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종

김무종님의 아티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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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들이 다니는 영어유치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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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집 하루 만에 100명이 넘는 분들이 지원해 주셨어요!!!

온라인 회화 학습 의존도가 높아지고 있음에도 여전히 경험주의적 오프라인 영어 학습을 선호하는 분들이 아직 많은 것 같습니다.

좋은 영어 학습 서비스들이 너무 많아서 어떤 서비스를 이용할지 선택하기 쉽지 않죠. 그래서 학습과 실전을 모두 포함하는 성인 영어유치원을 찾는 분이 많아지고 있는 것 같아요.

어른들의 영어유치원이란?

성인 영어유치원은 2주마다 외국인 친구들과 바비큐 파티, 한강 피크닉 등의 오프라인 소셜링을 하게 돼요.

외국인 친구들을 만나기 전에 무조건 사용할 수 밖에 없는 '100가지 원어민 표현'에 대한 강의를 들어요.

그리고 이 표현들을 완벽하게 구사할 수 있도록 2주간 선생님에게 트레이닝을 받아요.

그동안 배웠던 표현들을 활용해서 외국인 친구들과 놀면서 자연스럽게 영어를 습득하는 것을 목표로 해요.

- 알림 신청해 주신 분들께 빈자리가 나면 알림을 드리고 있어요! 대기인원이 많아서 미리 예약 걸어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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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회화 학습 서비스 100개 써본 사람이 추천하는 절대 실패하지 않는 공부법

스타트업을 창업한 이후로 12개의 영어 회화 학습 서비스를 만들었습니다.

시장조사를 위해 강의, 앱, 커뮤니티 등 100개가 넘는 영어 회화 서비스들을 직접 사용해보며,

언어학자, 강사, 다개국어 능력자들의 인터뷰를 수집하고 분석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얻은 인사이트 중 ‘실패없는 영어 회화 공부법’을 정리해봤습니다.

 

✏️ 요약


저명한 언어학자인 크리스 론스데일에 따르면 아래 법칙을 따라 학습하면 성인도 6개월 만에 새로운 외국어를 그 나라 고등학생 수준까지 습득할 수 있다고 말합니다.

1) 나의 생활에 필요한 말들부터 배우세요.

2) 당장 필요할 상황을 만드세요.

3) 배운 표현은 반드시 실전에서 써보세요.

4) 절대 이 방법은 안돼요.

 

나의 생활에 필요한 말들부터 배우세요.


영어 공부를 실패하는 가장 큰 원인 중 하나에요. 평생 쓰지도 않을 표현들을 배우느라 에너지를 너무 많이 낭비하지 마세요. 자신의 생활과 관련된 것들에 대해 먼저 영어로 말할 수 있도록 연습하세요. 훨씬 더 쉽게 외워지고 오래 기억할 수 있어요.

자신의 생활과 관련된 간단한 표현들을 영어로 할 줄 알게 되면 그때부터는 영어가 엄청 쉬워지고 재밌어집니다. 평소에 가장 많이 쓰는 표현들을 번역기에 저장해두고 외우면 효과가 좋습니다.

 

 

당장 필요할 상황을 만드세요.


언어는 감정과 밀접하게 연결되었을 때 학습효과가 압도적으로 높아진다는 연구결과가 있어요. 그래서 '외국어를 잘하려면 외국인 친구를 사귀어라'라는 말이 있잖아요.

만약 다음 주에 영어로 발표를 해야 하는 상황에서 공부하면 훨씬 빠르게 습득하게 됩니다. 의도적으로 영어가 필요한 상황을 만들어보세요. 언어교환 앱으로 외국인 친구와 약속을 잡을 수도 있고, 전화영어를 예약할 수도 있고 영어 회화 커뮤니티에 등록해 보는 것도 효과적입니다.

1년 동안 매일 책으로 회화 공부한 사람과 2개월 동안 가끔 외국인 친구랑 놀러 다닌 사람 중 후자가 압도적으로 빠르게 습득합니다.

 

 

배운 표현은 반드시 실전에서 써보세요.


영어가 가장 빨리 느는 사람은 틀리더라도 계속 말하려고 하는 사람이라는 사실은 누구도 부정할 수 없어요. 하지만 한국인의 정서상 쉽지 않죠. 그래서 드리는 꿀팁은 영어로 말하기 힘들 때, 못 알아들었을 때 할 수 있는 표현들 부터외워두세요. 그럼 훨씬 더 많이 시도해 볼 수 있어요.

만약 외국인 친구에게 배운 표현을 사용해서 소통에 성공했다면 그 문장은 완전히 자신의 문장이 된 거에요. 여행지에서 배운 표현들이 몇 년 뒤에도 잊혀지지 않는 것과 같은 원리죠.

 

 

절대 이 방법은 안돼요.


영어 스피킹에 필요한 단어와 문법을 먼저 익히고 시작하시려는 분이 있는데 완전히 잘못된 생각입니다. 영어 회화를 잘하고 싶다면 영어 회화로 시작하셔야 해요.

문자를 읽고 쓸 때, 음성을 말하고 들을 때 활성화되는 뇌가 달라요. 가장 빠른 시간에 큰 효과를 보기 위해서는 이런 원리를 이해하고 있어야 합니다. 13년 동안 영어 교육을 받고서도 외국인 앞에서 한마디도 못하는 사람이 있다는 이유가 이러한 과학적인 원리 때문이에요.

 

지금까지 영어를 못했던 이유는 원리를 몰랐기 때문이지 재능이 없어서가 아니에요. 그러니 포기하지 마시고 도전하세요! 파이팅입니다.

 

영어 스피킹이 부족하다고 느끼는 스타트업 종사자를 위한 2030 성인 영어유치원 모집을 시작합니다


수업부터 트레이닝, 실전 오프라인 언어교환 세션으로 구성된 영어 스피킹 교육 프로젝트예요. 실전에서 반드시 쓰게 될 문장들만 교육하며 2주에 한번 외국인 친구와 한강 피크닉, 루프탑 바베큐 파티, 하이킹 등에 참가하여 자연스럽게 배웠던 영어를 실전에서 검증해 보는 경험을 할 수 있어요.

프로그램을 수료하면 1년간 네트워킹 행사와 외국인 친구들과의 소셜링에 참여할 수 있는 알럼나이 혜택을 드려요. 지속적으로 교류 하며 함께 성장하시고 싶은 분들을 모시고 있으니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해주세요.

성인영어유치원 알림신청 링크 : https://www.ong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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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VP로 3개월만에 매출 1,000만원 만들었지만 버리고 다시 만드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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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알의 MVP를 론칭한지 3개월하고 2주가 지났습니다.

처음에는 좋았습니다. MVP를 론칭하고 바로 매출이 나왔어요. 마케팅에 투자한 론칭 첫달과 마케팅에 투자하지 않은 남은 두달의 매출에 큰 차이가 없었으며 리텐션은 36%를 유지했습니다. 매출도 1,000만원을 넘겼습니다. 그렇다고 지표가 우상향 한 것은 아니었습니다.. 그냥 평평한 선이었죠. 왜 더 성장하지 못하는지, 왜 플라이 휠이 작동하지 않는지.. 깊은 고민에 빠졌습니다.

무엇이 문제였을까요?

비즈니스 캔버스의 파운더스로 파이낸셜 모델링을 해본 결과 우리는 팔수록 손해인 미친 비즈니스를 하고 있었습니다.

옹알의 BM은 플랫폼 수수료 20%였습니다. 시장과 고객의 특성을 전혀 고려하지 않고 비슷한 형태의 서비스들을 막연하게 따라했습니다.

평균 CAC는 24,000원인데 비해 평균 거래단가는 24,000원, 마진은 4,800원이었으니 모든 유료고객이 5번의 재구매를 해야 BEP를 맞출 수 있는 BM이였죠. 마진에서 고정비와 변동비를 빼고 계산했기 때문에 실제로는 훨씬 더 많은 재구매가 필요했습니다. 비현실적인 수치였습니다. 특히나 매슬로우의 욕구단계중 자아실현의 욕구를 충족시키는 오프라인 서비스였기 때문에 재구매율을 일정 수준 이상으로 끌어올리는 것은 더욱 어렵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죠.

저희가 했던 실수는 가격을 설정할 때 고객의 입장에서만 가격을 정하려고 했습니다. '비슷한 서비스들의 가격군이 이정도니까 비슷하게 맞춰야겠다. 그래야 팔 수 있을꺼야'라는 막연한 생각이었습니다.

하지만 3개월간 서비스를 운영해보면서 우리가 속해있는 시장의 규모와 우리 제품을 구매할만한 고객의 특성으로 봤을 때 회당 평균 1만원에 책정된 기존 오프라인 언어교환 서비스들을 따라했다간 절대 지속가능하지 않은 구조라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마케팅과 콘텐츠 개발은 물론 기본적인 운영에 재투자할 최소한의 비용조차 충당할 수 없었습니다.

비즈니스 캔버스 김우진 대표님과 블루포인트 최원기 심사역님 등 선배 창업가 및 투자자 분들이 계속해서 이 시장의 특성상 가격을 높여야만 생존할 수 있다고 조언해주셨지만...

두려워서 시도조차 하지 못했습니다. 가격을 올리면 지금 팔리고 있던 상품마저 모두 못팔고 모든 고객을 잃을 것만 같았죠.

고객 유입을 1% 올리면 3.32%의 영업이익이 증가하고
재구매율을 1% 올리면 6.71%의 영업이익이 증가하고
제품 가격을 1% 올리면 12.7%의 영업이익이 증가한다.
(의역)
Y Combinator Kevin Hale - Startup Pricing 101

스타트업 프라이싱 세미나에서 배운 내용에 따르면 제품 가격을 높이는 일이 생각보다 많은 것을 해결해준다고 합니다. 초기 단계에서는 고객이 많이 없기 때문에 제품 가격을 상향 조정하는 것도 고객이 많을 때보다 자유로울 수 있습니다.

이제는 정말 바꿔야 할 때가 온 것 같습니다. 생존과 성장이 가능한 프라이싱으로 제품을 만들고 그 가격에 맞는 가치를 만드는 것에 집중해야겠습니다.

저와 비슷한 고민을 하고 있는 창업가 분들에게 도움이 되는 인사이트가 되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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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친구들과 즐기는 취미생활 커뮤니티 플랫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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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빌딩]유학생들을 꼬셔 스타트업 팀을 만든 스토리


지난주 토요일 직장인 창업 부트캠프 {창} 7기 프로그램에서 연사로 참여했습니다.


스파르타는 100명이 넘는 수료생들 중 왜 저를 연사 초청했을까요? 아마 저희 팀 저스트세이잇이 {창}을 수료한 팀들 중 가장 특이한 조합(?)이어서가 아닐까 싶어요.
 

그도 그럴것이 대표를 제외한 co-founder들이 모두 해외 유학생 출신이며 커리어도 화려했었거든요.


co-founder 이승현님은 스위스 GIHE를 졸업하고 영국 NETFLIX 마케팅 인턴 경험이 있었고, 이상범님은 UCLA에서 컴퓨터공학을 전공하고 NASA 인턴십, Microsoft 본사 Azure 개발자로 일하며 미국에서 {창} 프로그램에 참여했었습니다.


팀에서 안쓰러움(?)을 맡고 있던 제가 업계에 임팩트를 만들고 저 자신을 입증해내기 위해서는 메타인지가 필요했습니다. 앞으로도 대표의 학력과 경력에 대해 의구심을 가질 것이고 이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딱 한 가지였죠.


'나보다 훨씬 뛰어난 사람을 모셔올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그래서 적극적으로 창업을 하는 이유, 해결하고자 하는 문제, 성실함, 수용성, 가치관, 이루고 싶은 꿈 등을 어필했고 저보다 훨씬 훌륭한 사람들을 모아 팀을 만들 수 있었습니다.
 

상범님은 아쉽게도 투자 계약 기간 중 승진을 하게 되어 결국 미국에 남기로 했습니다. 지금도 꾸준히 연락하며 개발에 대해 어드바이저로 함께 해주고 있으며, 새롭게 민경님과 연세님이 팀에 합류해주셨어요.
 

민경님은 홍익대에서 교육학을 전공했고 Product Manager로 합류해 주셨어요. 옹알의 고객으로 참여하셨다가 저스트세이잇이 해결하고자 하는 문제, 팀원들이 일하는 방식에 매력을 느껴 도와주시다가 정식 팀원으로 합류하게 되셨어요.
 

연세님은 뉴욕주립대에서 경영학을 전공하고 메이저리그 세인트루이스 구단에서 통역관으로 활동한 경험을 가지고 민경님처럼 고객으로 오셨다가 엄청난 열정을 느끼시고 팀에 합류하셨죠.

 

저희 팀 투자사인 스파르타 이범규 대표님은 "사람 모으는 일은 참 기가 막히시네요..."라고 말씀해 주시곤 하는데요.

 

{창}을 수료하고 열심히 일하고 있던 어느날, 상범님에게 물어봤습니다. "상범아 너는 {창}에 있는 많은 사람들에게 팀 합류를 제안받았는데 왜 나를 선택하게 됐어?"
 

"형은 눈빛이 다르더라, 이 문제를 포기하지 않고 진심으로 풀고 싶은 사람이구나 싶었어. 그래서 많이 도와주고 싶더라고"
 

실패하는 일을 주저하지 않고 빠르게 실행해서 검증하려다 보니 이런 모습이 안쓰러움과 결합되어 도와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게 하는 것이 저의 매력인 것 같네요... 😭

물론 도움 받은 것에 대한 진심을 담은 감사와 리스펙트를 적극적으로 표현하고 어떤 방식으로든 은혜를 갚고자 하는 마음이 이를 지속가능하게 만드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팀 저스트세이잇 팀빌딩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함께 멋진 팀을 만들어 스타트업씬에서 임팩트를 만들고 싶은 개발자 분을 모십니다! 편하게 대화 나눠보고 싶으시다면 커피챗 요청주세요!

💡옹알의 기술스택(예정)

  • 프론트엔드 : Typescript, React

  • 백엔드 : Node.js

  • DB : MySQL, MongoDB

  • 코드 관리 : GitH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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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알]MVP 출시 1개월만에 777명의 찐팬을 만든 팀 이야기

안녕하세요. 외국인 친구들과 함께 즐기는 취미생활 커뮤니티 플랫폼 '옹알'을 만들고 있는 저스트세이잇 김무종입니다!

최근 스파르타에서 진행된 Closed IR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Seed 투자유치를 시작하게 되었는데요! 팀 어필할 겸 옹알 팀의 스토리를 들려드리려고 해요!

우선 저희 팀은 co-founder인 승현님, 그리고 Product Manager 민경님, Operator 연세님까지 총 4명이 함께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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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osed IR 데이에 2시간 전, 프랑스에서 온 Aya라는 친구가 빵을 들고 찾아왔어요!
옹알 덕분에 한국인 친구도 만들었고 너무 잘 이용하고 있는 플랫폼인데 투자 못받아서 서비스 종료하면 절대 안된다고... 힘내라고 응원을 왔어요. 고마운 마음에 알아듣지는 못하겠지만 발표 한번 보여주겠다고 하고 최선을 다해서 아야에게 피칭을 해줬습니다.

팬들의 반응을 보면 투자여부와 상관없이 이 서비스를 계속해서 만들어주고 싶다는 모티베이션이 생깁니다

우리가 모인 이유 👬

이 문제해결을 위해서라면 10년을 컵라면만 먹게 되더라도 충분히 가치 있다고 생각해요 🌏

저희 팀은 저를 제외하고 모두 해외에서 거주했던 경험이 있어요. 승현님은 스위스와 영국, 연세님은 미국, 민경님은 호주에서 살았던 경험을 가지고 있어요! 저는 해외에서 살았던 적은 없지만 15개국을 여행했던 경험이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저는 영어를 잘하지 않지만 호기심이 많아 문화 교류에 큰 관심을 가지고 있었어요. 해외에 나갈때마다 꼭 로컬 외국인 친구를 만들었었는데 그때마다 영어를 잘하지 않더라도 우정을 나누는 것이 가능하다는 사실을 몸소 체험하게 됐어요.

팀원들은 모두 영어를 잘하기 때문에 '영어 잘하려면 외국인 친구 사귀어서 열심히 놀면 돼!'라는 팀 저스트세이잇의 창립이념(?)에 모두 공감하고 있어요. 다들 실제로 그렇게 배웠으니까요!
(유학생 분들이 특히 공감해주는 옹알, 격하게 공감해주시면서 좋은 서비스 만들고 있다고 격려해주십니다🙃)

미션을 달성하기 위한 방법이 언어교육 서비스이던 취미 기반 커뮤니티, 여행 정보 공유 서비스이던 상관없습니다!
저스트세이잇은 언어와 문화의 장벽을 허물어 전세계인이 친구가 될 수 있는 세상을 꿈꿉니다. 🌏


앞으로의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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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저스트세이잇은 스파르타 {창} AC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이제 독립합니다! 다음 라운드를 위해 더 큰 성장이 필요합니다! 초기 가설 검증 단계를 지나 더 큰 성장률을 함께 만들어나갈 동료분들을 모시고 있습니다!

옹알은 노코드 모바일웹으로만 30일만에 MAU 1.4만, 회원 수 777명을 만들었어요! 또한 고객들의 유저플로우와 필요로 하는 기능들을 파악해놨습니다. 초기 데이터를 바탕으로 본격적으로 개발을 시작하려고 합니다!

저희가 해결하고 싶은 미션과 비젼, 그리고 일 하는 방식에 공감하시는 개발자 분과 이야기 나눠보고 싶어요! 자세한 이야기가 궁금하시다면 ongal@ongal.co.kr로 연락부탁드립니다 :)


옹알 팀과 함께하면 좋은 점 Best 4

  1. 초기 창업팀의 뜨거운 열정과 몰입 그리고 지표가 터질 때 느껴지는 카타르시스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2. 할로윈, 크리스마스 파티 등 이벤트를 기획하고 운영해볼 수 있어요!

  3. 매일 외국인 친구들과 소통하기 때문에 영어 실력이 저절로 향상되는 환경이에요.

  4. 외국인 친구들의 문제를 해결해주다보니 장문의 편지와 선물 세례를 받으면서 마음 따뜻해지는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5. 초기 스타트업 팀의 모든 업무와 데이터를 함께 다루다보면 다방면으로 인사이트를 쌓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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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알 첫 프로토타입 베타테스터들과 함께한 루프탑 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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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타테스터 모집]외국인 친구와 함께하는 취미생활 커뮤니티, 옹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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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공부, 이제는 놀면서 하세요!

IT 스타트업 종사자 1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영어 공부는 하고싶은데 어떻게 시작해야할지 몰라 시작을 미룬적 있다'고 대답한 사람의 비율이 78%에 달했습니다.

영어는 지속가능한 방법으로 공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학원, 앱서비스, 독서 등 다양한 공부 방법이 있지만 작심삼일로 끝나기 마련입니다. 단순히 '열심히 안해서 그래'라는 말로 작심삼일이라는 문제를 해결할 시도조차 하지 않을 것이 아니라 '열심히 공부하고 싶게 만드는 서비스'를 만들고자 합니다.

영어 공부는 당장 사용할 일이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즉, 데드라인이 없기 때문에 자꾸 후순위로 미룰 수 밖에 없습니다. 이 점이 영어 공부를 쉽게 포기하게 만들죠. 하지만 이번 주 토요일 외국인 친구들과 한강에 자전거 타기로한 약속이 있다면 어떨까요?

억지로 영어 공부를 위해 책을 펴는 일보다 훨씬 쉽게 도전할 수 있습니다. 옹알은 이렇게 외국인 친구들과 자신이 좋아하는 활동을 함께하며 영어로 듣고 말해볼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합니다. 이 과정에서 영어 공부를 더 해야겠다는 동기부여가 생기고, 영어가 들리기 시작하고, 외국인 친구의 말을 조금씩 따라해보기 시작합니다.

"영어 잘하는 방법? 외국인 친구 사귀면 돼"라고 하지만 외국인 친구를 만들 수 있는 기회를 찾는 일은 매우 어려웠습니다. 이제는 옹알이 마음맞는 외국인 친구를 만날 수 있도록 도와드리겠습니다.

베타테스터에 참여해서 외국인 친구를 만나보세요!

현재 옹알 커뮤니티에는 외국인 149명과 한국인 187명이 멤버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베타테스터에 지원하시면 멤버들을 대상으로 <외국인 친구와 함께 해보고 싶은 활동>, <서울에 소개할만한 장소>와 같은 콘텐츠의 모임을 만들어 외국인 친구들을 모집해 함께 활동해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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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타테스터 할로윈 파티에 초대합니다.

베타테스트 1개월간 모임 1회 개설, 1회 참여를 달성해주신 분에게는 4만원 상당의 할로윈 파티 초대권을 선물로 드립니다! 팀미팅에 응해주신 테스터분에게는 식사와 커피를 대접해드리고 있습니다!

가장 애정하는 커뮤니티가 될 수 있도록 초기 서비스 제작에 직접 참여해보세요! 감사합니다!


베타테스터 신청 자세히보기 👇🏻
https://bit.ly/3Zcre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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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rr CEO 현준님에게 팀 컨설팅을 받다.

스컬을 창업한 김현준 대표님과 팀미팅을 진행했습니다. 아직 고등학생이시지만 굉장한 지표를 만드셨던 경험을 가지고 있으신데요. 옹알의 베타테스터로 참여해주신 인연과 최근 EO에서 진행한 세션에 참가해 강연을 들었던 경험을 토대로 컨설팅을 요청드렸습니다.

현준님의 관점에서 저희 서비스 '옹알'에 테스트할만한 가설이 무엇이 있는지, 그리고 한발 앞서 창업한 선배 창업가로서 조언을 들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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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저스트세이잇은 베타테스트 기간 동안의 고객 인터뷰와 인사이트를 바탕으로 더 발전된 서비스를 만드는 중이었습니다. 그리고 9월부터 시작될 두번째 가설검증 프로젝트를 위한 랜딩페이지를 제작했어요. 현준님이 생각하는 '좋은 랜딩페이지'란 무엇이었을까요?

First Penguin effect를 만드세요

"서비스 초기 아무도 사용하지 않고 있다는 것을 솔직하게 보여주기보다는 이미 많은 고객들이 참여하고 있다는 점을 수치상으로 보여주는 것이 효과적이기 때문에 이런 데이터를 랜딩페이지에 노출하는 것이 좋습니다."

CTA 버튼을 더 자주 배치하세요

"랜딩페이지를 읽는 동안에 중간 중간 바로 결제로 넘어갈 수 있는 버튼이 많아야 전환율도 높아집니다. 채널톡에서 이 기능을 제공하고 있으니 한번 알아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또한 얼리버드 푸시를 통해 더 빠르게 행동을 요구할 수 있도록 남은 이벤트 마감 기간을 노출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마케팅 관점에서의 조언

리텐션에 집착하지 않아도 되는 서비스입니다.

"옹알은 리텐션을 매일 측정할 필요가 없는 서비스입니다. 서비스들은 저마다의 의미있는 리텐션 측정주기를 가지고 있어요. 예를 들면 야놀자 같은 경우는 매일 숙박업소를 이용하는 것이 아니니 리텐션 측정 주기도 길겁니다. SNS 같은 경우 일일 리텐션이 의미 있지만 옹알은 그렇지 않다고 봅니다. 너무 스트레스 받아하지 마세요."

재결제율을 KPI로 삼으세요.

옹알은 교육과 커뮤니티 사이의 서비스다보니 재결제율이 가장 중요한 핵심지표라고 생각해요. AB180의 <리텐션 성장 가이드>를 보시면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아요.

광고비 = 매출이 아닐 수 있습니다.

광고를 보자마자 결제를 한다는 건 굉장히 어려운 일이에요. 보통 저장하기를 해놓고 나중에 결제하는 경우가 많거든요. 1개의 제품 가격만큼 광고비를 지출했을 때 결제가 이뤄지지 않는다고 멈추지 마시고 계속해서 마케팅 지표를 개선하기 위해 광고 소재를 개발하는 일이 필요해요.

어그로를 끌어야 해요.

사람들이 클릭하기 쉬운 콘텐츠를 만들어서 CPC를 낮추세요. 일명 어그로를 어떻게 끌 것인지 생각해보면 좋아요. 그리고 지겨워할때까지 리타겟팅을 많이 해보세요.

한번에 하나씩만 바꿔서 테스트하세요.

수 많은 콘텐츠를 테스트 하는 것보다 캐치프레이즈를 바꿔서 테스트해보세요. 좋은 캐치프레이즈는 엄청난 힘을 갖고 있어요. 광고소재를 만들 때 많은 변수를 두지 말고 한번에 하나씩만 바꿔서 테스트하세요. 그러다보면 반응을 하는 타겟들의 공통점이 있을거에요.

현준님께서 서비스를 꼼꼼히 분석해주시고 CMO의 관점에서 해주신 피드백들을 바로 실행해 볼 생각에 무척 설레네요. 너무 유익한 커피챗이었습니다!

만약 현준님과 커피챗을 원하신다면 하단 링크를 통해 일정을 잡으실 수 있어요!

옹알

외국인 친구들과 즐기는 취미생활 커뮤니티 플랫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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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gma 없이 프로덕트 가설 검증하기 - 670만원의 Deposit 결제를 받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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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am 소개

두달 전 팀 스파르타로부터 Pre-Seed 투자를 유치하고 현재는 커뮤니티 서비스 옹알을 만들고 있는 극초기 스타트업 팀 저스트세이잇입니다. 올해 4월 팀빌딩을 하고 현재까지 10개의 영어 교육 및 커뮤니티 서비스 MVP를 론칭 및 테스트 해봤으며 지금은 11번째 도전을 위한 새로운 서비스 '옹알'을 만들고있습니다.


만들고 있는 프로덕트 : 글로벌 커뮤니티 매칭 서비스 옹알

옹알은 국내에 거주하고 있는 외국인 친구들과 취미를 기반으로 다양한 활동을 함께하며 우정을 쌓을 수 있는 커뮤니티 서비스입니다.

수 많은 MVP를 실패하면서 생긴 아이디어를 선정하는 나름의 의사결정 기준이 생겼습니다. 우리가 제품으로 만들고자 하는 아이디어를 한문장으로 말했을 때 사람들이 이해하지 못하는 것은 제품으로 만들지 말아야겠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해결하고자 하는 문제를 장황하게 설명할 수록 초기 고객에게 세일즈 하는 것이 엄청 어려워진다는 것을 피부로 느꼈습니다.

저희는 가장 단순하게 설명가능한 Hair on fire Problem을 찾고자 했습니다. 그 문제의 힌트는 '외국어를 잘하려면 그냥 그 나라 외국인하고 사귀면 돼'라는 이미 많은 사람들이 알고있는 진리(?)에서 얻었습니다. 저희가 10회의 영어 관련 MVP 테스트를 진행할 때마다 항상 듣던 말이 있습니다. '거기 원어민 있나요?' 원어민과 영어로 대화하고 싶어하는 니즈는 매우 강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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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만에 만든 '원어민 친구와 취미를 함께해요'라고 만든 간단한 랜딩페이지에 1,378명의 유입자 수, 132명의 회원가입, 45명의 결제고객이라는 지표를 만들어냈고 이는 지난 10회의 MVP 테스트에서 모은 지표의 합보다 훨씬 높았습니다.

아직 프로덕트를 만들기 시작한지 3주 밖에 되지 않아서 가치관, 방향성, BM 등 아주 많은 것이 바뀔거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희 팀은 매일 고객을 찾아가서 커피챗을 하고 목소리를 듣고 있으며 이를 제품에 녹여내며 더 긍정적인 방향으로 디벨롭 시키고자 합니다.

앱은 아직 만들어지지 않은 상태이며 카카오톡, 슬랙, 노션 그리고 지금은 네이버 카페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수요 검증을 하고 있습니다. 프로덕트 개발을 하지 않은 상태에서 2주간 670만원의 Deposit을 결제받았습니다. 베타테스트를 진행중이며 테스트 기간 중 수집한 데이터들을 회고하고 정리하여 3주 후에는 정식 론칭할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메뉴얼 없는 베타테스트

베타테스트에서 검증하고 싶은 가설을 꼼꼼히 준비하고, 사람들에게 혼란을 주지 않기 위한 완벽한 가이드라인 매뉴얼을 만들고 시작했어야 했을까요?

'이 베타테스트를 왜 해야하는건지 이해가 안가요', '돈내고 참가하는건데 왜 이렇게 번거롭고 허술해요?', '왜 자꾸 바뀌어요?' 베타테스트를 진행한 첫 주 엄청난 비판을 받았습니다.

고객분들의 소중한 시간과 돈을 낭비하게 했다는 생각에 심적으로 힘들고 죄송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장문의 사과 편지를 쓰기도 했어요. 그럼에도 저희는 빠르게 실행하고 욕 먹어본 경험이 오히려 다행이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처음 설계한 서비스 프로세스 중 단 20% 정도만 고객들의 행동과 일치했습니다. 80%는 전혀 작동하지 않았고 완전히 갈아엎어야 했죠. 열심히 매뉴얼을 만드는데 시간을 썼다면 고객의 목소리보다 매뉴얼을 설득하는데 시간을 낭비해야 했을 수도 있습니다. 빠르게 욕먹고 빠르게 개선하자는 전략으로 베타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고객을 함부로 예측하는데 시간을 낭비하지 말자는 교훈을 얻는 경험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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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 사례 : 영어로 외국인과 함께하는 문토 & 프립으로 만들자!

옹알이 초기 설계했던 서비스 프로세스는 원어민 친구가 한국 친구와 함께 하고 싶은 취미활동을 코스로 짜고 커뮤니티 게시판에 업로드하면 베타테스터 분들이 참가하는 모델이었습니다. 이 모델은 완전히 실패했습니다. 아무도 참가하지 않는 외국인 친구의 코스가 나오면서 외국인 친구들의 불만도 높아져갔습니다. 그 원인이 무엇이었을까요? 고객을 찾아가서 인터뷰해봤습니다.

  1. 문토&프립은 호스트의 역량이 모임을 선택하는데 큰 의사결정 기준이 된다.
    외국인 친구들의 코스를 커뮤니티 매니저들이 번역해서 업로드해줬습니다. 영어를 잘 못하시는 분들도 매력적으로 보일 수 있도록 의도한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이 모습이 코스제작자가 소극적인 것으로 비쳐졌다고 합니다. 모임은 호스트가 환영해주고 온보딩 할 수 있도록 도와주기를 기대하는데 옹알 모임 코스는 그런 기대를 충족시켜주지 못했습니다.

  2. 내가 선택한 모임보다 더 나은 모임이 나오지 않을까?
    테스터분들은 기회비용에 대한 리스크라고 생각했습니다. 모임 코스를 동시에 공개하지 않았고 몇개의 모임이 준비되어있는지 알 수가 없었기 때문에 사람들은 모임 선택을 어려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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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다보니 '결혼해 듀오' 모델

같은 키워드의 취미를 선택한 사람들을 매칭해줘서 외국인과 한국인 총 4명을 한 조로 만나게 해주는 서비스로 방향을 바꿨습니다. 뒷단에서 커뮤니티 매니저들이 스프레드 시트를 보며 연령대, 일정, 성별, 직업, 취미, 위치 등 다양한 데이터들을 밤새도록 대조해가며 최선의 조합을 만들었습니다. 공통 관심사로 묶인 사람들은 외국인 친구들과 단톡방을 열어서 함께 어떤 활동을 할지 영어로 토론해보고 일정을 잡을 수 있도록 서비스 방향성을 수정했습니다. 그 이후 모임이 성사되는 확률이 크게 증가했고 오프라인 모임을 함께하고나면 만족도가 더 높아지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물론 이런 서비스 방향성에 불만을 느끼고 이탈을 하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이번 테스트를 통해 얻고자 하는 목표는 멋진 커리어를 가진 호감형의 외국인과 나에게 꼭 맞는 취미활동 모임만을 선택하는 것이 유일한 목표인 고객이 아닌 인종, 문화 상관없이 외국인 친구와 장기적으로 교류하길 원하는 액티브 유저를 확보하는 것입니다. 타겟 페르소나가 아닌 고객이 분명히 섞일 수 있습니다. 누구의 문제를 해결해줄 것인지에 대한 명확한 기준을 잡고 있어야 한다는 것을 깨닫게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좋은 점은 없었을까?

모든 부분에서 욕을 먹는 상황에서 문득 '우리가 잘하고 있는 부분은 없을까?'가 궁금해졌습니다. 어떤 부분이 고객들이 만족하고 있는지 궁금했습니다. 그래서 만나는 고객분들에게 여쭤봤습니다. "현재 옹알 커뮤니티에서 가장 만족스러운 부분은 어떤 부분인가요?"

당연히 저희가 생각했던 핵심 가치인 소수의 모임, 취미 기반일 줄 알았는데 의외의 답변이 나왔습니다.

"요즘 한국의 치안이 너무 불안한 상황에서 어떤 외국인이 나올지 모른다는 것은 큰 허들인 것 같아요. 하지만 옹알 커뮤니티 매니저들이 외국인 친구들을 모두 대면 인터뷰를 하고 어떤 삶을 살아왔는지, 성격은 어떤지를 잘 정리해서 프로필을 공개하고 계속해서 열심히 외국인 친구들을 관리하면서 연락 하고 지낸다는 것이 가장 큰 소구점이라고 생각해요. 사실 저는 소수가 아니어도 되고, 취미기반이 아니어도 상관 없어요. 옹알 커뮤니티 매니저들이 하는 일을 보면 적어도 사건·사고는 안나겠다는 생각이들어 참여하게 됐어요. 매력적인 커리어를 가진 외국 친구들을 만날 수 있는건 덤이구요."

소수 모임, 취미 기반은 부가가치인 것이고 핵심 가치는 사람에 대한 검증이었습니다.

(외국인 친구들도 자신의 커리어와 출신 국가들을 한국 친구들이 인지한 상태로 모임을 함께하길 희망합니다. 또한 한국인 친구들의 프로필을 요청하면 제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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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님들 도와주세요!

현재 커뮤니티를 운영하면서 나오는 많은 트래픽이 노션, 카카오톡, 슬랙에서 발생하고 있지만 자체 프로덕트가 없어서 안타깝게 데이터를 축적하지 못하고 휘발 되고 있는 상황입니다ㅠㅠ.. 아마 저희가 일 하는 것을 보시면 "이걸 손으로 직접 하고 있었어요?" 라는 생각이 절로 드실것 같아요. 군침이 싹 도실 수 있어요... 원시인에게 불을 가르쳐주는 마음이자 CTO의 마음으로 조언을 해주실 수 있는 분과 커피챗을 하고 싶습니다!

주변에 열심히 하는 창업가를 도와주고 싶어하시는 멋진 개발자 분이 계시다면 소개시켜주세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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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알

외국인 친구들과 즐기는 취미생활 커뮤니티 플랫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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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종

김무종

비즈니스 캔버스 x 고위드 웨비나 후기 : 성장을 위해 반드시 갖춰야 할 공헌 이익 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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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바쁘더라도 꼭! 무조건! 챙겨 듣는 웨비나가 있습니다. 바로 비즈니스 캔버스에서 주최하는 웨비나인데요. 내용이 좋은 것은 물론이고 성장을 갈망하시는 참가자 분들의 뜨거운 분위기를 그대로 느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너무 훌륭하신 대표님들 사이에 있는 것만으로 큰 동기부여가 됩니다!

이번 웨비나는 스타트업의 현금관리와 성장이라는 주제로 비즈니스 캔버스 팀과 고위드 팀이 1,2부 세션을 나눠서 진행했습니다. 전에 비즈니스 캔버스 웨비나 후기는 자주 올렸었는데요! 이번에는 고위드 대표님의 강연 내용을 정리해봤습니다!

2부 : 성장을 위해 갖춰야 할 공헌 이익 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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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년 이상 투자자, 애널리스트로 활동하며 좋은 기업은 어떤 성장 패턴을 갖고 있는지에 대해 오랫동안 연구해왔습니다." - 김항기 고위드 CEO


공헌이익이 뭔가요?

공헌이익 = 매출액 - 변동비

고정비란 매출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주지 않지만, 베이스캠프 운영에 필요한 비용으로 본사 인건비/임차료/SaaS 등이 해당됩니다.

변동비란 매출에 영향을 주는 비용으로 쓰면 매출이 느는 비용입니다. 원가/원가내 인건비/광고비/수수료 등이 해당됩니다.

이런 공헌이익을 이해하고 있다면 런웨이를 보는 방법도 달라집니다.

런웨이 = 보유 현금 / 번레이트

런웨이가 6개월 이하로 남았을 때 비용 중 베이스캠프에 연결된 비용, 탐험대에 연결된 비용을 구분하여 탐험대에 연결된 비용(=미래 매출을 위한 선행 투자 비용)을 먼저 줄여야 해요.

베이스캠프 경영 이론, 탐험대 전략

많은 스타트업들이 베이스캠프, 탐험대를 구분짓지 않고 도전적으로 경영하는데요. 이것은 굉장히 위험합니다. 스타트업도 기업이라는 것을 이해해야 합니다. 모든 직원을 탐험대로 쓰면 시장의 위기가 왔을 때 한순간에 무너질 수 있어요. 갖고 있는 돈을 지키면서 어려운 시기를 이겨내고 새로운 탐험대를 꾸려서 보낼 수 있는 힘을 남겨놓아야 합니다. '탐험대를 파견할 때 필요한 투자금을 주세요. 다만 망하면 본진으로 돌아와서 대비를 하겠습니다'라고 말하는 스타트업은 정말 드물어요. 이런 기업에 투자하고 싶은데 없어서 투자를 못하고 있어요. 있다면 줄을 서서 투자하려고 할겁니다.

정리해보자면 베이스캠프는 생존, 탐험대는 성장.

베이스캠프는 오늘의 매출, 탐험대는 미래의 매출 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우리 기업의 베이스캠프가 튼튼하다? 탐험대를 보내자! 🚵🏻

우리 기업의 베이스캠프가 없다? 베이스캠프 먼저 만들자! 🏕️


여러분의 베이스캠프는 튼튼하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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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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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 사건 사고]외국인 친구의 불만 : 너네 우리 전시해놓고 파냐?

국내에 거주하고 있는 외국인 친구들에게 한국인 친구들과 취미를 공유하며 친구가 될 수 있게 매칭해주는 커뮤니티 서비스 '옹알'을 만들고 있는 팀 저스트세이잇입니다. 커뮤니티 베타테스트를 진행한 지난 일주일 동안 매일 상상도 못한 문제와 사건이 발생하면서 스펙터클 하루하루를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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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네 우리 전시해놓고 파는거야?"

아침 출근 길, 팀원의 긴급한 연락을 받았습니다. "호주에서 온 원어민 친구가 우리가 하는 방식에 강한 불만을 갖고 있어요"

국내 거주하는 외국인 친구를 인터뷰해서 그들의 취미, 한국 친구들과 하고 싶은 일, 직업 등을 노션에 정리했어요. 그리고 시트를 만들어 베타테스터 분들이 볼 수 있도록 페이지를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슬랙에서 '이번 주말에 레이첼과 성수동에서 전시회 보고 맛있는 파스타 먹으러 가실 분 3명 구합니다!'와 같이 일명 <코스>를 공개해서 외국인과 한국인을 매칭해주는 시스템입니다. 코스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레이첼의 프로필을 확인해서 관심사와 배경을 확인하고 만날 수 있어요. 더 깊은 대화를 위한 소재와 개인적인 성향 차이도 고려할 수 있길 바라며 준비한 일종의 데이터 시트였는데요.

하지만 이의를 제기한 호주 친구는 한국인의 외모지상주의와 능력만을 보고 판단하는 성향에 대한 우려를 갖고있는 듯 했어요. 이 친구의 생각에 공감하고 있는 외국인 친구들이 많을 수 있겠다는 생각에 식은 땀이 날 정도로 긴장되더라고요... 호주 친구에게 오늘 당장 만나서 얘기할 수 있는지 물었고 그렇게 몇시간 뒤 오피스로 찾아온 외국인 친구와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습니다.

2시간이 넘게 진지한 대화를 나눴어요. 절대 외국인 친구들을 전시하고 Selling 하려는 의도가 아니었다는 것을 확인한 호주 친구는 저희 팀의 진정성과 해결하려고 하는 문제에 공감하며 웃으며 돌아갔어요. 좋은 커뮤니티를 만들어서 국내 거주 외국인들의 외로움을 해소해줬으면 좋겠다는 격려도 함께 해줬습니다. 다행히 오해를 푼 호주 친구는 이후에 아주 적극적으로 커뮤니티 활동을 해주고 있습니다 :)

얼마나 잘 설계하는지가 아닌 얼마나 빠르게 문제를 해결하는지가 커뮤니티를 만드는데 더 중요한 역량이라는 것을 느낀 사건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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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종

김무종

3개의 MVP 테스트, 실패 그리고 귀인을 만나다. (PMC S23 회고)


1. 3개의 서비스 MVP를 테스트하다.

커뮤니티 비즈니스는 굉장히 빠르게 프로덕트를 만들고 테스트 해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고객이 지갑을 실제로 여는 것을 확인하는데는 기존의 라이브러리를 활용해도 충분히 가능합니다. 그래서 이런 장점을 적극적으로 이용하기 위해 저희 팀은 최대한 빠르게 만들고, 배포하고, 결제를 받아보는 프레임워크로 가설을 검증했어요. 그렇게 6주간의 PMC 기간동안 3개의 서비스 MVP를 론칭할 수 있었습니다.

  1. 온라인 비즈니스 영어 회화 스터디 모임

  2. 온라인 영어 회화 클래스 플랫폼

  3. 원어민 친구와 즐기는 취미생활 커뮤니티

다행히 3번째 서비스 MVP가 기대이상의 반응을 얻어서 현재 열심히 베타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2. 실패의 연속, 그리고 귀인의 등장

온라인 커뮤니티 서비스는 계속해서 실패했습니다. 두개의 서비스에서 모두 결제를 이끌어내기는 했지만 기대에 비해 낮은 지표를 기록했습니다. 계속 해볼 수 있었지만 성에차지 않았습니다. 많은 고민을 하며 방황하고 있을 때 디스콰이엇에서 커피챗 요청을 받게됩니다.

@이홍열 대표님은 성인 영어 회화 서비스 업계의 인사이트와 노하우를 공유해주셨습니다. 저희 서비스 방향성을 설정하는데 지대한 영향을 끼쳤습니다.

  1. 고객들은 온라인 교육 서비스에 대한 구매의사결정 기준이 오프라인 서비스에 비해 훨씬 까다롭다.

  2. 사람들은 학습효과 보다는 자기계발을 통해 뒤처지지 않고 있다는 자기위안에 더 많은 소비를 하고 있다.

  3. 단순히 더 많은 사람에게 팔고 싶어서 가격을 낮추는 결정은 퀄리티까지 떨어지는 악순환의 시작이다.

마루 360에서 진행된 PMC 네트워킹 행사에서는 크레이지 알파카(부동부동) @김기은 대표님과 대화를 나눌 수 있었는데요. 펀드레이징 준비가 3개월 앞으로 다가온 시점에서 저희 팀에게 가장 필요한 Seed 투자 유치를 준비하는데 갖춰야 할 마인드셋과 실전 노하우를 배울 수 있었습니다.

끝으로

앞으로도 디스콰이엇을 통해 꾸준히 저희 팀이 만들고 싶은 외국어 학습 문화를 전파하고 그 과정에서 겪는 다양한 이야기들을 공유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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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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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봇 10번 하면서 찾은 시장의 니즈 : 원어민 친구와 찐친이 될 수 있는 커뮤니티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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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10명이라도 관심 가져주셨으면...'

처음 '한국 친구들이 원어민 친구들과 좋아하는 활동을 함께 하면서 장기적인 관계로 이뤄지는 커뮤니티에 돈을 쓸 것이다'에 대한 가설을 테스트하고자 프로토타입을 만들 때 베타테스터 지원자 모집 목표는 10명, 원어민 3명이었습니다. 반복되는 실패에 익숙해져 있는 상황에서 돈을 쓰면서까지 체험해 보고 싶어 하는 10명의 고객을 모집하는 건 저희 팀에게는 달성하기 어려운 목표였습니다.

목표보다 11배 이상 많은 지원자

하지만 막상 랜딩페이지를 만들고 홍보를 해봤을 때 놀라운 결과였어요. '찾았다..!' 라는 말이 저절로 나왔죠.

현재까지 112명의 베타테스터 분들이 지원해 주셨습니다! 그중 15만원이라는 비싼 보증금을 내고서라도 베타테스터에 참여해 주실 만큼 강한 니즈를 갖고 계신 33명의 테스터 분들이 합류해 주셨어요. 4일 만에 약 500만원의 보증금을 모았습니다.

원어민 친구들 또한 32명이 베타테스터로 지원해 주었습니다. 직접 1:1 대면 인터뷰를 거쳐 저희 커뮤니티와 핏이 맞는 24명의 테스터들이 합류했습니다.

원어민 친구들 "제가 너무나 찾고 있던 서비스에요"

처음 원어민 친구들을 섭외하는데 소통 채널이 없어서 걱정했어요. 그래서 서울에 있는 모든 대학교 어학당에 콜드 메일을 보냈고, 이태원 지구촌센터, 썰쓰데이 파티와 같은 곳에 방문해서 섭외하기 위해 리플릿도 제작했습니다.

인스타그램에도 테스트 삼아 모집 공고를 올려봤어요. 그런데 인스타그램만 보고 2일 만에 30명이 넘는 원어민들이 지원을 해줬어요. 저희는 최악의 경우 원어민을 고용할 생각까지 하고 있었는데 말이죠. 메타 광고 CTR은 6.41% 베타테스터 신청 전환율은 10%를 기록했습니다. 리플렛을 돌릴 새도 없이 바로 원어민 친구들과 인터뷰를 잡고 저희 사무실로 초대해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사무실에 방문해 준 친구 중에는 미팅을 위해 충남 공주에서 버스를 타고 선물까지 사서 찾아온 친구도 있었어요. 한국 사람과 한국 문화를 너무 좋아하는 25살 발랄한 여학생이었습니다.
"저는 서울에 두 번째로 방문한 거에요. 경복궁에서 한복 입고 산책하고 싶어요!"라면서 저희가 요청하지 않아도 먼저 적극적으로 한국 친구와 하고 싶은 콘텐츠들을 코스로 준비해놓았더라고요.
"어떤 개발자 친구는 너네 회사가 하는 일 진짜 마음에 든다. 입사 지원하고 싶어"라고 말할 정도로 외국인 친구들의 호응이 좋았습니다. 30명이 넘는 원어민 친구들이 열심히 코스 콘텐츠를 짜고 있어요! 너무 기대되지 않나요?

베타테스터 모집 마감 D-3

7월 31일 월요일을 기준으로 베타테스터 모집이 종료됩니다. 아직 늦지 않았어요! 사람들이 왜 이렇게 관심이 많은지, 어떤 콘텐츠로 함께 원어민 친구와 노는 건지 궁금하시다면 아래 링크에서 자세한 베타테스트 내용을 보시고 참여해 주세요!

신청 링크
https://learned-magician-7cc.notion.site/Ongal-cbf0876566874854b45e008ef73d8bd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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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종

김무종

외국인 친구와 한강에서 치맥 하는 커뮤니티 베타테스터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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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를 가장 효과적으로 습득하는 방법이 뭘까요? 바로 원어민 친구를 만드는 일이죠! 영어를 어렵게 생각하지 않고 익숙해지는 일이 영어를 잘하기 위한 첫걸음입니다. 옹알은 평소 하고싶었던 여가생활을 원어민 친구와 함께하며 영어에 대한 부담감을 없애고 외국인 친구들과 장기적인 교류를 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는 커뮤니티입니다.

기존 언어교환 네트워킹 서비스들과 어떻게 다르나요? 🤔

옹알만의 차별화된 포인트 3가지!

1. 소수의 네트워킹
기존에 있는 모임 서비스들은 많은 사람과 함께해야 하기 때문에 원어민과 대화를 하려면 굉장한 노력이 필요해요. 소심한 분들이나 처음 가신 분들은 아무말도 하지 못하고 올 확률이 높아요! 하지만 옹알은 원어민 1명과 3명의 한국 친구, 총 4명이 한 조로 활동하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발화량이 많아질 수 밖에 없는 환경을 조성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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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공통 취향 중심의 커뮤니티
기존 서비스들은 한 공간에서 계속해서 테이블을 바꿔가면 자기소개를 해야 하고 대화의 주제 또한 한정적입니다. 서로의 관심사에 대해 깊은 대화를 나누기 어려워요. 하지만 옹알은 관심 있는 취미 활동을 기반으로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눌 수 있어요.

3. 얕고 어색한 외국인 친구가 아닌 진짜 우정으로
만족스러웠던 원어민 친구의 모임을 계속해서 신청하고 참여할 수 있습니다. 단발적인 만남이 아닌 지속적으로 교류하며 '찐친'으로 거듭날 수 있어요!

어떤 활동을 하게 되나요? 💃🏻

'에버랜드에 가보고 싶은데 같이 가고 싶은 한국 친구가 필요해요!'
원어민 친구와 평소에 가보고 싶었던 카페를 같이 방문해본다든지, 첫 야구장 방문을 함께 한다든지, 원할 때마다 새로운 활동을 함께할 수 있습니다. 베타테스터 분들은 원어민 친구에게 소개해 주고 싶은 나만의 취미로 제안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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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분들에게 추천드려요! 🛎️

- 토요일 서울에서 열리는 오프라인 활동에 참여가 가능하신 분
- 영어를 좋아하고 다양한 문화에 호기심이 많은 분
- 원어민 친구들과 열린 마음으로 좋은 친구가 되어줄 수 있는 분
- 자신이 가장 먼저 쓰고 싶은 커뮤니티를 만들어보고 싶으신 분


베타테스트는 어떻게 진행되나요? 👨🏻‍💻

1. 베타테스터 신청 후 커뮤니티 링크를 통해 채팅방 채널에 초대됩니다.
2. 평일에 원어민 친구들이 함께 하고 싶은 활동을 소개합니다.
3. 원하는 활동에 참가 신청을 합니다.
4. 토요일 오프라인 만남에서 원어민 친구와 함께 여가 생활을 합니다.
5. 오프라인 만남이 끝나면 후기를 작성합니다.
6. 베타테스트 기간이 끝나면 서비스 피드백을 작성합니다.
 
서비스에 대한 강한 니즈를 갖고 있는 분들과 함께 하기 위해 베타테스터 보증금 150,000원을 받고 있습니다! 보증금은 테스트 기간이 끝나면 전액 환급해 드릴 예정입니다. 참가신청 폼을 작성 해주신 분들에게 7월 31일 개별 입금 안내를 드릴 예정입니다.

모집 기간 : 7월 19일 ~ 7월 31일
베타테스트 기간 : 8월 1일 ~ 8월 31일

옹알

외국인 친구들과 즐기는 취미생활 커뮤니티 플랫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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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종

김무종

"제가 공동창업자라면 이걸 시도해볼 것 같아요"


비즈니스 캔버스 오피스에서 김우진 대표님과 미팅을 진행하였습니다. 타입드 파이낸스를 도입하면서 정기적으로 우진님과 미팅을 하게 되었는데요. 단순히 창업 관련 질문에 대한 답변만 해주시는 것이 아닌 구체적인 진행상황을 파악하시고 팀의 입장에서 필요한 것, 시도해볼만 한 것들에 대해 제안해주셨습니다.

오늘은 일요일이기도 했고 일본 출장을 다녀오셔서 피곤하실만도 한데 어떻게든 파트너사의 성장을 위해 엔젤투자자, 멘토 혹은 공동창업자처럼 도와주시는 모습을 보며 타입드 파이낸스를 도입한 일이 정말 좋은 선택이었다는 것을 새삼 느끼게 됬습니다.

타입드 파이낸셜에 지불한 금액보다 수 십배의 더 큰 가치를 얻고 있다고 확신이 드는 하루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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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비즈니스 모델과 프라이싱에 대한 조언

현재 저희 팀이 만들고 있는 옹알은 원어민 친구와 여가 생활을 함께 할 수 있게 매칭해주는 커뮤니티입니다. 제품 가격은 월 15만원으로 생각하고 있으며 구독시 매월 4회의 모임 입장권을 제공하는 B2C 비즈니스 모델입니다.

"구독 모델은 Lock-in 효과가 있어서 좋지만 월에 2회만 참여할 수 있는 사람은 구독이 어렵지 않은가요? 이 문제를 잘 해결하는 방안이 필요할 것 같아요. 월 15만원으로 원어민 취미 활동 지원금을 제공하고 관리비용까지 생각하면 실제로는 ROI가 많지 않은 구조네요. 원어민과의 취미 활동이라는 컨셉은 교육과 복지가 필요한 스타트업에 매력적인 키워드인데 B2B 모델로 접근하는건 어떤가요? 원한다면 비즈니스 캔버스가 테스트베드가 되어줄 수 있어요"

2. 네트워킹 추천

6개 국어 능통자이자 톡투미인 코리아 선현우 대표님은 제가 언어 습득에 있어서 롤모델로 삼고 오래동안 존경했던 분인데요. 김우진 대표님과 개인적으로 친분이 있으셔서 만남을 주선해주셨습니다. 언어 교육 시장에 대한 인사이트를 들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 같습니다.

또한 B2B 영어 교육 서비스에 대한 니즈를 파악할 수 있도록 비즈니스 캔버스의 고객사 대표님들과 투자사 대표님들까지 추천해주셨습니다.

3. 현금 확보에 대한 조언

"초기 스타트업 특성상 Cash Buffer를 20% 남겨둔다 하더라도 예상치 못한 변수로 현금이 부족한 경우가 생길 수 밖에 없어요. 신용보증기금과 초기창업패키지를 미리 준비해보는 것도 방법이에요. 센서블박스를 보면서 지원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있는지 항상 살펴야합니다."

4. 시장의 니즈 확인

"팀원들에게 영어 교육 서비스를 제공해도 잘 사용하지 않더라고요. 여가활동을 통해 번아웃도 방지하고 동시에 영어도 늘 수 있는 프로그램에 대한 니즈가 강해요. 최근 글로벌 진출을 노리는 스타트업들이 많아지면서 영어 교육에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어요. '놀면서 영어공부 하는 서비스'라는 카테고리는 비어있는 것 같네요. 이 시장을 타겟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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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종

김무종

옹알 베타테스터 모집 - 처음 경험하는 폭발적인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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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서비스로 베타테스터 모집을 시작했습니다.

옹알은 원어민 친구와 한국인 친구들이 4인 1조가 되어 다양한 취미 및 여가활동을 하며 자연스럽게 영어에 노출되는 환경을 제공하는 커뮤니티 서비스입니다.

팀빌딩 이후 3개월 간 10개의 프리토타입과 MVP를 론칭하고 고객에게 테스트해봤습니다. 대한민국 사람들의 영어 울렁증을 해결하고 싶다는 마음으로 다양한 영어 회화 서비스들을 만들어왔습니다.

온라인, 메타버스, AI, 쉐도잉, 롤플레잉, 클래스, 모임 등 다양한 영어 회화 서비스를 만들었지만 모두 실패했습니다. 확신을 가질 만한 고객 반응이 없었어요.

그래도 10번의 실패 동안 계속해서 영어 시장에서의 인사이트를 쌓을 수 있었습니다. 계속해서 개선된 프로토타입을 만들었고 배포하는데 걸리는 시간도 갈수록 빨라졌죠. 그리고 무엇보다 실패에 익숙해져서 타격이 줄어들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도 항상 그래왔듯이 반응이 없을 거라고 생각해서 10명만이라도 참여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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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렇게 많이 지원하시지..?

하루 만에 목표를 달성하는 페이지뷰 1652명 , 방문자 수 659명 , 회원가입자 수 81명 , 베타테스터 신청 수 77명을 기록했고 방문자 수 대비 회원가입률은 12%였습니다.

지난 10번의 테스트를 합한 것보다 이번 테스트로 이틀 만에 더 높은 지표를 기록했습니다. 영어 회화에 니즈가 있는 분들에게 '원어민과 친구가 되는 것'이 주는 메시지는 강력했던 것 같습니다.

선착순 30명의 고객을 모시고 진행하려고 했지만 더 많은 분들께 좋은 서비스를 경험 시켜 드리고 싶어서 베타테스터를 계속 받기로 결정했습니다!

원어민 친구와 한강에서 치맥 먹고 싶은 분, 야구장에 같이 놀러 가고 싶은 분, 예쁜 카페에서 커피 마시면서 여행이야기하고 싶은 분! 아직 늦지 않았습니다! 베타테스터에 지원해 보세요!


모집 기간 : 7월 19일 ~ 7월 31일
베타테스트 기간 : 8월 1일 ~ 8월 31일

베타테스터 신청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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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종

김무종

[베타테스터 모집]원어민 친구와 즐기는 취미생활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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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를 가장 효과적으로 습득하는 방법이 뭘까요? 바로 원어민 친구를 만드는 일이죠! 원어민 친구와 일상을 함께 한다면 자연스럽게 영어에 노출되고 지금까지 배워왔던 영어 표현들을 실전에서 활용해 볼 수 있어요! 부족한 부분에 대해서는 공부하고 싶다는 동기부여가 될 거예요!

기존 언어교환 네트워킹 서비스들과 어떻게 다르나요? 🤔

옹알만의 차별화된 포인트 3가지!

  1. 소수의 네트워킹

    기존에 있는 모임 서비스들은 많은 사람과 함께해야 하기 때문에 원어민과 대화를 하려면 굉장한 노력이 필요해요. 소심한 분들이나 처음 가신 분들은 아무말도 하지 못하고 올 확률이 높아요! 하지만 옹알은 원어민 1명과 3명의 한국 친구, 총 4명이 한 조로 활동하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발화량이 많아질 수 밖에 없는 환경을 조성해드립니다.

  2. 공통 취향 중심의 커뮤니티
    기존 서비스들은 한 공간에서 계속해서 테이블을 바꿔가면 자기소개를 해야 하고 대화의 주제 또한 한정적입니다. 서로의 관심사에 대해 깊은 대화를 나누기 어려워요. 하지만 옹알은 관심 있는 취미 활동을 기반으로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눌 수 있어요.

  3. 얕고 어색한 외국인 친구가 아닌 진짜 우정으로

    만족스러웠던 원어민 친구의 모임을 계속해서 신청하고 참여할 수 있습니다. 단발적인 만남이 아닌 계속해서 다양한 활동을 함께하며 '찐친'으로 거듭날 수 있어요!


어떤 활동을 하게 되나요? 💃🏻

'에버랜드에 가보고 싶은데 같이 가고 싶은 한국 친구가 필요해요!'
원어민 친구와 평소에 가보고 싶었던 카페를 같이 방문해본다든지, 첫 야구장 방문을 함께 한다든지, 원할 때마다 새로운 활동을 함께할 수 있습니다. 베타테스터 분들은 원어민 친구에게 소개해 주고 싶은 나만의 취미로 제안할 수도 있습니다!


이런 분들에게 추천드려요! 🛎️

  • 토요일 서울에서 열리는 활동에 참여가 가능하신 분

  • 영어를 좋아하고 다양한 문화에 호기심이 많은 분

  • 원어민 친구들과 열린 마음으로 좋은 친구가 되어줄 수 있는 분

  • 내가 가장 먼저 쓰고 싶은 커뮤니티를 만들어보고 싶으신 분

베타테스트는 어떻게 진행되나요? 👨🏻‍💻

1. 베타테스터 신청 후 커뮤니티 링크를 통해 채팅방 채널에 입장합니다.
2. 평일에 원어민 친구들이 함께 하고 싶은 활동을 소개합니다.
3. 원하는 활동이 있으면 참가 신청을 합니다.
4. 토요일 오프라인 만남에서 원어민 친구와 함께 문화생활을 합니다.
5. 매 오프라인 만남이 끝나면 후기를 작성합니다.
6. 베타테스트 기간이 끝나면 서비스 피드백을 작성합니다.

서비스에 대한 강한 니즈를 갖고 있는 분들과 함께 하기 위해 베타테스터 보증금을 받고 있습니다! 보증금은 테스트 기간이 끝나면 환급해 드릴 예정입니다. 참가신청 폼을 작성 해주신 분들에게 7월 31일 개별 입금 안내를 드릴 예정입니다.


모집 기간 : 7월 19일 ~ 7월 31일
베타테스트 기간 : 8월 1일 ~ 8월 31일

베타테스터 신청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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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종

김무종

비즈니스 캔버스 워크샵 후기 : 버츄얼 CFO를 영입하다.

숫자로 사업계획 끝장내기 원데이 워크샵

비즈니스 캔버스 Office에서 '숫자로 사업계획 끝장내기' 원데이 워크샵이 열렸습니다. 저는 항상 비즈니스 캔버스 팀이 준비하는 다양한 이벤트들을 최대한 경험하려고 해요. 참여할 때마다 엄청난 인사이트를 얻어가는 기분이거든요. 이번 워크샵도 큰 기대를 안고 참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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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분들이 참여해주셨나요?

Pre-Seed에서 Pre-A 투자를 준비하고 있는 6명의 스타트업 대표님들이 참가했습니다. 이번 워크샵은 파이낸셜 모델링에 강한 니즈를 갖고계신 분들을 대상으로 진행됬습니다.

초기 스타트업들이 파이낸셜 모델링을 무조건 알아야 하는 이유

최근 VC 심사역님과 커피챗을 했었는데요. 저희 팀에게 Financial Modeling을 미리 공부해놓으라고 당부해주셨어요. 투자자는 당연히 투자금을 잘 관리하며 의미있는 곳에 적절히 사용하는 대표에게 투자를 고려할 수 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초기 스타트업 중 Financial Modeling을 하는 사람은 굉장히 드물다고 합니다. 마케팅과 개발 같은 업무는 좋은 인재로 대체가 가능하지만 경영 관리 능력은 대체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대표가 할줄 알아야 한다는 겁니다. 시리즈 B이상 부터는 CFO를 영입하겠지만 그 전까지는 온전히 대표의 역량이기 때문입니다.

비즈니스 캔버스 김우진 대표님도 Financial Modeling을 초기 스타트업이 한다는 것만으로도 준비된 팀이라는 인식을 줄 수 있기 때문에 그 가치가 있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왜 참여하게 됬나요?

저희 팀은 최근 Pre-Seed 투자금을 입금 받았습니다. 이 소중한 투자금을 어떻게 하면 잘 관리하면서 다음 라운드까지 생존할 수 있는지에 대한 전략을 세우고 싶었습니다. 최근 스타트업 투자 규모가 많이 줄면서 이전보다 더 투자 유치가 어려워졌다고 합니다. 그래서 Financial Modeling의 중요성에 대해서 공감할 수 있었어요. 그래서 모집 공고를 보자마자 바로 신청하게 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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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진행됬나요?

서비스 소개
처음에는 간단한 만들고 있는 서비스에 대해서 소개하고 투자 스테이지를 공유하고 이번 워크샵을 통해 얻어가고 싶은 가치들에 대해 이야기 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세미나

우진 대표님께서 파이낸셜 모델링을 처음 접하신 분들을 위해 개념에 대해서 설명해주셨어요. 세미나를 통해 오늘 워크샵을 통해 어떤 가치를 얻어갈 수 있을지에 대해 공감할 수 있어서 더욱 몰입해서 할 수 있었습니다.


실습

1시간 30분간의 세미나를 끝나고는 타입드 파이낸스 툴을 활용해서 직접 저희 팀이 갖고 있는 지표들로 실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비즈니스 캔버스 팀의 태훈님과 숙영님, 여경님, 민호님은 1:1로 붙어서 제품 설명 뿐만 아니라 스타트업을 운영하면서 겪는 다양한 고민들에 대해서도 이야기 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 분들의 눈빛을 보면 "고객의 성장을 통해 우리도 성장한다"라는 비즈니스 캔버스의 미션이 빈말이 아니라는 것을 금방 느낄 수 있습니다. 이분들 곁에 있으면 바보가 아닌 이상 같이 성장하게 될 것이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1:1 미팅

실습이 끝나고 우진 대표님과 팀별 미팅을 했습니다. 우진님께서는 저희 팀이 만들고 있는 영어 서비스 '옹알'에 대해 관심이 많으셨어요. 파리에서 공부하던 시절에 언어 교환 모임을 크게 운영해보신 경험이 있으셨거든요. 저희가 추구하는 언어를 습득하는 매커니즘에 공감하고 계시더라고요. 그러면서 만약 저희 팀에 합류했을 때 테스트 해보고 싶은 것들에 대해 아이디어를 주셨어요. 단순히 타입드 파이낸셜에 대해서만 이야기 할 수 있었지만 고객과 고객이 겪고 있는 문제에 대해 공감하고 같이 해결해주시려고 하는 모습을 보여주셔서 정말 의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버츄얼 CFO를 채용하다

저희 팀은 내부 회의를 통해 비즈니스 캔버스 팀과 함께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비즈니스 캔버스와의 세번째 만남 끝에 타입드 파이낸셜을 도입하기로 했습니다. 저는 솔직히 비용을 지불하는 일에 굉장히 보수적 타입입니다. 비용을 지불했을 때 얻어갈 수 있는 가치 효용이 최소 3배가 되지 않는다면 절대 구매하지 않아요. 제가 사치품을 절대 구매하지 않는 것도 그런 성향이기 때문이죠. 그리고 긴 고민 끝에 의사결정을 내렸고 그 근거는 아래와 같습니다.

1. 투자유치 성공율을 높여서 시간을 아낄 수 있다.
2. 비즈니스 캔버스 팀이 갖고 있는 고객사, 투자사 네트워킹을 적극 활용할 수 있다.
2. 파이낸셜 모델링을 통해 논리적인 KPI를 설정하여 팀의 효율적인 목표 관리를 가능하게 한다.
3. 비즈니스 캔버스의 세일즈, 비즈니스 모델 등의 인사이트를 흡수하여 시행착오를 줄인다.
4. 고객사 입장에서 밀접하게 소통하면서 좋은 조직 문화를 흡수할 수 있다.
5. 관리 회계를 통해 더 오랫동안 생존할 수 있다.
6. 비즈니스에 대한 고민을 공유하고 함께 고민하며 문제를 더 빠르게 해결할 수 있다.

이 모든 가치는 저희 팀이 얼마나 적극적으로 얻어낼 것 인지에 달려있겠지만 우리는 충분히 그럴 준비가 되어있다고 판단했습니다. 그리고 비즈니스 캔버스 팀은 저희에게 오랜 기간동안 충분한 신뢰감을 주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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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으로

솔직히 저는 타입드 파이낸스에 대해 주변에 소개하고 싶지 않습니다. 왜냐면 저만 알고 싶거든요...;; 하지만 아쉽게도 비즈니스 캔버스에서 너무 많은 도움을 받았기 때문에 보답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VC에게 준비가 되어 있는 팀이라는 자신감을 주고 싶은 분

  • 아무도 반박하지 못할 논리적인 사업계획서를 만들고 싶은 분

  • 투자금을 확실하게 관리하고 의미 있는 곳에 사용하고 싶은 분

  • 압도적인 경쟁 우위를 갖고 싶은 팀

위 조건에 해당되시는 분은 비즈니스 캔버스에 저랑 같이 방문해봐요. 같이 가드리겠습니다. 필요하신 분은 커피챗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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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종

김무종

First 9/1000 첫 결제를 만들어내다.

영어 회화 클래스 플랫폼으로 피봇을 하고 나서 프리토타입을 거쳐 지난주 부터 본격적으로 MVP를 론칭하였습니다. 론칭 후 일주일 동안의 인사이트를 정리해봤습니다.

사람들이 원하는 영어 회화 학습은 무엇일까요?

비즈니스 회화 모임, 스터디, 쉐도잉, 클래스? 테스트 해보기 전까지 저희도 알 수 없습니다. 어떻게 하면 아무도 지갑을 열지 않을 콘텐츠를 만들고 세팅하는데 시간을 낭비하지 않을 수 있을까요? 직접 물어보는 방법 밖에 없죠.

"영어 회화를 어떻게 공부하고 싶으신가요?" 질문에 대한 답을 듣고 하루 이내에 조건에 맞는 클래스를 찾아냈습니다. 없다면 직접 만들어냈습니다. 그리고 커리큘럼도 없는 상태의 콘텐츠 썸네일만 만든 상태로 구매를 요청해봤어요.

결제가 완료된 경우에만 클래스의 상세페이지와 커리큘럼을 만들어서 플랫폼에 업로드 했습니다. 소재 자체만으로도 결제가 가능할만큼의 강한 니즈를 가진 고객 중심으로 초기 유저를 확보하고자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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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명 중 6명이 결제하다.

그 결과 결제율이 기대보다 높았습니다. 고객이 실제로 구매할 의향이 있는 콘텐츠를 플랫폼에 입점 시키는 것이 초기에는 효과적일 것이라고 판단했습니다. 그리고 클래스를 경험한 고객이 만족했을 때 적극적으로 비슷한 니즈를 가지고 있는 사람에게 홍보해보려고 합니다.


스테디 셀러 콘텐츠를 찾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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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까지 가장 많은 결제가 이루어지고 있는 콘텐츠는 'IT 종사자를 위한 비즈니스·커리어 영어 토론 세션'입니다. 고객 인터뷰 결과 IT·스타트업 관련 업계에서 일 하고 계신 분들의 공통적인 특징이 있습니다.

1. 기본적으로 영어 회화 수준이 높다.
2. 월 10만원 이상의 비용을 지불하고 싶어하지 않는다.
3. 추가적인 학습 효과 보다는 감각 유지의 목적이 강하다.
4. 해외 비즈니스나 최신 정보 수집을 위해 영어를 필요로 하는 경우가 많다.
5. 커리어 성장을 위해 영어 능력이 얼마나 중요한지 인식하고 있다.

인터뷰 결과를 바탕으로 온라인 영어 회화 모임을 만들었고 결제를 요청해봤습니다.


월 10,000원, 영어 토론 세션 입장권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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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세션에서는 공수가 많이 들어가는 토픽 선정, 커리큘럼을 과감히 제외하였습니다. 그리고 회화 수준에 맞는 그룹핑만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첫 세션을 진행했습니다. 그 결과 공수를 많이 들였던 테스트 기간과 비교했을 때 만족도 차이가 크게 다르지 않다는 사실을 알게되었습니다.

모임의 참가자 분들은 현직 VC, Product Manager, 스타트업 CEO 분들이셨고 다양한 정보와 인사이트를 공유하며 자발적으로 네트워킹의 질을 높여주셨습니다. 부족한 부분에 대해서는 피드백을 주실 수 있도록 업데이트 시킬 수 있는 소통 채널을 개설하였습니다.

메이커들을 위한 온라인 영어 회화 네트워킹에 관심 있는 분들은 플랫폼에 구경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영화, 책, 게임, 취미와 접목해서 배워보고 싶은 영어 회화 클래스가 있다면 알려주세요!

옹알

외국인 친구들과 즐기는 취미생활 커뮤니티 플랫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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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종

제품 론칭을 앞당길 수 있는 Tip (통신판매업신고)

디스콰이엇에는 아직 사업자등록을 하지 않고 사이드 프로젝트나 MVP 테스트를 하시는 메이커 분들이 많으실거라고 생각되는데요. 그래서 제가 제품 출시 후 필수적인 기능인 소셜로그인과 간편결제에 필요한 행정절차를 앞당길 수 있는 팁을 드리려고 합니다. 제가 너무 오랜시간을 허비했거든요... 저처럼 헤매지 마시길 바라면서 경험을 공유해보겠습니다!


법인 등기, 사업자등록이 완료되었다고 끝일까요? 지금부터 시작입니다! 통신판매업 신고를 하셔야죠.

통신판매업 신고 번호가 없다면?

  • 네이버 및 카카오 소셜로그인 심사에서 탈락합니다.

  • 휴대폰 인증서비스를 사용하지 못하여 고객의 휴대폰 번호를 받을 수 없습니다.

  • 네이버페이, 카카오페이 기능을 사용할 수 없습니다.

  • 카카오톡 비즈니스 채널 개설이 안됩니다.

1. 사업자(법인) 계좌 개설하기

처음 법인계좌를 개설하러 간다면 조금 당황하실 수 있습니다! 이런 저런 이유로 다른 은행, 대리점에서 개설하라고 권유하거든요. 그러면서 일 30만원 한도계좌 얘기를 하면서 돌려보내려고 합니다. 노골적으로 불친절하게 나올 수 있어요. (법인 계좌의 범죄 악용 사례가 많아져서 까다롭게 하는 겁니다) 하지만 어느 지점을 가도 같은 취급을 받을테니 되도록 KB, 농협, 기업은행으로 가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그 이유는 아래에서 소개해드릴게요!

만약 1시간 30분 정도 소요되는 법인 계좌 개설에 성공하셨다면 꼭 해외 결제기능이 있는 마스터 or 비자 체크카드를 만들어달라고 하세요! 그래야 메타, 노션, 구글 등의 해외 서비스들을 결제하실 수 있습니다. 저는 깜빡하고 해외 결제 기능을 추가하지 않아서 마케팅 비용을 5일간 사비로 냈습니다... ㅠㅠ 다시 은행에 가서 다시 카드 신청하고 받는데 3일이 걸렸어요.


2. 온라인 상에서 결제받을 때 필요한 서류 : 통신판매업 신고증

만약 웹사이트로 결제를 받아야 하는 프로덕트를 출시하신다면 통신판매업 신고를 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웹사이트 하단 푸터에 통신판매업 신고번호를 기입해야해요. 안그러면 많은 심사에서 수정 요청을 받을겁니다..

사업자등록이 완료되었다면 통신판매업 신고는 정부24에서 간단하게 하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통신판매업 신고에 필수적인 에스크로(구매안전서비스 이용확인증)을 발급받아야 합니다.

이 에스크로가 문제입니다...

에스크로를 발급받는 방법은 두가지가 있습니다.

1) 국민은행, 농협은행, 기업은행에서 발급
국민, 농협, 기업은 다른 은행과 다르게 에스크로 발급이 가능합니다. 신한은행에서 법인계좌를 개설한 저희 팀은 PG 심사로 받는 방법 밖에 없었습니다.

2) PG(전자결제) 심사통과
대표적인 PG사로 KG 이니시스가 있죠. 22만원의 등록비를 지불하고 KG 이니시스에서 카드결제 신청을 했습니다. PG사 심사가 통과하면 부가서비스로 에스크로를 발급해줍니다.

문제는 카드심사가 굉장히 까다롭다는겁니다. 저희도 10번이상 웹사이트를 수정한 후에야 심사를 요청할 수 있었습니다. 이 기간만 5일이 걸렸죠. 또한 심사요청 후 최종 승인까지 다시 3~5일이 걸립니다. 1개의 카드사만 승인이 나더라도 에스크로는 나옵니다. 심사 탈락 사유는 '모임이라는 워딩을 모두 삭제할 것, 환불 및 취소 규정을 표시할 것'등 다양합니다. PG 심사 체크리스트를 확인해보시면 더 자세히 알 수 있으니 KG에서 요청하기 전에 미리 확인해서 세팅해놓으신다면 답변을 기다리지 않고도 빠르게 진행할 수 있을거에요!

심사 후 받은 에스크로로 정부 24에서 통신판매업 신고를 하시면 등록번호를 받으실 수 있게 됩니다.
신고하는 날 바로 나오는 것이 아닌 1~3일이 소요됩니다. 저희는 주말을 껴서 4일만에 받을 수 있었네요.


정리해보자면 아래와 같습니다.

Tip 1. 계좌는 KB, 농협, IBK 기업은행 추천
Tip 2. PG 심사 기준 미리 확인하고 세팅해놓기
Tip 3. 최소 5~10일 걸린다고 생각하기

옹알

외국인 친구들과 즐기는 취미생활 커뮤니티 플랫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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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종

김무종

영어 회화 클래스 커뮤니티 플랫폼 옹알을 소개합니다.



안녕하세요. 옹알을 만들고 있는 팀 저스트세이잇입니다. 최근 Seed 투자를 받아 영어 회회 시장에서의 문제해결을 위해 다양한 가설을 검증해나가고 있습니다.


영어 회화 스터디 모임이나 클래스 정보는 네이버 카페, 인스타그램, 유튜브와 각종 커뮤니티 플랫폼에 흩어져있습니다. 고객들은 원하는 모임을 찾기까지 많은 시간과 노력을 들여야 합니다. 또한 모임과 클래스 운영자들은 콘텐츠를 직접 만들고 홍보하며 수강생을 모집해야 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옹알은 수강생과 모임 리더들을 하나의 플랫폼으로 연결시켜주어서 문제를 해결하려고 합니다.


수강생들에게는 양질의 정보와 콘텐츠를, 스터디 운영자들에게는 판매 채널을 제공합니다.


성인 영어 시장의 규모와 수요가 생각보다 적기 때문에 ROI를 만들기 쉽지 않습니다. 많은 커뮤니티 플랫폼들이 수익화에 실패하면서 서비스를 종료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도전하기 쉽지 않은 시장이라고 생각하고 포기할 수 있지만 스타트업 특성상 꽃길만 걸을 수 있는 시장은 없다고 확신합니다. 가치가 있기 때문에 많은 스타트업들이 실패를 무릅쓰고 도전했던 시장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먼저 경험했던 사람들의 실패경험을 발판삼아 시행착오를 줄여가며 가설을 검증해보려고 합니다.


지금의 프로덕트로 피벗한지 일주일이 지났네요. 다시 유저 0부터 1,000을 만들어야 하는 상황입니다. 클럽 회원분들과 0-1,000을 만들어나가는 과정에서의 인사이트와 노하우를 공유하며 빠르게 성장하면 좋겠습니다!


옹알

외국인 친구들과 즐기는 취미생활 커뮤니티 플랫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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