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클

박종한

박종한

프레임워크가 지침이 되어서는 안 된다.

방법론들은 시대에 따라 변화해 왔다.

  • 피터 드러커가 만든 MBO는 상사와 부하 직원이 함께 방향과 목표치를 정하는, 경영 관리 방법론 이고,
  • 존 도어의 OKR은 문장으로 정의된 목표와 그 문장을 세분화해 측정 가능한 숫자들의 묶음으로 만드는 목표 관리 방법론 이며,
  • 앰플리튜드가 퍼뜨리고 있는 North Star Framework는 유저의 행동 패턴을 파악하고 팀 워크샵을 통해 단 하나의 지표를 찾는 프로덕트 관리 모델 이다.

평가의 목적은 어떻게 되는지, 조직의 형태가 어떠한지, 데이터를 어떻게 수집하고 어떻게 확인할 수 있는지에 따라 다른 방법론들이 유행해 왔다.


나에게 방법론은 왜 필요한가?

시도를 여러번 하는 것이 성공에 이르는 유일한 규칙이다. 그래서 스타트업들은 빠르고 많은 실험을 요구받는 것 같다.

PMF를 찾기 전까지 여러 가지의 실험을 돌리고 / Do things that don't scale 들을 해나가야 하는데 해야 한다고 믿어지는 것들과 할 수 있는 일들이 너무 많다. 어떤 일이 투입 가능한 자원에서 높은 성과가 나오는지를 파악해 우선순위를 만들어야 하고, 그 성과를 정의하기 위해서는 방법론이 필요하다.


North Star Framework

'쿨한 PM/PO들의 스터디' 쿨피스에서 North Star Framework 플레이북을 가지고 8주간 스터디를 하는 중이다. 디스콰이엇 메이커챌린지를 대상으로 유저의 핵심 행동 패턴을 기반으로 하는 North Star를 찾아보고자 차트 몇 개를 그려봤는데, 데이터를 조금 더 넓게 펼쳐 놓고 봐야 어떤 패턴을 찾을 수 있을 것 같다. (그려보고 싶은 차트는 많으나 내 느린 손으로는 시간이 많이 걸려서 아직 못해봤다..)


프레임워크가 지침이 되어서는 안 된다.

나는 North Star Framework를 모바일 앱과 앱 서비스의 데이터를 보여주는 위한 대시보드를 만드는 앰플리튜드가 제작한 플레이북에서 접했다. 이들은 노스 스타 프레임워크를 널리 사용하게 하여 자사의 솔루션을 더 많은 회사가 쓰게 되길 원한다. 플레이북은 매력적인 사례와 함께 상당히 친절하게 쓰여져 있다. 그리고 상당히 있어보인다!

그러나 이런 프레임워크는 조직이 작동하는 방식에 대한 이해와 비즈니스 목표, 그리고 측정할 수 있는 데이터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조직 내부에서 직접 설계해야 의미가 있다. 성공 예시를 보고 숫자만 바꿔서 쓰면 오히려 좋지 않은 지침으로 작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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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쿠팡 김성한 PO의 <프로덕트 오너>를 읽으며 스스로에 대한 관리자로서 내 업무에 대한 통제력을 높여야겠다는 반성을 했다. 우리 팀이 쓰고 있는 OKR도 더 잘 쓸 수 있도록 공부하고, 다른 팀원분들에게도 많이 물어보면서 우선순위를 더 잘 정할 수 있는 체계를 만들어나가야겠다.

쿨피스

쿨한 PM/PO 스터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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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가인

신가인

글 꾸준히 쓰는법(100일 연속 썼다)


'글을 써봐야겠다'

라고 생각해본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하지만 글을 꾸준히 쓰는 습관을 만드는 것은 굉장히 어렵다. 시간이 오래걸리는 일일 뿐더러, 창작을 하는게 말처럼 쉽지 않다.


글을 100일 연속 써본 경험을 토대로 어떻게 꾸준히 쓰는 것을 성공했는지 공유하고자한다.


1. WHY 를 명확히


우선 왜 하는지 정말 명확해야한다. 글을 꾸준히 쓰고 싶은 이유는 여러가지 있을 거 같다. 


나는 다음 두 가지 목표를 갖고 시작했다.


1. 셀프 브랜딩

2. 프로덕트 홍보


그 목표를 갖고 했을 때의 느낀점은 다음과 같다.


셀프 브랜딩


셀프 브랜딩을 목적으로 한다면 "나는 어떤 키워드로 알려지고 싶은가?" 에 대해 좀 더 고민을 해보면 좋을 거 같다. 나는 이 고민을 잘 하지 않아서 글을 특정 주제에 대해 쓰지 않고 생각나는대로 썼다. 그래서 특정 키워드가 생각나는 브랜드를 만들지는 못한 거 같다.


이제서야 '생산성'이라는 키워드를 잡고 글을 써보고 있다.


또한, 셀프 브랜딩을 하기 위해서 나만의 청중, 팔로워를 모으면 좋을 거 같다. 어떤 방법이든 상관없지만 팔로워를 트래킹할 수 있는 방법을 사용하면 좋다.


예를 들면, 뉴스레터, 인스타, 블로그, 개인 홈페이지 등이 있겠다. 나는 거의 90일이 돼서야 뉴스레터를 하나 만들었다. 처음부터 했다면 더 많은 구독자를 모을 수 있었을 거 같다.


프로덕트 홍보


프로덕트 홍보를 목적으로 한다면 "어디에 글을 써야 나의 청중이 내 글을 최대한 많이 볼 수 있을까?" 에 대해 고민을 더 해봤을 거 같다.


디스콰이엇은 메이커, 창업자들이 많이 모여있는 공간이다. 나는 피트니스 관련 프로덕트를 만들고자 했고 사실 디스콰이엇이 프로덕트 홍보를 위한 최적의 공간은 아니었다. 오히려 피트니스 커뮤니티에 글을 계속 함께 올렸어야한다.


하지만, 나는 디스콰이엇에만 글을 올렸고, 도중에 팀빌딩 프로그램에 들어가게 되면서 사실상 프로덕트 제작을 중단했기 때문에 중간에 Why가 많이 흔들렸었다.


글은 하나만 써도 여러군데 올릴 수 있으니 적절한 곳에 함께 올리자!


2. WHY NOT을 명확히


사실 내가 100일 연속 쓸 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는 여기에 있었다. 


나는 100일 연속 글을 쓰겠다고 디스콰이엇에 공개적으로 선언을 했고, 그것을 안지키면 모두에게 커피를 쏘겠다고 했다.


그래서 아무리 피곤하고 힘든 날에도 어김없이 노트북을 열어서 글을 뭐라도 썼다.


WHY가 명확하다면 실패할 경우의 패널티를 확실히 매우 크게 걸어도 좋다.


결국 그렇게 한 자신에게 고마워할 것이다. (물론 자신에게 욕하는 날도 많다)


3. 인상 깊은 하루를 살아라


글을 쓰는데 있어서 가장 도움이 되었던 것 중 하나는 그 날 인상 깊은 하루를 사는 것이다.


무언가 특별한 경험을 하거나 무언가 배웠을 때, 그 경험과 지식을 공유하기만 해도 흥미로운 글이 나온다.


반면에 아무런 생산적인 일을 하지 않고, 인상 깊은 포인트가 없는 날에는 머리를 쥐어짜내야한다.


고객과 대화를 통해 새로운 것을 알아냈다던지, 프로덕트에 새로운 기능을 추가해서 좋은 반응이 나왔다던지, 데이터를 분석해보니 흥미로운 인사이트를 얻었다던지, 책이나 강연에서 알게된 인상깊은 포인트, 누군가와의 대화를 통해 느낀 점 등등 글을 쓸 소재는 너무나도 많다.


인상 깊은 하루를 살기 위해 노력하면 글은 자동으로 써진다.


100일이 끝나서 너무 홀가분하고 앞으로 어떻게 할지는 고민을 해봐야겠다. 100일 동안 할 수 있도록 지켜봐준 디스콰이엇 여러분들에게 너무나 감사하다. 


그럼 즐거운 글쓰기 되시길 :)


100일챌린지#100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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줂

줂

05. 팀빌딩하기


URURL에 새로운 백엔드개발자가 합류해주셨습니다! 새로운 식구가 늘어난 기념으로 URURL이 어떻게 팀을 꾸려왔는지에 대해서 적어보았습니다. 어떤 직무와 함께할 것인지 결정한 과정과 구인공고를 올린 사이트 목록, 합류하기까지의 절차 및 기준, 신규팀원 온보딩 내용 등을 담았습니다. 초창기부터 팀을 꾸리신 다른 메이커분들의 이야기도 들려주실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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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이드 프로젝트(URURL)를 진행하면서 경험하는 내용들을 기록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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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사이트를 상세기획한 후, '어떻게' 만들 것인지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워드프레스 같은 툴을 사용할 것인지, 한땀한땀 디자인과 개발을 거쳐 우리만의 사이트를 만들 것인지가 주된 쟁점이었다. 하고 싶은 기능들을 사이트에 녹이려면 기획자들끼리 워드프레스 같은 툴을 활용하여 만들기에는 한계점이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고, 사이드프로젝트이긴 하지만 배포 프로세스를 경험해보는 것이 기획자로서 성장하는 데에 도움이 될 것 같아 함께할 팀원을 구하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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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TO 정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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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를 런칭하기 위해서는 같이 일하고 있는 기획자들 외에 필수적으로 디자이너, 프론트엔드 개발자, 백엔드 개발자가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CX, 마케터 등은 현재 인원으로 감당 가능한 직무라고 판단했으며, 런칭을 하는 것이 최우선적인 목표였기에 추후 재논의하기로 하고 1차 TO에서 제외했다. 간단히 구현 가능한 서비스라고 생각해서 각 포지션에 한 분씩 모시는 것을 목표로 했다. (현재는 두세차례 추가 모집을 진행하여 인원 구성이 달라졌습니다)


디자이너 1명, 프론트엔드 개발자 1명, 백엔드 개발자 1명




02.구인공고 업로드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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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인 공고는 지원자 입장에서 궁금해할 만한 아래 다섯 가지 내용들을 노션페이지에 정리했다. 이 공고를 읽고 우리 프로덕트와 프로젝트가 매력적이라고 느끼게 하는 것이 목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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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RURL

URL을 가장 쉽게 관리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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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yeon Kwon

Sooyeon Kwon

극초기 서비스가 작동하는 커뮤니티를 만들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외부공간(조경)메이커들을 위한 플랫폼 '요즘정원'을 만들고있는 리베라리베리의 권수연입니다.


드디어 지난주, 저희 서비스 요즘정원이 약 한달 간의 개발 기간을 거쳐 런칭이 가능한 MVP의 형태로 완성(?)이 되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MVP를 개발하고 거의 바로 런칭, 홍보를 하시면서 가설을 검증하고 pmf를 확인하시는데요. 사실 저희는 제품을 일주일이 넘게 품에서 제대로 꺼내지 못하고 있어요.


오늘은 이 이야기에 담긴 저희의 시도와 생각들을 공유해드리려고 합니다.


왜 우리는 자신있게 제품을 내놓지 못하는가

MVP의 기획된 내용에 대한 개발이 완료되었을때 너무 기쁘고 뿌듯했다.

당장 온 세상 사람들에게 홍보를 하면서 내 제품을 써보라고 선보이고 싶었다.


하지만, 우리팀은 그러지 못했다.


우리 제품은 조경/정원 분야의 사람들을 위한 '커뮤니티 플랫폼'이다.

'플랫폼'서비스가 '커뮤니티'의 형태로서 성공하려면 다음의 3가지가 필요하다.

<사용자> <가치단위> <공간>

커뮤니티는 만들기가 어렵다고 한다. (사실 만들기 쉬운 서비스 형태는 없다.)

그 이유는 커뮤니티를 만들때 위 3가지의 요소들이 함께 맞물려 작동하는 형태를 만들어내야 하는데, 3가지 요소들을 구성하는 것도 어려운 일이지만 초기 서비스에서 요소들이 알아서 돌아가는 일은 거의 기적에 가깝기 때문이다.


커뮤니티 플랫폼은 다수의 사용자가 들어와서 사용하는 형태이기 때문에 사람들이 이미 모여있는 곳(커뮤니티, sns 등)을 통해 MVP를 소개하고 사용해보도록 하는 것이 보통 초기 검증의 방법이다. 그렇게 되면 사용자의 유입, 가치단위의 생성여부(활성화), 기능에 대한 사용성 등 다양한 지표를 함께 확인해볼 수 있다.


하지만 우리는 우리의 제품이 정말 극극극초기의 형태라고 생각했고,

절대 제품을 사용하는 사람들이 서비스를 소개했을 때 '알아서 잘' 사용하지 않을 것이라는 확신과 함께 다수의 사람들을 통한 검증을 잠시 미루고 한명 한명의 사용자를 통해 3가지 요소를 차근히 하나씩 확인해보기로 했다.


우리의 시도와 처참한 결과들

일단 우리의 3가지 요소는 다음과 같다.

  • 사용자 : 조경/정원/식물 분야의 종사자
  • 가치단위 : 콘텐츠(조경/정원/식물관련 기술지식,업무기록,현장사례사진,질문 등)
  • 공간 : 요즘정원


시도 1 ) 공간(MVP)을 만들었다. -> 사용자를 넣었다.

결과 1 ) 가치단위가 생성되지 않는다.

먼저 만들어진 MVP를 타겟고객 중 지인 5인에게 사용을 부탁했다.

하지만 결과는 처참했다. 지인임에도 불구하고 아무도 가치단위(콘텐츠)를 생성하지 않았다. 공간과 사용자가 있다고 해서 가치단위는 그냥 생성되지 않는다. 이유를 물어보니 어떤 콘텐츠를 올려야 할지 고민이 되고 다른 예시가 되는 콘텐츠가 없어서 자신의 글이 초기 콘텐츠가 되는 것이 부담이 된다고 했다.

그래서 우리는 다음 시도를 계획했다.


시도 2 ) 공간(MVP)을 만들었다. -> 가치단위를 넣었다. -> 사용자를 넣었다.

결과 2 ) 가치단위가 생성되지 않는다.

지인 5명의 피드백을 바탕으로 우리팀이 자체적인 콘텐츠를 발행해서 가이드가 되는 가치단위를 만들었다. 그리고 다시 지인에게 사용을 부탁했다.

하지만 첫 번째 시도와 결과는 다르지 않았다.

여전히 사용자는 콘텐츠를 자율적으로 작성하고 사용하는 것에 부담을 느꼈다.


결국 우리의 극초기 서비스는 작동할 수 있을까요?

사실 앞선 시도들은 당연한 결과라고 생각했다.

예상했던 것들이라 실망은 당연히 안했고 걱정스럽지도 않았다.

하지만 그 다음 시도에 대한 고민이 굉장히 들었다.


어떻게 해야 의미있는 지표들을 차근히 만들어낼 수 있을까.

이대로라면 다수의 사용자에게 한번에 선보인다고 해서 의미있는 지표는 커녕 개선을 위한 인사이트도 얻기가 힘들 것 같았다.


그래서 우리는 다음 시도로 런칭이 아닌 서포터즈를 기획했다.

단 10명을 모시고 그분들을 통해 작동하는 커뮤니티 서비스의 가장 작은 형태를 만들어보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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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도 커뮤니티 플랫폼을 만들기 위한 저희팀의 여러 고군분투 시도들을 공유해보겠습니다:) 생각해보니 아직 디콰에도 프로덕트 등록을 안했네요..! 곧 디콰에도 저희 프로덕트 공유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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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수

이지수

일감각

야마구치 슈 & 구스노키 겐의 <일을 잘한다는 것>을 읽고

일을 잘하고 싶다는 마음은 누구나 갖는 감정일 것이다. 퍼블리나 유튜브 같은 여러 미디어만 봐도 '일잘러'라는 표현이 심심찮게 보인다. 군대에서도 일 잘한다는 말을 훈장처럼 달고 다니는 녀석들을 많이 볼 수 있다. 하지만 일 잘하는 게 뭔지 명확하게 이야기하는 사람은 보지 못한 것 같다. 일을 잘한다는 건 어떤 걸까?

야마구치 슈와 구스노키 겐 교수의 <일을 잘한다는 것>을 읽었다. 책은 기술과 감각이 서로 어떻게 대비되는지를 짚어낸다. 현재 사회는 어떤 흐름을 맞고 있는지에서 시작하여 비즈니스의 영역에서 일을 잘하는 사람의 특성과 감각을 연결지으며 감각이란 무엇인지를 구체화해나간다.

야마구치는 기술과 감각의 관계를 두고 스포츠와 음악을 이야기한다. '누가 스포츠 혹은 음악을 더 잘하는가'를 생각해보면 이 둘의 차이는 명확하게 서열을 나눌 수 있느냐에서 나타난다. 스포츠는 플레이어들의 서열을 나눈다. 사전에 규칙이 설정되어 있어 하나의 차원으로만 우열을 가리기 때문이다.

음악 또한 우열을 가릴 수 있는 여러 기교와 기술이 있지만, 음악을 잘하는지는 단순히 이러한 차원에서의 비교를 통해 판별되지 않는다. 그보다는 청중의 마음을 울렸다던지 혹은 독창적인 작곡이나 연주, 해석을 했다던지 등의 모호한 기준이 더 크게 작용한다. TV의 오디션 프로그램만 봐도 그렇다. 단순히 노래를 잘 부르고 발성을 잘하는 사람은 경쟁력을 가질 수 없다. 살아남는 자들은 보통 자신만의 세계를 구축했거나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선사한 이들이다.

저자는 이러한 임플리케이션이 오늘날의 비즈니스 세계에 큰 시사점을 준다고 말한다. 과거에는 해결해야 할 문제가 해결책을 크게 웃돌았다. 하지만 사회가 발전하면서 해결책이 많아져 이제는 솔루션이 과잉되고 문제가 부족한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그리고 해결된 문제들은 새로운 문제를 만들어 내는데 이전 문제는 양에 관한 문제였다면, 새로운 문제들은 "의미"에 초점을 두는 질적 문제다. 가령, 옛날에는 음식의 맛을 더 좋게 하기 위해 불을 사용했다면, 이제는 불의 온도를 더 세부적으로 조절하는 것에 대한 니즈가 생겨났다.

그래서 저자는 오늘날 감각이 중요하고, 앞으로도 감각의 가치는 더욱 높아질 것이라고 한다. 문제가 없는 사회에서 새로운 문제를 발견하기 위해서는 감각이 필수이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감각은 어떻게 이해할 수 있을까? 저자가 이야기하는 감각과 일을 잘한다는 것에 관한 인사이트를 정리해봤다.

1/ 감각은 좋아하는 일을 통해 길러진다. 좋아하는 일을 하면 어디까지 갈 수 있었는가 하는 결과가 아니라 그 길을 가면서 보는 풍경에 만족할 수 있어 지치지 않는다. 그리고 일을 반복하는 과정에서 능숙해진다.
2/ 감각은 하나의 요인이 결정짓기 보다 다양한 요인이 개입하면서 종합적인 결과를 만들어 낸다. 분석과 종합의 대비를 보아도 그렇다. 분석이란 한 마디로 "조개면 알 수 있다"는 사고방식이다. 하지만 전체를 어떤 방식으로 쪼개느냐가 분석에 선행되어야 하고, 이를 결정할 때는 감각이 중요하다.
3/ 감각은 범용가능 한 기술이다. 기술은 사용 범위가 좁은 반면, 감각은 어느 곳에서나 쓰여질 수 있다. 그래서 감각은 누군가가 하는 모든 업무의 버팀목이 되지만, 동시에 토대부터 바꾸기는 거의 불가능한 역량이다.
4/ 감각은 실전 경험 없이 얻어지지 않는다. 타석에 서 있는 동안에 타자는 그동안 쌓은 다양한 경험을 통해 어떤 공을 쳐낼 지 미리 알아차릴 수 있다. 결국 실전에 나가보지 않으면 알 수 없는 것이다.
5/ 감각이 뛰어난 사람은 감각을 발휘해야 할 상황을 잘 판단한다. 전방위적으로 감각이 있는 사람은 없다. 정말 감각이 있는 사람은 자신이 해야 할 일인지 아닌지를 판단하는 능력이 뛰어나다. 처음에 망설여진다면 일단 해보고, '이건 내가 할 일이 아니야'하고 생각되는 분야에서는 손을 떼는 상황 판단력을 길러야 한다.
6/ 감각은 구체와 추상의 왕복능력이다. 감각이 있는 사람은 내재되어 있는 자신의 경험과 지식을 활용하여 흔들리지 않고 빠르게 의사결정한다. 그래서 미지의 세상도 ‘언젠가 지나온 길'이며 ‘언제 어디선가 본 풍경'이 된다.
7/ 감각을 가진 사람은 남들이 보지 못하는 것을 보는 사람이다. 자신만이 갖고 있는 스토리가 있기 때문이다. 자기 나름대로의 논리 구조와 스토리 속에 자신의 자리를 잡음으로써 개별 요소가 독자적인 의미를 갖기 시작한다. 인과가 포함된 병렬적 사고를 해나가는 것이다.

종합하면, 감각이 있는 사람은 일관된 의지를 갖고 자신만의 생각과 기준을 따라 일하는 사람이다. 그것이 결과적으로 옳은지 아닌지는 알 수 없지만, 감각이 있는 사람은 기본적으로 남들이 보지 못하는 것을 본다. 저자의 말에 의하면, 감각이 있는 사람은 자신만의 가치 기준을 자각하고 자신의 언어로 타인에게 설명한다. 기본적으로 자신의 일을 좋아하기 때문에 다른 사람에게 이야기하고 싶고, 다른 사람에 대한 이해 또한 깊을 수밖에 없다. 그래서 감각이 있는 사람은 공감을 바탕으로 자신의 기준을 설득하는 능력 또한 갖추게 된다.

팀장님으로부터 같은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다. 우리 팀장님은 입사 초기부터 '관점이 가장 중요하다'는 조언을 쭉 해주고 계신다. 감각처럼, 장기적으로 다양한 경험을 쌓아 관점을 기르면 남들이 보지 못하는 것을 볼 수 있게 된다고 한다. 그리고 각각의 관점을 가진 사람들이 모인 팀은 한 가지 현상을 보아도 다양한 인사이트와 결과를 도출할 수 있는 드림팀이 된다.

일을 잘한다는 게 어떤 것인지는 아직 모호하다. 하지만 가고 싶은 방향, 가야 할 방향은 확고해졌다. 저자와 우리 팀장님이 이야기하는 내 감각/관점, 그 이전에 세상에 관한 내 기준과 시선을 더 명확히 해야 할 것 같다. 내 가슴의 소리를 들으며, 더 많은 것들을 경험하고, 더 많이 생각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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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석현

한석현

[쿨피스] 노스스타플레이북 3,4Chapter_정리

이번 메이커로그는 향후 노스스타 프레임워크 적용이 필요한 때를 위한 지식 저장을 목적으로 작성합니다.


노스스타 워크샵

노스스타 설정을 위해 조직내 다양한 동료들과 모여 논의할 것을 추천.

소규모 그룹에서 시작해 다른 팀과, 사업전력과의 연결 강화, 기존 개발 프로세스와 정렬 등으로 확대되어 진행.


통상적인 아젠다
  1. 노스스타가 필요한 이유 _ 오프닝
  2. 평소 내가 제일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 중 하나이다. 모든 일에는 일을 해야하는 목적과 이유가 납득이 되었을 때 일의 효율이 가장 높다고 생각한다. 그렇기에 노스 스타 같은 지표설정에는 꼭 필요한 부분이며, 납득이 될 때까지 고민해야 하는 부분이라 생각한다.
  3. 왜 모였는지, 해결하고자하는 문제는 무엇인지, 만들고자하는 변화는 어떤 것인지, 우리가 지향하는 최종모습은 어떤모습일지. / 27p
  4. 우리가 하고 있는 게임 정의 / 28p
  5. Attention game(고객이 시간을 얼마나 할애하는지)
  6. 사용하는 시간이 길수록 이익이 발생
  7. SNS, OTT, NEWs platform 등
  8. Transaction game(얼마나 많은 거래를 일으키는지)
  9. 결제와 상거래가 일어날수록 이익 발생
  10. ecommerce platform,
  11. Productivity game(얼마나 효율적으로 업무를 완료했는지)
  12. 고객이 효율적으로 작업을 완수했을때 이익 발생
  13. Saas(adobe 등)
  14. 좋은 노스 스타와 나쁜 노스 스타란?
  15. 노스 스타와 인풋의 구조
  16. 다른(or 가상의) 프로덕트 노스 스타 찾아보기
  17. 후보고르기 & 의견 통합
  18. 조용한 브레인스토밍 기법 / 38p
  19. 보통의 브레인스토밍의 몇몇이 주도하는 경향이 있다. 따라서 초반에 등장하는 몇 아이디어만이 고려되고 다른 여러가지 접근법에 대한 고려가 부족한 경우가 많다.
  20. 템플릿 채우기와 같은 약간의 제약이 주어졌을때 특히 효과적이다.


tip* 정성적 조사를 간과하지마라. / 25p

사람들이 여러분의 프로덕트를 사용해 하고 싶은 게 무엇인지를 알아내라. 통계만큼이나 중요한 것이 바로 스토리이다.

tip* 노스 스타지표가 직원 성과추적을 위한 것이 아님을 설명해라. /26p

팀원의 심리적 안정감을 고려하라. 팀원이 자신의 생각을 이야기하고, 반대의견을 내고, 해고나 징계에 대한 두려움 없이 실수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는 것이 성공적인 팀을 꾸리는데 중요하게 작용한다.

노스 스타 지표 설정 시 유의사항 / 45p
  1. 불확실성의 시기 견디기
  2. 노스 스타도 항상 진화한다. 조직의 변화와 성장에 따라 노스 스타 지표 또한 수정을 고려해야 한다.
  3. 노스 스타 이름과 정의
  4. 이름 : 관심을 사로잡을 수 있으며, 지표를 잘 설명할 수 있고, 조직에 영감을 줄 수 있도록 간결하고 함축적이며 뇌리에 박히는 것
  5. 정의 : 명확하고 분명하며, 측정방법을 정확하게 설명 할 수 있어야한다.
  6. 모호한 정의 예시 : 우리 콘텐츠를 공유한 구독자의 ㅅ수
  7. 나은 정의 : 콘텐츠를 자주 공유하는 구독자 - 최근 1~2주 동안 평균 2개 이상의 기사를 공유한 특정 구독자의 수
  8. * 해당지표를 다시 컴토해 보아야 하는 신호는 어떤 것인가?

때론, 제자리 걸음으로 느껴지거나 너무 완벽한 지표를 찾으려나 멈춰버리는 경우를 경계해야한다. 명확하고 분명하지만, 유동적인 자세를 가지려 노력하자.





쿨피스

쿨한 PM/PO 스터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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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아

김현아

[ SNS를 만들면서 ] 1.초기 유저 확보를 위한 장치

제가 현재 런칭 준비 중인 찐친 번개 SNS 쪼인을 만들면서 했던 고민들을 기록해보려고 합니다. 피드백 혹은 비슷한 프로덕 만들면서 하셨던 고민이나 경험 너무 환영합니다 ☺️ !


  1. 초기 유입 (사용자 수)

우선 SNS인만큼 초기에 충분한 수의 유저들을 확보해놓아야 mvp를 돌리면서 찍히는 지표들이 유의미할 것이라는 가설에서, 초기유입을 어떻게 확실히 확보할까를 고민했습니다(숫자가 어느 정도 쌓여야 충분한 것이라고 판단할지에 대한 고민에 답은 아직 찾는 중에 있네요 🤔). 러프하게는 이걸 사용하는 내 주변 친구들이 일단 많아야 나도 다운로드를 받든지 말든지 할 것이라는 생각이었던 것인데요. 이를 위해 저희 모바일 앱 서비스에 현재 마련해둔 최소한의 장치는 아래 두 가지입니다.

  • 초대하기 기능 (카카오톡 | url)
  • 레퍼럴 루프를 형성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를 여러가지로 생각하다, mvp 라는 스케일에 이걸 하는 게 맞을까 사이에서 무수히 갈등하다가 결국 아주 기본적인 형태의 초대하기 기능만 우선 구현해놓게 되었습니다.
  • 다운로드 이벤트
  • 앱에서 가장 유의미한 유저의 행동을 '글 게시'로 정의했기 때문에, 다운로드한 유저가 글을 게시했을 때의 뷰를 캡쳐해서 SNS에 인증하는 챌린지 형식의 이벤트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위 두 가지는 기본인 것 같고, 무언가 더 있어야 할 것 같은데 어느 방향으로 더 생각을 해보고 찾아보아야 할 지 모르겠는 상태로 있습니다 😂


메이커분들은 초기 유저들을 끌어모으기 위해 했던 액션이나 가설이 있나요 ?

메이커 챌린지 4 by Disquiet

4주 동안 일주일에 한 편 이상의 메이커로그를 작성하는 챌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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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석

이종석

책 속의 한 구절 기록

안녕하세요.


종이책을 보면서 종종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구절을 별도 적어서 출력하기도 하고 메모를 하기도 합니다.

예전에는 아이패드로 밀리를 보면서 굿노트에 정리하는 습관이 있었습니다. (지금은 잠시 중단된 상태입니다. => 아이패드 사망 ㅠㅠ)

인터넷으로 읽는 것과 책을 읽는 것에는 중대한 차이가 있다.

콘텐츠를 ‘대하는 법’이 서로 다르다는 것이다.

인터넷으로 무언가를 읽을 때는 콘텐츠에 차분히 집중하기보다는 금세 다음으로 넘어가기 십상이다.

더 재미있는 페이지, 눈길을 사로잡는 내용으로 시선이 흘러간다.

인터넷상에는 대량의 정보와 더불어 우리의 시선을 끄는 이미지가 넘쳐난다.

그래서 하나의 콘텐츠를 깊이 들여다보는 시간이 점점 짧아지는 것이다.

음악도 이제는 모바일로 듣는 시대다.

그런데 도입부를 다 들어보기도 전에 이미 다른 곡을 찾아 나선다.

그래서 바로 후렴구부터 들어가는 곡을 만들기도 한다는 이야기를 어느 가수에게 들은 적이 있다.

현대인의 집중력이 저하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연구도 있다.

2015년에 마이크로소프트에서 발표한 바에 따르면, 현대인이 한 가지 일에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은 고작 8초라고 한다.

2000년에는 12초였는데 어느새 4초가 단축되었고, 지금은 집중 시간이 9초인 금붕어보다도 짧다는 것이다. 

이는 틀림없이 인터넷의 영향이 크다고 본다.

스마트폰이 보급되고 이를 이용해 항상 다양한 정보에 접속하거나 SNS로 짧은 대화를 주고받게 되면서 우리가 ‘적응’한 결과다.


감사합니다.


메이커 챌린지 4 by Disquiet

4주 동안 일주일에 한 편 이상의 메이커로그를 작성하는 챌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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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영

김가영

"첫 회사로 스타트업을 가고 싶어요!"

인생의 첫 회사로 '스타트업'을 고르신 분, 계신가요?

저 역시 첫 회사가 지금 일하고 있는 스타트업 회사이지만, 저는 처음부터 '나는 스타트업에서 내 커리어를 시작해야지!' 하는 생각은 크게 하지 않았어요.

제게 맞는 곳이 어디일까 고민하다 제 능력을 믿어주고, 제가 하고 싶은 것을 충분하게 할 수 있게 기회를 주는 지금의 팀을 만나서 운 좋게 일하고 있는 상황으로 처음부터 '스타트업'이기에 지금의 팀을 고르지는 않았습니다.

그래도 벌써 지금의 팀에서 일한지가 1년이 넘어가고 다양한 스타트업에서 일하고 계신 분들을 만나면서, 생각보다 '스타트업'을 선택해서 오신 분들이 많다는 걸 느꼈어요. 업무나 산업군보다도 '스타트업'이기에 좋다, 고 생각해서 이직을 결심하시거나 첫 커리어의 시작을 결정하시는 분들도 꽤 있으신 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스타트업에서 일하고 있으면서도

스타트업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궁금하다!

라는 생각을 많이 하고 있는 요즘입니다. 저희 팀에도 대기업에서 스타트업으로 이직하여 온 팀원들이 있고, 그 팀원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서 대기업과 스타트업의 장단점을 느끼고 있는 것 같습니다. 많은 분들이 대기업에서 스타트업으로 이직해오시면서 작성하신 메이커 로그도 많이 읽어볼 수 있었고, 생각보다 대기업이 가질 수 밖에 없는 단점들을 해소하기 위해서 스타트업을 선택하신 분들이 많다고 느껴졌습니다.

기업 문화에 따라서 대기업마다도 전부 다르지만 기업 규모에 따른 어쩔 수 없는 비효율, 속도 문제는 항상 발생하는 것 같습니다. 빠르게 변화하고 빠르게 성장하고 싶으신 분들은 그런 면에서는 아무리 좋은 대기업이라도 충족되지 않는 아쉬움을 느끼고 결국 스타트업으로 많이 이직하시는 게 아닐까, 하고 많이 생각합니다.

이렇게 대기업을 경험하고 스타트업으로 이직한 사례의 이야기는 비교적 많이 들어본 것 같은데, 제목에 적은 것처럼 처음부터 스타트업에 대한 목표를 가지고 커리어를 시작하는 분들이 많이 계신 것 같은데, 그분들의 이야기를 들어보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ㅎㅎ

혹시 첫 커리어로 스타트업을 고민하고 계신 분들이 있다면,

어떤 마음으로, 어떤 목적으로 그런 마음을 가지게 되셨는지 댓글로 남겨주셔도 너무 흥미로울 것 같아요!ㅎㅎ 궁극적으로 CEO가 되고 싶다는 마음으로 첫걸음을 내딛는 것인지, 빠른 성장을 위해서 스타트업을 선택하는 건지, 혹은 자유로운 기업 문화가 너무 마음에 든다던지 여러가지 이유와 목적이 있을 것 같은데 다양한 이야기들이 궁금하네요!!ㅎㅎ

많은 분들의 이야기를 들을 수록 세상에는 정말 다양한 사람들이 있고, 다양한 이야기들이 있다는 걸 느낍니다ㅎ 그래서 이렇게 많은 분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이 곳이 굉장히 흥미로워요!ㅎㅎ함께 같이 노력하고 계신 분들의 이야기가 많이 궁금해지는 최근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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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na

Yuna

몇번째 회사냐구요?

나는 짧은 시간에 이직을 많이 한 편이다.

사실 올해도 한 번의 이직을 했다.

주변에서 오래다녀보는 경험도 좋다라고 조언해주실 때마다 나도 알지만 잘 안되서 많이 속상했다.

내가 문제인가? 적응을 못하나? 라는 생각에 자신감도 많이 떨어졌었다.


그러던 중 지난 메이커로그 챌린지 OT 중에 '예전부터 지금까지의 경험을 적으면서 가치를 찾거나 슬로건을 찾으면 좋을것 같다'라는 얘기를 해주신 적이 있다.

그 말이 시간이 지난 지금도 머릿속에서 맴돈다.


계속해서 메이커스로그를 남기며 회사가 아닌 나의 가치나 슬로건을 만들어 나가길🍊

메이커 챌린지 4 by Disquiet

4주 동안 일주일에 한 편 이상의 메이커로그를 작성하는 챌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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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슬코딩아카데미

허슬코딩아카데미

[개발자 진로] 풀스택 데이터 엔지니어가 되세요


유튜브 보기:

https://youtu.be/qQaDhBsMY_Y


 

안녕하세요 여러분의 허슬 코딩을 응원하는 

허슬코딩아카데미입니다


오늘은 풀스택 데이터 엔지니어가 되세요


라는 주제로 시작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제가 스타트업


중독자가 된 이유를 한번 같이 얘기해 보겠습니다


스타트업을 처음부터 저는 시작을 했었고


졸업을 하기 전에도 스타트업을 창업을 했었습니다


"예술가들이 밥벌이 걱정 없이 

예술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이라는


그런 주제로 스타트업을 창업을 했었고 망했죠

 

망하면서 이제 졸업을 하고


생각대로 되는 게 참 없었다


졸업을 했고요

 


의료 쪽으로 처음에 커리어를 잡았고


비전 AI 모델이 활성화 되는 그런 시점이었고


초기스타트업


합류하면서 굉장히 많은 일들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런저런 회사들을 다니다가

 

이제 클래스 101이라는 회사를 또 가게 됐었고


데이터 팀을 새로 빌딩하고


인프라를 구축했던 그런 기억이 있는데


굉장히 즐거웠고


스타트업을 하면서 굉장히 저는 안 좋은 일들도 많았고


힘든 점들도 있었는데


결국에는 다시 스타트업으로 돌아오게 되더라구요

지금은 뉴욕에 있는 뉴미디어


스타트업에서 일을 하고 있는데


결국 스타트업이 중독이 되는 것은 이런 이유인것 같습니다


처음에 아무것도 없던 회사에서 뭔가가 만들어지고


그 결과들이 경제적인 보상이나


뭔가 큰 그런 일들로 바뀌어 간다는 것이


일반적인 그런 큰 규모의 회사에서 얻어 볼 수 없는


경험이라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됐어요


스타트업 얘기를 왜 했냐

 

사실 풀스택 데이터 엔지니어란 얘기를 꺼내고 싶어서


제가 이렇게 얘기를 했는데


풀스택 데이터엔지니어 라는 용어가 꽤 보이더라고요


한국에서는 아직 많이 보이지 않는 거 같은데


쉽게 말하면


데이터 직무에 데이터엔지니어 분야에 모든 풀스택


그런 의미입니다


그림 보시면은 데이터 분석


한 스푼 딥러닝


도 한 스푼


야근을 한 스푼에 뭐 이렇게 해서 만들었다고 하는데


어느 정도


이제 외부에서 잘 모르시는 분들


봤을 때는 맞는 얘기를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제가 간략하게 정의를 해본 풀스택 데이터 엔지니어라는 거는


크게 네 개 정도


분야를 어느 정도 할 수 있어야 된다


라는 게 제 정의인데 하나씩 보겠습니다


데이터 분석 같은 경우에는 sql 시퀄


역량 시각화툴 이라든지


비즈니스 인사이트


비즈니스 인사이트 같은 경우에


BI툴을 저희가 많이 쓰잖아요


Redash 라든지 Tableau 라든지


툴들에 대해서 세팅 이라든지


기본적인 걸 할 수 있는 그런 역량을 말하는 거고요


ML/AI 엔지니어링 같은 경우에는 비전AI, NLP, 추천 시스템


미디어 파이프


personalize 여러 가지 툴들이 있습니다


부분들도 당연히 모든


그 연구적인 측면에서 새로운 모델을 만든다든지


하이퍼 파라미터를 조정을 한다든지


이런 거까지 요구를 한다기보다는


기존에 나와 있는 그런 오픈소스


들을  통해서 그냥 간단한 모델


서빙 할 수 있는 정도에 역량을 얘기를 하는 거고요


그리고 아키텍처 입니다


아키텍처 같은 경우에는 이제 약간 인프라 적인 부분


클라우드와 인프라


부분이 들어간다고 보시면 될 거 같고


크게 Bigquery, Pubsub, Compute engine, 

GCP 에서는 그렇고


aws 에서는 Redshift, Athena, SNS, SQS


EC2 등등이 있겠죠


그래서 어떤식으로 데이터 파이프라인을 설계를 하고


구성요소들을 구현하는지


이런 부분들의 역량도 당연히 필요한 부분이고요


그리고 데이터엔지니어링 입니다


파이썬 스팤 하둡 airflow, ETL,


DB 일들이 있죠


그래서 그 풀스택


데이터 엔지니어라는


말이 꼭 이거를 다 전문가 수준으로 잘 해야 된다


라기보다는 하나의 그 사이클을


할 줄 아는 사람을 얘기를 하는 거거든요


그래서 아키텍처를 구성을 하고


각각의 구성요소들을 다 구현을 해 가면서


실제로 어떤 어플리케이션 단에서 이벤트를 모은다


거나 뭐 로깅을 한다거나


그리고 그걸 통해서 데이터의 어떤 분포를 확인하고


또 그 분포 데이터를 통해서


이제 ML/AI 모델들을 서빙하는 것까지


하나의 사이클이 되는 거거든요


제가 주제를 하게 된 이유는


특히나 이제 물론 대기업의 경우


조금 얘기가 다를 수 있습니다


왜냐면은 사실 대기업 같은 경우에는 워낙


각 한명 한명의 전문가가 다루는 범위가 좁다 보니까


이렇게 다양하게 모든 걸 다룰 필요가 없어요


모든 인프라나 예를 들면 devops 같은 경우에도 

devops팀이 따로 있고


(사내) 인프라 전문가들이 따로 있기 때문에


아키텍처 같은 거를 고민할 필요가 없을 수도 있죠


제가 이 풀스택 데이터엔지니어


라는 얘기를 하는 거는


스타트업 쪽에 조금


더 치중이 되어 있다 라고


생각을 해 주셔도 좋을 것 같아요


아니면 뭐 대기업이라고 하더라도


리소스가 부족한 신생팀 같은 경우에도 해당될 수 있겠죠


풀스택 데이터 엔지니어가 되는 것은 이렇게 데이터를 이용해서


어떤 비즈니스의 임팩트를 줄 수 있는


하나의 사이클을 모두 다 할 수 있는


그런 사람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제가 소프트스킬이라고 추가적으로 써 놨는데


하드스킬/소프트스킬이라는 말들이 있습니다


소프트 스킬도 굉장히


중요한 부분 중에 하나라고 생각을 해서


이렇게 좀 추가해봤고

 

예전에 풀스택 데이터 엔지니어와


현재 풀스택 데이터


엔지니어를 이렇게 제가 짤방을 하나 가져왔는데


예전에 사실


이런 모든 데이터 사이클의 대한 구현이나


이런 것들을 하려면 많은 걸 해야 됐어요


하둡 클러스터를 구성을 한다든지


파일 시스템을 구축을 한다든지


이런 굉장히 고난이도의


일들이 독자적으로 구축을 다 했어야 됐고


그렇기 때문에


사실은 어려웠죠. 어려운 일이였고, 쉽지 않았는데


지금은 풀스택으로


이런 일들 하는 게 굉장히 쉬워졌습니다


aws 나 GCP 에


이미 나와 있는


그런 툴들을


잘 활용을 해서 할 수 있는 것들이 많아졌고


물론 아직도 클라우드


인프라 에서 제공해주지 못하는 것들이 있기 때문에


자체적으로 개발하는 팀들이 많은 것도 알고 있지만


예전에 비하면 굉장히 쉬워졌다


이렇게 말씀드릴 수 있겠고요

 

(소프트) 스킬을 강조를 하고 싶어서 한 장을 더 넣었습니다


하드 스킬이


일반적이 프로그래밍 능력이라고 한다면


소프트 스킬은 그 외적인 부분, 인간관계 라든지


기술 외적인 부분에


대한 얘기일 수 있겠는데요 이 부분이 사실 굉장히 저는


중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개발자 라고 해서


하드 스킬만 중요하다 소프트스킬은 중요하지 않다


이렇게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개인적으로는 이런 소프트스킬이라는게


개발자들이 갖춰야 되는 능력이라고


저는 생각을 해요


크게 4가지 정도 있는데


팀 문화 인간관계


채용 비즈니스 관련 이 정도로


크게 카테고리를 나눠 볼 수 있는데


먼저 팀 문화 의 경우에는 개발팀에 어떤 문화


코드리뷰를 하는 문화라든지 아니면은 일을 하는 어떤 방식


아니면 일주일에 한 번씩 개발자 회의를 한다든지


요런 문화들이 있겠죠


그런 것들도


본인이 팀이 더 잘 할 수 있는 방향으로 생각하고


그런 문화를 주도하는 거


이런 게 이제 소프트스킬의 하나라고 볼 수가 있겠고요


인간관계는 너무나 중요하죠


인간관계 정말 중요한데


인간관계라는 거는 회사동료와


인간적인 사적인 관계 뭐 이런 것도 있겠지만


그냥 회사 안에서의


모든 사람 사이의 일들


이런 것들에 대한 얘기인 거 같아요


그래서 소프트스킬 측면에서


인간관계는 내가 이 사람과


어떤 업무를 같이 해야 할 때


뭔가 방해요소가 없게 만드는 거죠


예를 들면


어떤 사람과 둘이서 어떤 프로젝트를 맡게 됐다


근데 이 사람과 내가 좀 불편해요


좀 서로 감정이 안 좋거나


아니면 뭔가 좀 친하지 않아요


친하지 않다고 했을 때


업무의 효율성 측면에서 그게 영향을 주거든요


회사는 일만 하면 되지


뭐 꼭 친해야 돼? 라고 얘기 하실 수도 있겠지만


실제로 그런 연구 결과도 있습니다


마음에


어떤 불안함이 없는 환경에서 생산성이 더 높아진다


이런 연구 결과가 있는 만큼


인간관계라는 것도


필요 없다 라고 생각을 하지 않고


잘 하면 잘 관계들을 잘 만들어 나가는 게


중요한 측면입니다


또한 채용도 굉장히 중요한데요


사실은 인간관계나


이런 것들을 잘 하기 위해서는


결국엔 좋은 사람들이 모여 있어야


좋은 팀이 되는 거겠죠


그래서 채용에 굉장히 중요한 요소입니다


그래서 채용에도 직접적으로 관여를 할 수 있다면


관여를 하고


그리고 채용을 위한 채널들도


예를 들면 기술블로그 라든지 채용브랜딩이죠


데이터컨퍼런스같은 곳에서 발표를 한다든지


이런 것들이 다 채용에 관련된 얘기예요


그래서 이런 것들을 어디


다른 HR이나


헤드헌터를 통해서 오는 수동적으로


받는 것도 물론 필요하지만


적극적으로 브랜딩을 하면서


채용에도 신경을 쓰는게 또 소프트스킬의 하나가 아닌가


이렇게 생각을 하게 되고요


비즈니스 관련해서도 영향을 미치는 것이 사실


데이터엔지니어로써는 조금 과한 거 아니냐


라고도 할 수 있겠지만


사실 저는 데이터엔지니어


야말로 비즈니스에 가장 깊게


관여를 해야 되는 사람이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왜냐면 기술 자체가


일반적인 어플리케이션 개발을 하는 경우에는


비즈니스랑 그렇게 크게 상관이 없을 때도 있거든요


근데 데이터 같은 경우에는 데이터를 모으고


데이터를 이용해서 뭔가 한다는 게 데이터 팀을 꾸리고


데이터 엔지니어를 뽑는다는거 자체가


비즈니스적인 어떤 성과를 내기 위한 거거든요


물론 안 그런 채용이 어디 있겠냐


만 데이터야말로 데이터를 모아서 그 데이터를 이용해서


회사가 어떤 가치를 창출하고


그다음에 어떤 이득을 볼 수 있느냐


이런 것이 관련이 깊게 되어 있다 보니까


내가 하는 일이 비즈니스에 


어떤 관련이 있는 거지


이걸 한다고 했을 때


얼마나 더 이득을 볼 수 있는 거지


뭐 이런 부분들을


사실은 고민을 해야 된다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비즈니스적인 부분에서 더 고민하고


내가 어떤 식으로 했을 때


예를들면 경쟁사가


이런 이런 일들을 지금 하고 있는데 우리도 지금 비슷한


그런 지표들을 트래킹 하는 것이 좋겠다


이런 얘기를 할 수가 있는 사람이 되는 게


굉장히 중요하다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이거는 제가 이제 부록 이라고 해서


같이 일하고 싶은 데이터 엔지니어


결국에는 이게 풀스택데이터엔지니어인거 같아요


하나의 일에


매몰돼서 function 만 해결할 수 있는 사람이 아니라


모든 부분에 대해서 해결할 수 있는 의지가 있고


결국에는 같이 일하고 싶은 사람이 아닌가


이렇게 해서 적어봤고요


결국에는 여러가지 줄이 적혀 있는데


사실은 다 그냥 풀스택


데이터 엔지니어라는 용어로 통일이 될 거 같아요


그래서 사실 제가 관련해서 조금 더 디테일한


어떤 일들을 하는지에 대해서 댓글 남겨 주시면


제가 추가적으로 또 영상을 찍어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네 그러면 지금까지 여러분의 허슬코딩을 응원하는 

허슬코딩아카데미였습니다 감사합니다

개발자 이력서 셀프 진단은 허슬코딩 진단키트

개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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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석

이종석

행복한 남녀관계를 위한 대화 수업

안녕하세요.


"행복을 꿈꾸는 커플이라면 꼭 한 번 나누어야 할 여덟 가지"


우리는 성격 차이가 아니라 대화 방식 때문에 이별한다.


세계적인 심리학자 가트맨 박사 부부가 수천 쌍의 커플을 연구하고 만들어낸 남녀관계 대화법의 절대 가이드!


오랫동안 성(性)과 사랑의 주제를 가지고 행복한 남녀관계를 지속하기 위해 나눠야 할 대화 주제와 효과적인 방법을 신간『우리가 사랑할 때 물어야 할 여덟 가지(Eight Dates)』에서 전하고자 한다.


세계 최고의 관계 연구소인 ‘러브랩(Love Lab)’에서 과학적으로 밝혀낸 커플의 비밀을 오롯이 담고 있다.

러브랩은 40년 동안 130쌍의 신혼부부를 비롯 3,000쌍이 넘는 커플들을 관찰하고 데이터를 분석함으로써 결혼생활의 성공 여부를 94퍼센트 가까이 예측하며, 관계의 갈등 원인을 밝히고, 관계의 유지 및 회복 방법을 제시해 왔다.


저자인 존 가트맨은 현재 워싱턴대학 심리학과 명예교수이자, 가트맨 연구소와 비영리연구기관인 관계 연구소의 소장이다.

MIT에서 수학 및 물리학 석사학위를, 위스콘신대학에서 임상심리학 석ㆍ박사학위를 받았다. 관계 연구 및 치료의 획기적인 발전을 가져온 워싱턴대학의 ‘러브랩(Love Lab)’을 창설했다.

미국국립정신건강연구소 과학자상을 네 차례 수상하고, 미국심리학협회 평생공로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심리치료 네트워커》로부터 ‘지난 25년 동안 가장 영향력 있는 심리치료사 10인’에 선정되기도 했다.

지금까지 200여 편의 논문을 발표했으며, 대중 저서로는 공저로 베스트셀러 『부부를 위한 사랑의 기술』, 『우리 아이를 위한 부부 사랑의 기술』, 『그녀를 모르는 그에게』등 40여 권이 있다.


이 책은 ‘신뢰, 갈등, 섹스, 돈, 가족, 놀이, 성장, 꿈’이라는 핵심 주제를 8번의 데이트를 통해 이야기해 나갈 수 있도록 구성하고 있다.


첫 번째 데이트 : 관계를 형성하기 위한 접착제 역할을 하는 신뢰

두 번째 데이트 : 갈등의 목적을 비롯, 해결 가능한 문제와 해결해서는 안 되는 문제를 구분하여 관리하는 노하우 소개


세 번째 데이트 : 관계에 열정을 불어넣어 줄 섹스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며, 섹스에 대한 잘못된 환상을 바로잡고 정상적인 기준을 짚으며, 섹스에도 리뷰가 필요하다고 강조

네 번째 데이트 : 커플 간의 이별 여부를 가늠하는 최고 지표인 돈과 일에 대한 의미


다섯 번째 데이트 : 서로가 구상하는 가족상부터 부모 역할까지 충분히 이야기를 나눠볼 것을 권유

여섯 번째 데이트 : 관계를 진전시키는 최고의 방법인 놀이를 소개


일곱 번째 데이트 : 상대방의 성장을 배려

여덟 번째 데이트 : 서로의 꿈을 존중하라고 주장


"상호 인간관계와 대화에 대한 지침서"

좋은 관계를 위한 그와 그녀가 나누어야 할 이야기와 여덟 번의 데이트를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 신뢰와 헌신 : “필요할 때 당신은 내 곁에 있어 줄까?”
- 갈등 관리 : “우리는 서로 얼마나 다를까?”
- 섹스와 친밀성 : “어떻게 하면 더 열정적으로 사랑을 나눌 수 있을까?”
- 돈과 일 : “당신에게 돈은 얼마나 중요해?”
- 가족 관계 : “가정을 이룬다는 게 어떤 의미일까?”
- 놀이와 모험 : “마지막으로 함께 웃었던 때가 언제이지?”
- 성장과 변화 : “당신의 힘든 시간을 견디게 한 힘은?”
- 꿈에 대한 지지 : “마음속 깊이 간직한 꿈을 들려줄래요?”


연인, 배우자, 파트너와 현재보다 더 좋은 관계로 발전시키거나 노력이 필요하신 분들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추천 드립니다.


우리가 사랑할 때 물어야 할 여덟 가지 | 행복한 남녀관계를 위한 대화 수업

존 가트맨, 줄리 슈워츠 가트맨, 더글러스 에이브럼스, 레이철 칼턴 에이브럼스 저 | 해냄 | 2021년

원서 : Eight Dates- Essential Conversations for A Lifetime of Love


감사합니다.







메이커 챌린지 4 by Disquiet

4주 동안 일주일에 한 편 이상의 메이커로그를 작성하는 챌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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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nghyeon Lee

Kanghyeon Lee

내 장점이 뭔지 알아 선행지표 란거야


'쿨피스' 스터디에서 노스스타 프레임 워크를 공부하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실제 적용해보기 위해, 프로젝트 실험을 진행 중이다. (추가 모집을 기획 중인데, 온보딩 과정과 운영에 대해 아직 고민 중이다.


나는 지금 단계에서 어떤 프로덕트/서비스를 operate 하고 있는 상태가 아니라서, 수집된 유저 데이터를 기반으로 특정 핵심 행동에 대한 비율을 '북극성 지표' 로 정의할 수는 없었다. 그렇지만, 실제 적용을 해보고 싶었고 '주 1회 이상 뉴스레터를 읽고 인사이트(감상) 공유' 라는 행위를 스터디의 필수 조건으로 정의한 스터디를 운영하고 있다.


이제 2주차를 맞이하는 시점에서, 드는 생각은 '이걸 잘 수행해주고 있는 사람은 굳이 이 채널이 아니었어도 비슷한 행위를 다른 곳에서도 했을 것이다.' 라는 생각이 든다.

지금의 단계에서는 스터디에 이탈하는 유저들의 피드백이 더 중요할 것 같다. 그리고 그것을 잘 정의하고 관련 데이터를 수집하는 게 중요한 것 같다.

관련한 비즈니스 측면에서 벤치마킹 하려고 노력하는 기업은 챌린저스, 트레바리, 피큐레잇 등이 있다. 각각의 서비스들의 본질을 파악하는 데 역량을 집중한다. 배울 것은 배우고 그들 속에 없거나 부족한 밸류체인을 만들고 싶다.

내가 정말 억지로 설정한 '북극성 지표'는 어쩌면 잘못된 것 일수도 있다. 아니, '북극성 지표' 라고 부르는 것조차 부끄럽다. 상관없다. 그렇게 또 배우면 된다.

그냥 실패하기만 하면 재미없을 것 같은데, 실패의 데이터를 나름대로 가공해서 기록하고 피드백 하는 과정은 즐겁다. 나만 즐겁지 않기 위해, 나름대로 고민을 해서 여러가지를 시도해보려고 하는데, 쉽지는 않다..ㅎ

(주저리 주저리 두서 없이 썼다..ㅎ)






쿨피스

쿨한 PM/PO 스터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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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가인

신가인

높은 목표 vs. 낮은 목표 뭐가 좋을까?

목표를 잡을 때 어떻게 잡는게 좋을까? 본인 능력보다 월등히 높게? 아니면 충분히 달성할 수 있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들정도로 낮게?


각각의 장단점을 알아보자.


높은 목표가 좋은 이유


"10X"라는 책을 쓴 Grant Cardone이라는 사람은 목표를 자신이 원래 생각한 거보다 10배 크게 잡으라고 말한다. 그렇게 목표를 높게 설정하면 생각도 더 크게하게 되고 설령 목표를 달성하지 못할지라도 그 과정에서 엄청나게 성장할 것이고 원래 설정했던 목표보다는 훨씬 높게 갈 거라고 한다.


충분히 일리가 있는 말이다.


만약 생일 파티를 하고자한다고 가정해보자.


파티에 20명을 어떻게 부를까? 라고 생각한다면 어떤 친구들에게 연락할지 파티룸은 어디로 할지 생각해보게된다. 


하지만 200명을 어떻게 부를까? 생각한다면 이제 본인의 지인만으로는 해결이 되지 않는다. 공동 호스트가 필요해지며, 파티룸으로 수용이 되지 않으며 큰 가게를 빌려야한다.


만약 2,000명을 어떻게 부를까? 생각한다면 공동 호스트 몇 명이 모여도 어려울 것이다. 온라인으로 홍보를 해야하며 사람들이 혹할만한 컨텐츠를 어떻게 만들어낼지, 인플루언서는 누구를 부를지, 장소는 아예 야외 공간으로 하게될 수도 있다. 출입은 어떻게 관리하며, 사고가 나면 어떻게할지, 그리고 사람을 다 못채우면 어떻게 대처해야하는지까지 대비해야하는 문제가 이만저만이 아니게 된다.


하지만 아무리 못해도 원래 생각했던 20명보다는 훨씬 많이 오게 될 것이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파티를 어떻게하면 더 잘할 수 있는지 많이 배울 것이다.


낮은 목표가 좋은 이유


조던 피터슨은 "Aim low"라고 말한다. 자신의 방도 청소하지 않는 사람에게 너의 능력보다 10배 높은 목표를 잡아! 라고 한다면 그 사람은 시도도 못하고 일찌감치 포기해버릴 것이다. 


달성 가능한 작은 목표를 정하고 연속된 성공을 경험해나가면서 자신감을 쌓아나간다면 점점 큰 것을 할 수 있는 관성이 생길 거라고 한다.


그럼 어떻게 정하지?


답은 마인드셋에 따라 다르다. 여기서 마인드셋은 '어떻게든 해낼 수 있다'라고 생각하는 굳은 신념이다.


목표를 높게 잡으면 분명 엄청난 성장을 하게될 기회가 있다. 하지만 그 과정은 매우 고통스럽고 길 것이다. 지금 마인드가 약하다면 그 도중에 포기하게 될 확률이 매우 높고, 그렇다면 별 성장이 없이 굉장히 지치고 패배감만 들 것이다.


그럴 때에는 일부러 목표를 낮게 잡아서 자신감을 차근차근 쌓아나가며 마인드셋을 점점 단단하게 만드는 것이 좋다.


마인드셋이 이미 단단하게 갖춰져 있다고 느낀다면 목표를 높게 잡고 뛰어들어보고, 그렇지 않다면 일단 낮은 목표부터 차근차근 가보자.


100일챌린지#0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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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 Jin

Sol Jin

대기업 근무기

운이 좋게 첫직장으로 대기업에 입사했다.

현재는 퇴사하고 스타트업에 다니고 있다.

2년 동안 근무하며 느낀점을 적어본다.


장점

첫째, '체계'를 배울 수 있다.

막상 다닐 때는 체감하지 못했던 건데, 대기업

다니면서 배웠던 일하는 방식이 도움이 될 때가

많았다. 작게는 이메일 보내는 법부터 크게는

보고 방식, 비즈니스 매너 등이 있다.

(후에 일로 사람들을 만날 때 태도에 대한 칭찬을 많이 들었다.)


둘째, 원하는 건 배울 수 있다.

팀마다 교육 비용이 따로 있고, 사내 교육도 있기

때문에 배우고 싶은 건 결재를 올려 배울 수 있다.


셋째, 다양한 사람을 만날 수 있다.

제일 중요한 부분이다.

일단 본사 전체에 인원이 많기 때문에 다양한

사람을 접해볼 수 있고

그 과정에서 어찌 됐건 성장한다.

사람이 많다 보니 당연히 존경할 수 있는 선배들과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는 동료들도 존재한다.

퇴사했을 때 결국 남은 건 사람이더라.

이 점이 가장 좋았다.


넷째, 소소하지만 다양한 복지가 있다.

PI/PS(상여금), 복지몰, 할인, 경조사, 건강검진 등

다양한 복지가 있다.

(기업마다 천차만별)


단점

첫째, 재미가 없다.

처음 입사했을 때는 그저 '대기업을 다닌다는 사실'이 재밌었다.

하지만 점점 목적을 모르고 하는 일들이 많아졌고,

어느 순간 성장하고 있지 않다고 느꼈다.

디자이너로서의 더 높은 도약을 위해 나오게 됐다.


둘째, 느리다.

이미 갖춰져 있는 프로세스를 지켜야 하기 때문에

비효율이 꽤나 있다.

그래서 피드백과 업무의 속도가 느리다.


상대적으로 단점이 적어보이지만 나에게는 무척

임팩트 있는 단점이었고, 퇴사한 걸 후회하지 않는다.


다음에는 대기업에서 스타트업으로 옮길 때 체크해봐야 할 것들에 대해 적어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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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보훈

임보훈

NFT와 암호화폐는 사실 게임을 위한 기술이다?

게이미피케이션에 대한 정의는 굉장히 다양하지만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목표 달성을 위해 게임 요소 기술을 사용하여 사람들을 몰입하게 하고 동기를 부여하는 것

즉, 게임 외의 분야에서 어떠한 목표를 만들고 목표를 달성하는 과정과 결과에 즉각적인 피드백과 보상을 주고 다음 단계의 목표를 향해 나아갈 수 있게 제공하는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인간은 이 과정에서 본능적인 즐거움을 느끼게 되는데요, 본능에 가까운 행동을 하는 어린아이들의 포도송이 사례를 통해 이를 설명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단순히 게이미피케이션을 적용한다고 해서 재미를 느끼고 동기부여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만 잘 구축할 수 있다면 분명히 효과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본론으로 들어가서 게임에는 대체로 화폐와 아이템들이 있습니다. 이것들을 통해 내 가상의 캐릭터를 성장시킬 수 있고 경쟁에서 유리한 고지를 차지할 수 있습니다.

이런 시스템을 만들기 위해서 기본적으로 어떠한 자산이 어떤 효과를 가지고 있고 현재 누가 소유하고 있는지를 증명하는 게 필요합니다.


NFT는 어떠한 데이터를 중심으로 발행자와 소유자를 증명하고 또 쉽게 주고받거나 거래할 수 있는 기술 구조를 이미 갖추고 있습니다. 게다가 블록체인 네트워크 상에 저장되기 때문에 누군가 조작하거나 해킹할 가능성도 거의 없습니다. (물론 피싱에는 그만큼 취약합니다)


화폐의 경우도 마찬가지인데 ERC-20이라는 표준화된 암호화폐 기술이 이미 잘 구축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직접 게이미피케이션이 가능한 시스템을 직접 구축하는 것보다 NFT 기술을 활용하는 게 더 효율적입니다. 특히 게임 업계가 아닌 다른 분야에서 비즈니스와 게이미피케이션을 통합하기 위해서 이만한 기술이 없습니다.

물론, 이더리움 네트워크의 비싼 수수료와 스마트 컨트랙트, 트랜잭션과 채굴이라는 특이한 방식으로 현재는 더 많은 리소스와 리스크가 존재합니다만 시간이 지나면 이런 어려움들은 모두 해결될 수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superplate

고객 커뮤니티 SaaS, 고객들과 소통할 수 있는 커뮤니티를 기반으로 제품 주도 성장을 돕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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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on Sungchul Shin

Iron Sungchul Shin

프리랜서와의 창업은 과연 좋은 선택일까? 프리랜서는 좋은 팀원이 될까?

사실 이건 케바케입니다.

그 사람이 어떤 사명감과 어떤 목적으로 창업을 공동으로 했다면 다를 것 입니다.

하지만 저는 개인적인 경험에 비추어 프리랜서 출신들과의 창업이나 프리랜서 경험만 있는 사람을 팀원으로 받아 드리는 건 좀 반대입니다.


이야기는 지금으로 부터 1년 반전에 있었던 일이었는데요.

제가 프리랜서였던 공동창업자와 겪었던 일을 한번 블로그에 적어본 적이 있는데요.

관련 내용을 넣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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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을 한다는 건 불구덩이에 몸을 던지는 것과 다를 바가 없다.

만약 직장을 다니고 있다면 직장 생활과는 차원이 다른 결정을 해야 하는 일에 대한 어려움과 고통은 직장에서는 겪지 못하는 일일 것이다.


그런데 주변에는 자유로운 생활과 함께 자신이 잘하는 일에 대해 여러 곳에서 능력을 발휘하는 사람들이 있다. 바로 프리랜서이다.

그런 이들이 과연 좋은 창업 멤버일까? 이들이 과연 좋은 팀 멤버가 될 것인가에 대해서는 많은 의문이 든다.

어쨋든 스타트업 창업에서 가장 중요한 게 바로 멤버인 거 같다.


엑셀러레이터를 만나건 VC를 만나건 항상 물어보는 게 팀이고, 투자 결정을 받은 스타트업 대표님들의 얘기를 들어봐도 팀이 중요한 것 같다.

하지만 여기서 내가 얘기하고자 하는 팀은 위에 얘기한 투자를 위한 팀이 아니다.

같은 목표를 보고 같이 동기부여하고 함께 발을 맞출 팀이다.

되고자 하는 게 무엇인지, 하고자 하는게 무엇인지, 어려움도 함께 나눌 팀 말이다.

사실 나에겐 그런 팀이 아니었던 것 같다.

난 배려를 한다고 요구 사항들을 다 들어줬고, 개발이라는 업무에 지장을 끼치지 않게 하기 위해 어려운 일들은 공유하지 않았다.

또한 내가 얘기를 꺼내기 어려웠던 거리감으로 인한 관계는 이 글을 보고 향후 스타트업을 하려고 한다면 절대 나와 같은 우를 범하지 않길 바란다.

그리고 공동 창업을 하겠다고 하면 최소한 같은 금액은 아니더라도 꼭 초기 출자의 일부는 지불할 수 있도록 하라.

출자금에 대한 부담이 없는 공동 창업자들은 개개인의 성향이 다르겠지만, 그냥 일반 직원과 다를 바가 없고,

또 프리랜서로 활동하던 이와의 공동 창업은 말리고 싶다.

프리랜서로 활동한 이의 장점과 단점이 모두가 존재 하지만 공동 창업자로서는 단점이 많은 것 같다.

이건 개인적인 생각이고 개개인의 성향은 다 다르니, 무조건 맞다고 하지는 않겠지만, 프리랜서가 갖고 있는 특성은 비슷할 수 있으니, 참고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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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로 프리랜서를 하다 보면 대부분 수동적일 수밖에 없다.

프로젝트 단위로 계약하고 계약 기간까지 맡은 일만 하면 되기 때문에 능동적이진 않는다. 해당 기간 내로만 완료하면 되기에 시간 분배도 본인이 알아서 한다.

이게 스타트업에는 무엇보다 좋지 않다. 스타트업은 다 같이 마차의 말과 같이 뛰어야 하는데, 난 이 정도로 하면 될 거 같아 라는 생각이 있는 말이 있다면 멀리 못 갈 것 같다.

​

두 번째로 프리랜서로 프로젝트 참여했던 사람들은 회사 소속이 아니기 때문에 제약이 적어, 사내 규율과 규정에 대해 자유로웠다는 것이 회사 입장에서는 좋지 않게 작용한다.

1 on 1이나 리뷰 미팅과 같은 캐주얼한 미팅에서도 자유로웠기 때문에 새로운 문화를 만들고 정착시키는데 매우 좋지 않게 작용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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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프리랜서의 꿈은 프리다.

스타트업의 창업자라면 성공을 위한 희생과 헌신이 필요 요소가 아닐까 싶지만 프리랜서로 활동했던 이들의 꿈은 자유롭게 일하는 환경이다.

물론 개인적인 상황이나 여건이 맞닿아 있겠지만, 그렇다고 하더라도 프리랜서의 꿈은 어떤 제재도 없이 자유로움이 꿈이다.

그래서 어쩌면 그들은 새롭게 만들어야 하는 조직이라면 더욱 맞지 않다고 볼 수 있다.

공동의 창업 목표라던지 이루고 싶은 꿈 또는 동기부여의 모든 것들이 잘 맞는다면 몰라도 상기와 같은 이유에서 프리랜서였던 이들과의 공동 창업은 가급적 말리고 싶다.

직원 채용이라는 것이 연예할 상대를 찾는 것이라면, 공동 창업자와의 만남은 결혼과도 같다.

정말 어떤 회사를 만들 것이지, 회사가 결국에는 이루고 싶은 것이 무엇인지, 어떤 프로덕트로 어떤 문제를 해결할 것인지와 같은 이야기는 가정을 이루고 아이를 낳고 재산을 어떻게 할 것인지, 향후에 아이를 어떻게 키울지와 같은 이야기와 하등 차이가 없기 때문이다.

단순히 재밌는 제품을 만들고 싶다는 생각을 해서 만난다면 좀 더 진지한 이야기를 나누길 바란다.

창업자의 신념과 철학 그리고 어떤 목표를 갖고 있는지도 말이다.

다음엔 이런 얘기 말고 좀 좋은 이야기를 쓸 수 있는 상황이 와서 그런 이야기를 공유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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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다시 한번 얘기하지만 이건 케바케입니다.

제가 겪은 케이스로 인해 다른 분들이 선택할 때 참고하였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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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석

이종석

McKinsey 기술 트렌드 전망 2022 (아키텍처와 디지털 ID)

안녕하세요.


McKinSey에서 2022년 기술 14가지에 대한 트렌드를 발표하였습니다.

두 번째 시간으로 아키텍처와 디지털 ID에 대한 소개를 합니다.


< 신뢰 아키텍처와 디지털 ID >


1) 트렌드가 중요한 이유

디지털 신뢰 기술을 통해 조직은 기술 및 데이터 위험을 관리하고 혁신을 가속화하며 자산을 보호할 수 있다.

또한 데이터 및 기술 거버넌스에 대한 신뢰를 구축하면 조직의 성과를 높이고 고객 관계를 개선할 수 있다.

기반 기술에는 제로 트러스트 아키텍처(ZTA, Zero-Trust Architectures), 디지털 ID 시스템 및 프라이버시 엔지니어링이 포함된다.

다른 기술들은 AI 모델이 안전하고 편견이 없으며 설명 가능하도록 하여 신뢰를 구축하는 데 도움이 된다.

그러나 디지털 신뢰 기술의 채택은 통합 문제, 조직적 사일로, 인재 부족을 비롯한 다양한 요인으로 인해 어려웠었다.

포괄적인 신뢰를 우선시하는 위험 사고 방식과 기능을 구축하려면 하향식 리더십과 전략 및 기술부터 사용자 채택에 이르기까지 여러 분야에 대한 신중한 변화가 필요하다.


2) 산업 연관성 : 모든 기업이 더 많은 데이터를 수집, 관리 및 분석함에 따라 디지털 신뢰 기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기업이 일반적으로 매우 민감한 데이터를 관리하는 산업 분야에서 이러한 솔루션을 도입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이러한 산업에는 다음의 내용이 포함된다.


 — 정보 기술 및 전자 공학 : ZTA는 분산화된 데이터의 위험을 완화할 수 있다. 디지털 ID 기술은 고객 여정과의 마찰을 줄인다. 프라이버시 엔지니어링은 모델과 솔루션의 성능을 유지하기 위해 임베디드 프로토콜과 제어를 사용한다.


 — 금융 서비스 : ZTA는 보안 제어 및 수정 기능을 향상시킨다. 디지털 ID는 탈중앙화 금융(DeFi) 애플리케이션을 활성화하는 데 도움이 된다(자세한 내용은 “Web3” 추세 참조). 프라이버시 엔지니어링은 규정 준수를 보장하고 보고를 단순화하는 데 도움이 된다.


 — 의료 시스템 및 서비스 : 의약품 및 의료 제품. ZTA는 민감한 데이터(예: 의료 기록, 환자 데이터) 및 지적 재산에 대한 접근으로부터 보호한다. 디지털 ID를 사용하면 의료 기록에 대한 ‘단일 정보 소스(Single Source of Truth)’를 생성하고 제공자 간 보다 효과적인 치료를 조정을 가능하게 한다. 프라이버시 엔지니어링은 의약품 개발, 진단 및 치료를 위한 가치 창출과 데이터 거버넌스 간의 균형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


 — 포장 소비재 : 방대한 양의 소비자 데이터가 증가함에 따라 이러한 부문은 디지털 신뢰 기술 및 프라이버시 엔지니어링의 포괄적인 적용을 위한 개척 분야가 될 수 있다.


 — 항공 우주와 방위 : 이 부문의 사이버 공격 및 데이터 침해는 국가 보안 및 기밀 정보를 위협하므로 업계에서는 사이버 위협을 완화하기 위한 많은 전략 중 하나로 ZTA를 채택하기를 희망할 것이다.


 — 교육 : 교육이 더욱 디지털화되고 개인화됨에 따라 교육 기관은 교육 리소스에 대한 액세스를 보장하면서 학생의 디지털 ID와 데이터를 보호하는 신뢰 아키텍처로 전환할 수 있다.


 — 미디어 및 엔터테인먼트 : 지적 재산과 미디어 콘텐츠를 보호하기 위해 플레이어는 ZTA를 탐색하여 소비자 데이터 및 지적 재산의 흐름에 따라 단편화된 산업 가치 사슬 전반에 걸쳐 취약점을 제한하기 위해 ZTA의 활용을 모색한다.


 — 공공 및 사회 부문 : 공공 부문은 앞으로 더 많은 서비스를 디지털 방식으로 제공할 것이므로 시민 데이터를 보호하려면 프라이버시 엔지니어링과 같은 사이버 보안 조치와 함께 안전하고 검증 가능한 ID가 필요할 것이다.


 — 통신 : 플레이어는 차세대 네트워크에서 디지털 ID 서비스를 구축하여 제품을 확장하고 향상된 고객 경험을 가능하게 하며 이를 네트워크에서 제3자 파트너로 확장하는 동시에 ZTA 및 개인 정보 엔지니어링을 내부 시스템 및 프로세스에 적용할 수 있다.


 — 모든 산업에서 설명 가능한 AI(XAI, explainable AI) 도구는 데이터 세트 및 모델의 편향을 식별 및 측정하고 모델 예측을 해석하는 데 도움을 주어 모델 출력에 대한 확신과 신뢰를 높인다.


3) 주요 불확실성

  조직이 디지털 신뢰 기술을 구현하기 위한 노력을 추구함에 따라 부족한 자원(인재 포함), 표준화된 프로토콜 및 방법의 부족, 호환되지 않는 시스템 등 다양한 문제에 직면할 수 있다.

그들은 새로운 관행을 구현하고 새로운 위험을 관리해야 한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조직은 고객, 직원 및 기타 이해 관계자의 변화하는 기대치를 개인정보보호(인구 통계학적 데이터를 수집하지 않아야 하는 우선 순위) 및 공정성(편견을 테스트하고 수정하기 위해 일부 인구통계학적 데이터를 수집하고 사용함으로써 충족되는 우선 순위)와 같은 문제와 관련하여 설명하려고 합니다.

정부가 데이터 프라이버시, 데이터 영구성 및 다른 문제에 대한 과거 표준을 새로운 신뢰 기술의 기능 및 요구 사항과 조화시키려고 시도함에 따라 규제도 발전할 수 있다.


4) 기반 기술 : 디지털 신뢰 기술에는 다음의 내용이 포함된다.


 — 제로 트러스트 아키텍처(ZTA) : ZTA는 조직 내부와 외부의 모든 엔터티를 신뢰할 수 없다고 가정하고 각 엔터티와의 모든 상호 작용에 사이버 보안 통제를 적용하는 IT 시스템 설계 유형이다.


 — 디지털 ID : ID(신원)은 개인이나 언터티를 특징짓고 구별하는 모든 디지털 정보로 구성된다. 자기주권신원(SSI, Self-Sovereign Identity)을 통해 사용자는 어떤 식별 정보를 누구와 공유할지 통제한다. 암호 없는 ID를 통해 사용자는 기존의 영문과 숫자로 구성된 암호가 아니라 생체 인식, 디바이스 및 응용 프로그램, 문서와 같은 대안을 사용하여 자신을 확인하고 검증할 수 있다.


 — 프라이버시 엔지니어링 : 이것은 설계 기반 프라이버시(privacy by design)에 따른 프라이버시의 구현, 운영 및 유지 관리를 관리한다. 정보 시스템에서 프라이버시 위험을 전략적으로 줄이고 자원 할당에 대한 의도적인 의사 결정을 가능하게 하고 개인 정보 통제를 효과적으로 구현하는 데 중점을 둔다.


 — 설명 가능한 AI(XAI) : XAI는 모델이 결과물을 제공하는 이유를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여 모델에 대한 신뢰와 확신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된다.


머신러닝(ML) 산업화를 위한 도구 스택과 같은 추가적인 신뢰 구축 프레임워크는 설계에 따른 신뢰와 규모에 따른 신뢰에 기여할 것이다.


감사합니다.

메이커 챌린지 4 by Disquiet

4주 동안 일주일에 한 편 이상의 메이커로그를 작성하는 챌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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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근

김영근

무작정 실리콘밸리로 가다!

안녕하세요!

이전에 B2B 노코드 AI SaaS를 진행을 하였고 현재는 피벗중인 DICE팀입니다 ㅎㅎ

저희가 글로벌 스타트업으로 시작할 수 있는 아이템을 찾고자 무작정 실리콘밸리에 가게 되었습니다! 오늘부터 2주안으로 50명의 잠재고객을 만나 고객 인터뷰를 하는것이 목표입니다 ㅎㅎ

9-11월 중에 실리콘밸리에서 함께 만날 분들 있으시다면 만나서 같이 이야기해요!

저희에 대해 간략히 설명을 드리자면 저희는 올해 초에 AI SaaS를 3-4개월 동안 진행하였고 더 크고 빠르게 성장할 수 있는 무언가를 찾아 피벗을 결정하였습니다! 이후 소셜미디어부터 SaaS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다양한 방법으로 여러 프로젝트들을 시도하였고 그 과정에서 여러가지를 배웠습니다 (물론 지금도 피벗중이지만…) 5개월 동안 피벗을 하면서 배운 사실들이 너무 많은데 이에 관한 것들도 나중에 공유해드릴게요!


피벗을 진행하던 와중에 어차피 글로벌 스타트업으로 시작할거고 고객도 미국에 있는 스타트업을 시작하고 싶다면 실리콘밸리에서 고객 인터뷰를 하자! 라는 생각으로 표를 2주 전에 바로 끊고 어제자로 도착하였습니다 ㅎㅎ 무작정 실리콘밸리에 오는 바람에 지인도 없어서 혹시나 실리콘밸리에 계시거나 아는 지인분이 있으신 분들은 편하게 마구 연락주세요 😎 저희가 맛있는 음식으로 보답하겠습니다 😊

앞으로 실리콘밸리에서 저희가 경험하게 되는 것들을 앞으로 디스콰이엇에 자주 공유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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