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석

이종석님의 아티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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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과 지속적인 열정 마인드

안녕하세요.


디스콰이엇은 초기 서비스 시작부터 알고 있었지만 필요한 정보만 보다가 본격적으로 활동한 것은 올해 8월부터 입니다.

(집중 활동으로 메이커챌린지 우승, 인터뷰 실시, 티셔츠, 굿즈 등을 받았습니다.)


디스콰이엇을 이용하여 나름 개인적으로 잘 활용하려고 노력 중에 있습니다. (디콰 홍보가 아닌 저의 홍보입니다.)


제가 궁극적으로 지향하고 있는 커뮤니티와도 유사한 형태이기도 하여 친근감이 있습니다.


계획과 습관은 매우 멀고도 가까운 것이라 생각합니다.


계획을 잘 세워도 달성하기 어려운 이유는 무엇일까요?


혼자 하는 것은 그만큼 외롭고 어렵기 때문이라 생각하고 판단됩니다. (아닐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혼자 해서 습관으로 만들면 그것만큼 편한 게 없는 것 같기도 합니다. 


제가 바라는 스타트업과 커뮤니티를 그림 그리는 것처럼 스스로의 열정과 참여로 달라질 것입니다.


꾸준함과 지속적인 열정에 대한 다짐을 큰 목표는 일요일 저녁마다 매주 실행하고 있으며, 작은 목표는 매일같이 외치고 있습니다. (제가 매일 새벽 5시에 일어나 아침운동을 꾸준히 하는 것처럼요)


일주일이란 시간이 쌓여 한 달이 되고 1년이 되듯이, 무언가를 꾸준히 계속 쌓으면 좋은 쪽으로 변하게 하고 싶습니다.


꾸준함이 가져오는 변화를 반드시 느껴보고자 합니다.


오전에 이런저런 생각하다가 저의 마음 속에 있는 생각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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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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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I/UX & Landing Page 정보 (4)

안녕하세요.


시리즈로 알려 드리는 UI/UX & Landing Page 사이트 입니다.


  • Packaging of the World (https://packagingoftheworld.com/)


  • SaaS Landing Page Examples (https://saaslandingpage.com/)


  • Saas Pages (https://saaspages.xyz/)


  • The Design Inspiration (https://thedesigninspiration.com/)


  • FWA (https://thefwa.com/awards)


  • Inspiration Grid (https://theinspirationgrid.com/)


  • Envato Market (https://themeforest.net/)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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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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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한 지인에게 선물로 주며 마음을 굳게 가지라고 한 도서

안녕하세요.


며칠 전 친한 후배에게 연락이 와서 통화하다가 문득 생각이 난 책을 선물로 주며 잠시 정리해 보았습니다.


나를 함부로 재단하는 사람의 태도에 기분이 나빠지고 흔들릴 필요는 없습니다.
사실 그런 사람은 다른 사람이 하는 말을 그저 듣기만 하는 것에 서툴기 때문이니까요.
이야기를 귀 기울여 들어주고 공감해주는 것을 못하는 사람들은 의외로 많습니다.
누군가의 힘든 이야기를 들으면 무조건 도움을 주어야 한다는 책임감을 느끼는 것이지요.
고민을 가만히 듣고 만 있어서는 상대가 실망할 거라고 생각하는 겁니다.
아니면 이야기를 진지하게 듣지 않으면서도 성의 없는 사람으로 보이고 싶지는 않아서 진정성 없는 조언을 내뱉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어쨌거나 이것은 전부 듣는 이의 사정입니다.
아무 조언도 해주지 못하고 그냥 듣기만 하면 자신이 쓸모없는 인간처럼 느껴져서 싫다거나 그 얘기를 듣고 가만히 있기에는 마음이 진정되지 않는다는 그들의 사정입니다.
만약에 누군가 당신의 이야기를 단정 짓고 멋대로 판단하려고 한다면 이렇게 생각해보세요.


이 문제를 자기가 해결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걸까?
그냥 듣고 만 있을 순 없는 걸까?
왜 한마디를 거들지 못해 안달이지?


내가 아니라 상대에게 문제가 있다고 생각해보는 겁니다.
그러면 괜히 자신의 선택과 생각을 탓하게 되는 버릇을 고칠 수 있습니다.
아니면 자신의 이야기를 시작하기 전에 “그냥 듣기만 해줘”, “도와달라고 하는 거 아니니까 부담 갖지 않아도 돼”라고 미리 말을 해보면 어떨까요? 상대방도 ‘뭐야, 그냥 들으면 되는 건가’라고 생각해서 안도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부탁을 하는데도 여전히 함부로 충고하는 사람이 있다면 당신과는 맞지 않는 상대라고 생각하면 좋겠습니다.


유리멘탈을 위한 심리책

참고) 밀리의 서재에도 있습니다.


저에게 상담하러 온 후배에게 책의 내용 중에서 위와 같이 알려주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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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상처받지 않을 것

안녕하세요.


저 스스로 더 단단해지기 위하여 며칠 전 기억을 하며 생각난 글이 있어서...


나이를 먹으며 절감하는 건 언제 밥 한번 먹고 싶은 사람들조차도 시간을 내서 보긴 어렵다는 사실이다.
그렇기에 좋아하지 않거나 잘 맞지 않는 사람들은 고등학교 때 옆 분단에 앉았던 은경이와 재무팀의 박 대리가 그랬듯이 인생에서 지나가는 사람이 된다.
그런데 우리는 그런 이들의 공적인 업무를 위장한 사적인 짜증과 걱정을 위장한 모욕과 질문을 위장한 무례함에 마음을 졸이고, 상처받고, 미움을 쌓는다.
하지만 월급의 두 배짜리 명품백만이 낭비가 아니고 연예인 걱정만이 낭비가 아니다.
우리 삶에서 곧 사라질 존재들에게 마음의 에너지를 쏟는 것 역시 감정의 낭비다.
지나갈 인연을 붙잡아 악연으로 만들 필요는 없다.
그만두면 끝일 회사 상사에게 어쩌다 마주치는 애정 없는 친척에게 웃으면서 열받게 하는 빙그레 쌍년에게 아닌 척 머리 굴리는 동기에게 인생에서 곧 사라질 존재들에게 더는 감정을 낭비하지 말자.
마음 졸여도, 끙끙거려도, 미워해도 그들은 어차피 인생에서 지나가는 사람들일 뿐이다.


여기 계신 메이커분들도 동일하겠지만 저도 저만의 길을 가려고 합니다.

혹시나 며칠 전 저의 스토리가 궁금하신 분들은 여기를 보시면 되겠습니다.


"김수현의 나는 나로 살기로 했다" 중에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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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I/UX & Landing Page 정보 (2)

안녕하세요.


오늘은 두번째 소개해 드립니다.


스타트업을 준비하면서 각 분야에 필요한 것들에 대해서 하나씩 정리하기도 하고 배우기도 하고 기록하기도 합니다.


제품이나 서비스 기획 후 UXUI 등을 고려해 보면서 참고할 만한 정보들이 있기에 5개씩 순차적으로 공유하여 드립니다.


Cargo ( https://cargo.site/ )


Lovely Package ( https://designbro.com/lovelypackage/ )


Explore the world’s leading design portfolios ( https://dribbble.com/ )


Daily Freebies for Creatives ( https://freedesignresources.net/ )


GraFolio ( https://grafolio.naver.com/works/list.grfl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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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성장과 혁신

안녕하세요.


요즈음 올라오는 메이커로그 글들을 보고 생각난 책이 있어서 소개해 드립니다.


성장을 위한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자신이 이룬 예상 밖의 성공을 발견해서 계속 그것을 추구하는 것이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문제에만 신경을 쓴 나머지 성공의 증거를 무시한다.


이 책에서 강조하는 부분이 혁신을 위해서 다음과 같은 과제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기업은 결코 혁신의 기회를 놓쳐서는 안 된다!"


"각 개인은 자기혁신에 실패해서는 안 된다!"

"피터 드러커의 미래 사회를 이끌어가는 기업가 정신"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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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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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한계를 넘어 기적을 만드는가?

안녕하세요.


저의 집은 책으로 인하여 지저분하게 살고 있습니다.


집안 여기저기 책들이 놓여 있어서 어디서든지 책을 펼쳐서 볼 수 있기에 문득 집어든 책 중에 문구를 보고 기록하여 봅니다.


그나마 지금은 과거에 기부도 많이 하고 중고로 팔기도 해서 많이 정리되어 있기는 합니다. ㅎㅎ


세계적인 동기부여 전문가 나폴레온 힐Napoleon Hill은 이렇게 말했다.


“인내심을 얻을 수 있는 가장 간단한 방법이 있다. 목표를 정확히 설정하고, 자신감을 키우고, 명백한 계획을 수립하는 것이다. 그러면 자연스럽게 인내심이 강화된다.”


어느 순간 우리는 목표를 완전히 잊어버린다.
성공 일기의 작성도 까맣게 잊는다.
명백한 계획을 세워본 것이 언제인지 기억조차 나지 않게 된다.
모든 것이 방향을 잃고 표류하기 시작하는 순간 버틸 힘이 조금씩 조금씩 우리 내면에서 빠져나간다.
그러면서 조금씩 조금씩 좌절해간다.
좌절에 빠진 사람들은 원하지 않는 것을 바라본다.
잘할 수도 없고 적성에도 맞지 않는 일을 궁리하기 시작한다.
실패는 이렇게 우리를 찾아온다.


연금술사들은 말한다.


“인내란 원하지 않는 것, 하기 싫은 것을 억지로 견디는 게 아니다. 그걸 오랜 시간 동안 억지로 견딜 수 있는 사람은 없다. 인내란 원하는 것, 하고 싶은 열망이 올바른 기회를 얻기 까지를 기다리는 것이다.”


"멘탈의 연금술" 중에서

메이커 챌린지 4 by Disquiet

4주 동안 일주일에 한 편 이상의 메이커로그를 작성하는 챌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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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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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I/UX & Landing Page 정보 (1)

안녕하세요.


스타트업을 준비하면서 각 분야에 필요한 것들에 대해서 하나씩 정리하기도 하고 배우기도 하고 기록하기도 합니다.


제품이나 서비스 기획 후 UXUI 등을 고려해 보면서 참고할 만한 정보들이 있기에 5개씩 순차적으로 공유하여 드립니다.


대부분 많이 아시는 사이트라 생각합니다.


  • S5Style
  • 일본 사이트로서 현재 기준으로 8499개의 사이트 정보가 있습니다.
  • 일본 트렌드 분석이 가능합니다.

  • Inspiration Browser
  • Graphic/Web/Logo/Website Design, Design Courses, Website Designers 등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필요한 콘텐츠 중심으로 파악이 가능합니다.

  • RWDB
  • 사이트 제작 의뢰도 가능하며, 산업 분류별 잘 정리되어 있습니다.
  • 무료로 사용 가능한 소스들도 공유해주고 있습니다.

  • Good Web Design
  • 분류별 랜딩 페이지가 잘 정리되어 보여주고 있는 사이트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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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독서에 미친 이유

안녕하세요.


오늘은 지난 메이커 챌린지 4기 참여하면서 독서에 대한 이야기가 잠시 있었습니다.


@박종한 님이 독서에 관한 스토리를 풀어보라고 한 기억이 나서 과거 기억을 이렇게 남겨봅니다.


저는 책 읽는 것을 엄청 좋아합니다. (종이책과 eBook 포함)


벌써 15년이 넘은 일입니다.


저녁 식사를 하면서 한 선배가 저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너는 왜 업무 관련 분야 외에는 책을 잘 보지 않느냐며 핀잔을 준 적이 있습니다."


그러면서 식사를 마치지 않은 상태에서 저를 막무가내로 서점에 데려갔습니다.


만화책도 좋고 소설책도 좋으니 5권~10권 수준으로 선택하라고 했습니다.


본인이 대신 사준다고 하면서요.


음... 잠시 고민하다가 다음과 같이 총 10권을 선택했습니다.


업무 관련 2권, 소설 관련 1권, 자기계발 1권, 잡지 3권, 여행 관련 2권, 에세이 분야 1권


선배님이 저에게 시간은 한 달 주겠으니 한 권을 읽어도 좋고 아무것도 읽지 않아도 좋으니 한 달 후에 만나자고 합니다.


정확히 한 달 후 다시 만나서 (저의 얘기는 듣지도 않고) 아무 말 없이 저를 또 서점에 데리고 갔습니다.


이번에도 분야별 5권을 추가로 구매해 주시고 저에게 다시 한 달 후에 만나자고 하면서 헤어졌습니다.


저는 집으로 오면서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나는 진짜 행복한 사람이구나!!!
과연 이런 선배가 있을까?


집에는 단 한 페이지도 읽지 않은 책이 오늘 받은 5권을 포함해서 먼지만 쌓이고 있는 10권의 책이 방구석에 있었습니다.


이날 집에 와서 혼자서 저도 모르게 눈물을 흘리며 많은 생각과 고민을 하게 되었습니다.


다음날부터 잠을 줄여가면서 죽어라 한 달 동안 13권의 책을 다 읽었습니다. (나머지 2권은 업무 관련 책이라)


약 한 달 후 그 선배를 다시 만나고 아무 말도 못 했습니다.


책을 전부 읽었다는 말도 못 하고 그저 묵묵히 바라만 보았습니다.


그런 저의 (표정을 보면서) 마음을 읽었는지 꼭 안아주면서 저에게 이런 말은 했습니다.


"너는 내가 가장 사랑하는 친동생 같은 후배야!!!"


이날 저는 이 선배에게 책을 선물해 주었습니다.


"Hope For The Flowers"


다음 시간에는 나머지 스토리를 풀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메이커 챌린지 4 by Disquiet

4주 동안 일주일에 한 편 이상의 메이커로그를 작성하는 챌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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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이 되면 괜찮을 줄 알았다!

어른이 되면 괜찮을 줄 알았다!


오늘 오전에 과거에 다녔던 회사 거래처 직원을 만났습니다.


이분도 현재 창업을 준비하고 있는 분입니다.


얼마 전에 지하철을 타고 가다 우연히 마주쳐서 잠시 인사하고 간단히 얘기만 나누고 헤어졌는데 저의 연락처를 어떻게 알고 연락이 와서 거절하기가 애매하고 한번은 만나서 정식으로 얘기할 필요가 있어서 미팅이 성사되었습니다.

사실 과거 인연은 갑과 을로 만나 사이였고 저보다 5살이 많으신 분입니다.


과거에도 그랬고 며칠 전 만났을 때도 그랬지만 변함없이 저에게 반말을 하였습니다. (아직도 본인이 "갑"으로 알고 있으신 분이고 한번 갑이면 영원 갑이라고 저에게 말하던 분입니다. ㅠㅠ)


지인들에게 저의 소식(퇴사하고 스타트업 준비를 하고 있다는)을 어떻게 알았는지는 몰라도 저에게 "엄청난 큰 제안"을 하였습니다.


본인도 사업 준비를 하고 있고 저를 "정직원으로 채용"한다고 제안하더니 사전 제안을 하였습니다.


제안 내용은 자기가 검토한 사업이 있는데 정부지원사업으로 신청을 해서 사업계획서 작성을 비롯하여 모든 것을 저 혼자 다하고 정부지원금을 받아오면 저를 정직원을 채용하겠다고 한 것입니다. ㅠㅠ


그래서 저는 그 분에게 본인은 무엇을 하시나요? 질문하니...


제가 잘하나 못하나 지켜보면서 중간에 못하는 것 같으면 다른 사람으로 교체하겠다고 합니다.


정말 어이가 없었습니다.


마시던 아이스 커피를 정중하게 (그분 얼굴에 하려다) 가슴에 조용히 부어주고 "당신이 그렇게 행동하니 주변에 사람들이 다 떠나고 없는 거야! (꼰대처럼 말하고 싶지는 않았지만) 이제는 나이 값을 하던가! 아니면 조용히 혼자서 집(그 X같은 성격 때문에 이혼도 하고 자식들도 만나지 않고 있다는...)에서 지내든가! 말하면서 세탁비 주고 나와 버렸습니다.


지난 9월에도 여러 사람들을 만나면서 마음의 상처를 많이 받았지만 저는 개의치 않았습니다. (개인적으로 멘탈이 강한 편입니다. ㅎㅎ)


스타벅스(그러고 보니 커피값도 제가 사주었네요 ㅋㅋ)를 나오면서 하늘을 보니 날씨가 정말 좋네요.


문득 이런 구절이 생각납니다.

쇼펜하우어는 “행복하게 하거나 불행하게 하는 것은 객관적이고 실제적인 사물이 아니라, 거기에 대한 우리 자신의 생각이나 느낌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우울한 사람은 비극을, 다혈질의 사람은 희극을, 침착한 사람은 무의미한 것만을 본다.”라고 말했다.
사실 우리는 자신만의 색안경을 끼고 세상을 바라본다.
안경의 색이 어두울 때 세상은 전부 어둡고 칙칙하게 보일 것이며, 안경의 색이 분홍빛이면 세상은 분홍색으로 보일 것이다.
이 안경의 색은 바로 우리의 감정 상태나 사고방식을 나타낸다.


위 구절은 "어른이 되면 괜찮을 줄 알았다" 여기에 나오는 문구입니다.


점심 먹으면서 오전 일은 빨리 지우는 것으로 합니다.


감사합니다.

메이커 챌린지 4 by Disquiet

4주 동안 일주일에 한 편 이상의 메이커로그를 작성하는 챌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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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조금 더 전진할 수 있도록 동기부여를 확실하게 해주는 책!

안녕하세요.

“이제 잠시, 배꼽에 앉은 먼지는 그만 만지작거리고 당신 주위를 한번 둘러보라. 생각 밖으로 나와라. 삶 속으로 뛰어들어라.”


“군말 빼고 핵심만 이야기하는 저자”, “더 나은 삶을 원하는 이들의 마음을 단번에 휘어잡는 사람.”

개리 비숍은 스코틀랜드 글래스고에서 나고 자랐으며 1997년 미국으로 이주했다.

자기계발 코치로서는 독특하게도 철학자 마르틴 하이데거와 한스 게오르크 가다머, 에드문트 후설의 영향을 받아 자신만의 세계관을 구축해냈다.

누구보다 평범한 사람이었던 저자는 이제 세계 곳곳을 다니며 아일랜드에서는 가톨릭 신부를, 태국에서는 불교 승려를 코칭하는 독보적인 영향력을 갖게 되었다.

지금도 삶의 진정한 변화를 원하는 사람들이 이미 갖고 있는 능력을 발휘하도록 돕는 일에 매진하고 있다.


“생각만 하다가 일상으로 돌아가 또 그 병신 같은 짓을 똑같이 하고 또 하지는 마라.”


계획을 세웠다면 그냥 계획을 실행한다음 일어나는 일에 대처하면 된다.
계획이 성공하면 축하하라. 계획이 실패하면 조정하라.
승리나 패배를 기대하지 마라. 승리를 계획하되, 패배에서 배워라.
사람들이 당신을 사랑하거나 존경해주기를 기대하는 것 역시 쓸데 없는 일이다. 
사람들을 있는 그대로 사랑하라. 그리고 사람들이 당신을 사랑해주는 방식 그대로 사랑을 받아라
결과에 연연하지 마라. 당신이 갖게 될 거라고 기대했던 삶이 아니라, 지금 당신이 가진 삶을 사랑하라.
인간이라면 누구에게나 문제와 장벽과 불화와 실망이 삶의 일부처럼 존재한다.
여러분이 해야 할 일은 그런 것들에 사로잡히지 않는 것이다.
매일매일 있는 그대로의 삶을 살도록 노력하라.


"가만히 앉아서 완벽한 기분이 되기를 기다린다면 아무것도 시작하지 못할 것이다"


시작의 기술 | 침대에 누워 걱정만 하는 게으른 완벽주의자를 위한 7가지 무기

개리 비숍 저 | 웅진지식하우스 | 2019년 | 원서 : Unfu*k Yourself


감사합니다.

메이커 챌린지 4 by Disquiet

4주 동안 일주일에 한 편 이상의 메이커로그를 작성하는 챌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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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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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커챌린지 4기 회고 및 앞으로의 다짐

안녕하세요.


지난달에 참가하였던 디스콰이엇 메이커챌린지 4기가 마무리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9월은 시련의 시기와 함께 저를 스스로 이겨낼 수 있었던 시간이 공존하였던 것 같습니다.


나에 대한 브랜딩과 나를 알리고 조금 더 앞으로 도약할 수 있었던 계기가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꼴찌만 하지 말자라는 목표를 가지고 하였으나 시간이 지날수록 욕심도 나고 조금 더 해보자는 마음이 발생하기 시작했습니다.


주1회 메이커로그를 작성하는 것이었지만 시간이 지나고 스스로에 대한 마음을 비우니 거의 매일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장단점이 존재하였지만 스스로 포기하지 않고 갈 수 있었던 원동력은 바로 2주차 우승이었습니다.

우승과 동시에 누구나 가지고 싶어 하였던 화이트 티셔츠!

비록 글쓰기에 능력이 없지만 이번 참여로 조금은 자신감을 가질 수 있었던 시기였습니다.


메이커챌린지가 모두 종료되고 10월 1일에 마루360에서 네트워킹에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비록 많은 분들이 참가하지는 않았지만 시간이 되시는 분들은 모두 오신 것 같습니다.

이번 네트워킹 행사에서 각자 9월을 회고하고 다짐하면서 약간의 이벤트도 있어서 당첨된 것들도 공유해 드립니다.

저의 인생의 목표는 이미 정해져 있습니다. 이에 대한 스토리는 다음에 알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송파에서 커피챗을 하기로 했습니다.


중간에 마루180과 마루360을 방문하여 우승자를 위한 인터뷰를 실시하였습니다.


조만간 저에 대한 스토리가 나올 예정입니다.


참고로 1주차에서 우승하신 @다운 님의 인터뷰 내용을 보시기 바랍니다.


스타트업을 준비하면서 한달간 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마치 꿈속에서 지낸 것 같은 느낌이 드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이러한 느낌과 감정에 대해서 답을 얻기 위하여 메이커챌린지 5기도 신청하였습니다.


어제 OT도 참석 하였지만 운영 룰이 많이 변경되어서 전략적으로 움직여야 될 것 같습니다.


이번에도 역시 블랙 티셔츠를 노리고 도전해야 되겠습니다.


조만간 5기 참여하면서 느낀 것들을 공유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메이커 챌린지 4 by Disquiet

4주 동안 일주일에 한 편 이상의 메이커로그를 작성하는 챌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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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석

이종석

"나는 반드시 할 수 있다"

안녕하세요.


"나는 반드시 할 수 있다"


저자 박세니는 심리 전문 상담가이자 박세니마인드코칭 대표이다.

연세대학교 대학원에서 교육학과 상담교육학을 전공했으며, 2004년에 대입 학원계 최초로 수험생 전문 성공심리학 프로그램을 연구 개발하여 수험생들의 엄청난 성적 향상을 이루어 냈다.

20년간 많은 이들에게 합격과 성공을 위한 자기암시와 필수불가결한 진리인 초집중 노하우를 전수하고 있다.

인생의 변화는 결국 멘탈에 달려있고, 자신의 삶을 행복하게 만드는 것도 결국 멘탈이다.

멍한 상태로 주변 사람의 말을 그대로 믿지 마라.

실제로 실천하고 보여준 자가 아니면 결국 불가능하다는 말을 할 뿐이다.

보여준 자의 말만 철저하게 인정하고 따르면 된다.

그것이 꿈을 이루기 위해 당신이 반드시 기억해야 할 점이다.


< 목차 >

PART 1 멘탈은 변화시키면 된다

PART 2 원하는 것에 확실히 집중하는 방법

PART 3 돈은 멘탈에서 나온다

PART 4 인류 출현 이후 가장 성공하기 쉬운 시대

PART 5. 멘탈을 바꿔야 인생이 바뀐다


요즈음 스타트업을 준비하면서 관련 사람들을 많이 만나고 있는데 제가 스스로 느끼는 감정과 유사하고 기억이 나서 여기 소개해 드립니다.


인정은 곧 진정한 성공의 출발점이다.
잘난 사람을 먼저 인정해야 지만, 그 사람의 장점을 내 것으로 흡수할 수 있다.
인정하면서 생겨나는 열등감을 내가 강해져야 하는 이유와 의욕으로 승화시키는 사람이 진정으로 강한 사람이다.
남을 인정하는 것이 나의 능력과 자존심에 손상을 주는 것이 아님에도 우리 주변에는 다른 사람을 인정하는 것에 인색한 사람이 많다.
인정보다 트집과 흠집을 내면서 자신이 더 대단한 사람인 양 으스대는 사람은 모두 마음의 병이 있다.
그리고 마음의 병 때문에 자신이 더 강해지지 못하고 인정받지 못한다는 사실을 모른 채 살아간다.


명심하자! 자신의 멘탈을 변화시키고, 압도적인 자기 확신으로 살아가자!

스스로에 대한 강력한 확신을 가진 사람만이 상대방을 압도하고 성공으로 이끌어준다.


멘탈을 바꿔야 인생이 바뀐다 | 박세니 저 | 2022년


감사합니다.

메이커 챌린지 4 by Disquiet

4주 동안 일주일에 한 편 이상의 메이커로그를 작성하는 챌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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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석

이종석

시간관리의 중요성

안녕하세요.


오늘은 @임보훈 님이 작성하신 "역할 분리하기" 아티클을 보고 생각이 난 책을 소개 드립니다.


@임보훈 님이 작성하신 메이커로그 글은 다음과 같습니다.

1부 > https://disquiet.io/@rayim/makerlog/2212

2부 > https://disquiet.io/@rayim/makerlog/2245



지금은 "절판"된 책이지만 시간관리에 대한 중요성을 보여주고 있는 책입니다.


하루 18분만 할애하라!
그 시간이 당신의 80년을 바꿔 놓을 것이다!


다음 내용에 대해서 각자 어떻게 생각하는지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우선 자신과 무관하게 하는 일들에 대해 빠르게 파악해야 한다.

그래야 그 일을 할지 말지 알 수 있고, 자기 고유의 영역에서 유능한 사람으로 인정받을 수 있다.

나는 어떤 일을 하겠다고 약속하기 전에 작은 테스트를 해보라고 권하고 싶다.


누가 당신에게 부탁을 해오면 다음 3가지 항목에 대해 생각해보라.

1. 내가 적당한 사람인가?
2. 시간이 적당한가?
3. 내가 갖고 있는 정보가 충분한가?

이 질문들에 대해 ‘아니오’라는 답이 하나라도 나오면 그 일은 하지 말라.

다른 사람에게 넘기거나(적당한 사람), 다른 때에 하기로 하거나(적당한 시간), 필요한 정보를 갖출 때까지 기다리자(당신이나 부탁한 사람이 정보를 구해야 한다)


< 목차 >

1부 나는 어디로 가고 있는가? ― 멈춤, 충만한 삶의 시작

2부 무엇에 초점을 맞춰야 하는가? ― 내 삶의 소중한 것을 찾는 법

3부 하루를 어떻게 보낼 것인가? ― 생산적인 하루로 인생을 채우는 법

4부 순간을 어떻게 보낼 것인가? ― 방해를 생산적으로 활용하는 법


위 질문과 더불어 아래 구절이 개인적으로 좋아서 소개해 드립니다.

스탠퍼드 대학의 캐럴 드웩(Carol Dewck) 교수는 우리의 사고방식에 문제가 있다고 지적한다.
그는 역경에 처했을 때 사람을 포기하게 만드는 것과 역경을 극복하기 위해 노력하게 만드는 것이 무엇인지 알아내기 위해 연구를 거듭했다.
그 결과 찾아낸 답은 러칼할 정도로 단순했다.
모두 '생각하기 나름'이라는 것이다.


자신의 능력을 타고났거나 정해져 있다고 믿는 사람은 무슨 수를 써서라도 실패를 피하려고 한다.
실패는 곧 자신의 '한계'를 드러내는 것이기 때문이다.
자신의 능력에 대해 고정된 사고방식을 갖고 있는 사람은 같은 문재를 몇 번이고 다시 푸는 것을 좋아한다.
그러면서 자신의 능력을 확인하고 안심하는 것이다.
이들은 어려운 문제에 결코 도전하지 않는다.
아이들은 쉬운 퍼즐맨 계속 맞추려고 하고, 학생들은 새로운 언어를 배우려 하지 않으며, CEO들은 자신의 뜻에 동조하능 사람들만 곁에 두려고 한다.
그려면서 자신이 잘했을 때 스스로 똑똑하다고 느낀다.


반면 끈기와 노력으로 재능이 향상될 수 있더고 믿는 사람은 실패를 성장할 수 있는 '기회'로 생각한다.
성장형 사고방식을 지닌 사람은 자신이 완벽할 때가 아니라 뭔가를 새로 배웠을 때 스스로를 똑똑하다고 느낀다.
이쯤에서 당신도 짐작하다시피, 성공한 사람들은 대부분 이 유형이다.


이 책은 시간을 관리하는 방법을 다루고 있기는 하지만 단순한 시간관리만을 이야기하지 않습니다.

시간관리에 대한 모든 것이 담겨 있다고 생각합니다.


< 저자의 소개 >

피터 브레그먼은 세계적 경영컨설팅 회사 브레그먼파트너스의 대표 컨설턴트이자 CEO입니다. 브레그먼파트너스는 조직이 같은 목적에 전념하고, 서로 방향이 일치하는 협력적 팀을 만들고, 효과적으로 전략을 실행하여 조직의 가장 중요한 일을 해내도록 돕는 회사다. 피터는 20년 넘게 CEO 및 임원들과 협력하며, 전략적 비전을 실행하고 달성하는 데 걸림돌이 되는 치명적인 리더십과 조직적 간극을 찾아내 해결하도록 돕고 있다.

Inc.com 선정 100대 리더십 강사 중 한 명인 저자는 리더십 개발, 조직 변화, 생산성, 감정 용기 분야의 인기 강사이자 선구적인 사상가다. <하버드비즈니스리뷰>에 정기적으로 기고하고 있으며, 그의 기사와 논평은 <블룸버그비즈니스위크> <패스트컴퍼니> <사이콜로지투데이> <포브스> <파이낸셜타임스> 같은 정기 간행물은 물론, PBS, ABC, CNN, NPR, FOX비즈니스뉴스 같은 방송에도 자주 등장한다. 또 더 강력하고 용기 있는 리더가 되는 방법에 대해 다양한 업계의 사상가들과 통찰 넘치는 대화를 제공하는 <브레그먼리더십> 팟캐스트의 진행자이기도 하다.

그는 <월스트리트저널> 베스트셀러이자 NPR의 올해 최고의 경영서, <퍼블리셔스위클리>와 <뉴욕포스트> 선정 10대 경영서인 『18분: 인생을 바꾸는 시간(18 Minutes: Find Your Focus, Master Distraction, and Get the Right Things Done)』의 저자다. 다른 저서로는 2015년 <뉴욕포스트>에서 커리어를 위한 최고의 책으로 뽑은 『4초: 섣부른 마음을 다스리는 기적의 시간(Four Seconds: All the Time You Need to Replace Counter-Productive Habits with Ones That Really Work)』과 『포인트 B(Point B: A Short Guide to Leading a Big Change)』가 있으며 여섯 권의 다른 책에도 참여했다.

피터는 프린스턴대학교를 졸업했고 컬럼비아대학교에서 MBA를 취득했다. eter@bregmanpartners.com을 통해 그를 만날 수 있다.


피터 브레그먼 저 | 쌤앤파커스 | 2011년 | 원제 : 18 Minutes

18분 : 인생을 바꾸는 시간


감사합니다.

메이커 챌린지 4 by Disquiet

4주 동안 일주일에 한 편 이상의 메이커로그를 작성하는 챌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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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석

이종석

내가 생각하는 스타트업 마인드

안녕하세요.


어제 메이커 챌린지 4기 2주차 우승 기념으로 디스콰이엇 근무지에 갔습니다.


마루180은 처음 방문한 장소였습니다.


첫 감탄사가 "와! 이런 데서 정말 일해보고 싶다" 였습니다.


약속 시간보다 조금 일찍 도착하여 몇 장 찍고 연락을 드렸습니다.


@권도언 님과 만나서 인사도 하고 팀원분들과 간단하게 인사도 하였습니다.


이후 장소를 옮겨 마루360으로 이동을 하였습니다.


@박종한 님이 공유 오피스의 시설에 대해서 아주 친절하게 투어를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들 드립니다.


역시 이때도 여기서 일하면 정말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자세한 방문 후기는 조만간 다시 정리해서 알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ㅎㅎ


어제 인터뷰를 하면서 느낀 문구와 생각이 있어서 잠시 소개해 드립니다.



새로운 시대의 문맹은 글자를 못 읽는 사람이 아니라, 공부하기를 중단한 사람 혹은 공부 방법을 모르는 사람이다.
대학에서 배운 알량한 지식으로 몇 년이나 버틸 수 있을까? 유효기간이 얼마나 될까? 기껏해야 3년이다.
미래의 지식노동자는 3년을 주기로 새로운 것에 도전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도태될 수밖에 없다.
고수가 되기 위해서는 호기심을 갖고 새로운 일에 도전하고 일을 통해 배워야 한다.
평생 학습해야 한다.
늘 머릿속에서 화학반응이 일어나야 한다.


아리스토텔레스, 레오나르도 다빈치, 다산 정약용, 연암 박지원의 공통점은 무얼까? 여러 분야를 넘나든 사람이란 것이다.
“가진 도구가 오로지 망치뿐인 사람에겐 모든 게 못으로 보인다”는 말이 있다.
무지한 전문가의 오류를 빗댄 말이다.
전문가는 자칫하면 시야가 좁아지기 쉽다.
자기의 좁은 시각으로 넓고 다양한 세상 문제를 해결하려 한다.
전문가의 저주(Curse of Expert)라는 말이 이런 맥락에서 나왔다.
깊게 파려면 넓게 파야 한다.
한 분야의 고수가 되려면 다른 분야에 대해 많이 알아야 한다.


"일생에 한 번은 고수를 만나라"에서 나온 문구입니다.


스타트업을 준비하면서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있지만 정작 중요한 것을 놓치고 있는 것이 아닌지 그런 생각이 들 때가 많습니다.


미정이기는 하지만 이번 10월 1일에 네트워킹 행사도 참여할 것이고, OOH 행사(근데 참석 여부가 결정된 것인지는 아직 모르겠다)도 가능하다면 참여할 것입니다.


이미 스타트업을 시작한 분들을 포함하여 여기 계시는 모든 분들은 저에게는 모두 선배님이라 생각하기 때문에 하나라도 더 배우고 싶은 욕구를 가지고 있습니다.


내가 생각하는 스타트업의 기준이 과연 현재 시장에서 실현이 가능한 것인지도 아직 모르지만 그래도 가슴 한 구석에는 변함없이 가져가려고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수많은 사람들을 만나겠지만 정작 나에게 도움이 되고 나도 도움을 줄 수 있는 그런 윈윈할 수 있는 스타트업인이 되고 싶네요.


내가 생각하는 스타트업에 대한 자세한 조만간 다시 정리해서 남겨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메이커 챌린지 4 by Disqui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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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석

이종석

Windows 11 22H2 신규 출시 소식 안내

안녕하세요.


어제 윈도우 두번째 빌드인 Windows 11, 22H2버전 MSDN 순수 버전이 출시되었습니다. 빌드 번호는 22621.382 입니다. 

Windows 10 이후 출시된 Windows 11 신규 버전입니다.


2024년에는 Windows 12 버전이 출시될 예정입니다. (해당 소식은 나중에 자세하게 알려 드립니다.)


과거에 Windows 10이 마지막 OS라고 하였지만 몇년전부터 이미 새로운 OS 개발로 인하여 프로젝트가 변경되었습니다.


Windows 10X라는 OS를 발표하면서 OS 중단 계획을 뒤집고 새로운 OS를 만들 것이라고 인정을 한 것이죠.


물론 Windows 10X 버전은 시장에 내놓지 않고 바로 접었던 스토리도 있습니다.


아무튼 신규 OS에 대한 소식을 간략하게 알려 드립니다.


MSDN 버전은 MSDN 구독자(구독료를 내고 MS 소프트웨어를 무료로 사용)를 위해서 배포하는 ISO 파일입니다.


MS에서 배포하는 순정 윈도우의 표준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Business Editions = Education + Enterprise + Pro + Pro Education + Pro for Workstations  (볼륨 버전, 볼륨 키, 기업용)


Consumer Editions = Home + Education + Pro + Pro Education + Pro for Workstations    (리테일 버전, 리테일 키, 소비자용)


* SHA-1 해쉬값은 다음과 같습니다.

478258f9977276e4baa8795505ff3ee7b5ab841d6751219e91582e5439332671 *ko-kr_windows_11_business_editions_version_22h2_x64_dvd_86adcdbb.iso

0b48a7c4f1d0e2b4fe9d88d4a01ee2014a82078d0bcdd925bf9bf81b98d3047b *ko-kr_windows_11_consumer_editions_version_22h2_x64_dvd_aef1fb02.iso


* 업데이트 도우미 / MideaTools 다운로드


1. Windows 11 설치 도우미 (현재 윈도우에서 바로 업그레이드할 때 사용)

 https://download.microsoft.com/download/9/a/b/9ab525a1-fe83-4d05-9b7f-0c3250e2fe35/Windows11InstallationAssistant.exe

 → 실행 즉시 윈도우 상에서 업그레이드를 진행합니다. (관리자 권한으로 실행)



2. Windows 11 설치 미디어 만들기

 https://software-static.download.prss.microsoft.com/dbazure/988969d5-f34g-4e03-ac9d-1f9786c66749/mediacreationtool.exe

 → 실행 후 USB에 바로 굽거나 ISO 파일 만들 때 사용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신규 OS가 나오면 바로 설치하여 사용하는 편입니다. 현재도 Windows 11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VMware에 Windows 11 22H2를 설치하여 테스트를 해보았는데 지금 사용하는 버전보다 너무 좋은 것 같습니다.)

(VMare에 다양한 OS를 설치하여 여러가지 테스트하는 작업을 좋아합니다.)

(Windows 에는 "Windows Sandbox"라는 것이 내장되어 있어서 정식으로 소프트웨어를 설치하기 전에 사전에 설치하여 테스트를 해 볼 수 있는 좋은 가상 환경을 제공하고 있어서 종종 사용하는 편입니다. 테스트 후 종료하면 바로 초기화되는 윈도우 환경이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조만간 윈도우 신규 설치 작업에 대한 사용 후기를 작성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메이커 챌린지 4 by Disqui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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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석

이종석

아웃풋으로 빛나는 당신의 인생

안녕하세요.


오늘은 과거에 읽었던 책 중에서 소개해 드립니다.

이 책은 출간되자마자 아마존재팬 종합 1위, 비즈니스 부문 7주 연속 1위를 차지하며 일본을 아웃풋 열풍으로 몰고간 『아웃풋 트레이닝』이 토마토출판사에서 출간되었다.

저자는 정신과 의사이자 작가로『외우지 않는 기억술』, 『소확공: 소소하지만 확실한 공부법』, 『신의 시간술』, 『야근은 싫은데 일을 잘하고 싶다』등의 다작으로 국내 독자들에게도 꾸준히 소개되었다.

이번 신작 『아웃풋 트레이닝』은 저자의 수만 시간이 넘는 ‘아웃풋 트레이닝 경험’을 바탕으로 ‘아웃풋’의 중요성, 아웃풋을 하는 구체적인 방법, 아웃풋을 통해 성장하는 방법에 대해 알려준다.


< 목차 >

CHAPTER 1 아웃풋의 기본 법칙 (RULLS)

CHAPTER 2 과학에 근거한 전달 화법 (TALK)

CHAPTER 3 능력을 최대한으로 끌어내는 글쓰기 (WRITE)

CHAPTER 4 압도적으로 결과를 내는 사람의 행동력 (DO)

CHAPTER 5 아웃풋능력을 향상시키는 7가지 훈련법 (TRAINING)


저자인 가바사와 시온은 정신과 의사이며 1965년 일본 삿포로에서 태어나 1991년 삿포로 의과 대학 의학부를 졸업했다.

2004년부터 미국 시카고 일리노이 대학교에서 3년간 공부한 후 일본으로 돌아와 심리학 연구소를 세웠다.

‘정신 질환 및 자살 예방을 위한 정보 제공’을 일생의 사명으로 삼고 유튜브 채널 ‘가바사와 시온의 가바 채널’과 뉴스레터를 활용해 50만 명 이상에게 정신 의학, 심리학, 뇌 과학 관련 지식을 전달하고 있다.

일본에서 대중적인 활동을 가장 활발하게 하는 정신과 의사로 유명하다.

시리즈로 내놓아 일본에서 70만 부 판매를 기록한 베스트셀러 《아웃풋 트레이닝》, 《하루 5분, 뇌력 낭비 없애는 루틴》과 각각 16만 부, 10만 부 판매를 기록한 《외우지 않는 기억술》, 《신의 시간술》을 포함해 30권 이상의 저서를 출간했다.

《나는 이제 마음 편히 살기로 했다》는 2020년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가 전 세계를 휩쓴 후 저자가 각종 스트레스와 피로와 불안에 시달리는 사람들을 위해 써 내려간 종합 처방전 같은 책이다.

일본에서는 ‘코로나 시대 필독서’로 불리며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가 되었고 18만 부 판매를 돌파했다.(2021년 1월 기준)

혼자서 힘겨운 일상을 버티고 있을 때, 인간관계가 어려워서 포기하고만 싶을 때, 이런저런 사정으로 생의 끈을 놓고 싶다는 충동이 들 때, 이 책은 단순한 위로를 넘어 즉각 효과를 볼 수 있는 훌륭한 행동 지침서가 되어 줄 것이다.


인풋 : 입력, 읽기, 듣기 등
아웃풋 : 출력, 말하기, 쓰기, 행동하기 등


유능한 사람일수록 아웃풋을 중시한다.

단언하건대, 압도적으로 성과를 내는 사람은 백이면 백 ‘인풋’보다 ‘아웃풋’을 중시합니다.

지식을 아무리 머릿속에 집어넣어도 현실은 달라지지 않습니다.

아무리 인풋을 잘해도 아웃풋을 하지 않으면 시간이 지나면서 잊어버리게 됩니다.

가령 영화를 봤을 때, 가장 정보가 많을 때는 영화를 다 본 직후입니다.

3시간쯤 지나면 대사 같은 세세한 부분을 잊어버리고 하룻밤이 지나면 세부 묘사를 하지 못하게 됩니다.

인풋을 한 경우, 그 체험을 아웃풋하는 것은 언제가 최선일까요?

가장 알맞은 순간은 뇌가 가장 많은 정보를 보유하고 있는 ‘인풋 직후’입니다.

지식을 인풋했으면 그걸 꺼내는 아웃풋도 해야 합니다.

실제로 지식을 ‘아웃풋’ 하면 뇌가 그걸 ‘중요한 정보’로 파악하고 장기 기억으로 보존하여 현실에서 활용할 수 있게 됩니다.

이것이 뇌과학의 법칙입니다.

지금 당신이 놓여 있는 상황에서 뭔가 개선의 필요성을 느끼고 있지만 막상 무엇을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다면 아웃풋을 시작하라.

당신의 삶을 통제할 수 있는 범위를 넓혀주는 아웃풋 능력을 배우고 익힌다면 당신의 인생은 보다 풍족해지고 여유로워질 것이다.


"아웃풋으로 빛나는 당신의 인생"


< 아웃풋의 장점 >

1. 기억에 오래 남는다.
2. 더 바람직한 방향으로 행동이 바뀐다.
3. 긍정적인 방향으로 현실이 바뀐다.
4. 몰라보게 성장한다.
5. 모든 일이 즐겁다.
6. 압도적인 결과를 낸다.


아웃풋 트레이닝 | 적게 일하고 더 많이 인생을 즐기는 방법

가바사와 시온 저 | 토마토출판사 | 2019년

원제 : 學びを結果に變えるアウトプット大全


개인적으로 추천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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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석

이종석

실리콘밸리의 또다른 승전보로 기억될 초대형 거래

"스타트업 인수의 최고가를 갈아치운 어도비의 피그마 인수"


9월 15일, 대중들에게는 PDF와 포토샵으로 유명한 어도비가 디자인 소프트웨어 스타트업 피그마를 200억 달러, 한화로 약 28조 원에 인수한다고 발표하였습니다. 시가총액이 200조 원에 이르는 어도비의 주가는 뉴스와 함께 곧바로 17% 폭락하며 즉각 반응한 반면, 최근 벤처투자가 소강상태에 접어들며 침체되어있던 실리콘밸리는 또 하나의 성공신화 탄생을 자축하는 분위기입니다.

피그마는 2016년 9월 처음 출시된, 클라우드 기반으로 웹브라우저에서 동작하는 사용자 인터페이스 (UI) 디자인 툴입니다. 특히 대부분의 사용자가 피그마의 가장 큰 강점을 실시간 협업 기능이라고 할 정도로 원격 근무나 다수 팀이 협업할 수 있는 환경에 최적화된 기능을 제공합니다. 또한 피그마가 제시하는 '벡터 네트워크'는 경쟁 제품인 XD나 Sketch 대비 벡터포인트를 직관적으로 다룰 수 있게 도와주는 차별화된 기능합니다.

한 마디로 설명하자면, 피그마는 빠른 속도로 전 세계 UX 디자인 툴 시장을 평정한 기업입니다. 매년 시행되는 디자인 실무자들을 대상으로 한 서베이에서도 이미 적수가 없을 정도로 압도적인 선택을 받고 있습니다.

어도비 - 피그마 M&A는 빅테크의 스타트업 인수 전략, 매출의 50배에 달한다는 기업가치의 의미, 설립 후 무려 4년 간 정식 출시 없이 제품 개발에만 몰두했던 창업자의 독특한 접근법 등 다뤄볼 수 있는 주제들이 많습니다. 이번 주 뉴스레터에서는 본격적인 분석에 앞서 본 M&A를 통해 웃는 자와 우는 자, 그리고 아무도 주목하지 않지만 이제 바빠지기 시작한 사람은 누구인지 살펴보고자 합니다.


어도비의 피그마 인수: 웃는 자 [1] - 창업자

이번 인수의 최대 승자는 당연 피그마의 창업자인 Dylan Field와 Evan Wallace 입니다. 특히 CEO를 맡고 있는 Dylan은 1992년 생으로 아직 30살에 불과한 나이에 억만장자의 대열에 합류하게 되었습니다.

2009년 브라운대학 컴퓨터공학과에 입학한 Dylan은 이미 대학교 1학년때는 '링크드인', 2학년 여름에는 '플립보드'에서 인턴을 하며 실리콘밸리 문화를 접하게 됩니다. 그리고 3학년이 되던 2011년 브라운 대학을 자퇴하고 몇 차례 시행착오를 겪다 친구인 Evan과 함께 2012년 피그마를 설립합니다.

정확한 지분율은 알려지지 않았지만 Dylan은 약 10% 이상의 회사 지분을 보유한 것으로 추정되며, 이번 거래를 통해 2조 원 이상의 부를 획득하였습니다. 또한 거래 구조에서 6백만 주의 추가 주식이 4년 간 CEO 및 주요 임직원에게 할당되는 구조로 미루어보아 최소 4년 이상은 어도비에 머물며 앞으로도 계속 피그마를 이끌 것으로 보입니다.


어도비의 피그마 인수: 웃는 자 [2] - VC

2013년 시드라운드를 리드한 Index Ventures, 2015년 시리즈A의 리드 Greylock Partners, 2018년 시리즈B 리드 Kliener Perkins, 2019년 시리즈 C 리드 Sequoia Capital, 2020년 시리즈D 리드 a16z, 그리고 2021년 시리즈E를 리드한 Durable Capital 까지 모두 본 거래를 통해 수천억 원에서 수조원의 수익을 벌어들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시드라운드를 리드한 Index Ventures는 약 13%의 지분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으며 보유 지분의 가치는 $2.6Bn에 이릅니다. 시드라운드의 주당 투자단가가 $0.088이었으며 금 번 어도비 인수 단가가 $40.2이니 시드 자금은 산술적으로 450배, 이후 팔로우온 지분 및 투자 단가를 고려하더라도 10년 만에 원금의 최소 200배 이상의 수익을 올린 Index 역대 최대의 거래입니다.

또한 약 300억 원 밸류로 투자한 시리즈A의 Greylock, 1,000억 밸류 수준이었던 시리즈B의 Kliener Perkins, 5,000억 원 밸류로 합류한 시리즈C의 Sequoia까지 모두 5% 이상 지분을 보유하고 있어 본 거래를 통해 조 단위 수익이 예상됩니다.

한 가지 흥미로운 것은 2009년부터 2020년까지 '링크드인'을 이끈 Jeff Weiner가 2013년 시드투자자로 참여하여 4.4%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회사에 인턴하러 온 대학교 1학년생과의 인연으로 투자해 무려 5천억 원을 거머쥔 것입니다. 함께 시드 라운드를 리드한 Index Ventures의 Danny Rimer 또한 2010년 당시 Dylan이 2학년 때 인턴하러 온 '플립보드'의 이사회 멤버였던 인연이 이어져 첫 투자자로 이름을 올리게 되었다고 합니다. 인연의 소중함이 다시 한 번 느껴지는 순간입니다.


어도비의 피그마 인수: 웃는 자 [3] - Peter Thiel

마지막으로 혼자서 미소짓고 있을 인물은 바로 페이팔 창업자이자 페이스북 최초 투자자이며 트럼프의 열혈 지지자인 Peter Thiel입니다. 바로 피그마의 창업자 Dylan이 자신이 10년 전 만든 펠로우쉽의 2011년 수혜자 중 한명이기 때문이죠.

Peter Thiel은 하버드를 자퇴하고 페이스북을 만들던 마크 저커버그에게 2005년 첫 엔젤 투자를 한 인연으로 엄청난 부를 축적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2010년, 제2, 제3의 저커버그를 육성하겠다는 목표로 대학교를 자퇴하고 창업에 나선 20대 초반 창업자에게 10만 불의 자금을 장학금 형태로 지원하는 'Thiel Fellowship'을 시작하여 지금까지도 프로그램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피그마의 Dylan 뿐 아니라 이더리움 창시자 Vitalik Buterin, 인도의 야놀자인 OYO Rooms 창업자 Ritesh Agarwal, Lidar 개발기업 Luminar 창업자 Austin Russell이 모두 이 펠로우쉽 출신으로 성공한 창업자들입니다.

Thiel Fellowship 또한 Peter Thiel이 좋아하는 '역발상 투자'의 연장선입니다. 모든 실리콘밸리 VC들이 이미 검증된 좋은 대학을 나온 연쇄창업자를 선호할 때, 자신은 경험도 네트워크도 없지만 대학을 그만둘 정도로 확신에 찬 20대 초반 야망있는 창업자에게 투자하는 것이 더 성과가 좋다라는 가설을 가지고 시작한 프로그램인 것이죠. Dylan이 이번에도 보기좋게 Peter의 베팅에 부응한 모습입니다. 펠로우쉽은 순수 장학금으로 지분 투자는 아니지만 Peter가 이끄는 Founders Fund는 피그마의 시리즈C에 공동투자자로 참여하여 함께 수혜를 누리게 되었습니다.


어도비의 피그마 인수: 우는 자 [1] - 어도비 주주

어도비의 주주들은 피그마 투자가 그리 달갑지 않은 모습입니다. 200억 달러의 인수가 발표되지마자 주가폭락과 함께 약속이나 한 듯 200억 달러의 시가총액이 증발했기 때문입니다. ARR의 50배에 이르는 밸류가 너무 비싸다는 의견부터 경기 불확실성이 커지는 국면에서 공격적인 M&A가 마뜩치 않다는 관점까지 다양한 해석이 오고가고 있습니다.

어도비는 지난 3년 간 조 단위 M&A만 네 건을 완료할 정도로 적극적으로 M&A를 진행해 왔습니다. Magento, Marketo, Workfront, Frame.io 인수에 쏟아부은 자금만 10조 원이 넘죠. 문제는 피그마의 경우 어도비가 XD를 통해 직접 시장에서 경쟁하던 기업이란 점입니다. 과도한 프리미엄을 주고 경쟁사를 인수해야 할 정도로 어도비의 경쟁력이 약해진 것이 아닌가에 대한 시장의 우려가 더욱 증폭되고 있습니다.

한 가지 주목할 점은 어도비가 200억 달러 인수의 구조를 주식 50%와 현금 50%로 나누면서 주주총회 승인 없이 이사회 결의만으로 인수를 추진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는 점입니다. 주주들은 추가 주식 발행에 따른 희석으로 화가 났고, 회사는 주주총회로 갈 경우 부결을 예상하고 미리 손을 쓴 모습입니다. 결국 어도비 주주들은 12년 만의 일거래 최대 낙폭이라는 폭탄을 맞은 운수 나쁜 날이 되었습니다.


어도비의 피그마 인수: 우는 자 [2] - 피그마 사용자

어도비의 피그마 인수가 발표되자 피그마를 사용하는 디자이너들을 중심으로 수많은 '밈'들이 떠오르고 있습니다. 이제는 어도비의 'Creative Cloud'를 울며겨자먹기 식으로 돈내고 사용해야 하는게 아니냐는 걱정부터 어도비를 몰락시키겠다더니 이제 와서 손을 잡느냐는 배신감도 읽힙니다.

소프트웨어 업계에서는 M&A 이후 제품의 사용자 경험이 퇴보하는 사례가 너무나도 많습니다. 무리한 번들링 시도, 전에 없던 과도한 끼워팔기, 느려진 고객 응대 등 사용자들이 빅테크를 싫어하는 이유는 무궁무진합니다. 특히 피그마는 거금을 지불하는 전문 디자이너들의 열렬한 지지를 통해 성장해왔다는 점에서 당장 피그마의 '제품 로드맵'이 바뀌는 것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습니다.

어도비를 물리치기 위해 등장했던 스타트업들이 하나둘씩 어도비에 흡수되고 있다는 점도 흥미로운 점입니다. 비디오 편집의 Frame.io에 이어 전문 UX 디자인 툴인 Figma가 어도비에 합류했습니다. 이제 남은 것은 일반인을 위한 웹 기반 이미지 편집 시장을 장악한 Canva인데, 이미 비상장 가치가 어도비 시총의 1/3에 육박하는 $40Bn이라는 점에서 어떤 시도가 가능할 지 주목됩니다.


어도비의 피그마 인수: 바빠진 자 [1] - FTC & DOJ

최근 미국의 연방거래위원회인 FTC와 반독점 심사를 진행하는 법무부는 빅테크 기업의 영향력을 축소하는 것이 첫 번째 과제일 정도로 적극적으로 스타트업 M&A에 개입하고 있습니다. FTC는 페이스북이 5천 억 원 규모의 VR Fitness App 기업 Within의 인수를 막기 위해 페이스북을 경쟁법 위반 혐의로 기소하였고, 법무부는 지난 2020년 Visa가 6조 원 규모의 Banking API 기업 Plaid를 인수하는 거래 건을 기소하여 결국 M&A가 취소되게 만든 전력이 있습니다.

어도비가 정치적인 이슈에 휘말린 기업도 아니고, 피그마가 일반 대중들의 생활에 큰 영향을 미치는 기업도 아니기 때문에 예전같으면 이런 형태의 거래는 반독점 이슈가 문제되지 않았을 것입니다. 하지만 Visa와 Plaid 또한 마찬가지 사례였다는 점에서 불확실성은 존재합니다.

가장 중요한 변수는 결국 사용자에게 경쟁 제한이 이뤄지는 거래냐는 점입니다. 어도비는 이 번 딜을 통해 소비자의 혜택이 높아지기 때문에 반독점 이슈와 관련이 없다는 입장이지만 피그마 사용자들이 동의할지는 의문입니다. 과연 가장 시장친화적이지 않은 바이든 정부의 반독점 킹핀들이 어떤 결정을 내릴 지 주목됩니다.


출처 : WeeklyEDGE(글로벌 테크 & 스타트업 투자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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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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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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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인하여 그동안 열리지 못하다가 이번에 온라인과 오프라인 동시에 진행한다는 소식을 알려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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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정보는 다음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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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소 : 코엑스 오디토리움 3F
- 참여 : 오프라인 및 온라인
- 대상 : 투자자, 창업가, 예비 창업가, 스타트업 관계자, 기업 관계자, 정부부처 관계자, 관심 학생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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