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지웅
이정민
5, 6월 정말 폭풍 같은 두 달이었습니다...
딥테크 팁스 지원 결과는 어떻게 될 지 함부로 예단할 수 없지만!
일단 오늘 진행된 시장성 평가를 끝으로 지원 과정 자체는 끝이 났습니다. 발표에 사용한 자료를 다시 한 번 봐도 눈물이 나오는데요...
그 동안 저희보다 앞서 팁스(TIPS) 과제에 지원하신 디스콰이엇 @Hyunsol Park 대표님, 그 외 제가 아는 모든 대표님 및 기획자 분들의 머리카락 손실(?) 이슈가 있던 지원 과정.
당시 이야기를 들을 때, 혹은 인턴하며 포트폴리오 사의 대표님과 심사역님께서 진행하는 것을 엿볼 때, 저는 지원하다가 설마 머리카락이 빠지겠어 했지만 실제로는 빠지는 것을 넘어 얼마 안 남은 머리가 하얗게 샌 것을 보고, 이거 보통 일이 아니었구나를 다시 한 번 느끼게 되었습니다.
차라리 이 분처럼 잘생겼으면 고민이 없으련만...
여튼 폭풍과 같은 시기를 거치며 얻게 된 경험이 있기는 합니다. 그래서 혹시 팁스(TIPS) 지원과 관련해 궁금한 분이 있으시다면 언제든 질문 남겨주시거나 연락 주세요!
사실 저와 스모어톡은 아직 합격자도 아니긴 하지만, 그냥 지원을 했다는 경험 자체가 많은 깨달음을 준 것 같아서 앞으로 진행하실 분들에게 도움을 드릴 수만 있다면 최대한 드리고 싶네요..
플라멜 Flamel v0.9
톤앤매너를 유지하는 가장 쉬운 디자인 방법
이정민
(Metric) 오픈 베타 시작 이후 1달 만에 1,000명의 가입자가 생겼어요
안녕하세요,
톤앤매너 기반 AI 이미지 생성 서비스, 플라멜(Flamel)을 만들고 있는 이정민 입니다.
지난 5월 중순, 오픈 베타를 시작한 플라멜이 큰 외부 홍보 없이 많은 분들께서 관심을 가져주신 덕분에 사용자 수 및 생성 이미지 수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오늘은 오픈 베타 시작 이후 한 달 만에 신규 가입자 1,000명을 넘어섰는데요.
이는 오픈 베타 시작 이전 기존 가입자 증가 속도 대비 5x 이상 빨라진 것입니다.
광고도 돌리지 않는 순수 입소문에 기반해 프로덕트가 확산되는 과정을 지켜 보면서 어떻게 개선하야 하는 지, 그리고 과감하게 확산 시켜야 할 때는 어떻게 실행해야 할 지를 알아가는 과정에 있는 것 같습니다.
참고로 최근에는 플라멜이 새로운 UI ver 2.0 으로 업데이트를 완료했습니다.
조금 더 깔끔한 느낌으로도 가능한 거죠.
전체 과정을 되돌아 보면, 작년 12월 문제 재정의, 올해 1월 데모 프로덕트 (CES 2024), 2월 클로즈 베타 프로덕트 통한 AI, 데이터 처리 방식 정의, 5월 오픈 베타 프로덕트 통한 서비스 안정성 확인, 그리고 2주 만에 UI 전면 리뉴얼 및 세부 사항 개선 등 빠르게 실행해오고 있습니다.
또 하나 디테일을 살리는 모델도 개선되었습니다.
이미지 생성 후 편집하기 - 이미지 품질 개선 을 해보면 그 결과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이번 가입자 수는 팀적으로 또 하나의 성과를 낸 것 같아서 기쁩니다.
지금처럼 시스템화된 가설 정의 및 개발 프로세스를 통해 저희는 기존의 다소 지루해보이는 산업을 바꿀 생각입니다.
참고로 자체 모델도 학습 준비 중에 있습니다. (학습에 돈이 1억 가까이 들 예정...)
많이 기대해주세요.
플라멜 Flamel v0.9
톤앤매너를 유지하는 가장 쉬운 디자인 방법
박주혜
초등학교 부모님들 대상 온라인 마케팅은 어떻게 진행해야할까요?
무작정 밖에 나가서 인터뷰 따고 팝업 일정도 잡혀있는데
생각보다 온라인 성과가 없어서 고민입니다. 현재 주기적으로 해당 프로그램을 참여한 블로그 컨택, 인스타그램 DM 컨택, 맘카페 및 맘 커뮤니티 컨택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해당 타깃에 대한 경험자분들의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랜딩페이지 링크
갯벌 수사대 구멍의 비밀을 풀어라
2024년 초여름, 전북 부안 변산 해수욕장에서 조개들을 해친 범인을 잡아주세요!🔦
정종학
뇌과학 좋아하시나요? (꿈과 성공, 예측과 우연, 뇌과학으로 파헤쳐보기)
유투브의 알고리즘이 보내준 인상적인 영상이 하나 있는데요.
한 번에 다 보기 힘들 정도로 영상이 길어서 주말을 틈타 정주행 하였습니다.
몇 번은 더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내용이 방대하고 깊은 것 같습니다.
역시 세상은 방대해... 나는 무엇이고 여기는 어디인가... 🫥
다음 목표는 뉴로해커 😈
Doeon Kwon 권도언
외부에 선언해버리기
자신의 신뢰를 이용하는 방법입니다. 거짓말쟁이가 되는 게 가장 싫어요.
그래서 유저나 팀원들에게 언제까지 무엇을 어떻게 해내겠다고 말해버립니다. 그러면 안할 수가 없더라고요.
초보자 상태 벗어나기
끈기는 모멘텀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기 위해선 어떤 분야에서 결과를 내고 피드백을 받아 성장하는 경험이 필요한데요. 이 싸이클을 경험하기 전에 포기해버리면 모멘텀이 없어지니 끈기를 가지기 어려운듯합니다.
잘하게 되면 대부분 더 재밌어집니다.
타협하지 않는 휴식 루틴 갖기
아 지금은 일 해야 할 것 같은데.. 하고 휴식을 저버리면 그 영향은 내일, 다음주, 한 달까지 갔어요. 정신적이든 신체적이든 아파지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매주 토요일은 타협하지 않고 풀휴식을 합니다. 사람도 최대한 만나지 않고 스마트폰이나 랩탑을 최소로 사용합니다. 멍도 엄청 때립니다. 만약 일론머스크가 만나자고 해도 토요일은 쉴 것 같습니다 ㅎㅎ 아닌가?
Doeon Kwon 권도언
플러그 Pluuug
마이크로 매니징 '안하기'.. 그거 어떻게 하는건데...
안녕하세요! 200% 성장하는 외주운영관리 플러그팀입니다. 🔥
흔히 용역업의 형태를 갖춘 회사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역시 인력관리(리소스관리)일 것 같아요.
프로젝트 수주 능률을 올리기 위해 실무자의 업무 현황 체크을 체크해야 하지만, 매번 물어보자니 마이크로매니징으로 느껴질까봐 걱정하는 대표님이라면? “김대리 오늘 시간 돼?” 라는 질문 없이 오롯하게 업무에 집중하고 싶은 실무자라면?
👇지금 바로 확인해보세요!!👇
이문혁
디콰 북마크 기능이 있으면 좋겠어요. 현솔님이 올린 글 중에 다시 읽고 싶은 글이 있는데, 도저히 못찾겠어요ㅠㅠ
이정민
안녕하세요,
톤앤매너 기반 AI 이미지 생성 서비스, 플라멜(Flamel)을 만들고 있는 이정민 입니다.
오픈 베타를 시작한 플라멜이 큰 외부 홍보 없이 많은 분들께서 관심을 가져주신 덕분에 사용자 수 및 생성 이미지 수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제일 기쁜 소식은 팀 스스로가 이미지를 어떻게 해야 더 잘 생성하게 도울 수 있을 지에 대해 알게 되는 과정에 있다는 것입니다.
그 덕분인지 지난 금요일(5/31) 누적 생성 이미지가 20,000 장 (1번 이미지를 생성하는 데 4장의 결과물이 만들어지니 실제로는 80,000장) 을 돌파했습니다.
또한 유의미하게 생성 대비 핵심 액션 지표가 올라가고 있는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프로덕트에 대한 디테일한 차이 및 핵심적인 신기능 개발은 모두 사용자 분들께서 주신 의견 덕분입니다.
앞으로도 빠르게 사용자 분들께서 '와우' 할만한 프로덕트를 만들기 위해 계속해서 고객 분들의 피드백을 듣고 발전시키겠습니다.
오랜만에 작업한 무드보드를 하나 공유해드리며 글을 마무리하겠습니다.
궁금하면 아래 링크에서 사용해보세요.
⬇️⬇️⬇️⬇️⬇️
디콰 링크 (좋아요를 부탁드려요💜) :
프로덕트 링크 (부담 없이 쉽게 사용해보세요 💜) :
플라멜 Flamel v0.9
톤앤매너를 유지하는 가장 쉬운 디자인 방법
플러그 Pluuug
광고대행사의 또 다른 이름은 '야근'이라는 말 들어보셨나요?
안녕하세요! 200% 성장하는 외주운영관리 플러그입니다 😊
드라마 '대행사'를 보신 분 있으신가요? 이보영 분이 매일 야근에 야근을 하는 무시무시한 배경이 바로 종합 광고 대행사 (aka 종대사)죠. 꽤나 긴 시간동안 한 가지 프로젝트를 실행하게 되고, 그에 따라 각 부서별로 부수적인 일들이 쏟아지곤 하죠.
그렇다면 왜 종대사는 매일 야근을 할까요? 아마 직무에 따라 다르겠지만 플러그는 '이 직무'에 집중 했습니다! 마케팅 에이전시의 정시퇴근 프로젝트(?)가 될 수도 있겠네요 ㅎㅎ
👇아래 링크에서 2분이면 읽을 수 있어요!👇
Brian Jo
저는 진정한 사업은 '나의 문제를 해결하는 것'에서 시작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어제 하루동안 제가 겪고 있는 문제에 대해서 생각해보았는데 3개 밖에 떠오르지 않더라고요.
여러분은 어떻게 아이디어를 생산해내시나요?
햄볶는서누
국립대 역사교육과 졸업하고
학교 다닐 때는 교사의 꿈을 안고 강사로 일하며 돈벌고, 졸업하고 나서 바로 기간제 교사로 일했는데
교사에 대한 꿈이 싹 사라졌습니다 깔깔
교사 하나만 생각하고 살며
스펙,자격증 이라고 신경 안쓰고 공부만 했지만,
이제는 회사에 취업이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요.
막막한데 진짜 어뜩해야할까여🤣🤣
Doeon Kwon 권도언
정종학
나는 어떤 유형의 메이커일까 (사업가와 발명가 그 사이 어딘가)
여러분, 영화 찰리와 초콜릿 공장을 좋아하시나요?
작년에 개봉한 찰리와 초콜릿 공장의 전편인 Wonka를 보았습니다.
마법과도 같은 영화였는데요. 초콜릿 가게와 공장을 만들어가는 주인공 윌리 웡카를 보며, 사업가의 한 유형을 보는 듯한 느낌도 들었습니다.
순수한 열정과 상상력을 발휘하는 모습과 그 반면 부족한 많은 부분들을 동료들의 도움을 받아 꿈을 향해 나아가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창업가 또는 메이커 분들도 보다 사업가에 가까운 분들 또는 혁신가(발명가)에 가까운 분들이 계실 것 같습니다.
저도 '나는 어떤 유형에 가까울까'를 한번 생각해 볼 수 있었고, 부족한 부분을 채워 줄 수 있는 동료들과 함께한다면 영화에서 나오는 대사와 같이 '순수한 상상의 세계'를 현실화 하는 기분 좋은 상상도 해 볼 수 있던 시간이었습니다.
"Every good thing in this world, started with a dream. So you hold on to yours"
- Wonka
문지웅
디스콰이엇 통해서 알게 된 Arc 브라우저가 맥만 지원해서 아쉬웠었는데
윈도우도 정식 출시되었네요 :)
아직 많이 써본 건 아니지만, 맘에 들어서 글 남겨 봅니다 👍👍
유서경 Quartz
한국에서 vercel.app 도메인 이슈가 생겼다고 합니다
어젯밤에 개인 웹사이트가 막혀 찾아보니 한국에서만 vercel DNS(vercel.app)가 막힌 것 같다고 하네요.
도메인을 구입하지 않고 vercel 배포한 앱이나
Vercel preview 기능을 사용하는 경우
한국에서 현재 사이트 접속이 안되는 듯 하네요.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 공유드립니다.
캐나다에 있는 지인은 접속이 잘 된다고 합니다..ㅎㅎ
Cailyn Yong
갑자기 든 생각인데
현재 나오고 있는 모든 LLM 모델들이 영어 위주로 나오고 있고
처리할 수 있는 작업들도 대부분 영어만 잘해줘서
다른나라 언어, 특히나 한국어와 같은 아시어권 언어들과 생소한 나라 언어들은 아예 이해를 못하면서 기술을 제대로 사용해볼 수 있는 대상들이 너무 좁아짐.
그에 따라 기술의 격차가 심해짐.
아예 전세계 모든 사람들이 배울 수 있는 하나의 공통된 언어를 새로 만들어지지 않는 이유는?
생각해보면 프로그래밍 언어들도 죄다 영어로 짜여져 있고
매주 새롭게 나오고 있는 이런 기술들을 모두가 사용하려면 multilingual 버젼으로 만드는데 또 시간을 들여야한다는게 너무 아쉬움
이정민
(First 1,000) 아직 서비스를 개시하지 않았는데..
안녕하세요,
톤앤매너 기반 AI 이미지 생성 서비스, 플라멜(Flamel)을 만들고 있는 이정민 입니다.
새로운 버전의 플라멜이 큰 외부 홍보 없이도 많은 분들께서 확인해주신 덕분에 First 1,000 을 달성했습니다.
@오영준 님께서 말씀해주신 것처럼 극초기 B2C 프로덕트의 첫 번째 마일스톤은 첫 1,000명의 고객일텐데요.
물론 해당 가입자 전체가 유료 가입자는 당연히 아닙니다. 다음 스프린트 수정 사항이지만 아직 결제 관련 페이지를 제대로 관리하지 않은 것을 보면 갈 길이 정말 멉니다.
그렇지만 한창 클로즈 베타를 진행 중인 상황에서 입소문을 타서 그런지 가입자 수가 1,000명을 달성했습니다. 정말 감사한 일입니다.
빠르게 사용자 분들께서 '와우' 할만한 프로덕트를 만들기 위해 계속해서 고객 분들의 피드백을 듣고 발전시키겠습니다.
P.S. 이유는 모르겠는데, AI 아바타 포스팅이 다시 관심을 받더라고요. 제가 더 쉬운 학습 방법을 정리한 글을 공유해드리겠습니다. 이 외에도 AI 서비스 관련 산업 인사이트 글, 디퓨전 모델 관련 테크 글, 스모어톡의 MOU 안내 글을 작성 중입니다.
플라멜 Flamel v0.1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이 필요 없는 가장 쉬운 검색형 이미지 생성 서비스
Doeon Kwon 권도언
무언가 만들어 인정받고 싶고, 동시에 불안한 메이커들이 알았으면 하는 말
불환인지불기지 환부지인야(不患人之不己知患不知人也)
남이 나를 알아주지 않음을 근심치 말고, 내가 남을 알지 못함을 근심하라.
- 공자, <논어 - 학이편>
창업을 하든 커리어를 쌓든 대다수는 자신이 바라는 이상향이 있습니다. 보통 이는 외부로부터 ’인정‘받는 것인데요. 우리가 제대로 인정받지 못한다는 생각이 들 때 불안함이 생기곤 하는 것 같습니다.
난 정말 좋은 제품을 만들었는데 아무도 써주지 않으면 어떡하지?
성공하고 큰 돈을 벌었는데 아무도 알아주지 않으면 어떡하지?
오랫동안 공부하고 노력했는데 원하는 일을 찾지 못하면 어떡하지?
이런 불안은 누구에게나 생길 수 밖에 없고, 평생 안고 가야하는 것 같기도 합니다. 그럴 때 마다 할 수 있는 건 딱 2가지인 듯 합니다.
내가 불안한 이유를 인지하는 것
다른 사람도 그럴 것이라는 걸 아는 것
이것만 알게 되어도 마음이 편해지고 괜찮아지는 것 같습니다. 항상 무엇이든 노력하는 메이커 분들 파이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