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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khaeng Lee

Deokhaeng Lee

일기 쓰거나 기록을 남기는 행위가 10배 더 충만하고 좋은 경험이 될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AI 일기장 멜론 (www.melonn.me) 을 만들고 있는 이덕행이라고 합니다.


원래는 인간이 존재하지 않는 AI SNS를 컨셉으로 제품을 만들었으나, 살짝 방향을 틀어 이제는 AI와 상호작용을 할 수 있는 일기장/저널 앱을 만들고 있습니다.


오늘 하루에 대한 기록이나 그때 그때 떠오르는 감정/생각들을 서비스에 글로 남기시면, 각자 다른 성격을 지닌 AI 에이전트들이 적절한 반응을 남겨줍니다. 마음에 드는 반응에는 답글로 대화를 이어갈 수도 있습니다.

가장 최근에 추가한 에이전트로는 유튜브 영상 추천 에이전트가 있는데요, 글을 남기시면 그에 잘 어울리는 유튜브 영상이나 음악을 추천해줍니다.

Screenshot 2024-10-21 at 12.07.29 AM.png

이 에이전트 말고도 자신의 내면을 성찰할 수 있게 깊은 질문을 던져주는 에이전트, 나에게 유용한 지식을 알려주는 에이전트 등 다양하게 만들어보고 있습니다.


누가 사용하기에 적절한 서비스일까요?

  • 주기적으로 하루에 대한 회고나 기록을 남기는 분들

  • 평소 고민이나 생각이 많아 생각/감정 정리가 필요하신 분들 (저는 개인적으로 이 카테고리에 속합니다)

아직 'AI 일기장'을 만들어보겠다고 결정을 내린 지 얼마 되지 않아 부족한 점이 많지만, 관심 있으신 분들이 사용해보시고 아무 피드백이나 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특히 저널링 앱 애용하시는 분들의 지적 정말 환영입니다! 이런 기능 있으면 좋겠다, 디자인이 이러면 좋겠다 등등 아무거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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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

콘크리트파머스

월 광고비 40억 써 본 GFA 영상 및 피드 지면 전략 9가지

안녕하세요 CCFM입니다. 


광고대행사 운영을 통해 많은 시행착오를 통해 얻은 인사이트를 공유하면서

이글을 읽으시는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그렇다면 첫 포스팅을 시작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 요즘 광고성과는 어떠신가요? 
 

최근 가장 효과가 좋다고 알려진 GFA광고의 경우 많은 분들이 성과에 실망해서 떠나기도 하셨을겁니다. 


 

GFA의 경우 다양한 지면들이 업데이트되고 있습니다. 많은 지면들이 있지만 성과를 생각해보면 가장 효과가 좋은 지면은 영상 지면과 피드지면인것 같습니다. 


 

제목을 보면 어그로가 아닌가 싶겠지만 절대 아닙니다. 오늘은 저의 경험을 바탕으로 GFA의 영상지면과 피드지면을 어떻게 활용하면 좋을지와 어떤 컨텐츠를 실으면 좋을지에 대해 글을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대략적으로 목차에 대해 소개하면 


 

  1. GFA 영상 지면 어떤 컨텐츠가 라이브될까?

  2. GFA 피드 지면 어디에 보이는 중일까?

  3. GFA 영상 지면 컨텐츠 어떻게 만들면 좋을까?

  4. GFA 피드 소재 어떻게 만들면 좋을까?

  5. 왜 두가지 지면이 성과가 좋을 수밖에 없을까?

  6. GFA 두가지 지면 성과가 좋은 쇼핑몰들의 공통점은?

  7. 영상 지면의 전환율 얼마나 나올까?

  8. 피드 지면의 전환율 얼마나 나올까?

  9. 위 내용을 보고 우리는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


 

이렇게 구성을 해보았습니다.
 

제 글을 읽으시는 모든 분들이 GFA를 통해 원할만큼의 성과를 달성하시길 바라면서 첫 목차부터 
시작해보겠습니다. 


1. GFA 영상지면 어떤 컨텐츠가 라이브될까?

 

사진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시피 GFA는 1:1, 16: 9, 9:16등 다양한 형식의 화면 구성을 지원합니다. 이중에서 저는  주로  1:1이나 9: 16 사이즈의 피드형 숏폼을 활용하는 편입니다.

제가 이러한 피드형 숏폼 을 사용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

1) 고객의 사용경험을 헤치지 않는다!!!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을 한다면, 어떤 컨텐츠를 소비하고 있는 경우 중간에 광고가 나온다면 사용경험을 헤치게 되고 이는  광고에 대한 저항을 증가시키고 부정적인 경험을 하게 됩니다. 
또한 경험상 보고싶은 컨텐츠를 탐색하다가 만나게 되는 광고의 효율이 가장 좋기도 합니다. 이러한 이유에서 저는 피드형 광고를 주로 활용합니다. 

2) 압도적인 화면 점유율 

 


 


해당 사진은 피드지면과 영상 나오는 부분을 캡쳐한 것입니다. 콘텐츠를 선택하지 않은 고객들이 보기에도 엄청나게 높은 가시성과 선택을 할 수 밖에 없는 느낌을 주는 매우 높은 지면 점유율입니다. 

화면에 꽉 찰수록 사람들이 컨텐츠를 인지하고 볼 확률이 100%까지 증가합니다. 실제로 스크롤 해보시면 1개의 컨텐츠만 보이다보니 집중하게 되고 광고라고 하더라도 고객들이 “아 이 컨텐츠는 되게 나를 위한 거 같은데?” 라는 생각을 하게 합니다. 

3) 그렇게 비싸지 않은 비용 



해당 사진을 보시면 저는 주로 네이버 피드영역에 노출을 많이 시키고 있고, CVP는 역시나 전환을 중심으로 매출 베이스를 집중적으로 높이기 때문에 조금 비싼 감이 있습니다. 하지만 보통 구글의 경우에도 CPV가 전환 캠페인의 경우에는 100원대가 나오니까 비슷비슷한거 같습니다. 

 


이런 형태의 숏폼을 만들경우에는 썸네일도 중요합니다. 썸네일을 잘 만들어야지 선택을 받을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2. GFA 피드 지면 어디로 보이는 중일까?


우선 피드이미지의 정의와 비용을 살펴보겠습니다.  피드이미지란 1:1 사이즈의 이미지를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피드영역의 비용측면을 살펴보면 CPC가 나쁘지 않습니다. 보통 일 1000만원 소진을 기준으로 할때 CPC는 400원대가 나옵니다. 전환 캠페인의 경우 500원 정도가 나옵니다. 


 



그럼 이제 피드영역을 살펴보겠습니다. 영역은 크게 네이버와 네이버 패밀리 매체로 나뉩니다. 피드영역은 주로 홈피드 부분과 컨텐츠 부분에 노출되며, 서브 지면에는 나오지 않습니다. 피드 자체가 컨텐츠가 선택되기 전 과정에서 보여지기 때문에 효율이 높을수 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패밀리 부분은 네이버 밴드 같은 플랫폼의 홈 피드 부분에서 컨텐츠 사이에 노출되는 형태입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네이버쪽 피드를 주로 사용하고 패밀리 지면의 경우 경우에 따라 효율을 높이기 위한 보조수단으로 사용하는 편입니다. 

다음은 피드이미지의 소재와 형태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보시는 바와 같이 1:1 정사각형이기 때문에 화면을 꽉 채웁니다.  


 



사이즈의 경우 1200*1200입니다. 피드지면은 메타광고와 구글광고를 모티브로 만들어져서 그런지 확실히 CTR이 높고 성과도 좋은 편입니다. 



3. GFA 영상 지면 컨텐츠 어떻게 만들면 좋을까?

GFA 영상 지면에 들어갈 컨텐츠에는 어떤 걸 넣어야 할까 고민이 많으실 겁니다. 이 부분의 경우 추후 포스트에서 자세히 설명하기로 하고 오늘은 간략하게만 말씀드리겠습니다.

지금 GFA영상지면은 초기단계입니다. 그래서 다양한 컨텐츠를 시도할 수 있는 가장 좋은 시기입니다. 가능성이라하면 메타나 구글같은 매체에서 반려하는 이유를 실험해보는 것일수도 있고, 이것이 아닌 다른 다양한 것일수도 있습니다. 

목록을 정리해보면 

 



1. 다른 플랫폼 반려된는 사유를 실험해서 승인되는지 본다 


2. GFA는 사람이 검수하다보니 검수에 반려사유를 정확하게 말해주므로 시도를 포기하지 않는다. 


3.  이커머스 본질적으로 잘먹히는 제품을 구매하고 난 전후를 비교해주는 흐름을 자연스럽게 표기하면 좋다. 

4. 직접적으로 실제 효과가 있는 제품은 전 후 비교를 해도 승인이 잘된다. 

5. 증빙자료가 있다면 효과에 대한 부분을 전 후 비교를 쓰는게 충분히 가능하다.

6. 오히려 이미지보다 승인 기준이 더 낮은가 싶을 정도로 설명이 되는 영상이 승인이 된다.

7. 영상 지면은 GIF 짤 같은건 승인이 되지 않으니 스토리가 있는 형태의 영상이 필요하다.

8. 5~10초 자동 재생이고 클릭하면 재생되다 보니 5~10초 이내 최대한 임팩트있는 메세지를 담는게 중요하다.

9. 영상에 썸네일은 동일하게 직접 등록가능하니 썸네일을 잘 설정하면 재생율에 도움된다.

10. 하단 카피 때문에 가려지는 부분을 잘 파악해서 릴스처럼 데드존 안에 최대한 메세지를 넣는게 좋다.



정리하다보니 영상 광고의 필수요소들을 나열한것 같습니다. 여러분들도 이런 영상 소재를 잘 만들어서 지금 성과의 2배 3배 높여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4. GFA 피드 소재 어떻게 만들면 좋을까?

피드소재의 경우에는 명확한것 같습니다. 1:1 사이즈가 된만큼 가로사이즈와 다르게 카피를 하단 상단 중단에 배치가 가능합니다!

우선 이것을 순서대로 정리해보겠습니다. 다음의 사례들은 성과가 매우 잘 나왔던 실사례들이니 보시고 참고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사례들의 특징을 정리해보면

1. 메인 카피는USP를 담고 있다

2. USP를 강화 하거나 설득요소를 높여주는 숫자적 근거가 있다

3. 사회적인 근거도 배치해서 설득 요소를 높였다.

4. 가로형 이미지 보다 카피의 크기나 내용을 더 많이 담을 수 있다.

5. 상단 하단 카피를 써서 사람들의 시선을 빠르게 주목 시키기 좋다.

6. 카피 비율은 이미지의 20% 이하인데 대략적으로 35% 까지는 쓸 수 있어보인다.

7. 기존 GFA 가로형 메인과 비슷하게 고객들의 경험을 향상 시켜주는 직관적인 메세지가 잘먹힌다.


이정도인 것 같습니다. 이 외에 더 자세한 꿀팁은 추후 포스팅에서 함께 파헤쳐보도록 하겠습니다. 



5. 왜 두가지 지면이 성과가 좋을 수밖에 없는가?

우선 이부분을 설명하기 위해서는 소비자가 광고를 접할때 어떤 상태인가에 대한 검토가 선행되어야 합니다. 소비자들은 주로 광고를 보기전에는 컨텐츠를 선택하고 보고있는 상태와 컨텐츠를 고르고 있는 상태로 나뉩니다. 이걸 이미지로 본다면 


 



위의 이미지의 경우에는 컨텐츠를 선택해서 보고있는 소비자의 상태입니다. 이런 상태에서는 광고를 보게 될 경우 컨텐츠를 집중해서 보고 있는 상태를 방해하고 소비자에게 광고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심어주게 됩니다. 


 


위의 이미지의 경우에는 컨텐츠를 고르고 있는 소비자의 상태입니다. 이런 상태에서 광고를 노출시킬 경우 소비자는 그 광고를 시청할지에 대한 주도권을 가지게 되고 광고를 선택해서 시청할 경우 소비자에게 긍정적인 인식을 심어주게 됩니다. 

이런 지면을 많이 노리시면 평타 이상으로 성과가 잘나옵니다. 유튜브 피드, 틱톡피드, 인스타그램 피드, 네이버 피드등등 다 다르지 않습니다. 이런 점을 고려했을때 정말 지면의 중요성도 한몫하는 것 같습니다. 다만 이렇게 좋은 지면은 나만 아는게 아니다보니 많은 사람들이 원해서 CPM은 좀 높은 것 같습니다. 


6. GFA 두 가지 지면 성과가 좋은 쇼핑몰들의 공통점

GFA 광고에서 성과가 좋은 쇼핑몰들의 공통점은 충동 구매를 자극하는 상품군이 효과적이라는 점입니다. 특히, 고객이 직면한 문제를 해결해주는 제품이 가장 큰 성과를 보입니다. 이는 고객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거나 고통을 해결하는 제품이 주효합니다. 쇼핑몰들이 이러한 제품군을 통해 성공적인 결과를 얻는 이유는, 제품이 고객의 즉각적인 문제를 해결하거나 희망을 전달함으로써 충동 구매를 촉진하는 데 있습니다.

 

7. 영상 지면의 전환율 얼마나 나올까?

영상 지면의 전환율은 일반적으로 2~8% 수준으로 나타나며, 잘 설계된 소재와 제품의 경우 10~13%까지 상승할 수 있습니다. CPC는 1000~3000원 범위에서 형성되며, 일부 저렴한 경우에는 500~1000원으로도 설정됩니다. 높은 CPC를 고려할 때, 객단가를 높여 광고비 대비 효율을 극대화하는 전략이 필요합니다.

 

8. 피드 지면의 전환율 얼마나 나올까?

피드 지면의 전환율은 제품이나 카테고리별로 달라지며, CPC는 200원에서 1500원 사이로 형성됩니다. 전환율은 영상 지면과 유사하며, 잘 구성된 객단가와 세트 판매 전략을 활용하면 2%에서 10%까지 전환율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충분히 목표 매출을 달성할 수 있습니다.

 

9. 위 내용을 보고 우리는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

준비해야 할 핵심 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지면에 최적화된 컨텐츠 제작

  2. 전환까지 이어지는 고객 유입 전략

  3. 광고보다 제품 포지션에 집중

  4. 카피와 이미지를 중점적으로 관리

  5. 두려워하지 말고 공격적으로 시도

 

이렇게 다섯 가지가 핵심입니다.

 

이 글이 도움이 되셨다면, 좋아요와 댓글 부탁드립니다! 😊

여러분이 궁금해하시는 점이나 저의 인사이트, 경험을 나누기 위해 항상 노력하겠습니다.

 다음 글에서 또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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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훈

이상훈

재고 관리는 박스히어로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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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conost(알코노스트)와 지속적으로 번역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는 박스히어로입니다. 박스히어로는 제가알코노스트에 입사해서 가졌던 첫 미팅의 파트너였습니다. 너무나 감사한 마음을 갖고 있습니다.

박스히어로는 재고 관리, 바코드 라벨링에 대한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재고 상품에 대한 커스터마이징으로 속성, 수량 등 쉽게 재고 파악이 가능하게 해줍니다. 여러 파일 형태로 데이터 추출 및 관리가 용이합니다. 라벨 생성부터 인쇄, 그리고 재고에 대한 데이터 분석까지. 다양한 산업에서 쓰일 수 있는 유용한 솔루션입니다.

저희와 중국어 간체, 번체, 스페인어를 진행하셨는데 해당 국가에서 재고 관리가 필요하신 고객 분들은 박스히어로를 한번 사용해 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알코노스트는 이처럼 웹사이트, 소프트웨어,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번역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IT에 대한 경험, 지식을 갖고 계신 원어민 전문 번역가가 현지화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파트너의 성장이 곧 저희의 성장입니다. 언어 현지화를 통해 파트너의 비즈니스 성공을 기원합니다!

박스히어로 서비스 문의: https://www.boxhero.io/ko

알코노스트 서비스 문의: https://alconost.com/ko

#번역 #현지화 #translation #localiz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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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홍열

이홍열

스타트업 B2B 영업스쿨 - 초기고객사 100개 만들기(11월, 강남역)

제가 디스콰이엇에서 영업스쿨 강의를 처음 열고 벌써 13기를 모집하게 되었습니다. 이미 11개월째 하고 있는데, 올해 12월까지는 뭐가 됐든 해보려고 합니다. 그리고 지금 올해와는 조금은 다른 방식으로 영업스쿨을 해볼까하는 생각도 있어서 약간의 사이드프로젝트성으로 준비중인 것도 있습니다. 런칭 준비가 되면 디스콰이엇에 올리겠습니다.

11월 영업스쿨을 모집합니다. 참여자분들의 70~80%분들은 작은 회사/스타트업의 대표님들이십니다. 아무래도 영업이 가장 필요하지만, 누구도 가르쳐 주지 않기 때문에 그런 듯 합니다. 스타트업 대표님들이시라면 한 번 들어보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신청하기 :

스타트업 B2B 영업스쿨 - 초기고객사 100개 만들기(7월, 강남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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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스쿨

약 20년간의 영업경험을 스타트업 분들과 공유합니다(강의, 멘토링, 영업전략수립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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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봉

이성봉

언론사에서 2017년부터 일했습니다. 중앙일보, 아웃스탠딩에서 기자로 일했습니다. 10년 이상 커리어 중 대부분 유료 기사가 차지하고 있습니다. 언론의 유료 모델이 아직 국내에선 실험적으로 읽히지만, 거스를 수 없는 흐름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사례가 뉴욕타임즈, 블룸버그, 테크크런치 등이죠. 유료 독자들에게 높은 가치를 전달하는 기사를 계속 쓰겠습니다.

[카카오게임즈는 왜 크래프톤 주식으로 현금을 모았을까]

1. 카카오게임즈가 위기에 처했습니다. 빚이 많고요. 실적은 악화 중입니다. 카카오는 여전히 그룹 계열사 전체를 불안하게 하고 있죠. 주요 증권사들은 목표 주가를 대폭 내렸습니다.

2. 카카오게임즈의 2024년 상반기 기준, 총차입금은 1조원이 넘습니다. 차입금의존도도 높은 편입니다. 주가 폭락으로 2021년 발행했던 전환사채를 조기상환해야 했습니다.


3. 전환가액은 5만2100원이었습니다. 회사의 주가는 10월 18일 기준 1만6000원대까지 떨어졌습니다. 결국 약 3300억원의 돈을 빌렸죠. 게다가 2700억원 규모의 교환사채도 발행했습니다.


4. 교환의 대상은 '크래프톤 주식'이었습니다. 회사는 경영 효율화도 진행 중입니다. 계열사들을 매각하거나 사업을 축소했습니다. 본업인 게임에 집중하겠다고 했지만, 아직 답답한 상황입니다.


(윗글은 아웃스탠딩 기사 요약문입니다. 기사 본문은 아래 링크를 통해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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홉스 강효준

홉스 강효준

전환율을 4배 올리고, 온보딩 고객을 확실히 잡아라! 랜딩 페이지 개선 이야기

이전 포스팅에 적었던 것처럼 얼마 전에 온보딩 UX 조사도 끝냈는데요, 이제는 랜딩 페이지 개선에 들어갑니다!

랜딩 페이지 매력도를 확 끌어올리면, 더 많은 고객이 온보딩을 시작하고, 온보딩 개선의 효과도 배가될 거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이번에 랜딩 페이지도 함께 개선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미 새롭게 바뀐 페이지가 배포되었으니, 한번 구경해보세요! 의견도 남겨주시면 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

랜딩 페이지 개선의 목적

이번 개선의 핵심은 간단합니다: 어드민 개발 비용에 고민하는 고객들이 회원가입하도록 만드는 것! 랜딩 페이지의 목적이 결국 전환이라는 건 모두 아시겠지만, 저희 페이지는 그 부분에서 부족한 점이 많았거든요. 그래서 이번에 확실히 개선해보려고 합니다.

물론, 지금까지도 여러 차례 고쳐왔지만, 앞으로도 계속 적극적으로 개선해 나가면서 고객들이 우리 제품의 매력을 제대로 느낄 수 있도록 만들 계획입니다.

히어로

개선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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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선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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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어로 섹션은 고객이 가장 먼저 마주하는 부분이라 엄청 중요하죠. 그래서 이번 개선에서는 내부 피드백을 반영해 몇 번이나 다듬었는데요, 고려한 사항은 이렇습니다:

  1. 우리 제품의 핵심 가치를 고객이 바로 이해할 수 있게 문구를 개선했습니다. 시간과 비용 절감이라는 장점을 확실히 드러냈고, 어느 정도 절감할 수 있는지도 수치로 보여주었습니다.

  2. CTA 버튼을 하나로 통일하고 크게 강조했습니다. 이제 누르고 싶은 버튼은 하나! 클릭을 유도하는 메인 버튼만 남기고, 나머지는 제거했어요.

  3. 바로 로그인할 수 있게 했습니다. 전에는 타입폼에서 이메일을 입력하면 URL이 전송되는 방식이었는데, 이제는 불필요한 단계를 줄여 바로 제품으로 연결됩니다.

  4. 버튼 문구도 가치와 연결되도록 다시 다듬었어요.

제품 이미지

개선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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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선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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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사용 흐름을 보여주는 이미지도 중요하죠! 고객이 어드민 개발이 진짜 빠르구나! 하고 바로 느낄 수 있도록 개선했습니다.

전에는 노션처럼 슬래시로 UI를 만드는 모습만 나와서, 어떻게 어드민 페이지를 쉽게 만들 수 있는지 직관적으로 전달하기 어려웠는데요, 이번에는 UI 제작부터 어드민 기능까지 어떻게 이어지는지 잘 보여줄 수 있도록 바꿨어요.

이제 제품의 가치를 더 잘 느끼실 수 있을 겁니다.

유즈 케이스

개선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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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선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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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고객이 만들고 싶은 어드민 페이지 이미지를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전에는 메뉴를 통해서만 볼 수 있었지만, 지금은 갤러리 형식으로 원하는 어드민 UI를 쉽게 찾아볼 수 있게 했습니다.

또, UI를 만드는 게 얼마나 간편한지 한 번 더 강조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전문가인 홉스가 다 해준다"는 메시지도 담았습니다. 많은 고객이 어드민 개발에 고민을 가지고 있지만, 구체적으로 어떤 UI/UX로 해결해야 할지 결정하기 어려워하거든요. 그래서 로그인만 하면 바로 사용할 수 있는 UI를 미끼 상품처럼 노출했습니다.

하단 CTA

개선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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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선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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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단에서도 히어로와 똑같은 문구를 반복해서 CTA를 유도했습니다. 같은 문구를 반복함으로써 제품의 가치를 한 번 더 각인시키려는 전략입니다.

그리고 더 큰 버튼으로 고객이 바로 로그인하도록 강조했죠.

스포일러

저희는 마법 같은 어드민 개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끊임없이 고민하고 있습니다. 이번 랜딩 페이지 개선은 그 첫걸음일 뿐이고, 앞으로도 계속 발전해 나갈 거예요.

만들고 싶은 페이지를 얘기하면,

prompt.png

마법 지팡이가 페이지와 코드를 모두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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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며

지금까지 랜딩 페이지를 여러 번 개선하면서도 부족한 점이 많았어요. 물론 이번에도 완벽하지는 않겠지만, 계속해서 실험하고 발전시키며 더 나은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홉스

대화로 완성하는 어드민. AI에게 만들고 싶은 페이지를 얘기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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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철

이윤철

얼마 전 샘 알트먼의 인터뷰 영상을 하나 보았습니다. 대략 다음과 같은 내용이었죠.

"현재 AI 스타트업을 만드는 데는 두 가지 기본 전략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AI 기술이 현재 수준이 최선이라는 것에 베팅하거나, 아니면 기술이 엄청나게 발전할 것이라고 베팅하는 것입니다."

샘 알트만은 AI 튜터 회사를 예시로 듭니다.

한 가지 방법은 현재는 초등학생 수준을 가르칠 수 있지만, 기본 모델이 더 똑똑해지면서 결국에는 8학년, 10학년, 심지어 박사 과정 학생들까지 가르칠 수 있게 될 제품을 만드는 것입니다.

다른 방법은 기본 모델이 크게 발전하지 않을 것이라 가정하고, 현재 8학년 학생들을 위한 제한된 과목, 예를 들면 역사 과목에서의 엣지 케이스를 처리하는 데 모든 노력을 기울이는 것입니다.

그는 "만약 기본 모델이 더 똑똑해질 것이라 가정했다면, GPT-5가 출시됐을 때 정말 기뻐할 것"이라고 말합니다. 반면 모델이 기본적으로 같은 수준에 머물 것이라 가정했다면, 매우 실망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하죠.

그리고 다음과 같이 덧붙입니다.

"내 직감으로는 95%의 기업가들이 “모델이 더 똑똑해질 것”이라는 가정에 베팅할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현실은 95%의 기업가들이 그렇게 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래서 'OpenAI가 내 스타트업을 망쳤다'는 밈이 생겼죠. 만약 특정 케이스에서 겨우 작동하게 만드는 작은 일에 매달린다면, 그것은 아마도 실수일 것입니다."

요즘에는 이런 내용의 글 혹은 영상들이 기억에 많이 남습니다. 베이스 모델의 성능과 단가가 하루가 다르게 개선이 되고 있기에 수많은 AI 스타트업들이 가만히 앉아서 더 훌륭한 제품을 만들어 내고 있다는 취지의 글도 기억에 남구요.

물론 AI 업계의 이해 당사자가 해당 업종의 전망에 대해 논하는 것이라는 점은 염두해야겠죠.

그러나 그와 동시에, 요즘이 정말 10년에 한번 오는 변화의 물결의 한 가운데이고 나는 그저 소꿉장난이나 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fomo도 듭니다.

open ai, claude 등이 제공하는 베이스 모델이 기본 인프라인 다가올 시대에서는 이른바 Chat GPT wrapper가 가치를 창출하는 새로운 길이 아닌가 하기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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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주현

조주현

Perplexity AI - 핀포인트 리서치

안녕하세요. pinpoint research에서 활동하고 있는 조주현입니다.

최근 AI는 어떻게 우리의 여가를 재정의할까? 라는 글로 인사드렸었고, 오늘은 최근 무료 사용을 많이 뿌리며 사용자를 증가시키고 있는 perplexity에 대한 글을 작성했습니다.

저는 현재 Pado라는 팀에서 ReOpsHub라는 Voice AI를 활용하여 유저 리서치의 과정을 자동화하고자 하는 제품을 함께 만들고 있습니다. UX 리서치를 열심히 하는 분이나, B2C 스타트업에서 일하고 계신 분들과 항상 대화하고 싶습니다. 연락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perplexity는 유일하게 존재하는 구글의 대항마가 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이번 글에서는 Intro와 Ending Thoughts를 공유드리겠습니다.

Intro

AI가 뛰어난 성능을 보여주며 세상을 놀라게 하고, 스타트업 시장이나 주식 시장을 지배하고 있다는 사실은 이미 유명하다. 다만 주목해야 할 점 하나는, AI 스타트업들의 수익성 문제와 이에 따른 인수합병들이 지속되고 있다는 사실이다.

유명한 사례로는 최근 8월 Character AI가 구글에 인적 인수되었다는 소식이 있다. Character AI는 대화 가능한 캐릭터 챗봇을 만들면서, 2024년 8월 기준 월간 방문자 수 2억 명을 기록하고, a16z가 8월달 발표한 Top 50 Gen AI 제품 순위에서 ChatGPT 다음으로 2위를 차지할 정도로 강력하게 인기를 끌고 있는 스타트업이었지만, 결국 비용 감당의 측면과 펀딩 시장이 얼어붙으면서 구글에 의탁하게 되었다.

이외에도 유명한 이미지 생성 AI 서비스인 Stable Diffusion을 만든 Stability AI, Inflection AI, Adept AI 등이 각각 CEO가 이탈하거나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에게 인적 인수를 당하는 등 ‘성과를 보여주지 못한 대형 AI 스타트업들’이 하나둘씩 쓰러져 가고 있다. 1

쓰러져가는 대형 AI 스타트업들

그 와중에, 세콰이아 캐피탈의 David Cahn이 제기한 질문인 ‘$600B Question : AI는 돈을 벌고 있는가?’ 라는 주제가 함께 관심을 끌고 있다. 2023년 9월 $200B 질문(한화로 약 260조)으로 처음 제시되었던 ‘AI가 현재 받고 있는 가치평가, 혹은 투자만큼 실제로 가치를 발생시키는가?’에 대한 질문은 많은 공감과 반박을 일으켰다.

위 질문에서는 2024년 4분기 엔비디아의 데이터센터 매출은 $150B이고, 이에 소프트웨어 마진율과 GPU 부가시설 비용을 가산하면, AI에 투자된 비용을 돌려받으려면 관련 매출이 $600B은 나와야 하는데, 현재 아무리 추산해 보아도 전 세계에서 AI로 만들어진 매출을 확인해 보면 $100B 정도밖에 나오지 않아, 650조 정도의 가치 괴리가 발생하고 있다는 주장이다.

이는 다양한 점에서 현재 AI가 시장을 주도하는 질서에 대해 의문을 제시했는데, 주로 과다투자라는 주장과 AI의 수익성 관련한 문제에서 강하게 본질을 찔렀다고 평가받고 있다.

반대로, 빅테크의 관점에서 이를 반박하는 글들과, 그들의 답변도 이어졌다.

하지만 많은 글들에서 AI의 사용도 확장에 따른 빅테크들의 지배력 강화와 매출로의 전환을 언급하는 것과는 반대로, AI 스타트업의 매출 확장에 대해서 확신을 가지고 이야기하는 곳들은 없었고, 실제로 수익성, 인재 이탈 등의 문제로 붕괴되는 스타트업들의 뉴스는 이런 관점에 힘을 실어주었다.

과연 Perplexity는 이런 상황 속에서, 수많은 기성 검색 경쟁사들을 따돌리고 새로운 검색의 지평을 열 수 있을까?

Ending Thoughts

Perplexity AI는 검색이라는 시장에서 구글이 가지고 있는 아성에 도전할 수 있는 유일한 플레이어라고 생각한다. 이러한 상징성이 동사로 하여금 수많은 네임드 투자자들(제프 베조스, 엔비디아, 소프트뱅크, Nat Friedman, Andrej karpathy, Yann Lecun 등)의 서포트를 받게 해준 부분도 있을 것이다.

만약 동사가 현재와 같은 성장을 거듭해 세상의 더 많은 사람들에게 AI 검색의 지평을 열고, 흑자 이상의 수익화에 성공한다면, 지금의 유니콘 밸류가 문제가 아니라 AI 상업화 시장을 선도하는 플레이어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이다.

고객의 서비스 경험(UX)과 확장 가능성(Scalability)에 집중하는 파운더를 가진 회사이니만큼, 수익성의 벽을 넘지 못하고 스러진 AI 기업들과 다른 모습을 보여주길 바라며 글을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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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die

Radie

"실패를 딛고 일군 월 460만원 수익: Erwin의 끈기와 도전의 결실"

이 글은 [Radie`s Trend Radar.]에서 발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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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열정 넘치는 인디 해커 여러분! 😊

오늘의 뉴스레터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작은 아이디어로 큰 성공을 이루는 법'에 대해 궁금하신가요? 오늘은 정말 특별한 이야기를 들고 왔어요. 브라우저 확장 프로그램으로 월 $4,000(약 460만원) 이상의 수익을 올리고 있는 Erwin Lengkeek의 성공 스토리를 깊이 있게 살펴볼 거예요. 긴 이야기가 될 테니, 편안히 앉아서 함께 Erwin의 여정을 따라가 볼까요? ☕️
 

 

 

Erwin의 코딩 인생: 어릴 적 호기심에서 시작된 여정 👶→👨‍💻

Erwin의 코딩 여정은 12살 때 시작됐어요. 여러분은 언제 처음 코딩을 접하셨나요?

"누나가 PHP를 보여줬는데, 처음엔 잘 안 됐어요. 그래도 포기하지 않았죠."

10대 때: 마인크래프트 플러그인을 만들며 Java를 배웠어요.

14살 때: 벨소리 파는 웹사이트를 만들었대요. "수익은 고작 $5(약 5,750원)! 그것도 엄마가 유일한 고객이었죠. 결국 돈은 받지도 못했어요. 누군가의 결제 코드를 사용했더니 그 사람 계좌로 들어간 것 같아요. 좋은 경험이었죠!"

대학 졸업 후: 컨설팅 회사에서 일하며 실전 경험을 쌓았어요.

여러분도 Erwin처럼 어릴 때부터, 혹은 지금부터라도 뭔가를 만들어보는 건 어떨까요? 실패해도 괜찮아요. 그게 다 경험이 되니까요!

 

 

 

두 번의 실패, 그리고 교훈 🚫→💡

여러분, 실패가 두렵나요? Erwin은 두 번의 실패를 겪고 나서야 성공의 열쇠를 찾았대요.

"제 첫 제품 Sparkly는 Slack 통합 도구였어요. 코로나19 팬데믹 때 출시했죠. 처음엔 잘 나가는 것 같았어요. 월 $300(약 34만원)의 수익까지 올랐고, Walmart같은 대기업도 고객이었죠. 하지만 결국 실패했어요."

"두 번째 제품 Base Styles는 더 심각했어요. 10개월 동안 열심히 만들었지만, 단 한 명의 진짜 고객도 얻지 못했죠. 무려 100명의 체험 사용자만 있었을 뿐이에요."

이 과정에서 Erwin은 프리랜서 일을 병행하며 생계를 유지했어요. 3-4개월 일하고, 3-4개월 제품 개발하는 식으로요.

여러분도 비슷한 경험 있으신가요? 열심히 만들었는데 아무도 사용하지 않는 그 좌절감... 하지만 포기하지 마세요. Erwin의 이야기처럼, 이런 실패가 큰 성공의 밑거름이 될 수 있어요!

 

 

 

Tailscan의 탄생: 빠르게 만들고, 공개적으로 만들기 🚀

Erwin이 Tailscan을 만들 때는 전략을 완전히 바꿨어요.

"Base Styles를 만들면서 항상 코드와 브라우저를 왔다갔다 하는 게 너무 불편했어요. 그래서 작은 JavaScript 브라우저 확장 프로그램을 만들었죠. 이게 Tailscan의 시작이었어요."

"이번엔 달랐어요. 4주 안에 뭔가를 만들어 공개하겠다는 도전을 스스로에게 했어요. 그리고 정말로 4주 후에 Twitter에서 데모를 공유했죠. 그 때 제 팔로워는 300명밖에 없었는데, 놀랍게도 70,000 노출과 500개의 좋아요를 받았어요!"

와우! 놀라운 결과죠? 여러분도 이렇게 공개적으로 만드는 걸 시도해보고 싶지 않나요? 두려워하지 마세요. Erwin의 사례처럼, 여러분의 작은 아이디어가 많은 사람들의 공감을 얻을 수 있어요!

 

 

 

론칭 전 마케팅의 중요성 📣

Erwin은 제품을 만드는 동안 뉴스레터도 시작했어요.

"매주 Twitter에 여러 번 데모 영상을 올렸어요. 그리고 뉴스레터에서 이 데모 링크를 공유했죠. 사람들이 영상을 보러 클릭하면 알고리즘이 작동해서 더 많은 사람들에게 노출됐고, 그들이 다시 뉴스레터를 구독하는 선순환이 일어났어요."

"이렇게 해서 론칭 전에 300명의 구독자를 모았어요. Product Hunt에서 론칭했을 때 이 구독자들이 큰 도움이 됐죠. 첫날에만 40명 정도가 연간 라이선스를 구매했어요. $39(약 45,000원)짜리였죠."

여러분, 이 전략 어떠세요? 제품을 만들면서 동시에 잠재 고객을 모으는 거예요. 한 번 시도해보세요!

 

 

 

 

 

고객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기 👂

Erwin은 론칭 이후에도 계속해서 고객 피드백을 적극적으로 반영했어요.

"개발자들은 정말 친절해요. 그들의 피드백 덕분에 중요한 기능들을 추가할 수 있었죠. 예를 들어, CSS to Tailwind 옵션이요. 이 기능을 만드는 데 5개월이나 걸렸지만, 정말 가치 있었어요."

"또 다른 중요한 업데이트는 개발자 도구 통합이었어요. 처음에는 웹사이트 위에 오버레이로 떴는데, 이제는 Chrome 인스펙터에서 열 수 있게 됐죠."

여러분의 제품에 대해 고객들은 뭐라고 하나요? 그들의 말에 귀 기울여보세요. 작은 피드백 하나가 여러분의 제품을 완전히 바꿀 수 있어요!

 

 

 

 

영리한 가격 전략 💰

Erwin의 가격 정책 변화도 주목할 만해요.

"처음에는 연간 라이선스만 있었어요. 그런데 계산해보니 한 달에 $3(약 3,500원) 정도더라고요. 그래서 6개월 후에 월간 플랜과 평생 라이선스를 추가했죠."

"이 변화로 MRR(월 반복 수익)이 $600(약 70만원)에서 $2000(약 230만원)으로 늘어났어요! 처음에는 월간 플랜이 잘 팔렸는데, 랜딩 페이지에서 평생 라이선스를 강조하니까 그쪽 판매가 크게 늘었어요."

여러분, 가격 정책도 계속 실험해봐야 해요. 고객들의 반응을 보면서 최적의 가격을 찾아가는 거죠!

 

 

 

 

 

마케팅 전략: 성공과 실패 📈📉

Erwin의 마케팅 실험 중 어떤 것은 대박이었고, 어떤 것은 완전 실패였대요.

"뉴스레터 스폰서십이나 인플루언서 마케팅은 별로 효과가 없었어요. 투자한 만큼 돌아오지 않았죠."

"하지만 Twitter에서의 바이럴 모멘트는 정말 도움이 됐어요. 그리고 6개월마다 한 번씩 Product Hunt에서 큰 업데이트를 론칭하는 것도 좋은 전략이었죠."

"가장 놀라운 건 SEO예요. 시간이 좀 걸리긴 했지만, 지금은 트래픽의 70-80%가 SEO에서 와요. Tailwind 클래스에 대한 기술적인 정보를 많이 올렸는데, 이게 큰 도움이 됐죠."

여러분, 어떤 마케팅 전략을 써보고 싶으세요? 모든 전략이 통할 순 없어요. 계속 실험하고 데이터를 보면서 최적의 전략을 찾아가세요!

 

 

 

 

 


Erwin이 전하는 창업 조언 🗣️

마지막으로 Erwin이 여러분에게 전하는 조언이에요.

"항상 호기심을 가지세요. 긍정적인 태도로 끊임없이 배우세요."

"기술, 마케팅, 그리고 전환율 - 이 세 가지 관점에서 비즈니스를 바라보세요."

"온라인에서 목소리를 내세요. 글을 쓰세요! 아티클, 트윗, 블로그... 어떤 형태든 좋아요."

"글쓰기가 어렵다면, 먼저 일기부터 시작해보세요. 생각을 정리하는 연습이 될 거예요."

 

 

인디 해커의 삶: 놀라운 자유 🕊️

"인디 해킹은 제 인생을 완전히 바꿔놓았어요. 이 자유와 자립의 감각은 정말 믿을 수 없을 정도예요. 직접 경험해보기 전까진 이게 어떤 건지 정말 모를 거예요. 이 자신감은 제 삶의 모든 면을 개선시켰어요."

"성공은 복리로 쌓인다"는 Erwin의 말, 정말 와닿지 않나요?

자, 어떠세요? Erwin의 이야기를 들으니 여러분도 무언가 시작하고 싶지 않나요? 작은 아이디어, 그리고 꾸준한 노력. 이 두 가지만 있으면 여러분도 할 수 있어요!

 


 

 

📌 이번 주 뉴스레터 핵심 요약

이번 주 뉴스레터에서는 Erwin Lengkeek의 놀라운 성공 스토리를 살펴보았습니다.

  • Erwin은 브라우저 확장 프로그램 Tailscan으로 월 460만원 이상의 수익을 올리고 있어요.

  • 12살에 PHP로 코딩을 시작해 Java, 웹 개발 등 다양한 경험을 쌓았죠.

  • 두 번의 실패 (Sparkly, Base Styles) 후 Tailscan으로 대성공을 거뒀어요.

  • 4주 만에 MVP를 만들어 빠르게 공개하고, 고객 피드백을 반영해 지속적으로 개선했어요.

  • Twitter, 뉴스레터로 사전 마케팅을, Product Hunt로 효과적인 론칭을 했습니다.

  • 다양한 가격 정책 (월간, 연간, 평생 라이선스)으로 MRR을 3배 이상 늘렸어요.

Erwin의 이야기는 우리에게 중요한 교훈을 줍니다. 작은 아이디어로도 큰 성공을 이룰 수 있다는 것, 빠르게 만들고 공개하는 것의 중요성, 그리고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계속 도전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도 자신만의 프로젝트를 시작해보는 건 어떨까요? 다음 성공 스토리의 주인공은 바로 여러분일 수 있습니다!

 

 

 

 

🎯 이번 주 여러분을 위한 도전!

1. 일상에서 불편한 점 하나 찾아보기

2. 그 불편한 점을 어떻게 해결할지 아이디어 3개 적어보기

3. SNS에 여러분의 아이디어나 진행 중인 프로젝트에 대해 글 하나 올려보기

4. 주변 5명에게 여러분의 아이디어에 대한 피드백 받아보기

5. SEO를 위한 콘텐츠를 하나 작성해보세요. 여러분의 전문 분야에 대해 글을 써보세요.   

 

 

 


 

여러분의 도전 이야기가 다음 성공 사례가 될 수 있습니다!🌟

새롭게 시작한 프로젝트나 아이디어가 있다면 다음 뉴스레터에 공유해주세요. 

 

이 내용이 유익했다면 주변 분들과 나눠주세요. 여러분의 공유가 누군가에게

새로운 도전의 불씨가 될 수 있습니다.

 

그럼 다음 주에 더 재미있는 이야기로 찾아올게요. 그때까지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한 한 주 보내세요! 안녕히 계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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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훈

서영훈

아무리 바빠도 1년에 한 번은 정리하고 돌아봐야합니다.(w/환경의 중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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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바빠도 1년에 한 번은 정리하고 돌아봐야 합니다.(w/환경의 중요성)

새로운 것을 기획하고, 만들어내고, 수많은 커뮤니케이션과 매니징에, 중요하지도 않은데 해야만 하는 손이 많이 가는 일들까지.. 올해도 많이 정신없으시죠?

대표, 팀원 할 것 없이 모두가 흔히 겪는 일일 거라고 생각해요. 저 또한 마찬가지고요ㅎㅎ

하지만 결국 앞만 보고 달리다 어느 순간 정신 차려보면 남아있는 게 많지 않거나,

제자리걸음을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 때가 있습니다.

나도, 내가 만드는 프로덕트도 모두 정체되어 있는 느낌이 들 때가 있죠.

이럴 땐 잠시 멈추고 스스로의 경험을 돌아보고 기록하는 것이 더 중요할 수 있어요.

성장에는 정답이 없고, 각자만의 고유한 성장의 방향과 방식이 있거든요.

‘나’는 내가 살아온 경험들 속 생각과 행동의 흔적들이 쌓인 집합체이자 나만의 성장 과정의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는 내가 만들어온 것이기에 내가 가장 잘 알 수밖에 없어요.

그렇기에 나에게 맞는 성장을 원한다면 ‘회고’가 필수적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그중에서도, 한 해를 돌아보는 회고인 연말 회고는 꼭 해야 합니다.

회고는 경험들 중 되새기고 싶은 것들을 선별하고 되새기는 것인데,

올 한 해를 통틀어서 나에게 가장 중요한 경험들 몇 가지조차 되새기고 남기지 못한다면

올해 내가 한 수많은 고민과 행동은 아무것도 하지 않은 것과 같게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사실 (연말) 회고의 중요성은 모두 아실 거라 생각해요.

그래서 늘 '올해는 꼭 회고해야지..' 하고 다짐하지만, 매일 일과 삶에 쫓기기 때문에 결국 또 회고하지 못하고 다음 해 중반 즘 흘러가버린 나를 발견하며 늘 후회를 반복하는 것 같습니다.

이러한 의지박약, 혹은 어쩔 수 없음을 해결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 있는데요, 바로 '함께' 하는 것입니다.

저는 어떤 대표님께서 하신 아래의 말씀을 정말 좋아합니다.

|| 사람은 아무리 잘났어도 자기자신을 믿으면 안된다. 환경을 믿어야 한다 ||

혼자 뛸 때는 어렵지만, 함께 뛰면 가능한 마라톤처럼

우리는 함께 하면 더 오랫동안 지속할 수 있고 더 나은 결과를 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저희 서비스 메모어에는 ‘나’를 돌아보며 더 나은 삶을 만들어가는 수 백 명의 사람들과 함께 주기적으로 회고를 하며 나를 돌아볼 이유와 느슨한 강제성을 줄 뿐만 아니라, 이들과 연결되고, 인사이트를 나누고 자극을 받으며 함께 성장할 수 있습니다.

회고 모임 메모어에서 다양한 직군의 성장하는 사람들과 함께 회고하며 올해의 경험을 내 것으로 단단히 다지고, 알찬 신년 계획을 세워보시는 건 어떠신가요?

올해를 의미있게 마무리할 마지막 기회입니다!

(오늘 마감, 월요일까지 추가 모집)

⬇️ 메모어 소개 및 신청

memoir.oopy.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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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선

김효선

월요일에 출근하기 싫은 사람이 보면 좋은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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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매일 아침 문장을 모으는 📮 문장집배원, 김효선(써니) 입니다.

 

힘들 때, 불안할 때, 아이디어가 필요할 때 모두 문장에서 답을 찾았습니다.

이렇게 평범한 문장들이 모여 한 사람을 움직이고, 변화시키기도 하더라구요.

 

제가 모으는 문장들이 여러분들의 삶에 조금이나마 윤기를 더 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일 잘하는 사람의 특징

  • 일 잘하는 사람은 남탓을 잘하지 않는 반면, 일 못하는 사람은 항상 핑계가 있어요.

  • 결과적으로 우리가 일을 잘하고 못하고를 결정짓는 것 중 하나는 자기 확신이며, 그 자기 확신에 대해서 다른 사람에게까지 확신을 줄 수 있는 레벨로 갈 수 있는지가 중요한 부분입니다.

  • 내가 포커스를 어디에 두느냐에 따라서 누군가는 장애물만 보도록 되어 있는데, 누군가는 그 장애물을 뚫고 나가는 길을 봅니다.

  • 금방 잘 일어나서 하는 회복 탄력성과 인지적 유연성이 높은 사람들의 특징이 뭘까를 보게 되면, 내 멘탈, 즉 내가 가지고 있는 뇌의 능력에 항상 여유가 약간 남아 있어요.

  • 내가 너무너무 스트레스를 받고 힘들어서 내 몸 하나 간수하기 어렵고, 밤새고 지금 체력이 바닥 난 상태에서 인지적 유연성이 발휘되는 사람은 없습니다.

  • 그렇기 때문에 회복 탄력성이 높고 인지적 유연성이 높으려면, 내 체력과 멘탈의 여유분을 확보해 놔야 돼요

  • 동기부여가 안될 때는 업무를 잘게 쪼개세요.

  • 작은 성공의 경험들을 만들어서, 그 경험에서 보상 도파민이 분비가 된 다음에 다시 동기 부여된 걸 가지고 그다음 프로젝트에 도전을 하는 거죠.

  • 일을 하다가 보면 어느 순간 '와, 이 일 너무 재밌다.', 나에게 굉장히 큰 뿌듯함과 가치를 주기 때문에 나는 계속해서 이렇게 멋지게 피어를 느끼면서 일하고 싶다라고 하는 상태를 경험하게 되는 것이 워커스 하이입니다.

 

장동선의 궁금한 뇌 | 뇌과학자가 말하는 성공하는 사람 뇌의 특징

 

내가 정말 좋아한다고 생각해서 시작했던 일도 어느새 동기부여를 잃어버리는 경우가 많아요. 그럴 때마다 나는 이 일을 안 좋아하나? 라고 생각했었는데, 일을 바라보는 관점을 바꾸니까 다시 일이 좋아지기 시작했어요. 큰 성취에 집착하지 않고, 과정을 즐기다 보니 자연스럽게 결과가 따라오더라구요.

📮 문장집배원 코멘트


💭 세상에 쓸모가 없는 것은 없어요

겨울의 추위는 힘들지만 춥지 않으면 만들 수 없는 음식도 있다. 추위도 소중한 조미료 중의 하나다.

 

영화 <리틀포레스트> 중

 

피할 수 없는 겨울의 추위가 누군가에게는 고통이지만, 누군가에는 꼭 필요한 계절이라고 생각해요. 바라보는 관점만 바꾸면 따뜻한 겨울이 될 수 있지 않을까요?

📮 문장집배원 코멘트


☺️ 우습지 않은 사람이 되는 법

  • 저를 우습게 생각하시는 분들도 많을 거예요.

  • 그런데 저는 제가 다른 분에게 어떻게 보이든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아요.

  • 매일매일 내가 지내는 내 집의 정리 정돈, 여기서부터 자존이 시작되는 것 같아요.

  • 나중에는 나 자신에 대한 자존이 쌓여서 내가 내 이름을 걸고 하는 일, 나한테 맡겨지는 일, 모든 것을 정말 예쁘고 퀄리티 있게 잘할 수 있게 돼요. 결국에

 

홍김동전 | 홍진경 편

 

한 때 자존감이 낮아졌을 때가 있었어요. 누군가의 시선들이 나의 자존을 결정한다고 생각하니, 항상 평가를 받는 느낌도 들기도 했어요. 그럴 때마다 나를 둘러싼 환경을 소홀하게 대하게 되더라구요. 청소를 안 한다던가, 밥을 대충 차려 먹는다던가 말이죠. 일부러 밥도 잘 챙겨먹고, 나를 둘러싼 환경에 신경을 쓰다보니 자연스럽게 자존감이 올라가는 느낌을 받았어요. 혹시 지금 본인에 대한 확신이 줄어든 상태라면, 더욱더 본인에게 따뜻한 밥 한끼 대접하는 건 어떨까요?

📮 문장집배원 코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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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er Shin

Peter Shin

한국에서 플랫폼 사업이 어려운 이유.

• 국내 모바일, 인터넷 이용률 99%가 우리 플랫폼과 전혀 상관없는 이유. 

• 소셜, 인플루언서 등 커뮤니티내 바이럴효과가 큰 의미가 없는 이유.

• 플랫폼 사업이 글로벌 확장에 도움이 되지 않는 이유. 

[플랫폼 비지니스란?]

고객과 공급자가 거래할때 수수료를 가져가는 BM의 종류이다. 기업은 제품, 서비스를 직접 제공하지 않고, 기술을 가진 공급자와 이를 소비하려는 소비자를 연결하는 매개체 역할을 하며 가치를 창출한다. 국내 예시로는 카카오톡, 당근마켓 등이 있다.

[핵심지표 3가지]

1) 활성 사용자수 - DAU/MAU. 수요 고객들의 실시간 참여도.

2) 거래 총액 - GMV(Gross Merchandise Volume). 거래 매개체인 플랫폼이 발생시키는 의미있는 거래들의 합.

3) 고객 전환률 - Conversion Rate. 잠재 수요고객이 실제 거래를 완료하는 비율.

그동안 플랫폼 사업은 투자자들에게도 파운더에게도 훌륭한 스타트업 벤치마크였다. 이유는,

첫째. Winner-take-all 플랫폼은 성공하면 시장을 장악한다. (Opensea, Airbnb)

둘째, 성장하면 동 분야 경쟁업체가 끼어들기 힘들어진다.

셋째, 특정 분야내 기술적인 문제 해결보다는 큐레이션된 사람/컨텐츠/소비처 등을 중개해주는게 핵심이라 초기 스타트업이 매출을 만들기에 비교적 쉽다.

여기에 더해, 국내 스마트폰 보유율은 95%로 세계 1위다. 이렇게 Infra 커버러지와 Maturity가 높으면 유저의 스크린타임과 LTV가 높아 크게 성공할 수 있는 사업모델이 된다.

1️⃣ 무제한 트래픽이 있지만, 우리 리소스는 제한되어 있다.

국내엔 카톡, 유튜브, 인스타, 네이버와 쿠팡이 담아내지 못하는 플랫폼 시장이 없다. 이들 서비스의 특징은 거래를 발생시키는 플랫폼의 형태 이전에 소통, 컨텐츠, 검색과 같은 전국민이 매순간 사용하는 무료 기능들을 천문학적인 비용으로 유지시킨다는 점인데, 따라서 이러한 리소스와 베이스 트래픽이 없는 무신사, 에이블리, 컬리, 쏘카와 같은 신규 버티컬 플랫폼들은 사업 초기부터 엄청난 출혈 경쟁과 사업 다각화를 꾀해야 하는 상황에 놓인다. 지금은 더 박한 시장이다.

정리하면 5천만 트래픽이 있다 하더라도, 

A. 이미 준-과독점중인 거대 플랫폼들이 산재한다는 점,

B. 초기 트래픽 유치, 유지를 위해 어마어마한 마케팅 비용과 서버 비용, 프로덕트 개발 비용이 필요하다는 점,

C. B의 이유 때문에, 역설적으로 초기 투자 유치가 매우 힘들다는 점

에서 우리 초기 스타트업에게 시사하는바가 적거나 없다.

2️⃣ 초기 투자를 사실상 포기해야 한다.

위 C에 대해 좀 더 설명하면, 초기 스타트업들에게 투자하는 기관투자자(VC) 대부분은 모태펀드를 포함한 정책금융에서 출자를 받는다. 이 말은 해당 펀드들 대부분이 10년안에 만기가 도래한다는 얘긴데, 즉 펀드를 운용하는 VC들이 투자후 10년안에 Exit이 가능한 기업을 찾아야 한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문제는 플랫폼 기업 특성상, 10년안에 Exit이 매우 어려워 플랫폼에 초기 베팅할 투자자를 찾는걸 일찌감치 내려놓아야 한다는 점이다.

3️⃣ 100만 뷰, 바이럴한 숏폼 뒤 무엇이 남았나.

현시대 모든 구매 결정의 20~50퍼센트가 입소문에 의해 좌우된다고 하니 전통적인 광고보다 바이럴 마케팅이 훨씬 더 효과적이다라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니다. 그러나,

무언가가 바이럴 되었다고 해서 무조건 사업이 성공했다고 볼수 있을까?

내가 볼 땐 성장하는 사업이 바이럴한 효과들을 내는것에 가깝지 않나 싶다. Gas, Clubhouse, Robinhood 등 실속없는 바이럴리티는 많았고, 바이럴리티의 휘발성에 대해 투자자들과 시장은 이미 한번씩 데여봤다.

깊이 들어가진 못하겠지만 내가 추천하는 대안은 그로스 해킹이다.

흔히들 그로스 핵킹을 바이럴 마케팅의 하위 개념이라고 생각하는데, 바이럴 마케팅은 그로스 해킹의 선택지 중 하나로, 여기에 본질은 고객이 제품을 사랑하는 이유를 더 빠르게 파악하고, 진하게 자주 느끼도록 하는, 사용자 경험 최적화와 분석에 있다.

‘사랑이 성장을 만들어내는 것이지, 성장했다고 해서 고객이 사랑해주는 게 아니다.’

나는 Airbnb 그로스 팀의 철학에 전적으로 동의한다.

4️⃣ 플랫폼 사업의 지역적 한계.

여기에 대한 내 의견은 국내 플랫폼의 고질적인 법률 리스크와도 연관이 있다. 제대로된 문제들을 풀고자 시도하는 니시한 플랫폼들의 경우(의료, 변호, 물류, 교통 등) 생각보다 너무나 다양하고 기준 높은 한국의 규제들과 개인정보보호법을 일찍이 마주치게 된다. 타다와 로톡 등의 예시처럼 말이다.

큰 플랫폼으로 어찌어찌 성장한다 하더라도 쉽지는 않다. 일례로 금번 공정위 쿠팡 과징금 사태엔 단일 기업 대상 역대 최대 과징금인 1400억원이 부과되었는데, 상품 노출 순서를 경쟁법 위반으로 해석한 경우다. 이런 상황에서 쿠팡이 얼마나 대만 진출에 신경 쓸 수 있을까?

반면 미국은 페이스북과 에어비엔비의 예시처럼, 뚜렷한 법안이 아직 생겨나기 전이지만, 자국에서 플랫폼의 수익구조를 만들고 이를 기반으로 다른 지역으로 확장하는 동안 자국에서의 규제 등 공정위 리스크가 상대적으로 적은 환경을 제공한다.

따라서 국내 플랫폼으로써, 일단 한국에서 대량의 트래픽을 유치하고, 이를 수익화하여 홈그라운드에서 탄탄한 사업 기반을 닦아 글로벌 진출을 그려보는 플레이북 자체가 절대 녹록치 않다.

이것이

• 국내 모바일, 인터넷 이용률 99%가 우리 플랫폼과 전혀 상관없는 이유

• 소셜, 인플루언서 등 커뮤니티내 바이럴효과가 큰 의미가 없는 이유

• 플랫폼 사업이 글로벌 확장에 도움이 되지 않는 이유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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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은 Chinatown, SF (추천하는 메뉴는 House of Nanking의 Sesame Chicken).

· 실리콘벨리를 품는 창업가들을 위한 영어 뉴스레터 - https://lnkd.in/gK67Fw_u

· 당신이 직장경력 없이도 B2B 스타트업 해도 되는 이유. - https://lnkd.in/gwAnX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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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Step

OneStep

나야, AI 하위 투두 추천 기능

안녕하세요. OneStep을 개발하고 있는 SafeZone 팀의 송지우입니다.

여러분, 혹시 할 일을 계획하면서 쉽게 실천하지 못한 경험이 있지 않으신가요?

이러한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서 투두 리스트 앱을 기획했습니다.

나야, AI 하위 투두 추천 기능

나야들기름.png

바로 AI 하위 투두 추천 기능인데요, 해당 기능을 구상하게 된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 사람들이 할 일을 크게 잡기 때문은 아닐까? “

AI 하위 투두 추천 기능을 통해 할 일을 작게 쪼개주는 일을 도와주는 서비스입니다.

혹시 계획을 세우면서 너무 많은 것을 한꺼번에 고려하다가, 계획을 포기한 경험이 있으신가요? 혹은 항상 계획을 완벽히 지키지 못해 실망한 적이 있나요? 저희 앱은 계획을 세우는 과정 자체를 단순화하고, 그 계획을 실제로 이뤄나가는데 집중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우리는 종종 너무 큰 목표 때문에 할 일을 미루거나, 시작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때 목표를 더 작은 단위로 쪼개어 하나씩 실천해보면 어떨까요?

쪼개기.png

저희가 만든 서비스입니다.

옆에 보이는 번개 버튼을 누르면 할 일을 작게 쪼개어주는 간단한 기능입니다.

할 일을 더 작게 쪼개주어 시작하기 쉽게, 그리고 차근차근 이루어 나갈 수 있도록 구현해보았어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 앱은 해당 링크에서 사용해보실 수 있습니다.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safezone.onestep

💌Contact Us : szonestep@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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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현

박성현

그냥 사용자를 만나자

빨리 사용자를 만나자

나는 포항의 IT 협업 동아리 파드의 3기 서비스 기획 파트로 들어왔다.

3기를 수료하며 문제정의, 서비스 기획 산출물, 기본적인 서비스 개발 프로세스 등 서비스 기획에 대해 배우고 18시간의 해커톤, 3주간의 해커톤을 통해 서비스가 구현되는 과정을 경험했다.

이 과정을 마친 시점에서 나에게 지속적으로 든 생각이 있었는데

그것은 바로 '빨리 사용자를 만나는 법을 알아야겠다'는 것이었다.

왜 사용자를 빨리 만나야 할까?

우리가 서비스를 기획하는 이유는 '구현하기 위함'이 아니라 '구현한 서비스로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치기 위함'이다.

그러기위해서는 사용자들에 대해 파악해야 하는데,(사용자가 모르는 사용자의 니즈까지도!)

문제는 우리가 아무리 머리 맞대어 사용자들의 반응을 예상하여도 사용자들은 우리 예상을 훨씬 벗어날 때가 많다는 것이다.

한번은 수업 프로젝트로 '업사이클링 베이킹 제품을 이용해 시제품을 개발하고, 이 시제품을 소개하는 팝업 스토어를 여는 프로젝트' 를 진행한 적 있다.

이 기업의 제품은 밀가루를 대체하여 쓸 수 있는 업사이클링 제품이었기에 우리는 이 제품을 이용한 '쿠키, 와플, 머핀' 레시피 자체 개발하고 지속적으로 개선을 했다( 이때 한학기동안 평생 구울 빵을 다 구운 것 같다.)

어느정도 레시피가 잡히고 더 나은 개선을 하기 위해 레시피 AB 테스트를 진행했다.

'사람들은 ~ 한 이유 때문에 분명 이 레시피를 더 맛있어 할 것이다' 라는 나름의 가설이 무색하게 사람들의 반응은 한참 예상밖이었다. 각자 맛있어 하는 레시피가 있었고 그 레시피가 더 맛있는 각자의 이유도 있었다. 그리고 그러한 반응들은 우리가 생각한 것보다 훨씬 다양했다. 그 후 몇차례 진행된 AB 테스트 역시 마찬가지였다.

팝업 스토어를 열고 나서도 이런 일이 많았다.

우리는 팝업 스토어의 인테리어가 아쉽다고 생각했지만, 사람들에게 팝업 스토어 인테리어에 크게 만족했다는 피드백이 다수 들어오는 일이라던가,

A 제품이 많이 팔릴 것 같아 많이 구워놨는데 사람들은 생각보다 B 제품을 많이 원했다던가,

함께 팔면 잘 팔릴 것이라 예상 했던 음료 메뉴는 한 잔도 안 팔린다거나 하는 일들이었다.

이때 우리가 아무리 머리 맞대어 예상해도 사용자들의 반응은 훨씬 예상 밖일 수 있다는 사실을 배웠다.

가설검증

이 사실은 IT 서비스에도 적용된다고 생각한다.

우리가 좋은 서비스를 위해 치열하게 고민해도 사용자를 만나는 부분 없이 그 과정이 이뤄진다면 결국 적중하기 어렵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책상에 앉아 곰곰히 사용자들의 반응을 예상하고 있는 것보다, 초라하게라도 빨리, 그리고 많이 사용자와 직접 만나는 지점을 만드는 것이 좋은 서비스를 만드는데에 훨씬 효과적이라고 생각한다.

사용자들을 만나기 전까지는 결국 모두 가설일 뿐이다.

그래서 최근에는 사이드 프로젝트에서 서비스를 개발하며 빠르게 사용자를 만나고 반응을 관찰할 수 있는 방법들에 대해 알아보고 시도하고 있다.

다음에는 빠르게 사용자들을 만난 경험을 들고 돌아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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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관우

위관우

[오글 주의] 지금까지 팀원들에게 썼던 편지 종합 분석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차가워질 수 밖에 없는 게 참 마음이 아픈것 같습니다.

완전히 솔직하게 말한다는 것은 많은 에너지를 소모하게 했습니다.

팀원이 정말 열심히 만들어온 작품에 지적을 얹는다는게 때로는 버거웠죠.

사람은 언제나 눈앞의 말에 휘둘려 큰 의미를 놓칠 때가 있기에 가끔씩 업무가 아닌 마음을 전달하기위해 팀원들에게 편지를 쓰기 시작했었습니다.

아래 편지는 업무 부분 어젠다를 제외한 편지들을 모아봤습니다.

9/21일 : 정말 고생많이 하는 우리 팀을 위한 글


스크린샷 2024-10-19 오후 2.51.06.png

이 편지는 개발자임에도 불구하고 살인적인 고객인터뷰 일정을 소화하신 팀원분들에게 쓴 글이었어요. 저 때 말한 최고의 가치는 세상을 바꾸자는 꿈을 포기하지 않는것으로 기억하고 지금도 변함없는듯 합니다.

10/1 : 남극탐험대 구인


구인 : 위험한 여정, 적은 임금, 몇달간 지속되는 길고 완전한 어둠, 끊임없는 위험, 안전한 귀환을 보장할 수 없음, 성공시 영광과 명예를 얻을 수 있음

  • 어니스트 새클턴, 벌링턴 4번지

여러분은 위대한 여정 (Great Way)에 함께 하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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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지난 1달간 밤바다의 찬 공기를 맞으며 별자리에 의지해 방향타를 잡았습니다. 지금도 물론 춥지만 앞의 바다는 더 춥습니다.

이제는 남극을 향하여 가장 빠르게 항해하고 있습니다. 남극에는 혹한의 추위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남극점을 향하여, 가장 큰 임팩트를 향하여 우리 팀은 가고 있습니다.

10월말에 저희는 남극에 발을 딛습니다.

건승을 기원합니다.

9월 팀 성과 데이터를 공개하며 썼던 글입니다. 지금도 남극탐험대 비유를 자주 합니다.

돌이켜보니 주제를 바꿔도 좋은데 반복만 한 듯 싶습니다.

10/8 : 사악한 당부


이 글이 작성될 무렵까지 프로덕트의 90%를 완성하지 않았다면 이번 스프린트는 완벽하게 실패한걸겁니다.

저희는 이렇게 빨리 달려본 적이 없습니다.

크립톤을 개발 했을 무렵도 이정도 까지 페이스를 맞춰가며 같이 달리지는 않았죠

만약 이 글을 읽고있는 시점에 두서의 말처럼 실패했다면 방금 돌입한 새로운 영역에 민감히 반응하지 못한 제 잘못입니다.

만약 성공했다면 그럼에도 불구하고 각자의 위치에서 열심히 해주신 Jay, Joony 형님이 만드신 결과 입니다.+2.

오늘은 다음주의 사악한 스프린트를 준비합니다.

1.0beta릴리즈 스프린트 데드일에 작성한 글입니다.
3일 연장하여 최종 릴리즈 했었습니다.

10/17 : 지수함수적 성장


저희 팀의 시작은 정말 미미했습니다. 위의 사진은 저희팀 처음 기록된 회의 내용입니다.

불과 2달 좀 넘게 지났네요.

여기까지 오는데 여러 벽들을 넘어 여기까지 왔습니다.

스타트업 답게 빠르게 성장했고 하나의 벽을 만나고 오르고 또다른 벽을 만날때까지의 시간이 벽을 넘을 때 마다 단축되었습니다.

저희는 성장했고 분명 잘하고 있습니다. 저희는 분명 대학생 수준에서는 잘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 이상은 아닙니다.

저는 이번년도 안에 저희 팀을 대학생 이상 정도의 수준까지 성장시키고싶습니다.

여러분들이 스타트업입니다. 우리 모두가 지수함수적 성장을 해야만 곧 Grway도 지수함수적으로 성장할겁니다.

이번 한 주 ORP는 없지만 각자의 위치에서 성장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지금 생각하면 낮부끄럽게 처음 만나 사업얘기를 하고 큰 목표를 얘기 했었죠.

저희는 부끄럽지 않게 상상해온 미래를 만들고 있습니다.

10월 전반부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이제 드디어 남극에 발을 딛은거 같군요 많이 춥겠지만 서로 의지하며 앞으로 갈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시험또한 준비하신 만큼 좋은 결과 받으시길 기원합니다.

저희가 대학생이라 시험기간에 휴가권을 몰아서 쓰기로 했고 그럼에도 일은 해야 하기 때문에 주단위 종합으로 바꾸며 쓴 글입니다. 일단위 싱크가 지금까지 팀의 출력을 올려주었는데 모멘텀이 없어질까 두려운 마음에 썼던 기억이 나네요.


결론


  1. 지금 보니 많이 오글거린다.

  2. 그런대도 계속해서 쓸 것 같다.

  3. 남극탐험대 얘기를 조금 줄이도록 해야겠다.

숫자로 대충 맛보기

총 글 개수 : 3
남극 단어 언급수 : 8
회상하는 문장수 : 9
미래에 대한 문장수 : 13


글을 마치며..

이번에 만든 서비스를 유저와 함께 개선하고 있습니다.

이메일 헤비 유저를 위한 AI 이메일 스포츠카입니다.


관심 가져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OwlU

스포츠카처럼 빠른 이메일 경험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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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ehoon Park

Taehoon Park

[지난 5주간 70번의 고객 인터뷰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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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시모어의 첫 번째 제휴는 9월 11일에 이뤄졌습니다. 제가 글을 쓰는 오늘이 10월 18일이니 딱 5주가 지났는데요. 지금까지 캐시모어의 제휴처는 60개 정도입니다. 고작 한 달 지났을 뿐인데 왜 이렇게 오래 전 같은지 신기합니다.

처음에는 매장 대표님들께 인터뷰를 요청했습니다. 아무래도 제가 시장에 대한 이해가 많이 모자랄테니 대표님들로부터 조언을 얻는 것이 중요했습니다. 그저 상상한 것들이 실제 문제로 여겨질만한 것들인지 면을 맞대어 보는 시간이 필요했습니다. 그러다 이야기가 좋게 풀리면 제휴 이야기도 간혹 꺼내볼 수 있는 기회가 있었죠. 제품도 출시되지 않았을 시점이라 대표님들이 보기에는 ‘이 자식 뭐지?’ 싶었을 것 같기도 합니다. 잡상인 같은 이상한 놈이 와서 없는 제품을 팔았으니까요. 첫 주와 둘째 주에는 각각 100회 정도 미팅을 요청하면 다섯 번 정도 만남이 성사되었습니다. 기대한 것에 비해서는 한참 모자란 숫자였습니다.

그 이후로 몇 주가 지나니 이번주에는 총 15개의 제휴가 이뤄졌습니다. 다음주 제 자신에게 부여한 제휴 목표는 20개입니다. 조금씩 나아지는 것이 보이니 다행이라고 느끼는 중입니다. 처음에는 대표님들이 원하는 것들이 무엇인지 아직 파악이 안되었던 상태라 만남을 갖더라도 제휴가 성사되지 않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거의 50%는 실패했습니다. 그 이후 3주차부터는 제휴 미팅을 가진 이후 제휴가 성사되지 않은 적은 아직 없습니다. 조금씩 핀포인트를 맞춰 나가며 서로에게 필요한 것들을 이야기하고 고민을 터놓는 것이 반복되니 저도 조금씩 요령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왜 이렇게 제휴를 하러 돌아다니나 생각하실 수도 있지만 저에게 제휴는 파트너십의 의미만을 가지지는 않습니다. 엄청나게 반복되는 ‘고객 인터뷰’가 저에게는 훨씬 더 큰 가치인데요. 제휴를 하기 전부터 만나던 대표님들의 수를 생각하면 약 6주간 서울 전역의 70개 카페와 고객 인터뷰를 한 셈입니다. 실제 캐시모어를 사용하는 고객들과의 인터뷰는 제외한 순수하게 매장과 인터뷰한 숫자만 해당합니다. 여전히 매장 하나하나 대화 하나하나 잘 기억날 정도로 저에게는 특별하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특히 제가 커피를 워낙 좋아하다보니 그 시간들이 더 값지게 느껴졌던 것 같습니다. 이 과정을 통해 카페를 비롯한 자영업 시장의 어려움, 문제점 등에 대해서 간접적으로나마 느낄 수 있었고 캐시모어라는 서비스의 가치 제안을 더 날카롭게 다듬어나갈 수 있었습니다.

아무래도 밖으로 돌아다니는 시간이 많다보니 다른 업무에서 부족한 부분은 점점 많아집니다. 최근에 까먹고 있다 포스트박스에 가보니 한 손으로 못잡을 정도의 엄청난 우편물을 보고 놀라기도 했는데요. 그래도 당분간은, 꽤 오랜 시간 저는 직접 제 손으로 대표님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제휴를 만들어 나갈 것 같습니다. 정말 얻은 것이 많고, 앞으로도 정말 얻을 것이 많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게 무엇인지 아직 정확히 말할 수도 없는, 정의하기도 어려운 풋내기이긴 한데요. 그래도 뭔가 성장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으니 퇴근길이 아주 피곤하지만은 않습니다. 뭐든지 처음 못하더라도 실패하고 다시 시도하면 점점 나아질 가능성이 커지기 때문이겠죠. 이걸 계속 반복할수록 언젠가는 엄청나게 빠른 속도로 나아갈 수 있지 않을까 사실 속으로는 내심 기대하고 있습니다. 아직 속도가 나기에는 너무 이른 시기라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하겠지만 이렇게 꾸준히 무식하게 한 2~3천개의 매장과 사장님을 만나면 저도 조금은 알 것 같다고 이야기를 해볼 수 있지 않을까요?

다음주에 제휴 20개 어떻게 달성할지 이제 다시 고민하러 가야할 것 같습니다 (ㅋㅋㅋ)

캐시모어

캐시모어로 똑똑하게 소비하고 더 많이 캐시백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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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찬기

민찬기

YAPP 25기 신규 회원을 모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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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PP 25기 신규 회원을 모집해요

10월 19일 (토) ~ 10월 26일 (토) 오후 23시 59분

나만의 아이디어로 세상을 바꾸고 싶은 예비 야뿌들의 많은 지원 부탁드립니다!

👉🏻 지원 방법

: https://www.yapp.co.kr/recruit 접속

💁🏻‍♀️ YAPP?

런칭이 끝이 아닌 시작으로,

작은 아이디어에서 출발해 세상을 바꾸며,

함께 성장하는 기업형 IT 커뮤니티입니다.

👥 모집 직군

  • PM

  • 디자이너

  • 개발자 (Web, Android, iOS, Server)

✏️ 지원자격

- IT 분야에 관심이 있는 누구나

- 24년 10월 ~ 25년 3월 동안 활동이 가능하신 분

- 토요일에 진행되는 세션에 빠짐 없이 참여가 가능하신 분

- 다양한 사람들과 협업을 통해 성장하며, 서비스로 세상을 변화시키고 싶으신 분

📅 모집 일정

* 서류 접수 기간

: 10월 19일 (토) ~ 10월 26일 (토) 오후 23시 59분

* 서류 합격 발표

: 10월 29일 (화)

* 온라인 인터뷰

: 11월 1일 (금) ~ 11월 3일 (일)

* 최종 발표

: 10월 30일 (수)

* OT

: 11월 16일 (토)

👀 YAPP 활동이 궁금하다면 ?

YAPP 인스타그램 : @about.yapp

(https://www.instagram.com/about.yapp/)

📞 문의는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가능합니다.

(https://pf.kakao.com/_aGxof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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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혜

김지혜

마케팅 비용 0원으로, 출시 24시간만에 유저 1000명을 모으다

안녕하세요 저희는 대학생으로 이루어진 한끼족보팀입니다. 10월 16일은 저희의 릴리즈 날이었습니다. 스토어 심사도 정말 오래걸렸고, 그 이후도 고난과 시련이 많았습니다. 심지어 릴리즈 당일 애플스토어에 커넥션이 안되고, 출시하니 모든 앱이 다운이 안되는 현상까지..

그러나 저희는 꿋꿋이, 묵묵히 유저를 만나기 위해 달렸는데요. 개인 인스타그램, 단톡방, 에브리타임 홍보글 만으로도 반응이 정말 뜨거웠고, 유저수 증가 속도가 정말 빨랐습니다. 24시간만에 1000명을 돌파하고 현재 1400명대를 돌파했는데요. 마케팅, 즉 광고 비용없이 빠르게 유저를 모을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 이유는 프로덕트 자체의 매력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저는 서비스를 기획할 때 절대 잃지 않으려했던 한가지 질문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게 진짜 필요해? 꼭 있어야만 해?" 와 세상을 조금 더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 수 있는가?인데요.사람들의 페인포인트와 그에 맞는 해결책을 찾으려 정말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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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야흐로 지난 5월 초, 저는 학교 주변에서 가볍게 식사를 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는데요. 다들 학교 주변에서 간단하고 저렴하게 점심을 해결하고 싶을 때 어떻게 식당을 찾으시나요? 저는 주로 친구들에게 물어보거나 지도앱을 사용해서 일일이 식당을 찾곤 했습니다. 매일 가던 식당만 가게 되고, 지도에서 하나씩 가격을 찾아보기엔 너무 귀찮더라고요.

조금 더 효율적으로 저렴한 식당을 찾을 순 없을까?라는 생각이 들었고, 아마도 많은 대학생들이 저와 같은 생각을 하고 있을 것이라 생각했어요. 하지만 어디까지나 제 예상이었기에 실제로 불편함을 느끼고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프리토타입을 만들어보았어요.

서비스를 세상에 내놓기 전에 이 문제가 정말 풀어볼 가치가 있는지, 니즈가 있는 서비스인지를 알아보기 위해 “최대한 린하고, 가볍게”를 목표로, 노션으로 서울시립대, 경희대, 한양대 커뮤니티에 학교 근처 8000원 이하 식당 50개 정도를 정리해 게시했어요.

세 학교에서 모두 뜨거운 반응을 얻었고, 제가 생각했던 문제점이 실제 대학생들이 느끼고 있었던 문제점인 동시에, 제시한 해결책이 핏하다는 것을 검증할 수 있었습니다. 수치적인 성과 이외에도 새로운 식당을 제보하거나, 가격 변동을 제보해 주는 댓글들을 보면서 서비스가 유저참여형으로 성장할 수 있음을 확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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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이제는 앱서비스가 된 한끼족보는 어떤 목표를 가지고 있을까요?

저희는 ‘공유’와 ‘유대’라는 코어밸류를 가지고, 데일리서비스 & 유저 참여형 프로덕트를 지향하고 있습니다.

나의 제보가 다른 유저에게 도움이 되고 다른 유저의 제보가 나에게 도움이 되는 선순환을 이뤄내고, 모두의 작은 선의가 서로의 지갑을 지키며 함께 식당지도를 만들어가는 소속감을 부여하는 서비스를 지향합니다.

저렴하게 식사를 하고 싶은 평범한 대학생과, 착한 가격으로 식당을 운영하는 사장님을 향한 진심이 녹아든 서비스를 운영해보려 합니다.

저를 비롯한 팀원들은 단순히 릴리즈가 목표가 아니라, Growth 단계, 그 이상까지 서비스를 운영하려는 목표를 가지고 있습니다. 고물가 시대에 맞서 대학가에 선한 영향을 주는 그날까지 팀원들과 애정 있게 한끼족보를 만들어가겠습니다. 많은 관심부탁드려요 :)

한끼족보

대학생 모두가 함께 만드는 8000원이하 식당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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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예은

이예은

[AI] AI 리터러시의 중요성은 뭘까?

Hello EVERYONE :) 요즘 개발자들은 다들 풀타임 직업이 있으면서도 사이드 프로젝트를 다들 가지고 있잖아요? 저도 일하면서 제 프로젝트 해오다가 피드백이 좋아서 스타트업을 시작하게 되었는데요, 오늘은 제가 IT/AI 창업을 하면서 다양한 세미나, 부트캠프를 참여하면서 생각난 부분을 공유할까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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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스토어의 AI 사진과 딥페이크 가십

어제 X에서 인기글로 뜬 글을 보고 AI 리터러시 (AI 문해력)에 대해 고민 했어요. 2030들은 gen AI의 어색함을 잘 캐치하지만 50+ 새대들은 모를 수도 있겠다? 사기 당하겠다?! 라는 생각이 문득, 특히 문제가 된 스마트스토어의 인기 고객이 50대 여성인 걸 보면 더 걱정이 !!

AI로 만든 이미지로 네이버 장터에서 물건 팔고, 딥페이크로 만든 연예인 가십거리... 이거 실화냐고요? 네, 현실입니다. 😱

디지털 리터러시 게임 개발기: 웃픈 현실과 마주하다

작년 말에는 해커톤 참여하면서 디지털 리터러시 (디지털 문해력) 앱을 만들었어요. OECD 국가 중 우리나라 디지털 리터러시가 바닥을 기어다닌다는 소식에 가슴이 아팠거든요. 😢

제 앱은 방탈출 게임처럼 재미있게 디지털 리터러시를 배울 수 있도록 만들었어요. "source 3개 찾기", "작성자 확인하기", "publisher 체크하기" 같은 미션을 클리어하면 탈출 성공! 근데 이게 웬걸, 수익성은 고려하지 않은 채 순수한 마음으로 만들었더니...


결과는? 대 실 패 ㅠㅠ

해커톤에서도 입상 실패! 오히려 돈 될 것 같은 프로젝트들만 줄줄이 수상하는 걸 보고 '아, 여기가 창업 경진대회였나?' 하고 머리를 긁적였답니다. 😅 마음도 긁...


AI 리터러시: 새로운 도전의 시작

다음 달에 미국 대사관 Tech Camp에 참가했는데요, 확실히 미국에선 이런 ethics에 관한 주제가 많아서 디지털 리터러시를 넘어 AI 리터러시 (AI 문해력)에 대해 생각하게 되었어요. AI는 극도로 발전하고 대중화 되었는데, 그 사이 인간들은 가짜와 진짜 정보를 구분 못하고 못 따라가는 문제에 대해서 고민하고, 제 지인들만 봐도 가끔 인스타에서 가짜뉴스 듣고는 저희가 맨날 사실이니 아니니 토론하고 있는데 말이죠..

결론: 우리의 미션

디지털 리터러시도 소외된 필드인데 벌써 AI까지 알아야 한다니, 가짜 정보 속에서의 디지털 문해력이 너무 걱정되네요,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댓글로 여러분의 생각/경험담 공유해주세요 :)

#디지털리터러시 #AI리터러시 #디지털문해력 #AI문해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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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태

박현태

✅ 콘태기 극복하는 법 ‘일상의 콘텐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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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한 달간, 헌트 레코드에 아무 피드도 올리지 못했다.

잠시 콘태기(콘텐츠+권태기)가 찾아왔었다.

바쁜 일정 탓도 있었지만, 어떤 인사이트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까하는 고민도 컸다.

콘텐츠를 올리다 보면 어쩔 수 없이 퀄리티를 따지게 되는데, 그러다보면 부담감 때문에 콘텐츠를 올리는게 어렵게 느껴질 때가 있다.

이런 상황이 반복되면 콘태기가 오고 결국 포기하는 상황이 생길 수도 있다.

이미 이런 경험이 있었기 때문에 내가 선택한 방법은 ‘일상의 콘텐츠화’였다.

콘텐츠를 만들 때 가장 중요한 건 꾸준함이다.

비록 헌트 레코드에는 콘텐츠의 부담감 때문에 꾸준한 발행이 어려웠지만, 그래도 꾸준히 ‘일상 속 작은 이벤트들’을 개인 계정이나 블로그에 꾸준히 남기려고 노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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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문장 하나 못 쓰는 사람이 과연 장편 소설을 쓸 수 있을까?

그런 건 없다.

작은 일도 꾸준히 하는 사람이 큰 일도 할 수있는 것이다.

앞으로도 더 나은 인사이트들을 나누기 위해 많은 고민을 하겠지만, 어떤 방식으로든 콘텐츠 만드는 일은 놓지 않을 생각이다.

콘텐츠 만드는게 고민인 사람들, 콘태기가 온 사람들은 일상 속에서 작은 일들로 가볍게 만들어보는 것도 좋을 거 같다.

주변을 잘 둘러보면 일상이 콘텐츠다.

인생은 B와 D사이의 C(콘텐츠)다.

✨일상을 콘텐츠화하는 방법

✔️찰나의 순간을 사진으로 기록하기

✔️일상에서 얻는 인사이트를 콘텐츠 아이디어로 수집하기

✔️하나의 주제를 반복적으로 기록하기(기상 루틴)

✔️단순한 정보라도 다른 사람들과 나눌 수 있도록 하기

✔️기록하는 것 자체를 즐기기!

#사업 #인사이트 #브랜딩 #마케팅 #가치관 #방향성 #도전 #성장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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