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클

진용진

진용진

마크 저커버그가 Meta Newsroom에서 Open Source AI Is the Path Forward 제목의 오픈 레터를 썼습니다. 이 글에서 그는 Meta의 Llama 3.1 출시와 전략적 방향성에 대해 시장에 전달하고, 오픈 소스 AI에 대한 자신의 견해를 명확히 밝혔습니다. 이는 단순한 의견 제시에 그치지 않고, 시장이 나아갈 방향성에 대해 강력한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습니다.

https://about.fb.com/news/2024/07/open-source-ai-is-the-path-forward/

저커버그의 메시지는 매우 직설적입니다. 그는 애플의 폐쇄적인 생태계가 Meta의 AI 및 AR/VR 혁신을 제약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특히 그는 “애플이 개발자에게 세금을 부과하고, 임의의 정책을 적용하며, 모든 제품의 혁신을 출시하지 못하게 막는 방식은 Meta와 많은 다른 회사들이 더 나은 제품을 구축하는 것을 제한하고 있다”라고 지적했습니다. 그의 표현의 강도를 비춰 봤을 때 앞으로 Meta가 애플 인텔리전스 파트너로 함께 할 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

저커버그는 오픈 소스 AI의 장점을 개발자 관점, Meta 고객의 효용 관점, 그리고 사회적 가치 관점에서 설명합니다. 그는 규제 기관에 AI 관련 Meta의 행보를 지켜달라고 메시지를 전달하는 것으로 보였습니다. Llama를 안전성 관점에서 구글 검색엔진과 다르게 취급하지 말아 달라고 요청하며, 중국을 향해서는 단호하게 표현하면서 국가 안보 관점에서 설득력 있게 AI 오픈소스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습니다.

저도 이 부분 맥락을 잘 모르는데, Andrew Ng도 링크드인 메시지를 통해 Meta의 오픈 소스 행보를 지지하며, 캘리포니아의 SB1047 법안이 혁신을 방해하는 어리석은 규제라고 언급했습니다. 이는 규제 기관이 AI 관련 통제를 시도하는 움직임이 있음을 시사합니다.

https://www.linkedin.com/feed/update/urn:li:activity:7221557961112834048/

저커버그는 Rundown AI와 독점 Q&A를 진행했으며, Emily Chang과의 인터뷰도 있었습니다.

Rundown AI 인터뷰(https://www.youtube.com/watch?v=Vy3OkbtUa5k)에서는 오픈 레터의 내용을 대부분 다루었지만, AI 및 AGI에 대한 장기 비전에 대해서도 논의했습니다. 저커버그는 “하나의 단일 AI가 아닌 다양한 AI와 AI 서비스가 존재해야 한다”라고 주장하며 AI의 민주화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그는 이러한 접근 방식이 광범위한 혁신을 촉진할 수 있다고 말하며, 모든 사람에게 AI의 혜택이 주어지지 않으면 결국 반발을 초래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Emily Chang과 인터뷰(https://www.youtube.com/watch?v=YuIc4mq7zMU&t=629s)에선 AI 오픈 소스 외 다양한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Meta AI에 대해서 마크 저커버그 인스타그램(https://www.instagram.com/p/C9xxBFYyF2X/)에도 포스팅했 듯이 타이핑으로 쿼리를 입력하면 바로 이미지를 생성하는 기능을 소개했습니다. Meta AI 출시의 목표가 올해 말까지 세계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AI 어시스턴트가 되는 것이고 현재 수억 명이 사용 중이고, 연말까지 목표에 도달할 것이라 밝혔습니다.

또한, 저커버그는 Meta AI의 흥미로운 사용 사례로 사람들이 어려운 사회적 상호작용을 롤플레이하는 것을 소개했습니다. 예를 들어, 직장에서 매니저에게 급여 인상을 요청하거나, 여자친구나 친구와 어려운 대화를 연습하는 데 Meta AI를 사용하는 경우가 있다고 합니다.

이외에도 저커버그는 자녀 교육과 인재상에 대한 자신의 관점을 공유했습니다. 그는 다양한 경험과 유연성, 그리고 가치를 강조하며 이러한 특성이 중요하다고 언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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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원

이서원

대전 코워킹스페이스 스타팅포인트에 루닛이 온다.

안녕하세요 메이커 여러분?

스타팅포인트는 7월 1일 오픈된 따끈따끈한 신상 코워킹스페이스입니다.

스타팅포인트가 오픈한지 얼마 지나지 않은 어느 날,

커피와 함께 한 분이 라운지로 들어오셨습니다.

"카이스트 근처에 신기한 공간이 생겼네요?"

공간 안내 이후 인사를 건네신 분은 코스닥 상장사이자 대한민국 AI 의료진단 기업인,

'루닛'의 이사회 의장님이셨습니다.

스타트업 신에 있는 다양한 선후배 창업가 분들과 KAIST 후배들에게 영감을 나눠주길 바라셨던

의장님을 곧바로 Starting Point 월간 게더링 세션의 연사로 초대했습니다.

루닛루닛.png

🤔 백승욱 의장님과는 어떤 이야기를 나눌 수 있을까요?

  1. 내 전공이 아닌 영역의 Problem을 어떻게 풀 수 있을까?

  2. 신뢰 중심의 팀빌딩

  3. 큰 문제를 풀자

위의 세가지 주제로 루닛 공동창업자 백승욱 의장님이 스타팅포인트에서,

스타트업 및 예비창업자와 이야기를 나누는 세션을 진행합니다.

루닛의 초기 공동창업자 6명은 모두 처음 시작에는 '의학 전공자'는 아니었습니다.

이들은 어떻게 오늘의 루닛에 이를 수 있었을까요?

이날의 자리는, '무엇인가 새로운 것을, 타인과 함께' 만들고 싶은 분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서로의 세계관을 확장시키는 자리입니다.

참석을 희망하시는 분은 아래 링크를 클릭해주세요!

➡️ 스타팅포인트 X 루닛 토크세션 (7. 26. (금) 17:00) 참석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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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은표

홍은표

큐텐(티몬/위메프)에서 수천만원 돈을 못받고 있는 판매자입니다.

(급하게 손 벌벌 떨면서 쓴 글이라 글이 지저분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디콰 접속해보네요..

제가 활동하는 커뮤니티도 없고 그래서 정말 답답한 심정에 여기라도 글을 써봅니다.

뉴스에서 다들 티몬, 위메프 정산(or 환불) 지연 이슈에 대해 한 번씩은 접해보셨을겁니다.

그래도 잘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무슨 일인지 설명을 드려보자면요,

큐텐 계열사(티몬, 위메프) 판매자들이 7월에 판매 정산금을 제대로 지급받지 못하고 있는 상황인 것입니다.

원래 2~3주전부터 이슈가 되었는데, 이번에 정산 때문에 못 참은 판매자들(특히 여행업종)이 단체로 티몬에서 뛰쳐나왔고, 그로 인해 몇 달 전부터 여행 상품을 신청한 소비자들은 예약 취소를 당하는 사태가 일어나서 1차 이슈가 일어났고, 소비자의 환불금도 제대로 들어오지 않아서 2차 이슈가 일어났습니다.

지금 입점사들은 돈을 받지도 못해서 부도 및 파산 위기, 대출빚 상환 지연, 임금채불, 신용 불량 위기 등 생존권을 위협받고 있는 상황에 처해 있습니다.

소비자들이 피해를 보는 원인은 판매자들의 거래 취소에 있으며, 판매자들의 거래 취소의 원인은 티몬/위메프에게 있습니다.

하지만 언론에서는 소비자들이 환불을 못 받아 피해보고있다는 점만 보도하고 있고, 사람들한테도 이 부분만 알려져 있습니다. 판매자의 목숨에는 아무도 관심이 없는 상황입니다.

어제 피해자 모임에 계신 대표님들은 수십개의 언론사에서 수백명의 기자들을 만나 적극적으로 인터뷰하였으나, 오늘 네이버 뉴스 메인에 업체 피해에 대하여는 단 한줄도 없었습니다.

우선 저희 피해액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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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저희의 피해액은 다른 피해기업에 비해서는 정말 아무것도 아닌 돈이라 할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저희는 개업한지 1년도 안 된 2인 기업이고, 소자분을 계속 순환시키면서 운영하는 기업이라 저희한테는 없어서는 안 될 돈입니다. 2000만원이 구멍나도 타격이 큽니다.

위 사진은 이번주 화요일에 캡처한 사진인데, 저 돈은 들어오지도 않았고, 정산이 안 될 것이라는 통보도 받았습니다.

"오늘은 구영배가 돈 잘 구해왔을까?"

"투자 유치 성공적으로 잘 했을까?"

이렇게 기다려 오다가 저희한테 들린 소식은 "티몬 전직원 재택근무"

그리고 어제, 무기한 정산 지연에 대한 통보도 받았습니다.

어제부터 '모든 정산 All Stop'입니다.

* 티몬 정산 시스템에 대한 설명)

소비자가 물건을 받은 뒤, '구매 확정'을 누르면 익익월 7일에 판매대금이 들어옵니다.

즉, 지금 이 돈은 5월에 저희가 판매한 판매대금일 뿐입니다.

위메프, 티몬은 5월 판매대금을 가지고 장난질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저번주까지 위메프와 티몬은 저희는 알 수 없는 기준으로 선별적으로 정산을 하고 있었으며, 우리 셀러들은 '내일은 정산이 되겠지?'라는 희망을 항상 가지며 참고, 또 참았습니다.

그러다 결국 못참고 판매자들은 티몬, 위메프 판매를 모두 취소하였고

항공권을 신청한 소비자들도 다 취소당한 이슈로 인해 공론화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소비자는 판매자들을 욕하기 시작했습니다.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는 위 내용으로 말도 안되는 성명문까지 냈습니다.

고의적 부당행위를 한 적도 없는데 부당행위를 즉각 중지하라는건 대체 뭔 소리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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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억울합니다.

몇십만원 피해본 소비자들은 뉴스 1면까지 나오고,

몇십억 피해봐서 목슴에 위협까지 받고 있는 판매자들은 외면당하고, 욕먹고 있으니까요.

심지어 어제 모 제도권 언론의 기사에는 "판매자가 협박을 해서 돈을 받아내려 하고 있다"라는 식의 표현까지 등장했습니다.

추가로 오늘, 티몬은 고객이 취소요청을 할 때 판매자가 취소 승인을 하지 못하도록 판매자 사이트에서 "취소 승인" 버튼까지 없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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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사진의 빨간색 동그라미 부분에 원래 "취소 승인" 버튼이 있어야 하는데 오늘 감쪽같이 사라졌습니다.

이로 인해 고객은 판매자들이 취소 환불을 고의적으로 안 해주는 것이라는 생각이 들겠죠.

실제로 여성용품, 유아용품 판매하는 사장님은 취소 승인 못해준다니까 바로 맘까페에 업체 저격글 올라오면서 회사까지 찾아가겠다고 협박(?)까지 당했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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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하다못해 판매자들까지 쓰레기로 만들어버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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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말이 안 되는 것은, 큐텐 쪽에서 내놓은 입장문과 보상안입니다.

티몬 측은 이 문제가 전산 문제로 인한 것이라고 주장했으며, 이런 보상안을 내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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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들 플랫폼, 그것도 국내업계에서는 잘 안쓰는 플랫폼 이용료 깎아주겠다고 하고,

현물화 할 수 없는 미래의(?) 주식까지 팔아째끼려 합니다..

정말 이 사태는 찌라시도, 어그로도 절대 절대 아닙니다.

큐텐이 판매사 기업들과 그 기업의 사원들의 목슴을 가지고 장난질하는 것입니다.

지금 하루하루 눈물로 밤을 지새우는 대표님들의 피해액은 수천만원에서 수천억원까지 다양합니다.

저희는 하루하루를 신용도 하락, 파산 위기를 눈물로 지새우고 있습니다.

유통업체가 무너지면 거래처들도 다 무너지고 결국 시장도 다 무너집니다.

그리고 저희가 티몬, 위메프 뿐만 아니라, 네이버, 쿠팡, 지마켓, 에이블리 등등 다른 곳에서도 판매하고 있습니다. 저희가 줄도산하고 없어지면 이제 물건을 파는 셀러는 사라지게 됩니다.

선정산 34억 빚진 사장님도 계시고,

60억 빚지고 직원들 월급도 못주고 다 권고사직 때려버린 회사도 있습니다.

여러분이 흔히 알 기업인 야놀자, 하나투어, 모두투어 등등 모두 다 수십억 수백억씩 피해를 봤고요..

해피머니는 이로 인해 부도 위기에 처해있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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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것때문에 피해를 본 월드 디제이 페스티벌은 고객한테 사과까지 했는데 이분들은 무슨 죄를 지었다고 사과를 해야 하나요..

그리고 티몬 선정산 대출 상품을 운영하고 있는 SC 제일은행은 대출빚 연체된 업체들 오늘부터 채권추심 들어간다고 합니다. 지들이 영업질해놓고..

* 이 빚이 무엇이냐면 "선정산 대출" 빚입니다.

쇼핑몰은 정산 주기가 기니까 빠른 자금 순환을 위해서 은행에서 쇼핑몰 정산금을 담보로 잡고 대출해주는 상품이 있습니다. 그런데 상환일은 다 됐는데 정산액을 못 받았으니..

너무나 두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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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3시까지 잠도 못자고 모두가 힘든 상황입니다.

"버틸 수 있어" "좋아질거야"..서로가 서로를 잘 버티도록 붙잡고 있는 중입니다.

피해 셀러 톡방에서 마음 편하게 자는 사람은 지금 아무도 없습니다.

저희 회사는 제 십대 시절의 모든 것을 투자해서 운영하는 회사지만,

다른 분들은 가족의 생계 유지를 책임지시는 분들도 많으실텐데요..

제발 이 사실을 널리 공론화 시켜주세요..

판매자의 판매대금으로 돈놀이 한 큐텐은 엄벌하게 해 주시고..

제발 살려주세요...

저희가 도박을 한것도 코인을 한것도 투자를 한것도 아닙니다.

정말 먹고 살기 위해 열심히, 성실하게 일한 사람일 뿐입니다.

이 사실을 모른채로 계속 간다면 정말 과장 안 하고 우리나라 유통업계에서는 엄청난 실업률과 극심한 경제 부도가 납니다..

절대로 이 사태는 소비자 피해에 우선적으로 맞춰지면 안됩니다.

소비자들도 피해 구제를 받으려면 판매자의 정산이 먼저 이루어져야 합니다.

물건값이 들어와야지 고객의 소리를 들어줄 판매자가 정상적으로 영업할 수 있으니까요.

저희가 살아야 소비자의 소중한 돈도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 사태는 미친 망상증 환자 구영배 때문에 일어난 일입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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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원

이서원

대전 코워킹스페이스, 스타팅포인트 OPEN

안녕하세요 메이커 여러분,

주식회사 시작점을 아시나요?

카이스트 쪽문 파란대문으로 불리던 주식회사 시작점이,

Starting Point 라는 브랜드명으로 새롭게 리뉴얼 오픈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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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스트 쪽문에 위치해있던 파란대문은 주황색 대문으로 바뀌었고,

대전의 산토리니(?)를 꿈꾸던 공간이 따뜻한 해질녘이 상상되는 공간으로 재탄생했습니다.

짧은 자극이 지속되는 시대,

'반스푼 괴짜'들이 인생의 10%를 온전히 좋은 공간에서 몰입한다면,

또 다른 '반스푼 괴짜'들과 함께 시간을 보낸다면 이 세상에 어떤 임팩트를 가져올 수 있을까요?

스타팅포인트는 무엇이든 몰입과 대화를 통해 자유자재로 바꿔나갈 수 있는, '외롭지 않은 공간'입니다.

실현하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공간이자, 세계의 확장을 꿈꾸는 공간입니다.

대전에서 '어디 일 할만한, 좋은 사람들을 만날 수 있는 공간' 을 찾고 계신 분들이라면,

이제 스타팅포인트로 오시면 됩니다!

🤔그래서 스타팅포인트는?

☝️ 이 공간은 예비창업자, 창업자 혹은 프로젝트 기반으로 작업하시는 프리랜서를 위한
'멤버십' 작업 공간으로 운영 중입니다.

☝️ 현재 저희와 함께 할 '반스푼 괴짜' 멤버를 모집하고 있습니다.

☝️ '반스푼 괴짜' 멤버십 알아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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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준

최현준

모클리에서 제품 제조 의뢰 경험자분을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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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클리에서 제품 제조 경험자 여러분을 찾습니다!👀

안녕하세요, 모클리 프로덕트 디자인팀입니다.
저희가 개발 중인 제조 매칭 플랫폼의 사용성을 개선하기 위해 

여러분의 소중한 의견을 듣고자 합니다.

[이런 분들을 찾고 있어요]
- 제품 제조를 의뢰해 본 경험이 있으신 분
- 제조업에 관심 있으신 분

[이렇게 진행됩니다]
- 원하시는 날짜에 온라인으로 편하게 참여하실 수 있어요
- 30-40분 정도 소요될 거예요

[참여하시면]
- 시원한 아이스 아메리카노 기프티콘을 드려요

[참여 방법]
아래 링크에서 간단한 설문에 답해주세요.
https://forms.gle/j1B64yUVApFkdVMx5

여러분의 참여가 정말 소중해요.
함께 더 나은 제조 플랫폼을 만들어보아요✨

모클리 MOQLY

라이프스타일 소비재 브랜드와 제조 업체를 연결하는 맞춤 매칭 제조 플랫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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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형

김주형

오늘의 스몰스텝 220 / 755

  • 노담맵 기한 3 / 7

  • 아르바이트 급호출

  • 버스에서 구현하는 정도로 역부족 (왕복 2시간, 환승 전환비용 고려필요)

  • 이유 : 기본기, 필요한 경험과 개발력, 문제해결력 부족

  • 배운점 : 시간 있을 때 필요한 지식 잘 기록해두면 도움됨

  • 개선 포인트 : 프로젝트 진행하면서 챌린지 되는 포인트를 찾고 그걸 중심으로 학습해서 러닝커브를 줄여보자

  • 부록)실패하더라도 일단 제대로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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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 Young Cheon

Bo Young Cheon

화물차 운전자는 밥을 어떻게 드실까

안녕하세요! 아산두어스 5기 천보영입니다!!

5지고 지리는 우리 5조는 그 누구보다 빠!르게 남들과 남!다르게~~ 멋진 구성원으로 이루어진 팀인데요, 저희는 활동을 시작하기 전,

“우리의 강점은 바로 속도와 실행력 뿐이다!!” 라는 다짐을 하고, 회의에 임했습니다.

그래서, 두어스 모임 이후, 매일 매일 하루 하루 쉴 틈 없이 회의를 진행해 왔습니다!!

저희 팀이 모이게 됐던 가장 공통점은 바로, “화물차 운전자분들은 식사를 어떻게 하실까? “ 라는 궁금증이었습니다.

우선, 화물차 운전자분들이 어떻게 식사를 하시는 지 조사를 진행했습니다.

대부분의 화물차 운전자들의 식사 루틴은 아래와 같이 정리할 수 있었습니다.

where? 차 내에서, 갓 길에 잠시 정차하여서, 휴게소에서

what? 집에서 직접 싸온 도시락, 휴게소 음식, 주차가 가능한 음식점에서

하지만,

  1. 실시간 배차를 기다리기 위해서 차 안에서 무기한으로 대기해야 하는 문제,

  2. 대형 차량 주차가 불가능하여 물류센터 내 식당과 휴게소를 제외한 상점에 들릴 수 없는 문제 때문에

다양한 음식을 즐길 수가 없습니다.

그냥 배달 시켜 먹으면 안돼? 라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우리가 배달의 민족으로 간편하게 먹을 수 있었던 이유는? 배달하는 위치가 ‘정해져’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하루 반나절 이상을 ‘운전’을 하고 있는 운전자는 배달을 시키기엔 너무나 불가능 하죠!

그렇다면, 어떻게 해결 할 수 있을까? 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습니다.

가설 1. b2c: 물류 센터에 음식 보관함을 두어 픽업 할 수 있게 하기.

가설 2. b2c(단체주문): 물류 회사에 오전에 단체주문 배달 하기.

가설 3. 020: 화물차 전용 주차장에 배달 하기 (020서비스)

가설 4. b2g, b2b: 화물 연대의 지원을 받아 b2b 계약을 통해 월 정기권으로 ‘급식형’으로 제공하기

위의 4가지 가설에 대해서 검증을 시도해 보았습니다.

가설 1 검증시도: 현장 판매를 준비하고, 픽업함 특허 선례를 조사하였습니다.

가설 2 검증시도: 수소문 끝에, 물류 회사 회장님 컨텍하여, 현장에 찾아가서, 우리 서비스에 대해 의견을 물어았습니다.

가설 3 검증시도: 빅모빌리티 대표님에게 연락하여 현장에 배너를 통해 홍보할 수 있는 기회, 일주일 뒤에 고객들에게 직접 연락해볼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었습니다.

가설 4 검증시도: b2b 계약을 맺을 회사 리스트 업

가설검증을 통해 깨달은 점:

가설 1 검증 결과 :

현장 판매 시작 전 문제점

  1. 도시락 업체 선정의 어려움

  • 편의점 도시락을 질이 떨어짐 → 당일 제작한 도시락을 주문해야함

  • 이에, 퀄리티가 높은 도시락 업체를 찾아, 이락 도시락, 준 도시락에 도시락 정기 납품에 대해 문의하였습니다.

  • 하지만 당일 제작 도시락 업체의 답변은 대부분 약 100인분 이상의 대량 주문만 가능하고, 너무 이른 시간은 불가하였습니다.

  1. 새벽 배달의 어려움

    • 화물차 운전자가 일을 시작하는 오전 7시~9시 사이에 배달하고자 하였으나 마땅한 도시락 공급처를 찾을 수 없었음

  2. 현장 판매를 주문 받기 위해선, 미리 예약을 하셔야 했고 그를 위해 홈페이지를 제작하였으나, 화물 운전자 분들이 온라인으로 무엇을 주문을 하지 않는 다는 것을 깨달음

가설 2 검증결과: 긍정적인 반응, 주문 방법 메뉴 등 구체적인 주문 방법을 여쭤보셨습니다.

가설 3 검증결과 : 현장 홍보 기회와 대면 미팅 일자를 잡았습니다.

국내 시장 전략에 대해서 충분한 이야기를 나눈 뒤,

글로벌 시장으로 서비스를 확장하려면? 이라는 주제를 놓고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이 방안에 대해서 조금 막힘이 있어, 현솔 대표님과 임재성 코치님께 멘토링을 받았습니다.

그 결과 공통된 의견인 미국 시장 조사와 현직자 인터뷰를 우선 시도해 보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바로 당일날

  1. 래딧에 직접적으로 문제에 대해서 문의 하기

  2. 미국인, 재외국민 화물차 트러커 유튜버에 댓글 달기

  3. 미국인 인터뷰

를 시도해 보았습니다.

  1. 레딧은 신규 가입하자마자 글을 썼는데, Karma라는 점수를 쌓고 오라고 block을 당했습니다 (눈물)

  2. 댓글을 직접 확인하는 경우는 있었으나 인터뷰를 응해준 분은 아직 없었습니다. 소통 방송 참여나 댓글로 바로 질문을 남기는 식으로 좀 더 캐쥬얼하게 접근하려고 합니다.

  3. 미국인 친구 대면 인터뷰

미국의 경우 드론으로 전달 할 수 있다는 참신한 의견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aside> 💡 어떻게 글로벌 시장으로 확장할 수 있을까?

사실 전세계의 화물차 운전자는 모두 식사 문제를 겪고 있습니다. 화주의 시간에 맞춰야 하고, 급여가 적기 때문입니다. 돈을 벌기 위해서 식사를 포기해가며 하루에 12시간씩 운전을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하나의 뾰족한 솔루션만 찾는다면 글로벌로 확장하는 것은 큰 힘이 들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희는 해외 시장을 조사하면서, 동시에 국내 시장에서 화물차 운전자분들에게 실제로 건강식에 대한 니즈가 있는지 테스트해보려고 합니다. 실제로 전세계에 딱 한 곳, 미국에만 CDL Meals라는 화물차 운전자를 타겟한 건강식 배달 기업이 있습니다. CDL Meals에 대해 딥다이브하고, 실제 화물차 운전자분들과 인터뷰를 하며 저희만의 해자를 가진 비즈니스 모델을 만드는 것이 목표입니다!! 해외 고객 인터뷰는 레딧의 30만 화물차 운전자가 있는 커뮤니티, 화물차 유튜버, 미국 화물 연대와 컨택할 계획입니다. 국내 시장에서는 위에 말씀드렸듯이, 화물차 주차장 플랫폼 스타트업 ‘빅모빌리티’와 협업하여 화물차 운전자분들에게 도시락 판매를 해볼 계획입니다.

</aside>

앞으로는, 국내 시장을 타켓할 방안, 글로벌 시장으로 확장할 수 있는 방안 (또는 먼저 선점 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어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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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 Young Cheon

Bo Young Cheon

화물차 운전자님들은 식사를 어떻게 하실까? 라는 공통된 관심사로 뭉치다...

안녕하세요! 아산두어스 5기 천보영입니다!!

5지고 지리는 우리 5조는 그 누구보다 빠!르게 남들과 남!다르게~~ 멋진 구성원으로 이루어진 팀인데요, 저희는 활동을 시작하기 전,

“우리의 강점은 바로 속도와 실행력 뿐이다!!” 라는 다짐을 하고, 회의에 임했습니다.

그래서, 두어스 모임 이후, 매일 매일 하루 하루 쉴 틈 없이 회의를 진행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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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팀이 모이게 됐던 가장 공통점은 바로, “화물차 운전자분들은 식사를 어떻게 하실까? “ 라는 궁금증이었습니다.

우선, 화물차 운전자분들이 어떻게 식사를 하시는 지 조사를 진행했습니다.

대부분의 화물차 운전자들의 식사 루틴은 아래와 같이 정리할 수 있었습니다.

where? 차 내에서, 갓 길에 잠시 정차하여서, 휴게소에서

what? 집에서 직접 싸온 도시락, 휴게소 음식, 주차가 가능한 음식점에서

하지만,

  1. 실시간 배차를 기다리기 위해서 차 안에서 무기한으로 대기해야 하는 문제,

  2. 대형 차량 주차가 불가능하여 물류센터 내 식당과 휴게소를 제외한 상점에 들릴 수 없는 문제 때문에

다양한 음식을 즐길 수가 없습니다.

그냥 배달 시켜 먹으면 안돼? 라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우리가 배달의 민족으로 간편하게 먹을 수 있었던 이유는? 배달하는 위치가 ‘정해져’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하루 반나절 이상을 ‘운전’을 하고 있는 운전자는 배달을 시키기엔 너무나 불가능 하죠!

그렇다면, 어떻게 해결 할 수 있을까? 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습니다.

가설 1. b2c: 물류 센터에 음식 보관함을 두어 픽업 할 수 있게 하기.

가설 2. b2c(단체주문): 물류 회사에 오전에 단체주문 배달 하기.

가설 3. 020: 화물차 전용 주차장에 배달 하기 (020서비스)

가설 4. b2g, b2b: 화물 연대의 지원을 받아 b2b 계약을 통해 월 정기권으로 ‘급식형’으로 제공하기

위의 4가지 가설에 대해서 검증을 시도해 보았습니다.

가설 1 검증시도: 현장 판매를 준비하고, 픽업함 특허 선례를 조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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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설 2 검증시도: 수소문 끝에, 물류 회사 회장님 컨텍하여, 현장에 찾아가서, 우리 서비스에 대해 의견을 물어았습니다.

가설 3 검증시도: 빅모빌리티 대표님에게 연락하여 현장에 배너를 통해 홍보할 수 있는 기회, 일주일 뒤에 고객들에게 직접 연락해볼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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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설 4 검증시도: b2b 계약을 맺을 회사 리스트 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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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설검증을 통해 깨달은 점:

가설 1 검증 결과 :

현장 판매 시작 전 문제점

1)도시락 업체 선정의 어려움

편의점 도시락을 질이 떨어짐 → 당일 제작한 도시락을 주문해야함

이에, 퀄리티가 높은 도시락 업체를 찾아, 이락 도시락, 준 도시락에 도시락 정기 납품에 대해 문의하였습니다.

하지만 당일 제작 도시락 업체의 답변은 대부분 약 100인분 이상의 대량 주문만 가능하고, 너무 이른 시간은 불가하였습니다.

2) 새벽 배달의 어려움

화물차 운전자가 일을 시작하는 오전 7시~9시 사이에 배달하고자 하였으나 마땅한 도시락 공급처를 찾을 수 없었음

현장 판매를 주문 받기 위해선, 미리 예약을 하셔야 했고 그를 위해 홈페이지를 제작하였으나, 화물 운전자 분들이 온라인으로 무엇을 주문을 하지 않는 다는 것을 깨달음

가설 2 검증결과: 긍정적인 반응, 주문 방법 메뉴 등 구체적인 주문 방법을 여쭤보셨습니다.

가설 3 검증결과 : 현장 홍보 기회와 대면 미팅 일자를 잡았습니다.

국내 시장 전략에 대해서 충분한 이야기를 나눈 뒤,

글로벌 시장으로 서비스를 확장하려면? 이라는 주제를 놓고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이 방안에 대해서 조금 막힘이 있어, 한솔 대표님과 임재성 코치님께 멘토링을 받았습니다.

그 결과 공통된 의견인 미국 시장 조사와 현직자 인터뷰를 우선 시도해 보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바로 당일날

현지 조사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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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래딧에 직접적으로 문제에 대해서 문의 하기

  2. 미국인 화물차 트러커 유튜버에 댓글 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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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미국인 인터뷰

를 시도해 보았습니다.

  1. 레딧은 신규 가입하자마자 글을 썼는데, Karma라는 점수를 쌓고 오라고 block을 당했습니다 (눈물)

  2. 댓글의 답변으로

  3. 미국인 친구 대면 인터뷰

미국의 경우 드론으로 전달 할 수 있다는 참신한 의견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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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라, 제공 형태에 대해 sw 서비스 뿐만 아닌 HW 서비스 까지 다양한 방법을 고민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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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de> 💡 어떻게 글로벌 시장으로 확장할 수 있을까?

사실 전세계의 화물차 운전자는 모두 식사 문제를 겪고 있습니다. 화주의 시간에 맞춰야 하고, 급여가 적기 때문입니다. 돈을 벌기 위해서 식사를 포기해가며 하루에 12시간씩 운전을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하나의 뾰족한 솔루션만 찾는다면 글로벌로 확장하는 것은 큰 힘이 들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희는 해외 시장을 조사하면서, 동시에 국내 시장에서 화물차 운전자분들에게 실제로 건강식에 대한 니즈가 있는지 테스트해보려고 합니다. 실제로 전세계에 딱 한 곳, 미국에만 CDL Meals라는 화물차 운전자를 타겟한 건강식 배달 기업이 있습니다. CDL Meals에 대해 딥다이브하고, 실제 화물차 운전자분들과 인터뷰를 하며 저희만의 해자를 가진 비즈니스 모델을 만드는 것이 목표입니다!! 해외 고객 인터뷰는 레딧의 30만 화물차 운전자가 있는 커뮤니티, 화물차 유튜버, 미국 화물 연대와 컨택할 계획입니다. 국내 시장에서는 위에 말씀드렸듯이, 화물차 주차장 플랫폼 스타트업 ‘빅모빌리티’와 협업하여 화물차 운전자분들에게 도시락 판매를 해볼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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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er Shin

Peter Shin

초기 스타트업들이 투자를 미뤘으면 하는 이유.

• 투자라운드를 도는것 자체가 엄청난 리소스이다.

• 투자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파운더는 무너진다.

• 초기 파운더가 경직되는 이유.

1️⃣ 첫째, 투자라운드를 도는것 자체가 엄청난 기회비용이다. 

스타트업 파운더는 하단의 Phase 별로, 라운드에 참여할 그리고 참여한 투자자들과 농도 깊은 대화들을 다양한 빈도수로, 여러기간에 걸쳐 진행하게 되는데 이를 내 경험상의 기준으로 정량화해봤다.

*(이미지 참고) Table 1. 스타트업 Phase에 따른 투자자<>스타트업의 대화 에너지 점수. 

20240724.png

이렇게 ‘1. 딜 검토하는 시기’ 그리고 ‘5. 다음 투자라운드를 모색하는 시기’에 파운더는 많은 에너지를 투자자에게 소진하게 되는데 이는, 

A. 투자자는 파운더로부터 사업에서 발생하는 본질적인 데이터들을 요구하며, 깊은 대화들을 통해 파운더와 팀의 창업 동기의 본질을 집요하게 파악해야 하기 때문이며,

B. 반면에 파운더는 만나는 투자자들 중에서 '가장 투자의지가 투명하고, 내 사업을 꾸준히 믿어주고 객관적으로 바라봐줄' 투자자의 진정성을 집요하게 저울질해야 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투자유치란, 라운드가 열리는 순간부터 시작되는, ‘투자자의 사업 및 창업팀의 본질 찾기’ VS ‘창업자의 투자자 진정성 찾기’의 양보할수 없는, 집요한 줄다리기가 된다.

여기에 더해, 파운더는 라운드 기간동안 적게는 2~3개, 많게는 10~20개의 VC들과 병렬적으로 대화와 네고를 진행하기 때문에, 투자라운드를 돈다는 것은 사실상 창업에 쏟아야 하는 많은 에너지를 일부 포기해야 한다는 의미와 같다. 

2️⃣ 둘째, 투자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초기 파운더는 무너진다. 

대부분의 창업가들은 매우 섬세한데, 이러한 그들의 특성은 그들로 하여금 imposter syndrome (가면증후군)과 같은 정신적 압박에 지속적으로 노출되게하는 부작용을 초래한다. 통계도 이를 설명하는데, 블룸버그에 따르면 CEO 71% 그리고 C-level 65%가 가면증후군을 경험한다고 하니 조금 심각해질수도 있다. (https://www.bloomberg.com/news/newsletters/2024-06-25/imposter-syndrome-reported-by-71-of-ceos#:~:text=Some%2071%25%20of%20chief%20executive,third%20of%20early%2Dstage%20professionals.) 

투자자 앞에서 그들에게 선택받아야 한다고 생각하는 파운더는 자신에게 질문하는 투자자를 반사적으로 방어(질문에 대한 명확한 제시) 그리고 수용(피드백에 대한 수긍)해야 하는 상황에 동시에 노출되는데, 이러한 특수 상황과 더불어 조금이라도 공격적이거나 나르시시스트 성향의 투자자들을 만나게 되면 이런 상황은 파운더의 자아에 큰 타격을 주며, 독으로 작용하기 시작한다.  사실 초기 파운더는 비단 투자자에게 뿐만 아니라, 

A. 수 많은 잠재 고객들 앞에서도 이들에게 수시로 다른 옵션들과 비교 당하면서 동시에 선택받아야 하며,

B. 수 많은 잠재 팀원들, 잠재 코파운더들 앞에서도 비교 당하며, 이들에게 선택을 받아야 하는데,

이뤄낸것이 상대적으로 작은 초기엔,

투자, 고객유치, 팀원 획득 실패가 거듭 쌓이며 더더욱 초라해지는 자아와 그럼에도 더 크게 질러야만 하는 자아가 크고 잦은 충돌을 일으키며 imposter syndrome이 악화된다. 

이 포인트에서 내가 파운더들에게 드리고 싶은 제안은, 초기에 우리가 자아에 대한 타격을 무조건 감내해야 한다면 꼭 필요한 타격만 먼저 받아내고, 나머지 타격들을 최소화하고 미루는 것이다.

A. 고객들로부터, 팀원들로부터 받는 타격, 

B. 안전성을 추구하라는 가족들로부터 받는 타격은,

파운더가 A. 성장하기 위해 매일 감내해야 하거나, B. 피할 수 없는 타격들이다.

그에 반면에 투자자들로부터 받는 타격은 우리 사업의 초기 가설을 검증하는데에, 심지어 사업자금을 확보하는데에 꼭 당장 감내해야 하는 타격의 성격은 아니라고 비춰진다. 

A. 초기 가설을 검증하기 위해 우리는 고객인터뷰와 실행과 실패를 반복하면 되고,

B. 초기 사업 자금은 예창패 등 정부지원금을 활용하거나 심지어 지인들에게 도움을 받아도 된다.

나는 유독 연약하고 섬세한 초기 파운더가 투자자라는 집단으로부터의 타격을 일찍부터 감내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이유를 파운더 본인이 깊이 고민해봐야 한다고 생각한다.

3️⃣ 셋째, 투자를 받았다는 사실은 파운더의 경직을 초래한다.

큼직한 타격을 감내하며 어렵사리 투자를 받은 파운더가 절망하는 순간 중 하나는 투자유치를 마무리하기 무섭게 찾아오는 실적과 기대치의 압박이다.

투자를 받았다는 징표는 훈장인 동시에, 파운더가 속한 사회와 가족으로부터, 팀원으로부터, 고객으로부터, 이제는 추가된 투자자로부터 파운더를 서서히 잠식 시키기도 한다.

투자를 받은 파운더는 본인에게 쌓이는 부담을 떨쳐내기 위해 필사적으로 노력하기도 하는데, 이러한 접근방식은 자신의 창의력을 경직시킬수 있다는 점을 기억해야 한다.

결론.

초기 투자유치는 매우 중요하다. 당신의 스타트업에게 가장 중요한 투자중 하나가 될것이다. 이를 통해 당신은 이전엔 한번도 만나보지 못했던 새로운 사람들, 기회들을 만날것이며, 자아가 실현되는 새로운 세상과 무대가 펼쳐질 것이다.

그러나 명심하자.

우리에게,

고객에게,

투자자에게,

세상에게 반드시 필요한 건 파운더 당신이다.

_______

· 실리콘벨리를 품는 창업가들을 위한 영어 뉴스레터 - https://lnkd.in/gK67Fw_u

· VC에게 IR하지 않고 투자 받는 법. - https://lnkd.in/g6M4_Ny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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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경표

고경표

혹시 지금 위에 크롬 탭 몇 개 열어두셨어요?

리서치하다 보면 어느새 탭이 무한증식하고, 중요한 정보는 어디 있는지 까먹고... 다들 이런 경험 있으시죠?

그래서 저희가 크롬 익스텐션 '슬래시노트'를 만들었습니다! (진입장벽 완전 낮아요)

image.png

🚀 슬래시노트는요...

  • 방문한 웹페이지를 자동으로 정리해줘요.

  • 중요한 부분은 하이라이트하고 이미지도 저장할 수 있어요.

  • AI가 내용을 요약해주니까 나중에 다시 볼 때 편해요.

  • 페이지마다 메모도 달 수 있어요.

쏟아지는 정보 속에서 꼭 필요한 것만 쏙쏙 골라 정리해주는 똑똑한 비서, 슬래시노트와 함께라면 여러분의 리서치 생산성이 훨씬 올라갈 거예요! 학생, 연구원, 마케터 등 웹 리서치를 많이 하시는 분들께 특히 추천드립니다.

크롬 웹스토어에서 'SlashyNote'를 검색해보거나 아래 링크를 확인해보세요. 여러분의 브라우저를 더 스마트하게 만들어드릴게요! 😉✨

+ 궁금한 점이나 의견이 있으시다면 언제든 댓글로 남겨주세요. 여러분의 목소리를 듣고 더 발전하는 슬래시노트가 되겠습니다!


SlashyNote 슬래시노트

브라우징 기록을 활용한 노트 생성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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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범

김학범

시장에는 다양한 프로젝트 관리, 업무 관리툴이 있습니다.

저는 현재 주류를 크게 2가지로 보고 있습니다.

1. 플로우, Jira, Monday 같은 제품

2. Notion, Trello 같은 제품

1번의 경우

처음부터 작업(task)을 완료 처리하는데 집중한 도구들입니다.

- 담당자를 지정하고

- 작업 기한(due date)을 설정하며

- 요청 받은 작업을 놓치지 않고 빠르게 처리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2번은

문서 또는 정보를 담고 상태를 관리하는데 집중합니다.

- 개별 작업 그 자체보다 전체적인 내용을 파악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 '작업'이라는 단위로 끊기 애매한 내용들을 작성하기 용이합니다.

1번과 2번 제품들이 고도화되면서 서로의 장점들을 수용하면서 많은 부분이 비슷해지기도 합니다.

그럼에도 각 제품들의 기본적인 철학은 유지될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시작점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사용자는 이를 직감적으로 느끼게 됩니다.

그렇다면 업무관리 툴 시장은 이대로 흘러갈까요?

이대로 변화가 없다면 재미없지 않을까요? 

실제로 주류와는 다른 관점의 알로(ALLO)나 플러그(PLUUUG), 오프라이트(OFFLIGHT) 등의 업무 관리툴도 등장하고 있습니다.

- 버티컬 영역/사용자에게 집중하거나

- 통합, 새로운 UI등을 제공합니다.

모두가 같은 툴을 쓸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모두가 같은 방식으로 일을 한다면 일면 체계적으로 보일 수 있지만, 우리 회사/팀만의 최대치를 발휘할 수 없을지도 모릅니다.

우리팀이 문제를 더 빨리 해결할 수 있고, 목표를 더 잘 달성할 수 있는 툴이 있다면 선택해야겠지요.

저는 운영/오퍼레이터 입장에서의 업무 관리툴이 부족하다는 생각입니다.

얼라인이라는 운영데이터 중심의 업무관리 툴을 만들고 주변에 보여드리고 의견을 듣고 있습니다.

최근에 발견했거나 새로 사용중인 업무관리 툴이 있으신가요?

아니면 직접 만들고 계신툴이 있으실까요? 댓글로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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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현

이도현

신촌 최고의 IT창업학회 CEOS 데모데이의 심사위원을 모십니다

안녕하세요. CEOS (세오스)의 19기 회장 이도현이라고 합니다!

돌아오는 8월 2일, CEOS 데모데이가 개최됩니다. 이에 참여해주실 심사위원 분들을 모십니다.


➡️CEOS 소개

CEOS 소개자료.pdf
공식 홈페이지 바로가기
신촌연합 IT 창업 학회로, 기획, 디자인, 프론트엔드, 백엔드 각 파트별 실력있는 대학생들이 모여 창업을 경험합니다.

자세한 사항이 궁금하신 분은 소개 자료 및 홈페이지를 참고해주세요 :)

➡️행사 소개
CEOS 데모데이는 19기 부원들이 4개월 동안 열심히 디벨롭해 온 서비스의 MVP를 발표하는 행사입니다.
일시:  2024.08.02 (금) 오후 7시-9시
장소:  빅플레이스 (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44길 8, B1 빅플레이스)

세오스는 실력과 열정을 겸비한 네 파트의 대학생들이 모여, 어디보다 수준 높은 it 서비스를 만들어내고 있으며,
이번 데모데이에서는 다음과 같은 프로젝트들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 티그(TIG): 스포츠 여가 예약 중개 플랫폼
- 아지토(AZITO): 지하아이돌 통합 예매 플랫폼
- 펫플레이트(PETPLATE): 반려견 맞춤형 영양분석 & 이커머스 플랫폼
- 비트버디(BEATBUDDY): 국내 음악 베뉴 큐레이팅 & 컨시어지 플랫폼
- 러비(LUBEE): 위치 기반 커플 기록 및 데이트 장소 추천 서비스

창업 생태계에 뛰어들려 하고있는 학생들의 여정에 함께해주신다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참여해주실 용의가 있으신 분, 기타 문의사항이 있으신 분들은 아래 연락처로 편히 연락주시길 바랍니다.

010-8190-9773 CEOS 회장 이도현

ceos.sinchon@gmail.com 세오스 공식 이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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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민

서경민

[Riido 소식] 관리자 대시보드가 추가된 v0.11.0 릴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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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4주차 Riido 업데이트 - v0.11.0

여러분 안녕하세요! 정기 업데이트 소식입니다🔥

이번 업데이트에서 많은 분이 기다려주신, 관리자 대시보드를 새롭게 선보입니다 🎉

프로젝트 성공의 열쇠🗝️는 '팀원들의 현재 상황을 정확히 아는 것'에 있습니다.

Riido의 새로운 대시보드는 바로 이 핵심에 초점을 맞추었어요.

더 정확하고 효율적인 프로젝트 관리로 시간은 절약하고, 성과는 높이고! 👍

지금 바로 새로운 대시보드를 경험해 보세요.

팀 리더 여러분! 사용하기 쉬운 Riido 답게, 대시보드 구성을 위한 설정은 일절 필요 없어요.

지금 바로 저희가 제공하는 데이터를 확인하고 더 중요한 일에 집중하세요!

👀 자세한 내용은 저를 클릭해 주세요!

📍업데이트 요약

✅ 신규 기능

  • 관리자 대시보드

  • 모달 화면 페이지 리뉴얼

✅ 기능 개선

  • 필터링 UI 개선

  • 페이지 타이틀 업데이트

  • 오늘의 미팅이 없을 때 UI 추가

  • 화면이 좁아져도 미팅 템플릿 메뉴 설정 가능하도록 개선

  • 미팅 페이지 캘린더 주간 ↔️ 월간 전환 개선

  • 미팅, 템플릿 최초 생성 시 랜덤 색상 적용되도록 개선

  • 체크리스트 엔터키 입력 시 줄바꿈 안 되도록 개선

  • 연결된 미팅 UI 개선

✅ Bug Fix

  • 소문자 g,y,p 단어 잘림 버그 해결

  • 반복 시작 날짜 오늘 이전 날짜 선택 가능한 버그 해결

  • 삭제된 사용자 버그 해결

👉 Riido에서 업데이트된 관리자 대시보드 기능 사용해보기

👉 Riido 전체 릴리즈 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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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경표

고경표

🤨 : 아니 그래서 핵심 가치가 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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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샷 오른쪽에 보이는 사이드바, 여러분도 "무료로" 쓰실 수 있습니다.

메이커로그 제일 밑을 확인해 주세요!


++ 혹시 슬래시노트가 어떻게 시작됐는지 궁금하다면 이전 해커톤 메이커로그부터 확인해보세요. 어떻게 밤새 아이디어를 뒤집고 뒤집어서 슬래시노트를 탄생시켰는지 숨 가빴던 과정을 고스란히 담아두었답니다. 😉


크롬 웹스토어 출시! 근데 이제 막막해지는... 😅

해커톤이 끝나고, 저는 개발자와 둘이서 곧바로 3주간의 자체 스프린트에 돌입했습니다. 말 그대로 먹고 자는 시간 빼고는 온통 코딩과 디자인, 그리고 회의로 하루하루를 보낸 거죠. 그리고 6월 말에 크롬 웹스토어에 우리의 첫 번째 빌드를 제출할 수 있었어요.

그리고... 놀랍게도 일주일 만에 100명의 사용자를 빠른 시간 안에 모을 수 있었습니다. 너무 놀라서 일단 찍어뒀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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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치만 모두(?)가 한번쯤은 그렇듯, "오… 해치웠나? 이제 성공가도만 달리나?"라고 생각했던 것도 잠시, 현실은 딱히 달콤하지가 않더라고요. 100명 이후로는 사용자 수가 좀처럼 늘지 않는 거예요. 여기서 더 문제였던 건, 사용자 안 오르는 문제가 뭔지조차 감이 안 잡힌다는 거였습니다. 제품의 문제인지, 마케팅의 문제인지, 기술적 문제인지 감조차 오지를 않으니까, 온갖 다른 생각도 맴돌더라고요. 그래서 저희는 일단 설치하고 써본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보기로 했습니다.


될지 안될지는 모르겠고 일단 얘기하면 들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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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AI가 웹페이지를 요약해준다고? 신기하다! (영혼 없이)"

처음에는 저희가 슬래시노트에서 핵심으로 내세웠던 AI 요약 기능에 대한 반응이 썩 나쁘진 않았습니다. 하지만 곧, 의외의 반응을 발견하게 됐죠. 사용자들이 생각보다 더 열광하는 기능이 따로 있더라고요.

"음... 근데 난 사이드바에 방문 기록을 정리해주는 것만으로도 좋은데?"

바로 사이드바에서 자동으로 웹페이지를 정리해주는 기능이었어요. 찾아보니 이미 라이너(Liner)같은 크롬 확장 프로그램으로 작동하는 하이라이트 도구나 여러 생산성 도구들이 있더라고요. "그럼 우리의 차별점은 뭘까?" 이 질문이 우리를 계속 괴롭혔죠.


⚠️ 우리의 진짜 가치가 뭔데요 ⚠️

계속 묻고 묻는 인터뷰를 반복하던 어느 날, 주변 친구 중 경영 전략 학회에 참여하고 있는 친구에게 우리 제품을 보여줬어요. 그 친구의 반응이 정말 놀라웠습니다.

"와 이거 형광펜 친 거랑 이미지도 같이 저장해주면 난 돈 내고 쓰겠다;;;"

조금 오바인 것 같아서 다시 물어보니까, 학회에서는 리서치가 거의 밥 먹듯이 하는 일이래요. 사이드바의 웹페이지 주소에 맞게 페이지 카드가 생성되고, 거기에 하이라이트나 이미지를 저장하고 요약까지 할 수 있다면... 그야말로 꿈의 툴이라는 거죠.

그때 우리는 확실히 깨달았습니다. 우리 제품의 핵심 가치가 AI 요약보다는 '정보 관리' 쪽에 있다는 걸요. 사용자들은 단순히 내용을 요약해주는 것보다, 자신이 찾은 정보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싶어 했던 거예요.


??? : v.2.0 같은 v.1.1 주세요 🚀

그래서 저희는 다시 슬래시노트 1.1 버전을 준비하기 시작했습니다. 해커톤 같지만, 그 기간이 무지하게 긴… 스프린트를 하기로 마음먹었죠.

  • 하이라이트 & 미디어 저장 기능을 만들었어요.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텍스트나 이미지를 쉽게 저장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브라우저 위에 위젯을 띄워주기로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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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카드 시스템을 더욱 발전시켰습니다. 각 웹페이지를 카드 형태로 정리하고, 여기에 메모를 추가할 수 있게 만들었죠. 이렇게 하면 사용자들이 자신만의 방식으로 정보를 구조화할 수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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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I 요약 기능과 정보 관리 기능을 더욱 긴밀하게 연결했어요. AI가 요약한 내용을 페이지 카드에 자동으로 추가하고, 바로바로 확인할 수 있게 만든 거죠. 이렇게 하면 정보 관리와 AI 요약이 완벽한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거라고 확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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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의 생명줄, 사용자 피드백

처음에 저희는 AI 요약 기능이 킬러 피처가 될 거라고 확신했습니다. 하지만 현실은 달랐죠. 사용자들이 진짜로 원하는 건 따로 있었던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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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에서는 이런 상황에서 빠르게 방향을 틀 수 있는 능력이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우리의 예상이 빗나갔다고 해서 좌절하지 않고, 오히려 그걸 기회로 삼아 더 나은 제품을 만들어 낼 수 있었으니까요. 그리고 이 모든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건 사용자와의 끊임없는 대화예요. 그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그들의 니즈를 정확히 파악하는 것. 그게 바로 성공의 열쇠라는 걸 뼈저리게 느꼈답니다.


다음은 뭘까요? 🤨

자, 그럼 이제 저희의 다음 목표는 뭘까요?

일단 새로운 기능 개발 로드맵을 만들었습니다. 사용자들의 피드백을 바탕으로, 정보 관리 기능을 더욱 강화하고 AI 요약 기능과의 시너지를 극대화할 계획이에요. 물론 우리의 타겟 사용자층도 재정의했습니다. 대학교 학회 멤버, 대학원생에서부터 시작해서 연구원, 마케터 등 많은 양의 웹 리서치를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초점을 맞추기로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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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팀 슬래시도, 이 글을 읽고 있는 여러분도, 우리는 계속해서 진화하고 있어요. 그게 스타트업에서 일하는 맛이기도 하고요. 슬래시노트 1.1은 시작에 불과합니다. 앞으로 더 많은 사용자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더 나은 제품을 만들어 나갈 거예요.


여러분도 여정에 함께해 주실래요?

슬래시노트를 사용해보시고, 여러분의 소중한 의견을 들려주세요.

여러분의 목소리가 저희를 성장시키는 원동력이니까요!

슬래시노트 무료 다운로드는 여기서! ↓

다음에는 또 어떤 놀라운 변화로 찾아뵐지... 기대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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퀘이사

퀘이사

창업가에게 있어 가장 강력한 재산: 퍼스널 브랜딩

"Fake it till you make it"이라는 유명한 말이 있습니다. '일단 하다보면 진짜 그렇게 된다' 정도의 의미지만 창업씬에서는 프리토타이핑에 대해 설명할 때 많이 듣게 되는 말이기도 하죠.

프리토타이핑이란 간단히 말해 가장 간단한 방법으로 가설을 검증하는 것입니다. 제품을 실제로 만들기 전에 랜딩페이지만 만들어서 '이게 네가 원하는 제품이 맞다면 우리한테 연락처를 남겨줘. 제품을 만들면 너에게 연락을 줄게.'와 같은 메시지를 전하곤 합니다. 초창기의 토스나 피터 레벨스의 사례가 프리토타이핑의 모범적인 사례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여기서 초보 창업가들은 한 가지 딜레마에 직면하게 됩니다. 위의 두 사례에서 이승건 대표님과 피터 레벨스는 프리토타이핑을 하는 시점에 이미 창업 씬에서 어느 정도 이름이 알려진 사람들이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그렇지 않죠. 당장 제가 책을 한 권 쓰겠다고 피터 레벨스처럼 아직 발간하지도 않은 책의 사전 판매 링크를 여기저기 뿌리면 사람들이 관심이나 제대로 가져줄까요? 그렇지 않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결국 사업을 빠르게 유의미한 단계까지 성장시키기 위해서는 프리토타이핑 과정이 필요한데, 프리토타이핑이 제대로 동작하려면 유의미한 사업시도가 있어야 하는 교착 상태에 빠지게 됩니다.

맨땅에 퍼스널 브랜딩하기

여기서 다시 한 번 돌아봅시다.

프리토타이핑이 제대로 동작하려면 유의미한 사업시도가 있어야 하는

과연 그럴까요? 사실은 유의미한 사업시도가 있어야 하는 게 아니라, 유의미한 사업시도가 있으면 인지도와 신뢰도가 생기고, 우리에게 진짜 필요한 것은 사업의 시도 경험이 아니라 창업 씬의 사람들로부터 받는 인지도와 신뢰도입니다. 개인이 대중으로부터 인지도와 신뢰도를 얻은 상황을 보통 "퍼스널 브랜딩에 성공했다"라고 말합니다.

아무 것도 없는 상태에서도 퍼스널 브랜딩을 달성하기 위한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 기존 직업에서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자신을 알린다.

  • 커뮤니티에 창업에 대한 진정성을 보여줄 수 있는 아티클을 꾸준히 발행한다.

  • 개인 블로그에 창업을 준비하면서 경험한 내용을 정리해 꾸준히 올린다.

실제로 주변의 여러 창업가들과 코파운더들의 사례를 보면 퍼스널 브랜딩에 신경을 쓰는 경우가 많습니다. 디스콰이엇, 이오플래닛, 링크드인 등의 커뮤니티에 경험담을 꾸준히 올린다든지, 많은 인터뷰에 응한다든지, 센드버드의 김동신 대표님처럼 개인 유튜브 채널을 운영한다든지 등 여러 방법을 꽤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제가 이런 아티클을 발행하는 것 또한 결국 퍼스널 브랜딩의 목적을 가지고 시작한 일입니다. 과연 이게 투자할 가치가 있는 일일지 의심스러운 분이 계시다면 제 행보를 지켜보는 것이 괜찮은 검증 수단이 될 수도 있겠습니다.

퍼스널 브랜딩의 ROI

아무리 효과가 좋은 일이라 해도 비용이 효용을 상회해버린다면 의미가 없겠죠. 퍼스널 브랜딩은 아티클 등 무언가를 꾸준히 생산해내야 하는 일이기에 얼핏 비용이 큰 작업처럼 보일 수 있지만 잘 생각해보면 그렇게까지 시간을 잡아먹는 일이 아닙니다.

창업가에게 있어서, 아니 인생을 사는데 있어서 학습과 회고는 매우 중요한 일입니다. 학습과 회고의 효과를 누적시키기 위해서 우리는 [기록]이라는 방법을 사용합니다. 초등학교만 입학하면 바로 일기와 독후감을 써오라는 숙제를 내줄 정도로 이 효과는 매우 큽니다. 하지만 일기와 독후감만으로는 보통, 물론 사람마다 조금 다르긴 하겠지만, 인생에 큰 도움을 받고 있다는 느낌이 잘 들지 않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냥 써놓고 어딘가 구석에 방치되어 기억에서 사라져버리죠.

하지만 자신의 이 개인적인 기록을 공개적인 곳에 타인을 위하여 작성한다면 어떨까요? 유의미한 사건이나 내용을 유심히 골라서 남의 시각까지 고려해가며 글을 작성하게 될 것입니다. 같은 내용이라도 이렇게 다방면으로 깊이 고민한 글은 기억에 오래 남을 수밖에 없습니다. 브랜딩을 위해 글을 시리즈화하는 과정에서 여러 차례 과거의 글을 다시 들춰보게 될 것이고, 사람들이 남긴 댓글을 통해서 미처 생각지 못한 부분에 대해서 깨닫게 되는 효과도 있을 것입니다.

결국 퍼스널 브랜딩은 자신의 사회적 자산을 늘리는 동시에 창업가가 필연적으로 해야만 하는 성장에 약간의 시간을 더 투자하여 효과를 극대화하는 이점까지 일석이조로 취할 수 있는 일입니다. 게다가 창업의 과정에서 대부분의 일은 한 번 시작하면 이해관계자가 엮이면서 내 의지와 상관 없이 멈출 수 없는 일들이 많은데, 퍼스널 브랜딩은 자신이 얼마나 바쁘냐에 따라 유동적으로 계획을 조정할 수도 있습니다. ROI 관점에서 굳이 안 할 이유를 찾기가 더 힘든 것이죠.

어떻게 시작할 것인가

막상 자신을 알리기 위한 글을 쓰려고 하면 막막할 수 있습니다. 그럴 땐 꼭 공개적으로 게시글을 포스팅하는 것에서 시작하기보다는 단순한 개인 회고를 쓰는 것에서 시작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뭔가 거창하게 시작하려고 하면 포기하기만 더 쉬워지니 형식에 얽매일 필요 없이 그냥 일 단위든 주 단위든 내가 알아보기에 충분한 정도로만 정리를 해두면 됩니다.

retrospect-example.png제가 실제로 작성한 회고의 일부분입니다.

전 개인적으로 새롭게 안 사실이 생겼을 때 바로바로 메모해두었다가 매주 일요일 점심 식사 후 30분 ~ 1시간 정도를 할애해서 한 주를 다시 돌아보고 메모해둔 내용을 정리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일요일 점심 식사 후가 급한 일도 잘 없고, 밥 먹은 후 생산성도 떨어지는 시간이라 그 때를 잡아놨습니다.

zoro-too-much-accidents.jpg어차피 사업을 하다보면 별의 별 일이 계속 튀어나오는데 보이는 족족 일단 다 적어둡시다.

회고를 작성하는 게 어렵거나 꾸준히 회고할 의지력이 부족하다면 여러 사람과 함께 시작해보는 것도 좋습니다. 메모어 같은 회고 모임도 있고, 꼭 회고가 아니더라도 독서 모임 같은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어찌 되었든 나중에 사람들이 관심을 가질만한 글을 작성할 수 있는 소스를 차곡차곡 쌓아두는 것에서 시작하면 됩니다.

Closing

창업씬에서 이름이 제법 알려진 사람들이라고 해서 처음부터 네임드로 태어나지는 않았을 것이고 분명 듣보 시절이 있었을 것입니다. 그 때 느꼈던 답답함을 동력으로 퍼스널 브랜딩에 꾸준히 힘쓴 결과가 지금의 모습이 아닐까 합니다. 투자 대비 효과가 크고, 딱히 진입장벽이랄 게 없는 일이니만큼 퍼스널 브랜딩을 위해 당장 할 수 있는 일부터 시작해보시는 게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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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원

김재원

[KNOWHOW] 매주 스타트업 멘토와 창업 스크럼을 함께할 창업 동아리를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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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근이 유저 2000만명을 빠르게 달성할 수 있었던 이유

당근이 월간활성이용자수 2000만명(23년 기준)을 달성할 수 있었던 이유를 아시나요? 당근은 초기 단계부터 꾸준히 진행상황을 점검하고 피드백하며 빠르게 개선점을 찾아갔다고 하는데요. 이 과정에서 활용한 방법이 스크럼이라고 합니다.

🏉 스크럼이란?

스크럼(scrum)은 럭비에서 처음 사용된 용어에요. 양 팀 선수들이 럭비공을 가운데 두고 상대팀을 밀치기 위해 서로 대치하고 있는 대형을 스크럼이라고 해요. 여기서, 한 가지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함께 힘을 모아 일을 한다는 개념으로 스크럼 단어가 사용되기 시작했어요.

현대 사회에서 스크럼은 짧은 주기로 프로젝트 진행상황을 공유하고 피드백하면서, 반복적이고 점진적으로 이를 개선해나가는 방법이라는 뜻으로도 사용되고 있어요.

🚀 KNOWHOW 스크럼, 함께하실래요?

KNOWHOW 스크럼은 멘토와 창업동아리가 모여 창업 프로젝트의 진행상황을 정기적으로 공유하고 피드백하는 모임 프로그램이에요. 창업 3년차 스타트업 대표, 스타트업 초기 멤버 등 창업과 관련된 풍부한 경험이 있는 선배 창업가가 멘토로 함께할 예정이에요. 창업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는, 시작하고자 하는 창업동아리 팀이라면 누구든지 스크럼 메이트로 참여할 수 있어요.

🐥 어떻게 진행되나요?

1) 매주 1회 1시간, 스크럼 멘토와 여러 창업동아리 팀원들이 만나요

창업 경험이 풍부한 멘토와 전국 다양한 창업동아리원들이 모여 모임을 가져요.(온/오프라인 선택) 스크럼 모임은 매주 1회 약 1시간 정도 진행되어요.

2) 한 주간의 프로젝트 진행상황을 공유해요

각 창업동아리 회원들은 한 주 동안의 프로젝트 진행상황과 소식을 공유해요. 우리 창업동아리에서 이전부터 진행해왔던 프로젝트에 대한 것도 좋고, 이제 새로 시작하게 될 프로젝트를 어떻게 준비하고 있는지도 좋아요! 창업 프로젝트와 관련해 내가 한 주 동안 무엇을 했는지 자유롭게 공유해주시면 돼요.

3) 피드백을 나누며 인사이트를 얻고 성장해요

스크럼 멘토는 선배 창업가로서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피드백을 드릴 예정이에요. 멘토 뿐 아니라 함께 참여하는 타 창업동아리 회원들과도 의견을 주고받고 다양한 관점을 공유하며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어요.

✅ 해당한다면 꼭 함께해요

  • 팀 내 피드백만으로는 프로젝트 발전에 부족함을 느끼는 창업동아리 회원

  • 동아리 회원들이 더욱 풍부한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는 교육에 대해 고민이 깊은 창업동아리 회장(단)

  • 우리 프로젝트에 대한 다양한 관점과 의견을 확인하고 싶은 창업동아리 팀장

⭐️ 진행일정

모집 마감 : 2024.07.26(금)

모임 진행 : 2024.08 ~ 09 (모집 후 개별연락 통해 일정 조정 예정입니다)

🚀 신청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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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수

김남수

SNS·커뮤니티 데이터를 분석해 뷰티 브랜드의 업무 효율을 돕는 AI 기반 마케팅 자동화 솔루션 "캐치모먼츠"를 만들고 있습니다.

저는 "6단계 과정"으로 시간을 최적화 합니다

"뇌가 하루에 처리할 수 있는 용량은 정해져 있다"


스타트업에서 아이템을 만들어 이들이라면 다들 공감하겠지만, 각기 다른 상황에 대처하느라 다소 정신없이 일을 처리하게 되는 순간들이 빈번하다. 그럴 때면 효율적으로 시간을 사용하지 못하게 되고 결과적으로 일정에 차질이 생기게 되기도 한다. (어제가 당장 그런 날이었다)

그러다 문득 컨설팅펌 재직 당시 타이트하게 업무를 처리하는 방법에 대해 적어 놓은 일기가 생각났다. 요즘의 나에게 필요한 것 같다는 생각에 정리한 내용을 공유해보고자 한다. (인지하고 있겠지만, 오늘은 우리 팀의 이야기라기보다 전략/운영을 맡고 있는 내 개인적인 생각을 가볍게 공유해 보려는 목적이다)


사업을 성공시키기 위해 필요한 능력은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태도적인 측면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크게 2가지라고 생각한다. 하나는 '몰입'이고 하나는 그 몰입을 '지속할 수 있는 힘'이다.

어쩌면 당연한 소리로 들릴 수 있겠지만, 구상한 것을 실행하고 실현시키는 것에 있어서 이 두 가지가 가장 본질적인 것이라고 생각하며, 더 나아가 사실은 이게 전부라고 생각한다.

따라서 이 부분을 명확히 이해하고 활용할 줄 아는 것과 모르는 것에는 분명한 능률적 차이를 가져다준다고 생각한다.

위 2가지 태도를 숙지하기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나를 이해하고 인정하는 것에서부터 시작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조금 더 쉽게 말을 풀어보자면, 먼저 우리의 뇌는 하루에 처리할 수 있는 용량이 분명 정해져 있으며, 단순 의지나 열정만으로 무언가를 장기간 지속한다는 것은 어렵다고 생각한다.

이는 대니얼 J. 레비틴의 『정리하는 뇌』 와 제임스 클리어의 『아주 작은 습관의 힘』 에 소개된 내용을 융합적으로 접목시킨 것인데, 방금 설명한 누구에게나 한계가 있음을 기본 전제로, 자신을 들여다보고 본격적으로 나만의 최적화된 업무 시간을 구생해야 한다는 것이다.


"시간 관리 최적화 위한 6단계 과정"

1단계: 나의 보통 수준 이해하기

지난 하루들 중 업무 수행에 열정적이었거나 그 반대의 날이 아닌 보편적 또는 보통의 수준이라고 생각되는 하루 일과를 시간 단위로 작성하는 것을 시작으로 한다.

만약 잘 기억이 나지 않는다면, 앞으로 계획 중인 하루 일과를 작성해도 괜찮다.(작성함에 있어서 하루에 한 시간 이상 운동하는 시간을 확보하는 것을 개인적으로 추천 한다)

2단계: 일과표에 중요도 부여하기

작성한 일과표를 보면서 현시점 기준 중요도에 따라 상, 중, 하로 등급을 매긴다. 여기서 중요도라 함은 몰입과 집중, 의사결정 또는 판단의 복합성이 요구되는 수준의 상대적 높낮이를 의미한다.

3단계: 나만의 고효율 시간대 인식하기

그다음 작성한 일과표대로 하루를 살아보면서 언제 내가 가장 고효율을 낼 수 있는지(= 업무 수행능력이 극대화되는지) 그리고 일과에 할당된 시간은 충분했는지 인식하고 판단해 보는 시간을 가진다.

4단계: 중요도 '상' 영역에 고효율 시간을 매칭시키기

일과표에 중요도를 '상'으로 표기한 영역에 본인이 고효율을 낼 수 있는 시간과 적절하게 매칭되어 있는지 확인한다. 만약 그렇지 않다면 일과들을 조정(스위칭) 하여 매칭시킨 후 다시 하루 일과를 수행해 보는 것이 필요하다.

참고로 3단계를 진행하면서 시간이 충분하다고 느꼈다면 약간 도전적인 정도의 수준까지 업무들을 늘려 다시 실행해 보는 과정이 필요하다.

5단계: 최적화된 하루 업무 시간 구성하기

4단계까지 진행하면서 만약 전체적인 하루 일과 시간이 조금 부족하다고 판단한 경우 중요도 '하' 영역으로 표기한 일과를 보며, 정말 현재 시점에 필요한 것인지 신중하게 검토한 후 불필요하다 판단된 경우 이를 제거하여 시간을 확보해 준다.

유사하게, 고효율 업무 처리 시간이 더 필요하다고 판단된 경우 역시 중요도 하 영역을 휴식 시간으로 변경하여 뇌가 처리할 수 있는 용량을 확보해 줘야 한다.

이처럼 일부 영역에 대한 수정을 조금씩 하면서 최적의 효율이라고 판단될 때까지 맞춰가는 것이 필요하다.

6단계: 행동 단위의 루틴화 시키기

위와 같이 최적의 효율을 발휘할 수 있는 하루 일과를 구성하였다면, 그다음 이를 지속하기 위해 행동 간의 연계 구조를 만드는 것이 필요하다. 

여기서 연계 구조라 함은 소위 말하는 루틴을 의미하는데, 그 단위를 본인의 행동 레벨로 낮춰서 설정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예를 들면, 눈뜨면 이불 정리 - 이불 정리 후 가글 - 가글 후 물 마시기 - 물 마신 후 스트레칭과 같은 레벨이다.

정리하자면, 중요도 기반의 과제를 나열하고 루틴화 시킬 수 있는 환경을 세팅하면 나에게 맞는 최적의 하루 일과를 만들 수 있게 된다.

다소 유치해 보일 수도 있고 사업 운영을 위해 안 그래도 바쁜데 이럴 시간이 언제 있냐고 반문할 수 있다. 그런데, 한번 이해하고 실행해 보면 생각했던 것보다 그리 시간이 오래 걸리지 않고, 실행한 것에 비해 얻는 것이 훨씬 많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사람마다 생김새가 모두 다르듯 하루 중 처리할 수 있는 업무량도, 각자의 상황과 의지력도 모두 다르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정도의 차이가 있을 뿐 우리는 신이 아니기 때문에 그 누구여도 분명한 한계가 존재한다는 의견이다.

사업을 운영해 나간다는 것은 단거리 달리기가 아니다.

그러나 얼마나 더 높고 멀리 성장할 수 있는지는, 초기에 얼마나 신속하면서도 압축적으로 노력했냐가 큰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한다. 따라서 상대적으로 체계가 부족하여 더 정신없는 사업 초기에야 말로 나만의 최적화된 일과 설계가 빛을 발하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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