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석

이종석님의 아티클

이종석

이종석

"ChatGPT for Google" 확장앱

안녕하세요.


요즈음 AI가 대세입니다.


Generative AI, DALL-E2, MidJourney, Stable Diffusion, ChatGPT, Lensa AI, AI Picasso, Persona 등 많은 것들이 거의 대부분 올해 출시가 되었습니다.


구글 웹스토어에서 무엇을 찾다가 우연히 알게 되었는데 이미 많은 분들이 사용하시리라 생각합니다.


바로 "ChatGPT for Google" 확장앱입니다.


혹시라도 관심있는 분들은 설치하셔서 사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 확장앱 >

https://chrome.google.com/webstore/detail/chatgpt-for-google/jgjaeacdkonaoafenlfkkkmbaopkbilf


출처 : The extension is open sourced: https://github.com/wong2/chat-gpt-google-extension


제가 직접 설치해서 한글과 영문으로 간단하게 검색해보니 Chat 타이핑 속도가 ㅠㅠ (직접 느껴 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5
2
이종석

이종석

창업 초기 구글 채용 뒷이야기

언제부터 인지는 모르겠지만 창업 초기의 회사들은 과연 어떠하였는지 종종 찾아보면서 기록할 내용들을 정리하고 있습니다.


나름 꽤 많이 모으기는 했는데 관리 잘못으로 데이터가 날라가서 다시 정리를 시작했습니다.


어느 정도 데이터가 쌓이게 되면 디콰에 공유해 드리겠습니다.


구글의 초기 모습 아티클이 있어서 공유해 드립니다.


https://brunch.co.kr/@mcgyverseo/172


감사합니다.

7
0
이종석

이종석

롯데컬처웍스, '몽드샬롯' 오픈


안녕하세요.


오늘은 뮤지컬에 대해서 소개해 드립니다.


첫 작품 : 뮤지컬 '스위니토드'


아는 지인이 롯데컬처웍스 공연사업팀 팀장으로 일하고 있는데 사전 공연 당시 초대를 받아 다녀온 경험이 있습니다.


신성록, 전미도 등 내노라하는 분들을 대거 보고 왔는데 너무 좋았습니다.


특히 전미도 이분은 사인 요청에 밝게 웃으며 정성스럽게 해준 것이 기억에 남습니다.


기사로 내용을 알려 드립니다.


https://news.mtn.co.kr/news-detail/2022121510215782476


그리고 롯데 임직원이 있다면 할인 행사도 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이번 뮤지컬 '스위니토드' 말고 앞으로 좋은 행사가 있다면 제가 부탁해서 초대장을 받아서 무료로 배포하거나 아주 저렴하게 구매가 가능하도록 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6
0
이종석

이종석

구글이 예상한 2023년 디지털 마케팅 트렌드 6가지

안녕하세요.


오늘은 얼마전 구글이 발표한 2023년 디지털 마케팅 트렌드에 대해서 소개해 드립니다.

1/ 브랜드가 평등, 포용성 같은 가치를 활용하기 위해선 전반적인 미디어 계획이 필요합니다.

  지금까지는 사회적 가치를 담은 광고를 제작, 전달하는 것이 중요했다면, 이제부터는 광고를 접하는 소비자들이 광고 속 가치를 친숙하다고 느끼는 환경에서만 노출할 수 있도록 세부적인 노력이 필요합니다.

 

2/ 브랜드는 광고 목적으로 친환경을 추구해서는 안된다.

  브랜드는 진정성을 가지고 장기적으로 가치를 추구해야 하며, 동시에 마케팅 언어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실제 실천으로 이어져야 합니다.

 

3/ 브랜드는 고객들이 자신의 개인정보를 제어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을 제공해야 합니다.

  갈수록 소비자들은 더 많은 정보를 브랜드에 넘깁니다. 이에 브랜드가 소비자 정보를 존중하고 보호할 필요가 있다는 인식이 강해지고 있습니다.

 

4/ 브랜드가 Z세대를 타깃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시각적인 자극이 필요합니다.

  Z세대의 생애는 처음부터 온라인 환경과 함께 했습니다. 이들을 타깃하기 위해선 온라인에서도 새로운 시각적 자극이 필요합니다.


5/ 브랜드가 제공하는 경험은 이제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넘나드는 몰입형 요소가 핵심이 돼야 합니다.

  한정된 오프라인 매장에서 AR 기술을 통해 다양한 경험을 추가로 제공할 수 있습니다.


6/ 브랜드는 숏폼 콘텐츠 생산에 적극적으로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인기 있는 영상들의 문법을 따라 브랜드의 색을 담아 콘텐츠를 제작하면 되기에 브랜드에서 쉽게 도전해볼 수 있습니다. Z세대는 숏폼 콘텐츠를 통해 롱폼 콘텐츠에 흥미를 가지게 된다고 합니다.


위 내용은 핵심적인 내용이며 상세하고 구체적인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출처 : https://www.thinkwithgoogle.com/intl/en-gb/consumer-insights/consumer-trends/digital-marketing-trends-2023/


출처 추가합니다.

https://magazine.contenta.co/2022/12/구글의-2023년-디지털-마케팅-트렌드-예측/


감사합니다.

12
2
이종석

이종석

내가 알고 있는 걸 당신도 알게 된다면

안녕하세요


“아이디어는 있어요. 그 아이디어 결정으로 추진할 수도 있겠지만... 글쎄요, 아직은 확신이 들지 않아요.”


그러자 먼저 투자받은 선투자가 대답했다.


“확신이 들지 않으면 하지 마! 이미 결론이 난 아이디어에 대해서 결정을 바꾸지는 못해. 그 아이디어를 추진하는데 있어서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투자는 꿈도 꾸지 말아야 해. 그 아이디어는 바뀌지 않을 테니까. 그 아이디어는 지금까지 (잘못된 것인지도 모르고) 그렇게 여기까지 왔어. 투자 검토받기 전까지 아이디어가 바뀌는 경우는 아주 드물어.”


변했으면 하는 부분이 있는 아이디어라면 투자받기 전 숙고해봐야 한다.


IR을 제출하면 이미 늦을 수 있다.


만약 그 아이디어가 변하지 않는다면 같이 일하는 팀원들과 앞으로 어떻게 될지 자신에게 물어보라.


아이디어는 변하지 않는다. (우리가 잘못된 것을 인정하지 않는다.)


잘못된 아이디어를 가지고 투자 받기를 바라는 것보다는 스스로 피봇이나 수정하는 것이 쉽다.


아이디어만으로도 승부를 하는 것은 그 자체로도 충분히 어려운 일이다.


그런데 하필이면 견딜 수 없는 사고방식이나 주장, 행동을 하는 팀원 또는 아이디어를 선택하여 사업하기 더 어렵게 만들 필요가 있을까?


잘못된 아이디어를 가지고 투자받겠다는 마음가짐으로 사업을 시작한다면 이미 잘못된 길로 들어선 것이다.



"내가 알고 있는 걸 당신도 알게 된다면"에서 나온 내용을 부분적으로 변경하여 작성해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9
3
이종석

이종석

습관에 대해서~~

살다보면 누구나 도전적인 순간들에 직면한다.


더이상 아무것도 할 수 없을것 같았던 그때, 조금씩 시도한 아주 작은 일들이 나를 바꾸었다.


사소하고 별것 아닌 일이라도 몇 년 동안 꾸준히 해나가면 정말로 놀랄 만한 결과가 나타난다.


우리 모두 인생에서 불행을 겪지만 장기적으로 볼 때 인생은 대개 습관으로 결정되곤 한다.


모두 똑같은 습관을 가지고 있다면 누구라도 똑같은 결과밖에 나오지 않는다.


하지만 다른 사람들보다 더 좋은 습관을 가지고 있다면 더 좋은 결과를 만들어낼 수 있다.

아주 작은 습관의 힘 | 제임스 클리어


9
8
이종석

이종석

프로덕트 매니저로서 저지른 8가지 실수 (8 Mistakes I made as a Product Manager)

안녕하세요


저자가 12년이 넘는 세월 동안 프로덕트 매니저로 일하면서 경험한 실수들 가운데 어린 시절의 자신에게 꼭 피하라고 부탁하고 싶은 실수들 8가지에 대해 작성한 글이에요.


1/ 스스로를 고객으로 생각하는 실수

-> 고객에게 확인을 받지 않고 자신의 취향에 따라 결정했습니다.


2/ 모르는 것을 인정하지 않고 아는 척을 하는 실수

-> 회의 중에 모르는 것을 인정하기가 두려웠습니다.


3/ 다른 제품의 기능을 따라 하는 것이 손쉽게 승리할 수 있는 방법이라고 생각하는 실수

-> 기존 기능을 참조하는 것이 꽤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했습니다.


4/ 출시 계획 없이 주요 기능을 추진하는 실수

-> 사용자가 주요 기능을 어떻게 발견하고 배워야 하는지에 대해 많이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5/ "가장 큰" 목소리를 기준으로 작업의 우선순위를 정하는 실수

-> 시끄럽고 강압적인 이해관계자들에게 우려를 제기하지 않고 그들의 의견을 따랐습니다.


6/ 제품을 과도하게 설계하는 실수

-> 더 자세하게 설계할수록 더 좋은 결과가 나올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팀원들의 창의성을 죽였습니다.


7/ 모두가 "제품"을 이해한다고 생각하는 실수

-> 팀원들은 고객에 대해 알지 못했습니다. 개발 파트와 디자인 파트, 경영진 모두 자신들의 입장을 이야기하고 있었습니다. 그들이 고객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가질 수 있도록 교육해야 했습니다.


8/ 혼자 고립되어 해결책을 고민하는 실수

-> 다양한 파트의 팀원들을 활용하여 해결책을 고민한 적이 없습니다. 팀원들에게 이유를 설명하고 함께 고민할 수 있도록 만들어야 했습니다.


스타트업을 준비하면서 많은 시행착오도 발생하고 다양한 경험과 레퍼런스를 통해서 도전하고 있지만 위에 나와 있는 글들은 정말 공감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내가 잘못된 것을 인정하는 것 또한 가장 어려운 것 같습니다.


출처 : https://aatir.substack.com/p/8-mistakes-i-made-as-a-product-manager


감사합니다.

24
10
이종석

이종석

긴장의 순간을 보내며~~

멘탈이 나가지는 않았지만...


언제부터인지는 모르겠지만 제 자신 스스로가 흔들리고 있는 마음을 알게 된 순간부터 긴장하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이유는 저도 모릅니다. (알지만... 내색하지 않으려는~~)


그저 휴식과 충전이 필요한 것 같아서 한 10일 전후로 모든 것을 내려놓고 아무것도 하지 않았어요.


그런데 그런 시간을 보내고 나니 더이상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제가 미칠 것 같아서 다시 시작합니다!!!

9
5
이종석

이종석

경계를 부수는 사람들, 토스팀 이야기 (1)

“세상에서 가장 빨리 크는 스타트업”


불가능을 가능케 하는 토스의 유난한 도전


사실 이 책을 보면서 밀리에서 볼 수 있는 김승호 저자의 "돈보다 운을 벌어라"라는 책의 내용이 생각이 났습니다. (토스 책에서 나오는 인물들과 연관이 있습니다.)


관심있는 분들은 참고해서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목차 >

1장 선을 넘어서는 용기

  여정의 시작

  세상 누구도 원하지 않는

  고스트 프로토콜

  셧다운


2장 정성스럽게 그러나 포악스럽게

  모실 준비가 되었습니다

  정식 출시

  태생부터 경쟁

  무너진 수익모델

  송금을 넘어 금융 플랫폼으로

  그렇게 우리는 실패하지만 결국 성공한다

  토스팀의 핵심가치


3장 세상에서 가장 빨리 크는 스타트업

  실리콘밸리에서 흘린 눈물

  탈퇴 러시

  목표는 대담하게, 실행은 다다다다

  금융 플랫폼의 선한 영향력

  성장통

  토스팀 PO의 핵심역량


4장 로드바이크가 불편한 이유

  속도의 이면

  횡적인 혁신

  에픽 그로스

  유니콘이 되다

  고객의 미친 만족감


5장 위대한 도전이라는 신호

  야수성을 되찾다

  스케일업 전략

  판이 짜여지다

  자유 항해의 가능성

  신뢰라는 자산

  고객의 미친 만족감


6장 혁신에는 시작도 끝도 없다

  기다려온 미래

  더 많은 이들을 위한 은행

  경계 없이 꿈꾸는 것

  가설은 아직 증명되지 않았다


시리즈로 각 챕터별 정리하는 시간을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프롤로그"


일단 거대해 보이는 성취는 '실패'라는 수없이 많은 획이 모여 만들어낸 것이었다.


실패를 겁내지 않고, 치열하게 다투고, 금전적으로 솔직한, 단순함을 사랑하는 이들이었다.


먼 미래에 토스팀의 시작을 돌아볼 수 있는 기록을 남기고 싶었다.


'가장 솔직하고 과감하게!'


이 책의 주된 기간은 2011년부터 시작해서 2022년을 시작하는 순간까지의 스토리로 구성되어 있다.


'유난하다'


성장은 피곤도 아픔도 잊게 한다고 했다.


끝의 끝까지 파내려가야 속이 시원하다고 했다.


토스팀원들이 말하는 몰입의 순간들이었다.


'토스는 유별나다'


현재 진행형인 토스팀의 여정을 돌아보려고 하니, 사람들 이야기만 남았다.


인생의 어느 시기, 남다른 목표를 향해 있는 힘껏 경주하는 이들의 이야기다.


'당신이 진정으로 되고자 하는 것이 무엇인지 마음은 이미 알고 있을 것이다. 그 외에는 모두 부차적인것입니다.

< Steve Jobs | 2005 Stanford Commencement Address >


다음 시간에는 '더이상 미루지 말자' 라는 주제로 시작하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12
0
이종석

이종석

압도적인 몰입감과 가슴 먹먹한 진한 여운과 감동을 주는 소설책

회사 퇴사 이후 4개월이 조금 지난 시점에서 지금까지 만난 사람들과 팀이 벌써 180명(한번씩 잠시나마 만난 사람들까지 포함하면 실제로는 300명이 넘습니다.)이 넘어가고 있습니다.


비록 인연은 안되었지만 앞으로도 계속해서 만날 예정이기는 합니다.


조금씩 그 스토리도 풀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지금 가고 있는 방향성과 어느 정도 일치하는 것들이 있어서요.


다른 얘기를 잠시 하면...


저는 이렇게 앞으로 인연이 될 사람들과의 만남을 기다리면서 항상 약속 장소로 가는 길과 약속 장소에 조금 일찍 도착하여 저는 독서를 하고 있습니다.


올해 읽은 소설책 리스트 중에서 가장 탑으로 선택하고 싶은 책입니다.

이 책은 ‘전직 빨치산’ 아버지의 죽음 이후 3일간의 시간만을 현재적 배경으로 다루지만, 장례식장에서 얽히고 설킨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해방 이후 70년 현대사의 질곡이 생생하게 드러난다.


이러한 웅장한 스케일과 함께 손을 놓을 수 없는 몰입감을 동시에 안겨주는 것은 정지아만이 가능한 서사적 역량이다.


그러나 이 소설의 진정한 묘미는 어쩌면 ‘가벼움’에 있다.


“아버지가 죽었다. (…) 이런 젠장”으로 시작하는 첫 챕터에서 독자들은 감을 잡겠지만 이 책은 진중한 주제의식에도 불구하고 ‘각 잡고’ 진지한 소설이 아니다.


  1. 아버지와 평생을 반목해 온, 그의 동생인 작은아버지와의 이야기!
  2. 구례에서 아버지가 사귀어온 친구들의 이야기!
  3. ‘나’와 아버지의 이야기!
  4. 어머니와 아버지 사이의 일화들!


참고로 성장판 카페에서 발견한 인물관계도를 참고로 올립니다.


아버지의 해방일지 | 정지아 | 2022년


소설이지만 진짜 추천 드리며, 올해가 끝나기 전에 보시는 것을 권장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11
2
이종석

이종석

뤼튼 AI 서비스

바야흐로 인공지능의 시대가 열리고 있습니다.


과도기라 해도 무방할 정도로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AI를 적용한 서비스는 무작위로 쏟아지고 있습니다.


스타트업, 아트, 반도체, 글쓰기, 마케팅, 스포츠, 디자인, 기획, 마케팅, 개발, 교육 등 분야를 막론하고 다양하게 활용되면서 사용되고 있어요.


특히 글쓰기 분야에서는 현재 "뤼튼"이 진행하고 있는 서비스를 소개해 드립니다.

여기는 제가 알기로는 크게 두 가지의 서비스를 하고 있습니다. (다른 서비스도 있는데 찾아보지는 않았습니다.)


글쓰기 훈련
  • https://training.wrtn.ai/


카피라이팅
  • https://copy.wrtn.ai/


1번과 2번의 서비스는 모두 사용해 보았는데 나름 좋은 결과물을 보여주고 있기는 합니다.


원래는 10월 말까지 무료 베타 서비스 이용 기간이었지만 기간이 연장되어 아직도 무료로 사용 가능합니다.


글쓰기와 카피라이팅에 대한 AI와 함께 경험하고 싶다면 지금 바로 사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홍보는 아닙니다. ㅋㅋ)


출처 : https://stibee.com/api/v1.0/emails/share/owc5W8yVSCAbhcHFOBj-XDZnOK36bYg=


감사합니다.


8
0
이종석

이종석

지난번 정창경 이후로 개인적인 일과 함께 집에 경조사가 있어서 나름 바쁘게 보내게 되었습니다.


이로 인한 시간으로 나를 위한 충전의 시간도 가지게 되어서 일석이조의 효과가 발생되었습니다.


때로는 나만의 시간, 가족의 시간, 개인의 시간 등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여행을 좋아하는 입장에서 가족들과 함께 떠나는 여행도 좋아하지만 혼자서 떠나는 여행도 엄청 좋아하고 즐기고 있기는 합니다.


개방적인 사고를 떠나 와이프도 그렇고 나도 그렇고 각자 개인의 시간을 존중해 주는 편에 속합니다.


각자 혼자 떠나거나 아니면 친구들과 같이 여행을 간다면 별다른 고민 없이 수락을 해주고 있습니다.


여행을 가면 특별한 일이 아닌 이상 잘 도착해서 놀고 있다는 식의 불필요한 연락은 하지 않습니다. (문자는 종종 보내기는 합니다.)


올해가 가기 전에 각자 한두 번씩의 솔로 여행이 계획되어 있기는 합니다.


아무튼 서론이 길었네요.


현재 스타트업을 준비하면서 1인 기업도 운영하고 있는 상태에서 1인 기업하시는 분들을 생각보다 많이 알고 있기는 한데 친한 몇 분이 저에게 제안을 하셔서 고민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1인 기업하시는 분들에게는 절대적으로 작업하는 시간과 효율 등을 고려해야만 합니다.


이에 따라 필요한 것들을 대부분 자동화를 만들어 운영하고 있기도 합니다.


물론 아직도 자동화를 모르시는 분들은 수작업으로 하고 있지만 그렇다고 해서 이분들이 돈을 벌지 못하느냐는 별개의 문제입니다.


아는 지인들 중에도 자동화는 하나도 없는데 엄청 벌고 계신 분들이 생각보다 많이 있습니다.


아무튼 몇 가지 아이디어를 통화하면서 들어보고 했는데 솔깃한 것들이 있어서 조만간 만나서 구체적으로 논의를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우선은 내가 할 수 있는 것부터 하면서 이것저것 준비하려고 합니다. (개인과 팀을 가능하다면 능력이 되는 선에서 병행해서 진행할 예정입니다.)


구체적인 스토리가 전개되면 다시 알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9
1
이종석

이종석

'나는 할 수 있어'라는 말은 당신이 완벽한 해결책을 갖고 있다는 뜻은 아니다.

종종 우리는 자신이 꾸물대거나 게으르거나 동기가 부족하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실제로는 그냥 그러고 싶은 의지가 없을 뿐이다.


우리가 뭔가를 미루거나 회피하는 이유는 그 일을 하고 싶지 않거나 할 수 없다고 이미 스스로에게 말하고 있기 때문이다.


'나는 할 수 있어'라는 말은 당신이 완벽한 해결책을 갖고 있다는 뜻은 아니다.


다만 이 말은 당신이 운전대를 잡고 있고, 결정권이 당신에게 있다는 뜻이다.


지금까지 줄곧 그래왔던 것처럼 말이다.


여태 잘 해오지 않았던가.


언제나 아름답지 만은 않을 것이다.


늘 즐겁지도 않을 것이다.


하지만 당신은 할 수 있다.


현실을 호도하거나 여러분의 기분을 잠시 좋게 해주려고 하는 말이 아니다.


여러분이 지나온 기록을 보라, 당신은 정말로 잘 해내왔다.


늘 그래왔듯이 당신은 해결할 것이다.


그때도 해냈고, 이번에도 해낼 것이다.


5
1
이종석

이종석

회원가입/로그인 프로세스

안녕하세요.


신규 사이트나 디콰에 올라오는 서비스들을 포함하여 국내외 새로운 서비스가 오픈이 되면 개인 기준으로 회원가입부터 시작하여 사용을 해보고 있습니다.


앞으로 진행될 MVP 제작에도 도움이 되리라 판단하여 이러한 것들을 해보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 가지 테스트를 하면서 나오는 궁금한 것들은 남겨봅니다.


"회원가입/로그인 프로세스"


우리가 알고 있는 MVP는 과연 어느 수준까지 하는 것이 맞는지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고객의 입장에서 본다면 해야 할 것들이 많지만 우리가 생각하는 MVP의 기준을 말해보고자 합니다.


여러분들도 각자 의견을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최소 기능 제품(Minimum Viable Product, MVP)"


요즈음 서비스르 보면 크게 두가지로 분류되는 것 같습니다.

  1. "둘러보기" 없이 무조건 회원가입을 받는 서비스
  2. "둘러보기" 후 필요 시 회원가입을 하는 서비스


저는 개인적으로 1번의 경우 정말 좋은 서비스가 아니라면 절대 가입하지 않습니다. (개인적인 취향이지만 2번을 더 선호합니다.)


만약 가입을 했더라도 내가 생각하는 서비스가 아니라면 과감하게 "해지" 또는 "탈퇴"를 선택합니다.


얼마전 한 서비스가 눈에 들어와 테스트르 하려고 회원가입을 하였습니다.


(며칠 전에 분명 회원가입을 하였는데) 시간이 지나서 며칠 후 재사용하는데 로그인을 했는데 아무런 메시지도 나오지 앟고 로그인도 안되는 현상이었습니다.


알고 보니 "비밀번호 찾기 기능"도 없는 사이트이었고, 고객센터나 문의하기 기능도 없는 사이트!


혹시나 내가 가입을 잘못하였나 해서 재가입을 시도했지만 역시 아무런 응답도 없습니다.


일반 소비자들은 모를 수도 있지만 특정 커뮤니티에 들어가면 알만한 사이트이고 다운로드 수도 만단위가 넘는 서비스입니다.


과거 시스템 테스터로 활동하던 적이 있었는데 다양한 시스템이 오픈되면 무작위로 테스트를 한 경력을 가지고 있기는 합니다.


개인적으로 이런 서비스를 만드는 자체는 대단하고 박수를 보내고 싶지만 이런 기본(?)적인 기능이 부실하다면 저는 더이상 사용하지 않습니다. (남들은 다 사용해도요)


"회원가입/로그인 프로세스"에 대한 기준을 어디까지 구현해야 하는 것이 맞는지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다음에는 다른 기준을 가지고 스토리를 풀어 가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6
2
이종석

이종석

100년 넘게 지칠 줄 모르는, 유리왕의 모험 | 하리오

‘월드 브루어스 컵(World Brewers Cup)’


전 세계의 바리스타들이 수작업으로 커피를 내리는 기술을 다투는 대회예요. 스페셜티 커피 협회가 2011년부터 주최하기 시작한 대회죠. 2022년까지 총 11번의 대회가 열렸으니, 우승자도 11명이 탄생했어요. 그런데 이중 절반 이상인 6명의 공통점이 있어요. 바로 ‘하리오’에서 만든 V60 드리퍼를 사용한 거죠. 


그렇다면 하리오는 커피 용품 전문 브랜드일까요? 커피 용품에 전문성이 있으니 그렇게 볼 수도 있지만, 하리오의 핵심 경쟁력은 커피가 아니라 ‘유리’에 있어요. 내열 유리 전문 회사로, 실험실용 기구를 만드는 것으로 사업을 시작했죠. 그리고는 사람들의 라이프스타일 변화에 따라 새로운 사업 영역을 개척하면서 100년 넘게 사업을 이어가는 중이에요. 커피 드리퍼인 V60는 그중 하나이고요.


시대의 라이프스타일 변화에 따라 유리로 할 수 있는 사업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100년 넘게 지칠 줄 모르는, 유리왕의 모험을 함께 떠나볼까요?

< 하리오 미리보기 >

• #1. 문제를 정조준하면 시그니처가 보인다

• #2. 전문가를 정조준하면 대중이 보인다

• #3. 변화를 정조준하면 기회가 보인다

• 유리를 깨고 나온 유리의 왕


유리로 만든 바이올린이 있어요. 장식품이냐고요? 일본 바이올리니스트 이쿠코 카와이(Ikuko Kawai)가 실제로 이 유리 바이올린으로 연주를 해 화제가 됐어요. 유리 바이올린은 목재로 된 기존의 바이올린과는 공명이 달라 독특한 톤을 가지고 있죠. 바이올린뿐만 아니에요. 2003년에 세계 최초로 유리 바이올린을 만든 것을 시작으로, 첼로, 기타, 코토(琴) 등 7가지 악기를 유리로 만들었어요. 이런 유리 악기는 대체 누가, 왜 만든 걸까요?


세계 최초의 유리 악기를 만든 회사는 일본의 ‘하리오(Hario)’예요. 하리오는 1921년부터 내열유리를 만들어 온 회사로, 일본에서 유일하게 국내에 내열 유리 공장을 가진 제조사죠. 하리오라는 이름도 일본어로 ‘유리의 왕’이라는 뜻이고요.


하리오의 유리 바이올린은 일본 이바라키 현의 코가(Koga) 공장에서 정교한 기술을 가진 유리 장인들이 만들었어요. 유리로 균일한 곡선을 만들고 정교한 조각을 하기 위해 프로토타입 단계에서만 20개의 바이올린을 제작했죠. 여러 번의 실패 끝에 2개의 성공작이 나올 수 있었어요. 내열 유리가 가진 잠재력을 상징적으로 보여주기 위해 유리 악기를 만든 거죠.


그런데 하리오라는 이름, 어딘가 익숙하지 않나요? 일반 소비자들에게 하리오는 내열 유리보다 커피 드리퍼 등 커피 관련 용품으로 더 유명해요. 물론 하리오가 처음부터 커피 용품을 만든 것은 아니에요. 하리오의 전신인 ‘히로무 시바타 웍스(Hiromu Shibata Works)’가 처음 설립된 1920년대에는 일본에 커피 문화가 발달되지 않았거든요. 히로무 시바타 웍스는 내열 유리로 실험실용 기구를 만드는 것으로 사업을 시작했어요.


이후 사업을 성장시켜 나가면서 내열 유리 제조 기술을 중심으로 사업 영역을 넓히거나 변경했어요. 그 과정에서 유리제 식기 시장에 진출하며 하리오라는 회사를 분사시켰고요. 지금은 테이블 글라스웨어, 그 중에서도 드리퍼가 가장 유명하지만, 하리오는 여전히 미래를 준비하며 새로운 도전을 멈추지 않고 있어요. 10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유리의 왕좌를 지켜온 데에는 이유가 있죠.


#1. 문제를 정조준하면 시그니처가 보인다

하리오가 처음으로 커피 용품을 개발한 건 1948년이에요. 아직 하리오가 분사되기 전이라 히로무 이름으로 ‘사이폰 타입50(Syphon Type-50)’을 출시했어요. 하리오는 사이폰 타입50을 시작으로 1950년대부터 본격적으로 커피 용품을 생산했죠.


#2. 전문가를 정조준하면 대중이 보인다

하리오 V60는 미세한 커피 맛을 다뤄요. 처음 V60를 개발하게 된 배경도 당시 대세였던 침출식 커피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서 였어요. 커피 가루를 일정 시간 이상으로 침출하게 되면 좋지 않은 맛이 발현되거든요. 커피를 내리는 시간에 따라 커피 맛이 좌우되는 것이 아니라, 커피를 내리는 사람의 취향에 따라 더 선호하는 커피의 맛을 낼 수 있도록 고민한 결과가 V60 드리퍼예요.


#3. 변화를 정조준하면 기회가 보인다

V60를 중심으로 커피 용품 시장에서 승승장구하던 하리오는 모험을 멈추지 않아요. 커피 시장이 부상하는 변화를 읽고 커피 용품 시장에 진출한 것처럼, 미래의 변화에 대비하는 거죠. 그간 하리오의 행적을 보면 최근 10년 간의 변화가, 그리고 앞으로의 10년이 기대돼요.


유리를 깨고 나온 유리의 왕

하리오는 내열 유리 제조 기술을 기반으로 ‘어떤 제품’을 만드느냐에 변주를 주며 사업을 키웠어요. 그리고 그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내열 유리뿐만 아니라 다양한 소재에 대한 노하우 또한 축적하고 있죠. V60의 경우에도 처음부터 내열 유리로 리브를 구현하기 어려워 세라믹과 플라스틱으로 만든 버전을 먼저 출시했었어요. 그로부터 5년 후 내열 유리로 만든 V60가 개발된 거고요.


'하리오의 모노즈쿠리 = 기능적 아름다움 + 사용자 관점에서의 디자인 컨셉 + 하리오의 품질 정책’


하리오는 캠핑족들이 늘어나는 트렌드에도 주목했어요. 그들은 야외에서도 수준 높은 커피 라이프를 즐기고 싶어했죠. 그래서 하리오는 이번에 캠핑족들을 위한 커피 및 요리 도구 브랜드, ‘지브랑(Zebrang)’을 런칭하며 메탈 소재로 만든 제품들을 선보였어요. 지브랑이라는 이름도 메탈 소재의 제품들이 부딪힐 때 나는 소리에서 따온 이름이에요. 메탈은 내열 유리나 세라믹보다 가볍고 내구성이 뛰어나며, 열 전도율이 좋아 뜨거운 물로 드리퍼를 데울 필요도 없어요. 야외에서 사용하기 적합한 소재죠.


출처 : https://cityhoppers.co/content/story/hario


< 생각 정리 >

과거에 지인에게 선물을 받았는데 바로 하리오 제품이었습니다. 그 당시에는 잘 몰랐지만 지금은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아는 것 같아요. 지브랑 제품도 일부 선물받아서 가지고 있어요.

오늘 이 글을 보니 창의적인 생각과 제품 발견은 너무 어려운 것이 아니라고 보입니다. ㅎㅎ (실제는 어려운데 말이죠)

오늘 이 기사를 보고 다시 배울 점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6
1
이종석

이종석

상실에 관하여 : 강해지려 하지 말고, 슬픔의 밑바닥까지 내려가라

사람들은 흔히 자신이 겪은 상실에 대해 얘기하고 또 얘기하는데, 그것은 마음이 정신적 충격을 다루는 방법이다. 또한 상실의 현실을 받아들이려고 애쓰는 동안 고통을 부정하는 방식이다. 마음이 강해지면 부정은 서서히 희미해지기 시작한다. 하지만 치유가 되면서 지금껏 부정해왔던 모든 감정들이 수면 위로 떠오르기 시작한다.


분노는 여러 형태로 나타난다. 사랑하는 사람이 건강에 더 신경쓰지 않았던 것에 화가 나고, 사랑한 이를 더 잘 보살피지 못했던 자기 자신에게 화가 난다. 분노가 논리적이거나 타당할 필요는 없다. 이런 일이 일어날 것을 예견하지 못한 자신에게 화가 날 수도 있다.


분노하고 있다는 것은 치유되고 있음을 의미한다. 즉 수면으로 올라오기에는 너무 이른 감정들을 서서히 받아들이고 있는 것이다. 판단하지 말고 의미를 찾으려 하지 않고 분노 그대로를 느끼는 것이 중요하다. (…) 삶은 불공평하다. 죽음 역시도 불공평하다. 분노는 상실의 불공평함에 대한 자연스런 반응이다.

“무거운 마음 안에서 살아가는 일, 그 밖에 내가 바라는 건 아무것도 없다.”

“외로움= 대화를 나눌 사람이 집에 없다는 것. 몇 시쯤에 돌아오겠노라고, 또는 (전화로) 지금 집에 와 있어요, 라고 말할 사람이 더는 없다는 것.”


단지 슬픔 곁에 앉으라. 슬프면 자신이 그 슬픔을 느끼게 하라. 분노와 실망에게도 이같이 하라. 하루 종일 울어야 한다면 그렇게 하라. 상처를 억누르거나 또는 표현할 정도로 충분히 아물지도 않았는데 인위적으로 꺼내려고 하는 것만 피하면 된다. 여기서 얻어야 할 것은 고통을 느끼고 난 후 찾아오는 해방감을 느끼는 것이다.


하지만 이것을 알라. 정작 피해야만 하는 일은, 쏟아내어야 할 눈물이 충분히 빠져나오기 전에 울음을 억지로 멈춰버리는 것이다. 30분 동안 울어야 할 울음을 20분 만에 그치지 말라. 눈물이 전부 빠져나오게 두라. 그러면 스스로 멈출 것이다.


사랑한 이의 상실에 대해 이상 없음 또는 괜찮다고 느끼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수용의 단계는 사랑한 이가 실제로 떠나버린 현실을 받아들이고 이 새로운 현실이 영원한 현실임을 인정하게 되는 단계이다. 이 현실을 결코 좋아하지 않을 것이며, 또는 헤쳐 나가보려고도 하겠지만 결국 받아들이게 된다.


수시로 그와 관련된 기념일이 돌아올 때마다, 그간 네가 힘들여 꼭꼭 눌러두었던 슬픔은 여지없이 또 분출될 거야. 그러나 기억해. 어떤 경험을 하든지 그 안에는 늘상 슬픔이 웅크린 채 숨어있지.


사랑한 이가 떠나버린 후에라도 그에게 편지를 쓰라. 당신이 어떻게 지내고 그들을 얼마나 그리워하는지 말하라. 만일 무덤 앞에 있었다면 했을 말들을 편지로 옮기라. 다음에 사랑한 이의 무덤을 찾았을 때 지금껏 쓴 편지를 다 모아 그에게 읽어주면 그 편지들이 결국엔 당신을 위한 것이었음을 깨닫게 될 것이다.


이런 사실을 알고 혼자가 아님을 깨닫는다면 다소 광적인 자극을 접하더라도 패닉은 줄어들 것이다. 직관적으로든 이해를 해서든 이 사실을 알고 있으면 최악의 상황에서도 패닉은 누그러진다.


상실과 재해의 참담함 속에서 도무지 살아남을 거라는 생각이 들지 않지만, 심지어 얼마 동안 자신의 앞날이 보이지 않더라도, 그리고 그런 충격을 겪고 다시 살아갈 수 있을지 의심이 되더라도 가야 할 삶은 남아있다. 인간은 자신이 아는 것보다 잠재된 적응능력을 가지고 있다.


다시 정상적인 생활을 시작하고 삶을 즐길 때쯤, 이것은 사랑한 이를 배신하고 있는 거라고 느낀다. 물론 다른 어떤 것으로 잃어버린 사람을 대신할 수는 없겠지만, 새로운 결합, 의미 있는 새로운 관계, 새로운 상호 의존 관계를 형성할 수는 있다.


사람들에게 다가가기 시작하므로 그들의 삶에 참여하게 된다. 우정과 관계 속에 자신을 투자한다. 다시 예전처럼 살아가기 시작한다. 다만 이 모든 것은 슬픔에게 충분한 시간을 배려할 때만 가능하다.


언젠가 우리는 일상으로 되돌아갈 것입니다. 하지만 그 전에 이 절망에 대해 충분히 슬퍼하고, 충분히 이야기를 나눠야 할 겁니다. 


잘린 나무는 육체적 충격을 경험한다. 그것으로 나무의 삶이 완전히 끝났다고 여긴다. 하지만 그곳에서 작은 생명의 새싹이 돋아나온다. 아주 서서히 그리고 조용하게.


출처 : https://www.longblack.co/note/477


감사합니다.

15
0
이종석

이종석

종합 엔터테인먼트 스튜디오까지 노렸던, 해즈브로

< 정리 >

장난감을 싫어하는 아이들은 없으리라 생각합니다.


한때 장난감이라는 품목을 가지고 일산, 분당 등에서 부업으로 판매한 경험을 가지고 있기는 합니다.


(사실 너무 잘돼서 회사를 그만둘까 하다가 지인에게 넘기게 되었어요.)


(지금도 그 당시의 결정은 반반이라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트랜스포머, 바비 인형 등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회사의 장난감들은 모두 좋아했던 편입니다.


이유는 장난감 회사와 인기 등을 알아야 판매할 수 있었으니까요.


아무튼 개인적으로 좋아했던 회사이기도 한데 지금은 매각의 기로에 서있습니다.


제목에도 나와 있지만 엔터 사업부로 확장하고 그 시장으로 가고 싶었지만 지금은 이마저도 꿈으로 갈 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해즈브로의 운명이 앞으로 어떻게 될지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와는 반대로 경쟁사인 마텔은 잘 나가고 있는 상황입니다.


두 회사가 직접적인 경쟁 상대는 아니지만 아무튼 두 회사 모두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9
3
이종석

이종석

<디스콰이엇 X 매쉬업엔젤스> 10월 Open Office Hours

안녕하세요.


오늘 10월 OOH(Open Office Hours) 행사가 열렸습니다.

지난달에 이어 두 번째로 참가하는 행사입니다.


디스콰이엇 x 매쉬업엔젤스 Open Office Hours는?

 Open Office Hours(이하 OOH)에서는 창업팀의 서비스 소개 발표를 듣고, 이에 대한 질문을 함께 주고받습니다. 그 외에도 행사에 참여한 매쉬업엔젤스 심사역, 메이커들과 프로덕트와 투자유치 등 다양한 고민에 대해 자유롭게 이야기 나누는 네트워킹 시간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디스콰이엇 : https://disquiet.io/product/디스콰이엇
매쉬업엔젤스 : https://disquiet.io/product/매쉬업엔젤스
일시 : 2022년 10월 25일 18:30~21:00
장소 : 마루360 11층 다이닝룸


진행 방식

 1) Pre-네트워킹 (18:30 ~ 19:00)

 2) 사업 소개 및 Q&A (19:00 ~ 20:00)

  • Q&A 참가자가 5분 정도 아이디어/사업을 소개해요.
  • 모든 청중들이 사업에 대해 자유롭게 질문하고 답변을 주고받아요.

 3) 네트워킹 (20:00 ~ 21:00)

  • 모든 발표 및 토크가 끝나면 자유롭게 돌아다니며 네트워킹해요.
  • 진토닉과 🍕피자가 함께 준비될 예정입니다.


이번 "내 사업을 소개하고 싶은 메이커 : Q&A 참가자"는 다음과 같습니다.


전석원 님 : hthttps://disquiet.io/@anakin

프로덕트 : hthttps://disquiet.io/product/콘티고


서동희님 : https://disquiet.io/@seo

프로덕트 : https://disquiet.io/product/고초대졸닷컴


아직 인사담당자를 채용/지정하지 않아 직접 인사관리 업무를 처리해야 하는 창업가/대표를 위해 AI 파트너가 실시간으로 지원하는 모바일 인사관리 서비스입니다. [콘티고]를 이용해 고용계약, 근태관리, 급여관리, 구성원 코칭 및 사내 커뮤니케이션 등 필수적인 인사업무를 효율적으로 관리해 보세요.


고초대졸닷컴은, 고졸 그리고 초대졸(전문대졸) 취준생들을 위한 생산직, 현장직 채용 플랫폼입니다. 생산직 취업시장은 전체 채용시장의 32.9%를 차지하고 있음에도 이를 위한 채용 공고 게시, 채용 정보 공유 플랫폼이 없었습니다. '고초대졸닷컴'은 생산/기능직 전문 채용 솔루션으로서 구직자들의 취업의 처음부터 끝까지의 과정을 모두 도와주며 구직자들을 모으고 있으며, 기업에게는 구직자 스펙 데이터 기반의 빠르고 효율적인 채용을 가능하게 합니다.


고초대졸닷컴은 기업 정보 위주의 기존 채용 플랫폼들과 다르게 공장 정보 위주의 플랫폼이며, 약 40만 건의 공장 데이터를 바탕으로 공장 별 성비, 통근버스, 기숙사, 노조, 연봉 등의 정보를 독보적으로 제공합니다. 기업 인사 담당자들은 기존보다 훨씬 효율적으로 채용을 진행하면서 '빠른 채용'을 실행할 수 있고, 더불어 많은 구직자 풀을 바탕으로 좋은 인재를 채용하시고 계십니다.


두 분 모두 시원시원하게 발표도 잘하시고 질의응답에도 깔끔하게 답해주셨습니다.


청중으로 신청하고 참가하시는 분들은 다음 링크에서 확인이 가능합니다.

https://disquiet.io/@mashupventures/makerlog/26455


이번 행사에도 1부에 이어 2부에는 피자와 맥주 등을 포함하여 네트워킹을 실시하였습니다.


다양한 분들과 소통하는 그 자체가 너무 좋은 것 같습니다.


지난달 아쉬웠던 부분을 만회하고자 양적인 부분과 질적인 부분을 고려하여 전략적으로 생각하여 참가하였지만 역시 이번에도 실패를 하게 되었습니다.


아무래도 제한된 시간 내에서 이야기나 내가 궁금한 사항을 문의하려면 좀 더 다른 방법을 모색하여 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래도 같이 있었던 테이블에 계신 분들과 나름 많은 소통을 한 성과는 있었습니다.


다음에는 조금 더 다른 전략(?)을 가지고 참가를 할 예정입니다.


끝나갈 무렵 2차 가실 분을 모집하였는데 별로 반응이 없는 것 같아서 그냥 오기는 했는데...


아무튼 오늘 좋은 행사 준비해주신 디스콰이엇/매쉬업엔젤스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나오면서 스샷을 찍었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11
0
이종석

이종석

한눈에 보는 트렌드 시리즈에 대해서

올해도 역시 <트렌드 코리아 2023>가 돌아왔습니다. 이 책이 나올 때면 내년이 오고 있음을 실감하게 되는 것 같아요. 제가 지인들과 이 책에 대해 대화를 나눌 때 공통으로 얘기 나오는 2가지가 있었는데요.


1) 직장인이 되고 나선 트렌드 코리아가 나오면 한 번쯤 들춰보게 된다.

2) 이유 모를 의무감이 들어 다 훑어보긴 하는데, 사실 '아 그렇구나-' 정도일 뿐, 활용을 잘하진 못한다.

  (의무감에 샀지만, 꽤 두꺼워서 다 읽지 못하고 키워드 10개만 보고 덮었다는 경우도 존재)


이 이야기를 듣는데, 저도 참 공감되더라고요!


트렌드 키워드 10개를 알게 되는 것을 넘어서 조금 더 나에게 도움되도록 활용하는 방법은 없을까? 고민하다가 책 소개 페이지에서 각 키워드에 대한 설명과 함께 짧은 질문을 남겨놓은 것을 발견했어요. '이거다!' 싶었습니다.


거창하게 '이 트렌드를 내 삶에, 내 일에 어떻게 적용하지?'부터 시작하면 막연해서 포기하기가 쉽더라고요. 짧게 답을 할 수 있는 가벼운 질문부터 스스로 던져보면서 내 생각을 정리해보는 것이 '트렌드를 주관화하는' 시작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어제부터 제가 운영하는 마케팅 독서클럽에서는 하루에 하나씩, 트렌드 키워드 10개에 대한 가벼운 질문을 드리고, 내 생각을 글로 쓰는 연습을 같이해보고 있어요.


독자님과도 함께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지면 좋을 것 같아서 오늘 뉴스레터에서는 각 트렌드 키워드마다 짧은 질문을 함께 남겨드리려고 합니다. 시간을 잠깐 내어 답변을 생각하다보면 어느새 깊은 생각에 잠긴 나를 발견할 수도 있을 거예요! 그럼, 오늘도 재밌게 읽어주세요 ☺️ 


-----------------------------------------------

🤓잠깐! 그전에, 2022 트렌드 키워드 10도 복습할까요?

(1) 나노사회

(2) 머니러시

(3) 득템력

(4) 러스틱 라이프

(5) 헬시플레져

(6) 엑스틴 이즈 백

(7) 바른 생활 루틴이

(8) 실재감테크

(9) 라이크 커머스

(10) 내러티브 자본


💚2023 트렌드 키워드 10 한 눈에 보기

(1) 평균 실종

(2) 오피스 빅뱅

(3) 체리슈머

(4) 인덱스 관계

(5) 뉴디맨드 전략

(6) 디깅모멘텀

(7) 알파세대가 온다

(8) 선제적 대응기술

(9) 공간력

(10) 네버랜드 신드롬


출처 : https://www.openads.co.kr/content/contentDetail?contsId=9289


< 정리 >

매년 10월이 되면 트렌드 코리아 시리즈를 시작으로 다양한 트랜드 시리즈가 출간되고 있습니다.


사실 독서를 좋아하고, 종이책을 좋아하고, 트렌드를 다른 사람보다 먼저 알고 싶거나 소장하고 싶은 사람들에게는 구매를 해도 상관없지만 개인적으로는 트렌드 시리즈가 정말 추천할만한 도서가 아닌 이상 구매는 하지 않습니다.


사실 트렌드 시리즈를 보면 맞는 얘기도 있고, 틀린 얘기도 있고, 먼훗날 다시 회자가 되기도 합니다.


아무튼 올해도 변함없이 트렌드 시리즈가 출간되고 있지만 대부분은 밀리나 윌라, 리디 등에 빠르면 보름이나 한 달 정도면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은 것 같습니다.


올해도 다양하게 비교 분석하면서 앞으로의 트렌드가 어떻게 될지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다양한 트렌드 시리즈 종이책을 대부분 종합해서 제가 운영하는 커뮤니티 모임에서 송년회/신년회에 오프라인으로 다같이 만나서 열띤 토론을 하면서 모임을 보내고 있습니다. (아주 건전한 모임이라고 ㅎㅎㅎㅎ)


이번에는 이번 기회를 얻어 해당 모임 이후 후기를 남겨 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4
0
이종석

이종석

무제한 디저트 카페가 혼자 사는 여성을 응원하는 이유

"카페 론론"


카페 론론은 무제한 디저트 카페예요. 그렇다고 가격이 비싸지도 않아요. 여성은 2,100엔(약 21,000원), 남성은 2,400엔(약 24,000원). 다만 시간 제한이 있어요. 주어진 시간은 40분. 시간을 정해 놓기는 했지만, 고객이 너무 많이 먹으면 손해 아닐까요? 당연히 그럴수록 수익이 줄어들어요. 그렇다고 많이 먹지 못하게 할 수도 없어요. 고객 입장에선 본전을 뽑지 못하면 갈 이유가 없으니까요. 이럴 경우에는 매출 자체가 떨어지죠.


이 딜레마를 해결하는 방법이 있어요. 고객이 많이 먹은 ‘기분’을 느끼게 해주면 돼요. 가심비를 높이는 거예요. 그래서 카페 론론은 고객이 본전을 뽑았다는 느낌이 들도록 매장을 기획했어요. 회전 초밥집에서 볼 수 있는 회전 레일을 디저트 가게에 접목했죠. 세계 최초로요. 이같은 방식은 차별화된 컨셉이기도 하지만, 가심비를 높이는 데 중대한 역할을 해요.


이처럼 디저트 카페에 회전 레일을 도입하면 무엇이 달라질 수 있는 걸까요?


< 카페 론론 미리보기 >

• 고객 만족과 매장 수익의 접점, ‘회전 레일’

• #1. 제한된 시간의 ‘순도’를 높인다

• #2. 포토제닉은 기본, ‘무비제닉’이 필요하다

• #3. 먹는 양보다 중요한 건 접시를 쌓는 ‘기분’

• ‘사라지는 것’을 궁극적인 목표로 삼은 서비스


고객 만족과 매장 수익의 접점, ‘회전 레일’

도쿄는 디저트 천국이에요. 도쿄에서 시작한 디저트 브랜드와 가게는 기본이고, 일본 47개 현에서 도쿄로 상경한 전통의 강호들, 그리고 전 세계에서 도쿄로 진출한 글로벌 매장들이 각축전을 벌이고 있죠. 그러다보니 디저트의 종류도 다양해요. 이것저것 먹어보고 싶지만, 비용이 만만치 않아요. 특히 도쿄로 상경해 식비가 빠듯한 사람들에게는 그림의 디저트랄까요.


#1. 제한된 시간의 ‘순도’를 높인다

먹는데 주어진 제한 시간은 가게와 고객 사이에서 첨예하게 대립해요. 제한 시간이 짧을수록 가게 입장에서는 이득이죠. 영업 시간동안 회전율을 높일 수 있으니까요. 반대로 고객 입장에서는 제한 시간이 길수록 유리해요. 그래야 한 입이라도 더 먹을 시간이 확보되기 때문이에요.


#2. 포토제닉은 기본, ‘무비제닉’이 필요하다

아무리 무제한 디저트 가게라 해도, 고객들이 디저트의 맛이나 먹는 양에만 관심을 갖는 건 아니에요. 가게의 분위기도 중요하죠. 특히 사진을 찍어서 인스타그램 등 SNS에 올릴 수 있다면 심리적 만족도가 커져요. 이를 ‘가찍비’라고도 해요. 그래서 매장을 기획할 때 불문율이 생겼어요. 사진 찍을 거리를 만드는 거예요. 인스타그래머블해야 사람들이 오고, 고객이 SNS에 올린 사진이 또다른 고객을 불러들이죠.


#3. 먹는 양보다 중요한 건 접시를 쌓는 ‘기분’

이쯤에서 드는 궁금증. 론론에서 40분 동안 고객들이 평균적으로 먹는 디저트는 몇 접시일까요? 여성은 10접시, 남성은 15접시예요. 각각 4분에 1접시, 2분 30초에 1접시를 먹는다는 뜻이에요. 제한 시간이 끝날 때쯤 빈접시가 10개 이상 쌓인 걸 보면 뿌듯함이 밀려올 거예요. 본전을 뽑은 듯한 기분이 들테니까요.


'사라지는 것'을 궁극적인 목표로 삼은 서비스

메종 에이블은 멤버십 클럽이에요. 혼자 사는 젊은 여성들의 이상적인 라이프스타일을 응원하고 실현하기 위해 2016년에 런칭했죠. 혼자 사는 여성이라면 누구나 가입 가능해요. 입회비나 연회비가 무료인데 혜택은 쏠쏠해요. F&B, 뷰티, 패션, 인테리어, 엔터테인먼트, 여행, 교육, 생활지원 등 7개 카테고리의 약 30개 괜찮은 기업과 협업해서 제품이나 서비스를 구매할 때 할인 받을 수 있게 한 거예요.


메종 에이블은 부동산 중개 회사가 혼자 사는 젊은 여성을 대상으로 만든 서비스예요. 그들이 이상적인 라이프스타일을 누릴 수 있도록 돕다가 집 계약할 때 에이블의 서비스를 이용하게 만드는 거죠. 집 계약은 몇년에 한 번 있으니, 다른 영역에서 접점을 만들면서 평소에 그들을 팬으로 끌어들이려는 목적이 깔려 있어요. 그렇다면 다양한 고객층 중에 왜 하필 혼자 사는 젊은 여성일까요? 메종 에이블을 기획한 ‘아카호시 아키에’의 설명을 들어볼게요.


“제 스스로의 경험 때문이에요. 지방 대학을 졸업하고 도쿄에 본사가 있는 회사에 취직하려고 했는데 면접을 보기 위한 교통비도 상당했고,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취업 활동을 하는 건 체력적으로도 힘들었어요. 취업 후에도 집세나 생활비 부담이 만만치 않았죠. 도쿄에서 자란 사람과 상경해 혼자 생활을 하면서 일하는 사람 사이에는 큰 격차가 있다는 걸 실감했어요. 특히 사회의 보이지 않는 불평등 때문에 여성이 겪는 어려움은 더 컸어요.”

-Maison Able Magazine 인터뷰 중


지방에서 올라온 여성들이 사회적으로 핸디캡을 겪는 상황에서 그들을 돕기 위해 메종 에이블을 기획했다는 이야기예요. 그리고는 메종 에이블의 비전을 이렇게 밝혀요. ‘메종 에이블 서비스가 필요 없어지는 사회를 만들고 싶다’고 말이죠. 메종 에이블에서 제공하는 서비스가 필요 없다는 건, 도시로 상경해 혼자 사는 젊은 여성에게 더이상 불리함이나 불편함이 없다는 뜻이니까요.


영속하는 서비스가 아니라 사라질 서비스를 꿈꾼다는 말이 아이러니하게 들릴지 몰라요. 하지만 무사시노 은행 광고에서처럼 그녀의 머리 위에 거짓말 탐지기가 있다면 바늘이 꿈쩍하지 않고 정중앙에 멈춰 있지 않을까요. 그녀의 바람대로 메종 에이블 서비스가 사라질 날이 어서 오기를 기대해 봅니다.


출처 : https://cityhoppers.co/content/story/caferonron


< 생각 정리 >

요즈음 시티 호퍼스의 뉴스레터를 자주 보고 있습니다. 재미있기도 하고 신선하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디저트를 개인적으로 좋아하지 않지만 이 기사를 보고 관심이 가기는 했습니다.


회전초밥 같은 구조로 되어 있는 디저트 카페!


궁극적인 것을 목표로 잡고 타 지역에서 올라오는 여성들을 위한 서비스를 제공 및 할인 서비스를 해주고 그들이 부수적으로 필요한 것을 제공하는 서비스가 나름 신선해 보였습니다.


발상의 전환, 생각의 전환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6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