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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초기 스타트업 가는 방법 (1) 선택기준

안녕하세요. 그룹바이입니다.

혹시 초기 스타트업 합류에 관심이 있는 개발자이신가요?

같은 투자 단계의 스타트업이더라도, 개발자 입장에서 느끼는 기업문화는 천차만별입니다. 따라서 초기 스타트업에 합류하고 싶을 때 여러 가지 요소를 꼭 확인해야 좋은 선택을 할 수 있습니다.

오늘은 개발자가 스타트업에 합류할 때 꼭 확인해야 하는 요소를 살펴보겠습니다.



1.무엇보다 사람이 가장 중요하다

초기 스타트업은 인원이 적어, 함께 일할 사람이 더욱 중요합니다.

특히 조직의 분위기와 방향성을 정하는 경영진을 파악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또한 실제로 일하면서 가장 많이 시간을 보낼 팀원이 누구이지 파악해야, 내가 어떻게 일을 하게 될지 구체적으로 상상할 수 있습니다. 채용설명회나 커피챗 등 직접 대표님이나 CTO를 만나거나 영상을 확인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입니다.

이런 부분을 경영진에게 꼭 확인해봐요!

  1. 경영진은 개발자, 개발팀을 어떻게 생각하는가?
  2. 함께 일하는 팀원을 어떻게 생각하는가? (직원? 동료? 어디에 가까운가)
  3. 대표님이 팀을 소개할 때 확인할 수 있습니다.
  4. 얼마나 끈끈하고 유대감이 깊은 팀인가?
  5. 조직을 이끄는 중요한 철학이 무엇인가?

2. 조직문화와 복지 혜택

사실 초기 스타트업에서 대형기업에 버금가는 조직문화와 복지혜택을 기대하기는 어렵습니다. 그러나 현재 조직문화와 복지혜택을 확인하면, 경영진이 팀원을 얼마나 생각하는지 파악할 수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건 경영진이 조직문화와 복지를 얼마나 신경쓰고 있는지 파악하는것

경영진이 직원들의 복지에 신경 쓰고 최대한 복지를 늘리려고 노력한 흔적이 보이면, 기업이 잘 될수록 직원에 대한 복지와 보상이 늘어나고 좋은 기업으로 성장할 확률이 높습니다. 

자율출퇴근, 재택근무는 단순히 많다고 좋은 게 아니다.

또한 자율 출퇴근 제도, 재택근무 등을 채택하는 초기 스타트업이 많습니다. 너무 과한 근로의 유연성은 자칫하면 신뢰를 망가트릴 수 있기 때문에, 경영진이 이러한 제도를 어떻게 관리하고 있는지 파악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직원의 편의를 극대화해주면서, 신뢰를 해치지 않고자 하는 노력이 보이면 많이 고민했다는 증거가 됩니다.

회사의 자금 사정과 성장단계를 고려하자. 

자금 사정이 매우 나쁘다면 장비 지원, 식대 지원 등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그러나, 자금 사정이 여유롭다면, 비용이 드는 복지도 경영진은 고민해볼 수 있습니다. 최근에는 기업의 복지를 위해 스낵바, 커피머신 대여 등의 서비스도 등장하고 있습니다. 

비용이 드는 복지가 적다고 마냥 안 좋게 생각하지 말고, 현재 회사의 자금 사정과 성장단계를 고려해봅시다. 여유롭지 못한 자금 사정에서 큰 비용을 복지에 투자하는 것은 경영이 미숙한 것일 수도 있습니다.


3. 투자단계 / 인원 수 / 개발자 수

기본적인 정보이지만, 이 3가지 정보에 따라서, 조직의 성격이 매우 바뀌게 됩니다.

스타트업의 규모는 투자단계와 투자 금액에 의해 결정됩니다.

투자 금액과 인원 수는 비례하게 상승한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실제로 많은 스타트업은 투자금의 대부분을 채용에 사용하고 있습니다. 

개발자 숫자에 따라서 질문이 달라진다. 

팀 내에 개발자수를 파악하면 팀이 개발 친화적인지, 개발자의 비중이 어느 정도일지를 추측해볼 수 있습니다. 만약 개발자 수가 많다면 개발문화는 어떻게 형성되었는지 파악해야하고, 개발자 수가 적다면 현재 있는 개발자는 어떤 사람인지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제 개발팀을 새롭게 만드는 스타트업도 많기에 개발자 수가 적다고 안 좋게 생각할 필요는 없습니다.
대신, 새로 형성되는 개발팀의 중심이 되는 사람은 누구인지, 경영진은 어떤 생각으로 어떤 개발팀을 만들 계획인지 파악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4. 풀고자 하는 문제와 솔루션 / 비전

스타트업의 핵심은 명확한 문제와 솔루션

스타트업은 시장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존재합니다.

어떤 시장의 문제를 어떤 솔루션으로 해결하고 있는지 파악하면, 스타트업이 하고자 하는 일을 알 수 있습니다.

이때 진심으로 문제에 공감이 되고, 솔루션이 타당해보이면 정말 좋습니다.

합류해서 많은 아이디어를 낼 수 있고, 재미있고 열정적으로 일을 하며 팀에 자연스럽게 녹아들 수 있습니다.

평소에 느꼈던 문제를 좋은 솔루션으로 해결하는 스타트업을 찾아보세요.

스타트업 카테고리는 스포츠, 뷰티, AI, 음악, 투자 등등 다양하게 분류됩니다.

평소 관심이 있는 카테고리로 스타트업을 찾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어떤 꿈을 꾸고 있는가?

스타트업은 빠르게 성장하여 큰 돈을 벌 수 있는지 파악해야 합니다. 비전과 이루고 싶은 꿈이 너무 작거나, 현실 가능성 없이 너무 커보이면 의심이 되기 마련입니다. 정말 이 기업이 비전을 이룰 거 같을지 고민해보세요.


어떻게 확인할 수 있을까?

🧐 이 많은 정보를 어떻게 확인 할 수 있을까요?

기업마다 검색을 일일히 하기도 힘들고, 심지어 초기 스타트업은 검색해도 많은 정보가 나오지 않습니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그룹바이 플랫폼에서는 검증된 초기 스타트업의 채용정보를 매우 상세하게 확인 할 수있습니다.

그룹바이 채용 플랫폼에 있는 스타트업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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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자단계 / 인원 수 / 개발자 수
  • 핵심 멤버 소개
  • 조직문화
  • 복지혜택
  • Live 채용설명회 영상

Live 채용설명회에서는 대표님의 기업소개 발표를 들어보세요.

채용설명회를 통해서, 기업에 어떤 사람이 있는지 직접 파악이 가능하고, 문제와 솔루션, 비전도 대표님의 목소리로 직접 들을 수 있습니다. 

Pre-A 단계 스타트업 "비트바이트"의 채용설명회 영상보기

hthttps://youtu.be/fngmGvSY6XE


개발자도 이제 스타트업을 선택해야 합니다.

좋은 스타트업에 합류해서 눈부신 성장과 성취를 이룰 수 있도록

그룹바이는 개발자를 위한 스타트업 선택의 기준이 되고자합니다.

그룹바이를 통해 스타트업 정보를 확인하고 좋은 선택을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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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스타트업의 채용을 돕는 서비스 플랫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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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정

김민정

[메이커챌린지 5th] #04. 효율적인 뇌 사용법에 대해


정리하는 뇌를 이해하는 한 가지 핵심은 그것을 그 자체로 인정하는 것이다. 우리 뇌는 사물을 당신이 원하는 방식으로 정리하지 않는다. (서론, 15p 中)


요즘 궁금한 점이 하나 있었다. 왜 잘 나가는 노래들은 3분 대 노래에서 2분 대의 것으로 바뀐 것인지였다. 올해만 해도 뉴진스의 <Hype Boy>, 아이들의 <Tomboy> 등 사랑받는 노래(댄스곡, K팝 위주)를 보면 보통 2분 30초에서 3분 사이의 길이이다. 스트리밍을 통해 음원 점수를 높이려는 이유도 있겠지만 다른 이유가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내가 내린 답은 '사람들의 집중이 2절이 끝나면 같이 끝나는 경우가 많다.'였다. 일반화를 할 수는 없겠지만 나의 경우 곡의 뼈대를 이루는 2절을 다 들으면 노래에 대한 호기심이 사라진다. 클라이맥스와 고음 파트를 듣기 전 다른 노래로 제빨리 갈아타게 되는 것이다. 생각해보면 노래뿐만 아니라 다른 콘텐츠 역시 우리는 갈수록 짧고 자극적이며, 즉각적인 것에 민감해지고 있다. 유튜브 영상을 길게 보지 못하고 재생 바를 이리저리 클릭해 끊어보거나 브이로그 대신 틱톡이나 릴스를 찾는 사람들도 많아지고 있다. 글을 쓰는 채널이 블로그보다는 인스타그램을 편하게 느끼는 사람들도 있다. 글보다 시각적으로 잘 들어오는 사진을 위주로, 언제 어디서나 짧은 글을 바로 쓰고 올릴 수 있기 때문이다. 아이러니한 점은 자극과 속도에 민감해진 일상을 살아가면서도 우리의 일상은 그 속도를 따라가지 못 할 때가 많다는 점이다. 상품의 최저가를 검색하면 옵션은 바로 나오는데 선택하기까지 한참이 걸리고, 빨리빨리 보고 외웠다고 생각하는 내용도 '그거 뭐였더라?' 하고 한참을 고생하는 경우도 많다. <정리하는 뇌>는 이렇게 빠르고 파편적인 일상 속에서 인간이 겪는 지극히 당연한 혼란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세상의 추세와 달리 우리의 뇌는 아직도 꽤나 아날로그적인, 달리 말하면 구식의 방식으로 정보를 바라보고 기억하고 있다는 점이다. 그렇기에 우리는 뇌를 컴퓨터라 생각하지 말고 모든 정보를 뇌에 구겨 넣기보다 틈마다 어질러진 뇌를 청소하고 정리해주어야 한다. 그 방법을 다루고 있는 것이 이 책이었다. 나의 뇌는 정보로 어지럽혀 있다. 책에서 말하는 나쁜 습관들을 모두 내가 행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는 내 생활습관을 토대로 책을 읽었는데, 세 가지만 우선 정리해보았다.


1) 멀티태스킹을 일삼는다


우리는 저글링 전문가처럼 여러 개의 공을 동시에 공중에 띄어놓고 있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실력이 형편없는 아마추어 접시돌리기 선수와 비슷해서 지금 당장 자기 앞에 없는 접시는 무시하고 정신없이 이 접시에서 저 접시로 옮겨 다니면서도 그 접시가 언제 떨어져 박살날지 모른다는 걱정에 휩싸여 있는 꼴이다. (본문 54p 中)

일상을 살면서 멀티태스킹을 할 일이 너무 많다. 회사 업무나 블로그 글을 쓰면 듀얼 모니터를 사용하면서 눈으로는 한 모니터를 보고 그 내용을 손으로 받아적는 일이 많다. 지하철에서 책을 읽으면서 기억에 남는 문장은 중간중간 사진을 찍는다. 음악을 들으며 산책을 한다. 저자가 말했듯 우리는 일상 속에서 결정할 것이 너무 많고 선택할 것이 너무 많다. 하루를 보내며 해야 할 일도 많다. 24시간이 너무 짧다는 말이 괜히 있는 게 아니다. 현대인들이 자투리 시간을 활용해 일이나 중요한 결정을 하는 것, 한 번에 두 가지 일을 동시에 해야 하는 것은 어떻게 보면 지극히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문제는 그렇게 해내긴 해낸 일의 생산성에 대해서는 다시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는 점이다. 한 번에 여러 가지 일이 쏟아질 때 사람이 뚝딱거린다고 해야 할까. 내가 무엇을 하고 있는지도 모르는 채 패닉에 잠기는 일이 많다. '해치웠다'고 빠르게 끝낸 결과물을 살펴보면 '내가 이 따위로 했다고?' 싶기도 하다. 신경쓸 곳이 많으니 퍼포먼스가 제대로 나오지 않는 것이다. 음악에 취해 길을 걸으면 정작 내 뒤에 차가 있는지조차 몰라 클락션 소리를 듣게 된다. 사실 멀티태스킹이 뇌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친다는 것은 익히 알려진 이야기이다. 그런데 나는 왜 알면서도 멀티태스킹을 하는 것일까? 근본적인 원인을 알고 싶어 5-Whys 기법을 사용해보았다.

Why 1) 왜 나는 멀티태스킹을 하는가?

- 한 번에 처리해야 할 일을 경제적으로 처리하기 위해서, 한 가지 일에 오랜 시간 집중하면 질려서, 한 가지 일을 한 번에 처리하지 못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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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2) 왜 한 가지 일을 한 번에 처리하지 못하는가?

- 할 일을 데드라인 전날까지 미루고 싶은 인간의 본능, 지금 하고 있는 것보다 급히 처리해야 할 다른 일들이 많을 때가 있는데, 이런 일이 갑자기 일이 불쑥불쑥 생각날 때도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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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3) 왜 갑자기 일이 불쑥불쑥 생각나는가?

- 하나의 일을 할 때 하위 작업을 디테일하게 생각하지 않는다.​​ 나는 거시적인 일을 처리한 뒤, 세부 작업으로 돌아오는 편이라 늘 놓치는 부분이 있다.

- 즉, 근본적으로 일에 대한 우선 순위를 수립하지 못한다.

​

Why 4) 그렇다면 왜 나는 우선 순위를 수립하지 못하는 편인가?

- 우선순위에 대한 기준과 가중치가 없다. 

주어진 일의 중요도를 판단하기보다, 중요한 일을 ‘데드라인’ 기준으로 정렬하는 편이다.

모두 ‘오늘 해야 되는 일’, ‘내일 해도 되는 일’ 기준으로 두루뭉술하게 생각하는 편이다.

​

Why 5) 그렇다면 우선 순위를 잘 수립하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하는가?

 - (작성 중)

즉, 내가 멀티태스킹을 일삼는 이유는 일에 대한 우선순위를 세우지 못해서이다. 우선순위의 기준을 '시간'으로 설정하기는 하지만 하위 작업에 걸리는 시간을 얕보고 임의로 소요 시간을 잡아 일을 해결해버리니 놓치는 부분이 생기는 것이다. 불쑥불쑥 나오는 일을 주먹구구 식으로 하지 않기 위해서는 내 나름의 전략이 필요하다. 하루의 TO DO를 작성할 때 마감 시간을 기준으로 TO DO를 정리했다. 그러나 우선순위에 따라 TO DO를 정렬한 뒤, 라벨이나 색상으로 우선순위를 명확히 확인해야할 것 같다. 하나의 TO DO를 정리하는 과정에서도 변화가 필요하다. 나는 하나의 하위 작업에 걸리는 소요 시간을 예측하는 일에 소홀한데 아이러니하게 디테일은 꼭 잡고 가야 한다. 그래서 초기에 생각한 것보다 시간이 배로 걸리는 건 일쑤다. 저자가 이런 나와 같은 사람들을 많이 봐온 탓일까. 업무를 덩어리로 나누는 연습이 필요하다는 충고를 해주었다. 따라서 앞으로 TO DO 내 하위 작업을 정리한다면 간단하게라도 세부적인 작업들을 모두 정리해 나름의 로직을 머릿속, 또는 메모장에 짜보는 연습을 해야할 것 같다. 우선순위를 넘어 기본적으로 내 작업을 정리하는 방법이 틀렸음을 깨닫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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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물건을 잘 잃어버린다

나는 물건을 정말 잘 잃어버린다. 길가는 물론 지하철역 대합실에 휴대폰을 두고 오기는 물론, 지갑도 잘 잃어버려 그 다음날 파출소에서 발견하는 일이 많다. 하루는 잃어버린 핸드폰을 파출소에서 찾아 기뻐할 찰나, 비 오는 날 박살이 난 핸드폰이 그날 바로 운명을 달리한 날도 있었다. 그때의 자괴감이란. 물건도 이렇게 잘 잃어버리는데 파일이나 문서는 어떻겠는가. 사방팔방 흩어진 파일 하나를 찾는데 5분이 걸리는 건 당연한 일이다. 정리정돈의 중요성을 누구보다 알지만 귀찮음이 절절한 나에게 3장에서 집안 정리에 대해 다루고 있는 부분이 많이 와닿았다. 저자가 제시한 '범주화'! 하나하나의 작은 물건들을 모두 각각의 정보로 저장하기보다 하나의 카테고리에 모아 그 대분류의 위치를 기억하는 것이다. 노트북 바탕화면에 모든 파일을 통으로 두기보다 용도에 따라 나눈 하나의 폴더에 그룹핑해두는 것이다. 사실 청소에만 대입하면 꽤 쉬운 부분인데 웹사이트 계정의 비밀번호 설정 등 범주화를 사용할 수 있는 모든 분야에 적용할 수 있는 원리라 유용하게 느껴졌다. 3X5 카드 관련 이야기에서 엘런은 필요한 지식과 그렇지 않은 지식을 분리해 기억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이야기한다. 즉 생활 속 기억의 정리정돈은 필요한 정보인 핵심에 대한 것과 그때그때 바꿔 끼워넣을 수 있는 부가적 정보의 합으로 연결될 수 있는 것이다. 이렇게 어떤 것을 정리정돈해두는 패턴을 범주화해두면 일상을 꽤 편하게 살 수 있는 것 같다. 문제는 이를 알면서도 실행으로 옮기지 못하는 내 자신이다. 3번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밖에 없는 내용이다.


3) 재보고 일단 미룬다

미루기 = 과제 완수 시간 * 주의 산만 * 지연 / 자신감 * 과제의 가치

나는 내가 한 번에 끝내는 일이 완벽했으면 좋겠다. 그래서 중요하고 시간이 오래 걸리는 과제는 일단 내버려둔다. 그리고 더는 두고 볼 수 없어 시작하고 막 들어서려는 순간에 '이 정도는 금방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스쳐 지나간다. 근거 없는 자신감이 샘솟는 순간 하던 일도 내려놓는 것이 너무 자연스러워졌다. 이것저것 재보고 미룰 시간에 한 번이라도 더 하는 게 낫다는 것을 알지만 습관을 고치기란 여간 쉬운 일이 아니다. 한 번 시작하면 본격적으로 시작하면서 내 모든 에너지를 쓰는 것이 무서워 일을 미루게 된다. 아이러니하게도 게으름의 원인이 완벽주의였던 것이다. 책을 보면 이런 완벽주의에 대한 이야기는 나에게만 해당되는 것이 아니었다. 어떤 것을 했을 때 완벽하게 해내야 한다는 압박이 오히려 완성되지도 못한 결과를 만드는 경우가 잦다는 것이었다. 최근 읽고 있는 퍼스널 브랜딩 관련 책에서 일단 글을 쓰고 [발행] 버튼을 누르라 말한다. 단번에 완벽한 글을 쓰는 것이 불가능하니 만족할 만큼 수정하란 것이었다. 그래서 이 책을 비롯한 다른 책에서 말하고 있듯 게으른 완벽주의자에서 벗어나 덜 게으른 완료주의자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지금 쓰고 있는 독후감 역시 '오늘 써야겠다'는 생각에 일단 쓰고 보는 것이다. 자고 일어난 아침에 보고 기겁할지 모르는 글이지만 수정은 내일의 나에게 맡길 수 있다.


4) 생각 정리에 오랜 시간이 걸린다

3번의 '미루기'와 이어지는 내용인데, 나는 결정을 어려워하는 편이다. 그 동시에 상상력이 풍부한 것은 더더욱 스트레스이다. 긍정적인 의미로도, 부정적인 의미로도 상상력이 풍부해 뒷북을 자주 두드리고 후회하며, 그럼에도 뭔가 행동은 하려 하지 않는다. 집에서 회사 일 하기 싫은 건 당연한 것이 아닐까. 이런 정보와 저런 정보와 그로 인한 부정적인 생각이 뇌와 마음을 오가며 스노우볼처럼 커져 생각을 한 번 정리하기까지 시간이 참 오래 걸린다. 그러나 나는 그 불확실성으로 인한 리스크가 아직도 무섭다. 예상하지 못할 변수가 너무 많고 최선의 선택임을 알면서도 그것을 망설이게 할 매력적인 다른 선지들이 너무 많다. 자연스레 이것들의 좋은 점을 다 택할 순 없을까? 호기심을 갖게 되고 이도저도 아니게 되는 것이다. 저자 역시 뇌는 합리적인 의사 결정에 취약하다고 언급한다. 따라서 누구나 납득할 수 밖에 없는 진리, 통계와 과학적 지식을 활용한다. 베이지안 정리를 비롯한 다양한 수학 공식에 대해서는 내가 모두 깊이 알 수는 없겠지만 개인적으로 이것 하나는 기억에 오래 남는다. 각각의 결정에 따른 확률과 기대치를 직면하기 마련이니 그에 따른 기대치를 신경써야 한다는 점이다.(358p) 다른 매력적인 선택지를 버리면서도 이것을 택해야 하는, 가장 버릴 수 없는 이유는 무엇인가? 근본적인 것에 주목한 뒤 나에게 주는 효용, 향후 미칠 긍정적인 영향을 토대로 기대치를 판단해보는 연습이 필요하다.


우리는 시간을 정리하고 마음을 정리함으로써, 창의력을 위한 시간, 마음이 몽상에 빠질 시간, 우리 각자가 우리 시대에 자기만의 독특한 기여를 할 수 있는 시간을 남겨 놓을 수 있다. (5장 323p 中)

우리의 뇌와 마음을 정리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우리에게 익숙한 흐름, 인간의 관성에서 벗어나는 일일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우리는 왜 한 번쯤은 뇌를 정리하는 연습을 해야 할까. 기본적으로 우리의 시간, 우리가 가지고 있는 힘이 그만큼 소중하기 때문이 아닐까? 결정할 것도, 선택할 것도 많은 세상에서 편하게 살기 위해서는 아이러니하게도 조금 복잡할지 모르는 정리 상자를 머릿속에 만들어둬야 한다. 뇌는 분명한 우리 몸의 연산 장치이다. 그러나 몇 가지의 일을 뇌의 판단에 빠르게 맡기는 '연산 장치'에서 벗어나 인간을 인간답게 만드는 사유 능력 역시 그못지 않게 중요하다. 그것을 위해서는 쏟아져 받아들이게 되는 정보의 양을 줄이며 멀티태스킹으로 인해 중단되는 작업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우리는 모두 일을 하거나 일상 속에서 지적 능력, 창의력을 발휘할 때 우선순위를 어떤 기준으로 나누었는가? 그로 인한 효용이 있었는가? 가장 핵심은 무엇인가? 라는 질문을 던지며 근본적인 것에 집중하는 힘을 길러야 한다. 뇌는 우리가 원하는대로 사물을 정리하지 않는다. 그러므로 다른 것 다 버려도 포기할 수 없는 한 가지를 코어로, 코어 근육 주변에 잔근육이 붙듯 정보와 선택지가 우선순위를 기반으로 천천히 따라붙게 해야 한다. 가장 중요한 것을 기억하고 우선 시작해보자. 나는 이 글을 지금 단번에 초고를 써 공유하며 생각 정리를 시작하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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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서빈

오서빈

[일일회고] 딱 한가지 일만 해야한다면 무엇을 하시나요?

최근 원씽이라는 책을 읽으며 노하우 팀에서 지금 해야 하는 단 한 가지 일은 무엇일까를 생각해 보았습니다. 


배경 설명

제가 현재 하고 있는 일은 초기 스타트업 창업가의 고통을 줄여주는 일입니다. 이를 위해서 저희 팀은 초기 창업가의 정보의 불균형을 해결해 주려고 합니다. 그래서 국내 모든 지원 사업을 살펴보고 이를 유저들에게 전달해 주고 있습니다. 단순히 전달에서 끝나는 게 아니라, ‘추천할 지원사업’, ‘추천하지 않는 지원 사업’으로 나누고 일일이 왜 추천하는지, 하지 않는지를 정리해서 같이 전달드리고 있습니다.


원씽을 읽고나서

초기 창업가를 돕는 일이 지원사업을 살펴보고 정리하는 것이 원씽일까? 라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답은 ‘그렇다’입니다. 현재로선 노하우팀이 줄 수 있는 가장 큰 가치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면 지원사업을 살펴보고 정리하는 일 중의 원씽은 무엇일까에 대해 고민해 보았습니다.


이를 위해 데이터를 확인해 본 결과, 유저의 90% 이상이 추천하지 않는 지원 사업 리스트를 열람하지 않았습니다. 3번 이상 열람한 유저는 0에 가깝고요. 근데 이 추천하지 않는 지원 사업 리스트를 작성하는데 4시간의 노동력을 지불하고 있습니다. 이 기능이 0.5MD의 가치가 있을까. 이것이 우리가 지금해야 할 단 한 가지 일이 맞는가. 길게 고민할 필요도 없었습니다. 답은 ‘NO’였습니다.


문제 내용을 빠르게 정리하고 해당 업무를 진행하는 팀원에게 의견을 공유했습니다. 팀원은 충분히 공감하였지만 모든 지원사업을 꼼꼼하게 살펴보지 않는 것은 되려 위험할 수 있다고 의견을 주었습니다. “추천하지 않는 이유를 템플릿화해서 빠르게 복붙하는 것은 어떨까요?”라고 팀원이 의견을 주었습니다. 하지만 어중간하게 시간을 줄이는 것은 이도 저도 아니게 될 것이며, 이는 원씽에서 말하는 멀티캐스팅과 다를 것이 없었습니다…


“모두를 만족시키기 위해 어중간한 서비스보다는 소수라도 크게 만족시키는 것이 필요하지 않을까요?”, “현재 우리 서비스를 이용하는 유저들에게만 필요한 정보들만 빠르게 찾아서 전달해 주는 것이 시간은 줄이고 임팩트는 크게 가져갈 수 있을 거라고 믿어요.” 약 30분가량의 의견 공유를 통해 적절한 액션 플랜을 만들어 당장 내일 업무에 실천해 보기로 하였습니다.


솔직히… 저는

원씽을 처음 읽을 당시 왜 이리 당연한 걸 말하냐… 싶었습니다 🥲 두 번째 읽는 지금, 그 당연한 일을 행하는 것이 세상에서 제일 어렵다는 것을 또 한 번 깨닫습니다. 단 한 가지 일을 찾는 것, 즉 본질에 집중하라는 뜻이 아닐까 싶습니다. 오늘처럼 일의 Why를 탐구하고 실천하는 연습을 보다 자주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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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서빈

오서빈

[일일 회고] 협업은 어떻게 해야 잘하는 것일까요 ㅠㅠ

최근 진행한 다른 기업과의 협업을 돌아보니 많은 아쉬움이 남습니다. 간단히 배경 설명을 하자면...

협업을 진행했을 때 제가 일정이 안돼서 초기 회의를 참여를 하지 못했습니다. 팀원이 대신 회의에 참여하고 내용을 간단히 정리해서 저에게 전달해 주었습니다. 저는 팀원이 준 내용대로 기획하고 프로토타입을 제작했습니다. 이때까지만 해도 일이 술술 진행되는 줄 알았습니다. 프로토타입을 제작하고 기업에게 이를 공개하니, 초기 회의 때 논의된 내용과 다르다는 피드백을 받았습니다.

이러한 미스커뮤니케이션에 대해 이유를 찾아보니, 초기 회의의 내용을 팀원이 자체적으로 해석하고 저에게 전달했고, 저는 또 제 나름대로 해석해서 발생한 일이었습니다. 회의 내용이 두 번 왜곡되다 보니 초기 회의 때에 오고 갔던 내용과는 크게 다른 결과물이 나온 것이었습니다. 이 때문에 많은 비용이 발생하였고 이를 개선하기 위해서 회고해 본 결과, 세 가지 해결 방안을 찾았습니다.


첫 번째 ‘해석하지 말자’

그들의 무엇을 원하는지 해석하지 말고 끊임없이 물어봐서 ‘이해’해야 하는 것 같습니다. 한두 번의 회의로 타인이 무엇을 원하고 있고 어떤 형식으로 나오길 바라는지 100% 아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귀찮을 정도로 물어보고 계속해서 같은 페이지 위에 있어야 합니다. 흥미롭게도, 잦은 질문을 통해 질문을 받는 당사자도 자신이 원하는 것이 더욱 명확해집니다. 이처럼 계속된 질의응답으로 보다 뚜렷한 프로덕트를 만들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두 번째 ‘머리부터 발끝까지’

성공적인 협업을 위해선 내 전신을 다 받쳐야 하는 것 같습니다. 이번 협업에 저는 미팅에 참여하지 않고, 전달받은 내용으로 기획과 제작을 진행했습니다. 저는 이번 협업에서 “바쁘니깐 손발이 되어서 기획 제작만 할게, 미팅은 대신 가줘”라는 식으로 행동했습니다. 이는 결과적으로 성공적인 협업을 방해하였습니다. 제가 안일했습니다…🥲 단순히 정리된 텍스트로 알 수 없는 맥락과 온도를 모른 채 제대로 된 프로덕트를 디자인할 수는 없는 것 같습니다.


세 번째 ‘의심이 몰입을 방해하지 않도록’

저는 아직까지 다른 기업과의 협업이 익숙하지 않아서 의심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이거 남 좋은 일만 하고 끝나는 거 아니야?”, “내가 아직 미숙해서 이용만 당하고 있는 것 아니야?” 라는 경솔한 의심들이 일의 완성도를 헤친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물론 무분별하게 믿고 일을 진행하면 안 되지만… 그렇다고 쫄아서 정말 멋진 결과물을 놓치고 싶진 않습니다. 이를 정확히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는 아직 모르겠습니다… 서로에게 윈윈이 되면 좋겠지만 아직까지는 참 어렵습니다 ㅠ



사실 이는 다른 기업과의 협업뿐만 아니라 팀 내 협업에서도 적용 가능할 것 같습니다. 세 가지 방법을 통해 공백이 없는 소통을 만든다면, 미스커뮤니케이션의 비용을 줄일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솔직히 일이 지치고 힘들면 입을 닫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소통하는 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다들 어떻게 소통하고 협업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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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한

박종한

이찬혁 뮤비 보다가 인스타그램 계정 삭제한

저는 인스타그램 포스트 1500+개, 팔로워 1200+명을 가진 헤비 인스타그래머였는데요, 방금 인스타그램 계정을 지웠습니다.


오늘 저희 팀 개발자이신 @Hongmin Park 님께서 (악동뮤지션)이찬혁의 새 앨범이 나왔는데 좋다고 소개해주셔서 신곡 '파노라마'의 뮤비를 봤습니다. 첫 씬부터 충격을 먹었는데, 다른 사람의 눈치만 보면서 살기에는 인생이 너무 짧다는 내용으로 받아들여졌어요.


카카오톡, 페이스북, 스냅챗과 인스타그램은 저를 24시간 내내 친구들과 연결되어 있도록 만들었어요. 덕분에 만난지 10년이 넘은 친구에게도 제가 사는 모습을 잘 보고 있다는 연락을 받기도 해요. 잠들기 전까지 보는 게 인스타그램이고, 아침에 일어나서 제일 먼저 찾는 것도 인스타그램이었어요.


한편 늘 연결되어 있다는 점 때문에 좋은 경험을 하면 인스타그램 스토리로 자랑하고 싶고, 썰을 풀고 싶고 그래지는 것 같아요. 최근 식당에 가서 음식 사진을 찍는 나를 보며 의아했던 적이 있어요. 종류에 관계없이 음식이 나오기만 하면 사진을 찍어대는 게 웃기더라고요.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올리기 위해서인데, '내가 사람들에게 가장 보여주고 싶어하는 게 오늘 먹은 음식인가?' 라는 생각이 든 뒤로는 음식 사진은 거의 안 올리고 있어요.


제가 습관적으로 음식 사진을 찍은 건 #먹스타그램 문화 때문인데요, 사람들이 흔하게 올리고 공감을 많이 얻으니까 저도 올리는 거죠. #오운완 덕분에 헬스장에서 찍은 거울 사진도 꼬박꼬박 올리고 있었어요. 계속 연결되어 있으면 다들 많이 하는, 많은 수의 공감을 얻을 수 있는 콘텐츠를 생산하게 돼요.



이찬혁의 뮤비를 보면서 조금 더 나답게 살아야겠다고 생각했어요. 많은 수의 공감보다는 적지만 깊은 공감을 얻는 사람으로 지내고 싶어요. 우선은 기존의 콘텐츠 소비/생산의 관성에서 벗어나고, 스스로를 일부러 조금 고립시킬 필요가 있다고 생각했어요. 조금 더 깊은 생각들을 하고, 깊은 콘텐츠를 만들고, 새로운 네트워크를 만들어 나가 보려고 해요.


SNS로 디스콰이엇, 섭스택, 링코, 센드타임, 개인 페이지 의 조합을 활용해 보려고요. 사람들과 관계를 맺고 콘텐츠를 공유하는 행동에 대한 주도권을 인스타그램으로부터 다시 가져오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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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okyung Kim

Yeokyung Kim

[타입드 x 디스콰이엇] P터지는 Mㅏ켓 Fit 찾아내기🔥

오늘도 PMF를 찾기 위해 치열하게 고민 중이신 Product Maker들을 위하여 웨비나를 준비했어요😉

안녕하세요 문서 협업툴 Typed를 알리는 사람, 마케터 여경입니다! 🙋‍♀️

디스콰이엇에 계신 대표님, PM, PO, 혹은 성공하는 제품에 대해 치열하게 고민하는 모든 분들! 여러분을 위한 웨비나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


📌 어떤 이야기가 준비됐나요? 

첫 번째, PMF 찾기에 대하여. @Brian Shin (Typed Product Manager)

제품을 만들고 기획하는 사람이라면 빼놓을 수 없는 고민, 바로 ‘PMF 찾기’입니다.

저희 또한 PMF를 찾고 시장을 검증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는데요. 

그 과정에서 겪은 경험과 인사이트를 생생하게 공유하려고 합니다.


두 번째, Product Hunt 1등과 GTM 전략에 대하여. @Woojin Kim (Typed CEO)

최근 저희 팀에는 굉장히 기쁜 뉴스가 있었어요. 

바로 지난 9월, 전 세계 소프트웨어의 빌보드차트이자 IT 메이커 커뮤니티인 프로덕트헌트(Product Hunt) 에서 Product of the Day 1등에 선정된 일인데요!

프로덕트헌트, 그래서 왜 했고, 어떻게 헀는가! 저희 팀의 GTM 전략과 더불어 전해 드립니다.


📌 어떤 사람이 참여하면 좋나요?
  • PMF 찾는 법이 언제나 고민인 PM/PO
  • 제품부터 사업까지, 멀티 플레이어 초기 스타트업 대표님
  • 생존하는 스타트업의 Go to Market 전략에 대해 관심이 있으신 분
  • 한국 제품이 글로벌 시장에서 Working하게 만드는 법이 궁금하신 분 


📌 언제, 어디서 진행되나요?
  • 날짜: 10/25(화) 오후 8시 (120분 +a)
  • 장소: 줌 Zoom


디스콰이엇 <프로덕트 헌트에서 1등해본 팀이 전하는 PMF 찾기> 클럽을 통해 행사에 대한 모든 걸 공유하고 안내해드립니다! 


참여 신청: 클럽 공지에 있는 신청 폼을 작성해주세요!


+ 궁금한 점, 혹은 웨비나를 통해 듣고 싶은 점이 있으시다면 언제든 댓글을 달아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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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한

박종한

팀에서의 내 미션은 무엇인가 (2)

지난 글인 '팀에서의 내 미션은 무엇인가? (1)' 이후 정확히 3만 5천년만에 2편을 쓴다. 원래는 1편을 쓰고 다음날 바로 2편을 쓰려고 했었다. 그런데 두달 하고도 10일이 지났다. 1편을 작성했던 1.5개월차 오퍼레이터와 지금의 4개월차 오퍼레이터는 팀에서 어떻게 일을 해야 하는지에 대한 견해가 조금 다르다.


밑에 적을 내용을 요약하면

1/ 잘해야 한다는 생각을 많이 하면 지나치게 긴장하게 되고, 오히려 일을 잘 못한다.
2/ 특별한 관점을 가지고 일을 하려 하는 것도 완벽주의의 발현일 수 있다. 내가 제일 자신있는 방식으로 문제를 해결하면 됨.
3/ 시간을 최대한 확보해야 한다. 아무리 똑똑하고, 동료가 훌륭해도 일 할 시간이 없으면 만들어낼 게 없다.
4/ 꽤... 잘 하고 있다!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고 느낀다.


1/ 지나치게 긴장하지 말 것

내가 정말 좋아하는 팀의 4번째 멤버로서 어떤 상황에서는 팀을 대표한다고 생각하니까 엄청 긴장했었다. 파트너십 미팅에 나가던, 내부 행사를 준비하던, 메이커챌린지 인터뷰를 하던 너무 많이 떨렸다. 잘 하고 싶은 마음이 컸다. 곰곰히 생각해보니 좋은 대화와 좋지 않은 인터뷰는 내가 긴장했는지 편안했는지에 따라 갈라졌던 것 같아서 그때부터는 최대한 마음을 편하게 먹고 있는 그대로의 나로 사람들과 일을 대하려 하고 있다.

잘 하고 싶다는 생각에 집중해서 하루에 많은 일을 처리하고, 밤을 새며 거대한 기획을 내놓고 싶지만 실행에는 한계가 있다는 것을 인정해야 한다. 일이 많거나 일 외의 비전투력 손실이 많으면 일이 밀릴 수도 있다는 것을 받아들여야 한다. '일이 밀리는 것은 안 된다!'는 고집은 지속 가능하지 않다.


2/ 특별한 관점이 없어도 된다. 제일 잘하는 방식으로 일 하면 됨

아래는 지난 1편에 남긴 내용이다.

나는 직무마다 각각의 view(관점)가 있다고 생각한다. 예를 들어 디자이너는 고객의 경험의 측면에서부터 출발해 프로덕트를 설계하고, 엔지니어는 공학적 최적화의 측면에서 문제를 바라보고 해결하는 식이다. 문제를 해결하는 도구나 방법에는 경계가 없으나, 직무마다 정해진 Point of View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지난 한 달여 간 나는 Operator로서 명확한 View를 가지고 행동하지 못한 것 같다.

오늘 운동하면서 생각이 정리된건데 어떤 역할로 스스로를 정의하고 잘 하고 있는 사람들의 사고방식을 벤치마킹해서 실력을 키우려고 하는 것도 성장하는 아주 좋은 방법이지만, 어떤 (완벽해 보이는)우상을 정하는 행위가 '저 사람처럼 널리 인정받고 싶다'는 인정 욕구 때문일 수 있다.

사람마다 각자만의 고유한 view를 가지고 일한다. 그건 그 사람이 좋아하는 학문이나 스킬, 그 사람의 가치관 그리고 경험, 멋지다고 생각하는 것 등등이 조합되어 만들어진다. 그게 꼭 'Operator의 View'일 필요는 없다.

다만 관점과 목표는 혼동해서는 안 되는데, 지금 시점에서 1편의 글을 다시 읽어보니 좀 많이 모호한 것 같아서 다시 정리하려고 한다. ㅋㅋ 두달 새 좀 성장했군.. 이전 글을 보고 이불킥하는 건 즐거운 경험이다.


3/ 시간을 최대한 확보해야 한다.

당연한 얘기인데 시간이 없으면 뭔가를 해낼 수가 없다. 늘 쫓길 수밖에 없다. 남들보다 조금 더 빨리 뛰어야 창의적일 수 있다. 빠르지 않으면 오래 일하면 된다. 같이 일하는 사람들보다 빨리 뛰어야 하고, 업계보다 빨리 뛰어야 하고, 대중의 철학보다 빠른 철학을 가져야 한다.

오늘 출근길에는 섭씨 3도로 날씨가 매우 추웠다. 반팔 티에 후리스 한장만 입고 나왔는데 좀 추웠다. 그래도 버스를 바로 타면 되니까 일단 걸었다. 근데 이상하게 버스 3대가 모두 만석이어서 4번째 버스를 탔다. 집앞에서 강남까지 바로 가는 버스는 15분 간격으로 온다. 1시간을 오들오들 떨고 있으니 회사 근처에 방을 구해서 출퇴근 시간을 줄이겠다는 선언이 눈 앞에 이글이글거린다. Door-to-door가 2시간인 지금 이대로 살다간 인생의 1/6을 출퇴근에 쓸 것 같다.

요즘 아침 7시 30분까지 출근하는 챌린지를 하고 있다. (5시 30분 기상) 하루를 일찍 시작하니까 훨씬 덜 정신없고 행복하다. 시간을 아껴야 하지만 하루에 1.5 ~ 2시간은 운동에 쓰려고 한다.


4/ 꽤... 잘 하고 있다!

요즘은 2500만원어치 굿즈를 만드는 중이다. 중학교 때 50만원어치 학생회 굿즈를 디자인하고 주문 넣는 과정에서 굉장히 긴장했던 기억이 난다. 지금은 발주 단위가 500만원이다. (굿즈는 곧 공개할게요!!) 예산 규모가 크니까 되게 재밌다.

굿즈를 만들고 주문하면서 나도 팀원으로서 팀이 해야 할 일을 나름 잘 분담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


그래서 팀에서의 미션이 뭐냐면

내가 잘 하는 걸 개발해서 짧게 또는 긴 단위로 팀의 KPI에 도움이 되는 일을 자신있게 하는 것이다. ㅍ..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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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진김

성진김

작지만 강한 한 걸음

8월 프라이머 스텔스 팀빌딩으로 시작해 2달 반이 쏜살같이 흘러 갔습니다.


2년간 헤드헌터, 인하우스 리크루터로 근무를 하며 항상 드는 생각은 왜 1:1로 진행이 될까? 였습니다.


기업은 왜 지원자가 몇개의 회사와 언제까지 전형이 진행되고, 얼만큼에 처우를 두고 비교하고 있는지를 모른채로 리스크를 안고 채용을 해야하는지에 대한 의문이 들었습니다.


대부분의 경력직 구직자는 재직중이라 일정 잡기가 굉장히 어려울텐데 왜 대부분의 서비스는 기업이 일정을 전화해서 물어보고 메일로 또 날리는 벌거로운 일을 할까? 처우 협의 단계에서 전형 결과가 바뀔까봐 협의조차 제대로 못하는 사람들이 많은걸까?


채용 시장에서 있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이 정보의 불균형으로 생기는 문제들이 크게 다가왔습니다.


그러던중 우연하게 마주친 프라이머 스텔스 창업 멘토링 공고에 끌려 3일만에 쓴 사업계획서로 팀빌딩 프로그램에 선정되었고, 발표할 기회 또한 부여받았습니다.


이 기회를 놓치지 않고 8월 중순 행사에 참가한 개발자 2분에게 아이템을 공유하고 모셨습니다.


또한 8월 말 문제에 공감한 기획자 한 분을 모시고, 9월 중순에 디자이너 한 분을 모셨습니다.


그렇게 9월부터 지금까지 1달 반 동안 잠도 줄이고, 시간을 모아 만나서 회의를 하고, 프로덕트를 개발했습니다.


10/20 드디어 저희 프로덕트 'krow'가 내일 세상에 나옵니다.


혼자 막연하게 생각했던 아이디어에 공감하는 팀원이 벌써 4명이나 모였고, 채용 시장을 경매를 통해 구직자 중심으로 바꾸기 위한 첫번째, 작지만 강한 발걸음을 내딛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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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NBIT

OPENBIT

[개발일지] Developer's log 2022.10.19


  • 신규 NFT 프로젝트 미팅
  • 투자 관련 서류작성
  • 마감 프로젝트 내부 QA 진행
  • 정부 지원사업 협약관련 서류 제출


오늘도 바쁜 개발사의 하루입니다. 좋은 저녁 보내세요~


  • New NFT project meeting
  • Investment related paperwork
  • Finilizing a project with in-house QA's
  • Paper submitted for government support project contract 

 Another busy day for the developers. Have a good one.



안녕하세요 오픈빗입니다.

오픈빗 텔레그램을 통해서 업데이트 소식을 빠르게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Faster communications, join the telegram please!

https://t.me/openbit_pro


DEX Project OPENBIT

OPENBIT은 많은 사람들이 가상자산을 거래할 수 있는 DEX Project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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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eon Kwon 권도언

Doeon Kwon 권도언

[Grow or Die 북 클럽] 디커플링 요약 1

고객가치사슬 (Customer Value Chain)

  • 전형적인 CVC 

  • 고객이 욕구와 충동을 충족시키기 위해 행하는 일련의 행동이라 정의
  • 예전에는 전체 CVC를 하나의 회사가 컨트롤했다.
  • 예시) TV를 구매하려는 소비자가 베스트바이 등의 오프라인 매장에 가서 제품을 비교 후 선택하고 그 자리에서 구매 후 사용. 모든 사슬에서 베스트바이가 관여하고 수익을 창출해냄.
  • CVC 핵심 단계, 특히 수익 창출 단계 하나만 잃어도 기존 기업은 파괴당하거나 무너진다.

3번의 비즈니스 파괴적인 변화

  • Unbundling(언번들링)
  • 전통적인 미디어 회사는 컨텐츠를 번들링한 방식으로 컨텐츠를 판매하는 회사였다. 개별적으로 사는 것 보다 묶어서 샀을 때 비용이 저렴하도록 해서 가치를 창출했다.
  • 인터넷이 생긴 이후 구글, 크레이그리스트, 옐프, HBO, 훌루 같은 기업이 특정 컨텐츠를 전문화하고 언번들링 할 수 있게 되었다.
  • 중요한 점은 사람들이 컨텐츠를 소비하는 양이 줄은 것이 아니라, 마침내 원하는 만큼만 구매할 기회를 얻었기 때문에 이러한 현상이 생겨났다는 점이다.
  • Disintermediation(탈중개화)
  • 언번들링은 컨텐츠 제작자와 배포자가 개별 컨텐츠를 최종 소비자에게 직접 판매하는 것이 유리해지도록 만들었다.
  • 인터넷이 더 많은 사람에게 노출될 수 있는 통로가 되면서 중개인을 거래에서 제외시키기 시작했다.
  • 예를 들어 여행사는 서비스를 판매만 할 뿐 생산하지는 않았다. 호텔, 항공사, 렌터카 회사들의 서비스를 중개해줄 뿐이었다. 그리고 고객들은 인터넷을 통해 여행사를 거치지 않고 직접 서비스를 구매할 수 있게 되었다.
  • Decoupling(디커플링)
  • 고객이 정상적으로 수행하는 특정 활동을 '분리'하는 방식이다. CVC의 특정 단계를 가져오는 것이다.
  • 언번들링은 주로 제품 단계에서, 탈중개화는 공급 단계에서, 그리고 디커플링은 고객 활동 단계를 무너뜨린다는 점에서 매우 달랐다.

비즈니스 모델에 대한 단순한 정의

  • 예시) 코스트코는 원스톱 쇼핑을 저렴한 가격에 제공하여 가치를 창출하고, 고객의 연회비를 통해서 가치를 확보했다.
  • 2016년 코스트코 총 이익 23억 5000만 달러 중 연회비를 통해 발생한 이익이 112%를 차지했다. 전통적인 소매업에서 비즈니스 모델 혁신을 이룬 사례.
  • 이는 가치 창출 및 확보의 구성 요소를 바꾸는 것 만으로도 완전히 달라질 수 있음을 보여줌.

비즈니스 모델 구성요소 & 가치 잠식

  • 가치를 창출하고 비용을 부과하는 과정에서 종종 고객에게 비효율이나 낭비를 초래하기도 하는데, 이를 가치가 '잠식' 되었다고 한다.

  • 가치 잠식을 디커플링한 예시)
  • 전통적인 라디오는 노래를 틀어주고(가치 창출), 중간에 광고를 내보내거나 신곡을 홍보해주고(가치에 대한 대가 부과), 중간 중간 당신이 싫어하는 노래를 틀어준다(가치 잠식).
  • 판도라는 사용자가 입력한 음악 선호 데이터와 알고리즘을 통해 좋아할 만한 노래를 선별해 제공했다. 새로운 노래를 홍보하지 않았고, 유료 가입 청취자에겐 광고를 내보내지 않았다. 이를 통해 기존 라디오의 가치 잠식을 디커플링해서 수익을 창출해 냈다.
  • 고객 관점에서 보아야 한다. 그러면 당신의 고객이 정말로 신경 쓰는 것이 무엇인지, 고객이 기회를 잡기 위해 포기하거나 내놓아야 하는 것이 무엇인지 이해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시장의 혁신 기업들이 기존 비즈니스를 파괴하는 다양한 방법을 이해하는 데도 유용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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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en

Reen

모든 마케터의 숙명, SEO 관리하기


안녕하세요! 기빙데이즈의 삐약쓰, 마케터 린입니다!

아마 제가 입사한지 1년이 되고나면 더이상 삐약쓰라는 말을 안붙이게 되려나요 ㅎㅎ

뉴비여서 삐약쓰인 이유도 있지만 제가 기빙데이즈의 막내여서 삐약쓰라고 이름 붙인 것도 있습니다ㅎㅎ


오늘은 마케터라면 누구나 해야하는 SEO 설정 및 관리에 대해 얘기해볼까 합니다.

마침 오늘 '프레첼'의 대표님께서 게릴라로 열어주신 SEO 웨비나를 듣고나니, 이 주제로 글을 써야겠다 싶더라구요 (대표님께 관련 내용 작성 동의 받았습니다. 감사해요☺️)


SEO, 그게 뭔데?


흔히 SEO 최적화, SEO 관리라고 많이들 들어보셨을텐데요,

SEO는 Search Engine Optimization의 약자로, 우리 웹페이지가 검색 엔진에서 검색되기 쉬운 형태를 갖추도록 하여 트래픽(방문자)을 높이는 디지털 마케팅 전략입니다.


SEO 구현 후에는 성능 모니터링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기껏 열심히 설정을 해놨는데, 아무런 트래픽의 변화가 없으면 안되니까요.


물론 SEO 설정만으로도 트래픽이 증가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아웃바운딩, 네트워크 참여 등 다른형태의 마케팅을 활용하면 트래픽이 더 성장할 수 있겠죠??


대부분의 SEO는 잠재적인 이점을 확인하기 위해 최소 4개월에서 1년이 걸린다고 합니다.

SEO는 개인적으로 새총같다고 생각해요. 타게팅을 하여 작고 귀엽지만 강한 키워드들을 여러번 쏘아 트래픽을 늘리는...


타이틀 태그(Title Tag)는 무엇인가?


타이틀 태그는 검색결과창(SERPs)에서 제목에 해당하는 태그입니다.

키워드 리서치를 충분히 한 후, 해당 키워드를 한 두개 정도 적절히 넣어서 제목을 지어주는 것이 중요하지요.


오늘 강의에서는, '키워드 리서치'의 방법과 '키워드 선택 방식'등에 대해 알 수 있었는데요!

'블랙키위'라는 사이트를 통해 키워드를 검색하고, 가장 많이 검색하는, 많이 검색하는, 적당히 검색하는, 세가지의 키워드를 맛있게 섞어서 글의 제목을 지으신다고 해요.


블랙키위에서 키워드를 어떻게 조합하는지가 매우 중요하시다고 합니다. 노출 가능성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주는 요인이니까요.


블랙키위 같은 경우는 무료판과 유료판으로 나뉘는데, 그냥 무료판으로 쓰시라고 합니다 ㅋㅋㅋ


저는 구글 키워드 플래너를 통해서 키워드 리서치를 했었는데, 추후 기업블로그와 네이버 포스트 작성 시 블랙키위를 한 번 사용해보려구요. (구글 키워드 플래너는 구글 애즈에서 무료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네이버 블로그를 운영하시는 경우, 네이버 키워드 도구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메타 디스크립션(Meta Description)이란?


메타 설명은 검색 결과창에서 해당 웹페이지를 1-2문장 정도로 짧고 간결하게 설명하는 글입니다.

WIX 같은 경우 간단하게 메타 설명을 설정할 수 있어서, 멘트만 준비하면 되어서 편했습니다.

바로 요렇게 말이죠!


테크니컬 SEO


SEO 설정에는 개발이 아주 약간? 들어가는 부분이 있는데요, 바로 테크니컬 SEO입니다.


저는 혼자 해보려다가 역시 안돼서 메타 태그 넣을 때 개발자의 도움을 받았습니다. (SEO 자료조사도 개발자님이 도와주셨는데, 땡큐!)


1.robots.txt

robots.txt라고 불리는 녀석은 검색 엔진들이 사용하는 크롤러의 접근을 제어하고, 크롤러에게 sitemap.xml의 위치를 알려줍니다.

이는 공개되는 정보로, 모든 사이트에서 /robots.txt라고 치면 훔쳐보실 수 있습니다.


2.sitemap.xml

사이트맵은 검색 엔진에게 알려줄 우리 사이트의 지도입니다.

구글에서 우리 사이트를 더 원활하게 검색되게 하려면 구글 검색 콘솔에 사이트맵을 등록해야 합니다.


컨텐츠 SEO


이는 컨텐츠가 검색이 용이하게 하기 위한, 포스팅 URL에 키워드가 포함되도록 하는 등의 방법인데요,

블로그 플랫폼을 사용하는 이상 플랫폼의 SEO 환경에 영향을 받습니다.


그래서 네이버 블로그 같은 경우 구글보다는 네이버에서 조금 더 검색이 잘 되고, 티스토리 같은 경우 다음 혹은 구글에서 훨씬 검색이 더 잘되죠. 그래서 메인 채널 하나만 운영하는 것이 아닌, 다양한 채널을 만들어서 유지하는 것이 다양한 매체에서 검색이 되게끔 하는 방법입니다. (대신 힘들죠)


왜냐면, 절대 복붙하시면 안됩니다. 대표님이 강조하고 또 강조하신 부분인데요,

티스토리 블로그와 네이버 포스트 두개를 운영하는 건 좋지만, 두 공간에 정확히 동일한 글을 올리게 될 시 '어뷰징'에 걸리게 되어, 안하느니만 못한 그런 결과를 초래하게 된다고 합니다.


비슷한 주제를 쓰더라도, 한땀한땀 장인 정신으로 글을 다 작성하셔야 검색이 잘 됩니다...ㅎㅎ...


플러스 알파


SEO에는 썸네일, 이미지, 발행 타이밍도 매우 중요합니다.

우리도 글 읽을 때 그림이 하나도 없으면 읽기 싫잖아요? 마찬가지입니다.

저도 이 문장 쓰고나서 이 글에 넣은 이미지를 고르고 있습니다😂


글 여러개 올리다가 안 올리면 사람들의 관심에서 잊혀져갑니다.

SEO도 마찬가지에요. 항상 썸네일과 발행 타이밍도 유의해서 글을 작성해야합니다.


휴, 간단하게 적는다고 했는데 뭔가 굉장히 많은 내용이 담긴 것 같네요!

이렇게 SEO는 정말 방대하고, 처음 관리할 때는 어디서부터 시작해야할 지 감이 안오는 영역 같아요.


그런데 오늘 이렇게 프레첼의 대표님께서 관련된 꿀팁들을 너무 많이 알려주셔서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

디스콰이엇 덕분에 점점 더 빨리 성장할 수 있는 것 같아요!


그럼, 다음에도 유익하고 재밌는 글로 찾아오도록 하겠습니다.

일주일의 중간인 수요일이네요. 오늘만 버티면 곧 주말이에요..!!!!


다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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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민

김지민

🚀GO____ ! 액셀러레이팅 강연 프로그램🚀

📍 10월 강연프로그램 안내

기업가치와 재무재표의 상관관계 📈


우리 회사의 기업가치, 기업가치에 영향을 주는 요인


스타트업의 기업가치는 어떻게 측정할까요?

스타트업의 기업가치와 재무재표엔 어떤 상관 관계가 있을까요?


SV GROUND 강연 프로그램

‘GO____ ! 액셀러레이팅 강연 프로그램’에 참여해보세요!


📍 SPEAKER

(주)블루포인트 차병곤 CFO


📍 행사 내용

  • 일정 : 2022년 10월 21일(금) 오후 6시
  • 장소 : 대전 중구 중앙로 119, 대전테크노파크 10F
  • 대상 : 함께 성장할 준비가 되어 있는 초기 스타트업 누구나
  • 신청 : https://event-us.kr/startingpoint/event/50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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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훈

오지훈

첫 제품이 완벽할 필요가 없는 이유

성장하는 서재, Bookies library <린 스타트업, 애릭 리스>

추천 대상 : 창업가, 혁신적인 해법에 대해 아이디어가 많은 사람들


혹시

똑똑한 전략을 짜고 몇 개월간 열심히 제품을 만든 후 서비스를 출시할 예정이거나,

출시했지만 서비스를 사용한는 고객이 없어서 실망했던 경험이 있다면

지금 하는 일을 잠시 멈추고, 이 책을 읽기를 강력히 추천한다.

멋진 아이디어지만, 아무도 원하지 않는 서비스를 만들기 위해 많은 시간을 투자하고 있을 수 있다.



책을 읽고 배운 점

책상 앞에만 앉아 있지 말고, 빠르게 MVP를 만들고 고객을 만나라


내가 밑줄 친 내용들

p.43

대부분의 경우 고객들은 자신이 무엇을 원하는지 미리 알지 못한다. 고객에게 무언가를 해 보게 하고, 그들의 행동을 측정하면서 우리는 실험을 할 수 있었다.

p.91

첫 제품이 완벽할 필요가 없는 이유

초기 수용자(초기 고객)는 제품에서 부족한 점을 자신의 상상력으로 채운다.

p.104

회사는 고객이 가치 있다고 인식할 제품의 속성을 이미 안다고 가정한다. 스타트업에서 이는 위험한 가정이다. 고객이 누구인지도 모를 때가 있기 때문이다.

고객이 누구인지 모른다면 품질이 무엇인지도 모른다.

p.186

린 스타트업에서 가장 중요한 첫 번째 질문은 어떤 행위가 가치를 창조해 내고, 어떤 행위가 낭비를 만들어 내는지 알아내는 것이다.

p.214

성장은 어디에서 비롯될까

지속 가능한 성장은 단순한 규칙 한가지로 특정짓는다.

새 고객은 옛 고객의 행동에서 나온다.

옛 고객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끄는 데는 네가지 주요한 방식이 있다.

  1. 입소문
  2. 제품 사용의 부수 효과(ex. 바이럴 제품들)
  3. 비용이 들어가는 광고
  4. 반복 구입이나 사용


이 책은

창업 활동을 시작하기 전, 고객을 만나보지도 않고 머리속으로 거대한 아이디어를 상상만 하고 있을 때

친구가 나에게 가장 필요해 보인다며 추천해준 책이었다.

개인적으로 자주 반복해서 읽는 책이다.


😃 내용은 유익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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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 활동은 매달 1권 이상 메이커로그로 책을 추천해주시면 됩니다!

형식은 자유롭게 작성해주세요 :)

그리고 추천해주신 책들로 독서모임도 가져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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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형준

유형준

아이디어 평가자(훈수꾼) 5가지 유형별 내 아이디어 방어법

아이디어를 내면 결국 누군가에게 평가를 받아야 해요. 신나게 아이데이션을 할 때는 간과했던 지점들을 지적받으면 부끄럽기도 하죠. 하지만 타인의 의견에만 너무 휘둘려서 내 소중한 아이디어를 쉽게 죽이면 안 돼요. 그래서 아이디어를 공유, 발표할 때는 '아이디어 훈수꾼'의 유형별로 대응 방법을 알아야 해요.


1. 데이터만 집착하는 '데이터 중독형'

아이디어의 좋고 나쁨을 떠나 데이터가 없으면 불안한 사람들이죠. 아이데이션이란 객관적 데이터뿐 아니라 주관적 질문, 상상, 통찰 등이 필요한데, 이들은 데이터 이외의 근거를 지나치게 경시합니다. 이들에게는 아이데이션 과정에서 조사한 자료들 가운데 적합한 데이터를 제시하면 됩니다. 심증 대신 물증을 주는 것이죠.


2. 자신의 경험만 믿는 '고정관념형'

내가 들은 것, 내가 한 것만 믿는 사람들이죠. '나 때는 말이야~'라며 자기가 비슷하게 해봤는데 실패한 사례를 제시해요. 시대가 바뀌면 실험 결과도 달라질 수 있는데 말이죠. 이들에게는 성공사례를 제시함으로써 간접 경험을 시켜주어야 합니다. 특히 자기가 존경하는 사람이나 경쟁 상대의 성공 사례를 제시하면 금세 생각을 바꾸기도 하죠.


3. 관심 없어 보이는 '무반응형'

내 아이디어 발표가 끝났는데 찬성도, 반대도, 별다른 코멘트도 하지 않는 사람들이 바로 이 유형입니다. 나를 무척 답답하게 하죠. 특히 이런 사람이 의사결정자라면 내 아이디어가 현실이 되는 건 요원하겠죠? 그래서 이들에게는 지금 가만히 있을 때가 아니라고 경종을 울려야 해요. 내 아이디어를 실천했을 때와 그러지 않았을 때, 결과가 어떻게 달라지는지 알려주어 충격을 유도한 다음, 구체적 실행 계획을 이야기하면 좋아요.


4. 변화를 거부하는 '보수형'

우리나라에 가장 많은 유형이죠. 아이디어가 좋든 나쁘든 자기 일이 늘어나는 것이 싫으니 무작정 비판부터 하고 봅니다. 이들에게 필요한 것은 안심이에요. 즉, 내 아이디어를 구현한다고 해서 일이 크게 늘어나거나 회사가 망하는 게 아니라고 안심시켜야 해요. 또 프로토타입으로 테스트한 결과를 보여주며 문제가 없다고 설득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5. 레퍼런스가 많은 '정보나열형'

본 것도 많고, 해본 것도 많고, 아는 것도 많은 사람이에요. 어떤 아이디어를 마주하든 관련 정보를 떠올려 '썰'을 풀어요. 하지만 종종 '이거 다른 데서 이미 하고 있어'라며 맥빠지게 만들어서 문제죠. 이런 사람에게 아이디어를 공유할 때는, 아이디어를 평가하는 게 아니라 아이디어를 더해 달라고 요청하면 좋아요. 그러면 자기 머릿속의 정보들을 한 보따리 쏟아내며 이로운 조력자로 변모할 거예요.


https://killerthinking.imweb.me/TipsTools/?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13162090&t=bo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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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바이

그룹바이

개발자가 초기 스타트업에 집중해야하는 이유 (3) 재직자의 만족도

과연 초기 스타트업에서 근무하는 개발자는 만족도가 높을까?

40개가 넘는 스타트업에 합류한 개발자의 목소리를 듣고 내린 결론은 아래와 같습니다.


회사마다 상이하지만, 꽤 많은 초기 스타트업에서 근무하는 개발자는 정말 높은 만족도를 보인다.

작년에 진행한 그룹바이 스타트업 인턴쉽 프로그램에서 스타트업에 합류한 개발자는 총 20명이고 인턴 기간 이후 근로를 연장한 개발자는 70%였습니다. 

초기 스타트업에 두 달간 재직한 개발자 14명의 만족도
  • 빠른 아이디어 전달과 소통이 잘되어 재미있었으며, 많은 경험을 할 수 있었다.
  • 주도적으로 일을 찾아서 해나가야 하는 분위기가 좋습니다.
  • 주도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자유로운 환경이 마음에 들었고 팀원들 모두 서로의 의견을 존중하는 건강한 문화가 있는 것이 좋았습니다. 
  • 실질적인 업무환경에 적응할 수 있도록 잘 도와주셨고,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명확하게 잘 판단하고 일 할 수 있는 환경이었다
근무가 성장에 도움이 되었나요?
  • 주도적으로 개발하는 경험을 통해 성장할 수 있었다.
  • 같이하는 것이 더 즐겁고 많이 배울 수 있었던 거 같다
  • 개발 뿐만 아니라 마케팅 등의 업무에도 참여해볼 수 있었고 인턴임에도 팀 내 의사결정에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다는 점이 다양한 경험을 쌓는데 큰 도움이 되었다. 
  • 고등학생 개발자이던 내가 실제 업무를 수행하면서 성장했기에 매우 많이 성장함.
  • 나 혼자 찾아보고 해결해보고자 하는 능력과 이것을 두려워하지 않는 마인드가 조금은 생긴 것 같다.



실제 국내 스타트업 재직자의 근무 만족도는 어떨까?

2021 스타트업 트렌드코리아 자료에 따르면, 스타트업에 재직하는 사람의 대부분은 긍정인식이 부정인식보다 큽니다.

조직문화와 의사결정 구조에서 큰 만족감이 있고, 급여 등 복리후생, 낮은 고용 안정성에 대한 불안과 사수의 부족이 가장 큰 불만족 요인입니다.

그럼 급여 등 복리후생이 감소하지 않고, 고용안정성이 높으면서, 개발 사수가 있는 스타트업은 꿈의 직장 아닐까요?

유명 VC로 부터 최근 투자유치를 받거나, 큰 정부지원사업에 선정된 스타트업에 집중해야 합니다.
이들은 깐깐한 투자사와 정부로부터 사업성, 비전, 팀을 인정받았기 때문에 검증이 되었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실제 스타트업 재직자는 어떤 스타트업을 추천할까?

2021 스타트업 트렌드코리아 자료에 따르면, 재직자의 484.8%는 초기 투자 유치 스타트업을 추천합니다.

오히려 대규모 투자 유치를 추천한 재직자는 26.2%밖에 되지 않습니다.

높은 연봉과 복지 수준, 많은 동료가 있는 대규모 투자 단계가 초기 투자 단계보다 추천이 덜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이들이 초기 스타트업을 추천하는 이유는 아래와 같습니다. 

초기 투자 유치 스타트업은 Low Risk High Return?

극 초기 스타트업은 아마 지분을 받을 수 있을 겁니다. 성공한다면 정말 큰 보상을 얻을 수 있겠죠.

그러나, 고용이 불안하고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 기반만 다지다가 지칠 수 있습니다.

초기 투자유치 스타트업은 Seed~Series-A 정도의 투자 단계를 말합니다.

이때 스타트업에 합류한다면, 아마 스톡옵션을 충분히 이야기할 수 있을 겁니다.

지분만큼 크지는 않지만 스타트업이 성공한다면 많은 보상을 받을 수 있습니다.

게다가 투자유치를 통해 자금도 확보되고, 투자사에게 사업성을 인정받았으니 성공 확률이 더욱 높겠죠.

대규모 투자유치 스타트업은 Series-B 이상의 큰 투자를 성공한 스타트업입니다.

당연히 사업성과 안정성은 매우 뛰어납니다.

그러나, 높은 자리로 합류하는 것이 아니라면 주도적으로 일을 할 수 있거나, 의사결정에 많은 참여를 하기에는 어려울 수 있습니다. 직원 수도 100명을 넘어가게 된다면, 스톡옵션을 받기가 어려운 단계가 되어있을 수 있습니다.

연봉과 복지가 중요하신 분들에게는 추천하지만, 지분이나 스톡옵션으로 큰 돈을 벌고 싶은 개발자에게는 추천하기 어려운 단계입니다. 



정부지원사업을 수행하면 스타트업 생존율이 두 배?!

2021년 4월 중소기업벤처부에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정부지원사업을 수행한 스타트업의 5년 생존율은 57.1% 로, 전체 평균 31.2%에 비해 2배 가까이 높았습니다.

출처 : 동아일보


정부지원사업에 선정되기 보다 국내 유명 AC, VC로부터 초기 투자유치를 받기 어렵습니다.

투자자는 자신의 돈을 투자하는 것이기 때문에 더욱 신중하게 스타트업을 선택합니다.

합류하려는 스타트업이 어디에서 투자를 받고, 어떤 지원사업을 수행했는지 파악하면, 회사의 성공확률을 알 수 있습니다.

그룹바이 채용설명회에서는 스타트업의 투자정보와 정부지원사업을 모두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그룹바이는 AC, VC로부터 Seed 투자 이상을 유치한 스타트업만 검증하여 받고 있습니다.


사업성이 검증되고 고용불안이 덜한 스타트업만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

👉 그룹바이에서 검증된 스타트업 투자정보 확인하기


원문 :https://velog.io/@groupby/개발자가-초기-스타트업에-집중해야하는-이유-3-재직자의-목소리

그룹바이

초기 스타트업의 채용을 돕는 서비스 플랫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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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석

이종석

기록의 중요성

안녕하세요.


지난번 링킹 1기를 참여하고 나서 이번에 디스콰이엇과 콜라보로 진행하는 2기도 참여를 하고 있습니다.


문득 1기를 끝내고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무엇이든 기록해주세요.
매일 기록하는 사람들은 하루도 자신을 잊지 않습니다.
그건 곧, 하루도 자신을 잃어버리지 않는다는 말과 같아요.


위 문구는 바로 기록 덕후이자 MZ세대 트렌드 미디어인 캐릿(Careet)을 운영하고 있는 김신지 작가가 한 말입니다.


관련 영상은 다음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https://youtu.be/foZGm3n_870


어떤 하루의 끝에는 그런 생각을 합니다.

나한테 중요한 것들은 정작 따로 있는데, 다른 데 신경쓰느라 불행해지고 만다는 것입니다.

이런 마음을 내내 안고 살지 않으려면 나한테 중요한 것들이 무엇인지 알아채고, 잊지 않도록 어디든 적어두어야 했습니다.

기록하는 사람이 되는 것이죠.


@Kanghyeon Lee


이번에도 잘 참여해 보려고 하는데 끝까지 잘 마무리 할 수 있을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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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주

김남주

강원도 양구로 떠나는 매주 특별한 주말 여행


강원도 양구에서 펼쳐지는 매주 특별한 주말 여행

안녕하세요, 저는 ‘사라져가는 지역을 여행하는 스타트업, 낭만농객’의 신이라고 합니다.

낭만농객은 여행지로 인식되지 않은 지역을 브랜딩해 여행지로 인식시키고,지역 내 유기된 공간을 개조해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현재 철원에서도 오지라 불리는 양지리 마을에서, 마을 중심에 자리한 빈 창고를 개조해 프라이빗 영화관, 양지리창고를 운영하고 있고요, 양구에서는 본인만의 고유한 콘텐츠와 지역의 색을 지닌 주민을 발굴해 로컬 크리에이터로 육성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양구에서 발굴한 로컬 크리에이터를 여행 중에 자연스럽게 만나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양구 여행 코스를 개발했어요.

10월 29일부터 11월 27일까지 매주 주말마다 1박 2일 여행이 진행되는데요.취향대로 양구 여행 코스를 골라보세요:-)

현재 크라우드 펀딩을 진행 중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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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도영

곽도영

팀블로그를 보고 팀원이 들어왔다.

안녕하세요 도다라는 초기 스타트업의 아빠 곽도영입니다. 넥슨에서 일하시던 16년차 PO님께서 저희 팀블로그를 읽고 팀에 합류를 최종적으로 결정해주셨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도다팀에서 팀 블로그를 어떤식으로 구성하고 작성하는지를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


<팀 블로그는 왜 만들어야할까?>

팀 블로그를 처음 시작하기 전에 저는 이미 합류하신 팀원분들께 합류 과정에서 어떤 점이 아쉬웠는지를 여쭤봤어요. 팀원들이 공통적으로 말씀해주신 아쉬웠던 점은 밖에서는 도다팀원들이 어떻게 생활하고 어떻게 일 하는지를 엿볼 수 있는 기회가 없었다는 것이었어요. 물론 가끔씩 회사에 좋은 일이 있을 때마다 올라오는 제 글을 읽으면서 대표인 저의 생각과, 제가 어떤 사람인지는 엿볼 수 있지만 정작 가장 오랜 시간을 함께할 팀원들의 이야기를 보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팀블로그는 그런 면에서 도다팀 내부와 외부를 연결해주는 가교와 같다고 생각했어요. 도다팀 밖의 외부인이 보더라도 부담없이 읽을 수 있고, 도다팀에 관심이 생긴 분들께서는 도다팀의 생각을 엿볼 수 있는 창문이 되어야한다고 생각해요.


<팀 블로그는 어떻게 구성해야할까?>

외부와 내부를 연결짓는 창이기 때문에 저는 도다팀에 대한 관심의 정도에 따라 글을 레이블링 했어요. 도다팀에 진짜 들어오고 싶어하는 분들과, 도다팀 합류에 대해서 생각은 해보신, 그래서 조금 더 알아보고 싶은 분들, 도다팀에 합류하는 것은 아직 관심이 많지 않지만 도다팀을 응원하는 분들은 각각 다른 글이 적합하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도다팀에 진짜 들어오고 싶어하는 분들을 위해서는 도다팀원들의 한 주간의 생각을 비롯해서 이모저모에 대해서 엿볼 수 있는 <위클리 도다>를, 도다팀을 조금 더 알아보고 싶은 분들을 위해서는  도다 팀원들의 자신의 일에 대한 철학과 생각을 엿볼 수 있도록 팀원과 인터뷰를 진행한 <함께여서 가능했도다>를, 도다팀을 응원하는 분들을 위해서는 도다팀이 발전해나가는 모습을 엿볼 수 있는 <첫날은 무섭고 아름답도다>를 연재하게 되었어요.


<합류하고 싶게 만드는 팀 블로그는 무엇이 다를까?>

  1. 꾸준함이 답이다.

저는 매주 한 편의 <위클리 도다>를 꾸준히 연재하려고 하고, 한 주에 한 편은 <첫날은 무섭고 아름답도다> 혹은 <함께여서 가능했도다>를 연재하고 있어요. 


결국 블로그의 글은 단발성으로 빵 터지는 것이 아니라 꾸준히 쌓아나가면서 브랜드가 생성되는 것이기 때문에 꾸준하게 글을 작성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위클리 도다>와 같이 사소하지만 팀원들의 이야기가 있는 블로그는 시간이 쌓이면 쌓일수록 더 강력한 힘을 내는 것 같다고 생각해요.


  1. 솔직하게, 진솔하게

다음으로 제가 팀블로그를 운영하면서 느낀 점은 사람들은 어떤 팀이나 사람이 어려움을 겪고, 그 어려움을 돌파해내기 위해서 숱한 노력을 하고, 마침내 해내는, 일련의 스토리가 있어야 글을 끝까지 읽는다는 것이었어요. 항상 잘 되고 있는 모습만 보여주고 싶은 마음은 어쩔 수 없이 들지만, 지금 내가 고민하고 있는 것들, 힘들어하는 것들이 전부 스토리를 만들어내는 씨앗이 된다고 생각해주시는 것이 좋다고 생각해요.


도다팀도 앞으로도 꾸준하게, 솔직하게, 진솔하게 팀 블로그를 운영해보려고 해요. 이런 도다팀에 관심이 생기셨다면?

도다팀 블로그 방문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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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illip Park

Phillip Park

좋은 개발자가 되고 싶은 CTO의 정체성 혼란

좋은 개발자와 좋은 CTO는 같은 걸까요?

좋은 개발자가 추구할 방향과 좋은 CTO가 추구할 방향도 과연 같을까요?

저는 모든 개발자와 마찬가지로 개발을 잘하고 싶어서 개발자가 되었으며, 수년간 제 목표는 오직 최고의 개발자가 되는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지금 제가 원하는 건 좋은 기술력이 아닌 내가 세상에 도움이 된다는 인정과 확신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CTO는 참 어려운 자리인 것 같습니다.

기술력도 최고면 좋고, 사업적 센스도 있으면 좋지만 양쪽을 전부 취하는 게 가능할까요?

여러분은 CTO의 롤을 어떻게 정의하고 있나요?


https://blog.naver.com/ppark9553/222904423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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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도영

곽도영

요즘 IT와 진행한 인터뷰를 공유합니다.


저는 가장 우선으로 팀원들이 도다마인드에 다니는 것이 행복하길 바라고 있습니다. 팀원들이 행복해야 고객들도 좋은 서비스를 받고 행복해지고, 고객이 만족해야 투자자와 같은 이해관계자들도 행복해지기 때문이에요.


그리고 저는 팀원들이 적절한 규칙 내에서 한 곳을 바라보는 것이 굉장히 중요하지만, 자율성을 갖고 행복하게 일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일례로 힘든 출근으로 일하는 것이 스트레스 받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해 지옥철을 경험하지 않도록 ‘화, 수, 목’은 자율 재택근무를 진행하고 있어요.


특히 저는 팀원들이 도다마인드에서 일했다는 것이 자부심이 되도록 만들고 싶습니다. 그래서 팀원들이 다른 기업에 이직할 때 “도다마인드 출신이라고? 그러면 잘하겠지!”라는 믿음을 주길 바라요. 저희 회사에서 함께 했던 시간을 떠올릴 때 싫어하는 것이 아니라 ‘아주 바쁘고 힘들었지만, 그래도 즐겁고 행복했지’라는 시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어요. 그래서 저희 도다마인드의 모든 기업 문화는 ‘팀원들의 행복’을 향하고 있습니다.

https://yozm.wishket.com/magazine/detail/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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