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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블런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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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처: 운영사무국

- E. gbsa@ablearn.kr

- T. 02-589-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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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현

정세현

일단 쓰라고 말하는 한기용 작가님의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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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기대가 크면 실망하기 마련인데 글쓰기를 주제로 한 한기용님과의 인터뷰는 기대를 뛰어넘는 내용들로 가득했습니다.

무려 16년 동안 글쓰기로 회고해오신 내용들이 어떻게 세상 밖으로 나오게 되었는지, 실리콘밸리에서 글쓰기가 기용님에게 어떤 의미였는지 흥미로운 내용들이 한가득인데요.

인터뷰어는 저였지만 1시간 동안 멘토링을 받은 기분이었습니다. 글을 읽어 보시면 아마 여러분도 비슷한 감상을 느끼실 수 있을 것 같아서 인터뷰 전문과 인사이트를 공유합니다.

*인터뷰 전문 링크는 하단에 첨부해 두었습니다.

자산이 된 16년 치의 회고 글쓰기

한기용님은 무려 16년 동안 글쓰기로 회고를 해오셨다고 해요. 그리고 그렇게 쌓아온 글쓰기를 코로나 시기에 SNS에 공유하기 시작하면서 다양한 기회가 만들어졌다고 하셨는데요. 회고하는 것 자체가 삶에 도움이 되는 것은 물론 시작하는 글쓰기 주제로 회고만 한 것이 없다고 말씀하시는 기용님의 말씀에 고개가 끄덕여졌습니다. 잠시 하다가 멈췄던 회고를 다시 시작해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는 시간이었네요.

꾸준히 쓸 수 있는 노하우

사실 글쓰기뿐만 아니라 비즈니스도, 업무도 꾸준히 이어간다는 것이 정말 쉽지 않은데요. 기용님은 아래 두 가지가 본인이 글쓰기를 꾸준히 이어갈 수 있는 원동력이 되었다고 하셨습니다.

  1. 창작하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2. 좋아하는 것을 그냥 했기 때문에

2번을 말씀하시면서는 본인은 3개월만 하고 말 거면 시작조차 하지 않는다고 말씀하셨는데 충분히 공감이 되면서도 막상 실천은 쉽지 않은 노하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타인에게서 얻는 인사이트

마지막으로 글쓰기의 영감은 타인과의 대화, 그리고 타인이 추천해 주는 책에서 얻으시는 경우가 많다고 말씀하셨는데요. 혼자 새로운 것을 만들어내는 것은 한계가 있고, 그렇기 때문에 항상 호기심을 가지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이셨습니다.

그 외에도 다양한 인사이트

이 외에도 기용님께서는 글쓰기와 관련된 다양한 인사이트를 공유해 주셨는데요, 인터뷰 전문이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 인터뷰 글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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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

Key

왜 (나보다) 더 똑똑하지 않은 사람들이 더 성공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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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혹시 포레스트 검프 영화 보셨나요? 정말로 좋은 영화는 시간이 지나도 계속해서 좋은거 같습니다. 5년 전 25주년 기념으로 4K 블루레이로 재출시되었으니 혹시 안보신 분들은 정말 강추입니다.(무려 30년전 영화)

2. 포레스트 검프를 떠올려봅니다. 그는 똑똑한 사람이 아닙니다. 아니 오히려 그는 경계선 지능으로 지적장애인과 비지적장애인 사이의 경계선에 속한 사람이었습니다.

3. 그런 그가 풋볼 스타가 되고, 전쟁 영웅이 되고, 성공한 사업가가 되고 백만장자가 되죠.

4. 경계선 지능인 그가 어떻게 이 모든 것을 이룰 수 있었을까요? 그 이유는 단순합니다. 포레스트는 복잡하게 생각하지 않고 그냥 행동했습니다.

5. 그는 “달려”라는 말에 열심히 달렸고 풋볼 스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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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도와달라"는 동료들의 외침에 전쟁터에서 전우들을 구하고 전쟁 영웅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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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새우 사업은 처음부터 잘 되진 않았습니다. 그러나 포기하지 않고 늘 배를 띄운 어느 날 폭풍 속에서 "(두렵지만 댄 중위와 함께) 계속 나아가" 결국 성공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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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과일 회사에 투자해"라는 조언에 Apple 주식에 투자해 백만장자가 됩니다.

9. 그는 똑똑한 사람은 아니었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이 모든 걸 이루어냈을까요?

10. 단순합니다. 포레스트의 성공은 복잡한 전략이나 심오한 계획 덕분이 아니었습니다. 그는 그저 단순한 조언을 매일 꾸준히 따랐을 뿐이죠.


11. 10월이 되면 내년을 미리 준비하기 좋습니다. 기업들도 대게 10월이면 다음 해 사업 계획을 세우죠.

성장에 진심인 우리에게 10월은 삶의 작은(그렇지만 지혜로운) 조언들을 습관들을 시작하기 좋은 타이밍인거 같습니다.

12. 사실 더 많은 것을 이루고 싶을 때, 거대한 목표에만 몰두하기보단 그 목표에 다가가기 위한 작고 일관된 행동들을 매일 꾸준히 하는 게 더 중요하니까요.

13. 저 역시 10월이면 제 루틴들을 다시 점검해보는데요. 이제는 몸에 완전히 익숙해진 (예전엔 참) 불편했던 습관들이 몸에 잘 맞는 옷처럼 느껴질 때면 기분이 좋아지는거 같습니다.

14. 오늘 뉴스레터에서는 제가 TickTick(https://ticktick.com/)의 Habit Tracker를 통해 습관으로 만들기 위해 매일 매일 노력중인 리스트를 공유해봅니다.

15. 저는 할일 관리 앱으로 TickTick을 사용 중인데, 습관 추적기 기능 외에도 아이젠하워 메트릭스, 포모도로 타이머, 캘린더 기능 등 꼭 필요한 기능들이 심플하게 사용할 수 있어서 좋아합니다. 특히 스마트폰과 데스크탑 앱을 동시에 지원해서 습관 관리의 경우 데스크탑 노티로 리마인드 해주는게 제게는 특히 유용한거 같습니다.

16. 습관 추적기에 아침 점심 오후 저녁 외에도 별도로 커스텀 섹션을 추가할 수 있고 리마인더도 설정 가능해서 PC(맥과 윈도우 모두 지원)에서 함께 사용하기 좋습니다.

17. 저는 미라클 모닝이라는 섹션과 별도 구분 없는 Any Time of Day라는 섹션을 추가해서 사용 중입니다.

18. 제 리스트는 아래 주소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니콜라스 케이지 주연의 패밀리맨도 그 시절 제겐 참 많은 걸 생각하게 만들어준 영화였습니다.
영화 요약 보러가기

습관으로 만들기 위해 지금 노력중인 리스트 중 추천하는 습관이 있을까요? (저는 5년 일기장 정말 강추해요. 5년 일기장 보러가기


이 글은 제가 필진으로 참여하고 있는 더배러 뉴스레터에 기고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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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대중

강대중

AI를 이용해 동영상을 만들어 봤어요!

먼저 이미지를 제작하기 위해 김정은을 넣어 봤습니다.

그랬더니 AI엔진이 제작을 거부합니다. AI에게 북한은 유해한 컨텐츠로 생각하나 봐요.

NISI20230928_0020061168_web_20230928221840_20241007121514454.jpggangdaejoong_The_scene_shows_the_players_of_the_LG_Twins_team_c_8c6d042c-51f5-4ef3-a075-351d49f528fb.png

먼저 어제 LGTwins가 KT를 이겨서 1:1로 준플레이오프 균형을 맞춘 기념으로 이겨서 환호하는 야구선수들을 그려달라고 했습니다.

다음으로 1장을 선택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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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폼들이 제각각이긴 하지만

이걸 영상으로 만들어 봤습니다.

https://imageai.kr/uploads/video/10052/Gen-3%20Alpha%20Turbo%203067722025,%20They%20clap%20their%20hand,%20gangdaejoong_The_sce.mp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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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싼 이미지 찾지 헤매지 말고 직접 만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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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찬

정민찬

[하찮은 인사이트, 아이디어 글] 그래서 IT Product가 뭔데? 🤷

안녕하세요~ 포항시 협업 동아리 PARD에서 웹파트 부원으로 활동중인 정민찬이라고 합니다.

여느 때와 다름없이 거북목 자세로 흑백 화면을 보며 키보드를 두들기던 저에게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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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IT Product가 뭔데?'

프로덕트 매니저가 기획한 IT Product를 기반으로 UI/UX 디자이너가 제작한 디자인을 바탕으로 구현한 Product를 기반으로 피드백을 기반으로 -> 프로덕트 매니저가 기획한 IT Product를 기반으로 UI/UX 디자이너가 제작한 디자인을 바탕으로...

'좋은 아이디어를 가지고 있어도 실현 가능성이 있는가?', '아무도 내가 만든 서비스를 이용해주지 않으면 어떡하지?', '프로덕트 매니저는 무슨 일을 하지?'
그래서 프로덕트 매니저가 무슨 일을 하는지 궁금해졌습니다~

(‼️ 저의 주관, 배경지식이 담긴 글로 Product Management와 전~혀 관련이 없는 그런 것입니다 ‼️)

1. Time To Market, Time To Value


제가 이해한 IT Product를 기획 시 고려해야 할 점은
Time To Market (TTM), Time To Value (TTV)입니다.

최적의 시기의 시장에 대응하기 위한 TTM,

고객이 제품 또는 서비스를 이용해 가치를 느끼는 데까지 걸리는 시간을 최소화하는 TTV,

시장에 출시되는 시간이 빠르면 빠를 수록, 가치(수익)을 얻는 시간이 빠르면 빠를 수록 좋습니다.

또한, TTM과 TTV의 균형이 잘 이루는 것이 중요합니다!

-> 너무 빠르게 시장에 진입하려다 보면 제품 완성도가 떨어짐.
-> 완성도를 너무 높이려다 보면 시장 기회를 놓침.

  • ex) 뗀석기를 만들었는데, 이미 신석기였다~

  • ex)돌 도끼 열심히 깎았더니, 옆에선 벌써 도자기로 밥 짓고 있었다.

2. Market Research & User Requirements Analysis

아무리 TTM과 TTV가 훌륭할지라도, 시장조사와 사용자들의 요구 분석이 충분히 이루어지지 않으면 사용자가 없는 IT Product에 지나지 않을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충분한 시장조사 + 아이디어도 중요하지만, 실현 가능성을 배제하면 안됨!

초기 사용자 피드백을 무시한 제품은 아무리 훌륭한 계획을 가지고 있어도 실패할 가능성이 높음!

  • ex) 돼지고기를 안 먹는 나라 한복판에 삼겹살집을 오픈하는 Miracle

  • ex) 나: 사장님, 고기가 질겨요~ ?: 그럼 먹지 마세요.

3. 협업과 의사소통

협업과 의사소통이 원활히 이루어지지 않으면, 팀내에서의 불일치가 생겨나고, 제품의 목표가 흐려질 수 있습니다.

Agile이나 Scrum과 같은 방법론을 사용!

Figma, Slack, JIRA와 같은 협업 도구 사용!

  • ex) ?: 개발자님~ (디자이너가 개발자에게 디자인 파일을 던지며,) '이건 뭐, 잠 못 자겠네?'라는 무언의 메시지를 보냈다.

  • ex) ?: '이거 금방 끝날 거예요!' 나: '우주선이라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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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제가 생각하는 'Product Manager들이 하는 IT Product 메이킹 과정'에 대해 알아 보았습니다~

그렇다면, 이러한 상황에서 취할 수 있는 것들은??

- 온보딩 과정을 최소화하여 TTV를 줄인다!

- UI를 직관적으로 디자인한다!

- 최소 기능 제품을 개발하여 TTM을 줄이고, 유저 피드백에 열려있자!

금주의 아이디어!

이벤트 및 모임 계획 앱 너다나 (너는 계획이 다 있구나)

아이디어 계기: 대학생의 입장에서 약속 잡는 것도 너무 어렵고, 시간이 안나서 약속을 그냥 안잡아 버립니다~.. 그래도 사람답게 살아보자는 생각으로 아이디어를 내봅니다~!

이벤트 및 모임 계획 앱: 친구들 또는 동료들과의 모임을 계획하는 데 도움을 주는 앱. 사용자가 원하는 날짜와 장소를 제안하고, 투표 기능을 통해 최종 결정을 쉽게 할 수 있도록 합니다.

이벤트 생성:

  • 사용자가 새로운 이벤트를 생성 시 제목, 설명, 날짜 및 시간을 설정

  • 장소를 제안할 수 있는 옵션 제공, 사용자의 위치 기반 근처 인기 장소 추천

투표 시스템:

  • 제안된 날짜와 장소에 대해 초대된 친구들이 투표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

  • 각 친구는 일정과 장소에 대해 좋아요/싫어요 또는 선호하는 옵션을 선택 (투표 비공개 가능)

일정 조율:

  • 사용자가 제안한 날짜 중 친구들의 가능한 일정을 자동으로 분석, 가장 많은 참여자가 가능한 날짜를 제안

  • 투표 수가 적거나 행사 주최자의 불참 등 여러 변수를 고려하여 파토 여부 결정~

이벤트 후기 및 사진 공유:

  • 이벤트가 끝난 후 참여자들이 후기를 남기고 사진을 공유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

  • 후기를 통해 다음 이벤트 계획에 참고

기대 효과

  • 모임 문화 조성

  • 약속 잡기에 소요되는 시간 단축

  • 자신의 의견을 피력하기 힘든 사람들의 적극적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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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이렇게 열심히 약속 잡고 약속 파토는 아니되어요~ (반성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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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lliam Jung

William Jung

네이버에서 근무하고, 조언을 줄 수 있는 분을 찾고 계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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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널랩

시그널랩

오늘 운영하는 서비스가 국회 국정감사에 언급되었습니다. (서비스중단위기,조언부탁)

안녕하세요. 다양한 서비스를 개발하고 운영중인 시그널랩입니다.

저희는 현재 네이버에서 폐지한 실시간검색어를 다시 할 수 있는 서비스를 약 3년전부터 운영중입니다.

아래 보이시는 화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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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저희 서비스를 네이버와 연관을 지으며 중단을 하라고 국정감사에서 이야기를 하셔서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요약하자면

  1. 저희는 네이버와 관계가 1도 없는 회사이며 전혀 무관한 회사입니다.

  2. 그런데 실검 서비스를 언급하며 이상휘 국민의힘 의원께서 저희 서비스를 네이버에서 우회제공을 하고 있다는 주장을 하고 계십니다.

  3. 그렇기 때문에 네이버에서 저희 서비스를 중단하라고 하시며 심지어 저희 서비스를 방통위에서 관리 및 감독을 하라고 하십니다.

  4. 네이버에서 중단을 한다면 저희는 서비스를 더이상 운영 못하며, 중단과 동시에 회사가 폐업이 되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혹시 이 글을 보고 계시는분들 중에 네이버 관계자나 혹은 네이버 법무팀등 해당 이슈에 대해서 어떻게 처리를 하고 있는지 대화를 할 수 있는 분이 있다면 제 개인 메일로 소개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제 글 관련 도움이 될만한 의견 있으시면 댓글 부탁드립니다.

메일주소 : mysignal.bob@gmail.com

뉴스기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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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한샘

채한샘

커머스/플랫폼에 종사하시는 마케터, PM/PO 인터뷰

안녕하세요! 팀스파르타에서 프로덕트 캠프생으로 활동하는 채한샘입니다!
특정 환경, 유저에게 페인포인트와 니즈가 실재하는지녕하세요! 팀스파르타에서 프로덕트 캠프생으로 활동하는 채한샘입니다!

조건에 부합하시다면 편하게 대화하시면서 돈 벌어간다고 생각해주시고 참여주세요 ㅎㅎ

[목적]
특정 환경, 유저에게 페인포인트와 니즈가 존재하는지 파악하고자 합니다!

[보상]

최소 보상: 기프티콘 2만원 + 현금 3만원 (인터뷰 가치, 시간에 따라 더 드릴 수도 있어요)

[대상] 아래 세 개의 기준이 모두 충족하시는 분

  1. 종사하시는 기업의 사원수가 20~100명에 해당

  2. 매출액이 50억을 넘지 않음

  3. 그로스, 퍼포먼스 마케터 혹은 PM/PO로 종사하시는 분

🛑 호옥시나 인터뷰 맥락과 너무 벗어나신 분이시라면,,, 정중히 안 될 것 같다고 말씀드리겠습니다!

[참여 방법]

아래 링크를 통해 설문을 작성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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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인수

여인수

나우히어 FE 개발자, 도대체 무슨 고민을 했을까? 😲😲

앱? 웹?

나우히어팀이 가장 먼저 고민했던 것은 서비스 플랫폼의 형태입니다.

특정 기간 동안에만 사용할 수 있는 단발성 서비스인만큼 접근이 간편해야 하고, 특정 장소마다 이벤트가 분류되는 경우가 있어 현장에 부착된 QR 코드로 서비스에 접속할 수 있도록 해야 했습니다.

따라서, 별도의 설치가 필요없는 '웹' 플랫폼을 선택했습니다.

또한 사용자에게 가장 친숙한 모바일 UX/UI를 중심으로 화면을 설계했습니다.

개발 스택

개발 스택을 결정하면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 것은 딱 두 가지입니다.

  1. 4주 안에 빠르게 개발 가능한가?

  2. 앱처럼 보이는 모바일 웹을 구현할 수 있는가?

이 두 가지 기준으로 생각했을 때 바로 떠오른 것은 Vue 프레임워크였습니다.

Vue의 장점

  1. SPA 프레임워크로, 화면 깜빡임을 최소화하고 부드러운 사용자 경험 제공할 수 있다.

  2. React보다 러닝 커브가 낮아 빠르게 개발할 수 있다.

개발 스택의 중요한 기준 두 가지를 곧바로 충족시킨 Vue... 선택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협업은 어떻게 할까?

나우히어 프론트엔드 팀은 저를 포함한 두 명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저는 Vue, React 등 SPA 개발 경험이 조금 있는 주니어 개발자.

다른 한 분은 UX/UI 디자이너지만 프론트엔드 개발에 도전하는 학생.

아기자기한 경력을 가진 두 사람이지만 어떻게 해야 협업을 잘 할 수 있을지 고민해보았습니다.

우선, 가장 일반적인 형상 관리 플랫폼인 Github를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개발 프로세스에 대해 아래와 같이 규칙을 세웠습니다.

  1. 개발 이슈 작성

  2. 개발 브랜치 생성 (이슈 번호 포함)

  3. 각 브랜치에서 작업 수행

  4. 로컬 테스트 진행

  5. 상용 브랜치에 PR

  6. 코드 리뷰 후 Merge

  7. 상용 테스트

최초에는 개발 브랜치를 따로 두고 개발 서버도 운용하자는 이야기가 있었는데, 프로젝트 규모와 일정을 생각하면 기능 브랜치, 상용 브랜치로만 운용하는 것이 더 합리적인 것으로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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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 프로세스 확립을 위해 열심히 토론한 내용)

추후 서비스 규모가 확대되면 개발 브랜치 및 서버를 운용하는 것으로...ㅎㅎ

코드 아키텍처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얻고자 했던 핵심 경험 중 하나, 코드 아키텍처입니다.

스타트업 SI 업체, 학생 프로젝트, 대기업 내부 프로젝트 등 다양한 코드 아키텍처를 겪어보면서

어떤 게 좋은 코드 아키텍처일까? 라는 고민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미 형성되어 있는 코드 아키텍처를 바꾸기엔 쉽지 않으니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서 새로운 코드 아키텍처에 도전해보자! 라는 생각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도입한 것은 클린 아키텍처입니다.

Entity, Usecase, Repository, Store를 사용하여 책임을 분리하고 추후 유지보수가 용이하도록 코드를 짰습니다.

예를 들어 member info에 대한 Entity를 정의하고 해당 도메인과 관련된 비즈니스 로직은 usecase에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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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http 요청과 응답과 관련된 로직은 Repository에 작성하고,

각 로직을 호출하여 최종 응답을 return하는 곳은 store로 정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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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와 같이 특정 도메인(member)에 대해 Entity를 형성하고 관련 비즈니스 로직을 책임에 맞게 분리하니 개발하면서도 정리가 된 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물론 아직 부족한 점들도 많겠지만, 실제로 부딪혀가며 개선해가는 과정을 가지려고 합니다 ㅎㅎ

향후 계획?

현재는 프로덕트를 런칭한지 일주일 정도 지났는데요.

생각보다 사용자 수가 많고 피드백도 많이 들어와서 할 일이 아주 많아졌습니다. (그래서 더욱 재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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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저 피드백을 바탕으로 애자일하게 기능을 꾸준히 개선 중이고, 기능 개선과 더불어 프론트엔드 코드 아키텍처에 관련하여 끊임없이 고민하고자 합니다.

이번 서비스는 한 달 동안 운영되기 때문에, 이번 운영 피드백을 바탕으로 더 나은 서비스를 만들어 두 번째 운영을 새롭게 오픈하는 게 저희 나우히어 팀의 목표입니다 :)

가을 축제 기간동안 운영되는 나우히어! 한 번씩 사용해보시고 피드백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실제 매칭되는 열 분께 베스킨라빈스 파인트도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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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TI 기반 번호팅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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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er Shin

Peter Shin

절대 NO라고 답장하지 않는 VC의 이유 3가지.

· VC가 평판을 관리해야 하는 자본주의적인 이유.

· NO를 듣고 싶은 파운더에게 팁 세가지.

이유 1️⃣: 유일하게 납득되는 No의 방식은 딱 하나라서.

투자를 하지 않게 되는 대부분의 이유는 여러 개의 또는 결정적인 부정적인 이유가 있어서 라기 보다는, ‘그럼

에도 불구하고’ 투자해야 명확한 이유가 없어서인 경우가 대부분이다.

즉, 모든 리스크를 감회할 만한 매우 큰 한방(Upside potential)이 없다는 뜻이며, 여기엔 그 큰 한방이 어떤 모습인지, 그리고 그 큰 한방의 정의가 각 심사역, 파트너마다 매우 주관적이라는 불합리성, 비논리성이 포함된다. 따라서 이런 편향된 의견을 파운더에게 전달하는 것은 매우 고통스럽고 까다롭다. 이런 문제를 대처하는 정수는, “우리 기업에겐 어필되는 특출난 하나가 아직은 없다”라는 관찰과 결론이 아니라, “잘하고 계시니, 앞으로 이러이러한 부분들을 보완하면 좋겠다”는 식의 건설적인 피드백을 드리는 것 뿐이다.

VC가 전해야 하는 NO는 사실상 한가지 방식밖엔 없고 자신 또는 우리 하우스의 매우 개인적이고 편향된 선택에 대한 이유를 파운더가 논리적으로 납득될만한 기업내 내제된 문제로 포장해야 하는 고통스런 과정이 포함된다. 투자자는 엄밀히 파운더에 비해 비전문가이며 제한된 시간에 제한된 정보만 습득하기에 양측이 만족할만한 피드백을 매번 주는건 매우 부담스럽다.

이유 2️⃣: 평판 - VC가 평판을 관리해야 하는 자본주의적인 3가지 이유

VC에게 있어서 평판이 중요하다는 사실은 누구나 알고 있을 것이다. 하지만 애초에 평판이 왜 중요하게 된건지를 짚고 넘어가면 좋겠다.

의외로 VC의 커리어는 하나의 엑셀 장표로 정리된다고 할 정도로 매우 수치중심적이며 결과론적이다. 자본시장이 가장 활성화된 미국내 큰 규모 LP들(VC들의 쩐주(?))은 대부분 VC들의 지난 펀드 성과와 조성 중인 펀드의 전략을 기준으로 출자한다.

*Impact Fund의 종류들은 경제적 성과를 기본으로 사회문제에 긍정적인 영향력을 발휘하는 기업이나 펀드에 장기적으로 투자한다는 점에서 수익 창출과 경제적 성과에만 주목하는 기존 투자와는 차이가 있다.

이렇게 성과와 수치중심적인 VC라는 투자형태가 부동산이나 금, 외환, 주식시장 보다 근 20년간 더 각광받게 된 이유는 말도 안되는 수익률 때문이며 극초기 스타트업이라는 가장 위험한 자산형태에 국민연금과 같은 기관이 막대한 돈을 출자할수 있게된 이유는, VC라는 매개체 하나 덕분이다.

결국 뛰어난 초기 파운더들을 잘 선별하는데에 우리 업의 모든것이 달려있다고 봐도 무방하기에 파운더 커뮤니티내 VC의 평판은 생명줄과 같다. 어떤 이유에서건 뛰어난 파운더들에게 투자하지 못하게 된다면, 즉 선택 받지 못한다면 VC 업계에서 성공할 수 없다.

따라서, 매년 수 천개의 파운더들 중 하나에게 잘못된 형태의 피드백을 줘 자신의 평판이 흔들리는 리스크를 감내하는 것은 자본주의적으로도 매우 Risky한 선택이 된다. 이것이 평판이 중요한 첫번째 이유이다.

평판이 중요한 두번째 이유는 비용 절감이다.

파운더가 평판 좋은 VC와 투자계약을 진행하게 되는 경우, 계약서에 대한 추가적인 검증 과정으로 발생하는 법적 비용, 계약협상 시간 등이 현격히 줄어든다. 평판은 시장에서 가치매기는 VC 한 개인에게 존속된 신뢰의 단위이며 계약 과정에서 소중한 파운더와 투자자의 시간과 노력을 배로 절감시킨다.

여기에 세번째 이유를 덧붙이면, 평판이 좋은 VC의 경우, 공동 투자를 끌어내는데에도 훨씬 더 효율적이다. 이들은 투자자들과 파운더, 그리고 LP 사이에서도 신뢰와 정직한 관계를 구축했기에, 이들의 딜에는 많은 투자자들이 공동투자 참여를 원하기 마련이다. 특히나 SAFE 등 복잡한 계약형태에서 비롯되는 공동 투자자들간의 다이내믹스에서도 신뢰는 많은 리소스를 줄인다. 좋은 평판은 스타트업 성공에 반드시 수반되는 투자유치라는 과업에 따르는 수많은 Risk와 비용을 최소화시킨다.

이렇게, 잘못 형성되는 평판의 장기적인 Risk를 감소시키고자 대부분의 VC들은 피드백을 주는것에 대해 예민한 편이며, 파운더가 요청하지 않는다면 굳이 Rejection 메일을 보내지 않는 자본주의적인 이유들이 존재한다. 

이유 3️⃣: 물리적인 한계.

초기 투자자는 2-3천개의 딜중, 평균 1~3개에 투자한다. 즉, 7년동안 Deploy 되는 펀드내 한-두개의 유니콘을 찾는 게임에서, 99%의 딜에 No해야 하는 운명을 타고난 샘이다. Rejection 메일만 보내는 전문직원이 따로 있지 않는 이상, 많은 양의 Rejection 메일을 보낼 물리적인 시간이 VC들에겐 없다.

여기에 시간과 사람의 성장력이라는 변수들을 더하면 조금 더 복잡해지는데 사실 많은 경우에 VC가 Pass한 딜들이 성공한다. 정말 실제로 그렇다. 창업을 여러번 하며 실패를 거듭할수록 많은 파운더들이 진화하며 과거의 NO가 후회되는 상황이 반드시 찾아온다.

따라서 때로는 명확한 NO를 전달해야겠다는 결단력보다는, 애매모호하지만 관계를 유지하려는 여지가 반영되는 심리가 존재한다.

결론.

그럼에도 NO를 듣고 싶은 파운더에게 팁 세가지.

1) 애초에 핏칭을 하지 말고, 피드백을 받겠다고 하라. 우린 결혼을 전제로 만나는 부담스런 관계가 아니라, 서로에 대해 자연스레 알아가는 쿨(?)한 관계인거다.

2) 숙제를 해줘라.

“저희가 생각했을때는 이런 이런 부분들이 보완되어야 할것 같다고 생각하는데 심사역님이 보시기엔 어떤가요?” 라는 질문은 많은 숙제를 덜어주는 기분이다. 답장률이 올라갈 것이다.

3) NO를 현장에서 들어라.

이메일을 작성해야 하는 물리적인 시간이 없다는 VC에게 면전에서 피드백을 듣는것은 파운더하기에 달렸다. 최대한 VC가 피드백을 편안하게 할수 있는 분위기로 IR을 이끌면, VC는 내려가는 엘레베이터에서 자기의 속사정을 내뱉을수 있다. 

20241006_KOR.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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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은 Coyote Hills Park

· 실리콘벨리를 품는 창업가들을 위한 영어 뉴스레터 - https://lnkd.in/gK67Fw_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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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민

서경민

쌓여가는 작업 속에 중복된 작업이 있지 않나요?

v0.13.5 블로그 썸네일.png

점점 쌓여가는 작업들 속에서, 새로운 작업을 추가할 때마다 이미 등록되어 있는 중복 작업일까 고민한 적 있으신가요?

이제는 더 이상 고민할 필요 없습니다! Riido에서 버튼 클릭 한 번만으로 유사한 작업을 검출해줘요.
작업 정리하는 시간은 줄이고, 더 중요한 일에 집중할 수 있습니다.

이번에는 특히 저희 팀에게 정말 필요한 기능이어서 작업하는 동안 정말 설렜었는데요, 덕분에 저희 팀은 벌써 매일 사용하는 기능 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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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민

이정민

(Metric) 4개월 만에 100개국 사용자와 만났어요

image.png

안녕하세요,

간편한 AI 이미지 어시스턴트, 플라멜(Flamel)을 만들고 있는 이정민 입니다.

지난 5월 중순, 오픈 베타를 시작한 플라멜이 큰 외부 홍보 없이 많은 분들께서 관심을 가져주신 덕분에 500,000 장의 이미지를 생성해냈습니다.

(사진=스모어톡)

그리고 오늘 GA 를 확인해보니

100개국 사용자가 플라멜을 찾아 가입해주셨더라고요???

상당한 수치를 확인하고 놀람을 감출 수 없었습니다.

물론 소모하는 비용이 늘어나면서 대략적인 추이는 알고 있었지만, 아떻게 플라멜을 아시고???

Meme gif. The "Magikarp Guy" meme: A slack-jawed member of the Australia's Got Talent audience has clearly been wowed.

서비스가 안정화되면 그 동안 스모어톡 팀이 진행했던 액션 플랜을 소개해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미리 한 문장으로 정의해보면 '가설 검증 - 실행' 을 통한 프로덕트 고도화에 있었던 것 같아요.

사실 폭발적인 수치가 아닐 수도 있습니다.

즉, 아직 할게 너무나 많다는 뜻입니다.

저희는 플라멜이 이미 충분히 빠르고 좋다 라는 생각을 전혀 하지 않습니다.

image.png

일단 서비스 내부적인 고민도 많지만, 기본적으로 저희는 AI 팀입니다.

AI를 통해 사용자 분들에게 엄청난 가치를 주고 싶습니다.

단순 무료로 찍먹하는 서비스에 그치지 않고, 이건 안 쓰면 안되겠다 싶을 정도로 미친 프로덕트로 만들려고 합니다.

Announce Season 2 GIF by Everything's Gonna Be Okay

그래서 지금 스모어톡이 다음 3개월 간 예고하는 바는 다음과 같습니다.

  • 한국인이 바라보았을 때 최고의 이미지 생성 결과물

  • 한국인의 의도가 가장 정확히 반영되어 생성되는 이미지 결과물

  • 2배 더 정확히 스타일 유지 고도화

  • 2배 더 만족스러운 이미지 내부 요소 수정 고도화 (부분 지우기, 부분 채우기)

  • 세계 최고의 이미지 디테일 살리기 적용

  • 자유 자재로 이미지 사이즈 늘이기

스모어톡이 다음 1년 간 예고하는 바는 다음과 같습니다.

  • 한국인 중심 이미지 생성 모델 학습 및 적용 완료

Suspicious Kenan Thompson GIF by Saturday Night Live

사실 스스로를 그렇게 믿는 편은 아니지만,

창업한 이후로는 '믿어야 한다.. 믿어야 한다...' 라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돌아보면 믿는 대로 잘 굴러온 것 같습니다.

image.png

여행 필수품, 트래블월렛 서비스를 운영 중인 '트래블월렛' 의 김형우 대표님은 창업한 계기로

"이전 시스템에 너무 문제가 많아 보였다"

에 있었다고 언급했습니다.

저 그리고 스모어톡 구성원 모두 디자인 시장이나 AI 시장에 문제가 너무 많다고 생각합니다.

저에 대한 약소하지만 어느새 굳건해진 믿음을 바탕으로 이 시장을 더 잘 풀어보겠습니다.

플라멜이 궁금하시다면?

⬇️⬇️⬇️
https://flamel.app

플라멜 Flamel v0.9

톤앤매너를 유지하는 가장 쉬운 디자인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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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J

MJ

Saas 전용 퍼널, 드디어 결정했습니다.

1편에서 저는,

  • 미디어커머스식 Saas를 만든다. = “가장 잘 팔 수 있는 전략”을 먼저 구상한 후, 그 전략에 맞는 제품을 만든다.

  • 이 모든 과정을 공유한다.

의 두 가지 결심을 내렸습니다.

오늘은 제가 수립한, “가장 잘 팔 수 있는 전략”과, “첫 번째 제안”을 다룹니다.


성환님께 “파는게 먼저입니다.”라고 호언했지만,

저 역시 “가장 잘 팔리는 판매 전략”이 딱 떠오르진 않았습니다.

길이 전혀 보이지 않았죠. 그도 그럴것이,

저는 경험 많은 마케터가 아니거든요. 팔아본 경험이 부족하지요.

 

대신에 제게도 충분히 많은게 있습니다.

바로, 구매해본 경험입니다.

잘 설계된 퍼널 속에서 홀린듯 Saas를 구매해본 경험.

딱 하나 떠오르더군요. 때는 3년 전이었습니다.

강의 속에 Saas를 녹이기

2021년 초, 저는 유튜브에 올라온 강의를 따라하여 스마트스토어를 운영한 적이 있습니다. 그 강의 영상은 3시간 분량이었는데도 조회수가 무려 40만 회가 넘었지요.

그도 그럴만 한게, 사업자등록부터 시작해서 모든 걸 하나하나 알려주셨거든요. 정말 잘 만든 강의였고 실제로 저도 쏠쏠한 매출을 냈었죠.

 

그런데, 그 당시의 제가 가졌던 한 가지 의문이 있습니다.

 

“이거.. 왜 무료로 푸신거지?”

 

이해가 안되더라구요.

그 영상은 저를 새로운 구매 페이지로 유도하지 않았습니다.

퍼스널 브랜딩의 의도도 없어보였어요. 얼굴을 내보이지도 않았고, 강사 분이 누구인지도 전혀 몰랐거든요.

그로부터 2년이 지나서야 깨달은 사실,

아! 역시 세상에 공짜는 없구나!

 

그 분의 강의 속에는 “키워드 툴을 사용하는 방법” 파트가 있었어요.

그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보통 A나 B같은 툴 쓰던데, 저는 지금 소개드릴 C만 써요. 이게 진짜 편하고 간편합니다.”

“자, 이걸 어떻게 쓰는거냐면 ..”

네, 그렇습니다.

그는 C 툴의 제작자였지요. 월 12,900원에 UI라고는 Input Box 하나에 검정화면뿐이었지만,

분명 그 강의를 듣고 프로세스를 똑같이 따라한 모두가 해당 툴을 결제해서 썼을 겁니다. (저도)

 

왜냐구요?

1. 보통 대부분의 강의는, "그대로 따라하면 되기" 때문이죠. A to Z까지 따라가는 동안 그 Saas를 구매하는건 너무 자연스러웠습니다.

2. 거기다가 신뢰까지. 이 사람은 확실히 전문가다, 이 신뢰를 얻는 순간 시중에 나와있는 100가지 툴과 그 분이 소개하는 1가지 툴은 완전히 다른 무언가가 됩니다.

 

심지어 강의를 통해 Saas에 있어 가장 어려운 부분 중 하나인 “온보딩”까지 해결해버렸으니

이만한 퍼널이 또 어디 있겠습니까.

 

그 분이 이걸 유료 강의로 팔았다면, 분명 단기간 높은 매출을 기록했겠지만, 반복 매출을 만들 수 있는 Saas와는 비할 바가 못 되었겠지요. Saas와 3시간 짜리 영상 하나로, 그는 캐시카우를 만든 셈입니다.

이 전략의 “문제”

제 얘기를 고개를 끄덕이며 듣던 성환님은 하나의 질문을 했습니다.

“근데 그러면 강의를 만들어야 되는거 아닌가요? 어떤 강의를.. 만드실건가요?”

그렇습니다. 강의를 만들 수 없으면 이 전략은 사용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저는 강의를 만들 만큼 전문가가 아니지요.

그렇다고 해도, 제가 할 수 있는게 없는건 아닙니다. 세상엔 이미 전문가가 많으니까요.

저는 성환님께 이렇게 답했습니다.

“저는 강의를 만들 수는 없어도, 강의를 잘 만드는 사람들에게 제안할 순 있습니다.”

 

마케팅을 레버리지한다

이 전략의 핵심은 이겁니다.

  • 우리 팀은 “제품”에만 집중하고,

  • 마케팅은, 이미 단단한 신뢰를 바탕으로 “브랜드”를 구축해놓은 분들께 맡긴다.

즉, 마케팅을 레버리지하는 겁니다. 

이 전략의 장점은 뭘까요?

저희 팀은 오직 “제품”에만 집중할 수 있습니다.

기획부터, 유저를 위한 최적의 디자인, 개발, 최적화 등등 ..

 

보통의 Saas를 만드는 팀들은 그럴 수 없습니다. 어떻게 마케팅하고, 또 어떻게 브랜딩할지 고민하느라 제품에 100% 리소스를 태울 수 없죠.

제품도, 마케팅도 100%의 결과물을 만들어내기 어려운 상황인겁니다.

 

제품 팀에겐 정말 좋은게 확실한데,

실제로 강의를 진행하고 있는 분들께는 어떠한 가치를 드릴 수 있는 걸까요?

어떻게, 제안해야할까요?

어떻게 제안할까?

1. 지식창업자들은 ‘반복 매출’이 없다.

회사를 운영하는 사람들에게 있어, ‘반복 매출’이 주는 최고의 장점은 다음 달의 매출을 예상할 수 있다는 겁니다.

매달 나가는 고정비부터 해서, 다음 달에는 얼마만큼의 비용을 쓸 수 있을지 추산하는건 리스크를 최대한 줄이고, 회사 성장을 극대화하기 위해 가장 중요한 정보 중 하나입니다.

문제는 지식창업자들이 행하는 대부분의 사업 모델이 모두 “단건” 이라는 거지요. (온라인 강의, 컨설팅, 오프라인 강연 등)

그들에겐 반복 매출이 없습니다. 그들은, 반복 매출을 갈망하고 있습니다.

 

2. 그 섹터를 ‘지배’할 수 있습니다

처음엔 지식창업자의 신뢰를 바탕으로 Saas를 팔겠지만,

이 Saas가 해당 섹터 (예를 들면 인스타그램 브랜딩) 에서 무조건 사용해야되는 소프트웨어가 된다면?

역으로 이 Saas가 이 지식창업자 (이하 강의자)의 신뢰를 끌어올려 줄겁니다.

이를 위해, 제품 팀은 절대로 Saas의 전면에 나서서는 안됩니다.

이 제품은 오롯이 “강의자”의 Saas인 겁니다. 제휴 마케팅 같은 개념이 아닌 겁니다.

이를 위해 2가지 조건을 만들었죠.

 

1) 제품의 핵심 가치는 ‘강의자’와 함께 결정합니다. 누구보다 이 섹터의 파이프라인을 잘 알고 있는 분이기 때문입니다. (제가 이미 쓴 “Saas의 핵심은 파이프라인을 대체하는 것에 있다” 를 보시면, 이 말이 좀더 와닿으실 거예요)

2) 제품의 퀄리티는 ‘강의자’가 만족할때까지입니다. 이 분의 신뢰에 누가 되는 퀄리티로 나와서는 win-win이 성립되지 않습니다.

 

3. “강력한” 마지막 한 줄

저의 제안 메일의 마지막 줄, 절대로 이 제안을 뿌리치지 못하게 만들 한 줄은 바로 이것이었습니다.

“최종적으로 나온 결과물이 마음에 안드신다면 ‘그때 안하겠다’고 하셔도 됩니다. 미련 없이 물러서겠습니다.”

 

그냥 해보기만 해도 된다,

당신은 어떠한 비용도 들이지 않고 결과물만 봐도 된다,

그때 생각하셔라.

 

‘나중에 선택해도 됩니다.’ 라는 선택지를 통해 제안 받는 사람의 부담을 줄여주는 겁니다.

궁극적으로..

제가 이 그림까지 나아갈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이 모델이라면, “Saas 공장”을 만들 수도 있습니다.

 

여러 명의 강의자와 컨택하고,

동시에 협업을 진행하며

제품 팀의 규모를 키워 saas를 여러 개 개발하고 동시에 론칭할 수 있지요.

이것이 레버리지의 힘이 아닐까요?

그리고, “첫 협업” 결성!

저는 곧바로 이미 여러번 협업해본 100만 유튜버 님께 연락을 드렸습니다. 이 분은 이미 강의도 론칭하신 적 있고, 지금도 꾸준히 유튜브를 성장시키는 방법에 대해 알려주고 계시지요.

제 계획을 말씀드리자마자 OK! 를 받았습니다. 어쩌면 당연합니다. 이미 저는 이 분과 신뢰가 두터우니까요.

1인 빌더나 소수로 움직이는 초기 팀은 이렇게 본인이 갖고 있는 풀을 최대한 활용하는게 중요합니다. 작은 인원의 “속도감”은 살리면서, 여러 명이 합쳐서 내는 “시너지”까지 챙기는 방법이지요.

 

간혹 가다가, 1인 빌더가 고독한 늑대처럼 아무의 도움도 받지 않고 모든걸 혼자 헤쳐나가야 한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을 뵙니다.

… 너무 힘든 길이며, 권하기 어려운 길입니다. 여러분이 ‘혼자 해냈다’고 더 높은 점수를 주는 고객은 없습니다. 고객들은 그저 더 좋은 제품을 원할 뿐입니다.

 

그러니 부디 제안하고, 더 적극적으로 도움을 요청하고, win-win 전략을 구축해보세요. 엄청난 레버리지 효과를 누릴 수 있을 겁니다.

성공한 1인 빌더들은 모두, 이런 식으로 ‘1인’이라는 자유로움에 ‘협업’이라는 시너지를 더해왔으니까요.

다음 글 예고 : 해시태그 생성기를 제작하라!

일단 100만 유튜버 님께 전체 ‘파이프라인’을 모두 들었습니다.

그 중에서, 유튜버님만의 전략을 가장 잘 담을 수 있는 Saas를 함께 찾아냈어요.

그렇게 기획한 Saas는 정말 예상하지 못한 것이었지요.

바로.. 해시태그 생성기!였습니다.

 

"해시태그? 유튜브에도 그런게 있어?"

 

하시는 분들이 많을텐데,

예, 있습니다. 그리고 이걸 전략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법도 있더라구요.

그 제작기와, 어떻게 판매를 진행하는지까지 다음 편에 담아보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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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섭

한지섭

슈퍼알람 출시 5개월, DAU 2000명을 돌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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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슈퍼알람이라는 알람앱을 만들고 있습니다.
4월에 출시한 이후 꾸준히 성장하여 어느새 매일 2000명이 넘게 쓰는 서비스가 되었습니다.
9월 마지막 주에 크게 증가한 것은 페이드 마케팅을 진행했기 때문이지만, 
그 이전까지는 거의 오가닉하게 성장했다는 점에서 더욱 뿌듯합니다.
오늘은 이 과정에서 경험한것과 배운것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어떻게든 알려보자

알람앱으로서의 기능이 어느정도 갖춰진 이후, 가장 큰 고민은 역시 홍보였습니다.

앱의 리텐션은 상당히 좋았지만, 신규 유입이 적어 한동안 성장이 정체되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개발은 잠시 미뤄두고 홍보를 열심히 해보기로 했습니다.

저희팀은 마케팅에 큰 돈을 쓸 여유가 없었고, 마케팅 경험도 없기에 우선은 글을 썼습니다.

블로그, 국내외 커뮤니티, 트위터 등 홍보글을 쓸 수 있는 곳을 새로 발굴하고 열심히 올렸습니다.

별 반응 없이 묻히는 글도 있었지만 20만 조회수가 터진 글도 있었습니다.

개별적인 시도에 큰 의미를 두지 말고, 꾸준히 시도하다보면 기회가 찾아오는 것 같습니다.

 

가치를 잘 전달하자

또 다른 고민은 우리 앱의 가치가 유저들에게 잘 전달이 되지 않는다는 것이였습니다.

좋은 기능을 추가해도 이 기능을 써보지 않거나 심지어 존재하는지도 모른다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사용자들은 기본적으로 앱을 자세히 탐색하지 않고 제한된 범위 내에서 앱을 이해하곤 합니다.

그래서 우리 앱의 가치를 잘 알리기 위한 노력들을 했습니다.

앱스토어 설명과 스크린샷을 교체했고, 새 기능이 추가되면 앱 내에서 적절히 안내해주었습니다.

이런 사소한 개선으로도 사용자의 만족도를 끌어올릴 수 있었습니다.
 

사용자와 함께 개선하기

저희 팀에게 중요한 가치중 하나는 ‘단 한명의 사용자라도 만족시키는 제품’을 만드는 것입니다.

사용자를 크게 만족시키는 서비스가 되어야 매출도 성장도 따라올 것이라고 믿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희는 사용자의 피드백을 꼼꼼히 읽어보고 이를 해결하는 것을 우선으로 작업하고 있습니다.

최근에 추가된 ‘공휴일 알람 건너뛰기’, ‘홈화면 위젯’, ‘앱 삭제 방지’ 등의 기능들은 모두 사용자 분들의 요청 덕분에 빠르게 작업할 수 있었습니다.

 

아직 갈길은 멀다

슈퍼알람을 개발하고 운영하면서 느끼는 점은, 해결해야할 문제가 산더미 같이 있다는 것입니다.

유료 광고 효율을 개선하고, 구독 요금제를 성공적으로 안착시키고, 일부 기능을 개선하는 등.

하나의 문제를 해결하면 또 다른 문제가 보이는 것 같습니다.

인내심을 갖고 문제들을 차근차근 해결하며 그 과정을 계속 글로 남겨 보겠습니다.

아침에 더 잘 일어나고 싶다면 슈퍼알람을 써보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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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신엽

강신엽

벌써 반이나 지나버렸다 ! 😳

서론

간략하게나마 적어둔 서핑데이 회고를 지금 올리기엔 너무 늦은거 같아서 자연스럽게 제목만 바꿔서 써보는 파드 전반기 회고

물이반이나.jpg

내가 글쎄 파드가 딱 반이나 남은거양!! 어쩌고저쩌고 ,,를 제목으로 하려다 제가 원영적 사고를 잘 못해서 ..

벌써 OT, 1차, 2차, 3차 세미나와 서핑데이를 지나 저번 주 4차 세미나까지 파드 전반기를 마쳤습니다.

합격 메일 받고 설레는 마음으로 OT들으러 와서 운영진의 열렬한 환영에 놀랐던 게 얼마 되지 않은 것 같은데, 벌써 반이나 지났다니!

전반기가 끝난 기념으로, OT 때 세웠던 PARD Before/After는 어떻게 되어가고 있는지, 서핑데이는 어땠는지를 돌아보려 합니다

본격적인 회고

PARD Before/Af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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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 때 작성한 PARD Before/After입니다. (웹 뭬스터가 되어보겠습니다 광일이형)

파드 이전과 이후에 제가 어떻게 달라졌을지를 기대하며 작성한 내용들이라 작성하고 한 달 정도 지난 지금, 다시 읽어보며 오히려 파드 기간동안 제가 어떤 것들을 배우고 연습해야 할 지 다시 떠올려 볼 수 있었습니다.

  • 깃헙 장인, 잔디 부자 ( ▵ )

아직 깃헙 장인은 되지 못했지만, 잔디밭은 열심히 일구어 나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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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가 만든 웹 프로젝트 있는 사람 ( X )

웹 파트 과제로 벨로그 클론코딩은 하고있지만 아직 '웹 프로젝트'라고 누군가에게 보여줄 만한 페이지는 없습니다. 더 실력을 쌓은 뒤에 도전해볼 계획입니다.

  • 회고, 공부 내용 정리 등 프로 개발 블로거 ( ▵ )

초반에 몇 개 올리다가 점점 학기가 바빠지며 잊혀진 개발 블로그 ... 회고하며 생각난 김에 몇 개 더 올려보겠습니다.

  • 디자이너, 기획자와 친해지고 소통 많이 해보기 ( O )

파밀리 활동과 서핑데이를 통해 다른 파트 분들과도 많이 친해진 것 같습니다!

혼자만의 착각이 아니길 ..

전반적으로는 계획한 방향대로 잘 가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세미나와 과제를 통해 리액트에 조금 더 익숙해지면 깃헙 공부도 해보고, 해커톤을 통해 웹 프로젝트 개발에도 도전해보며 파드를 완주할 때는 계획에 더 가까워진 제가 되어있길 기대합니다. 🏄🏻‍♂️🏄🏻‍♂️

서핑데이

  • 파드 사람들과 두루두루 친해지기

  • 파드가 말하는 협업이 뭔지(!) 엿보고 오기

  • 맛있는거 많이 먹고 즐기기

라는 나름의 목표를 가지고 참여했던 서핑데이,

  • 많이많이 친해졌고,

서핑데이는 다른 파트 파디, 파도 분들과 친해지며 '심리적 안전감' 을 형성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서로 잘 모르고 어색할 때는 말하기 부끄럽고 소극적인 자세였다면, 서로 친해진 덕분에 조금은 더 편안한 마음으로 말하고 활동에 참여할 수 있게 된 것 같습니다.

  • 협업이 뭔지 생각해봤고,

협업이 뭔지 생각하고 나누며 '한계인지', '건강 챙기기', '할 땐 하고 놀 땐 놀기'라는 세 가지 키워드를 얻어오기도 했습니다.

각자 스스로의 능력과 한계를 잘 판단하고, 건강도 잘 챙기고, 해야할 때는 열심히 참여하고 놀 때는 확실히 노는 것이, <세바스찬 조>가 생각하는 '협업을 잘하는 방법' 이었습니다.

  • 맛있는거 많이 먹고, 많이 즐기고 왔습니다 !

경도소년단과 세바스찬 조 다들 잘 계신가요?

열심히 준비해주신 운영팀, 그리고 같이 열심히 놀아주신 현중이형! 다들 너무 감사했습니다 🙇🏻‍♂️

1 ~ 4차 세미나, 과제

세미나를 통해 리액트 문법(JSX), 훅(Hooks), 라우터(Router), 그리고 상태 관리 라이브러리(Recoil)를 차례로 배웠습니다.

짧게 요약하기엔 너무나 많은 내용이라 자세한 배움과 발전 과정은 깃헙에서 볼 수 있습니다!

결론

용두사미 - 나무위키언제나 그랬듯 이번에도 장황한 서론에 비해 결론이 너무 짧네요.

반 왔습니다. 완주까지 다들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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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chard Kim

Richard Kim

반갑습니다.

뉴스레터 잘 보고 있습니다.

백사장 어딘가에서 드러나지 않은

진주를 발견 하는 즐거움과

발견 후의 기쁨이 있습니다.

잘 선택한 SaaS 하나

열일 하는 동료들보다 낫지는 않겠지만

아쉬운 상황은 덜 맞을 수 있다고 봅니다.

필요할 때를 위한 행운과

평화가 늘 함께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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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unwoo Lee

Hyunwoo Lee

Merkle Patricia Trie Simulator

안녕하세요. 블록체인 공부를 시작하시는 분들을 위해, Merke Patricia Trie Simulator 를 개발했습니다.

https://educhain.guru/

Merkle Patricia Trie(= MPT)는 이더리움에서 계정들의 상태를 다룰 때 사용하는 자료구조로, 블록체인 공부를 시작하시면 필히 만나게 되는 키워드입니다. 시뮬레이터를 사용하시면 직접 key와 value를 추가, 업데이트, 삭제 하시면서 Trie 가 어떻게 달라지는지를 실시간으로 확인해보실 수 있습니다.

제가 처음 MPT를 접했을 때 도저히 무슨 자료구조인지 감이 잘 안잡혀서 이해하는 데 꽤나 애를 먹었던 기억이 납니다. 저랑 비슷한 어려움 겪으시는 분들이 있을 거라 생각했고 도움을 드리고 싶어서 개발했습니다.

저는 지금 블록체인 코어 개발자로 일하고 있지만, 교육자, 기업가로서의 꿈도 갖고 이런 저런 시도를 해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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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나윤

베나윤

현재 파우더의 한계점

파우더 0.1 테스트에 대한 회고를 정리해봤습니다.

이 글은 RAG 기술을 적용하고 학습하는분들에게 참고할 수 있는 목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RAG 기술의 장점

현재 파우더는 LLM의 RAG 기술에 의존적 입니다. RAG(Retrieval-Augmented Generation, 검색증강생성)은 LLM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한 최선의 선택인 것에는 틀림 없습니다.

RAG의 장점은 비용 효율적인 구현, 최신 정보, 사용자 신뢰 강화, 개발자 제어 강화 등이 있습니다.

출처: 검색 증강 생성(RAG)이란 무엇인가요?

발생하는 단점

이와 연관되어 문장을 벡터화하여 DB에 저장하는 것은 비용적으로나 속도 관점에서 매우 유용합니다. 하지만 사용성 관점에서 단점이 존재합니다.

"문제는 정보를 인코딩 할 때 기존 RAG 솔루션이 컨텍스트를 제거하여 종종 시스템이 지식 기반에서 관련 정보를 검색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출처: Introducing Contextual Retrieval

쉽게 체험할 수 있는 단점은 키워드 검색의 정확도가 상당히 낮다는 겁니다.

왜냐하면 RAG 기술을 통해 저장될 때 사람처럼 단어나 문맥 자체를 이해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파우더를 제작하기 전에 몇몇 프로젝트를 통해 경험할 수 있었던 문제는 반복되는 문맥이 없는 데이터를 처리하거나 단어로만 되어 있는 데이터의 경우 키워드 검색 시 매우 낮은 정확도를 보여줬습니다.

(이 부분을 쉽게 이해하기 위해 아래 링크를 참고하세요)

How might LLMs store facts | Chapter 7, Deep Learning

실제로 파우더에서 저장한 북마크를 찾기 위해 검색할 때, 키워드 보다 질문하는 것 처럼 간단한 문장으로 질문하는 것이 결과가 더 좋을때가 많습니다. '이 정도는 찾지 않을까?' 하는 수준의 키워드 검색도 이상하게 못 찾고 있습니다...

그래서 과제

결론적으로 Google에서 검색하는 습관으로 질의를 하면 검색결과에 대한 만족도가 낮을 수 밖에 없습니다. 이러한 사용성의 아이러니를 해결하는 것이 파우더의 큰 과제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첫 번째 과제는 RAG 기술에 더할 기술적 해결책을 찾는 것 입니다.

현재 키워드 검색을 따로 구현하여 연동하는 사례도 있으며, 최근 Claude에서 제시한 TF-IDF를 연산과정에 포함시키는 사례도 있습니다. 다양한 방법론을 적용하여 파우더에 맞는 최선의 기술적 해결책을 찾아볼 예정입니다.

우리는 30년 가까이 몇 개의 키워드를 던져 검색해왔습니다. 긴 시간을 통한 습관이라는 것은 쉽게 변화하지 않습니다. 지금 시점에서 처음 GPT나 Perplexity에게 질문을 던졌을 때를 생각해보면 정말 제 자신이 멍청했던 것 같은 생각까지 듭니다. 사실 멍청하다기 보다 습관대로 질문이 단순했던 것입니다.

두 번째 과제는 사용자들의 검색을 위해 질문하는 방법을 빠르게 바꿔줄 사용성에 대한 해결책을 찾는 것입니다.

현재는 시간이 해결해 줄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새로운 버전을 배포할 때 마다 더 나은 사용성을 고려해보려고 합니다.

...

위 회고가 RAG 기술을 고려하시는 분들에게 참고가 되었으면 합니다. 또한 같은 과제를 가지고 계신분들과 같이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과정을 공유하고 싶기도 합니다.

Pouder

북마크를 통해 지식의 크기를 확장시키고 새로운 검색 경험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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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래

이상래

프리랜서 개발자로 선택한 이유: 안정적인 수입과 자유로운 시간의 균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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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랜서 개발자로 일 한다는 건 꽤나 큰 결단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프리랜서’ 하면 불안정한 수입, 끝없는 경쟁, 자기 자신을 마케팅해야 하는 부담 등을 떠올리죠.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가 프리랜서 개발자로 선택하는 이유는 뭘까요? 바로 ‘안정적인 수입’과 ‘자유로운 시간’, 이 두 가지 가치를 동시에 추구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1. 수입의 안정성

많은 사람들이 프리랜서라고 하면 수입이 불안정할 거라고 생각하지만, 꼭 그렇진 않아요. 특히 저는 개발자라는 직업 때문에 다른 직업들에 대해서는 알 수 없지만 프리랜서 개발자는 일이 없어서 걱정이다. 라는 생각을 많이 하진 않는 것 같아요. 물론 초기에는 당연히 어려움이 있을 수 있죠. 하지만 경력을 쌓고, 나만의 포트폴리오가 쌓이면 오히려 프리랜서로서의 수입이 더 안정적으로 흐르게 된다는 것을 많이 들었습니다. 특히 클라이언트와 신뢰 관계를 형성하게 되면 재계약이나 추천을 통해 꾸준한 프로젝트를 받을 수 있죠. 나만의 전문 분야를 찾아 그 부분에서 명성을 쌓는다면, 점차 수입은 더욱 탄탄해질 수 있습니다.

사실, 개발자로서도 프리랜서에 대한 질문을 자주 받아요. "프리랜서는 불안정하지 않나요?"라고 묻는 사람도 많죠. 하지만 제 경험상, 정규직이라고 해서 꼭 더 안정적이지는 않다고 생각해요. 회사의 재정 상황이 나빠지면, 아무리 정규직이라도 위험에 처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스타트업에서 일하다 보면 회사가 재정적으로 힘들어지는 상황을 몇 번이고 경험하게 됩니다. 그럴 때 정규직도 예외는 아니죠.

그렇기 때문에 저는 오히려 프리랜서로서 '나만의 무언가'를 찾는 것이 앞으로 더 나은 방향성이라고 생각해요. 회사에 의존하기보다는, 스스로의 전문성을 키우고 독립적으로 일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는 게 더 중요한 시대가 되고 있죠. 회사에서 제공하는 안정감도 중요하지만, 개인이 만들어가는 안정성은 더욱 값진 자산이 됩니다.

2. 자유로운 시간 관리

프리랜서의 가장 큰 매력 중 하나는 바로 '자유로운 시간 관리'입니다. 프리랜서 개발자 같은 경우에는 업무 환경이 매우 다양하지만, 대체로 9 to 6(나인투식스)의 업무환경으로 계약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개발자로서 야근이나 긴 회의에 시달리는 대신, 나만의 업무 스타일에 맞춰 일을 할 수 있죠.

사람마다 차이가 있겠지만, 스타트업의 엄청난 업무 환경을 3년 정도 경험하고 나니, 사실 9 to 6(나인투식스)는 ......... 사랑입니다. 그렇다고 일을 절대로 아마추어 처럼 하진 않습니다. 무엇보다 저도 제 사업을 해본 사람으로써, 다른 누군가의 사업도 매우 중요하단 것을 알기 때문에, 더 신경써서 봐주면 봐줬지, 절대로 대충하거나 시간 떼우는 식의 업무 처리를 하진 않습니다.

어쨌든, 가족과 시간을 보내거나 자기계발을 위한 여유 시간, 운동, 독서 등등 많은 시간을 가질 수 있어요.

그리고 중요한 건, 이 자유가 단순히 ‘여가 시간’만을 의미하는 게 아니라는 거예요. 일을 할 때나 쉴 때나, 모든 시간을 내가 주도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는 거죠.

그렇다면, 프리랜서, 불안할까? 아니면 더 나은 선택일까? 🤔

프리랜서를 선택하는 이유가 '안정적인 수입'과 '자유로운 시간'이라면, 이 두 가지는 충분히 달성 가능합니다. 물론 처음부터 모든 게 완벽히 맞아떨어지진 않아요. 하지만 프리랜서로서의 길을 잘 닦아 나가면, 정규직 이상의 안정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오히려 프리랜서로 일하면서 '나만의 무언가'를 만들고, 스스로 주도적으로 방향을 설정할 수 있다는 점에서 더 나은 선택일 수 있어요.

결국, 프리랜서는 직장에서 느끼는 안정성보다는 내가 스스로 만들어가는 안정성을 추구하는 선택입니다. 회사의 재정 상태나 경영진의 결정에 휘둘리지 않고, 나만의 성장 곡선을 그려 나가며 나만의 고객층을 확보할 수 있죠. 이러한 점에서 프리랜서의 선택은 결코 불안정한 도박이 아닙니다.

그래서 제가 프리랜서를 선택한 이유는 명확합니다. 안정적인 수입은 내가 만들어 나가는 것이고, 자유로운 시간은 내가 사용하는 것입니다. 이 두 가지를 조화롭게 활용하며 일과 삶의 균형을 맞추는 것. 그것이 프리랜서로서 얻는 가장 큰 보상입니다. 🎯

프리랜서를 고민하고 있는 개발자분들, 그리고 이 글을 읽고 있는 모두가 앞으로 자신만의 길을 찾아 나가길 바랍니다. 안정성과 자유는 선택이 아니라, 내가 만들어 가는 것이니까요. 😉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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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정

김민정

가장 조용하지만, 가장 강력한 꼬끼오 알람

안녕하세요! 꼬끼오 알람에서 Product Designer를 맡고 있는 김민정입니다:)

매일 바쁘고, 정신없는 일상을 보내고 계신 여러분! 잠은 잘 주무시고 계신가요..?🥺

여러분의 일상 속 작은 휴식을 위해 꼬끼오 알람에 대한 간단한 소개를 해드리고자 이렇게 로그를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저희는 바쁜 일상 속 가장 완벽한 휴식을 꿈꾸며 꼬끼오 알람을 만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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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꼬끼오 알람은 오직 이어폰에서만 알람이 울려요!

학교, 학원이 끝나고 독서실이나 스터디카페에 가서 공부를 하다가 잠이 솔,,솔 와서 딱 10분만 자야지! 다짐하고 쪽잠을 잔 경험이 있나요?

아침 일찍 지하철을 타고 긴 시간 이동하면서 너무 피곤한 나머지 잠깐 잠들었던 적 있나요?

기숙사에서 알람을 설정해뒀는데 룸메이트가 깰까봐 걱정한 적 있나요?

🐤꼬끼오 알람은 이 모든 상황을 해결해줍니다!

독서실, 지하철, 스터디카페, 회사, 기숙사, 버스, 등등,,,, 이어폰 안에서만 울리기 때문에 어디서든 알람소리 걱정없이 사용할 수 있어요. 


[꼬끼오 알람은 성장 중!🎉]

꼬끼오 알람은 앱스토어 순위권에 들기도 하고, 꾸준히 많은 유저들이 꼬끼오 알람을 찾아주시고 있습니다!

10월 5일 기준 DAU 800을 돌파하였고, DAU는 매일 점점 높아지고 있습니다.
또한, 꼬끼오 알람의 솔직한 이야기들로 IR한 후 저희의 이야기를 좋게 봐주신 분들께 엔젤 투자 제의도 받으며 힘차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


[To be continued]

지하철에서 하차할 역을 선택하면 자동으로 하차 전에 이어폰 속에서 알람을 울려주는 기능도 열심히 준비 중에 있으니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려요☺️

가장 조용하지만, 가장 강력한 알람 꼬끼오 알람으로 여러분들의 바쁜 일상 속 소중한 쪽잠 경험을 만들어드릴게요!🥰

꼬끼오 알람

모두의 첫번째, 쪽잠 보장 이어폰 알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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