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명우
정주영 창업경진대회 데모데이에 다녀왔습니다.
20개 이상의 부스가 있었고, 12개팀의 발표를 들었습니다.
성병 검진 키트, 발효종 메이커, 도파민 디톡스, 스마트 베드, 잔류 농약 제거 포장제, 무착용 VR 트래커, 슬랙 플러그인, 다채널 리뷰 관리, 화물차 주차장, 토양 염기화 복구 물질 등 대단한 서비스들이 많습니다.
발표로만 따지면 빅모빌리티, MFM, 제품은 르몽이 가장 인상깊었던 것 같아요.
빅모빌리티 대표님은 아내분과 어린 아드님과 함께 오셔서 많은 사람들 앞에서 당당하고 자신감있는 모습을 보여주는게 '저런 가장이 되고싶다' 싶을 정도로 멋있었습니다.
MFM 는 정말 어디서 발표 폐관수련이라도 해오셨는지 내용이 귀에 쏙쏙 들리는게 마치 홈쇼핑을 보는 것 같았습니다.
르몽은 제가 좋아하는 "자동화를 통한 작업 효율화"를 구현하며 마켓핏을 너무도 빨리 찾은 제품이었습니다.
그 외의 다른 분들도 물론 정말 멋있었습니다.
댓글로 몇가지 생각을 남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