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클

박인택

박인택

같생이 사람들의 의견을 먹고 클 수 있도록.

모든 서비스가 그러하듯 고객의 이야기는 너무나 소중하다.

나도 알고 있으나, 아직 초기의, 날것의 아이템을 시장에 내놓는다는 것은 상당한 용기와 각오가 필요하다고 느낀다.(본능적으로 우린, 소중한 나의 것이 비판받는 건 원하지 않으니까)

그럼에도 서비스는 사람을 대상으로 하기 때문에 부딪혀야 한다.

부딪히기로 했다.


어떻게?

  1. 인스타그램 계정 생성 후 타겟이 좋아할만한 콘텐츠 제작하여 지속 게시물 노출
  2. 랜딩페이지와 자체 홈페이지 제작
  3. 설문조사 및 인터뷰, 직접 방문 등 밖으로 나가기


언제나 새로운 도전은 인지적인 어려움이 든다. 그러나, 일단 해야 무엇이라도 남으니까. 부딪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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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on Sungchul Shin

Iron Sungchul Shin

디지털 노마드 설문조사(오늘 23:59까지)

https://forms.gle/QF77oU98ykntukjYA

안녕하세요.

프리미엄 여행 매거진 프레첼을 만드는 신성철입니다.

디지털 노마드에 대한 설문조사를 진행하고 있는데요.

오늘 자정까지라 마지막으로 한번 더 공유드립니다.

참여하신 분 중에 5분을 선정하여 네이버페이 10,000포인트를 드리니,

많은 참여 부탁드리겠습니다.

프레첼 Frechel

프리미엄 여행 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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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명진

곽명진

[스생스#001] TIPS에 선정된기업 중 얼마나 많은 기업이 시리즈B를 받을까요?

안녕하세요!

아산나눔재단에서 스타트업 생태계를 지원하는 곽명진 책임입니다!

지난 메이커챌린지 4기에 활동을 하며 5기도 해야지 생각을 했는데.....

(아뿔사..) 제가 신청기한 확인을 못해서.. 신청 타이밍을 놓쳤어요...


비록 메이커 챌린지는 함께하지 못하더라도! 개인적으로 공부하고 있는 스타트업 생태계의 이야기들은 정리해 드릴께요! 이름하여 "스타트업 생태계 스터디"(줄여서 스생스) 앞으로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오늘은 첫번째 순서로 제가 정말 존경하는 과학기술정책연구원의 김선우 박사님의 연구결과를 소개드리려고 합니다. 전문은 여기서 다운 받으실 수 있어요!

스타트업 투자 생태계 성장 분석: TIPS 창업팀을 중심으로 (2022.08.25)


이번 연구에서 재밋던 점은 약 1,600개의 TIPS를 받은 기업들을 분석하여, 각각을 보육그룹, 정체그룹, 잠재그룹, 성장그룹으로 나누고 TIPS를 받은 기업이 각 그룹별 얼마나 분포하는 지를 보고자 했어요!

그룹 분류 기준은 먼저 10억 이상의 투자 유치 여부를 기준으로 나누고, TIPS 선정기간을 고려하여 보육그룹, 정체그룹, 잠재그룹, 성장그룹으로 나누었습니다(아래 그림 참조)


TIPS를 관리하는 기관인 엔젤투자협회에서 제공한 자료와 The VC에서 제공한 자료를 바탕을 1,600개의 TIPS 기업의 분포를 알아본 결과 아래와 같은 결과가 나왔다고 합니다!!


연구에서 성장그룹에 속하는 팀들은 TIPS 초기에 선정된 스타트업의 비율이 높고, 2019년 이전 TIPS에 선정된 스타트업의 40% 이상이 라고 합니다. 성장 그룹에 있는 팀들은 약 2.8회의 후속투자를 유치했으며, 평균 약 97억을 유치했다고 해요!

그리고 평균적으로 설립후 2년 쯤 TIPS에 선정이 되고, 선정 후 시리즈 A를 받는데 1년, 시리즈 B를 받는데는 평균 2.3 년이 소요된다는 것을 발견하였습니다.


연구 보고서에서는 각 분야별 그룹 분포도 함께 조사하였는데요! TIPS 선정팀 중 역시 제일 많은 비중은 정보 통신 분야입니다. 하지만 EXIT 그룹과 성장 그룹에서는 바이오 의료분야의 비중이 제일 높았으며 에너지 자원, 화학 분야는 선정 팀 수가 턱없이 적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보고서는 분석가능한 1061개의 TIPS팀을 대상으로 TIPS를 받은 스타트업이 어떻게 성장하는지 퍼널 분석을 진행하였는데요!

TIPS 팀들 가운데 38.8%는 시리즈 A 투자유치에 성공하였고, 18.5%는 성장에 실패했다고 합니다.

시리즈 A 투자를 받은 팀 중에서 약 32.4% 가 시리즈 B를 받았다고 해요

시리즈 B투자를 받은 팀 중에서는 약 21.2%가 시리즈 C 이상의 투자를 받았다고 합니다.

이런 점으로 볼 때, TIPS를 받아도 그 중에서 시리즈 A로 가는 건 약 1/3의 팀들이고, 시리즈 A에서 B로 가는건 그중에 1/3이라는 점을 알 수 있었습니다.


본 연구 보고서는 투자유치를 바탕으로 TIPS에선정된 기업들의 성과를 통계적으로 볼 수 있는 재밋는 보고서였는데요, 시리즈 A를 받은 기업의 특징, 실패하는 기업의 실패사유에 대한 디테일한 내용은 다루기 어렵다보니 별다른 언급이 없었던건 좀 아쉬웠습니다. TIPS 선정 되는 것도 쉽지 않은 일인데, 그 뒤도 쉽지 않다는 것을 이번 보고서를 통해서 알게되었어요!

보고서의 전문이 궁금하신 분은, 위에 있는 링크를 눌러서 다운받으세요!


그럼 이만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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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곰돌

PM곰돌

창업하는 사람들이 겪는 어려움

문제의 시작: 창업자들은 시간이 없다./ 바쁘고 할 일이 많다.

  • 왜 창업자들은 시간이 없을까?
  • 창업자들의 시간을 효율적으로 쓸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 필요없는 부분에서 시간이 낭비되고 있는 부분은 뭘까?


-> 창업을 시작한지 약 3년차를 넘어서며 다양한 대표님들을 만나지만 다들 하나같이 바쁘고 내 아이템에 진심이고 쉼 없이 달려오고 계셨다. (물론 아닌 분들도 있었지만 본인의 아이템을 잘 실현시키는 대부분의 대표님들은)

-> 창업자 분들은 주로 본인이 실현시키고자 하는 아이템으로 부터 창업을 시작한다 식품이 될 수도 플랫폼이 될 수도 어떤 서비스가 될 수도 있지만 대부분 본인의 아이템을 구현하고 만들어 내는 것 부터 시작한다.

-> 아이템을 만들기 위해 팀을 꾸린다. 개발 능력이 없는 CEO는 개발 인력을, 개발 능력이 있다 하더라도 마케팅 등 보조 업무를 수행할 팀은 필수적이다. 서비스를 만드는데 있어서 혼자서 모든 일을 다 맡을 수 없다.

-> 팀이 만들어 지는 순간부터 리더의 역할과 경영자의 역할이 추가된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해보거나 배우기 어려운 부분을 이때 맞닥뜨리게 된다.

-> 팀을 구성하고 관리하며 일정을 조율하고 돈을 관리하고 돈을 구해오고... 아이템에서 창업자의 눈이 멀어질 수밖에 없는 환경이 된다. CEO는 이때부터 정신없이 바빠진다. 주위 선배창업가에게 질문을 하고 사업자 등록부터 부가세까지 몰랐던 부분을 찾아서 배워나가기 시작한다. 더 이상 한가지 일에만 몰두할 수 없다.


>> 재창업 성공 비율은 첫 창업 성공 비율에 비해 월등이 높다. 대표적으로는 예비창업지원사업의 사업 지속성과 재창업지원사업의 사업 지속성을 살펴보면 알기 쉽다.

>> 창업자들이 사업을 시작하면서 알아야할 다양한 정보를 얻을 만한 마땅한 사이트가 없다. 정리된 자료도 부족하다. 이 문제를 해결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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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훈

오지훈

고객이 발견하지도 못할 기능에 시간과 노력을 낭비하신 경험이 있으신가요?

고객이 무엇을 원하는지 알아내는 활동이 아닌, 고객이 발견하지도 못할 기능에 시간과 노력을 낭비했던 경험이 있나요?


어제 Bookies #스타트업의 두 번째 모임을 가지면서 나눴던 내용 중 하나 입니다!

스타트업 대표님, 그리고 초기 창업 멤버로 합류하신 분들과 함께 모임을 가졌어요!

실패가 평균인 불확실한 환경 속에서 빠르게 실패하고 데이터를 수집하고 다시 출시할 수 있는 방법에 관한 책

에릭 리스의 '린 스타트업'을 읽고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스타트업에 관심이 있거나 일하고 계시다면 누구나 성공적인 제품의 모습을 상상하며 달려가죠! 하지만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결과에 실망하고, 매일 예상하지 못한 문제들을 마주하게 됩니다.

책에서는 실패를 통하여 '유효한 학습'을 하고 고객 중심으로 빠르게 개선해 나가는 방법에 대해 소개합니다.


책을 읽는 것만으로도 많이 배우지만, 사실 책의 내용이 내 경험과 합쳐졌을 때 온전히 이해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

독서 모임을 하면서 이야기 나누며 가장 도움이 됐던 부분은, 내가 경험하지 못한 내용들을 같이 참가하신 분들의 경험으로 채워가면서 배운다는 점이었어요!


저도 온라인 독서모임 Bookies를 운영해 나가면서 이 경험을 더 많은 분들에게 공유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보고자 합니다 :)


여러분의 경험을 Bookies에서 공유해주세요!


지금 신청 가능한 클럽 #영앤리치

https://bookies.oopy.io/youngnrich


다음 #스타트업 모임이 언제 열리는지 알고 싶다면?

https://www.instagram.com/bookies.kr/

팔로우 하시면 클럽이 열릴 때 빠르게 확인할 수 있어요!

부키스

20·30 직장인을 위한 온라인 독서모임 부키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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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eon Kwon 권도언

Doeon Kwon 권도언

기존 기업들은 군중과 일하는 새로운 방법을 찾고 있다. 이와 동시에 군중 기반의 신생 기업들은 현재 성공한 많은 기존 기업들의 핵심 활동에 도전하고 있다.

➡️ 커뮤니티 기반, Building in Publ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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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on Sungchul Shin

Iron Sungchul Shin

주말 저녁 추천 플리. 해지는 오후에 듣는 혼네 노래모음 / 형플리 𝐏𝐥𝐚𝐲𝐥𝐢𝐬𝐭

https://youtu.be/KVvWn0R0l_g

오늘 저녁엔 그냥 혼네 노래 들으면서 상품 기획을 하고 있는데요.

듣다보니, 메이커님들께도 이 플레이리스트가 어떨까 하여 공유해봅니다.

주말이고, 앞으로 2022년이 3개월씩이나 남았네요!

모두 행복한 연휴가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프레첼 Frechel

프리미엄 여행 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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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wn Park

Shawn Park

[FUNCTION12]서비스 정식 출시를 앞두고

FUNCTION12 박승호 입니다.

디스콰이엇에 항상 글을 남겨야지, 남겨야지, 생각을 하다가 서비스 출시에 맞춰서 글을 남기려고 마음을 먹으니 생각했던 것 보다 늦어지게 되었습니다.

두근 거리는 마음과 지난한 과정들을 보내며, 서비스 출시를 앞두고 있습니다.

다음주부터는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는 사용자 분이 한 사이클을 다 돌아 볼 수 있게 서비스가 제공 될 것 같습니다.


[FUNCTION12 간략 소개]------------------------------------------------------

펑션투웰브는 Design to code,

figma의 UI/UX 디자인을 연동해서 UI코드를 자동으로 산출하는 서비스 입니다.

현재는 html/css를 제공하며, 10월 안으로 react, react native, flutter 등을 추가 할 계획입니다.

기존 퍼블리셔는 생산 속도를 10배, 프런트 엔드 개발자는 UI 화면 작업 스트레스에서 벗어나실 수 있을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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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주에 정식으로 서비스 소개를 드리겠습니다.


정식 서비스 후에는 또 다른 일들이 쉬지 않고 펼쳐 지겠지만, 서비스 출시를 하는 과정이라는 큰 산을 하나 넘고 있습니다.

근래에는 figma가 인수 되면서 첫 시작을 XD로 하지 않은 것을 너무나 다행으로 생각하며, 마음을 쓸어 내렸습니다.(XD로 했으면 출시를 몇 개월 미뤄야 했습니다;;)


서비스 출시를 준비하면서 발생하는 버그들의 수정과 이터레이션의 수많은 반복이었습니다. 시간이 지나며, 초초해지는 팀원, 스트레스가 쌓여가는 팀원들이 있었고(시기가 달랐지 아마 모든 팀원이 적어도 한번은 느껴 보았을 것 입니다;;;) 그 속에서 실제 제 마음도 초조 할지라도, 덤덤한 마음과 때로는 밝게 마음을 잡으며, 잘 될 것이고, 잘 된다면, 현재의 이런 마음들은 사라 질 것이라고 직간접적으로 팀원들을 다독이며 이 시간까지 온 것 같습니다.


펑션투웰브 시스템은 결과의 퀄리티가 좋아야 사용자들에게 편익을 제공해 줄 수 있고, 한 사이클을 돌아야만 결과 산출 가치가 빛이 나기 때문에, 어느 한 지점 또는 강점 기능만 뽑아서 체험하기 어렵고, 완결성 있는 시스템을 제공해 드려야 한다고 생각해서 급한 마음만큼 진도 나가기가 어려웠던 것 같습니다.


2016년도에 현재 출시하는 서비스를 기획하고 프로토타이핑을 진행했었던 아이템이었고, 너무나 하고 싶었던 아이템을 6년 만에 출시하게 된 것 같습니다.

하고 싶은 서비스를 진행한다는 기쁨 마음과 감사한 마음으로 서비스를 진행 자체에 행복함도 있고, 이제 출시를 한다는 생각에 기대도 걱정도 드는 것은 사실입니다.


많은 대표 분들, 하루하루 서비스 출시를 위해 매진하고 계시는 스타트업 팀원 분들, 모두다 응원드리고, 펑션투웰브 서비스가 많은 스타트업 분들에게 도움이 되는 서비스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서비스 오픈 이후에 서비스를 오픈 하기 위해 진행 했었던 과정들의 회고와 오픈 이후에 벌어지는 일들, 이전에 많은 피버팅과 실패에 경험들도 지속적으로 메이커로그로 작성해 보려 합니다.

FUNCTION12

Design to code, 디자인을 UI코드로 전환하는 Sa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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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완

김태완

🎁 매번 주는 선물, 고민하셨던 적 있으신가요?


아들~ 엄마는 선물 같은 거 괜찮아~
선물은 마음이 중요한거지~ 괜찮어~


디스콰이엇 여러분들은 선물을 자주 하시는 편인가요? 저는 평소 마음을 표현하는 걸 좋아해서, 선물을 자주 하는 편입니다. 카톡 선물하기로 주고 받은 사람만 96명이더라고요. 카톡이 아닌 다르게 주고 받은 걸 포함하면 꽤나 많은 사람들과 선물을 주고 받은 거 같습니다.


선물을 주는 상황도 대상도 참 다양합니다. 생일 선물, 명절 선물, 애인 선물 등. 좋은 선물을 주고 싶어도, 제한된 예산 내에서 좋은 선물을 구하는 건 참으로 어려운 거 같습니다. 특히 요즘에는 어떤 선물을 주면 좋을 지 검색을 해도, 광고랑 뒤섞여서 좋은 선물을 찾는 과정이 꽤나 오래 걸리더라고요. 불필요한 정보도 너무 많고, 추천하는 이유가 명확하지 않아서 이걸 '왜 선물로 추천하지?' 싶은 게 많았습니다.


선물은 미묘한 신경전이 오갑니다. 관계의 깊이를 보여주는 방법이기도 하고, 내가 주고 싶은 것과 상대방이 받고 싶은 건 또 다를 수 있으니까요. 자신의 취향이 너무 들어가면, 주는 사람만 만족하는 선물이 되버리기도 합니다. 좋은 선물을 건네주기 위해서는 내 안목이 필요하지만, 너무 내 취향이 반영되면 받는 사람의 기쁜 모습을 보기 어렵죠.


이런 어려움을 스스로 겪어보기도 했고, 겪는 분들이 종종 주변에 있어서

정해진 예산 안에서 받는 사람의 취향을 고려하여 가장 좋은 선물을 추천해주면 어떨까?
기존에 있는 단순 랭킹 방식의 추천 말고, 광고도 없이 추천해줄 수 있다면?

라는 생각으로 랜딩 페이지를 만들어 봤습니다.


그렇게 탄생한 Gift lab(기프트랩)은 좋은 선물을 위해 항상 주는 사람과 받는 사람을 생각한다는 뜻을 담았습니다.


소중한 사람들에게 최고의 선물을 주고 싶으신 분들께서 꼭 한 번 이용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 <GIft lab> 알림 신청하기

https://giftlab.vercel.app/?utm_source=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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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완

김태완

09. 메이커 챌린지 4기를 마치며


9월 25일자를 기준으로 메이커 챌린지 4기가 마무리 되었습니다. 한 주 한 주 다른 분들의 글을 보는 것도 좋았지만, 한편으로는 한 주에 써야하는 글 한 편을 쓰기에 급급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Upvote는 열심히 눌렀는데, 막상 댓글은 별로 달지 않아 아쉬운 점도 있고요. 다른 분들은 어떤 생각으로 서비스를 만들고, 어떤 어려움을 겪으며 해결해나갈까?가 궁금했는데 챌린지 기간 내내 제 글에만 힘 쓴 게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챌린지를 참여하면서 디스콰이엇에 대한 생각이 많이 바뀌었습니다. 초기에 디스콰이엇을 알았을 때는 ‘프로덕트를 알리는 곳’이라는 인상이 강했습니다. 프로덕트를 만드는 사람들 보다는, 프로덕트 자체에 스포트라이트가 비춰지는 구조였습니다. 사람들의 관심(upvote)을 많이 받으면, 상단에 랭크될 수 있는 특전이 있었으니까요. 다른 사람들 간의 교류보다는 ‘내 프로덕트가 이렇게 좋아’ 한 번 관심 가져줘의 느낌이 강했습니다. 


누구나 자랑만 하는 공간이고, 누구도 들어주지 않는 공간이면 그저 홍보판이 되겠죠. 디스콰이엇은 메이커로그, 커뮤니티 빌딩이 활발해지면서 프로덕트보다 사람들에게 초점이 맞춰지기 시작했습니다. 이들이 말하는 메이커 문화는 프로덕트 그 자체보다도 '만드는 사람들'을 연결하고 시너지를 내게끔 만드는 일이라는 걸 보여줬습니다. 메이커 챌린지도 그런 사람들과의 연결을 만들어주는 일인거죠. 디스콰이엇은 누군가의 결과보다도 과정을 여실히 보여줄 수 있는, 소중한 공간이라 느껴졌습니다. 메이커챌린지를 하면서 미약하게 느꼈던 생각이나 감정들이 강화되었네요. 


오퍼레이팅을 해주고 계신 도언님과 종한님을 만나뵈었습니다. 오픈톡방이나 가상 공간에서만 마주하다가 이렇게 뵈니, 신기했습니다. 도언님은 잠깐 인사만 나누었고, 종한님에게 디스콰이엇에 대한 생각과 앞으로의 디스콰이엇이 지향하는 방향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이야기를 하는 내내 즐거워 보이시더라고요. 좋은 팀에서 함께 좋은 방향을 가지고 나아간다는 건 모든 스타트업들이 지향하고 싶은 문화라 생각합니다. 말을 할 때마다 눈빛이 살아계신게, 인상 깊었어요. 무엇보다도 디스콰이엇 진심이라는 게 여실히 느껴졌습니다. 어떻게 하면 사람을 이렇게까지 만들 수 있지? 싶을 정도로요 ㅎ



티샤-쓰는 받지 못했지만, 더 소중한 걸 얻은 메이커챌린지 4기였습니다.

덕분에 9월 알차게 보내기 위해 노력한 거 같네요.


감사합니다!

메이커 챌린지 4 by Disquiet

4주 동안 일주일에 한 편 이상의 메이커로그를 작성하는 챌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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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현성

염현성

네이버 키워드 하나씩 잡기


인스타그램을 시작으로 커뮤니케이션 채널을 하나씩 늘려나가고 있다. 네이버 블로그, 포스트, 카카오채널...


유저 리서치 결과 현재 짐블릭 타겟이 정보 탐색을 위해 가장 많이 사용하는 플랫폼은 네이버였다. 그리고 가장 많이 관심도가 높았던 키워드는 랙 종류. 그 중에서도 파워랙, 하프랙 등의 검색 키워드에서 짐블릭의 홈짐 백과사전 콘텐츠가 하나씩 상위 노출 되고 있다.


내부 인력이 적고 채널이 많아질수록 업무 부담이 큰 것이 사실인데 리소스 대비 노출 효과가 굉장히 높은 검색 키워드 점유는 마케팅 측면에서 꼭 가져가야할 부분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느꼈다.


홈짐을 시작으로 빠르게 영역을 넓혀야하는 단기 목표가 있기 때문에 뾰족한 전략이 필요한 시점이다. 임팩트 있는 브랜드 전개를 위해 더 기민하게 움직여야겠다고 다짐한, 작지만 강한 성과.

짐북 l Gym Book

운동 기구 & 홈짐 공간 가이드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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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호

박진호

Dropdown UI 를 만들고 있습니다.

Dropdown UI 를 만들고 있습니다. 버튼이나 텍스트를 누를 때 나오도록 하고 있는데요.


클릭하고 뜨는 형태는 괜찮은데 hover(마우스가 위로 왔을 때) 할 때가 이벤트 제어 하기가 어렵습니다.


왜냐하면 보통 Dropdown 영역이랑 실제 UI 영역이랑 디자인상에서 안겹치도록 해놨거든요.


그러다 보니 살짝만 잘못 움직여도 드롭다운이 닫혀버립니다.


그래서 Dropdown 이 화면에 표시 될 때 dropdown 보다 더 큰 영역으로 이벤트 패널을 하나 깔아줍니다. 다만 눈에는 보이지 않습니다.

보이지 않지만 다른 곳으로 이벤트가 가는걸 막아주고 있죠.


UI 를 만들다보면 눈에 보이는 것보다 보이지 않는 부분이 더 섬세해야함을 느낍니다. 그런 것들로 인해서 자연스러워지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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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UI 는 기본적인건 해서 문서를 열심히 적어놔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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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범

김학범

비즈니스 과제를 해결하는 도구를 만들어드려요!

안녕하세요~! 셀렉트의 김학범입니다.

셀렉트가 어떻게 발전해왔는지 앞으로 어떤 목표를 갖고 움직이는지 공유드리고자 포스팅하였습니다.


셀렉트는 8월과 9월에 이렇게 발전했습니다.

  • 권한 그룹 기능과 메뉴별 설정
  • 사용자 접근로그, IP, 쿼리, 세션 권한 조회 페이지 추가 (관리자용)
  • 편집 내용 히스토리 지원
  • 편집 내용 전체 검색 기능 추가
  • 파일 업로드 기능 추가
  • VPC peering connection 지원
  • 기타 버그 수정과 안정성, 보안 강화 기능 추가


더 자세한 사항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Firebase, mongodb, dynamodb 등의 리소스 추가 계획에 있습니다.

혹시 다른 연결하고 싶은 리소스가 있으시다면 여기서 제안해주세요!


9월까지 셀렉트는 기본적인 기능을 충족하고 보안과 안정성을 강화해왔습니다.

고객사분들도 조금씩 늘고 있어 더 심화된 도움을 드리고자 vertical feature를 준비하고있습니다.


PoC 레벨부터 제품 개발 협업을 하려 합니다.

  • 커스텀 CRM
  • CMS
  • 지표 대시보드
  • 파트너센터

해당 영역에서 해결하고 싶은 비즈니스 과제가 있으시다면 제게 연락주세요!

(이메일: hbkim@selectfromuser.com)


PoC 영역과 제품에 대해 참고하실 수 있게 자료를 첨부드립니다.

모두 편안한 주말 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셀렉트 Select

스타트업을 위한 어드민, 백오피스 솔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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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연

김하연

매쉬업엔젤스x디스콰이엇 9월 Open Office Hours 다녀왔어요!


매쉬업엔젤스x디스콰이엇 9월 Open Office Hours 다녀왔어요!

Pre-네트워킹, Q&A, 스탠딩 네트워킹으로 이루어졌는데요

매쉬업엔젤스 심사역 분들, 디스콰이엇 팀, 그리고 많은 메이커분들과 이야기 나눌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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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 넘 좋지 않나요!

역삼로에 있는 마루360 건물에서 진행되었구요

11층에서 진행했는데, 반야외 뱐실내로 루프탑 느낌도 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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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쉬업엔젤스에서 진토닉과 피자도 준비해주셔서 맛있는 저녁 식사하면서 네트워킹 할 수 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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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D 모델링 협업을 위한 실시간 피드백 관리 서비스 'meshed'와 Web3 커뮤니티 구축 플랫폼 'superplate'의 멋진 5분 피칭과 Q&A 세션도 이루어졌어요.

가슴이 뜨거워지는 피칭과, 뾰족한 질의응답을 듣고 있자니 "이게 바로 스타트업 생태계인가!" 하구 넘 좋았어요! 서로를 응원하고 보탬이 되고 싶어하는 마음들이 너무나 잘 느껴졌거든요 :D

​


그리구 행사 도중에 도착한 깜짝 행운 선물!

행사 참여한 사람들 중 1명 추첨하는데, 제가 당첨됐어요!! 헤

디스콰이엇 티셔츠였는데요

​


짠~~

너무 예뻐요!!



멋진 사람들을 만나고 함께 이야기하면서 정말 즐거웠어요

새로운 생각을 하는 사람들과의 대화는 언제나 신나는 것 같아요!

서로의 비즈니스와 프로덕트를 소개할 때, 저희 픽플리에도 많이 관심 가져주셔서 넘 설레고 행복했어요!

​

가능하다면 10월 Open Office Hours 도 참여하려구요

​동기부여를 받았으니 다가오는 10월도 파이팅 넘치게 성장할래요~~

모두 파이팅!!


좋은 자리 마련해주신 디스콰이엇 멤버 및 매쉬업 심사역 분들께도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


픽플리

데이터 수집의 어려움과 불편함은 이제 그만! 보상받는 설문/투표 커뮤니티, 픽플리(Pick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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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NBIT

OPENBIT

[개발현장] Developer's Log 2022.09.30.

함께하고자 하는 두 명의 지원자와 입사면접을 진행하였습니다.

웹 퍼블리싱, 프론트 쪽 지원자였네요.

계속해서 진행될 면접에서 좋은 인재가 뽑혔으면 합니다!


오늘은 프로젝트 런칭이자 외부인 미팅이 많이 진행된 바쁜날이었습니다.


Job interview went on with two applicants today.

The position is about web publishing and front end development.

Hope we can get the best candidate!


Today was busy day with a project launching and client meetings


저희는 오픈빗에 관심있는 여러분들과 텔레그램을 중심으로 소통을 강화하고자 합니다.

https://t.me/openbit_pro



DEX Project OPENBIT

OPENBIT은 많은 사람들이 가상자산을 거래할 수 있는 DEX Project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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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on Sungchul Shin

Iron Sungchul Shin

서울 스타트업 워케이션을 준비하고 계십니까?


서울 소재의 중소기업들에게 워케이션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있네요.

저희도 신청해서 10월 11일부터 떠나기로 했는데요.

아직 여유가 조금 있는 것 같습니다.

혹시 준비하거나 체험하고 싶으신 분들은 한번 신청 부탁드리겠습니다.


https://www.sba.seoul.kr/Pages/ContentsMenu/Company_Support_Detail.aspx?RID=4B1AF38F-692A-ED11-B3F9-D4F5EF4A1E33&fbclid=PAAabtjEACjbRZ-Ri5bo1pNn-4nuBv3SteqfrBcHxf1Jhr71hcv-QY5Kd9vc8_aem_AXUq_MM3uuh9MfzOlWpdWaAB1QFiG2w4O0wlrinxbpCBFFUryBZn3ChrAjys8HzBtULbJWZcHsOXU7zOHx6wW27NtmF1rAx0JJI7IbIabBkI98cd58DB_iE2xYvSFB9AVpY

프레첼 Frechel

프리미엄 여행 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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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빈

김효빈

혹시 오늘 동료에게 서운하지 않으셨나요?

안녕하세요 22Hours 김효빈입니다.

저희는 “마음 공유 서비스”를 통해 다른 사람의 마음을 알기 쉬운 세상을 만들려고합니다.


마음 공유 서비스?

마음 공유 서비스란, 가족처럼 함께하는 공동창업자 혹은 동료들과 고마웠던 마음, 서운했던 마음 등의 솔직한 마음을 보다 더 쉽게 나눌 수 있도록 도와주고,

나의 마음이 잘못 전달되지 않게 도와줌으로써 분노나 오해로 인해 상대방과의 소중한 관계를 해치지 않도록 돕는 서비스 입니다.

“마음 공유 서비스”에는 아래의 기능들이 포함 될 예정입니다.

  • 솔직한 마음을 글로 작성
  • 나의 솔직한 마음을 꼭 읽어줬으면 하는 사람 멘션
  • 글로 작성된 솔직한 마음에 코멘트, 리액션 작성
  • 솔직한 마음을 공유해준 사람에게 대화 신청하기




왜 만들게 되었나요?

저희 팀원 4명은, 전부 대학 시절부터 알고 지내던 사이이고, 공동창업 이후 약 3년간 함께해온 팀입니다.


함께해서 기쁜날도 많았지만, 오래 보고 지내온 만큼 서로 다투거나 속상해했던 날들도 많아, 서로의 관계에 큰 위기도 많이 발생했습니다.

이렇게 좋지 않았던 날들을 돌이켜보니, 보통 다툼의 원인은 “서로의 마음을 잘 알지 못했던 순간” 에 발생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서로의 마음을 잘 알지 못해 오해했고, 상처받았고 결국 갈등, 다툼으로 이어지게 되었습니다. 저희는 서로의 마음을 알고, 이해하기 위해 큰 고민 끝에 전화통화나 술 한 잔 하기 등의 방법으로 어렵게 해결해왔었습니다.


결론적으로 저희는 큰 위기를 잘 극복해 왔지만,

오해와 갈등들을 풀기까지 그리고 상대방의 마음을 잘 알게 될 때 까지 많은 고민과 시간이 필요하다는 것을 느껴 “서로의 마음을 더 쉬운 방법으로 알 수 있도록 도와주는 서비스” 가 있다면 어떨까?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서로의 마음을 더 쉬운 방법으로 알 수 있도록 도와주는 서비스는 나의 말이 잘못 전달 되지 않아야 하고, 상대방과의 오해가 커지지 않아야 하고 결국 나아가 마음을 쉽게 공유할 수 있는 문화를 만들어 나갈 수 있어야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렇게 탄생한 것이 “마음 공유 서비스” 이고, “글” 을 통해 나의 솔직한 마음을 작성하는 과정을 거치면 한 번 더 내 생각을 침착하게 정리할 수 있기 때문에 나의 생각을 그대로 전달 할 수 있고, 오해가 생기는 일이 적어질 것이고,

더 나아가 마음을 쉽게 공유할 수 있는 문화를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저희를 지켜봐주세요!

아직은 서비스의 형태도, 구체적인 기능도 없고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는 상황입니다.

저희는 저희끼리 생각해서 만들어 내는 것 보다 여러분이 팀원들과 어떤 아픔과 갈등이 있는지에 초점을 맞춰 여러분의 문제를 더 잘 해결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작하고 싶습니다.


저희와 저희 서비스를 응원하시는 분들은 아래의 버튼을 클릭해주세요.

버튼을 누르면 여러분의 이메일을 등록할 수 있습니다.

등록하신 이메일로 새로운 진행사항을 공유해드리고, 궁금한 점이 있으면 요청드리겠습니다.

여러분의 많은 의견 부탁드립니다!


"마음 공유 서비스" 응원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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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on Sungchul Shin

Iron Sungchul Shin

[우리가 축구 말고 뮌헨을 가야하는 이유!] + 맥주 마실때 좋은 플레이 리스트 추천

이 글을 보시는 분들은 독일을 가보셨나요?

전 아직도 경유를 위해서 가본 것을 제외하면 독일을 가보지 못했네요.

기회는 2006년 월드컵이나 다른 여행을 위해 갈 기회는 있었는데, 그 기회가 저에게 오지는 않더라고요.

그런데 저에게 뮌헨을 가야할 이유가 생겼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맥주인 아잉거의 브루어리도 뮌헨에 있고, 호프브로이하우스도 있는게 제가 안갈 이유가 없네요. 간김에 시간내서 바이언 뮌헨의 경기까지 볼 수 있다면 얼마나 금상첨화일까요?

이번 가을과 이번 옥토페스트때는 못가지만, 꼭 뮌헨에 가야하는 이유가 생겼기에 다음 여행때 꼭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저녁 맥주 콘텐츠들과 함께 맥주한잔하시며 밑에 있는 플레이 리스트도 들어보시기 추천드립니다.

콘텐츠 보러가기 https://frechel.me/contents/FGnWkm4tE2

플레이 리스트 들으러가기 https://www.youtube.com/watch?v=9S60P2su_e8&t=1002s

프레첼 Frechel

프리미엄 여행 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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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도영

곽도영

미션과 비전, 핵심가치

안녕하세요, 도다라는 초기 스타트업의 아빠 곽도영입니다. 오늘은 도다가 어떤 미션과 비전을 갖고 있는지, 그리고 이를 달성하기 위해서 도다팀이 지키는 핵심가치는 무엇인지 이야기해보려 합니다.


미션은 무엇일까? 

미션은 스타트업이라고 하는 작은 조직이 고생고생하면서 풀고 싶은 문제예요. 창업자가 처음 회사를 창업했을 때 가슴 뛰게 풀고 싶은 문제이고, 이 미션에 공감하는 코파운더들이 함께 배에 타게 되죠. 미션은 회사가 수명을 다 할 때까지 바뀌지 않을 확률이 더 크기 때문에 신중하게 정해야하는 부분이에요.


“누구나 코딩 없이도 원하는 인터랙티브 콘텐츠를 만들 수 있게 하자”

미션은 창업자가 처음 회사를 창업했을 때 가슴 뛰게 풀고 싶은 문제라고 언급했듯이, 저 역시 개발을 못하는 것에 대한 커다란 페인 포인트가 있었어요. 도다를 시작하기 전 저와 CTO 일다님은 <나와 어울리는 대학교 테스트>와 <나와 어울리는 방탄소년단 멤버는?>이라는 테스트를 만들었는데, 이게 네이버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면서 사업의 기회를 찾았어요. 제가 만들어보고 싶은 콘텐츠는 너무 많았는데, 일다님께서 고생을 너무 많이 하시는 것을 알다보니 요청을 드리는 것이 눈치가 많이 보였어요.


저희가 네이버 실검에 지속적으로 오르면서 여러 대기업들이 자신들의 심리테스트를 만들어 달라는 외주 요청이 오기 시작했어요. 그래서 아모레퍼시픽을 시작으로, GS리테일, 삼성물산, 현대백화점, 카카오 등의 대기업 콘텐츠를 만들어드리며 매출을 발생시켰어요. 


도다를 시작하게 된 계기는 저희가 진행했던 외주 프로젝트 중 카카오와의 인연 때문이었어요. 저희는 도다라는 SaaS를 만들기 전에 심리테스트를 직접 제작해드리는 외주를 진행하면서 17곳의 대기업의 콘텐츠를 만들어드렸어요. 당시에 저희는 외주를 진행한 후에 인터뷰를 통해서 저희를 왜 찾아주셨는지, 얼마나 만족하셨는지 등을 여쭤봤었는데요, 다른 기업들은 대부분 저희가 퀄리티가 압도적이어서 찾아주셨다고 하셨는데, 카카오에서는 개발자분들이 중요한 기능 개발에 집중을 하고 있어 마케팅 캠페인등에 개발 공수를 할당 받는 것이 굉장히 어려워서 저희를 찾아주셨다고 하셨어요.


뿐만 아니라, 저희는 자의반 타의반으로 대기업분들의 콘텐츠만 외주로 제작할 수 있었는데요, 저희의 메일함 속에는 한 달에 80건 가량 스타트업과 중소기업분들의 협업 요청이 가득했지만, 저희가 제안한 가격이 너무 비싸다고 하시면서 진행하지 못했어요. 그래서 당시 저는 입버릇처럼 “일다님을 누구에게나 선물해서 만들고 싶은 콘텐츠를 만들게 도와주고 싶다”라고 말하고 다녔고, 자연스럽게 누구나 쉽게 심리테스트를 제작할 수 있도록 도다를 SaaS 형태로 만들게 되었어요.


도다는 심리테스트 노코드 SaaS에서 1년만에 점유율을 99%를 달성했고, 현재 제작되는 노코드 콘텐츠는 전부 도다로 만들어지고 있어요. 처음에는 아주 작은 그림 밖에 볼 수 없었다보니 작디작은 미션을 설정했고, 1년만에 미션을 달성해버렸어요. 그렇다보니 새로운 미션을 찾아야했어요.


“전세계 고객경험 상향평준화”

저희가 다음 미션을 찾기 위해서 택한 방법은 고객과의 인터뷰였어요. 6,7,8월 동안 약 100분과 인터뷰를 하면서 저희가 해결해드릴 새로운 문제를 찾기 위해 노력했어요. 저희 서비스를 사용하다가 이탈하신 분들부터, 저희 서비스를 너무 사랑해주시는 분들까지 100분과 인터뷰 하면서 알게된 것은 브랜드는 고객들을 배려하고 싶어하고, 고객경험을 모든 터치포인트에서 개선하고 싶어한다는 것이었어요. 고객경험은 유저 획득부터 유지 등 모든 분야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고, 아이폰이 혁신인 이유도 미친듯한 고객경험이 있기 때문이었어요. 그래서 저희는 “전세계 고객경험 상향평준화”라는 새로운 미션을 찾게 되었어요.


비전은 무엇일까?

비전은 미션을 달성하기 위해서 우리가 성취해야하는 것들을 뜻해요. 비전을 도출하기 위해서는 미션을 실현시키기 위해서는 어떤 것들이 선행되어야할지를 끊임없이 물어봐야해요. 미션을 가장 잘 실현시킬 수 있는 무언가(What)을 만들어내는 과정이에요. 미션에 비해서는 더 자주 바뀔 수 있고, 이는 프로덕트 피봇팅, 마켓 피보팅 등 다양한 방법으로 이뤄질 수 있어요.


“폼을 만들자”

새로운 미션인 전세계의 고객경험을 상향평준화하기 위해서 저희는 브랜드와 고객 사이의 관계에 집중했어요. 브랜드와 고객의 관계는 단순히 기업과 돈 주는 사람이 아니라, 사람 대 사람의 관계라고 느껴져야 비로소 고객경험이 상향평준화된다고 생각했거든요.


고객경험의 대부분의 단계는 각각의 브랜드가 직접 잘 해야하는 것이기 때문에 저희는 저희가 모든 브랜드를 도와서 고객경험을 상향평준화할 수 있는 틈새를 찾기 위해 여러 단계를 모색했어요. 모든 고객은 브랜드와 정보를 주면서 관계가 시작되기 때문에, 모든 관계의 시작인 고객 정보 수집 단계에 집중하게 되었어요. 대부분 직접 구축보다는 다른 서비스를 사용하고 있었고, 브랜드와 고객이 자주 접하게 되는 틈새는 ‘폼’이라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저희는 고객경험을 상향평준화할 수 있는 ‘폼’을 만들어야겠다고 생각했어요.


“전세계에서 가장 응답자 친화적인 폼”

폼을 만들어야한다는 것은 확정이 되었는데, 고객경험을 상향평준화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하기 시작했어요. 


흔히 고객경험이 좋다고 일컬어지는 아이폰, 토스와 같은 브랜드들은 끊임없이 사용자 입장에서 고민하는데에 반해, 기존 폼들은 만드는 사람에게만 초점이 맞춰져 있다는 한계점을 발견했어요. 그래서 저희가 고객경험을 상향평준화하기 위해서는 ‘응답자 친화적인'이라는 키워드가 반드시 붙어야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그렇게 저희의 비전은 “전세계에서 가장 응답자 친화적인 폼”이 되었어요.


핵심가치는 무엇일까?

핵심가치는 우리 조직이 미션과 비전을 달성하기 위해 달려나가는 과정에서 우리가 탈선하지 않도록 하는 원칙과 가치예요. 비전(What)이 중간에 바뀌더라도 우리가 반드시 지켜야하는 신념과 같은 것이기 때문에 비전은 How의 울타리 내에서 변주가 이뤄져요.


“사람중심, 린하게, 좋은 질답"

도다는 한 마디로 응답자 친화적인 폼으로 브랜드와 고객을 인간적인 관계로 만들어 전세계 고객경험을 상향평준화한다는 미션과 비전을 갖고 있어요. 이런 미션과 비전을 갖고 있기 때문에 저희는 자연스럽게 ‘사람 중심'이라는 핵심 가치를 갖게 되었어요. 그리고 누구나 비용과 개발자 고민없이 제작하고 싶은 폼을 잘 제작할 수 있게 하기 위해서 SaaS를 만들었기 때문에 빠르게 적은 리소스로 실험해서 실패 리스크를 줄여줄 수 있다는 ‘빠른실험’이라는 두번째 핵심 가치가 설정 되었고, 기업이 고객에게 적절하게 잘 질문하고 잘 이해해서 올바른 의사결정을 하는 것을 도와주는 ‘폼'을 만들고 있기 때문에 ‘좋은 질답'을 마지막 핵심가치로 설정하게 되었어요.


도다의 이런 미션과 가치에 가슴뛰는 팀원분들을 모시고자 합니다.

도다팀 홈페이지 방문

스모어

고객 정보 수집의 응답 수집 효율성과 수행 효율성 개선시키는 설문조사 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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