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클

손채연

손채연

감성형 챗봇 사용자 인터뷰이 모집합니다.

안녕하세요! 저희는 홍익대학교 시각디자인과 4학년 강규태, 김서연, 손채연, 방채영, 이지혜입니다. 감성대화형 AI 챗봇의 과도한 몰입 및 의인화 관련 연구를 진행하기 위해 인터뷰이를 모집하고 있습니다.

대상: 이루다, 강다온, zeta, 레플리카, zappy 등 같은 감성대화형 AI 챗봇을 한 달 이상 사용해본 사람 (챗지피티같은 단순 과업수행형 불가능)

내용: 디테일한 AI 챗봇 사용 경험 수집, 일부 대화내용 캡쳐 후 이미지 전달

형식: 온라인 줌 인터뷰 (카메라 OFF)

예상 소요시간: 약 1시간

보상: 현금 3만원 (인터뷰 종료 후 계좌이체)

인터뷰 기간: 24.04.16~20

- 비밀 유지 및 편안한 환경조성을 위해 닉네임(익명) 참여 및 화상카메라를 키지 않은 상태로 접속하실 수 있습니다.

- 구두로 말씀이 부담스러우실 경우 줌 채팅으로도 진행이 가능합니다. (이 경우 소요시간이 길어질 수 있습니다.)

- 사용 경험 수집 과정에서 실제 대화 내용 캡쳐본 전달이 필요할 수 있으니 숙지바랍니다.

인터뷰를 원하신다면 아래 오픈채팅 링크로 입장 바랍니다. (ex. 닉네임_챗봇 인터뷰)

https://open.kakao.com/o/s0Albvmg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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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n Kim

Seon Kim

PosePicker v1.0.0 - 소셜로그인 & 북마크

2024-04-13

새로운 기능

  • 카카오 소셜 로그인

    : 카카오계정을 이용하여 포즈피커에 로그인할 수 있어요

    IMG_1987.JPG

  • 마이포즈 탭 추가

    : 업로드하거나 북마크한 포즈를 볼 수 있는 마이포즈 탭이 만들어졌어요

    IMG_1981.JPG.jpg

성능 개선

  • 포즈픽에서 로딩 중 검은 화면이 나오던 현상이 수정되었어요

  • 포즈피드가 로딩 중일 때 북마크 버튼만 보이거나 로딩 후 레이아웃이 크게 움직이던 현상을 고쳤어요

  • 포즈픽이나 상세보기에서 이미지를 클릭했을 때 이미지를 크게 보여주는 모달의 로딩 속도가 개선되었어요

  • 메뉴나 포즈 상세보기 페이지에서 닫힘 버튼을 누르면 이전 위치가 아닌 포즈피드 페이지로만 이동하던 현상을 고쳤어요

소소한 수정

  • 메뉴페이지에서 포즈피커 공식 SNS로 이동할 수 있어요.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

  • 포즈톡 툴팁 내용이 변경되었어요

  • 그 외에 전반적인 리팩토링을 통해 중복코드를 최소화하고 레이아웃을 통일했어요


🚨 v1.0.1

2024-04-18

  • 사파리 브라우저에서 0.3.0 버전 포즈픽 기능의 화면 레이아웃이 이상하게 보이는 이슈가 있었어요.

    -> 브라우저가 달라지더라도 일관된 화면을 보여줄 수 있도록 스타일링에 더욱 신경쓸게요

  • 포즈 상세보기 페이지에서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기능이 정상적으로 되지 않는 이슈가 있었어요.

    -> 환경변수의 앱 키를 잘못 설정해서 발생한 이슈로, 0.3.1 배포와 함께 해결했어요.


✨ v1.0.2 & v1.0.3

2024-06-11

  • 포즈피커 iOS 앱이 출시되었어요

    • 애플로그인을 실행하면 앱스토어로 이동해요

    • iOS 기종에서 포즈피커 Web에 접속하면 앱 설치 안내 배너를 확인할 수 있어요

  • 이제 메뉴에서 릴리즈 노트로 바로 이동 가능해요

  • 메타이미지를 변경했어요. 포즈피커 상세페이지에서 포즈를 공유해보세요!

포즈피커

포토부스에서 고민하는 당신을 위한 포즈 추천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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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훈

김영훈

AI 시대의 고객 서비스 재정의: 문제 해결이 과잉친절보다 중요한 이유

AI 시대에도 CS 상담원은 반드시 친절해야만 할까요?

우리 사회에서는 친절한 대응이 CS의 척도라는 생각이 널리 퍼져 있으며,

상담원을 평가하는 제도 역시 친절 과잉을 조장합니다. 예를 들어, 반드시 상담 만족도 5점을 받아야 상담원의 급여 향상 및 고용 안정에 영향을 준다면, 상담원들은 단기적으로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는 친절함에 집중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친절이 나쁘지는 않지만, 대부분 말투의 친절함에만 중점을 두다 보니 인사말이 지나치게 길어지거나, 불필요한 정보가 많이 포함되어 요지를 알기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심지어 가장 나쁜 케이스는 친절하기만 하고, 요구사항에는 동문서답하여 고객의 시간을 낭비하는 상담입니다. 이런 상담을 자주 하는 분들의 친절함은 일을 대충하고 컴플레인을 회피하기 위한 목적이 아닐지 의심스럽기까지 합니다.

그렇다면 AI 시대에 상담원은 어떤 점에 집중해야 할까요? 바로 '고객의 문제 해결'입니다. 불필요한 수식어는 빼고, 정중한 어조로 간결하게 문제 해결에만 초점을 맞추는 것이 좋습니다. 문제 해결에 초점을 두는 상담이란 어떤 것일까요?

고객의 요구사항을 정확히 이해했는지부터 확인하는 것입니다. 사람은 본인의 관점에서 이해한 용어로 문의하는 경향이 있는데, 이 용어에 대한 정의가 상담원과 고객이 서로 다를 수 있습니다. 따라서 문의 내용을 명확히 파악하고, 필요한 요구사항을 정리해 되묻고, 적절한 해결책을 안내해야 합니다.

만약 고객의 문의 내용 중 중요한 정보가 누락되었다면, 필요한 정보를 질문해야 합니다. 어떤 정보가 필요한지 모르면, 해당 정보를 알고 있는 다른 부서에 문의하여 고객에게 필요한 질문을 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기억하세요. 문제 해결에만 집중하는 것이 고객과 상담원 모두에게 만족스러운 상담을 가능하게 합니다. 또한, 문제 해결 여부가 명확한 상담 데이터는 AI 상담원 학습에도 유용한 자료가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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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블

와블

Ep 5-2. 대학생 창업 vs 취업 후 창업 다른 게시글에 어떤 답변이 달렸을까요?

Slide 16_9 - 612.png

안녕하세요 Don’t be의 예스비예요ㅎㅎ

전전 메이커로그에서 대학생 창업과 취업 이후 창업에 대한 글을 담았는데요.

이번에는 해당 메이커로그를 올린 후에 다양한 답글이 올라왔던 두번째 게시글에 대한 내용입니다!

클릭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o _ x )O

디콰_게시글2.png전 메이커로그(ep 5-1)에서와는 다르게 이번 게시글에는 “취업을 통한 경험”에 대한 조언을 많이 해주셨어요.

제가 보기에는 경험이 풍부한 분들의 답변이었던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ㅎㅎ

여러분이라면 어떤 조언을 해주셨을 것 같나요? 혹은 비슷한 고민을 가지고 계시지는 않으셨나요?

돈비에서는 언제든 이러한 고민을 함께 나눌 수 있는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 Don't be에서 저희와 함께 해요 👇👇

Dont be 돈비

IT 메이커들과 함께 만드는 클린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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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한솔

임한솔

https://hsol.info 온라인의 기술과 오프라인의 운영을 잇는 임한솔입니다. 12년 경력의 엔지니어이자 스타트업을 창업한 메이커. 씨엔티테크 -> 리디북스 -> 토스 인터널 제품팀을 거쳐, 지금은 프루퍼 ㈜ 대표이자 PPB Studios 팀장 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ZUZU의 Kwang Yul Seo 대표님이 투자자 매칭 서비스를 신청한 사람들에게 투자상담을 해주시고 계신다는 것을 링크드인을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사실 우리가 지금 투자를 당장 받아야만 하는 단계는 아니지만 셀파스 Jihoon Lee 대표님의 후기에 홀려 다녀왔습니다.

서대표님은 보내 드린 서비스소개서와 IR 자료들을 정성스레 검토하여 와 주셨고, 저희가 더 잘 설명해놓지 못해 보면서 궁금해 지셨던 부분들을 먼저 물어봐 주셨습니다. 함께 사업을 하지 않는데도 함께해 본 사람과 같이 우리 사업을 고민해 주셨다는 느낌이 물씬 나는 질문들이었고 최선을 다하여 답변하였습니다.

덕분에 많은 새로운 인사이트와 생각의 정리에 대한 도움을 얻을 수 있었고 누군가 투자유치를 하고 싶다고 한다면 꼭 한번 만나 뵙길 추천해드리고 싶은 분이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만나 뵙게 되어 좋았습니다.
지금보다 더 발전해서 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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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

원더

ShowYourTime 앱 업데이트 및 고객 센터를 만들었어요!

안녕하세요!

저희는 노력한 시간을 감각있게 만들어주는 독보적인 타임스탬프 앱 ShowYourTime을 만들고 있습니다.

오늘은 새로운 버전인 2.4.0을 오늘 업데이트했습니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앱의 성능과 안정성에 집중했습니다.

더불어, 저희는 고객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GitBook을 활용하여 ShowYourTime 고객센터를 새롭게 마련하였습니다.

이 곳에서는 앱 사용법부터 시작해 다양한 정보를 쉽게 찾아보실 수 있도록 자료를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할 예정입니다.

저희는 Build In Public 을 하고자 앱 개발 과정과 업데이트 계획을 투명하게 공유하려고 합니다.

일단 간단하게 다음 버전에 들어갈 기능들을 먼저 공유할 수 있도록 업데이트 노트를 준비했습니다.

ShowYourTime 앱의 새로운 버전을 사용해보시고, 고객센터를 통해 궁금한 점을 문의하시거나 피드백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Show Your Time

당신의 시간을, 당신의 노력이 담긴 사진 위에 보여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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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형

김주형

오늘의 스몰스텝 123 / 755

  • 7시간 수면 뒤 기상하여 6시부터 22시까지 16시간 동안

    • 일용직 아르바이트로 현금 16만원 확보에 성공했습니다

    • 윤성우 님의 열혈강의 c 프로그래밍 정독 1시간 도전에 실패했습니다

    • leetcode 3문제 도전에 실패하고 1문제를 풀다 막혔습니다

    • 멍상 개발일지 작성에 성공했습니다

    • w사 면접 탈락 회고 작성에 실패했습니다

  • 오늘의 실행력 40% 달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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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쉬의 프로덕트 레터

조쉬의 프로덕트 레터

10억~100억 구간 M&A 시장, AI로 정복을 꿈꾸는 두 남자 이야기

 

해외에서는 이미 수만명의 창업가들이 'M&A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자신의 사업을 팔고, 사고 있어요. 미국은 앤드류 가즈데츠키가 창업한 Acquire.com이 있으며. 일본에선 32세 기업가 '사가미 슌사쿠'가 창업한 'M&A 총합연구소'가 대표 플랫폼이죠. 아직 이러한 플랫폼은 등장한지 5년 정도밖에 안되었어요.

M&A 총합연구소 CEO 사가미 슌사쿠, 자산 1조 이상 (출처: Forbes)

M&A 총합연구소 CEO 사가미 슌사쿠, 자산 1조 이상 (출처: Forbes)

90년대생 창업가 사가미 슌사쿠는 창업 6년만에 자산을 1조로 키웠습니다. 한 분기에 M&A를 무려 400건 이상 수행했기 때문이죠. 중소규모 M&A 시장은 아직 기술이 닿지 않은 곳이었고, 사가미 슌사쿠는 이를 'AI 기반으로 매수자와 매도자를 매칭'하여 해결하였습니다. 총합연구소는 성사 보수를 받고, 운용보수는 투자를 통해 자산을 증식하는 구조로 돈을 벌고 있어요.

 

우리나라엔 왜 아직 이런 M&A 플랫폼이 없었을까?


대한민국은 아직 이러한 인수 시장을 매우 낯설어하는 분이 더 많은 것 같습니다. 애지중지 키운 사업을 누군가에게 넘겨서는 안된다는 관념도 어느 정도 존재하거든요. 

하지만 다행히, 최근 대한민국에도 의미있는 M&A 플랫폼이 생겼답니다. AI기반의 알고리즘을 활용해 기업 간의 매칭 데이터를 도출하고, 이를 토대로 M&A를 진행하는 '쿠키딜'이 그 사례인데요.

www.cookiedeal.io에 등록된 매수자들의 매물 리스트

www.cookiedeal.io에 등록된 매수자들의 매물 리스트

창업가 심정훈님, 신승민님 (출처: 쿠키딜 웹사이트)

창업가 심정훈님, 신승민님 (출처: 쿠키딜 웹사이트)

운이 좋게도, 프랙탈테크놀로지스의 창업가 두분(심정훈 대표, 신승민 CTO)을 직접 만나 인터뷰를 진행할 수 있었고, M&A 시장을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 창업 후 자신의 회사를 매각하거나, 이후 매수하고자 하는 생각이 있으시다면 오늘 레터가 큰 도움이 되실거에요!

 

Q. 쿠키딜, 어떻게 탄생했고 왜 만들게 되었나요?


심정훈 대표(*이하 '심'): 쿠키딜은 중소규모 회사를 위한 M&A 플랫폼이에요. 매수자와 매도자를 AI기반으로 매칭하여, 거래를 빠르게 성사시킬 수 있도록 혁신합니다. 

좌 신승민 CTO, 우 심정훈 대표

좌 신승민 CTO, 우 심정훈 대표

우리나라 중소기업의 M&A가 왜 이렇게 어려울까? 하는 문제 의식에서 출발하였어요. 기업을 매각하고 싶은 사람은 많지만, 정작 거래 성사가 안되는 것이죠. 다음과 같은 원인을 발견할 수 있었어요.

 

1.  M&A 시장은 매수자 우위 시장이다. 매도자보다 매수자들의 상세한 조건을 잘 찾는 것이 거래의 핵심

창업 후, 저희도 거래서라는 명분이 있어야 하기에 매도자들을 먼저 만나뵙고 거래 매물을 확보했습니다. 한국 1위의 필라테스 프랜차이즈와, 거대한 골프연습장을 운영하시는 회장님들이 매도 희망 고객이었죠. 

60분 정도의 금융권, 자산가들을 찾아뵈었지만 결국 매수자를 못찼았어요. 그래서 매수를 원하는 고객들을 만나봤죠. 사실 '매수자'들이 원하는 것은 '내 조건에 딱 맞는 기업'을 사는 것이었어요. 굉장히 구체적인 조건으로요.

 

2. 매수자들의 구체적 조건을 필터링하고, 찾아주는 플랫폼이 없다

외감기업의 경우 보통 공시가 되지만, 비외감기업의 경우엔 500만원 정도를 지불하고 나이스평가정보 등에서 분석자료를 살 수 있습니다.

정보는 세상에 다 나와있는데, 매수자들이 원하는 딱 맞는 조건으로 매물을 찾아주는 곳은 없었어요. 여기에 시장 진출 기회가 있다고 보았습니다. 

 

3. 기업가치 10억~100억 사이의 중소기업 매물은 기존 회계법인, 부티크 PE들이 진출하지 않는 시장이며, 이를 우리가 해결할 수 있다고 보았음

중소기업 시장을 먼저 공략하는 쿠키딜 (출처: 쿠키딜)

중소기업 시장을 먼저 공략하는 쿠키딜 (출처: 쿠키딜)

기존 회계법인과 금융권들은 중소기업 M&A 시장을 잘 진출하지 않습니다. 왜냐면 결론적으로 돈이 안되니까 그렇거든요. 기존 M&A를 직접 성사시키는 회계, 법무 인력들은 인건비가 비쌉니다. 

보통 거래 성사 시, 거래 금액의 1~2%를 성공보수로 받습니다. 그런데 100억 이하의 기업들을 이러한 수수료로 받을 경우, 투입되는 노동 가치에 비례한 인건비가 충당되지 않아요. 꽤 힘든 일이거든요.

10~100억 사이의 중소기업 M&A 시장은 ROI가 나오지 않아 진출이 어려움

10~100억 사이의 중소기업 M&A 시장은 ROI가 나오지 않아 진출이 어려움

또한, 회계법인들의 M&A 비즈니스 모델은 '착수금'과 '성공보수'에 있습니다. (쿠키딜은 성공 보수만 받습니다.)

기업을 매수하거나, 매도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업무를 의뢰할 때 회계 분석을 의뢰하는데, 착수금이 꽤 비쌉니다. 대부분 5천만원 이상이에요. 착수금도 비싸기 때문에, 거래 성사 자체에 더 집중하기 보다, 정보 비대칭을 활용한 수익에 더 집중이 되어 있는 시장입니다. 또한 부티크 PE 회사도 자문 수수료만으로 거래액의 3~4%를 수수료로 받는 경우도 있어요. 

 

10억~100억 구간의 중소기업 거래를 위해, 탐색 비용을 획기적으로 절감하는 것이 목표

이러한 구조 속에서는 소상공인들이 자유롭게 기업을 거래할 수 없다고 보았습니다. 구조적으로 진출이 어렵거든요. 저희는 그래서 10억~100억 구간의 니치 마켓, 즉 기존 전문인력들이 진출하지 않는 부분을 혁신하고, 더 크고 좋은 거래 성사에 집중하고자 합니다.

이를 위해 M&A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자 준비 중이며, AI기반의 매칭 기술을 고도화하고 있습니다.성사율을 높일 수 있도록, 더 좋은 중소기업을 계속 찾아주는 서비스를 구현하고 있어요.

 

Q. 매출액 1800억 원에 달하는 매수 고객의 매수자문을 만족시키며, M&A 거래를 성사시켰다고 들었어요. 더 들려주시겠어요?


매수자가 구체적으로 원하는 다양한 조건에 부합한 기업을 89개를 찾아드렸죠. 조건에 맞는 기업을 찾고자 데이터 크롤링 및 AI기술을 활용했어요. 그리고 후보 기업들을 찾아가 직접 '매물화'를 하였습니다.

 

위 조건에 맞는 기업의 사장님들을 협상 테이블로 끌어들인 것이죠. 그렇게 협상 테이블에 끌어올린 기업들과 가격 협상 및 중재를 하였고, 3개월만에 위 M&A를 성사시켜드렸습니다.

 

CTO님과 함께 이러한 M&A 정보 탐색 및 인수 과정을 자동화 하고자 합니다. 정보 탐색은 더 쉽게 AI 기술을 통해 조건별 기업을 찾아드리고, 실사 및 회계는 전문 인력 양성을 하려고 해요. 기존 회계법인에 취업한 인재가 아닌, 새로이 회계 경력이 필요한 인재들을 모아 실무를 교육하면, 더 낮은 비용으로도 많은 거래를 성사시킬 수 있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Q. 쿠키딜은 무엇으로 돈을 버나요?


매도자 측에게만 1~5% 사이의 성공 보수를 받습니다. 매수자에게는 착수금과 성공 수수료를 받지 않아요. 더 나은 거래성사율을 위해서요. 거래성사율이 자동화되고, 더 많이 생긴다면 엄청난 기업가치를 만들 수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일본 총합연구소의 사례를 들고 싶어요. 이들이 인수 처리하는 기업들의 평균 거래액은 약 50억 수준이고, 1년에 1000개 이상의 인수합병을 성사시키고 있습니다.

 

국내에도 이러한 모델이 나올 수 있으리라 판단해요. 최근 국내 중기부에서도 M&A 정보 거래망을 만들었어요. 여기에 등록된 M&A 대상 기업은 약 26만개이고, 8조원 규모입니다. 하지만 이는 일부에 불과해요. 아직 미등록된 기업 수가 어마어마합니다. 우리는 이 시장을 노리고 있어요.

 

Q. 어떻게 창업을 시작하게 되신건가요? 


심정훈 대표

창업을 계속 하고 싶었어요. 창업 전엔 NH투자증권, 시몬느자산운용, 중국공영증권사인 신만굉원 등 한국과 홍콩 금융권에서 10년간 일하며 기업 투자업무를 했습니다.

 

저는 중국 베이징 대학교에서 유학을 했는데, 꽤 고생을 많이 했어요. 내노라하는 전국 수석들이 들어가는 대학교에서 공부했어요. 입학은 외국인이었기 때문에 쉬웠지만, 졸업 조건은 현지인과 똑같았기 때문에 고생을 많이 했습니다. 

 

재학 당시, 대학 교수들이 입을 모아 '졸업 후 창업하라'고 입을 모아 이야기 했어요. 중국은 미국에게 잠시 100년 동안만 세계의 패권을 넘겨준 것일 뿐, 너희가 10억명 인민을 위해 리더가 되어 창업하라고요. 그렇게 바이두 등의 창업가들도 자주 학교에 와서 창업 강의를 하였습니다.

 

저는 여기서 대한민국의 국민으로써 위기감을 느꼈어요. 국내에는 전문 인재들이 대기업, 의사가 되는데 관심아 많고 순수과학이나 창업은 기피하는 추세 같아요. 중국이 6-70년 뒤 대한민국을 삼킬 것만 같다고 생각했죠.

 

저는 그래서 무조건 창업해서, 국가에 헌신하고 싶다는 마음으로 시작했어요. 미국의 실리콘밸리 리더들도 명문대 학생들에게, '주 100시간 일하면서 창업하라'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전 세계에는 헥토콘 기업(비상장이지만 기업가치가 100조가 넘는 기업)이 2개가 있습니다. 바로 바이트댄스(틱톡)와 Space X에요. 미국과 중국이 차지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에서 이런 기업이 나와야 한다고 생각했어요. 유니콘 기업과 데카콘 기업수가 국가 경쟁력과 직결되고 있습니다. 누군가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했고, 이 창업 붐을 다시 이끌고 싶습니다.

 

 

신승민 CTO

숨고에서 CTO를 했었어요. 개발은 중학교 시절부터 하였고, 고등학교 시절 처음 창업하였어요. 이후에도 대학교 졸업할 때즘 다시 창업을 해야겠다 생각했고, 작게나마 엑싯도 성공하였습니다.

이후 숨고에 초기 멤버로 합류할 수 있었어요. 숨고가 시리즈C까지 투자를 받는 과정까지 함께했습니다. 하지만 회사가 너무 커지다보니 일의 동기가 떨어졌죠. 그래서 잠시 회사를 나와 앤틀러 3기에 EIR(Entrepreneur In Residence) 자격으로 참여하여 에서 창업자들을 도와주며 일을 하고 있었는데, 심정훈 대표를 만났죠.

 

심정훈 대표의 인간적인 매력과, 사명의식, 비전이 좋다고 판단했습니다. 사업의 내용도 좋았구요. 그래서 이 시장을 같이 키워나가고자, 합류하였습니다. EIR로 들어왔지만, 어쩌다보니 창업을 다시 하게 되었네요. (웃음)

 

 

거래를 잘 성사시키기 위한 쿠키딜만의 전략은 무엇이 있을까요?


1. 매수자의 시선에서 더 나은 거래를 만들기 위한 고민을 함께하는 것

무엇보다도 매수자분의 시선에서 더욱 같이 고민하는 맞춤형 플랫폼을 만드는 것입니다. M&A라는 것은 상황에 따라 한 사람이 매수자가 될 수 있고, 매도자가 될 수 있습니다.

현 시점에서 무엇이 적절할지, 또한 신주/구주/경영권 매각 중 어떤 형태가 적절할지 같이 고민해드리는 것이죠. 또한 저희는 많은 SI(전략적 투자자)풀을 보유하고 있기도 합니다.

많은 대표님들이 회사를 매수 혹은 매각하고자 할 때, 혼자만 끙끙 앓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야기할 곳이 마땅치 않으니까요. 쿠키딜은 이 관점을 유지하여 더 나은 경험을 드리고자 합니다.

 

2. 매수자의 니즈가 모두 다르므로, 매수자에게 딱 걸맞는 조건의 기업을 찾는 것이 프로덕트의 본질

가려내는 상장 기준이 여기서 크게 중요하지 않습니다. 매수자가 원하는 기준이 중요한 것이죠. 제품의 본질이 그렇습니다. 중소기업 M&A 거래 건 자체가 활성화가 기준입니다. 매물이 많다고 기준이 아닙니다. 

 

 

Q. 해외에는 Micro M&A 시장이 활성화 되어 있어요. 국내에도 이런 흐름이 올까요?


Acquire.com에서 매주 인수 뉴스를 받습니다. 월 반복 매출이 좋은 흑자 기업만 잘 팔리고 있더라고요. 미국은 B2B SaaS 시장이 정말 큽니다. 이미 돈을 잘 버는 SaaS가 수두룩하죠. 기존 스타트업들이 투자 받은 금액으로 시너지가 날만한 기업을 계속 사는 구조가 잘 마련되어 있습니다.

매주 Acquire.com에서 성공적인 SaaS 인수 사례를 레터로 받을 수 있다.

매주 Acquire.com에서 성공적인 SaaS 인수 사례를 레터로 받을 수 있다.

우리나라는 SaaS 시장이 작아요. 이제서야 흑자 기업이 조금씩 나오고 있어요. 하지만 아직 멀었다고 생각해요. 오히려 유튜버,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를 하시는 분들이 더 돈을 벌어요. 스마트스토어는 오히려 양도시스템이 더 잘되어 있죠. 

사이트 프라이스에서도 1억원 이하의 양도, 인수가 가능

사이트 프라이스에서도 1억원 이하의 양도, 인수가 가능

그런데 적자여도, 업계에서 1위이거나 가지고 있는 회원 데이터 만으로 값어치가 있다면, 그런 곳을 큰 기업에서는 인수 의향이 있기도 합니다. 하지만 쉽지 않습니다. 적자기업들이 매도 리스트에 등록 요청을 할 때가 많아요. 하지만 다 거절하고 있어요. 적자기업은 팔리지 않거든요.

 

 

 

Q. M&A를 고려 중인 중소기업이나, 스타트업들이 준비해야 할 사항은 무엇인가요?


매도자일 경우:

회사를 팔려고 마음을 먹었다면, 회사의 회계 및 데이터를 투명하게, 정량화하여 준비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그 데이터를 부풀린다던가 하는 시도는 하지 않는 게 좋습니다. 숫자 기반으로 매각가를 설정하지 않고, 자신이 필요한 금액을 먼저 설정하는 것도 피해야 합니다.

비현실적인 숫자를 제시하면 안됩니다. 매수자들은 숫자로 평가를 하거든요. 그 과정에 제가 있습니다. 팩트 기반의 숫자, 사례 등을 이야기합니다. 

 

매수자일 경우:

사실 준비할 것은 별로 없습니다. 실제 M&A 의지가 중요하죠. 저희는 착수금도 없고, 최대한 맞춤형으로 정보를 찾아드리고 있으니 의지가 있다면, 쿠키딜을 잘 활용하시는 편이 좋겠습니다.

 

 

쿠키딜(프렉탈테크놀로지)은 채용 중입니다.



쿠기딜은 전문 경영인(CEO)이 되고싶은 일기당천 인재를 찾고 있습니다. 

 

Deal Maker 1명

쿠키딜은 내부적으로 Deal Maker(DM)이란 직급이 있습니다. Deal Maker는 중소기업 M&A 거래 성사에 필요한 모든 문제를 주도적으로 해결하고, 거래 성사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모든 창의적인 방법을 동원할 수 있는 의사결정 권한을 갖습니다.

DM이 자신있는 산업을 정하고, 산업에 있는 중소기업 대표님들과 투자자들을 직접 만나며, 중소기업 M&A를 직접 중개를 주도합니다.

거래 성사를 별도의 인센티브가 지급되어 성과에 따른 보상이 지급됩니다. 이 과정속에서 성공한 기업가의 고민을 직간접적으로 접할 수 있으며, 다양한 금융기법을 습득하여 향후 저희 쿠키딜과 함께 중소기업을 인수하여 전문 경영인 커리어로도 전환할 수 있습니다.

 

지원 이메일: info@cookiedeal.io

 

 

 

예비 1인 창업가들을 위한 4주간의 고품질 코호트, 솔로프리너를 경험해보세요. 현재 5기 오픈 알림을 받고 있어요.


Q. 솔로프리너가 무엇인가요?

  • 한달 간 500여개 이상의 비즈니스 케이스, 마케팅, 창업 플레이북을 공부하는 모임이에요.

  • 조별로 모여 피어 러닝 방식으로, 주 1회 서로의 비즈니스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요.

  • 랜딩 페이지 제작, 리드마그넷, 콘텐츠(뉴스레터)를 통한 내 비즈니스를 진짜 '시작'할 수 있도록 도와드려요.

 

Q. 누구를 위한 프로그램인가요?

  • 1인 기업가가 되어 직접 내 삶을 스스로 일구어 나가고 싶으신 분들을 위한 프로그램이에요.

  • 내 지식, 경험을 소득으로 만들고 싶으신 분들에게 최대한 도움을 드리고 싶어요.

  • 단순한 인풋형 공부보다, 협업형 아웃풋을 통해 찐 성장하실 수 있도록 준비했어요.

 

Q. 프로그램 개요

  • ✏️ 스터디: 매일 2개 이상, 한달간 총 100개 비즈니스 케이스 및 마케팅 공부

  • ✨ 랜딩페이지: 내 아이템의 테스트 MVP 만들고, 4주간 발전 및 실행

  • 🙋 피어러닝: 주 1회 온라인 피어 러닝 세션 참가

  • 📨 뉴스레터: 타깃 오디언스를 모으기 위한 뉴스레터 제작, 구독자 50명 확보 목표

  • 상세 프로그램 및 내용은 아래 링크를 통해 더 자세히 보실 수 있습니다!

 

상세 내용 보기 + 신청 링크: https://solopreneur.oopy.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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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경찬

황경찬

프론트엔드 개발에서 UX가 중요한 또 다른 이유?!

프론트엔드 개발에서 UX의 중요성은 더 이상 논란의 여지가 없습니다. 하지만 UX가 중요한 또 다른 이유가 있습니다. 바로 기능 중심의 개발이 주목받고 있다는 점입니다. Feature Sliced Design(FSD)의 등장도 같은 맥락에서 볼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왜 기능 중심의 개발이 주목받게 되었을까요? 이 질문에 답하기 위해, 관련 사실들을 찾아보았습니다. FSD의 뿌리라고 볼 수 있는 Feature Driven Development(FDD)는 무려 1997년에 등장했습니다. 꽤 오래된 방법론이지만, 최근 Agile 방법론과 엮여서 다시 한번 주목 받고 있는 것 같습니다.

Agile의 핵심인 가설-검증 cycle은, 가설이 분명할수록 더욱 효율적으로 반복할 수 있습니다. 이를 위해, 기능 단위로 가설을 세우는 것이 큰 도움이 됩니다. 기능 중심의 개발은 이러한 Agile 프로세스를 더욱 효과적으로 만들어,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과 사용자의 요구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해줍니다.

이처럼, 프론트엔드 개발에서 기능 중심의 접근 방식은 단순히 코드를 작성하는 것 이상의 가치를 제공합니다. 사용자 경험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며, Agile 방법론의 핵심 원칙에 부합하는 개발 프로세스를 구축할 수 있는 것처럼요. FSD와 같은 현대적인 설계 방법론을 적용함으로써, 우리는 더 나은 UX를 제공하고, 프로젝트의 성공 가능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이러한 방식을 배우고, 현업에서 적용하며 진짜 성장을 경험하고 싶은 분들을 위해 Product Engineer Camp 를 준비했습니다. 답을 찾는 여정에 함께할 New Camper 분들 기다리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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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혁

이문혁

볼타 법인 설립 1년 소회 및 1주년 기념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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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타 1년은 디스콰이엇 커뮤니티 여러분과 함께 컸습니다.

개인적으로 SNS를 운영하기도 하나 디스콰이엇에는 좀 더 편하게 그리고 가감 없는 글들을 쓸 수 있었습니다.

응원을 받기도 하고 공감을 받기도 하며 또 다양한 의견들을 주고 받기도 하였습니다.

실제로 오프라인에서 만나면 정말 반가웠습니다.

덕분에 1년간 많은 힘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스타트업 1년차에는 79%가 생존하다고 합니다.

어찌보면 꽤 높은 수치인데 21%에 속하게 되지는 않을까 걱정도 많았습니다.

요즘은 매일 아침 일희일비 하지말자 라고 다짐합니다.

그러고 또 하루 종일 기뻤다가 슬펐다가를 반복합니다.

코파운더인 태양님께 어떻게 하면 일희일비를 안할까 물어봤는데, 사람이면 그럴 수 없다고 합니다.

제게 가장 큰 힘이 되었던 글을 하나 공유드립니다.

"위대함이란 평범함에 굴복하지 않는 것이다. 평범함에 굴복하지 않기 위해서 뭔가를 계속 꾸준히 하는 그 행위 자체가 결국 위대함을 만든다. 비록 그 위대함이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혼자만의 위대함일지라도"

이벤트는 댓글에 남겨둘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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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아웃풋클럽

하이아웃풋클럽

창업을 위해 여행에 4,000만 원을 투자하다

브레드하이픈님.png

브랜드의 성장을 위해서는 때로는 과감한 도전과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합니다. 브레드하이픈님은 호기롭게 디저트 사업을 시작했지만, 처음부터 전문가는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그는 디저트 문화를 배우고 싶은 열정을 가지고 있었죠.

 

그래서 제대로 경험해보기 위해 1년에 한 달씩 쉬면서 뉴욕과 유럽을 방문해 유명 디저트 가게들을 직접 돌아다니며 경험을 쌓기 시작했습니다. 지금까지 4,000만원 정도를 투자해서 디저트 경험을 폭 넓게 만들어갔죠. 물론 처음부터 디저트의 대한 인사이트나 배움이 쌓여가지는 않았습니다. 시행착오를 겪기도 했죠.

 

디저트 분야에 전혀 지식이 없었던 상태에서 카카오, 배달의 민족, LG 등 유수의 기업들과 협업을 하게 된 브레드하이픈님의 창업 여정을 소개합니다.

디저트 가게를 창업하기까지의 여정


Q. 디저트 분야에 대해 전혀 알지 못한 채로 창업을 했기 때문에 어려움이 많았을 것 같아요.
초기 브랜드 성장을 위해 어떠한 노력을 하셨나요?

디저트 베이커리 인사이트를 얻기 위해 떠난 여행

저는 디저트를 사랑해서 디저트 가게를 창업한 게 아니기 때문에, 운영 초기, 디저트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다양한 문화와의 연결고리를 탐색하기 위해 직접 경험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어요. 일종의 ‘감각’을 배우기 위해, 타고난 감각이 없다면 배워야 한다고 결심하고 매년 한 달씩 시간을 내어 배움의 여정을 시작했죠. 첫 여행지로 뉴욕을 선택했고, 유명한 디저트와 베이커리를 체험했어요. 다 가서 직접 먹어보고 사보고 둘러보는 것들을 많이 해봤죠.

 

Q. 그렇게 떠난 디저트 여행에서는 어떤 걸 배울 수 있으셨나요?

지금까지 뉴욕과 유럽을 각각 방문하며 총 세 번의 인사이트 여행을 계획했어요. 이 여행들에서 총 3천에서 4천만 원을 투자했고, 각 여행은 단순한 경험을 넘어 깊은 문화적 이해와 식문화의 다양성을 체험하는 기회였죠. 처음에는 모든 것이 쉬울 것이라 생각했지만, 실제로는 디저트를 통한 문화를 이해하고 경험하는 것들을 필요로 했으며, 처음에는 아는 것없이 그냥 흘려보낸 시간도 많았어요. 저희는 같은 장소에 머무르며 반복적으로 그 지역의 가게를 방문했고, 첫 해에 돌아올 때는 예상과 다른 현실을 맞이했습니다.

 

두 번째 여행에서는 단순히 메뉴의 우수성만을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디저트를 즐기는 방식과 여유로움을 배울 필요가 있음을 깨달았습니다. 이 경험은 시장의 성장 가능성을 크게 느끼게 해주었고, 더 많은 클래스와 여유로운 체험을 통해 깊이 있게 접근하려 했습니다.

 

비록 초기에는 큰 도움이 되지 않았지만, 장기적으로 보았을 때 이 여행들은 매우 유익했습니다. 휴식의 시간도 되었고, 왜 이 브랜드를 운영하고 싶은지, 이 분야가 사람에게 왜 중요한지에 대한 고민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어요. 그래서 올해도 심사숙고 끝에 다시 한 번 떠나기로 결정했습니다.

 

Q. 첫 창업이었기에 자금이 넉넉하지 않았던 상황이었을텐데요.
부족한 자금 상황 속에서 마케팅은 어떻게 진행하셨을까요?

돈도 없고 시간도 없는 만큼 축적될 수 있는 형태의 마케팅을 진행했어요. 첫 번째는 고객들이 검색을 통해 저희 브랜드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블로그 활동을 적극적으로 하는 거였죠. 실제로 많은 고객들이 검색을 통해 저희 제품을 발견하고 구매로 이어졌다고 말씀해 주셨어요. 이를 통해, 검색 최적화의 중요성을 깨닫고 블로그 글쓰기에 더욱 힘썼으며, 100개 이상의 글을 작성하여 온라인에서의 가시성을 높였습니다.

 

두 번째 방식은 스몰브랜드로서 겪는 시행착오와 그 경험들을 공유하는 거 였어요. 이런 이야기들이 많은 이들의 공감을 얻고, 좋은 반응을 이끌어냈어요. 콘텐츠로 제작해서 인스타그램과 유튜브에 업로드하기로 했죠. 저희 브랜드의 인지도를 높이고, 다양한 플랫폼에서의 접근성을 강화하는 데 크게 기여했습니다.

 

또한, 이 경험을 바탕으로 고객들이 직접 글을 쓰게 하거나 체험단을 운영하는 등, 다양한 소통 채널을 통해 브랜드 경험을 공유하도록 했어요. 고객 분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게 만들고, 리뷰를 통해 브랜드에 대한 긍정적인 이미지를 형성하는 데 효과적이었습니다.

 

축적될 수 있는 마케팅
콘텐츠로 브레드하이픈을 알리다


Q. 콘텐츠를 만들 때 어떤 걸 주로 신경쓰면서 제작하셨나요?

저희 콘텐츠를 만들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진정성’이었어요. 사람들은 콘텐츠가 단순히 광고 목적으로 만들어졌는지, 아니면 진실된 이야기를 담고 있는지를 잘 구분할 수 있다고 믿거든요. 그래서 저희는 브랜드의 이야기를 솔직하게 전달하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149만 조회수를 달성한 브레드하이픈님의 콘텐츠

 

특히, 실수에서 배우는 과정을 공유하는 것이 의외로 많은 공감을 얻었어요. 예를 들어, 실수를 통해 개선된 점을 담은 영상이 100만 조회수를 넘기도 했죠. 제작 과정에서의 실수를 솔직하게 드러내면서도, 그 실수가 어떻게 개선점으로 이어졌는지를 보여주었거든요. 솔직함과 투명성이 오히려 사람들의 호응을 이끌어내고, 팔로워 증가와 제품 문의로 이어지기도 했습니다.

 

이 콘텐츠를 통해 나타나는 반응을 보고, 실수를 숨기기보다는 이를 드러내고 개선하는 과정을 공유하는 것이 더욱 긍정적인 반응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어요. 앞으로도 브레드하이픈은 진정성과 투명성을 기반으로 소비자와의 신뢰를 쌓아가고 싶어요. 저희가 브랜드로서 성장해 나가는 데 있어 핵심적인 요소가 될 거라는 걸 많이 느끼고 있습니다.

 

Q. 포춘쿠키를 소비할 브랜드 타겟은 어떻게 설정하셨을까요?

타겟을 정확하게 정해두면 참 좋은데, 어렵더라고요. 그래서 지속적인 테스트와 고객 세분화에 중점을 두고 있어요.

 

저희의 주 타겟은 행사를 준비하는 기업과 개인 고객인데요. 하지만 이러한 행사는 성격에 따라 다양하게 나뉘기 때문에 한 가지 고객 유형에 국한하기가 어렵더라고요. 그래서 고객군을 세분화하며 각 세분화된 그룹에 맞는 콘텐츠와 글을 지속적으로 작성하고 있어요. 콘텐츠에 반응하는 타겟에 따라, 우리의 콘텐츠 메시지가 잘 도달하고 있는지 더 명확하고 효과적인 타겟 고객군을 정의해 나가고 있죠.

 

Q. 디저트 가게인만큼 성수기와 비수기의 매출 등락폭이 있을 것 같은데요.
브랜드의 성장 과정에서 매출이 제일 저점을 찍었을 때의 심정과
그 당시 그를 극복하기 위해 했던 것들에는 어떤 것들이 있었나요?

매출이 바닥을 칠 때가 다가오면 그 조짐이 느껴져요. 매출이 계속 내려가는 걸 보면서부터 스트레스가 엄청 쌓이더라고요. 그러다 보니 사람 마음이 조급해지는 거예요. 지금 하고 있는 거에 비해서 할 수 있는 게 너무 많아 보이는 거죠. 그래서 ‘이것도 해보고 저것도 해볼까’ 하면서 이래저래 벌였어요. 근데 결국 하나도 꾸준히 하지 못하고 주변에서 추천하는 거나 일시적으로 좋아 보이는 거들만 여기저기 시도하다가 제대로 된 게 하나도 없더라고요.

 

그때가 정말 버텨내기 힘든 시기였어요. 지금도 그 시기를 견뎌내는 게 너무 어려워요. 요즘에는 제품 테스트를 진짜 많이 하고 있어요. 그냥 만들어 내놓는 게 아니라 우리 고객분들께 직접 여쭤보는 거예요. ‘어떤 게 필요하세요?’라고 물으면 세트 상품 같은 거 원하신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러면 쿠키 세트 만들어야겠다 싶어서 어떻게 접근할지 다양한 가설을 세워요. 그리고 고객분들과 함께 직접 만들면서 맛을 봐가며 계속 개선해 나가고 있죠.

 

B2B 영업을 통해
대기업과 협업을 진행하다


Q. 카카오, 배달의 민족 등 유명한 스타트업부터 대기업까지
포춘쿠키를 영업할 수 있었던 브레드하이픈님만의 노하우가 있을까요?

스몰브랜드로서 대기업과 지속적으로 협업할 수 있으려면, 그들의 니즈를 정확히 이해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어요. 한 예로, 한번은 고객사 한 담당자분과 커피챗을 했어요.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그분이 쿠키를 살 때 어떤 부분을 고려하시는지 알려주시더라고요. 그래서 실제로 주문도 해주시면서 저희가 같이 고민하고 만들어나갔죠.

만들어놓은 걸 판매하는 게 아니라. 고객분 말씀을 듣고 그것을 반영해서 브랜드 컬러까지 정하는 등 같이 결정해 나갔거든요. 그렇게 해보니 고객 니즈를 듣고 만드는 게 너무 중요하다는 걸 깨달았어요.

 

 

사실 저희가 선택할 수 있는 게 너무 많아서 시간과 리소스가 많이 들잖아요. 그래서 정말 원하는 타겟 고객에게 필요한 걸 먼저 듣고 반영하자, 그게 효율적이라고 봤죠. 또한, 고객과의 초기 접점에서는 저희를 선택한 이유를 적극적으로 물어보고, 저희 서비스를 개선해 나가는 데 큰 도움을 받았습니다. 대기업 고객의 경우, 이전에 협업했던 회사들에 대한 정보도 중요하게 여기기 때문에, 저희가 어떤 회사와 어떤 행사를 진행했는지를 명확하게 설명하고, 원하는 과정이나 프로세스를 친절하게 설명해 두는 식으로 접근했어요.

 

실제 주문 시, 포춘쿠키는 행사 전에 제품을 안전하게 받는 것이 중요하므로, 행사의 날짜를 묻고 최대한 맞춰 보내드리려고 노력합니다. 예컨대 태풍 기간 중에는 배송 지연이 예상되어 직접 대전에 있는 나이키에 배송을 해드렸던 적이 있어요. 롱블랙이랑 했을 때도 일단 한 번 주문을 해주셨는데 그때 너무 예상과 다르게 엄청 빨리 소진이 되면서 추가 주문을 원하는 일자 전날에 주셨어요. 그래서 저희가 그날 저녁에 이제 빠르게 만들어서 그다음 날 오전에 이제 이렇게 직접 갖다 드렸던 적이 있습니다.

 

제 마음가짐은 언제나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한다‘는 점이에요. 주문하는 사람의 입장에서 서비스를 받고 싶은 방식, 급한 사항이 무엇인지를 고민하며, 필요한 경우에는 예상보다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이기도 해요. 누군가는 그렇게까지 해야해? 라고 말할 수 있지만 이러한 노력들이 결국 고객과의 신뢰를 높이고, 많은 경우에 그들이 저희를 더 선호하게 만드는 결과를 가져온다고 믿거든요.

 

예를 들어 LG HR팀에서 주문해주실 때, 주문 주기가 짧으면 ‘이번엔 어떤 행사세요?’ 하고 여쭤봐요. 그러면 설명해주시면서도 제가 감사하다고 말씀하시더라고요. 어찌 보면 행사 준비 현장을 모르잖아요. 그래서 같이 준비해나가는 동료 같은 느낌이 들어서 더 좋아해주시는 것 같아요. 그 마음을 이해해주셔서 감사하죠

 

이처럼 저는 항상 고객과의 관계를 동료처럼, 함께 나아가는 동지로 생각하며 협업을 해요. 좋은 관계를 맺어가는 게 대기업과 지속적으로 좋은 관계를 유지할 수 있는 비결이라고 생각해요.

 

Q. 스몰브랜드가 B2B 영업부터, CS를 잘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해보면 좋을까요?

저는 전화 응대를 되게 중요하게 생각해요. B2B로 회사 분들이 주문해주시는 경우에는 전화를 통해 의사소통하는 게 훨씬 나아요. 이런 경우라면 그냥 CS라고 해야겠네요. CS 업무는 제가 직접 전담하고 있거든요. 그렇게 하면 고객분들이 제 말을 더 잘 이해하실 수 있더라고요. 고객이 원하는 게 뭔지 알게 되면서 의사소통도 편해지니까요.

 

전화 받을 때는 친절하게 응대하는 게 기본이에요. 그리고 고객이 원하시는 부분을 명확하게 설명하는 것도 중요해요. 제가 통화 후에는 문자로 정리해서 보내드리기도 하고, 업데이트가 있으면 설명도 곧바로 드려요. 이렇게 계속 안내를 드리면서 소통하고 있죠.

 

사실 전화 응대가 처음에는 너무 어려웠어요. 전화로 자연스럽게 대화하는 게 쉽지가 않았거든요. 그래서 텔레마케터 경력이 있으신 분을 채용해서 전화 스킬을 많이 배웠죠. 스크립트 작성도 중요하지만, 고객에게 부드럽고 편안하게 다가가는 대화법이 핵심이라는 걸 알게 됐어요. 처음에는 고객을 약간 ‘고객’으로만 생각했는데, 그렇게 하면 안 된다는 걸 깨달았죠.

 

그래서 고객분들과 이야기를 나누면서 어떻게 저희를 알게 되셨는지, 회사에서 어떤 행사를 하시는지 등을 꼭 여쭤봐요. 그런 정보를 파악하면 주문 내역이 실제 행사에 잘 맞을지 디테일하게 체크할 수 있거든요. 이렇게 노력하고 있습니다

 

Q. 브레드하이픈 가게를 알리고 키우기 위해 했던 시도 중
가장 임팩트 있던 건 무엇이었나요?

마루180에서 진행한 팝업스토어

 

저희 가게가 브랜드로 발전해나가는 데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팝업 스토어였어요. 팝업은 마루 180에서 열렸고, 처음에는 많은 고민이 있었어요. 저희는 주로 온라인에서 활동하고 있었고, 실제 매장을 운영할 자원도 많지 않았지만, 하이아웃풋클럽의 추천을 받고 참여하게 되었거든요. 이 팝업 스토어가 중요했던 이유는, 다른 브랜드들과 직접 비교하며 우리 브랜드의 성장 가능성을 탐색할 수 있는 기회였어요.

 

실제로 이 팝업에서 우리 제품을 구매하신 고객들이 직접 방문해 피드백을 주시고, 그 결과 이후에도 구매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았어요.

 

팝업을 진행하면서 배운 중요한 점은, 이벤트 설계의 중요성이었어요. 시장에 팝업이 넘쳐나는 상황에서, 단순히 제품을 보여주는 것만으로는 부족했거든요. 사람들이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요소가 없다면 대부분 그냥 지나치게 되죠. 그래서 저희는 일주일에 한 번 큰 행사를 기획하여 방문객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기억에 남을 것들을 경험하게 만들었어요. 사람들이 와서 참여하고, 기념품도 받아가고, 사진도 찍고 그랬죠. 그렇게 유도할수록 사람들이 더 재밌어 하시더라고요.

 

Q. 마지막으로 스몰브랜드를 시작하는 분들에게 해주실 조언이 있다면?

창업의 길은 출퇴근이 없는, 때로는 지치고 힘든 날들이 연속될 수 있지만, 우리가 처음에 생각했던 가치와 목표를 위해 포기하지 않고 버텨내면 좋겠어요. 우리가 꿈꾸는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끝까지 도전하고 서로를 응원했으면 좋겠습니다.

 


 

브레드하이픈님의 경험을 통해 스몰 브랜드가 직면할 수 있는 다양한 도전과 기회를 엿볼 수 있었습니다. 특히, 디저트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하고 고객 중심적으로 사고하는 과정이 인상 깊었는데요.

제6회 HOCC에 참여하세요!

 

브레드하이픈님이 운영하고 계신 스몰 브랜드 <브레드하이픈>의 맨땅에서 헤딩하며 디저트 가게를 키워온 여정이 궁금하시다면, 이번 제6회 HOCC에 참여해보세요! 브랜드를 운영하는 분들에게 좋은 영감과 인사이트를 주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제6회 하이아웃풋클럽 컨퍼런스(HOCC) 

누적 800명 넘게 참여한 열릴 때 마다 극찬을 받는 하이아웃풋클럽 컨퍼런스,
맨땅에 헤딩하며 각자의 브랜드를 일궈나간 시행착오와 인사이트를 공유합니다.

👉 제 6회 HOCC 행사 안내
- 일자: 2024.04.24 (수) 9PM-11PM
-
진행: 줌 온라인 진행 (당일 저녁 7시 접속 링크 문자 및 이메일로 안내될 예정입니다)

🎙️ 세션 및 연사자 안내
- 세션 #1: 4평 가게가 브랜드로 성장하기까지
무경력 알바의 창업 고군분투기

- 세션 #2: 5평 공부방에서 누적 수강생 5,500명까지
광고비 없이 콘텐츠로 찐팬 만드는 법

- 세션 #3: 대학병원 간호사에서 여성의류 브랜드 대표가 되기까지
폐업 위기에서 성장을 만들어낼 수 있었던 방법


👉 참가 신청은 아래 링크를 통해 가능합니다!

제6회 HOCC 참가 신청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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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민

김태민

(홍보) 사이드프로젝트로 하루만에 만들어봤습니다

저희는 양질의 콘텐츠가 넘치는 세상을 꿈꾸는 스타트업 팀입니다.

메이커님의 콘텐츠를 최소 5배 더 노출시켜드리는 전략을 소개드리려고 합니다.

1분만 시간을 내주시면 후회하지 않으실 것을 약속드립니다.

저희가 제시하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바로 "콘텐츠 재활용"이라는 방법입니다.

메이커님이 열심히 제작하신 유튜브 영상의 내용을 인스타그램 릴스, 유튜브 쇼츠, 블로그 게시글 등의 형태로 맞춤형 제작해드립니다.

유튜브 영상 하나만 제작해서 보내주시면 각종 SNS에 올라갈 수 있는 형태로 만들어드립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 홈페이지에서 확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콘텐츠를 재활용해드립니다 (oopy.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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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리테일 ECO SOCIAL IMPACT PROJECT(에코 벤처스) 7기 모집

GS리테일 ECO SOCIAL IMPACT PROJECT(에코 벤처스) 7기 모집!

 

GS리테일 ECO SOCIAL IMPACT PROJECT(에코 벤처스)​는

에코 제조 분야 초기 창업팀에게

맞춤형 교육과 1:1 창업 컨설팅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GS리테일 임직원 멘토링 등을 통한

실질적인 비즈니스 협업 기회를 만들어 가기 위해 시작되었습니다.

 

지속가능한 환경을 위한 혁신적인 아이디어로

세상을 놀라게할 에코 제조 비즈니스 창업가분들은

많은 관심과 지원 바랍니다!

 

-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해주세요!

https://bit.ly/3xGkNCp

 

1. 창업팀 혜택

– 사업화 지원금

– 실전형 창업교육

– 창업팀의 성장을 위한 자원 연계

– GS리테일 임직원 멘토링 및 협업 기회

– 뉴키즈 인베스트먼트 Batch 프로그램 연계 지원

 

2. 프로그램

– 비즈니스 노하우 A-Z 습득 및 실행 실전교육

– 시제품제작 및 사업 고도화 지원 집중교육

– 중간평가 및 성과공유회를 통한 네트워킹

 

3. 지원 자격

– 에코 제조 비즈니스 아이템을 보유한 3년 이내 초기 창업 기업

– 2021년 3월~2024년 3월 이내 사업자를 설립하신 분은 지원 가능합니다.(예비창업팀 지원 불가)

 

4. 신청 기간 : ~ 2024년 5월 3일 (금) 23시 59분까지

 

5. 신청방법: 홈페이지 내 온라인 지원서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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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내 명함으로 팀장이 들어왔다

모든 일은 예기치 않게 찾아옵니다. 팀장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저는 첫 직장을 퍼포먼스 마케팅 에이전시 매니저로 커리어를 시작해서 인하우스 마케터로 커리어를 그려왔습니다. 그리고 그 전문성을 살려 딜라이트룸에도 퍼포먼스 마케터로 입사했죠. 그렇게 딜라이트룸에서 1년이 지난 저에게 갑자기 마케팅팀 리드 역할이 주어졌습니다.

“리드(팀장)는 무엇을 하는 사람이죠..?”

지금까지 직장을 다니면서 많은 팀장님들을 경험했지만 제가 직접 리딩을 하는 것은 전혀 다른 문제였습니다. 제가 겪어보지 않았던 새로운 상황들이 생겼고 저는 다시 아무것도 모르는 주니어로 돌아간 느낌이었습니다.

리딩에 관한 수많은 책에는 너무나 정보가 많아 오히려 혼란스러웠고, 회사와 딜라이트룸 다른 리드분들에게 많은 조언을 구했지만 결국 팀 내에서 일어나는 상황은 내가 가장 잘 알기에 스스로 해결 방법을 찾아야 했죠. 그렇게 3분기에 걸쳐서 수많은 실패를 했습니다.

저는 지난 3분기 동안 막막함 속에서 실패를 반복했지만, 다른 분들은 더 수월하게 초보 시절을 보낼 수 있으면 좋겠다는 마음에 ‘초보 팀장을 위한 5가지 핵심’을 정리했습니다. 초보 팀장님들은 우선 이것만 시도해 보셔도 충분합니다.

함정1. 팀원들의 모든 의견을 수용해야 한다

첫 팀장이 된 저는 팀원들의 의견을 최대한 존중하는 이상적인 팀장이 되고 싶었습니다. (분명 불가능하다는 주변의 경고를 받았는데도 무시했죠) 그래서 모든 팀원의 의견이 고려된 결정을 하려 노력했습니다. 하지만 그러다보니 목적이 서로 다른 프로세스가 양립하는 경우도 발생했고, 그제야 뭔가 잘못되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팀원의 의견을 경청하는 것은 중요하지만, 모두 수용할 수는 없습니다. 결국 팀장의 판단으로 하나의 선택을 헤야합니다.

이게 바로서지 않은 채 팀원의 의견을 어떻게든 반영하는 데에만 집중한다면 오히려 팀의 방향을 잃을 수 있습니다. 팀의 방향과 우선순위는 팀장이 지켜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팀은 망망대해로 흘러갈 수 있습니다.

함정2. 팀원에게 개선 피드백을 주는 것은 관계를 해치는 일이다

팀원에게 개선점을 말해주면 오히려 성장 의지가 꺾이지 않을까? 나를 점점 더 어려워하면 어떡하지? 라는 생각이 충분히 드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팀원에게 개선 피드백으로 성장 방향성을 알려주는 것은 매우 중요하고, 이게 바로 팀장의 역할입니다.

목적은 여러 가지일지라도 많은 팀원들은 성장하고 싶어 합니다. 하지만 어떤 부분이 부족한지, 어디로 가야 할지 모르면 성장할 수 없죠. 성장하지 않는다고 느끼면 팀원의 동기부여는 급격하게 떨어지고 이는 결국 팀에도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치게 됩니다. 개선 피드백은 바로 팀원과 팀의 성장으로 연결되는 좋은 도구입니다.

개선 피드백을 전달하는 것 자체가 문제는 아닙니다. 보통 개선 피드백이 관계를 해치는 경우는 개선 피드백을 전달하는 방식이 잘못된 경우입니다.

함정3. 팀원의 모든 문제를 내가 해결해야 한다

팀원이 어려운 상황에 빠졌을 때 나타나서 마법사처럼 해결해 주는 존재가 나라면 얼마나 멋있을까요? 하지만 그건 완벽한 판타지라는 점을 기억해야 합니다. 팀장은 팀의 모든 문제를 해결해 주는 사람이 아닙니다.

현재 실무를 진행하는 팀원이 상황을 가장 잘 알고 있다고 인정해야 합니다. 그래서 사실 현재 상황에 대한 해답도 팀원이 알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직 팀원이 독립적인 실무 능력을 갖추지 못했다면 빠르게 역량을 키워주는 단계도 필요합니다.)

여기서 팀장의 역할은 팀원이 실무에 갇혀서 보지 못한 다른 관점의 view를 봐주고, 그들에게 생각해 볼 포인트를 던져주는 사람입니다. 다시 한번 정리하면, 팀장은 팀원의 문제 해결을 도와줄 수는 있지만, 결국 문제를 해결하는 사람은 팀원이어야 합니다.

함정4. 카리스마가 있어야 팀원들이 따른다

카리스마 있는 사람을 떠올리면 왠지 모르게 쉽게 대하기 어렵고 센 이미지가 떠오를 겁니다. 초보 팀장 때는 팀을 더 잘 리드하기 위해 이런 센 이미지가 필요하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게 본질이 아닙니다.

카리스마의 사전적 의미를 찾아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 카리스마: 다른 사람을 매료시키고 영향을 끼치는 능력

센 이미지도 카리스마를 발휘하는 하나의 방법일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진정한 카리스마는 팀장인 ‘나의 가치관/비전’이 바로 서 있기만 하면 충분합니다. 나의 생각이 정리 되어있고, 이를 팀원에게 명확하게 제시할 줄 알면 자연스레 리더십이 생깁니다. 의견을 전달하는 방식이 꼭 세거나 강압적이지 않아도 충분합니다.

함정5. 마이크로 매니징은 최소화해야 한다

마이크로 매니징은 팀원의 자율성을 해치기 때문에 조심 해야 한다라는 말을 많이 들어봤을 거예요. 여기서 핵심은 ‘마이크로 매니징은 무조건 나쁘다’가 아닌, ‘레벨에 맞는 매니징이 필요하다’입니다.

저는 마이크로 매니징은 ‘티칭 (teaching)’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팀원은 스스로 독립적으로 업무를 진행하기조차 힘듭니다. 그래서 팀원의 역량에 따라 [티칭-매니징-리딩] 단계로 적절하게 가이드 해야 합니다.

기억하세요. 마이크로 매니징도 필요한 곳에 사용하면 훌륭한 도구가 될 수 있습니다.

오늘도 헤매고 있는 초보 팀장님들께

서점이나 인터넷에는 이미 리더십에 관한 수많은 강의와 책이 있습니다. 저도 팀장이 된 이후로 정말 많은 책을 읽어봤어요. 하지만 책에서는 추상적인 개념 위주로 소개되어 있어서, 아무것도 몰랐던 제가 당장 어떤 것부터 시도해 봐야 할지 감이 잘 잡히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저처럼 고민이 많은 초보 팀장님들이 이것만은 기억하면 좋겠다 생각하는 5가지만 정리해 봤습니다.

팀을 리딩하는 방법에는 정답이 없습니다. 결국 팀장의 성향 그리고 우리 팀의 상황에 따라 적절한 방법이 수만 가지입니다. 그래도 초보 팀장일 때 겪는 어려움은 어느 정도 비슷할 거라 생각해서, 저의 경험에 따른 레슨을 공유해 봅니다. 고민을 같이 나누고 싶은 분들이 있다면 편하게 연락해 주세요. 티타임은 언제나 열려있습니다.

p.s. 티타임 원하시는 분들은 sophie@delightroom.com 으로 연락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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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원진

한원진

모두의연구소가 전하는 “모두를 위한 SW/AI 뉴스”

모두의연구소는 지식을 나누며 함께 성장하는 국내 최대 SW/AI 커뮤니티입니다.

🗞️ SW/AI 한줄 뉴스

1. 생성형 인공지능(AI)을 공격해 오류와 편견을 잡아내는 국내 첫 대회 성료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5716603

2. 최초의 AI 생성 로맨틱 코미디, 올여름 방영 예정

https://www.ai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158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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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빠르다 빨라 AI 세상

1. SWorld: 다양한 운영 체제를 지원하는 멀티모달 에이전트 환경과 그 성능 분석

이 논문은 OSWorld라는 새로운 멀티모달 에이전트 환경을 소개하며, 이 환경은 다양한 운영 체제에서 작업 설정, 실행 기반 평가, 대화형 학습을 지원합니다. OSWorld는 우분투, 윈도우, 맥OS 등에서 사용 가능하며, 실제 컴퓨터 사용을 반영한 복잡한 컴퓨터 작업을 수행하기 위해 설계된 최초의 확장 가능한 플랫폼입니다. 이 환경은 369개의 다양한 컴퓨터 작업을 포함하고 있으며, 이러한 작업은 실제 웹 및 데스크톱 애플리케이션, OS 파일 I/O, 여러 애플리케이션에 걸친 워크플로우를 아우르는 종합적인 벤치마크를 제공합니다. OSWorld에서 수행된 평가는 컴퓨터 도우미로서의 대규모 언어 모델(LLM)/비주얼 언어 모델(VLM) 기반 에이전트들의 성능을 폭넓게 분석하였으며, 이는 대부분의 고급 모델이 실제 컴퓨터 작업에서 상당한 어려움을 겪는다는 것을 보여주었습니다. 인간이 72.36% 이상의 작업을 수행할 수 있는 반면, 최고의 모델은 단 12.24%의 작업만 성공적으로 수행하였습니다. 이 결과를 통해 OSWorld는 멀티모달 제너럴리스트 에이전트 개발을 위한 심층적인 분석과 향상된 트레이닝 방법을 모색하는 데 귀중한 인사이트를 제공합니다.

https://huggingface.co/papers/2404.0797

2. 검색 증강 생성(RAG)을 통한 GenAI 시스템의 환각 감소 및 성능 향상

생성 AI(GenAI)가 환각에 빠지기 쉬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검색 증강 생성(RAG) 방법을 적용한 시스템이 개발되었습니다. 이 시스템은 대규모 언어 모델(LLM)을 사용하여 자연어 요구사항에 기반한 워크플로를 생성하는 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에서 환각을 크게 줄이고, 출력의 품질을 개선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RAG의 도입은 LLM의 일반화 능력을 도메인 외부 환경에서도 향상시키는 역할을 했습니다. 더불어, 잘 훈련된 소형 리트리버 인코더를 사용함으로써 LLM의 크기를 줄이는 동시에 시스템의 배포가 리소스 집약적이지 않도록 만들었습니다. 이는 GenAI 시스템의 사용자 채택에 있어 중요한 진전을 나타내며, 실용적인 응용 프로그램에서의 신뢰성과 효율성을 증가시킵니다.

https://arxiv.org/abs/2404.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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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SW 스피드웨건

1. LLM 기반 django 어드민 필드

그로브 콜라보레이티브에서는 장고 관리자 인터페이스에 ChatGPT를 통합하여 제품 상세 페이지의 내용을 보다 효율적으로 작성합니다. 이 시스템은 각 텍스트 필드에 맞춤 데이터를 제공하고, 관리자가 프롬프트를 수정할 수 있도록 하여 콘텐츠 생성을 자동화합니다. 또한, 관리자는 생성된 텍스트를 수정하거나 검토할 수 있습니다.

https://blog.untrod.com/2024/04/llm-chatgpt-powered-django-admin-fields.html

2. React 서버 컴포넌트의 CSS

Next 13.4 버전의 React Server Components(RSC)를 통해 서버 전용 코드 작성이 가능해지면서, 기존 CSS-in-JS 라이브러리들과의 호환성 문제가 생겼습니다. 이 글에서는 RSC의 이해와 호환성 문제 해결 방안에 대해 설명하고 있습니다.

https://www.joshwcomeau.com/react/css-in-rs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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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학교 아이펠 온라인 8기 ► https://bit.ly/3T1rC8r

📊 AI학교 아이펠 데이터 사이언티스트 온라인 과정 ► https://bit.ly/3JjDKNu

💻 오름캠프 Django 백엔드 개발 온라인 과정 ► https://bit.ly/3UdtWe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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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수

김정수

기획부터 론칭까지 혼자 힘으로 온라인 강의 론칭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지난 3월 초에 제가 주로 B2B 채널로 진행하는 콘텐츠를 온라인 강의 콘텐츠로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을 한 후 벌써 한 달 넘게 지났습니다.

그 사이에 초기 창업자가 본격적으로 IR을 준비함에 있어서 한 번쯤 읽어보면 도움이 될 IR Material 작성 가이드북을 PDF로 만들어서 70페이지 공개판 버전은 지난주 배포를 시작했고, PDF 파일 배포 전에 유료로 몇 분을 모시고 온라인 강의를 테스트해봤습니다.

또한 중간중간 현재 시중에서 판매되고 있는 초기 스타트업 창업자를 위한 IR 사업계획서 강의 커리큘럼과 가격 정책을 살펴보면서 어떤 커리큘럼과 가격 정책을 가져가야 할 지 고민을 해봤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오늘 온라인 강의 커리큘럼을 최종 완성했습니다. 사실 진작 완성하고 이번주에는 강의 촬영에 돌입하려고 했는데, 특유의 게으름이 발동돼 늦어졌네요...

이제 남은 것은 각 주제별로 간단한 슬라이드를 만들고 강의를 녹화하는 것인데.. 사실 몇번 연습삼아 Zoom으로 녹화해봤는데... 녹화 강의는 그 특유의 긴장감이 있어서 오프라인에서 속편하게 강의할 때에 비해 퀄리티가 잘 안나오는 것 같더라고요..ㅠㅠ

그래도 이미 엎질러진 물이다 보니 첫 녹화는 다소 어색하고 투박하지만 약간 진정성(?)을 담아서 빠르게 준비해보려고 합니다.

커리큘럼은 크게 5개 섹션으로 구성했고요. 각 섹션별 소개를 드리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Section 1 : 초기 스타트업 IR 준비 마인드셋 이해 (4월 론칭)
Section 2 : 초기 스타트업 IR 전략 수립 이해 (4월 론칭)
Section 3 : IR Material을 구성하는 17개 주요 요소 작성법 (4월 론칭)
Section 4 : IR Material 스토리라인 작성 (4월 론칭)
Section 5 : 보너스 트랙(?) (5~6월 언저리쯤?)

이렇게 피드에 공개하면 이것 자체가 강력한 약속이 돼서 죽이 돼든 밥이 돼든 뭐라도 4월 내에 나올 것 같아서 박제 글을 올립니다...

그렇다고 콘텐츠가 허접하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10년 동안 같은 주제로 수많은 강의/워크샵/멘토링 그리고 일부 기업 대상 컨설팅까지 수행해왔고 이에 대한 노하우를 우격다짐으로 집어 넣을 생각이라 콘텐츠 품질은 자신합니다. 물론 콘텐츠의 품질과 강의 성공은 별개인 걸 잘 알지만...ㅠㅠㅋㅋ

4월에 어느정도 준비가 되면 일단 린스프린트 IR 전략 수립 및 IR Material 작성 가이드북 PDF 파일을 신청해주신 분들께 오픈할 예정입니다.

커리큘럼을 보고 강의에 관심이 생기신 분들이 있으시면 일단 댓글의 <초기 스타트업 IR 전략 수립 및 IR Material 작성 가이드북> PDF 파일을 먼저 신청해주시기 바라겠습니다(120% 무료!!).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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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혜

박주혜

거기, 혹시 웰니스에 관심 있으신지?🧘

안녕하세요 '내부자들'팀에서 사업기획을 담당하고 있는 올리입니다🫒 이번글에서는 저희쪽에서 기후변화 체험 프로그램에서 페르소나 구체화를 통해서 피봇하여 새로 생긴 '웰니스'라는 키워드에 대한 검증을 위한 설문조사 홍보를 하기 위해서 찾아왔습니다.

웰니스 관심 있으면 우리 사귀는거다...?😗

웰니스 설문조사 진행_6주차.png최종 페르소나에 새로운 키워드가_.png

그동안 조용하게 전라북도 부안에서 프로젝트를 진행을 하는 동안 내부자들 팀에는 많은 변화가 생겼어요. 단순히 환경과 기후변화 체험 프로그램에 집중을 해서는 이 사업을 성공시키지 못할거라는 느낌이 강하게 들었고, 그래서 페르소나부터 다시 정리하기 시작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이후 포스팅에서 다루겠습니다)

그래서 팀원들과 아침저녁없이 열심히 페르소나 고도화를 진행한 후 새로 얻은 인사이트로 도출한 내용은 아래와 같아요.

  • 지역에서 이색 여행을 원하는 사람

  • 이번 여름 성수기에 여행 계획이 있는 사람

  • 웰니스나 ESG 키워드에 관심이 많은 사람

그래서 팀원들이 열심히 보고서를 정리하는 동안 저는 새로 얻은 '웰니스'라는 단어와 인사이트를 바탕으로 설문조사를 다시 작성을 했고, 웰니스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과 또 이쪽 분야에서 활동을 하시고 계시는 분들을 만나보고 싶어서 글을 작성해보았어요😗

환경 키워드만 관심 있어도, 웰니스 키워드에만 관심이 있어도 괜찮아요! 커피든 밥이든 제가 살테니, 어떤 지역이든 저희 팀이 움직일테니 언제든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다면 어떤 수단을 통해서든 연락주시면 먼저 찾아갈께요😉

새로운 키워드 도출.png

이번 설문조사도 '웰니스' 키워드와 ESG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리며, 협업이나 저희의 인터뷰가 필요하다면 언제든 연락주세요🏞️

내부자들의 공적인 프로젝트 내용 말고도, 내부자들팀과 부싯돌 1기 팀들의 일상들도 간간히 블로그와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다음글에서는 일상에서 만나요!👀

🍊 추가적인 로컬창업과 브랜딩에 대한 인사이트를 원한다면? '내부자들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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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픽 코퍼레이션

위픽 코퍼레이션

토스 광고 1,000만원으로 상담문의 전환 2,822개 찍은 이야기

💡 5분 동안 읽으면 이런 내용을 알 수 있어요! 

  • CPA 업계 최초 위픽의 토스 광고 진출기

  • 토스 광고 약 1,000만원, 그래서 성과는?

  • 토스 전환 광고 인사이트

Overview

안녕하세요, 오늘은 디지털 마케팅 세계에서 최근 관심을 가지고 있는 신규 매체, 바로 토스 광고에 대해 이야기해볼까 합니다.

많은 분들이 전환에 초점을 맞춘 CPA(Cost Per Acquisition) 마케팅에는 효율성 때문에 토스 광고가 어울리지 않다고 생각하시는데요.

이번 24년 1분기(1~4월간) 약 1,000만원 가량 예산을 집행하며 전환 광고 매체로써 가능성을 발견했습니다.

이번 컨텐츠는 토스 광고를 통해 어떻게 전환 성과를 만들 수 있었는지,

토스 광고를 잘 하는 방법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CPA 업계 최초 위픽의 토스 광고 진출 배경

1. 위픽은 왜 토스 광고에 진출했어?

위픽은 전환 하나 당 광고비를 맙부하는 보장형 마케팅 솔루션 “위픽세일즈“를 운영하는 기업입니다.

비즈니스 수익모델이 고객의 광고 전환 성과에 달려있기 때문에, 전환당 비용(Cost per Acquisition)이 낮은 매체를 발굴하는 프로젝트를 별도 조직을 두어 운영하고 있습니다.

위픽은 프로젝트를 운영하며, 작년 CPA 업계 중 가장 먼저 ‘당근 비즈니스’에 진출하여 고객을 만났습니다.

덕분에 광고 전환 성과는 기존 대비 200% 가량 증가하며, 마케팅 성공사례를 만들었는데요.

토스는 국내에서 가장 인기 있는 모바일 금융 플랫폼 중 하나로, 새로 출시한 토스 광고는 결제 이력 및 관심사 기반의 다양한 카테고리 타겟팅이 가능합니다.

따라서, 이번 24년 1분기 간 토스 광고의 전환 광고(CPA) 효용성을 테스트해봤습니다.

2. 토스 광고, 매체로써 어떤 특징이 있을까?

토스 광고의 타겟팅 방식 (사진: 토스 광고상품소개서)

우선 토스 광고의 커버리지 및 타겟팅 요건은 아래와 같습니다.

[커버리지 및 타겟팅 요건]

– 1800만 MAU

– 20~30대 인구 90%가 사용

– 결제 데이터, 자산 정보(고소득)자 대상 타겟팅 가능

– 연령/성별/거주지/인구통계/소비 업종/관심사/소비수준/최근 광고 반응 타겟팅 옵션 보유

이렇듯 소비 수준, 관심사, 소비업종 등 다양한 타겟팅 옵션이 가능해 CPA 광고에 효율적일 것이라 보입니다.

3. 토스 광고, 어떤 유형이 있어?

토스 광고 유형 (사진: 토스 애드 플랫폼)

토스 배너 광고 중 선택 가능한 유형은 아래와 같습니다.

[토스 광고 유형]

리스트 배너 / 썸네일 배너(NEW, 4월부터 집행 가능) / 모먼트 배너 / 풀페이지 배너

위픽은 이번 프로젝트에서 4가지 유형 중 “모먼트 배너”를 집중 운영했습니다.

토스 광고에 대한 더 자세한 설명은 토스 광고 유형 더보기 링크 참고 바랍니다.


토스 광고 약 1,000만원, 그래서 성과는?

위픽이 토스에 운영한 캠페인은요

운영한 광고주의 업종은 가족사진촬영 광고주로, 아래는 실제 운영된 광고입니다.

목적은 가족사진 무료촬영 + 의상대여 + 무료액자 이벤트 신청자 모집이었습니다.

“촬영권 확인하기”를 누르면 아래 LINK로 이동하도록 했습니다.

타겟 랜딩 페이지:

https://heypick.co.kr/tasks/270-2/

* “가족사진촬영 무료체험” 이벤트를 효과적으로 소비하실 수 있도록 위와 같은 랜딩페이지를 사용했습니다.

*참고로 위 소재는 아래 수많은 세트당 광고소재 20개 / 광고세트 4개 총 80개 소재 테스트에서 핏을 찾은 콘텐츠로 가장 효율이 좋았던 광고입니다. (전환단가 6,0000원대)

토스 전환 광고 인사이트

1. 캠페인 성과

<가족사진촬영 신청자 모집> 캠페인은 모먼트배너를 통해 총 4,851,353회 노출(CPV 1.85원) 클릭당 비용 199원,클릭수 40,594회, 전환수 2,822개로 우수한 성과를 달성할 수 있었습니다. 목표하던 타겟인 2050 유저를 랜딩페이지로 유입시켜 상담문의를 얻으며 성공적으로 캠페인을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본 캠페인은 동일기간 메타에서 집행한 캠페인보다 약 22% 정도 성과를 더 많이 냈습니다.

2. 담당자 총평

토스 광고를 전환광고로 집행했을 때 효용성은 “여느 플랫폼과 비슷하게 잘 설계할 시, 전환광고로 충분히 매력적인 플랫폼이다” 라고 말씀드리며 본 포스팅을 마무리하겠습니다.

읽어주신 모든 마케팅 종사자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이외 토스 광고에 대해 궁금하신 점이 있으시거나, CPA 전환 마케팅에 대해 관심 있으신 분들은 문의주시면 친절히 상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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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픽 코퍼레이션

위픽 코퍼레이션

당근마켓 광고 3억원 매체 운영 팁 대방출

 💡 5분동안 읽으면 이런 내용을 알 수 있어요! 

  • 당근마켓 광고 가이드

  • 성공적인 당근마켓 광고 전략 수립 노하우

  • 당근마켓 광고 전문가모드 3억 집행 후기

당근마켓 광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오늘은 우리 일상에 중고거래 플랫폼으로 익숙한 당근마켓 광고효과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이전에는 음식점, 식품 분야만 주로 보였다면 요즘에는 병의원, 건기식, 교육, 커머스, 다이어트, 중고차, 법률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로 집행되는 광고를 심심치 않게 보셨을겁니다.

하지만 당근마켓 광고를 실제로 도입할 때는 구체적인 당근 광고효과가 어느정도인지 제대로 파악하고 싶을 건데요. 이번 아티클에선 1년간 3억원의 당근마켓 광고를 집행하며 얻은 인사이트를 리뷰하겠습니다.


1. 당근마켓 광고 가이드

1-1. 당근마켓 광고란? 광고를 보는 사람과 광고주 수는?

당근마켓 광고는 지역 단골 모으기에 효과적인 로컬 마케팅 수단으로, 매년 2배 이상의 가파른 성장을 하고 있는데요. 23년 12월 기준, 광고를 보는 누적 이용자 수는 2,500만 명을 달성했으며 당근마켓의 광고주 수를 의미하는 비즈프로필 수는 85만개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당근마켓 광고는 쉽게 이용 가능한 전문가모드와 간편모드 두가지로 나뉘어 지는데요.

기업 마케팅 담당자와 소상공인 사장님들을 위한 맞춤 눈높이 광고 시스템을 지원합니다.

위픽은 더욱 정교한 캠페인 운영을 위해 전문가모드를 운영했습니다.

1-2. 당근마켓 광고 비용과 광고 유형 및 노출 위치

당근마켓 광고의 예산은 원하는 대로 설정가능하며 당근마켓 광고 비용은 메타, 구글, 네이버 등 다른 매체와 동일하게 클릭 1회당 광고비(CPC) 입찰 시스템으로 결정됩니다.

광고 유형 및 노출 위치의 경우 앱을 처음 키면 보이는 중고거래 사이 노출되는 피드 광고와 특정 키워드 검색 결과에 보이는 검색 광고로 구분되어 집니다.

사진출처: 당근비즈니스

그 중 검색 광고의 경우, 간편모드에서만 지원합니다.

중고 거래를 할 때 많이 검색하는 휴대폰, 이사, 용달/수리, 가구/가전, 피트니스, 네일, 속눈썹 등 이외 분야 집행시, 성과가 거의 없기 때문에 위픽은 피드 광고 유형에 좀 더 집중했습니다.

1-3. 당근마켓 광고 목적(캠페인) 과 타겟팅은?

당근 광고 전문가모드의 경우 “앱/웹사이트 방문 유도하기”, “상품 판매 늘리기”, “비즈프로필 알리기”가 있습니다.

앱/웹사이트 방문을 유도하는 피드 광고와 당근에 상품을 직접 등록하여 매출을 늘리는 목적의 카탈로그 광고” 중 목적에 맞게 선택해 주시면 됩니다. 카탈로그 광고는 커머스 분야에 효과적입니다.

당근마켓 광고의 기본적인 타겟팅 요건은 아래와 같습니다.

당근마켓 광고 타겟팅

  • 광고 그룹 단위 시간대 타겟팅

  • 시·동읍면 지역 타겟팅

  • 맞춤 타겟팅

  • 성별, 연령, 기기 등 오디언스 타겟팅

  • 당근 사용 행태 기반 관심사 타겟팅

당근마켓 매체 특성상 첫 회원가입 및 이용시 동네 인증을 거쳐야 합니다. 위치, 지역 타겟팅이 어떤 매체보다 정확한 점이 특징입니다.


2. 성공적인 당근마켓 광고 전략 수립 노하우

2-1. 당근마켓 광고 예산 운영팁

당근마켓 광고의 특징은 다른 매체보다 운영을 세밀하게 하면 할수록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초기 캠페인 런칭시, CPC 입찰 단가와 광고 예산 볼륨을 예상치보다 높게 설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후 동종 업계 대비 노출이 잘 되는 선까지 입찰 단가를 낮춰가며 광고 세트당 예산 볼륨을 조정합니다.

2-2. 당근마켓 광고 맞춤 타겟

당근마켓 광고의 경우 내 광고에 관심이 있는, 반응했던 유저를 집중 타겟팅할 수 있습니다.

또한, 24년 4월 업데이트 기준 광고 기반 타겟팅 기능이 적용되었는데요. 기존 전환 추적 타겟(픽셀 삽입), 고객 파일 타겟(ADID 기반 엑셀 업로드) 외에 광고 성과 중 노출, 클릭, 전환 이벤트가 발생한 유저를 대상으로 타겟 모수를 추출할 수 있습니다.


3. 당근마켓 광고 전문가모드 3억 집행 후기

위픽은 메타, 구글, 카카오, 네트워크광고, 리워드 앱 등 전환광고를 집행하지 않았던 매체를 찾기 어려울 정도로 새로운 매체에 대한 니즈가 컸습니다. 2023년 3월부터 당근마켓 광고를 통해 1년간 3억 5천만원 가량 광고비를 집행했는데요. 배달의민족 배민로봇 캠페인 사례를 통해 당근마켓 광고 전문가모드를 어떻게 집행하면 좋은지 알려드리겠습니다.

3-1. 캠페인 소개

2023년 위픽은 배달의민족 서빙로봇 렌탈 상품 5일 무료체험 캠페인을 론칭하였습니다. 서빙로봇 분야 대상 수상 기념 영업배상책임보험이 포함된 약 100만원 상당의 혜택으로 기획되었는데요. 위픽은 인력관리 효율성에 관심 있는 외식업 사장님을 모객하기 위해 당근마켓 광고를 통해 서빙로봇 상담신청 퍼포먼스 마케팅을 진행했습니다.

3-2. 솔루션

배민로봇 렌탈 상담신청 DB모집 캠페인은 3050 연령 타겟층과 B2B 자영업 잠재고객을 타겟팅을 중심으로 설계하였습니다. 초기 KPI 목표 수립시, 비교군을 파악하기 어려워 기존 운영중이던 메타, 구글 매체 수준의 효율 또는 10~20% 정도 낮은 수준의 렌탈 상담 신청을 이끌어 내는 것을 목표로 잡았습니다.

이후 유의미한 성과를 거두었지만, 가장 반응률이 높았던 소재를 기준으로 10번이상 카피 테스트를 통해 캠페인 최적화 진행을 반복하였습니다.

랜딩페이지 또한 기존 광고주가 제공해준 배민로봇 상세페이지에서 설문형 랜딩페이지를 제안하여 교체하였습니다. 설문형 랜딩페이지 A/B 테스트를 통해 핵심 소구 포인트중 고객이 가장 반응하는 프로모션을 찾을 수 있었는데요. 제품 강조와 혜택강조 이미지 / 의문문과 평서문 형태 / 모델 이미지 유무 등 테스트 가능한 모든 요건을 재조합해보는 위주로 진행하였습니다.

“신청하기”를 누르면 아래 LINK로 이동하도록 했습니다.

배민로봇 설문형 랜딩페이지

3-3. 성과

동일 기간, 메타, 구글 gdn, Pmax, 디멘드젠 캠페인 운영을 동시 진행하였습니다. 성과를 비교해 보았을 때 3개월 동일 비용 기준 전환당 비용 효율이 약 34% 개선되어 결론적으로 약 2배 이상의 상담 신청 수를 증대시킨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이후 광고 예산 역시 23년 4분기 대비 증액시켜 당근마켓 광고는 위픽의 주력 디스플레이 채널로 자리잡았습니다.

타 매체와 차별화된 자영업자 타겟팅이 가능하기 때문에, 실제 영업 후 계약으로 이어지는 전환율 또한 더 높았습니다.

3-4. 인사이트

당근 매체로 1년 가량 3억 가까이 예산을 집행해봤을 때, 전환 광고로 놀랄만한 성과 개선을 자주 경험했습니다.

배민로봇 캠페인의 경우 외식업 자영업자 대상으로 진행하는 B2B 상담신청 전환 캠페인이기 때문에, 자영업자 기반 타겟팅이 가능한 당근 매체는 전환이 잘 발생할 것이라고 확신이 있었습니다. 월간 예산을 편성하는 미디어믹스 제안시 당근과 핏이 잘 맞는 비즈니스는 위 사례를 대표 성공사례로 제시하는 편입니다.

위픽은 새로운 마케팅 채널을 발굴하고 성과를 책임지는 프로젝트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함께 고민하며 전략을 제안하는 위픽과 함께 우수한 효율을 만들어가고 싶다면 홈페이지를 통해 문의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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