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클

이성봉

이성봉

언론사에서 2017년부터 일했습니다. 중앙일보, 아웃스탠딩에서 기자로 일했습니다. 10년 이상 커리어 중 대부분 유료 기사가 차지하고 있습니다. 언론의 유료 모델이 아직 국내에선 실험적으로 읽히지만, 거스를 수 없는 흐름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사례가 뉴욕타임즈, 블룸버그, 테크크런치 등이죠. 유료 독자들에게 높은 가치를 전달하는 기사를 계속 쓰겠습니다.

백종원 대표의 상장(IPO) 불안요소 6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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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 대표가 상장(IPO)을 위해 극복해야 하는 불안 요소 6가지]

1. 백종원 대표가 코스피에 도전합니다. 더본코리아는 5월 29일 한국거래소에 유가증권시장(코스피) 상장을 위한 예비 심사 신청서를 냈습니다. 역대 증시에 직상장한 기업은 교촌에프앤비가 유일했습니다.

2. 외식 프랜차이즈 기업이 상장한 사례는 많지 않았습니다. 프랜차이즈 기업의 IPO는 흑역사, 잔혹사 등으로 표현되는데요. 그만큼 상장이 어렵다는 뜻입니다. 그 이유를 크게 6가지로 나눠 살펴봤습니다.

3. 먼저, 유행에 민감하기 때문입니다. 2024년 초 탕후루 반짝 열풍이 그 예입니다. 더본코리아는 '다(多) 브랜드' 전략이라 덜 민감하다고 말하는데요. 매출의 60%가 빽다방, 홍콩반점에서 나옵니다.

4. 상장 심사요건에는 '계속성'이라는 항목이 있는데요. 가맹사업은 영속성과 안정성이 취약하다고 평가받습니다. 오너 리스크도 문제입니다. 백종원 대표는 더본코리아의 지분 76%를 갖고 있습니다.

5. 가맹점주와 이해관계도 중요한데요. '소송 및 분쟁'도 심사 기준이 명시되어 있습니다. 실제 연돈볼카츠 점주와 갈등 사태는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상장 예비 심사 기간이 평소보다 지연됐습니다.

(위 글은 아웃스탠딩 기사 요약문입니다. 기사 본문은 아래 링크를 통해 볼 수 있습니다)

https://outstanding.kr/thebornipo2024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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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x

Max

오늘 API 만들다가 겪은 일! 💡 그거 아시나요? FormData API는 파일이 아닌 데이터의 Content-Type을 변경할 수 없습니다! 🤯

오늘 Purpr의 새로운 API를 만들고 있었는데 동시에 파일과 JSON 데이터를 받아야 하는 상황이었습니다.

알고보니까 multipart/form-data의 공식 스펙은 이를 지원하지만, 브라우저의 기본 FormData 웹 API는 이것을 제대로 지원하지 않습니다.

즉, JSON 데이터가 서버에서 파일로 처리될 수 있습니다. JSON 데이터를 문자열로 변환해서 다음에 다시 파싱할 수 있겠지만, 이것도 사실 번거로운 일이죠.

하지만 걱정하지 마세요! 해결 방법이 있습니다! 💪

검색할 때 관련 정보가 잘 나오지 않길래 해결책에 대한 글을 써봤습니다.

FormData에서 커스텀 Content-Type을 보내고 Fastify로 처리하는 영리한 해결 방법과 편리한 FormData 클래스의 확장을 만들어봤습니다.

이러한 제한을 극복하고 서버에서 파일로 처리되지 않도록 사용자 지정 Content-Type을 사용하여 파일이 아닌 데이터를 보내는 방법을 알아보세요.

🔗 자세히 알아보기: https://purpr.groon.dev/blog/posts/how-to-handle-custom-content-types-in-formdata-with-fastif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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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ery

Avery

🇫🇷 파리 올림픽 일정을 개인화해서 보여주는 디자인

1/ 좋아하는 스포츠 종목을 선택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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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보고싶은 국가를 선택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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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관심있는 선수를 선택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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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경기를 시청할 시간대를 선택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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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어떤 단계의 경기를 보고 싶은지 선택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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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개인화된 일정을 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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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랑스 올림픽이라는 느낌을 주기 위해 파란색, 흰색, 빨간색을 주요 컬러로 사용했어요

  • 기존에 올림픽 일정을 보여주던 곳들은 전체 일정을 보여주는게 디폴트인데, 그러면 유저가 원하는 경기를 찾아보기 불편할 것 같아서 온보딩 과정부터 디자인을 해봤어요

어떤지 댓글로 피드백 많이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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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빈 Ellie

최유빈 Ellie

모클리에서 뷰티/커머스와 브랜드 런칭에 관심있는 여러분을 찾습니다!

안녕하세요, 모클리 프로덕트 디자인팀입니다. 👋
저희가 개발 중인 제조 매칭 플랫폼의 사용성을 개선하기 위해 여러분의 소중한 의견을 듣고자 합니다.

[이런 분들을 찾고 있어요]
- 뷰티/커머스 업계에 관심 있으신 분
- 브랜드 런칭에 관심 있으신 분

[이렇게 진행됩니다]
- 원하시는 날짜에 온라인으로 편하게 참여하실 수 있어요
- 30-40분 정도 소요될 거예요

[참여하시면]
- 시원한 아이스 아메리카노 기프티콘을 드려요

[참여 방법]
아래 링크에서 간단한 설문에 답해주세요.
https://forms.gle/j1B64yUVApFkdVMx5

여러분의 참여가 정말 소중해요.
함께 더 나은 제조 플랫폼을 만들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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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클리 MOQLY

라이프스타일 소비재 브랜드와 제조 업체를 연결하는 맞춤 매칭 제조 플랫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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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신성재

소박하게 창업했습니다.

저는 퇴사하고 사업자를 낸 지 3개월 반 정도 지났지만 사업, 창업이라는 게 아직도 낯설게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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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서 몇 가지 꼭지를 가져와서 제 이야기로 써 보았습니다.

  1. 돈 없이도 즐길 수 있는 일

  2. 작은 일부터 하나하나 해봅시다

  3. 초기 자금이 제로여도 괜찮다

  4. 끊임없이 ‘서툰 총알’을 쏘자

  5. ‘이번 생은 놀이’니까 넘어져도 괜찮다

돈 없이도 즐길 수 있는 일

제가 다녔던 회사들을 되짚어보면 공장용 하드웨어 납품회사, SI 전문 회사, 스타트업 등입니다. 최근 두 개의 스타트업을 다닐 때는 제품 성장에 따른 투자라운딩을 내부구성원으로서 같이 경험했었습니다.

직전 회사에서 자연스럽게 이직을 고민할 무렵, 이번에는 나는 나에게 어떤 일과 어떤 환경을 제공하고 싶은가?로 조금 다르게 시작했습니다.

첫 번째로 일에 대해 고민하고 싶었습니다. 일이란?, 일하는 것은?, 일로써 어떤 성취를 만들고 싶은가? 등 내면 깊이 고민해보고 싶었습니다. 두 번째로 다양한 관점을 갖고 싶었습니다. 회사에서는 한 가지 직무에 따른 관점이 지배적이어서 제품에 대한 시야가 좁아지는 것을 느끼기도 했습니다. 한 가지 관점이 아닌 다면적 관점을 통해 시야를 넓히고 싶었습니다. 세 번째로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 제로투원까지 만들어보고 싶었습니다. 조금 부족하고 다른 직무를 수행해서라도 처음부터 끝까지 해내고 싶었습니다.

결론적으로 생각한 게 1인 기업으로 제품을 만들어보는 것입니다. 퇴사 후 3개월 반 정도 지난 지금, 투자 비용이라면 제 생활비 정도입니다. 그 사이 저는 나름의 성공 기준, 일하는 환경에 대한 기준, 취하고 싶은 경험, 제품을 사용하는 고객들이 느꼈으면 하는 감정 등 무형의 탑을 하나씩 쌓아가는 재미를 느끼고 있습니다.

작은 일부터 하나하나 해봅시다

최근 5~6년간 저의 직무는 백엔드 개발자였습니다. 제품을 당장 만들기에는 프론트 개발을 손뗀 지 꽤 되어서 프론트 개발에 대한 능력치 향상에 공을 들였습니다. 먼저 학습하면서 개발해보고 싶었던 것은 간단한 화이트보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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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맛보는 nextjs, vercel를 중심으로 학습했고, 유튜브, 강의, 책 등을 보면서 코드를 하나하나 작성해봤습니다. vercel, render, cloudflare 등 초기에 무료로 클라이언트, 서버를 올려서 서비스할 수 있는 제품들이 이렇게 많은지 몰랐었습니다. 이를 통해 실제 수익이 있지만 적은 서버비용으로 서비스를 운영한다는 해외 트윗을 많이 볼 수 있었습니다.

최근 개발생태계를 넓게 알게 되었고 상대적으로 깊이 있게 해온 백엔드 경험 덕분에 프론트 작업에서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방법을 자연스럽게 고민할 수 있었습니다. 프론트 작업에서도 간단한 제품을 만듦으로써 전반적인 흐름을 알게 되어서 앞으로의 경험, 학습을 통해 제품을 만드는 데 무리가 없을 것으로 판단했습니다.

초기 자금이 제로여도 괜찮다

워밍업을 끝내고 본격적으로 제품을 만들고자 생각해 두었던 3개 아이디어 중 어떤 것을 할지 고민하던 중 뾰족한 고객층을 기준으로 하나씩 걸러냈습니다. 그래서 선정된 것이 교육 담당자였던 친구의 조언으로 시작된 아이디어입니다. 오프라인 워크숍에서 결과물들을 서로 공유하고 투표하는 일련의 프로세스(갤러리워크)를 중심으로 새로운 제품을 설계하기 시작했습니다.

기존의 설문 형식을 바탕으로 설계했지만, 이미지를 중심으로 한 새로운 설문입니다. 기본적으로 폼, 페이지, 필드라는 구조를 유지하면서도, 참여자가 이미지를 추가하는 페이지와 그 이미지에 대해 투표를 하는 필드를 하나의 세트로 묶었습니다. 이렇게 함으로써 참여자들은 이미지를 보고 바로 그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거나 투표를 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스냅폴링”이라는 제품을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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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냅폴링은 ‘사용자(스냅폴링을 세팅하여 운영하는 사람)’, ‘참여자’ 두 페르소나를 중심으로 아래와 같이 진행됩니다.

  1. 사용자가 페이지를 생성하고 설문/투표 요소를 추가하여 폼을 만듭니다.

  2. 사용자는 완성된 폼을 참여자들에게 전달하고, 참여자들은 조별 활동 결과물(아이디어)을 폼에 이미지로 업로드합니다.

  3. 참여자들이 업로드한 이미지는 선택지가 되어, 전체 설문/투표 폼이 완성됩니다.

  4. 전체 참여자들이 설문/투표에 참여하고, 피드백을 남김으로써 최우수 아이디어를 빠르게 선정합니다.

지금까지 전반적인 얼개가 나온 상태이고 이제 지인들의 피드백을 통해 기능을 개선하고 있습니다. 회사라는 울타리 안에 있을 때는 기본적으로 갖춰져 있는 상태에서 일했었기에, 아무것도 없이 이렇게 제품을 내놓은 경험만으로도 값진 배움이었습니다.

끊임없이 ‘서툰 총알’을 쏘자

다음 아이디어를 SaaS 제품으로 만들기 전에 각 모듈을 발라내는 작업을 먼저 진행했습니다. 인증, 결제 그리고 비지니스 로직이 들어갈 대시보드 이렇게 3개 모듈이 필요한 분들이 있지 않을까? 라는 물음표로 시작해서, 이 셋을 한번 묶어서 상품화를 해보았습니다. 저도 다음 제품을 만드는 데 필요한 작업이었고 이 내용이 다른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저에게 필요했던 것이지만 이를 별도로 상품화하는 것은 의사결정이 쉬운 1인 기업이 할 수 있는 장점이라고 봅니다. 높은 품질의 제품들을 계속해서 내야 하는 회사에 비해 조금은 가볍게 접근할 수 있고 그걸 통해 새로운 고객층과 연결될 수 있는 좋은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생은 놀이’니까 넘어져도 괜찮다

사람들과 이야기해 보면 아이디어는 끊임없이 나오는 것을 많이 느꼈습니다. 이런 아이디어들이 실물로 나오고 이걸 통해 고객과 연결될 수 있도록 계속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초반에는 "내가 잘되면 ~~해야지" 하고 상상했는데, 어느 순간부터 '나와 연결된 고객들이 어떤 감정을 느끼면 좋을지', ‘고객들에게 이로운 방향은 무엇인지’에 대한 상상으로 바뀌었습니다. 제가 만든 제품을 통해 단순히 고객들의 문제를 해결해준다기보다는 고객들에게 더 좋은 방향의 관점을 제시하는 관계가 되었으면 합니다. 이걸 통해 제품으로 연결된 고객과 내가 모두 성장하는 길로 나아가면 좋겠습니다.

무엇보다도 실패하더라도 저에게는 손해 볼 것이 하나도 없는 게 너무나 명확합니다. 제로에서 제품을 만드는 경험, 제품을 홍보하는 경험, 지금처럼 공유하는 경험 등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가든지 모든 경험이 더 나은 결과로 인도해 줄 것이라는 믿음이 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도 나름의 길로 계속해서 걸어 나가볼 생각입니다.

스냅폴링

참여자들의 의견이 선택지가 되는, 설문의 새로운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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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e Yeon

Hye Yeon

여행의 골칫거리를 해결한 '여비'의 탄생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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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의 여행 비서, 여비입니다🌱
오늘은 허술한 페소 지갑에서 시작해 여비 '앱'이 탄생하기까지의 이야기를 들려드릴게요.


여비의 씨앗은 작년 7월, 제 보라카이 여행에서 싹텄어요. 평소 J성격으로 꼼꼼한 여행 계획을 세우는 제가 처음으로 좌절을 맛봤거든요. 수많은 블로그를 읽고 엑셀로 코스와 경비를 정리했지만... 페소 계산에서 막혔어요. (베트남 동은 쉬웠는데, 페소는 왜 이리 복잡한 거야?😵)


🤔 여행의 설렘 뒤에 숨은 골칫거리: 경비 계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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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이시나요? 이게 바로 모든 것의 시작, 수제 '페소 지갑' 입니다 ㅎㅎ

그래서 떠나기 하루 전에 급하게 만든 게 바로 이 '페소 지갑'입니다. 현지에서 자주 쓸 금액을 미리 원화로 환산해 적어뒀죠. 다*소에서 저 미니 파일 포켓을 단돈 천원으로 구매한 다음, 인터넷에 페소 계산이 정리된 표를 복사해 붙여 가져갔죠. 나름 기발하다고 생각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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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국 이렇게 됐습니다. 메모장에 직접 입력하고 나중에 계산하기...

매일 밤 지출 다 합산하고, 정산하고, 잔액 확인하고... 아이폰 메모장 열어보는 횟수가 인생샷 찍은 횟수보다 많더라고요^^ 보라카이는 한국으로 돌아올 때 공항세가 따로 있어서, 더더욱 계산이 필수 였어요. 이건 뭔가 잘못됐다 싶었죠.


👥 어라? 나만의 문제가 아니었어?

한국에 돌아와서 "여행 가계부 앱 없나?" 하고 찾아보다가 뜻밖의 동지들을 YAPP에서 만났어요. 한 친구는 유럽 여행 다녀와서 친구와 정산하는 데만 한 달이 걸렸대요. 여러 나라를 돌아다니며 화폐도 계속 바뀌고, 카드랑 현금을 섞어 쓰니 완전 노가다였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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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만 봐도 숨막히는 엑셀 정산 과정..

💡 이 문제, 우리가 해결해보자!

그래서 저희가 여행자들의 실제 고민을 파악해봤어요

  1. 여행 중에 "아 몰라, 계산 나중에 하지 뭐~" 하는 문제

  2. 여행 끝나고 "야, 너 얼마 줘야 돼?" 하는 문제

놀랍게도 많은 분들이 이 문제로 골치 아파하고 계시더라고요.

🚀 그래서 탄생했습니다, 여비!

여비소개 피드2.png여비소개 피드3.png여비소개 피드4.png

💖 여비의 목표: 여행의 진짜 즐거움에 집중하세요

여비는 단순한 가계부 앱이 아니에요.
여비의 진짜 목표는 여러분이 여행에서 돈 걱정은 잠시 접어두고 진짜 중요한 것들에 집중하게 하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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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비와 함께라면 이런 풍경에 더 집중할 수 있어요!

멋진 풍경에 감탄하고, 맛있는 현지 음식 먹고, 친구들과 이야기하느라 정신없는 그 순간에 "아 맞다, 돈 계산!"을 외치지 않아도 돼요.

여러분의 다음 여행에 여비 한 번 데려가보세요.
든든한 호주머니 지킴이가 되어드릴게요!

여비의 성장 과정이 궁금하시다면 언제든 물어봐주시고 피드백도 환영이에요.

우리 모두 즐거운 여행해요! 🌴🎒

올해 2월 출시 후 지금까지 총 19번의 업데이트를 진행한 여비가 궁금하다면?



#여행앱 #여비 #여행가계부 #경비고민해결 #여행은즐겁게 #페소지갑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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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빈

김수빈

전국민 채용 플랫폼 - 직행


🚀출시 3일만에 상위권 대학생 10개교에서 500명 이상 사용하고 있는 플랫폼🚀

직행을 통해 많은 분들이 채용 정보를 손쉽게 얻고, 기업들도 인재를 찾는 데 도움을 드릴 수 있기를 기대하며!! 👍👍

직행과 저의 도전은 여기서 멈추지 않습니다!
남은 2024년에도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며, 새로운 목표를 향해 나아가고, 혁신과 성장을 계속 이어갈 거예요.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이 큰 힘이 된답니다.
앞으로도 많은 기대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

I LOVE AICAREER, I LOVE ZIGH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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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근

이경근

모두를 위한 회사를 찾자. Short Job Rank

https://shortjobrank.com

주 40시간 미만인 회사들을 소개하고 채용 사이트를 연결하는 사이트.

SHORT JOB RANK입니다.

어떻게 하면 우리나라의 저출산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까? 라는 고민에서 출발하여

여유가 중요하다는 결론에 따라 만들어본 사이트이구요.

현재는 간단히 업무시간이 주 40시간 미만인 회사들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함께 디벨롭해서 채용 사이트로 더욱 발전시키면 좋겠습니다.

관심있는 개발자분들은 댓글이나 메일 남겨주세요!

next.js와 supabase로 제작중입니다.

shortjobranking@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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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크코디어

헐크코디어

MAVI Diary를 런칭하면서 느낀것들!

안녕하세요.

디스콰이엇에 1인 개발자 도전기,

그리고 소라고둥님께 물어봐의 메이커 로그를 썻던

1인 개발자 박현진 이라고 합니다.

이번에 MAVI Diary(마음을 비우는 일기)를 출시하게 되었습니다!

출시한지가 얼마 되지 않고,

마케팅을 따로 하지 않아서 성과나 이런것들 보다

어떤 아이디어로 시작했는지 그리고 어떤 마음으로 만들었는지 공유드릴까 합니다.

이번 MAVI Diary 같은 경우에는 가수 태연님의 인터뷰를 보고 아이디어를 얻게 되었습니다.

태연님은 안좋았던 내용의 일기를 쓰시고,

다시 보기가 너무 힘들어서 파쇄기에 넣고 영원히 지워 버리신다는 인터뷰의 내용입니다.

그럼 일기를 쓰고 보관할지 버릴지 선택을 하게 해서

나쁜것들은 다 버리고 좋았던것들만 보관해서 마음을 비우는

일기의 컨셉으로 MVP를 만들어보자로 시작 되었습니다.

만들면서 정말 많은 사람들이 나쁜 일들을 일기를 쓰며 잊어버리고,

마음이 건강한 사람들이 되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진심을 다해 만들었던 것 같습니다.

출시 후에 2일정도 인스타그램에 광고를 했었는데요..

생각보다 클릭수가 많이 나오지 않아서 조금 더 앱을 발전시키고,

어떻게 마케팅을 더 잘 할 수 있을지에 대한 고민을 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오늘도 여러분 모두가 마음이 건강한 하루가 되면 좋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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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김민석

[인디해커와 디지털 노마드를 위한 커뮤니티 사전 체험 모집]

안녕하세요 :)

인디풀팀에서 새롭게 준비중인 인디해커와 디지털 노마드를 위한 커뮤니티의 사전 체험자를 모집합니다.
저희 커뮤니티는 독립적으로 일하는 여러분이 더 나은 성과를 달성하고,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며 성장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합니다.


⭐️ 이런 기능을 체험할 수 있어요

  • 스터디 및 챌린지: 다양한 주제의 스터디와 챌린지로 단계별로 다같이 목표를 달성할 수 있습니다.

  • 네트워킹 기회: 다양한 배경과 전문성을 가진 멤버들과의 네트워킹을 통해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할 수 있습니다.

  • 지식 공유: 커뮤니티 내에서 다양한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며, 상호 학습의 기회를 제공합니다.

⭐️ 이런 분들이 참여하시면 좋아요

  • 혼자 작업하는 생활로 인해 외로운 사람

  • 마케팅, 디자인, 개발 등의 정보를 얻고 싶은 사람

  • 내가 모르는 분야에 대한 정보를 얻고 싶은 사람

  • 혼자라서 목표 달성이 어려운 사람

  • 나랑 비슷한 사람과 함께 성장하고 싶은 사람

⭐️체험 비용

  • ₩0(무료)

https://walla.my/v/dXGtUmZ1GmK9mjsoKCU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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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lliam Jung

William Jung

출시 3개월만에 60만 유저와 1억 개의 컨텐츠를 확보한 도르의 시행착오

출시 3개월만에 60만 유저와 1억 개의 컨텐츠를 확보한 팀이 있습니다. 게임 하이라이트를 공유하는 서비스, 도르를 만드는 도르코퍼레이션이에요. 특히 MVP 단계에서 매주 13%씩 성장시켜온 여정이 인상깊었어요. YC가 주간 5%의 성장을 강조했던 점을 감안하면 엄청난 성장세입니다.

이런 방법을 사용했어요

  • 도르는 게임영상을 녹화, 편집, 공유하는 제품인데요. 초기에는 세 가지 기능으로 각각 독립적인 제품을 출시했고, 각 제품 별 리텐션이 40%가 넘었을 때 하나의 제품으로 통합했습니다.

  • 이미 높은 리텐션을 확보한 세 제품이 결합되어 더 큰 시너지를 낼 수 있었어요.

최근 도르가 마루에 입주하면서 만나뵙게 되었는데요, 도르의 대표, 형래님을 만나 그동안의 시행착오를 들어봤습니다.

센드버드, 리멤버, 로톡도 거쳐간 마루 입주 지원하기


어렸을 때부터 창업에 꿈이 있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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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는 않았어요. 고등학교 시절에는 진짜 하고 싶은 것만 하던 학생이었어요. 공부보다 책, 게임, 운동을 가장 좋아해서 이 3가지만 계속 했거든요. 그러다 고등학교 3학년이 되었을 때 부모님이 생존에 대한 위협(?)을 하셨는데, 서울에 있는 대학을 못 가면 집을 나가야한다고 하셨어요.

그렇게 어쩌다보니 수도권 대학교에 진학하게 되었고, 그러다 군대에 가야할 때가 왔어요. 그런데 면제를 받게 됩니다. 일반적으로 한국의 남성 분들은 군대에 기사 ‘나는 무엇을 위해 살아야할까’하는 고민을 하실텐데, 저는 그런 고민을 밖에서 하기 시작한 것이죠.

그렇게 한 6개월 정도 고민을 했는데요, 아무리 생각해도 제가 가장 좋아하고 잘하는 분야 게임이다 보니 자연스럽게 게임이라는 도메인에서 빠르게 임팩트를 만드는게 좋겠다는 판단이 들었어요. 그래서 창업이라는 것도 이때부터 생각을 하기 시작했고요.

게임 팀을 직접 만들어서 전국대회를 우승하신걸로 알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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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막상 창업을 하려고 하니까 2가지가 필요하다 생각한 것 같더라고요. 네트워크와 기술이요. 그래서 일단 게임이라는 분야에서 성과를 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하지만 대학을 졸업하고 일을 시작하는 것은 너무 느린 방법 같아서 휴학을 한 다음 게임 동아리를 만들었어요.

제가 게임동아리를 만들어서 한 일은 팀을 꾸리고, 코칭을 하면서 게이머 팀을 관리하는 일이었어요. 물론 저는 직접 게이머가 되는 것도 자신 있었지만, 좋은 성과를 위해서 나보다 잘하는 사람을 발굴하고 동기부여 해서 더 좋은 결과를 낼 수 있게 만드는 것을 제가 잘한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결론적으로 저희 게임 동아리를 전국대회 우승이라는 큰 결과를 만들어냈어요. 이렇게 우리 팀을 전국에서 가장 게임 잘하는 팀으로 만들고 나니, 기업에서 후원 제의를 받기도 했는데요. 이 과정에서 저희 게임 동아리가 직접 게임 대회를 열거나, 행사를 만들기도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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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의미한 성과를 낸 다음에는 어떤 일을 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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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적으로, 이런 것들이 전부 커리어가 되다보니까 자연스럽게 게임 업계에서 PD로 일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겼어요. 제가 취업할 당시만 하더라도 스포츠, 게임 분야에서 PD라는 직군은 가장 멋있는 직군 중 하나였어요. 나영석 PD, 김태호 PD 같은 분들도 많았고요.

그렇게로 일하면서 제가 필요로 했던 네트워크와 기술을 어느정도 쌓았다고 판단했을 때 퇴사를 결심했어요. 이때 도움을 준 컨텐츠가 있는데요, 마크 저커버그가 한 말이 트리거가 되었어요.

‘급변하는 세상에서 가장 큰 리스크는 어떠한 리스크도 감수하지 않는 것이다’

그래서 퇴사를 하고 그 다음 날부터 창업을 시작했죠.

첫 창업 아이템은 무엇이었나요?

처음에는 게임단을 위한 B2B 세이버메트릭스였는데요. 제가 게임단에도 있어봤고, PD 시절에는 스포츠 방송국에도 있었는데요. 특히 스포츠 방송국에서는 경기 관련 데이터를 되게 잘 활용하는 편이에요. 그런데 막상 게임 안에서는 그런 것들을 전혀 활용하지 않는 것 같더라고요.

사실 스포츠는 데이터 측정이 훨씬 어려운 환경이지만 어떻게든 양질의 데이터를 수집하는 한편, 게임은 데이터 수집이 훨신 용이함에도 불구하고 아무도 이 데이터를 더 나은 플레이를 위해 활용하고 있지 않다는게 바보같아 보였어요. 그래서 B2B 제품으로 e스포츠 계의 세이버 매트릭스를 만들자고 판단했죠.

그리고 일주일 만에 피벗하게 됩니다.

일주일만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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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이유는 간단한데요. 그때는 린스타트업이라는 것도 몰랐고, 핵심기능이 아니라 로그인 기능부터 하나씩 다 만들었어요. 저희 팀이 저를 제외하면 전부 개발자였거든요. 그래서 며칠만에 MVP가 나왔고, 제 인맥을 총동원해서 100개 정도의 팀에 제품소개 메일을 보냈어요.

그랬더니 딱 한 군데에서 답장이 왔는데, 당시 샌드박스 게이밍의 정인모 대표님이었어요. 물론 거절의 의미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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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저희 제품이 가치가 없다는 것을 처음 알았고, 아쉬운 마음에 게임 업계에서 해결하고 싶은 문제가 무엇인지 여쭤봤어요. 그랬더니 게이머들이 연습경기를 할 만한 팀을 찾을 수 없다는 말씀을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디스코드로 빠르게 MVP를 만들고 일주일동안 1,000명의 유저를 모았고, 80% 리텐션을 꾸준히 기록했어요. 다만, 한 달 뒤에도 유저가 1,000명인 것을 확인하고 마켓 사이즈가 작은 것 같아 다시 피봇하게 되었고요.

그래서 이후로는 계속 이런 식으로 제품을 빠르게 만들고, 고객에게 보여주고, 인터뷰하면서 피드백 및 새로운 기회를 찾아서 다시 제품을 만드는 이터레이션을 반복했어요. 그렇게 2년동안 총 8번의 새로운 제품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그럼 그 다음이 도르였나요?

맞아요. 2023년 1월이었는데요. 2년동안 실패를 경험했다보니, 이때는 무조건 좋은 리텐션이 나올법한 제품을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1월부터 9월까지 MVP를 돌리면서 매주 피드백 → 제품개발만 9개월 동안 반복했는데요. 이때 매주 13%를 목표로 3가지 제품을 동시에 개발하기 시작했어요. 지금 생각해보면, 저를 제외한 다른 팀원이 모두 개발자였기 때문에 가능했던 것 같아요.

  • 게임을 '공유'하는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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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임을 '녹화'하는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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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임영상을 '편집'하는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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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인 설립 5년이하 / 3-12인 국내 팀이라면 마루에 지원해보세요!

매주 13% 성장은 엄청 챌린징할 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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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사실 지난 2년동안 8번의 실패를 겪었다보니 이번 제품개발에서는 확실한 가이드를 정했어요.

리텐션 50% 미만인 제품은 폐기한다

그래서 1차적으로 리텐션 지표를 만들고, 그 다음에 그로스에 더 집중한다는 포물러였죠. 그래서 1월부터 8월까지는 마케팅 한 번 없이 제품개발하고 인터뷰하는 과정을 무한반복했어요. 이 과정에서 실제로 게임하는 사람들을 만나야했다보니 실제 PC방에서 게임하는 사람들에게 도르를 사용해보고 피드백해주면 충전해주겠다는 제안을 하며 인터뷰하기도 했고요.

결과가 어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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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9개월을 반복하니 세 가지 제품의 안정된 리텐션이 약 40% 정도 나오는 것을 확인했어요. 리텐션에만 시간을 쓴 보람이 있었던 것 같아요. 그래서 좋은 리텐션을 가진 세 가지 제품을 하나의 제품으로 합쳐보는 시도를 했습니다. 저희는 이 세 가지 제품이 합쳐졌을 때 좋은 시너지를 낼 거라는 확신이 있었거든요. 그래서 이 과정에서 그동안 희생했던 제품 디자인, 디테일한 퀄리티, UX 등을 손보면서 도르를 정식으로 출시하게 되었어요.

그리고 그 다음에도 리텐션에 계속 투자를 했고, 8월 말에는 결국 안정화된 한 달 리텐션이 85% 가까이 나왔어요. 그래서 ‘아! 이제는 그로스 전략을 세워봐도 좋겠다!’는 생각을 했죠. 아래는 그로스 전략을 세워야겠다는 판단을 했을 때의 도르 지표에요.

  • 랜딩페이지 → 다운로드 : 약 78%

  • 다운도르 → 액티브 유저 : 약 90%

  • 한 달 리텐션 → 약 85%

그로스는 어떻게 계획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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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도르의 지표가 상승하는 구간을 보고 그 원인을 분석해봤어요. 그랬더니 게임 크리에이터 분들이 도르를 사용해서 영상을 공유할 때마다 지표가 튀더라고요. 그래서 크리에이터 분들을 모셔오기 위해 여러 방법을 썼는데요. PC방에서 유저인터뷰 했을 때처럼 어떤 트릭이나 쉬운 방법은 없었던 것 같아요. 하나하나 메일 주소 찾아서 연락하고, 방송에서 댓글 쓰고, 게임 영상 만드는 사람 같아보이면 전부 쪽지보내면서 한 명씩 데려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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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때 중요한 것은, 저희가 1월부터 8월까지 리텐션을 최우선 지표로 보기는 했지만, 그렇다고 그로스에 대한 액션이 전무했던 것은 아니에요. 병렬적으로 리텐션과 그로스를 모두 신경썼지만 때에 따라 8월 이전에는 리텐션에 더 몰입했고, 리텐션이 잡히고 난 다음에는 그로스에 집중을 한 것이죠. 이 부분이 도르 성장에 있어서 가장 중요했던 것 같아요.

도르를 만들면서 가장 신경썼던 부분이 있었나요?

이터레이션은 사실 목표가 전부잖아요. 그래서 장기적인 비전을 위해 단기적으로 어떤 것을 해야하는지 최대한 간결하게 전달하려고 노력했던 것 같아요. 저는 팀이 집중해야하는 단 하나의 목표를 되게 잘 정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리고 이 목표가 달성되었을 때 팀원들은 어떤 보상을 얻을 수 있을지 명확하게 제시할 수 있어야 하고요. 그럼 이걸 잘하기 위해서 팀원들의 생각과 욕망에 대해 잘 이해할 수 있어야하고, 서로의 생각과 욕망이 잘 맞는 사람들이 결국 팀에 남는 것 같아요.

지금은 어디에 집중하고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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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현재 충분히 많은 컨텐츠가 도르에 공유되고 있는데요. 컨텐츠의 양이 늘어나면서 자연스럽게 컨텐츠 퀄리티에 대한 고민이 들기 시작했어요. 그래서 플라이휠을 위한 인풋 지표를 시청자의 리텐션으로 잡고 집중하고 있어요. 도르팀의 목표는 크리에이팅 툴이 아니라, 누구나 자신의 게임 경험을 공유할 수 있는 전세계 게이머를 위한 소셜 미디어그래서 최대한시청자의 리텐션을 높이면서 이들 사이에서 네트워크가 활성화 되는 것을 최우선 목표로 잡고 있습니다.

그래서 도르와 함께 게임계의 틱톡을 만들어간 분들을 찾고 있어요.

크게 개발, 디자인, 그로스해킹 세 영역에서 채용을 하고 있는데요. 특히 저희가 찾는 분은 직군불문하고 도메인 지식보다 내가 갈망하는 무언가에 깊게 몰입해본 경험이 있는 분을 찾고 있어요. 정말 이 사람이 무엇을 위해 사는지 이해되는 그런 분이요. 혹시 지인 중에 추천하고 싶은 분이 있다면 추천해주세요!

최근에는 마루에 입주하셨어요.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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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고민 나눌 수 있는 동료 대표가 있어 너무 좋죠. 아시다시피 마루에서는 동아리비를 지원해주잖아요. 그래서 최근에 마루콘벨리라는 영어 회화 동아리를 만들었고, 현재 7명과 함께하고 있어요. 목요일마다 한 번씩 모여 비즈니스에 대한 고민을 영어로 나누고 서로 조언을 주고받고 있고요. 아무래도 마루에 글로벌로 진출하려는 의지가 강한 분들이 많다보니 이렇게 자연스럽게 네트워킹하고 만날 수 있어서 만족하고 있어요.

그리고 동아리는 아니지만, 대표들끼리 서로 좋은 일이 있으면 서로 축하하는 자리도 있는데요. 얼마 전에는 비브리지 정현님께서 포스트 팁스에 되어, 디스콰이엇 현솔님과 함께 식사하는 자리가 있었어요. 도르도 마침 팁스 지원과정에 대한 팁이 필요했는데, 디스콰이엇과 비브리지 모두 먼저 팁스를 경험해 다양한 시행착오를 겪은 팀이다보니 여러 이야기를 들어볼 수도 있었고요.

사실 성공을 함께 축하하는 분위기도 정말 중요하지만 잘 신경쓰지 못하는 것 중 하나같아요. 그래서 마루에서 만난 대표님들과 종종 성공을 축하하고 시행착오를 나누는 자리를 가져보려 해요.

디스콰이엇, 도르와 함께

마루에서 시행착오를 나누며 성장할 스타트업을 찾고 있어요 :)

형래님께 지난 3년의 경험 중 절대 반복하고 싶지 않은 실수를 물어봤을 때 ‘펀드레이징에 너무 긴 시간을 투자한 것’이라고 말씀하셨어요. 초기 팀은 팀원 수가 적은데, 1-2명이 투자에 집중하면 제품개발이 정체될 수 있으니까요.

대부분 창업가 네트워크를 필요로 하는 이유는 이렇게 겪어보지 않으면 인지하기 어려운 함정을 피하기 위해서인데요. 물론 시행착오를 나누면서 도움을 주고받는 것도 중요하지만, 못지 않게 유머를 얻는 것도 중요한 것 같습니다. 다른 창업가와의 유머있는 소통은 스트레스 해소에도 도움이 되지만, 복잡한 문제를 다루는 새로운 방식/힌트를 발견하는데 도움을 주기도 하고요.

디스콰이엇도 마루에서 역시 많은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창업가 동료를 만들고, 함께 성장하고 싶다면 이번 입주사 모집에 지원해보세요 :)

디스콰이엇 팀에게 광고를 맡기고 싶다면 링크를 통해 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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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문

한상문

나만의 홈페이지 만들기 - 블록 에디터 활용법


블록 에디터는 노션의 블록 쌓기처럼 사용자가 콘텐츠를 블록 단위로 구성하고 편집할 수 있는 접근 방식을 말합니다. 이러한 편집기를 이용해서 텍스트, 이미지, 영상, 숏코드 등을 자유자재로 삽입할 수 있으며, 복잡한 코딩 작업 없이도 직관적인 웹사이트를 만들 수 있게 합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블록 에디터의 기본 개념과 활용법을 소개하며, 향후 여러분이 홈페이지든 콘텐츠를 만들어야 할 때 워드프레스를 가지고 쉽게 할 수 있는 방법을 안내하고자 합니다. 

블록 에디터란 무엇일까?

워드프레스 블록 에디터는 2018년 12월 워드프레스 5.0 버전에서부터 도입된 새로운 콘텐츠 편집 도구라고 할 수 있습니다. 기존에 클래식 에디터가 하던 역할인 콘텐츠 편집을 전적으로 대체하면서, 워드프레스 기본 에디터로 설정되었습니다.

블록 에디터는 워드프레스 페이지나 글 편집창에 들어온 상태에서 /만 누르면 다양한 블록이 제공되며, 그 종류는 크게 6가지로 나뉩니다.

- 텍스트 블록 : 문단, 제목, 인용구

- 미디어 블록 : 이미지, 갤러리, 비디오, 오디오

- 디자인 블록 : 버튼, 칼럼, 구분선

- 위젯 블록 : 최신 글, 카테고리 목록, 검색창

- 테마 블록 : 사이트 로고, 제목, 내비게이션

- 임베디드 블록 : 유튜브, 숏코드, 트위터등

이런 다양한 종류의 블록을 활용해서 홈페이지 디자인을 할 수 있게 됩니다.  

블록 에디터 활용법

블록 에디터는 기본적으로 하나의 블록을 계속 쌓아가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건 노션이랑 전혀 다르지 않습니다. 

1. 사용하는 블록 확인하기

먼저 블록 에디터를 사용하기 전에 왼쪽의 계단 모양을 클릭해서 현재 내가 사용하는 블록이 어떤 것인지 확인하는 습관을 가지는 것이 좋습니다. 이는 포토샵이나 피그마를 사용할 때 현재 내가 쌓아가는 블록의 레이어가 무엇인지 확인하는 것과 비슷합니다.

2. 블록은 항상 2방향으로 쌓는다.

블록은 크게 2가지 방식으로 쌓을 수 있습니다. 하나는 내부적으로 쌓고요. 다른 하나는 외부적으로 쌓을 수 있습니다. 홈페이지를 보다 보면 스크롤을 내릴 때마다 색상이나 이미지를 달리해서 섹션이 구분되어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는 홈페이지라는 전체적인 레이아웃을 구성할 때 섹션을 통해서 이를 구분 짓는다고 볼 수 있어요.

여기서 이 섹션을 만다는 것이 바로 내부적으로 콘텐츠를 쌓는다고 볼 수 있어요. 이럴 때는 주로 칼럼을 이용하는 편입니다. 칼럼 같은 경우는 내부에다가 글이나 콘텐츠를 구분 지을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흔히들 봤을 카드 레이아웃이 바로 칼럼에 따라서 해당한다고 볼 수 있어요. 

칼럼 안에는 안에 넣어야 할 콘텐츠를 넣고, 칼럼 밖에는 다시 경계를 나누는 칼럼을 만드는 것을 확인할 수 있어요.

3. 구텐베르크 에드온을 활용하자

워드프레스의 가장 큰 장점은 확장성이라고 봅니다. 이 말은 워드프레스 자체적으로 부족한 기능이나 커스터마이징을 플러그인이나 커스터 마이징을 통해서 개선시킬 수 있습니다. 특히 구텐베르크 에디터는 있을 블록은 다 있지만, 디테일하게 설정하기에는 까다로운 점이 많습니다. 홈페이지에 넣었던 블록들을 내 입맛대로 커스터마이징 하기에는 여간 까다롭기 때문입니다.

이럴 때 구텐베르크 에드온 블록인 케이던스, 제너레이트프레스, 스펙트라의 도움을 받습니다. 특히 워드프레스로 홈페이지를 전문적으로 해보고 싶다면 애드온 블록을 쓰는 것을 강력하게 권해드리는 바입니다. 기능은 많지만, 사용하는데 손이 가지 않는 구텐베르크를 능숙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왜 블록 에디터를 쓸까?

워드프레스 홈페이지 제작 하다 보면 제일 많이 듣는 용어는 바로 엘리멘터입니다. 엘리멘터는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가장 강력한 페이지 빌더 플러그인입니다. 이 플러그인을 설치하면, 쉽게 드래그 앤 드롭방식처럼 원하는 블록을 자유자재로 가져다가 쓸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플러그인을 쓰면 문제가 있습니다. 홈페이지 제작 및 관리 경험이 일관적이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엘리멘터는 워드프레스 자체에 내장된 것이 아니라 별도의 페이지 빌더이기 때문에 별도로 로딩을 해야 합니다. 특히 글 같은 경우는 블로그 포스팅 영역이다 보니 구텐베르크 에디터로 한다고 해도, 반복되지 않는 html을 제작하는 페이지 같은 경우는 엘리멘터로 수시로 작업해야 합니다. 이거 할 때, 이거하고 저거 할 때는 저거 하는 것은 초보자 입장에서는 굉장히 까다롭고 성가실 수밖에 없습니다.

게다가 페이지 편집창을 번거롭지만 수시로 열어야 하고, 별도로 편집창을 점유하는 만큼 많은 코드를 잡아먹습니다. 그래서 홈페이지 제작 및 편집을 일관적으로 할 수 있는 블록 에디터를 추천하는 바입니다.

홈페이지 제작은 원하는 목적의 사이트 제작도 중요하지만, 향후 관리자가 문제없이 홈페이지 내부의 콘텐츠를 잘 수정하고 관리하는 것에 있다고 합니다. 자체 개발이 아니라 워드프레스 활용한다면,  블록 방식으로 직관적으로 콘텐츠를 업로드할 수 있고, 페이지도 스스로 수정 및 관리할 수 있는 블록 에디터 방식은 절대적으로 고려해야 한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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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o

Leo

Persuade AI - 개인 언어습관 기반 스마트 글쓰기 어시스턴트

Persuade AI는 개인의 언어 습관을 분석하여 설득력 있는 고품질 글로 자동 변환해주는 LLM 기반의 스마트 글쓰기 어시스턴트 서비스입니다.

주된 서비스
- 개인의 "목소리가" 반영된 글쓰기 지원
- 문법, 맞춤법, 문장 구조 등 자동 글 개선
- 실시간 피드백 및 제안
- 다양한 상황별 글쓰기 지원
(이메일, 보고서, 논문, 에세이, SNS 포스트, FAQ 작성 등)

기대 효과
- 커뮤니케이션 품질 향상
- 글의 설득력 강화 및 전달하고자 하는 내용 강조
- 반복 작업 최소화로 인한 시간 절약
- AI 제안을 통한 글쓰기 스킬 학습 효과
- 비즈니스, 교육, 마케팅, CS 분야 등 다양한 분야에 가능

스크린샷 2024-08-04 020655.png같이 프로젝트를 진행할 팀원을 구합니다.

현재 Primer 제 2회 GenAI 해커톤을 신청하였습니다.
프로덕트를 같이 만들고 시장에 아이템을 검증해볼 팀원을 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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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형

김주형

오늘의 스몰스텝 230 / 755

  • 6일 동안 75만원 정도 현금을 확보했습니다

  • 동시에 자바 기초 학습을 조금 다졌습니다

  • 다음주부턴 매일 알고리즘 문제를 좀 더 제대로 풀면서 프로젝트 구현을 병행하는 걸 목표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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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호

김동호

[픽플리] 데이터 수집 스타트업이 연 2회 네트워킹 파티를 진행하는 이유

안녕하세요!

B2C 데이터 수집·생성 플랫폼, 픽플리를 만들고 있는 R2C 컴퍼니의 김동호입니다.

최근 디스콰이엇에 "[픽플리] 국내 최고의 대학생 학회/동아리 커뮤니티 네트워킹 파티🍻, 궁금하지 않나요?!"라는 글을 올렸었는데요.

디스콰이엇을 포함한 여러 채널에서 파티의 참여 기업에 대한 문의를 많이 주고 계십니다!

<About 픽플리 대학생 파트너 네트워킹 파티, PPNP>

근데 픽플리/R2C 컴퍼니는 왜 이런 행사/파트너십을 해요?

네트워킹 파티를 진행하면서, 그리고 근본적으로 저희 팀이 '대학생 파트너십'을 운영하면서 가장 많이 받았던 질문인데요.
오늘 출근해서 여유롭게 일을 하던 중, 문득 이 질문이 머리 속을 스치면서 환기 좀 시킬 겸 이 이야기를 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

픽플리 대학생 파트너(舊 리서치 파트너)란?

네트워킹 파티 사진(1)_외부 게시용.jpg픽플리 대학생 파트너는 주기적으로 설문조사와 인터뷰 등의 데이터 수집이 필요한 대학생 학회/동아리를 보다 긴밀하게 서포팅해드리는 픽플리만의 커뮤니티입니다.

파트너십을 맺게 될 경우,

  1. 픽플리 서비스 이용에서의 다양한 금전적/비금전적 혜택

  2. 각 단체별로 필요한 세미나/워크숍/강연 등 제공 - 리서치, 데이터, 창업 등

  3. 네트워킹 파티 초대, 산학협력 기업 연계 등 픽플리와 R2C 컴퍼니가 보유하고 있는 네트워크를 통한 최대한의 도움 제공

과 같은 지원을 해드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파트너십은 전부 대가성 없이 제공하고 있고,
파트너분들께 한 번씩 픽플리를 다운로드 받아서 사용해보도록 부탁드리는 정도로만 말씀을 드리고 있습니다.

저희 R2C 컴퍼니는 '픽플리' 프로덕트를 론칭하고 난 직후부터 이 파트너십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22년 9월 1일 픽플리가 세상에 공개되었고, 9/30에 첫 파트너십이 체결되었으니 유저가 얼마 없던 시절부터 저희와 함께 성장한 파트너분들이 계신 것이죠!

주는 것만 있고 받는 건 없다고 하는 이 관계, 뭔가 이상하다?!

네, 이상합니다.
저도 이상한 게 맞다고 하고, 팀원들도 이상하다고 하고, 파트너십에 대한 논의를 진행하는 각 단체의 회장단/운영진분들도 이상하다는 말씀들을 하십니다.

그냥 제가 하고 싶어서 합니다.

사업적인 목적과 기대 효과가 없는 건 전혀 아닙니다.
오히려 전략적인 측면에서 저희의 초기 성장에 적지 않은 기여를 했고, 지금도 이 커뮤니티와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다양한 가치를 만들고자 하는 시도들을 하고 있으니까요.

그러나 아직까지는 사업적으로 비효율적이고, 재무적으로 손해를 보는 것이 맞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팀원들의 리소스 투입은 최소한으로 하고, 가능하면 제 선에서 시간을 쪼개어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왜 하냐고요?

제가 겪었던 문제들을 저와 같이 젊고 뛰어난 청년들이 겪게 하고 싶지 않습니다.

제가 겪었던 문제를 해결하는 것에서부터 시작했던 사업이고,
지금 이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한 명의 대학생과 20대 청년으로서 이건 우리가 겪을 필요가 있는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해요.

조금 거창하게 포장해보면

  • 미약하지만 지금 제가 할 수 있는 최대한의 Pay It Forward이고

  • 제 최소한의 "Do things that don’t scale."를 실천하는 방법이고

  • '내가 옳다고 생각하는 바를 실현시킨다'는 제 개인적인 미션의 성취 과정

이기도 합니다.

그래, 그건 그렇다 치고. 그럼 네트워킹 파티는 왜 하는데?

어... 이것도 그냥 제가 하고 싶어서 하는데요 ㅎ

네, 맞습니다.

근데 뭐 어때요.
저도 재미있고, 팀원들도 재밌어하고, 참여하시는 분들도 좋다는데 ㅎㅎ

프로덕트를 만들고 사업을 하면서 제 마음대로 되는 거 거의 없는데
이런 거라도 하면서 즐길 수 있을 때 즐겨야지 않겠어요?😁

그리고 저희 파트너분들이 원하세요.

저희 파트너 회원분들은 명실상부 가장 뛰어나고 열정적인 청년들입니다.
하지만 그 어느 때보다 불안감을 안고 살고 있는 안타까운 청년들이기도 하죠.

그래서 서로 간의 네트워킹을 통해 이 불안감을 해소하고 싶어하고, 그 누구보다 그걸 잘 아는 한 명의 친구로서 이 행사를 처음 시작하게 됐습니다.

또, 저희 파트너분들이 필요해하세요.

같은 학회/동아리 회장단/운영진뿐만 아니라 기업/스타트업과의 연결에도 항상 목말라 있습니다.

  1. 산학협력 프로젝트를 진행하기 위해서

  2. 기업과의 지속적인 관계를 맺기 위해서

  3. 인턴, 채용과 같은 커리어를 위해서

1년에도 수 백 통의 콜드 메일을 기업 측에 보내지만 매년, 매학기 어려워지고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제가 갖고 있는 네트워크와 노하우를 공유하면서 파트너분들이 보다 쉽게 기업들과 연결될 수 있는 하나의 계기로 삼고 싶어 이와 같은 방식의 네트워킹 파티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끝으로

이 행사, 생각보다 더 멋진 행사예요!

파트너분들로 구성된 기획단분들과 함께 행사를 만들고
재밌는 시간 보내며 좋은 인연과 추억 만들 수 있는 자리가 되었으면 하고,
그 안에서 제가 추구하는 여러가지 가치를 함께 녹여내고 싶어요.

(기부는 조용히 하는 게 멋지다고 생각은 하지만,
저 혼자 한 기부가 아니고 파트너분들과 함께한 기부이기 때문에 이렇게 기사도 뿌리면서 널리널리 알리려고 합니다!)

image.png아직 20대 초중반이 대부분인 분들인데 이렇게 기부까지 동참하는 저희 파트너분들 멋지죠?!😎


이번 행사의 참여 기업(스폰서/협찬)에 관심이 있다면!

행사 설명 & 행사 소개서 받아보기


▶️ 찐찐찐 막으로 혹시나 이 글이 데이터 수집의 어려움을 겪고 계신 대학생 학회/동아리 관련자분들이 보신다면 파트너십에 대해서도 항상 열려 있으니 편하게 연락주세요!😉

픽플리

데이터 수집의 어려움과 불편함은 이제 그만! 보상받는 설문/투표 커뮤니티, 픽플리(Pick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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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선

김효선

프로퇴사러의 2년간 창업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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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은 많고 실행은 어렵고

하고 싶은 게 많아서 무작정 회사를 뛰쳐 나왔다.

퇴사 전에는 모자라던 시간들이 이제는 넘쳐나다 못해 흘러 넘치고 있다. 넘쳐나는 이 시간들을 어떻게 배분해야 할지 아직 잘 모르겠다. 나만의 방향을 만드는 힘을 길러야 할 시점이다.

멍하게 있다보면 생각들이 자라나기 시작하는데, 놀랍게도 생각은 항상 한 방향으로 흐르지 않는다.

당장 해야할 일을 생각하다가도 나 혼자 이렇게 멈춰있나라는 생각으로 다시 반대방향으로 생각의 기류가 바뀌기도 한다. 원래는 생각하는대로 바로 실행하는 실행파에 가까웠는데, 어느 순간부터 실행으로 옮기기 전까지의 단계가 늘어나기 시작했다.

진입단계가 높아졌다고 해야 하나. 좀 더 신중하게 행동하자는 무언의 신호 같기도 하다.

하지만 가끔은 이 신호가 내 길을 막는 걸림돌 같이 느껴지기도 한다.

도망친 곳에 자유는 있다.

마지막 회사와 결별을 했다. 내가 찼지만 차인 것 같은 이 찝찝한 기분을 해소할 수 있을까

이 기분을 해소하는 방법은 바로 새로운 일을 시작하는 것 이다. 퇴사 후 바로 뉴스레터를 만들던 파트너와 함께 노션을 주제로 콘텐츠를 만드는 '노션남매'를 만들었다.

https://www.instagram.com/notion_nammae

노션남매 캐릭터

초창기의 콘텐츠는 아무런 특징도 컬러도 없는 무미건조한 콘텐츠로 시작했다. 회사를 바로 그만둔 나에게는 현재로서 깊이보다 속도가 더 중요했다. 그렇게 매일 1일 1콘텐츠를 만들기 시작했다.

처음에 오르지 않던 팔로워도 꾸준하게 오르더니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기 시작했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주춤하던 상승 곡선은 어느새 더이상 오르지 않는 직선이 되버렸다. 생각보다 노력은 나를 배신할 때가 많은 것 같다. 배신감에 잠깐 현타가 오기도 했지만, 어쩌겠는가

하루하루 성실하게 하는 것 말고는 방법이 없으니, 결과를 생각하지 않고 묵묵히 하기로 했다.

우리 이대로 괜찮을까?

느리게 갈 때는 풍경을 감상할 것

이왕 묵묵하게 느리게 가는 거, 주위의 풍경들을 감상하기로 했다. 새롭게 나를 환기시켜줄 일이 없는지 살펴보기 시작했다. 아예 관계가 없는 사이드 프로젝트를 하면 본업에 더 많은 시너지를 낼 수 있지 않을까

그래서 시작하게 된 사이드 프로젝트는 바로 '크라우드 펀딩'

크라우드 펀딩을 시작하는 데 있어서 기준은 명확했다.

1. 투자금이 들어가지 않을 것

2. 리소스가 너무 많이 투여되지 않을 것

3. 아예 관계가 없는 새로운 장르일 것

그렇게 시작한 첫 번째 크라우드 펀딩은

https://tumblbug.com/seamonsters

'바다괴물도감'이라는 너무나 뜬금없고 생소한 주제로 시작했다. 아예 다른 분야로 사이드 프로젝트를 하다보니, 노션을 활용해서 크라우드 펀딩을 해보면 어떨까 하는 아이디어가 떠올랐다.

역시 아이디어가 떠오르지 않을 땐 딴짓을 해야 한다. 그렇게 딴짓을 통해 노션남매의 크라우드 펀딩이 시작되었다.

존버는 승리한다.

2023년 5월, '노션남매' 계정이 드디어 1.5만명의 팔로워가 생겼다.

하루종일 인스타 콘텐츠의 제목을 정하느라 시간을 허비한 적도 많고, 반응 없는 콘텐츠와 씨름하느라 하루를 버린 적도 많았다. 결과가 아닌 과정에 욕심을 내자. 내가 예측할 수 있는 부분에서 힘을 내야 예측할 수 없는 결과가 나온다고 믿는다.

잘 하고 있는 걸까

2024년도 벌써 하반기에 들어섰다. 완연한 봄도 다 지나가고, 밤새 메마른 땅을 적시던 빗방울도 그치는 계절이 다가오고 있다. 상반기가 지나면서 내가 잘 하고 있는지 문득 궁금해졌다.

내가 하는 일이 나를 대변할 수 있을까? 새로운 일들을 많이 벌이기 시작하면서 기존에 하던 일들에 대한 의문을 가지기도 했다. 너무나 당연하게 결과라는 수치로 비교할 수 밖에 없고, 그 수치로 인해 주눅이 들기도 허무함이 느껴지기도 했다.

누군가에게 인정을 받는 게 진정한 성공인건지 내가 나 스스로 만족하면서 사는 게 성공인건지 헷깔리기도 한다. 그 때문에 이유없는 질투가 고개를 들어 나를 툭툭 치기도 하고, 참을 수 없는 분노로 밤잠을 설친 적도 많다. 인정받고 싶다면 어떤 사람으로 인정 받고 싶어 하는 걸까. 내가 가지지 못한 것에 대한 아쉬움이 나의 발목을 잡는 건 아닐까 생각하기도 한다.

요즘 들어 자의든 타의든 기회들이 나에게 오다가 문앞에서 넘어지는 경우가 많았다.

간절히 원한 건 아닐지라도 두 번 이상의 우연이 모여 필연이 되는 건 아닐까 괜시리 걱정되기도 한다.

하지만 또 다른 기회가 찾아오기 위해 자리를 미리 비워두는 건 아닐까

내가 진짜 하고 싶고 되고 싶은 건 뭘까. 단순히 일을 많이 하는 걸까. 확실하게 그건 아니다.

내가 일을 많이 하는 것은 무언가를 원하는 욕망들이 뒤섞여 일로 발현되고 있는 것 같다.

사실 나 조차도 그걸 모르겠다. 내가 진짜 좋아하는 건 뭔지 잘 하는 건 뭔지 나를 제대로 아는 연습을 해야겠다.

그래도 꾸준히 겁내지 않고 다양하게 도전할 예정이다. 그것이 무엇이든 언젠가 나의 점들이 모여 원을 이룬다고 믿어 의심치 않기 때문이다.

새로운 기회들을 잡아 새로운 길을 만들어 나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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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o

kio

[주린이 탈출 프로젝트] 주식초보자를 위한 모의투자서비스 개발을 위한 설문조사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

모의투자서비스를 개발하기 위해서 설문조사를 하려고 합니다!
여러분의 도움이 정말 필요해요!

설문조사는 약 10개 문항으로 이루어져 있어서 금방 끝낼 수 있어요.
여러분의 소중한 의견이 모의투자서비스를 더 발전시키는 데 큰 도움이 될 거예요.

저 혼자서는 이 서비스를 개선하기 위한 아이디어를 내기 힘든 것 같아요.

혹시 시간을 내주실 수 있다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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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원

김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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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패클에서 매주 하나의 서비스를 깊게 파고들어 분석해보세요. 그리고 동료들과 공유하며 동료의 좋은 인사이트는 습득하고 내 부족한 점은 빠르게 캐치해 다음 분석에 반영해보세요. 실무 현장에서의 실수를 줄이기 위해, 패패클에서는 마음껏 실패하고 빠르게 성장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습니다.

 

패스트 패일 클럽에서는 무엇을 하나요?

패패클은 기본적으로 매주 하나의 서비스를 분석하고 그 내용을 같은 기수 멤버들과 공유해, 인사이트를 나누며 성장하는 기획자 커리어 모임입니다.
 

패패클 기록장

패패클 멤버가 함께 사용하는 노션 페이지입니다.

한 주간 분석한 서비스 분석 내용을 기록하며 멤버들끼리 공유합니다.

 

페패클 라운지

패스트 페일 클럽 활동에 대한 공지, 안내 등을 전달드립니다.

기본적으로 기수별 채널이 개설되고 운영됩니다.

하지만 우리는 함께할 때의 성장을 믿기에, 패페클 모든 기수 멤버가 네트워킹할 수 있는 전체 멤버 채널도 운영됩니다.

 

패패클 라이브

주 1회 온라인 화상미팅을 통해 한 주간의 서비스 기획 분석 내용을 공유하고 발표하는 자리입니다.

추가로 시니어 서비스 기획자, 스타트업 대표 특강 등 이벤트 세션도 진행될 예정입니다.

 

패패클 커리어 DB

멤버만을 위한 혜택!

내 포트폴리오를 올리면 다른 멤버들의 포트폴리오를 볼 수 있습니다.

기획자는 도대체 어떻게 포트폴리오를 준비해야 하지? 기획자, PM, PO 포트폴리오에 대해 알고 싶었다면 내 포트폴리오를 공유하고 함께 성장하세요!
 

우선 한 달만 함께해요!👌

패패클은 기수제로 모집하고 운영됩니다.

이번 기수는 1개월 동안 진행하며, 기간 동안 주 1회 온라인 모임, 기획서 분석 미션 등 다양한 활동을 함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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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집 3일만에 조기 마감 임박! 어서 함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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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 마감 예정이었으나 추가 모집, 연장 요청이 많아
8월 4일(일)까지 주말 이틀 간 추가 모집을 진행합니다

*70여명의 예비/주니어 기획자분들이 진심을 담아 신청서를 작성해주셨어요

이 이야기는 활동이 시작된 뒤 나누는 자리를 가져봐도 좋을 것 같아요

남은 주말, 우리와 함께하실 멋진 기획자 여러분을 기다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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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형

김주형

오늘의 스몰스텝 229 / 755

  • 아르바이트에 계속 불려다녔습니다

  • 이왕 이렇게 된거 축적의 시간이라고 여기는게 그 상황에서 최선이라고 생각했습니다

    • 그래서 노담맵과 멍상 구현에 필요한 기초를 다지기 위해 언어 입문, 기본, 중급, 고급으로 나누어 각 개념들을 기록하고 정리해뒀습니다

    • 출퇴근 버스 / 점심시간 / 저녁시간을 활용하니 하루 2.5시간 ~ 3.5시간을 확보할 수 있었고 짬날 때 생각보다 많은 일을 할 수 있었습니다. 대신, 식사를 나중에 엄청 몰아먹게 되는 단점을 트레이드 오프해야 되었습니다 -> 매일 오늘 잘한일과 못한일 / 이유 / 교휸 / 개선포인트를 꾸준히 기록하여 최선의 습관을 유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게 되었습니다

    • 아직 반복이 필요하지만 자바 입문과 기본, 웹 기본까지 최소한의 정리를 끝냈습니다

  • 데일리 알고리즘을 가장 쉬운 난이도로 조금씩 풀고 있습니다

    • 알고리즘 모임에서 누군가 취업하셔서 축하해드렸습니다

    • 예전같았으면 축하해주고 끝났을건데.. 질투가 나는걸 보니 적극적인 감정이 불타는 것 같습니다

  • 중고 도서 '청년 창업, 8권의 책으로 시작하다' 를 7만원대로 구매해서 틈날 때 읽고 있습니다

    • 저는 컨텍스트 공유, 유의미한 스몰토크, 신뢰를 기본으로 한 협력 등에 관심이 많은 것 같습니다

  • 으아아아아아아아앙아아아아아아앙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나도 놀러가고싶어요

    • 그래서 멍상 기능 추가를 하면 어떨까 합니다

    • 예를 들어

    • 멍 때리고 랭킹 보여주고 상 받으면 불멍 캠핑장 예약을 연결해준다!

    • 저는 커머스와 여행에 관심을 많이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 왜냐하면 결국 돈 벌면 가족, 친구들 만나서 좋은거 해주고 필요한거 사주고

    • 가고싶은데 같이 가고 좋은 추억만들고

    • 그러려고 일하는거 아닌가.. 안그럼 이 고생을 왜하나.. 월드피스고 나발이고 보통의 소비자들은 집사고 차사고 장보고 여행다니면서 금융치료도 받고..

    • 라는 개인적 생각을 만들어나가며 소비자 욕구에도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 크게 개발력 / 소비자 욕구 / 컨텍스트 공유 3가지를 중심으로 문제 해결에 접근해보려 시도 중입니다

  • 화이팅 화이티이잉이이이이이잉이잉 으아아아앙아아앙아아아아 죽을 것 같아요

  • 와아아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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