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클

이보현

이보현

건강한 죽순이 납작한 대나무보다 낫다

한국어 선생님이 한국어만 가르쳐서는 안 되는 이유

하고 싶은 말이 너무도 많다. 그 말은, 그동안 많은 일이 일어났다는 의미다. 최근 나는 누군가에게 이런 말을 했다. “요즘 너무 잘 되고 있어서 무섭다.”고. 내가 생각했던 일이 예상보다 빠르게 내 눈앞에서 펼쳐지다 보니, 그게 언제 사라질까 두려웠던 것이다. 그러자 또 다른 지인이 이렇게 말했다. “즐겨!”라고. 그래서 나는 그 말을 새기며 일희일비하지 않으려는 마음을 다듬고, 현실에서 흘러가려고 노력하는 중이다.

나는 늘 진심에 대해 이야기하는 편이다. 진심은 매우 주관적인 것이지만, 그렇기 때문에 스스로 그 진심이 어느 정도인지는 정확히 알 수 있다. 진심을 온전히 이해하는 사람은 결국 자신뿐이니까. 누군가 내 진심을 의심하거나 질문을 던져도, 그로 인해 일시적으로 감정에 상처가 생길지라도 나는 그것을 기회로 삼는다. 그 의심과 질문이 나로 하여금 진실을 다시 마주하게 하는 계기가 되기 때문이다.

나는 현재 한국어 선생님으로 일하고 있다. 외국에서 외국인들에게 한국어를 가르치며 생활을 유지하고 있는 전업 한국어 교사다. 여기서 ‘전업’이란 단순히 한국어를 가르치는 것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커리어 발전을 위한 고민, 학생 관리, 학기 계획, 다양한 행사 기획, 그리고 다른 교사들과의 협력까지 모두 포함한다. 이 모든 활동이 결국 나를 더 나은 교사로 성장시키고, 한국어 교사라는 내 정체성을 더 견고하게 만든다. 그중 하나가 바로 지금 진행하고 있는 엘리엇이다.

예비 한국어 선생님들을 반드시 데뷔시킬 결심

가끔 이런 질문을 받는다. “엘리엇은 대체 뭐하는 곳인가요?” 그 질문에 숨이 막힌 적이 있었다. 왜냐하면 그다음으로 이어지는 말이 종종 “한국어 선생님이면 가르치는 일만 해야 하는 거 아닌가요? 그게 학생들을 위한 길이죠.“라는 것이었기 때문이다. 엘리엇에서 한국어 선생님들을 대상으로 제공하는 서비스에 대한 그들의 우려는 충분히 이해하지만, 그 말 속에서 출몰하는 불안이 무엇인지 나는 가늠할 수 있다. 그 불안은 종종 “안 그래도 한국어 선생님이 많은데…”라는 뒷말로 이어지곤 하니까.

나는 많은 예비 한국어 선생님들을 만나면서 자격증 자체보다 그 과정 전후의 여정이 훨씬 더 중요하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한국어 교사가 되고 싶어도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몰라 막막해하는 사람들, 자격증 과정 중도에 포기하는 사람들, 그리고 자격증을 따고도 실전에서 느끼는 두려움과 막막함에 좌절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들은 자신이 준비가 부족하다고 느끼거나 이 길이 자신과 맞지 않는다고 자책하며 포기하곤 한다.

나는 이러한 고민의 악순환을 끊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그 역할을 우리가 해야 한다고 결심했다. 그렇게 해서 팀원들과 함께 이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한국어 교사가 되고자 하는 꿈이 단순한 목표에 그치지 않고, 현실 속에서 전문성을 쌓으며 이루어질 수 있도록 돕기 위한 길을 마련한 것이다.

하루 만에 완성된 기획안은 곧바로 홍보에 들어갔고, 일주일 만에 6명의 예비 한국어 선생님들이 우리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되었다.

많은 요인이 있겠지만, 나는 ‘진심인 한국어 교사는 가르치는 일에만 집중해야 한다.’는 말에서 오류를 발견한다. 이는 한국어 선생님을 너무 단편적으로 보는 시각이다. 교사는 입체적인 존재다. 교과 지식과 교육 과정 개발은 물론, 학생 관리, 학기 기획, 다양한 행사 준비, 그리고 다른 교사들과의 소통과 협력 등 모든 것이 교사라는 역할을 다채롭게 만든다. 이 모든 요소가 연결되어야만 진정한 성장이 가능하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나는 엘리엇을 통해 성장하고 있다. 엘리엇에서 만나게 된 다른 선생님들과 나누는 대화, 학생들과의 경험 등은 나에게 큰 자산이 된다. 이러한 대화를 통해 나의 토양이 더 단단해지고, 나중에 맺을 열매도 더욱 건강해진다고 느낀다. 우리는 결코 납작하지 않다.

죽순이 대나무가 될 때까지. 울창한 대나무 숲을 꿈꾸며.

“한국어 선생님이 너무 많아지면 기존 선생님들은 어떻게 되나요?”라는 질문을 다시 떠올려본다. 솔직히, 나는 이렇게 되묻고 싶다. 나는 그럼 ‘우후죽순’ 생겨난 선생님이 아니었던가? 나는 되고, 너는 안 되는가? 내가 조금 빨라서 그 위치를 선점한 게 아닌가?

내가 가진 진심이 나만의 것이라는 근거가 어디 있는가? 기존 선생님들이 현재의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학생들을 위한 최선의 방법인가? 더 많은 선생님들이 생겨나야만 나 역시 더 성장할 수 있고, 학생들에게 더 나은 교육을 제공할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지지 않을까?

엘리엇의 프로그램이 비용 면에서 부담스러울 수 있다는 점으로 우리의 진심이 곡해되도 되는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길을 걷고자 하는 예비 선생님들의 열정은 진심을 증명하지 않는가? 그들의 마음을 과연 얕다고 말할 수 있을까? 모든 선생님들도 결국 돈을 벌고있고 벌 생각을 하시지 않는가?

내가 막연하고 은근한 무서움을 느끼면서도 계속해서 이야기를 하는 이유는, 내가 지금 하고 있는 모든 행동이 내가 생각하는 이상적인 한국어 교사로서의 모습과 맞닿아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앞으로도 더 많은 선생님들이 생겨날 수 있도록 도울 것이고 그래야만 한다고 본다. 시작이 어려운 이들을 돕고, 기존 선생님들이 더욱 단단한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지할 것이다.

모두가 자신만의 역할을 충실히 해낸다면, 작은 죽순이 커다란 대나무가 되어 한국어 교육의 숲을 더 울창하게 만들 것이다. 그렇게 해서 우리는 그 숲에서 더 다양한 관점으로 한국어 교육을 논의하고, 학생들에게 더 나은 교육을 제공할 수 있는 사고의 틀을 확장할 수 있을 것이다.

나는 이 직업과 이 분야가 절대 정체되어 있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다. 이 기쁨을 나 혼자만 알고 싶지 않다. ‘기쁨을 나누면 배가 된다’는 상투적인 말이 자꾸 진부할 정도로 반복되는 건 이유가 있다. 함께하면서 한국어 교육 시장은 더욱 풍부해질 것이며, 그들과 함께 나도 더 나은 교사로 발전할 수 있다고 믿는다.

그래서 이 글은 나의 분노일 수도, 나의 선전포고일 수도, 혹은 나의 출사표일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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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기

김민기

앞으로 3개월 동안 미친 성장을 할 팀에 CTO(공동창업자)로 함께하실 분 계신가요?

안녕하세요 essentory 리더 김민기입니다!

배너-영어버전.png

디스콰이엇을 평소에 재밌게 보고 있었는데 글을 써보긴 처음이네요 ㅎ 이곳에 스타트업에서 정말 재밌고 멋지게 도전하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아서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바로 본론부터 들어가자면,

Team essentory의 마지막 퍼즐이 되어줄, CTO(co-founder)을 찾고 있습니다.

이 글을 읽고 관심이 있으신 분과 편하게 커피챗 나눠보고 싶습니다!

👉 커피챗 신청

career 요약 | 김민기 Founder of essentory

현) Founder & CEO @essentory

  • <서울시 창업경진대회> 우수상

  • <EO 유니콘 하우스> 참가

  • 디자인&기획 완료

  • 제품 개발 90% 완료

  • 25+ VC와 Investor Relations 구축

  • 35+ 고객 채널 확보

ML Engineer @Labxiid

  • Engineer & 스타트업 사업개발 매니저

Contents Editor @EO

  • 스타트업 관련 아티클 작성 및 각종 콘퍼런스 참가

Founder & CEO @After the party

  • Exited

  • 전 mbc 아나운서, 20만+ 인플루언서 등과 협업


인생을 걸고 CTO, co-founder로써 합류하는게 망설이신다면, 저희와 3개월만 한번 해보시면 됩니다.

그 뒤에 열정이 식으셨다면 중단하셔도 좋습니다. 물론 계속 함께 달려도 좋습니다.

우리는 1달 동안 제품 개발을 마무리하고 시장에 나가게 됩니다.

3개월 안에 고객 반응이 나올것이고, VC 투자 유치도 결정날 것 입니다. 3개월이라는 단기간에, 이 정도의 퍼포먼스와 성장, 결과를 만들어낼 수 있는 팀이 또 있을까요?

인생에서 3개월이라는 기간 동안, 미친 성장을 할 팀에서 CTO, co-founder로 합류하여 창업가로써 도전해보는 겁니다.

이 도전의 끝에는 우리가 꿈꾸는 세상을 직접 만들어 간다는 가치와 엄청난 보상이 있을지도 모릅니다.

우린 미친 성장을 할 모든 준비가 끝났습니다.


지금까지 이뤄낸 성과

  1. 25+ 곳의 투자사와 Investor Relations 구축

    • VC가 제시한 마일스톤 달성시 10억, 100억 value로 협의

    • 연쇄창업을 하는 점 + 폭발적으로 성장 중인 콘텐츠 시장에서 창업한다는 점 + 비즈니스적으로 많은 것이 갖춰져 있다는 점에서 많은 VC의 관심을 받는 중

  2. 35+ 고객사 파트너십 확보

    • 이전 창업에서 이어져 오는 고객 네트워크를 토대로.

  3. 기획 & 디자인 완료

    • 실리콘벨리 디자이너의 도움으로.

  4. 비즈니스 전략 구축 및 검증 완료 

    • Y Combinator 상위 10% 달성 

    • 서울시 창업경진대 대회 및 EO 유니콘 하우스 참가 및 수상

    • 고객 인터뷰를 통한 검증

  5. 제품 개발 90% 이상 진행 완료

    • 앱 심사 및 API Integration 진행 중인 상황


그동안 essentory는 사이드 형태로 팀이 진행되어 왔습니다. 다른 스타트업의 CTO, 미국의 AWS, Spotify, Apple 등에서 활동하던 개발자분들이 도움을 주시며 제품 90% 이상의 수준까지 개발을 완료합니다.

이제는 본격적으로 스타트업으로써 essentory 프로젝트를 성장시켜 보고자 합니다.

그동안 많은 준비가 있었고, 이제 시장에 나갈 준비를 마쳤습니다.

이 시점에 우리와 함께 모험할 동료(co-founder)를 찾고자 합니다.

(24.10.) 현재, CTO(co-foundr)를 찾고 있습니다.

CTO의 합류 후, 1달 내로 제품 개발이 완료 될 것이며, 기획이나 디자인, 비즈니스 측면에서 미친 성장을 위한 모든 준비가 끝났습니다.

이 모험에 올라타보세요.

딱 3개월이라도 좋습니다. 


우리는 창작자를 위한 팬덤 커뮤니티에서 시작하여, 창작자의 비즈니스와 창작활동을 위한 다양한 솔루션을 제공하는 서비스로 성장할 것입니다.

K-content creator platform if Patreon met Reddit !!

Weverse for YouTubers and Influencer!

돈을 잘 벌어야 창작자가 추구하는 무형의 개념. 즉, 미학과 철학. 이런 개념이 대중에게도 더 관심을 받으며 밀도 있게 꽃을 피울 수 있습니다. 역사적으로 위대한 창작자가들이 모두 든든한 후원자와 함께했던 이유도 이 때문이 아닐까 합니다.
엔터테인먼트의 본질. 즉 본연의 즐거움을 추구하면서 양질의 결과물을 내고 또 그것이 사업적으로 빛나 모든 경계를 허무는 essentory가 어디까지 이룰 수 있을지 지켜봐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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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세진

임세진

가려움 원인을 찾아서

가벼운 인사말

안녕하세요. 임세진입니다.

얼마 전까지 휴튼 소속으로만 글을 올렸었는데, 어느덧 딜랏에 합류하게 되어 가려움의 원인을 파헤치고 있어요. 하는 업무 내용은 휴튼과 딜랏과 크게 다르지는 않은 것 같아요. 문제를 풀기 위해서 골머리를 싸매는 것도 같구요.

저는 휴튼을 통해 만나뵐 수도 있고, 딜랏을 통해 만나뵐 수도 있어요. 언제든지 관련 문의 사항은 커피챗 주세요!

딜랏이 풀고자 하는 문제

bomi_run.gif[딜랏 자체 디자인 - 열심히 달려가는 스타트업의 모습이라고 생각돼요!]

딜랏은 환경 문제로부터 파생된 여러 문제들을 풀고자 하는 팀이에요. 주변 환경의 급격한 변화, 및 환경 오염으로 인해 점점 사람들에게 피부질환들이 많이 발생하고 있어요. 그리고 원인이 불분명한 가려움 문제들도 점점 많아지고 있죠. 딜랏에서는 원인을 파악하기 어려운 가려움 문제를 결국 꾸준한 "관리"를 통해 해결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어떻게 관리해야 하는가?

DALL·E 2024-10-22 17.00.18 - An animation-style visual representation showing a person analyzing causes of itchiness based on data, surrounded by visual elements like charts, grap.webp[아래 오는 문단에 대해 ChatGPT-4o로 생성한 이미지]

우선, 사용자의 꾸준한 기록을 바탕으로 가려움의 요인이 될 만한 요소들을 시각화해서 보여주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지피지기 백전불패라는 말이 있듯이, "너(가려움)를 알고 나(가려움 원인)를 알면, 적어도 (가려움에게) 지지는 않는다."일 것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따라서, 간단한 데이터 분석을 기반으로 사용자가 한눈에 가려움 요인을 파악할 수 있는 것에 대해 고민을 하고 있어요.

잠시 재미있는 실험 데이터를 보실까요?

ItchFactor_IR (1).gif

  • 가장 우측에 오는 차트는("입력 데이터 추이") 가상의 사용자가 하루에 2회씩 주기 함수 형태로 입력한 데이터를 시간이 지남에 따라 보여주고 있어요.

  • 가운데 오는 차트는("요인 추이") 간단한 데이터 분석을 기반으로 가려움 수치에 영향을 주는 요인들의 중요도를 시간이 지남에 따라 보여주고 있어요.

  • 가장 좌측에 오는 차트는("가려움 요인") 요인 추이에서 가려움의 요인이 되는 "건조함", "땀", "수면 만족도"만 따로 막대 차트로 뽑아서 시각화한 자료예요.

    차트의 이해를 돕기 위해 간단하게만 설명을 추가 드리면,

    가려움 수치의 증가 직전에 건조함 수치의 증가가 있었고 그 바로 전에 땀 수치의 증가가 있었죠.

    따라서 상식적으로만 생각해보면, 건조함 요인이 가장 주된 요인이 되고, 그 다음으로 땀이 가려움의 요인이 될 것이라는 것을 알 수 있어요.

    수면 만족도의 경우에는, 수면 만족도가 높을수록 가려움 수치 증가에 반대로 영향이 줄 것이라는 가설이에요. 따라서 가려움 수치 증가 전에 수면 만족도 수치 증가가 있었음에도, 거의 요인으로 잡히지 않고 있어요.

마지막 인사말

저희 딜랏은 가려움을 위해 고생하시는 분들이 많다는 것을 알기에, 더욱 문제 해결에 집중하고 있어요.

더욱 몰입하고 더욱 집중하여 많은 분들의 가려움을 해결하는 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게요! 많관부~!

*** 추신 ***

최근 딜랏에서는 가려움 문제에 공감하며, 같이 고민하고 문제를 풀어나갈 "경력 디자이너" 분과 "신입 앱개발자" 분을 모시려고 하고 있어요. 자세한 내용은 커피챗으로 문의 주시면, 빠른 답장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가려움추적기

생성형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한 '환경데이터 기반 초개인화 가려움증 완화 및 예보 솔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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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승연

정승연

PM (운영기획자) 공동창업자 급 팀원 모집을 진행중이에요. 많은 지원 부탁드립니다!

채용 공고: 보러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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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사랑

김사랑

비 전공자의 개발 이야기

반갑습니다! 저는 iOS 파트 4기 파디 김사랑입니다! 다들 9주차 잘 보내시나요? 저는 허허허 힘들었습니다... 저는 이번학기 개발, 개발, 디자인, 기획 모든걸 하고 있는 얼렁뚱땅 iOS 막내 김사랑입니다… 많이 많이 힘드네요.. 하지만 우린 pard니까 애자일 하게 할 수 있죠~! 전 믿습니다요~!~! 제가 파드를 9주차 하면서 느낀 점을 이야기 해보려고 합니다.

소개글

전 비전공자 개발자 입니다. 파드를 들어온다면 개발자로는 들어올줄.. 생각도 못 했던 어린 저이지만, 운명적으로 파드에 들어와 나의 첫 얼렁뚱땅 개발자 이야기가 시작이 되었습니다!!

Swift??

개발자.jpg

하지만 첫 번째 세미나때 파트 사람 들 외 다른 사람들과 말하면서 걱정이 들었다.. 나.. 이름,.. 잘 못 외우는데.. 아직 우리 파트도 못 외웠는데.. ?

혼란스럽자나… 하지만 이것은 빙산의 일각..!! 두 번째 세미나는 너무 많은 방대한 분량! 내가 할 수 있나 혼란이 드는 과제!!! 호우!!!하지만 해냈습니다. 여러분 껄루~

이런 제가 숏커톤과 롱커톤을 한다고 생각하니까 가슴이 두근두근하네요…! 숏커톤을 하고 난 다음 다시 한 번 등장해서 이야기를 써보겠습니다! 홍홍

협업..? 처음 배워봐요

이제까지 배운 협업 서핑데이때 많은 파트 사람들과 이야기 하면서 각 분야별로 대화하는 법을 알았습니다. 비 전공자이다보니 개발자의 언어도 많이 헷갈리고, 디자이너가 사용하는 언어 그중에 기획자의 언어들이 가장 어려웠습니다.. 제가 모르는게 많았다는 것을 알았고 알았으니 이 또한 배울 수 있어서 너무 좋은 기회이기에 좋았습니다. 성장한거죠~ 파드에서 배운 이 배움을 가지고 많은 팀플에서도 사용하고, 이번 학기 핵심 수업 스타트업제품기획 및 개발에서 대표님과 소통을 하는 부분에서 많이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마지막

다들 저의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욱더 발전하는 개발자가 되기 위해 늘 노력하겠습니다.! 이상 iOS 김사랑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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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

lol

01. productivity porn (생산성 포르노), FOMO (feeling of missing out) 경계하기

스타트업 씬과, 고학력자들 사이에 있다 보면 정말 열심히 사는 사람들을 많이 보게 됩니다.

자신을 갈아넣고, 한번 뿐인 청춘을 일과 공부에 불태우는 분들이요.

하지만 제가 눈길이 가는 분들은 여유를 가지고, 자신의 '열심히'를 자랑하지 않는 분들입니다.

그 이유에 대한 생각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흥미로운 단어가 있더군요.

Productivity Porn, 생산성 포르노라는 뜻입니다.

마치 포르노에 중독된 듯, 생산성에 대한 강조가 강박으로 이어지고,

잠깐의 휴식과 텀에도 생산성 컨텐츠를 소비하는 데에 중독되는 현상을 이르는 것입니다.

비슷한 맥락으로 FOMO 라는 단어가 있습니다.

Feeling Of Missing Out, 나만 뒤쳐진 것 같은 느낌을 이르는 약어로, 포모 마케팅이라는 용어까지 있더군요.

남들 다 하는데 나만 뒤쳐질 수 없지 하는 인간의 소속감의 욕구를 건드리는 전략인 것 같아요.

한때 저도 이런 자극들에 휘둘렸던 것 같습니다.

메모장에 할 일들을 나열해서 SNS에 할 일이 많다는 것을 자랑(?)하고,

이동 시간이나 대기하는 시간에도 '성공하는 사람들의 8가지 특징'등의 컨텐츠를 소비하며 반성했습니다.

하지만 몇 번의 번아웃을 겪고, 명상, 요가 등의 휴식과 수련을 배우며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이 세상에는 정보가 너무 많고, 어떤 정보를 취하며 의사결정을 내리는 데에는

그렇게 많은 input이 필요하지 않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저는 항상 열심히 살았고, 무언가의 자극을 받지 않아도 일을 만드는 사람이라는 믿음이 기저에 생기자,

굳이 저의 열정을 자극하는 외부 요인들에 의존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저 자신의 성향을 깊이 이해하고 믿기로 결심하고 나니,

오히려 정보든 인간관계든 줄이고, 쳐내는 것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죠.

저는 이러한 중요한 깨달음은 스스로 겪어봐야 안다는 말에 100% 동감합니다.

휴식이 왜 필요하고, 자신의 페이스를 아는 것이 왜 중요한 지는 결국 실패를 통해 깨닫는 것 같습니다.

저는 이러한 생각을 바탕으로 현재 수면 웰니스 사업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궁극적으론 수면을 통해 뇌를 이해하고, 삶의 감도와 퀄리티를 높일 수 있는 세상을 만들고 싶습니다.

그 하위의 실행단위로서, Aphrodot의 '갓잠'을 통해 사람들의 웰니스에 대한 인식을 고양시키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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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승연

정승연

저희팀..올해 남은 두달안에, 지원금 9천만원을 소진해야합니다 (‼️)

[어쩌다가..]

해당 프로덕트로 창업을 시작해야겠다 ! 라고 마음을 먹은 순간,

저는 아직 22살이었고, 최소한의 자본조차 갖추고 있지않은 상황이었습니다.

어쨌든 저는 혼자서 창업을 시작하면서
자금뿐만 아니라 여러 지원 및 네트워킹,

그리고 저를 증명할 성과들이 필요했고,

되던 안되던 일단 해보자 ! 라는 마인드로

사업계획서를 작성하고, 발표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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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도, 성과로라도 증명해보자]

감사하게도 저의 이런 간절함을 알아주었던건지,
정말 많은 좋은 평가들을 받으며, 그리고 꽤 좋은 평가등수 (?) 들을 받으며, 꽤 많은 지원금들을 확보하였습니다.

23살 국어국문 대학생이 혼자서 관광벤처기업선정, 예비창업패키지 , 캠퍼스타운 다 따내는중 | Disquiet*


이전 메이커로그를 쓴 이후로,

매일같이 해당 프로덕트에 열중했고

현재까지 4개월동안 해당 여러 성과들을 얻었습니다.

  • 2023 싱가포르 현지 벤처 캐피탈 투자 심사 IR피치덱 대상(1등) 수상

  • 2024 대학혁신지원사업 숭실대 PRE-스타트업팀 선정 (2등)

  • 2024 중소벤처기업부 예비창업패키지 최종합격

  • 2024 한국관광공사 주관 관광벤처공모 최종합격, 관광벤처기업 선정

  • 2024 캠퍼스타운 창업경진대회 최종합격 (2등)

  • 2024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창업경진대회 이사장상 수상

  • +) 2024 “야놀자”의 컴퍼니빌더 협업기업 최종선정

  • +) 2024 “한터 글로벌”과의 협력기업으로 남산타워에서 실증사업(POC) 협업 진행중

  • +) 2024 국내 최대 규모의 창업경진대회 “도전 ! k-스타트업 창업경진대회” 본선진출중 ( ~ing)

  • +) 숭실대학교 창신관 310호, 캠퍼스타운 2층, 한국관광공사 스마트워크실 협약 - 사무공간 3개 보유

  • +) 3차 MVP 시행완료 및 한터글로벌과 남산타워에서 오프라인 서비스 진행 중

  • 7월에 사업자 등록, 10월 셋째주 정식출시 예정


저희팀은 관광업계의 no.1 야놀자의 컴퍼니빌더 기업으로 선정되어, 관광업계에서 많은 도움을 받게되었고

누적 매출 200억의 아기 유니콘 회사와 협업까지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자금을 열심히 끌어오자, 어떻게든 쓰겠지]


결국 저는 투자가 아닌 ,

순전히 지원금과 창업경진대회 상금으로

약 8천만원에서 9천만원 사이정도를 확보하게 되었습니다.

어떻게보면 적은 금액일지 몰라도, 저에게는 해당 자금이 참 든든했고, 감개무량 했던 거 같습니다 (!)

해당 지원금과 성과가 프로덕트가 꼭 성공한다는 보증서가 되진 못할지라도,
저에게 여러가지의 든든한 무언가로 자리잡아 주었던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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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제가 "많은 이력들이 없어도 배우고자하는 의지와 시간투자만 있다면 뭐든지 가능하다"

라고 채용공고에 명시해둔것도 , 제가 그런 사람이었어서 해당 문장을 믿는 거 같아요 :)

물론 정말 노력과 시간투자가 있어야겠지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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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서비스 이름은 TRAV_WEAR 이며, 팀 이름은 쿼카 온어 트립입니다 :) )

하지만 남은 시간은 ..

혼자했던 1인 창업의 시간이 길었던 탓일까요,
외국인 관광객 대상으로 하는 프로덕트 생각보다 또 많은 장벽들이 있었던 탓일까요
발로 뛰며 자금을 확보하고 매일 새벽까지 프로덕트에 열중했지만,

저희 팀에게 올해까지 남은 시간은 얼마남지 않았고, (ㅎㅎ . .)
자금을 집행하는 시간이 생각보다 많이 늦어지게되었습니다.

따라서 지원금을 사용해야하는 올해가 얼마 안 남은 지금 이 시점,
저희 팀은 추진력을 갖고 앞으로 함께 더욱더 달려나갈 분들을 위해

공동창업자 급 팀원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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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매일같이 :) ! 함께 하고 있는 팀원님과 저,
그리고 저희를 서브로 도와주시는 베트남 팀원 두분과 함께한 사진입니다)


저는 3개월전, 저희 소중한 팀원분께서 들어와
1인 창업에서 -> 한팀이 되었을때,

혼자서 진행했을때보다
감히 2배수의 효율, 그리고 실행력의 부스터를 느꼈다고 말할 수 있을 거 같습니다.

(마치 카트라이더의 아이템을 쓴 것 같았달까요 .. :) )


이런 저희 TRAV_WEAR에서,
트라브웨어를 위한 모든것을 저희와 함께할 PM(Operations) 을 현재 모집하고 있습니다 :)

3배수, 4배수의 부스터와 실행력을 느껴보실 분들은,

본 디스콰이엇 채용공고에 팀원 모집을 올려두었으니 많은 관심부탁드립니다 :)
가벼운 커피챗으로 시작하여도 좋습니다 ☺️

오랜만에 두번째 디스콰이엇 글인데 여전히 뭔가 떨리고 즐겁네요.

앞으로도 종종 기록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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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형래

조형래

<MAU 40만 서비스, 4시간 만에 아이디어 검증하고 하루 만에 MVP 만들어낸 방법 - 1>

“스타트업은 린해야 해!”, “MVP로 시장부터 빠르게 검증하자!”

스타트업에서 일하시는 분들은 이 수백 번은 들어보셨을 것입니다.
안타깝게도 도르팀이 이 교훈을 배우기까지 첫 2년 동안 8번의 실패를 겪어야 했습니다. 피봇을 거치며 자금은 바닥났고, 남은 런웨이는 6개월뿐이었습니다.

피봇 과정에서 게이머들이 자신의 플레이를 영상으로 남기는 것을 어려워한다는 문제를 발견했지만 남은 시간이 많지 않았기에 최대한 빠른 검증이 필요했습니다.

그래서 제품을 만들지 않고 랜딩 페이지부터 제작했습니다.
제품 소개와 후킹 문구, 그리고 이메일 제출 버튼만을 넣어 개발 리소스를 최소화했습니다.
페이지에 방문한 유저 중 10%가 이메일을 제출한다면 그때 제품을 만들어도 될 것이라 판단했습니다.

스크린샷 2024-10-22 01.12.07.png


랜딩 페이지를 만든 후, 커뮤니티에 영상을 올리는 유저들과 유튜버 한명 한명 찾아가 제품을 알렸고 여러 게임 커뮤니티에 홍보 글을 작성하여 수백 명의 유입을 이끌어냈습니다. 그 결과, 34%의 방문자가 이메일을 제출했습니다. 도르팀은 이 수치를 보고 즉시 개발에 착수했습니다.

도르팀이 이전 아이템을 실패하기 까지는 6개월의 시간과 완성된 제품이 필요했지만,
이번에는 4시간 만에 랜딩페이지만으로 시장의 반응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어서 계속…


스포일러1 : 실제 서비스를 출시하고 랜딩 페이지 디자인을 고도화한 이후에도 다운로드 전환율은 34%였습니다. 도르팀이 제품을 만들고, 랜딩페이지 디자인에 공을 들였더라도 학습 결과는 같았을 것 같습니다.

스포일러2 : 도르 서비스가 널리알려지고, 제품이 좋아진 후엔 같은 랜딩 페이지에서 80%까지 다운로드 전환율이 올라갔습니다. 전환율에 영향을 주는 건 화려한 디자인보다 좋은 제품이었습니다.


👻 도르팀은 훌륭한 분들을 많이 만나보고 싶습니다!

DOR

게이머를 위한 소셜 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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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관우

위관우

우당탕탕 프로덕트를 사랑하게 만드는 방법

우당탕탕 프로덕트를 개발하며 책상 옆의 화분을 보고 든 생각을 적어본 글이 있습니다.
불완전한 상품을 소비하는 고객들은 무슨생각으로 불편함을 감수하시고 사용하실까? 하는 질문에 대해 생각했고 우리가 당장 할 수 있는 방법으로 생각해 팀원들에게 적었던 글이었죠.

우당탕탕 프로덕트를 사랑하게 만드는 방법


IMG_9103.jpeg

당신의 사무실 한 켠에 선물받은 화분 하나가 있다고 생각해봅시다.

그저 눈에 밟혔던 화분 이었지만 시간이 지나 죽지않고 조금씩 자란다면 어떨까요?

기특하고 신기해서 시간나면 물이라도 한 번 주고싶을 겁니다.

고객이 저희의 프로덕트를 바라볼 때도 같습니다.

고객의 마음을 구하는 방법 중 하나는 비전이며 비전을 공유하는 방법은 고객과 함께하고자 하는 의지를 보여주는 것입니다.

만약 화분이 제 매력에만 집중했다면 당신의 마음을 움직였을까요?

아닙니다.

곁에서 악착같이 성장하려고 하는 모습이 당신의 마음을 울렸을 겁니다.

팀 외부에서 우리 팀을 보았을 때도 마찬가지일거라고 생각합니다.

스타트업 네트워크, 투자사, 사회, 국가 등등의 저희팀을 둘러싼 시스템이 저희의 프로덕트를 사랑하게 만드는 방법 또한 같다고 생각합니다.

그들 또한 눈에 밟히되 끊임없이, 악착같이 성장하는 팀을 못본 척 할 수 없는 까닭입니다.

어쩌면 그들이 찾는 팀이 강력한 비전을 본질로 삼고 끊임없이 노력하는 팀일지도 모르겠죠.

Grway는 이런 팀이 될겁니다.

경진대회, 지원사업의 타율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진정성을 완전히 갖춘다면 시대와 세계는 우리 팀에게 기회를 줄겁니다.

3인4각 경기, 남극탐험 등으로 불리는 Owlu 스프린트를 달리는 Jay Lyu님, Joony님 정말 고생많으십니다.

훗날 Grway가 세상을 바꿨을 때 쯤 이 힘들고 뜨거웠던 2024년을 꼰대처럼 읊고 있기를 바라며 이만 줄입니다.


결론


우당탕탕 서비스를 개발하며 느끼는 불완전함이 팀원들에게 충분한 설득이 되지 않을 수 있다는 걱정을 했습니다.
우리 서비스의 불완전함을 장점이 되게 만드는 방법을 생각했었고 그때 내린 결론은 고객과 함께 프로덕트를 빠르게 개선해나감으로써 고객이 우리 프로덕트를 응원하고 사랑하게 만드는 방법을 생각했습니다.

진짜로 고객과 함께 개선해가고 있습니다.

순차적으로 1.0 BETA 버전을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스포츠카 처럼 빠른 이메일 경험을 만드는 중입니다.

감사합니다.

OwlU

스포츠카처럼 빠른 이메일 경험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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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r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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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 프로덕트 매니저의 첫 고객 미팅 후기

고객 미팅을 통해 우리의 목표 고객은 어떤 고민을 가지고 있는지, 우리는 고객의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지에 대한 생각을 product manager 관점에서 정리했습니다.

안녕하세요. 나이스데이의 프로덕트 매니저 캐롯입니다. 👨🏼‍🌾

조직문화 활성화 플랫폼 바질리를 오픈한 지도 벌써 3주의 시간이 지났네요. 짧은 시간이지만 소소한 개선과 운영을 위한 준비를 위해 분주한 시간을 보내고 있던 중, 고객님으로부터 먼저 연락이 와서 서비스 소개 미팅을 하게 되었습니다.

얼떨결에 처음으로 고객님을 만나 뵙게 되었는데요. 과연 고객님은 우리가 세운 페르소나와 어느 정도 일치했을까요? 우리가 예상한 문제를 가지고 있었을까요? 우리는 그 문제를 해결해 줄 수 있었을까요?

오늘은 바질리 출시 후 처음으로 경험한 고객 미팅 경험을 공유해 보려 합니다.

어떻게 만나게 되었나요?

서비스 출시 전후로 별도의 광고를 집행하지는 않았습니다. 다만 나이스데이의 구성원분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Branding TF(일명 btf)에서 오픈 전부터 꾸준히 조직문화와 관련된 아티클을 여러 채널에 발행해 주셨는데요. 이런 꾸준한 활동의 결과로 고객님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btf 최고!)

스크린샷 2024-10-20 오후 6.00.21.png서비스 기획 초기 단계에서 바질리의 고객 페르소나를 위와 같이 정의했었습니다. 이번에 먼저 연락을 주신 고객님은 44명 규모의 스타트업에서 근무하시며 조직문화에 관심이 많으신 피플팀 리더분이셨습니다.

스크린샷 2024-10-20 오후 5.44.29.png저희 대표님의 링크드인 계정으로 먼저 DM을 보내주신 고객님의 메시지입니다. 고객 페르소나와 비슷한 규모의 회사에서 근무하고 계시며 조직문화에 대한 관심까지 부합하여 많이 놀라웠습니다. 다른 한편으로는 ‘페르소나와 비슷한 고객은 우리 서비스에 관심을 가질 것이다.’ 라는 하나의 가설도 어느 정도 검증된 것 같아서 더 큰 의미로 받아들여졌습니다.

어떤 얘기를 나누었나요?

  1. 서비스 개발 히스토리와 제작 과정

  2. 나이스데이의 조직문화

  3. 서비스 소개 및 기능 시연

  4. 질의응답

먼저 바질리 서비스의 개발 히스토리를 소개해 드렸어요. 서비스를 만들게 된 계기와 과정, 나이스데이의 조직문화에 대해 간략하게 전달드리고 서비스 소개서와 함께 현재 나이스데이가 사용 중인 바질리 스페이스를 통해 기능 시연을 진행했습니다.

이후 고객님이 가진 고민과 함께 바질리에 대한 질의응답과 조직문화에 대해 약 2시간의 시간 동안 많은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고객이 가진 문제는 무엇이었나요?

구성원들이 관리받고 있다는 느낌이 들지 않게

  • 고객님의 회사에서는 작년부터 HR 솔루션 서비스를 이용하고 계시는데요. 이전에는 별도의 관리가 없던 근태 부분에서 출근과 퇴근을 등록해야 하다 보니 구성원분들이 ‘우리를 관리한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다고 합니다.

업무에 필요한 데이터

  • 법정근로시간 준수 등 HR 업무에는 구성원들의 실 데이터가 필수입니다. 출퇴근 시간과 함께 근무 시간 등 근태와 관련된 데이터를 필요로 하셨습니다.

커뮤니케이션 이원화

  • 구글캘린더, 슬랙 등 기존에 사용 중인 서비스와 중복되는 기능들에 대한 고민이 있었어요. 기존에 업무 관련 일정과 소통 기능을 위해 사용 중인 서비스가 있는 만큼 바질리에서 제공하는 일정, 피드 기능을 사용하게 될 때 발생할 수 있는 ‘커뮤니케이션 이원화’를 우려하셨습니다.

고객 미팅으로 느낀점은 무엇일까요?

1. 서비스 컨셉이 고객의 문제를 100% 해결해 주지는 않는다.

바질리가 구성원을 관리의 대상이 아닌 관심의 대상으로 바라보는 관점에 고객님께서는 많은 공감을 해주셨습니다. 그에 반해 실제 업무에 필요한 데이터가 있는 상황과 기존에 사용 중인 다른 서비스들과 중복되는 기능들은 도입을 고민하게 만든 부분인 것 같았습니다.

B2B 서비스 도입은 회사 차원에서 의사결정이 이루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마찬가지로 기존의 HR 서비스를 대체하는 의사결정을 내려야 하는 만큼 동료분들과 함께 긍정적으로 검토해 보겠다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2. 우리가 정의한 것 이상으로 많은 고민과 문제를 가지고 있다.

바질리는 실사용자인 구성원들에게 포커스가 맞춰져 있는데 구매자인 경영진이나 인사담당자도 ‘구성원’으로 바라봤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꼭 필요한 ‘관리’의 영역도 존재하고, 이 또한 해결해 줄 수 있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기 위해 구성원의 근태와 관련된 근무/휴가 관련 데이터를 제공할 수 있는 기능을 우선순위를 높여서 구현하여 'HR 담당자' 분들의 요구사항도 충족시켜드릴 계획입니다.

우리는 기존의 관리 중심의 HR 서비스가 가진 문제를 풀기 위해 조직문화 활성화라는 차별화를 선택했습니다. 자율과 공유, 활발한 상호작용, 즐거운 공간의 가치를 제공하여 서로 관심을 가지는 조직문화 형성에 도움이 되는 서비스를 목표로 했는데요. 고객이 가진 첫 번째 문제에는 부합하는 부분이었지만 이 외에도 고객이 가진 문제는 훨씬 더 다양하고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가장 중요한 데이터는 고객이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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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에서 의사결정을 하기 위해서는 많은 데이터가 필요합니다. 그중 고객이 가진 고민과 문제가 가장 중요한 데이터라는 걸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고객의 목소리를 통해 우리를 비추었을 때 우리 눈에는 보이지 않았던 많은 문제들과 개선사항들이 보인다는 사실도 알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바질리를 함께 만들고 운영하고 있는 동료분들과 고객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더 나은 가치를 제공해 드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보겠습니다.

주니어 PM의 첫 고객 미팅 경험담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basily

관리보다 관심으로 다가가는 조직문화 활성화 플랫폼 basily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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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자고 싶은데, 지식이 필요한가요? (feat. 스탠퍼드식 최고의 수면법 - 인지행동치료)

'잠에 대해서 아는 게 뭐가 중요한가?'라고 생각할 수 있죠. 하지만 인지행동치료에서는 문제와 잘못된 생각을 '알아차리는 것'이 행동을 바꾸는 첫걸음이에요.

불면증으로 고생하는 사람들 중에는 수면제에 의존하는 경우가 많아요. 물론 효과 좋은 약도 있지만, 문제는 약에 의존하게 되고, 심하면 중독될 수 있다는 거예요. 약을 안 먹으면 잠을 못 자는 상황이 벌어지기도 하죠.

수면은 뇌와 밀접한 관련이 있어서, 플라시보 효과도 크게 작용해요. 즉, 실제로는 아무 효과가 없는 약인데도 효과가 있다고 믿으면 잠이 잘 오는 거죠.

올바른 습관을 들이면 스트레스로 인한 불면은 자연스럽게 사라져요. 그래서 인지행동치료에서 첫 번째로 다루는 게 바로 이런 점들이에요.

수면 코칭은 단순히 잠만 잘 자게 하는 게 아니라, 삶의 질 전체를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해요. 코치로서도 계속 배우고 최신 연구들을 공부하는 게 중요하고, 무엇보다 내담자와의 신뢰가 가장 중요한 성공 요소랍니다.

또한, 수면 코칭은 한 번의 지도로 끝나는 게 아니라 꾸준한 피드백과 조정을 통해 진행돼요. 수면 패턴이 나아질 때까지 함께 관리해주니까 목표를 충분히 달성할 수 있죠.

갓 잠에 들고, 갓잠을 자기 위해 1:1 무료 수면 코칭을 신청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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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영

김희영

[RunyourAI] GPU 포인트증정 프로모션 안내

안녕하세요!
AI로 혁신을 이끄는 Mondrian AI입니다.
2024년도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며, 사업 그리고 연구개발과 관련된 다양한 계획을 세우고 계실 텐데요!
GPU대여 걱정을 덜어드리기 위해 저희 런유어에이아이[Runyour AI]에서 포인트 추가 적립 프로모션을 진행중에 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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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egona LTD

Aegona LTD

베트남의 소프트웨어 개발, 한국과의 비교

최고의 가격으로 최고의 소프트웨어 개발 회사: 베트남 vs. 한국

소프트웨어 개발 분야에서의 경쟁은 날로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기업들은 비용 효율적이고 우수한 품질을 갖춘 개발 파트너를 찾고 있습니다. 이때 베트남은 매력적인 선택지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오늘은 베트남의 소프트웨어 개발 회사, 특히 Aegona를 포함해 한국과의 차별점을 비교해 보겠습니다.

비용 효율성과 품질의 조화

한국은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IT 강국입니다. 그러나 높은 인건비는 소프트웨어 개발 프로젝트의 총 비용을 크게 증가시킵니다. 반면, 베트남은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양질의 소프트웨어를 제공합니다. Aegona와 같은 베트남의 소프트웨어 개발 회사는 시간당 $17부터 시작하는 요율로 뛰어난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이는 한국의 평균 요율보다 훨씬 낮은 가격입니다.

Aegona의 성공 사례

Aegona는 고객의 성공을 최우선으로 생각합니다. 최근 한 스타트업은 Aegona의 도움으로 6개월 만에 시장에 출시되었습니다. 이들은 고객 피드백을 적극적으로 반영하여, 출시 후 첫 달에만 30%의 매출 성장을 기록했습니다. 이러한 실적은 Aegona가 제공하는 비용 절감과 고품질 서비스의 결합이 어떻게 고객에게 가치를 더하는지를 잘 보여줍니다.

다양한 기술력과 문화적 유연성

베트남은 최근 몇 년 동안 IT 인프라와 교육 수준을 크게 발전시켰습니다. 많은 개발자들이 영어에 능숙하며, 글로벌 시장의 요구에 빠르게 적응합니다. 특히, Aegona는 최신 트렌드에 발맞추어 다양한 기술 스택을 제공합니다.

유연한 접근 방식의 장점

한국은 기술력은 뛰어나지만, 유연한 문화적 접근성이 부족할 수 있습니다. 한국의 소프트웨어 개발자는 종종 고정된 작업 방식과 규칙에 따라 움직입니다. 반면, 베트남의 개발자들은 더 유연하고 창의적인 접근 방식을 채택합니다. 고객의 요구에 더욱 잘 대응할 수 있도록 도와주며, 이는 고객과의 신뢰를 구축하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소통의 용이성과 투명성

소프트웨어 개발에서의 소통은 성공의 중요한 열쇠입니다. 한국의 기업들과 협력할 때, 언어 장벽이나 문화적 차이로 인해 소통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그러나 베트남의 개발자들은 대체로 영어에 능숙하며, 고객과의 소통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Aegona의 소통 전략

Aegona는 프로젝트의 각 단계에서 고객과의 소통을 적극적으로 진행합니다. 모든 과정에서의 투명성을 보장하고, 고객의 피드백을 반영하여 최상의 결과물을 만들어냅니다. 고객들은 프로젝트 진행 상황을 항상 확인할 수 있어 더욱 안심하고 협업할 수 있습니다.

유연한 파트너십과 장기적인 관계

한국의 소프트웨어 개발 회사들은 주로 대기업에 의존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러나 Aegona는 모든 고객에게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장기 파트너십을 통해 고객의 요구에 더욱 잘 맞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고객의 성장과 발전을 함께하는 Aegona

Aegona는 고객의 비즈니스 성장과 발전을 함께하기 위해 최선을 다합니다. 유연한 파트너십을 통해 기업이 성장함에 따라 필요한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수 있습니다. 이는 고객이 비즈니스를 운영하는 데 있어 큰 장점이 됩니다.

결론: 베트남 소프트웨어 개발의 매력

결론적으로, 베트남의 소프트웨어 개발 회사, 특히 Aegona는 비용 효율성과 품질, 기술력, 소통의 용이성, 유연한 파트너십을 제공합니다. 한국과 비교했을 때, 베트남은 기업들에게 더욱 매력적인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소프트웨어 개발 파트너를 찾고 계신다면, Aegona와 같은 베트남의 회사를 고려해 보세요. 고품질의 소프트웨어를 경쟁력 있는 가격에 제공받을 수 있는 기회입니다. 베트남의 소프트웨어 개발 회사가 여러분의 비즈니스 성공에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지금, 여러분의 소프트웨어 개발 파트너를 선택할 시간입니다!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 Learn more: Aegona's services

AEGONA LTD - IT SERVICE & SOFTWARE DEVELOPMENT
Email: contact@aegona.com
Phone: Office: (+84) 28 7109 2939. Hotline: (+84) 91 451 8869 | (+84) 83 940 5469
WhatsApp: (+84) 91 451 8869 
Website: www.aegona.com, www.aegona.vn
Address: Orbital Building (QTSC Building 9), Quang Trung Software City, District 12, Ho Chi Minh city, Viet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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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용빈

차용빈

메이커로써 도용을 어떻게 할지 고민..

최근 저희는 살짝 어이가 없는 사건을 마주하게 되었습니다.
저희 팀이 운영하는 서비스와 유사한 내용이 담긴 웹사이트가 등장한 것입니다.

사이트를 접속하는 순간, 우리는 말 그대로 경악을 금치 못했습니다. 해당 웹사이트는 우리의 접수 과정, 서비스 절차 등을 그대로 녹화해, 자신들의 서비스처럼 홍보하고 있었습니다. 타인의 창작물과 아이디어를 무단으로 도용하는 것은 명백히 법적, 도의적으로 잘못된 행위입니다.

저희가 운영하는 서비스인 바토너 : https://www.batoner.kr/
파트너들이 저희에게 알려준 사이트 : https://3012.st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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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발장을 접수하려던 순간, 저는 이상한 점을 발견했습니다. 저희가 법원에서 받은 명함을 살펴보던 중, 해당 웹사이트의 연락처가 X대학교 학생벤처네트워크에서 제공한 번호와 동일하다는 점을 발견한 것입니다. 오늘, 이 네트워크는 저희 서비스에 관심이 있다며 커피챗을 요청해온 적이 있었습니다. 우리는 신뢰할 수 있는 학생 창업 커뮤니티로 생각했고, 그들의 요청에 응했습니다. 하지만 이번 사건을 통해 그들과 웹사이트 운영자가 동일하다는 의심을 품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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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대학교 학생들이 운영하는 벤처라고 하더라도, 이러한 도용 행위는 명백히 잘못된 일입니다. 그들은 타인의 노력을 가로채고, 그에 대한 보상이나 인정 없이 자신의 이익을 취하려 한 것입니다.

특히, 우리는 신뢰 관계를 맺고자 했던 대상이 같은 번호로 운영되는 웹사이트에서 우리의 서비스를 도용했다는 점에서 큰 배신감을 느꼈습니다. 창업 생태계에서 신뢰와 투명성은 가장 중요한 가치입니다. 서로의 아이디어와 노하우를 존중하는 것은 창업 커뮤니티의 기본 원칙이어야 하며, 이를 위반하는 행위는 결코 용납될 수 없습니다.

우리는 이러한 사건이 단순히 도덕적 문제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법적인 문제로 이어질 수 있음을 인지하고 있습니다. 고발장을 접수하는 것이 옳은 결정인지 고민을 거듭하고 있지만, 도용을 묵과하는 것이 올바른 대응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창업자들이 자신의 아이디어와 노력을 보호받을 수 있는 환경을 지키고자, 필요한 법적 절차를 진행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라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 사건을 통해 다른 스타트업 창업자들과 예비 창업자들에게 경각심을 일깨우고자 합니다. 창업 초기에는 많은 이들과의 만남과 협업 기회가 생기지만, 그 과정에서 자신의 아이디어와 노력이 부당하게 이용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이와 같은 사건은 단지 저희 팀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창업 생태계 전반에 걸쳐 타인의 권리를 존중하고, 그에 합당한 대가를 지불하며, 상호 신뢰를 기반으로 협력하는 문화를 만들어나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를 위해 우리는 법적인 대응을 포함해 가능한 모든 조치를 고려하고 있습니다. 창업자들이 더 이상 부당한 대우를 받지 않도록, 이 문제를 끝까지 해결할 것입니다.

이번 사건을 통해 우리는 더 큰 교훈을 얻게 되었습니다. 신뢰가 무엇보다 중요한 창업 생태계에서, 우리는 우리의 권리를 지키고, 더 나아가 건강한 창업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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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은 어느정도 마무리가 되어서 단체 학교 명은 블러 처리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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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khaeng Lee

Deokhaeng Lee

일기 쓰거나 기록을 남기는 행위가 10배 더 충만하고 좋은 경험이 될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AI 일기장 멜론 (www.melonn.me) 을 만들고 있는 이덕행이라고 합니다.


원래는 인간이 존재하지 않는 AI SNS를 컨셉으로 제품을 만들었으나, 살짝 방향을 틀어 이제는 AI와 상호작용을 할 수 있는 일기장/저널 앱을 만들고 있습니다.


오늘 하루에 대한 기록이나 그때 그때 떠오르는 감정/생각들을 서비스에 글로 남기시면, 각자 다른 성격을 지닌 AI 에이전트들이 적절한 반응을 남겨줍니다. 마음에 드는 반응에는 답글로 대화를 이어갈 수도 있습니다.

가장 최근에 추가한 에이전트로는 유튜브 영상 추천 에이전트가 있는데요, 글을 남기시면 그에 잘 어울리는 유튜브 영상이나 음악을 추천해줍니다.

Screenshot 2024-10-21 at 12.07.29 AM.png

이 에이전트 말고도 자신의 내면을 성찰할 수 있게 깊은 질문을 던져주는 에이전트, 나에게 유용한 지식을 알려주는 에이전트 등 다양하게 만들어보고 있습니다.


누가 사용하기에 적절한 서비스일까요?

  • 주기적으로 하루에 대한 회고나 기록을 남기는 분들

  • 평소 고민이나 생각이 많아 생각/감정 정리가 필요하신 분들 (저는 개인적으로 이 카테고리에 속합니다)

아직 'AI 일기장'을 만들어보겠다고 결정을 내린 지 얼마 되지 않아 부족한 점이 많지만, 관심 있으신 분들이 사용해보시고 아무 피드백이나 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특히 저널링 앱 애용하시는 분들의 지적 정말 환영입니다! 이런 기능 있으면 좋겠다, 디자인이 이러면 좋겠다 등등 아무거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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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크리트파머스

월 광고비 40억 써 본 GFA 영상 및 피드 지면 전략 9가지

안녕하세요 CCFM입니다. 


광고대행사 운영을 통해 많은 시행착오를 통해 얻은 인사이트를 공유하면서

이글을 읽으시는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그렇다면 첫 포스팅을 시작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 요즘 광고성과는 어떠신가요? 
 

최근 가장 효과가 좋다고 알려진 GFA광고의 경우 많은 분들이 성과에 실망해서 떠나기도 하셨을겁니다. 


 

GFA의 경우 다양한 지면들이 업데이트되고 있습니다. 많은 지면들이 있지만 성과를 생각해보면 가장 효과가 좋은 지면은 영상 지면과 피드지면인것 같습니다. 


 

제목을 보면 어그로가 아닌가 싶겠지만 절대 아닙니다. 오늘은 저의 경험을 바탕으로 GFA의 영상지면과 피드지면을 어떻게 활용하면 좋을지와 어떤 컨텐츠를 실으면 좋을지에 대해 글을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대략적으로 목차에 대해 소개하면 


 

  1. GFA 영상 지면 어떤 컨텐츠가 라이브될까?

  2. GFA 피드 지면 어디에 보이는 중일까?

  3. GFA 영상 지면 컨텐츠 어떻게 만들면 좋을까?

  4. GFA 피드 소재 어떻게 만들면 좋을까?

  5. 왜 두가지 지면이 성과가 좋을 수밖에 없을까?

  6. GFA 두가지 지면 성과가 좋은 쇼핑몰들의 공통점은?

  7. 영상 지면의 전환율 얼마나 나올까?

  8. 피드 지면의 전환율 얼마나 나올까?

  9. 위 내용을 보고 우리는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


 

이렇게 구성을 해보았습니다.
 

제 글을 읽으시는 모든 분들이 GFA를 통해 원할만큼의 성과를 달성하시길 바라면서 첫 목차부터 
시작해보겠습니다. 


1. GFA 영상지면 어떤 컨텐츠가 라이브될까?

 

사진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시피 GFA는 1:1, 16: 9, 9:16등 다양한 형식의 화면 구성을 지원합니다. 이중에서 저는  주로  1:1이나 9: 16 사이즈의 피드형 숏폼을 활용하는 편입니다.

제가 이러한 피드형 숏폼 을 사용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

1) 고객의 사용경험을 헤치지 않는다!!!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을 한다면, 어떤 컨텐츠를 소비하고 있는 경우 중간에 광고가 나온다면 사용경험을 헤치게 되고 이는  광고에 대한 저항을 증가시키고 부정적인 경험을 하게 됩니다. 
또한 경험상 보고싶은 컨텐츠를 탐색하다가 만나게 되는 광고의 효율이 가장 좋기도 합니다. 이러한 이유에서 저는 피드형 광고를 주로 활용합니다. 

2) 압도적인 화면 점유율 

 


 


해당 사진은 피드지면과 영상 나오는 부분을 캡쳐한 것입니다. 콘텐츠를 선택하지 않은 고객들이 보기에도 엄청나게 높은 가시성과 선택을 할 수 밖에 없는 느낌을 주는 매우 높은 지면 점유율입니다. 

화면에 꽉 찰수록 사람들이 컨텐츠를 인지하고 볼 확률이 100%까지 증가합니다. 실제로 스크롤 해보시면 1개의 컨텐츠만 보이다보니 집중하게 되고 광고라고 하더라도 고객들이 “아 이 컨텐츠는 되게 나를 위한 거 같은데?” 라는 생각을 하게 합니다. 

3) 그렇게 비싸지 않은 비용 



해당 사진을 보시면 저는 주로 네이버 피드영역에 노출을 많이 시키고 있고, CVP는 역시나 전환을 중심으로 매출 베이스를 집중적으로 높이기 때문에 조금 비싼 감이 있습니다. 하지만 보통 구글의 경우에도 CPV가 전환 캠페인의 경우에는 100원대가 나오니까 비슷비슷한거 같습니다. 

 


이런 형태의 숏폼을 만들경우에는 썸네일도 중요합니다. 썸네일을 잘 만들어야지 선택을 받을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2. GFA 피드 지면 어디로 보이는 중일까?


우선 피드이미지의 정의와 비용을 살펴보겠습니다.  피드이미지란 1:1 사이즈의 이미지를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피드영역의 비용측면을 살펴보면 CPC가 나쁘지 않습니다. 보통 일 1000만원 소진을 기준으로 할때 CPC는 400원대가 나옵니다. 전환 캠페인의 경우 500원 정도가 나옵니다. 


 



그럼 이제 피드영역을 살펴보겠습니다. 영역은 크게 네이버와 네이버 패밀리 매체로 나뉩니다. 피드영역은 주로 홈피드 부분과 컨텐츠 부분에 노출되며, 서브 지면에는 나오지 않습니다. 피드 자체가 컨텐츠가 선택되기 전 과정에서 보여지기 때문에 효율이 높을수 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패밀리 부분은 네이버 밴드 같은 플랫폼의 홈 피드 부분에서 컨텐츠 사이에 노출되는 형태입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네이버쪽 피드를 주로 사용하고 패밀리 지면의 경우 경우에 따라 효율을 높이기 위한 보조수단으로 사용하는 편입니다. 

다음은 피드이미지의 소재와 형태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보시는 바와 같이 1:1 정사각형이기 때문에 화면을 꽉 채웁니다.  


 



사이즈의 경우 1200*1200입니다. 피드지면은 메타광고와 구글광고를 모티브로 만들어져서 그런지 확실히 CTR이 높고 성과도 좋은 편입니다. 



3. GFA 영상 지면 컨텐츠 어떻게 만들면 좋을까?

GFA 영상 지면에 들어갈 컨텐츠에는 어떤 걸 넣어야 할까 고민이 많으실 겁니다. 이 부분의 경우 추후 포스트에서 자세히 설명하기로 하고 오늘은 간략하게만 말씀드리겠습니다.

지금 GFA영상지면은 초기단계입니다. 그래서 다양한 컨텐츠를 시도할 수 있는 가장 좋은 시기입니다. 가능성이라하면 메타나 구글같은 매체에서 반려하는 이유를 실험해보는 것일수도 있고, 이것이 아닌 다른 다양한 것일수도 있습니다. 

목록을 정리해보면 

 



1. 다른 플랫폼 반려된는 사유를 실험해서 승인되는지 본다 


2. GFA는 사람이 검수하다보니 검수에 반려사유를 정확하게 말해주므로 시도를 포기하지 않는다. 


3.  이커머스 본질적으로 잘먹히는 제품을 구매하고 난 전후를 비교해주는 흐름을 자연스럽게 표기하면 좋다. 

4. 직접적으로 실제 효과가 있는 제품은 전 후 비교를 해도 승인이 잘된다. 

5. 증빙자료가 있다면 효과에 대한 부분을 전 후 비교를 쓰는게 충분히 가능하다.

6. 오히려 이미지보다 승인 기준이 더 낮은가 싶을 정도로 설명이 되는 영상이 승인이 된다.

7. 영상 지면은 GIF 짤 같은건 승인이 되지 않으니 스토리가 있는 형태의 영상이 필요하다.

8. 5~10초 자동 재생이고 클릭하면 재생되다 보니 5~10초 이내 최대한 임팩트있는 메세지를 담는게 중요하다.

9. 영상에 썸네일은 동일하게 직접 등록가능하니 썸네일을 잘 설정하면 재생율에 도움된다.

10. 하단 카피 때문에 가려지는 부분을 잘 파악해서 릴스처럼 데드존 안에 최대한 메세지를 넣는게 좋다.



정리하다보니 영상 광고의 필수요소들을 나열한것 같습니다. 여러분들도 이런 영상 소재를 잘 만들어서 지금 성과의 2배 3배 높여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4. GFA 피드 소재 어떻게 만들면 좋을까?

피드소재의 경우에는 명확한것 같습니다. 1:1 사이즈가 된만큼 가로사이즈와 다르게 카피를 하단 상단 중단에 배치가 가능합니다!

우선 이것을 순서대로 정리해보겠습니다. 다음의 사례들은 성과가 매우 잘 나왔던 실사례들이니 보시고 참고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사례들의 특징을 정리해보면

1. 메인 카피는USP를 담고 있다

2. USP를 강화 하거나 설득요소를 높여주는 숫자적 근거가 있다

3. 사회적인 근거도 배치해서 설득 요소를 높였다.

4. 가로형 이미지 보다 카피의 크기나 내용을 더 많이 담을 수 있다.

5. 상단 하단 카피를 써서 사람들의 시선을 빠르게 주목 시키기 좋다.

6. 카피 비율은 이미지의 20% 이하인데 대략적으로 35% 까지는 쓸 수 있어보인다.

7. 기존 GFA 가로형 메인과 비슷하게 고객들의 경험을 향상 시켜주는 직관적인 메세지가 잘먹힌다.


이정도인 것 같습니다. 이 외에 더 자세한 꿀팁은 추후 포스팅에서 함께 파헤쳐보도록 하겠습니다. 



5. 왜 두가지 지면이 성과가 좋을 수밖에 없는가?

우선 이부분을 설명하기 위해서는 소비자가 광고를 접할때 어떤 상태인가에 대한 검토가 선행되어야 합니다. 소비자들은 주로 광고를 보기전에는 컨텐츠를 선택하고 보고있는 상태와 컨텐츠를 고르고 있는 상태로 나뉩니다. 이걸 이미지로 본다면 


 



위의 이미지의 경우에는 컨텐츠를 선택해서 보고있는 소비자의 상태입니다. 이런 상태에서는 광고를 보게 될 경우 컨텐츠를 집중해서 보고 있는 상태를 방해하고 소비자에게 광고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심어주게 됩니다. 


 


위의 이미지의 경우에는 컨텐츠를 고르고 있는 소비자의 상태입니다. 이런 상태에서 광고를 노출시킬 경우 소비자는 그 광고를 시청할지에 대한 주도권을 가지게 되고 광고를 선택해서 시청할 경우 소비자에게 긍정적인 인식을 심어주게 됩니다. 

이런 지면을 많이 노리시면 평타 이상으로 성과가 잘나옵니다. 유튜브 피드, 틱톡피드, 인스타그램 피드, 네이버 피드등등 다 다르지 않습니다. 이런 점을 고려했을때 정말 지면의 중요성도 한몫하는 것 같습니다. 다만 이렇게 좋은 지면은 나만 아는게 아니다보니 많은 사람들이 원해서 CPM은 좀 높은 것 같습니다. 


6. GFA 두 가지 지면 성과가 좋은 쇼핑몰들의 공통점

GFA 광고에서 성과가 좋은 쇼핑몰들의 공통점은 충동 구매를 자극하는 상품군이 효과적이라는 점입니다. 특히, 고객이 직면한 문제를 해결해주는 제품이 가장 큰 성과를 보입니다. 이는 고객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거나 고통을 해결하는 제품이 주효합니다. 쇼핑몰들이 이러한 제품군을 통해 성공적인 결과를 얻는 이유는, 제품이 고객의 즉각적인 문제를 해결하거나 희망을 전달함으로써 충동 구매를 촉진하는 데 있습니다.

 

7. 영상 지면의 전환율 얼마나 나올까?

영상 지면의 전환율은 일반적으로 2~8% 수준으로 나타나며, 잘 설계된 소재와 제품의 경우 10~13%까지 상승할 수 있습니다. CPC는 1000~3000원 범위에서 형성되며, 일부 저렴한 경우에는 500~1000원으로도 설정됩니다. 높은 CPC를 고려할 때, 객단가를 높여 광고비 대비 효율을 극대화하는 전략이 필요합니다.

 

8. 피드 지면의 전환율 얼마나 나올까?

피드 지면의 전환율은 제품이나 카테고리별로 달라지며, CPC는 200원에서 1500원 사이로 형성됩니다. 전환율은 영상 지면과 유사하며, 잘 구성된 객단가와 세트 판매 전략을 활용하면 2%에서 10%까지 전환율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충분히 목표 매출을 달성할 수 있습니다.

 

9. 위 내용을 보고 우리는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

준비해야 할 핵심 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지면에 최적화된 컨텐츠 제작

  2. 전환까지 이어지는 고객 유입 전략

  3. 광고보다 제품 포지션에 집중

  4. 카피와 이미지를 중점적으로 관리

  5. 두려워하지 말고 공격적으로 시도

 

이렇게 다섯 가지가 핵심입니다.

 

이 글이 도움이 되셨다면, 좋아요와 댓글 부탁드립니다! 😊

여러분이 궁금해하시는 점이나 저의 인사이트, 경험을 나누기 위해 항상 노력하겠습니다.

 다음 글에서 또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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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훈

이상훈

재고 관리는 박스히어로와 함께

BoxHero Case Study_EN & KO.jpg

Alconost(알코노스트)와 지속적으로 번역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는 박스히어로입니다. 박스히어로는 제가알코노스트에 입사해서 가졌던 첫 미팅의 파트너였습니다. 너무나 감사한 마음을 갖고 있습니다.

박스히어로는 재고 관리, 바코드 라벨링에 대한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재고 상품에 대한 커스터마이징으로 속성, 수량 등 쉽게 재고 파악이 가능하게 해줍니다. 여러 파일 형태로 데이터 추출 및 관리가 용이합니다. 라벨 생성부터 인쇄, 그리고 재고에 대한 데이터 분석까지. 다양한 산업에서 쓰일 수 있는 유용한 솔루션입니다.

저희와 중국어 간체, 번체, 스페인어를 진행하셨는데 해당 국가에서 재고 관리가 필요하신 고객 분들은 박스히어로를 한번 사용해 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알코노스트는 이처럼 웹사이트, 소프트웨어,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번역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IT에 대한 경험, 지식을 갖고 계신 원어민 전문 번역가가 현지화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파트너의 성장이 곧 저희의 성장입니다. 언어 현지화를 통해 파트너의 비즈니스 성공을 기원합니다!

박스히어로 서비스 문의: https://www.boxhero.io/ko

알코노스트 서비스 문의: https://alconost.com/ko

#번역 #현지화 #translation #localiz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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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홍열

이홍열

스타트업 B2B 영업스쿨 - 초기고객사 100개 만들기(11월, 강남역)

제가 디스콰이엇에서 영업스쿨 강의를 처음 열고 벌써 13기를 모집하게 되었습니다. 이미 11개월째 하고 있는데, 올해 12월까지는 뭐가 됐든 해보려고 합니다. 그리고 지금 올해와는 조금은 다른 방식으로 영업스쿨을 해볼까하는 생각도 있어서 약간의 사이드프로젝트성으로 준비중인 것도 있습니다. 런칭 준비가 되면 디스콰이엇에 올리겠습니다.

11월 영업스쿨을 모집합니다. 참여자분들의 70~80%분들은 작은 회사/스타트업의 대표님들이십니다. 아무래도 영업이 가장 필요하지만, 누구도 가르쳐 주지 않기 때문에 그런 듯 합니다. 스타트업 대표님들이시라면 한 번 들어보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신청하기 :

스타트업 B2B 영업스쿨 - 초기고객사 100개 만들기(7월, 강남역)

[크기변환]상세페이지.jpg


영업스쿨

약 20년간의 영업경험을 스타트업 분들과 공유합니다(강의, 멘토링, 영업전략수립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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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봉

이성봉

언론사에서 2017년부터 일했습니다. 중앙일보, 아웃스탠딩에서 기자로 일했습니다. 10년 이상 커리어 중 대부분 유료 기사가 차지하고 있습니다. 언론의 유료 모델이 아직 국내에선 실험적으로 읽히지만, 거스를 수 없는 흐름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사례가 뉴욕타임즈, 블룸버그, 테크크런치 등이죠. 유료 독자들에게 높은 가치를 전달하는 기사를 계속 쓰겠습니다.

[카카오게임즈는 왜 크래프톤 주식으로 현금을 모았을까]

1. 카카오게임즈가 위기에 처했습니다. 빚이 많고요. 실적은 악화 중입니다. 카카오는 여전히 그룹 계열사 전체를 불안하게 하고 있죠. 주요 증권사들은 목표 주가를 대폭 내렸습니다.

2. 카카오게임즈의 2024년 상반기 기준, 총차입금은 1조원이 넘습니다. 차입금의존도도 높은 편입니다. 주가 폭락으로 2021년 발행했던 전환사채를 조기상환해야 했습니다.


3. 전환가액은 5만2100원이었습니다. 회사의 주가는 10월 18일 기준 1만6000원대까지 떨어졌습니다. 결국 약 3300억원의 돈을 빌렸죠. 게다가 2700억원 규모의 교환사채도 발행했습니다.


4. 교환의 대상은 '크래프톤 주식'이었습니다. 회사는 경영 효율화도 진행 중입니다. 계열사들을 매각하거나 사업을 축소했습니다. 본업인 게임에 집중하겠다고 했지만, 아직 답답한 상황입니다.


(윗글은 아웃스탠딩 기사 요약문입니다. 기사 본문은 아래 링크를 통해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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홉스 강효준

홉스 강효준

전환율을 4배 올리고, 온보딩 고객을 확실히 잡아라! 랜딩 페이지 개선 이야기

이전 포스팅에 적었던 것처럼 얼마 전에 온보딩 UX 조사도 끝냈는데요, 이제는 랜딩 페이지 개선에 들어갑니다!

랜딩 페이지 매력도를 확 끌어올리면, 더 많은 고객이 온보딩을 시작하고, 온보딩 개선의 효과도 배가될 거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이번에 랜딩 페이지도 함께 개선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미 새롭게 바뀐 페이지가 배포되었으니, 한번 구경해보세요! 의견도 남겨주시면 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

랜딩 페이지 개선의 목적

이번 개선의 핵심은 간단합니다: 어드민 개발 비용에 고민하는 고객들이 회원가입하도록 만드는 것! 랜딩 페이지의 목적이 결국 전환이라는 건 모두 아시겠지만, 저희 페이지는 그 부분에서 부족한 점이 많았거든요. 그래서 이번에 확실히 개선해보려고 합니다.

물론, 지금까지도 여러 차례 고쳐왔지만, 앞으로도 계속 적극적으로 개선해 나가면서 고객들이 우리 제품의 매력을 제대로 느낄 수 있도록 만들 계획입니다.

히어로

개선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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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선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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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어로 섹션은 고객이 가장 먼저 마주하는 부분이라 엄청 중요하죠. 그래서 이번 개선에서는 내부 피드백을 반영해 몇 번이나 다듬었는데요, 고려한 사항은 이렇습니다:

  1. 우리 제품의 핵심 가치를 고객이 바로 이해할 수 있게 문구를 개선했습니다. 시간과 비용 절감이라는 장점을 확실히 드러냈고, 어느 정도 절감할 수 있는지도 수치로 보여주었습니다.

  2. CTA 버튼을 하나로 통일하고 크게 강조했습니다. 이제 누르고 싶은 버튼은 하나! 클릭을 유도하는 메인 버튼만 남기고, 나머지는 제거했어요.

  3. 바로 로그인할 수 있게 했습니다. 전에는 타입폼에서 이메일을 입력하면 URL이 전송되는 방식이었는데, 이제는 불필요한 단계를 줄여 바로 제품으로 연결됩니다.

  4. 버튼 문구도 가치와 연결되도록 다시 다듬었어요.

제품 이미지

개선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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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선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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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사용 흐름을 보여주는 이미지도 중요하죠! 고객이 어드민 개발이 진짜 빠르구나! 하고 바로 느낄 수 있도록 개선했습니다.

전에는 노션처럼 슬래시로 UI를 만드는 모습만 나와서, 어떻게 어드민 페이지를 쉽게 만들 수 있는지 직관적으로 전달하기 어려웠는데요, 이번에는 UI 제작부터 어드민 기능까지 어떻게 이어지는지 잘 보여줄 수 있도록 바꿨어요.

이제 제품의 가치를 더 잘 느끼실 수 있을 겁니다.

유즈 케이스

개선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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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선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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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고객이 만들고 싶은 어드민 페이지 이미지를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전에는 메뉴를 통해서만 볼 수 있었지만, 지금은 갤러리 형식으로 원하는 어드민 UI를 쉽게 찾아볼 수 있게 했습니다.

또, UI를 만드는 게 얼마나 간편한지 한 번 더 강조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전문가인 홉스가 다 해준다"는 메시지도 담았습니다. 많은 고객이 어드민 개발에 고민을 가지고 있지만, 구체적으로 어떤 UI/UX로 해결해야 할지 결정하기 어려워하거든요. 그래서 로그인만 하면 바로 사용할 수 있는 UI를 미끼 상품처럼 노출했습니다.

하단 CTA

개선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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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선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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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단에서도 히어로와 똑같은 문구를 반복해서 CTA를 유도했습니다. 같은 문구를 반복함으로써 제품의 가치를 한 번 더 각인시키려는 전략입니다.

그리고 더 큰 버튼으로 고객이 바로 로그인하도록 강조했죠.

스포일러

저희는 마법 같은 어드민 개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끊임없이 고민하고 있습니다. 이번 랜딩 페이지 개선은 그 첫걸음일 뿐이고, 앞으로도 계속 발전해 나갈 거예요.

만들고 싶은 페이지를 얘기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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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 지팡이가 페이지와 코드를 모두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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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며

지금까지 랜딩 페이지를 여러 번 개선하면서도 부족한 점이 많았어요. 물론 이번에도 완벽하지는 않겠지만, 계속해서 실험하고 발전시키며 더 나은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홉스

대화로 완성하는 어드민. AI에게 만들고 싶은 페이지를 얘기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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