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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r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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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차 마케터가 1년치 콘텐츠 한번에 뽑는법

꾸준하게 하려면 아이디어가 있어야하고, 

아이디어만 있자니 고객들이 궁금해하는 콘텐츠를 뽑아야 해서 고려할게 너무 많죠.

이럴 때 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해 드립니다!

오늘 내용은 요기에서 발췌된 내용입니다!

https://open.kakao.com/o/gZhMkrtg 


8년차 마케터가 1년치 콘텐츠 한 번에 뽑는 법 알려드릴게요. 

바로 구글 검색량과 제미니를 통해서 1년치 콘텐츠를 뽑는 거에요.

그리고 이걸 미리 스케쥴링 해서 캘린더에 넣으면 실행력까지 높여줄 계획이 완성되는거죠.✌️


1. 먼저 주제를 정해주세요. 

제가 화장품을 판매한다고 가정하고 주제를 [피부]로 해 볼게요

그 다음 제가 제공하는 서비스와 고객이 겪을 수 있는 문제점들과 고객이 겪을 수 있는 문제점들과 관련된 12개의 소주제를 만들거에요. 

2. 소주제들을 하나씩 구글에 검색

소주제들을 하나씩 구글에 검색하면 아래 사진과 같이 하단에 다른사람들이 많이 물어본 관련 질문들이 나와요. 

이게 사람들이 많이 궁금해 하는 내용이어서 이걸로 콘텐츠를 만들면 타율이 높은 콘텐츠가 만들어 진다고 하네요!

3. Gemini 활용해서 검색량 & 주제 뽑기

이번에는 AI를 활용해서 검색량에 따른 사람들이 많이 질문한 질문들을 뽑아볼게요. 

Prompt: 선크림과 관련된 사람들이 궁금해 하는 질문 10개 뽑아줘. 그리고 질문에는 검색량을 포함해줘. 

이렇게 명령하니, 검색량 순서대로 10개를 뽑아주더라구요. 

그 다음 이걸 좀 더 사람들이 궁금해 할 제목으로 바꿔달라고 할게요. 


4. 스프레드 시트에 넣기

그 다음 이걸 스프레드 시트에 넣어달라고 명령해봤더니, GPT처럼 시트 형식으로 잘 뽑아주네요.

맨 아래에는 [Export to Sheet] 버튼도 있어서 클릭하니 이렇게 스프레드 시트를 만들어서 넣어준것을 확인 할 수 있었습니다. 

5. 한 달 계획하기

그러면 이제 이걸 월간에 맞춰서 스케줄을 짤 수 있겠죠!

예를들어 월, 수, 금에 한개씩 포스팅을 한다고 했을 때 이렇게 되겠네요!

이런식으로 소주제 12개만 뽑으면 그 다음은 순식간에, 끝이 났습니다. 제가  이 영상을 보면서 따라한것도 30분이 안걸렸는데, 12개 다 뽑고, 1년치 계획한다고 하더라도 4시간도 안되서 1년치 스케줄이 완성될 것 같아요.  

이걸 미리 스케쥴링을 해서 캘린더에 넣으면 실행력까지 높여줄 계획이 완성되는거죠!

한 번씩 따라해보면서 본인의 스케줄링을 만들어보세요!

-> 인스타그램 주제 30개

-> 10만 인스타그램 분석 시트 (카페 + 프차 추가본) 

필요하다면 여기로 오세요!

인스타그램에 대한 더 많은 정보와 지식을 원하신다면 같이 소통해요!
https://open.kakao.com/o/gZhMkrt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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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만 팔로워 인스타그램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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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만 팔로워들의 인스타그램 GPT 프롬트

▶ Bard (Gemini)로 인스타 5분 만에 포스팅하기

▶ GPT 활용해서 인스타그램 콘텐츠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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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종

최현종

2024 아웃바운드 입문자를 위한 플레이북

Right Person, Right Timing, Right Msg

한 번도 대화를 해보지 않은 낯선 상대방의 시간을 빌려, 미팅 기회를 만들어야 하는 분들을 위한 플레이북을 번역하여 공유드립니다. 유용하고 관심있는 이야기를 하기 위해서는 잠재 고객의 문제를 알아야 합니다. 이를 통해 낯선 잠재 고객에게 말을 건넬 수 있습니다. 누군가의 문제를 알아야 그들을 도울 수 있는지 판단할 수 있습니다. 이게 바로 영업의 기본입니다.

이 플레이북에는 2024년에 아웃바운드(영업개발)을 수행하는 방법(무료 템플릿 및 스크립트 포함)과 짧은 설명이 들어있어요. 10년 이상의 영업 경력에서 얻은 최고의 스크립트, 이메일, 시퀀스를 함께 확인하실 수도 있습니다:)

본격적으로 플레이북을 공유하기에 앞서 꼭 알아야할 내용이 있습니다.

영업사원의 초기 영업 활동은 네 가지 중요한 기술 영역으로 나뉩니다.

1. 적합한 잠재 고객(계정, 페르소나 등)을 식별하는 능력

2. 매력적인 메시지를 만드는 능력(전화, 이메일 등)

3. 이를 확장할 수 있는 프로세스를 구축하는 능력(시퀀스)

4. 양방향 대화를 유지하는 능력(거절/반대 의견에 대응, 관계 유지)

간단히 말해서, 좋은 사람들을 찾아 좋은 메시지를 보내고 잠재고객의 의구심을 해결할 수 있다면 승리할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실패할 것입니다.

우리가 해야할 일은 이 네 가지 기술 모두에서 뛰어나지는 것입니다:)

단순히 전화 걸기나 이메일 보내기에 집중하고, 효과가 없을 때 더 많이 시도하는 것이 아닙니다. 2024년에는 그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미국의 SDRs분들이 초기에 훈련할 때 쓰이는 자료인데, 실제로 이게 한국에서도 잘 작동하는지 요즘 실험해보고 있어요. 한국으로 번역할 때 제가 이건 잘 되는 것같고, 이건 잘 안되는 것 같다 추가로 식견도 몇개 넣어보았습니다:)

적절한 분에게 적절한 때에 적절한 메시지를 보내는법이 궁금하시다면 댓글의 링크를 통해 확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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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 김

오른팔? 같은 든든한 존재를 가리킬 수 있는 개발자들만의 용어가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IT개발자 분들을 위한 교육에 고민이 많은 HRDer입니다

구성원 분들이 가고싶어하는 오프라인 세미나를 지원해드리고 싶은데요.

요 네이밍을 어떻게 가져갈까 고민이 들어서 이곳에 글을 쓰게 되었어요.

혹시 오른팔과 같이 든든한 존재를 가리키는

개발자들의 용어 같은 것이 있을까요?

어떤 의견이든 주시면 아주 감사할것 같아요!

오늘도 편안한 저녁시간 되세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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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원

정규원

뉴스레터 잘 안보게 되시죠? 저희가 해결해 드리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처음으로 여기에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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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주관하는 sw마에스트로 프로그램에 참여중인 개발자입니다.
sw 마에스트로 프로그램에서 좋은 프로덕트를 만들고 최종적으로 창업에 도전하고 싶다는 목표를 가지고 열심히 기획/개발 하고 있습니다.

그 중 저는 뉴스레터 시장에 초점을 맞추었습니다. 뉴스레터 구독자들은 뉴스레터를 통해 관심분야의 정보를 쉽게 얻고자 구독하지만, 결국 잘 안보게 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뉴스레터를 보는 근본적인 목적인 관심분야에 대한 정보를 서비스에서 앱내 상단 바를 통해 알려줌으로써, 관심분야의 정보를 더욱 쉽게 얻는 효용을 사용자에게 제공하고자 합니다.

서비스의 효용 검증을 위하여 사용자의 관심분야의 뉴스레터를 매일 보내주는 서비스를 운영중인데, 뉴스레터에 관심 있으신 분들은 베타테스터로 참여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서비스 신청 외에도 피드백 주시는 것도 환영입니다. 뛰어나신 분들의 피드백과 인사이트를 듣고 더욱 발전하고 싶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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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협

김도협

오픈마켓 음악 서비스 중개 플랫폼, [팔레트] 런칭 ('24.07.01)

안녕하세요,

팔레트라는 오픈마켓 음악 서비스 중개 플랫폼을 만드는 한비의 대표 김도협입니다.

7월 1일 팔레트의 출시를 기념하며 "팔레트"를 소개드립니다.

[팔레트란?]

팔레트는 오픈마켓 음악 서비스 중개 플랫폼으로 음원이 제작되는 과정을 시장으로 카테고리한 플랫폼입니다.

음원 제작 A~Z까지 플랫폼 내에서 진행할 수 있으며, 추후 음원 유통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누구나 뮤지션이 될 수 있는 세상", "뮤지션이 음악으로 돈을 벌 수 있는 세상"이라는 슬로건을 만들어,긍정적인 음악 생태계 구축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팔레트 소개 자료]

커뮤니티 팔레트 소개.png

[지금의 팔레트]

'24년 7월 1일, 1차 오픈마켓인 MR·Beat (작곡 마켓)를 오픈하여 열혈한 뮤지션의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3일 차인 현재, 작곡 서비스가 35건을 기록하면서 작곡가들의 떠오르는 플랫폼으로 각광 받고 있습니다.
출시 기념 이벤트로 "서비스 업로드 리워드 이벤트"와 "배너 광고 이벤트"를 진행하면서 플랫폼을 이용하는 뮤지션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앞으로의 팔레트를 기대해주시고 플랫폼 구경해보시고 적극적인 의견과 피드백 주시면 감사한 마음으로 앞으로의 전략을 구체화해보겠습니다.

지금까지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팔레트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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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s

dss

[🔥예선 시작 임박🔥] 상금 300만원, 알고리즘 코드 챌린지

🔥D-5🔥7월 8일 예선 시작 임박!

본선에서는 총 1,200만 원의 경품과 예선 기간 동안에는 데일리 기프티콘 이벤트까지!

알고리즘 개발 역량도 확인하고 다양한 경품 받아 가자🎁

✅매일 스타벅스 음료+케이크 기프티콘 (6명 추첨)

✅5개 문항 이상 정답자 스타벅스 음료+케이크 기프티콘 (예선 종료 후 50명 추첨) 

✅10개 문항 정답자 중 BBQ 치킨 기프티콘 (예선 종료 후 50명 추첨) 

🎁 챌린지 혜택

1등 : 300만원

2등 : MacBook Pro 13형

3~4등(2명): iPad Air 256 GB

5~8등(4명): AirPods Max

*상위 10명의 입상자에게는 [서류면제] 혜택이 주어집니다. 


🗓 모집 일정

📍 온라인 예선: 2024년 7월 8일(월) ~ 7월 19일(금)

⭐본선 진출자 발표: 2024년 7월 23일 (화) 18:00

🔥오프라인 본선: 2024년 7월 27일(토) 13:00


🚀  지원 방법

알고리즘 코드 챌린지 홈페이지 https://code-challenge.elice.io/courses/95930/info


🎯 참여 대상

알고리즘 역량 개발을 하고 싶은 사람


📞문의

알고리즘 코드 챌린지 운영국 https://elicecoding.channel.io/support-b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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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린

김예린

우연히 접한 일이 순수한 호기심을 만나 직업이 되는 순간

이 글은 코칭 비즈니스 매거진에서 발행한 글입니다.

코칭 인사이트를 구독하고 나의 비즈니스 로드맵을 그려보세요.

[구독하러 가기]

"컬러를 통해 내면을 들여다볼 수 있다는 걸 우연히 알게 됐는데 크게 끌림이 있었죠. 그래서 단계별 과정을 밟고 전문 컨설턴트 자격까지 취득했어요. 일로서 해야겠다는 마음이 아니라 정말 순수한 호기심으로 깊이 들어가 자격을 취득하고 코칭과 접목하게 됐죠."

💬 Editor's Comment: 삶이 계획대로 안 될 때, 어떻게 대처하시나요? 저는 우연히 접한 일에서 중요한 신호를 발견하는 순간들이 있다고 느껴요. 순수한 호기심을 가지고 깊이 탐구하다 보면, 어느새 업(craft)이 되어 있는 것을 발견할지도 몰라요. 많은 분들에게 영감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레터는 모두에게 공개합니다 😊

 

🕑 샐리코치님이 쌓아온 시간들

  • 현) <온유어컬러> 코칭랩 대표 

  • 현) (사)한국코치협회 전문코치 (KPC)

  • 현) Birkman Korea/International 퍼실리테이터 (Level 2)

  • 현) 영국 Aura-Soma 컬러케어 프렉티셔너 / CPA 기질성격분석 전문가 

  • 전) 삼정KPMG L&D팀 과장 (리더십 교육) / 전) 기업교육/채용 담당 

  • 활동(성인-직장인 대상): 개인-기업 대상 코칭 및 커뮤니케이션, 리더십, 마음챙김 강의/워크숍 (카카오, 야놀자, LG유플러스, 코카콜라코리아, 한화계열사, 병원 등 다수) 

  • 활동(청소년-대학생 대상): 진로/커리어 코칭 및 워크숍 (한동대, 명지대, 아주대 / 청년내일 등)

  • 2023년 서울시 교육청 진로직업박람회 커리어코치 / 2024년 서울시 교육청 북웨이브 독서코칭

  • 2022-2023년 서울시 교육청 학교 밖 청소년 멘토


 

 

 

 

 

 

Q. 안녕하세요. HR 분야에서 경력을 쌓으셨죠.

네 저는 HR, 그중에서 HRD 쪽에서 오래 있었어요. 10년 일한 것의 80%가 HRD였죠. 그래서 많은 회사의 교육 컨설팅을 했고 회사 내에서도 교육팀에서 HRD 프로그램 기획을 했어요.

 

 

 

 

 

 

 

 

 

Q. 어떻게 HR 쪽에 관심을 갖게 되셨는지 궁금해요.

어릴 때부터 사람에 대한 관심과 호기심이 많았어요. 친구들에게 상담을 해주거나 수업 내용을 정리해서 전달하는 일들이 익숙했고, 누군가가 새로운 것을 알고 발견하는 걸 같이 보는 것에 대해 재미있어했죠. 초등학교 선생님이 되고 싶었는데 그것도 사람에 대한 관심에서 출발을 한 것이거든요. 그런데 어떻게 하다 보니 성인 교육 쪽으로 가게 됐어요. 교육회사에 입사를 했고 컨설턴트로 일을 하다가 사내 HRD 업무를 하게 됐죠.

 

 

 

 

 

 

 

 

 

Q. 일하시면서 어떠셨나요?

스타트업, 외국계, 대기업의 교육과 문화를 많이 접했어요. 컨설팅을 할 때와 한 회사의 조직 문화를 깊게 알고 싶어서 HRD를 했을 때는 또 다른 매력이 있더라고요. 제가 기획하는 걸 좋아하거든요. 기획하고, 새로 만들고, 탐구하는 것을 좋아해서 HRD가 잘 맞았죠. 

 

 

 

 

 

 

 

 

 

Q. 경험들이 코칭과는 어떻게 연결이 됐을까요?

많은 구성원들을 만나다 보니 더 건강한 대화를 하고 싶은 거예요. 많은 사람들에게 영향을 주니까요. 그때 코칭을 배우기 시작했어요. 그전에 다녔던 회사가 코칭 문화가 있는 회사였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알게 됐던 게 있었죠. 회사 다니면서 배우고 실습을 하면서 매력이 있다는 걸 느껴서 계속 수련을 했어요.

 

 

 

 

 

 

 

 

 

Q. 그러다가 전업코치로 활동하시게 된 계기가 있나요?

회사에서 구성원과 깊이 있는 대화를 하는 것에 한계가 있었어요. 더 많은 사람을 개별적으로 만나고 싶다는 마음이 들었죠. 면담이나 멘토링을 할 때도 회사에 국한된 주제를 다루게 되는 경우가 많았어요. 회사 안에 있는 사람이니 오픈하기 어려울 수 있는 부분이 있기도 하고요. 타 부서 같은 경우는 인사팀이니까 평가를 하게 될 것 같다는 인식이 있었죠. 그래서 조금 더 사람 한 명 한 명을 만나고 코칭으로 만나고 싶다는 마음이 많이 커졌어요.

 

 

 

 

 

 

 

 

 

Q. 지금은 강의와 그룹코칭도 하시더라고요. 1:1 코칭과 다르게 유의해야 할 점이 있을까요?

공통의 주제를 잘 홀딩하는 게 필요하다고 느껴져요. 그룹 코칭을 할 때는 흐름 안에서 모두가 잘 반응하고 있는지 살펴보면서 그 주제를 계속 홀딩을 해야지 방향을 잃지 않더라고요. 

 

 

 

 

 

 

 

 

 

Q. 컬러 테라피가 인상 깊었어요. 어떻게 시작하게 되셨나요?

심리학에 관심이 많아서 관련 모임을 참여하면서 공부를 했었어요. 그러다가 컬러를 통해 내면을 들여다볼 수 있다는 걸 우연히 알게 됐는데 크게 끌림이 있었죠. 그래서 단계별 과정을 밟고 전문 컨설턴트 자격까지 취득했어요. 일로서 해야겠다는 마음이 아니라 정말 순수한 호기심으로 깊이 들어가 자격을 취득하고 코칭과 접목하게 됐죠. 

 

하고 있는 것들이 처음부터 계획하고 하려고 했던 것들은 아니거든요. 버크만도 사회초년생 때 회사에서 처음 받고, 회사 다니면서 혼자 공부한 건데 제가 이렇게 계속 활용하게 될 줄은 몰랐던 거예요.

 

 

 

 

 

 

 

 

 

Q. 우연하게 접하신 거죠.

그렇죠. 코칭도 처음에는 자격증 취득할 생각이 아예 없었어요. 그래서 배우고 10개월 정도 되고 나서 KAC, 다음 2년 뒤에 KPC를 취득했죠. KPC까지 취득하게 된 이유는 회사를 다니니까 코칭 수익을 메인으로 하기에 어렵기도 하고,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선한 마음들이 있었어요. 그래서 공익 코칭 위주로 많이 하려고 했는데 그것도 자격이 KPC 이상인 경우들이 많았죠.

 

 

 

 

 

 

 

 

 

Q. 공익 코칭이요.

한국코치협회에서 공익 코치들을 모집할 때가 있어요. 그런데 자격이 KPC 이상일 때가 은근히 많거든요. 선의로 재능기부 형식처럼 하려고 해도 자격이 필요한 거죠. 자격시험을 KPC까지 취득해야 하는 필요성을 못 느꼈는데 그런 신뢰적인 부분에 영향을 줄 수 있겠다고 느껴서 늦게 취득을 했어요.

 

 

 

 

 

 

 

 

 

Q. 다 우연하게 접한 것들이 어느 순간에 업이 되셨네요.

네 만약 정말 '자격증을 취득해서 일을 하겠어'라고 했으면 이렇게 길게 못했을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정말 그 자체가 좋아서 계속 공부하고 사람들이랑 스터디를 했던 건데 이제는 저 자신만 만족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실제 업으로 푸는 거죠.

 

계속 수련을 하다 보니 소비자에 머물고 싶지 않은 마음이 생기는 순간이 있었어요. 저는 코칭이 좋은 걸 확실히 알겠고 자격도 생겼으니 코치로서 많은 사람들에게 알아차림을 주고 싶다는 마음이 생겼던 거죠.

 

 

 

 

 

 

 

 

 

Q. 중간에 코칭 세션 리뷰도 하시더라고요. 

네. 저는 중간에 한 번 큰 줄기를 잘 가고 있는지 맥을 봐요. 우리가 찾아왔던 소스들이 이런 흐름으로 가서 무엇을 발견했고 그래서 이렇게 잘 가고 있다는 것을요. 그렇게 같이 보면 정리가 되고 그 이후에 어떤 것을 더 집중해 볼지도 나오는 것 같아요.

 

파이널 세션에서는 전체적인 리뷰 차원에서 저의 이야기들도 리포트로 써드리죠. 단, 장기 코칭 5회 이상일 때에만 써요. 사람마다 다른데 저의 기준은 그렇게 돼요. 왜냐하면 5회기 이하로는 그 사람을 더 깊이 알기에 한계가 있으니까요.

 

 

 

 

 

 

 

 

 

Q. 캐치 프레이즈 'Bright your light On your color'의 의미가 궁금해요.

컬러는 그 사람의 고유성을 의미하는 거예요. 고유성으로 자기의 빛을 밝히는 것, 그러니까 자기답게 산다는 의미인 거죠. 본인의 빛을 잘 발현하고 살았으면 좋겠어요. 각자의 빛이 다 다른 빛인데, 본인이 그걸 잘 모르면 '나는 누구지?'란 물음들이 항상 있잖아요. 그 물음은 저도 아직 끊이지 않지만 자기 안의 빛에 대한 것을 인식하면 많은 것들이 가능해지는 것 같아요. 

 

 

 

 

 

 

 

 

 

Q. 저와 같은 성장하는 코치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 있다면 어떤 게 있을까요?

저도 성장하고 있기 때문에 같이 잘 성장하고 싶다고 얘기하고 싶고요(웃음). 내가 내 삶의 코치로서 존재하는 시간들을 더 많이 만들다 보면 그게 자연스럽게 누군가에게도 영향을 주는 것 같아요. 그래서 내가 먼저 내 삶의 코치가 한번 되어보시라고 얘기하고 싶어요.

 

 

 

 

 

 

 

 

 

Q. 내 삶의 코치가 되어 본다.

사실 완벽할 수는 없잖아요. 코칭을 한다는 게 먼저 경험을 해봐야 된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선생의 의미도 먼저 경험한 사람인 거잖아요. 먼저 경험을 해봐야 고객에게도 닿을 수 있다고 생각해요. 내가 내 삶을 코칭하는 게 아니라 타인을 계속 코칭을 하려고 거기에 매몰되다 보면 스킬 쪽으로 더 가게 될 수도 있겠죠. 일로서만 생각하면 오래 하기 어려운 직업인 것 같아요.

 

궁극적인 소명을 느끼고 그게 나에게 너무 좋았기 때문에 계속하고 싶어요. 그리고 누군가에게 더 전해주고 나누고 싶은데 사실 쉽지만은 않은 것 같아요.

 

 

 

 

 

 

 

 

 

Q. 코치로서 티칭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세요?

우리가 티칭을 많이 받았잖아요. 그런데 아무리 좋다고 들어도 자기 안에서 움직이는 게 없으면은 결국 사람이 잘 행동하지 않죠. 코칭의 힘은 스스로 입으로 말하고 알아차림의 순간을 경험하는 것이니까, 스스로 몸으로 느끼는 것이라서 더 움직일 수 있는 것 같아요. 자기 스스로 좋은 이유를 스스로 깨달아버리는 순간들이니까.

 

 

 

 

 

 

 

 

 

Q. 코치님만의 브랜딩 노하우가 있을까요?

홍보나 브랜딩에 신경을 잘 못 썼는데도 매주 기업 강의를 가고 있는 상황이에요. 저의 발자취와 태도를 지켜봤던 사람들이 이제야 계속 의뢰를 하고 계신 거죠. 알고 보니 저를 1년, 2년으로 지켜본 사람들도 있었고 저를 직접적으로 경험하지 않았는데 신뢰로 의뢰하는 케이스들도 있었죠. 내가 내 삶을 애정을 가지고 살아가면 그걸 누군가 계속 보고 연결되고 하는 것 같아요.

 

멋지게 짜잔해서 '누군가를 코칭해 주겠어!'가 아니라 내 삶을 계속 열심히 살아가고 조금이라도 기여하려고 하는 모습들을 누군가 다 보고 있다는 걸 최근에 실감하거든요. 내 삶에서 내가 코치가 되는 삶을 살면서 애정을 가지고 삶을 잘 들여다봐주면 그걸 알아봐 주는 사람들이 많아지는 시점이 있는 것 같아요.

 

 

 

 

 

 

 


📝 샐리코치님에게 배운 점을 정리해 볼게요.

우연한 관심사가 진정한 업이 될 수 있다.

우연히 접한 관심사나 경험을 깊이 있게 탐구하다 보면 자신의 진정한 업(craft)이 될 수 있어요. 샐리 코치님은 HR, 코칭, 컬러 테라피 등을 순수한 호기심으로 시작해 전문성을 갖추게 되었습니다.

 

셀프 코칭으로 자기 삶을 코칭 하는 것이 중요하다.

자신의 삶을 먼저 코칭하고 경험해 보는 것이 중요해요. 자기 삶의 코치로 존재하는 시간들을 많이 만들면 자연스럽게 누군가에게 영향을 주게 되고 타인과 연결됩니다.

 

진정성 있는 삶이 브랜딩이 된다.

자신의 가치관에 맞는 진정성 있는 삶을 살아가다 보면, 주변에 전해져 자연스러운 브랜딩으로 이어질 수 있어요. 당장의 결과보다 장기적인 관점에서 신뢰를 쌓는 것이 중요해요.

 

 

 

💗 샐리코치님을 만날 수 있는 SNS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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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크코디어

헐크코디어

1인 개발자 도전기!

안녕하세요.

처음으로 여기에 글을 쓰게 되었네요!

저는 어느덧 10년의 경력을 쌓은 개발자입니다.

험난하지만 즐거웠던 프론트엔드와 스타트업 도전에 대한 이야기와

1인 개발자 도전기를 남겨보고자 이렇게 글을 씁니다.

이야기가 길어질 수도 있습니다.

어느 화창한 가을날,

iOS 앱을 개발하며 사이드 프로젝트를 진행하던 중이었습니다. 그때

함께 프로젝트를 하던 멤버들과 잘 맞아서 나중에 사이드 프로젝트에 도움이 될까 하여 프론트엔드와 백엔드를 조금씩 공부하고 있었습니다.

신기하게도 회사에서 함께 일하던 분이 퇴사하면서 저의 적극성을 높이 사주시어

스타트업 초기 멤버로 함께 하자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신의 장난인지, 운명인지 모르게 iOS가 아닌 프론트엔드로의 합류였습니다.

마침 React.js에 흥미도 있었고,

iOS가 아닌 다른 영역의 프론트엔드 개발도 해보고 싶어 합류하게 되었습니다.

10년의 경력 동안 서버, AOS, iOS 등 여러 분야의 개발을 경험했기에 다른 영역의 코딩에 도전하는 것은 새로운 장난감 같은 흥미를 유발했습니다.

그래서인지 선뜻 합류하게 되었던 것 같아요.

그래도 이전 회사를 퇴사하고 스타트업에 합류하기까지 한 달 정도의 시간이 있었기에 유튜브로 많이 공부하고 인터넷 강의도 수강하며 나름 준비를 많이 했습니다.

하지만 언제나 그렇듯 실전은 다르더군요.

풀 수 있을까 하는 문제들이 성큼 다가왔습니다.

그래도 나름 챗GPT님의 도움을 받아가며 많은 문제를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10년의 경력도 한몫했던 것 같습니다.

제일 보람차고 큰 문제는 구글 캘린더와의 동기화와 속도 문제였습니다.

작은 iOS에서는 겪을 수 없는 엄청난 양의 데이터와 속도 문제가 저의 도전 의식을 많이 자극했습니다. 기술적인 문제로 상세하게 쓰지는 못하지만, 3초 이상 걸리던 문제를 0.3초까지 줄였던 것이 가장 보람찼습니다.

스타트업에서 일하면서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살아남아야 한다는 것,

PMF를 찾는 것,

개발자가 제품에만 집중하면 안 된다는 것,

팀에 대한 헌신과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

비즈니스적인 관점으로 제품을 바라보는 것 등..

정말 짧은 시간에 많은 것을 배우고 성장한 시기였습니다.

하지만 팀과의 핏이 맞지 않았고,

회사가 살아남기 위해서는 저보다 더 뛰어난 퍼포먼스를 가진 프론트엔드 개발자가 필요할 것 같아 짧지만 긴 6개월 간의 도전을 끝냈습니다.

그 이후로 취업을 할지 고민하다가,

스타트업에서 배운 것들을 적용해보고 싶어서 디자이너인 여자친구의 아이디어 덕분에 앱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2달 동안 Node.js, MongoDB, 그리고 Flutter를 활용해서 앱을 만들었습니다.

다 처음 써보는 기술이였지만 그래도 스타트업에서 일한 경험 덕분(?)인지 자신감에 가득 차있어서

무작정 들이 받았던것 같네요...

저의 혼이 담긴 녀석을 잠시 소개해드립니다... AOS는 심사때문에 iOS를 먼저 출시하게 되었네요!

사용해보시고 피드백 주셔도 좋습니다!

이렇게 1인 개발자로서의 도전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여러분도 저와 함께 이 여정을 즐겨주시면 좋겠습니다.

메이커분들이나 스타트업을 하시는 모든 분들이 제 글을 읽고 조금이나마 화이팅 할 수 있는 힘을 얻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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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제로 인사이트

데이제로 인사이트

유니콘 인사이트 뉴스레터 번역팀원 & 리서치팀원 모집!

안녕하세요, 유니콘 창업자의 인사이트를 공유하는 뉴스레터 [데이제로인사이트] 팀에서 팀원을 새롭게 모집합니다!🙂

데이제로인사이트는?

“위대한 창업가들은 어떻게 처음 비즈니스를 시작했을까요? 창업가의 인터뷰를 통해 이들의 Day 0로 돌아가, ‘처음’에 어떤 시행착오를 거쳐 고객에게 사랑받는 제품을 만들 수 있었는지를 배웁니다.”

데이제로인사이트는 유니콘 창업자들의 인사이트를 공유하는 뉴스레터입니다. EO플래닛에 게시될 때마다 매번 1 천회가 넘는 조회수를 기록하고, 인기 아티클에도 선정되며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올해 수익화를 목표로 구독자를 차근차근 늘려가고 있습니다.

👉뉴스레터 보러 가기👈

👥2명의 팀원을 모집해요

  • 번역 담당 1명

  • 리서치 담당 1명

💻이런 일을 해요.

[번역 담당]

  1. How I Built This 팟캐스트 한글 번역

  2. 번역 후 윤문 작업

  3. 번역 전문 공유를 위한 에디팅 작업

  4. 업무생산성을 올릴 효율화 작업

[리서치 담당]

  1. 인터뷰 내용 증거 자료 수집

  2. 인터뷰 내용 외 추가 자료 수집

  3. 업무생산성을 올릴 효율화 작업

💪이런 능력이 필요해요.

[번역 담당]

  • 영어 실력 - 번역툴로는 한계가 있는 어려운 뉘앙스를 잘 파악해야 해요

  • 서구문화에 대한 이해 - 한국과는 다른 미국,서양만의 문화를 잘 이해하고, 구독자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풀어야 해요

  • 윤문,에디팅 실력 - 구독자분들이 매끄럽게 읽을 수 있도록 인터뷰를 자연스럽게 다듬을 수 있어야 해요

[리서치 담당]

  • 해외 자료 리서치 능력 - 방대한 해외 자료를 서치하고, 적합한 정보들을 찾아야 해요

  • 스토리텔링 능력 - 자료들 속에서 스토리가 될만한 것을 캐치하고, 집중 조사할 수 있어야 해요

🚀이런 분에게는 좋은 기회가 될 거에요.

  • 유니콘 창업자의 사고방식을 체화하고 싶으신 분

  • 뉴스레터의 그로스와 수익화를 경험해보고 싶으신 분

🚨꼭 읽어주세요

  • 아직 금전적 보상은 지급되지 않아요. 하지만 올해 안으로 수익화를 준비하고 있어요

  • 전업이 아닌 사이드 프로젝트이며, 일주일 중 3시간 이상의 집중 시간이 필요해요

관심 있으신 분은 간단한 이력과 함께 아래 메일로 지원 부탁드립니다. 많은 지원 기다립니다!

day0insight@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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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nor

Connor

해시태그형 커뮤니티, 과연 될까?

- 어떤 생각, 문제를 갖고 제품을 만들었는지?

오래전 차를 바꾸고 얼마 안가 겨울이 온적이 있었습니다. 윈터타이어를 구매해야 하는데 신차라서 타이어를 판매하는곳이 별로 없었어요. 이곳저곳 커뮤니티를 들락날락 정보를 구해봤지만 정보가 분산되어 있어 찾기도 힘들고 원하는 정보를 얻을수 없었습니다. 일반 커뮤니티에서는 산업군이나 한 브랜드를 모두 다루다 보니 역시 모래사장에서 바늘찾기였어요.

그때 트유에 대해 떠올렸고 모든 키워드를 기반으로 커뮤니티가 오픈되면 참 좋겠다 라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오랜기간동안 개발하지 않았던 이유는, 수익모델 때문이었습니다. 커뮤니티가 살아남기 위해선 광고나 구독료를 받아야 하지만 네이버 까페는 구독료를 받지 않고 초창기엔 광고도 없었습니다. 그래도 여타 웹 커뮤니티처럼 구글광고를 덕지 덕지 달고 싶진 않았습니다.

열심히 고민하던 찰나, 네이버 까페에 광고를 하고 싶었고 광고비가 싸지 않다는것을 알게 되었어요. 아 저런 까페 통으로 사고싶다 라고 생각을 하다가 옥션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얼마 전 민희진의 기자회견 라이브 방송에서 떡집이 홍보를 한 사례가 있었죠. 그러고 완판을 했다고 합니다. 그것처럼 각 이슈에 맞는 누군가가 홍보를 하게 해주면 되겠다! 라는 생각으로 트유의 수익모델을 짜게 되었습니다.

트유에선 채널을 오픈하는건 3초면 가능하고 누구나 활동할수 있습니다. 다만 이곳에 대한 관리권한을 갖기 위해 채널을 구매하게 만들었습니다. 채널에서 더 큰 가치를 발견한다면 누구든 더 큰 돈을주고 사면 재밌겠다 라는 생각으로요. 채널을 뺏기게 되는 사람에게 수익을 나눠주면 괜찮지 않을까라는 생각으로 결국 개발을 시작했습니다.

- 만드는 과정에서 어떤 시행착오와 배움이 있었는지?

트유를 개발하면서 많은것들을 깨달았는데, 첫번째로 정보전달을 위한 커뮤니티에서는 피드형 커뮤니티는 절대 안된다 였습니다. 물론 피드형을 운영하면서 체류시간을 키울 순 있겠지만 상세 키워드에 대한 정보 전달이라는 미션을 흔들수도 있는 첫번째 큰 결정이었습니다.

두번째로는 커뮤니티가 별거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고객들이 놀 수 있는 공간을 만드는 것은 참 어렵구나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정말 간단하다고 생각했던 커뮤니티가 까보니 어마어마하게 많은 기능들이 들어있는 것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모든걸 다 넣을순 없지만 그래도 커뮤니티의 충성도가 경험치 또는 레벨이라는 것이 큰 레버리지 역할을 하는 것을 보고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기능들만 추려 반절정도가 되었습니다. 개발기간은 2달정도 아끼게 된것 같습니다. 이래서 mvp mvp 하는구나 싶기도 하구요. 고백하지만 전 9년차 서비스를 만드는사람으로서 50개정도의 제품 개발에 기여하고 3번의 엑싯 경험이 있습니다. 그럼에도 한번도 사전 설문과 최소한의 기능을 가진 mvp만을 출시 해본적이 없습니다. 지금도 한국에서는 최소기능만을 가진 제품이 잘될거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한국인이 서비스를 보는 눈이 너무 높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세번째로는 컨텐츠를 어떻게 모을까라는 고민인데, 여전히 고민중에 있습니다. 은둔형 사업가라서 여기저기 발품팔며 협업제안을 하기에는 너무 무섭네요. 한국에서 초등학교까지만 학교를 다녀서 글쓰는 것에도 자신이 없어 큰일 입니다. 초반 컨텐츠가 없으면 사람을 모으지도, 유저들이 활동하지도 않으니 먼저 어떻게든 컨텐츠를 쌓는게 중요한 듯 합니다. 이 부분에 관련하여 디콰에 많은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너무 플랫폼에 몰두하여 narrow down을 하지 못해 어느쪽으로 잡아야 할까 라는 고민이 크네요.

- 제품 개발, 유저, 매출 등 결과는 어떠했는지?

저희는 개발사를 운영하며 자체 프로덕트를 찍어내는 회사라서 일단은 먹고 살고 있습니다. AI제품도 만들었구요. 트유는 아직 자잘한 버그를 잡으며 오픈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네이버 까페를 대체하겠다 라는 포부를 가지고 시작했지만 갈길이 너무 멀어 고민이 많습니다 ㅎㅎ; 커뮤니티는 1년은 썩혀야 곰팡이가 핀다라는 얘기를 듣고 어떻게든 1년은 버텨보자라는 생각으로 독립형 커뮤니티 b2b서비스도 함께 오픈했습니다. (legoboard.com) 커뮤니티 제작이 필요하신 분들은 연락주세요 ^.~

- 앞으로의 계획은 무엇인지?

어느 꼭지의 컨텐츠를 위주로 쌓아볼지 많은 논의를 해볼 예정이고, 컨텐츠가 어느정도 쌓이게 되면 레벨업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아무래도 트유에 기능이 너무 많다보니 이걸 어떻게 자연스럽게 풀어낼 수 있을지 고민입니다. 관심사 총알배송, 트유 라는 슬로건을 내걸고는 있지만 커뮤니티 자산화라는 점을 어필하기 힘들어 여전히 브랜딩에 대한 고민이 많습니다.

제가 브랜딩, 마케팅에는 소질이 없어서 많은 조언을 받고 싶어 이 글을 씁니다. 저희 역시 코파운더를 찾고 있기도 합니다. 마케팅 잘하시는 분이 있으시면 쪽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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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epLeHR 디플에이치알

DeepLeHR 디플에이치알

디플에이치알에서 [B2B 마케팅] 팀원을 채용합니다.

디플에이치알에서 [B2B 마케팅] 팀원을 채용합니다.

(주)DeepLeHR은 생산/기능직 전문 구인구직 플랫폼 "고초대졸닷컴"을 시작으로,
생산/기능직 시장의 새로운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달려나가고 있습니다.

✔ 포지션 안내
- Revenue 팀은 고초대졸닷컴에 더 많은 기업회원을 유치하고자 다양한 B2B 마케팅 전략을 실행하고 있습니다.

- B2B 마케팅 전형으로 Revenue 팀에 합류하신다면 새로운 고객을 유치하기 위한 다양한 방법을 직접 설계하고 수행하게 됩니다.


✔ 주요 업무:
- 마케팅 전략 수립 및 실행 (전화, 이메일, 컨텐츠 마케팅, 웨비나, 행사 등)

- 마케팅 캠페인 기획 및 관리

- 기업회원 CS 관리

- 고객 데이터 분석 및 인사이트 도출

- 고객 라포 형성 및 유지

✔ 필요 역량:

- 마케팅 전략 수립 및 실행 능력

- 고객 페인 포인트 및 니즈 파악 능력

- 데이터 분석 및 인디자인 능력

- 뛰어난 커뮤니케이션 및 협업 능력

- 빠르게 성장하고자 하는 열정

- 디자인 능력 (우대, Figma 사용 경험 환영)



✔ 채용 공고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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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epLeHR 디플에이치알

DeepLeHR 디플에이치알

디플에이치알에서 [Biz Ops] 팀원을 채용합니다.

디플에이치알에서 [Biz Ops] 팀원을 채용합니다.

(주)DeepLeHR은 생산/기능직 전문 구인구직 플랫폼 "고초대졸닷컴"을 시작으로,
생산/기능직 시장의 새로운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달려나가고 있습니다.

✔ 포지션 안내
- Revenue 팀에서는 기업회원의 성공을 돕기 위해 체계적인 마케팅-세일즈 프로세스를 관리하고 있습니다.

- Biz Ops 전형으로 Revenue 팀에 합류하신다면 보다 효율적인 마케팅-세일즈 프로세스 운영을 직접 설계하고 수행하게 됩니다.


✔ 주요 업무:
- 각종 비즈니스 운영 프로세스 개선
- 기업회원 관련 정책 기획 및 관리
- 전략적 프로젝트 기획 및 실행
- 유료 상품 고객 관리 및 전환
- 파트너쉽 기업회원 CS
- 성과 보고서, 제안서, 소개서 제작

✔ 필요 역량:

- 상황을 빠르게 파악하고 분석하는 능력

- 전략적 사고 및 문제 해결 능력
- 데이터 분석 및 보고 능력
- 꼼꼼하고 체계적인 업무 처리 능력
- 뛰어난 커뮤니케이션 및 협업 능력
- 디자인 능력 (우대, Figma 사용 경험 환영)
- 개발 능력 (우대, Python 사용 경험 환영)



✔ 채용 공고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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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영

이상영

간략소개

이커머스 크로스보더 배송서비스를 하고 있습니다.

배송물류상품서비스와 shipping solution을 동시에 제공하고 있고, SaaS 모델로는 아직 생각없고 물류계약을 맺는 고객사들에게 솔루션을 무상제공 하는 형태입니다

모회사의 클라이언트들 대상으로 솔루션을 제공하고 별도로 고객 영업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스타트업은 아닌데 스타트업 스럽게 일할려고 노력합니다

잘 부탁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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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아웃풋클럽

하이아웃풋클럽

초기 스타트업 마케팅, 이 3가지에 집중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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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력도, 자금도, 시간도 부족한데… 어떻게 마케팅을 해야 할까요?”

 

초기 스타트업에게 마케팅은 생존과 직결된 중요한 과제입니다. 하지만 사람도 없고, 리소스도 없고, 시간도 없는 스타트업이 마케팅을 하기란 쉽지 않죠. 정식 출시 전부터 유료 고객을 확보해 성장해나가고 있는 시간 관리 시스템 티키타카의 대표 경민님에게 초기 스타트업이 놓치지 말아야할 현실적인 마케팅 방법에 대해 물어보았습니다.

 


🔥 제7회 하이아웃풋클럽 컨퍼런스 제로투원 : 생존을 넘어 성장까지
👉 강연 신청하기 (~ 7/4(목) 자정 마감)


 

1) 콘텐츠와 커뮤니티에 올인하세요

 

블로그에 콘텐츠를 올리고 링크드인, EO 등으로 유통하고 있는 경민님

블로그에 콘텐츠를 업로드하고 링크드인으로 유통하고 있는 경민님

절대 놓치지 말아야 할 마케팅 채널은 콘텐츠예요. 커뮤니티와 콘텐츠, 다른 건 없습니다. 커뮤니티를 활용해서 글을 많이 쓰세요. 저도 이전에 마케팅비를 수천만원 쓸 때 돈을 쓰면 다 되는 줄만 알았습니다. 이경우 MAU는 빠르게 올라갔지만, 돈을 쓰지 않는 순간 금방 빠지더군요.

 

토스 이승건 대표님이 한 PO 강의에서도 언급이 되는데, 어차피 마케팅 비를 아무리 부어봤자 밑에 구멍이 크게 나있다면, 밑빠진 통에 물 붓는 것과 다름없습니다. 잠깐 차 있는 것처럼 보이는거죠. 그래서 PMF(Product Market Fit)을 찾는게 가장 우선이고, 찾고 있는 과정이라면 무료로 콘텐츠를 계속해서 발행해보는 게 좋습니다. 그리고 반응이 좋은 콘텐츠에 대해서 소규모로 마케팅 비를 집행해보는 게 좋다고 생각해요.

 

티키타카에서 운영하고 있는 뉴스레터

티키타카에서 운영하고 있는 뉴스레터

 

초기 스타트업을 위한 액션 아이템

1️⃣ 타겟 고객이 활동하는 온라인 커뮤니티(링크드인, EO, 디스콰이엇, 창업가 오픈채팅방 등)를 찾아 정기적으로 가치 있는 정보를 공유하세요.
2️⃣ 블로그, 소셜 미디어, 뉴스레터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일관된 메시지를 전달하세요.
3️⃣ 주 1-2회 이상 정기적으로 콘텐츠를 발행하는 습관을 들이세요.
4️⃣ 유료 광고보다는 오가닉 도달에 집중하세요.
5️⃣ 입소문을 타는 바이럴 요소를 제품이나 서비스에 녹여내세요.

 

2) 콘텐츠에 진정성을 담으세요

 

웨비나부터 영상까지 다양한 콘텐츠 포맷 시도 중인 경민님

웨비나부터 영상까지 다양한 콘텐츠 포맷을 시도 중인 경민님

 

처음에는 고객들의 목소리를 반영하는 방식으로 시작했어요. 고객이 겪는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제시하고, 그 해결책이 우리 티키타카 서비스에 구현되어 있다는 흐름으로 글을 썼어요. 처음엔 효과가 좋았지만, 반복되니 반응이 줄더라고요. 최근에는 팀원이 진정성 있게 글을 썼는데, 반응이 좋았습니다. 결국, 중요한 것은 진정성인 것 같습니다. 반복적인 플롯은 사람들이 쉽게 질려하기 때문이죠.

 

예를 들어, 웨비나 영상을 함께 올렸을 때 처음에는 반응이 좋았지만, 자주 올리니 클릭 수가 줄어들었습니다. 반복을 피하고 다양한 플롯을 시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한 유튜브 채널을 처음 봤을 때는 신선하고 재미있었지만, 게스트와 내용이 조금씩 달라져도 플롯이 똑같으면 금방 지루해지더라고요. 뻔한 플롯이 되면 사람들이 쉽게 지치니까요. 다양한 콘텐츠로 신선함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결론적으로, 콘텐츠 제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진정성과 다양성입니다. 반복적인 패턴에서 벗어나 새롭고 진정성 있는 콘텐츠를 만드는 것이 마케팅 성과를 높이는 비결입니다.

 

초기 스타트업을 위한 액션 아이템

1️⃣ 고객의 실제 목소리(Voice of Customer)를 콘텐츠에 반영하세요.
2️⃣ 서비스 개발 과정, 팀 문화, 실패 경험 등 behind the scenes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 프로세스 이코노미(process economy), 빌딩 인 퍼블릭(Building in Public)을 하면 우리 서비스의 지지층을 만들 수 있어요
3️⃣ 과장된 홍보성 메시지보다는 솔직하고 투명한 소통을 하세요.


 

3) 꾸준함 자체가 브랜드가 됩니다

월드 IT 쇼에 참가한 경민님

 

창업가로서 저는 콘텐츠와 개인 브랜딩이 단순한 마케팅 도구를 넘어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생각해요. 이는 고객, 투자자, 잠재적 파트너들을 설득하는 강력한 수단이 되죠. 특히 ‘창업자의 히스토리’가 중요한데, 시간이 지나 우리 브랜드에 관심을 갖게 된 사람들도 결국 우리의 과거 행보를 살펴보게 됩니다. 이때 진정성이 느껴지면 사람들의 신뢰와 호감을 얻을 수 있거든요.

 

하이아웃풋클럽(HOC)을 통해 글쓰기 방법뿐만 아니라, 우리 회사의 성장 과정과 사업 아이템을 찾아가는 과정을 외부에 전달하는 방법도 배웠어요. 이런 과정을 지속적으로 공유하는 것이 큰 의미가 있었죠. 처음에는 별 볼 일 없어 보였던 우리가 꾸준히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가치를 전달하는 것이 신뢰를 쌓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죠. 이러한 과정이 우리 회사의 성장과 투자 유치에 핵심적인 요소였다고 보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꾸준히 콘텐츠를 발행할 예정이에요.

 

하지만 솔직히 말씀드리면, ‘잘 하는 브랜딩’이 무엇인지 정의하기는 아직도 어렵습니다. 브랜딩을 잘한다고 평가받는 기업들을 봐도 특별한 비결이 있는 것 같지는 않아요. 오히려 제가 느낀 바로는 브랜딩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꾸준함’입니다.

 

저는 포기하지 않고 일희일비하지 않으면서 꾸준히 콘텐츠를 만들어 나갑니다. 솔직히 말씀드리면, 콘텐츠를 만들 때마다 ‘이 반응은 6개월 뒤에나 올 거야’라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하면 당장의 반응에 연연하지 않고 편안한 마음으로 콘텐츠를 만들 수 있더라고요.

 

결론적으로, 브랜딩은 의도적으로 만들어가는 게 아니라 꾸준한 노력의 결과로 자연스럽게 형성되는 것 같습니다. 꾸준히 자신의 생각을 전달하다 보면 그 꾸준함 자체가 브랜드가 되는 거죠. ‘브랜드를 만들어야지’ 하고 의식적으로 하는 것은 오히려 역효과를 낼 수 있다고 봅니다.

 

초기 스타트업을 위한 액션 아이템

1️⃣ 콘텐츠 캘린더를 만들어 계획적으로 발행하세요.
2️⃣ 당장의 반응에 연연하지 말고 장기적인 관점에서 접근하세요.
3️⃣ 팀 내에서 콘텐츠 제작 책임을 분담해 지속가능한 시스템을 만드세요.
– 인사이트를 주는 콘텐츠가 아니더라도, 창업가의 이야기나 여정이 담긴 콘텐츠도 좋습니다.

 

초기 스타트업 창업가 분들을 위한 조언
 

티키타카 경민님은 장기적으로는 직장인들이 서로를 존중하고 행복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목표라고 말씀해주셨는데요. 사소한 오해와 불신을 해결하는 서비스를 통해 조직의 생산성과 인재 밀도를 높이는 게 티키타카의 목표이자 꿈이라고 전해주셨습니다.
 

누군가는 하루 대부분, 일주일 대부분의 시간을
직장에서 불행하게 보내고 있다는 것이 매우 안타깝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불행은 대개 크지 않은 사소한 오해나 불신에서 비롯된다고 생각해요.
저희 티키타카는 이런 문제들을 해결하는 서비스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 티키타카 대표 경민님

이와 더불어서 초기 스타트업 창업을 준비하거나 고민 중인 분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조언도 남겨주셨어요.

 

첫째, 외부에서 보는 것만큼 창업은 쉽지 않습니다.

둘째, 돈이 들어오면 아껴 써야 합니다.

셋째, 당신이 잘나서 성공하는 경우는 드뭅니다. 대부분은 운에 좌우됩니다.
따라서 운이 좋거나 좋은 사람을 만나 빠르게 투자를 받더라도 항상 겸손하게 행동하고 배우는 자세를 유지해야 합니다.

넷째, 창업 전에 실패 가능성을 줄이거나 성공 가능성을 높이는 경험은 제한적입니다.
사업을 하면서 이런 것들을 배워야 하며, 창업 후에는 많은 고민과 공부가 필요합니다.

 

이처럼, 스타트업을 시작한다는 건 결코 쉬운 선택이 아닙니다. 넘어가야할 벽들이 많고, 때론 현실적인 이유로 무너지기도 합니다. 하지만 중요한 건 진정성을 바탕으로 끊임없이 배우고 성장한다면, 언젠가는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지 않을까요? 경민님의 현실적인 스타트업 생존과 성장 여정이 궁금하시다면? 이번 제7회 하이아웃풋클럽 컨퍼런스 : 제로투원 – 생존을 넘어 성장으로에 참여해보세요.

 


 

선택의 기로에서 나만의 원칙과 기준을 통해
성장을 만들어나간 3인의 이야기

 

구조조정, 자금난, 폐업위기 등 힘겨웠던 데스벨리를 지나, 이제는 정식 출시 전부터 다수의 유료 고객사를 확보해 성장해나가고 있는 시간관리 서비스 티키타카 대표 경민님 이야기를 포함해, 선택의 기로에서 나만의 원칙과 기준을 통해 성장을 만들어나간 3인의 이야기를 준비했습니다.

 

1) 시간관리 서비스 ‘티키타카’의 경민 대표님: 구조조정, 자금난, 폐업 위기 등 스타트업의 험난한 여정을 겪으셨지만, 이제는 정식 출시 전부터 다수의 유료 고객사를 확보한 이야기

 

2) 10년차 1인 기업가 은코치님 : 사기 피해 고객 제보로 시작한 무료 서비스가 1인 기업으로 성장하기까지의 여정

 

3) ‍경영학도에서 데이터 과학자, 교육자, 코치, 1인 사업가가 된 성윤님 : 주변의 의구심 속에서도 자신만의 길을 개척할 수 있었던 나만의 성장 원칙

 

이 세 분의 이야기는 모두 인생의 갈림길에서 자신만의 원칙과 기준으로 성장을 이뤄낸 여정입니다. 스타트업의 생존과 성장을 위한 값진 교훈을 이번 하이아웃풋클럽 컨퍼런스에서 만나보세요. 지금 내가 하고 있는 일에 대한 용기와 위로, 확신이 필요하신 분들에게 이 행사를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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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하이아웃풋클럽 컨퍼런스(HOCC) 
* 신청 마감까지 하루 남았습니다!!

누적 900명 넘게 참여한 열릴 때 마다 극찬을 받는 하이아웃풋클럽 컨퍼런스,
생존을 넘어 성장을 만들어낸 창업가 3인의 이야기를 나눕니다!

👉 제7회 HOCC 행사 안내 (신청 마감 D-1)
🗓️ 일시: 2024. 7. 9 (화) 7-9PM
🏢 장소: 마루180 지하1층 이벤트홀
(🎙️ 온라인 / 오프라인 동시 진행)


⚠️ 오프라인 선착순 100명 제한!
좌석이 얼마 남지 않았어요! 

🎙️ 세션 및 연사자 안내
– 세션 #1: 내가 될까? 물음표를 없애기 위한 10년간의 여정
10년간의 시도로 찾아낸 나만의 성장 원칙 / 변성윤님(카일스쿨 대표 I 전) 쏘카 데이터 과학자)

– 세션 #2: 4억을 날리며 배운 스타트업의 성장 원칙
2번의 피봇과 폐업위기에서 살아남은 방법 / 김경민님(시간관리 시스템 티키타카 대표)

– 세션 #3:10년차 1인 사업가의 성장 방정식
고객의 문제를 해결하다 찾은 나만의 사업 아이템 / 은코치님(네이버 플레이스 코치)

제7회 하이아웃풋클럽 컨퍼런스
제로투원 : 생존을 넘어 성장으로

👉 지금 바로 신청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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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lliam Jung

William Jung

수민님이 Day 1부터 매출을 만들면서 SaaS 개발을 시작한 방법

평균적으로 B2B SaaS를 한 번 판매하기까지 평균 84일이 걸립니다. 하지만 초기 스타트업의 SaaS는 개발력과 신뢰도 모두 부족하기 때문에 더 많은 시간이 소요되고요. 그래서 SEO 컨텐츠, 웨비나 등을 통해 초기 리드를 많이 확보하며 충분한 신뢰도를 확보하는 것에 집중합니다.

그런데 메이커 스프린트에 1기에 참여하신 @최수민 님은 미리 만들어진 UI와 기능을 조합해서 원하는 CRM/ERP를 만들 수 있는 프레임워크인 토니를 만들며 이런 시도를 하셨어요.

  • 우선, 시장에 진입하기 전에 직접 고객이 되어 업계 사람들이 고객에게 어떤 제안을 하는지 파악했어요. 이 과정에서 제품개발의 범위까지 정할 수 있었어요.

  • 그 다음 외주를 반복하며 완성된 제품이 없어도 고객을 만나고 매출까지 발생시켰어요.

  • 만약 고객의 IT 친숙도가 낮아서 세일즈에 어려움을 겪는다면 세 가지를 기억하세요. 고객이 가장 두려워하는 문제를 이해하기, 전문가의 인용문구, 최소 2~3개의 실제사례. 수민님은 이 세 가지로 세일즈 전환율을 이전대비 60% 개선했어요.

이외에도 B2B SaaS를 만드는 초기 팀이 참고할 수 있는 몇 가지 GTM 팁을 공유해주셨는데요, 이번 글을 통해 다 정리해봤어요 :)

패션 스타트업 창업 → 외주사 창업 → 토스 입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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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학교 때 창업한 패션 스타트업

대학교 때가 첫 창업이었어요. 패션을 좋아해서 패션 스타트업을 창업했습니다. 그렇게 약 2년 반 동안 회사를 운영하면서 월 매출을 2억까지 달성하고 시드투자까지 받았지만, 당시의 무신시와 29CM가 엄청난 프로모션으로 많은 고객을 획득하면서 사업을 접게 되었어요.

이렇게 첫 창업을 정리하고 대학으로 돌아왔더니 그동안 이수하지 못한 18학점이 남아있었어요. 그런데 1년동안 학교만 다니기는 너무 아쉬워서 외주사를 차렸어요. 초기 클라이언트는 이전 창업을 하면서 만났던 팀 중, 개발력이 부족한 팀을 타겟해 고객으로 모셔올 수 있었고요. 그렇게 1년동안 정말 빠르게 성장했습니다. 여유가 생긴 뒤부터는 아지트도 만들었어요.

그러다 하루는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나는 나이가 들수록 일하기 싫을텐데 외주는 딱 일한만큼만 보상이 돌아온다.
같은 시간을 일해도 더 많은 보상을 받기 위해서는 내 가치를 높여야겠다“

이때 나의 가치를 빠르게 높이기 위해서는 뛰어난 사람들이 많은 환경에 있어야한다고 생각했고, 그래서 그런 사람들이 모여있다고 생각되는 토스에 입사했는데요, 결론부터 말하면 1년만에 퇴사했습니다.

저는 일에 대한 결과물이 제 것이 아니거나, 충분한 통제권이 주어지지 않을 때 몰입이 어렵고 쉽게 지루함을 느끼는 사람이에요. 그래서 토스에서의 일상도 나쁘지 않았지만, 저는 저의 것을 만들 때 가장 행복하다는 것을 느꼈어요. 그래서 더 많은 시간을 낭비하기 전에 퇴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토니를 시작한 계기

Screenshot 2024-07-02 at 10.39.15 AM.png// 외주를 진행했던 아지트

퇴사한 뒤로는 미디어아트를 했는데요, 그래도 돈은 벌어야하니 병렬적으로 외주를 다시 시작했어요. 그런데 외주 문의 중에서 CRM 의뢰가 정말 많다는 것을 발견했어요. 그래서 이야기를 들어보면 그냥 엑셀을 그대로 개발해달라는 수준의 요구였고요. 사실 스프레드시트나 노션을 사용하면 되는데 왜 굳이 이 돈 들여서 CRM을 개발하려고 하는지 궁금해서 150만원을 주면 노션으로 만들어주겠다는 제안도 해봤어요. 그런데 아래의 이유를 들며 거절하셨습니다.

  • 보안에 대한 걱정 때문에 사내망을 활용하고 싶음

  • 노션/스프레드시트를 사용할 경우, 이후에 원하는 기능을 자유롭게 추가할 수 없음

  • CRM을 사용하는 사람들의 IT 친숙도가 떨어지기 때문에 외부 제품을 사용하면 러닝커브가 높음. 그래서 자체 CRM과 메뉴얼을 만들어 주입식 교육을 할 수 있어야 함

그리고 이렇게 IT 친숙도가 낮고, 사내망을 활용해 소프트웨어를 관리하고 싶어하는 회사가 많다는 것을 발견하고, 이들을 위한 SaaS를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직접 외주사의 고객이 되어 업계 분위기 파악하기

그렇게 제품개발을 시작하려고 했는데, 어디서부터 시작해야할지 감이 안왔어요. 어떤 기능까지 만들어야하는지, IT 친숙도가 낮은 고객과는 어떻게 소통해야하는지 등의 고민이 있었죠.

그래서 직접 외주사의 고객이 되어보는 것이 이 업계의 분위기를 빠르게 익히는 방법이라 생각했어요. 그렇게 직접 여러 외주사를 만나 대화를 나누고 견적서를 받아보면서 시장에 대한 감을 잡았습니다. 이 과정에서 크게 3가지를 배울 수 있었어요.

  • 시장에 이미 존재하는 솔루션과 그것들의 장단점을 파악하기 좋습니다.

  • 고객 입장에서 매력적인 제안과 매력적이지 않은 제안을 구분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 업계에서 뛰어난 사람이 일하는 방식을 알 수 있습니다. 소통방식, 신뢰를 주는 방식 등.

외주를 반복하며 고객과 매출을 동시에 잡기

그렇게 기본적인 Baseline을 빠르게 파악한 다음에는 시장 평균 가격의 80%~90% 선에서 외주를 반복하면서 고객, 매출, 제품개발을 동시에 진행했어요. 이때, 빠른 이터레이션을 돌리는 것에 초점을 맞춰 적정 수준의 외주를 진행할 필요가 있어요.

마찬가지로 외주를 반복하면서 3가지 레슨런이 있었어요.

  1. 고객을 만나는 시점을 앞당길 수 있어요. SaaS는 특성상 제품이 개발되지 않았거나, 고객이 필요로하는 기능이 없는 경우 세일즈가 어려워지는데요. 외주는 구현자유도가 높기 때문에 다양한 고객을 당장 만족시킬 수 있어요. 게다가 돈을 낼 준비가 된 유저들이기 때문에 핵심적인 문제가 무엇인지 바로 말해줍니다.

  2. 병렬적으로 제품개발도 가능합니다. 현재의 토니는 라이브러리인데요, 외주개발을 진행하면서 토니를 활용해 제품개발을 진행하고, 토니에 없는 기능이 필요하면 그때그때 개발해 공급하고 있습니다. 이때 새로 개발한 것의 활용가치가 높다고 판단되면 토니에 추가하는 식으로 제품을 고도화시키고 있어요.

  3. 마지막으로 방향성에 대한 감을 잡을 수 있어요. 저는 처음에 버블같은 노코드 SaaS를 만들어야한다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타겟 고객을 만나 이야기를 나누다보니 SaaS를 당장 만들 필요가 없다는 쪽으로 생각이 기울면서 방향성을 잡게 되었어요.

반대로 외주를 반복할 때의 단점도 있는데요. 장단점을 모두 이해한 상태에서 외주를 진행해야 함정에 빠지지 않을 수 있어요. 외주의 단점은 아래와 같아요.

  1. 요구사항을 잘 조율하지 못하면 고객의 지엽적인 요구사항을 대응하는데 시간을 빼앗길 수 있어요.

  2. 한 번에 대응할 수 있는 고객 수가 적어요. 외주 특성 상 고객 한 명 한 명에 매우 깊게 관여하며 소통/개발을 하다보니 시간소모가 커요. 그래서 저는 지금 최대 3팀까지만 수주하고 있어요.

  3. 맥락 전환이 잦아 혼란스러울 수 있어요. 제품개발과 외주 프로젝트를 병행하다보니 집중력이 분산되는 것이죠.

IT 친숙도가 낮은 고객에게 어필해야하는 정보 3가지

그리고 IT 친숙도가 낮은 고객에게 세일즈할 때는 최대한 그 사람이 가지고 있는 의문을 명쾌하게 해결해주는 것이 중요한데요. 특히 저는 CRM이다보니 고객사가 공통적으로 개인정보와 보안에 대한 우려를 가장 많이 했어요. 그래서 처음에는 그냥 잘 준수되어 있다. DB 암호화도 해서 괜찮다는 식으로 대응했는데, 결국 이렇게 소통한 건은 계약이 성사되지 않았어요.

그래서 컨설팅펌에 다니는 친구에게 어떻게 대응하면 좋을지 물어봤고, 아래와 같은 답변을 주었어요.

“고객이 특히 어떤 분야에 대해 구체적으로 물어보면 A4용지 2~3장의 분량으로 답변을 해야한다”

이 말을 듣고 세일즈와 개인정보법령에 대한 공부를 한 다음 세일즈 덱에 아래의 내용을 업데이트했습니다.

  • 개인정보 / 보안 관련 법령의 구조를 쉽게 풀어서 정리

  • 전문가의 인용문구

  • 2~3개의 실제사례

개인정보보안장표.png// 개인정보보안과 관련한 불안을 해결하기 위해 개선한 세일즈덱

실제로 새로 업데이트한 세일즈 방식을 적용했을 때 고객 전환율이 약 60% 개선되었어요. 그래서 요즘에는 고객사를 만나기 전에 미리 궁금해하는 부분을 물어보고, 이걸 명쾌하게 해결해줄 수 있는 자료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처음으로 돌아가면 반복하고 싶지 않은 실수

저는 처음부터 토니를 SaaS로 개발하려 했어요. 그래서 시간낭비를 꽤 했고요. 고객들의 지불용의는 내가 만들어주는 제품이지, 내 SaaS가 아니라는 것을 뒤늦게 깨달았어요.

그래서 요새는 외주용역으로 수주하고, 고객사에는 토니를 사용한다는 말도 안합니다. 이렇게 하니 문제 해결에 집중할 수 있어 세일즈시 전달력/설득력이 체감되게 높아졌어요. BEP를 맞춘 채 사업할 수 있어 심리적 부담이 적은 것도 장점이고요!

요새 비효율을 해결하기 위해 버티컬 SaaS를 만드는 메이커 분들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한 번쯤은 저단가 외주를 해보면서 방향성에 대한 고민을 해보시면 좋겠어요.

앞으로의 계획

일하는중 1.png현재 거의 1인 개발로 외주와 제품개발을 진행하고 있는데요, 그래서 제가 어느 수준에서 과부하가 오는지 알기 위해 최대한 많은 의뢰를 받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지점을 파악해서 재무적 지표를 기획한 다음 어떻게 비즈니스를 스케일할 수 있을지 계획하려 해요.

팀원채용도 고민을 하고 있는데요. 외주사를 운영하면서 배운 것은, 팀이 여유로울 때 팀원을 채용하면 R&R을 정하기 어렵다는 것이에요. 오히려 팀이 급박한 상황에 처했을 때 채용해야 명확한 R&R을 부여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정리하면, 현재는 고객을 모으는 것에 집중하고 있어요. 더 많은 고객과 이야기 나누며 마켓에 대한 이해도과 제품의 수준을 높이고 싶습니다.

안전하고 효율적인 CRM/ERP를 만들고 싶은 분은 수민님께 연락해보세요 :)


디스콰이엇 팀에게 프로덕트 리뷰를 맡기고 싶다면 링크를 통해 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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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승

이현승

무료판 vs 평가판 : B2B 제품 리버스 트라이얼 가이드

리버스 트라이얼은 제품의 전체 버전을 사용자에게 미리 제시한 다음 사용자가 유료 결제에 동의하지 않으면 기능을 제거하는 전략입니다. 리버스 트라이얼은 이미 많은 SaaS 기업에서 사용하고 있는 강력한 전략입니다. 

B2B 제품의 획득 방식은 전통적으로 두 가지 형태였습니다.

  • 프리미엄(Freemium): 언제든지 유료 요금제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무료(영구) 요금제 <무료(free)'와 '프리미엄(premium)'의 합성어>

  • 무료 평가판: 일정 기간 동안만 사용할 수 있는 유료 플랜의 제한된 평가판

 

하지만 최근 몇 년 동안 많은 기업들이 프리미엄과 무료 평가판의 장점을 결합한 리버스 트라이얼(Reverse Trial) 방식을 도입하고 있습니다. 리버스 트라이얼은 비교적 새로운 개념이지만 점점 더 많은 제품 주도 성장(PLG) 툴 (Loom, Asana, Airtable, Spotify)이 채택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리버스 트라이얼이란 무엇이고, 왜 점점 더 많은 기업들이 이를 채택하는지 알아봤습니다.

 

리버스 트라이얼이란 무엇인가요?

기존 무료 평가판은 일정 기간 동안 유료 플랜의 기능을 제공한 뒤, 평가판이 끝나면 구매를 유도합니다. 평가판은 대개 시간이나 사용량 제한이 있습니다 (예: 14일 무료 사용). Zoom의 45분 녹화 제한이 바로 그러한 경우입니다.

그러나 리버스 트라이얼은 처음에는 프리미엄 기능을 제공하다가, 평가판이 끝날 때 사용자가 프리미엄 기능을 계속 사용할지, 아니면 무료 또는 더 저렴한 요금제로 다운그레이드할지 선택하도록 합니다. 리버스 트라이얼의 핵심은 사용자가 프리미엄 기능을 사용해 가치를 실감하게 하고, 구매를 유도하는 것입니다.

아래는 세 가지 주요 접근 방식 각각에 대한 일반적인 변환 결과입니다. 리버스 트라이얼은 프리미엄보다 전환율이 높고, 무료 평가판보다 이탈률은 낮습니다.

 

프리미엄: 무료 유지 25%, 유료 결제 5%, 이탈 70%

 

무료 평가판: 유료 결제 10%, 이탈 90%

 

리버스 트라이얼: 유료 결제 10%, 무료로 강등 25%, 이탈 65%

 

차트에서는 보이지 않지만, 리버스 트라이얼의 추가적인 장점은 일단 한 스푼 맛보게 한다는 것입니다. 평가판이 종료된 후 무료 요금제로 돌아온 사용자는 나중에 유료로 전환할 가능성이 더 높아집니다.

 

리버스 트라이얼이 내 비즈니스에 적합한가요?

상황에 따라 다르겠지만, 몇 가지 구체적인 예를 통해 살펴보겠습니다.

Spotify는 프리미엄 요금제에 대한 리버스 트라이얼을 제공합니다. 무료 요금제에는 광고가 나옵니다.

Spotify의 사용자 여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사용자가 특정 노래를 검색하거나 인기 있는 재생 목록을 탐색한다.

  2. 사용자가 광고 없이 노래를 재생한다.

  3. Spotify는 새로운 노래를 추천하기 시작한다.

  4. 사용자는 노래를 좋아하거나 재생 목록에 추가한다.

  5. 시간이 지나면서 Spotify의 추천 노래가 개선된다.

  6. 나중에 Spotify는 사용자에게 프리미엄으로 업그레이드할 것인지 묻는다.

Spotify는 처음부터 사용자에게 평가판을 업그레이드하도록 유도할 수 있었지만, 먼저 관련성 있고 광고 없는 음악을 듣는 습관을 만들었습니다. 사용자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점점 더 많은 편리함을 느끼기 때문에 나중에 구매를 유도하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또 다른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비디오 녹화 서비스인 Loom은 AI 전사 기능에 대한 리버스 트라이얼을 제공합니다.

Loom의 사용자 여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사용자가 Loom으로 동영상을 녹화한다.

  2. Loom은 비디오와 대본에서 '어~', '음~'을 제거할 것을 제안한다..

  3. 그 다음 사용자는 동료와 비디오를 공유한다.

  4. 동료가 "잘했어!"라고 칭찬한다.

  5. 사용자가 소셜 미디어에서 비디오를 공유하기로 결정한다.

  6. AI 기능이 자동으로 대본을 작성하고 수정한다.

Loom은 처음에 사용자에게 AI 전사 서비스 비용을 지불하도록 요청할 수 있었습니다

Loom역시 처음부터 사용자에게 AI 서비스 비용을 지불하도록 요청할 수 있었지만 사용자가 비디오를 공유할 준비가 될 때까지 이러한 AI 기능의 가치는 불명확합니다. 말하자면, Loom은 가치가 느껴질 때까지 구매 결정을 미룬 것입니다.

 

요약

리버스 트라이얼이 효과적인 이유는 손실 회피 원칙 때문입니다. 리버스 트라이얼이 끝날 때, 사용자는 다음과 같은 선택에 직면하게 됩니다:

  1. 즐기고 있던 기능에 대해 비용을 지불한다.

  2. 즐기고 있던 일부(또는 모든) 기능에 대한 접근을 잃는다.

사용자는 제품의 특정 기능에서 가치를 느낀 순간 그 기능에 대한 심리적 애착을 갖게 됩니다. 따라서 리버스 트라이얼 기간 동안, 유료 기능을 적극적으로 사용하도록 권장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렇게 하면 리버스 트라이얼이 끝날 때 손실에 대한 감정이 고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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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스 트라이얼을 사용하지 말아야 하는 경우는?

엄격한 규칙은 없지만 몇 가지 패턴이 있습니다.

  1. 제품의 프리미엄 가치를 처음부터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경우

  2. 사용자가 프리미엄 기능을 선택하지 않을 경우 쓸 수 있는 '충분히 좋은' 무료 요금제가 없는 경우

  3. 프리미엄 기능을 설정하는 데 많은 사용자 노력이 필요한 경우

반면 경쟁업체가 리버스 트라이얼을 실행하는 경우, 당신도 따라야 할 수 있습니다. 경쟁자가 모든 기능을 제공하는 역 평가판을 사용하면 당신에겐 선택권이 없을 수 있습니다. 항상 잠재 구매자의 맥락을 고려하세요.

 

여러 창업자와 리더의 의견

“상황에 따라 매우 다릅니다. 스스로에게 물어야 할 첫 번째 질문은 '왜 이 일을 하고 있는가?'입니다. 역 평가판으로 해결하려는 문제는 무엇인가요? 우리 경우, 초기 기간에 습관 형성 문제를 해결하려고 했습니다. 반면 수익 창출이 목표라면 리버스 트라이얼은 적절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Karapet Gyumjibashyan, Krisp 제품 담당 수석 이사

 

"저는 사용자가 첫 경험에서 최고의 버전을 보길 원합니다. 그리고 그건 활성화율을 향상시킵니다. 저는 유지율과 수익 창출을 계산할 수도 있지만, 솔직히 말해 수익화가 목표는 아니었습니다. 사람들이 결정하기 전에 많은 조사를 하고 어려운 결정을 내릴 필요가 없게 하고 싶었습니다."

  • Richard White, Fathom의 설립자/CEO

 

리버스 트라이얼은 어떻게 구현하나요?

리버스 트라이얼을 구현하기로 결정했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기술적인 부분은 제쳐두고, 리버스 트라이얼을 구현할 때 가장 어려운 건 팀을 설득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7개의 SaaS 회사를 인터뷰했는데 그 중 2개 회사만이 가격 책정 모델을 변경했습니다.

팀을 설득했다고 가정하겠습니다.

다음 문제는 사용자 여정입니다. 리버스 트라이얼을 사용하면 사용자 여정은 가장 복잡한 지점에서부터 시작하게 됩니다. 때문에 Loom은 새로운 사용자에게 AI 기능을 처음부터 설명하지 않았습니다. 사용자가 첫 비디오를 녹화한 후에만 기능을 제공했습니다. 사용자에게 수명 주기나 워크플로우 단계별로 수차적으로 메시지를 전달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렇게 하면 사용자가 전체 기능에 압도되지 않을 것이고, 각 기능들은 적절한 순간에 도입될 것입니다.

중요한 주의 사항은 처음부터 사용자에게 리버스 트라이얼을 설명하는 것입니다. 사용자가 리버스 트라이얼을 모른다면 지금 기능을 무료로 계속 사용할 수 있을 거라 기대하게 됩니다. 따라서 기존의 프리미엄 모델에서 사용자를 이동시키려면 명확한 커뮤니케이션이 필요합니다.

반면에 유료 사용자는 당신이 사소한 비용까지 청구한다고 느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사용자 여정에 대한 깊은 이해가 바탕이 되어야 합니다.

 

결론: 리버스 트라이얼은 당신의 제품에 베팅하는 것입니다

구매 결정을 가능한 한 뒤로 미루는 것은 더 많은 경험을 통해 사용자가 계속 머물고 그로인해 더 기꺼이 지불할 것이라는 쪽에 베팅 하는 것입니다. 신중하게 구현하면 리버스 트라이얼은 PLG 팀에게 강력한 도구가 됩니다. 사용자에게 최상의 초기 경험을 제공하고 제품의 옹호자로 전환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리버스 트라이얼은 위험을 수반합니다. 온보딩이 간단하지 않거나, 사용자가 원하는 것을 찾지 못하거나, 초기 단계에서 습관을 형성하지 못하면 결제 요청을 연기하는 건 제품의 성공 가능성을 낮춥니다.

 

출처 : https://www.plg.news/p/ultimate-guide-reverse-trials?utm_source=tldrfound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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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수

김남수

SNS·커뮤니티 데이터를 분석해 뷰티 브랜드의 업무 효율을 돕는 AI 기반 마케팅 자동화 솔루션 "캐치모먼츠"를 만들고 있습니다.

반복되는 실패 그리고 "리부트의 시작"

"37번의 실패 끝에 우연히 발견한 기회 그리고 데이원 매출 6,000만원"

빌디브의 실패 이후,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고 싶었다. 그래서 우리는 아이디어가 떠오르면 즉시 아이템을 간단하게 만들었고, 고객의 반응을 테스트하는 형태로 업무 방식을 변경했다. 스타트업 업계에서 소위 말하듯 "Lean"하게 행동해야 한다는 생각으로, 주변의 불편에서 시작해 가설을 세우고 우리 생각이 아닌 진짜 고객의 반응을 테스트하며 시장 크기를 짐작해 봤던 것이다. 

처음에는 이러한 방식의 업무 흐름이 익숙하지 않아 일주일 이상의 시간이 소요되었지만, 몇 번 해보니 1~2일 내로 시간을 단축할 수 있었다. 사실, 문제 정의만 아주 명확하다면, 하루 안에도 테스트를 시작할 수 있었다. 이러한 시간을 통해, 무언가 거창한 기술, 디자인, 마케팅적 요소가 아닌, 문제와 고객에 집중하는 것이 본질적으로 가장 중요하다는 생각을 더욱 확신할 수 있었다.

그러나 이러한 배움도 잠시, 우리는 바로 현실적인 생계 문제에 직면하게 되었다. 당시 가능한 런웨이는 1개월 남짓이었다. 해결 방안이 필요했고, 우리가 내린 결론은 "MVP 단계부터 바로 수익으로 이어지는 사업 아이템에 집중"하여 시도하자는 것이었다. (지금 생각해 보면 매우 좋은 전략이었지만, 사실 그 당시에는 먹고살기 위해 선택한 아주 단순한 사고였던 것 같다.)

그렇게 간단한 모델을 만들어 고객을 찾아 영업을 하던 중, 우연히 만난 고객 한 분이 생각지 못한 제안을 주셨다. 우리가 제공하려는 서비스 단위가 아닌 소스코드를 포함한 기술 자체를 매수하겠다는 것이었다. 보안상 어떤 것인지 내용을 공개하기는 어렵지만, 본인이 운영 중인 사업에 해당 기술을 활용하고 싶으시다는 이유였다. 우리는 고민 끝에 매각을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그 이유는 초기에 우리가 생각한 시장의 크기보다 실제는 훨씬 더 작다고 판단되었기 때문이었다. (솔직히 당장의 운영비가 필요했던 것이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면 거짓말일 것이다.)

매각을 통해 알게 된 것은 단순히 매출만 있던 것은 아니었다. 그동안 우리가 시장의 크기, 사업의 미숙함, 고객에 대한 이해의 부족 등의 이유로 활용 가치가 떨어진다고 생각한 지적 재산들이, 누군가에게는 필요하고 더 의미 있게 사용될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리고 주변을 둘러보니, 정말 많은 지적 자산들이 서비스 종료, 피벗, 혹은 사이드 프로젝트 종료 등의 이유로 무가치하게 버려지고 있었다. 뿐만 아니라 시선을 조금만 돌려보니, 반대편의 누군가는 그와 유사 서비스를 만들기 위해 많은 시간과 비용을 들여 새롭게 개발하고 있음을 발견하게 됐다.

"우리 겪은 이야기이고, 우리가 가장 잘하는 것이니, 우리가 해보자"

사업화를 검토하면서, 해외는 이미 더 쉽게 시작할 수 있고, 더 안전하게 정리할 수 있는 Micro M&A, IP trading 등 스타트업의 생태계를 위한 "장의" 서비스가 발전해가고 있었다. 즉, 내가 수익화하지 못한 아이템이 누군가에게는 황금알을 낳는 거위일 수도 있고, 누군가에게는 유사 서비스를 새롭게 개발하는데 들어가는 비용을 낭비하지 않을 수 있는 안전한 출발선을 제공할 수 있다는 인식이 조금씩 자리 잡고 있던 것이다.


그리고 이런 생각이 들었다.

우리가 겪은 이야기이기에 누구보다 진정성 있게 임할 자신이 있는 사업 아이템이고, 임직원 전원이 경영 컨설팅펌 출신인 우리 팀이 가장 잘할 수 있는 일이지 않을까? 그럼, 우리가 해보자

이것이 우리 팀이 지적재산권의 유동화를 통해 보다 건강하고 유연한 스타트업 생태계를 만들겠다는 아주 거창하고 어쩌면 허무맹랑한 포부를 가지고 "리부트" 사업을 시작하게 된 이유이다.


끝으로, 우리 서비스를 확인할 수 있는 랜딩 페이지 링크를 아래에 첨부하려고 한다. 그리고 다음 글부터는 아주 극 초기의 스타트업인 우리가 겪는 이야기들을 하나씩 작성해 보고자 한다.

https://reboot.monster/h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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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 Myoung Baek

Se Myoung Baek

처음써보는데

아는 대표님이 디스콰이엇에서 공동창업자를 만나셨다는 말에 가입했습니다.

어디서부터 어떻게 해야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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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사장

송사장

[온라인/5주과정] 비전공자도 될 수 있는 서비스기획자/PM 9기 모집

제목을-입력해주세요_-004.png

기획자, PM이 어떻게 되는지 궁금하신가요?

이런 부분을 알고 취업했다면 더 빠른 성장이 있었겠다! 라고 느낀부분을 강의로 만들었습니다.

① 이런분들께 도움이 되요!

기획분야로 취업을 희망하시는 분

다른직군에서 기획자로 넘어오신 분

주니어 기획자로 기초가 필요하신 분

② 클래스 주제

1) 기획자가 알아야할 배경지식(개발,디자인요소)

2) 기획자 취업을 위한 스킬들

3) 실무 기획에 적용하는 기획안 작성법

③ 클래스 안내

7월 15일까지 모집 (10명, 선착순 마감)

▶ 클래스 상세 링크 : https://vo.la/S5h0U

문의 : https://open.kakao.com/me/Creators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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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ff Gu Kang

Jeff Gu Kang

> 매월 핫한 CTO들이 모이는 곳이 있다? with CTO: 모임을 소개합니다!

라는 글이 관리하고 있는 커뮤니티에 올라왔다.

커뮤니티 규칙에는 분명

```
활동 없는 분이 첫글이 홍보라던지, 홍보만을 위한 활동이라면 예고없이 글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기존 활동하시는 분들의 개발 유튜브, 소프트웨어, 블로그 글 등의 홍보는 무관하며, 링크를 포함한 것도 허용됩니다. 수익과 관련된 유료 앱이나, 다른 프로젝트 또한 홍보가 가능합니다. 다만 홍보만을 위한 내용 복붙보다는 본인의 의견이나 내용을 추가적으로 적어주시길 바랍니다.
```

라는 규칙이 있다. 개발과 커뮤니티를 중시한다는 회사가 커뮤니티의 규칙조차 지키지 않으며 홍보를 한다는 것이 어불성설이다. 심지어 별로 어려운 규칙도 아니다. 글 한두개나 댓글 한두개로 기존에 활동만 하면 홍보는 어느정도 허용을 하고 있으니.

적어도 상도덕은 지켜야 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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