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클

chlo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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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대생이 '음대 커뮤니티 App'을 런칭하기 까지..!

안녕하세요. 서비스기획자 클로이 인사드립니다~!

디스콰이엇의 제작 로그들을 보고 많은 도움을 받았는데,

직접 런칭 아티클을 남기는 날이 오다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부족하지만, 예중-예고-음대 출신의 제가

혼자 어플을 기획, 디자인하고 런칭까지 한 과정을 소개해보려고해요! ㅎㅎ

재밌게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

클링_디스콰이엇.png

🍀프로덕트

클링-음대생 커뮤니티

ios/android App

(안드로이드 2024.12 런칭)

🍀메이커

기획/디자인: @ 클로이

🍀프로덕트 간략 소개

음대생 모두가 더욱 즐거운 음대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돕는

학교(국가) 인증 기반의 음대 커뮤니티 App입니다.

🍀프로덕트 제작 계기

음악 전공 정보를 쉽고 빠르게 공유할 수 있는

믿을 만한 음대생 전용 어플이 필요해!

음대는 다른 과와 조금 다른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다른 과와 달리 전공이 매우 다양하며, 각 전공별 특성이 뚜렷합니다.

(대한민국 음악대학(원) 전공 분류 기준, 세부 전공만 대략 45개가 넘습니다.)

◼︎취업보다는 유학을 더 많이 선택하고,

◼︎전공 전문성을 지닌 상태로 대학에 입학하여

대부분 새내기 때부터 프리랜서의 형태로

다양한 전공 경제 활동을 합니다. (ex. 레슨, 긱, 합창단 등)

그럼 이런 음악 전공 정보는 어디서 구할 수 있을까요?

2023년 전국 대학교 클래식 음악 전공생 약 70명을 직접 설문조사 한 결과,

음악 전공 정보(레슨, 콩쿨, 유학 정보)를 얻는데

'지인 의존도'가 높다는 사실을 수치로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

-전공 관련 정보(유학) 취득 경로: "지인" 70.6%

-전공 관련 정보(유학) 취득 소요 시간: "하루 이상" 48.4%

지인에게 물어보면 당연히 BEST, 양질의 정보를 얻을 수 있겠지만,

필요한 정보를 다수에게 쉽게 물어보고, 빠르게 답을 얻을 수 있는

그 답변이 쌓이고 쌓여 많은 음악인이 쉽게 정보를 찾아볼 수 있는!

'음대 전용 커뮤니티' 라는 공간을 만듦으로써

음악 전공 정보 취득의 불편을 해결하고자 했습니다.

여담이지만, 이때의 설렘을 아직도 잊을 수 없어요 ㅎㅎ

제가 이걸 만들지 않으면 정말 잠이 오지 않을 것 같았어요..!

Frame 2608944 (1).png

설문조사 이후 커뮤니티 App 구축을 확신,

퇴사 후 바로 프로젝트를 시작하게되었습니다.

크게 5가지의 가설을 세우고 기획을 시작하였어요.

<가설>

  1. 타학교, 동일 전공 학생들과 쉽게 소통할 수 있는 '전공 커뮤니티'를 원할 것이다.

  2. 신뢰도 높은 '유학 커뮤니티'를 원할 것이다.

  3. '음악업 종사자 인터뷰' 컨텐츠를 원할 것이다.

  4. 규모가 작은 집단이기에 '익명' 커뮤니티를 원할 것이다.

  5. 콩쿨 정보를 쉽게 보길 원할 것이다.

🍀프로덕트 제작 과정

당시 웹에이전시에서 기획자로 근무하고 있었고,

이전에 웹디자인 학원에서 uxui를 조금 다뤄본 적이 있어

혼자 기획과 디자인을 담당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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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덕트 서비스

-커뮤니티_일상/전공/유학

-유학학교 리스트 및 한줄평

-공고 (콩쿨 및 공모전 정보)

-인사이트 (진로 인터뷰)

🍀프로덕트 기능

🪪 인증

-가입 시 학교 이메일 인증을 거치며 (국내+해외 학교)

-유학학교 인증 완료 유저의 경우 해당 학교와 해당 국가 인증 뱃지가 부여됩니다.

🏫유학학교 한줄평 (+별점)

-유학 이력이 있는 유저의 경우 유학학교 한줄평 작성이 가능합니다.

🔔공고 마감일 알림

-유저가 관심 있는 공고 저장 시 접수 마감일 이틀 전 마감일 알림이 발송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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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글이었는데, 잘 보셨을까요? ㅎㅎ

ios 런칭 후 일주일정도 되었는데 홍보가 쉽지 않네요 @.@

(안드로이드 2024.12 런칭)

궁금한 점이 있다면 편하게 댓글 남겨주세요! 🥰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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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링 음대 커뮤니티

연습실 밖의 음대 얘기가 궁금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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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아

솔아

긍정적인 앱스토어 리뷰 유도하기 - Keepin EP7

팀키핀의 지난 메이킹로그

안녕하세요! 팀 키핀입니다 :)

최근 저희 팀의 고민이였던 앱스토어 리뷰 관련해서 고민한 흔적들을

기록해보려고 합니다.

키핀 가드닝에 집중해오면서, 감사하게도 유저들이 꽤 늘어났고 헤비유저들도 생겨나기 시작했어요.

그런데 우리 앱스토어 리뷰 수는 너무 적지 않나?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리뷰가 좀 늘어나야, 리뷰를 보고 유입이 더 잘될텐데...

우리 앱을 잘 사용하고 있는 헤비 유저들이 찐 경험을 리뷰로 올려주면 참 좋을텐데!

과연 어떻게 해야 앱스토어 리뷰가 늘어날까?

처음엔 단순하게 생각했어요

유저들에게 부탁하면 되지 않을까?

어떻게 부탁할까..

공손하게? 유쾌하게? 불쌍하게, 동정심 유발?

어떻게 해야 유저들이 앱스토어 리뷰를 써줄 것인가 고민을 하던 중에

타채널의 리뷰 유도 관련 아티클을 읽고 ‘어떻게 해야’에서 ‘언제’가 빠졌다는 것을 알게되었어요.

'언제, 유저들에게 어떻게 부탁을 해야 유저들이 앱스토어 리뷰를 써줄 것인가'를 고민해야 했더라구요.

쉽게 말해, 기회(좋은 타이밍)를 노리는 것인데

학창시절 부모님께 원하는 장난감을 사달라고 조르고 싶을 때 우리는 좋은 타이밍을 노리지 않나요?

예컨대, 시험 성적표가 나온 날 장난감을 사달라고 조르지는 않죠

전교 1~2등을 놓치지 않는 성적 상위권 학생 제외ㅎㅎㅎ

대개는 부모님 기분이 왜인지 모르게 좋아보일 때, 그 때를 노리게 됩니다.

앱스토어 리뷰 유도도 똑같다고 생각했어요.

유저를 부모님에 대입시키고

장난감은 긍정적인 리뷰에 대입시켜보자

예시

부모님이 기분이 좋은 타이밍에 장난감을 사달라고 하면 성공할 확률이 높아진다.

부모님이 기분이 안좋은 타이밍에 장난감을 사달라고 하면 오히려 혼날 수 있다.

대입

유저가 기분이 좋은 타이밍에 긍정적인 리뷰를 써달라고 요청하면 긍정적인 리뷰를 써줄 확률이 높아진다.

유저가 기분이 안좋은 타이밍에 긍정적인 리뷰를 써달라고 요청하면 오히려 클레임 피드백이 리뷰로 쌓일 확률이 높다.

그래서 우선은, ‘유저가 기분이 좋은 타이밍이 언제일까’를 팀원과 함께 고민했습니다.

유저가 기분이 좋다는 것은 유저가 우리 앱에서 만족할만한 무언가를 했을 때 아닐까?

그럼 우리 앱을 사용하는 유저들이 만족할만한 무언가를 했을 때, 그 무언가는 무엇일까?

키핀은 나와 연결된 친구들에게 키핀을 주고받으면서 소통하는 앱이예요.

나의 상황을 실시간으로 사진을 찍어 공유함으로써,

친구의 리액션 또는 댓글을 확인하고 소통을 하죠.

그렇다면 친구에게 키핀을 받았을 때, 기분이 좋지 않을까 생각했어요.

하지만 친구에게 키핀을 받았을 때, 친구의 키핀을 확인하고 답키핀(답장)을 보내고 싶어할텐데

친구에게 답키핀을 보내기전에 리뷰를 써달라고 요청하는 팝업을 띄우면, 언짢지 않을까?

어찌됐든, 유저의 행동을 가로막는 행위니까 불쾌할 것 같더라구요.

그렇다면.. 친구에게 답키핀을 보내고 나서는 어떨까?

친구에게 답키핀을 보내고 나서는 기분이 좋지 않을까?

그래!

그 때, 기분이 좋은 것에서 그치지않고 만족해 할거야

친구에게 키핀을 받고, 나도 답키핀을 보내고 난 뒤의 상황.

‘그 때를 노리자!’ 라고 생각했습니다 ㅎ-ㅎ

그래서 저희가 정한 타이밍은,

a = 친구에게 받은 키핀이 1시간 이내에 1개 이상 있음

b = 이후 친구에게 키핀을 보냈음

a와 b 조건을 동시에 충족하는 상황에 b 행동 이후에 리뷰 유도 팝업을 노출시키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조금 더 생각해보니, 한가지 조건이 더 필요하더라구요?

a와 b 조건만 충족한다면, 신규 가입을 하자마자 친구와 테스트겸 키핀을 주고받은 유저에게도

리뷰 유도 팝업이 노출되지 않을까?

우리 앱을 사용하면서 좋았던 경험에 대한 긍정적인 내용의 리뷰를 유도하려고, 이런 조건을 설정하는 것인데

우리 앱을 사용한지 1분도 되지 않은 유저에게

리뷰 유도 팝업이 노출된다면, 무용지물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물론 좋은 리뷰를 작성해줄 수도 있지만, 그게 정말 유의미한 피드백일까?

혹은 안좋은 리뷰를 작성해줄 수도 있고,

사실 팝업 자체를 읽지않고 닫을 확률이 가장 높다고 생각했어요.

그렇다면 우리 앱을 어느정도는 사용해본 유저들이

유의미한 피드백을 해줄텐데, 그걸 충족하는 조건이 필요하지 않을까해서

‘키핀을 3번 이상 발송한 이력이 있는 유저’라는 조건을 추가하게 되었습니다.

image.png

그렇게 조건을 설정하고 나니,

2번째 고민이 시작되었어요.

리뷰 유도 팝업은 어떻게 보여줘야할까?

다짜고짜, ‘저희 앱에 대한 리뷰를 스토어에 작성해주세요!’처럼 징징댈수는 없었어요.

그래서 우선 만족할만한 행동을 마친 유저에게,

우리 앱 잘 쓰고 있어요? 우리 앱 어때요? 재밌지 않나요? 이런 물음을 던지고 싶었어요.

이런 저런 문구를 고민하다가

키핀 앱 마음에 드시나요? 라는 팝업 타이틀을 정해보았어요.

기분이 좋은 상태인 유저에게 슬~쩍 한 번 떠보는 느낌인 데, 나쁘지 않더라구요?

그리곤 바로 리뷰 남기기 버튼을 노출하기 보다는,

좋은 경험을 하고 있는지 혹시 안좋은 경험을 하고 있는지 미리 알 수 있도록 했어요.

무조건 유저가 만족하리라고 생각하지는 않기 때문이예요.

혹시 유저가 불편함을 겪고 있거나, 좀 더 개선했으면 하는 사항들이 있다면

그걸 스토어에 리뷰로 남기게 하기보다는

‘긍정적인 리뷰 유도하기’ 프로젝트에 걸맞게 분류하고자 했어요.

image.png

네, 마음에 들어요

버튼을 클릭한다면, 좋은 경험을 하고 있는 유저일 것이고

그냥 그래요

버튼을 클릭한다면, 뭔가 불만사항이 있는 유저일 것이다.

그래서 플로우를 2가지로 설계했습니다.

좋은 경험을 하고 있는 유저에게는 그 느낌 그대로 살려서 스토어에 긍정적인 리뷰를 남기도록 유도하는 것이고

불만족스러운 경험을 하고 있는 유저에게는 1:1 문의 메일로 건의사항을 발송하도록 유도하는 것이죠

image.png

그래서 최종적으로,

아래와 같은 전체 플로우가 완성되었어요!

image.png

그리고 리뷰 유도 팝업에서 ‘나중에 할게요’를 터치한 유저에게는 더이상 팝업으로 성가지게 하지는 않되,

언제든지 앱스토어에 리뷰를 작성할 수 있도록, (또는 문의사항을 발송할 수 있도록)

마이페이지에 상시노출하는 배너를 삽입하기로 했어요.

image.png

배너 속 문구도, 일차원적으로 ‘스토어에 앱 사용경험에 대한 리뷰를 남겨주세요!’라고 요구를 하기보다는

친구와의 일상 공유가 즐거우신가요?

그렇다면 클릭해보세요!

이렇게 작성하여, 조금 덜 직접적으로 유도를 시도해보았어요.

그리고 서브타이틀로는

솔직한 우리팀의 심경을 담았어요

앱 사용 경험을 남겨주시면.. 저희는 행복해요

이 문구는 정말 말 그대로입니다 ㅎㅎㅎㅎ

저희 리뷰 1개로 행복해하는 사람들이예요…

조금 귀엽게 가도 되지 않을까 싶어서 가볍게 풀어보았습니다 ㅎㅎㅎ

이렇게 스토어 리뷰 유도 프로젝트를 배포한 뒤에,

뚜둥!

너무 너무 감사하고 기분 좋은 리뷰가 스토어에 등록되었습니다....💜

image.png

장거리 연애중이신 유저 분이, 남겨주신 리뷰인데

정말 기분이 좋아지는 만족 리뷰였어요.

이 분 외에도, 차차 긍정적인 리뷰가 쌓이길 바라면서

이번 ‘긍정적인 앱스토어 리뷰 유도하기’ 비하인드 스토리는 이만 마치겠습니다….ㅎㅎㅎ

앞으로도 또 다른 미션들을 해나가면서

또 다른 이야기로 찾아올게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뿅!

Keepin

위젯으로 주고받는 우리의 진짜 일상, 키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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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완

김태완

목표 없는 성장과 목적이 이끄는 삶

 Slide 16_9 - 78.png

Growth Without Goals

 

예전에 도언님의 뉴스레터 덕분에 읽은 글입니다.

이 글은 목표에 집착하기보다는, 일상적인 실천과 성장의 과정을 쌓아가는 데 성공의 열쇠가 있다고 말하는데요.

흔히 사업을 시작하면 마주할 수 있는 BEP 달성, 엑싯, IPO 같은 화려한 성취보다는 지속적인 탐구와 매일의 작은 전진이 진정한 성공으로 가는 길이라는 것이었죠.


 

1. 하이아웃풋클럽의 시작과 소통의 즐거움

저 역시 처음 계정을 운영할 때는 ‘팔로워 1천명 달성’이나 ‘영향력 있는 인플루언서 되기’와 같은 목표를 세우곤 했습니다. 그러나 막상 콘텐츠를 만들고 사람들과 소통해보니, 가장 큰 기쁨은 목표의 달성이 아닌 작은 공감과 반응에서 오더군요.

사람들이 제 콘텐츠에 공감해주고 반응을 보이는 순간이 더 큰 동기와 성취감을 주었기 때문이에요. 
(무반응이 오히려 가장 힘들죠)

 

2. 성장은 숫자 이상의 것

요즘 제가 크게 느끼고 있는 점은 성장이란 숫자로만 표현될 수 있는 것이 아니다라는 것입니다. 물론 성과 지표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본질적인 것은 콘텐츠에 진정성을 담아 사람들에게 다가가는 것입니다. 숫자에만 집착하다 보면, 그 속에 담긴 사람들의 의미가 희미해지기 쉽습니다.

 

좋은 콘텐츠란 결국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고, 다가갈 수 있는 힘을 지녀야 한다고 생각해요. 사람들은 엄청난 정보나 화려한 편집보다, ‘나와 비슷한 사람’이라는 동질감에서 위로와 힘을 얻곤 하니까요.

 

3. 나무처럼, 작은 성장의 축적

 

뉴스레터를 읽으며 가장 인상 깊었던 건 ‘숲’에 대한 비유였어요.

숲을 예로 들어 보자면, 나무는 처음부터 ‘숲을 이루겠다’는 목표를 세우지 않았을 겁니다. 처음에는 뿌리를 내리고, 햇빛을 받고, 필요한 수분을 얻는 일에 집중했겠죠.


매일의 생존과 성장을 반복하다 보니 커다란 나무가 되었고, 결국 숲을 이루게 되었을 것입니다. 만약 나무가 처음부터 거창한 목표를 세웠다면, 무리한 시도로 제대로 자라지 못하거나, 주변 생태계에까지 악영향을 미쳤을지 모릅니다. 하루하루 필요한 만큼 성장하는 것에 집중했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숲이 되어갔겠죠.


우리도 나무처럼 작은 실천과 매일의 성장을 통해 차분히 앞으로 나아간다면, 어느새 꿈꾸던 큰 변화를 마주하게 될 것입니다.

 

4. 하루하루 나아가며 만드는 변화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거창한 목표보다는 하루하루의 작은 실천입니다. 꾸준히 쌓아간 노력이 언젠가는 커다란 성과로 이어지겠죠. 하이아웃풋클럽에서도 이러한 습관을 통해 꾸준히 성장하고, 좋은 콘텐츠를 만들어가는 멤버들이 많습니다.

 

마침 하이아웃풋클럽에서는 이번 19기 모집이 올해의 마지막 기수입니다. 함께 습관을 통해 성장하고 싶은 분들이 계신다면, 이번 기회에 함께 했으면 좋겠습니다.


주변에 하이아웃풋클럽이 필요하다고 느껴지는 분들이 계시다면 스토리로 공유해주시거나 추천해주시면 진심으로 감사드리겠습니다.


함께 좋은 방향으로 한 걸음씩 나아가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 하이아웃풋클럽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는 여기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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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

콘크리트파머스

숏폼컨텐츠 제작이 망하는 이유 3가지

안녕하세요! 누구나 성공할 수 있는 세상에 기여하는 CCFM입니다. 최근 마케팅 트렌드를 볼 때 숏폼은 너무나 대세입니다. 숏폼으로 뜨는 수많은 브랜드를 보면서 우리 브랜드도 할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은 자연스러운 흐름입니다. 하지만 다양한 전략과 수단을 동원해 숏폼 컨텐츠제작을 시도해도 잘 안 되시는 분들이 많으실 겁니다. 오늘은 실패하는 숏폼의 특징을 분석하면서 어떻게 해야할 지에 관한 생각을 나눠보고자 합니다.


실패하는 숏폼의 특징


1. 단순히 트렌드만 쫓는 숏폼
단순히 알고리즘의 선택을 받아 뜬 숏폼의 외형을 그대로 따라해 숏폼 컨텐츠제작을 하는 경우입니다. 이 경우 노출에만 집중하다보니 우리 브랜드의 특징과 소비자에 대한 정보는 아예 반영할 수 없어서 단순히 휘발성만 높은 콘텐츠가 됩니다. 브랜딩과 매출 모두 놓치게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2. 말하고 싶은게 너무 많은 숏폼
사람들이 숏폼을 많이 보는 이유는 숏폼은 아주 짧고 그 짧은 순간에 강렬한 임팩트를 가지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본질을 망각한 채 하고 싶은 얘기를 너무 많이 넣게 되면 지루하고 길이도 길어져서 시청자의 이탈률이 높아집니다. 숏폼컨텐츠를 제작할 때에는 이 점을 염두에 두어야 합니다. 즉 전달하고자 하는 메세지를 소비자가 듣고 싶어하는 이야기로 가공하여 임팩트있게 전달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3. 특별한 소구점이 없다
숏폼컨텐츠로 보여주려는 우리 제품 또는 브랜드의 특별한 소구점 자체가 없어서 아무리 화려하게 만들어도 이슈가 되기 어려운 경우가 있습니다. 이 경우 제품/브랜드 자체에 대한 고민이 필요할 수도 있고 혹은 브랜드내에 좋은 스토리들이 있는데, 이를 발굴해내지 못하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저 역시 우리 브랜드의 소구점과 소비자의 시각 사이에서 많은 시행착오를 겪고 있습니다.

저희 숏폼팀에서는 단순히 트렌드를 좇는 숏폼컨텐츠를 제작하는것이 아닌 인간의 본질적인 대화, 공유, 모방욕구를 자극하는 원리를 파악하여 콘텐츠를 만들기 위해 꾸준히 학습하고 있습니다.

숏폼팀 입사하면 무조건 책 <컨테이져스> 부터 완독하게 하는것도 이 이유 때문입니다.

 

 

컨테이져스 그게 뭔데?

케팅 필독서 컨테이져스(전략적 입소문)는 명문대 와튼스쿨의 마케팅 교수가 저술한 책입니다. 이 책은 소비자가 특정 브랜드나 제품을 자발적으로 입소문내는 본질적인 원리를 설명하고 있는데 마케터분들도 한번씩 꼭 읽어보시면 좋습니다.

[컨테이져스 ‘전염성’의 여섯 가지 원칙]

  1. Social Currency(소셜 화폐)

    사람들은 자신의 사회적 가치를 높여주는 것을 공유하고 싶어 한다 자신의 이미지를 상승시켜 줄 수 있고 여유롭게 보이는 정보들을 전하며 자신이 소위 ‘인싸’라는 느낌을 가지고 싶어 한다

  2. Triggers(계기)

    제품이나 아이디어가 사람들 입에 자주 오르내릴 계기를 마련해야 한다

  3. Emotion(감성)

    생리적으로 각성하면 말을 많이 하게 되고 공유한다. 그들을 흥분시키고 웃게 만들어야 한다. 굉장히 웃기거나 분노와 불안을 일으켜야 한다. 그러면 사람들은 그 주제에 대한 대화를 많이 하게 된다.

  4. Public Invisibility(대중성)

    인간은 자신이 관찰할 수 있는 행동만 모방할 수 있다 대중의 눈에 띄어야 쉽게 따라할 수 있고,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어야 인기를 얻을 수 있다 너무 높은 수준으로 가는 콘텐츠 트랩에 빠지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5. Practical Value(실용적 가치)

    실용적이고 유용한 정보를 공유한다 즉, 비용이나 혜택 등 어떤 면에서든지 절대 놓쳐서는 안되는 가치가 있다는 점을 강조하면서 정말 파격적이고 유리한 제안이어야 한다. 사람들이 전달하기 쉽도록 정보나 전문지식을 간단명료하게 정리해서 제시해야 한다

  6. Stories(스토리성)

    전달할 가치가 있는 이야기여야 한다. 한편의 완성된 이야기인 것이 좋다. 사람들은 필요한 정보만 전하지 않는다는 것을 기억하고 전하려고 하는 메시지를 이야기의 중간에 넣어 빼고 말하면 이야기가 되지 않게 해야 하는 것이 중요하다.

숏폼의 본질은 곧 전염성입니다. 시청자가 숏폼을 보고 주위에 숏폼을 전염시키는 본질적인 원리만 이해한다면, 어떤 알고리즘이더라도 정복할 수 있습니다. 숏폼으로 고객과 만나기를 원하는 수많은 마케터 혹은 브랜드 사장님들이라면 위 여섯가지 원칙을 활용한 숏폼컨텐츠를 제작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연구하고 노력해야합니다. 수많은 시행착오를 통해 성공한 저의 사례를 보시며 조금이라도 시간을 절약하여 높은 성과를 달성하셨으면 합니다.

성공한 스몰브랜드 숏폼 분석하기 (F&B 브랜드 B사의 백화점 팝업 홍보 숏폼)

이 사례는 저희 숏폼팀에서 제작한 F&B 브랜드 숏폼입니다. 릴스에서만 좋아요 9900개, 조회수 100만을 넘긴 숏폼 알고리즘의 선택을 받은 성공사례입니다. 유튜브, 틱톡에서도 알고리즘의 선택을 받아 총합 200만뷰 정도 된 것 같습니다. 위 영상을 간략히 소개하자면, F&B 브랜드 B사의 백화점 팝업 행사 홍보를 목적으로 제작한 숏폼으로 단순히 백화점 팝업 정보만을 정하는 것이 아닌 팝업을 진행하기까지의 과정과 브랜드 창업자 여성 4인의 스토리를 담아 제작했습니다. 이 총합 200만뷰 영상에서는

어떤 전염성의 원칙이 들어있을까요? 바로 전염성의 여섯가지 원칙(STEPPS) 중 계기, 스토리성의 원칙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1. Triggers(계기)

만약 이 영상을 여름에 올렸다면 반응이 있었을까요? 해당 영상의 업로드 시점은 11월 후반으로 따듯한 붕어빵이 생각나는 겨울 시점이었습니다. 한국인이라면 겨울에 국민간식 길거리 붕어빵을 한번쯤은 떠올리게 되죠!

추운 겨울 = 붕어빵

이 생각나는 계기에 기인하여 시청자가 영상을 한번 더 클릭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을 겁니다. 이처럼 숏폼 제작시 시의성을 반영한 주제와 아이템 선정이 중요합니다. 타겟 고객이 일상에서 우리 제품을 떠올릴만한 계기를 만드는 것이 중요합니다.

2. Stories(스토리성)

단순히 백화점 팝업 소식만을 알리는 것이 아닌 브랜드 B가 백화점 팝업을 열기까지의 그 과정을 전달했습니다. 창업자 4인이 성수동 작은 가게에서부터 시작해서 백화점 입점까지의 고군분투했던 진정성 있는 스토리로 가공하여 100만뷰 이상 확산되는 결과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숏폼 뿐만 아니라 어떤 콘텐츠에도 적용되는 스토리성의 법칙! 같은 이야기도 흥미로운 스토리로 가공하는 과정이 중요합니다.

전염성의 원칙 STEPPS를 반영해 영상을 기획했다면 이것을 숏폼에 가장 최적화된 형태로 가공하는 작업은 PD의 역할입니다. 영상에서 몰입감있는 TTS(인공지능 더빙)와 빠른 템포의 음악, 가독성 좋은 자막, 상단에 후킹할 수 있는 자막까지 곳곳에 영상을 계속 보게끔 유도하는 장치들을 삽입한다면 영상의 몰입도를 높일 수 있겠죠.

자 이번 편에서는 조금 마라 맛으로 ‘숏폼 해봤자 망하는 브랜드들의 특징’을 정리해 보았고 숏폼을 제작할 때의 본질적인 고민과 접근방법에 대해 말씀드렸습니다. 전염성의 원리를 알고 있다면 누구나 숏폼으로 성공할 수 있습니다. 우리 제품을 알려야하는 마케터부터 자영업자, 스몰브랜드 대표님이라면 위 6가지 전염성의 원리(STEPPS)를 바로 학습하고 적용해보시길 바랍니다. 이 전염성의 법칙(STEPPS) 사례들은 앞으로도 꾸준히 가져와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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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ji Lee

Minji Lee

인생 목표 : 더 나은 세상을 향해

언제부터였는지는 기억이 잘 나지 않지만 어렸을 때부터 사회적 약자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아무것도 잘못하지 않은 그들이 세상의 눈치를 보며 살아가는 것이 이상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이 마음은 저의 재능과 합하여 유니버설 디자이너가 되겠다는 마음으로 발전했고, 산업디자인 세계에 진입하게 된 계기가 되었습니다. 제가 그 당시에 알고 있던 유니버설 디자인의 선택지는 제품 디자인과 공간 디자인이었습니다. 처음에는 제품 디자인에 마음이 갔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이 사람들의 전반적인 생활 환경을 개선함으로 이들의 삶의 양상을 변화시킬 수 있겠다는 생각에 공간 디자인으로 진로를 굳히기 시작했습니다.

인생의 첫 번째 전환점 : 공간 디자이너에서 프로덕트 디자이너로

공간 디자이너를 꿈꾸며 여러 관계자를 만나고 다니면서 느낀 것은 제가 예상했던 것보다 너무 많은 이해관계가 얽힌 업계라는 것입니다. 사실 너무나도 당연한 사실이죠. 안전과 현장은 결코 타협될 수 없으니 말이니까요. 저는 이보다 그들을 위한 아이디어가 더 빨리 그들에게 접하고, 공통의 목적의식을 가지며 만들어 나가고, 효율적으로 삶을 개선할 수 있는 환경을 기대했습니다. 그러다가 우연한 계기로 스타트업에서 근무하게 되며 프로덕트 디자인이라는 세계를 접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 환경이 제가 기대했던 환경과 일맥상통하며, 공간보다 더 광범위하게 삶에 영향을 끼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때부터 저는 프로덕트 디자이너로 직무를 굳히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는?

여기까지 읽으신 분들은 어떻게 제가 정의하고 있는 사회적 약자가 정확히 어떤 범주의 사람들인지, 프로덕트 디자이너로서 어떻게 그들의 삶에 영향을 끼칠 수 있을지 의문이 드실 거라고 생각됩니다. 제가 마음이 가는 사회적 약자는 굉장히 다양합니다. 그때그때 바뀌기도 하고요 하하. 제가 중학생이었을 땐 저희 조부모님께 영향을 받아 노년층에 마음이 갔었고, 고등학생 때는 제가 아꼈던 작품 [나는 귀머거리다]를 보고 청각장애인에게 마음이 갔었습니다. 그리고 지금 제가 지금 특히나 마음이 가고 있는 이들은 사회적 불안을 가지고 있는 청년들입니다. 저는 앞으로도 저의 관심이 계속 변할 거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 과정에서 대상의 좁혀짐은 있을 것입니다.

또한 저는 제가 평생 프로덕트 디자이너로 살아가리라 생각하지 않습니다. 위에서 말한 제가 집중적으로 마음을 쏟을 대상이 좁혀질수록 제가 그들을 위해 할 수 있는 목표와 방향성도 더욱 좁힐 수 있을 것이며, 이 과정에서 저는 효과적으로 목표를 이룰 수 있도록 여러 방법을 취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아마 그 방법 안에 직무 변경도 있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현재 시점에 저는 어떤 마음가짐으로 프로덕트 디자인을 할까요? 서비스를 만드는 사람과 서비스를 사용하는 사람 모두에게 가치가 있는 서비스를 만들려고 합니다. 더 구체적으로는 사용자들이 팬이 되는 서비스, 제작자에게 동기부여가 되는 서비스입니다. 물론 이 과정에서 비즈니스적 임팩트를 고려하지 않을 수는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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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I Mark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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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이노베이션을 1회성 이벤트가 아닌 장기 전략으로 채택해야 하는 이유

#오픈이노베이션 #경쟁우위 #시장적응 #혁신문화 #학습


오픈이노베이션 플랫폼 OI 마켓에서 읽기

오늘날 기업들이 직면한 비즈니스 환경은 급격하게 변하고 있습니다. 기술의 발전과 경계가 허물어진 글로벌화는 기업들의 지속적인 혁신을 요구합니다. 예를 들어, 생성 AI로 촉발된 다양한 AI 기반 기술의 발달과 이를 활용한 비즈니스의 탄생은 기존의 기업들의 존폐를 위협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환경에서 기업들은 내부의 인력과 자원만으로 모든 것을 해결하려는 전통적 폐쇄형 혁신 방법으로는 빠르게 변하는 환경에 대응하기 어렵다는 문제를 인식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경쟁력을 유지하고 발전시키기 위해 내부와 외부의 자원을 결합하여 비즈니스의 혁신을 촉진하는 오픈이노베이션(Open Innovation) 전략에 대한 관심이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관심은 증가하고 있지만, 오픈이노베이션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모르거나 가시적인 성과가 보이지 않아 1회성 이벤트로 끝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러나 오픈이노베이션이 성공적으로 도입되고 적용되려면 전체 경영 전략적인 관점에서 필요성을 공감하고 구체적으로 실행해야 합니다. 작은 성공 사례를 시작으로 장기적인 관점을 적용하면서 지속적으로 실행해야 합니다. 이 글에서는 오픈이노베이션 전략을 지속적으로 추구해야 하는 이유를 세 가지로 구분하여 자세히 설명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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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지속적인 경쟁 우위 확보

오픈이노베이션 전략을 지속적으로 추구해야 하는 첫 번째 이유는 기업의 지속적인 경쟁 우위 확보를 위해서입니다. 지속적인 경쟁 우위를 확보하려면 우선 빠른 기술 변화에 적절히 대응해야 합니다. 현대 사회에서 기술의 발전 속도는 기하급수적으로 빨라지고 있어 기업이 독자적으로 모든 혁신을 이끌어내기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오픈이노베이션을 통해 외부의 최신 기술과 아이디어를 적극적으로 도입함으로써 기업은 빠르게 변화하는 기술 환경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습니다. 이는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유지하고, 새로운 기술 트렌드를 선도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또한 지속적인 경쟁 우위를 유지하려면 혁신 생태계를 구축하는 관점이 필요합니다. 기술과 고객의 행태가 빠르게 변화하는 만큼, 혼자서 혁신을 이루는 것보다 다양한 혁신의 주체들과 협력하는 생태계가 중요합니다. 이 생태계는 고객, 파트너, 연구 기관, 학교 등 다양한 주체들이 포함되며, 이들과의 협력을 통해 혁신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생태계는 기업이 지속적으로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기술을 도입하고, 이를 바탕으로 새로운 제품과 서비스를 개발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또한, 혁신 생태계는 기업이 외부 파트너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속적인 성장 기회를 모색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합니다.

2. 지속적인 시장 적응과 확장

두 번째 이유는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에 지속적으로 적응하고 확장하기 위해서입니다. 시장에 적응한다는 것은 고객이 원하는 것을 빠르게 파악하고 그들의 문제를 해결하며 가치를 전달하는 과정을 반복하는 것입니다. 오픈이노베이션은 기업이 고객의 요구와 시장의 변화를 신속하게 반영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외부의 아이디어와 기술을 도입함으로써 고객의 다양한 요구를 파악하고, 충족시키며 시장의 변화에 민첩하게 대응할 수 있습니다. 이는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충성 고객을 확보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이러한 고객 중심의 혁신은 기업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합니다.

시장에서의 적응과 확장은 자연스럽게 지속적인 제품 및 서비스 개선으로 이어집니다. 따라서 오픈이노베이션은 지속적으로 제품과 서비스를 개선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시장의 반응을 바탕으로 외부의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기술을 도입해 기존 제품과 서비스의 품질을 향상시키고, 새로운 기능과 가치를 추가로 제공할 수 있습니다. 이는 고객의 만족도를 높이고, 제품과 서비스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며, 지속적인 개선은 기업이 시장에서의 우위를 유지하는 데 필수적입니다.

3. 조직 내 혁신 문화 조성

오픈이노베이션 전략을 지속적으로 추구해야 하는 마지막 이유는 조직 내 혁신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서입니다. 조직 문화 형성 및 발전은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오픈이노베이션 전략을 꾸준히 수행할 필요가 있습니다.

먼저 오픈이노베이션은 기업 내에서 창의성과 자율성을 증진시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직원들이 외부의 혁신 자원과 협력하여 새로운 아이디어를 도출하고, 이를 바탕으로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창의성과 자율성이 발휘됩니다. 내부에서 주어진 일만 하다 보면 시야가 제한되고 조직 내부의 논리와 일하는 방식에 제약이 생기기 쉽지만, 오픈이노베이션을 통해 외부의 다양한 주체들과 협업하는 과정에서 이러한 한계를 극복할 수 있습니다. 그 결과 조직 내에서 혁신적인 사고방식과 문화를 조성하는 데 도움을 주며, 창의성과 자율성이 증진되면 직원들의 동기 부여와 업무 만족도를 높이는 데에도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또한 오픈이노베이션은 조직 내외부의 협업과 지식 공유를 촉진합니다. 외부 파트너와의 협력을 통해 다양한 생각과 지식을 교환함으로써 혁신의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습니다. 이는 조직 내에서 협력의 중요성을 인식하게 하고, 지식 공유의 문화를 조성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협업과 지식 공유는 조직의 문제 해결 능력을 향상시키고, 혁신 성과를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마지막으로 오픈이노베이션은 조직 내에서 지속적인 학습과 성장을 촉진합니다. 외부의 혁신 자원과의 협력을 통해 새로운 지식과 기술을 습득하고, 이를 바탕으로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습니다. 학습의 필요성을 느끼는 자극도 받으며 더욱 생산적인 협업을 위해 학습이 필수적으로 수반됩니다. 그 결과 조직 내에서 학습과 성장의 문화를 조성하는 데 도움을 주며, 지속적인 학습과 성장은 조직의 역량을 강화하고, 변화하는 시장 환경에 신속하게 대응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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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이노베이션은 단순한 1회성 이벤트가 아니라,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전략적 수단입니다. 이를 통해 기업은 빠르게 변화하는 기술 환경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지속적인 경쟁 우위를 확보할 수 있습니다. 또한, 오픈이노베이션은 고객 중심의 혁신과 지속적인 제품 및 서비스 개선을 가능하게 합니다. 더불어, 오픈이노베이션은 조직 내에서 창의성과 자율성을 증진시키고, 협업과 지식 공유를 촉진하며, 지속적인 학습과 성장을 이루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따라서 기업은 오픈이노베이션을 단기적인 프로젝트로 끝내지 않고, 지속적으로 추진해야 합니다. 명확한 목표 설정, 적절한 파트너 선정, 지속적인 피드백 및 개선, 조직 문화의 변화 등을 통해 오픈이노베이션을 성공적으로 추진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기업은 끊임없는 혁신을 이루고, 변화하는 시장 환경에 신속하게 대응하며 지속적인 성장을 이룰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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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수

이지수

원천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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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천사업을 해야 한다. 다른 말로 하면, 어떤 사업을 잘 이끌어가는 방법 중 하나는 몸담고 있는 산업의 원천으로 올라가는 것이다. 식품이라면 농업이나 축산업, 공간이라면 부동산업, 공예라면 소재…

비즈니스는 무언가를 사들여와서 되파는 행위다. 결국 부가가치 장사인데 이걸 오래, 잘 하려면 원가도 유지되어야 하고, 수요도 계속 유지되어야 한다. 그런데 이거 너무 힘들고 어렵다. 수요는

어느정도 내가 컨트롤하더라도 들여오는 자재 가격이 올라버리면 답이 없다. 통제권 바깥의 일이다. 인플레이션이 가장 치명적이다.

종국의 사업은 외부변수로부터 방어를 얼마나 잘 하는지에 관한 게임인지도 모르겠다. 모든 사업은 재화 사이클의 일부가 되어버려 앞단의 과정에 종속된다. 그래서 앞단으로부터의 종속성을 줄이고, 외부로부터 내 사업을 독립적으로 만드는 것이 아주 아주 어렵지만 사업의 지속가능성을 결정하는 것 아닐까.

그래서 어떤 사업은 (아마 많은 사업이) 원천을 향해 수직으로 확장해나가는 게 바람직할 수 있겠다.

아마존과 마이크로소프트가 클라우드 사업을 하는 것도 납득이 된다. IT 소프트웨어의 원천은 결국 데이터의 생산과 저장으로 귀결된다. 땅을 사서 서버를 구축하는 것은 물리적인 한계가 있으니 온라인에 서버를 구축하고 효율을 계속 높이면 기존 서버실의 물리적 한계를 뛰어넘는 것도 가능할 수 있을지도. 그렇게 보면 클라우드 산업은 정말로 전망이 밝다.

많은 사람들이 돈을 모아 부동산을 사려는 이유도 동일하지 않을까. 외부 불가는 나날이 오르고, 돈의 가치는 하락한다. 돈은 결국 재화의 가치를 대변할 뿐이니, 물가로부터 자유로워지려면 모든 재화의 원천인 땅을 향할 수밖에 없다.

모든 사업들이 원천을 쫓아가다보면 결국 땅따먹기가 될지도 모르겠다. 아마 부동산이나 우주산업 둘중 하나이지 않을까?


서브스택을 메인으로 글을 씁니다. 많이 놀러와주세요!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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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ewon Lee

Jaewon Lee

레드오션 시장에 진출하는 새내기 창업가의 첫 제품 개발기

#0. 지난 6개월간 제품 런칭을 준비하며

지난 6개월간, 설렘과 불안의 교차점에서 하루 하루를 보내왔습니다.

설렘은 제품을 만드는 과정에서 얻은 몇몇 고객들의 반응에서 왔습니다.

그들과의 인터뷰에서 우리 제품과 이야기에 기대감을 보이는 순간마다

‘정말 필요한 제품을 만들고 있구나’ 라는 기쁨이 밀려왔죠.

하지만 불안감은 끊임없이 저를 따라다녔습니다.

‘정말 이 제품이 고객들에게 좋을까?’ 라는 의문은

최종 스펙이 결정되고, 공장장님께서 제품이 잘 만들어졌다고

확신을 주신 후에도 사라지지 않았습니다.

런칭을 일주일 앞두고, 결국 고급 매트리스 브랜드들을 다시 한번 하루종일 경험하며,

우리 제품이 그들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다는 확신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장기간 생존하기 위해 신혼임에도 불구하고 와이프와 허리띠를 더욱 강하게 졸라맸고,

자존심을 모두 내려놓고 아는 지인들에게 사무실 공간을 빌려 달라는게 일상이 되기도 했습니다.

브랜드를 알리기 위해,

잠재고객을 확보하기 위해,

안 하던 SNS 활동, 무료 강연, 네트워킹 모임 등

다양한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했습니다.

좋은 제품을 만들기 위해서, 그리고 생존을 위해서

제 커리어와 모든 것을 걸고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하며 시간을 보냈습니다.

런칭을 앞두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좋은 제품을 만들었습니다.

#1. 좋은 프로덕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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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덕트를 기획하고 만드는 사람이라면 한번 쯤 '진짜 좋은 제품' 에 대해 고민 해보셨을텐데요.

유형 프로덕트든, (실제 생활에서 사용하는 재화)
무형 프로덕트든, (IT 기업에서 다루는 무형으로 존재하지만, 사용자에게 쓰임을 제공하는 제품)

'단순히 기능을 넘어, 고객들의 삶에 가치를 더하고 그들이 매일 경험하는 순간을 바꾸는 것'

두 프로덕트 모두 고객들에게 주는 가치에 대한 본질은 동일하다 생각합니다.

제가 다룰 이번에 다룰 주제는 '좋은 제품(유형)' 을 초기 기획 했던 과정을 공유하며
은근슬쩍 브랜드 PR 을 하려는데요.
(만약 매트리스를 구매를 고려하고 계신 분들이 유저분들 있다면, 꼭 읽어보시는걸 적극 추천드립니다)

좋은 제품(유형)을 우리가 어떻게 정의하고 제품을 설계 했는지 생생한 이야기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2. 좋은 매트리스의 기준

 

슬립부스터의 첫 제품인 매트리스 시장은 ‘레드오션’입니다. 
기존의 강력한 브랜드들이 자리를 지키고 있고, 
많은 업체가 생겼다 사라지는 경쟁이 치열한 시장이죠. 

그런데도 왜 저희는 이 시장에 도전하게 되었을까요?

1. 레드오션 속에서도 기회를 발견한 경험
초기 시절 삼분의일의 폭발적인 성장 경험을 통해, 
치열한 시장에서도 충분히 기회가 있다는 자신감을 얻게 되었습니다.

2. 매트리스가 불면증에 미치는 긍정적인 효과 체험
공동 창업팀 모두가 매트리스를 교체한 후 
불면증이 크게 개선되는 경험을 했고, 
매트리스의 효능에 확신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3. 진정성을 바탕으로 더 나은 수면을 제공하고자 하는 열망
진심으로 우리가 만들고 싶은 제품으로 사람들에게 
더 나은 수면을 제공할 수 있다면, 
진정성을 알아봐 주는 고객들이 늘어날 것이라 믿으며 
첫 발을 내딛었습니다.

#좋은 매트리스의 본질에 대한 탐구

매트리스를 개발하며 가장 먼저 매트리스의 본질과 
좋은 매트리스의 기준을 정의하는 것에서 시작했습니다.
 

  • 매트리스 본질: 잠을 잘 자게 도와주는 것.

  • 좋은 매트리스: 잠을 잘 자도록 기능적으로 잘 설계된 것.

 

현재 시장에서 고객들은 ‘좋은 매트리스’를 찾기 위해 다양한 경험을 하고 있습니다. 
저희는 5개월 동안 여러 매트리스 브랜드를 분석하고,
체험관을 방문하며 매트리스를 체험하고, 
유저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고객들이 혼란스러움을 느끼는 이유를 이해 할 수 있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매트리스를 통해 진정한 숙면을 원하지만, 
각 브랜드마다 '좋은 매트리스'에 대한 정의가 제각각이었습니다. 

비싼 소재의 기능, 누웠을 때의 느낌, 가격 등 
다양한 기준으로 혼란이 가중되고 있었죠.

저희는 그동안 수백명의 고객들(이전 브랜드 포함) 과의 상담 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좋은 매트리스’를 설명할 수 있는 핵심 기능을 오로지 ‘수면의 질’에 관련된 부분에 초점을 맞추어 정의 했습니다.
 

  1. 체압 분산: 체형과 무게에 맞춰 몸 전체에 고르게 압력을 분산해주는 기능.

  2. 체온 조절: 수면 중 체온을 쾌적하게 유지해주는 기능.

 

(1) 체압분산이 왜 중요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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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의 피로를 진정으로 풀어주기 위해, 
매트리스는 체형과 무게에 따라

몸의 압력을 고르게 분산해 주어야 합니다. 
체압이 한 곳에 집중되면 근육 긴장과 통증을 유발하고, 

이는 숙면을 방해하는 주요 원인이 됩니다. 
(수면 중 뒤척이는 큰 요인 중 하나)

체압 분산이 제대로 이루어지면 몸이 매트리스에 
자연스럽게 밀착되면서 편안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특히, 어깨와 허리 같은 압력이 쉽게 몰리는 부위를 효과적으로 받쳐주어, 
숙면 동안 몸 전체에 고른 편안함을 제공합니다.

'흔히 편안하다' , '척추에 좋다' 라고 사람이 느끼는 것은, 
이 체압이 골고루 분산되며 체압이 가장 높은 최고 값이 낮기 때문입니다. 


이의 결과로 수면 시간동안 원활한 혈액순환을 통해 개운한 아침을 맞게 되는거죠.  

체압 분산은 '수면의 질'을 높이기 위한 가장 중요한 요소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의 링크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슬립부스터 첫 제품개발기)


(2) 체온조절이 왜 중요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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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몸은 매일 생체 리듬에 따라 
몸 안쪽의 중심체온(심부체온) 에 따라 
수면과 각성 상태가 조절 됩니다.

수면을 할 때, 체온을 낮춰 장기, 근육, 뇌를 쉬게하고
각성을 할 때, 체온을 높여 신체 활동을 유지하죠.

침구가 열을 머금는다면, 
그 온도로 체온이 다시 올라가 
깊은 잠에서 각성하게 되어 깨게 되는데, 


무더운 여름날, 후덥지근한 느낌에 
잠에서 깨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수면 중 체온이 계속 올라간다면 당연히 
'수면의 질' 이 떨어질 수 밖에 없습니다.

그렇기에 침구에 쌓이는 열이 순환 될 수 있는
 '통기성' 을 확보하는게 매트리스의 주요 기능 중 하나로 정의 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의 링크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슬립부스터 첫 제품개발기)

 

#3 결론

우리는 2가지 기능을 잡고, '수면에 좋은 매트리스' 를 5개월간 개발 해왔습니다.

(이후 공장 선정, 스펙 결정, 제품 디자인, 무한 샘플링 등의 작업을 진행)

이전 IT Product 를 기획 할 때와는 프로세스가 
비용도 더 들어가고 길고 뭔가 더 복잡하고 어려운 과정(?!) 이었던거 같지만,


고객들의 '삶' 에 가치를 만들어준다는 측면에서, 
프로덕트를 기획 하는건 같다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초기 제품 기획을 했던 방식을 정리해보자면,

  • 내가 만드려는 서비스의 본질(고객이 원하는 것)은 무엇인지 

  • 내가 만드려는 좋은 서비스의 기준은 무엇인지

  • 만드려는 서비스의 핵심 기능들을 심플하게 정의 해보기 (Top 3 미만으로)
     

저는 결국, 좋은 프로덕트는 고객들의 경험을 통해 검증이 된다 생각합니다.

이 방법은 초기 제품 기획 방향성을 잡았던 방법이며, 


슬립부스터가 정말 좋은 제품을 만들었는지는 
이제 검증을 해야 할 단계 입니다.  

그럼 추가적으로 저희 제품 홍보에 대한 글을 남기고, 
이만 글을 마무리 하도록 하겠습니다.


 

#슬립부스터 제품 홍보

저희는 저희 매트리스가 시장에서 
가장 좋다고 이야기 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충분히 좋은' 매트리스라고 자신있게, 
자부심을 가지고 이야기 할 수 있습니다.

처음 제조를 위해 쿠X 과 오XX집 
판매 1위 제품을 만드는 공장에 찾아갔습니다.

해당 공장에서는 우리가 원하는 스펙을 만들기도 어렵고, 
원하는 사람도 없다며 우리를 걱정하시며 


저가형 제품을 만드는게 좋다는 충고를 해주셨습니다.

하지만, 낮아지는 가격만큼 퀄리티가 떨어져 수면에 도움이 되지 않을거라 판단했습니다.

몇개의 공장 미팅을 끝내고 나서야, 
우리와 맞는 파트너를 찾을수 있었습니다. 

가구 대기업을 퇴사한 뒤, 고급 매트리스만 고집있게 제조하는 
공장장님을 만나자마자 함께 해야한다고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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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 분 마저도 우려의 말씀을 주시더라구요.

'제품이 너무 고스펙이라, 솔직히 스펙다운을 해도 
충분히 시장에서 좋다고 이야기 할 수 있어요'

우리는 한치의 고민없이 이렇게 말씀 드렸습니다.

‘공장장님, 걱정하지 마시고 일단 만들어주세요’

'수면에 도움이 되는 것'에 집중하여 소재와 레이어를 조합했고,
'수면에 도움 되지 않는 것' 은 업계 불문율을 깨더라도 과감히 배재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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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장에서 살다시피하며 원하는 2가지 느낌 (소프트, 하드) 를 만들어냈고,
고급 매트리스만 만드는 공장에서 걱정할 정도의 높은 스팩으로 제품을 만들었습니다.

그렇기에, 우리는 자신있게 충분히 좋은 매트리스를 만들었다 이야기 할 수 있습니다.

 

#슬립부스터 첫 제품, 체험하러 오세요

수면에 좋은 매트리스를 찾으려면, 
반드시 매트리스에 직접 누워 체험해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사람마다 체형, 체중, 수면 자세는 모두 다르기 때문에 
단순히 스펙 만으로는 나에게 맞는 매트리스를 찾기 어렵습니다. 


매트리스에 실제로 누워 다양한 자세를 시도해 보세요. 

어깨와 허리가 편안하게 지지되는지,  
체온이 쾌적하게 유지되는지 직접 느껴보는 것이 


수면에 도움이 되는 매트리스를 고르는 확실한 방법입니다.

체험은 독립된 공간에서,
상담 매니저 없이,
최대 30분 동안,

내가 원하는 자세로 편히 체험 해보세요.

만약, 저희 제품이 별로라면 고객님의 스타일에 맞는 
타 브랜드 제품을 추천해주는데 시간을 쓰겠습니다.

솔직히, 이 제품이 무조건 잘 된다는 확신은 없습니다.
그러나, 이 제품이 고객의 '수면'에 도움이 된다는 확신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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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8 (금) 슬립부스터 체험관 Op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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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wan Kim

Jiwan Kim

heapandstack 카카오 선물하기 입점하기!

heapandstack 디자인은 선물용으로 좋을 것 같아 가장 먼저 "카카오 선물하기"에 입점하는 것을 목표로 두고 있습니다. 카카오 선물하기에 입점하려면 통신판매업자 등록이 되어 있어야 하고, 통신판매업자 등록을 하려면 구매안전서비스이용확인증을 발급받아야 한다고 합니다. 저는 마플에서 디자인을 하고 있고 판매도 마플을 통해 하고 있어, 마플에 문의한 결과 이니시스에서 직접 발급을 문의하라고 답변을 받았습니다. 제한된 시간 안에 하나하나 난관을 뚫어가는 것이 RPG 게임 퀘스트를 하는 것 같아 재미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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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진

이재진

게임 개발자 채용을 진행중이에요. 많은 지원 부탁드립니다!

채용 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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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민

성민

인생 처음, 창업을 시작한지 한 달째 (2024년 10월의 창업 기록)

기록을 시작한 이유

People follow the main character, finding meaning in his silent and steady run - Forrest Gump (1994)

 

2024. 10
이번 달은 새로운 활동을 시작하게 된 의미 깊은 달입니다. 삶의 목적이 있고, 그것에 의미를 부여할 때 비로소 인간은 행복을 느끼게 됩니다. 그러고 나서는 묵묵히 달려 나갈 뿐입니다. 지난 몇 달간, 여러 힘든 시간을 겪고 방황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새로운 목표가 생겼고, 이제는 그것을 위해 열심히 뛰어가고 있습니다.

 


첫째 주(09.28 ~ 10.06)

창업 활동이 시작되었다. 우리는 목표를 세웠고, 세상을 관찰한다.

 

경기대학교에서 사전 인큐베이팅 교육이 진행되었습니다.

 

본격적인 활동은 사전 인큐베이팅 교육으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경기대 학생 팀과 일반인 팀이 경기대학교 창업지원단으로 모였습니다. 그리고 몇 가지 강의가 진행되었습니다. 사업의 전반적인 사이클에 대한 교육과 비즈니스 성향에 대한 교육을 들었습니다. 또 마지막으로는 마케팅과 예창패 대비에 관한 강의가 이어졌습니다.

 

가장 기억에 남았던 것 두 가지가 있었습니다. 첫째로 비즈니스 성향 분석 결과 메이트와 나 모두 '실행력'이 떨어진다였습니다. 그래서 팀원 중 실제로 '일'을 많이 할 사람이 필요하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물론 성과를 내지 못하는 것은 아니지만, 벌린 일의 수에 비해서 완수율이 부족하다고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둘 째는 마케팅의 중요성과 예비창업패키지에 대한 내용이었습니다. 조금 떨어지는 아이디어도 훌륭한 마케팅이 있다면 돋보일 수 있었다는 게 인상 깊었습니다. 그리고 예비창업패키지에 대해 어떤 사업이 유리한지, 어떻게 준비하면 좋을지 교육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교육이 끝나고, 예비창업패키지 선정이라는 새로운 목표가 생겼습니다. 우리는 꼭 결과를 보자고 다짐을 했습니다. 그리고 기존에 하던 활동들을 줄여 오직 창업에만 힘을 쏟아보자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이후 본격적으로 예비창업패키지를 준비하는 활동을 수행하기 시작했습니다. 디스코드를 통해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노션을 사용해 창업 활동을 기록했습니다.

 

첫 주차에는 기존에 준비했던 RPA에 대해 조사하고자 했습니다. 대체 이 기술이 무엇인가, RPA 산업 현황은 어떤가? 실제로 사용했을 때 어떤가?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하지만 결과는 좋지 않았습니다. 기술의 활용 방법을 알아내기가 힘들었고, 기존 경쟁사와 차별점을 주기도 어렵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따라서 자료조사와 회의를 거친 뒤 RPA 아이디어는 보류하게 되었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찾고자 판단했습니다.

 


 

그렇다면 아이디어는 대체 어디서 나오는가? 를 고민했습니다. 이때 가장 큰 영감을 준 것이 바로 토스의 이야기였습니다. "발로 뛰며 세상 사람들을 관찰하고, 문제를 파악한다." 우리는 기존의 데스크 서칭에서 벗어나, 이 방법을 차용해 보기로 했습니다.

 

그동안 모니터 앞에서 정보를 찾았던 우리를 돌아보았습니다. 그리고서는 우리도 직접 사람들이 있는 곳으로 나가서 관찰하자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그리하여 하루 날을 잡아, 수원에서 유동인구가 가장 많은 수원역에서 모이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토요일이 되었고, 역을 돌아다니며 사람들을 관찰하고자 했습니다. 다음으로 든 생각은 아, 이것이 가능한 걸까? 였습니다. 비록 쏟은 시간이 많지 않았지만, 정말 이 방법으로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을까 의문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당시 예비창업패키지 준비에 매몰되어 있었던 우리는 조급해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날 밤 우리는 아이디어를 얻는 방법에 대해 조사하기 시작했습니다. 그 결과 '나 문제'를 해결하라 라는 영상을 보게 되었습니다. 다른 이의 문제에 공감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니 자신의 문제를 해결하라, 세상에 당신과 비슷한 사람은 무조건 존재한다.라는 이야기를 했습니다.

 

우리는 혼란스러웠습니다. 명확한 방법과 정답이 존재하는 기존의 학습이 아닌, 상황에 따라서 다른 해결책이 필요한 창업 학습이었기 때문입니다.

 


둘째 주(10.07 ~ 10.13)

아이디어를 찾아 헤매다. 실패한 인터뷰 작전

 

둘째 주에는 다시 책상 앞에서 만났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해결할 문제를 찾기 시작했습니다. 브레인스토밍을 진행하며 여러 아이디어를 도출하고자 노력했습니다. 그 결과 '밤에 잠을 잘 시간이 밀리는 문제' 그리고 '인터뷰어를 구하기 힘든 문제'가 나오게 되었습니다.

 

이 중 수면 문제와 관련하여 더 깊게 디벨롭을 해보고자 하였습니다. 따라서 우리뿐만 아니라 사람들이 실제로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는지 검증이 필요하다고 느꼈습니다. 이를 위해서 인터뷰를 진행하고자 했습니다.

 

이때 쯤 팀 명을 정하게 되었는데, 유미모로 결정되었습니다. You, Me, Momentum이라는 간단한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인터뷰 항목을 정했습니다. 인사 방법, 잠을 잘 자는지 못 자는지, 그 이유는 무엇인지 물어보고자 했습니다. 우리는 스타필드에 모였고, 사람들에게 말을 걸기 시작했습니다.

 

모르는 사람에게 말을 걸어서 인터뷰를 진행하는 것은 쉽지만은 않았습니다. 계속된 시도 끝에 대략 8명 정도와 대화를 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의미 있는 정보를 얻지는 못했습니다.

 

문제는 검증 방법에 있었습니다. 우리가 원하는 정보는 설문조사로도 간단하게 얻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대면 인터뷰어를 찾아 나서고 매우 큰 체력과 시간 손실을 보게 되었습니다. 즉, 인터뷰가 아닌 설문조사를 진행하는 것이 옳았던 것입니다.

 

분명 인터뷰는 정보를 얻는 좋은 방법입니다. 하지만 여러 질문을 통해서 깊은 대화를 진행해야만 인터뷰로서 의미가 있습니다. 짧은 질문 몇 가지를 던지는 것은 인터뷰로서 가치가 떨어졌습니다.

 

스타필드를 나오고 다시 머리를 맞대었습니다. 인터뷰 작전은 실패했고, 다음 검증 방법을 찾아야 했습니다. 결국 다시 데스크 서칭으로 돌아가서 수면과 관련된 정보들을 모으기 시작했습니다.


셋째 주(10.14 ~ 10.20)

자료 조사 그리고 BM을 세워보자.

 

우리는 수면 문제에 대한 검증은 잠시 건너뛰고, BM을 세워보고자 했습니다. 비즈니스 모델 캔버스와 같은 도구를 사용하여 BM 세우기에 도전했습니다. 하지만 처음으로 세워보는 BM은 너무나 어려웠습니다. 특히 플랫폼 사업으로 한정되다 보니 구독, 인앱 결제, 광고 이외에 수단을 찾기가 힘들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빠르게 개발하여 출시하고 사용자 반응을 보자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기획 단계에 많은 힘을 쏟기보다는 우선 서비스를 배포하고 사용자 반응에 맞추어 피봇팅을 시도하자 생각했습니다.

 

회의를 자주하는 우리는 화이트보드를 애용하게 되었다.

 

이에 따라 빠르게 앱 구조도를 그린 뒤 필요한 기술 공부를 하고자 했습니다. 그리고 멘토링에서 물어볼 것들을 정리하기 시작했습니다.

 


넷째 주(10.21 ~ 10.27)

멘토링을 받고 조금씩 방향을 찾아가자.

 

스타트업 비즈니스 모델 빌드업 프로그램에서 멘토링 교육을 지원해 주었습니다. 

 

3주라는 기간 동안 방향을 잡지 못하고 헤매고 있었습니다. 첫 주차에 멘토링을 생각했을 때는, 사업 계획을 가져가서 멘토링을 받을 생각이었습니다. 하지만 그간 유의미한 성과를 내지 못했고, 창업을 준비하는 방법부터 알아야겠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좌측부터 창업메이트 김진형, 비원플러스 김형민대표님, 글쓴이 예비창업가 박성민

 

멘토링은 비원플러스 김형민 대표님께서 진행해주셨습니다. 이 멘토링은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방황하던 우리에게, 중심점이 생기는 중요한 프로그램이었습니다.

 

멘토링의 주요 포인트가 몇 가지 존재했습니다.

 

하나는 기존 사고방식의 문제점입니다. 우리는 무작정 빠르게 구현하여 실패를 경험하자는 생각을 했습니다. 하지만 이는 힘들고 귀찮은 준비 과정을 건너뛰겠다는 생각이기도 합니다. 이에 대해 무작정 시도하고 실패하며 배우는 것이 아니라, 실패로 배움이 있을 때 시도하라.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우리는 기존에 생각했던 방법을 다시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다른 하나는 why? 를 통해 솔루션을 찾아가는 방법을 배웠습니다. 기존의 브레인스토밍 과정은 주먹구구 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멘토님과 함께 기존 아이디어에 why?를 이어가며 새로운 방법을 알게 되었습니다. 간단히 설명하자면, 질문을 타고 큰 문제를 쪼개어 해결하고자 하는 방법입니다. 이에 대해 멘토님은 오랜 시간 연습이 필요할 것이라고 이야기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창업을 왜 하는가? 를 고민해야 했습니다. 이 이야기는 조금 철학적이었지만 깊게 와닿았습니다. 창업을 하기 위해서 내적동기가 없다면 중간에 무너지게 된다는 이야기를 하셨습니다. 창업을 위한 창업을 하는 것은 아닐까? 생각을 해야만 했습니다. 시간을 가지고 각자 왜 창업을 하고자 하는지 고민을 해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예비창업패키지에 대한 조언은 이러했습니다.
지금 상황에서 내년 예비창업패키지에 도전하는 것은 어렵다. 마감기한에 매몰되어 아이디어를 구하고자 하니 더 힘들어지는 것이다. 심지어 그렇게 나온 아이디어로 선정되었다고 해도, 사업을 길게 가져갈 수 있을까? 그저 1년 하고 말 사업이라면 그것에 투자한 시간과 노력이 너무나 아깝다.

 

 

 

결국 우리는 예비창업패키지라는 목표를 없애었습니다. 그리고 창업 활동 기간을 더 길게 바라보고자 했습니다. 좋은 사업 아이템은 짜낸다고 나오지 않는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지금 기간 동안은 문제를 보는 지혜와 창업을 준비하는 힘을 키우고자 결론을 내렸습니다.

 

 


 

 

 

이에 우리끼리 처음 진행한 why? 의 결과는 굉장히 처참했습니다. 이렇게 하는 것이 맞는 건가?라는 생각을 계속했고, 명확한 결론도 내리지 못했습니다.

 

다시 절망할 수 있었지만, 조급해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지금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일까? 이야기를 나누었고 기존에 실패했던 시장조사 인터뷰에 대해 고민했습니다.

...


블로그에 작성했던 10월의 창업 기록을 일부 가져왔습니다.

창업 준비의 첫 달은 혼란의 연속이었습니다. 너무 어렵고 불안한 상황이지만, 하루하루 열심히 해나가는 방법 말고는 없는 것 같습니다.

11월은 더 성장한 모습으로 글을 작성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

예비창업가 여러분 모두 힘을 냅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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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종학

정종학

2024 TechCrunch 샌프란시스코/실리콘밸리 방문 후기 (San-San-San, 성인들의 도시를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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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여정의 시작

지난 10/27~31일 동안 감사한 기회로 TechCrunch Disrupt 2024 를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장장 12시간의 비행을 거쳐 샌프란시스코 국제공항에 도착하였고,

숙소는 San마테오 -> 테크크런치 행사(San프란시스코) -> San호세(실리콘밸리의 주요 도시)

지역들을 오가며 일정들을 소화하였다. 우버와 리프트 비용이...

여기서 흥미로운 부분을 발견하였는데, 도시 이름 앞에 모두 San이 붙어 있던 것. 궁금해서 찾아봤더니 가톨릭 성인들의 이름을 따온 도시들이어서 San(성인의 의미)이 붙은 거라고 한다.

1일차

  • 오전 11시 샌프란시스코 국제 공항 도착

  • 산마테오, 숙소 체크인 (숙소도 말끔하고 조식도 좋았다)

  • 인앤아웃 버거 (개인적으로는 먹을만 했지만 맛있는지 모르겠다, 미국의 성공한 프랜차이즈들은 뭔가 고객과의 친밀함을 판매하는 것 같은 느낌으로 점원들이 에너지 있고, 친밀하게 느껴졌다)

  • 주요 일정, 팔로알토 EO 하우스 방문(시간내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김태용 대표님)

  • 숙소로 돌아와 침대에 기절

  • 밤부터 한국 업무 시작...(현지 시간으로 오후 5~새벽 2시=한국 9-6라 하루 종일 일하기 좋았다😱)

KakaoTalk_Photo_2024-11-05-20-06-21 008.jpegKakaoTalk_Photo_2024-11-05-20-06-21 010.jpegEO하우스, 팔로알토

2일차

  • 호텔 주변 산책, 조식 식사(조식이 너무 입맛에 잘 맞음)

  • Moscone Center West, 테크크런치 등록 및 행사 방문 (비노드 코슬라를 실제로 뵈었는데 유투브에서 보는 것과 똑같이 생기셨고 말씀 하시는 것도 유투브와 같음 :D)

  • 테크크런치에 한국팀이 24팀이 참가했다고 한다.

  • 점심 (치폴레, 이것도 먹을만 했지만 설익은 쌀이어서 다소 입맛에 안맞는 아쉬움이 있었다.)

  • 베스핀글로벌 현지 팀 행사에서 만나뵘

  • 현지 투자자분과의 화상 미팅

  • 다운타운과 바다 구경, 돌아오는 길에 지하철 탑승

  • 트레이더 조 구경/구매

  • 함께간 분들과 가벼운 맥주

  • 숙소 복귀

  • 다시 한국의 업무 시작 :D

KakaoTalk_Photo_2024-11-05-20-06-22 014.jpeg산 마테오의 한적한 숙소 바로 옆 다행히 데니스가 있었는데, 조식이 입맛에 맞아서 데니스는 못 가보았다.

KakaoTalk_Photo_2024-11-05-20-06-22 018.jpegKakaoTalk_Photo_2024-11-05-20-06-23 022.jpeg입장 티켓 발급 대기열, 첫 날에만 줄 서서 입장 티켓을 받았다.

KakaoTalk_Photo_2024-11-05-20-06-24 029.jpeg눈 앞의 비노드 코슬라 (트럼프와 일론 머스크, AI과 낙관적인 미래, 창업가들을 응원한다는 얘기들을 해주셨다)

KakaoTalk_Photo_2024-11-05-20-06-39 001.jpeg치폴레, 무엇을 먹으면 좋을지 몰라 추천을 부탁했고, 먹을만 한 것 같았는데, 쌀알이 설익은 형태라 조금 아쉬웠다.

image.png창업자들은 미리 신청하면 피칭을 하고 VC 분들께 IR과 피칭 첨삭을 받을 수 있는 세션이 있는데, 수백명 앞에서 위와 같은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것은 모두에게 상당히 유익한 것 같다

KakaoTalk_Photo_2024-11-05-20-06-40 008.jpeg세일즈포스 타워 (SaaS를 아주 오래 잘하면 저런 타워를 지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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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차

  • 조식 (한국에서는 아침을 안먹는 편인데, 미국 식단이 나에게 맞나보다)

  • 테크크런치 2일차 참가

  • 점심 (특허청 분들 그리고 다른 기관을 통해 참석하신 창업가 분들과 함께 햄버거를 먹었다)

  • 테크크런치 행사 많이 둘러봄, 볼 것이 되게 많다고 느껴졌고, 피칭과 강연들이 볼게 많았고 도움도 많이 되었다. 그리고 투자자/Ex 창업자/기업 담당자 들과 창업자들 사이의 라운드 테이블이 종일 많이 열렸는데, 라운드 테이블에는 많이 참여해보지 못해 아쉬웠고 영어 실력을 더 키워야 함을 많이 느꼈다.

  • 테크크런치 참가 TOP200과 TOP20 기업들의 피칭이 3일간 이어졌는데, TOP20 기업의 피칭과 투자자 들의 질의들은 인상적이었고, 배우는 것이 많았다.

  • 우연히 야외 테이블에서 얘기하던 중 GS벤처스 근무하셨던 외국 투자자 분을 만났고, 기후테크 기업을 찾고 계셨음.

  • 베스핀글로벌 현지 분을 행사에서 뵙고 커피 챗, 덕분에 웨이모를 타보았다. (감사합니다!)

  • 테크크런치 저녁 사이드 이벤트 네트워킹 참가 및 교류, 피자 파티 (호스트가 일본 분, 현지에 와서 느낀 점은 일본 분들이 테크크런치에도 많이 참석하셨고, 사이드 이벤트의 주최자 분들도 일본인 분들이 많았다는 점, 일본의 활발한 스타트업 지원이 해외에서도 느껴지는 듯 하다)

  • 가벼운 맥주 / 점심 대표님들과 같이 맥주

  • 숙소 복귀

  • 다시 한국 업무로 복귀 :D (잠 자리에 들어도 한국에서 계속 전화가 온다는 점이 하나의 에로사항)

image.pngKakaoTalk_Photo_2024-11-05-20-06-58 005.jpegTOP200 피칭

KakaoTalk_Photo_2024-11-05-20-06-59 010.jpegKakaoTalk_Photo_2024-11-05-20-06-59 012.jpegTOP20 피칭 (산업 디자이너들을 위한 SaaS로 디자인 스케치를 바로 3D 파일로 만들어 공장에서 제품화 할 수 있는 툴이라고 한다)

KakaoTalk_Photo_2024-11-05-20-07-00 020.jpeg라운드 테이블

KakaoTalk_Photo_2024-11-05-20-07-01 028.jpegTOP20에는 한인이 대표로 계신 창업팀이 2팀 있었는데, 그 중 하나 BANF

image.png길에서 심심치 않게 웨이모를 볼 수 있는데, 탔을 때도 일반 택시 운행과 크게 다르지 않게 운행되었다.

KakaoTalk_Photo_2024-11-05-20-07-38 006.jpeg이주 창업자 네트워킹

4일차

  • 조식

  • 테크크런치 3일차 방문

  • 산마테오 위워크에서 링글 이승훈 대표님과의 미팅 (시간 내어주시고, 진심어린 조언 감사합니다🙏)

  • 실리콘밸리 마운틴뷰 도착, 점심 (중국 미펀? 쌀국수 먹고), 주변 산책 구경

  • KDB 실리콘밸리 방문

  • PLUG AND PLAY 투어, IR 진행

  • 인근 미국 가정식 하우스에서 PLUG AND PLAY분들 그리고 서울대기술지주 팀 분들과 저녁 식사

  • 숙소 복귀

  • 귀국 전날 밤 급하게 골든 게이트 브릿지라도 보고 가기 위해 우버 타고 방문 (비가 조금씩 오고 늦은 밤이라 야경이 좋았다고 할 수는 없지만, 함께 간 분들과 좀 더 친해 질 수 있었던 마지막 밤이었던 것 같다)

  • 한국은 여전히 업무 시간

KakaoTalk_Photo_2024-11-05-20-07-55 002.jpegKakaoTalk_Photo_2024-11-05-20-07-55 004.jpeg산마테오 위워크

KakaoTalk_Photo_2024-11-05-20-07-57 013.jpeg마운틴뷰에 있는 파리바게트 (내부도 한국과 많이 비슷했다)

KakaoTalk_Photo_2024-11-05-19-38-56 003.jpegKakaoTalk_Photo_2024-11-05-19-38-56 011.jpegKakaoTalk_Photo_2024-11-05-19-38-56 012.jpeg마침 다음 날이 할로윈이어서 신나는 식당 내부 그리고 마침 이날 저녁 월드시리즈 마지막 경기가 진행 되고 있었다.

image.png

5일차

  • 한국 복귀

KakaoTalk_Photo_2024-11-05-20-08-26 007.jpeg

여정의 종료

이번 방문은 생각보다 준비할게 없다고 느껴졌는데, 아마도 이번 방문에 도움을 주신분들 덕분일 것이다.

미국에서의 우버/리프트 포함 카드 결제는 모두 트래블월렛의 카드로 이용하였는데, 급하게 트래블 카드 발급이 필요하던 차에 주변 GS편의의 ATM기에서 즉석 발급 가능한 것이 인상적이었고, 사업적으로 배우게되는 부분들이 있었다. 현금을 조금 환전해서 가져 갔지만 거의 쓰지 않고 그대로 돌아왔다. 그 외에는 함께간 분들과 이동이 필요할 때마다 모여서 우버와 리프트 콜 가격을 서로 비교하며 가장 싼 사람이 콜 하곤 했는데, 좋은 방법 이었다.

외부 온도는 한국과 비슷하거나 조금 더 덥다고 느꼇고, 날씨는 화창하고-살짝 우중충 한 날씨들이 번갈아 이어졌다.  다만 일교차가 생각보다 큰 것 같았다. 그리고 명함은 링크드인 QR로 대신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한국식 명함도 꽤 주고 받을 일들이 있었다. (명함에 링크드인 QR을 넣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샌프란시스코는 아름다운 도시이면서도 약간의 대마 냄새가 도시 곳곳에 깃들어 있는 느낌이 있었다...(웨이모와 대마가 합법인 샌프란시스코), 산마테오-산호세 지역은 여유와 한적함 그리고 가족적인 분위기가 깃들어 있는 듯 했다.

틈틈히 도시를 둘러 보기도 했지만 무엇보다, 이번 방문의 목적은 여행이 아닌 모카클래스 사업의 해외 마켓과 미국 마켓 그리고 미국 서부의 현지 창업 분위기와 환경을 최대한 느끼고 이해하기 위함 이었고, 그에 대한 소기의 목표는 달성한 것 같다.

미국 방문 전 여러 분들께 미팅을 부탁드렸고, 피치 못하게 뵙지 못한 분도 있고 귀한 시간을 내어 만나 주시고 많은 경험을 공유해주신 분들도 있어 모든 분들께 상당히 감사한 시간이었다.

또한 혼자가 아닌 같이 방문한 분들이 있어 외롭지 않았고, 보다 좋은 추억으로 기억에 남을 것 같다.

여행을 마칠 때면 항상드는 생각이 '언젠가 다시 이곳을 방문할 그날을 기약하며' 인데 대부분의 경우 아직 다시 방문하지 못하였다. 언젠가 다시 이곳을 방문할 수 있기를 바라며 🙏

모카클래스 B2B

사내 취미문화 생활을 위한 오프라인 클래스 매칭/견적/운영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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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egona LTD

Aegona LTD

베트남 모바일 앱 개발 서비스 – 비용 효율적인 솔루션

Aegona는 다양한 플랫폼에서 모바일 앱을 디자인하고 개발하는 데 전문성을 가진 회사입니다. 우리는 교육, 엔터테인먼트, 비즈니스, 전자 상거래 등 다양한 분야에서 모바일 앱 개발 요구를 충족하며, 특히 APAC 지역 고객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더 많은 정보는 www.aegona.com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1. 모바일 앱 개발이란 무엇인가?

모바일 앱 개발은 모바일 기기에서 실행되는 소프트웨어 애플리케이션을 만드는 과정입니다. 일반적인 모바일 앱은 네트워크 연결을 통해 원격 컴퓨터 리소스와 상호작용합니다. 이러한 앱은 교육, 일, 엔터테인먼트, 커뮤니티 공유 등 다양한 분야를 지원하며, iOS와 Android 등 여러 플랫폼 및 기기에서 호환 가능하도록 설계됩니다.

Aegona는 베트남에서 모바일 앱 개발 서비스를 제공하며, 호주, 싱가포르, 한국, 일본, 미국 등 전 세계 다양한 고객에게 소프트웨어 개발 경험을 제공합니다. 우리는 Agile Scrum 방식으로 유연하고 적극적으로 일하며, 프로젝트마다 고객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자세히 알아보기: 모바일 앱 개발을 통한 주문 관리 개선

2. 다양한 분야에서의 Aegona 모바일 앱 개발

모바일 앱은 일상생활의 여러 분야에서 사용됩니다. Aegona는 아래와 같은 다양한 분야에서 모바일 앱 개발 서비스를 전문으로 제공합니다:

  • E-러닝 (언어 학습, 전문 교육, 기업 내부 교육)

  • 전자 상거래 (상품 구매 및 판매, 운송, 가정 서비스, 돌봄 서비스, 애완동물 케어 등)

  • 헬스케어 시스템

  • 물류 관리 (경로 관리, 창고 관리, 화물 신고 등)

  • 회원 관리 시스템, 유통 채널, 다단계 마케팅

  • 기업 관리 소프트웨어

  • 주문 관리

3. Aegona의 모바일 앱 개발 서비스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할 때 사용하는 주요 개발 접근 방식은 다음과 같습니다:

  • 네이티브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 크로스 플랫폼 네이티브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 하이브리드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 프로그레시브 웹 애플리케이션

네이티브 모바일 앱은 각 플랫폼(Android의 Kotlin, iOS의 Swift) 전용 프로그래밍 언어로 개발되며, 뛰어난 사용자 경험과 성능을 제공합니다. 크로스 플랫폼 앱 개발은 여러 운영 체제에서 호환 가능한 소프트웨어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는 접근 방식입니다. 하이브리드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은 네이티브와 웹 애플리케이션을 결합하여 여러 운영 체제에서 작동합니다.

자세히 알아보기: 베트남에서 React Native 개발자 채용 가이드

4. 베트남의 멀티 플랫폼 모바일 앱 개발 전문 회사, Aegona

Aegona는 베트남에서 iOS 및 Android를 포함한 주요 모바일 플랫폼에 대해 모바일 앱 개발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 iOS 앱 개발: Aegona의 개발자는 iOS 운영 체제용 앱 개발에 다년간의 경험을 가지고 있어, iPhone, iPad, Apple Watch 등 다양한 Apple 제품과의 호환성을 보장합니다.

  • Android 앱 개발: Aegona는 넓은 Android 사용자층을 고려하여 최신 기술을 적용해 Android 폰, 태블릿, 기타 휴대용 장치용 앱을 개발합니다.

  • 다중 플랫폼 앱 개발: Aegona는 다양한 플랫폼과 장치에서 호환되는 모바일 앱 개발에 특화되어 있으며, 넓은 사용자층을 확보하려는 고객들에게 인기가 높습니다.

자세히 알아보기: 베트남에서 Node.js 개발자 채용 가이드

5. Aegona의 모바일 앱 개발 기술과 경험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은 1) 기기 내 "프런트엔드"와 2) 이를 지원하는 "백엔드" 서비스의 두 가지 핵심 구성 요소로 구성됩니다. Aegona의 개발 팀은 프런트엔드와 백엔드에 대한 풍부한 경험을 가지고 있으며, 현대 사용자의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신속하게 분석하고 대응합니다.

Aegona는 또한 UI/UX 디자인을 중시하며, 앱의 디자인 및 사용자 경험에 있어 고객들에게 꾸준히 높은 평가를 받아오고 있습니다.

6. Aegona의 모바일 앱 개발 프로세스

  • 고객 요청 접수

  • 아이디어 구체화 및 프로젝트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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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스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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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사용자) 데이터 분석 방법 Part 3 - 퍼널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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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포스트에서는 고객/사용자 온라인 데이터 분석의 다양한 방법 중 ‘퍼널 분석’에 대해 설명합니다.

다른 분석 방법이 궁금한 분은 아래 링크를 클릭해주세요.

👉 고객 데이터 분석이란?

👉 세그먼트 분석 / 코호트 분석 / 사용자 여정 분석

퍼널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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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널 분석이란?

‘퍼널(Funnel)’ 은 ‘깔때기’ 라는 뜻으로, 퍼널 분석은 사이트에 유입된 사용자가 목표 행동(구매, 서비스 신청, 상품 가입 등)까지 가는 과정을 단계별로 분석하는 것입니다. 홈페이지에 방문한 고객이 페이지에서 다양한 행동을 하며 점점 이탈하다가 그 중 일부만이 최종 목표 행동에 이르기 때문에 이를 깔때기 모양에 비유해서 퍼널 분석이라고 합니다.

전통적인 퍼널 분석은 ‘AIDA 모델’에 따라 [ Awareness(인지) > Interest(흥미) > Desire(의욕) > Action(행동) ] 단계로 구분되어 있어 브랜드/상품/서비스를 인지하는 단계부터 시작하지만, 여기서는 고객 데이터를 분석하는 방법에 대해 설명하고 있기 때문에 퍼널 분석의 첫 단계를 사이트 유입이라고 설명 했습니다.

🤔 퍼널 분석이 필요한 이유는 뭘까요?

여러분이 한 기업의 마케터라고 가정해봅시다. 팀장으로부터 이번 달 A서비스 신청 인원을 전월 대비 2배로 만들라는 지시를 받았습니다. 광고비를 2배로 높이면 전환도 2배로 늘어날까요? 광고를 집행해본 사람이라면 다들 아실겁니다. 현실은 그렇게 녹록치 않다는 것을요.

가장 효율적으로 성과를 달성하기 위한 방법은 문제의 “핵심”을 찾아내서 집중 “공략” 하는 것입니다. 퍼널 분석은 바로 문제의 핵심을 찾기 위한 분석 방법입니다. 각 단계별로 수치를 확인하여 고객 이탈이 높은 부분을 확인하고 그 부분을 개선하는 것이죠.

따라서 우리는 서비스 신청에 이르기까지의 퍼널을 설계하여 단계별 전환율을 확인한 다음, 이탈이 높은 단계의 전환율을 높일 수 있는 전략을 짜고 A/B 테스트를 반복 진행하여 전체적인 전환율이 얼마나 높아졌나 확인하는 과정을 거쳐야 합니다.

퍼널 분석의 사례

퍼널 분석의 시작은 바로 퍼널을 잘 설계하는 것입니다. 퍼널은 마케팅 목표에 따라 시작과 끝이 다르게 설계되며, 각 단계를 어떻게 설정하는지에 따라 개선 포인트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각 단계를 얼마나 세세하게 나눌 것인지는 어떤 고객 행동 수집/분석 도구를 사용하는지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구글 애널리틱스’와 같은 범용적인 분석 툴을 사용한다면 URL이 바뀌는 시점을 기준으로 단계를 나눌 수 있겠지만, 넷스루의 ‘와이즈컬렉터, 데이터스토리’와 같은 엔터프라이즈 솔루션을 사용하면 URL 변경 없는 버튼 하나하나 까지 모두 단계로 설정할 수 있어 각 기업의 상황에 맞는 맞춤형 시나리오를 만들어 분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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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이미지는 A 보험사의 보험 상품 가입 퍼널 분석 보고서입니다. 메인 페이지에서 시작하여 특정 상품을 신청하고 조회하기까지의 과정을 퍼널 단계로 설정했습니다. 중앙에는 각 퍼널 별로 몇 명의 고객이 도달했는지 수치가 표시되어 있고, 좌측에는 전환율, 우측에는 이탈률이 표시되어 있습니다.

이탈률을 보면 ‘상품 신청’에서 ‘상품 신청 완료’ 까지의 단계가 가장 크게 나타납니다. 퍼널 분석을 해보지 않았다면 상세 페이지에서 신청 버튼을 클릭하도록 유도하는 것에만 공을 들였을 수도 있는데, 퍼널 분석을 해보니 가장 큰 페인포인트(Pain Point)는 상품 신청 단계였다는 것을 알았네요. 그렇다면 다음 할 일은 상품 신청 단계(로그인, 배송지 입력, 할인 쿠폰 적용 등)를 세분화한 퍼널 분석 그래프를 만들어서, 어느 단계에서 이탈이 많은지 확인하고 개선하는 것입니다. 전환율을 높이는 방법에 대해서는 하단에서 정리하여 설명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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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사례는 B 쇼핑몰의 회원 가입 퍼널 입니다. 해당 쇼핑몰은 회원 가입 버튼을 누른 사용자 중 실제 가입을 완료한 사용자가 50%가 되지 않아, 어떤 단계를 개선할지 인사이트를 얻기 위해 회원가입 퍼널 보고서를 만들었습니다.

분석 결과 회원 인증 단계에서 35.03%로 가장 많은 사용자가 이탈하는 것을 알 수 있네요. 그렇다면 회원 인증을 좀 더 쉽게 할 수 있도록 수정하거나, 도움말을 추가하여 사용자가 중도 이탈하지 않고 인증을 완료할 수 있도록 해야겠습니다.

퍼널 분석 후 전환율 높이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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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전환에 이르는 단계 축소

가입 좀 해보려고 하는데 이것 저것 시키는게 너무 많아 포기하고 창을 닫아버린 적 없으신가요? 최종 단계에 이르는 전환율을 증가시키기 위해서는 필요 이상으로 많은 단계를 줄일 필요가 있습니다. 단계를 천천히 살펴보면서 불필요한 것은 빼고, 이전 단계와 통합할 수 있는 것은 최대한 통합해보세요. 가입 과정을 5단계에서 3단계로 줄였을 때, 가입 전환율이 높아지는 것을 확인할 수 있을 겁니다.

2. 남은 단계/시간 안내

어딘가에 처음으로 방문할 때, 찾아가는 길은 멀었는데 돌아오는 길은 더 가깝게 느껴졌던 경험 있으시죠? 남아있는 과정을 알고 있다면 같은 시간도 더 짧게 느껴집니다. 가입 단계가 몇 단계 인지 처음부터 알려주고, ‘1/3 단계’ 와 같이 현재 몇 번째 단계 인지를 각 단계마다 표시해보세요. ‘2 단계만 지나면 가입완료구나’를 알고 있는 고객은 그렇지 않은 고객보다 중도 이탈할 확률이 낮아집니다.

시간도 이와 마찬가지입니다. “설문조사 참여하세요.” 보다 “1분 설문조사 참여해보세요.” 라고 시간을 표시하면 참여율이 높아지는 것 처럼, 회원가입 또는 상품가입 완료까지 시간이 얼마나 걸리는지 미리 알려주면 고객들은 예상 시간 내에서 지치지 않고 목표 행동을 완료하게 될거예요.

3. 콘텐츠 추가/수정

1) 도움말 추가, 빠른 상담 버튼 삽입으로 어려움 해결

가입을 위해서는 여러가지 항목을 입력해야 하는데 항목명이 이해되지 않거나 어떤 선택지를 골라야 할지 애매해서 고민하다 결국 이탈해버리는 고객들, 분명 있을 겁니다.

특정 단계에서 이탈이 빈번하게 발생한다면 해당 단계의 용어들이 읽기 편하고 이해하기 쉽게 작성되었는지 확인해보세요. 어쩔 수 없이 전문 용어를 사용해야 하는 경우라면 도움말 버튼을 통해 사용자가 이해하기 쉽도록 설명을 추가하고, 빠른 상담 버튼을 잘 보이는 곳에 배치하여 어려움을 느낀 사용자들이 즉각 도움을 청할 수 있도록 할 수 있습니다.

2) 설명 문구, 디자인 수정 등으로 사용자 경험 개선

‘UX라이터’라는 직무에 대해 들어보셨나요? UX라이터는 고객이 온라인에서 긍정적인 경험을 하도록 사용자를 위한 글쓰기를 하는 사람입니다. 단어 하나 바꾸고 말투 좀 바꾼다고 이탈하려는 고객을 잡을 수 있을까요? 정답은 Yes 입니다. 플랫폼의 설명 문구에 따라 다음 단계로 이동할지 말지를 결정하는 온라인 고객에게 UX라이팅은 매우 중요한 요소입니다.

따라서 사용자가 불편함을 겪지 않고 여정을 완주할 수 있도록 문구를 수정하면 전환율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이 때 문구는 꼭 쉽고 친근하게 써야만 좋은 것은 아닙니다. 서비스 특성과 사용자 성향을 고려하여 페르소나를 설정하고, 해당 페르소나에 친숙한 용어로 그리고 브랜드 전반적으로 일관된 말투를 유지하도록 문구를 쓰는 것이 좋습니다.

디자인도 마찬가지입니다. 로딩이 길어지면 사용자들의 이탈이 많아지기 마련인데요. 이 때 귀여운 캐릭터가 화면에 등장해서 사용자의 눈길을 사로잡는다면 기다림이 짧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그리고 각 항목별로 어울리는 이모지(Emoji)나 간단한 이미지를 삽입해두면, 사용자의 이해도 돕고 상품/서비스 가입까지의 여정에 환기가 되어 사용자에게 좋은 경험을 줄 수 있습니다.

3) 완료 시 받을 수 있는 혜택 제시하기

전환율을 끌어올리는 방법 중 마지막은 바로 ‘혜택 제시’ 입니다. 마케터 분들이라면 고객은 아무런 대가 없이 움직이지 않는다는 것을 다들 알고 계실텐데요. 긴 가입 여정에 지쳐 이탈하려는 고객을 붙잡기 위해서는, 혜택을 상기시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탈율이 유난히 높은 단계에서 무엇을 수정해야 할지 모르겠다면 여정 완료 시 받을 수 있는 혜택을 노출해보세요. “거의 다왔어요. OO만 마치면 OO원 할인 쿠폰 바로 증정!” 과 같이 남은 단계와 혜택을 함께 알려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겠죠.

지금까지 퍼널 분석의 정의, 필요성, 사례 그리고 퍼널 단계별 전환율 높이는 방법까지 살펴봤습니다.

원하는 마케팅 목표에 따라 퍼널을 설계하여 현 상황을 점검해보고, 가장 문제가 되는 단계를 개선하기 위한 전략을 세워보세요. 한걸음 한걸음씩 나아가다 보면 어느새 전체 전환 효율이 높아져 원하는 성과를 이룰 수 있을 겁니다! 

다음 포스트에서는 드디어, 고객(사용자) 데이터 분석 방법의 마지막 이야기를 들려드리겠습니다.

다음 이야기도 많이 기대해주세요 🤗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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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월 30일(수) ~ 11월 14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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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참여혜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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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청 링크:

📞 문의처

  • 청년 연계 오픈이노베이션 운영사무국 0507-1391-3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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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

콘크리트파머스

마케팅 사업부 무의식을 활용한 브랜드 홍보전략

안녕하세요 누구나 성공할 수 있는 세상에 기여하는 CCFM입니다. 마케터분들도 잘 아시겠지만 광고를 진행할때 매체나 광고소재등 신경을 써야하는 부분이 정말 많습니다. 저는 많은 부분 중에 요즈음

​

마케팅과 홍보전략을 구성할때 무의식을 활용하는 방법

​

에 대해서 연구하고 공부하고 있습니다.

​

실제로 우리는 삶의 많은 부분에서 무의식적으로 행동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길을 걸을 때 의식적으로 다리의 움직임을 생각하지 않아도 다리는 움직이고, 물건을 집을때 손가락도 이렇게 움직이라고 생각을 하고 움직이지 않는 것처럼 대부분의 행동은 무의식적으로 이루어집니다. 이러한 행동은 비단 단순한 움직임에만 국한되지 않고, 광고를 접할때에도 영향을 끼치는 것 같습니다.

​

물론 제가 생각하는 내용들이 과학적인 논문에서 나온 것들은 아니지만, 마케터로서 12년동안 다양한 광고를 집행하고 실행하면서 사람들의 무의식이 광고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와 이를 활용해 고객들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방법이 대략적으로 그려지곤 했습니다.

​

저의 경험상 사람들이 핸드폰을 활용할때 보이는 무의식적인 행동은 대략 다음과 같았습니다.

​

​

1. 우리는 SNS 할때 스크롤 내릴때

무엇가를 의식하고 내리지 않는다.

​

2. 특정 단어를 듣거나 하면 우리

학습 경험에 의해 떠오르는

장면이나 연상되는 내용이 있다.

​

3. 주마등과 같이 전세계적으로

공통적으로 인간이 느끼는

표현방식이 비슷한 것들도 있다.

​

4. 습관적으로 휴대폰을 반복해서

확인 하는 사람들이 굉장히 많다.

​

5. 주변사람의 경험보다는

제 3자의 경험을 찾아서 불안감을

해소하려고 하는 경향이 있다.

​

6. 숫자와 사회적 지위에 대한

믿음으로 신뢰를 많이 한다.

​

7. 인간의 기본 3대 욕구에 기반한

컨텐츠는 언제나 반응율이 높다.

​

8. 분노와 같은 감정은 심장을

빨리 뛰게 한다

그것은 행동을 유발하게 만든다.

​

9. 신뢰하는 매체의 정보 검증 없이

가짜뉴스도 진짜라고 믿게 된다.

​

9가지의 섬뜩한 이야기입니다. 우리의 뇌는 더 자극적인 내용에 반응하도록 설계된 것처럼 사람들은 휴대폰을 통해 SNS를 이용하면서 자극적인 부분에 반응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자극적인 컨텐츠를 접하면서 사실인지의 여부를 의식적으로 생각하면서 컨텐츠를 이해하고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

제가 여러 마케팅 및 행동심리학관련 서적을 탐독하면서 깨달은 사실은 사람의 행동의 70~80%는 습관으로 이루어지고 특정 시간대에서는 행동의 99%가 습관으로 이루어진다는 사실입니다. 우리는 무의식적 습관을 통해서 많은 자극을 배우고 그 자극을 통해 계속해서 새로운 무의식이 창조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실제로 저도 SNS를 이용하면서 안좋은 습관이 많이 생겼는데 이를 치환하여 마케팅에 적용하다보니 어떤 걸 조심해야 하고 어떤 걸 역이용하여 고객들에게 적용해 매출을 증가시킬지에 대한 대략적인 감각이 생긴 것 같습니다.

​

그래서 1번부터 9번까지 한번 정리해보면서 어떻게 활용하여 홍보전략을 구성했는지 말씀드려보겠습니다. 본문으로 들어가기 전에 해당 내용은 전문적인 지식을 통해 생성된 객관적인 팩트라기 보다는 한명의 마케터로서의 개인적인 직관이자 관점이라고 생각하시고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1. 우리는 SNS 할때 스크롤 내릴때 무엇가를 의식하고 내리지 않는다.

SNS를 자주 이용하는 사람들은 어떤 특정한 목적을 가지고 스크롤을 내리기보다는 스크롤을 내리면서 만나게 될 불특정하고 강렬한 자극을 기대하고 손가락을 움직입니다. 휴대폰을 하면서 인터넷 검색이나 다양한 온라인 활동을 할때에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는 하나하나 꼼꼼하게 읽기 보다는 지나가는 느낌으로 대부분의 화면을 인식하고 시청한 대부분의 컨텐츠를 의식적으로 기억하지 못합니다.

​

의식한다와 의식하지 않는다라는 이분법적인 시각에서 바라보면 대부분의 사람은 의식하지 않는 상태에서 스크롤을 내립니다. 물론 스크롤을 내리면서 만나는 좋아하는 관심사나 순간적으로 강렬한 후킹요소들을 본다면 무의식에서 의식으로 전환이 되겠지만, 그런 부분을 만나기 전까지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아주 빠르게 이미지를 넘겨버립니다. 이러한 특성을 이커머스 또는 온라인 서비스에 어떻게 접목하면 좋을까요?

​

​

1. 의식 하지 않는 사람들을

의식하게 만드는 장치를 만들어본다.

​

2. 우리 제품을 순간적으로

의식하는 사람들의 특징적인

이미지 글을 찾는다.

​

3. 고객들이 읽고 싶게 만드는

첫 인상을 잘 설계한다.

​

​

결국 1,2,3번 모두 동일한 이야기입니다. 우리가 전달하고자 하는 메세지를 잠재 소비자에게 전달하기 위해서는 강렬한 이미자나 글이 있어야 수천만의 컨텐츠 사이에서 잠재소비자의 시선을 끌어 선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

제가 성과를 만들었던 제품중에 여성용 구두가 있었습니다. 이 구두를 홍보하면서 편한 구두를 찾는 여성의 무의식을 공략하기 위해 편한 구두를 강조하기 위한 뒷굽의 이미지와 하루종일 신어도 편하다는 카피를 활용함으로서 절대 다수의 사람들이 클릭하는 이미지를 만들어낼 수 있었습니다.

​

많은 사람들이 구두의 광고소재를 생각할때 굽과 반짝이는 앞코의 모습을 생각합니다. 저는 이 부분에서 착안해 고객들의 시선을 끌수 있는 다양한 이미지화를 시도함으로서 사람들의 스크롤을 멈출 수 있는 방법을 쉽게 만들어냈습니다. 뒷굽을 보여주는 것이 여자 고객들이 저 구두는 편해, 편해보이는 구두가 궁금해라는 마음의 스위치를 올린 것입니다.

​

스크롤을 내릴 때 내 제품의 가장 매력적인 모습이 사람들의 무의식 속에 어떻게 자리 잡게될지 그리고 그 제품 자체가 그 모습과 연결이 강력하게 되어 소비자를 멈추게 만드는지 한번 고려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스크롤을 무의식적으로 내래는 것을 멈칫하게 만드는 요소는 이렇게 활용해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2. 특정 단어를 듣거나 하면 우리 학습 경험에 의해 떠오르는 장면이나 연상되는 내용이 있다.

광고 소재를 만들거나 광고를 만들 때 제품에 대한 연상되는 단어를 생각 해본 적 있으신가요? 우리가 학습된 경험에 의해서 의식하지 않아도 특정 단어를 떠올리면 떠오르는 것들이 있습니다.

​

예를 들어 머리부터 발끝까지 다 라는 노래를 듣는다면 사람들은 어떻게 반응할까요? 놀랍게도 각 세대마다 떠올리는 노래가 다를 것입니다. 이러한 차이가 나오는 이유는 연령별로 인식하는 무의식속의 경험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이러한 사실을 어떻게 마케팅에 활용하면 좋을까요? 바로 우리 상품에 관련된 단어를 잠재고객의 학습경험과 연결시키면 좋습니다.

​

제가 예전에 모그라미라는 팬티를 판매했을때 중국 당면이라는 키워드와 연결을 지음으로서 매출을 0원에서 10억까지 상승시킨 경험이 있습니다. 당시에 마라탕이 유행이어서 저는 저희 팬티의 매우 얇다는 속성과 중국당면의 투명하다는 속성에서 공통점을 찾아 연결했더니 높은 매출을 달성한 것 같습니다. 중국당면이 얇다라는 당시 대중의 학습경험으로 인해 단어 그 자체로 광고효과가 생긴 것 같습니다.

​

한국이라는 나라에서 보편적으로 통용되는 단어중 우리 제품과 연결되는 것들을 찾아 활용해보세요 나의 제품과 연결되는 계절 단어, 시기적 단어등등 너무 많은 경우의 수가 있습니다. 고객들의 원초적인 욕구를 자극하는, 우리제품과 위트있게 연결되는 단어를 통해 회사의 매출을 급격하게 올리고 제품의 컨셉이 되는 전환점을 만들어보시길 바랍니다.

​

3. 주마등과 같이 전세계 공통적으로 인간이 느끼는 감정도 있다.

주마등이라는 것을 아시나요? 주마등이란 죽음의 순간에 체험하는 삶의 궤적으로서 어떤 문화권이든 상관없이 공통된 개념이 존재합니다. 이렇게 주마등이란 개념이 모든 문화권에 존재하는 이유는 죽음이란 현상에 대해 모든 인류가 공통된 공포와 호기심의 감정을 갖고 있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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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제품을 판매할때 구매를 하는 고객들의 행동이 모두 같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모두 같은 행동을 할 수 있도록 하는 장치는 존재합니다. 마치 죽음이라는 행위앞에서 지나간 삶의 궤적을 체험하게 되는 주마등처럼요. 상세페이지나 컨텐츠를 만들때 공감을 사라고 많이 말들을 합니다. 하지만 공감이라는 개념은 너무 모호해서 이해하기 힘든 경우가 많습니다. 이때 이렇게 모호한 기준을 감정으로 표현하고 그려보면 좀 더 명확해집니다. 공포라는 감정을 이용하는 제품들이 많고, 슬픔이나 기쁨, 쾌락을 이용해서 만드는 제품들도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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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단순화와 명료화를 거친다면, 고객들이 공감하기 더 쉽습니다. 우리 제품과 연관된 감정을 한번 고민해보시고, 그 감정을 활용해 고객들에게 공통된 행동을 유발한다면 더 멋진 광고나 제품을 만들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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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습관적으로 휴대폰을 반복해서 확인 하는 사람들이 굉장히 많다.

아마도 이 글 읽는 분들중 대다수가 해당 습관을 가지고 있을 것입니다. 왜 현대인들은 이러한 습관을 가지게 됐나를 생각해보면 한가지 명료한 답이 떠오릅니다. 인류가 이렇게 성장할 수 있었던 이유는 바로 집단화와 동질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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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끼리 모여서 부족을 만들고 타 부족과 소통해서 나라를 만들듯이, 인류에게는 소통의 능력과 욕구가 기본적으로 내재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기술의 발전과 함께 인류는 거리를 초월하여 서로 소통을 할 수 있게 되었고, 그 과정에서 핸드폰은 필수적인 도구로 자리잡았습니다. 아마도 소통의 욕구가 현대인들에게 핸드폰을 자주 확인하는 습관을 만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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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핸드폰을 자주 확인하는 습관을 이용해서 CRM 마케팅을 통해 우리 제품의 장점을 반복적으로 입력시키면 새로운 습관을 만들게 되면서 이를 마케팅에 활용할 수 있게 됩니다. 할인같은 행사를 같은 주 요일에 반복하는 업체는 그 요일에 매출이 잘 나오는 것처럼 우리 브랜드도 이러한 새로운 습관을 고객들에게 각인시키면 어떨까요? 이 부분에 대해선 저도 계속 많은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도 이런 습관을 만들기위한 반복적인 행동을 유발하는 장치를 만들어보시기 바랍니다.

​

쓰다보니 글이 너무 길어지는 것 같아 나머지 요소는 다음 포스팅에서 설명드리겠습니다. 오늘 알려드린 무의식의 특징을 활용해 브랜드 홍보전략을 구상해 보시길 바랍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글이 괜찮았다면 좋아요와 댓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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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원

정재원

VC는 프로덕트 개념으로 접근할 수 없을까?

라는 생각을 요새 자주 하고 있는데요.

항상 스타트업에 '노동집약성 해소, 자동화, 스케일업을 위한 전략' 이런 걸 요구하면서 정작 VC 업무는 그와 정반대로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최근에는 업무 파이프라인을 하나씩 쪼개어 가설을 세우고, 실제로 더 나은 방향으로 개선할 수 있는 일종의 실험을 해보려고 하고, 그 중 첫 시작을 공유드립니다!

특히 디스콰이엇에는 프로덕트를 깎는 장인 분들이 많이 계신 만큼, 다양한 의견을 들어볼 수 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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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wan Kim

Jiwan Kim

heapandstack 인스타그램 시작

heapandstack으로 인스타그램을 시작하였습니다. 인스타 아이디는 heapandstack_ 입니다. 일단 제가 할 수 있는게 이것 밖에 없더군요. 그래도 디자인 자체가 밈이라 따로 컨텐츠를 준비하지 않아도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인스타를 처음하니 스토리를 올리는데 소요되는 시간이 와이프에 3배 이상 걸리더군요. 그래도 오늘 지하철에서 스토리 하나 만들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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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명우

송명우

네 번째 서비스 런칭

1인 창업 #4 - SafeSpace


SafeSpace는 콘텐츠 필터링을 위한 Chrome 확장 프로그램입니다.


인터넷에 자극적이고 유해한 콘텐츠가 늘어나며 우리는 원하지 않는 콘텐츠들에 점점 더 많이, 무방비하게 노출되고 있습니다. SafeSpace는 웹에서 사용자가 원하지 않는 특정 단어가 포함된 컨텐츠를 자동으로 필터링하여, 스트레스 없이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특히 개인화된 설정을 통해, 각 사용자마다 원하는 기준에 따라 효과적으로 콘텐츠를 걸러줍니다.
이제부터 욕설, 음란물, 집중력을 흐리는 콘텐츠 등에서 벗어나서 쾌적한 환경의 인터넷을 사용하세요.

SafeSpace

웹페이지에서 사용자가 직접 선택한 요소들을 숨겨서 더 깔끔한 브라우징 환경을 만들어주는 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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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yeong kim

jinyeong kim

좋아하는 일을 10년 이상 한다는 것

"영업한 지 11년차 입니다."

"와.. 정말 오래 하셨네요!"

좋아하는 일을 찾지 못해 막막한 이들도 있는 것을 알기에

좋아하는 일을 이렇게 오랫동안 할 수 있다는 것은 참 감사한 일입니다.

저는 두 개의 회사를 경험 했고,

제가 세일즈 한 서비스는 각각 달랐지만 (뒤에 이어 자세히 이야기할 소재로 남겨둡니다:)

고객을 대하고 고객에게 도움이 되는 어떤 서비스를

만족도 높은 경험으로 제공해야 한다는 점에게

고군분투하고, 배우고 성장했습니다.

이 일을 오래한 이유는 무엇일까?

남들이 묻지는 않았지만, 자연스레 튀어나온 내 답변에서 그리고,

스스로 담담히 질문하고 결국 내린 답에서

사람을 좋아하고

그 사람들과 상호 작용하는 것을 꺼리지 않고 좋아한다는 사실이
저변에 깔려있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는데 기여하면 뿌듯함을 느낍니다.

더 제대로 도움을 주고 싶은 마음에 성장하고 싶고 성장합니다.

이 마음으로 일하는 게 분명 저 혼자 만은 아닐 것이라 생각해요.

내가 경험한 조직의 수많은 선후배들, 그 분위기 속해 보았기 때문에 감각적으로 여기는 부분이기도 해요.

곧 런칭을 앞둔 서비스도 이 의지에서 시작되었습니다.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세일즈를 했듯이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는 솔루션을 직접 개발해서 새로운 방법으로 또 다른 성취감을 느낄 수 있을까?

무엇보다 세상에 꼭 필요한 것을 만들고 싶은데

분명한 건 그건 저 혼자서는 절대 할 수 없는 것이라는 점에서

그래서 그동안 좋은 글을 읽기만 했던 디스콰이엇에

저의 첫 글을 남겨보았습니다.

이 서비스의 출발은 이러하고...

다음에 이어질 주제는 제가 주목한 문제입니다.

'어떻게 하면 더 많은 고객을 만날 수 있게 할까?'

이 문제에 얼마나 많은 사람이 공감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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