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UB D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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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cipline Equals Freedom." ‘같이의 가치’는 대단합니다. 함께 스타트업, IT 기술 뉴스 및 소식이나 인사이트를 피드에 올려봐요!

공개 9 멤버

가이드라인

["클럽원들은 상시 모집입니다!","원하시는 시간에 스타트업, IT 기술 뉴스 및 소식이나 인사이트를 간단한 코멘트(의견)와 함께 클럽 피드에 업로드 합니다."]

Donggi Lee

Donggi Lee

[스크랩/요약] 성공적인 커뮤니티 모더레이션을 위한 10가지 팁

출처: Latc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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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적인 커뮤니티 모더레이션을 위한 팁 10가지

안녕하세요. 커뮤니티 빌더 여러분 스트래치드 입니다. 온라인 커뮤니티를 만든다면 사람들이 관심사에 대해 자유롭게 이야기할 수 있는 친근한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중요한데요. 이를 위해서는 커뮤니티 안에서 일어나는 대화를 주시하고, 상황이 과열되기 전에 개입해 구성원들이 서로를 존중하도록 관리해야 합니다. 오늘은 이를 위해 필수적인 커뮤니티 모더레이션에 대해 알아보고, 성공적인 모더레이션을 위한 10가지 팁을

https://latched.ghost.io/joheun-modeoreiteoga-doeneun-10gaji-bangbeob/

커뮤니티 모더레이션

#1. 모더레이션은 가치를 보존하는 일. 이 안에 위반 행위를 관리하거나 긍정적인 활동을 돕는 것 등이 있다.
#2. 모더레이터는 커뮤니티의 눈, 귀, 목소리. 운영과 참여라는 두 가지 관점에서 커뮤니티를 바라보고 구성원을 돕는다.
#3. 모더레이션이 중요한 이유는, 당연히 '커뮤니티 활성화'를 위해서. 빠른 응답, 가치 있는 콘텐츠 제공, 나아가 원하는 답을 커뮤니티 내에서 찾을 수 있도록 하는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


모더레이션을 위한 팁

(2) 명확한 커뮤니티 가이드라인 만들기 + 필수 정보를 포함하되 가능한 짧게 요약하여 제공
(4) 규칙 위반 시 어떻게 되는지 공개하기: 스스로 규칙에 위배되는 행동을 경계하고 동시에 자신들이 안전한 커뮤니티에 있음을 인지
(6) 커뮤니티 초기부터 시작하기: 한번 잘 형성된 문화는 새로운 구성원에게도 이어져 커뮤니티가 커질수록 빛을 발한다.
(7) 피드백 잘 수용하기: 좋은 모더레이터는 모든 종류의 피드백에서 새로운 시사점을 찾고 수용하는 법을 알아야 한다. 이러한 모더레이터의 모습에서 구성원들은 자신의 말이 경청되고 있으며 소중하게 여겨진다고 느끼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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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UB DEF, CBT 기간 마지막 날이네요.

덕분에 매일 글을 읽고 조금이라도 정리하는 습관을 훈련할 수 있었어요.

함께 해주신 멤버분들 덕분에 잊지 않고 글 올릴 수 있었습니다. 감사해요!


다음 기수 참여할 때는 업보트, 댓글 참여를 위한 시간도 따로 빼둘까봐요.

좋은 글 많이 올려주셨는데, 다 보지 못해서 아쉬워요 🥲


고생하셨습니다! 특히 운영자 @유병현 님, 클럽 만들어줘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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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gi Lee

Donggi Lee

[스크랩+생각] "오늘 누구를 위해 가치를 창출했는가?"

출처: 커리어리 > 이유진 (우아한형제들 프로덕트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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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진 / 미로는 쥐 안에 존재한다 | 커리어리

자신의 스타트업이 구글에 인수되어 3년 간 근무한 후, 자신이 느꼈던 구글의 문제점에 대해 이야기한 글입니다...

https://careerly.co.kr/comments/78447?utm_campaign=user-share

Google에서 실제로 '세상의 정보를 정리하는 일'을 생각하며 출근하는 사람이 있을까요? 그들은 자신이 누구를 위해, 왜 일하는지 잊어버렸습니다. (...) 그들은 보통 어떤 프로세스("나는 개인정보 보호 설계를 검토할 책임이 있다")나 기술("나는 CI/CD 시스템이 작동하도록 유지한다")을 담당합니다. 관리자 또는 부사장에게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다른 직원들에게도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 이런 세상에서는 더 열심히 일하거나 더 똑똑하게 일한다고 해서 근본적으로 새로운 가치가 창출되지 않습니다. 사실, 기이하게도 그 반대입니다.
대신 가치 창출에 초점을 맞추면 방정식이 바뀔 것입니다. "오늘 누구를 위해 가치를 창출했는가?"라고 매일 묻는다면 매우 다르게 행동하게 될 것입니다. 반기별 계획마다 "세상에 얼마나 많은 가치를 창출할 것인가"를 확인한다면 다른 생각으로 이어질 것입니다. 더 많은 가치를 창출하고 더 많은 영향력을 미칠 수 있다면 더 열심히 일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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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자마자 '구글이 지금 상황이 안 좋긴 하구나' 싶었습니다.

<구글은 어떻게 일하는가>가 스타트업 추천 도서였던 적도 있었는데,

사내 문화로 유명한 구글이 사내 문화로 비판 받는 글이 이렇게 많은 추천을 받았으니까요.


그렇지만 교훈은 확실합니다.

"임원 레벨에서 원하는 제품을 만들고 일하는 것이 아니라, 사용자를 위한 제품을 만들고 서비스를 운영해야 한다."

customer-driven 해야 한다, 시장의 반응을 봐야 한다, 와 궤를 같이 하는 교훈인데,

어쩌면 구글만큼 대기업이 되기 전에도 나타날 수 있는 문제점이라 생각합니다.


작은 성공을 중요시 여기는 만큼, 성취에 취하는 것도 경계해야 한다 생각합니다.

고생 끝에 얻어낸 결과가 정말 자랑스럽고, 이것이 성공 방정식이겠구나 여기기도 하는데,

문제는 과거의 위험지대를 정복하면 그 순간 comfort zone이 되어 멈춰버리는 관성이 생길 때 입니다.

일은 계속 하지만, 고객에게 나아가지 않는거죠. 인터뷰를 하지 않고 머릿속에서 모든 기획을 마치고 실행한다던가 하는.


그러니, 항상 겸손하고 부족한 점을 객관적으로 보도록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사실 저한테 하는 이야기였습니다. 하하


한글 번역 말고 영어 원문을 읽으실 분은 아래 링크 참고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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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maze is in the mouse

What ails Google. And how it can turn things around.

https://medium.com/@pravse/the-maze-is-in-the-mouse-980c57cfd61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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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병현

유병현

Space X, 차세대 Starlink V2 Mini 위성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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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ceX unveils next-gen Starlink V2 Mini satellites ahead of Monday launch

SpaceX has released official specifications and photos of its next-generation Starlink V2 Mini satellites, which are set to launch for the first time as early as Monday, February 27th.

https://www.teslarati.com/spacex-unveils-next-gen-starlink-v2-mini-satellites-ahead-of-monday-launch/


예전에 Space X가 로켓 엔진을 재활용에 성공하는 영상을 보고 상당히 충격을 먹었었는데, 그 이후로도 엄청난 기술적 발전을 이루어냈네요..


자체 발사체가 있으니, 우주 산업은 Space X가 독점을 하게 되지 않을까(국가 기관이 아닌).. 라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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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민

김정민

돈 주고 샀지만, 갖진 못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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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M이 죽어야 전자책이 산다"

미국 IT전문 출판사 오라일리는 지난해 출판한 대부분 서적에서 DRM을 뺐다. 불법 복제를 막는다는 DRM이 소비자 선택권을 제한한다는 이유에서다. 국내선 한빛미디어, 인사...

https://zdnet.co.kr/view/?no=20130814115001

어제 드디어,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해리 포터 개정판을 구매했습니다. 한국어판을 전자책으로 읽기 위해서 가끔씩 떠오를 때 마다 몇 시간씩이나 해외 판매처를 검색하곤 했는데, 드디어 찾은 덕분입니다.


사실 국내에서도 해리 포터를 구매할 수 있습니다. 리디북스를 사용하면 바로 구매 후 읽을 수 있고, 교보문고 등에서도 구매할 수 있습니다. 다만 리디북스나 교보문고가 (그렇지 않기를 바라지만) 망한다거나 한다면, 제 책 역시 사라집니다. 제 책을 따로 저장할 수는 없습니다. 혹은 저장하더라도 전용 리더가 아니면 읽히질 않습니다.


DRM은 디지털 저작권 관리의 약자로, 국내에 전자책을 유통하는 거의 모든 기업은 적용하고 있는 기술입니다. 책의 무단 복제를 방지하고, 작가와 출판사의 권리를 보호하는 역할을 합니다. 그러나, 막상 책을 구매한 사람은 책의 소유권을 전적으로 갖지 못합니다.


저작권 개념이 수년 전에 비해 많이 향상된 지금, DRM 프리라는 주제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 지 궁금합니다. 얼른 한국 기업을 통해서도, 그런 불안 없이 제 책을 소장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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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성

김재성

리바이스, 25년만에 최고 실적을 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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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바이스 : 25년 만에 최고 실적, 청바지 브랜드는 어떻게 부활했나

롱블랙 프렌즈 L 재밌는 뉴스를 하나 봤어. 세계 최초의 청바지 리바이스 501이 150주년을 맞았대. 마릴린 먼로부터 스티브 잡스, 버락 오바마, 켄달 제너까지 이 청바지를 입었

https://www.longblack.co/note/594?ticket=NT8ce2568725da7f6df20db30faa4a49f93a92ec48

*롱블랙 아티클이다보니, 24시간 동안만 공개가 됩니다..


한때 상장폐지까지 됐던 리바이스는 25년 만에 최고 매출을 달성에 성공했는데 그 비결에 관한 글입니다.

  1. 청바지 뿐만이 아닌 제품 다각화
  2. 위기의식이 없었던 조직 탈바꿈
  3. 브랜드의 본질에 집중
  4. MZ에게 어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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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블랙을 최근에 구독 시작했는데, 무료 공유가 가능하여 한 번 공유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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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한

박종한

ChatGPT 공식 API 공개!

대장간의 ML리서쳐 유빈 이 알려준 내용인데, OpenAI에서 ChatGPT 공식 API를 3월 1일자로 배포했다고 합니다!

이전까지는 개발자들이 나름의 방법으로 ChatGPT를 뚫어서 사용했었는데 이제 공식API를 지원한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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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ing ChatGPT and Whisper APIs

Developers can now integrate ChatGPT and Whisper models into their apps and products through our API.

https://openai.com/blog/introducing-chatgpt-and-whisper-ap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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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gi Lee

Donggi Lee

[스크랩] 디자인 씽킹은 왜 세상을 바꾸지 못했을까

출처: MIT Technology 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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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씽킹은 왜 세상을 바꾸지 못했을까 - MIT Technology Review

한때 우리는 디자인 씽킹으로 이 세상을 바꿀 수 있을 줄 알았다. 그러나 디자인을 민주화하겠다는 접근법은 정반대의 결과를 가져왔을 수도 있다.

https://www.technologyreview.kr/a-postmortem-on-design-thinking/

공감 이후에는 문제를 재구성하고 (“어떻게 해볼까?”), 가능한 해결책과 시안에 대한 아이디어를 내는 브레인스토밍을 거친 후, 그 시안을 최종 사용자에게 시험해 보고, 마지막으로 실행에 들어간다. 그러나 디자인 씽킹 컨설팅 회사들은 보통 실행 단계를 수행하지 않는다. 회사의 컨설턴트가 고객사에 일련의 ‘제안사항’을 전달할 뿐이었다. 
트럼프 대통령 집권 시기에는 정치적인 혼란과 함께 #미투(#MeToo)와 BLM(Black Lives Matter, 흑인의 생명도 소중하다) 같은 사회적 운동이 일어났다. 이러한 상황은 우리 사회가 내재한 심각한 문제들이 수세기에 걸친 어두운 역사에 뿌리를 두고 있으며 디자인 씽킹이라는 마법 지팡이로 없애기에는 너무 깊이 자리 잡았음을 보여준다. 
실행 단계는 언제나 디자인 씽킹의 약점이었다. 디자인 씽킹의 어떤 형태에서는 표준적인 6단계 방법론 중 가장 중요한 실행 단계를 생략하기도 한다. 이는 컨설팅 회사의 관행에 뿌리를 두고 있다. 컨설팅 회사는 보통 고객사가 결정한 예산 범위와 일정을 따르고 시범 단계 이후에는 발을 뺀다. 따라서 디자인 씽킹의 도구들은 프로젝트의 시작을 목표로 둘 뿐, 결정 과정 및 실행 이후의 영향력은 고려하지 않는다. 
해럴은 시민기술에서 가장 중요한 디자인 과제는 새로운 아이디어의 창출보다 그 아이디어를 실행하고 자금을 대는 방법을 찾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이 분야는 성공 여부를 수년은 지나야 판단할 수 있기 때문에 시간 제약이 있는 디자인 씽킹 워크숍을 적용하기 어렵다. 해럴은 “상업 디자인은 단기적인 평가가 이뤄지는 반면, 정책 디자인은 장기적인 평가가 이뤄진다”라고 설명했다. 공무원들은 오랜 기간에 걸쳐 프로젝트를 실행하고 다시 그 과정을 반복하면서 인프라가 제대로 기능하는 방법을 배우고 개선할 수 있다.
디바 센터 프로젝트는 2016년 <코어77 서비스 디자인 어워드(Core77 Service Design Award)>를 수상했고 IDEO.org의 웹사이트에서도 그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그러나 IDEO.org는 네일살롱으로 흥미로운 사용자 경험을 만들었지만 자신들의 영역 밖의 세상을 보지 않았다. 공중보건기금 및 공공사업의 경로가 매우 복합적으로 얽혀 있었고 결국 디바 센터는 매우 비싸고 까다로운 프로젝트로 변했다. IDEO는 2017년까지 10개의 디바 센터를 세울 계획이었지만, IDEO를 포함하여 연관된 기관 중 어느 곳도 그 결과에 대해 언급하지 않는다.
맥기브라운은 샌프란시스코의 식당 재설계 프로젝트의 가장 큰 성공은 급식자문단(School Food Advisory)이라고 생각한다. 급식자문단은 고등학생들이 학교 식당과 급식의 업데이트 사항을 지속적으로 알리고 변화를 이끌어가는 프로그램이다. 급식자문단은 IDEO의 제안사항이 아니다. 학생들이 지속적으로 목소리를 내고 식당 재설계에 참여하도록 하기 위해 샌프란시스코 통합교육구가 직접 계획했다. IDEO의 프로젝트 이후 거의 10년이 지났다. 그동안 급식자문단이 가장 큰 성공을 거둔 배경에는 단기 컨설팅 프로젝트의 공감이 아닌, 내부 직원들 및 학생들의 전문성이 있었다. 
맥기브라운은 음식과 교육에 대한 업무를 진행하면서 디자인 씽킹을 자신의 경험과 팀의 리더십 요구에 맞춰 조정했다. 샌프란시스코 통합교육구를 거쳐 나중에 에더블 스쿨야드에서 상무이사가 되면서 맥기브라운은 내부 직원들이 반드시 숙지해야 하는 3가지 질문을 개발했다. “이야기를 나눠본 누군가가 있는가?”, “예산을 소진할 때까지 실행해 봤는가?”, “프로젝트에 어떤 이야기를 담았는가?” 
현재 ‘디자인 씽킹’이라는 문구는 스탠퍼드 대학교 선택과목에 여전히 남아있지만 d스쿨이 개편한 학부 및 대학원 과정의 어느 자료에서도 찾아볼 수 없다. (d스쿨의 대변인은 ‘디자인’과 ‘디자인 씽킹’ 용어를 같이 사용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학교 측은 이제 ‘공감’ 대신, ‘제작(make)’과 ‘관리(care)’의 개념을 디자인 교육과 관련된 모든 수업에 적용하고 있다. ‘공감’에서 ‘관리’로 개념을 전환하면 디자인 과정의 주체도 바뀐다. 때로는 현세대가 아닌 다음 세대를 의미할 수도 있다. d스쿨의 학부장 카리사 카터(Carissa Carter)는 다음과 같은 3가지 질문을 던진다. “과거의 디자인을 어떻게 생각하는가?”, “우리의 디자인이 남길 유산은 무엇일까?”, “의도한 결과와 의도치 않은 결과는 무엇일까” 카터는 “어떤 디자인이든 그 결과는 여러 단계에 걸쳐 영향을 미친다. 여기서 평등과 포용은 매우 중요한 요소다. 우리는 단일 수업만 아니라 디자인 커리큘럼을 통틀어 이러한 접근법을 도입하려 한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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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IDEO가 디자인 전문가이지만 업으로는 디자인 '컨설팅'을 하고 있었기 때문에 발생한 문제가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컨설팅 업계의 통찰력에 대해서는 인정하면서도 영향력 측면에서는, 자신들이 제시한 to-be 솔루션이 실제 현업에서 받아들여질지, 실행가능할지는 또 다른 영역이기 때문입니다.


최근 스타트업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도 이와 비슷한 결과로 가고 있지는 않을까, 저는 이 글을 다 읽고 정리하면서 이런 질문이 떠오르네요. 잘 모르는 부분이지만 그래서 더 궁금합니다. 관련해서 아시는 이야기가 있다면 댓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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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gi Lee

Donggi Lee

[스크랩/요약] 디즈니플러스, 케이블TV와도 연관이 있었다.

출처: 동아일보 > 김성모 기자

원문 제목: 디즈니는 돈 안 되는 디즈니플러스를 왜 할까[김성모 기자의 신비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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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는 돈 안 되는 디즈니플러스를 왜 할까[김성모 기자의 신비월드]

‘신비월드’는 세계 각국에서 세상을 이롭게 이끄는 혁신적인 기업과 새로운 정보기술(IT) 소식들을 소개합니다. ‘파괴적 혁신’을 꾀하는 스타트업부터 글로벌 주요 기업까지, 빠르게…

https://www.donga.com/news/Inter/article/all/20230224/118062328/1

#1. 역사적인 해에 대규모 감원

디즈니는 8일(현지 시간) 시장 예상을 뛰어넘는 깜짝 실적을 공개했다. (중략) 테마파크 ‘디즈니랜드’가 팬데믹(대유행) 이후 활기를 보이면서 디즈니 실적을 끌어올렸다. 디즈니 전체 매출의 44%를 차지하는 놀이공원 관련 영업이익이 25%나 뛰었다.
그런데, 로버트 앨런 아이거(애칭 ‘밥 아이거’) 디즈니 최고경영자(CEO)는 이러한 실적에도 사업 재편 및 구조조정안을 발표했다.
전체 사업을 엔터테인먼트(영화·텔레비전·스트리밍)와 ESPN(스포츠), 테마파크(디즈니랜드, 크루즈) 등 3개로 재편하고, 전 직원(22만여 명)의 3%가량인 7000명을 내보내겠다고 밝혔다. 인건비에 비(非) 스포츠 콘텐츠 투자를 줄여 총 55억 달러(약 7조1200억 원)를 절감하겠다고 했다.
디즈니플러스, 훌루(Hulu), ESPN+ 등 디즈니의 스트리밍(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플랫폼 때문이다. 이번 분기에 스트리밍 서비스에서만 10억5000만 달러(약 1조3600억 원)의 손실을 기록했다.


#2. "아이언맨을 팔지 말고, 직접 해보면 어떨까요?"

할리우드에서 놀던 디즈니가 어쩌다 넷플릭스·아마존·애플 같은 실리콘밸리 회사들과 스트리밍 서비스로 경쟁하게 됐을까.
아이거는 2016년 디즈니가 스트리밍 회사에 영화 등 콘텐츠를 많이 팔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그는 당시 최고책임자였던 케빈 마이어에게 “넷플릭스, 아마존 같은 큰 곳과 독점 거래를 하는 것이 나을지, 아니면 콘텐츠마다 개별적으로 판매하는 것이 괜찮은지 알아보라”라고 지시했다. 마이어는 “아마존과 글로벌 계약을 체결하면 많은 돈을 벌 수 있지만, 스트리밍 사업이 빠르게 커지는 만큼 디즈니가 자체 서비스를 만드는 것을 고려해야 한다”는 뜻밖의 조언을 내놓았다.
아이거는 “디즈니플러스로 몇 년간 돈을 잃을 수 있지만, 수십 년 먹거리를 마련했다”는 자평을 남기고 2020년 초 은퇴했다. (중략) 2021년 3월 가입자 1억 명을 돌파한 디즈니플러스. 넷플릭스가 10년 이상 걸린 일을 1년 반 만에 달성했다.


#3. 디즈니는 왜 스트리밍(OTT)으로 돈을 못 벌까

당연한 이야기지만, 번 것보다 훨씬 더 많이 써서 그렇다. (중략) 넷플릭스, 아마존프라임(아마존)부터 애플TV+(애플), HBO맥스, 패러마운트플러스(패러마운트), 피콕(컴캐스트)까지 다수의 경쟁자가 ‘조 단위’를 투입하며 점유율 싸움을 하는 상황에서 후발주자인 디즈니가 돈을 더 쏟아부을 수밖에 없었다. 체이펙 당시 CEO도 코로나19 확산으로 놀이공원과 영화 사업이 멈춰서면서 스트리밍 사업에 더 집중했다.
지난해 초까지만 해도 누가 더 쓰나 경쟁하는 분위기였다. 이코노미스트는 지난해 8월 ‘왕좌의 게임 vs. 반지의 제왕: 오래된 할리우드와 새로운 할리우드 이야기’라는 글에서 미디어 엔터테인먼트사 워너브러더스 디스커버리와 아마존의 제작비 경쟁을 다뤘다.


#4. '더 글로리' 다 봤으니 끊고 '카지노' 봐야지

어마어마한 자금이 투입되면 그 자체로 홍보 효과가 있다. 아마존프라임에서 전 세계에 방영된 링즈 오브 파워는 방영 첫날에만 2500만 명을 끌어모았다. 하우스 오브 드래곤 역시 공개된 첫날 미국에서만 시청자 1000만 명을 넘겼다.
문제는 비싸게 데려온 고객들이 오래 머물지 않는다는 점이다. 보고, 해지하고, 간다. (중략) 켄터키주 루이빌에 사는 브라이언 대니얼 가족도 지난해 넷플릭스, 디즈니플러스, 아마존프라임, 애플TV+ 등을 한 번씩 거치고 또 다른 스트리밍 서비스를 찾고 있다. 대니얼은 “쇼가 중요하지, 회사는 중요치 않다. 우리는 쇼를 따른다”고 했다.


#5. 예전 같지 않은 OTT 시장

성장 잠재력이 무궁무진해 보였던 스트리밍 서비스 시장이 벌써 성숙기에 접어들고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미국에서는 20, 30대 젊은 층을 시작으로 중장년층까지 케이블 TV에서 스트리밍 서비스로 갈아타는 분위기다.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닐슨에 따르면 스트리밍 서비스 시청 시간 중 50세 이상의 중장년층이 차지하는 비중이 39%(지난해 5월 기준)로 전년(35%)보다 증가했다. 닐슨은 미 스트리밍 시장에서 50~64세 시청자들이 처음으로 35~49세보다 더 큰 시청 점유율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정보기술(IT)에서 후발주자인 중장년층의 이용이 늘었다는 점에서 스트리밍 시장이 가파른 성장 사이클을 지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WSJ은 “주요 시청자 나이만큼 스트리밍 사업이 성숙해지고 있다”고 전했다. 스트리밍 서비스를 볼 만한 사람은 대부분 어딘가에 가입해 있다는 분석이 많다. 이제는 뺏어 오거나, 지키거나 둘 중 하나다.


#6. 중장년 카우치 포테이토(couch potato)를 잡아라

스트리밍 업체들은 새로운 고객을 찾기보다 기존 고객을 지키면서 수익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비즈니스 전략을 짜고 있다. 기업들은 드라마 한 시즌을 통째로 보여주던 기존의 방식에서 벗어나, 반으로 쪼개거나 매주 한 편씩 보여주는 방향으로 전략을 바꾸는 추세다. 콘텐츠 공급의 시차를 두면서 고객을 더 잡아두려는 것이다.
디즈니는 이번 실적 발표에서 수익성을 높이기 위해 경쟁자들에게 콘텐츠를 판매하는 것까지 고려하겠다고 밝혔다. 블룸버그는 “아이거를 비롯해 경영진이 제3자에게 더 많은 콘텐츠를 판매하는 것을 논의했다”고 3일 전했다.


#7. 케이블TV가 벼랑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디즈니의 속내는 다른 스트리밍 업체보다 더 복잡하다. 디즈니플러스 가입은 환영할 일이지만, 이들이 집에 있는 케이블TV 선을 끊고 온다는 점이 우려스럽다.
케이블TV 사업은 디즈니의 ‘캐시카우’다. 2012년 디즈니의 케이블TV 방송 수익은 194억 달러(25조3000억 원)였다. 지난해에는 283억 달러(약 36조9000억 원)를 벌었다. 연평균 3.8%씩, 미국의 경제성장률보다 높게 커왔다.
그런데, 분위기가 심상치 않다. 최근 5년 동안 미국 케이블TV 가입자 수가 연간 4.6%씩 감소했다. 디즈니가 소유한 ABC방송의 황금 시간대 시청자는 최근 4년 동안 거의 3분의 1토막이 났다. ‘디즈니플러스’ 같은 스트리밍 때문이다.
지난해 7월 미국에서 역사적인 기록이 나왔다. 미국인들이 케이블TV보다 스트리밍 서비스에서 더 많은 시간을 소비한 것. 시장조사기업 이마케터는 내년부터 미국 가정의 일부만이 케이블TV를 구독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디즈니에서 일종의 ‘카니발리제이션(신제품이 주력 제품의 시장을 잠식하는 현상)’이 일어나고 있는 셈이다.
디즈니는 어떻게 하면 스트리밍에서 최대한 빠르게 이익을 낼 지, 전통적인 TV 사업의 쇠퇴는 어떻게 하면 늦출 수 있을지 등을 고민하고 있을 가능성이 크다.


#8. 디즈니가 디즈니플러스를 포기할 수 없는 이유

디즈니가 스트리밍 사업에 뛰어든 것은 나이키가 아마존 같은 유통 플랫폼을 거치지 않고, 자사 몰의 직접 판매(D2C)를 늘린 이유와 같다. 데이터나 고객과의 직접적인 관계 때문이다. (중략) 넷플릭스 같은 스트리밍, 유통 플랫폼은 제작사에 제한된 데이터만 공유한다. 개별 고객 정보는 공유하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 라이선스 판매만으로는 디즈니 팬들의 속내를 알아내기 어렵다는 의미다. 디즈니가 자체 서비스를 시작할 수밖에 없는 이유다.
디즈니처럼 여러 사업을 보유한 회사에게 고객 정보는 굉장한 위력을 발휘한다. 디즈니는 디즈니플러스에서 고객에게 월 10.99달러만 받지만, 회사는 1000달러 이상의 크루즈 휴가나 연간 디즈니랜드 이용권 판매를 기대하고 있을 가능성이 크다. 생일, 성별 같은 개인정보와 콘텐츠 시청 기록을 기반으로 틈날 때마다 상품을 추천할 수 있다.
디즈니에 중요한 것은 비디오가 아니라 전체 생태계라는 분석이다.
한편으로 디즈니의 스트리밍 서비스는 넷플릭스보다 아마존이나 애플과 유사해 보인다. 아마존이나 애플은 수익보다는 고객을 자사 비즈니스에 잡아두기 위해 스트리밍 사업을 하고 있다. 애플의 여러 서비스에서 시간을 쓰게 만들고, 고객이 회사와 이별하는 것을 멈칫하게 만들려는 목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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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플러스를 스트리밍 서비스이자 IT 프로덕트로만 바라보고 있어서

(1) 콘텐츠, (2) 사용성만 생각하고 비판하고 그랬었는데요.


이번 기사를 보면서 월트디즈니의 전반적인 비즈니스 모델과 사업간 시너지, 재무에 대해서도 생각해 볼 수 있었습니다.


그래도 디즈니플러스 사용성 개선 좀 해줬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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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병현

유병현

최선을 다한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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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 그레이엄 – 최선을 다한다는 것(1/2)

(Paul Graham) 원문 보기 최선을 다한다는 것이 무슨 뜻인지는 누구나 아는 것처럼 보입니다. 학교에 다녀본 이들은 비록 자신이 그렇게 열심히 하지 않았더라도 그게 어떤 것인지를 대략은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내게 학생 때보다 그 의미를 이제 더 잘 알고 있느냐고 묻는다면 당연히 그렇다고 답할 겁니다. 일단 당신이 무언가 위대한 일을 하고 싶다면, 당신은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어릴 때는 나도 그 점을 확신하지 못했습니다. 학교에서 주어지는 일은 매우 다양하며, 어떤 일들은 최선을 → 더 보기

https://newspeppermint.com/2021/07/08/workhard1/


재성님이 폴 그레이엄의 영상을 올려주셔서 그와 관련된 인사이트를 가져와 봤습니다.


‘매 순간 당신이 스스로에게 정직하고 스스로를 잘 판단할 수 있다면, 당신은 저절로 최적의 상태에 돌입하게 되며, 이 세상에 얼마 없는 생산적인 사람이 될 수 있을 것.’


저는 참 게으른 사람인데요. 그래도 살아오면서 몰입했던 기억을 떠올려보면, 제가 참 흥미를 가졌던 일들이었던거 같습니다.


그치만 전 항상 흥미로운 일만 하게 된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정말 하기 싫고, 혼자 해내야만 하는 일도 세상에는 참많거든요…


동기님이 클럽 두번째 글에 말씀하신 “재미없는 일이라고 가져간 일들을 재밌어하는 사람으로 변신하는 것이 목표”를 저도 올해 도전해봐야겠습니다 하하


전 아직 배워야할게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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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현기

안현기

카카오 X 스타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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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VX, 스포츠 스타트업 키운다

[서울=뉴시스]최은수 기자 = 카카오 VX는 스포츠 전문 액셀러레이터 상상이비즈와 함께 ‘2023년 상상챌린지 스포츠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상상챌린지 스포츠 액셀러레이팅)을 통해 스마트 스포츠 스타트업들을 발굴해 혁신 성장을 지원한다고 21일 밝혔다

https://newsis.com/view/?id=NISX20230221_0002200860&cID=13008&pID=13100


안녕하세요 안현기입니다.


오늘 제가 가져온 뉴스는 카카오가 기업의 ESG 역량을 발휘하기 위해서 스포츠 전문 엑셀러레이터 상상이비즈, 문화체육관광부와 협업하여 스타트업 팀을 지원받고 그 중 선정하여 스타트업의 성장을 도모하겠다는 기사가 나왔습니다.


이러한 일은 앞으로 스포츠 쪽 스타트업에 진출하고자 하는 기업의 성장과 도전에 도움이 되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한가지 우려되는 부분은 저번 헬스케어 박람회 처럼 대기업에 제안한 아이디어를 가지고 탈락을 통보 한 뒤 대기업에서 제품을 카피해 만들고 제안한 개인을 무시하고 연관없다고 주장하는 기술 빼앗기가 나오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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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한

박종한

[스크랩] 네이버 '서치GPT' 도입

#1. 앞으로 네이버 검색 사용자가 텍스트로 표현하기 힘든 상황을 이미지로 입력하면 인공지능(AI)이 알아서 맞춤형 정보를 제공한다. 예를 들어 사용자가 거실 인테리어를 바꿀 때, 사진을 찍어 보내면 가장 잘 어울리는 가구를 추천해주는 식이다. 만약 사용자가 파란색 3인용 소파를 보여달라고 요청하면, 서치GPT가 추가로 소파를 구매할 수 있는 쇼핑 정보를 보여준다.


#2. 서치GPT를 활용하면 사용자가 일일이 정보를 검색하는 수고도 덜 수 있다. 예를 들어 '일본 여행 가려고 하는데 코로나 백신 접종 증명서랑 입국 정보 등록하는 방법 알려줘'라 입력하면 서치GPT가 일본 정부의 입국 허용 대상자와 백신 접종 증명서 발급 방법 등을 안내한다. 또 비행기 탑승 전 입국 정보 등록 절차부터 검역, 입국심사, 세관신고 정보 등록을 안내한다. 입국 전 일본관광청 공식 여행 정보 웹사이트 링크도 첨부한다. 


#3. 내가 원하는 조건에 맞는 쇼핑 상품도 한 번에 보여준다. 예를 들면 '2박스 이상 사면 할인되는 과일 중 많이 사는 제품 순으로 추천해줘, 수요일까지 도착해야 돼'라고 서치GPT에게 요청하면 관련 상품을 나열하고 가격과 리뷰까지 보여준다. 일일이 쇼핑몰에 들어가 가격을 비교하고 사용자 리뷰를 찾아볼 필요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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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본문을 보니 하이퍼클로바 X 기반이고 OpenAI와는 관련 없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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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거실에 어울릴 가구는?" 사진 보여줬더니…네이버 서치GPT 활용법

[서울=뉴시스] 오동현 기자 = [[[[:newsis_bold_start:]]]]#1

https://newsis.com/view/?id=NISX20230227_0002207606&cID=10406&pID=1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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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성

김재성

사업은 사람들이 필요한 것을 하는 게 전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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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은 사람들이 필요한 것을 하는 게 전부죠 | 폴 그레이엄 Paul Graham | 와이컴비네이터

폴그레이엄의 오래 된 영상인데, 처음부터 끝까지 하는 이야기가 하나입니다. 수 많은 유명해진 회사들, 성장한 회사들, 큰 회사들... 결국은 필요한 것에 끝까지 집중하고, 그것들을 만들기 위해서 옳은 의사결정 해온게 전부라는 말. 그가 영상 중에 이런 말을 합니다. "이런 말들은 ...

https://www.youtube.com/watch?v=ecl5dSBM0UI&t=356s

이익 대신 사용자의 가치에 오롯이 집중해야 한다.

물론 이익을 무시한다고 해서 좋은 기업이 나오는 것은 아니지만, 빠른 변화 속에서 사용자를 우선시하지 않으면 사용자들은 모두 떠나가 버릴 것이다.

-폴 그레이엄, 와이컴비네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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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에게 집중한다는 것은 당연한 이야기인데 어려운 이야기가 된 것 같습니다. 어쩌면 정부지원금, 투자 등의 이익을 우선시 할 핑계 거리가 많아진 세상인 것 같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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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연

김지연

데이터를 어떻게 모을 것인가(조조슈트)

악마와 거래하려면 영혼을 판다고 하는데,

악마마저 영혼은 됐고 데이터를 넘기라고 하는 시대

데이터가 곧 돈이 되는 시대라고들 합니다.


대부분의 것이 디지털화 되면서 데이터를 모으기 위한 움직임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그 중 하나가 일본의 '조조타운'입니다.


조조슈트라고 들어보신 적 있으신가요? 저는 조조타운을 조조슈트 때문에 알게 되었습니다.


인터넷 쇼핑에서의 가장 큰 단점인 '사이즈 파악'을 해결하기 위해 출시한 조조슈트는 당시 패션 혁명이라며 뜨거운 관심을 받았으나 1년 후 사업을 중단합니다.


소비자가 직접 자신의 사이즈를 파악할 뿐만 아니라 기업이 소비자 데이터를 축적할 수 있는 기회였지만 구매전환율이 낮았다고 합니다.

(구매전환율이 낮은 이유가 여러가지 있겠지만 검색하면서 가장 눈에 띄었던 것은 조조슈트 입고 현타 왔대요. 그래서 옷이 아닌 다이어트로 향했다고 합니다.)


조조슈트 일을 보고서 사람들은 사이즈에 그리 큰 불편을 느끼지 못 하는 건가하는 생각이 듭니다. 현존하는 대책들로 충분히 만족하거나 사이즈 보다는 디자인이 더 중요하다거나...


다양성이 더욱 두드러지면서 조조슈트처럼 개인 데이터를 기반한 사업이 맞다고 생각했는데 조조슈트의 실패를 보며 다시금 실전은 더 깊다는 것을 느낍니다.


비록 조조슈트는 사라졌지만 조조타운은 계속해서 다양한 형태로 소비자 사이즈 데이터를 축적하기 위해 매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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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조타운 패션 기업인가 데이터 기업인가? > 일본 트렌드 읽기/정희선

 코로나 확산으로 어패럴 업계가 고전을 겪는 가운데 일본 최대의 온라인 패션몰인 조조타운 (ZOZO TOWN)의 실적은 고공행진 중이다.  2020년 4월부터 2021년 3월까지의 실적 결산 결과, 상품취급액(GMV)은 전년 대비 21.5% 증가한 4,194억 엔(약 4조3천억 원), 매출액은 17.4% 증가한 1,474억 엔(약 1조5천억 원), 영업이익은 58.3% 증가한 441억 엔(약 4,500억 원)으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코로나 확산으로 인해 대부분의 의류 브랜드가 오프라인 점포를 닫고 쇼핑의 디지털 시프트가 진행되는 중에 조조타운이 큰 혜�

https://fpost.co.kr/board/bbs/board.php?bo_table=fsp32&wr_id=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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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병현

유병현

P2E 사행성 판결, 1심 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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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E 사행성' 판결에 국내 게임 업계 충격…'글로벌 시장 우선 집중'

돈 버는 게임(P2E) 국내 출시의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았던 첫 P2E 재판이 게임사 패소로 결론나면서 게임 업계가 충격에 ...

https://www.sedaily.com/NewsView/29KGJM5OBD


국내 첫 P2E 재판 1심에서 결국 사행성 판결로 게임위가 승소하였습니다.

국내 게임 업계들이 문체부와 TF를 결성하여 규제 완화의 움직임을 보여줬지만 아쉽게도 사행성으로 판결이 되었네요.


예전에 '아이템매니아'라는 사이트를 이용하여, 메이플스토리 무기를 팔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게임 내 아이템을 이용하여 현물거래를 하는건 막지 않고 있지만(게임사에서는 최대한 막으려고 합니다) 보상 토큰을 부여하는건 왜 사행성이 되는지는 개인적으로 이해를 못하겠습니다만,,


개인적인 의견으로, 이제는 우리나라도 선제적 규제(즉 아직 대책이 없으니, 일단 하지마)가 아닌 사후관리를 강화하는 방향성이 나타나야 되지 않나 싶습니다.


그동안 혁신 산업을 주도 할 수 있는 기회를 너무 놓친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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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gi Lee

Donggi Lee

[스크랩] Requests for Startups | Y Combinator

출처: BZCF 네이버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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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ZCF | 비즈까페 : 네이버 블로그

https://blog.naver.com/bizucafe/223027565652

  1. 인공지능(AI): 인공지능은 정말로 큰 파도입니다.
  2. 생명 공학: 초기이지만, 바이오 기술의 발전 속도가 너무 빠릅니다.
  3. 오프라인 매장 2.0: 오프라인 공간을 더 멋지고, 효율적으로 쓰는 겁니다.
  4. 탄소 제거 기술: 재생 에너지도 필요합니다. 하지만, 완전하지 않습니다. 탄소 배출 자체를 줄이는 기술도 필요합니다.
  5. 대체육, 식물성 식품: 단백질을 섭취하는 방식이 바뀌고 있습니다.
  6. 다양성: 다양성을 존중하는 것은 세상에 큰 도움이 됩니다.
  7. 교육: 좋은 교육을 모두에게 제공한다면, 세상은 더 좋아질 겁니다.
  8. 에너지: 역사적으로, 에너지 비용이 낮아지수록, 인류는 진보했습니다.
  9. 기업용 소프트웨어: 소프트웨어들은 여전히 구리지만, 돈은 많이 벌고 있습니다.
  10. 금융 서비스: 금융 서비스는 점점 더 소비자의 니즈를 충족시키지 못하고 있습니다.
  11. 미래의 일자리: 25년 뒤의 일자리는 지금과 많이 다를 겁니다.
  12. 정부 2.0
  13. 의료: 미국 의료 서비스는 정말 나쁩니다.
  14. 인지능력 향상: 인간의 기어격은 변덕이 심합니다.
  15. 장수/노화 방지: 노화를 연구하는 곳은 정말 적습니다.
  16. 백만 개의 일자리: 백만 개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기업에 투자하고자 합니다.
  17. 크리에이터 지원 서비스: 여전히 크리에이터란 직업은 안정적이지 않죠.
  18. 교통수단과 주거 문제: 여전히 이동은 너무 불편합니다.
  19. 빈곤층을 위한 서비스: 미국에는 아직도 수천만 명의 빈곤 계층이 있습니다.
  20. VR 그리고 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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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3, 9, 10, 11에 관심이 가네요.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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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민

김정민

일상공유는 피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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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valdi Social

Vivaldi Social is part of the Mastodon network and is hosted in Iceland by the makers of Vivaldi Browser. Everyone is welcome to join.

https://social.vivaldi.net/explore

확실히 SNS의 피곤함을 느끼는 사례가 많아진 것 같습니다. 어떤 활동을 하고 나면 꼭 인스타그램에 찍어서 올려야 하고, 애초에 이를 타겟으로 하는 것도 많구요. 메타나 트위터는 맞춤형 광고를 주된 수입원으로써 사용하고, 유저들은 이에 다시금 피로감을 느끼기도 합니다.


이러한 피로감에, 페디버스 가 떠오르고 있습니다. 페디버스는 자신이 원하지 않는 광고, 게시글 등을 모두 유저가 통제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트위터의 대안으로 마스토돈이, 인스타그램의 대안으로 픽셀페드가 떠오르는 것도 같은 맥락입니다.


실제 이 서비스들이 커져버린 소셜 네트워킹 회사들을 전복시킬 수 있을지, 혹은 반짝하고 사라지는 유행으로 끝날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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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연

김지연

VC가 본 현 투자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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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호수_1668호(20230109)[20] 투자업계 리더 12명이 답했다&hellip;&lsquo;당근마켓&rsquo; 닮아야 스타트업 생존 가능

2023년 투자를 집중할 사업 분야는 “정보통신기술(ICT) 서비스와 바이오·의료 영역.”2023년 가장 중요한 투자 집행 기준은 “수익 확보가

https://economist.co.kr/article/view/ecn202301050035


경기가 많이 위축된 만큼 얼어붙은 투자 시장에 대한 기사입니다.

작년 기조가 어땠는지, 그래서 올해는 어떨 것으로 보는지에 대해 정리되어 있습니다.


올해 또한 혹한기가 이어질 것으로 보며 그에 따라 사업의 '가능성'보다는 '수익성'에 더 초점 맞추는 추세입니다.


인터뷰이들은 스타트업 생태계의 활성화를 위해 정부의 역할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정부 지원 사업에서는 '가능성'을 조금 고려하지 않을까 싶은데요.


최근 스타트업 교육하시는 분께 들은 몇 가지 이야기 중에서

정부는 혁신 창업을 주로 선호하여 특허를 정말 좋아한다는 점과

지원 사업에 선정되고서 오히려 지원금이 많아 문제가 발생한 사례가 기억에 남습니다.


갑자기 큰 단위의 돈을 굴리게 되면서 가늠을 못 잡는 경우가 대개 있는 듯 합니다. 지원금이라 쓰기는 써야 하고 과정 중에 사업이 수정되면서 헛돈을 쓰기도 한답니다. 마냥 다다익선이라 생각했던 저에겐 꽤나 큰 반전이었습니다.


투자 혹한기더라도 유망한 곳에는 모이게 될테니 각자의 올해 계획 모두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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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성

김재성

전류로 몸을 제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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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언스카페] “전류 흘리자 팔이 움직였다” 뇌졸중 마비 환자 9년 만에 혼자 식사

목 뒤 척수에 전극 이식하고 전류 흘려 신경신호 증폭하자 근육 강도 세져 뇌졸중 환자 두 명이 척수에 전기 자극을 받고 몇 년 동안 마비됐던 팔과 손을 다시 움직였다. 팔을 들지도 손을 오므리지도 못하던 환자들이 정

https://n.news.naver.com/mnews/hotissue/article/366/0000879135?cid=1089256

뇌에서 팔 동작 신호를 보내면, 척수를 전류로 자극하여 신경 신호를 증폭시켜 근육을 움직이게 하는데 성공했다고 하네요.

기사에 따르면 그동안 하반신은 성공했어도, 신경 신호가 복잡한 팔과 손은 움직이지 못했다는데 놀라운 것 같습니다.


--

사실 저는 (의외로) 생명과학을 전공했는데요. 하루가 다르게 발전해가는 생명과학(+@)을 보면 제가 다 뿌듯한 기분도 드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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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민

김정민

초등학생들은 어디서 뉴스를 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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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들은 어디에서 뉴스를 가장 많이 볼까

초등학생들이 뉴스를 가장 많이 접하는 미디어는 TV로 나타났다. 초등학생은 뉴스를 접한 경험이 없다는 응답이 17.2%에 달했다. 초등학생들이 접하는 미디어 교육은 개인정보와 저작권, 미디어 이용 측면에선 활발한 반면 뉴스나 온라인 정보 분별에 관한 교육을 하는 빈도는 상대적으로 낮았다.한국언론진흥재단은 ‘어린이와 미디어 리터러시’ 연구 보고서의 일환으로 초등학생 대상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뉴스 이용 매체’를 조사한 결과 TV가 72.2%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이어 유튜브(33.8%), SNS(12.7%), 포털(11.4%),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7993

흥미로운 뉴스가 있어 가져왔습니다. 초등학생들이 당연히 뉴스를 유튜브 등으로 접할 것이라는 생각은 있었지만, 생각보다 더 많은 비율이 SNS를 통해 뉴스를 접한다는 통계입니다.


또 재밌는 점은, 이렇게 받아들인 가공정보에 대한 비판적 교육이 적었다는 점입니다. 가짜뉴스를 쉽게 만들고 배포할 수 있는 환경에 노출되어 있는 학생들에게, 이러한 비판 교육을 시키지 않고, 어떤 정보를 수용해야 하는지 능동적으로 판별하는 능력을 길러주어야 한다는 생각이기 때문입니다.


반면, 유해매체 등에 대한 대응책은 대부분 학부모의 규제를 통한 것이라고 합니다. 반발심으로 유해매체에 대한 접근성이 높아질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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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병현

유병현

ChatGPT로 작가 등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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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GPT로 작가 등단…저작권 논란 가열 |

http://www.fortunekorea.co.kr/news/articleViewAmp.html?idxno=26456


“창의성이 필요한 영역에서의 AI 기술은 콘텐츠의 소유권에 대한 더 광범위한 윤리적 논쟁을 촉발시켰다. ChatGPT와 같은 AI 도구는 인간의 대화 및 저작권이 있는 자료를 포함해 다양한 인터넷 소스를 활용하기 때문이다.


때문에 ChatGPT의 개발사인 OpenAI는 해당 플랫폼에서 생성된 콘텐츠에 대한 저작권을 주장하지 않는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은 AI로 생성된 콘텐츠를 마치 자신의 작업인 것처럼 제출하고 있다.”


최근에 chatgpt를 활용해 국내에 도서를 발간하는 경우가 엄청 많아 진거 같습니다.(수능특강 영어 지문을 gpt를 활용하여 발간한 책도 봤습니다;;)


기사에 쓰여있는 것처럼 gpt도 인터넷 소스를 활용하여 답변을 하기 때문에 저작권을 주장하지 않는다고 하는데요.


개인적으로 Ai 과도기라고 느껴지는 지금, 빠르게 관련 법안이 제정되어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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