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클

Jeongwon Go

Jeongwon Go

사랑 서비스 회사에서 입사 3주년이 된다는 것은

저는 지난 해 겨울, 모니모니에 입사한 지 3주년을 맞이했는데요.

아직도 첫 출근 날의 감각이 피부에 선명한데 벌써 4년 차 디자이너라니, 누군가 제 시계태엽을 빨리 감은 건 아닌가하는 생각이 드는 요즘! 몬몬들의 입사기념일에 일어나는 이벤트들, 특히 3주년에 대해 써보려고 합니다.

모니모니에서는 입사 기념일을 홀수 연도 마다 챙겨주는 복지가 있어요.

자리에는 커다란 풍선이 달리고, 타운홀에서 조촐한 파티를 하며 함께 케이크를 나누어 먹습니다. (풍선은 해마다 달려요!)

→ 축하 시즌 자리마다 달리는 대왕 풍선!

특히 3주년은 1주년 파티와 달리 조금 더 성대한(?) 형태로 진행됩니다.
팀원의 가장 큰 부러움을 산 부분은 입사 3주년 만 주어지는 특별한 선물*인데요!

*SumOne에서 특별한 선물은 인테리어 한 테마의 모든 오브제를 구매하면 얻을 수 있는 보너스 아이템이에요!

→ 모니모니 인테리어 테마가 있다면?

그 특별한 선물은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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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몽 모양의 순금 한 돈과 팀원 분들이 직접 써주신 포토 메시지 카드예요!

정말 센스 있고 의미 깊은 선물이지 않나요?

금도 물론 좋지만(?) 그보다 더 큰 감동 포인트는 팀원 분들이 직접 써주신 카드였어요. 제가 3주년이던 시점 팀원의 수는 대략 25명 정도였는데, 정말 단 한 명도 빠짐없이 편지를 써주셨습니다. 이 모든 과정은 피플팀 주도 하 비밀리에 진행되기 때문에 당일의 감동이 배가 되지요.

업무로 바쁜 와중에도 저를 떠올리며 사진을 고르고, 짧지 않은 편지를 쓰셨단 걸 생각하니 제 마음이 촉촉해지더라고요. 이 감정은 마치 우리가 SumOne 유저에게 제공하고자 하는 가치와 비슷한 맥락이겠죠?

→물론 골라주신 사진은 엽사가 대부분이였습니다만…

이 편지들은 업무가 지치고 동기부여가 필요할 때마다, 서랍 속에 아껴둔 비싼 비타민처럼 소중히 꺼내 읽곤 합니다. 따뜻한 동료들과 한 방향을 보며 함께 달린다는 건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가장 큰 행운인 것 같아요.

모니모니는 저의 인생 첫 회사이자 첫 사회생활이었어요.

팀원이 5명이던 시절 모니모니는 공유 오피스의 6평짜리 작은 단칸방이었습니다. 하지만 추운 겨울의 그곳은 제게 따뜻한 겨울 오두막 같았어요. 뒤돌면 명구님의 화면이, 옆을 보면 집중하는 명진님과 민하님의 모습이 보이고, 휴게공간이 부족해 화장실 벽에 기대 졸고 오던 그 시절이 있었기에 저는 이렇게 3주년의 아티클도 작성할 수 있게 되었네요.

입사 초엔 45px의 아이콘 하나를 업무 8시간 내내 그렸던 적도 있어요. 처음으로 맡게 된 UI 디자인이라 나름 욕심을 부렸던 건데, 다들 저걸 하루 종일 그린다고? 하셨을 거예요. 그랬던 제가, 담당했던 프로젝트를 전부 읊지 못할 정도로 많은 경험을 했고 회사와 함께 큰 성장을 하게 되었습니다.

창작의 과정에 갈피를 못 잡을 때도, 미미한 수치에 낙담한 적도 많았습니다. 하지만 다양한 직무의 팀원과 끊임 없이 대화하고 협동하며 그 과정을 이겨냈고 현재 또한 이겨내는 과정에 있어요. 썸원은 모두 함께 만들어낸 서비스기에 어려움을 겪을 때 16인치 맥북 베젤 안에서 혼자 헤매지 않고, 모두가 모인 사무실 안에서 다 함께 해답을 찾아나가는 태도를 배웠습니다.

→모니모니 시무 8조 제7항

정말 새삼스럽지만 몬몬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여러분이 저를 생각하며 포토 메시지를 썼듯, 저 또한 여러분을 생각하며 이 소박한 3주년 일기를 올립니다😉

그래서, 다음 주인공은 누구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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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일리

헤일리

회고 인터뷰 #3 | 무료 앱이 비즈니스에 도움이 될까?

앱으로 돈을 번다기보다
저희 기술을 좀 더 많은 사람이 경험했으면 해요.

 

이 글은 이런 분들에게 도움이 될 거예요!

✅ B2C 서비스를 출시할 계획이 있는 B2B 메이커

✅ App Store에 앱 등록을 앞둔 메이커

✅ 앱 개발 비하인드가 궁금한 메이커

 

#1 B2B 회사가 B2C 앱 개발에 도전한 이유

#2 Apple이 QA 해 준 썰 풉니다

#3 무료 앱이 비즈니스에 도움이 될까?

 

🎙️ Interviewer’s note

안녕하세요! 가우디오랩의 마케터 헤일리입니다. 어느덧 회고 인터뷰의 마지막 편을 올리게 됐네요. 첫 B2C 앱 개발 스토리와 Apple 앱스토어 심사의 난관을 다뤘던 글에 이어서, 오늘은 Just Voice Lite에 사용된 기술에 관한 이야기를 풀어보려고 해요.

가우디오랩의 첫 B2C 서비스를 기획하게 된 PO 하워드, 입사 8년 차 베테랑 개발자 조이, 오디오 SDK와 앱 개발을 동시에 맡고 있는 잭, 팀의 든든한 앱 개발자 스티븐과 인터뷰했어요.

55f1802d-27f5-4482-bee5-16da71cba1e4.png(사진) 한동안 Top Charts에 올라와 있었어요

맥이 잘 되면
윈도우도
출시해보자.

Q. 개발은 어떤 방식으로 진행됐나요?

조이(Dev) : Just Voice Lite의 초안이라고 할 수 있는 '쪽'이라는 게 이미 개발돼 있었어요. 피보팅하는 게 간단한 작업이라고 생각해서 따로 로드맵은 없었고. 주마다 나오는 미팅에서 아이디어를 수집하고, 그 주에 해야 할 것들을 정리하는 식으로 쭉 갔었어요. 원래 앱을 개발할 때는 플랫폼 설정부터 타깃이 맥 OS인지 윈도우인지를 다 보고 가야 되는데, 그런 과정들이 많이 누락됐어요.

스티븐(Dev) : 기존에 있던 앱에 하워드(PO)가 생각한 기획을 저희가 듣고 더했어요. 주마다 이 과정을 빠르게 한 바퀴 돌고, 만나서 싱크 맞추고. Apple 심사에 들어간 다음에는 하워드의 생각과 Apple의 생각, 두 개를 녹이면서 진도를 나갔던 것 같아요. 일반적인 개발 과정이라면 요구사항 수집부터 설계, 개발, 테스트를 반복해야 하는데, 기존에 있던 걸 바꾸는 작업이어서 린하게 작업한 것 같아요.

Q. 왜 Mac App으로 출시했나요?

스티븐(Dev) : 저희가 쓰고 있는 프레임워크는 크로스 플랫폼을 다 지원해서, 윈도우도 앱 자체를 만들 수는 있었어요. 심지어 처음에 앱을 만들 때, 윈도우까지 뚫어 놨었어요. 그때 윈도우 오디오 드라이버 쪽을 완벽하게 처리를 안 하고 넘어갔고, 마침 저희가 방향을 틀면서 개발 내용을 변경할 것들이 생겼어요. 그래서 앱을 출시하기로 스타트를 끊었을 때, 윈도우 드라이버까지 작업할 수 있는 물리적인 시간이 없었어요.

조이(Dev) : 그것보다 큰 이유는 '윈도우보다 맥이 레이턴시가 조금 더 짧아서' 였어요. 그래서 맥을 우선적으로 출시하게 됐죠.

스티븐(Dev) : 그래서 '맥이 잘 되면 윈도우도 레이턴시를 줄여서 출시해보자' 했죠.

9d46dd58-1e6a-47e2-bae7-03703e9cf711.jpeg(사진) 우주의 기운이 모여 Just Voice Lite로..!

저희 기술을 경험한 사람이 늘면
SDK를 원하는 고객이
늘지 않을까 생각해요.

Q. 앱을 무료로 출시한 이유가 무엇인가요?

조이(Dev) : 미국 법인 계정으로 앱을 출시하게 됐는데, 매출이 나오면 세금 신고나 준비할 게 많아져서 우선 무료로 배포해 보기로 했죠. 또 상대적으로 저사양인 GSEP-LD는 무료로 활용해 많은 사람들이 가우디오랩의 기술을 사용해볼 수 있도록 한다는 정책도 있더라고요. 그래서 지금은 ‘연습 잘하고 애플 맛 잘 봤다’ 그 정도에서 만족감을 느껴요. (웃음) 그래서 앱으로 돈을 번다기보다 저희 기술을 좀 더 많은 사람이 경험했으면 해요. 저희 기술을 아는 사람이 늘면 B2B 단에서 SDK를 원하는 고객이 늘지 않을까 생각해요.

Q. Just Voice Lite에 는 어떤 기술들이 들어가 있을까요?

잭(Dev) : Just Voice Lite에 노이즈를 제거하는 GSEP이라는 AI 기술이 들어갔어요. 이게 SDK화 돼 있는데, 청취 평가에서 가장 효과가 좋다고 평가받은 노이즈 제거 기술이죠. 그리고 이 노이즈 분리 알고리즘이 실시간으로 돌아가요. 이 기술이 MacOS 앱에 올라왔을 때, 매끄러운 경험을 줄 수 있는 사용성을 만들기 위해 공을 많이 들였어요.

데스크탑에서 나오는 모든 소리를 하드웨어로 듣는 거잖아요? 이걸 클릭 한번이면 앱과 연결할 수 있거든요. 또 데스크탑에서 블루투스를 사용했을 때 영상 싱크가 잘 맞도록 조이가 작업을 해주셔서, 원활하게 콘텐츠를 시청할 수 있어요. 정리하면 알고리즘 원천 기술, SDK 성능 그리고 어플리케이션의 심리스한 경험을 위한 여러 가지 노하우들이 큰 강점인 것 같아요.

🎙️ SDK 이야기를 더 들어보기 위해 PO 완을 만나봤어요!

완(PO) : 안녕하세요 저는 완이고요. 올해부터 SDK 제품군의 Product Owner 역할을 맡게 됐어요. Just Voice SDK는 올해 초에 출시가 된 따끈따끈한 제품이자, SDK 스쿼드에서 올해 주력 제품으로 밀고 있는 제품입니다.

어떤 SDK 제품이나 다 적용이 쉽다고 하는데
실제로 고객들이랑 작업을 해보니까
얘는 정말 쉽더라고요.

Q. Just Voice Lite SDK를 간단히 소개해 주세요.

완(PO) : 두 가지 키워드가 중요한데, AI 기반이지만 서버가 아니라 폰이나 랩탑 같은 단말에서 온디바이스로 돌릴 수 있다는 특징이 하나가 있고요. 또 처리하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리지 않아 실시간으로 처리가 가능해요.

저희 연구 책임자께서 항상 “눈 깜빡일 새보다 더 빠르다” 라고 강조해서 표현하시는데요. 수치적으로는 100분의 3초인데, 실제로 들어보시면 전혀 느끼지 못할 정도의 빠르기라고 이해하시면 될 것 같아요. 이 두 가지 특징을 가진, 다양한 소음이 있는 어떤 환경에서든 잡음은 빼고 목소리만 또렷하게 들려주는 솔루션입니다.

Q. Just Voice Lite SDK가 도움을 줄 수 있는 시나리오가 있을까요?

완(PO) : 전화 통화나 화상 회의 같은 경우가 가장 기본적으로 생각할 수 있는 시나리오이고요. 시끄러운 산업 현장의 무전 솔루션을 제공하는 회사에서 잘 쓰이고 있는 서비스 사례도 있고요. 또 콜센터에서 상담원분들이 전화 받으실 때, 고객들이 시끄러운 환경에서 전화하는 일이 많잖아요? 그런 시나리오에도 저희 Just Voice를 쓰시면 목소리만 또렷하게 들으실 수 있습니다.

헤일리(Marketer) : 제가 CS 알바 경험이 있어서 그런지, 지금까지 들은 시나리오 중에 제일 와닿았던 것 같아요. 시끄러운 데서 말하시면서, 막 못 알아듣는다고 화내시거든요. (웃음)

완(PO) : 목소리만을 깔끔하게분리할뿐더러, 분리한 다음에 목소리만 증폭시킬 수도 있거든요. 그래서 목소리를 잘 듣는 데는 아주 최적화된 솔루션입니다.

Q. Just Voice Lite SDK의 가장 큰 장점은 무엇인가요?

완(PO) : 사실 어떤 SDK 제품이나 다 인테그레이션이 매우 쉽다고 하는데, 저희가 실제로 올해 고객들이랑 작업을 해보니까 얘는 정말 쉽더라고요. 가이드 문서도 저희가 잘 준비를 해놔서, 한 30분이면 붙여보실 수 있을 것 같아요. 저희 홈페이지에 trial 버전을 올려놨으니까, 다운받으셔서 직접 가지고 계신 환경, 앱이나 기기에 바로 적용해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Just Voice Lite SDK는 모든 랩탑과 폰에 들어갈 수 있어요. 랩탑이나 핸드폰에서 동작하는 어플리케이션에 적용할 수도 있고요. 최근에 무선 이어폰같이 스마트폰보다 훨씬 더 성능이 떨어지는 저사양의 단말에서도 돌아갈 수 있는 버전을 준비해서, 이제는 '대부분의 기기에서 돌릴 수 있다'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 저희가 오디오 쪽으로는 많은 전문가들을 보유하고 있어서, 전문가분들이 상황에 맞게 필요하신 부분을 빠르게 잘 컨설팅해 드리고 있습니다.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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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거 우리 앱에 딱 필요한 기능인데 싶다면? Just Voice Lite SDK를 앱에 적용해 보세요.

※ 앱은 현재 Mac 버전만 있지만, SDK는 iOS/Android/Windows/Mac/Linux 모두 지원합니다.

※ [여기]에서 trial version을 바로 써보실 수 있습니다! 매우 심플해서 30분이면 붙여보실 수 있을 거에요 :)

※ SDK가 필요하다면, [Contact Us]로 편하게 문의해 주세요.

a3c1448a-2282-413c-865d-6495b21171e7.jpg(사진) Just Voice Lite 출시 기념 뒷풀이 사진…

Q. 마지막으로 가우디오랩의 첫 B2C 앱을 개발한 소감을 말해주세요.

하워드(PO) : 많이 홍보해 주시고요. (웃음) 좋은 시도였다고 봐요. 실제로 B2B 단에서 앱으로 데모도 많이 하고 그랬어요. ‘Denoise 이렇게 한번 써보세요’ 하면서. 그 자체로도 의미가 있다고 보기는 하고, B2C 고객들도 더 생기겠죠.

조이(Dev) : 좋은 시도긴 하지만, 저는 아직도 Just Voice Lite가 유저가 '이거 재밌겠다’ 하면서 설치하는 앱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제가 만들고 싶은 건 남녀노소 구분 없이 쓸 수 있는 제품이거든요. 그런 아이디어가 있으면 앱 팀이나 PO들한테 전달해서, 다음 작품은 재밌는 거 만들고 싶어요.

잭(Dev) : 하워드가 Just Voice에 여러 가지 효과를 넣는 생각을 갖고 계시잖아요. 그게 조이가 말한 재밌어질 포인트 중에 하나라고 생각해요. 언제가 될지 모르겠지만 그런 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네요.

스티븐(Dev) : 일단 가우디오랩 B2C로 첫 앱 하나 뚫어봐서, 노하우가 한 번은 쌓인 거고. 다음번에 할 때는 이번보다 시행착오가 줄어들지 않을까요.

🎙️ 끝으로…

인터뷰를 통해 첫 B2C 앱을 개발하며 겪었던 난관과 이를 극복하는 과정을 다시금 엿볼 수 있었습니다. 회고 글을 통해 메이커분들도 각자만의 인사이트를 얻었으면 합니다. 이번 B2C 앱 개발 경험을 발판 삼아, 가우디오랩은 다양한 B2C 서비스를 차차 론칭할 예정입니다. Just Voice Lite, 그리고 앞으로 론칭될 새로운 서비스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새로운 서비스가 론칭될 때마다 가우디오랩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더 자주 들려드릴 수 있도록 할게요! 마지막으로, 인터뷰에 응해 주신 앱 팀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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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프로덕트가 궁금하다면? 프로덕트 보러가기

⚙️ 앱 다운로드 : Just Voice Lite
※ Just Voice Lite는 현재 Mac에서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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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우디오랩 소개

가우디오랩의 기술은 소리가 있는 어디에나 있습니다.
음향공학 박사 9명, 석사 6명을 비롯한 40명의 오디오 전문가가
최상의 소리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연구 개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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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돌 okdol

옥돌 okdol

명상 첫걸음: 나에게 묻는 요즘의 안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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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 공유오피스 '그로어' 에서 [ 원데이 명상 워크숍 ] 을 진행합니다!

명상 워크숍 참여 후 공유오피스 일일 무료체험이 가능하니,

프리랜서 또는 개인 사업을 운영하고 계신다면, 한번 이용해 보세요 :)

정말 아늑하고 쾌적해서, 업무 집중이 잘 되는 환경이랍니다.🌱

명상 첫걸음: 나에게 묻는 요즘의 안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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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지내고 있나요?”

​

타인에게 쉬이 건네곤 하는 안부 인사,

‘나’에게도 물어본 적 있나요?

​

한 주가 어떻게 지나가는지도 모를 만큼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면,

​

#명상 으로 요즘의 안부를 물어보면 어떨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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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시: 4/19 (금) 오전 10~11시

​

🌿 장소: 공유오피스 그로어

*성수역 1번 출구에서 도보 5분 거리입니다!

​

🌿 진행 내용:

호흡 관찰부터 명상으로 이어지는 과정을 안내합니다.

명상 후 경험을 나누는 차담 시간을 가집니다.🍵

​

가깝고도 먼 존재, ‘나’와의 만남은

‘숨’에서부터 출발해 보아요. 🌬️

​

🌿 참여비: 2만원

​

🌿 신청 방법:

[ 요즘의 안부 신청서 💌 ] 를 제출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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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여기, 나의 '숨'은 어떠한가요?

이 주의 마음은 어떻게 흘러갔나요?

​

한 주를 보내며

다정히 안부 인사를 건네는 시간,

​

성수 공유오피스, 그로어에서 반갑게 만나요.🌱

​

🧘‍♀️

명상안내자 옥돌 ( @okdol_yoga )과 함께합니다.

​

*

평범한 이름으로

비범한 방황을 쓰는,

단 하나뿐인 고유한 사람으로 살아갑니다.

​

written by. 옥돌

• 옥돌의 세상으로 초대합니다💌

• @okdol_yo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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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발자

술발자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술찾아 떠난 개발자 술발자입니다.

이커머스에서 서버 개발자로 일하다 올해 퇴사후
현재는 갭이어 기간을 보내고 있어요.

쉬면서 하고 싶었던 사이드 프로젝트를 진행하는걸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사이드 프로젝트로 앱을 만들어보고 싶은데, 서버 개발만 해봤어서

현재 0부터 공부하는 상황입니다 ㅎㅎ

혼자서 무언가를 만드는 것 역시 취준 이후로 처음이라

생각보다 버벅이고 속도가 더디더라구요.

인디 메이커 클럽 보면서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혼자서

무언가를 만들고 계시는걸 보면서 용기를 얻고 갑니다!

앞으로 잘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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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AAC

SNAAC

[NAACst STEP 4기 참가팀] 집구하기가치가 인터뷰 - “경험의 가치를 확인할 수 있는 일”

안녕하세요. 오늘은 서울대학교 벤처투자학회 SNAAC의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인 NAACst STEP 4기에 참여했던 집구하기가치가 팀의 인터뷰를 들고 왔습니다. 집구하기가치가는 신뢰도 높은 집구하기 프로세스를 제공하는 ‘가치가’, ‘먼저가’, ‘Checkmate’ 서비스를 운영하는 스타트업입니다. 월세를 구하는 과정에서 도움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이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집구하기가치가 팀을 이끌고 계시는 임지은 대표님과 조태현 PM의 인터뷰 내용을 지금부터 함께 살펴 볼까요?

들어가기에 앞서

  • SNAAC은 서울대학교 벤처투자학회로서 학생 창업가들의 니즈를 파악하고 VC와의 연계, 학내 창업가들 간의 네트워킹 촉진 등을 통해 이들의 성장을 돕고 있습니다.

  • NAACst STEP은 SNAAC이 운영하는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으로 스타트업 네트워킹 행사, 동문 창업가 및 법률/세무 전문가들의 강연 등을 제공하며 우수한 팀에게 지분 희석 없는 상금을 제공합니다.

‘Checkmate’, ‘가치가’, ‘먼저가’ 서비스에 대한 자세한 설명 부탁드려요!

Checkmate 서비스는 저희 주력 서비스로, 외국인 특히 교환학생 고객의 집 구하기를 도와주는 종합 서비스입니다. 가치가 서비스는 지역에 대해 잘 알고 있는 발품 매니저가 그 지역에서 집을 구하려는 청년과 동행해서 발품을 팔아주는 서비스예요. 마지막으로 먼저가 서비스는 더 나아가 방문할 시간이 없는 고객을 위해 발품매니저가 대신 가서 집을 봐주는 서비스입니다. Checkmate를 중심으로 외국인 주거 종합 플랫폼으로 도약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서비스를 시작한 계기가 무엇인가요?

처음 서비스를 시작한 건 가치가 서비스였는데요, 서울에서 집을 구할 때 부모님과 같이 가지 않는 경우가 많다 보니까 어디서부터 뭘 확인해야 할지 잘 모르겠더라고요. 공인중개사분들도 재촉하고 압박하시니 부담이 되어 어른의 도움을 받고 싶었고, 그 니즈를 파악하고 ‘가치가’를 기획했습니다. 또 부동산에 방문하는 것 자체가 부담인 경우도 있어 ‘먼저가’를 기획했습니다. 스누버디 활동 당시 사람들이 “집 구했냐?’는 말을 자주 하는 걸 듣고, 아이디어를 확장해서 Checkmate 서비스를 기획했습니다.

사업을 진행하면서 재미있었던 일화가 있나요?

지은 - 여름방학 때 Checkmate 서비스를 이용하시는 교환학생 외국인 분께서 질문을 많이 하셔서 연락을 자주 하게 됐어요. 어느 날 밤 그렇게 연락하다가 ‘잘 자~~’라고 한국말로 톡을 보내시더라고요! 늘 영어로 대화했었는데 너무 따뜻한 경험이었죠.

태현 - 여름에 대학동을 자주 돌아다녔어요. 자연스레 ‘이 방은 이 정도 가격이겠다’하는 감각이 생겼죠. 그러다 한 공인중개사분께서 어떤 방이 500에 40이라고 하셨는데, 제가 봤을 땐 이 방이 40일 수가 없었어요. 55쯤 될 거라고 생각해서 공인중개사분께 말씀드리니까 정말 55인데 40으로 잘못 표기되어 있었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그 공인중개사분께서 나중에 공인중개사 할 생각 있으면 연락하라고 하셨어요!

서비스를 운영하면서 가장 좋았던 점이 무엇인가요?

저희 집구하기가치가의 Business Model은 ‘집을 구해본 경험’을 가진 사람들을, 그 경험을 구매할 소비자와 연결해 주는 프로세스예요. 누군가는 본인이 집을 구해본 경험을 그저 지나온 세월 정도로 여길 수 있잖아요. 하지만 그게 돈이 될 수 있다는 걸 숫자로 직접 보면서 그 가치를 확인할 수 있었던 점이 가장 뜻깊었어요. 이 지나온 세월 같은 게 의미 없는 삶이 아니라, 소중한 경험이자 가치 있는 경험이라는 걸 알 수 있는 데에서 매력 있는 사업이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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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y Kim

Roy Kim

창업자를 위한 IR 발표 체크리스트: 투자자를 사로잡을 5가지 핵심 포인트

DALL·E 2024-04-15 15.43.28 - A professional and engaging thumbnail for a blog post about a checklist for entrepreneurs presenting to investors. The design features a stylized imag.webp

창업자가 투자자들 앞에서 IR(Investor Relations, 투자자 관계) 발표를 할 때는 그들의 사업이 얼마나 특별하고, 미래가 유망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해야 합니다. 투자자들은 여러 사업을 접하기 때문에 명확하고, 설득력 있는 발표를 통해 그들의 관심을 끌어야 합니다. 이를 위해, 다음 다섯 가지 체크리스트를 활용하여 발표 준비를 철저히 해보세요.

1. 사업의 개념과 정의를 명확하게 하라: 사업에 대한 이해는 성공적인 투자 유치의 첫걸음입니다. 사업의 개념과 정의를 초등학생도 이해할 수 있을 만큼 간단하고 명료하게 설명할 수 있어야 합니다. 복잡하거나 전문적인 용어는 사용을 자제하고, 사업의 본질을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 과정에서 자주 발생할 수 있는 오해를 미리 클리어하고 가세요.

2. 시장의 규모와 성장성을 정확히 파악하라: 사업이 속한 시장의 현재 규모와 미래 성장성을 데이터와 함께 제시하면, 사업의 잠재력을 보다 객관적으로 평가받을 수 있습니다. 시장 분석은 투자자들이 사업의 가능성을 더욱 신뢰하게 만들어줍니다. 경쟁자 분석을 포함하여 시장 내 위치를 명확하게 설명하는 것도 필요합니다.

3. 사업 계획을 논리적으로 전개하라: 단순히 사업 아이디어를 제시하는 것에서 그치지 말고, 왜 이 사업이 필요한지, 어떻게 성공할 것인지에 대한 논리적인 설명이 필요합니다. 사업 계획의 각 단계가 명확한 근거와 전략에 기반하고 있어야 하며, 투자자들이 이해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설명해야 합니다.

4. 경쟁사 대비 우위를 강조하라: 경쟁사와의 비교를 통해 귀하의 사업이 갖는 차별점과 강점을 강조하세요. 이는 투자자가 귀하의 사업을 경쟁사보다 더 선호하게 만드는 결정적 요소가 될 수 있습니다. 구체적인 예시나 데이터를 들어 실질적인 우위를 설명하면 더욱 설득력이 있습니다.

5. 'WOW' 요소를 부각하라: 모든 사업이 감정적으로 큰 반응을 불러일으킬 수는 없지만, 만약 가능하다면 발표에 감동이나 감탄을 자아낼 수 있는 요소를 포함시키세요. 이러한 감정적 연결은 투자자의 기억에 강렬하게 남아 다른 경쟁자들과의 차별점을 더욱 명확하게 해줄 수 있습니다.

투자자들은 단순히 사업 아이디어만을 보지 않습니다. 그들은 그 사업이 실현 가능하며 성장 가능성이 큰지를 보려 합니다. 이를 위해 창업자는 자신의 사업을 명확하고, 강력하게 전달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러한 체크리스트를 기반으로 준비한다면, 창업자는 투자자를 설득할 수 있는 강력한 발표를 만들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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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SeT

ReSeT

정말 신선! 활동=보상확실 웹3 크립토연계 SNS "워프캐스트" 꼭 하세요.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글 남겨봅니다.

느끼는바가 있어 혹시 안하고 계신분 있을듯 하여 안내드립니다.

우선 워프캐스트는 웹3 크립토 기반 SNS로 정의 내릴수 있습니다.

이더리움 창시자 비탈릭도 적극 사용할 만큼 정말 편하고 좋아요.

젤 신박했던게.

image.png

이 기능인데. 이건 본인 하루 활동에 대한 내역과 그에 따른 경제적 보상 수치를 나타냅니다.

맨위칸은 활동량 만큼 가상의 포인트를 줍니다. 이걸 교환 할수도 있구요.

두번째칸은 포인트인데 이게 월말 실질적인 디젠코인으로 지급 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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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칸은 좋은 글이나 그림에 팁을 줄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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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l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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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고돌아 크립토

크립토 윈터 때 회사에서 잘리고 난 후 크립토는 쳐다도 보지 않겠다고 한 저...

다시 크립토 서비스 만들고 있습니다...

많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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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린

김예린

경력 사다리를 내려와 구글과 디즈니 리더를 코칭하는 리더십 코치, "하루 성과로 자신의 가치를 매기지 마세요."

이 글은 코칭 비즈니스 레터에서 발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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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스톰스 코칭&컨설팅(Storms Coaching&Consulting)의 창립자 지아 스톰스(Gia Storms)를 소개해 드릴게요.

 

 

미리보기

  • 지아 스톰스는 기업에서 전략 커뮤니케이션, 마케팅 일을 15년간 했어요. 그러다가 코칭에 대한 소명의식을 느껴 1인 코칭 비즈니스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 지아의 코칭 철학은 고객들에게 영감을 주고 변화를 이끌어내는 거예요. 고객 삶의 목표와 전환기를 다루며, 새로운 사고와 행동을 이끌어내죠. 리더, 창의적인 사람, 변화를 원하는 관리자 등 다양한 고객층을 상대로 해요.

  • 지아는 인간관계를 아주 소중히 여기는 편이에요. 어려운 상황에서도 주변 사람들과 관계를 잘 유지하면서 에너지를 얻죠. 또한 탐험가 정신을 갖고 꿈을 향해 모험을 즐기며 나아가는 자세를 강조해요.

 

기업 경력에서 1인 코칭 비스니스로 전환한 여정

지아는 전략적 커뮤니케이션 및 마케팅 분야에서 15년 동안 경험을 쌓았어요. 코칭을 처음 접했을 때는 개인과 팀이 최고의 자아와 연결될 수 있도록 도와야 한다는 깊고 즉각적인 소명에 충격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더 진지한 목표를 추구하기 위해 계속해서 그것을 무시하고, 계속해서 기업의 사다리를 오르는 전통적인 환경에서 성과를 거두기로 결심했어요. ​뉴욕 시를 떠나 UCLA 해머 박물관(Hammer Museum)에서 최고 커뮤니케이션 책임자(CCO)로 일했죠. 

그러면서 공식적으로 기업, 언론, 정부직을 떠나 새로운 전문성 개발 기회와 커리어 패스를 모색할 준비를 시작했어요. 캘리포니아의 개방적인 창업 문화에 영감을 받았고 코칭을 재검토할 기회가 생겼을 때 바로 뛰어들었습니다.

그 이후로 인생의 과제에 대한 부름에 응답하여 전율과 기쁨을 누려왔어요. 리더십 개발에 초점을 맞춘 지아는 코치 교육과 인증을 마치고 2016년에 임원 코치가 되었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자신만의 모험에 대한 요구, 깊은 목적 및 본질적인 자아에 연결되도록 도울 차례였습니다.

- 지아 스톰스

 

 

 

 

지아 스톰스의 코칭 접근법 - 고객을 위한 영감 제공 및 변화 촉진

지아의 코칭은 고객이 최고의 삶을 상상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해 필요한 조치를 용감하게 취하도록 영감을 줘요. 고객에게 꿈과 실행 사이의 거리를 줄이고 삶의 모든 분야에서 의미 있고 신속한 변화를 만들 수 있도록 도구와 기술로 무장시키죠.

코치의 주된 관심은 커리어 목표와 기타 전환을 중심으로 고객이 선택한 주제에 대한 고객의 지혜, 사고 프로세스 및 액션을 확장시키는 거예요. 존재, 사고, 행동의 새로운 방식을 묻고 도전하고 자극하는 지원적이고 판단하지 않는 환경을 만들어 주기 때문에 고객의 삶 전체에 적용할 수 있는 새로운 행동이 발생하죠. 

그녀의 고객은 균형과 의미를 갈망하는 리더, 커리어를 한 단계 더 발전시키고자 하는 창의적인 사람, 저항을 극복하고 포용적인 팀을 만들며 변화를 실현할 도구를 찾는 관리자, 삶의 목적과 연결될 준비가 된 개인입니다.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월마트, 인디드, 시티은행, 디즈니, 다양한 작가, 예술가 및 독립 컨설턴트 등 고객과 함께 해왔어요.

 

 

 

 

 

 

관계를 소중히 여기며 모험을 즐기는 지아의 삶

길을 잃은 것 같거나 다가올 일에 대한 걱정이 들 때, 지아는 관계에 투자하라고 말해요. 관계는 연료이며 대부분의 훌륭한 리더들은 관계가 비즈니스의 핵심이라고 말합니다. 그녀는 애착이나 기대 없이 주변 사람들, 만나고 싶은 사람들에 대해 호기심을 가질 때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었어요.

그녀는 관계를 통해 피곤함을 두려워하지 않는 법을 배웠습니다. 4월의 어느 날 오후, 특히 피곤한 날, 친구가 그녀에게 말했어요. “피곤하다고요? 물론 그럴 수 있어요. 그러나 당신은 탐험가입니다, 지아. 그것이 당신이 하는 일이에요. 유명한 탐험가가 항해 후에 몸이 아프지 않았을 것이라고 생각하시나요? 그들은 새로운 영역으로 향하는 것을 멈추었을까요? 그렇지 않죠." 

 

평균적으로 일주일에 5~6개의 관계 기반을 직접 또는 온라인으로 구성하여 연결을 만듭니다. 제가 하는 모든 훌륭한 일은 거기에서 나와요.

- 지아 스톰스

 

탐험가, 모험가, 항해자, 기업가라면, 피곤함을 느낄 때 잠시 멈춰 휴식을 취하고 몸의 상태를 확인해 보세요. 지아는 자원을 재정렬하되 여러분이 계속할 것이라는 사실에 대해서는 절대로 의심하지 말라고 용기를 줍니다. 자신에 대해 인내심을 가지고 온화하게 대하면서 아직 발견되지 않은 새로운 영역을 끊임없이 탐색하는 기업가들 모두가 하는 일이기 때문이죠.

 

 

 

 

 

기업가들에게 전달하고 싶은 메시지 - "하루 성과로 자신의 가치를 매기지 마세요."

우리는 인지된 승리와 패배를 기반으로 자신의 가치를 판단하곤 합니다. 점수판은 우리 머릿속에 존재하며 그날의 승리(거래 성사, 긍정적 피드백 또는 수익 창출)와 패배(거절, 문을 닫는 경우, 부정적 피드백)를 기준으로 그날의 가치를 집계하죠.

지아는 이런 종류의 일상적인 변동은 우리의 내재적 가치를 이러한 외부적 신호에 의존하게 만들고, 그 결과 무한한 변화와 피로감을 느끼게 하여 때로 고통스럽게 느껴질 수 있다고 말해요.

 

점수판을 멈추세요. 당신의 가치가 다른 곳에 있다는 것을 인식하고 하루의 결과에 대한 집착을 버리세요. 당신은 당신의 사업 그 이상의 가치를 지니고 있습니다.

- 지아 스톰스

 

 

 

지속가능성을 높이고 꿈을 현실로 만드는 법 - 인내심을 갖고 끈기 있게 행동하기

지아는 새로 시작된 프로젝트를 완전한 자립형 비즈니스로 성장시키는 데는 대략 18개월이 걸린다고 말해요. 이 기간 동안 꿈은 현실에서 멀거나 비현실적으로 느껴질 수 있지만, 일관성과 결단력을 가지고 매일 작은 위험을 감수한다면 시간이 흐름에 따라 목표 달성을 위한 상당한 진전을 이루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당신만의 의미를 합리적으로 실현하세요.

우리는 태어나면서부터 정해진 삶의 답안을 받지 않습니다. 대신 자유의지를 부여받아 스스로 삶의 의미를 만들어 나가죠. 하지만 그 자유로운 선택에는 합리성이 전제되어야 합니다. 이 클럽에서는 실존의 의미를 발견하고 이성적으로 해결책을 모색해 나가는 데 도움을 드리고 있어요.

  • 발제문의 질문에 답변하며 나의 자아를 발견해요

  • 성공사례 분석을 통해 실존적 통찰과 이성적 전략을 얻어요

  • 실천 계획 수립으로 자아실현과 경제적 자립을 동시에 추구해요.

실존의 의미를 찾는 데는 오직 하나의 정답은 없어요. 하지만 이성과 경험의 지혜를 토대로 여러분만의 최선의 길을 찾을 수 있습니다. 자유로우면서도 합리적인 길을 원하신다면 주저 없이 지금 참여하세요.

잡메이커스 JOBMAKERS

직업을 만드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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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정

김우정

쿠팡플레이가 펼치는 ‘경쟁전략’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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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플은 모회사 쿠팡의 성장을 위해 태어난 서비스다. 와우 멤버십의 혜택으로 시작되었고, 그 본질에서 벗어난 적은 한 번도 없다. 이번 쿠팡의 요금 인상에도 쿠플은 크게 일조했다. 쿠플의 경쟁전략도 쿠팡의 그것에서 탄생했다. 쿠플의 본질은 쿠팡의 상황에 맞추어 변하는 묶음(Bundle) 서비스다. 쿠플의 시작과 끝은 쿠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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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양

진양

제로부터 시작하는… 월순익 1,000만원 만드는 슬로우 라이프 하기로 했습니다. (프롤로그)

부제: 월 1,000 만들기 프로젝트 Ep. 1~4

💡 본 콘텐츠는 1%의 진실과 99%의 조미료가 가미된 불량식품이므로 그냥 재미로 읽고 넘어가시오. 혹시 이야기 속에서 등장하는 상호나 등장인물이 무언가를 연상시킨다면, 그것은 당신의 착각입니다. 소설입니다. 소설.

 

Prologue

이건 진짜로 꼴이 위험하게 됐어.

아니, 사실 생각해 보면 흔한 이야기긴 함.

 

가시적인 실적을 한동안 내지 못하는 우리 팀은 어느새 회사의 잡일 처리하는 부서가 되어있었고

불과 몇 달 만에 자리도 화창한 햇살이 들어오던 창가 자리에서, 화장실 앞 가장 악취 나는 자리로 재배치 되었음.

 

친하게 지내던 옆팀 사람들은 서서히 우리를 피하기 시작했고

자연스레 우리 팀은 언제 잘려도 이상하지 않은 목숨이 되었음.

 

그 와중에 새로 투입된 팀장은 철저하게 사내 정치를 통한 승진 테크를 찍은 인간이었고

실무자 의견은 무시하고, 윗사람들 앞에서는 실무자를 파는 전형적인 강한 상대에게는 약하고, 약한 상대에게는 강한 스타일이었음.

 

그냥 ㄹㅇ 어디서나 흔하게 들을 수 있는 파리목숨 직장인 이야기.

너무 뻔해서 쓰기조차 귀찮은…. 흔한 이야기이기에 누구나 공감 할 수 있는 그런 미생, 그 자체.

 

그 와중에 나는 하늘의 축복과 함께 떡두꺼비 같은 아들을 선물 받게 되었고,

가슴에서는 처음 느껴보는 가정의 책임과 같은 감정들이 울리기 시작했음.

‘언제 잘려도 이상하지 않으니까, 내 밥벌이는 내가 해야겠다. 과정도 재미있으면 글감도 되니까 개이득! (이라는 억탠을 부리며)”

 

그렇게 2023년 12월 어느 추운 날 저녁 늦게 퇴근을 하며 이런 생각을 했던 것 같음.

 

“내가 돈이 없지, 가오가 없냐? 돈을 벌어야겠다. 월 천만 원을 내 두 손으로 벌어봐야겠다.”


 

“상.태.창.”

…이라고 백날 말해봤자 우리 인생은 라노벨이 아니잖아~

근데 상태창 없는 라노벨은 팥 빠진 찐빵 아니냐~ (라노벨 잘 모름)

 

근데 이번 프로젝트는 “월 수익 천만 원”을 만드는 목표를 가지고 있기에

현금흐름, 매출, 손익이 최고의 ‘상태창’이 될 것 같은 느낌을 받았음.

“열려라, 상태창!”

Lv. 1 상태창

 

딸깍 딸깍으로 원하는 능력에 포인트를 분배 할 수 있으면 더 좋겠지만

아쉽게도 이 현실 MMORPG는 조금 더 불친절한 UX를 가지고 있어서…

 

결국 어떤 회사를 만들더라도, 상태창으로 볼 수 있어야 하는 것이

  • 어떤 영업활동을 통한 매출

  • 그리고, 그 영업 활동의 대상이 되는 고객의 유입

  • 마지막으로 그 유입된 고객의 전환

 

위 요소들을 지속적으로 측정 및 관리 해야겠다고 판단했음.

 

각각 항목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은 나중에 보고~

원래는 근 10일만 측정하다가 (왼쪽), 뭔가 차트도 일봉 보면 주봉도 보고싶고, 주봉 보다 보면 월봉도 보고싶어지는 거 아니겠어. 그래서 30일도 측정 기록하기 시작했지 (오른쪽).

덕분에 매출의 추이가 어긋나기 시작하면 빠르게 파악 할 수 있게 되었어.

 

아래는 3월 어느날 추정 손익 월 천만원을 달성한 상태일때 찍어둔 스샷인데.. 예시로 보자면

이렇게 좌측과 우측의 숫자들을 보면서, ‘아 요즘 매출이 확 떨어졌구나 정신 차려야겠네~’ 로 쓸 수 있는..

Lv. 34 상태창

 

근데 이 상태창을 보게 되는건 이건 먼 훗날의 이야기..

그럼 다시 Lv. 1 때 이야기로 돌아가보자

 


Ep. 1: 콘텐츠 작성 외주로 시작 후 폭망과 좌절

아니 그래서 내 예전 글을 기억하는 사람이 있을 수도 있는데

처음에는 이제 진양 콘텐츠 작성 서비스로 돈을 벌어볼까? 하고 테스트를 한 적이 있음.

너무 감사하게도 연락도 좀 주시고 그래서 너무 큰 영광이었는데

 

막 돈 받고 쓰려니까 또 안 써져 글이! 이놈의 청개구리 뇌가! 돈을 받고 나니! 글을 못 쓰겠네?!

 

그냥 내가 끌리는 대로 쓰는 일기장이랑, 누군가를 만족하게 해야 하는 생각으로 쓰는 글의 무게감이 확실히 다르더라고.

 

뭐 본질을 꿰뚫는 콘텐츠고 나발이고, 일단 글을 못 쓰겠는데 어떻게 해

브레인스토밍만 수십 시간 하고 글은 한 줄도 못 쓰고 포기하고

 

시도하고 포기하고….역시 나는 평생 사측의 노예가 되어서 살 운명인가 보다. (포기하고 유튜브를 키며)

그러면서 새벽 2시에 자책을 하며 잠이 드는 삶의 무한 반복이었지 뭐

퇴근 후 내 모습

그렇게 12월의 절반이 지났던 것 같음.

2023년 12월 매출: 0원


 

Ep. 2: 가락시장에서 술을 먹고 복귀중 새벽 도매시장의 매력에 빠짐

 

뭐 연말연초기도 하니까, 사람들도 좀 만나고 그러다가

가락시장에서 회에 소주를 먹을 일이 있었음.

 

얼큰하게 광어회에 소주 하고 호형호제 하면서 으쌰으쌰하고 집을 돌아가는데

술 좀 깰겸 이제 BBQ본사 건너편 버스정류을 지나서 걷고 있었단 말이지.

 

정답 없는 이런 저런 고민들을 하면서 버스 정류장쪽으로 걷고 있는데

엄청 북적북적한겨 분명히 시간은 새벽 3시가 넘은거같은데

 

막 화물 전동스쿠터 같은거 위이잉~ 하면서 돌아다니고

동네 아제들 다 나와있는거 같고 배추 박스들 막 옮기고 있고

길에서 중국어도 막 들리고

열쩡열쩡열쩡

 

길가에 사람들 입에 담배 물고있고

박스 옮기는 아재들은 그 추운 겨울에 얇은 면티 입고 으쌰으쌰 하고 있고

 

뭔가 술기운인지 뭔지 갑자기 낭만이 느껴지는거지. 오 다들 열심히 산다 멋지다 같은 감정?

뭔가 형용하기 어려운 복잡미묘한 감성에 젖어서, 보고 있었는데

 

갑자기 저기 멀리 보이는 배추상자들 하나하나가 돈다발로 보이는겨

만원짜리로 보이지 않음?

 

그 순간 뇌가 술김에 뭔가 결정한것 같음.

‘아 유통을 해야겠다’

 

해본 유통이라고는 20대때 스마트스토어 하나 열어보고, 팔아보고, 망해본거 뿐이지만

술김인지 연초 버프인지.. 뭔가 이번에는 더 잘 할 것 같은 기분만 얻은체

집에와서 간만에 꿀잠을 잔 날이였음.

 

근데 여전히

2024년 1월 초 매출: 0 원


 

Ep. 3: 방황하는 내 영혼을 쫓아 키를 잡은 Jack Sparrow 를 만남

 

2024년 1월 15일. 뭔가 아주 추상적인 목표만 만든 상태로

덜컥 cafe24 창업센터 (2~3평짜리 소호사무실)을 하나 계약했음.

쥐 똥만한 사무실이지만, 영감이 되었던 가락시장 도매시장이 내려다보이는 공간이고.. 난 이미 유통을 통해서 캐시플로우를 만들어야겠다고 마음을 먹었기 때문이지.

 

참고로 지점마다 다르긴 하지만, 대부분의 cafe24 소호사무실의 경우 CJ택배를 부가세 포함 2,120원에 쓸 수 있음. 소매 유통을 한다면 개꿀 딜이지. 

첫날 이제 입주 하자마자 마시던 커피를 올려두고 딱 사진을 찍었지. 뭔가 컨텐츠에 쓰일 것 같더라고. 일단 사무실을 계약하고 나니까 이제 발등에 불이 떨어졌잖어?

뭐 보증금도 내야하고, 월세도 내야하고. 돈은 벌어야하는데, 아이템은 없고

갑갑한 상황이지.

 

끊었던 담배가 생각날 정도로 답답하던 찰나에, Jack(가명)이 생각나서 전화를 바로 해봤지.

 

잭이랑은 옛날에 한번 같이 사업도 했었고, 직장도 같이 다녀본 사이인데 워낙 어릴때부터 친구처럼 지내서 형동생 하면서 지내는 친구임.

항상 옛날부터 내가 일을 벌리면, 잭이 수습을 담당해서

뭔가 애매한 능력치를 가진 둘이, 합쳐지면 온전한 1인분 한다는 농담도 많이 듣곤 했어 ㅋㅋㅋ

“야 잭. 지금 ㄹㅇ 급함, 나 사무실 계약 해버림 ㅋㅋㅋㅋ 이제 돈벌어야함 빨리 오셈”

 

잭은 순식간에 달려와서 텅빈 사무실을 보고, 답없는 상황을 보고 헛웃음을 지었지만

그도 새로운 사무실이 그리 나쁘지는 않은지, 자기가 안쪽 자리를 쓰면 되냐고 물었다 ㅋㅋㅋ

여튼 길고긴 토론 끝에 우리는 몇개의 결론과 규칙에 도달했다.

 

1. 우리의 공통된 목표이자, 알파이자 오메가는 매출이라는 피가 흐르는 법인을 만드는 것이다.

잭과 나는 투자금만 어떻게든 가치 뻥튀기 해서 받아놓고 회사놀이 하는 대표들에게 질릴대로 질려버린 상태였다.

그런 대표 아래에서는 정말 의미없는 (고객에게 전혀 가치를 제공하지 않고, 금전으로 전환되지 않는) 업무들을 한다는 것을 잘 알고 있었고.

의미가 없는 일을 하는 것을 정말 싫어하는 우리 둘에게 이 1번 규칙은 알파이자 오메가였다.

우리의 모든 의사결정과 행동은 법인을 현금이라는 피가 넘쳐 흐르는 존재로 만드는 것이고

이 단순하면서 아름다운 목표는 우리 둘을 흥분 시키기에 충분했다.

 

2. 어떠한 방식으로 돈을 벌어도 무관하지만, 일단은 유통을 베이스로 시작한다.

이건 내가 이미 일을 저질러버려서 어쩔 수 없는 상황이긴했다. 할인받는다고 6개월치 임대료를 이미 입금해버려서… 6개월동안은 좋든 싫든 이 사무실에서 유통을 해야하는 상황이다. ㅋㅋㅋㅋ

가끔은 한정된 경우의 수가 있을때 더 창의력이 발휘될때가 있다. 그래서 사무실을 구한 것이 그런 효과를 가져오길 바라면서 합리화를 해본다 ㅋㅋㅋ

 

3. 우리 회사의 의사결정은 실패했을때의 두려움이 아닌, 성공의 희망이 반영되게 한다.

마지막으로는 약간의 낭만과 오글거림이 섞인 규칙인데

이 문구는 매일 아침마다 노션을 키면 상단에 떠있는 문구가 되었다.

 

어느새 가정이 생기고 잃을게 많아지기 시작하다보니

문득 거울 앞에는 실패했을때 두려움을 무서워하는 30대 아저씨가 서있더라.

 

아는게 지금보다 적을때는 용기라도 있었는데

용기도, 아는 것도 없는 지금 내 모습이 너무 싫어지더라

 

그래서 뭔가 자꾸 두려움에 몸이 스턴 걸릴때 항상 읽을 수 있게

 

아침마다 머리속으로 되뇌는 문구가 되었다.

“우리 회사의 의사결정은 실패했을때의 두려움이 아닌, 성공의 희망이 반영되게 한다.”

나한테는 스턴푸는 마비 회복약 같은 느낌

 

삼국지에서는 복숭아 나무 아래에서 뜻을 품었지만

그렇게 우리는 흐린 하늘 아래, 2평 사무실 안에서 결의를 했다.

장비도 곧 나오겠지?! 

 

뜬금없이 잭이 한마디 툭 던졌다.

“형, 우리 스마트스토어 사볼래?”

 

이게 무슨 소리지?! 스마트스토어를 사자고?

2024년 1월 20일 매출: 0 원


 

Ep. 4: 스마트스토어 양도양수 시도, 첫 사기꾼(?)의 만남.

“형, 요즘 테무니 알리니 이런거 한국에 엄청 들어와서, 스마트스토어 하던 사람들이 엄청 떠나고싶어하더라고.”

나야 워낙 쇼핑을 안하는 사람이라 잘 몰랐지만, 요즘 알리니 테무니 시장 파이 엄청 뻇고 있다는 소식을 듣긴했다.

스마트스토어를 하던 사람들 중에서 대부분은 중국에서 사입해서 파는 사람들인데

알리나 테무가 작정하고 들어오면, 어떻게 대응할지 공상만 해봤을 뿐 깊게 생각해보지는 않았다.

 

그래도 잭의 이야기가 궁금했다.

“아니, 왜 해외에서는 microacquire 이나 flippa 이런 곳에서 많이 팔잖어~ 한국도 이런거 조금씩은 사고 파는거 같던데 권리금 처럼 주고받고!”

 

찾아보니 샐러오션, 사이트프라이스, 앵커딜 같은 게시판 및 사이트들이 몇개 있긴 하다.

아직도 네이버 카패에서 사업체를 사고판다고? 

 

아직도 이런 네이버 카페에서 거래가 된다는 것이 신기했지만, 시간이 없는 우리에겐 매우 매력적으로 느껴졌다. 복잡하게 생각할꺼 뭐 있어? 치킨집 권리금 주고 들어간다고 생각하면 되는거 아녀?

그리고 심지어 남들이 다 떠나려고 하는 스마트스토어에 뒤 늦게 들어간다? 오히려 좋아

청개구리 본능 다시 살아나기 시작했다.

 

떨어지는 커머스 시장의 칼날을 잡아서 떡상 가즈앗. 

일단 그럼 저점에 하따 칠 총알을 마련 해야지.

 

잭이랑 나랑 모아둔 돈이 별로 없어서 둘다 마통을 탈탈 털어서 법인 계좌에 넣었다.

‘그래, 돈을 다 안쓰더라도, 쇼핑할땐 총알이 두둑해야지!’

레버리지에 레버리지를 걸고 다시 레버리지를.....

 

 

…그렇게 수일 후.. 수백개의 문자와 이메일 후…

수일이 흐르고 수십개 아니 수백개의 매물 검토와 쪽지와 이메일과 콜드메일이 끝나고

겨우겨우 어떤 캠핑용품 파는 업체와 연결이 되었다.

대화 내용을 그대로 스샷을 공유했다가 찾아올 것 같아서, 조금 편집을 했다

 

시간이 좀 흘러서 정확하게 기억은 안나지만, 권리금으로 6천을 불렀던 것 같다.

연 매출이 7~9천이라고 했고

 

마진율이 어느정도 과장이 있다고 가정해도, 대충 6개월이면 회수 가능할 것 같다는 계산이 나왔었다.

(물론 모든 증빙 데이터가 맞다고 가정했을때)

 

어느정도 대화를 주고 받고 오프라인 미팅 일정을 잡아서 자료들을 검토하고 라포를 쌓게 된다.

미팅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친근함을 유지하면서 상대방의 경계를 품과 동시에, 나는 객관적으로 자료들을 검토해야하는 것이다. 상대방의 거짓말이나 흔들림을 감지하면서, 경계를 풀고 친근하게 다해는 것.. 좌뇌와 우뇌를 동시에 가동시켜야 하는 것이다.

여튼, 이 사람과 미팅은 무던하게 진행되었고. 대화하면서 친해지다보니 이 양반의 다음 사업 스토리도 듣게 되었고, 암튼 상태방이 말을 많이 하게 만들었다.

 

결과적으로 조금씩의 찝찝함만 느끼고 미팅 자체는 문제 없이 마무리 되었었다.

남았던 대표적인 찝찝함(?)은 판매 사유와 매출증빙 방식인데

 

판매사유가 처음에는 해외 이민 및 유학으로 인한 처분이었다가, 나중엔 회사 발령으로 스토리가 변했다가, 나중에는 이거 외에 다른 개발자들이랑 만들고 있는 앱에 대해서 이야기 하는 둥.. 뭔가 네러티브 정리가 덜 된 느낌이었다.

물론 3개다 진실일수 있지만, 온라인 커머스 거래는 법보다 주먹이 가까운 시장이라 의심을 하고 만날 수 밖에 없음.

 

사실 근데 더 찝찝했던 것은 매출 증빙의 방식인데. 해당 스토어의 경우 매출의 대부분이 현금으로 구성되어있고 번개장터, 당근마켓과 같이 세금으로 증빙이 안되는 매출이 대부분이였다.

이런 경우 사실 마음먹고 계좌 돌려서 입금해서 가짜 자료를 만들라만 만들 수 있기 때문에. 만약 악의적인 판매자가 시간 빌게이츠라면 어떻게든 속일 수 있기 때문이다.

(나중에 짬이 조금 더 차고 보니, 이런 상황을 아예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서 이런 매물은 아예 미팅도 안잡게 되었다. 나처럼 머리가 안 좋으면 몸이 고생한다!)

 

다행이 이 양도자 한테서 돈을 뜯기거나 한건 아니지만

이 시장에 모든 양도자가 이런 사짜 느낌일까봐 걱정하며 성과없이 종료되었고, 이분에게는 인수 거절 의사를 전달하고 깔끔하게 헤어졌다.


불과 2주뒤 이 캠핑용품 스토어 매물의 가격은 2천만원이 내려가있고, 양도 사유는 건강상의 이유로 수정되어 있었다 ㅋㅋㅋㅋㅋ 

 

눈뜨고 코 베일뻔 했구만.. 휴… 이곳은 야생이다 야생

2024년 1월 27일 매출: 0원 (그래도 사기 안당한 나 칭찬해)

 

예고편 Ep. 5: 드디어 첫 거래를!? 7천만원짜리 매물에 도장 직전까지!

2024년 1월 30일: 첫 양수 희망서를 전달하다.

‘아 사장님, 저희가 사후관리 분석 다 해드려요. 사실 그 비용이 거의 2천만원 어치입니다. 완전 오토라니깐요?’

…빨리 돈 버는 이야기로 넘어가야하는데

그 과정에 너무 많은 사기꾼들과 좋은 사람들을 만나고, 재미있는 인사이트들을 얻어서 빌드업이 좀 걸리네요. 

그래도 빌드업이 긴 만큼 만족도도 좋을테니 기대해주세요~

 

지금까지 사실 프롤로그고. 다음 에피소드 부터는 한편한편 조금 디테일하게 서술될 것 같아요.

온라인 사업체를 사고 파는 과정을 옆에서 지켜보는 것 처럼 느껴지게… 1인칭으로 써질수도 있고.. 정해진 건 없음..

뭐 걍 가볍게 즐겨주세요, 다음편은 조만간?!

 

혹시 놓치기 싫으시면, 놀러 오셔서 이메일 남겨두고 가세요~ 

원문 링크: https://www.jianyang.co.kr/p/re-1000-ep-14
 

진양 휴게소로 찾아오세요~

독자님들이 어떤 사람들인지 알고 싶어요! 알면 더 유용한 컨텐츠들을 많이 작성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래서 대화하면서 서로를 알아갈 수 있는 단톡방을 하나 팠습니다! 휴게소처럼 가벼운 마음으로 오셔서 수다 떨고 그러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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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영

정희영

B2B 콜드 메일은 몇번까지 보내야 할까요?

단 한번의 콜드 메일로 고객을 확보하거나, 미팅을 성사시키는 일은 결코 쉽지 않습니다.

첫번째 보낸 메일에 답장을 받을 확률 보다(4.5%), follow-up 메일 여러통을 보내고 답장을 받을 확률이 5배 높습니다(22.37%).

따라서 단순히 개별 이메일의 오픈률이나, 클릭률을 추적하는 것은 크게 의미 없을 수 있습니다. 오히려, 여러날에 걸쳐 보낸 다수의 이메일 시퀀스로부터 성사된 미팅의 수 같은 지표를 분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그렇다면 우리는 답변을 받기 위해 몇번의 콜드 메일을 보내야할까요?
- 그리고 각 메일 사이에는 어느정도의 간격을 두어야 할까요?
- 또, 각 이메일 시퀀스의 구성은 어떻게 이루어져야 할까요?

이번 글에서는 잠재 고객과의 미팅을 성사시키기 위한 콜드 메일 시퀀스 구성 방법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그리고 이를 자동화하기 위하여 CRM(고객 관리 프로그램)을 어떻게 활용할지, 성과는 어떻게 트래킹할 수 있을지에 대해 안내하고자 합니다.

#B2B마케팅 #B2B세일즈 #CR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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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joon Kang

Dongjoon Kang

기술에 조금 더 집중하고 계신 대표(메이커)님들을 위한 세션 & 네트워킹 행사

안녕하세요, 퓨처플레이 강동준 입니다.

퓨처플레이는 10년 후 인류의 삶을 바꾸는 기술을 발굴하고, 투자하고, 지원합니다!

"기술 창업, 어떻게 누가 하는거지?"

"기업과의 B2B 사업은 어떻게 하지?"

"기술을 보유하고 있거나, 기술에 관심 있는 사람들을 알고 싶다"

위 물음에 답을 얻을 수 있는 행사에 디스콰이엇 대표(메이커)님들을 모십니다.

  1. - 일시: 4/18 THU 7PM

  2. - 장소: 퓨처플레이 본사(성수 디타워 8층)

  3. - 신청링크: https://event-us.kr/futureplay/event/81061

  4. (선착순 자리가 얼마 남지 않았는데요, 신청이 막혔다면 저에게 메세지 주세요!)

퓨처플레이에 투자받은 대학생 스타트업 대표님부터, 대기업, 공학 박사 출신 스타트업 대표님을 모시고 기술 스타트업의 시작과 성장 여정을 들어보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또한, 창업 생태계에 관심있는 초기/예비 창업자부터 대학(원)생분들과 맛있는 음식을 즐기며 자유롭게 네트워킹 할 수 있는 행사이오니, 디스콰이엇 대표(메이커)님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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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봉

이성봉

언론사에서 2017년부터 일했습니다. 중앙일보, 아웃스탠딩에서 기자로 일했습니다. 10년 이상 커리어 중 대부분 유료 기사가 차지하고 있습니다. 언론의 유료 모델이 아직 국내에선 실험적으로 읽히지만, 거스를 수 없는 흐름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사례가 뉴욕타임즈, 블룸버그, 테크크런치 등이죠. 유료 독자들에게 높은 가치를 전달하는 기사를 계속 쓰겠습니다.

[2023년 배달의민족 실적을 이끈 것 5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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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배달의민족 실적을 이끈 것 5가지]

1. 배달의민족이 역대 최대 실적을 냈습니다. 매출 3조4155억원을 기록했는데요. 3조원을 넘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었습니다. 영업이익은 6998억원이었습니다. 2022년 4241억원에 이어 높은 이익률을 기록했죠.

2. 시장 점유율 1위 자리도 굳건히 지키고 있죠.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2024년 3월 배민의 월간 활성 이용자 수 (MAU)는 2185만명을 기록했습니다. 같은 달, 쿠팡이츠는 625만명, 요기요는 570만명이었습니다.

3. 배민에겐 크게 2가지 위협이 있었습니다. 배달앱 시장이 역성장하고 있고요. 쿠팡이츠가 '무료배달' 등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치고 있죠. 이 상황에서 배민은 어떻게 시장 1위를 지키면서 실적을 크게 끌어올렸을까요?

4. 먼저, 커머스가 성장했습니다. 상품매출이 6880억원까지 늘었습니다. 둘째, 알뜰배달 비중이 커졌습니다. 셋째, 비용이 크게 줄었는데요. 광고비가 25% 감소했습니다. 배민 베트남 철수도 영향을 미쳤습니다. 넷째...

(위 글은 아웃스탠딩 기사 요약문입니다. 기사 본문은 아래 링크를 통해 볼 수 있습니다)

https://outstanding.kr/3jobaemin2024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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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도왕 정철민

매도왕 정철민

스타트업 망조

여러 단계의 스타트업에서 엔지니어로 근무한 지인분을 만났다. 3개의 스타트업을 겪으면서 하나 공통적인 걸 발견하셨다고 한다.

스타트업 망조가 드는 증거는

" 대표가 쓸데 없는 일을 벌인다 "

라고 한다.

본질에 집중해도 될까말까한게 스타트업이다.

근데, 투자를 받으니... 대표가 그 동안 만들고 싶었던 프로덕트를 완벽을 기해 만드는 것이다.

스타트업이 가장 많이 망하는 이유는 시장이, 고객이 필요하지 않는 제품을 만들어서라는 이유를 잊지말자

또 하나, 공동창업자가 말하는 망조는 대표가 허세가 들고. 작은일은 귀찮아하고, 네트워킹과 사무실 인테리어에 신경을 쓸 때 이다.

순간 나도 흠칫했다. 사무실을 예쁜 곳으로 가고 새로운 프로덕트를 만들려고 하고 있었기 때문에...

고객 인터뷰와 검증 없이는 움직여선 안된다.

오로지 고객이 최우선순위.

비타민 같은 단순한 고객의 문제로는 안 되고, 수백만원의 고통의 크기여야 한다. 있어도 좋고 없어도 그만인 프로덕트로는 안된다.

한번 써보니, 다시 이거 없는 세상으로 돌아갈 수가 없는 프로덕트여야한다. (나에겐 모두사인이 그렇다)

매도왕 고객의 문제의 크기는 최소 1,000만원 단위다. 지금 안 팔리면 몇달동안 이자를 그 정도 내야하기 때문이다.

https://sellking.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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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시연 Sean Myung

명시연 Sean Myung

노코드 AI로 사업을 시작한 이유

누구나 세상에 만들고 싶은 변화 하나쯤은 가슴에 품고 살아갑니다.

Flow는 세상에 변화를 만들고자 하는 사람들이 가진 기술의 제약도, 시간의 제약도 뛰어넘습니다.

유일한 한계는 변화를 꿈꿀 수 있는 상상력입니다.

안녕하세요, Flow의 대표 명시연입니다!

여러분은 여러분 인생의 키워드 하나를 뽑으라고 한다면 뭘 뽑으실 건가요?

행복? 자유? 아니면 사랑일까요?

소중한 키워드가 정말 많지만 저는 '삶의 주체성'을 고르겠습니다.

​

누군가가 정해준 문제를 푸는 삶이 아니라 내가 내 문제를 정의하고 그것을 직접 변화시키기 위해 행동하는 것,

그것을 '삶의 주체성'이라고 저는 정의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기업가는 삶의 주체성을 가장 능동적으로 쟁취할 수 있는 형태라고 생각합니다.

​

피터 드러커는 기업가를 이렇게 정의했습니다.

‘언제나 변화를 탐색하고 그것에 대응하며 이러한 변화를 하나의 새로운 기회로 활용하는 사람’

​

기업가는 현실에 안주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변화에 대응하고 혁신을 만들어내며 새로운 가치를 창조합니다.

저는 적극적으로 내 문제를 발견하고 혁신하는 과정, 그러니까 삶의 주체성을 갖는 과정에서 살아 있음을 느낍니다.

​

아마 이 글을 읽으시는 분도 기업가이시거나, 기업가는 아니지만 기업가 정신을 가진 분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운이 좋게도 저를 포함해 기업가가 되고자 하는 분들은 변화에 대응해 새로운 가치를 창조하기 가장 좋은 시기에 있습니다. 제 관점에서 보자면 가장 살아 있음을 느끼기 좋은 시기라고도 할 수 있겠네요.

​

image.png이미지 출처: https://uxdesign.cc/

AI와 노코드 덕분에 그렇습니다.

혼자서는 할 수 없던 일도 AI와 협력해 해낼 수 있고, 개발자가 아니더라도 내가 상상하는 해결책, 서비스를 구현해낼 수 있습니다. 이 시대의 장점을 너 많은 사람들이 누릴 수 있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그래서 Flow를 통해 크게 세 가지 일을 하고 있습니다.

​

1. 노코드 툴을 활용한 서비스 개발: 아이디어를 세상 밖으로 꺼낼 수 있도록 돕습니다.

2. 노코드 AI 자동화: 본인이 할 수 있는 가장 가치 있는 일에 시간을 쓰도록 시간을 벌어드립니다.

3. 노코드 AI 자동화 커뮤니티: 함께 변화를 만들어나갈 에너지와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는 사람들을 만납니다.

​

앞으로 Flow가 하는 일과 철학을 전해드릴 수 있도록 위 세 가지를 포함해서 하나하나 기록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글을 재미있게 쓰는 재주는 없어서 그렇게 재밌는 글은 아닐 겁니다.

​

하지만 저희의 작업들이 한 사람에게라도 변화를 만들고자 하는 상상력을 불러일으킬 수만 있다면 성공입니다.

인사이트와 상상력, 그리고 주체적인 삶을 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Flow 팀의 슬로건으로 첫 글을 마칩니다.

image.png

​

Flow

노코드 AI 자동화 에이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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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iel

Daniel

디스콰이엇 1위 한 MVP는 왜 망했나?

안녕하세요, DataPlug를 만들고 있는 Daniel입니다!

데이터플러그는 SaaS에 흩어진 정보를 통합 검색하는 서비스입니다.

과거에는 통합 검색하는 서비스가 아니었어요, 실패해서 제품 형태를 완전 바꾸게 되었어요.

비록 실패 경험이라도 저희 팀의 이야기를 사람들에게 알리고 싶었어요. 저희 팀의 이야기가 다비록 실패 경험이라도 저희 팀의 이야기를 사람들에게 알리고 싶었어요. 저희 팀의 이야기가 다른 메이커분들의 실패를 줄이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용기내어 적어봅니다!

1. 첫 MVP가 어떤 것이었나요?

실패 당시만해도 Data Plug의 모습은 이랬어요.

“SaaS에 흩어진 업무 파일 / 문서 정보를 한 곳에서 볼 수 있는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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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VP 개발이다 보니, “적은 개발 리소스로 가장 많은 업무 정보를 획득”할 수 있어야 했죠. 결과적으로 지금 업무에 필요한 정보가 가장 많이 공유되는 Slack을 중심으로 정보를 획득하기로 결정했죠.

Slack으로 공유되는 메시지 내용, 첨부 파일, 링크를 클릭 한 번으로 업무 단위로 묶어서 관리하고 공유할 수 있도록 제품을 만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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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결과는 어땠나요?

당시에 운이 좋게도 디스콰이엇에서 많은 관심을 받고, 한 동안 제품 랭킹 1위도 했어요.

성장하는 조직일 수록 정보 복잡성은 높아진다는 가설도 있었는데, 당시 가입해주신 사용자들이 대부분 프리-시리즈 A ~ IPO를 성공적으로 마친 스타트업에 재직 중인 분들이 많이 가입해주셨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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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어가는 사용자 수를 보면서, 미래를 상상했어요. 왜 아티클 보면 그런 거 있잖아요? 우리는 아직 부족하지만 사용자와 소통하면서 열심히 개선해서 진정한 팬을 만들고…어쩌구…

네, 그런거 없었어요, 실제 서비스 지표는 빵점… 망했어요, 트래픽 대비 가입 전환율은 높았지만 사용자들은 서비스를 제대로 사용하지 않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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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낮은 지표 보다, 단 한 명도 만족시키지 못하고 서비스에 붙잡아둘 수 없었다는게 가장 슬펐어요.

3. 실패 이유는 뭐라고 생각하나요?

돌이켜 보면 실제로 사용 할 사람을 잘 몰랐던게 가장 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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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사용자들은 이랬어요

  1. 1. 가입을 완료한 사용자의 40%만 툴 연동을 완료

    1. * 툴 연동 과정이 불편하고, 툴 연동을 위한 가치 전달이 충분하지 않음

  2. 2. 매일 사용자가 등록하는 정보의 갯수가 적고, 점차 줄어듬

    1. * 필요한 정보를 찾기 위해서 일일이 등록하는 불편함, 등록 과정이 번거로움

  3. 3. 결국 필요한 정보를 찾기 위해서 이전에 익숙한 방법으로 되돌아감

    1. * 제품이 사용자가 기대하는 부분을 기능적으로 만족시키지 못함

새로운 사용방법에 익숙해져야 하는 온보딩, 사내 보안을 이유로 설치할 수 없는 등 실제 VOC와 Data가 말하는 많은 문제와 숙제가 있었지만 가장 큰 이유는 하나라고 정의했어요.

우리가 해결하려는 문제가 사용자가 해결하고 싶은 불편함은 맞지만, 사용자의 불편함을 풀어준다는 명분 아래 ‘우리는 또 다른 불편함을 사용자에게 요구하고 있다’

4. 그래서 어떤 결정을 하였는가?

우리를 찾아준 사람들의 문제를 전혀 풀어드리지 못했잖아요.

그러기 위해서는 풀려는 문제만 남겨 놓고, 모든게 바뀌어야 한다고 결정했어요.

현재의 제품 구조로는 우리가 풀려고 하는 것을 충분히 담아내기 어렵다고 생각했어요.

극도로 쓰기 쉽고, 간편한 형태이기를 원했어요.

결국 제품을 새로 만들기로 결정했습니다.

새 제품은 어떤 제품인가요?

  1. 1. SaaS에 흩어진 정보를 통합 검색 / 관리할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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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 구글 아이디 가입 → 익스텐션 설치만하면, 20개의 SaaS를 검색 / 연동할 수 있도록 바꾸었어요. 가입부터 툴 연동까지 최소화 할 수 있도록 노력했어요.

  2. 007.svg

  3. 3. 매일 업무에 필요한 정보가 자동으로 업데이트 돼요. 아직 개선해야 할 부분이 많지만, 수동으로 관리하는 불편함이 최소화 될 수 있도록 개선해 나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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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4. 보안 걱정이 없도록, 서버에 사용자 정보를 저장하지 않도록 만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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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걱정 하실까봐 Google Tier2 보안 인증까지 진행 중인데 마무리 단계에 있습니다. 심사가 마무리 되면, 4월 내에 시제품 출시를 예상 중입니다~

이전 제품의 사용자 분들에게 출시 소식을 전달드렸더니, 감사하게도 90%의 사용자 분들이 써보고 싶다는 의견을 전달해주셔서 사전 신청도 오픈하게 되었답니다!

5. 문제가 문제다!

‘퓨처플레이 류중희 대표님’이 하신 말씀이에요. 이 말씀은 제가 인용하는 상황과 전혀 다른 이유로 말씀하신 것이긴 한데요..ㅎㅎ 저희팀은 현재 이래요. 우리가 풀고자 하는 문제를 풀기 위해서, 우리는 고객의 어떤 문제를 풀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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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의 과정에서 제품이 충분히 제 역할을 하는지, 이 제품은 돈을 낼만한 가치가 있는지 등 PMF를 찾기 위한 여정은 너무 길게 남은 거 같습니다.

하지만 사용자들이 필요한 업무 정보를 찾는 과정이 불편하지 않도록, 저희가 할 수 있는 노력에 최선을 다하려고 합니다. 앞으로 저희 팀의 여정과 때로는 좋은 소식을 메이커분들에게 전달할 수 있도록 할게요!

앞으로의 여정에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모든 메이커 분들 화이팅!

그리고 현재 사전 예약을 받고 있으니, 관심 있는 분들은

https://www.dataplug.info/ 에서 사전 신청해주시면, 출시 소식을 빠르게 전달해드리겠습니다.

분명 필요한 정보를 빠르게 찾는데, 도움이 될 수 있을거예요.

부족한 부분이 많겠지만, 필요하신 부분이 있다면 편하게 요청해주세요.

더 편하게 사용하실 수 있도록 빠르게 노력하겠습니다!

다양하고 멋진 분들과의 네트워킹도 하고싶은데, 부담없이 커피챗도 요청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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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영

이하영

더 늦기 전에 회고 쓰러 왔습니다 !!!!!!

안녕하세요? 저는 한동대학교에서 UX디자인을 공부하고 있는 이하영입니다.

위에 제목과 같이 더 늦기 전에 제가 활동 했었던 IT 협업 동아리 파드에서 지난 1월 6일 진행했던 롱커톤(해커톤)에 대한 회고를 쓰려고 합니다 .! (너무 늦게 적은만큼 최대한 그때 느꼈던 감정들을 생각해보고 적으려고 합니다 ㅠ)

파드에서의 롱커톤은 3주동안 기획자, 개발자, 디자이너가 협업을 하여 하나의 서비스를 만들어내는 해커톤입니다. 제가 속한 팀은 총 7명으로 기획자 1명, 프론트엔드 3명, 백엔드 1명, 디자이너 2명으로 구성된 팀입니다.

BINGO 서비스 간략소개 :D

저는 팀의 발전과 성장을 위한 회고 아카이빙 서비스 "BINGO" 팀의 UX 디자이너로 함께 참여 하였습니다. 그렇다면 회고란 무엇일까요? 회고는 지나간 일을 돌이켜 생각하고 뒤를 돌아다보는 의미를 갖고 있는데요. 이 말은 즉 자신이 했던 일들을 복기하며 배울 점을 찾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것이 중요한 것과 별개로 조사에 따르면 많은 직장에서는 회고를 진행하지 않고 있다는 점을 알 수 있었습니다. 또한 회고 작성의 어려움은 회고가 잘 진행되게 만드는 회고 설계가 제대로 되지 않았기에 발생한다는 점을 알 수 있었습니다. 따라서 저희 BINGO 서비스는 팀의 잘하기와 자라기의 BALANCE를 맞춰줄 발전과 성장을 위한 팀 회고 아카이빙 서비스입니다.

저희는 기존의 팀 회고에서 "팀 회고 설계", "회고작성", "답변 취합 및 결과 도출", "결과 적용", "회고 조회"에서 사용자들의 Needs & Wants를 알아 낼 수 있었습니다. 따라서 이것을 토대로 저희 서비스에 총 4가지 기능을 구현했습니다. 바로 워크 스페이스 생성부터 회고 설계, 회고 작성, 그리고 회고 결과 도출까지 이끌어 내는 회고 아카이빙 서비스 빙고를 만들었습니다.

Slide 16_9 - 35.png

브랜딩 소개 :D

저희 "BINGO" 서비스의 로고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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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업을 하며 느끼고 배운점 :D

사실상 기획자와 개발자와 함께 협업을 하는 것이 이번이 처음이다 보니 많은 것들을 느끼고 배운 것 같습니다. 그 중 몇가지 협업할 때 도움이 되고자 하는 것과 저의 다짐들을 적어보겠습니다.

1. 서로의 분야를 존중하고 이해하자

기획자, 개발자, 디자이너가 한 팀이 되어 협업할때 보통 가지고 있는 지식분야가 다르기에 서로 이해하는 과정에 있어서 많은 시간이 걸렸던 것 같습니다. 때로는 서로가 이해가 되지 않을때도 있겠지만 그 분야를 가장 잘 알고 있는 사람은 그 팀에서 그 파트를 맡고 있는 사람입니다. 그렇기에 서로간의 분야에 존중하고 이해하는 모습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2. 다른 파트의 기본적인 지식을 갖고 소통 잘하는 디자이너가 되자

1번과 비슷한 느낌으로 다른 분야에 대한 기본적 지식이나 경험이 없었기에 이해하는데 어려웠던만큼 전문분야의 지식 전체가 아닌 소통을 할 수 있을 정도의 다른 분야의 지식을 갖고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 전문지식들을 알고 있음으로서 3주라는 정해진 특정기간 동안 시간은 적게 들지만 ux적으로 가장 적합하고 quality있는 디자인을 고려해 제시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3. 회고를 꾸준히 그리고 알차게 하자

실제로 3주동안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다양한 이야기들을 나눴지만 그중에서도 회고가 큰 부분을 차지한 것 같습니다. 3주가 어떤 사람에게는 길 수도 있지만 저희에게는 정말 짧은 시간이었습니다. 3주동안 기획도 해야 하고 디자인도 해야 하고 개발도 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서로 잠을 줄여가며 작업을 하다보니 예민해져 있을 수도 있고 의도와 다르게 말을 거칠게 할 수도 있고 일하는 방식이 안 맞을 때도 있습니다. 따라서, 주기적으로 회고를 함으로서 팀의 현재 개선해야 할 점이 무엇이 있는지, 유지해야 할 점은 무엇이 있을지를 파악함으로서 앞으로 팀의 방향성을 알아갈 수 있습니다. 따라서 주기적으로 그리고 가능하다면 개인적으로도 회고를 하는 것을 강력 추천합니다.!

추가적으로 하고 싶은 말 + 대상 소감:D

솔직히 아직도 파드의 꽃인 롱커톤(해커톤)에서 대상을 차지했다는게 정말 믿기지 않고 잊지 못할 인생의 짜릿함으로 남을 것 같습니다. 모두 함께 해준 기획자 하은언니, 개발자 용현오빠, 지윤오빠, 광일오빠, 백엔드 성현이, 그리고 나와 거의 24시간을 붙어 있었던 디자인 수아언니와 함께 하지 않았다면 이룰 수 없지 않았을까 생각이 듭니다. 실제로 첫 협업이기에 힘든 시간도 즐거운 시간도 많았지만 무엇보다도 많은 것들을 배우고 가는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이런 기회를 주신 파드에게도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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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NGO" 쓰리포 팀 파드 롱커톤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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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자세한 "BINGO" 서비스에 대한 정보는 여기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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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준철

조준철

비즈니스 SW의 핵심 과제

"Simple is Best" 라고 문장을 쓰니, "But, it's not easy. It's HardCore." 라고 AI 가 제안을 해주네요...

ChatGPT 의 대부분의 학습 데이터가 영어권으로 되어 있는 걸 생각해보면 Simple is Best 에 대한 생각은 동서고금 비슷한가 봅니다. ^^;

제품이나 서비스를 사용자가 고민하지 않고 사용 가능하도록 직관적으로 만드는 것. 그것이 진정한 간단함이라고 생각합니다.

비즈니스 SW의 경우 꼭 필요한 개인화 된 기능을 선택 옵션을 제거하면 어느정도 간단하게 만드는 것이 가능합니다. 다만 이러한 다품종 소량 개발 방식은 여러가지 이유로 개발 비용이 비싸지고 확장성은 나빠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HandStack 을 만들어야 겠다고 생각 했을때 우선적으로 고려했던 것은 기존 운영중인 프로그램에 고객의 신규 요구를 반영하는 시간을 어떻게 하면 더 줄일 수 있을까? 였습니다.

비즈니스 SW의 큰 특징은 고객의 요구를 반영한 추가/변경에 있기 때문에 VOC (Voice of Customer) 처리를 줄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모놀리식 기반의 패키지 SW나 웹 서비스들은 배포 과정에서 아무리 신중하게 스테이징 테스트를 하더라도 다양한 운영 상황에 따라 장애가 발생시 장애 등급에 따라 프로그램 다운타임이 필연적으로 길어지기 때문에 장애로 인한 비용 보상에 민감한 프로젝트 일수록 고객 요구를 반영하는 작업은 기본적으로 어렵습니다.

거기에 최근 마이크로서비스 아키텍처를 지향하는 클라우드 네이티브 기반의 서비스들과 SaaS 제품들은 이러한 문제를 더욱 복잡하게 만들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HandStack 은 다른 솔루션에는 없는 차별화된 3개의 방안을 제시합니다.

1. 개발과 배포 과정을 단순화​

복잡한 코딩 및 배포 과정을 단순화해서 적은 학습 비용으로 업무 화면을 개발 가능하게 합니다. 이러한 방식은 개발 및 유지보수, 인수인계에 유리하며 일반적인 비즈니스 SW를 업무를 처리하는 데 적합합니다.

화면 개발 > 쿼리 개발 > 무중단 배포 > 변경 항목 즉시 확인

2. 업무 모듈로 패키징 및 실행​

비즈니스 앱에 필요한 모든 설정과 소스는 다음과 같이 구성됩니다.

|디렉토리|설명|

|---|---|

|dbclient|데이터베이스 SQL을 XML 문서로 관리|

|function|C# 또는 Node.js 기반 Function 개발 기능 관리|

|repository|단일, 다중, 이미지, 첨부파일 등등 파일 업로드/다운로드 관리|

|transact|거래 요청 검증 및 접근 제어 관리와 요청 정보를 dbclient, function 등등 module로 라우팅 기능 관리|

|wwwroot|웹 공통 static assets 및 화면 단위 소스 호스팅 관리|

위와 같은 소스코드 구조 단위 묶음으로 업무 모듈을 패키징하고 실행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회원관리, 제품관리, 주문관리, 배송관리 등등 업무 비즈니스 SW들을 기능 단위로 모듈화하여 업무 규모에 따른 스케일링이 가능하도록 서버를 구성해서 가용성, 확장성 보장할 수 있습니다.

3. 특화 요구사항이 반영되는 확장 서비스​

제조, 설비 실행에 필요한 하드웨어 연계, 다양한 네트워크 통신 프로토콜에 특화된 전문 처리 기능을 2번 방식과 동일한 방식으로 모듈화하여 기존 프로그램을 수정하지 않고 기능을 확장 가능하며 사전에 제작된 프로젝트 템플릿 기반의 업무 화면들을 만들어 적용 가능합니다.

최근에 피드백을 받아 HandStack 을 기반으로 필수 프로그램 설치 및 종속 라이브러리를 다운로드 하고 번들링을 구성하는 install 배치 스크립트에 버그가 있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Windows 10, 11 클린 설치 기반에서 테스트 후 GitHub에 커밋 하겠습니다.


한 주간의 여정 (2024-04-08 ~ 2024-04-14)

  • 네임스페이스 변경

  • handstack CLI purgecontracts 기능 추가 및 개선

  • 컴파일 경고 문구 및 오류 대응 수정

  • HandStack 라이선스 v1.0 게시

https://github.com/handstack77/handst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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