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클

최현종

최현종

노스 스타 프레임워크 톺아보기!

[AB180 North Star 플레이북]을 읽고 내용을 짧게 요약 하고자 합니다!

OKR, 북극성 지표, 크로스펑셔널한 팀 만들기에 관심이 있는 메이커분들께서 스윽 살펴보실 수 있게 정리하였습니다:)


1. 노스 스타 프레임워크

  • 정의: 단 하나의 의미 있는 지표(북극성 지표)와 이에 기여하는 몇가지 인풋을 정의하는 것
  • 필요한 이유: 프로덕트 개발 시 고객의 언어와 프로덕트의 언어, 비즈니스의 언어가 매우 다르기에 이를 일치시키고 관점을 연결해주는데 도움
  • 역할: 우선순위, 정보 기반의 의사결정 촉진, 팀의 방향성 통일, 지속 가능한 제품 주도적 성장에 집중


2. 노스 스타 프레임워크 구성 요소

1) 북극성 지표: 프로덕트 전략을 대표하는 단 하나의 중요한 수치

  • 사례) 넷플릭스(초기): 세 개 이상의 DVD를 예약 목록에 담아 둔 고객 비율

2) 성과와 가치

3) 인풋: 북극성 지표에 가장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요소(3~5개)

  • 사례) '한 달 간 제시간에 배송된 전체 상품수'라는 북극성 지표에 1) 주문 고객이 많이 인입될 것 , 2) 주문에 많은 상품 포함될 것, 3) 많은 주문량 처리할 것, 4) 주문이 제시간에 배송될 것

4) "The Work": 리서치, 디자인, SW개발, 프로토타이핑 등 북극성 지표와 인풋으로 연결되는 과제


실제 사례: 버거킹

  • 북극성 지표; 디지털 거래(Digital Transaction Per User)
  • 인풋; 신규 유저 활성화, 등록, 빈도
  • 빈도 인풋을 촉진시키기 위해 "모바일 주문 전용 쿠폰" 과제를 우선순위화


3. 노스 스타 체크리스트

어떤 노스 스타가 좋은 노스 스타일까요?

1) 가치를 보여줄 것: 고객에게 중요한 이유가 명확함, DAU 같은게 아님

2) 비전 및 전략을 대표할 것: 비즈니스 특성에 맞게 설정

3) 성공의 선행 지표일 것: 후행 지표(월 매출, 유저당 평균 결제액)가 아닌, 비즈니스를 예측하는 지표

4) 실행 가능할 것: 지표에 관련된 어떤 활동을 하거나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생각

5) 이해하기 쉬울 것: 비 테크전문가가 봐도 납득

6) 측정 가능한 것: 북극성 지표를 트래킹 하고 전달 하는데 필요한 데이터를 확보하기 위해 프로덕트 및 프로세스를 조정할 수 있어야함

7) 허황된 지표가 아닐것: DAU, 다운 수, 등록 유저 수, 페이지 체류 시간 같은게 아님


4. 우리 팀이 어떤 게임에 참여하고 있는가?

인게이지먼트 마스터하기 플레이북에 따르면 회사는 세가지 게임으로 분류됨

1) The Attention Game: (고객이 우리 프로덕트에) 시간을 얼마나 할애하는지?

  • 체류 시간이 비즈니스에 직접적인 이익 발생, 인지도 중요
  • 페이스북, 넷플릭스, 온라인 뉴스 플랫폼
  • 예시) 온라인 뉴스 플랫폼 북극성 지표: 정기 구독자 수(월간 7꼭지 이상의 기사를 읽은 구독자 수)

2) The Transaction Game: 얼마나 많은 거래를 일으키는지

  • 프로덕트를 통해 결제 활동에 참여하면 비즈니스에 직접적인 이익 발생, 결제와 상거래 중요, 구매-주문-측정-거래-추적의 과정이 있음
  • 아마존, 월마트, 개인보험 서비스
  • 예시) 월마트, 꽉 찬 카트의 수(특정 수량 이상 상품이 포함된 월간 구매건수)

3) The Productivity Game: 얼마나 효율적이고 효과적으로 업무 완료했는지

  • 프로덕트를 통해 효율적으로 업무를 완수 하면 비즈니스에 직접적인 이익 발생, 효율성과 성과가 중요
  • 세일즈포스, 어도비, LexisNexis(법률 리서치 서비스)
  • 예시) LexisNexis, 실행 가능한 검색(유저가 첫 5개의 검색 결과 중 원하는 내용을 발견한 비율


5. 지표와 인풋을 결정하기

  • 지표와 인풋을 결정하기 위한 쉬운 방법: 노스 스타를 수식처럼 생각하기
  • 인풋의 공통적인 패턴: 너비(양적 측면), 깊이, 빈도, 효율로 구분하기

1) 이름과 정의

  • 북극성 지표와 인풋들에는 이름은 X이며, 이는 Y로 정의한다
  • 우리 콘텐츠를 공유한 구독자 수 -> 콘텐츠를 자주 공유하는 구독자(최근 1~2주 동안 평균 2개 이상의 기사를 공유한 특정 구독자의 수)

2) 알맞는 인풋 찾기

  • <우리 북극성 지표>는 <X,Y,Z>로 이루어진 함수다. (X,Y,Z는 독립적)
  • 마인드맵을 그려서 인풋과 지표를 찾아보기

3) 예시: 앰플리튜드의 북극성 지표와 인풋

  • 북극성 지표: WLUs(Weekly Learning User); 지난 7일간 최소 2명 이상의 다른 유저가 학습한 내용을 공유했던 앰플리튜드 활성 유저의 수
  • 앰플리튜드의 유저 페르소나인 "의사 결정을 주도하고 조직에서 액션을 만들어 내기위해 맥락을 공유하는 사람들"이 다양한 부서에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것이 핵심적이기에 이렇게 설정함
  • 인풋
  • Activated Organizations(AO): 5 WLUs를 넘긴 조직
  • Broadcasted Learnings(BL): 7일간 두 명 이상 소비한 차트, 대시보드(다른 사람에게 널리 공유하도록 만든 자료)
  • Consumption of Learnings(CoLL): 한 조직 내에서 기록한 전체 BL 수


6. 트러블 슈팅

노스 스타 프레임워크를 조직에 반영 시키려면 방향성을 확실히 하는데 시간을 많이 투자해야 함, 근데 보통 2가지 케이스로 함정에 빠짐

  • 하나, 공통의 이해를 달성하는데 어려움을 겪음
  • 둘, 흔한 덫에 걸리는 팀(측정 할 수 있는가?로 바로 귀결되기, 인풋에는 신경안쓰고 북극성 지표만 보기 등)


1) 공통의 이해를 만들기

  • 각자 생각과 편견에 따라 접근하는 방식이 다르기에 아래와 같은 생각들을 공유하기: 고객 가치는 무엇인가 가정, 액션의 원인과 결과에 대한 가정, 마케팅 방향에 대한 이론, 기술 트렌드 예측, 경쟁사의 전략과 위치 예측 등
  • 아래와 같은 템플릿을 공유하고 빈칸 채워보기 (물론 정답은 없음)

  • 비전 선언문을 검토하기: [제품명]은 [어떤 니즈]를 가진 [타겟 고객]에게 [어떤 핵심 가치]를 전달하는 [제품군]이다. [경쟁사 프로덕트]와 달리, 이 제품은 [차별화된 강점]을 가진다.
  • 핵심 가치 교환 찾기: 고객 여정을 그려보면서 기존에 고객경험에 대해 가지고 있던 공통의 이해를 모아보기
  • 예시) "와 이음악 괜찮다", 협업자가 디자인에 대한 첫 코멘트를 남김, 주문한 상품이 하루만에 배송 됨 등


2) 흔한 문제 예방 및 해결

1. 곧바로 측정 가능한가? 고민하는 것: 처음부터 너무 일찍 걱정,,

  • 오해: 불확실성이 클 땐 유용할 사실을 보여줄 수 있는 데이터가 많이 필요함
  • 사실: 오히려 많이 필요하지 않음. 확실해진 부분이 많다면, 그때 다량의 데이터를 활용해 불확싱설을 줄여야 함. 즉 현재 확신 할 수 있는 부분이 거의 없다면, 어떤 것에서든 배울 게 있다는 뜻북그성 지표에만 집중하고 인풋 신경 안쓰는 것

2. 북극성 지표에만 집중하고 인풋 신경 안쓰는 것: 브레인스토밍이나 마인드맵 그려보기

3. 북극성 지표가 하나 이상 필요하다고 말 할 때: 한 개만으로 충분함

  • 하나의 제품에도 별개의 프로덕트가 있지만, 고객은 그렇게 생각할까?

4. 현재의 문제 상황에 압도 되어서 개선의 의지를 상실하는 것

  • 현재 위치에서 시작하기: 현재 규범적인 업무가 전략에 어떻게 녹아들고 있는지 논의해보기, 우리 못하는거 인정하고 앞으로 가즈아!
  • 작은 것부터 시작하기: 실제 임팩트를 줄 수 있는 프로덕트 스코프를 골라 지표, 인풋, 노스 스타 설정해보고 테스트하기


6. 노스 스타가 잘 작동하는지 확인하는 법

  • 노스 스타는 비즈니스 성과 개선과 더 높은 고객 만족이라는 결과로 이어져야함
  • 이런 신호들이 있다면 잘 작동되고 있음
  • 팀원들이 매일 하는 작업과 북극성 지표가 어떻게 연결되는지 설명 가능
  • 사기가 오름, 생산성 높은 협력이 많아짐, 프로덕트 전략에 대해 일관된 설명
  • 비개발팀도 인풋, 노스스타 라는 용어르 쓰기 시작


그렇다면 언제 노스 스타를 수정해야 하는가?

  • 위의 결과 들이 잘 안나올 때
  • 변화를 위한 모든 노력에 연관되어 있어서, 실현 불가능한 특정 엔드포인트를 정해놓고 거기에만 몰두하게 될 때 -> 현재의 중요성을 무시하게 될 때

이를 위해 아래 질문들을 던져보기

  • 우리 지금 하고 있는 노력의 방향을 인풋과 어떻게 잘 맞출 수 있을지 고민
  • 최근 우리가 선별한 북극성 지표에 대한 신뢰도가 상승, 혹은 하락했는지 고민


7. 정리

  • 노스 스타의 진짜 비밀은 대화의 밀도이다!
  • 어떻게 하면 개선할 수 있을 지 방법을 찾고 큰 임팩트를 만들어 낼 수 있는 힘든 작업, '진짜 작업'에 집중해야 한다!




출처: AB180 노스스타 플레이북

쿨피스

쿨한 PM/PO 스터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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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준

박상준

오늘은 우리 실생활과 가까운 기술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기술 이슈 올려드립니다 :) 빗길 조심하시구요!

그리고, 다음 기술 TMI는 7월 26일(화) 에 '모빌리티' 편으로 해서 한달치 기사 정리중입니다 :)


[2022.07.21 눈여겨볼 기술 이슈]

______으로 1시간 만에...생명연, 코로나19 변종 신속·현장 진단기술 개발


https://contents.brunel.ai/3yXUdBF

1. 합성생물학 기술

2. 택배드론 투하장치 기술

3. 마이크로바이옴 치료제 기술

4. 스마트폰 수면 분석 기술

5. 코로나19 변종 신속진단 기술

브루넬 Brunel

흩어진 기술 콘텐츠를 한 곳에서 보고 싶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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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운

장영운

제가 쓴 글이 퍼블리 인기 콘텐츠 1위가 되었습니다 🥳

안녕하세요, 스타트업 그로스 도와주는 스티븐입니다.

감사하게도 제가 쓴 글이 인기 콘텐츠 1위가 되어서 즐거운 마음에 공유해봅니다.

저는 메이커 분들이 더 효과적이고 효율적으로 제품을 성공시켰으면 좋겠습니다.


퍼블리에 회원가입만 하면 글을 읽을 수 있는 링크를 공유드려요.

https://publy.co/content/6810?s=49jy83

혹시나 팀의 그로스에 대해서 고민이 있거나 도움이 필요한 분은 커피챗을 신청해주시면 즐겁게 대화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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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loe

Chloe

눈바디 앱을 출시했습니다

Key Activity

눈바디 사진과, 운동•식단•메모를 텍스트로 기록할 수 있어요


계기

운동은 건강한 몸과 마음을 만들어가는 과정이고, 그 과정 자체에 의미가 있는 것 같아요!

저는 pt 받을때 기본 카메라로 꾸준히 기록을 남기곤 했는데요!

분리된 공간에 기록을 남기려고 찾아보니 앱은 많은데 제 마음에 드는 디자인은 없었어요 😭

제가 조금 더 깔끔하고 예쁘게 기록을 남기고 싶어서 만들었습니다


목표

두가지를 목표로 만들었어요

  1. 마음에 들게 만들기
  2. 최소한의 기능만 담기


결과

앱스토어에 출시가 완료됐어요! 구글 스토어는 심사 승인을 기다리고 있어요

이용해보시고 주시는 의견 바탕으로 발전시켜나갈게요 🙌🏻

https://h3althy.imweb.me/

헬씨 H3ALTHY

오운완 했다면 눈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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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 스튜디오

무소 스튜디오

<혼족의제왕> 서비스 고민에 대한 개인적인 의견

혼족의제왕 서비스를 운영하고 계시는 단비님이 공유해주신 문제에 대해서 고민을 해본 결과 메이커 로그로 간단한 방법을 제안해봅니다 🙇 물론 서비스를 직접 운영하고 계시는 단비님이 사용자분들을 가장 잘 아실 것이라고 생각되지만, 저 역시 사용자의 한 사람으로서 질문 주신 부분에 대해 개인적인 의견을 적어보았습니다.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혼족의제왕 화이팅입니다 💪


문제확인 : 앱의 메인 화면을 어떤 페이지로 할까요?

단비님이 적어주신 메이커 로그에 따라 제가 이해한 바가 맞다면, 단비님은 앱의 첫 메인 화면을 아래의 두 가지 중, 어떤 페이지로 할지 고민을 하고 계신 것 같아요.

  1. 자취 미션을 인증하는 페이지
  2. 1인가구 서비스 및 정보 큐레이션 페이지

현재는 <혼족의제왕> 서비스의 메인 기능이 자취미션 챌린지를 등록하고 인증하는 것이기에 1번과 같이 자취 미션을 인증하는 페이지가 메인 페이지인 상황입니다. 하지만 향후 1인 가구와 관련된 유용한 서비스로 범위를 넓혀 나가고 싶으시기에 이번에 1인가구 관련 서비스 및 정보 큐레이션 기능을 새롭게 추가할 계획이시고요.

공유해주신 문제에 대해 댓글을 통해 이미 @함정훈 님께서 좋은 인사이트를 공유해주셨고, 저도 공감되는 부분이 있어서 해당 내용과 함께 아래와 같이 두 가지의 방법을 정리를 해보았습니다.

  1. A/B 테스트를 통해 사용자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의사결정하기
  2. 고객별로 다른 화면을 노출하기


방법 1. A/B 테스트를 통해 사용자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의사결정하기

앱의 메인 화면을 바꾸는 것은 상당히 위험(?)하고도 중요한 행위라고 생각이 됩니다. 해당 변경으로 인해 앱이 기존 사용자들로부터 외면당할수도 있고, 그로 인해 매출이 현저하게 줄어들 수도 있으니까요.

따라서 이와 같은 행위는 A/B테스트를 통해 소규모 집단부터 적용하며 차츰차츰 그 적용 범위를 넓혀나가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정훈님이 공유해주신 쏘카 PM의 차량 예약 퍼널 단계 개선기(feat. AB TEST)를 읽어보니 대략 아래와 같은 단계를 거쳐서 부름 서비스의 예약 퍼널을 개선한 과정을 볼 수 있었습니다.

  1. 큰 문제 파악
  2. 부름 서비스의 예약량 저조
  3. 현재 상황 파악
  4. 쏘카존에서 차량을 픽업/반납하는 왕복 서비스와 내가 지정한 장소에서 차량을 픽업/반납하는 부름서비스의 Flow 및 UX 가 거의 유사하다.
  5. 해결할 문제 뾰족하게 집기
  6. 시작점부터 부름서비스를 인지하지 못한 고객은 신청과정에서 부름 서비스의 결제까지 도달할 확률이 낮다. → 즉, 시작점부터 부름서비스임을 인지한다면 결제까지 도달할 확률이 높아진다.
  7. 파고들기
  8. 사용자 인터뷰를 통해 부름 사용자는 명확하게 부름서비스를 사용하기 위해서 앱에 들어온다는 것을 알게 됨
  9. 앱 사용성 테스트를 통해 현재 부름서비스 UI상 문제점을 발견
  10. 문제정리
  11. 사용자는 앱에서 부름이 정확히 무슨 서비스이고, 무슨 장점이 있어서 예약해야 하는지 알기 힘들다.
  12. 부름을 한 번도 써보지 않은 상태에서는 차를 내가 지정한 장소로 부를 때 드는 걱정들이 어떻게 해결되는지, 쏘카가 어떤 방지책을 제공하는지 알기 힘들다.
  13. 한 번도 부름을 써보지 않은 사용자의 고통이 부름 이용 경험자 보다 크게 나타난다.
  14. 해결 방법
  15. 사용자에게 부름만의 매력을 직관적으로 전달하면서(=PMF 찾기)
  16. 불안감을 낮출 수 있는 예약 경험을 주어야 한다.
  17. 가설설정
  18. 지금처럼 왕복과 똑같은 Flow가 아닌 [부름 사용자] 관점에서 설계한 부름 전용 예약 Flow를 제공한다면, 결제 전환율의 차이와 기분 좋은 예약 경험 두 가지를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19. 부름 신규 예약페이지 프로덕트 제작 및 실험 출시
  20. 프로토타입 제작
  21. A/B 테스트를 적용하여 앱 접속자의 5%를 각각 실험군과 대조군으로 설정하여 다른 플로우를 제공한다. 배포 비율도 5%, 10%, 50%로 단계별로 늘려나가 기존 프로덕트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한다.
  22. 개발한다
  23. 결과확인
  24. A/B 테스트 결과
  25. 예약페이지부터 결제까지의 퍼널은 6%정도 줄었다.
  26. 결제 확인에서 차량을 실제 예약까지 한 전환율은 약 21%정도 상승했다.
  27. 후속 사용성 결과
  28. 서비스에 대한 이해도 상승
  29. 액션플랜 실행
  30. 테스트 결과를 바탕으로 100% 사용자에게 모두 배포하기로 결정


위와 같은 각 단계를 <혼족의제왕> 서비스에 맞게 적용하며 A/B테스트를 통해 얻어진 사용자 데이터를 기반으로 앱의 메인 페이지를 결정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방법 2. 고객별로 다른 화면을 노출하기

올려주신 메이커 로그를 읽는 데 마침 요즘 읽고 있는 <프로덕트 오너> 책에서 나온 밀크셰이크 이야기가 생각나더라고요. 밀크셰이크 이야기는 유명하기에 이미 알고 계신 분들이 많을 것 같은데요. 간단하게 요약해보자면 아래와 같습니다.

  1. 미국 패스트푸드 브랜드는 밀크셰이크 판매량을 증가시키길 원했고 한 교수에게 전략에 대한 자문을 구했다.
  2. 해당 기업의 마케팅 부서는 밀크셰이크를 제품 특성별로 나누어서 해당 고객층에게 가장 이상적인 밀크셰이크가 무엇인지 설문조사를 진행했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제품을 개선했지만 판매량은 증가하지 않았다.
  3. 교수는 패스트푸드지점에서 하루종일 머물며 밀크셰이크를 구매한 고객들을 직접 관찰하고 조사했다. 그 결과 아래와 같이 두 가지를 알 수 있었다.
  4. 오랜 시간에 걸쳐 무료함과 허기를 달래줄 음식을 찾는 (긴 출근길 운전을 앞둔 직장인과 같은) 고객은 걸쭉한 농도의 밀크셰이크를 구입한다.
  5. 간단하게 간식으로 섭취할 수 있는 음식을 찾는 (낮 시간 영유아들의 학부모와 같은) 고객은 비교적 빨리 섭취할 수 있는 묽은 농도의 밀크셰이크를 구입한다.
  6. 각 시간대별로 다른 농도의 밀크셰이크를 판매하여 모든 고객층이 만족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위의 사례에서 알 수 있는 것은 결국 동일한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들은 서비스를 이용하는 각자만의 목적이 있다는 것입니다. 세세한 목적들까지 모두 서비스할 수는 없겠지만 일정한 카테고리로 분류를 한다면 각 카테고리별로 최적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실제 책의 저자인 김성한 PO님은 목적이 다른 고객별로 페이지를 다르게 보여줄 수 있다고 합니다. 예를 들면 아래와 같은 식입니다.

  • 전자상거래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들은 세 가지로 분류가 된다.
  1. 어떤 상품을 구매해야하는지 명확하게 인지하고 서비스로 진입하는 고객
  2. 어떤 상품군을 구매해야하는지는 알지만 구체적인 상품을 아직 정하지 못한 고객
  3. 구체적인 목적 없이 들어온 고객
  • 구체적인 목적이 있는 고객에게는 서비스에 접속하자마자 자주 구매하거나 최근 구매했던 상품을 보여준다. 이 루트를 통해 상품의 상세페이지로 이동했다면 상품 정보나 다른 고객의 상품평을 굳이 노출하지 않는다. 그냥 가격만 빠르게 보여주고 바로 장바구니에 넣을 수 있도록 유도한다.
  • 목적은 있지만 구체적인 상품을 아직 정하지 못한 고객은 특정 상품페이지로 이동하는 대신, 키워드를 검색하거나 상품 카테고리로 이동하는 플로우를 밟을 확률이 높다. 여러가지의 상품을 검색 결과 페이지에 노출해 고객이 최대한 빨리 각 상품의 장단점을 파악할 수 있게 지원한다.


이 내용을 혼족의제왕에 적용해보면 아래와 같을 것 같습니다.

  1. 혼족의제왕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을 (고객이 남긴 데이터를 통해) 관찰한다.
  2. 서비스를 이용하는 목적에 따라서 고객을 분류한다.
  3. 각 고객별로 메인화면을 다르게 보여준다.


1번. 고객 데이터 관찰

메이커로그에서 공유해주신바와 같이 혼족의제왕 서비스는 그동안 자취미션을 인증하는 것이 앱의 메인 기능이었습니다. 그렇기에 당연히 이 기능을 사용하기 위해 서비스를 이용하는 사용자들이 많았을 것 같아요. 이는 앱의 리뷰를 통해서도 어느정도 파악이 가능하고요. 하지만 메인 페이지 변경을 고민하고 계시는 것으로 보아 1인 가구 관련 정보 큐레이션에 대한 니즈도 어느정도 확인을 하신 것 같아요.

보다 구체적으로는 아래와 같은 데이터를 통해 고객별로 앱을 사용하는 목적을 파악해보면 좋을 것 같아요.

  • 앱 접속 후 최초 진입 페이지
  • 앱 내 페이지별로 머문 시간
  • 사용자별 콘텐츠 클릭수 등


2번. 고객분류

고객 데이터를 관찰한 결과를 파악해보면 정확하게 나오겠지만, 예를 들면 아래와 같이 고객이 분류될 수 있을 것 같아요.

  1. 주로 자취 미션을 수행하려고 앱을 이용하는 고객
  2. 주로 자취 관련 정보를 보려고 앱을 이용하는 고객


3번. 고객별로 다른 화면 노출

이 경우, 1번 고객과 2번 고객은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지고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각 고객별로 메인 페이지를 다르게 노출하면 앱의 사용도가 더 높아지지 않을까요🤔

  1. 자취 미션이 목적인 고객에게는 현재처럼 미션페이지를 메인에 노출한다.
  2. 자취 관련 정보가 목적인 고객에게는 1인 가구 관련 서비스 및 정보 큐레이션 페이지를 메인에 노출한다.
  3. 앱을 처음 다운로드하여 사용자에 대한 정보가 없는 경우에는 아래와 같은 방법을 생각해볼 수 있다.
  4. 앱 다운로드 경로별로 다른 화면을 노출한다. 자취미션 관련 광고나 콘텐츠를 통한 경우에는 자취미션을, 1인가구 관련 정보나 콘텐츠를 통한 경우에는 해당 페이지를 메인에 노출한다.
  5. 앱 최초 진입화면에서 사용자가 선택할 수 있게 선택지를 준다.
  6. ex) “어떤 목적으로 오셨나요?” → 자취 미션 챌린지에 참여하려구요 vs. 자취 관련 꿀팁들을 알고싶어서요
  7. 사용자의 선택 결과에 따라 다른 메인 화면을 노출한다.


저도 공부하면서 글을 적다보니 다소 길어졌네요🥹 그래도 전달하고자하는 바가 잘 전달되었기를 바래봅니다. 다른 분들로부터도 많은 의견 참고하셔서 성공적으로 서비스 개편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화이팅하세요🙌

쿨피스

쿨한 PM/PO 스터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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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정훈

함정훈

고객 중심 사고가 프로덕트의 성장을 만든다.

넥스트 라이즈 2022, 토스-이승건 대표 강연


울라블라라는 서비스를 만들 때 경험.


(오프라인에서 만난 사실을 공유하는 SNS 서비스)

  1. 세상을 바꿀 엄청난 아이템을 찾았다고 생각
  2. 제품을 개발하고 론칭했으나 유저 수 증가 없음
  3. 디자인이 문제라고 여겨 8개월 간 다시 디자인 함
  4. 그래도 여전히 유저 수 증가 없음
  5. 이번에는 홍보가 문제라고 여겨 많은 마케팅 비용 집행
  6. 그래도 여전히 유저 수 증가 없음
  7. 기능이 부족하다고 판단하고 사진 필터 기능 추가
  8. 그래도 여전히 유저 수 증가 없음
  9. 그 와중에도 아이템에 대한 확신으로 특허까지 냄
  10. 계속된 기능 추가와 전략 변경
  11. 그래도 여전히 유저 수 증가 없음
  12. S급 개발자 채용과 마케팅 비용 태우기
  13. 그래도 여전히 유저 수 증가 없음

 

이 기간동안 

  1. 2년의 시간과 
  2. 2.2억의 비용 
  3. 8명의 팀원 중 대부분이 퇴사함

 

어느날 우연히 선배 창업가를 만나 열심히 

서비스에 대해 소개함 그러자 선배는

정중한 말투로 대답함. 

 

“근데 그거 누가 써? 왜 써야 돼?”

 

그때 아이템만 있고 시장이 없었다는 걸 깨닫고

실패를 인정함.

이후에도 동일하게 도전과 실패를 8번 반복함

약 100여 개의 사업 아이템을 놓고 고민하다가

 

개발자들에게 계속 일을 안주면 퇴사할까 봐 

기대도 안한 아이템을 하자고 함.

 

아이템 메모 내용 "송수금을 간편하게"

 

시작할 때부터 어차피 안될거라고 생각해서

혼자 1시간 동안 홈페이지만 대충 만듬.

 

그런데 수많은 사전신청자가 모이고

SNS에서 빠르게 공유하기 시작함.

 

그래서 토스를 개발하게 됨.

여전히 머릿속엔 어차피 안될거니까 최소로 개발하자는 생각.

정말 최소 인풋으로 개발하고보니 

너무 못 만든것 같아서 홍보도 안함.

 

그래도 만들었으니 리텐션만 보자는 마음이었는데

놀랄만한 리텐션 수치가 나옴.

 

그래서 고객인터뷰를 통해 고객이 필요하다고 하는

기능만 개발하며 서비스를 키우기 시작함.

그 결과 지금의 토스가 됨.

 

이제와서 돌이켜 보면 두 사례의 마음가짐이 가장 큰 차이였다.

 

살고자하면 죽고 죽고자하면 산다는 말의 의미는

잘 되고 성공하려고 할수록 실패를 인정하는 게 어려워져 결국 실패하게 된다.

항상 실패를 받아들일 준비로 빠르게 실패해야 성공으로 이어질 수 있다.

 

“여기 계신 창업가분들 지금도 돌아가서 이 기능만 혹은


이 이벤트만 열면 서비스가 살아날 거라고 생각하고 계시죠?”


쿨피스

쿨한 PM/PO 스터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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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정훈

함정훈

고객 인터뷰는 왜 중요할까?

Product & Customer Validation


VC/AC에서 일하다보면 정말 짧은 기간동안에도 깜짝놀랄만큼 많은 스타트업들을 만나뵙게 됩니다, 여러 아이디어를 듣고, 실제로 어떤 식의 실험을 해보고 있는지, 어떻게 검증했는지와 같은 이야기도 많이 듣게 됩니다.

 

대개 그렇듯, 반복 속에서 의식적이건 무의식적이건 일종의 패턴을 인지하게 됩니다. 제가 있던 곳에서 뵈었던 팀들의 패턴은 생각보다 고객 인터뷰가 부족하다는 것입니다.

[고객으로 부터 아이디어가 나오지 않는 이유]

 

제품 검증 혹은 고객 검증이라고 하는 프로세스는, 말그대로 PMF를 찾기 위한 초기 여정이자, 실제로 이걸

1) 사용하는 고객이 있는지,

2) 고객이 이걸 왜 사용하는지,

3) 경쟁사 대비 자사 제품 혹은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왜 있는지를 면밀히 알아내기 위해서 입니다.

 

Customer Validation =!= Traction


가끔 광범위한 설문조사나 혹은 실제 특정 커뮤니티에서 소통하고 있는 유저들을 기반으로 다양한 수치들을 추려(e.g. 참여율, 전체 유저수, 설문조사내 특정 답변의 비율 등) Traction, 즉 성장률에 대입을 시키는 경우가 있습니다.

 

좋은 접근임은 맞습니다만, 우리가 진정으로 원하는 목적들을 실현시키기 위한 검증 방법으로 적합하다 보기 힘듭니다. 조금 비약해서 말하면, 사용자들은 대개 거짓말을 합니다. 그리고 보통 거짓말을 하고 있는지, 혹은 사실이 어떠한지 전혀 모르기도 합니다.

 

즉, 여러분이 설문을 통해 얻었던 것들, 특정한 형태의 인터뷰를 통해 얻었던 정성적 데이터들이 생각보다 무의미 할 수 있다는 것 입니다.

 

How to get the truth


Paul Graham이 확장 가능하지 않은 것들을 하라고 했습니다. 폴은 설문지를 통해 '정형화된, 특정 답변을 유도하는' 질문을 던져 정보를 얻기보다, 소수의 첫 고객들과의 소통을 강화하라고 권합니다.

 

헨리 포드가 말했습니다, "내가 사람들한테 무엇을 원하냐고 물으면, 그들은 더 빠른 말을 달라고 했을 겁니다". 헨리 포드가 그랬고 수 많은 기업가들이 그렇듯, 우리가 알고 싶은 것은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새로운 혁신 입니다.

 

보통 이러한 변화는, 기존의 프레임을 벗어나길 강요하고, 프레임 밖에 있는 변화에 대한 힌트는 효율적이지만 정해진 설문조사보다, 고객과의 진솔한 '대화'를 통해 발견되는 경우가 잦습니다.

 

Conversation is the key


설문조사나, 대규모 자료 수집보다, 대화를 하세요, 인터뷰라고 말했지만, 보다 인간적인 대화를 해봄이 좋습니다.

Bad: "이런 제품이 있다면 써보실건가요?", "안쓴다면 이유가 뭐죠?"

Good: "보통 언제 OOO을 하시나요?", "OOO을 했을 때 어떻게 하게 되었는지 알려주세요"

Bad: "이런 솔루션을 써본적 있으신가요?"

Good: "문제x를 어떻게 해결하시나요?, 어떤 솔루션을 사용하셨나요?, 과정을 설명해주실 수 있을까요?"

 

Conclusion & Comments


위의 예시를 보고 어떤 생각이 들었나요? 여러 종류의 인터뷰가 있는데, 그 중 특정 답이나 특정 생각을 유도하는 종류의 인터뷰를 최대한 지양해야 합니다. 최대한의 상상력과 창의성을 동원하여 생각치 못했던 것들을 발견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따라서, 특정 생각에 영향을 주는 인터뷰방식 혹은 설문조사는 효율성이나 특정한 목적에 있어서 도움이 될 수 있으나, 보지 못한 것을 발견하기 위함이라는 목적에 있어서는 좋지 않은 방식 입니다.

 

Good Interview들을 통해 저희는 실제로 저희가 의도했던 '고객 여정'과는 매우 다른 과정을 목도할 수 있을 것입니다. 과정중에 어떤 부분에서 고객들이 실망했고 감동 했는지, 어떤 특정 행동을 통해 고객의 로열티를 십분 강화할 수 있었는지를 발견할 것이고. 이러한 작지만 강력한 아하(A-ha) 모먼트가 쌓이고 쌓여, 복리의 마술처럼, 크고 가파른 성장을 경험하게 될 것 입니다.

 

어쩌다 보니 또 길어졌네요, 위 내용들은 제가 개인적으로 겪고, 실제로 다양한 Scrum이나 Growth 세션에 참여하며 들었던 내용들을 제 나름대로 요약해서 정리해보았습니다.

 

YC나 Sequoia의 Bad Economy Outlook 레터가 요즘 심심치 않게 불안감을 조성하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다들 겪어보셨을 2008년 금융 위기 때, 그리고 2015년 차이나 버블시기, 2020년 코로나 때도, 언제나 새로운 유니콘이 생겼습니다.

 

얼마전에 현인의 조언을 구하고자 폴 그레이엄이 2008년 위기 당시 썼던 에세이가 생각납니다. "스타트업의 성공은 사실 경제 상황과 크게 관련이 없다, 경기가 좋지 않을 때 성공하지도 성공 못하지도 않는다, 외식 사업을 한다면 얘기가 다르겠지만, 기술 사업에 있어서 핵심은 고객들에게 어떤 차별화된 가치를 주느냐가 전부다."

 

오히려 다양한 검증을 과감히 시도해보며, 극도로 보수적인 고객들마저 설득할 수 있는 제품 경험을 선사할 수 있는, 그런 제품을 만드는 기술을 연마할 수 있는 시점이지 않을까요?

 

모두 훌륭한 분들입니다. 화이팅

쿨피스

쿨한 PM/PO 스터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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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정훈

함정훈

티핑포인트와 혁신확산법칙

티핑 포인트(Tipping Point)


물은 100도가 되는 순간 갑자기 끓어 오릅니다. 그리고 이 100도를 '끓는 점' 이라고 부릅니다.

물은 참 신기합니다. 끓는 점에서 1도 부족한 99도에서는 평온 하다가 1도가 더해져 100도가 되는 순간 부글부글 끓어 오르며 급격한 변화가 일어납니다.

물의 끓는 점 처럼 급격하게 판도가 바뀌는 순간을 "티핑포인트"라고 합니다.

어떤 아이디어나 아이템의 '티핑포인트'란 인기가 없던 제품이 어느순간 폭발적인 인기를 끌게되고 유행을 타게 되는 극적인 순간을 말합니다.

이런 티핑포인트는 아마 대다수의 초기 창업가가 꿈꾸는 그 순간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렇다면 티핑포인트는 어떤 기준으로, 어떤 순간에, 무엇으로 인해 찾아오는 걸까요?

'티핑포인트'의 저자 말콤 글래드웰은 소수의 열정적이고 영향력 있는 집단 즉 인플루언서, 얼리어답터, 커넥터 집단이 티핑포인트를 만드는데 꼭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혁신 확산 법칙(Law of diffusion of innovations)


혁신 확산 법칙은 사람들이 새로운 아이디어나 제품과 같은 혁신을 받아들이는 데에 일정한 패턴이 있다는 이론입니다.

혁신 확산 법칙에서는 사람들을 최신 기술을 빨리 습득하는 순서대로 혁신가, 얼리어답터, 조기다수자, 후기다수자, 지체자의 5단계로 나눕니다.

 

 

혁신 확산 법칙의 5단계 분류 중

가장 왼쪽에 위치하는 2.5%의 집단인 '혁신가'들은

새로운 제품이나 아이디어를 써보는 것에 매우 적극적이며, 계속해서 새로운 아이디어를 추구하고 기술의 진보에 흥미를 느낍니다.

이들은 누구보다 빠르게 새로운 기술을 누리는 일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또 이런 사람들은 타인이 다른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볼 수 있도록 돕습니다.

이 글을 읽고 계신 또는 여기 계신 메이커 여러분 모두 이 집단에 해당하실거라고 생각합니다.

 

혁신가의 오른쪽에 위치하는 13.5%의 '얼리어답터' 집단은

혁신가 집단과 동일하게 새로운 제품이나 기술, 아이디어를 매우 높게 평가하며 가치와 잠재력을 알아봅니다.

그러나 혁신가 집단과의 차이점은 그들은 사용자로써 최초가 되고 싶어 하지만 직접 창조하는 것에는 큰 관심이 없다는 점 입니다.

 

얼리어답터의 오른쪽에 위치하는 34%의 '조기다수자' 집단은 이전 두 집단에 대비하여 좀 더 새로운 제품을 타산적으로 생각합니다.

이들은 새로운 제품이나 아이디어를 채택할 때 신뢰할 수 있는 사람들의 추천이 필요한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위 곡선에서 왼쪽에 위치하는 집단일수록 신기술과 새로운 아이디어를 높게 평가하며 신제품을 구매하거나 참신한 시도를 하기 위한 기회비용을 아까워하지 않습니다.

또 이들은 이 아이디어나 제품을 만드는 회사의 대의에 공감하고 동의하여 누가 시키지 않아도 자발적으로 주변에 회사를 홍보합니다.

 

반면 곡선의 오른쪽에 위치하는 집단일수록 누군가가 추천하지 않으면 굳이 기회비용을 감수하려 하지 않으며 아마 회사의 신념보다는 기능이나 필요에 의해 제품을 채택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러므로 이 혁신 확산 법칙에 따르면 전체 시장에서 15% ~ 18% 정도에 해당하는 곡선 왼쪽에 있는 고객들을 먼저 공략해야 합니다.

 

그럼 이들에게 파격적인 프로모션을 제시해야 할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이들은 기능이 훌륭하거나 자신에게 지금 필요해서가 아닌

제품을 만들고 아이디어를 실현해나가는 사람들의 신념을 믿기 때문에 새로운 제품을 구입하고 홍보합니다.

따라서 이들에게 우리가 이 아이디어를 이 제품을 만들고자 하는 이유(Why)를 진정성있게 드러내고 다가가는게 좋은 전략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쿨피스

쿨한 PM/PO 스터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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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가인

신가인

게임에서 이기는 법

14팀이 동알한 룰을 바탕으로 경쟁을 했다. 과연 1등한 팀은 뭐가 달랐을까?

수식 카드를 활용해서 30을 만드는 게임이었다. 가진 수식 카드를 버릴 수 없으며 모두 사용해야한다. 14팀 중 가장 많은 카드를 활용해서 30을 만든 팀이 이긴다.


게임에서 가장 중요한 게 뭔지 파악해라


여기서 가장 중요했던 건 숫자와 연산카드의 숫자가 맞느냐였다. 숫자카드의 숫자는 연산카드보다 한 개 많아야했다. 이게 충족되는 조건 하에 최대한 많이 모으면 됐다.

우리는 가장 중요한 조건이 이거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일등을 한 팀도 최대한 많은 카드를 확보하는게 맞다고 생각을 했다


아무도 생각하지 못하는 전략을 생각해라


하지만 얼마 가지 않아 모두가 이것을 파악하고 그것에 따라 플레이하게 되었다. 그렇기 때문에 그 전략대로 플레이 하는 것이 별로 메리트가 없었다.

여기서 아예 다른 생각을 하는 팀들이 있었다.

다른 팀과 담합해서 한 팀을 완전 버리고 한 팀만 일등을 노리는 전략이었다.

우리는 이 전략을 너무 늦게 알아서 시행하지 못했지만 처음부터 이 전략을 사용했으면 정말 우승할 수 밖에 없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스타트업을 할 때도, 일찍부터 남들이 생각하지 않는 전략을 쓰면 이기기 정말 쉬울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했다. 이런 게 경쟁우위가 될 수 있지 않을까.

100일챌린지#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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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민승

선민승

San Francisco, San Mateo 에서 가진 Lenny’s Newsletter meetup!

7월 29일, San Francisco San Mateo 에서 가진 Lenny’s Newsletter meetup!

San Mateo 시내에 있는 Irish pub 에서 drinks free, food free로 모여서 네트워킹을 했다! 다같이 서서, 캐주얼하게 맥주 한잔씩 들고 무리를 번갈아가며 각자 소개하고, 고민을 나누고 서로의 서비스에 대해 정말 진심으로 조언해주고 알아가는 분위기.

**참고로 Lenny 는 진짜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유명한 PM이다. "Everybody knows Lenny." 라고 다들 그러더라.

✅ 흥미로운점, Lenny를 통해 certain 평가를 통해 confirmation 만 받으면 전세계 어디에서든지 Lenny’s newsletter meetup을 주최할 수 있다. 오늘의 호스트는 literal.ai 팀이었고, 내게도 한국에서 열어보라고 하셨다 ㅋㅋ

✅ 오늘 마테오 meetup에는 48명이 sign up을 했고, 실제로 모인 인원은 12명 정도.

✅ 페이스북 PM, Lyft PM, literal.ai CEO 및 코파운더들, 500 Global 배치 출신 대표 몇 분, 그 외 US를 타겟으로 하고 있는 스타트업들의 대표들.


우리 서비스에 대한 반응

✅ 얘기를 듣자마자 확실히 미국에서도 power dynamics 에 따라 자기가 직접 링크를 보내지 못하는 경우들이 발생하고, 그 부분에 대해 더 두드러지는 거부반응을 보이는 East Asia로 진출할 생각이 있는지(한국 말고도) 많이 여쭤보심. 확실히 글로벌로 바로 나가는 분위기. 절대 한 나라에만 속하려고 하지 않는다. go to US market, or make it as global as possible


우리 서비스 pricing 고민에 대한 반응

✅ pricing이 너무 고민된다면, 차라리 정말 처음 1년 동안 무료로 풀으라고 다들 그러심. 그리고 YC에서 말한 10X Value theory 얘기를 언급하심. 정말 샌프란 창업가들에게도 빠삭하게 유명한 YC pricing lecture인듯…

✅ B2B 세일즈 어떻게 하냐고 물어보니 자기들의 투자사들이 소개한 회사들이 첫 고객들이었다고 함. 정말 US는 가끔보면 우리나라보다 오히려 더더욱 relationship based 가 강한듯.


샌프란에서의 투자에 대한 얘기

✅ 인도에서도 한국과 비슷하게 샌프란에 비해서는 굉장히 낮은 단위로 투자가 이루어진다고 하심. 그래서 결국 자기의 아는 인도 친구들도 샌프란으로 와서 ‘미국 투자사에서 투자를 받을 때 까지 샌프란을 떠나지 않았다’고 하셨다 ㅋㅋㅋ 그러면서 나에게 왜이렇게 짧게 있다가 가냐고 하셨음. lol 🤣

✅ 외국 투자사에서 투자를 받기까지 그래도 relationship building이 필요하니, 좀 기간을 두고 생각해야하지 않냐(약 6개월 정도?)라고 하니, 6개월보다 더 빨리 받는 미국이 아닌 외국계 팀들을 봤었고, 하기 나름이라고 하심


개인적인 추가 피드백

👉 역시. 비즈니스 카드는 주고 받지 않는다. 영어 비즈니스 카드 안만들기를 잘했다 ㅎㅎ linked in 프로필을 그냥 바로 그자리에서 주고받는다. 그게 끝!

👉 바로 그 자리에서 핸드폰으로 서로의 서비스를 본다. 랜딩페이지 영어로 무조건 있어야하고, 모바일 반응도 무조건이다. 노트북? 절대 안핀다 무조건 모바일로! 심지어 pitch deck도 모바일로 검토될 수 있게 준비해야한다.

👉 서로의 스타트업을 시작하게된 background를 엄청 중요하게, 그리고 흥미롭게 듣는다. 그리고 누구보다 진심으로 서로의 서비스에 조언을 한다. 집에가는 우버에서도 끊이지않게 토론을 하는 그런 분위기..! 너무 좋다.

👉 마지막까지 남아서 같이 얘기한 대표들은 모두 인도, 러시아, 우크라이나 대표들이었다. 근데 모두 US에서 사업중. they go for the biggest market

센드타임

B2B 비즈니스 미팅 스케줄링에는 sendtim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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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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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정보 수집의 응답 수집 효율성과 수행 효율성 개선시키는 설문조사 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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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울

여울

정보화 시대, 어떻게 정보관리를 해야할까요


인터넷 시대로 들어오며 과도한 정보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인류의 지식이 2배가 되는데 

1900년대 - 100년 

1945년대 - 25년

현재 - 13개월 

2030 - 12시간에 2배가 된다고 합니다.


정보은 파도처럼 밀려오고 있고

아직 제대로된 정보관리 방법에 대해 다루지 못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이 주제를 다루고 있는 

재미있는 아티클을 공유드립니다.


해당 아티클은 

선별적 지식습득을 해야하는 이유와 

습득한 지식을 어떻게 다루는지 말합니다.


이 글을 보고 느낀 점은

자기 전 습관처럼 봤던 

유튜브 쇼츠 영상을 그만봐야겠다 라는 생각이 듭니다.


세컨드 브레인, 제텔카스텐, 개인 지식 관리는 도대체 무엇인가 | 10x Less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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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준

박상준

오늘자 기술 소식 공유해요!

굳모닝! 기술 이슈 공유드려요.


[2022.07.20 눈여겨볼 기술 이슈]

스프링클라우드, _________ 결합 'Opera XR' 개발


https://contents.brunel.ai/3RMle3G

1. 새로운 자폐 유전변이 최초 발견

2. 위염치료제 천연물 신약 품목허가

3. 자율주행셔틀과 VR 결합

4. 방역 로봇에 플라즈마 모듈

5. 계약 전 알릴 의무 자동화 시스템

브루넬 Brunel

흩어진 기술 콘텐츠를 한 곳에서 보고 싶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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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 to PM

AM to PM

Retention Plateau의 중심에서 PMF를 외치다(Summary)

이 글은 주니어 PMO를 위해 토스 PO세션을 Learning by Doing 한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혹시라도 피드백을 주시고 싶으신 분은 말씀해주시면 언제든지 린하게 반영해보겠습니다. 참고로 저의 브런치에 오시면 조금 더 깔끔한 디자인으로 읽으실 수 있답니다.


✅ 스타트업은 ‘Death Vally’ 등과 같이 제품 성공에 대한 예측 불가능하고 불확실한 파도를 헤쳐나가며 고객, 제품, 그리고 시장의 문제를 해결해나갑니다. 이 여정 가운데에서 ‘Product Market Fit을 찾았다는 것'은 ‘고객'과 ‘제품’을 확실하게 찾았다는 것을 뜻합니다. 이는 곧 우리 제품을 꾸준히 사용하는 사람은 누구인지, 그리고 이에 따라 우리 제품은 어떤 구조가 되어야 하는지를 알게 된 것과도 같습니다.


✅ 따라서 스타트업은 제품 제작에 앞서 우선 문제 해결 적합성(Product Solution Fit)과 제품 시장 적합성(Product Market Fit)을 찾고 끊임없이 검증해나가야 합니다.


✅ 그렇다면 제품 성공 여부를 판별하는 PMF를 찾아야 하는데, 이를 찾았는지 판별하는 유일한 기준이 바로 ‘Retention Plateau’입니다.

*여기서 Retention이란 ‘재방문율/잔존율'로 번역되는데, 제품 첫 사용 이후 사용자가 일정 기간이 지난 후 다시 재사용하는 사용자의 비율을 뜻합니다.


✅ Retention Cohort 분석을 했을 때에 기울기가 평평한 고원 형상을 보인다면 ‘Retention Plateau’를 찾은 것이며, 이는 PMF를 찾은 것과도 같습니다.

*Retention Cohort 분석이란 동일한 기간 동안 동일한 특성을 가진 고객군을 모니터링하는 것입니다.


‘Retention Plateau의 높이’가 우리 제품과 회사의 Valuation을 결정한다

또 하나의 재미있는 사실은 평평하게 형성된 Rentention Plateau의 높이(Y축 %)가 높을수록, 제품과 회사의 가치 평가 또한 높아진다는 점입니다. 한 번쯤은 담당하고 있는 제품의 Retention Plateau를 측정해보면 각성하고 제품을 만들 수 있어 좋습니다.

  1. 만약 20% 이하 보다 낮으면, 일단 비즈니스를 하기 어렵고(…) PMF 부터 다시 찾아야 합니다. 여기서 필요한 것은 피봇 할 용기..
  2. 20%인 경우, SoSo 하지만 아주 큰 비즈니스로 성장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3. 40%인 경우, 이 서비스는 유니콘 급으로 성장할 수 있습니다.
  4. 70%가 되면, 세상을 바꾸고 혁신을 할 수 있게 됩니다.


어떤 수준의 Retention 에서 PMF를 찾았다고 판단할 수 있을지, 어떠한 경우에 Retention이 낮아도 괜찮은지, Retention이 낮을 수 밖에 없는 비즈니스는 어떤 경우인지가 궁금하시다면 https://brunch.co.kr/@am2pm/13 를 확인하세요...

브런치 82피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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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가인

신가인

내가 투자자라면 어떤 스타트업에 투자할 것인가

오늘 앤틀러 코리아에서 상당히 흥미로운 exercise를 했다. 바로 "내가 투자자라면 어떤 스타트업에 투자할 것인가"이다.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해보기는 엄청 기본 중에 기본이다. 하지만 항상 기본이 하기 어려운 것이다. 투자를 받고자할 때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해보는 것은 굉장히 도움이 된다.


만약 내가 3년 동안 열심히 일해서 1억을 모았다. 그리고 1년 동안 열심히 주변 사람들을 설득해서 총 10억의 펀드를 모았다. 이걸로 15개의 스타트업에 투자를 한다고 생각해보자. 이건 내 VC 인생의 시작이며, 이 투자가 잘되는 것이 나의 평판과 VC로써의 커리어에 굉장히 중요하다. 목표는 8년 후에 5배 이익을 내서 50억을 만드는 것이다.


이런 조건에서 나는 과연 어떤 스타트업에 투자할 것인지 상상해보자.

이렇게 생각을 하니, 엄청 명확해지는 것들이 있었다. 


투자하는 사람에게 잘 될 것이라는 확신을 줘야한다


돈을 벌 수 있는 이유, 구조에 대해 설명을 해야하고 앞으로 성장할 것이라는 확신을 줘야한다. 이건 정말 기본 중에 기본이니 크게 인상 깊은 부분은 아니었다.


투자자에게 확신을 줄 수 있는 부분은 다음과 같은 생각을 들게 하면 된다.


1. 대중은 모르는데 나만 알고 있는 도메인 인사이트/트렌드


어? 나 그건 몰랐는데 이 시장/문제에 그런 점들이 있었어?


2. Go to market을 정말 스마트하게 정의한 것


오 정말 고민을 많이 했는데? 이렇게까지 시장을 세분화하고 먼저 타겟할 수 있는 고객을 정의했구나?


3. 실행력


와 3개월만에 이렇게나 많이 했다고? 그럼 3개월 후에 얼마나 할 수 있을지 정말 기대되는걸?


4. 유니콘이 될 수 있는(크게 성장할 수 있는) 가설들과 그것의 검증 방법 및 가설이 참이 아닐 시 대처방법


오 이것까지 대비가 되어있어? 오.. 진짜 모든 경우의 수를 다 생각했구나.


피치덱을 구성할 때 무조건 이 생각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누군가를 설득하고자할 때는 항상 상대방 입장에서 생각하자.


100일챌린지#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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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미

미미

흥미로운 크리에이터 비즈니스 뜯어보기 02. Orbit

앞선 글에서, 최근 주목받는 크리에이터 비즈니스들을 크게 아래 3가지로 분류했다.

  1. 좀더 쉽게 콘텐츠를 생산할 수 있게 도와주는 서비스 (ex.VSCO, 칸바)
  2. 크리에이터가 콘텐츠를 직접 판매할 수 있게 해 주는 서비스 (ex.서브스택)
  3. 크리에이터가 (기존에 여러 플랫폼에 흩어져 있던) 팬들을 한 곳에 규합시키고, 이들에 대한 데이터를 확보할 수 있게 해 주는 서비스(ex. 링크트리, 에브리크리,빅크)


오늘 소개할 Orbit은 이 중 3에 해당한다. '커뮤니티 관제탑(mission control)'이라고 스스로를 소개하는 Orbit은 트위터, 트위치, 디스코드, 레딧 등 다양한 플랫폼에 흩어져 있는 팬들을 한꺼번에 관리할 수 있게 도와주는 툴이다. 시리즈 A 단계지만 이미 20.5M의 투자를 받았고, 주요 투자사에는 최근 45억 달러 규모의 암호화폐 펀드를 출범시키는 등 웹3에 집중하고 있는 앤드리슨 호로위츠가 있다. 또한 miro, typeform, paypal 등 내로라하는 대형 고객사를 보유하고 있기도 하다.



핵심 기능인 'Integration'부터 살펴보면, 요금제에 따라 Integration할 수 있는 플랫폼의 개수가 제한되어 있다. Linkedin, Youtube 등 가장 활용도 높아 보이는 플랫폼을 통합하기 위해서는 월 $200 가량의 Growth plan을 구독해야 한다.



플랫폼을 선택하고 통합을 실행하면 연결한 플랫폼의 모든 회원 및 팔로워 정보를 Orbit 워크스페이스 안으로 가져오며, 이 때부터 각 플랫폼에서 실행되는 유저들의 모든 행동이 기록된다. 원하는 기준에 따라 멤버를 필터링해 특정 세그먼트의 데이터를 살펴보거나, CSV 파일로 추출하는 것도 가능하다.



커뮤니티 내 이벤트 중 주요한 지표가 되는 것이 있다면, 해당 이벤트의 추이를 확인하는 것도 가능하다. 혹은 반대로 어떤 이벤트가 우리 비즈니스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는지 확인하고자 할 때도 이러한 분석이 유용할 것이다.


만약 여러 개의 플랫폼에서 동시에 활동하는 유저가 있다면, 이 유저가 같은 유저임을 Orbit이 알아볼 수 있을까? 완전히 식별할 수는 없지만, 같은 User name을 쓰는 유저가 있다면 Orbit에서 Merge를 제안해 주기는 한다. Merge 대상을 좀더 정확하게 추천받고 싶다면 bio, location, Linkedin profile 등의 추가 정보가 일치하는 사람만 추천하도록 제한을 걸 수도 있다.



여러 플랫폼을 통합함으로써, 크리에이터나 브랜드는 여러 커뮤니티를 보다 손쉽게 관찰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좀더 전략적으로 커뮤니티와 팬들을 관리할 수 있게 되었다. 가령 어떤 커뮤니티가 좋은 ROI를 보이고 있는지, 혹은 제품의 생애주기에서 각 커뮤니티가 어떤 역할을 하는지 확인하고 이에 맞는 전략을 세우거나, 여러 플랫폼에 걸쳐서 가장 큰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는 진짜 VIP 혹은 진짜 가치있는 세그먼트가 누구인지 확인하고 이들에게 집중할 수 있다.


플랫폼이 소유하고 있던 유저들의 정보를 활용해 개인화 마케팅을 할 수 있다는 점 역시 강력하다. 기존에는 유저들이 플랫폼을 이동해 다녔기 때문에 유저가 우리 브랜드와 정확히 어떤 관계를 맺고 있는지 확인하기 어려웠고, 이들에게 도달할 수 있는 수단 역시 한정적이었다. 하지만 이제 모든 플랫폼에 걸쳐 우리와 처음 관계를 형성하기 시작한 유저가 누구인지, 또는 팬덤에서 이탈하려 하고 있는 유저가 누구인지 확인하고, 복수의 플랫폼, 혹은 해당 유저의 주력 플랫폼을 통해, 혹은 별도의 CRM 툴과 결합해 각각에게 적합한 커뮤니케이션을 시도할 수 있다.


여담이지만, Orbit을 살펴보며 재미있었던 또 하나의 포인트는 Orbit 창업팀 자체가 몹시 커뮤니티 지향적일 것 같다는 느낌이었다. 가령 아래와 같이 Product Hunt에서 열심히 소통하고 있는 창업자들의 모습이나,


아래와 같이 자동화된 CRM 메일에서, '비록 자동화된 메일이지만 답장은 진짜로 보고 있어!' 하고 말해주는 친근한 제스처(+본인 트위터 계정 공개까지!) 같은 것들이 그렇다.


아싸인 나는 이런 작은 친밀감 표시만으로도 이미 Orbit의 팬이 되어버렸다..

워낙 주목받는 분야인 만큼 쟁쟁한 경쟁사들도 많지만, 이 매력적인 서비스가 점점 더 큰 궤도를 그려가기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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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수

김민수

제4회 경동인베스트 오픈이노베이션 챌린지

홈페이지 링크: https://kdopeninnovation.com/


경동인베스트와 더인벤션랩에서 지속가능한 라이프스타일 영역의 초기 스타트업을 발굴하고자 프로그램을 오픈하게 되었습니다.


액티브 시니어 / MZ 세대 / B2B SaaS 분야의 예비/초기 스타트업 분들은 대환영이며, ▲상금 부여 ▲공동투자 검토 ▲선별적 팁스 추천 ▲유료 SaaS 솔루션 현물 지원 ▲ 더인벤션랩 Back To Basic Camp 교육 프로그램 온보딩 등의 혜택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 홈페이지 가보시면 MZ/액티브 시니어 트렌드 보고서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해당 분야 리서치를 하고자 하시는 분들이라면 인사이트를 받아가실 수 있으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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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규

이호규

Synctree로 backend 구현하기

많은 분들이 NoCode로 web/app를 만들고 있는데요. ^^

Synctree를 사용하면 Backend도 노코드/노우코드 방식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배경

  • 3개월만에 프로젝트를 런칭해야함
  • 프론트는 react로 개발함
  • 주식,보험,적금, 대출, 여행, 쇼핑등 다양한 KT 제휴사들과 데이터를 연계해야함


프로젝트


프리랜서 개발자 1분이 Synctree로 backend를 개발해서 2개월 개발, 1개월 통합 테스트를 통해 KT 하이핀 서비스를 무사히 런칭할 수 있었습니다.


BaaS라고 해서 Backend as a Service로 Synctree를 사용한 경우였습니다.


Backend로 개발할 경우 아래처럼 신경쓸 것이 많습니다.

  • 개발 / Stage / 서비스 인프라 구축
  • 필요한 개발 환경 ( 필요라이브러리, SDK등 ) 구축
  • 개발자 가버넌스를 통한 결함 줄이기 ( 코딩 규약, security 코딩, TDD, 코딩리뷰등)
  • 배포 프로세스 ( CI/CD )


지정된 기간이 너무 짧았기 때문에, Backend No code 솔루션인 Synctree를 사용했습니다.

  • 바로 접속해서 개발 시작입니다.
  • 별도의 SDK나 라이브러리를 설치할 필요가 없습니다.
  • 제공되는 기능 블록을 연결해서 구현합니다.
  • 제공되는 Test Tool를 통해 바로 확인하면서 개발할 수 있습니다.
  • 원 클릭 배포를 합니다.
MVP를 만들거나, 기타 새로운 contents를 구현할 때 준비하지 마시고, 바로 구현하시면 됩니다.



싱크트리 Synctree

backend no/low code 솔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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