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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널해킹] 1년에 7억을 버는 커뮤니티를 뜯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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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스캐치 뉴스레터에서는 좋은 케이스를 살펴봐도 실제로 적용하기는 어려운 분들을 위해
비즈니스 퍼널을 간략하게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해당 서비스의 개별적인 특징보다는 서비스의 세일즈 구조를 위주로 살펴보겠습니다.

 


 

전문가도 아닌 사람이 커뮤니티를 운영하여 수 억을 버는 이야기를 들어보셨을거에요. 
오늘 살펴볼 서비스는 1년에 7억을 벌고있는 크리에이터 커뮤니티라는 서비스입니다.

크리에이터커뮤니티 홈페이지화면.png

 

 

1. 서비스 특징

  • 창업자 1인 서비스 운영

  • 뉴스레터, 팟캐스트, 유튜브에서 서비스 유관 채널 운영

  • 크리에이터에게 필요한 자료 제공 (유튜브, 팟캐스트, 뉴스레터, 세일즈강사, 마케팅강사 등 대상)

  • 참가자 네트워킹 기회 제공

    크리에이터커뮤니티 서비스화면.png

 

 

2. 세일즈 퍼널

1단계

초기 고객은 창업자의 캐릭터, 말, 행동을 확인하고 랜딩페이지로 이동하게 됩니다.

  1. 채널 유입

    1. 유튜브

    2. 팟캐스트

    3. 트위터, 인스타 등 SNS

  2. 광고 유입

    1. 타 뉴스레터 광고

    2. 유사 비즈니스 협업

 

2단계

랜딩 페이지에서 고객의 반응을 단순 내용확인 단계에서 이메일 제공으로 한 단계 올리기 위해 설득합니다. 이 과정에서 1~4고객을 구분할 수 있도록 홈페이지에서 [구매/이메일 제공/리드 수집 채널 도돌이표/이탈]을 체크합니다.

[프레임2,4,5]에서 고객 구분과 반응을 더 자세히 알아보세요.

  1. 구매

    1. 강의판매

  2. 이메일 수집

    1. 이메일 직접 수집

    2. 리드마그넷→이메일수집

      1. creator crash course(이메일 강좌 제공)

      2. creator toolbox (제작 도구 리스트 제공)

      3. revenue swipe file (수익 사례 리스트)

    3. 문의,상담 → 이메일 수집

  3. 리드 수집 채널 도돌이표

    1. 뉴스레터, 유튜브, 팟캐스트로 이동

    2. 에세이 바이럴

  4. 이탈

 

 

3단계

수집한 이메일을 통해 뉴스레터를 제공합니다. 
이메일 내에 성공사례, 추가 자료, 무료 강의 등을 포함하여 
기존 고객의 이탈을 방지하고 주력 상품 판매를 위한 영업과 업셀링을 시도합니다.

  1. 기존 고객 이탈방지

    1. 퀄리티 높은 뉴스레터

    2. 무료 자료 제공

    3. 무료 강의 제공

    4. 성공 사례

  2. 주력상품 영업 및 업셀링

    1. 커뮤니티 멤버십 1년 $3000, 200명 제한

    2. 강의 판매

 

 

3. 구조도

크리에이터커뮤니티의 세일즈 구조를 요약한 도표입니다.

단계별로 어떤 내용으로 채워야할지 고민해보시면 내 비즈니스에 유리한 구조가 나올 수 있을 거에요.

크리에이터 커뮤니티 구조.png

 

뉴스레터 구독자에게는 더욱 상세한 분석도표가 제공됩니다.  [구독하기]

크리에이터 커뮤니티 구조 상세.png

 

 

4. 요약

  • 창업자는 서비스를 시작하기 전 꾸준한 글쓰기와 정보 퀄리티를 유지하며 소수의 고객을 확보했어요.

  • 리드마그넷은 문서, VOD, 오토 이메일로 제공되어 운영자의 리소스가 필요하지 않아요. 따라서 리드만 수집해오면 랜딩페이지에서 자동으로 고객분류를 할 수 있는 것이에요. 현재 창업자는 각종 채널에서 리드 수집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 소비의 계단을 따라 상품을 구매한 고객은 커뮤니티에 들어올 수 있는 기회를 얻으며, 커뮤니티에서는 창업자 외에도 참가자의 정보와 활동이 서비스의 퀄리티를 높여주고 있어요.

  • 서비스는 전형적인 온라인 스몰 비즈니스의 세일즈 퍼널을 가지고 있어요. 유기적인 흐름을 만들기 위해 많은 시행착오를 겪었을 것이라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오늘 살펴본 서비스는 어느정도 성숙하게 운영되기 때문에, 처음엔 조금 더 단순한 구조로 시작하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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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어낫프로덕

피어낫프로덕

플러터플로우는 어떻게 노코드 앱 시장을 장악했을까


본 글은 피어낫프로덕 뉴스레터의 첫 글입니다.

깊은 프로덕트 인사이트를 받아보시고, 이 뉴스레터의 변화를 지켜봐 주세요.  (구독하기)


요약

 

1. 국내에는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플러터플로우는 노코드로 앱을 만드는 시장에서 압도적인 1위를 2년 만에 달성했습니다. (점유율 70% 이상)

2. 노코드 웹빌더인 버블과도 랭킹은 크게 차이나지 않습니다.

3. 가장 큰 요인은 : 코드로도 변환할 수 있게 하고, 다른 툴을 연결하여 사용할 수 있게 함으로써, 대륙으로 가는 다리를 놓았기 때문입니다.  

 

노코드의 시대가 오고 있습니다.예전에는 개발자들이 코드를 써서, 오랜 시간 걸려야 만들 수 있었던 프로그램을이제는 비개발자들도 코드 없이, 빠르게 만들 수 있게 되었습니다.

 

1. 노코드의 대중화

 

예를 들어, 웹사이트를 코드없이 만들어주는 툴은 이미 많이 대중화 되었습니다.노션(Notion) 페이지를 웹페이지로 게시함으로써 웹사이트를 만드는 것이 대표적입니다.

웹플로우(Webflow)는 멋진 반응형 웹사이트를 템플릿으로부터 빠르게 만들 수 있게 해주며,버블(Bubble)은 강력한 기능을 가진 웹사이트를 구현할 수 있게 해줍니다.

프레이머(Framer)는 피그마에 있는 디자인을 그대로 퍼블리싱해 웹사이트로 변환해 줄 뿐만 아니라,

프롬프트를 입력하면 AI가 웹사이트를 만들어 주기도 합니다.

웹사이트 말고 앱은 상황이 어떨까요?

앱에서도 노코드의 바람이 서서히 불고 있습니다.다음 네 가지 서비스는 대표적인 노코드 앱 빌더입니다.

· Glide는 템플릿 위주로 앱을 빠르게 만들 수 있게 도와줍니다.

· Adalo는 쉬운 인터페이스로 앱을 만들 수 있게 도와줍니다.

· Flutterflow는 크로스플랫폼인 플러터 기반으로 앱을 만들 수 있게 도와줍니다.

· Draftbit은 크로스플랫폼인 리액트 네이티브 기반으로 앱을 만들 수 있게 도와줍니다

 

 

2. 노코드 앱 빌더 1위, 플러터플로우

 

이 중에서 현재 1위인 플랫폼은 어디일까요?

국내에는 잘 알려져 있지 않은 플러터플로우(Flutterflow) 입니다.

플러터플로우는 glide, adalo에 비하면 후발주자 였는데요. (2021년 3월 시작)

2022년 7월부터 adalo의 시장점유율을 역전하여 1위를 기록, 현재는 독보적인 1위입니다.

아래 구글 트렌드 그래프만 보아도 급격한 성장세를 누리고 있습니다. 

검색어 기준 22년 7월 플러터플로우는 Adalo를 제치고, 23년 12월에는 70%에 가까운 점유율을 가져가고 있다.

 

물론, 여기서 ”glide app”이라는 검색어가 Glide 앱빌더의 모든 검색결과를 다 포함하지 않을 수도 있는데요.

Similar Web에서 순위를 비교해봐도 Flutterflow가 Glide에 비해 인기가 높습니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널리 쓰이는 노코드 웹빌더인 버블과 비교해도 큰 랭킹 차이가 나고 있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도대체 어떻게, Flutterflow는 이렇게 빠른 시간 안에 성장할 수 있었을까요?

전 크게 세 가지 요인을 봅니다.

 

 

 

요인1. 대륙과 연결될 수 있는 다리를 놓았다

 

플러터플로우(Flutterflow) 앞에 있는 ‘플러터(Flutter)’는 구글에서 출시한 크로스플랫폼 프레임워크로서,소스코드 하나로 iOS, Android 등의 디바이스에 동시에 출시할 수 있게 해줍니다.

플러터는 2019년 이후로 경쟁 프레임워크인 리액트 네이티브(React Native)의 사용자수를 제치고,시장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1위인 만큼 유저도 많고 오픈소스 생태계도 탄탄합니다.

플러터플로우는 애초부터 ‘플러터’를 코드없이 만들어주는 툴로 탄생했습니다.

그래서 플러터플로우는 플러터의 요소를 활용해 만들어야 하고, 만들면 무조건 플러터 코드로 생성이 됩니다.

플러터플로우의 기본 화면입니다.  PPT만들듯이 앱을 만들 수 있습니다. 

 

 

모든 플러터플로우의 화면은 이렇게 플러터 코드(Dart 언어)로 변환이 됩니다. 코드 삽입도 가능합니다. 

 

 

또한, 서버도 자체 서버를 이용자에게 제공하는 대신, Google Firebase 를 제공했습니다. 

그래서 Firebase에서 제공하는 데이터베이스, 소셜 로그인 등의 기능을 플러터플로우에서 바로 쓸 수 있습니다.

반면 경쟁자인 Adalo나 Glide는 자체 기술로 만들어져 있으며 소스코드도 비공개되어 있습니다.특히 Adalo는 최근까지도 데이터도 자체 서버에만 보관해야만 했습니다.

그리고 이것은 앱을 만드는 경험에서 근본적인 차이점을 만들게 됩니다.

사실 노코드 앱은 코드로 짜는 것보다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는데요.

그래서 진짜 자신만의 기능을 추가하려면, 결국 소스코드로 변환해야 하고, 다양한 서비스와 연합해야 합니다.

 

이 때 플러터플로우는 다리를 놓았습니다.

일단, 코드로 전환이 됩니다. UI는 플러터플로우로 디자인하고 복잡한 로직은 플러터 코드를 쓰는 방법으로 생산성을 높일 수 있기도 합니다. 그리고 그 동안 썼던 데이터베이스,사용자는 Firebase에 있기에, 그대로 옮겨올 수 있습니다.

 

반면 다른 앱빌더들은 기존에 만든 것을 언젠가는 폐기하고 새로운 것을 다시 만들어야 하는 것이 숙명입니다. Adalo가 백엔드툴인 Xano와 협업한 것도 비교적 최근의 일입니다. 

즉, 한 쪽은 섬에 갇혀 있는 반면, 한 쪽은 섬이더라도 대륙과 연결된 다리가 있는 것입니다.

저는 이것이 가장 큰 요인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초창기에 설정한 제품 전략이, 장기적으로 근본적인 차이를 만든 것이죠.

 

 

(*참고로, Draftbit은 플러터플로우처럼 리액트 네이티브로 1:1 변환이 됩니다.

다만, 비교적 늦게 출발했으며, 아직 품질이나 생태계가 플러터플로우 만큼 성숙하지 못한 상태입니다. 리액트 네이티브가 플러터에 비해 덜 사용되는 플랫폼이라는 점도 이 점에 기여합니다. )

 

 

 

 

요인2. 근본적인 업데이트를 빠르게 제공하였다

 

플러터플로우가 시장을 지배한 이유는 플러터 기반이기도 하지만, 적극적으로 업데이트를 한 점도 있다고 봅니다.

제가 플러터플로우를 처음 쓴 것이 21년 3월이었습니다..

 

이 당시에는 기본적인 기능밖에 없었는데요.이후 매년 8월마다 메이저 버젼을 업데이트하며 크고 근본적인 변화를 발표합니다.

 

· Flutterflow 2.0 (21.08): Firebase DB 연동, 푸시알림, 코드 내보내기, 클릭 한번에 앱스토어에 배포하기

· Flutterflow 3.0 (22.08): Web 배포하기, Custom Code 삽입하기, 동료와 공유하기, 자체 마켓플레이스

· Flutterflow 4.0 (23.09): 아이패드 앱 출시, 자동화 테스트, Branching, Google Cloud Function 바로만들기 등

그리고 Flutterflow 4.0이 꽤 큰 변화였음에도, 12월 말인 지금, 그때보다 더 많은 기능이 추가된 상태입니다.

예를 들어, 채팅 기능같은 경우, 8월만 해도 하나하나 페이지를 직접 구현했어야 했던 것을, 최근에는 ‘Flow’라는 기능을 도입하여 클릭 한 번으로 구현할 수 있게 바뀌었습니다.

23년 11월에 추가된 'Flow' 기능

 

 

그렇게 하다보니 사용자들은 조금 부족한 점이 있더라도 신뢰를 가지고 기다리는 경향을 보이며, 다음 업데이트 기능을 기다리게 됩니다.반면, 한때 시장 점유율 1위였던 Adalo는 어땠을까요?

 

제가 Adalo를 처음 사용한 것도 21년 3월 이었는데요.

아쉽게도 3년이 넘게 흐른 현재, 그 시절과 큰 차이를 느끼지는 못합니다.

실제로, 이것이 2021년 9월의 화면이고,

이것이 23년 12월의 화면입니다. 딱 봐도 거의 변하지 않았습니다.

image.png

이제 데스크톱 버젼도 가능해졌고, Xano같은 노코드 백엔드 툴과의 연동을 지원하기 시작했지만, 실질적인 경험의 근본적인 변화는 크게 느끼지 못했습니다.결국, 근본적인 기능이 빠르게 업데이트되는 제품과, 느리게 업데이트되는 제품은 결국 차이가 생길 수밖에 없었습니다.

 

 

 

요인3. 친절한 경험을 선사한다

 

이 외에도 플러터플로우가 놓치지 않은 부분들도 있습니다.

플러터플로우는 플러터 기반이기에 다른 툴보다 자유도가 높고, 기능이 많습니다.

그 만큼 배우는 데 시간도 많이 들죠. 그리고 그에 따라 많은 매뉴얼을 만들어야 하고, 고객이 문의하는 사항은 많습니다.

서로 노하우도 열심히 공유해야 하죠.

 

플러터플로우는 이 모든 것을 소홀히 하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 매뉴얼은 매우 구체적인 상황에까지 GIF나 비디오, 이미지를 통해 고객이 시각적으로 이해를 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자체 커뮤니티에서 활발히 지식이 교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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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담 CS 상담사는 문제가 해결될 때까지 계속 지원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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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체 마켓 플레이스에서 서로가 만든 앱, 위젯을 무료/유료로 교환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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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이런 ‘친절함’에 대해서는 Glide나 Adalo, Draftbit 모두 그렇게 부족하진 않습니다.

다만, 플러터플로우 역시 이를 놓치지 않았습니다.

 

 

그렇다면, 플러터플로우는 완벽한 툴일까요?

아닙니다. 꽤 많은 단점과 한계가 있습니다.

다음 글에서 제 경험을 바탕으로, 플러터플로우의 장/단점을 솔직히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더 알아보기

 

* 플러터플로우에 대해 더 알아보고 싶은가요? 인프런에서 플러터플로우 입문강의를 들을 수 있습니다.  무료공개된 강의만 들어도 감을 잡을 수 있을 거에요!

* 플러터플로우 가입시 활용하면 좋을 레퍼럴 링크입니다.

* 피어낫프로덕 뉴스레터에서 프로덕트 인사이트를 받아보세요.  (구독하기)

* 본 글의 원문은 바티 블로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플러터플로우 창업자 Alex Greaves의 이야기를 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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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ange Planet Found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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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우리 팀에게 필요한 것은?

비즈니스 모델에 대한 점검이 필요해 VS 초기 투자를 통해 본격적인 사업 고도화가 필요해

창업 씬 경력 도합 30년 차, 창업재단과 VC가 만났습니다. 창업 단계별 사업 고민은 달라도 결국 정답은 오렌지플래닛! 오렌지플래닛 엑셀러레이터 정기모집에 지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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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ghyun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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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 경쟁이 치열한 CES에서 60명+ 글로벌 잠재고객과 인터뷰를 진행한 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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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유레카관은 전 세계 1,200개가 넘는 혁신 스타트업이 참여하는 곳입니다. 사람들의 '관심 경쟁'이 매우 치열한 그곳에서 저희 팀은 60명이 넘는 사람들과 10분 이상의 인터뷰를 진행하고, 6개의 파트너십 리드까지 확보할 수 있었습니다.

모두가 바쁜 CES 현장에서 어떻게 인터뷰가 가능했을까요? 저희 부스 사진을 잘 보시면 그 비결을 알 수 있습니다.


1. 제품 홍보 대신 '피곤하지? 잠시 앉아서 쉬고 가!'라고 말하는 모니터 🖥
2. 부스 뒤쪽 대신 지나가는 고객을 위해 부스 앞쪽에 나와 있는 의자 💺
3. 쉬면서 가볍게 먹을 수 있는 달달한 간식(초코파이)과 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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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는 사람들에게 솔루션을 외치는 대신, 하루 종일 2만보를 걷는 사람들의 감정에 집중해서 그들을 후킹 했습니다. 그러자 저희 부스에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는 분들은 별다른 호객행위 없이도 자석처럼 의자에 일단 앉게 되더군요. 거기서부터 대화는 시작되었습니다.
(일단 자리에 앉히고 간식/물을 주면 10분 인터뷰는 흔쾌히 허락해 줍니다! 😇)

덕분에 짧은 시간 동안 많은 미국&글로벌 잠재고객들을 인터뷰 했고, 저희 회사와 파트너십에 관심있는 6개의 리드도 확보했습니다. 고객 중심적 사고가 제품뿐만 아니라, 부스 홍보에서도 엄청난 경쟁력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체감했네요.

CES에서 얻은 인사이트를 바탕으로 2024년 글로벌을 목표로 비브리지는 계속 달려보겠습니다. 많이 응원해주세요! 🚀

*이번 CES 2024에 참여할 수 있었던 것은 저희가 입주한 마루360의 @아산나눔재단과 @SW마에스트로의 지원 덕분입니다. 2024년의 시작부터 멋진 기회 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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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lcox

Wilcox

애플 비전 프로: 기술 뒤의 특허들 👀

애플 비전 프로는 12개의 카메라, 5개의 센서, 6개의 마이크를 활용하며, 애플의 M2 칩과 새로운 R1 칩으로 구동됩니다. 이런 놀라운 기술의 개발에는 혁신과 연구 개발이 여러 년 동안 진행되었으며, 이를 가능케 한 몇 가지 특허를 소개드리겠습니다.

애플의 추적 및 제스처 인식기술 🤪

  • 애플은 애플 비전 프로를 실현하기 위해 엄청난 5,000여 건의 특허가 필요했습니다. 비전 프로를 개발하는 데 사용된 가장 중요한 특허 중 일부는 사용자의 머리와 눈의 움직임을 추적하고 손이나 목소리를 사용하여 디지털 콘텐츠와 상호 작용할 수 있게 하는 것과 관련이 있습니다.

  • 2021년에 제출된 애플 비전 프로의 특허 신청 중 하나인 US 20230102507은 눈 추적 및 제스처 인식 기술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이 장치가 정교한 센서와 알고리즘을 사용하여 눈동자의 움직임을 추적하고 손 제스처를 정확하게 해석할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 기능은 사용자가 기기에 의해 투영된 디지털 콘텐츠와 직관적인 제스처나 눈동자의 움직임을 사용하여 상호 작용할 수 있게 하여 자연스럽고 직관적인 사용자 경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특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해당 링크를 (https://patents.google.com/patent/US20230102507A1/en?oq=US20230102507)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애플의 멀미 방지 기슬 🤮

  • 애플 비전 프로의 특허 중 하나는 애플이 VR 헤드셋을 사용할 때 멀미를 방지하는 방법을 보여줍니다.

  • 애플 VR 헤드셋의 멀미 감소는 프로세서 수준에서 이루어집니다. 비전 프로의 R1 칩은 장치의 12개 카메라, 5개 센서 및 6개 마이크로부터 데이터를 처리하는 역할을 합니다.

애플의 몰입 환경 기술 😎

  • 애플 헤드셋은 사용자의 주변 시야를 둘러싼 이미지를 조정하여 더 몰입적으로 만들고 있으며, 일반 AR/VR 헤드셋은 사용자가 전방의 콘텐츠에 집중할 수 있도록 테두리 주변에 검은 테두리가 있습니다. 헤드셋 오디오도 사용자가 집중하고 멀미를 줄이기 위해 조정되었으며, R1 칩은 이 과정을 각 사용자에게 맞게 만들어줍니다.

애플 헤드셋이 많은 특허를 사용하는 이유? 🤔


이 새로운 헤드셋이 왜 많은 특허를 가지고 있는지에 대해 많은 이들이 궁금해하고 있습니다. 애플 비전 프로 특허 수가 많은 이유에는 몇 가지 주요 이유가 있습니다:

  1. 새로운 기능과 프로세스 보호 🥽

  • 애플 비전 프로의 놀라운 수의 특허를 고려할 때, 기술 산업 내에서의 장기적인 효과를 생각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사용자에게는 하나의 장치이지만 비전 프로는 우리가 앞서 언급한 멀미 감소 기술과 같은 수많은 기술 혁신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이러한 각 구성 요소와 그것들을 만드는 프로세스는 경쟁사나 다른 기술 회사에게 애플의 기술이나 프로세스를 활용한 경쟁 제품뿐만 아니라 동일한 기술이나 프로세스를 사용하는 다른 장치를 개발할 수 있는 많은 기회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제품을 이루는 프로세스와 구성 요소를 특허로 보호함으로써 애플은 자사의 혁신과 경쟁 우위를 보호할 수 있습니다.

  • 각각의 프로세스와 기술을 특허로 등록함으로써 애플은 다른 기업들이 경쟁 제품을 개발하는 양을 줄일 수 있습니다. 애플의 기술을 복제하려는 시도는 특허 침해를 위험에 빠뜨릴 것이기 때문입니다. 애플과 경쟁하려는 기업은 자사의 기술을 애플과 다르다는 것을 입증하고 특허 절차를 거치며 긴 소송

    과정을 겪어야 합니다.

  1. 지적 재산 권한 라이센싱 기회 💲

  • 수천 개의 새로운 프로세스와 구성 요소를 개발하고 특허로 등록함으로써 애플은 이제 다른 기업들에게 특허 권리를 라이선스 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이는 기술의 발전에 대한 접근을 향상시킬 수 있는데, 이 기술의 발전에 접근하려는 다양한 분야의 기업에게 라이선스를 제공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들은 헤드셋 시장에서 직접적으로 경쟁하지 않는 기업에게 이러한 기술의 발전에 대한 접근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3. 애플 비전 프로의 특허 활용 🔄

  • 애플의 몇 년 동안의 특허 활동은 어떤 기능과 기능이 포함될 것인지에 대한 힌트를 제공했습니다. 이 헤드셋은 애플의 혁신에 대한 약속이자, 공간 컴퓨팅 발전에서 큰 한 걸음을 나아간 것입니다. 이 분야가 계속 발전함에 따라 애플 비전 프로에 대한 더 많은 혁신적이고 흥미로운 응용 프로그램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애플 비전 프로의 기술적 특허들을 살펴보니, 이 헤드셋은 혁신적이며 미래 지향적인 기술을 기반으로 하고 있습니다. 특히, 12개의 카메라, 5개의 센서, 6개의 마이크를 통해 사용자의 머리, 눈, 손, 목소리 등 다양한 동작을 감지하고 이를 통한 상호작용이 가능하도록 하는 기능은 탁월합니다.

무엇보다 헤드셋의 멀미 감소 기술은 사용자의 몰입감을 향상시키는 데 도움이 되며 애플이 수많은 특허를 사용하는 이유는 새로운 기능과 프로세스를 보호하고 경쟁을 늦추며, 지적 재산 권한 라이선싱 기회를 활용하여 다양한 분야의 기업들에게 혁신적인 기술을 제공할 수 있는 경제적 이점을 추구한다는 것도 나름 현명한 전략적 포지션이라고 판단됩니다.

애플의 지속적인 특허 활동은 기술 산업에서의 선도적인 위치를 유지하고 더 많은 혁신을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제 얼마남지 않은 비전 프로 발매일을 손꼽아 기다려보며 다같이 새로운 세상을 맞이 할 준비를 해봅시다! 😶‍🌫️☝️

출처: https://minesoft.com/apple-vision-pro-the-patents-behind-the-techn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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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승현

민승현

[1편] 사이드 프로젝트로 수능 전 일평균 1500명의 유저를 모으는 ‘실감’ 이야기: 3주만에 첫 출시

Frame 1.png실감은 수능 수험생이 모의고사 연습을 더 체계적으로 할 수 있도록 보조하는 서비스로, 2021년 3명의 팀원이 사이드 프로젝트로 시작해 지금까지 꾸준히 운영되고 있습니다. 수능을 준비하는 누구나 사용하는 수능 필수 앱이 되는 것을 목표로 성장해 나가고 있습니다.

첫 시작부터 지금까지 실감이 성장해오면서 있었던 일들과 배운 점을 여러 편에 걸쳐 기록할 예정입니다. 이번 편은 그 시작인 초기 팀원과 첫 출시에 대한 내용입니다.

(실감 팀 블로그에 올린 내용이라 3인칭 시점으로 작성되어 있습니다.)


1편: 3주만에 첫 출시

앱이 있었으면 (~ 2021.11)

수능을 준비하던 고3 승현이의 고민으로부터 실감 프로젝트는 시작되었습니다.

당시 승현이는 실전 모의고사를 풀 때면, 손목시계를 그 과목의 시험 시간에 직접 맞추곤 했어요. 예를 들어 국어 모의고사를 풀 때는, 현재 시간이 오후 4시여도 손목시계는 수능 당일의 일정대로 오전 8시 40분으로 맞춰서 연습하는 거죠.

그렇게 모의고사를 풀고 채점이 끝나면 점수와 틀린 문제들은 노션을 사용해서 정리했어요.

suneung_seunghyun.png모의고사를 풀 때마다 매번 손목시계와 노션을 쓰면서 문득 승현이는 이렇게 생각했습니다.

‘아… 시계 보여주는 거랑 오답노트 정리하는 걸 하나의 앱에서 다 할 수 있게 만들면 편할 것 같은데…’

고등학교 친구였던 용진이와도 이런 생각을 공유했는데요, 마침 용진이도 과목별 오답노트를 워드와 pdf 파일들로 일일이 관리하고 있었어요.

suneung_yongjin.png그 외에도 다른 친구들이 유튜브에서 찾아다 쓰는 수능 시계 영상들의 조회수가 높은 것을 보면서, 또 그런 기능이 있는 비슷한 앱이 인기가 있는 것을 보면서 수요에 대한 가설 검증이 된 것이나 다름 없겠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

그렇게 수능이 끝났고, 그때부터 본격적으로 ‘실감’ 앱이 만들어지기 시작했습니다.

초기 개발과 팀빌딩 (2021.11 ~ 2021.12)

[개발] 플러터를 선택하다

승현이는 수능을 준비하기 전에 안드로이드 앱 개발을 해본 경험이 있었는데, 실감 앱은 안드로이드와 iOS를 한 번에 작업하고 싶었어요. 그래서 오래 전부터 사용해보고 싶었던 프레임워크인 플러터(Flutter)를 새로 배우기 시작했고, 그렇게 첫 번째로 만들어낸 앱이 실감이었던 거죠.

백엔드는 이전에 사용해본 경험이 있고 저렴한 비용으로 빠르게 구현이 가능한 파이어베이스(Firebase)를 선택했습니다.

수능이 끝난 후 약 일주일 뒤부터 바로 개발을 시작해서 깃허브에 첫 커밋이 올라가게 됩니다. 그리고 승현이와 여러 프로젝트를 함께 해오며 디자인을 도와주던 친구 혜원이에게 부탁해서 손목시계 일러스트를 제작하고, 그렇게 실감 앱이 만들어지기 시작했어요.

Frame 2.png

[제품] 구체화와 첫 출시

개발을 시작하며 노션 페이지도 만들어서 떠오르는 생각들을 정리하기 시작했는데요, 이 때부터 용진이도 함께 아이디어를 모으기 시작합니다.

old_notion_idea_page.png그렇게 모인 여러 아이디어들 중 가장 먼저 개발했던 기능들은

  1. 수능 과목별 시험 시간을 손목시계 형태의 화면으로 보여주기

  2. 각 과목에 맞는 타종소리 재생 기능

이었어요.

Frame 3.png

용진 : 어느날 갑자기 페이스북 메신저 디자인 얘기를 왜 하나 했더니 저런 디자인으로 만들어오더라구요

승현 : 타종소리 음원파일을 어떻게 구할지도 고민이었는데요 😵‍💫 당시 유튜브에 올라와 있는 타종소리 영상을 하나 보고 업로더 분께 메일을 보냈더니 감사하게도 음원파일을 구할 수 있게 도와주셨답니다!

이제 로고만 만들면 앱을 출시할 수 있는 상태! 로고를 만들 때는 승현이, 용진이, 혜원이 모두 디스코드로 모여서 작업했습니다. 현재까지 함께하고 있는 삼인방이 처음 모였던 게 이 때였죠 🙌

Frame 4.png수험생 커뮤니티에 투표를 올려 선정된 로고와 함께 2021년 12월 9일, 드디어 앱스토어와 플레이스토어에 처음으로 실감을 출시하게 됩니다! 🎉

이렇듯 실감은 수능이 끝난 후 재밌는 일거리 삼아 가볍게 시작한 프로젝트였어요. 첫 출시 후 졸업이 한 달이 남은 시점, 승현이와 용진이는 평소처럼 게임이나 운동을 같이 하며 틈틈이 서비스를 어떻게 키워볼지 함께 고민했습니다. 기숙사 침대나 자습실에 같이 앉아 페이스북 페이지도 만들어보고, 입시 커뮤니티에 홍보를 할 수 있을지 메일도 무작정 보내봤죠. 무언가 확실한 목표가 있었다기보다는, 각자 해보고싶은 것들을 하나둘씩 해본 것이 시작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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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편 보러가기

팀원이 2배로 늘어나지만 반 년만에 접을 위기에 놓이게 되는 실감 팀 🤯


작성: @강용진
검수: @민승현 @이혜원

실감

수능 수험생을 위한 실전 연습 솔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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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완

최재완

로도스 애널리틱스 오픈! 🎉

로도스 애널리틱스 기본 홍보 1.png

오늘 설레는 마음과 기대를 안고 새로운 데이터 학습 플랫폼 서비스의 시작을 알려드립니다.

 

🚀 Rhodus annalytics 로도스 애널리틱스

로도스 애널리틱스는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교육을 통해서 누구나 데이터를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엑셀, 스프레드시트, BI 전문 학습 플랫폼입니다.

 

로도스 애널리틱스 (rhodusanalytics.com)

 

내 업무에서 더욱 강력한 데이터 활용을 하기를 원하는 모든 실무자 분들을 위한 전문적인 온라인 클래스를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1️⃣ 엑셀과 스프레드시트 Excel & Spreadsheet

2️⃣ 데이터 엔지니어링 Data Engineering

3️⃣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Business Intelligence

 

🎀 실무에서 데이터 추출부터 가공, 편집 그리고 시각화에 이르는 다양한 작업을 하기 위해서는 많은 지식과 연습이 필요합니다. 이렇게 연속적이고 다양한 능력을 키우기 위해서는 체계적인 구조를 갖춘 전문적 학습이 필요합니다. 앞으로 로도스 애널리틱스에서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현재 오픈 기념으로 유료 강의 할인을 포함해서 여러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4년 1월 15일

히크로도스 대표 최재완 드림

로도스 애널리틱스 기본 홍보 2.png로도스 애널리틱스 기본 홍보 3.png

로도스 애널리틱스

성장을 원하는 사람들을 위한 엑셀, 스프레드시트, BI 학습 플랫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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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석

이현석

치킨 데이터 업데이트

주말에 쉬는 시간을 이용해서 치킨 데이터를 쫙 입력했어요.

우선은 아래 13개 브랜드의 치킨을 입력했어요.

  • 푸라닭

  • 페리카나

  • 굽네치킨

  • BBQ

  • 교촌치킨

  • bhc

  • 네네치킨

  • 노랑통닭

  • 60계치킨

  • 맘스터치

  • 처갓집양념치킨

  • 자담치킨

  • 깐부치킨

교촌치킨의 경우 메뉴가 몇개 안보이실 텐데 맛을 기준으로 입력해서 그래요.

부위에 따른 메뉴는 따로 등록하지 않아요.

예를들어 교촌 레드 오리지날과 교촌 레드 콤보는 교촌 레드 하나로 표현돼요.

같은 이유로 반반이나 3종 세트 같은 것도 다 제외했어요.

반반에 투표하고 싶으셨으면 각 메뉴를 모두 선택해주시면 돼요.

13개 브랜드 치킨 중 좋아하는 치킨이 있나요?

그렇다면 치킨랭크에 방문해서 투표해주세요! :)

좋아하는 브랜드가 아직 등록되지 않았나요?

댓글로 남겨주세요. 최대한 빨리 입력하겠습니다!

그럼, 오늘도 즐거운 치킨생활 하세요!

치킨랭크

당신의 최애 치킨은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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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 J

SY J

가자지구 희망 프로젝트, daily 기록 #17

🌟 목표 메시지/후원금 현황 (2024년 1월 15일 00:00 기준)

  • 누적 메시지 : 6개 (+ 0개)

  • 누적 후원금 : 6,501원 (+ 0원)


✅ 오늘 TODO

(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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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획/디자인 회의 (20:00~21:00)

(내일 해야 하는 것)

  • 기획 회의 내용 정리

  • 기획/디자인 회의 내용 정리 + 준비

  • 기획/디자인 회의 (18:30)

  • 프러덕트(팀 전체) 회의 준비

  • 프러덕트 회의 (20:00)

🏃 TODO 아카이빙 : https://www.notion.so/2a4cfc48b79d4124b00e5702f256db6e?pvs=4

✍ PM/PO - 기록 :

✍ 마케팅 - 기록 :


💡오늘 소회

  • Aㅏ...내일 정신 바짝 차려야 한다...

  • 오늘 디자이너 팀원분과 회의하기 전까지, 진짜 거의 쓰러져 있었다. 와 너무 쉬고 싶었다. 근데, 또 회의하니까 되살아났다. ㅎㅅㅎ

  • 내일 weekly 기록 남겨야 한다.

  • 잘 되어 가고 있다. 와아!


📒실패 100개 목표 노트

  1. (1/3) 회의를 망쳤다.

  2. (1/8) 마케팅 팀원 구하기 10곳(교내/연합 마케팅 동아리, 사이트 글 작성) 선정해서 + 17번 홍보 요청 시도 → 8곳 답 없음 (2곳만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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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RU KANG (beaker)

DURU KANG (beaker)

메이크로그-딸기(플라스크팜)

오늘 5군데 동네 작은 가게를 하는 사장님분들을 만났서 대화했어요

대부분 친절하시고 딸기 🍓 을 납품하고 싶다고 이야기 하면 본인들이 수량이 작아서 괜히 힘빼지 말라고 오히려 걱정해주시더라구요.

작은 가게들은 소량 주문하기 때문이 대형 프란차이즈에 비해 재료비 비용 부담이 높을 수 밖에 없는 구조 이더라구요.

소규모 독립 가게도 서로 공동의 식자재를 모아서 주문해주는 걸 지역기반으로 만들면 사회적이나 비지니스적으로나 의미가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많은 구매 요청을 모을 수록 매입가격이 떨어지고 배송비도 떨어지는 서비스를 만들고 싶네요!

이제 새벽 시장 가기전에 타입폼으로 받은 주문 정리하고 자려구요!

메이커로그 끝~플라스크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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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선

조민선

안녕하세요, 디스콰이엇 처음입니다.

이번에 창업 진행하면서, 프로덕트도 공유하고, 네트워킹도 하고, 팀원도 모집하고자 가입했습니다.

스타트업 IR 피칭을 생성형 AI를 통해 해결하고자 하는 기업입니다.

이번에 뉴스레터를 발행하여 베타 버전 수요조사를 하고자 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리겠습니다(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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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형

김주형

오늘의 스몰스텝 29 / 755

  • 어제의 액션 아이템

    • [x] 잠들기 전 영어로 일기 쓰기 -> 휴대폰 메모장에 간단한 내용 작성

    • [x] 매일 영어로 대화할 상대 찾기 -> speak ai로 자기소개 대화

    • 영어와 친해지기를 통해 기술 학습 속도 향상 가능한지 테스트해보기 -> 적어도 2주 동안 14회 이상 실행 후 차이를 비교해보겠습니다

    • 이 모든 일들을 할 만큼의 끈기라는 결과를 굳이, 안해도 되는데 굳이 가져야 하는 나만의 why를 꼭 재확립하기 -> 열정을 찾고 싶어서..? 뭐라도 하고싶어서 몸이 근질거린다는 것


오늘의 액션 아이템

  • 뭐라도 하고싶어서 몸이 근질거리지만 뭐가 문제인지 모른다는게 문제

    • 문제 해결은 꼭 소프트웨어일 필요가 없구나! 라는 충격을 받음. saas는 수단일뿐 집착하지 않아야 겠다는 생각

    • 나만의 구멍가게 만들기, 스티브잡스만큼 대단한 성취를 나다움을 적용하여 이뤄보기 라는 욕구가 너무 강하여 이걸 실현할 방법을 찾고 있습니다

    • 나만의 why 확립을 위해 개인의 사익과 남을 위하는 것의 fit을 찾고 있습니다. 현재까지는

    • 멍상 - 장시간 몰입 중 휴식을 돕는 비디오 메디테이션 서비스

    • 고령화 문제 해결 - 시니어 자살률 감소 솔루션

    • 저출산 문제 해결 - 신뢰성 있는 데이팅 앱

    • 수면 서비스 - 자는 시간에도 문제 해결

    • 습관 개선 서비스 - 단숨에 습관 개선

    • 닭가슴살 포럼 - 닭가슴살 촉촉하게 먹는 방법 공유, 목표를 위해 꾸역꾸역 일하는 방법 공유 서비스

    • 견과류 포럼 - 건강한 간식 포럼

    • 젖은 신발 문제 해결 - 출근길 신발이 젖어 발이 축축해지는 문제 해결해주는 솔루션

  • 처음엔 아이디어들을 단순 1차 mvp로 발전시키려 하였으나 취업이나 프리랜싱에 사용할 포트폴리오 정도에서 그치겠다는 생각에 마음이 찜찜했습니다

  • 이중에 하나라도 실질적으로 유저 문제를 해결하거나 세상을 바꿀 아이템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 그래서 수요 검증 - > 3차 검증 -> mvp 디벨롭 -> mvp to 웹 서비스로 디벨롭 -> 웹 서비스 to 앱 서비스로 디벨롭 이라는 원대한 비전을 갖고 방법들을 스스로 수립해두었습니다

  • 이것들을 실행할만큼의 나만의 why가 명확하게 확립되어 있는지에 대한 의문이 해소되지 않아 why에 대한 고민을 굉장히 어려워하고 있습니다

  • 내가 끈기를 가질만큼 좋은 이유를 가졌는가? 아니면 그냥 실행해야 하는가?

  • 단순 임포스터 신드롬인지도 고민했습니다

  • 고민만 하며 시간을 흘려보내는게 아쉬워 3시간 정도 udemy 인강을 자막없이 보았습니다


내일의 액션 아이템

  • 스티브 워즈니악의 the early days 참고를 통해 종이와 펜으로 아이디어를 디자인 해보기

    • 컴퓨터 갖고 싶어서 혼자 공책에 컴퓨터 설계했다는 내용..

  • 단순 Udemy 인강 시청이나 기술서적 모던 자바스크립트 deep dive 읽는게 더 도움되는지 비교해보기

  • 한 가지 골라서 집중하기 위해 고르는 이유의 기준 확립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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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선

조민선

생성형 AI를 통해 스타트업 투자 IR PPT 제작하기

생성형 AI를 통해 스타트업 투자 IR PPT 제작하는 방법들을 공유드립니다.

투자 IR은 언제나 어렵죠. 요즘 AI를 통해서 이 부분도 많이 해결이 되고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200개 기업의 IR을 대행하고 컨설팅 해 본 경험을 바탕으로 뉴스레터를 만들었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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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헌

정지헌

좋은 주장, 좋은 의사결정을 하고 싶다면?

안녕하세요, 리서치 워크스페이스 ASQ를 만들고 있는 파도(팀명)입니다.

파도는 사람들이 더욱 인간답게, 더욱 즐겁게 살 수 있는 세상을 만들고자 합니다. 그 첫 관문으로 ASQ라는 리서치 워크스페이스를 만들고 있습니다.

리서치는 그렇다면 무엇일까요? 단순히 자료 수집이 리서치일까요? 아닙니다.

리서치는 좋은 주장, 좋은 의사결정에 이르기까지 하나의 여정입니다. 그러나 여태껏 사람들은 모르는걸 모르는 --- unknown unknowns ---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다음과 같은 과정을 반복합니다.

  1. 검색 - 키워드를 생각나는대로 적어서 엔터를 친다. '어디서부터 시작하지..?'

  2. 결과 - 뜨는 결과를 우선 새 탭에서 보기로 띄운다. '아, 일단 다 읽어보자.'

  3. 속독 - 스크롤을 내리면서 빠르게 빠르게 정보를 훑는다. '음...'

익숙하신가요? 이는 비단 대학생의 문제도, 컨설턴트의 문제도, 변호사의 문제도, 어느 특정 누구의 문제도 아닙니다. 그렇지만 우리는 모두 이런 방식에 길들여졌습니다.

파도는 새로운 경험을 디자인하려고 합니다. 그래서 ASQ는 단순 워크스페이스형 SaaS가 아닙니다. ASQ는 단순 어시스턴트도 아닙니다.

ASQ는 내 고민의 시작과 끝에 있는 동반자입니다.

파도는 세상을 다르게 보려고 합니다. 시장 중심의 사고를 탈피하여 우리가 만들어내는 경험을 세상에 제안하고, 이를 통해 변화의 첨두에 있고자 합니다. 만약 앞으로 파도가 만들어낼 물결이 어떨지 궁금하시다면, john@padocorp.com으로 편하게 연락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가 디콰는 자주 안봐서 이메일이 좋습니다)

Stop Googling, Start ASQ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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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성

김정성

내일 오전까지 할 일

  • 로컬에서 작성한 코드 운영 테스트 서버로 옮기기

    • db 테이블 업데이트 하기

    • 코드 옮기기

    • 작동되는지 확인

  • ui 다듬기

    • 주말동안 구현한 부분 화면 다듬기

  • 사용 데이터 추가하기

    • 테스트 유저, 포스팅 예시 추가하기 20~3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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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예드

모예드

거부할 수 없는 미래를 거부하기

이제 우리는 저성장 기조를 거부할 수 없는 미래로 보는 것 같다. 저성장, 초경쟁, 양극화는 뉴노멀이라고 한다. 나 역시도 이러한 생각에 동의하지만, 과연 모두가 거부할 수 없는 미래에 적응하는데 몰두해야하느냐에 대해선 의문점이 있다. 내 생각에는 거부할 수 없는 미래를 거부하려는 움직임과 거부할 수 없는 미래에 적응하려는 움직임 2개를 모두 가져가야지 리스크를 서로 헷지할 수 있을 것 같다. 하지만 현재는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적응을 위해서만 노력하고 있는 것만으로 보인다. 어쩌면, 더 나아가서 거부할 수 없는 미래를 거부하려는 사람들을 손가락질하기까지 한다.

'거부할 수 없는 미래'라는 키워드는 최근 재밌게 읽은 이준석 개혁신당 정강정책위원장의 저서 '거부할 수 없는 미래'에서 착안하였다.

Techno-Optimism

가장 대표적인 기술 기반의 낙관주의자 Marc Anderssen은 ‘The Techno-Optimist Manifesto’라는 글에서 기술을 통해서 이제껏 인류는 문제들을 해결해왔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라는 굉장히 볼드한 주장을 하였다. 이 글이 나온 이후, Wired, NY Times, Financial Times는 모두 해당 글과 Marc Anderssen을 비판하는 글을 공개하였다. 나도 이따 후술하겠지만, Marc Anderssen의 주장에 전부 동의하지 않는다. 하지만, 내 생각에 Marc Anderssen은 자신의 지위와 스피커 파워를 통해서 기술 기반의 낙천주의의 가장 극단을 보여줌으로써, 현재 대중들의 미래에 대한 시선 스펙트럼을 확장시켜줄려고 했던 것이 아닐까 싶다. 원래는 아럐 그래프에서 좌측 절반만 고를 수 있었다면, 가장 오른쪽 끝의 깃발을 꽂아줌으로써 사람들은 그래프 전체에 대해서 생각해볼 수 있게 되었다.

Marc Anderssen의 주장을 비판하는 사람들의 의견을 나는 전적으로 지지하지만, 단지 Marc Anderssen이 실리콘밸리 벤처 투자자이기 때문에, 그의 주장이 전적으로 자신의 환경과 이익을 위한 것이라고 비판하는 사람들의 의견은 동의하기 어렵다. 만약 Marc Anderssen이 기술로 더 나은 미래를 가져올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벤처투자자의 길을 가고 있다면, 어쩌면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자신의 신념과 업을 일치시킨 좋은 사례라고 봐야하는 것이 아닐까? 환경운동가들이 더 나은 미래를 위해서 자신의 삶을 바치는 것과 같이, 그 역시 방법은 다르지만, 같은 길을 걸어가고 있는 것일지 모른다.

그럼 정말 이제 고성장 시대는 끝인걸까? 기술 발전을 통해서 아예 경제 양극화를 없앨 수는 없겠지만, 다들 조금 더 부유하게 살 수 있도록 할 수는 없을까?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은 정말 불가능한 것일까?

Riskophilia

저성장 기조와 함께 우리 사회에 어느순간 대세로 자리잡은 이념이 바로 리스크-회피주의(Riskophobia)이다. 이에 대해선 Packy McCormick의 ‘Riskophilia’에서 아주 잘 서술되어 있다. 그의 글에 의하면, 우리 인류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서 리스크 회피적으로 변화해왔다.

출처: Not Boring

출처: Not Boring

현재의 대세처럼 저성장과 침체의 시대를 인정하고 적응할 것이라면, 굳이 그럴 것 없지만, 만약, 우리가 거부할 수 없는 미래를 거부하는 노력을 해보고 싶다면 이러한 Riskophobia 문화부터 Riskophilia로 바꿔야 한다. 아이가 자전거를 못타게 하기보다는, 헬멧을 쓰게 한뒤에 자전거에 타게 해야한다. 단지 리스크를 최소화하는데 목적을 두고 움직임을 갖게되면, 우리 사회의 회복탄력성과 성장을 저해시킬 수 밖에 없고, 이는 거부할 수 없는 미래를 거부해보려는 시도 자체도 불가능하게 만들 것이다.

우리는 모든 선택이 비용과 장점을 ‘모두’ 수반할 것이라는 사실을 인정해야한다. 그 어떤 의사결정도 단점이 아예 없을 수는 없다. 예를 들어, 현재 우리가 누리는 많은 것들은 화석 연료 없이는 불가능했을지도 모르지만, 그에 따른 비용도 분명히 발생하였다. 한가지 분명한 것은 화석연료는 비용 대비 장점이 탁월한 아이템이라는 것이다. 현재의 문화라면, ‘넥스트 화석연료’를 발견하더라도, 비용 부분에만 집중하여서 절대 도입하지 못할 것이다. 우리는 어떤 기술의 비용과 장점, 모두를 면밀히 살펴보고, 최종적으로 해당 기술이 인류에게 도움이 될지를 따져야한다.

Bits & Atoms

이 세상은 크게 두 가지 분야로 나눌 수 있다. 하나는 컴퓨터 세상, 즉 Bits로 이뤄진 세상이고, 다른 한 가지는 물리적 세상, 즉 Atoms의 세상이다.

인터넷, AI, 블록체인은 전부 Bits 세상의 혁신이었다. Bits를 움직이는데 드는 시간과 비용이 0에 가까워짐에 따라서 우리가 상상만 했던 일들이 현실로 가능해졌다. 한번 더 고성장의 시대가 오기 위해서는 이제 물리적 세상에서의 혁신이 필요하다. 더 자세히 말하자면, Atoms & Bits의 intersection 분야에서의 혁신이 필요하다. 가장 대표적인 예시가 바로 AI x 바이오 분야이다. AI라는 Bits 세상의 선진 기술을 가져다가, Atoms 세상의 화학물질 합성에 사용함으로써, 새로운 것들이 가능해질 수 있다.

만약, 하나의 원자를 옮기는데 드는 시간과 비용을 0에 가깝게 만들 수 있다면, 더 이상 날아다니는 자동차는 공상과학에서만 나오는 소재가 아니게 될 수 있다. 인류의 기술이 크게 발전하였음에도, 여전히 날아다니는 자동차가 공상과학에만 존재하는 이유는 Atoms 세상의 혁신은 상대적으로 Bits에 비해서 미비하였기 때문이다.

따라서, Atoms 세상에서 혁신을 꿈꾸는 이른바 ‘Hard Tech Startup’들이 더 생겨야하고, 이를 집중하는 VC들 역시 더 필요하다. 실제로, 해당 글에 따르면, Hard Tech 투자가 SaaS에 비해서 더 결과도 좋다고 하니, 안할 이유가 없는 것 같다.

나의 미래 도식도

앞서 나는 우리가 거부할 수 없는 미래를 거부하려는 시도라도 해보기 위해선 첫째, 리스크 테이킹을 하고, 면밀히 비용/장점을 비교할 수 있는 문화가 필요하고, 둘째, Atoms에서의 혁신이 필요하다고 주장하였다. 이와 함께 내가 생각하는 전체적인 미래 사회의 도식도는 다음과 같다.

일단 기술과 자본은 우리 사회를 이끌어나가는 가장 큰 두 축이다. 이는 기술적 낙관주의의 기초가 되는 가속주의(Accelerationism)의 Techno-capital Machine이라는 개념에 기초한다. Techno-capital Machine이란, 가속주의에서 성장을 위한 영구 엔진으로써 ‘기술’과 ‘자본’이 큰 두 축이고, 연료로써는 ‘에너지’와 ‘지능’을 필요로 한다. 이 엔진의 최종 목적은 인류의 삶을 더 풍요롭고, 낫게 만드는데 사용되어야하며, 이 모든 활동들은 기관, 즉 정부라는 시스템의 경계 내에서 작동한다. 내가 생각하는 미래 도식도가 기존의 techno-optimism과 가지는 차이점은 다음과 같다.

  • Techno-capital machine의 목적: 작은 차이이긴 하지만, 나는 techno-capital machine의 목적이 결국은 인류의 삶을 더 낫게 하는데 있다고 생각한다. 기존 가속주의에서는 이에 대한 부분이 따로 명시되어 있지 않지만, 나는 결국 인류가 중심에 있어야한다는 것을 강조하고 싶다.

  • 정부 및 기관의 중요성: 기존의 techno-optimism에서는 정부나 기관의 역활을 주목하지 않거나, 오히려 없을 때 더 이롭다고 본다. 하지만, 이러한 시각은 다음과 같은 문제가 있다. 첫째, 비현실적이다. 이미 정부라는 기관이 존재하고, 그 시스템이 존재하는 이상, 그 시스템이 없다고 가정하거나, 없어져야한다고 주장하는 것은 아무런 의미를 가지지 못한다. 오히려, 어떻게 하면 더 나은 시스템을 만들 수 있을지 고민해야한다. 둘째, 정부는 우리 사회의 발전에 큰 영향을 미쳐왔다. 예를 들어, SpaceX는 NASA의 COTS 없이는 이렇게까지 성장하지 못했을 것이다. 이처럼, 큰 자본을 필요로 하고, 결과물을 만들어내는데 긴 시간이 필요한 Atom의 세상에서 큰 혁신을 위해선 정부의 지원 및 협력은 매우 중요할 수 밖에 없다.

각 주체들과 관련된 개념은 다음과 같다.

  • tech: 배터리, 반도체와 같은 각 산업의 모든 공학적 기술들을 포함

  • capital: 벤처투자자, 주식시장, 크립토과 같은 다양한 자본 조달 방법들

  • energy: 핵융합, 핵분열, 태양열, 지열과 같은 더 값싸고, 친환경적인 에너지 생산 방법들

  • intelligence: AI.

  • human: 바이오 & 헬스케어와 같이 인간 삶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끼치는 기술들

  • institution: 정치와 같이 현 시스템부터, Network States와 같이 새로운 시스템 건설을 위한 개념들까지

마무리

이렇듯, 나는 더 많은 사람들이 거부할 수 없는 미래를 거부하는 방법에 관심을 가져서 최소한 거부할 수 없는 미래에 대한 적응에 힘쓰는 사람들 : 거부할 수 없는 미래를 거부하는데 힘 쓰는 사람들의 비율이 한 6:4까지는 되었으면 좋겠다. 그래야 혹시라도, 거부할 수 없는 미래를 거부할 수 있는 일말의 희망이라도 발견할 수 있지 않을까? 나는 고를 수 있다면, 지금보다 더 다들 풍요롭게 살고, 더 성장하고, 더 많은 공상과학 기술들이 현실로 만들어지고, 더 많은 에너지를 사용하는 세상에서 살고 싶다.

나는 모든 사람들이 의무적으로 저성장 기조를 거부하고, 고성장의 시대를 위해서 노력해야한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우리 모두는 각자 원하는 방향으로 삶을 살아갈 자유가 있기 때문에, 자기가 좋은대로 하면 되는 것이다. 다만, 나는 지금껏 사회에서는 우리에게 한 가지 선택지밖에 없다고 설명하였다면, 이제는 거부할 수 없는 미래를 거부하는 방법도 있다는 것을 더 많은 사람들이 알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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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ehoon Park

Taehoon Park

[센드버드 코리아 이상희 대표님과의 AMA 세션 ✋]

지난주, 저희 회사에 센드버드 코리아 대표 및 APAC 총괄인 이상희님께서 AMA 세션을 위해 방문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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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희님은 저희가 막 시작하던 시기에 '분명 할 수 있을 것 같다'며 응원과 함께 많은 조언을 주셨는데요. 3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상희님은 저희가 어려움을 겪을 때 가장 먼저, 그리고 가장 진심 어린 조언을 주시는 소중한 길잡이 역할을 해주고 계십니다.

한 구절 한 구절 놓치고 싶은 부분이 없을 정도로 진정 어리게 와닿는 내용이 많았습니다. 자만해서는 성공할 수 없다는 것을 어느 정도 깨달았기 때문이겠죠. 상희님 또한 저희와 만나지 못한 2년 동안 센드버드 코리아의 대표이자 APAC 총괄로서 많은 성장을 해오셨기 때문에 그 임팩트가 더 강렬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대화와 질문에 집중해서 사실 기록은 그렇게 열심히 하지 못했는데요. 그중에서도 인상 깊었던 부분들을 블로그에 옮겨보았습니다.


스타트업 팀원 각자가 매일매일 내 인생이 나아지고 있고, 나 자신이 성장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아야만 함. 스타트업의 경영진은 팀원들에게 계속 그런 느낌을 주고 있는지 체크해봐야만 함. 그래야만 팀원들의 리텐션과 동기부여가 유지될 수 있음.

스타트업은 매우 긴 레이스입니다. 결과만을 위해 달리다보면 대부분 다 지쳐 나가떨어집니다. 아무리 열정이 가득했던 사람도 그 짓을 5~6년 이상 하면 어쩔 수 없이 불씨가 사그라듭니다. 때문에 항상 작게라도 개인 측면의 보상 체계가 작동해야 합니다. 그게 금전이든 커리어에 관한 것이든 개인에 따라 다르겠지만 조금이라도 열정을 오래 간직할 수 있게끔 회사 차원의 노력이 필요합니다.

문제의 본질을 찾아야 우리의 운명을 바꿀 수 있다. 어떤 문제든 그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최적의 채널과 방법이 존재함. 만약 우리가 문제 해결을 위해 하나를 미친 듯이 조지고 있지 않고 오히려 여러 방안을 시도해 보고 있는 단계라면 문제를 정확히 정의하지 못한 것임.

가장 공감 갔던 말입니다. 무언가를 찾기 위해서는 찾기 위해 이것저것 시도해 봐야 합니다. 하지만 찾은 이후부터는 집중해야 합니다. 우리가 어떤 국면에 있는 것인지, 그리고 이런 행동을 해도 되는 단계가 맞는지 끊임없이 고민해야 하는 것 같습니다. 결국 어떤 일을 하든 선택과 집중이 가장 중요하다는 걸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어떤 커리어든 커리어 3년 차까지는 일단 절대적으로 그냥 일을 잘하는 능력을 갖추는 것에 집중해야 함. 첫 번째 혹은 두 번째 직장에서 이 능력을 갖추지 못하고 이직을 한 분들이 그 이후 직장에서 어려움을 겪는 모습을 자주 봤었음. 커리어 3년 이후부터 그 사람에게 기대하는 기대치는 단순 일을 잘하는 것 외에도 많기 때문에 일 잘하는 능력 자체를 성장시키는 시간을 확보하기 어려움.

주어진 일, 내가 하기로 한 일을 큰 무리 없이 해내야 그때부터 협업의 국면이 열리는 것 같습니다. 내가 내 일도 온전히 처리하지 못하는 상태에서 함께 일한다면 그 피해가 협업 팀 전체에 영향을 주기도 합니다. 생각해 보니 확실히 일을 잘하는 사람들은 한 3년 차 정도부터 개인에서 팀으로 시야가 넓어지고 일의 영향력을 더 넓히고 싶다고 생각하는 듯 합니다.

나의 능력, 내가 할 수 있는 일에 먼저 제한을 두지 말 것. 스타트업이 성장하다 보면 나보다 더 많은 경력과 경험을 가진 사람들을 수도 없이 만남. 그때 위축될 수도 있지만 나도 내 커리어와 능력에 자부심을 갖고 도전해 보는 것도 나쁘지 않음. 지레 겁먹어서 먼저 도전을 포기하는 일은 없었으면 함.

저도 비슷한 생각을 할 때가 있습니다. '나보다 뛰어난 사람이 오면 언젠가 내 자리를 누군가 대신하겠지? 그럼 그때는 자리를 잘 넘겨줘야지! 일단 팀이 성공해야 하니까'. 하지만 그렇게 순응하지 말라는 겁니다. 그건 오히려 팀을 위한 행동이 아닐 수 있습니다. 트랙 레코드 만을 기준으로 더 잘할지, 못 할지 판단하기보다는 조직에 끼칠 수 있는 결과와 영향력을 실제 내는가를 기준으로 판단해야 합니다. 내가 더 잘할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이 든다면 과감하게 도전해 보는 것이 먼저입니다.

으레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들에 ‘왜’라고 물을 줄 알아야 함. 본질과 원칙에 어긋나는 것이라면 거절할 수 있는 용기가 필요. 남들이 한다고 해서 그것이 행복한 삶이라고 착각하지 말아야 함. 따라가지 않아도, 무언가 하지 않아도 오히려 비워냄으로써 행복하고 만족하며 살 수 있는 방법은 많음. 

스타트업의 구성원일수록 이런 마음가짐을 갖는 게 꼭 필요한 것 같습니다. 하루하루가 바쁘게 흘러가다 보니 오히려 기존 방식에 매몰될 때가 많은데요. 그럴 때일수록 이것이 우리의 목표 달성에 필요한 일인지, 다른 더 중요한 일은 없는지 되물어야만 합니다. 이 판단을 위해서는 결국 우리만의 원칙과 기준이 있어야 하고요. 상희님뿐만 아니라 성공에 다가간 많은 스타트업 대표님들이 비슷한 이야기를 해주곤 하는데요. 결국 본질에 대한 집착과 집중이 성공의 제1요소라는 것을 다시금 깨닫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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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욱

박상욱

[Apple Vision Pro 소식] airplay to iphone 기능

Meta Quest 3를 사용하면서 항상 느꼈던 불편한점 하나가 바로 내가 보고 있는 장면을 실시간으로 다른 사람에게 보여줄 수 없다는 것입니다. 이를 해결해주기 위해서, oculus app을 사용하면 핸드폰으로 Meta Quest3를 착용하고 있는 사용자가 보고 있는 화면을 미러링해줄 수 있는데요, 아직까지 많은 연결 끊김 현상과 연결이 처음부터 잘 되지 않는 버그가 있습니다.

이와 비슷한 기능이 AVP에도 추가가 되었다는 소식입니다. 실제로 최신 아이폰 iOS 17.2.1 버전에는 아래의 사진과 같이 AirPlay Receiver 기능을 활성화 할 수 있는 설정 값이 보입니다. Meta Quest와는 다르게 운영체제레벨에서 해당 기능을 지원할 듯 하며 더 나은 사용성을 보여주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r/VisionPro - There is now a setting for streaming content from the Vision Pro to your iPh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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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욱

박상욱

[Apple Vision Pro 소식] 가상 키보드 사용성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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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P 관련하여 정보를 지속적으로 유출하는 Mark Gurman이 AVP에 있는 가상 키보드의 사용성이 그렇게 좋지 못하다고 말했습니다.

가상 키보드를 이용한 키보드 타이핑을 위해서는, 독수리 타법만이 동작 가능합니다. 즉, 한번에 하나의 키만 누를 수 있다는 것입니다. 메타 퀘스트에서도 비슷한 가상 키보드 지원이 있으며 이것 또한 한번에 하나의 키만 눌러야 하는 단점을 지니고 있습니다.

AVP를 제대로 이용하기 위해서는 블루투스 키보드가 거의 모든 시나리오에서 필요하다고 Mark Gurman은 지적합니다.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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