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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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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 등록] 🏋️‍♀️ 살찌우는 어플 BULK, 사전등록하시고 무료로 이용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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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LK가 11월 한달동안 무료로 모든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하였습니다 !😀

🥹 이런 분들, 모이세요 !!

주변에서 살 좀 쪄야겠다고 귀에 딱지가 지도록 들어본 분들,

매번 증량을 시도하지만 지속하지 못하고 다시 돌아가신 분들,

이유불문 살을 찌우고 싶은 모든 분들,

BULK는 이 분들을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목표는 단 하나, 살 찌우기. BULK와 함께하면 원하는 목표까지 살을 찌우게 될겁니다.

BULK의 초기 버전은 오픈 카톡방을 선택했습니다.

활동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주간 미션 : 매주 증량에 도움이 되는 미션이 하나씩 나갑니다. 필수는 아니지만 추후 말씀드릴 페이백 시스템에 가산점이 부여됩니다 !

2. 습관 형성하기 : 매일 식단 하나, 운동 한번 인증을 올려주세요 ! 카톡방에 사진 형태로 올려주시면 되고 “타임스탬프”라는 사진어플로 촬영하고 올려주시면 됩니다. 자세한 매뉴얼은 추후 공유드릴 노션 파일에 나와있습니다 !

3. 가장 중요한건 멘탈 : 참여자분들은 활동하시면서 고민이 되거나 궁금한점을 공유하고 정보를 나누면서 서로 정신적인 힘이 되어줍니다 ! 작은 칭찬과 격려를 통해 우리 모두 목표를 향해 달려갑시다 !!

기존 매뉴얼대로 동일하게 진행될 예정이며, 참여해주시는 분들에게는 다음달 서비스도 반값으로 제공하려고 합니다 !🤩

🤩 BULK는 계획이 다 있답니다 ..

여기까지 BULK의 가장 초기 버전이고, 이후 개인 코칭 기능을 더불어 다양한 컨텐츠를 추가하면서 "살을 찌워주는 최고의 어플"이 되겠습니다 !!

🤼‍♂️ 지금 당장 함께 할 수 있어요 !

디스콰이엇 분들 중에서 관심가져주시는 분이 있다면 너무 반가울거 같습니다 !! 아래 오픈 카톡방에서 편하게 말씀 주세요 감사합니다 !!!

참여를 원하시면, 아래 오픈 카톡방으로 문의 주시고, 노션 가이드와 단톡방 링크를 제공해드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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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nie Choi

Annie Choi

관점 기반의 새로운 소셜 기능을 출시했습니다!

누구나 매일 다양한 경험(예를 들면 영화, 드라마, 책, 맛집, ..)을 하면서

자신만의 평가와 관점이 생기기 마련입니다.

저희는 이러한 개인들의 관점이 정말 중요하고 소중한 가치라고 생각했는데요.

이 가치들이

  1. 기록하기 어렵다는 이유로

  2. 귀찮다는 이유로

어딘가에 저장되지 않고 잊혀지는 것이 아쉽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레포브(repov)라는 앱을 만들어 출시하게 되었고

최대한 쉽게 기록할 수 있도록 여러 검색 가능한 데이터베이스, 앱 내 이미지 검색 등을

함께 지원했었는데요!

지금까지는 개인의 관점을 잘 기록하고 잘 정리해서 볼 수 있도록 하는 환경에 집중했었다면

이제는 개인들의 관점을 연결시켜

서로의 관점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고

더 나아가 신뢰할만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생태계를 만드려고 합니다.

그 출발점이 이번에 출시하게 된 소셜 기능인데요!

아직은 간단한 기능 중심으로 구현되어 있지만

기록을 좋아하시거나 정보를 남기는 것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좋아하실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 특히 친구의 기록 또는 위시 대상을 바로 퍼와서 저장할 수 있는 기능이 개인적으로 제일 편하게 잘 쓰고 있는 기능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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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쪼록 여러분들의 소중한 관점들이

잘 정리되고 잘 나눠질 수 있기를 바랍니다!

사용해보시고 남겨주시는 피드백은 언제나 환영이니 날 것의 피드백 많이 남겨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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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점진적 배포 중인 상태라

- iOS 유저 분들은 신규 설치 또는 직접 업데이트를 통해

- 안드 유저 분들은 업데이트 버튼이 보이지 않는다면 조금 기다려야 할 수 있습니다.
(정식 100% 출시 예정일 : 11월 4일(월))

레포브 repov

영화, 책, 맛집 - 세상 모든 것들에 대한 관점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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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gydms

✈️「2024 살랑살랑 워케이션」 모집

안녕하세요, 대표님들! 😊

살랑살랑 워케이션을 진행하는 비니즈 입니다.

2024년 살랑살랑 워케이션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워케이션(workation)’이란 일(work)과 휴가(vacation)의 합성어로, 익숙한 사무실 환경을 벗어나 새로운 곳에서 업무를 보며, 이외의 시간에는 휴가를 즐기는 문화를 뜻합니다. 

'살랑살랑 워케이션'을 시작으로 새로운 근무 형태를 경험해보세요!

바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자연 속에서 일도 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리프레시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는 절호의 기회랍니다! 🌿🌊

이런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팀 생산성 향상과스트레스 해소가 필요한 분!

✅새로운 환경에서 업무를 해보고 싶은 분!

✅워케이션에 관심 있는 모든 분!

[살랑살랑 워케이션 모집 상세]

  • 신청기간 : 2024년 11월 18일까지 (선착순 마감)

  • 확정 안내 : 연락처로 개별 연락 예정

[살랑살랑 워케이션 혜택]

  • 숙박비 지원

  • 로컬 체험 프로그램 50% 지원 (최대 25,000원)

  • 최적의 업무 환경과 편안한 숙소

  • 워케이션 일정 예시 및 가이드라인 제공

  • 로컬 관광 및 체험 프로그램 리스트 제공

참여 신청은 간단한 구글 폼 작성을 통해 가능하니, 관심 있으신 분들은 아래 링크를 확인해 주세요!👇

혹시 주변에 함께 하고 싶은 분이 있다면 널리 알려주셔도 좋습니다! 🙌


많은 참여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신청 : https://buly.kr/9BUS8qp

🖇️인스타그램 : https://buly.kr/uSsumm

🖇️채널톡 : https://buly.kr/2JmwlJ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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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훈

이상훈

비교의 함정

내가 뭔가를 갖게 되어, 다른 사람들보다 뭔가 더 있게 되어 이 글을 적는 것일 수도 있다. 그러나 나는 또 다른 누군가에 비해 갖지 못한 사람이다. 그래서 ‘비교’라는 것에 대한 생각을 남기고 싶다.

전 세계 모든 사람들이 같을 지는 모르겠지만, 유독 한국 사회는 비교를 많이 한다. 내가 너보다 더 많은 것을 가져야만 한다. 그래서 옛말에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라는 말이 있듯이, 자꾸 누군가와 비교하고 그 사람들보다 내가 더 많은 것을 갖고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대체로 서구 사회는 타인과의 비교 보다는 나의 생각과 삶, 행복이 더 중요하다. 그 행복의 척도는 남과 비교를 통해 오는 것이 아니다. 지금의 내 상황, 가족과의 삶 속에서 행복을 찾고 얻는 것처럼 보인다. 우리는 그 행복이 돈으로부터 출발하는 경우가 많다. 결국 땅이라는 개념도 자본이다.

“다른 사람보다 더 좋은 차, 큰 차, 큰 집, 휘황찬란한 옷, 장신구, 가방 등. 또한, 저 친구는 어느 대기업 다니더라, 연봉이 얼마더라, 이웃집 아들은 어느 회사를 다닌다더라, 그런데 우리 집은, 우리 아들은, 내 삶은, 내 통장은, 내 집은, 내 차는 이것 밖에 안되더라.”

지금 우리가 하고 있는 생각과 푸념들이다. 도대체 어디까지, 언제까지 이런 비교를 하며 지낼 것인지 걱정이다. 이런 글을 적고 있는 나 역시 이런 푸념을 오늘도 하고 있다. 벗어나고 싶다.

이상한 점은, 우리는 항상 우리보다 경제적으로 나은 사람들만을 보고 비교한다. 나보다 못사는, 갖지 못한 사람들과는 잘 비교하지 않는다. 나보다 갖고 있는 것이 많지 않은, 극단적인 예로 아프리카에서, 북한에서 먹을 것 없이 죽어가고 있는 사람들의 삶은 생각하지 않는다. 그들도 우리와 같은 인간이며, 그저 한국이 아닌, 아프리카, 북한 등 어려운 나라에서 태어난 것일 뿐이다.

그들과 우리의 삶을 비교해 본다면 우리 삶에 대해 감사하지 않을 수 없다. 그들에게 벤츠가 있나, 32평 아파트가 있나, 삼성, SK 같은 대기업 타이틀이 있나. 그들은 오늘 당장 먹을 쌀 한 톨이 없어 걱정하고 신음하고 있다.

비교를 통해 내가 더욱 발전하려 하고 성장하는 것, 매우 좋다. 그러나 그 비교가 정도를 넘어서서 나의 좌절, 절망, 욕심, 탐욕, 절도, 비난, 범죄 등으로 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팔로워가 몇 명 안되어도, 많은 사람들이 내 글을 몰라줘도, 나의 성과가 좋지 않더라도, 현재에 감사하며 그 감사를 통해 일어서고 일어섬으로 성장하여 가진 것을 나누는 긍정의 문화가 확산되길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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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릿BD

그릿BD

[BD인터뷰] “사업개발로 더 나은 미래에 기여하는 것이 제 사명입니다”

[BD인터뷰]_썸네일_양승만님.png

“저도 우리 선배들이 하셨던 것처럼, 지금 우리가 겪는 문제를 우리의 아이들, 미래 세대에게 물려주기 싫다는 생각이 큽니다."
"아직 건드려야 되는 문제가 너무 많다는 생각을 하기 때문입니다. 그 문제를 푸는 방식 중에 제가 생각하는 가장 효과적인 것은 스타트업 방식의 문제 해결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계속해서 사업개발을 사명적으로 하고 있는 거 같아요.”
“지치는 시기가 오면, 저는 제가 생각한 마스터 플랜 목표를 떠올리면서, 현재의 모습에서 변화된 미래의 모습을 상상하면서 그때마다 힘이 내곤 합니다."

-'드래프타입 양승만 이사' 인터뷰 중


그릿BD에서 사업개발자 인터뷰 콘텐츠[BD인터뷰]로

드래프타입 양승만 이사님를 인터뷰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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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겨레

김겨레

[사이드 프로젝트 회고록] 연애 고민이 있나요? 못말리는 아가씨 ♥

올해 3월 말... 자대 해커톤을 함께했던 친구 N양(기획, 디자인, FE)과 나(BE)는 "재밌는 사이드프로젝트를 해보자"라는 목표로 단결했다. 그리고 함께 해커톤에 참여했던 프론트엔드 개발자분 Y님을 영입했다. 우리의 목표는 어디까지나 '재밌는' 프로젝트를 진행해보는 것이었기에, 여러 주제들이 나왔지만 우리의 관심을 끄는 주제는 그들 중 단 한 가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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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바로

연애상담 + 미연시

였다.


소개합니다, 연애상담 챗봇 '못말리는 아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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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정말 이상한 걸 만들 생각에 기뻤고, 곧바로 작업에 착수했다. 시험기간이 다가오고 있었지만, 빠르게 기획/디자인을 완성했고, 4월 한 달 동안 작업을 끝낼 생각으로 노션/디스코드 등 소통 채널을 활성화했다.

우리의 사이드프로젝트 '못말리는 아가씨' (???: 이걸 나중에 포폴로 낼 수는 있을까?) 의 기능은 총 두 가지였다. 우리는 이왕 해보는 거, 요즘 트렌드라는 생성형 AI를 조금이라도 다뤄보자는 목표를 추가해 기능을 설계하게 되었다.

  1. 집사와의 연애상담

    1. ChatGPT의 system message를 설정해 아가씨를 모시는 집사의 말투로 연애상담을 해준다.

    2. 집사는 아가씨를 모시는 걸 최우선으로 하고, 상황에 맞게 적절한 연애 조언을 주도록 한다.

  2. 못말리는 연애 시뮬레이션

    1. 연애상담으로는 부족한 아가씨를 위해, 연애상황에 익숙해지도록 시뮬레이션 기능을 제공한다. (설정상 집사가 데려온 로맨스판타지 남자주인공들이 등장한다)

    2. 각 남자 캐릭터의 얼굴은 생성형 AI를 사용해 만든다.

    3. 모든 캐릭터들을 '공략'하고 나면, 시크릿 루트 '집사'가 열린다.

쓰면서도 참 부끄럽네요...

다른 분들은 모르겠지만, 당시의 나는 1월에 백엔드 개발을 처음 해본 상태로, 이 정도 기능을 구현하는 데도 꽤나 많은 노력이 필요했다. 외부 API 연결이며, 백엔드 서버 배포며 익숙하지 않은 게 많았기 때문이다. 이 글에서는 내가 백엔드 개발자로서 당시에 어떻게 각 기능을 개발했는지 소개해보고자 한다.


기능 1: ChatGPT 연결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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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은 ChatGPT API 연결이 필요했다. 그리고 System message를 통한 집사 말투 + 태도 지정이 필요했다. 백엔드 개발 시에 Spring을 사용하고 있긴 했지만, python을 임베딩하는 방식으로 진행했어서 python 복습도 필요했다. 갈 길이 멀었다.

우선 ChatGPT 연결부터! 나는 외부 API 연결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였기에, 처음에는 많이 혼란스러웠다. 그런데 예전에 spring을 공부할 때 공식 문서를 뜯어봤던 게 생각나서, 이번에도 공식 문서를 뜯어봤다.

https://platform.openai.com/

https://platform.openai.com/playground/

OpenAI의 API를 사용해보셨던 분들이라면 다들 알고 계시겠지만, 여기서 모든 걸 처리할 수 있다. API 호출과 관련된 공식 문서는 첫 번째 링크에서 확인 가능하고, 실제로 사용해보고 여러 설정을 조정하려면 두 번째 링크, playground에 접속하면 된다.

나는 우선 여러 기술블로그와 공식문서의 도움을 받아 API 키를 발급받고, 연결에 필요한 돈을 OpenAI에 지불하고, 모델에 시스템 메시지를 주는 것도 성공했다.

그런데 여기서 발생한 문제가 있다.

평소에 ChatGPT와 대화할 때처럼 이전 chat을 기억하게 만들고 싶은데(=대화에 '맥락'을 주고 싶은데), 그건 어떻게 하지?

난 그때 무척 초보였어서(지금도 별로 다른 건 없다;) 이걸 해결하는 데 꽤 오랜 시간이 걸렸다. 며칠은 고민했던 걸로 기억하는데, 결국 내가 선택한 방법은

  1. List<Map<String, String>> previousMessages를 만들어주고,

  2. 요청을 보낼 때마다 이전의 메시지 + 새로운 메시지를 추가해서 보내주는 것이었다.

이렇게 하면 평소에 우리가 ChatGPT를 사용하는 것처럼 이전의 내용을 기억할 수 있고, 대화에 '맥락'이 생긴다. 예를 들자면 이렇다.

예전에는

아가씨: 연애 상담 좀 도와줘. 내가 좋아하는 선배가 있는데, 선배한테 여자친구가 있는지 없는지 티 안 나게 떠보고 싶어.

ChatGPT: 그렇군요 아가씨. 어쩌구저쩌고

아가씨: 근데 그 선배가 눈치가 빨라서 그러기는 힘들 것 같아.

ChatGPT: 네? 뭐라고요? (실제로 이러지는 않겠지만 예를 들자면 이렇다는 것이다)

이랬다면...

수정된 코드는

아가씨: 연애 상담 좀 도와줘. 내가 좋아하는 선배가 있는데, 선배한테 여자친구가 있는지 없는지 티 안 나게 떠보고 싶어.

ChatGPT: 그렇군요 아가씨. 어쩌구저쩌고

아가씨: 근데 그 선배가 눈치가 빨라서 그러기는 힘들 것 같아.

ChatGPT: 그럼 더 조심스러운 방법을 택해야겠군요. 어쩌구저쩌구

이런 처리가 가능해진다!

사실 디스콰이엇을 사용하시는 다른 개발자 분들에게는 이런 처리가 정말 기초 단계라 우스워 보이실 수도 있겠지만... 실제로 초보인 나에게는 나름의 성취였다.

나는 이렇게 첫 기능을 구현하는 데 성공한다. 그리고 대망의 두 번째 기능, 제일 이상한 기능인 '미연시'를 어떻게 구현했는지도 설명해보겠다.


기능 2: 미연시 스크립트를 DB에 깔끔하게 저장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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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능은 기본적으로 스크립트가 있는 미연시 미니게임이다. 스크립트를 프론트엔드에서 다 관리할 수는 없으니, 미리 DB에 스크립트를 넣어두고 프론트에서 각 캐릭터마다 API요청을 보내면 캐릭터에 맞는 스크립트를 보내주는 작업이 필요했다.

그리고 우리의 미연시(와 정말 부끄럽다)에는 이런 요소들이 있었다.

  1. 장면(무도회장, 저택, 황궁 정원 등...)

  2. 대화 타입(나레이션, 캐릭터)

  3. 선택지 여부

  4. 다양한 캐릭터의 이름들

그리고 이런 요소들도 고민해야 했다.

  1. 스크립트1에서 스크립트2로 넘어가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2. 점수 변화는 어떻게 줄 것인가?

그래서 작업이 쉬울 거라고 예상했던 이 부분에서는, 의외로 DB 설계에 시간을 많이 쓰게 되었다. 고려해야 할 지점들이 많았기 때문이다.

다양한 자료들을 찾아봤지만, 대부분 우리의 미니 게임보다는 복잡한 걸 구현하시는 분들의 로그가 많았고... 나는 찾아보면 찾아볼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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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훈님이 되었다.

그래서 나는 그냥 내 머리를 짜내는 방법을 택했다. 그렇게 해서 나온 API 명세서가 바로 이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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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ialogueId: 지문의 식별자

  • sceneType: 다양한 장면의 이름

  • dialogueType: 대화인지, 나레이션인지 구분

  • isChoice: 일반 대화와 사용자 선택지를 구분

  • speakerName: 다양한 캐릭터의 이름을 구분(황태자, 대신관 등..;)

  • dialogueText: 실제로 화면에 보여지는 지문

  • nextDialogueId: 다음으로 넘어가야 하는 지문의 식별자

  • scoreChange: 선택지에 따른 점수 변화값(+, -)

이 스크립트를 프론트에 쭉 넘겨주면, 프론트에서는 제일 첫 지문부터 시작해서 선택지에 따라 마지막 지문까지 향할 수 있고, 장면/대화 타입/선택지 여부/캐릭터 이름에 따라 사용자에게 보여주는 화면을 자동화할 수 있다. (혹시 미연시 만드시는 분 계시면 참고하세요)


'못말리는 아가씨'가 내게 준 것

지금까지 소개한 두 가지 기능들을 개발하면서, 생초보 개발자였던 나는 크게 두 가지를 배울 수 있었다.

  1. 외부 API를 연결하는 건 그리 어렵지 않구나!

  2. DB 설계를 효율적으로 하는 건 정말 중요하구나!

  3. 재밌는 걸 기획해야 개발하면서도 재밌구나!

비록 API 한 개 정도를 연결했고, DB를 설계하는 것도 완벽히 했다고는 생각하지 않지만... 한 달간 진행된 프로젝트에서 이 정도를 배웠다는 것만 해도 나는 큰 성과라고 생각한다.

이 이후로 나는 사이드 프로젝트에 재미가 들려, 다른 재밌는 것들도 많이 도전해보게 된다. 올해 한 것만 따지자면 이 정도가 있다.

  • 개발: 이화여대 중앙실전창업학회 UNIS 대동제 웹사이트 'UNIS 주막' (2024.5)

  • 개발: 채식주의자를 위한 데이팅 웹앱 'Vegiter' (2024.07)

  • 기획: 시간약속 습관관리 서비스 '러너웨이' (2024.07)

  • 개발: 연극팀 이외동문 인포 웹사이트 '기억의 이름' (2024.10)

  • 개발: 생성형 AI 활용 ASMR 서비스 'Hear Here' (2024.10~)

학교 축제, 데이팅 앱, 습관관리, 연극, ASMR 등 나는 내가 관심있는 부분들에 뛰어들어 다양한 도전들을 해오고 있다. 회고록이 아주 제대로 밀렸으니 앞으로는 이 프로젝트들에 대해서도 글을 써보고자 한다.

앞으로도 재밌는 거 많이 개발하면서 살고 싶다.

그러려면 실력을 길러야겠지...

열심히 해봐야겠다. 파이팅~

그리고 사이드 프로젝트 팀은 항상 구하고 있으니, 시간 있으시다면 저의 프로필과 깃헙을 확인 부탁드립니다 ^___^


'못말리는 아가씨'에 대해 더 알아보고 싶으시다면... (과연 그런 사람이 있을까...)

겨레에 대해 더 알아보고 싶으시다면... (겨레는 저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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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ie Choi

Arie Choi

유튜브 인급동을 더욱 자세히 분석하고 싶다면?

SaaS 클럽에 참여 중이신 디스콰이엇 유저 분들,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인플루언서 마케팅 플랫폼 '피처링'에서 근무 중입니다.
피처링(데이터이펙트)에서 매달마다 유튜브의 인기급상승동영상(인급동)을 총망라하는 인사이트 리포트를 발간 중인데요!

11월 인급동 리포트가 오늘 발간되어 무료로 공유 드리고자 합니다.

인플루언서 데이터, 콘텐츠 데이터를 자체 분석하는 피처링 AI를 활용하여 데이터를 분석했고, 가장 많은 조회수를 얻은 콘텐츠, 가장 많은 인게이지먼트를 얻은 콘텐츠 등 여러분들께 인사이트가 될 만한 내용들을 담았습니다.

필요하신 분들은 읽어보시고 도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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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코드 햄스터

노코드 햄스터

ChatGPT 보고서를 원클릭으로 회사 서식에 맞추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 우리가 마주한 문제

ChatGPT의 등장으로 보고서 작성이 한결 수월해졌지만, 여기에도 작은 난관이 있었죠.

ChatGPT로 보고서를 생성하고 워드 파일로 저장하면...

  • 내용은 훌륭하지만 회사의 표준 서식과는 거리가 있어요

  • 매번 서식을 수정하는 것은 시간 낭비가 될 수 있죠

[Before] ChatGPT에게 워드 문서를 만들어달라고 하면 대체로 이런 모습

💡 해결책: 원클릭 자동 변환

[After] 클릭 한 번으로 우리 회사 서식에 맞춰 변경된 모습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특별한 방법을 준비했습니다. 버튼 하나만 누르면 1초 만에 ChatGPT 보고서를 회사 표준 서식으로 자동 변환할 수 있어요!

👨‍💻 어떻게 만들어볼까요?

  1. 회사의 표준 서식 분석하기

  2. ChatGPT에게 자동화 코드 요청하기

  3. 워드 VBA에 코드 적용하기

  4. 실제 문서에 테스트하기

실제 작업 과정과 완성된 코드를 함께 공유해드립니다. 더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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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살랑살랑 워케이션」 모집

안녕하세요, 대표님들! 😊

살랑살랑 워케이션을 진행하는 비니즈 입니다.

2024년 살랑살랑 워케이션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워케이션(workation)’이란 일(work)과 휴가(vacation)의 합성어로, 익숙한 사무실 환경을 벗어나 새로운 곳에서 업무를 보며, 이외의 시간에는 휴가를 즐기는 문화를 뜻합니다. 

'살랑살랑 워케이션'을 시작으로 새로운 근무 형태를 경험해보세요!

바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자연 속에서 일도 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리프레시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는 절호의 기회랍니다! 🌿🌊

이런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팀 생산성 향상과스트레스 해소가 필요한 분!

✅새로운 환경에서 업무를 해보고 싶은 분!

✅워케이션에 관심 있는 모든 분!

[살랑살랑 워케이션 모집 상세]

  • 신청기간 : 2024년 11월 18일까지 (선착순 마감)

  • 확정 안내 : 연락처로 개별 연락 예정

[살랑살랑 워케이션 혜택]

  • 숙박비 지원

  • 로컬 체험 프로그램 50% 지원 (최대 25,000원)

  • 최적의 업무 환경과 편안한 숙소

  • 워케이션 일정 예시 및 가이드라인 제공

  • 로컬 관광 및 체험 프로그램 리스트 제공

참여 신청은 간단한 구글 폼 작성을 통해 가능하니, 관심 있으신 분들은 아래 링크를 확인해 주세요!👇

혹시 주변에 함께 하고 싶은 분이 있다면 널리 알려주셔도 좋습니다! 🙌


많은 참여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신청 : https://buly.kr/9BUS8qp

🖇️인스타그램 : https://buly.kr/uSsumm

🖇️채널톡 : https://buly.kr/2JmwlJ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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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

콘크리트파머스

잘나가는 브랜드의 홍보방안 -객관적인 차별점 강조

안녕하세요 누구나 성공할 수 있는 세상에 기여하는 CCFM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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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마케팅 잘한다고 소문난 브랜드가 활용하는 홍보방안 중 하나인 객관적인 차별점 강조에 대한 내용을 안내드리려고 합니다.

오늘 말씀드릴 내용을 관통하는 한 문장이 있다면, '다른 데 다 둘러봐도 여기만 한 곳 없어요'일 것 같습니다. 오프라인 쇼핑을 많이 해보신 분들이라면 한 번쯤은 꼭 들어봤을 말일 것 같은데요. 이는 결국 온라인상 에서도 우리가 소비자에게 건네야 할 핵심 메시지가 될 거 같습니다.


그렇다면 브랜드 홍보를 할 때 어떤 홍보방안을 활용해야할 지 알아보겠습니다. 

1. 차별점 발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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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극적으로 소비자가 수많은 경쟁사 제품 중 우리 제품을 사야 하는 이유를 설득하기 위해선 우리 제품이 그들과 차별되는 포인트를 강조해야 할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가 차별화를 어렵게 여기는 이유는 바로 국소적인 한 분야에서 독보적 1등이 되는 것이 어렵기 때문입니다. 특히 그 분야가 기능적인 분야라면 더욱이 차별화가 어려울 것입니다. 우리 제품이 가진 기능적인 장점은 경쟁사 제품도 가지고 있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럴 때 해결책은 기능적인 분야가 아닌 다른 분야에서 차별점을 찾아 특화요소로서 강조하는 마케팅을 하는 것인데요 많은 요소들 중 가장 활용하기 쉬운 대안은 바로 우리 제품이 가진 스토리를 활용하는 것입니다. 제품이 가진 스토리는 우리 제품만이 가지는 고유의 특질이기에, 차별화 포인트로 활용하여 브랜드홍보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제품의 스토리를 차별요소로 선택했을때 어떤 스토리를 활용하는 것이 좋을까요? 몇가지 예시를 들어보겠습니다. 

제품 개발 히스토리


다들 알고 계시는 다이슨의 경우 제품 개발 히스토리를 마케팅에 활용한 사례로 유명합니다. 다이슨의 창립자 제임스 다이슨은 진공청소기를 개발하면서, 5000번 이상의 프로토타입을 테스트하였습니다. 또한 새로운 기술을 알아보기 위해 몰래 공장안에 들어가본 스토리는 많은 분들이 알고 있을 것입니다. 이렇게 제품개발에 많은 노력을 기울인 다이슨의 스토리는 브랜드에 대한 신뢰로 작용하면서 성공적인 마케팅 사례가 되었습니다.

임상 결과(테스트 결과)


Olay는 피부 노화 방지 화장품의 효과를 강조하기 위해 임상 테스트 결과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신뢰도를 높였습니다. "28일 동안의 변화를 경험하라"라는 캠페인을 통해 제품 사용 후 단 4주 이내에 피부 개선 효과가 나타난다는 구체적인 임상 결과를 공개하면서, 소비자들이 제품의 실질적 효과를 기대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이와 함께, 사용 전후 사진을 통해 눈에 띄는 피부 변화를 시각적으로 증명함으로써 소비자들에게 강한 호응을 얻었고, Olay의 노화 방지 제품은 믿을 수 있는 화장품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관련 전문가


콜게이트는 구강 건강 제품에 대한 치과 의사들의 추천을 마케팅에 적극 활용했습니다. "전문 치과 의사들이 추천하는 치약"이라는 메시지를 통해, 제품의 효과와 신뢰성을 강조했습니다. 치과 의사들이 추천하는 제품이라는 점은 구강 건강에 민감한 소비자들에게 강력한 설득력을 제공했고, 콜게이트가 신뢰할 수 있는 구강 건강 브랜드로 자리 잡는 데 기여했습니다.





특허 및 수상 경력


테슬라는 전기차 배터리 및 자율 주행 기술 분야에서 수많은 특허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차량의 독보적인 성능과 효율성을 강조했습니다. 테슬라는 자체 개발한 배터리 기술을 바탕으로 장거리 주행이 가능한 전기차를 선보였고, 다양한 수상 경력을 마케팅에 포함시켜 혁신성과 시장 리더십을 부각했습니다. 특히 ‘올해의 차’ 수상 경력 등을 활용하여 신뢰를 구축하고 브랜드의 첨단 기술력을 소비자에게 알리는 데 성공했습니다.

​

간단하게 생각해 볼 수 있는 요소는 위 네 가지가 될 거고, 각 카테고리에 맞게 더 깊게 들어간다면 수많은 요소들을 발굴하여 각 기업에 맞는 고유의 브랜드 홍보방안으로 활용할 수 있을 것입니다. 

2. 차별점 표현

​

차별화라는 것은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과는 다른 의미입니다. 이 말을 다시 말하면 세상에서 우리 제품만이 가지는 성질을 찾는 게 중요한 것이 아니라, 소비자의 관점에서 제품으로부터 얻을 수 있는 베네핏이 (경쟁 제품보다) 극대화되도록 표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이 과정에서 가장 먼저 선행되어야 하는 것은 바로 타겟 분석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타겟은 단순 40대 여성, 기미가 있는 중년 등이 아닌 우리 제품을 사용했을 때 가장 큰 베네핏을 얻을 타겟과 그 상황을 근거 있게 상정하는 것입니다.

​

예를 들어 기미가 고민인(제품 USP적 근거) 40대 여성(수치적 근거)에서 보다 뾰족하게 '다른 제품을 써봤으나 효과를 못 본' 등의 상황을 추가해 그들이 가장 듣고 싶은 메시지는 무엇인지 고민하는 것입니다.

​

차별점의 표현은 소비자가 가장 원하는 부분이 뭔지에 대한 고민에서 시작되어야 합니다. 한 달 내내 타사 제품을 써봐도 기미가 안 사라지던 소비자는 제품 성분을 나열하는 것보다 'N일 내(임상 등 테스트 기반)에 기미가 없어진다'라는 메시지에 매력을 느낄 것입니다. 

​

3. 체크리스트를 활용한 실적용사례

차별점 표현 Check List

​

  1. 우리 제품이 가장 필요한 소비자는 누구인가?

  2. 그들은 어떤 상황에 놓여있는가?

  3. 그들은 그 상황에서 어떤 메시지에 가장 큰 매력을 느낄까?

  4. 그들이 듣고 싶은 메시지를 우리 제품의 특질로 표현할 방법은 없을까?

  5. 선정된 메시지는 신뢰도를 얻을 장치가 있는가?

  6. 모바일 환경에서 그 메시지가 잘 드러나는가?


이 차별점 체크리스트는 제가 실무에서 차별점을 찾기 위해 개발하고 활용하는 것입니다. 가상의 브랜드를 설정하여 적용하는 사례를 통해 어떻게 사용되는지에 대한 감각을 익히시고, 각자 본인에 맞는 리스트로 발전시킨다면 분명 좋은 성과를 거둘수 있을 것입니다. 


적용사례
가상 브랜드: 에코팜 클린 – 친환경 세제 브랜드

1. 우리 제품이 가장 필요한 소비자는 누구인가요?

아이를 키우거나 반려동물을 돌보며 가족의 건강을 중시하시는 주부님들, 친환경 생활을 실천하고자 하는 젊은 소비자분들입니다. 환경 보호에 대한 관심이 높고, 일상에서 사용하는 제품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하는 고객층이 주요 대상입니다.

2. 그들은 어떤 상황에 놓여있나요?

이 소비자분들은 기존 세제 제품에서 흔히 발생하는 화학적 잔여물과 환경오염에 대한 염려가 큽니다. 피부가 예민하거나 환경 영향을 고려해 저자극, 무독성 제품을 선호하고 있으며, 세정력이 높으면서도 안전한 제품을 찾고 계십니다.

3. 그들은 그 상황에서 어떤 메시지에 가장 큰 매력을 느낄까요?

"가족과 지구를 함께 지키는 깨끗한 세정력"이라는 메시지가 가장 매력적일 것입니다. 이들은 세정 효과가 높으면서도 피부에 자극이 없고, 친환경 인증을 받은 제품을 사용함으로써 가정과 환경을 보호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가치를 느끼실 것입니다.

4. 그들이 듣고 싶은 메시지를 우리 제품의 특질로 표현할 방법은 없을까요?

에코팜 클린은 자연 유래 성분으로 제조되어 피부 자극 없이도 강력한 세정력을 자랑합니다. "자연이 만든 깨끗함으로 가족을 지키세요"와 같은 메시지를 통해, 고객이 원하는 저자극, 무독성의 강력한 세정 효과를 강조할 수 있습니다. 또한 "바다로 돌아가는 안전한 세제"라는 문구를 통해 제품의 환경친화적 특성을 부각할 수 있습니다.

5. 선정된 메시지는 신뢰도를 얻을 장치가 있는가요?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친환경 인증서와 피부 자극 테스트 결과 등을 제공하여 제품의 안전성과 환경 친화성을 입증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에코팜 클린은 99% 자연 유래 성분으로, 독성 테스트에서 무해 판정을 받았습니다"와 같은 구체적인 정보를 통해 신뢰도를 강화할 수 있습니다.

6. 모바일 환경에서 그 메시지가 잘 드러나게 하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모바일 앱 및 웹사이트 첫 화면에 "자연으로 돌아가는 안전한 세정력"이라는 강렬한 메시지를 배치하고, 친환경 인증서와 테스트 결과 등을 이미지와 함께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시각적으로 배치합니다. CTA 버튼을 "안심 세정 확인하기"로 설정하여 고객님이 제품에 대해 자세히 알아볼 수 있도록 유도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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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 더 좋은 꿀팁으로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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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아웃풋클럽

하이아웃풋클럽

리뷰 0개로 시작해 출시 첫 날 1천만원 매출 달성한 스타트업의 마케팅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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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구매율 50%를 자랑하는 요헤미티 에너지젤

 

재구매율 50%라는 숫자는 3년 차 스타트업에게는 쉽지 않은 숫자입니다. 하지만 요헤미티는 이 숫자를 현실로 만들어냈습니다.

 

“더 많은 사람들이 더 오래, 더 건강하게 땀 흘릴 수 있도록” 이라는 미션 하나로 시작된 작은 도전이 어느새 스포츠 드링크 시장의 다크호스로 떠올랐습니다.

 

출처 : 요헤미티

 

전 세계 스포츠 드링크 시장은 게토레이와 파워에이드, 레드불, 몬스터에너지 등 주요 브랜드들이 이미 점령하고 있는 레드오션인데요. 이러한 경쟁 속에서 현대인들이 일상에서 더 자주, 더 오래, 더 건강하게 스포츠를 즐길 수 있도록 돕고자 과감히 도전장을 던진 브랜드가 요헤미티입니다.

 

출처 : 신유빈 먹방에 품절대란…에너지젤 측 “협찬·광고 NO, 영광”, 아이뉴스

 

그러한 노력이 빛을 발한듯 2024 파리올림픽 탁구 국가대표 신유빈 선수의 선택을 받으며 전국민의 이목을 집중시켰는데요. 덕분에 재입고 3분 만에 품절 대란을 겪기도 했습니다.

 

이 흥미진진한 성장 스토리의 시작점은 어디일까요?

 

하이아웃풋클럽에서는 ‘열정에 기름붓기’ 창업 이후 요헤미티로 새로운 사업을 시작하게 된 이재선 대표를 모시고 초기 마케팅 전략부터 현재의 성공까지, 그 숨겨진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하이아웃풋클럽 X 요헤미티 멤버십 토크 한 눈에 보기

1. 거대 브랜드들과의 경쟁에서 차별화 포인트를 찾아낸 전략

2. 초기 자금과 인지도 없이 시장 검증에 성공한 비결

 


열정의 기름붓기에서 요헤미티 창업까지

 

Q1. 안녕하세요 이재선 대표님 🙂 간단히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photo by 15기 김영끌님

 

안녕하세요, ‘요헤미티’를 운영하고 있는 이재선입니다. 제가 처음 창업을 시작한 건 25살 때였어요. 광고홍보학과에 다니면서 취미삼아 시작한 페이스북 페이지 ‘열정에 기름붓기’가 생각보다 잘 되면서 자연스럽게 창업의 길로 들어섰어요.

 

페이스북 페이지 ‘열정의 기름붓기’

 

당시 카드뉴스라는 포맷이 페이스북과 잘 맞았던 것 같아요. 동기부여와 자기계발 콘텐츠를 주로 만들었는데, 4년 동안 꾸준히 성장해서 구독자 60만 명까지 모았습니다. 그러다 ‘온라인만으로는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어 오프라인 커뮤니티인 ‘크리에이터클럽’을 2년간 운영했어요.

 

하지만 플랫폼 변화와 사업 확장 과정에서 여러 어려움을 겪으면서 새로운 도전이 필요하다고 느꼈고, 2021년 가을에 스포츠 뉴트리션 브랜드 ‘요헤미티’를 시작했습니다.

 

이재선 대표님의 브런치 중

 

현재 3년 차에 접어든 요헤미티는 최근 파리올림픽에서 신유빈 선수가 사용하면서 많은 분들이 알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10년 가까이 창업가의 길을 걸어오면서 실패와 성공을 모두 경험했는데, 그 과정에서 배운 것들이 지금의 요헤미티를 만드는 데 큰 밑거름이 된 것 같습니다.

 

Q2. 열정의 기름붓기에서 요헤미티를 시작하기까지의 여정을 소개해주실 수 있나요?

photo by 15기 김영끌님

 

점차 ‘온라인만으로는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사람들의 진정한 변화를 이끌어내려면 오프라인이 필요하다고 판단해서 크리에이터클럽이라는 새로운 사업을 시작했습니다. 처음엔 60명으로 시작해 2-3천 명까지 회원이 늘었지만, 쉽지 않았어요. 온라인과 오프라인은 완전히 다른 영역이었고, 페이스북의 도달률은 떨어지고 있는 상황이었거든요.

 

결정적으로 공동 대표로서 제 역할에 대한 고민이 깊어졌어요. ‘대표가 두 명이라고 시너지가 나고 있나?’, ‘내가 정말 팀원들을 잘 이끌고 있나?’ 이런 질문들이 계속 머릿속에 맴돌았고, 결국 대표직을 내려놓기로 했습니다.

 

처음에는 홀가분했지만, 곧 깊은 우울감이 찾아왔어요. 일에만 몰두하다 갑자기 백수가 되니 존재 가치를 잃은 것 같았습니다. 그때 시작한 게 운동이었는데, 이게 전환점이 됐습니다. 운동을 통해 제 삶이 긍정적으로 변화하는 걸 경험하면서 자연스럽게 스포츠 브랜드를 꿈꾸게 됐어요.

 

이번에는 제대로 해보고 싶어서 실리콘밸리 도전도 준비했는데, 코로나로 무산되면서 잠시 직장 생활을 경험하게 됐습니다. 1년간 중간관리자로 일하면서 많이 배웠습니다. 사업도 고통스러운거지만 직장인도 고통스러운거구나 하면서 이럴거면 ‘내 사업’을 빨리 해야겠다 싶어서 퇴사를 했습니다.

 

결국 첫 창업을 되돌아보며 깨달은 게 있어요. 남들과 너무 비교하며 스스로를 괴롭혔고, 비즈니스 모델이 저와 맞지 않았다는 점이에요. 그래서 이번에는 ‘Founder Market Fit‘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어요. 생존만 해도 재미있을 것 같은 일, 그게 바로 요헤미티였습니다.

  • Founder Market Fit : 창업가와 창업가가 선택한 시장이 얼마나 잘 맞는지를 의미

 

Q3. 요헤미티는 어떤 브랜드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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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헤미티는 ‘더 많은 사람들이 더 오래, 더 건강하게 땀 흘리게 하자‘라는 미션을 가지고 스포츠 뉴트리션을 만들고 있는 이제 막 3년 차가 된 작은 브랜드고, 매출 사이즈는 그렇게 크진 않습니다.

 

다만 좀 자랑할 수 있을 만한 거는 재구매율이, 한 번이라도 구매한 분들이 또 구매할 확률, 전체 재구매율은 거의 50% 가까이 되고 있어서 거기에 자부심을 갖고 열심히 노력하고 있는 브랜드입니다.

 


 

요헤미티 에너지젤의 시장 검증과 초기 마케팅 전략

 

Q4. 요헤미티 에너지젤이 스포츠 드링크라는 레드오션에서 초기 시장 가능성을 검증한 방법이 있었을까요?

 

photo by 15기 김영끌님

 

초기에는 시장 검증이 가장 중요했어요.

 

그런데 식음료 사업의 특성상 최소주문수량(MOQ)이 크다보니, 검증되지 않은 제품을 수십만 개 만들어야 하는 위험이 있었습니다. 게다가 유통기한까지 있으니 부담이 컸어요.

 

그래서 실제 구매 전에 소비자 반응을 최대한 실제와 비슷하게 테스트해보기로 했습니다. 페이스북에 여러 소구점을 기반으로 광고를 하루 5만원씩 집행하고, 노션으로 간단한 랜딩페이지를 만들었어요. 아직 출시되지 않은 제품을 합성해서 보여주고, 카카오채널 친구 추가를 유도하는 방식으로요.

 

처음에는 소구점을 ‘친환경’ 메시지로 잡았는데 고객 획득 비용이 1만 5천원까지 나와서 ‘망했다’ 싶었어요. 하지만 ‘무설탕’이라는 키워드를 상단으로 올리는 등 지속적으로 개선하면서 하루 만에 비용을 4분의 1로 낮출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얻은 약 3천 명의 잠재 고객 덕분에 런칭 첫날 1,000만원 매출을 달성했습니다.

 

특히 좋았던 건 리뷰 전략이었어요. 구독자분들은 이미 한번 심리적 장벽을 넘으신 분들이라 첫 구매자가 되어주셨고, 구매 후 리뷰 작성하시면 평생 5% 할인 쿠폰을 드리는 전략으로 빠르게 100개 가까이 리뷰도 쌓았습니다.

 

재미있는 건, 노션으로 상세페이지를 만든 게 마케터 커뮤니티에서 화제가 되면서 자연스러운 입소문도 탔다는 거예요. 이렇게 최소한의 비용으로 최대한의 효과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Q5. 스포츠 드링크라는 특성상 계절도 많이 탔을 것 같은데요! 초기 런칭 이후 어려움은 없었나요?

초기에는 9월 런칭 후 10월부터 모든 지표가 급락하는 위기를 겪었어요. 스포츠 음료는 7-8월이 전체 매출의 70-80%를 차지하는데, 시즌을 놓쳤거든요.

 

돈도 없고 버틸 힘도 없는 상황에서 고민하다가, 스포츠 뉴트리션의 특성상 지인 추천이 광고보다 훨씬 효과적이라는 걸 떠올렸어요. 그때 실제 현장의 영향력자들에 주목했습니다. 단순히 인플루언서가 아닌, 실제로 운동하는 사람들에게 영향을 주는 트레이너, 코치님들을 찾았어요.

 

재미있는 건, 이것도 페이스북 광고로 시작했다는 거예요. ‘스포츠 코치라면 3개월 스폰서십’이라는 광고로 약 600-700명의 트레이너분들과 연결됐습니다. 조건은 단 하나, ‘매일 마시면서 수강생이 물어보면 할인 쿠폰을 전달해주세요’ 였어요.

 

Q6. 트레이너 분들을 대상으로 하는 스폰서십 전략이 효과가 있었나요?

실제 겨울에 검색량이 상승했다

 

네, 놀랍게도 이 전략으로 한겨울에도 매출과 검색량이 상승했어요. 특히 스피닝, 크로스핏 분야에서 반응이 좋았어요. 실제로 우리가 국가대표 신유빈 선수님께 닿게 된 것도 이런 자연스러운 입소문 덕분이었어요.

 

국가대표 트레이너님이 자전거팀에 계실 때 요헤미티를 접하시고 추천해주셨더라고요.

 

지금도 마케팅의 핵심은 ‘자연스러운 노출’입니다. 유튜버분들께 제품을 보낼 때도 우리 제품만 보내는 게 아니라, 비싼 해외 브랜드들과 함께 보내드려요. ‘비교해서 드셔보시고, 좋으시면 말씀해주세요’ 이렇게요.

 

이런 진정성 있는 접근이 결국 브랜드 신뢰도로 이어진다고 믿습니다.

 

Q7. 요헤미티 에너지젤만의 차별화 포인트가 있을까요?

 

시장의 틈새를 발견한 게 가장 큰 차별점이었어요.

 

출처 : 요헤미티

 

2021년 가을만 해도 국내에 무설탕 이온음료가 거의 없었거든요. 기존 스포츠 뉴트리션들은 ‘우락부락한 남성성’을 강조하면서 카페인이나 설탕 위주의 원료를 사용했어요. 일반인이나 여성들이 부담 없이 즐기기는 어려운 제품들이었어요.

 

저희는 타겟을 25-35세 여성으로 명확히 잡았어요. 

생활 스포츠가 늘어나면서 더 이상 스포츠가 남성들만의 영역이 아니라고 봤거든요. 그래서 ‘제로 이온음료’라는 포지션으로 틈새를 공략했고, 결과적으로 구매자 성비가 남녀 6:4까지 올라왔습니다. 다른 스포츠 브랜드들과 비교하면 여성 비율이 상당히 높은 편이에요.

 

흥미로운 건, 빠르게 가려고 하지 않았던 게 오히려 성공 요인이 됐다는 거예요. 속도에 집착할수록 남들을 따라가는 팔로워가 되기 쉽상인데, 우리는 천천히 고객들의 채워지지 않은 니즈에 집중했더니 오히려 선두 주자가 될 수 있었습니다.

 

이게 저희만의 가장 큰 차별화 포인트가 아닐까 합니다.

 

Q8. 현재 요헤미티가 집중하고 있는 마케팅 전략이 있을까요?

요즘은 자연스러운 노출에 집중하고 있어요.

유료 광고나 ‘#광고’ 태그가 붙은 콘텐츠는 효과가 거의 없더라고요. 대신 러닝 유튜버분들께 저희 제품과 해외 프리미엄 브랜드를 함께 보내드립니다. ‘한국 브랜드지만 자신 있으니 비교해보세요’라는 접근 방식이었어요.

러닝크루와 같이 스포츠를 즐기는 분들에 의해 자연스럽게 노출되고 있다
출처 : 요헤미티 인스타그램

 

광고 요청 없이 순수하게 제품 체험만 제안하니 오히려 더 좋은 반응을 얻고 있어요.

 

또 러닝 크루 문화에도 주목했어요. 크루장님들을 통해 수십 명이 모인 단톡방에 자연스럽게 제품이 노출되도록 하는 전략을 쓰고 있습니다. 팬덤을 통한 입소문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Q9. 요헤미티에서는 SNS를 어떻게 전략적으로 활용하고 있나요?

초기 스타트업에게 ‘소통’만큼 중요한 게 없어요. 

 

인지도가 낮은 상황에서 우리 브랜드를 알리고 신뢰를 쌓으려면 SNS가 가장 효과적인 채널이거든요. 제 브런치 계정만 해도 4,000명이 넘는 팔로워가 있는데, 이분들과 꾸준히 소통하면서 브랜드 스토리를 공유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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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파리올림픽 때 신유빈 선수가 저희 에너지젤을 사용하는 걸 보고 너무 기뻐서 바로 ‘신유빈 선수가 우리 에너지젤을 섭취했다’는 글을 올렸는데, 이런 진정성 있는 소통이 팬들에게도 공감을 얻더라고요.

 

하지만 SNS는 일방적인 홍보 수단이 아니에요.

 

 

저희는 정기적으로 설문조사를 하고, 단골 고객분들과 전화 인터뷰도 자주 진행합니다. 이렇게 수집된 정량적인 데이터는 제품 개선과 신제품 개발에 적극 반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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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어, 고객분들이 주신 피드백을 통해 패키지 디자인을 바꾸기도 하고, 새로운 맛을 개발할 때도 선호도 조사 결과를 반영해요. 결국 이런 쌍방향 소통이 50%라는 높은 재구매율로 이어진 것 같습니다.


 

요헤미티를 이끄는 창업가 이재선 대표의 철학

Q10. 기존 창업과 다른 새로운 접근법을 선택하셨다고 들었어요.
요헤미티 에너지젤을 시작하실 때의 특별한 철학이 있었나요?

 

로지컬한 분석보다는 제 인생과 얼마나 맞는지를 더 중요하게 봤어요. 
‘이 분야에서 성공하지 못하더라도 계속할 수 있을까?’ 이게 가장 큰 기준이었어요.

 

보통 스타트업을 시작할 때 시장 규모나 성장성, ROI 같은 걸 많이 따지잖아요. 저도 처음에는 그랬어요. 실버 비즈니스도 생각해보고, 교육 사업도 검토했어요. 하지만 뭔가 내키지 않았어요. 그러다 깨달았습니다. 내키지 않는 건 이유가 있다는 걸요.

 

첫 창업 실패의 교훈이 컸어요. 그때는 남들과 비교하면서 스스로를 너무 힘들게 했거든요. 이번에는 달랐어요. AI처럼 J커브를 그리는 화려한 시장 대신, 꾸준히 성장하는 생활 스포츠 시장을 선택했습니다.

 

투자자들 입장에서는 어쩌면 매력적이지 않을 수 있어요. 하지만 창업가에게는 다른 기준이 필요하다고 봐요. 그 사람의 직관, 열정, 그리고 그 일을 지속할 수 있는 의지. 시장이 작지만 않다면, 이게 더 중요한 판단 기준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Q11. 이런 철학이 실제 사업 운영에서는 어떻게 적용되나요?

 

생활 스포츠 시장은 폭발적이진 않지만 꾸준히 성장하고 있어요. 
저희는 ‘능동적으로 느리게’ 가는 전략을 택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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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어 올림픽 이후 많은 유통채널 제안이 들어왔지만, 신중하게 GS편의점만 선택했어요. 빠른 성장보다는 지속가능한 성장에 초점을 맞추고 있거든요.

 

다만 특이한 점은 벤치마킹하는 브랜드가 전혀 없다는 거예요. 잘하는 브랜드들은 많지만, 우리만의 방식을 찾아가고 싶거든요.

 

Q12. 글로벌 시장을 바라보는 관점도 남다르다고 들었어요.

처음엔 국내에서 자리 잡고 나가려 했는데, 생각이 바뀌었어요. 오히려 글로벌 시장에 빨리 진출하는 게 더 많은 기회가 될 것 같아요. 특히 글로벌 뉴트리션 브랜드들과 경쟁하면서 우리의 수준을 높이고 싶습니다.

 

Q13. 첫 창업과 비교했을 때, 지금은 어떤 점이 다른가요?

첫 창업 때는 남들과 비교하면서 모든 걸 따라하려고 했어요. 진짜 고통스러웠습니다.

이제는 ‘과정 자체가 보상’이라는 걸 깨달았어요.

비교와 모방에서 벗어나 우리만의 길을 찾다 보니, 오히려 더 행복하고 더 좋은 결과가 나오더라고요.

 

Q14. 사업을 운영할 때 가장 중요한 건 판단과 결단력 같은데요. 이재선 대표님만의 기준이 있을까요?

출처 : 원온원노트 인스타그램

 

사업을 하면서 가장 중요한 건 ‘생사의 문제’와 ‘손익의 문제’를 정확히 구분하는 거예요.

생존이 걸린 문제인지, 단순히 효율과 수익의 문제인지를 판단하는 게 정말 중요합니다.

제가 첫 창업 ‘열정에 기름붓기’ 때 이걸 제대로 구분하지 못해 실수를 했거든요. 페이스북에서 성공하고 있을 때 유튜브로의 전환 시점이 왔는데, 당시 비용과 리스크만 계산하면서 손익의 문제로 봤어요.

 

하지만 이건 회사의 생존이 걸린 생사의 문제였고, 결국 그 타이밍을 놓치면서 시장에서 뒤처지게 됐거든요.

 

그 경험 이후로 중요한 결정 앞에서는 항상 두 가지 질문을 던집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지 않으면 3년 뒤에 치명적인 리스크가 올 수 있는가?’

‘이 문제를 해결하면 3년 뒤 큰 기회가 될 수 있는가?’

 

이 질문들에 ‘예스’라는 답이 나오면, 그건 대부분 생사의 문제예요.

 

예를 들어볼까요? 실력은 뛰어나지만 조직 문화를 해치는 직원이 있다고 칩시다. 손익의 관점에서 보면 그 사람의 실적이나 역량 때문에 내보내기 어렵겠죠. 하지만 생사의 관점에서 보면 이는 조직 전체의 건강성을 해칠 수 있는 심각한 문제라서 과감한 결단이 필요할 수 있어요.

 

결국 가장 중요한 건 타이밍입니다.

문제의 본질을 정확히 파악하고 적절한 시기에 결단을 내려야 해요. 손익의 문제라고 생각해서 미루다 보면, 어느새 그게 생사를 좌우하는 문제로 커져있을 수 있거든요. 그때는 이미 계산기를 두드릴 시간조차 없을 수 있다는 걸 명심해야 합니다.

 

Q15. 이재선 대표님이 읽었던 책 중 창업가 분들에게 추천해주실 책이 있을까요?

세 권의 책을 자주 반복해서 읽어요.

출처 : 원온원노트 인스타그램

에드윈 캐트멀의 <창의성을 지휘하라>는 지속가능한 스케일업에 대한 통찰을 줬고,
<하이아웃풋 매니지먼트>에서는 팀원들의 역량과 경험에 따른 맞춤형 피드백 방법을 배웠습니다.
<파도가 칠 때는 서핑을>은 창업가의 삶과 비전이 일치된 모습을 보여줬는데, 정말 제가 지향하는 바와 비슷해요.


 

요헤미티 이재선 대표님 멤버십 토크 핵심 요약

 

“빠르게 성장하고, 화려한 성과를 내라”는 말이 당연하게 여겨지는 스타트업계에서 이재선 대표의 이야기는 특별한 울림을 줍니다. ‘능동적으로 느리게 가겠다’는 선택은 조금 의외로 들릴 수 있지만, 단순히 천천히 가자는 의미가 아니라 오래도록 사랑받을 브랜드를 만들겠다는 전략적 결정이었습니다.

 

25살에 첫 창업을 시도해 실패를 경험한 후, 두 번째 창업에서는 ‘결과보다는 과정에서 보람을 찾자’는 철학을 따르며 진정성 있는 접근 방식을 선택했는데, 지금 50%에 이르는 재구매율이 이를 증명해 주고 있습니다.

 

시장 검증부터 마케팅, 글로벌 전략까지 요헤미티가 보여준 신선한 접근 방식은 남들과 다른 길을 걸으며 그 다름을 자신만의 강점으로 만들어냈습니다. 요헤미티의 이야기가 많은 창업가 분들에게 영감이 되길 바랍니다.

 

1. 창업가의 성장 스토리

  • 25살에 시작한 첫 창업 ‘열정에 기름붓기’에서 60만 구독자 확보

  • 번아웃 후 운동을 통해 새로운 도전 계기 발견

  • 실패를 교훈 삼아 ‘과정이 보상이 되는’ 두 번째 창업 시작
     

2. 차별화된 시장 진입 전략

  • 노션으로 상세페이지 제작, 페이스북 광고로 사전 시장 검증

  • 카카오톡 채널 구독자 3천명 확보로 런칭 첫날 1천만원 매출 달성

  • 초기 구매자들의 리뷰를 활용한 신뢰도 구축 전략
     

3. 성공적인 브랜드 포지셔닝

  • 25-35세 여성을 타깃으로 한 차별화 전략

  • 무설탕 이온음료로 건강한 생활 스포츠 시장 공략

  • 우락부락한 남성 중심 시장에서 남녀 6:4 비율의 구매자 확보
     

4. 독특한 마케팅 접근법

  • 트레이너, 코치 중심의 자연스러운 입소문 전략

  • 유튜버에게 해외 프리미엄 브랜드와 함께 비교 체험 제안

  • 러닝 크루 문화를 활용한 진정성 있는 커뮤니티 마케팅
     

5. 차별화된 창업 철학

  • “능동적으로 느리게” – 속도보다 지속가능성 추구

  • 시장 논리보다 창업가의 직관과 열정 중시

  • 남들과의 비교가 아닌 자신만의 방식 추구


하이아웃풋클럽은 이재선 대표님과 같은 탁월한 리더들을 만나고 인사이트를 생생하게 직접 들을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합니다. 1인 사업가, 브랜드 오너, 프리랜서 등 각자의 분야에서 열정을 쏟는 멤버들이 모여 아이디어를 나누고 전략을 공유하며 함께 성장해 나가고 있어요.
 

혼자서는 막막하기만 했던 창업과 성장의 여정도, 이곳에서는 의미 있는 배움의 과정이 됩니다. 탁월한 환경에서 탁월한 동료들과 함께 성장하고 싶다면, 지금 하이아웃풋클럽으로 함께 하세요!

 

🔥 올해 마지막 기수, 하이아웃풋클럽 19기 모집 안내
👉 19기 사전 알림 신청하기(모집 기간 11/10 - 13)

 


I 함께 읽어보면 좋은 하이아웃풋클럽 멤버십 토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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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er Shin

Peter Shin

시장수요가 무조건 존재하는 프로덕트를 만드는 방법.

· 사실, 프로덕트 기획 전에 이미 게임은 끝났다.

· 대표가 풀타임 PM을 해야 하는 이유. 

1️⃣ 현 시대 Scalability는 더 이상 큰 문제가 아니다.

초창기 1세대 인터넷 회사들이 창업하던 시절엔, 제한된 인프라와 네트워크 대역폭 등이 스타트업의 성장을 실질적으로 가로막아, 기술적 확장성이 실존적인 문제였던 때가 있었다. 기술의 확장성이 제한되다 보니 자연스래 사업모델(유료화, 고객 온보딩 등)에도 확장성에 제약이 따를 수밖에 없었고 이는 당연히 투자유치에도 악영향을 끼쳤었다.

 

하지만 지금은 상황이 많이 다르다. AWS, Snowflake, GCP 같은 클라우드 솔루션이 제공하는 인프라 덕분에 스타트업은 필요에 따라 기술적 자원을 빠르게 확장할 수 있으며, Stripe, Paypal, 카카오페이 같은 결제 서비스는 사업모델을 덧붙이는데 필요한 유연성을 제공한다. 덕분에 사용자 수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더라도 기업은 안정적으로 사업을 성장시킬 수 있어, 더 이상 기술 자체가 성장과 유료화를 막는 걸림돌이 되지 않는다. 

Slack의 예를 보면, 원래 작은 팀의 의사소통을 지원하기 위해 시작했지만 유연한 클라우드 인프라 덕분에 다양한 팀 규모와 산업에서 쓰이는 커뮤니케이션 도구로 확장할 수 있었다. Airbnb 역시 초기에는 소규모로 시작했으나, 확장성 높은 인프라 덕분에 전 세계에서 이용 가능한 숙박 플랫폼으로 자리 잡았다.

결국, 확장성만을 강조하는 오늘날의 시장에서, 스타트업의 성공 열쇠는 더 이상 기술적 한계를 해결하는 것이 아닌,

다른데에 있다고 본다.

2️⃣ 이유불문, PMF를 기어코 찾아내는 스타트업들의 5가지 특징.

기술적 백그라운드가 없었지만, 나는 지금까지 몸담았던 모든 스타트업에서 우리가 새롭게 런칭한 다양한 프로덕트의 수요를 찾고 유료화 하는데 100% 성공했는데, 여기엔 물론 운도 작용했겠지만 가장 강력했던 비밀은 바로 내 ‘호기심’이었다.

나는 호기심 그 자체가 가진 힘을 알았고 지금도 직접 경험하고 있는데, B2C, Fintech, B2B, B2G, 그 어떤 분야를 막론하고, 고객에 대한 순수한 호기심은 모든 형태의 산업과 시장에서 먹힌다. 심지어 VC 되고난 뒤 오늘날에도, 파운더와 서비스에 대한 호기심은 내 가장 큰 원동력이자 시장에서의 유니크한 장점으로 작용하고 있다.

PMF를 찾기 위해 호기심을 활용하는 다섯 가지 방법을 소개한다.

1/ 고객을 만나러 가는 길, 파운더와 영업팀은 고객에 대해 10가지 이상의 새로운 사실 배우겠다는 목표를 세워라.

고객의 생일이나 자녀 이름, 그들이 좋아하는 카페 등 어떤 정보라도 좋다. 우리는 그들을 관찰하고 배우기 위해 만나는 것이다.

2/ 고객의 요구사항을 파악하려 하지 말고, 그들의 ‘반응’을 캐치하라.

그들이 현재 쓰고 있는 도구나 시스템에 불만을 느끼는 순간, 무의식적으로 하는 제스처, 표정 변화를 놓치지 말라. 반응은 고객이 말로 다 표현하지 못하는 필요를 드러내는 중요한 신호다. 가급적 초기엔 대면 미팅을 추천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노트테이킹 심지어 녹화/녹음도 허락한다면 더더욱 좋다.

3/ (강추) 가능한 많은 팀원, 특히 주니어 팀원들을 고객 미팅에 함께 데리고 가라.

그럴시간에 오피스에서 일 시키는게 낫다고? 전혀. 고객사에 방문해 직접 눈으로 보고 느끼는 경험은 5-10배의 시간을 단축한다. 이런 경험을 위해 이들은 당신의 스타트업에 조인했다. 맘껏 경험하게 하라.

3번은 특히나 중요해 조금 더 설명을 보태면, 이렇게 많은 팀원들을 데리고 가면 서로 인터뷰에 대한 피드백을 주고받을 수 있고, 각자 전문 분야에 맞춰 돌아가며 답변할 시간을 벌 수 있다. 고객사에서도 여러 팀원들의 참여를 긍정적으로 본다. 나는 특히 개발자들을 데려가는 것을 추천하는데, 초기 스타트업은 프로덕트 개발보다는 문제정의와 방향에 대한 Align이 매우 중요하기 때문이다. 어차피 우리가 지금 애쓰며 만드는 프로덕트는 또 바뀌며, 수십 번 뒤엎어져야 한다.

4/ 파운더가 초기 1-2년 동안 PM 역할을 맡아라.

대표가 직접 PM 역할을 맡으면 고객의 피드백을 가장 가까이서 듣고 빠르게 제품에 반영할 수 있다. 이는 PMF를 찾아가는 과정에서 가장 핵심적인 차이를 만들어낸다. 대표의 역할을 처음부터 영업, 네트워킹, 투자유치 등으로 빼는 경우가 한국에선 대반사인데, 용기를 무릎쓰고 얘기하면, 이는 제대로 망하는 지름길이다.

대표는 배경과 전공, 나이와 경험을 불문하고, PM이라는 타이틀이 아니더라도 실제적인 PM의 역할을 조직내에서 자청해야 한다.

- 개발자들과의 소통 및 전반적인 스케쥴 관리

- 사업조직의 기술영업 및 고객 온보딩 프로세스 기획

- 프로덕트 로드맵의 주기적이고 총괄적인 업데이트 

- 기술 부채 및 고객사 버그/요구사항 정리

다 파운더 몫이다.

부탁이니 타이틀만 CEO인, 사실상 PM으로 1~2년 남길 바란다.

결론.

5/ 고객을 탐구하는 문화를 팀 전반에 심어라.

호기심은 특정 개인만의 특권이 아니다. 팀 전체가 끊임없이 고객에 대해 궁금해하며, 발견한 사실을 공유하는 문화를 만들면 훨씬 빠르게 PMF를 달성할 수 있다.

고객사에 대해 새로운 사실들을 알아가는 것이 재미있고, 이들을 어떻게 더 잘 충족할수 있을지, 이들이 경험하는 문제의 근본적인 원인과 컨텍스트를 파악하는데에 집중, 아니라 병적으로 집착하는 문화를 만들면, 단언컨데 런칭하기도 전에 게임은 끝이다.

스타트업의 본질은 확장성 즉, 미래 꿈의 높이, 비젼의 넓이가 아니라 지금 아는 것의 깊이에서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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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은 내가 좋아하는 PM, Elon의 Cybertruck. 

· 실리콘벨리를 품는 창업가들을 위한 영어 뉴스레터 - https://lnkd.in/gK67Fw_u

· 프로덕트 없이 시장수요 10배 더 효과적으로 확인하는 법. - https://lnkd.in/gdvWh4k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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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새활용창업지원센터

서울새활용창업지원센터

[새활용창업지원센터] (무료강의) 「스타트업을 위한 지식재산권 이해와 전략」 강의 참가기업 모집

초기 스타트업의 성장을 위한 강의

「스타트업을 위한 지식재산권 이해와 전략」

참여기업 모집 공고

스타트업으로서 사업의 신뢰성과 성장 가능성을 높이고 싶으신가요?

지식재산권을 잘 이해하고 활용하여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싶으신가요?

스타트업이 알아야할「지식재산권의 이해와 등록절차」강의를 통해

상표권과 특허권 등록의 기본부터 출원 전략과 침해 대응 방안까지,

실질적이고 유용한 정보를 제공해드립니다!

## 본 프로그램은 지식재산권에 관심있는 (예비)창업자, 스타트업 모두가 신청할 수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

교육개요

❏ 일시 : 2024. 11. 4.(월), 14:00~15:30

❏ 장소 : 서울새활용창업지원센터 2층 강당

❏ 대상 : 스타트업이 알아야 할 지식재산권의 이해와 등록

❏ 비용 :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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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 방법

❏ 신청 접수

❍ 신청 기간 : 2024. 10. 28. (월) ~ 11. 01. (금) 11:00까지

❍ 신청 방법

- 서울새활용창업지원센터 스타트업플러스 포털 (https://startup-plus.kr/) 접속 및 로그인

- 홈페이지 내 '엑셀러레이팅' 메뉴 접속하여 해당 프로그램 조회

- '신청하기' 버튼 클릭 후 신청

※ '스타트업플러스'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신청만 가능

※ 본 설문지 제출을 통해 개인정보 이용에 동의한 것으로 간주합니다.

※ 신청기업이 많을 경우 지식재산권 현안 이슈 및 구체성 등을 고려하여 최종결정 되는 점 참고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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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섭

김민섭

떨면뭐하니 - 기술면접 연습 사이트에 AI를 도입하게 된 과정과 그 변화

안녕하세요!

떨면뭐하니를 기획하고 만들게 된 프론트엔드 취준생 김민섭 이라고 합니다.

오늘은 떨면뭐하니라는 사이트를 만들게 된 이유와 해당 사이트에 AI를 도입하면서 하게 된 고민들을 적어보려고 합니다. 아직 취준생이다 보니 부족한 점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선배님들의 피드백을 먹고 자라는 코린이에게 가감없는 피드백 부탁드립니다!

떨면뭐하니를 만들게 된 이유

React와 Next.js를 공부하고 프론트엔드 개발자로써 취업에 뛰어들게 되면서 가장 두려웠던 것은 기술 면접에 대한 부분이었습니다. 요즘 그 어렵다는 서류 경쟁률을 뚫고서 몇 안되는 면접 기회를 잡았지만 막상 알고 있는 문제를 긴장때문에 잘 대답을 하지 못하면 어쩌지...? 라는 생각이 있었죠.

사실 이러한 부분을 해결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긴장한 상태에서도 대답이 술술 나올 정도로 반복 연습을 하는 것과 면접 질문들에 대한 이해도를 키우는게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취준생들이 기술 면접을 반복해서 연습할 수 있는 방법은 질문 리스트를 뽑아 놓고 그에 대한 대답들을 직접 준비해 교과서를 외우듯이 하는 방법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방법은 너무나도 지루하고 재미가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좀 더 재미있고 편하게 기술면접을 연습할 수 있는 사이트를 만들어서 주변의 취준생들과 나 자신에게 도움을 줘보자! 라는 생각으로 "떨면뭐하니" 라는 사이트를 만들게 되었습니다.

떨면뭐하니의 초기 모습

떨면뭐하니의 초기 버전은 사전에 준비된 질문을 보고 답변하는 모습을 화면으로 기록하고 다운로드하여 스스로 모니터링할 수 있는 사이트였습니다. 사용자들이 직접 기술 면접 질문을 찾아다니지 않고 자신의 면접 모습을 모니터링 함으로써 자신의 억양이나 발음, 말투, 동작들을 체크할 수 있게 하자는 생각이었죠. 하지만 이내 한 가지 의문이 생겼습니다.

단순 모니터링에서 한 걸음 더: AI를 통한 진단과 피드백의 필요성

처음에는 단순히 자기 모습을 기록하고 확인하는 것만으로 충분할 거라 생각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뭔가 부족하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내가 하는 대답이 정말 올바른 것인지? 내가 한 대답에서 더 보완해야 할 점은 무엇인지에 대한 궁금증이 풀리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또한 이 사이트가 사용자들이 진짜로 사용할 것 같은 사이트일까 하는 생각을 했을 때, 아닐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때 떠오른 것이 바로 AI 피드백 도입이었습니다. 최근 GPT와 같은 AI를 활용한 사이트들이 인기를 끌고 있었고, 어느 정도 비용이 발생하더라도 피드백 기능을 넣으면 더 흥미롭고 유용한 사이트가 될 것 같았죠.

AI 활용 첫 시도: 점수 기반의 절대적 평가

첫 번째 시도는 면접 질문에 대한 답변을 AI가 분석해 점수를 매겨주는 방식이었습니다. 사용자에게 점수로 자신의 실력을 가늠할 수 있게 해주자는 생각이었죠. 하지만 막상 도입하고 보니, 점수라는 절대적 평가가 정말 바람직한지에 대한 고민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같은 답변임에도 AI가 그때그때 달라지는 점수를 매기기도 하고, 사용자가 점수에 대해 불쾌감을 느낄 수도 있다는 점도 염려되었습니다.

또한, 사용자들에게 AI 점수에 대한 신뢰성을 어떻게 부여할 것인가 하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결론적으로는 이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점수라는 기능은 제가 원하던 진정으로 도움이 되는 피드백은 아닌 것 같다 라는 결론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피드백 중심의 변화: 더 유용하고 덜 불쾌한 피드백 시스템

고민 끝에 점수보다는 부족한 점을 짚어주는 텍스트 기반의 피드백 시스템으로 방향을 틀게 되었습니다. AI를 통해 점수를 주는 대신, 사용자들이 잘한 점, 보충 했으면 하는 점, 그리고 총평을 알려주는 방식으로 바꾼 것입니다. 이렇게 하면 사용자가 불쾌감을 덜 느끼면서도 자신의 면접 답변을 구체적으로 보완할 수 있는 유용한 정보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결국 ‘떨면뭐하니’가 목표 했던 AI를 통한 피드백 기능이 사용자들에게 보다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형태로 완성될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의 방향성과 느낀 점

AI 도입을 통해 ‘떨면뭐하니’는 단순한 모니터링 도구에서 벗어나, 실질적인 피드백을 제공해 기술 면접에 자신감을 줄 수 있는 사이트로 성장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아직 떨면 뭐하니는 해야 할 과제가 많은 사이트 입니다. 설문조사를 통해 사용자들이 불편해하는 부분들을 개선해 나가야 하고 급하게 개발하느라 얽혀있는 코드들과 더는 사용하지 않는 코드들도 정리해야 하며 팀원이 한 명 늘게 되면서 앞으로 진행할 회의 방식, 개발 컨벤션 정하기 등...

하... 너무 많네요. 하지만 좋은 팀원과 함께하고 있고 이 사이트에 대한 애정이 있으니 이러한 과정들이 너무나도 재미있게 다가오고 있습니다.

저희 떨면뭐하니 팀의 최우선 목표는 이미 정해졌습니다. 저희가 제공하는 피드백의 정확도와 사용자 신뢰성을 더욱 높이는 것입니다.

앞으로도 계속 발전해나갈 "떨면뭐하니"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떨면뭐하니

떨릴 때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하다면? 개발자를 위한 모의면접 솔루션, 떨면뭐하니가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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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유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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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디자인경영센터장과 제일기획CD의 고객경험을 위한 디자인 스토리

#디자인 토크콘서트 #홍대 산디과 #제일기획 #매거진<C>#LG디자인경영센터 
디자인 경영은 제품 개발부터 브랜드 전략, 사용자 경험(UX), 서비스 디자인에 이르기까지,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는 핵심 전략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서울디자인창업센터 11월 토크콘서트에서 황성걸 홍익대 산업디자인과 교수와 황성필 제일기획 CD가 디자인을 통한 창업 전략을 공개합니다.콘텐츠 디렉터이자 디자인저널리스트 전은경이 모더레이터로서 디자인과 경영의 접점에서 벌어지는 대화를 이끌며, 인사이트를 더해줄 예정입니다.

📅 신청기한: ~2024. 11. 07 (목) 23:59까지

✅ 행사개요: 

-일시 : 2024. 11. 08 (금) 18:30 ~ 20:00 
-장소: 서울디자인창업센터 3층 컨퍼런스홀 
-대상 : 디자인창업 예비/초기 단계의 창업가, 디자인과 창업에 관심있는 시민 누구나 
-비용 : 무료

▶️ 토크 주제

  • 디자인 역량을 중심으로 창업을 할 때, 현실적으로 염두에 둬야 할 30가지 팁

  • 나의 일을 디자인하다: 문제해결 과정에서 길러지는 창의성
     

▶️ 연사

  • 황성걸 
    현) LG전자 디자인경영센터장 
    현) 홍익대 산업디자인과 교수 
    전) 마이크로소프트 UX디자이너

  • 황성필 제일기획 CD 현) 제일기획 Creative Director

    • 삼성전자, 유니클로 등 광고 캠페인 제작

    • Cannes Lions 2024 본선 심사위원

    • Cannes Lions 2023 Grand Prix 수상
       

▶️ 모더레이터

  • 전은경 디렉터 
    현) 그란데클립 디자인 어드바이저 
    현) 매거진 <C> 디렉터 
    전) 월간 디자인 편집장
     

👉🏻 참가신청 https://bit.ly/3YGmQRO

☎ 문의 02-3675-2202 dsp@seouldesign.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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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유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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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과 함께하는 11월 디캠프 디데이 청중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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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의 마지막 D∙DAY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디데이란?

디데이는 2013년부터 현재까지 120여 회 이상 개최해 온 스타트업 데모데이입니다.

매달 잠재력 높은 스타트업의 사업 발표가 진행되며,

투자자∙창업지원기관 등 생태계 관계자들의 참여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11월 D∙DAY는 디캠프와 현대차그룹이 선발한

AI, 로보틱스, ESG, 배터리 분야 초기 스타트업을 소개할 예정인데요!

 

지금 바로 11월 디데이 청중으로 참여하셔서,

올해의 마지막 디데이 참가팀을 응원해 주세요!

 

📅 행사 안내

  • 모집 기간: 2024년 10월 28일 ~ 11월 27일 23:59까지

  • 행사 일시: 2024년 11월 28일 16시 ~ 18시

  • 행사 장소: 선릉 디캠프 6층 다목적홀

 

🔗 행사 신청하러 가기: https://event-us.kr/m/93975/24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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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매니저

몬드리안에이아이 AIBOX 프로모션 안내

안녕하세요! AI 연구 및 개발을 위한 최고의 장비 몬드리안에이아이의 AIBOX가 특별한 혜택과 함께 찾아왔습니다.

AI 도입 선도기업인 저희 몬드리안에이아이는 고객이 필요로 하는 최적의 연구 장비를 맞춤형으로 제공하며,

각종 브랜드 파트너십을 통해 타업체 대비 저렴한 가격에 우수한 장비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AIBOX의 장점은 무엇일까요?

✅연구개발 맞춤형 워크스테이션 제공

✅원하는 상세 사양에 맞는 커스터마이징 서비스

✅머신러닝에 최적화된 SW구성&세팅

✅전문 엔지니어들의 지속적인 관리

AIBOX의 특별한 혜택

왜 서버/장비 등을 몬드리안에이아이에서 구매해야 할까요?

이유는 심플합니다, 

☝️첫번째, 전문성 !  AI 도입 선도기업에서 고객 최적 연구 장비 스펙을 제시드립니다. 

✌️두번째, 가격 ! 각 브랜드 파트너십을 통해 거품없는 최저가로 제공드립니다. 

🤜마지막으로는 접근성입니다. 국내 국내 유일 AI 연구 특화 인프라 쇼핑몰 Store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한번 구경오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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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BOX는 단순한 하드웨어가 아닙니다. AI 연구에 특화된 인프라와 기술을 모두 제공하며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다음과 같은 특별한 혜택을 드립니다:


AIBOX 프로모션 혜택

  • AI 최적화 서버 구축 컨설팅 제공

  • IDE 및 GPU 자원 효율화 SW 할인 제공  *IDE: 통합 개발환경 프로그램

  • AI 개발 Tool-Stack 무상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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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ll, Asus, Super Micro, NVIDIA, IBM과의 협력으로, 최고의 제품을 최적의 가격에 제공합니다.

고객이 원하는 사양에 맞춘 맞춤형 장비와 머신러닝 최적화 소프트웨어 구성이 포함됩니다.

국내에서 유일하게 AI 연구에 특화된 인프라를 갖춘 RunyourAI Store에서 여러분의 필요에 맞는 제품을 쉽게 찾아보세요. 연구개발에 필요한 다양한 제품을 한 곳에서 편리하게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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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뿐만이 아니라 몬드리안에이아이는 DX 및 AX 전환을 고민하는 기업에게 컨설팅과 인프라 구축에 도움을 드리고 있으며, 정부 및 공공기관 사업비 운영 컨설팅도 제공하여, 고객이 AI 도입에 필요한 예산을 더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해당 프로모션은 10월 31일(목)부터 11월 29일(금)까지 진행됩니다. 

조기 마감될 수 있으니 고민마시고 견적이라도 한번 받아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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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몬드리안에이아이의 AIBOX와 다양한 AI 솔루션을 경험해보세요.

최고의 기술과 서비스를 거품 없는 가격으로 만나보실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

감사합니다.

몬드리안에이아이의 다른 제품도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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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우

한진우

[설문조사] 시니어 자문 서비스 설문조사 하고 스벅 기프티콘 받아가세요!

안녕하세요,

고려대학교 기업가학회 FES에서 활동하고 있는 열정팀🔥입니다.

저희는 시니어 자문 서비스에 관한 설문조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응답은 모두 익명으로 기록되며, 본 연구 수행을 위해서만 사용될 예정입니다🤗

해당 설문은 자료 분석 이후 곧바로 폐기할 예정이며, 설문 예상 소요시간은 2-3분입니다.

설문에 응답해주신 분들 중 추첨을 통해 5분께 스타벅스 기프티콘을 제공해드리니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소중한 답변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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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희

김제희

주니어 기획자가 개발자분들과 효과적으로 소통하기 위한 가이드

주니어 기획자가 개발자분들과 효과적으로 소통하고 핵심 정보를 요약하는 능력을 기르기 위한 가이드

기획 리뷰에서 세세한것보다 큰그림/ 요약/ 질의 응답을 더 자세히 라는 피드백을 받았다.

챗지피티와 대화하며 더 나아지는 방법에 대해 정리 해보았다.

1. 프로젝트 목적과 큰 그림부터 시작하기

프로젝트의 목적과 주요 목표를 간단히 설명해 주세요. 개발자분들은 기능의 “이유”를 이해하면 더 큰 그림을 볼 수 있습니다. 다음 사항에 집중하세요:

• 전체 목표 – 이 기능이나 프로젝트가 중요한 이유.

• 기대 효과 – 사용자나 비즈니스가 얻을 수 있는 이점.

• 서비스 흐름에서의 위치 – 이 기능이 전체 시스템에서 어디에 위치하는지 보여주세요.

2. 개발자에게 필요한 핵심 정보만 전달하기

모든 세부사항을 설명하기보다는, 개발자들의 작업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부분만 전달하는 게 좋습니다. 당신의 메모를 참고하면:

• 서비스 흐름과 필수 맥락 – 데이터가 시스템 내에서 어떻게 흐르고, 특정 데이터가 왜 필요한지 요약해 주세요.

• 필요한 조건과 방법 – 개발자가 따라야 하는 중요한 조건과 방법만 전달하세요.

3. 정보를 이해하기 쉽게 단계적으로 나누기

정보를 단계나 요점으로 나누어 전달하면 이해하기 더 쉽습니다. 예를 들어:

• 리드 타임과 자원 확인 – 언제 자원을 확인해야 하고, 재고나 기타 자원을 어떻게 확인해야 하는지 설명.

• 조건과 제한사항 – 적용되는 기술적 또는 비즈니스 규칙(예: 자재의 유효기간 등)만 간단히 정리.

4. 요약 후 개발자의 질문에 답변하기

요약 후에 질문 시간을 마련해 주세요. 개발자분들이 궁금한 부분을 질문할 수 있도록 하면 불필요한 정보 전달을 줄이고, 필요한 내용에 집중할 수 있습니다.

5. 요약 연습하기

요약 능력을 기르려면 연습이 필요합니다. 방법은:

• 미팅 전에 아웃라인 준비 – 필수 포인트만 강조한 아웃라인을 준비해 보세요.

• 피드백 받기 – 매번 리뷰 후 피드백을 받아 개선점을 찾아보세요.

6. 체계적인 접근 방식 구축하기

프로젝트마다 목표, 요구사항, 핵심 제약사항을 정리할 수 있는 템플릿을 사용해 보세요. 이렇게 하면 준비가 간소화되고, 더 집중된 발표를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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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브립

유니브립

2024 대학생 타겟 마케팅 캠페인 🚀성공 사례

대학생 타겟 마케팅!
대학생을 보면, 트렌드가 보인다!

MZ를 대표하는 집단! 각종 밈들의 소비자이자 생산자! 바로 대학생입니다. 당장은 소비력이 낮지만, 취업과 동시에 소비력이 높아진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저가📉 상품 브랜드는 핵심 고객으로, 고가📈 상품 브랜드는 잠재 고객으로 취급하여 결론적으로 대다수의 브랜드가 대학생을 겨냥하고 있습니다. 또한 SNS🌐 사용 비율이 높아 유행이 쉽게 퍼지는 특성이 있기에, 디지털 마케팅의 1순위 타겟층입니다. 에브리타임 홍보가 대표적이지만 이외에 대학생 마케팅에 성공한 사례로 어떤 것이 있을까요?

 


1. 🍨요아정, 요아소비 빠따정?

에브리타임 홍보출처-유튜버 침착맨

🍗치킨이랑 비슷한 가격의 아이스크림이 잘 팔려?

10,000원이 넘어가는 아이스크림이 잘 팔린다고? 토핑 더 추가하면 치킨값이랑 비슷한데??

“요거트 아이스크림의 정석” 줄여서 요아정은 맛과 건강을 챙긴 1인 가구를 위한 디저트입니다. 매점의 평균 월 매출이 4,000만 원이 넘는다고 합니다. 왜 이렇게 인기가 많은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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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스터마이징, “🍯꿀조합 공유드려요~”

천하제일 요아정 토핑 꿀조합 자랑 잔치

서브웨이 인기의 비결 중 하나가 ‘커스터마이징’이었습니다. 요아정 또한 다양한 토핑으로 취향껏 주문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 꿀조합을 공유하는 🎮콘텐츠가 확산되면서 자연스럽게 바이럴까지 일어났습니다. 탕후루 유행 당시 홈메이드를 통해 자신만의 방법으로 탕후루를 만들고 공유하는 콘텐츠가 유행했는데요. 요아정도 동일한 패턴으로 순식간에 큰 인기를 끌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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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맞춤 인플루언서 광고 “요아정추”

내가 좋아하는 🕺아이돌이 추천하는 디저트? 요건 못 참지

침착맨 레시피, 강민경 레시피, 오해원 레시피, 라이즈 성찬 레시피 등등 유명인들의 최애 요아정 토핑 레시피가 유행을 타며, 팬들의 모방 소비가 이어졌습니다. 이는 곧 자연스러운 바이럴로 이어져 재밌는 반응이 나왔고 몇몇 반응은 밈으로 만들어져 SNS 상에서 대단한 광고 효과를 이루어 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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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라라스윗, 랄랄스윗

에브리타임 광고출처-유튜버'랄랄'

🐷살은 빼고 싶지만, 맛있는 건 먹고 싶어

인플루언서를 통해 다이어터를 겨냥한 바이럴!

97kg 다이어트 인플루언서 ‘미소’, 기쎈 아줌마 컨셉으로 20대를 사로잡은 ‘랄랄’, 한선화 등 20대 여성들에게 인기 있는 유명인 광고를 통해 바이럴을 만들어 냈습니다. 단 음식을 싫어하면서도 먹는 모습, 살은 빼야 하기 때문에 먹는 모습 등으로 유머에 민감한 대학생들의 공감을 자아냈습니다.

에브리타임 광고출처-유튜버'미소'

 

라라듀스, 내가 🗳️투표한 맛이 신제품으로!

오디션 프로그램을 보면 내가 문자투표한 사람이 우승하길 바라잖아요?

특히, 라라스윗의 브랜드 스토리텔링이 기가 막힙니다. 신제품 출시에 앞서 라라듀스라는 “신제품 출시 오디션”을 실시한 건데요. 아이돌 연습생이 데뷔하듯, 소비자들이 아이스크림 맛 중에서 자신이 좋아하는 캐릭터를 골라 투표하고 데뷔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각 캐릭터에 독특한 이야기와 서사를 부여해 소비자들의 몰입을 유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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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로리로 승부한다, 역시 숫자는 후킹이야!

라라스윗은 진짜 유명한 저칼로리임❗

제로 콜라와 새로가 인기를 끌었던 이유는 ‘낮은 칼로리’ 때문이었습니다. 저당 아이스크림인 라라스윗은 건강함, 낮은 칼로리를 강조하기 위해 대문짝만한 숫자로 낮은 칼로리를 보여주는 패키징을 택했습니다. 📨ColdMail의 제목에 숫자를 넣으면 클릭률이 높아지듯이, 제품 패키징 또한 숫자를 강조하는 것이 효과적이라는 것을 보여줍니다.

대학생 광고출처-라라스윗

 


3. 인생네컷, 🎓총장네컷

총장네컷.png

총장님과의 추억을 저장★

어렵게만 보이던 총장님, 알고 보니 귀요미?

거리감이 느껴지던 교수님·총장님과의 거리를 좁히고, 친근하고 유쾌한 이미지를 부각시켰습니다. 피식대학의 ‘한사랑 산악회’ 인기 사례를 통해 중년 세대와 MZ 세대의 공감과 소통의 욕구를 증명했듯이, 총장네컷 또한 세대 간 소통과 공감을 이끌어낸 사례입니다.

박명수.png

📷SNS 업로드에 최적화된 콘텐츠

‘어? 잘 나왔다. 인스타에 올려야지!’

학생들이 총장님과 함께 찍은 사진을 인스타그램 등 소셜 미디어에 올리면서, 자연스럽게 이벤트가 확산되었습니다. 이로 인해 다른 학교 학생들도 관심을 갖게 되었고, 더욱 인기를 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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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하나의 놀이문화🏀

야! 우리 3차 가기 전에 인생네컷 한번 찍고 가자!

어느 순간부터 술자리의 마무리 혹은 자리를 옮기기 전 필수 코스가 되어버렸습니다. 소중한 순간을 사진으로 인화하여 인테리어로 사용하거나 가장 빛나는 순간을 기록하는 방법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놀이문화.png


결국, 🗣️바이럴

쉽게 📢전파되는 집단, 대학생

어른이 되길 원하지만, 미숙한 성인. 어쩌면 청소년에 더 가까운 대학생들은 자신들의 개성을 표출하면서도 집단 심리에 의존합니다. 집단 내의 인정욕구, 소속감을 느끼는 심리가 강하게 작용하여, 개성이 강하거나 멋있는 것들을 모방하고자 합니다. 에브리타임 홍보를 통해 나타나듯이, 이러한 특성들은 결국 바이럴 마케팅을 더욱 강력하게 만드는 요인으로 작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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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불구하고, 🤔까다로운 집단

스스로 판단하고 표출하는 것을 좋아하기에 비판적입니다. 따라서 😮‍💨과잉 광고 혹은 진정성이 없는 캠페인을 쉽게 간파합니다. 빠르게 트렌드가 변화합니다. 따라서 쉽게 받아들이지만 쉽게 질려버립니다. 과다한 정보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SNS가 활발한 만큼 수많은 경쟁을 뚫고 그들에게 각인시켜야 합니다.

 

✔️대학생은 결국 대학생이

광고 타겟을 가장 잘 아는 집단은 광고 타겟과 집행자가 동일한 경우입니다. 타겟에 섞여 놀고, 체험하고, 이야기하고, 문화를 즐기며, 자연스럽게 트렌드에 녹아들고, 캐치합니다. 유행을 직접 만들어 나가기도 합니다. 대학생 타겟 마케팅을 원한다면, 대학생의 주기적인 소통 혹은 설문조사를 자주 진행하며 그들의 문화를 즐겨야 합니다.

 

저희 ✅유니브립은 자체 대학생 서포터즈를 보유하고 있으며, 대학생 타켓 마케팅만 전문적으로 연구/집행합니다. 특히 에브리타임 마케팅에 특화되어 있습니다. 더욱 많은 인사이트가 필요하시다면, 유니브립을 방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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