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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블

와블

불안함을 가진 IT 창업가들이 조금 더 솔직하고 캐주얼한 이야기를 할 수 있는 곳이 되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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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IT메이커를 위한 클린 커뮤니티 Don’t be(돈비)에는 이런 글들이 올라왔어요!

이번에는 창업을 준비하며 프로덕트를 만드는 과정에서 느끼는 고민과 어려움에 대한 이야기를 공유드려요.

저 또한 IT 프로덕트 창업을 꿈꾸면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는 상황인데요.

항상 내가 잘 하고 있는 것이 맞는지 조급함을 느끼고 불안함에 잠을 설쳤던 날들이 있던 것 같아요!(사실 지금도 그런 것 같네요…ㅎㅎ)

그래서.. 그런 분들과 함께 고민을 공유하고 서로 머리를 맞대고 해결하는 스터디를 운영한 적도 있어요. 이 과정에서 꼭 직접 만나는 것이 아니라 “시공간적인 제약이 없는 온라인 상에서 더 많은 사람들과 함께 할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탄생한 것이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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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메이커를 위한 클린 커뮤니티 Don’t be입니다!

물론 디스콰이엇이라는 정말 멋진 공간이 존재하고 실제로도 저한테는 디스콰이엇이 정말 큰 심리적 지지가 되었어요. 항상 감사합니다:)

만약 디스콰이엇의 다른 메이커분들 만큼 멋진 글을 올리기 부담스러우셨던 분들이 계셨다면, 돈비에서 익명으로라도 제가 경험한 소통의 가치를 느낄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대부분의 창업 과정은 어렵고 힘들고 불안하기 때문에

함께 등을 기대고 서로의 도움을 편하게 요청할 수 있는 곳

그래서 불안함을 가진 IT 창업가들이 조금 더 솔직하고 캐주얼한 이야기를 할 수 있는 곳이 되어볼게요!

그러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많은 관심과 조언, 피드백 부탁 드려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Dont be 돈비

IT 메이커들과 함께 만드는 클린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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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die

Madie

쉬운 요가철학 (1) 금계 안의 평화 YAMAS

최근 쏟아지는 도파민 관련 책들을

굳이 다 살펴보지 않아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우리 모두가 자극에 중독 되어 있다는 걸요!

오죽하면 일부러 전자기기 사용을 제한하는

카페, 호텔까지 나오는 실정일까요.

지금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건

절제와 끊어냄의 덕목 아닐까요?

#요가레터

이번 호에서는 요가철학의 금계

야마 YAMAS 에 대해 다뤄보았습니다.

퇴근길에 가볍게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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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형

김주형

오늘의 스몰스텝 115 / 755

/

  • 최근 3일간 디스콰이엇 로그인 오류로 포스팅 실패하여 일부분 누락된 부분 보완

  • 좀 더 철저하게 포스팅하겠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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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엘

노엘

[QAing 웨비나] 외주 개발사에서, 제품 퀄리티를 관리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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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하면 외주 개발에서도 제품 퀄리티를 높일 수 있을까요?”

“외주 개발 커뮤니케이션 비용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이 궁금해요.”

외주 개발을 맡기실 생각이시거나, 진행중이신 분들의 공통된 고민인데요!

이런 고민을 하고 계신 분들을 위해,

창업부터, 외주개발사까지 다양한 조직에서 PM을 경험하신 스파르타빌더스의 PM 최세진 님을 모셨습니다.

커뮤니케이션 비용이 많이 들 수밖에 없는 외주 개발사의 노하우를 들어보세요!

🗓 웨비나 개요

  • 일시 : 2024년 4월 15일(월) 오후 8시 - 9시

  • 연사 : 스파르타빌더스 PM 최세진 님

  • 대상 : PM, PO 및 외주 개발사

  • 비용 : 무료

  • 장소 : YouTube 온라인 (참여 링크는 웨비나 당일 문자로 공유드립니다)

💁‍♀️ 이런 고민을 하고 계신 분들에게 추천드려요!

  • 외주 개발, 외주 디자인 팀과의 협업이 고민이신 분

  • 외주 개발사에서 여러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계신 PM, PO 분

  • 부족한 시간 속, 제품 운영 및 개선을 진행하고 계신 분

  • 스쿼드 팀원 간 밀접한 소통이 필요하신 분

🎁 참여한 분들에게 드리는 혜택

  • 팀큐에잉의 1개월 무료 QA 컨설팅 (3팀 한정)

🙌 지금 바로 웨비나 신청하러 가기

QAing 큐에잉

QA 화면 녹화부터 공유까지 한 큐에, QA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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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혜

박주혜

저 성장했을까요?🥹

3월 회고록을 작성했습니다.

그리고 4월부터는 매일 블로그에 기록하기를 목표로 하려고 해요.

내부자들 프로젝트 외에 로컬창업 프로젝트 또한 진행하고 있는데

이번주에 한번 로컬창업 프로젝트에 대한 인사이트를 전해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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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혜

박주혜

"저희 또 설문조사합니다📋" (with 새로운 혜택)

안녕하세요. '내부자들' 팀에서 사업기획을 담당하고 있는 올리입니다🫒 이번글은 저희쪽에서 기후변화 체험 프로그램을 기획하기 위해서 새로 만든 설문조사 홍보와, 또 저희가 계속 받을 수는 없으니까! 설문조사를 블로그나 커뮤니티에서 제작한 분들에 한해서 특별한 선물을 드리고자 하는 내용을 공유하기 위해서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설문조사 참여하고 혜택받기

설문조사 섬네일.png설문조사 배너.png우리가 3번째 설문조사를 하는 이유.png

저희가 지금 업로드하고 있는 설문조사는 무려 3번째 진행되는 설문조사인데요. 그만큼, 팀 내에서 타겟에 대한 큰 고민과 여러번의 인터뷰끝에 팀에서 메인으로 잡았던 타겟 피봇이 있었습니다.

또 이전 2번의 설문조사에서 아쉬운점이 너무 많았던 것도 저희가 다시 설문조사 하게 된 계기가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래서 다시하게 된 이유를 간단하게 정리해보자면

아직 우린 고객들에게 물어볼 것이 많다

  1. 타깃 검증도중에 타깃이 바꿨다. (가설 재설정)

  2. 기존 설문조사에서 아쉬웠던 부분을 회고 후 다시 설문조사를 진행하고 싶어서이다.

  3. 추가적으로 잠재고객들에게 확보해야하는 데이터가 필요하다.

라고 할 수 있습니다. 계속 반복되는 질문에 지루해하실 설문조사 응답자 및 인터뷰이를 위해서 저희가 작게나마 이벤트를 준비했습니다.

설문조사 혜택.png혜택소개.png

설문조사에 참여해주신다음 댓글에 '로컬창업' 이라고 남겨주시면 지금까지 로컬프리너 활동을 하면서 정리한 '지역에서 창업 아이템을 찾는 방법' 정리 파일과 로컬창업 관련해서 인사이트를 얻는 사이트 모음집 링크를 전달해드릴께요😉 (선착순 3명!)

이번 설문조사도 많은 관심 부탁드리며, 앞으로 계속 업데이트 될 내부자들의 활동에도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리겠습니다.

🍊 추가적인 로컬창업과 브랜딩에 대한 인사이트를 원한다면? '내부자들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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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ngKiSong

HongKiSong

공짜재능기부합니다. 만들고 싶은 멋진 생각 절대 포기하지 마세요

2년 전 이맘 때쯤

저는 자신과 대화하는 서비스를 만들고 싶었습니다.

자신의 목소리를 들으며 메타인지를 도우며 셀프케어한다는 가설을 검증하고 싶었습니다.

아무도 도와주지 않았습니다.

아무도 관심갖지 않았습니다.

너무 너무 고통스러웠습니다.

그래도 계속 주변에 도와달라고 했는데,

그 때 노코드를 알게 되었습니다.

3일만에 50만원 노코드로 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습니다.

최소기능으로 자기 자신과 대화할 수 있는 로직을 짜서

MVP를 외주로 만들어주셨습니다.

@정용준 덕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 때 저는 깨달았습니다.

와... 이거 대박이다.

그리곤 지금까지

노코드를 통해 수많은 덕을 보고 많은 사람들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혹시 과거의 저와 같은 분이 계실까요?"

이거 진짜 너무 만들고 싶은데,

도저히 만들 수 있는 능력은 없고

도와줄 수 있는 사람도 없을 때...

이런 고통스러웠던 과거의 저를 돕고 싶습니다.

3일안에 만들 수 있는 수준이면 좋지만,

정말 진정성이 있는 아이디어라면

가져와주시면 제가 만들어드리겠습니다.

마감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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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롬리

프롬리

AI 서비스, 프롬리를 함께 만드실 팀원을 구합니다.

안녕하세요.

프롬리는 파편화 되어 있는 프롬프트에 대한 정보의 취합과

아직은 생소하기만한 프롬프트에 대한 쉬운 접근을 목표로 진행하며,

AI Task Assistant를 제공하는 서비스입니다.

더 빠른 성장과, 더 높은 성취를 위해 팀을 모집하고 있으며,

AI 시장에서의 혁신, 발전을 위해 함께 하실 분을 모십니다.

서비스

https://www.promry.com/ko

프로젝트 운영 방안

  • 매주 스프린트를 운영하여 진행사항을 체크합니다.

  • 매주 1회 온라인 회의를 진행합니다.(매주 월요일 저녁 11시/구글밋)

  • 프로젝트 진행 및 문서화는 주로 노션을 활용합니다.

  • UI/UX 및 디자인 에셋 관련 소통 및 공유는 주로 피그마를 활용합니다.

  • 프로젝트는 사업화 및 수익화를 목적으로 합니다.

  • 각 포지션은 최소 인원으로 운영됩니다.

찾고있는 멤버

[모집 포지션]

  • 디자이너
    : UI/UX 디자인
    : 디자인 관련 조언, 방안 제시
    : 기타 서비스 디자인 작업

  • [콘텐츠 개발]
    : AI 관련 콘텐츠 작성
    : Task Assistant 콘텐츠 개발
    : 콘텐츠 아이디어 및 기획
    : 기타 콘텐츠 개발 작업

[이런 분이셨으면 좋겠어요!]

  • 시간 약속에 철저하신 분

  • 책임있게 일을 진행하시는 분

  • 의사소통이 잘 되시는 분

  • 프로젝트 방향에 함께 해주실 수 있는 분

지원 방법

자유형식으로 본인 소개를 아래 메일로 보내주세요.

기타 문의는 1:1 채팅, 서비스 내 문의하기를 통해 문의주세요!

프롬리

나만의 AI 콘텐츠 작성 플랫폼 프롬리로 쉽고 빠르게 콘텐츠를 작성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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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도영

곽도영

Smore Fireside chat 26 : Slack

[Slack] 슬랙이 유저 커뮤니티와 소통하는 방식

하늘 아래 완전히 똑같은 사람은 존재하지 않는 것처럼, 우리가 일하는 방식도 천차만별입니다. 이런 각기 다른 업무 페르소나를 가진 사람들이 함께 모이는 곳이 바로 회사죠.

일하는 사람들 사이의 관계와 에너지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slack은 지난해 전 세계 15,000명 이상의 직장인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어요. 그리고 이 설문 데이터를 기반으로 업무 페르소나 유형을 총 5가지로 묶었죠.

스모어로 제작한 ‘직장인 페르소나 TEST’도 여기서 탄생했습니다! 업무 상황에서 자신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를 몇 가지 고르면, 직장 내 페르소나를 분석해 주는 테스트였는데요.

인터랙티브 테스트를 통해 유저들과 재미있게 소통하고 관계를 구축한 슬랙의 이야기를 좀 더 자세히 살펴볼까요?

👇이미지와 함께 자세히 읽으러 가기👇

ko-blog.smore.im/fireside-chats/slack/

스모어

고객 정보 수집의 응답 수집 효율성과 수행 효율성 개선시키는 설문조사 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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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

라스

쓰레기를 수거하여 서울을 점령한 스타트업 이야기

초기그로스에 대한 인사이트는 저를 고용하세요.

대신해서 조사해드립니다. 😎

구독하기 [ 430 / 500 ]
 
지난 레터 이후 구독해주신 144분의 구독자 분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HOW TO 1000 LABs의 라스입니다.

오늘은 광진구에서 시작하여 서울시의 모든 폐기물들을 수거하고 세척하는 서비스, 커버링을 소개하려합니다.

폐기물 수거 서비스는 생각보다 생소할 수 있는데요. 

그들이 어떻게 성장했는지 바로 알아보시죠.

 

 

배너.pngScreen Shot 2024-02-22 at 2.26.26 PM.png

 

✅ 커버링은? 

- 문 앞에 쓰레기를 내놓으면 수거해가는 서비스. (문 앞에 내놓기만하면 끝) 
- 시작: 코로나19 -> 배달 증가 -> 쓰레기 증가 -> 치우기 번거로움 (불편함) -> '우리가 직접 치워줘볼까?' 

 

✅ 초기 성장 

- 카카오톡 채널 열고 직접 주문 받음. 
- 전단지에 QR코드 넣고 광진구 전역에 돌림. 
- 이후 트위터에서 바이럴. 
- 취재요청에 응해 기사 나감 

 

✅ 서비스 중단 

- 기사에 실린 후, 지자체에서 제재 들어와 서비스 중단. 
- 1년 간 규제 문제 해결 후 다시 부활. 

 

✅ 확장 과정 

- 광진구 -> 강남 -> 마포-용산-영등포 (중간 취소) -> (...) -> 서울 전역 (1000명은 강남에서 달성) 

 

✅ 목표 

- 폐기물 산업에서 주요 플레이어가 되어 판도를 바꾸는 것. 
- 그렇게하여 환경문제에 크게 이바지하는 것.

 

 

 

 

ABOUT covering.


Q. 자기소개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커버링 서비스 대표 강성진이라고 합니다 😄

 

Q. 커버링은 어떤 서비스인가요?

간단하게 말씀드리면 분리수거를 대신해주는 서비스입니다.

현관문 앞에 쓰레기를 내놓으면 저희가 직접 수거하여 깔끔하게 분리수거를 합니다.

 

Q. 서비스는 어떻게 시작되었나요?

고려대학교에서 창업을 준비하고 있었는데, 무슨 좋은 아이템이 없을까 고민하던 중 코로나가 터진 직후 배달 음식을 많이 시켜먹는 걸 보게 되었고, 배달 쓰레기를 치우는 게 귀찮은 것을 팀원들과 느끼게 되어 ‘이거 우리가 한 번 대신 치워줘 볼까?’라는 마음으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 초기 성장


첫 고객

 

Q. 첫 고객 (초기 고객)은 어떻게 모았나요? 주문은 어떻게 받았나요?

우선 카카오톡 채널을 개설했고 그 곳을 거래 채널로 이용했습니다.

그리고 고객은 전단지를 돌리며 모았습니다.

전단지에 QR코드와 채널 ID를 기재하여 사정없이 이곳 저곳 붙혔던 기억이 있네요.

그렇게 한 두명씩 연락이 오게 되었고, 그게 저희의 첫 고객이었습니다.

 

전단지.png

 

Q. 신청을 받으면 어떻게 했나요?

수거 신청을 받으면 학교가 끝난 후 밤에 가서 수거를 하고 세척해서 버리는 작업을 공동창업자들과 직접 했습니다.

 

현장.png

 

Q. ‘이 서비스 계속 해봐도 되겠다’ 라고 생각한 포인트가 있었을까요?

2주 정도 서비스를 돌려봤는데 리텐션이 바로 잡히더라고요.

이게 페이(결제)도 즉시 이루어지는 구조다보니 ‘해볼만 하겠는데?’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 외에 입소문도 잘 났던 점, 분리수거를 완벽하게 한다는 보람 등이 합쳐져 서비스에 대한 열정이 커져갔어요.

그렇게 정식으로 시간과 노력을 투자했죠.

 

 

🕊 트위터 바이럴

한 달 정도 서비스를 운영하다가 트위터에 한 번 크게 바이럴이 된 적이 있었어요. 리트윗이 수천번 정도인가? 됐었는데 그 때 주문량도 엄청 늘고, 취재요청도 많이 와서 ‘아 이거 되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엄청 기뻤죠.

 

 

트위터.png

 

 

⛔️ 서비스 중단


실제로 취재요청 중 하나에 응해서 기사에 실린 적이 있는데, 그 기사가 나가고 나서 지자체에서 연락이 왔어요.

“폐기물관리 법 위반이니 그렇게 서비스 하면 안된다.”

이제 성장하나 싶었는데 이게 무슨 날벼락인가 싶었죠.

강하게 항변도 하고,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부서에도 연락을 했지만 결국엔 1년 동안 서비스를 접어야 했습니다.

커버링소개기사.png

커버링을 소개하는 기사(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0092098181 ) 

규제기사_스크린샷.png

규제 관련한 기사 헤드라인 ( https://www.joongang.co.kr/article/23952496#home ) 

 

 

암흑기

1년 동안 규제를 해결하는 것에 초집중했어요. 환경부, 관리부에 계속 문의하면서 서비스의 숨통을 열기위해 부단히 달렸던 것 같습니다.

너무 힘든 순간이었어요. ‘이 프로덕트를 계속하는 게 맞나?’ ‘다른 방향으로 틀어서 규제를 피해야하는 것인가?’ 라는 생각도 많이 들었죠.

그래도 결국 1년을 갈아넣어서 규제를 모두 해결했고, 다시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부활

Q. 다시 서비스를 재게하시고, 유저들에게 어떻게 찾아갔나요?

저희가 했던 것 중 가장 성공했던 방식인 전단지를 다시 채택했습니다.

이미 좋은 성과를 거뒀던 경험이 있으니 안 할 이유가 없었죠.

지역이 한정적이다 보니 굉장히 효율적인 솔루션이었어요.

 

그 외에도 바이럴될 수 있는 무료 채널들을 많이 찾았습니다.

대표적으로 동네 이웃을 타겟하기 위해 당근마켓 커뮤니티를 찾았고, 대학생도 저희의 타겟이었기에 에브리타임이라는 커뮤니티 앱도 열심히 활용했습니다.

 

 

 

🌊 확장 과정


Q. 현재에는 서울시 전체에 오픈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어떻게 서비스 지역을 확장해 갔는지를 묻고 싶어요.

서울의 지역구 단위로 확장을 해나갔는데요. 순서대로 말씀드려볼게요!

 

첫 시작은 광진구.
 

‘건국대,세종대 학생들이 서비스를 많이 쓸 것이다.’ 라는 생각과

쓰레기를 세척선별하는 공간이 광진구에 있다는 점이 크게 작용했습니다.

 

그렇게 광진구에서 수백건 정도 거래를 하다가 발견한 것이 있었습니다.

‘생각보다 대학생이 아닌, 시간을 돈으로 해결할 수 있는 직장인들이 더 적합한 타겟일수도 있겠다.’

위와 같은 가설이 나왔고 다음과 같은 액션이 나왔어요.

 

“그렇다면 다음은 무조건 강남이다”

 

실제로 저희가 세운 가설이 맞는지 확인해보고 싶었어요.

실제로 강남에 오픈을 해보니 결과적으로 리텐션이 훨씬 더 높은 걸 눈으로 확인했고, 타겟을 약간 수정할 수 있었습니다.

 

투자유치 후 → 마포 용산 영등포

 

강남까지 서비스를 하다가 투자를 받게 되었고, 그에 힘입어 마포-용산-영등포에 오픈을 했습니다.

이유1: 직장인이 많으니까

이유2: 지역구별로 유저 데모를 뜯어보니 이 지역이 우리가 타겟하는 유저가 많았음.

 

헌데 예상과 다르게 성적이 너무 저조했어요.

유저를 획득하는 효율이 너무 나오지 않아, 이 지역은 서비스를 중단했습니다.

 

그 후로 여러 회고를 했고 확장 전략을 다르게 가져갔습니다.

무턱대고 직장인의 모수를 보는 것이 아닌

 

  • 그 지역에 기존 유저 가입자 수가 얼마나 있는지

  • B2B 사업장 대기 물량이 얼마나 되는지 (음식점 같은 업체와도 협력을 했기 때문)

  • 기존 수거하는 지역이랑 얼마나 인접한지

 

이 세 가지를 충분히 고려하여 하나씩 오픈하도록 전략을 수정했고, 이렇게 바꾸니 운용하기에도 훨씬 쉬웠고 안정적으로 확장할 수 있었습니다. 차근차근 확장하면서 지금은 서울시 전체로 확장을 했네요 😀

 

💡 확장하면 인력이 부족했을 텐데? 

- 바로 매출이 나오는 구조다보니 지역을 확장할 때에 수거-세척을 할 인력을 바로바로 채용하면서 인력을 보충했다고 합니다. 


💡 1000명은 언제 찍었을까? 

- 강남구까지 확장 후 달성했다고 합니다.

 

 

 

🏆 커버링의 목표


모두가 알겠지만 분리수거나 쓰레기, 환경 문제는 전지구적으로 심각한 것 같아요.

해결책을 강구하면 대부분은 국가차원에서 행동양식을 유도해야하고 등등의 얘기가 주로 나오는데, 그렇게는 절대 근본적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안 중요하다는 얘기는 절대 아닙니다!)

폐기물에서 근본적인 문제들을 해결하려면 이 것들이 산업적으로 잘 굴러가야한다고 생각하고 제대로 서비스화가 되어야지 해결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아직까지 폐기물 쪽의 산업군은 다른 군에 비해 많이 발전하지 못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 저희가 주도적으로 전반적인 판도를 바꿔서 환경문제를 완벽히 해결하고 싶습니다.

 

 

특별히 전해주실 말씀이 있을까요?

예비(학생) 창업가라면

저는 학생신분으로 창업을 했기에 학생인 분들께 이런 말을 드릴 수 있을 것 같아요.

팀빌딩을 하고 프로덕트를 정할 때 아이템풀에 대해 떠올릴 수 있는 게 한계가 있어요. (= 주변에 보이는 것에 국한된다. ‘우리가 배달쓰레기 불편함에서 시작했듯이 사소한 걸 말함.’)

허들이 낮고 검증이 빠른 장점은 있지만, 거시적인 시장 상황을 보는 기회를 놓칠 수 있는 것 같아요.

주변에서 문제를 찾는 것도 정말 훌륭하고 좋지만 → 거시적인 안목을 같이 가져가시길 꼭 추천합니다.

 

폐기물 산업과 관련하여

아까도 말했듯이 폐기물 산업에서 정말 다양하고 뾰족한 서비스들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어요.

많은 사람들이 안 하려고 해서 기회가 정말 많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안하는 데에는 이유가 있듯이 정말 힘든 사업인 건 맞는 것 같아요.

그렇지만 반대로 생각해보면 이 힘든 걸 해낸다는 반증으로 비춰질 수 있기 때문에 더욱 매력적인 분야라고 생각합니다.

 


해당 서비스가 궁금하다면?

링크: 

🤖: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covering.recle

🍎: https://apps.apple.com/kr/app/%EC%BB%A4%EB%B2%84%EB%A7%81-%EC%83%9D%ED%99%9C-%EC%93%B0%EB%A0%88%EA%B8%B0-%EC%88%98%EA%B1%B0-%EC%84%9C%EB%B9%84%EC%8A%A4/id1573884422

 

 

글이 도움이 되었다면


초기그로스에 대한 인사이트는 저를 고용하세요.

대신해서 조사해드립니다. 😎

목표하는 500명까지 70명 남았습니다.

구독하기 [ 430 / 500 ]

지난 레터 이후 구독해주신 144분께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라스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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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우

김동우

숭실대학교 창업동아리 시너지

안녕하세요. 숭실대학교 창업동아리 시너지 28기 운영진 김동우입니다. 시너지는 1995년 설립되어 올해 30주년을 맞았고, 누적 회원 수가 400명 이상인 동아리입니다.
앞으로 시너지의 나아가는 길을 디스콰이엇에 공유하기 위해서, 항상 눈으로만 보던 디스콰이엇에 첫 글을 남기려 합니다. 첫 글인 만큼 시너지에서는 어떤 활동을 하고 무엇을 목표로 하고 있는지 소개하겠습니다.

(1) Zero To One c528b64cf8044.jpg

우리와 창업의 연결, 우리와 우리의 연결, Connecting Synergy

시너지는 창업에 내딛는 첫 발걸음이 어렵지 않도록 도와주는 창업 입문 동아리입니다. 따라서 창업에 관심은 있지만 창업에 익숙하지는 않은 사람들을 대상으로 창업에 흥미를 가지게 하면서, 정말 중요한 프로세스를 경험하게 합니다.
문제 탐색, 문제 확인, 고객 인터뷰, MVP 테스트를 통한 가설 검증까지, 1 to 100이 아닌 0 to 1을 지향하고 있습니다. 각 조에 운영진과 이미 활동을 경험한 정회원이 함께해 길잡이 역할을 합니다. 또한 시너지 선배님들이 멘토로 함께하셔서 멘토링과 네트워킹을 진행합니다.
4월 2일에는 시너지 21기 선배님인 오즈의 제작스 주식회사 콘콘의 대표님인 서소영 선배님께서 MVP 테스트와 고객 인터뷰에 대해 강연을 해주시기도 했습니다.

(2) CONNECT 아이디어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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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에는 인하대학교 창업동아리 ‘인하벤처클럽’, 건국대학교 창업동아리 ‘KU벤처클럽’과 함께 주최하는 연합 아이디어톤을 진행합니다. 대학생들이 함께하는 무박 2일 아이디어톤으로 주최 동아리 소속이 아니더라도 참여가 가능합니다. 2023년에는 음식을 주제로 개최되어 약 60명의 대학생분들이 참가했습니다. 올해도 7월 중에 진행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3) 이노베이션 챌린저스

1학기 때 창업에 첫 발을 내딛었다면, 이제 창업에 빠져들 시간입니다. 1학기 때 배우고 경험한 내용에 더해 운영진, 선배님들의 도움과 함께 실제 창업 경진대회의 사업계획서 작성과 발표 커리큘럼을 따라 시너지만의 창업 경진 대회를 치릅니다. 이를 바탕으로 숭실대학교 교내 창업 경진대회에 참여하기도 합니다. 이 활동을 통해서 창업에 대한 본격적으로 배우고 역량을 키우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4) 시너지 with start-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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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이 주는 과제를 해결하는 시너지 with start-up은 실제로 스타트업이 겪는 문제를 시너지 회원들이 직접 해결해보는 경험을 합니다. 2023년에는 모빌리티 매칭 플랫폼인 카찹과 함께했습니다. 실제로 시너지 회원들이 제안한 사항들이 카찹 플랫폼에 많이 반영되었습니다. 심사에는 카찹의 대표님과 직원 분들이 직접 참여해주셨습니다. 올해도 시너지와 함께할 스타트업을 찾고 있으니 언제든지 편하게 커피챗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는 27기로 시너지 활동을 하고 올해 운영진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돌이켜보면 시너지의 활동들이 저에게 참 많은 도움이 됐다고 느낍니다. 관심사가 같은 사람들과 대화하면서 도움도 받고 많이 배웠습니다.

역설적이게도 창업에 대한 자신감은 줄어들었지만, 현실을 직시하고, 더 많은 준비가 필요하다는 걸 깨닫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동아리를 운영하면서 많은 걸 배우고 있기에 저에게 참 소중한 동아리입니다.


시너지는 언제든지 열려있습니다. 협업, 프로젝트, 후원 제안은 물론이고, 강연 연사님도 모시고 있습니다. 궁금하신 점과 피드백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앞으로 시너지가 걸어가는 길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https://ssusynergy.com/

https://www.instagram.com/ssu_syner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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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li Oh

elli Oh

📊 지난 3년간 1000억 이상 투자받은 회사 채용공고 분석

📌소문 4월 8일 - 채용공고 추이

📊 지난 3년간 1000억 이상 투자받은 회사 채용공고 분석

컬리, 드라마앤컴퍼니, 무신사, 포티투닷, 버킷플레이스(오늘의 집), 두나무, 한국신용데이터 등 총 12개 기업에서 진행중인 공고는 477개네요!

https://somoon.ai/report/group/series-d-group-1 (공고확인은 링크에서!)

  • 포티투닷 (145개 공고 진행중) : 12개 기업중 압도적으로 많은 채용이 진행중이에요. 딥러닝뿐만 아니라 비전 엔지니어 등 조금은 생소한 개발직군 공고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어요. 사내 안전보건 관리체계를 구축하고 직원들의 건강을 관리하는 보건관리자를 뽑는 것도 흥미로워요.

  • 무신사 (70개 공고 진행중): 무신사는 꾸준히 진행중인 채용공고가 늘고 있는 추세에요. 무신사도 패션 카테고리에서 ‘홈’ 카테고리까지 확장하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어요. 커머스 서비스인만큼 MD 공고도 많을 뿐 아니라 프로덕트 매니저, QA, 엔지니어 등 IT 관련 직군 채용공고도 많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버킷플레이스 (60개 공고 진행중): 올 2월부터 채용공고수가 꾸준히 늘고 있어요. 오늘의집은 버티컬 컨텐츠 서비스를 넘어 건자재 사업 운영까지 다양한 사업을 하고 있어요. 커머스 상품군도 리빙용품에서 생필품/유아동으로 카테고리를 확장함으로 관련 직군도 채용중입니다.

  • 컬리 (35개 공고 진행중): 무신사와는 달리 IT 직군보다 MD 또는 보안정책, 내부통제, 사내 변호사, 공인노무사 등 비 IT 직군 공고가 더 많아요. 커머스 서비스이다 보니 MD 직군은 꾸준히 채용중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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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봉

이성봉

언론사에서 2017년부터 일했습니다. 중앙일보, 아웃스탠딩에서 기자로 일했습니다. 10년 이상 커리어 중 대부분 유료 기사가 차지하고 있습니다. 언론의 유료 모델이 아직 국내에선 실험적으로 읽히지만, 거스를 수 없는 흐름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사례가 뉴욕타임즈, 블룸버그, 테크크런치 등이죠. 유료 독자들에게 높은 가치를 전달하는 기사를 계속 쓰겠습니다.

(스타트업DB 업데이트 - 야놀자)

1. 야놀자는 여행 플랫폼 및 클라우드 솔루션을 운영하는 기업입니다. 2005년 모텔 청소부 출신 이수진 총괄대표가 자본금 5000만원으로 창업했고요. 커뮤니티로 시작해 모바일 앱으로 진화하면서 숙박업계를 장악했습니다.


2. 2021년 12월에는 인터파크 지분 70%를 약 2940억원에 인수했습니다. 이후 인터파크커머스를 1500억원 규모로 큐텐에 매각했고요. 야놀자 플랫폼은 항공, 공연까지 아우르게 되면서 '슈퍼앱'으로 거듭났습니다.


3. 매출은 견조한 성장세를 유지했는데요. 2023년 7000억원을 넘었습니다. 클라우드 부문 매출은 1315억원으로 2022년보다 50% 이상 커졌습니다. 전체 매출 비중의 17%를 차지할 정도로 핵심 사업이 됐습니다.


4. 2023년 영업이익은 16억원으로, 역성장했습니다. 2022년부터 영업이익이 급격히 줄었습니다. 영업이익률은 2023년 0.2%까지 급감했습니다. 공격적 인수합병과 함께 인건비, 경상연구개발비 등 증가가 원인으로 지목됩니다.


5. 나스닥 상장을 준비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한때 기업가치가 10조원까지 거론되었으나, 투자시장 위축으로 기업가치가 크게 떨어진 상황입니다. 2023년 9월 전 직원을 대상으로 희망퇴직을 진행하기 시작했습니다.


(위 글은 아웃스탠딩 스타트업DB 요약문입니다. DB 본문은 아래 링크를 통해 볼 수 있습니다)

https://outstanding.kr/w/%EC%95%BC%EB%86%80%EC%9E%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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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ngKiSong

HongKiSong

<찰리멍거 바이블> "망치를 든 사람에게는 모든 문제가 못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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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멍거는 인생과 사업에서 성공하는 것이
리스크를 피하는 것 즉, 불행을 피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그러면 어떻게 불행을 보장할 수 있을까요?" 😵

1️⃣ 못 믿을 사람이 되고 약속을 지키지 않는 것입니다.

2️⃣ 자신의 경험 안 에서만 배우는 것입니다.

3️⃣ 실패할 때마다 자신을 더 망가 뜨리는 것입니다.

호오... 재밌지 않나요?💡

이러한 찰리멍거 선생님의 문제를 뒤집어서🫳 🫴 사고 하는 프레임이 매우 흥미로운데요.

  1. 🫴행복하는 방법은?

    🫳행복하지 않는 것(불행)을 피하는 것이다.

  2. 🫴불행을 피하는 방법은?

    🫳불행을 어떻게 보장하는 지 연구해 피하는 것이다.

이렇게 반대의 방법을 파괴하는 것을 통해

성공하는 방법을 정의합니다.

1️⃣믿을 사람이 되고 신뢰자본을 구축하는 것입니다. (👩‍👩‍👦‍👦네트워크👩‍👩‍👦‍👦)

2️⃣내의 경험을 넘어 외부의 성공 사례를 보고 배우고 실패 사례를 통해 피하는 것입니다. (📚독서와 배움📚)

3️⃣실패에서 배우고 조금 더 현명해지기 위해 노력하는 것입니다. (📈성장 시스템📈)

저도 위의 방법론을 스스로 적용하며 열심히 나아가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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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차원적인 질문과 생각으로는 절대로 도달할 수 없었을 결론에 도달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사실 대부분의 인생이 그렇지 않을까요?

내가 하기 싫은 것들 제거하다보면, 하다보니,, 내 길이 되어있곤 하죠

🤔

큰 변수가 없는 이상

대학이라는 경쟁을 하고,, 대학에 가서는 취업이나 대학원,,

중 하기 싫은 걸 제거 하는 방식으로 선택을 하고

우리가 원하는 것을 아는 방법 또한

우리가 무엇인가를 선택하는 방법 또한

우리가 소중하게 생각하는 가치를 지켜내거나 버리는 것 또한

최고의 무언가를 선택하는 것이 아닌 원하지 않는 것을 피하는 방식으로 설계되어 있기 때문에 이렇게 뒤집어 생각해보는 것이 오히려 인간에게 맞는 질문이 아닌가 합니다

사실 위 프레임은

투자나 게임에서 더 워킹한다고 생각하는데요

돌이킬 수 없는 선택지가 있습니다.

가령 잘 벌다가도 한 번의 잘못된 선택으로 나락을 가는 상황 말이죠.

포커든 코인이든 투자든 사업이든 관계든 이러한 선택들로 가는 리스크를 막는 것이 결국 생존을 하는 방법이고 생존을 무리없이 한다는 것은 반대로 부단한 노력과 존버실력이 있다면 성공으로 가기 쉽다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여러분의 고민은 무엇인가요?

여러분의 망치는 무엇인가요?

"망치를 든 사람에게는 모든 문제가 못으로 보입니다."


저희가 겪는 문제의 대부분은 자신의 감정이고

자신의 감정의 원인을 살펴보면 문제를 뒤짚어볼 수 있게 됩니다.

여기서 핵심은 뒤집기이다.

망치와도 같은 감정을 기반으로

문제를 만들고 문제를 문제로 보기 시작하진 않았나..

사실 문제는 없던 게 아닌가 다시 돌아볼 수 있는 계기가 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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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eun

chieun

[비법거래소] 가치있는 비법이 가득한 세상이 되기 위한 '비법거래소' 구축 후기

나는 누구인가요?

안녕하세요, 나의 꿀팁과 노하우가 담긴 비법 글로 부수익을 벌 수 있는 앱테크 플랫폼 ‘비법거래소’에 PM을 맡고 있는 장치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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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제품을 만들었나요?

비법거래소는 다양한 경험과 노하우, 꿀팁을 비법 글로 작성하고, 사용자 평가에 따라 좋아요 100개를 달성하면 100원의 가격으로 상장되어 부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플랫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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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유저는 자신의 다양한 경험들을 글에 담습니다. 소개팅 100전 100승, 연봉협상 비법, 소름 돋는 점집이야기 등 어떤 카테고리도 어떤 글감도 상관없습니다.

  2. 유저들의 평가를 받습니다. 이 유저들의 평가로 인해 좋은 가치가 있는 글은 좋아요 평가를 받을 수 있습니다.

  3. 좋아요가 100개가 달성되면 100원의 가치로 상장이 되어 유료의 가치를 가집니다.

  4. 상장 이후 유저들은 글을 구매하고 해당 글의 가치를 평가하게 되며, 가치있는 정보는 시간이 지나면 더 좋은 가치를 얻을 수 있어요.


왜 '비법거래소'를 만들었나요?

단군 이래에 가장 돈을 벌기 쉬운 세상이라고 하는데, 블로그, 유튜브, 책 등 왜 이렇게 장기적으로 글을 써야하는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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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 경험은 특별하고 소중하다고 생각해요. 그게 단발적이고 1회적인 경험이라고 해도요. 예를 들어 한번을 이직 경험을 하고 연봉협상을 했는데 정말 잘한 방법으로 많이 올렸다면 그것도 비법이 될 수 있는거죠. 모든 이직하는 사람들은 궁금해하기도 하는 정보이고요.

그래서 노하우로 가득한 세상을 만들고, 그 노하우가 단편적이라고 적절한 값어치를 못받는 것이 아닌 정말 그 단편적인 경험들도 가치를 평가받고 질에 따라 높은 가치를 형성할 수 있는 플랫폼을 생각해보았습니다.


만드는 과정에서 겪은 시행착오와 배운점은 무엇인가요?

첫 번째 어려움, MVP 과연 통할까?

아무래도 복잡안 알고리즘에 따라서 플랫폼을 설계해야하다 보니 MVP 모델에 원하는 모든 비즈니스 모델을 담지 못했어요. 그래서 세상에 나오는 생소한 플랫폼이다 보니 이해를 시키기 위한 MVP 모델로 경량화 하는 것이 가장 어려웠던 것 같아요. 😂 투자할 수 있는 여력과 시간이 적어 최소 기능 모델 MVP로 출시했지만, 과연 적은 기능으로 사용자에게 매력도를 줄 수 있을까?라는 질문에 현재는 검증을 하는 단계입니다. 아직 MAU 등 지표적으로는 미비하지만, 출시 이후 다른 플랫폼과 어떤 점을 차별화해야 하는지 오픈 이후에도 VOC를 통해 사용자들의 목소리를 듣고 저희가 계획해 놓은 매력적인 기능을 붙여나가며 매력적인 플랫폼으로 완성해나갈 예정입니다.

두 번째 어려움, 유저는 어디서?

유저는 도대체 어디서 올까요? 노가다처럼 인플루언서나 비법 보유자로 생각되는 분들에게 DM을 매일 100명 정도 보낸내는 무식한 마케팅부터 첫 오픈 이벤트까지 해보았어요. 그 중 첫 이벤트는 ‘개척자 100만원 이벤트’로 글의 좋아요가 가장 많은 사용자가 100만원을 가져가고, 그 사용자를 초대한 사용자도 100만원을 받을 수 있는 이벤트였습니다. 하지만 1명의 사용자만 받을 수 있는 이벤트이다 보니, 이미 좋아요를 많이 받은 글이 있으면 크게 매력적인 이벤트가 아니게 되고, 사기를 조금 저하하게 된다는 것을 이벤트를 진행하면서 깨닫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다양한, 시도해보고 싶은 통통 튀는 마케팅 전략으로 이벤트도 진행하며 저희만의 마케팅 방식을 계속해서 유저들의 동기부여를 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나갈 예정입니다.


다음 계획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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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이벤트로 새로운 플랫폼에 글을 기고해주시는 분들을 위해 100개 한정적으로 좋아요 50개에 바로 100원부터 가격이 형성될 수 있도록 Early bird 이벤트를 하려고 해요! 초기 작성자들에게 주는 메리트 있으니, 그 주인공이 되어보세요!

저희는 유저들이 많이 모여, 어딘가에 비법을 물어봐야할 상황이 오면 주저없이 비법거래소를 찾을 수 있는 비법거래소 플랫폼이 되고싶어요. 다양한 비법이 가치있는 평가를 받는, 플랫폼과 크리에이터가 공동 성장할 수 있는 방향으로 다양한 기능들을 출시 예정에 있습니다.


특히 매일 운영하면서 어떤 글이 올라올까 두근대면서 보고 있어요. 모두의 개인의 독특한 경험을 담아 비법 글을 작성하시면 저희는 마케팅과 플랫폼 고도화를 통해 비법글이 값어치를 가질 수 있도록 운영해나가보겠습니다.

4월 중에는 정식 출시가 예정되어있습니다. 안드로이드 비법거래소와 실제 상장된 글들의 거래가 시작될 예정이니, 다들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 비법 거래소 웹 페이지

: https://bibeop.com/

🔗 iOS 다운로드

: https://apps.apple.com/kr/app/비법거래소-내-꿀팁과-이야기로-만드는-부수입/id6446600331

안드로이드는 4월 중으로 릴리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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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joon Yi

Hojoon Yi

프로젝트 실패 보고서: 오만방자(敖慢放恣)

Button Systems 프로젝트 실패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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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기간: 2021년 ~ 2024년

상세 설명: 이 프로젝트는 개인정보 문제를 구조적으로 해결하고자 만들어진 프로젝트. 영지식증명과 차등사생활이라는 개념을 혼합해서 CWZK 라는 구조를 개발하여 개인정보 문제 해결 시도.

여기서 새로 나온 단어인 차등사생활은 아래와 같은 개념이다.

기존 저장방법이름: 이호준 -> 서버에 "이호준"으로 저장

차등 사생활 저장 방법이름이호준 -> 서버에 이호준 → {김철수, 김미영, 이영철, 이호준, 박혜연} 으로 저장

이런식으로 가짜 개인정보를 진짜와 섞어서 유출되어도 문제가 없도록 하는 개념이다. 이 기술을 실제 개인정보와 유사한 데이터를 섞도록 처리하고 이를 영지식증명으로 개인임을 증명해서 앱을 사용하면서 자신을 완전히 감추며 자신이 원하는 개인정보 혜택을 그대로 누릴 수 있다. 심지어 익명 서비스에서도 개인 맞춤화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프로젝트 실패 요인: 가설이 너무나도 복잡하고 솔루션 또한 복잡하여 시장진입에 실패, 또한 구조적으로 유저의 진입장벽이 상당히 높아지는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였음.

향후 계획: 진행하던 모든 프로젝트를 중단하고 미루고 있었던 병역 문제를 해결하기로 함. 올해 여름쯤 사회복무요원으로 병역을 이행할 계획.

느낀점: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이 프로덕트에 굉장한 만족감과 완벽하다는 생각을 하였음. 그야말로 오만방자한 태도로 안일하게 프로젝트를 진행한 것. 지극히 객관적인 판단을 내릴 줄 알아야 하며 자신이 만든 것이라 하여 자신이 가장 잘 알거라는 생각은 굉장히 위험하다는걸 느낌 향후 다른 프로젝틑를 할 때 무조건적으로 고쳐야하는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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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스파르타

팀스파르타

🎨 팀스파르타에 Product Designer 추천하고 300만원 받아가세요! (~4/14) 🎨

주변에 아시는 Product Designer가 계신가요?

팀스파르타에는 구성원이 아니더라도
누구나 인재를 추천할 수 있는 사외추천제도가 있는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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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o

Koo

[블로그]ADHD 집중력 연구소

혹시 나도 성인 ADHD아닐까? 생각해 본 적 있으신가요?

집중력이 약하다는 사람은 많은데, 정작 병원에 가면 ADHD로 진단 받는 사람은 많지 않다고 합니다.

그런데 또 요즘 인터넷 정보 과잉으로 ADHD에 근접한 집중력 장애로 볼 수 있는 사람이 많아진 건 사실이래요. 성인 ADHD호소인의 범위가 점점 넓어지는 시대가 된 것이죠.

ADHD와 집중력, 그리고 멘탈헬스에 관심이 많은 T들에게 추천합니다.

가장 좋은 건 멘탈에 대해 소개한 양질의 책으로 공부를 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ADHD 집중력 연구소 블로그에서는 멘탈헬스 명저를 요약하고 있습니다.

블로그에서 멘탈헬스 명저의 핵심만 골라 보시고 뉴스레터도 신청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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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우일

장우일

29살 개발자의 6시간 프리토타이핑 여정

"이 아이디어 괜찮은데? 한번 만들어볼까?"

"이거 하나만 해결되도 좋을 것 같은데? 왜 안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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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는 생각, 한번쯤 해보셨죠? 저도 그런 생각만 하며 창업을 꿈꾸던 사람이었습니다. 하지만 막상 시작을 하려니 시간도, 비용도 많이 들고, 엄두가 안나서 실행이 어려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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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던 중 "언섹시 리서치클럽"에서 진행한 "아이디어톤" 덕분에 6시간만에 아이디어를 검증해볼 수 있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배운 점과 인사이트를 공유하려고 합니다. 여러분도 이 글을 보며 한번 해보셨으면 하는 마음에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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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과정

  1. 아이디어 구상 및 선정 (2H)

  2. MVP 컨셉 잡기 (3H)

  3. 랜딩 페이지 제작 & 마케팅 (1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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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이디어 구상 및 선정 (2H)

아이디어 구상 프로토타이핑.png

저희는 현장에서 4명이 만나서 직접 얘기하면서 진행했어요. 아무래도 비슷한 목표를 가진 사람들이 많다보니 더 열심히 하게 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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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아이디어를 구상할 때는 이 2가지만 주의하면 됩니다.

  1. 내 문제로 시작할 것 (또는 남들이 나한테 물어보거나 도움을 요청하는 것)

  2. 좁게 시작할 것 : "판교 개발회사에 다니는 20-30대 직장인들" 처럼 좀 더 구체적이고 명확한 타깃을 설정하는 게 좋습니다. 모호하고 큰 파이를 노릴 수록 타깃을 만족시키기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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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제한이 있어서 저희는 1시간 안에 아이디어를 선정하고, 나머지 1시간동안 2가지를 구체화했습니다.

- 어떤 타깃이 어떤 것 때문에 스트레스 받는가?

- 어떤 솔루션을 제공하면 얼마 정도를 지불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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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팀 멤버 모두 창업에 관심이 있는 분들이다 보니 이런 식으로 아이디어가 좁혀졌습니다.

  1. "직장인 예비창업가"는 "시작을 못해서" 스트레스받고 있다.

  2. "인큐베이팅 서비스 및 아이디어톤"을 "직장인 예비창업가"에게 제공하면 "월 7만원" 정도의 금액을 지불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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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MVP 컨셉 잡기 (3H)

케이스에 따라 MVP 형태로 만들어 보는 것도 좋습니다. 노마드들이 거주하기 좋은 도시 정보들을 모은 "노마드 리스트" 서비스도 처음에는 "구글 스프레드시트" 하나로 시작했습니다. 간단하게라도 미리 만들어보실 수 있다면 해보는 걸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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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굳이 MVP까지 만들 필요성은 못 느꼈고 시간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아이디어 구체화를 통해 컨셉을 더 잡았습니다.

mvp 컨셉 잡는 방법.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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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카페에서 아이디어를 편하게 얘기하고, 돌아와서 노션에 아이디어를 정리했습니다. 아무래도 편안한 분위기에서 얘기하다 보니 아이디어가 자유롭게 많이 나왔어요. 정리할 때는 아래 2가지를 생각하며 시간을 많이 썼습니다.

  • 구체적인 타깃은 누군가?

  • 우리가 줄 수 있는 컨텐츠가 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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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랜딩 페이지 제작 & 마케팅 (1H)

랜딩 페이지 제작에는 다양한 노코드 툴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노션, 우피, 구글 스프레드시트, 탈리, 구글 폼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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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익숙한 게 노션밖에 없기도 하고 시간이 없어서 노션 + 구글 폼으로만 진행했습니다. 잘된 양식들을 보며 최소한의 형식만 갖추고 해보자는 식으로 진행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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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플 양식]

  • 제목

  • 첫줄

  • 컨텐츠 소개

  • 커리큘럼

  • 후기

  • CTA (Call to action, 잠재고객이 내가 원하는 액션을 하도록 유도하는 버튼, 구매하기 같은거) 문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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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딩 페이지]

랜딩 페이지를 제작한 뒤에는 홍보 문구를 정했습니다. 너무 시간이 급해서 세미나 중 받은 예시와 비슷하게 됐네요.

홍보 문구.png

이렇게 홍보 문구를 제작한 뒤에는 관련 커뮤니티 및 오픈채팅에 글을 남겼어요.


이번 6시간 동안 아이디어 구상부터 마케팅까지 돌려보며 얻은 인사이트를 정리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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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했던 점]

  • "MVP 컨셉 잡기" 에 시간을 너무 많이 썼다 : 여기에 시간을 너무 많이 써서 랜딩 페이지 제작 및 마케팅에 쓸 시간이 부족했어요. 다음에 할 때는 컨셉이 조금 부족하더라도 일단 해보고 보완하는 식으로 가야 할 것 같습니다. (완벽주의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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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뢰성 : 발표 후 언섹시 운영자인 경석님께 "이 홍보 문구를 보면, 이 사람 내가 뭘 보고 믿지? 라는 생각 들 거 같아요", "2주 안에 어떻게 알려줄 건지가 좀 더 명확했으면 좋겠어요" 라는 피드백을 들었습니다. 저희도 이것 때문에 고민이 많았는데 해결할 아이디어가 정말 안나더라구요. 아무래도 팀원들의 문제는 맞는데 이걸 해결한 경험이 없기도 하고, 비슷한 서비스를 운영해본 경험이 적어서 아닐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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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았던 점]

  • 일단 해봤다 : 2일이 지났지만 아직 수집된 이메일은 0건입니다. 어설픈 결과지만 많이 배울 수 있었어요. 또 시간 제한도 있고, 비슷한 목표를 가진 사람들과 함께 하니 더 의지가 생겨서 할 수 있었습니다! 물론 지금은 부족한 수준이지만 계속 하다보면 열 개 중 하나는 될 거라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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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랜딩 페이지" 만으로 검증 가능한 걸 직접 확인함 : 저희 팀 말고 다른 팀들 중에서는 홍보 1시간 만에 이메일 15건, 10건을 수집한 경우도 있었어요. 이런 걸 보면 정말 "아이디어에 따라 바로 반응이 오는 것도 있겠구나", "일단 해보는 게 중요하다"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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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행"이 중요한 걸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항상 책이나 아티클을 보며 "나도 해야겠다"는 기분만 느꼈던 것 같아요. 혼자서 연 30억을 벌고 있는 개발자 피터 레벨스는 80개 중 76개 서비스가 실패였다고 해요. 역시나 뭐든 실패를 통해 근육을 키워야 하는 것 같습니다. 저도 이번 기회 덕분에 좋은 시작을 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앞으로 해볼 다른 것들도 더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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