니다.

      • 저의 경우에는 임시 메모 폴더로 분류할 때 노력을 덜 들여 작성하므로, 영구 노트로 옮길 때는 글을 내 언어로 다시 풀어쓰는 과정을 거칩니다. 이 과정에서 메모를 보충하고, 덜어냅니다.

      •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없으므로, 글의 내용과 관련된 키워드를 해시태그로 넣습니다.

        • 해시태그 역시 너무 많으면 의미가 없으므로 최소한의 해시태그를 사용합니다.

  • 글쓰기 단계

    • 제텔카스텐은 메모를 카테고리로 분류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분류된 메모의 검색 기능을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 내가 작성하고자 하는 글과 연관된 메모를 검색 기능으로 찾습니다.

      • 작성하고자 하는 주제와 아예 다른 내용의 메모에서 새로운 인사이트를 발견할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 따라서 다방면으로 검색합니다.

    • 그렇게 찾아진 메모를 조합하여, 새로운 글을 만들어 냅니다.


제텔카스텐은 무엇이 다른가?

제텔카스텐은 Tiago Forte 세컨드 브레인과 차이를 보입니다.

  1. 정보 관리 측면

    1. Tiago Forte의 세컨드 브레인은 자원 관리에 초점을 둡니다. 하지만 제텔카스텐은 새로운 아이디어의 창출에 초점을 둡니다. 따라서 제텔카스텐은 카테고리 없이 메모를 원자 단위로만 둘 것을 강조합니다.

    2. 포르테의 방식처럼 카테고리로 정보를 분류하면 메모는 해당 카테고리에 국한된 아이디어만 탄생하게 됩니다. 하지만 카테고리를 아예 없애면, 제약에서 벗어난 완전히 새로운 아이디가 생겨날 수 있습니다.

  2. 프로젝트 관리 측면

    1. 티아고 포르테의 세컨드 브레인은 PARA라는 계층 구조에 맞춰 정렬됩니다. 따라서 긴급한 작업이 무엇인지 한눈에 파악할 수 있죠.

    2. 하지만 제텔카스텐에는 계층 구조 없이 오로지 수평하게 정리합니다. 모든 메모는 영구 노트와 임시 메모(문헌 메모도 결국 임시 메모이므로)로만 분류되죠. 따라서 우선순위는 확인할 수 없습니다.

즉, 포르테의 방식은 행동을 중요하게 여깁니다. 따라서 강조되는 키워드는 ‘중요도, 긴급한 정도’이죠.

루만 교수의 방식은 포르테와 다르게 지식의 창조를 중요하게 여깁니다. 따라서 양쪽 다 분명하게 다른 차이를 가지고 있습니다.

지식의 관리 or 새로운 아이디어의 창출. 둘 중에 어떤 것을 우선시 하냐에 따라 티아고 포르테의 세컨드 브레인, 루만 교수의 제텔카스텐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글을 마치며

< 사진은 옵시디언의 이미지. 제텔카스텐을 적용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사진 : Take Better Notes With This Free Note-Taking App That Wants to Be Your Second Brain, Medium >

제텔카스텐은 노션 및 옵시디언, 롬리써치 등 다양한 툴로 적용할 수 있습니다만, 개인적으로 옵시디언(설치 링크)을 추천해 드립니다. 적용할 수 있는 플러그인이 상당히 많고, 로컬에 저장할 수 있어 버벅거림 없이 빠르게 작동합니다. 다만 옵시디언은 진입 장벽이 높고 불친절해 시작하기 전 공부할 내용이 많다는 것이 흠입니다😅


벌써 12월이 찾아왔습니다.

길거리에 크리스마스 트리가 보이고, 카페에는 캐럴이 들립니다. 올해를 마무리하고 새로운 해를 맞이할 준비를 하느라 바쁜 연말이네요.

베자키 뉴스레터는 구독자님이 더 높은 생산성으로 주어진 일을 잘 처리하고, 활기차게 연말을 마무리하기를 바라며 글을 마칩니다.

이 글은 🧠생산성 뉴스레터 Vezaki를 통해 소개된 내용입니다.
생산성을 탐닉하는 이들을 위한 뉴스레터 Vezaki를 구독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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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ojin Kim

Woojin Kim

다음주 목요일, 스타트업 연말 콘서트를 개최합니다!

연말 행사 소식 전합니다!!

🎅🏻2023년 잘 마무리하고 계신가요?

2024년을 어떻게 대비할지 막막한 분들을 위해, 함께 힌트를 찾을 수 있는 시간을 준비했습니다.

비즈니캔버스와 함께하는 스타트업 연말 콘서트<올해 뭐 했지? 내년엔 뭐하지?>에 초대합니다!!!

🎄Program

[1부] 패스파인더넷과 함께 살펴보는 스타트업 트렌드

- 마케팅 & 시장 소비 트렌드 10

- 스타트업 비즈니스 트렌드 5

[2부] 2024년 스타트업 생존과 성장 전략

- #글로벌 조인트벤처 설립을 통한 글로벌 진출 성공사례 / GDIN (전 본투글로벌)

- #파이낸스 2023년 스타트업 그로스 성공사례 및 전략 공유 / 마켓핏랩 박기정

- #HR 스타트업 성장과 생존, 결국은 사람 / 비즈니스캔버스 김우진

🎄Info

■ 날짜: 2023년 12월 14일 목요일

■ 장소: 리암아트센터 (강남구 논현동)

■ 신청: https://event-us.kr/businesscanvas/event/75768 (선착순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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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den Sungbin Cho

Kaden Sungbin Cho

플랫폼이면 다 된다는 환상: FAANG의 실질적 경쟁우위와 살아남은 기업들

검색엔진에 기반해 검색을 하려는 사람과 디지털 퍼블리셔 그리고 광고주를 '연결'한 구글.

앱스토어를 통해 앱 개발자와 사용자를 '연결'한 애플.

사람과 사람을 '연결'한 SNS 페이스북.

판매자와 구매자를 '연결'한 마켓플레이스 아마존.

폭발적으로 성장해온 디지털 플랫폼들과 역사속으로 사라진 아날로그 기업들을 보면서,

'디지털 플랫폼이 되어 연결하면 뭐든지 가능하다'라는 맹신이 널리 퍼졌습니다.

플랫폼의 특징은 그것이 촉진하는 연결을 통해 핵심적인 가치가 나온다는 점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플랫폼은 디지털 시대 이전에도 존재했습니다. 

그렇기에 IT 기업을 평가할 때에는 "On the most basic level, Peloton sells happiness" [2]과 같은 Yogababble [3]이 아니라 과거부터 검증된 동일한 프레임워크로 분석할 수 있습니다. 경영학 또는 투자자들이 기업을 판단하는 조건인 '경쟁우위'가 바로 그것입니다. 

위와 같은 맹신에 가장 걸맞는 기업은 바로 FAANG(Facebook, Apple, Amazon, Netflix, Google)일 것입니다. 하지만 FAANG을 자세히 살펴보면, 5곳 모두의 경쟁우위가 단순히 플랫폼에 있지 않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또한, FAANG의 빈틈을 파고들어가 자리를 차지하고 살아남은 기업들도 존재합니다. 

'플랫폼 망상'의 저자 조너선은 이러한 플랫폼에 대한 맹신은 현실가 괴리가 있으며, FAANG의 예시를 들며 실체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흔히 뭉뚱그려 말하는 '디지털 플랫폼'에는 어떤 가정이 있고, 실제는 어떠한 것일까요?


플랫폼 환상 이면의 가정들

사람들이 생각하는 '플랫폼'에 대한 환상을 자세히 나누어 보면, 다음과 같은 4가지가 존재합니다:

  • 플랫폼은 혁신적이고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이다

  • 디지털 플랫폼은 아날로그 플랫폼 보다 우수하다

  • 모든 플랫폼은 강력한 네트워크 효과를 발휘한다

  • 네트워크 효과는 곧 승자 독식 시장으로 이어진다

하지만, 조금만 생각해보아도 많은 허점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 상인과 고객을 연결하여 거래할 수 있도록 하는 신용카드 제공사는 1950년대부터 존재했습니다. 비디오 게임, 운영체제, 신용카드 등 예시는 인터넷 이전에도 다수 존재합니다.

  • 온라인 쇼핑몰이 언제나 전통적인 쇼핑몰보다 우수한 것은 아닙니다. 온라인 상에서 판매자와 구매자의 관계는 아날로그 보다 매우 약하기에, 온라인 판매자는 끈임없이 경쟁사와 가격 경쟁을 벌이게 됩니다. 인터넷 탄생이후 등장한 수십 개의 전자상거래 회사중 1/4이 파산하거나 폐지되었고, 인수된 나머지의 2/3는 공모 가격보다 낮은 가격으로 인수되었습니다. 남은 상장 기업 1/3 중 60퍼센트 이상은 신규 상장 이후 전체 시장보다 실적이 낮습니다.

  • 텔레비전 방송국, 영화관도 제작자와 시청자를 연결하는 플랫폼입니다. 넷플릭스 역시도 그렇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플랫폼의 경우 네트워크 효과가 발생한다기 보다는 규모의 경제에 이익을 누리는 측면이 큽니다. 줌(Zoom)은 링크 한 번으로 설치 직후 온라인 미팅 진입이라는 fritionless UX를 제공하지만, 그렇기에 lock-in 효과 없이 다른 제품으로 쉽게 대체될 수 있습니다.

  • 책 '플랫폼 비즈니스의 모든 것'에서 저자는 (플랫폼 기업 중) "2015년까지 독립 상장 기업으로 남은 회사는 17퍼센트(252개 중 43) 뿐이었다. (중략) 플랫폼 분야에서 경쟁 업체가 진정한 승자 독식 또는 승자 다식의 경지에 이르는 바람에 실패한 기업은 비교적 적었다"라고 말합니다.

위와 같이 플랫폼에 대한 환상을 걷어내었다면, 실질적으로 IT 기업을 평가할 수 있는 잣대는 없는 것일까요?

경쟁우위

뛰어난 디지털 사업은 아날로그 사업과 마찬가지로 지속가능한 경쟁우위에 기반합니다. 경쟁우위(또는 해자 혹은 진입장벽)는 '효과적인 경쟁 공격을 방해하는 구조적 속성'에 해당되는데요. 효율적인 운영방식, 뛰어난 경영진은 경쟁업체가 모방하거나 고용할 수 있지만, 경쟁우위는 경쟁업체가 상대적 구조적 핸디캡을 예상하고 진입을 단념하게 만듭니다.

그렇기에 선두에 있는 FAANG은 단순히 플랫폼이라는 시각보다는 각각이 가지고 있는 경쟁우위에 기반해 분석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FAANG의 실질적 경쟁우위와 살아남은 기업들

Facebook

페이스북 이전 또는 이후에도 수많은 소셜네트워크 서비스가 존재했습니다. 이전 SNS의 실패를 학습하여 적절한 타이밍에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었습니다. 이후 페이스북 역시도 기존에 존재하던 '마이스페이스'와 같은 SNS이 무너지는 것을 보며 성장했기에, 창업자인 마크 저커버그는 초기부터 고객 유지력을 위한 전환, 습관, 확장성, 검색 등에 집중해왔습니다. 그렇기에 다른 분야의 사업을 확장한 기타 FAANG 기업들과 달리 페이스북은 SNS의 고객유지력을 위한 기업인수, 기능 개발이 주요 전략의 방향성이었습니다.

현재의 페이스북은 전형적인 네트워크 효과에 기반해 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대규모의 사용자, 연결된 수많은 3rd party 서비스들, 규모에서 나오는 높은 R&D 비용이 경쟁자들이 진입하여 의미있는 경쟁구도를 만들어 내는 것을 어렵게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기에 네트워크 효과에 기반한 취약점이 존재합니다. 네트워크가 충분히 커지면 참여자가 늘어도 가치가 별로 증가하지 않습니다. 또한, 커질수록 네트워크의 질을 떨어뜨리는 위험인자(사기꾼, 선동꾼 등)의 위협이 존재합니다. 다른 하나는 디지털 영역의 고객유지력의 한계라는 부분입니다. 페이스북 이전 또는 이후의 망해나간 SNS가 그렇듯이, 페이스북도 그러한 위협에서 완전하게 안전하지는 못합니다.

Amazon

아마존은 언뜻 판매자와 구매자를 연결하는 플랫폼의 전형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시초에는 아마존도 도소매의 디지털 버젼이었습니다. 실제로 판매자와 구매자를 연결하는 마켓플레이스를 시작한 것은 아마존이 설립한 뒤 10년이 지나서였습니다. 그러한 마켓플레이스에서 판매자는 여러 마켓플레이스를 통해 구매자에게 접근할 수 있으며, 아마존이 약한 카테고리(식품 등)도 존재했습니다. 그렇기에 아마존은 아마존 프라임이라는 멤버십을 통해 치열한 소매 업계에서의 고객 lock-in을 목적하였습니다.

아마존 프라임 이후 15년 동안 킨들, 킨들파이어, 홀 푸드 인수 등 10개 이상의 비지니스에 진입하였으나 의미있는 수익으로 연결된 것은 없었습니다. 하지만 의미있는 한 가지 AWS는 현재 아마존의 캐시카우가 되었으며, 현금 흐름표에서도 대부분의 R&D 비용이 이곳으로 들어가고 있습니다. 또한, 최근의 광고 사업도 유의미한 성과를 보이고 있습니다. 

아마존의 사업구조에서 네트워크 효과와 연관되어 있을 부분은 마켓플레이스에 해당됩니다. 하지만 아마존의 치열한 서브 마켓플레이스 인수가 보여주듯이, 모든 카테고리에서 아마존이 강력한 지배력을 보여주고 있지는 못합니다. 그렇기에 식료품(월마트), 자동차(지역 자동차 대리점), 주택거래(질로) 등 온오프라인의 빈곳들이 존재합니다. 지역적으로도 중국, 인도, 한국 등 빈곳이 존재합니다.

Apple

애플의 성공을 설명하는, 흔히 보이는 내러티브는 브랜드입니다. 하지만 브랜드는 경쟁우위에 기반이 될 때에만 의미가 있습니다. 그러한 연결은 제품이 속한 산업구조에 영향을 받습니다.

또한, 다른 FAANG과 다르게 애플은 시초가 매우 하드웨어 기반의 회사였습니다. 2001년 까지의 30여년 동안 애플의 영업 마진율은 10퍼센트를 넘긴적이 거의 없으며, 아이팟 이후부터 의미있는 성장을 시작했습니다. 아이팟은 마진이 현저히 낮았지만, 아이팟을 기반으로 컴퓨터, 아이폰(2007), 아이패드(2010)의 매출이 엄청난 성장을 이뤘습니다. 

운영체제는 원래 매우 네트워크 효과에 기반한 사업입니다. 개발자, 사용자의 참여는 더 많은 개발자와 사용자의 참여를 촉진합니다. 아이팟, 아이패드, 아이폰, 맥북으로 이어진 강력한 시장 점유율위에 애플은 '플랫폼'으로 보이는 아이튠즈, 앱 스토어 등을 올렸습니다.

애플은 아이클라우드, 애플 뮤직, 애플 TV 등의 서비스를 출시하며, 또 실적 보고에서 아이폰 판매량을 제거하고 서비스 매출을 표기하며 서비스 회사를 지향하고 있습니다. 안드로이드 보다 평균 3배 비싼 고급화를 지향하며 스티브 잡스(기술자)가 아닌 팀쿡(조달 및 공급망 관리)의 경영 아래 끊임없이 혁신해야 하는 애플은, 운영체제에 기반한 네트워크 효과를 서비스 시장과 연결하여 하드웨어에서 서비스 기반을 강화하는 방향을 보이고 있습니다.

Netflix

"미디어 업계의 감춰진 더러운 비밀 하나는 콘텐츠 제작자가 아닌 콘텐츠 수집가가 가치 창출의 압도적인 원천이라는 것이다. 1997년에 넷플릭스가 설립되기 훨씬 전부터, 오래된 영화와 만화, 텔레비전 프로그램을 모아서 방영하는 것 외에는 별다른 일을 하지 않던 케이블 채널들이 독창적인 콘텐츠를 제작하는 영화 스튜디오보다 몇 배나 높은 수익률을 자랑했다" [1].

넷플릭스를 생각하면 언뜻 시청자와 콘텐츠 제공자 사이의 플랫폼 사업이라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넷플릭스 초기에는 기존의 콘텐츠 통합 업체의 온라인 버젼이었습니다. 콘텐츠, 마케팅, 기술 비용은 넷플릭스의 고객이 늘어나며 규모의 경제를 통해 고정비용이 다수의 가입자를 통해 분산되었습니다. 하지만 다른 콘텐츠 통합 업체와의 경쟁에서는 주로 누가 훌륭한 콘텐츠를 많이 확보했냐가 우위를 누릴 수 있는 포인트입니다. 경쟁이 치열해지면, 선택의 여지가 없이 직접 콘텐츠 제작에 뛰어들 수 밖에 없습니다. 그것이 넷플릭스가 전략을 바꾸어 직접 콘텐츠를 제작하는 '창조적 위험'을 감수하기로한 이유입니다.

하지만 콘텐츠 제작에는 네트워크 효과는 물론, 규모의 경제 등을 통한 뚜렷한 경쟁우위를 만들기가 쉽지 않습니다. 시청자의 시청율, 데이터 등을 통해 '히트작'을 만들려고 했던 넷플릭스의 방향은 유의미한 성과를 보이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블록버스터 영화, 시리즈물 같은 콘텐츠 제작은 고정비용이 많지는 않고 대부분 변동비용이기 때문입니다. 

이는 애플 TV, 디즈니, HBO, 수많은 로컬 OTT와 넷플릭스가 수많은 곳에서 경쟁을 벌이게된 이유로 보입니다. 넷플릭스 이탈률 추정치가 연간 20 ~ 35 퍼센트인 점으 고려할 때, 그 부분은 더욱 치열하게 느껴집니다.

Google

디지털 광고 시장은 기존 아날로그 광고 시장은 빨아드리며 꾸준히 성장해왔습니다. 구글(알파벳)은 전세계 검색 90% 점유율에 기반해 매출의 85%가 광고에서 발생하고 있습니다.

구글은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규모로 고정비용을 효율적으로 분산하며 많은 R&D 비용을 투자하고 있습니다. 이는 더 좋은 검색을 가능하게 하고, 더 많은 사용자를 촉진하고, 더 많은 학습과, 더 많은 광고주를 끌어들이는 규모, 공급, 수요의 효과적인 강화효과를 만들고 있습니다. 네트워크 효과는 광고 시장의 일부에서 더 많은 광고와 더 많은 광고 퍼블리셔 사이에서 일부 발생하나, 구글의 경쟁우위는 보기 드물고 강력한 규모, 공급, 수요의 강화효과에서 기인합니다. 

이러한 전세계 데이터에 대한 독점에 가까운 점유율은 구글에 대한 규제와 의심을 촉발했기에, 구글은 주로 "사악해지지 말자"와 같은 모호한 컨셉을 보이곤 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핵심사업에서의 구조적 우위는 매우 강력해서 다른 산업에서의 실험과 탐색을 가능하고, 신사업의 경쟁력을 만들기도 해주고 있습니다.

Reference

[1] 플랫폼 망상, 조너선 A. 니

[2] Adrift: AMERICA IN 100 CHARTS, Scott Gallaway

[3] 상품을 팔거나 브랜드를 있어보이기 위해 붙인 spiritual-sounding 글귀, https://jeffswystun.medium.com/yogababble-the-spiritual-disguising-of-brands-dc2a873714f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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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n Sid

Shin Sid

제가 잘 찾아온건지는 모르겠지만...

안녕하세요 50분 커피마시는 소개팅, 커피팅을 만들고 있는 신현우입니다

저는 사람들이 점점 연애를 못하는 문제가 심각한 문제라고 믿어 3년 동안 3개의 제품으로 연애 문제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1- 화상으로 소개팅하는 서비스, 큐피

2- 취미 모임으로 만나는 자만추 서비스, 모음

3- 50분 커피마시는 소개팅, 커피팅

제가 생각하는 사랑이란 우리가 사는 이유입니다

새벽 1시반에 앱 버그 고치다가... 알수없는 이상한 흐름에 끌려 여기까지 오게되었는데 잘찾아온건지 모르겠네요 ㅋㅋ 아무튼 잘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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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a

Dana

MBTI, 고작 네 글자, 네 가지 성격 유형을 담고 있을 뿐이지만 한 사람을 파악하는 데 생각보다 쏠쏠한 정보라는 생각이 들 때가 있죠. 분명 좋고 나쁜 성격 유형은 없다고 했는데, 채용공고에 대놓고 회사가 선호하는 MBTI를 적어놓는 곳도 있고요. 강점은 키우고, 팀원간 시너지 효과를 내게 하는 MBTI 활용법 알아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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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철

김동철

생성형 AI 기술 기반 건축 AI 렌더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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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건축설계에 있어서 CG 조감도는 고객과 만나는 접점에 있습니다.

  2. 건축설계에는 대지분석, 법규검토, 배치설계 등 여러 단계가 있지만 조감도라고하는 CG 렌더링(Computer Graphic Rendering) 파트가 있습니다. 분양 모델하우스에 가면 크게 보이는 조감도(Bird's Eye View)를 생각하시면 됩니다.

  3. 대지 면적이 클 수록, 건물의 개수가 많을 수록, 표현할 재질의 종류가 많을 수록, 그만큼 작업량이 많아지고 모델링하고 텍스처링을 하는데 시간이 오래 걸리며 반복작업이라는 고통(paint point)도 함께 수반됩니다.

  4. 대략 모델링하는데 하루, 머티리얼 속성 잡고 렌더링 거는데 2~3일은 걸리는 작업입니다. 이렇게 저렇게 장면이 잘 나올때까지 반복해서 수정을 해야합니다. V-Ray 로 렌더링만 하는데도 30분정도 걸립니다. 고해상도 출력이라도 한다하면 1장에 6시간 까지 걸리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5. CG 외주 업체에 의뢰하면 대규모 단지의 경우 1장에 300~500만원 정도 비용을 부릅니다. 소규모 다세대 다가구는 퀄리티에 따라 50~80만원정도 비용을 받고 있습니다. 물론 모델링 분량에 따라 달라집니다.

  6. 이러한 Pain Point를 생성형 AI 기술로 해결하고자, 생성형 AI 기술을 이용하여 AI 렌더러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7. 첨부한 이미지는 각각 원본(위)과 AI 렌더링(아래) 이미지입니다. AI 렌더링은 RTX 3090 Ti 기준으로 5초면 나옵니다.

  8.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려요!

PoC로 만든 테스트 결과를 공유합니다.

조감도 테스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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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의 내부가 집집마다 다르게 나온 것이 관람 포인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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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단지 내에 형성된 공원시설과 단지내 도로가 관람 포인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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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과 마포대교 쯤으로 보이는 다리가 잘 나오는 것이 관람의 포인트입니다.

AI-Render (11)_resize.jpgAI-Render (10)_resize.jpgAI-Render (16)_resize.jpg

건물에서 흘러나오는 따뜻한 조명과 조명에 반사된 빛반사, 그리고 루프탑이 관람의 포인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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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성형 AI 연구소

생성형 AI 관련 개발자 / 기획자 / 디자이너들이 모인 커뮤니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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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종

최현종

GEMINI(제미나이)로 할 수 있는 미친 결과물 6가지

안녕하세요 GPT를 능가한 구글의 '제미나이' 새벽 기습공개 글을 작성했던 최현종입니다. 저번에는 조금 공학적인 내용이었다면 이번 메이커로그로 어떤 결과물들을 만들어 내는지를 요약해보고자 합니다.

공식 홈페이지에서 GeminiAI로 할 수 있는 신기한 결과물을 공유해드릴게요.

선 6줄요약

  • 이미지를 코드로 만들어 줄 수 있나요? 네

  • 상관없는 2개의 이미지도 공통점을 찾아서 말해 줄 수 있나요? 네

  • 이모지 2개 합쳐달라고 하면 세상에 없던 새로운 이모지 만들어주나요? 네

  • 입고 나갈 옷 추천해주나요 악세사리까지? 네 농담도 잘해요

  • 아무 이미지 몇 개 보여주고 어떤 영화인지 맞출 수 있나요? 네

  • 방 사진 보고도 해가 어디서 뜨고, 건물 방향을 알 수 있나요? 네

스크린샷 2023-12-07 오후 11.23.42.png

위 사진에 나온 모든 영상들은 모두 1분채도 되지 않아서 한번 바로 확인해보세요!

1. Gemini는 이미지를 코드로 바꿀 수 있나요? (영상)

Testing Gemini_ Turning images into code 0-18 screenshot.png

소나무를 한번 보여준뒤 SVG로 바꿔달라고 해봤습니다.

Testing Gemini_ Turning images into code 0-19 screenshot.png

??? 다시 코드로.. 만들어줘

Testing Gemini_ Turning images into code 0-40 screenshot.png

html과 자바스크립트로 왔다갔다 하면 소나무의 잎이 줄어들었다가 커지면서 신기하게 되는 코드를 만들어줬어요ㅋㅋㅋ

2. Gemini는 두 개의 이미지에서 공통점을 찾을 수 있나요?

보스제스 예배당과 호쿠사이의 이 판화를 보여주고 물어봅니다.

Testing Gemini_ Finding connections 0-23 screenshot.png

"곡선적이고 유기적인 구성. 건물은 더 세련되고 두 번째 이미지는 더 유동적이네요."

오 대답을 좀 잘 합니다.

이번에는 골프공이랑 달을 보여줍니다. 역사적인 배경이 힌트라고 하네요.

Testing Gemini_ Finding connections 0-38 screenshot.png

"1971년, 아폴로 14호 승무원들은 달 표면에서 골프공 두 개를 쳤습니다"

엥 이건 약간 세종대왕 맥북 파손 사건같은 게 아닌가 싶었는데요.

달과 골프…50년 전 오늘 달 위로 골프공이 40야드 날았다(연합뉴스)

아니 실제로 있었던 일이었습니다;;

3. Gemini는 특이한 이모지도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알 수 있나요?

구글에서 emoji kitchen을 검색하면 2개의 이모지를 합성해 새로운 신기한 이모지를 볼 수 있습니다.

스크린샷 2023-12-07 오후 11.48.45.png

새랑 유령 합치면 나는 유령새가 보이는거죠ㅋㅋㅋ

그래서 완성된 이모지를 가지고 역으로 어떻게 해서 이게 만들어졌는지를 물어보았습니다.

Testing Gemini_ Emoji Kitchen 0-28 screenshot.png

유령과 아보카도를 합친거라고 정확하게 맞췄습니다. 그리고 왜 그렇게 생각하는 지 까지 물어보면 그 이유도 정말 잘 알려줍니다.

4. Genimi가 오늘의 OOTD 추천해주나요?

Testing Gemini_ Fit check 0-19 screenshot (1).png

일단 이 옷이 어떤 옷인지에 대해 정말 정확하게 잘 알려줍니다. 자체적으로 패션AI를 개발하는 스타트업은 정말 조심스럽게 말씀드리지만 바드로 빨리 넘어가야 하지 않을까요,,?

Testing Gemini_ Fit check 0-37 screenshot.png

이 정말 말도 안되는 조합을 만들어 놓고, 이 패션을 설명해달라고하니 Mooncore라는 신조어를 만들어주었습니다. 제가 패션을 잘 몰라서 진짜 이런게 있는지 살펴 보았는데 다행히 있는 개념은 아니더라구요.

5. Gemini가 이미지로 영화 맞추기 레크레이션 게임 만들어줄 수 있을까요?

Testing Gemini_ Guess the movie 0-41 screenshot.png

달, Up, 성 사진 보여주니까 문라이즈 킹덤이라고 맞추네요

레크레이션 처음에 게임 할때 몸풀기로 넣기 좋은 퀴즈 같습니다.

Testing Gemini_ Guess the movie 0-45 screenshot.png

포레스트 + G + 과속방지턱(BUMP - B)는?

포레스트 검프!

ㅋㅋ

구글 개발자분들 개그 센스가 진짜 대단하시네요ㅋㅋ

ㅋㅋ

근데 일단 이런 것도 맞춘다는게 놀랍습니다.

스크린샷 2023-12-07 오후 11.56.53.png

댓글 보니까 문제 다 틀린 사람 있다고 합니다. Feel the AGI가 너무 웃겨서 가져와봤어요ㅋㅋㅋㅋ

혹시 영상 보시고 다 틀린 분들은 같이 영화보러가시죠 :)

6. Gemini는 사진 한장으로도 조도와 해와 건물의 방향을 알 수 있나요?

Testing Gemini_ Understanding environments 0-55 screenshot.png

우선 저 식물이 어떤 식물인지 물어보았는데 빛이 많이 필요 없다고 응답했습니다.

그리고 침실의 반대 방향을 바라보는 식당이 있는데, 이 식물이 거기서 더 잘 자랄 수 있을지 궁금하다고 물어보았는데요. 그냥 식당이 북쪽을 향하고 있기 때문에 빛이 적고, 그래서 저 식물을 키우기에 더 적합하다고 답변해주네요. 인테리어 코칭도 충분히 가능합니다.

지금까지 Gemini로 할 수 있는 여러가지 결과물들을 빠르게 요약해보았는데요.

이렇게 가능한 이유는 Gemini는 멀티모달 기반 AI 모델로 텍스트, 이미지, 오디오, 동영상, 코드 등 다양한 유형의 정보를 일반화 해서 일반화하고 여러가지 정보를 동시에 조합하여 활용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앞으로 더 많은 Gemini 모델과 바드의 발전이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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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진 Jean

김진홍 진 Jean

Rize 사용법 꿀팁을 공유해보자

초감각 클럽 Rize 유저 고수님들

Rize 잘 사용 하는 혹시 개인만의 꿀팁이 있나요?

뭔가 셋팅쪽 보니 토스터 노티피케이션? 뭐 이런 것도 있고 목표 설정에도 엄청 다양한게 있더라구요. 그래서 고수님들은 어떻게 쓰시나 꿀팁 주워담고 실천해보려고 이렇게 짧은 글 한 번 써봅니다

@William Jung 정민교 @Doeon Kwon 권도언

일단 제가 아는 고수 두 분 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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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ram Jeon 전예람

Yeram Jeon 전예람

[퍼스널 브랜딩 질문 #1] 만약 슈퍼히어로가 될 수 있다면 어떤 초능력을 갖고 싶고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첫 질문이라 조금 재밌고 쉬운 질문으로 시작해보려고 합니다!

여러분은 이 질문에 대해 어떻게 답하실지 궁금합니다! 아래 댓글로 여러분의 생각을 자유롭게 적어주세요~~!

제 답변:

저는 모든 언어를 유창하게 구사할 수 있는 다국어 초능력일 거 같아요!

그 이유는 제가 전세계의 문화, 사람, 그리고 그들의 이야기에 대한 호기심이 많기 때문이에요 :)

영어로 대다수의 나라에서 일반적인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하기는 하죠!

하지만 저는 언어 안에 함께 공유되는 전통과 문화 그리고 정체성이 포함되어 있는 거 같아요! 그래서 누군가의 모국어로 대화를 걸게 되면 "오 뭐야? 우리 사람이네?"라는 공감대를 금방 형성하게 되고 더 빠른 시간 내에 더 깊고 풍부한 상호작용을 할 수 있게 되는 거 같아요.

겨울에는 이스라엘, 여름에는 케냐를 각각 다녀올 기회가 있었는데 사실 짧은 시간 안에 언어를 다 배우는 것은 불가능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사람들이 자주 사용하는 유행어나 속어를 터득하려고 했던 거 같아요! 유행어나 속어를 얘기했을 때 다들 반응이 "오? 이걸 어떻게 알지?"의 놀라움이었고 그 다음에는 웃음과 함께 마음이 빠르게 열리는 것을 보았습니다.

전세계를 여행하며 그 과정에서 만나는 사람들과 진정성 있게 소통하는 것이 꿈이에요. 그들의 관점을 이해하고, 그들의 이야기를 공유하며, 그들의 이야기를 통해 세상을 경험하고 싶어요!

아름답고 다양한 문화가 공존하는 세상에서 저는 어떤 언어든 구사할 수 있는 능력이야말로 궁극적인 연결의 도구가 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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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규진

한규진

Open Ko-LLM 리더보드 1등을 달성한 개발자 한규진입니다. (댓글 달면 프로모션 코드 지급해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마커AI에서 LLM 연구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한규진이라고 합니다! 또한 현재 한동대학교 재학중입니다😄😄

Disquiet 커뮤니티를 알게 된 이후로 첫번째로 작성해보는 글이여서 무척 떨립니다..ㅎㅎ

저는 원래 Computer vision쪽으로 관심이 많아서 vision과 관련하여 공부를 하고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었습니다! 🔥🔥

그러다가 좋은 기회로 인해 마커 AI에서 LLM 연구를 하게 되었고, Ko-LLM 리더보드가 처음 열린 이후 예상치도 못하게 1등을 달성하여 저 스스로도 많이 놀랐습니다..ㅎㅎ

여기서 간단하게 Open Ko-LLM에서 1등을 달성했던 Ko-platypus 모델을 소개하겠습니다!👉

  • 해당 모델은 platypus 논문을 바탕으로, 데이터를 번역하고 정제한 후 instruction-tuning을 진행한 모델입니다!

  • 이후에 다양한 데이터와 OpenOrca 데이터를 정제하고 활용하여서 여러 파생 모델들을 제작하였습니다!

  • 생각보다 많은 관심을 받아서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ㅎㅎ

🥮Ko-Platypus 🥮개발 이야기가 궁금하신가요!?

LoRA 방법론을 시작으로 여러 PEFT를 공부하고 있던 도중 오픈소스 LLM인 Llama-2가 발표되어 수많은 파생 모델들이 나왔습니다.

이때 Platypus LLM 논문을 접하게 되었는데, 논문 내에서 소개한 데이터 수집 방식과 instruction-tuning 방식을 보고 '나도 Platypus 논문을 바탕으로 한국어를 잘하는 Llama2기반의 모델을 만들고 싶다'라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이때 생겼던 🔥self-motivation🔥을 바탕으로 저는 곧바로 한국어 platypus 프로젝트인 Ko-platypus를 구상하게 되었고, 저의 의견과 계획을 어필하여서 (주)마커AI와 (주)미디어그룹사람과숲에서 지원을 받아 연구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먼저 Platypus 논문에서 활용했던 데이터셋을 바탕으로 DeepL을 활용하여 전부 한국어로 번역을 진행하였습니다. 그리고 번역된 결과를 바로 활용하여 훈련을 진행하니 예상했던 성능보다 좋지 못했습니다.

저는 원인을 분석하기 위해 데이터를 하나하나 수작업으로 검토하였고, 번역 결과 안에 생긴 오류들을 코드와 수작업으로 대부분 수정하였습니다! 대표적인 데이터 전처리로는 아래와 같습니다!

  • 다양한 컴퓨터 언어(python, java, c++, ...)와 주석은 유지하고, 설명만 한국어로 수정

  • DeepL Pro 번역 결과 중 미완성 변역 결과 직접 수정

  • 고유명사는 유지

  • DeepL Pro 번역 결과가 본래의 데이터에 비해 글자 수가 50% 이하로 낮으면, 번역 결과 수작업으로 체크 후 수정

  • 단일 숫자와 영어 텍스트는 본래의 결과 그대로 활용

자세한 한국어 platypus 데이터셋은 아래의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데이터 전처리로 완성된 KOpen-platypus 데이터를 바탕으로 Llama2 instruction-tuning을 진행하였고, 하이퍼파라미터 튜닝을 여러 번 시도하면서 성능을 이끌어냈습니다..!

그리고 이후 새롭게 열린 Open Ko-LLM 리더보드에 Ko-platypus 모델을 올려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었습니다😊😊

제가 Ko-platypus를 만들면서 가장 행복했던 점은, 리더보드의 성과보다 한국어 오픈소스 LLM에 조금이나마 기여를 했다는 점에서 너무나 기뻤고, 서로 경쟁하면서 실력을 쌓아가고 고민하는 그 시간들이 저에게 너무나 귀한 경험이었고 감사했습니다 ㅎㅎ

앞으로도 AI 오픈소스 진영에서 열심히 연구하고 여러 인사이트를 제공할 수 있는 연구자가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고 성장하겠습니다!😁😁

추가로 Open Ko-LLM 리더보드를 계기로, Upstage의 김성훈 대표님과 좋은 인연이 닿아서 Fast campus에서 LLM 강좌를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Sung Kim

자세한 정보와 링크는 아래를 참고해주세요!

📚강의 내용은 아래와 같이 3가지 파트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 Upstage의 노하우가 담긴 SOLAR 모델 제작 히스토리

  • LLM 모델 최신 트렌드 A to Z까지 이해하기

  • LLM fine-tuning 및 리더보드 실습

🚀이런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 LLM을 입문하고 싶은데 방대한 지식과 코드로 공부하기 망설이시는 분😭!

  • 최근 LLM 분야에서 널리 활용되는 PEFT 방법론에 대해서 배우고 코드 실습을 하고 싶으신 분🙋‍♀️!

  • 허깅페이스 리더보드에 자신의 LLM을 올려보고 싶으신 분👊!

해당 강좌가 수강하시는 여러분들의 LLM 입문에 초석이 되어, 여러분들의 아이디어와 방향성을 토대로 LLM을 직접 만들어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더불어서 여러 모델들을 자신만의 방법으로 적용해보면서, LLM을 보는 시각을 넓히고 자신만의 노하우를 구축하시길 바랍니다!🤗🤗

추가적으로 수강을 계획하신 다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20% 할인 코드를 지급해드리겠습니다! (~12/11)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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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규

강민규

코드 하나 안바꾸고 월 매출을 40만원에서 2000만원으로 올린 법

올 해 초 사이드 프로젝트로 시작했던 챌린지가 5개월 가량 월 2~40만원 정도의 수입을 내고있었습니다. 직장인 치고 짭짤한 수익이어서 나름 만족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7월 중순 충격적인 사실을 알게되었습니다. 3월 쯤 사이드로 돈을 벌기 시작하면서 현금영수증 발급을 위해 신청한 사업자 등록을 했습니다. 그런데 이것이 원인이 되어 본래 받기로 되어있었던 정부 지원금 약 6백만원을 받을 수 없게 된 것입니다.

돈을 벌고있는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손해를 보고있었던 것입니다. 스스로가 얼마나 멍청하게 느껴졌는지 모릅니다. 그러나 지나간 일은 어쩔 수 없으니 어떻게든 올 해 안으로 6백만원을 메꾸어야겠다고 결심했습니다.

그러던 중 귀인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컨텐츠를 아주 잘만드시는 분입니다. 비오던 날 닭볶음탕을 먹으면서 얘기를 나눴던 기억이 납니다. 그 날 식사를 하며 서비스의 세가지 요소를 크게 바꾸기로 결정했습니다.

1. 고객: 확보한 오디언스로 타겟 고객을 좁힌다.
2. 가치 제안: 해결하는 문제를 고통의 크기가 더 큰 방향으로 바꾼다.
3. 가격: 샘 알트먼 식 프라이싱 전략을 활용한다.

판매 대상, 약속하는 것 그리고 가격만 바꿨을 뿐인데 두 달만에 날린 돈을 전부 복구하고 흑자로 돌아설 수있었습니다. 코드와 제품은 결국엔 도구였습니다. 저는 망치를 만들어놓고, 계란 껍질을 깨는 요리 도구로 팔고있었던 셈입니다.

내가 만든 도구가 무엇을 할 수있는 물건인지, 누구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지 그 잠재력을 정확히 파악하는게 결국 수익으로 이어진다는 사실을 깨닫는 경험이었습니다.

도움이 된 책
- 기업 창업가 매뉴얼
- 마케팅 설계자
- 1년에 10억 버는 방구석 비즈니스
- 샘 올트먼의 스타트업 플레이북

언섹시 리서치 클럽: https://breakbook.oopy.io/unsexy

오늘 하루 서른 명 이상이 신청해주셨습니다. 함께 화려하진 않아도 돈이되는 비즈니스를 공부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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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el

ruel

AI Hair Designer

원본 사진의 헤어 스타일만 바꿔보세요.

염색, 모자, 악세사리도 추가할 수 있어요!!

화면 캡처 2023-12-07 213843.jpg화면 캡처 2023-12-05 215600.jpg화면 캡처 2023-12-06 181707.jpg화면 캡처 2023-12-05 215630.jpg화면 캡처 2023-12-05 215654.jpg화면 캡처 2023-12-05 215716.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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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 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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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지구 아이들을 위한 프로젝트를 곧 시작합니다!

안녕하세요.

"가자지구 아이들을 위한 희망 메시지 책자 전달 프로젝트"를 준비하는 peace-in-gaza 팀의 리더 장서영입니다.

10월 7일 하마스로부터 시작된 분쟁은, 가자지구 내 많은 아이들의 삶과 환경을 황폐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겪은 신체적, 정신적 고통은 주변과 세상에 대한 분노와 증오의 상처로 깊게 남을 것입니다. 하지만 이 상처가 또 다른 분쟁의 원인이 되어 하마스나 다른 테러 집단의 재생으로 이어지는 것을 우리는 원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이 아이들이 분쟁의 아픔을 극복하고 밝은 미래를 꿈꾸는 희망의 상징이 될 수 있도록 돕고자 합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전 세계의 많은 사람들이 종교나 정치적 경계를 넘어 이 아이들에게 관심과 사랑을 보내고 있습니다. 우리의 프로젝트는 가자지구의 어린이들에게 사랑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여, 그들이 용기와 희망을 가지고 증오가 아닌 평화와 지속 가능한 미래를 향해 나아갈 수 있는 작은 토대를 제공하기 위해 시작합니다.

프로젝트는 총 3단계로 진행됩니다.

step 1. 'Gaza's Child Read HOPE’ 사이트에서 전 세계의 따뜻한 메시지와 기부금을 모으고

step 2. 모인 메시지들로 책자를 만들어서

step 3. 그 책자를 가자지구의 아이들에게 전달합니다!

현재 웹 사이트는 최종 단계에 있으며, 이번 주 QA 테스트를 마친 후 배포하려고 합니다.

관심 갖고 지켜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https://www.instagram.com/gazaschildreadho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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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형

김주형

[모르면바보] 나만 몰랐던 공짜로 광고하는 방법

아이디어는 있는데

머리 속에서 꺼내고 싶은데

웹사이트로 개발하기 위해 특정 스택을 배워야할지

앱을 개발하기 위해 하나를 깊게 파야할지 크로스 플랫폼을 파야할지

그것조차 불확실해서 가설 실험을 하고 싶은데

광고 하려면 최소한 시연 동영상이나 웹사이트, 랜딩페이지 정도는 만들어야 하고

디자인부터 노코드 툴 사용법이나 이런저런 새로 알아야 하는게 많고

으아아.. 뭘 어떻게 해야할지도 모르겠는데

팀도 없고 돈도 다 떨어져서 주머니에 2만원밖에 없다고요!!??

그런데도 돈 안 쓰고 프로덕트를 만들고 싶고 문제를 해결하고 아이디어를 실현해보고 싶다고요?

뭐 어떻게 해야할지 도저히 모르겠다구요?

그래서 그냥 그림을 그렸습니다

종이에 볼펜으로요

심지어 독서실꺼 빌린거라 꽁짜였습니다 ㅎ..

IMG_6688.HEIC

음.. 이걸 전문적으로 만들긴 귀찮은데 어떡하지?

이제 더 못 하겠는데.. 짬 때릴 수 없나?

스크린샷 2023-12-07 오후 5.53.50.png

해본 결과 못해줌

그래서 그냥 키노트를 킵니다

스크린샷 2023-12-07 오후 9.11.03.png

개발 중이던 시뮬레이터가 눈에 들어와서 툭툭 건드려봅니다

스크린샷 2023-12-07 오후 8.39.49.png

음 좀 아쉽네

스크린샷 2023-12-07 오후 8.40.57.png스크린샷 2023-12-07 오후 8.49.38.png지우개_게임_랜딩_페이지.png

음 뭐 될 거면 되고 안 될 거면 안 되겠지?

그래서 이걸로 어떻게 광고를 할까..?

다음 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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