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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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언] Future of Geek

지금까지 살면서 인생의 절반은 회사를 위해서 목숨을 바치면서 일했다면 나머지 후반부는 나를 위해서 살고 싶습니다.


요즈음 제가 추구하고 목표하는 바가 "스타트업" 이기는 하지만 궁극적으로 생각하는 바가 있습니다.


오로지 뾰족한 부분이 없이 다양한 분야의 커뮤니티 활동과 참여를 하면서 그 속에서 발생되고 일어나고 있는 것들을 보면서 네가 할 수 있는 것들을 하나씩 만들면서 해보려고 하고 있습니다. (오지랖이 넓은 것이 아닌 타 분야에 관심이 많아요)


디스콰이엇에서 활동하는 것도 위에서 말한 내용에 포함됩니다.


개인주의를 넘어 이기주의 시대가 되고 있는 시대에 살면서 과연 다양한 분야의 커뮤니티 활동을 하면서 내가 추구하는 바를 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기는 합니다.


현재 우선적으로 시도하고 있는 것이 하나 있는데 제가 운영하고 있는 팀채팅방 입니다.


각기 다른 특징과 서로 다른 분야의 사람들끼리 모여서 이런저런 스토리를 중심으로 매일 풀어나가고 있습니다.


여기서 1차적인 목적은 본인이 가지고 있는 능력을 가지고 타인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는 "리더" 같은 능력을 키워주는 것입니다.


(원래는 본인이 리더 역할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으로 참여를 했어요) 정작 본인들은 모르고 있지만 제가 조금씩 해주고 있습니다. (이 과정은 추후 조금 더 정리가 되면 메이커로그 시리즈로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Future of Geek"은 일반적인 사전적인 의미가 아닌 평범하고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커뮤니티 형성 과정을 통하여 참여하고 할 수 있는 아지트 같은 공간을 만들고 싶습니다.


Geek, Agit, Maker, Life, Story, Life Story, Life Style, Community 등의 단어들이 너무 좋습니다.


제가 도화지에 채워 나가면서 그리고 싶은 커뮤니티와 올바른 세상에 대해서 대략적으로 알려 드렸습니다.


스타트업을 준비하면서 어떤 분야로 할지 결정된 것은 아니지만 항상 백그라운드와 기본 구성/밑바탕에는 제가 생각하는 커뮤니티가 있도록 할 예정입니다.


구체적인 것들은 앞으로 메이커로그를 작성하면서 보여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절대 타협하지 말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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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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易地思之

안녕하세요.


화요일 오전 출근길, 카톡 먹통 사태로 인해 주말 동안 잠잠했던 아빠들 단톡방이 활성화됐다. 시작은 스몰토크였다. 평소 같으면 금방 잠잠해졌을 대화가 이날은 좀 달랐다. 열띤 대화가 퇴근 시간까지 이어졌다. 원동력은 부산에서 육아 중인 송이 아빠가 던진 한마디였다.


“어제 경주 노키즈존 카페에 다녀왔습니다. 공간 잠깐 둘러보는 건 괜찮다 그래서 둘러 보고 야외에서 마시고 있는데 다시 종업원이 오더니 NO 키즈존이라고 해서 나왔어요” 그러면서 보내온 한 장의 사진이 아빠들을 분노케 했다. ‘카페 이용객 외 출입불가’라고 적힌 입간판 아래 NO KIDS라는 문구와 아이를 상징하는 픽토그램에 금지표시를 한 그림이 선명하게 보였다. 


“와 저건 좀 심한데요?”

“해외에도 저런 사례가 있나요?"

“노키즈존 특집 한번 갈까요"

“킹키즈존 만듭시다"


다들 쌓여왔던 게 많았던 걸까, 아니면 적나라한 아이 금지 표시에 분노한 걸까? 판도라의 상자가 열렸다는 게 이런 거구나 싶었다. 나도 평소에 수집해오던 노키즈 관련 문구들을 보내며 한마디 거들었다. 


“노키즈 정말 문제죠, 평소에 싫은 게 많은 카페 주인인가 봐요" 


같은 날 오후 네 시, 오랜만에 재개되는 건축답사 프로그램의 예매를 위해 아내에게 카톡을 보냈다. 한 사람당 한 장의 티켓만 예약할 수 있는 무료 프로그램인데 두 번의 주말에 평소 눈여겨보던 좋은 공간들이 몰려있어 한두 곳 정도는 아이를 데리고 보러 가도 좋겠다는 계산이었다. 


“내일 두 시 예약인데 여보도 같이 할 수 있으면 좋을 듯! 주말에 이현이랑 가자”

“좋아 좋아. 내일 알람 맞춰놓을게, 아이 동반도 되는 건가?”

“응 예전에 데리고 오는 가족들 봤어, 단독주택이었는데 같이 있는 게 좋아 보이더라”


아내는 내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우는 이모티콘과 함께 공지문 하나를 캡쳐해 올렸다. 여전히 조심스러운 코로나 19로 인해 모든 프로그램을 유아 동반 불가능으로 결정했다는 SNS 공지문이었다. 캡쳐된 글을 보자마자 느낀 감정을 만약 카톡에 남겼다면 다음과 같았을 것이다. 


‘말도 안 돼 코로나가 잠잠해져서 다시 오픈하는건데 유아만 불가능 이라니! 일부 집은 그럴 수 있어도 전체는 좀 아니지. 실내뿐만 아니라 야외에서 진행하는 프로그램도 있는데 거긴 밀집도도 낮잖아. 전체를 막는 것도 그런데 코로나와 안전을 이유로 말하니 더 이해가 안 가. 어린이도 마스크 쓸 수 있고 우리 집에서 코로나 제일 빨리 극복한 것도 이현이었다고! 아이를 누군가에게 맡기기 힘든 부모들은 어떡하라고? 그냥 운영진이 원하는건 ㅊㅌ키;ㅓㅁㄷㅏㄴ아ㅜㅐㅈ??’


동시에 깨달았다. 내가 화가 많은 사람이었음을, 그리고 부모가 진상 고객이 되는 건 한순간임을. 불과 몇 시간 전에 있었던 송이아빠 사건에 대한 내 메시지는 반쪽짜리 공감이었고, 사진으로 접한 노키즈존은 그저 머리를 잠시 스쳐 간 이미지였다는 것도 뒤늦게 느꼈다. 


현장에서 직접 겪은 아이 출입금지 조치에 비하면 온라인에서 마주한 아이 참여제한 안내가 주는 충격은 작을 수 있다. 하지만 아이를 동반했다는 이유만으로 배제 당하는 경험은 같았고, 이내 ‘열받네’라는 말로는 설명이 안되는(킹받네라는 표현이 적확해 보인다) 억울하고 복잡한 감정이 내 안에서 들불처럼 일어났다.


규칙이 아닌 차별, 배려가 아닌 배제, 우리나라 아동 인권의 현실, 보호가 아닌 혐오 등등 검색창에 노키즈존을 치면 이미 수많은 언론과 블로그가 논리정연한 문장과 묵직한 단어들로 노키즈존의 부당함을 지적하고 있다. 문제를 분석하고 논리를 만드는 일이 직업이라 그런지 새로운 근거와 솔루션을 접할 때마다 머리가 개운해지는 느낌도 들었지만, 이상하게도 찝찝한 마음은 가시지 않았다. 며칠이 지나도 공지글에 적힌 ‘불가능’이란 말이 박준 시인의 글 제목처럼 죽지 않고 내 머리와 마음속을 떠돌아다녔다. 


노키즈란 단어를 반복적으로 검색하다 보니 이제는 구글이 나에게 알아서 관련 기사를 추천해주는 지경에 이르렀다. 그 중 케어키즈존이 생겨나고 있다는 기사가 눈에 띄었다. 아이란 존재를 부정하는 대신, 아이로 인해 문제가 발생하면 그에 상응하는 만큼 부모에게 배상책임을 묻겠다는 것이었다. 얼핏 취지만 보자면 노키즈에 비해 한 단계 나아진 제도처럼 보였지만 실상을 따져보면 그렇지도 않다는 생각이 들었다. 카페를 이용하다 보면 어른들도 다양한 문제를 일으킬 수 있는데 유난히 아이들을 문제를 일으키는 주범으로 가정하고 있는 것이다. 한편으론 노키즈존보다 더 합리적으로 포장된 차별처럼 보였다. 


지식만 늘고 생각과 마음은 정리되지 않는 어느 출근길, 라디오에서 익숙한 멜로디의 노래가 흘러나왔다. 대학생 때 자주 듣던 레드핫칠리페퍼스의 Scar Tissue - 흉터, 또는 상처가 있던 자국이란 제목의 노래였다.


이상했다. 어떤 글을 읽어도 가라앉지 않던 분노의 감정이 노래를 들을수록 차분해졌다. 상처가 아무는 노래를 주제로 선별된 두 세 곡의 노래가 더 흘러나왔을 때도 같은 기분이었던 걸 보면 단지 그 노래를 예전부터 좋아해서가 아니었다. 객관적 앎이 위로해 주지 못했던 마음 속 어떤 구석에 대해 음악이 ‘그거 상처 자국이야, 잘못 건드리면 아파‘ 라고 이야기해주는 것 같았다. 


아이를 갖고 난 후 이전과는 다른 삶을 살게 되면서 남모를 상처가 많이 생긴 거 같다. 겉으론 깨끗해 보이는 자동차도 자세히 보면 실기스가 많이 나 있듯이, 내 마음도 처음 겪는 육아란 환경에 적응하는 동안 알게 모르게 기스가 나고 어떤 기스는 쌓여서 큰 흉터로 남은 것만 같았다.


가장 많이 쌓인 건 소외감이다. 퇴근 후 자유롭게 여가시간을 보내는 직장동료들을 보며, 주말에 좋은 공간에 다녀오거나 해외여행을 다녀오는 친구들의 인스타 스토리를 보며, 그들이 날 멀리한 것도 아닌데 나도 모르게 따돌림받는 기분을 느끼곤 한다. 실상은 내 욕심이 내 삶을 따라가지 못하는 건데 괜히 아이를 가지지 않은 사람들이 연대한 것마냥 생각하고 그로 인해 더 큰 소외감을 스스로 생산하곤 한다. 


이번에 겪은 사건도 같은 문제였다. 아이를 갖기 전엔 아무 문제 없이 참여했던 프로그램으로부터 내가 부모가 되었다는 이유로 더는 환영받지 못한다는 느낌을 받았다. 지금까지 봤던 것 중에 가장 완곡하고 혐오감 없는 노키즈 표현이었음에도, 그 느낌만큼은 가장 완벽한 소외이자 불의였다. 


한편으론, 그런 경직된 내 마음에 균열을 일으킨 게 설명도 설득도 아닌 위로였던 걸 떠올렸을 때 수년간 풀리지 않고 있는 노키즈존에 대한 사회적 갈등도 차별, 혐오 같은 객관적 정의보다, 당사자들이 겪은 주관적 상처와 불편함에 대한 공감에 실마리가 있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노키즈존의 시작이 처음부터 아동 혐오가 아닌 진상 부모로부터 부당한 손해를 입은 점주의 상처와 그로 인한 자구책에서 비롯되었던 걸 보면 우리에게 지금 필요한 건 옮고 그름이 아니라 따뜻함과 친절함일지도 모른다. 


아이든 어른이든 원한다면 어떻게든 방법을 찾고, 원하지 않으면 계속해서 핑계를 찾는 법이다. 일각에선 노키즈존에 대해 자연스러운 해결책 보다는 법적인 규제를 이야기한다. (나도 한때는 노키즈존이란 귀여운 표현을 못 쓰게 하고 반드시 어린이출입금지라고 적는 규정을 생각했었다.) 하지만 사회 전체가 점점 아이를 원하지 않고 아이를 두려워하는 저출산 국가에서 카페 사장님들에게만 호의와 용기를 강요 하는건 모순 아닐까. 노키즈존을 법으로 무조건 금지해도 사람들이 아이와 부모란 존재에 불편함을 계속 느낀다면 가게 주인들은 어떻게든 아이 손님을 받지 않을 구실을 찾을 거다.


노키즈존을 과거 흑인출입금지처럼 현재가 아닌 오래된 역사로 만들려면 궁극적으로 노키즈를 안해도 먹고 사는 데 문제가 없고 아이들의 권리와 어른들의 의식 수준이 균등하게 높아지는 수밖에 없다. 그러기 위해선(당연한 소리지만) 점주의 보상책임을 완화하는 법과 제도적 정비는 물론 지금보다 훨씬 더 기분 좋은 육아환경과 문화가 조성되어야 한다. 나아가 자연스레 더 많은 사람이 아이를 원하는 시대가 찾아와야 할 것이다. (쓰다 보니 저출산을 해결하는 것보다 모든 부모가 부유해져서 모든 가게가 원하는 핵심 소비층이 되는 게 더 빠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노키즈존을 원하는 점주와 아이를 가진 가족이 서로를 향해 분모를 표현하고 혐오에 기반해 싸움을 하는 사회가 되어선 안 된다. 오은영 선생님이 그러는 것처럼 ‘그럴 수 있다’고, 다만 ‘그게 이런 문제가 있다’고 차분히 얘기할 수 있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다. 누군가 가진 상처가 아물어야 언젠간 그 사람도 다른 사람의 상처를 보듬어 줄 수 있을 테니. 그래야 사회 전체가 상처 없이 육아할 수 있는 환경이 될 테니 말이다. 


끝으로 노키즈존을 운영하고 있는 분들에게도 물어보고 싶다. 흡연도 노 스모커존이 아닌 노 스모킹존이라고 쓴다. 흡연자 자체를 출입 금지하는 것이 아니라 흡연 행위 자체를 막을 뿐이다. 만약 아이들의 말썽이 문제라면 노 키즈가 아니라 노 트러블존이 더 어울리지는 않는지, 요즘 아이들은 영어를 어린이집에서부터 배우는데 후환이 두렵지는 않은지, 만약 그 뜻을 알게 된 아이들이 성인이 되어서 노인들이 말썽이라며 노 시니어존을 만들어도 차별이 아니라 권리라 이야기할 수 있을지 말이다.


그래도 괜찮다면 어쩔 수 없다. 아이에게 선의의 가스라이팅을 하는 수밖에. 노키즈의 키즈가 어린이를 뜻하는 단어가 아닌 또 다른 의미를 가진 단어일 뿐이라고. 노브랜드가 하나의 브랜드인 것처럼 노키즈도 하나의 브랜드 이름일 뿐이라고. 이를테면 노키즈존에는 부모들의 편의를 위해 아이 좌석과 아이 메뉴가 없다는 걸 알려주는 협동조합 같은 곳이니 그 브랜드를 보면 그냥 믿고 거르면 된다고.


출처 : https://stibee.com/api/v1.0/emails/share/Um3xYREsRDmyXsDgiDkYXtmRODC2Sow=


< 생각 정리 >

주변에 생각보다 노키즈존 카페나 그러한 시설들이 많이 보이기는 합니다.


지금은 애들이 다 커서 해당사항이 없지만 아이들이 어렸을 때는 저도 여러 번 경험을 하였기에 공감도 가고 불편하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저의 생각은 반반이지만 개인주의를 넘어서 이기주의로 가고 있는 세상에 살면서 과연 "易地思之"의 생각과 타인을 배려하는 마음을 가진 부모들이 얼마나 될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물론 타인을 배려하는 마음을 가진 부모들이 더 많으리라 생각합니다.


본인들 자식만 중요하고 남의 자식은 중요하지 않다는 부모들도 생각보다 훨씬 많이 존재합니다.


식당이나 카페에 가면 항상 이런 부모들은 존재합니다.


아이들이니까 무조건 용서되고 가능하다는 사고방식은 정말 잘못된 생각이라 생각합니다.


반대로 아이들이 신나게 놀 수 있는 그러한 공간도 부족한 것은 사실입니다.


아무튼 양쪽 모두의 말이 맞기도 하고 틀리기도 하지만 조금 더 타인을 배려하는 사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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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석

이종석

거의 모든 일에 실패하던 자가 결국 큰 성공을 이루어낸 방법

안녕하세요.


타이탄의 도구들, 백만장자 메신저, 핑크 펭귄, 조인트 사고, 원씽, 그릿, 마지막 몰입 등이 독서를 하면서 제 인생의 책들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번에 "Grow or Die 북 클럽"에 가입하면서 첫 번째 도서로 선택한 책입니다.

사실 이 책을 선택한 이유는 다른 책들과 달리 인생 책에 들어갈 정도로 나름 괜찮은 도서라서 선택한 것입니다.


자기계발 관련 도서가 뻔하면서도 계속해서 읽는 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 목차 >

들어가며 당신만의 성공 공식을 찾아라

PART 1. 실패를 인정하고 뽑아먹어라

PART 2. 나는 성공하기로 결정했다

PART 3. 성공을 찾아서

PART 4. 결국은 시스템이다

마치며 당신만의 시스템을 기대하며


세상에 대한 기여도를 기준으로 보자면, 이 세상에는 3가지 유형의 사람이 있다.

이기적인 사람
멍청한 사람
타인에게 짐이 되는 사람

이 셋 뿐이다. 그러니 이기적인 사람이 되는 것이 최상의 선택이다.

멍청한 사람이나 사회에 짐이 되는 사람은 그 누구에게도 도움이 되지 않기 때문이다.


"당신을 성공으로 이끄는 시스템을 갖춰라"


수많은 실패에도 불구하고 결국 성공을 이루어낸 방법

  1. 개인적 에너지를 최적화하는 것
  2. 우선순위를 세우는 법
  3. 목표에 매몰되지 않고 ‘운’이 자신을 따르도록 하는 시스템


다소 뻔하지만 책 속에서 배울 수 있는 내용

  1.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실패 속에서 배울 점 찾기
  2. 내가 원하는 결과를 상상하며 지속적으로 생각하기
  3. 시련과 역경을 이겨낸 저자의 이야기


무엇보다도 개인적으로 필요하고 생각했던 부분이 바로 심리학에 관한 것입니다.


성공 요인 요소로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에너지에 대한 중요성
  2. 건강한 식사
  3. 운동이 에너지에 미치는 영향
  4. 심리학의 중요성


기타 인상적인 문구들

  1. 사람들이 언제 이성을 사용하고 언제 비합리적인 상황을 합리화하는지 알게 되면 대단히 유용함
  2. 설득력이 좋은 사람이 된다는 건 마법의 힘을 갖게 되는 것과 마찬가지
  3. 세상은 마술이 아니라 수학으로 파악할 것
  4. 이기적인 사람이 될 것


"목표는 필요 없다. 결국은 시스템이다!"


제가 좋아하는 채널 중 "책추남"의 영상이니 참고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더 시스템 (The System) | 스콧 애덤스 저 / 김인수 역 | 베리북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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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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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상황에서든 좋은 퍼포먼스를 내는 사람들의 특징 5가지

호기심이 무궁무진합니다

어떤 상황에서든 뛰어난 퍼포먼스를 내는 사람들은 본인에게 주어진 역할이나 직무 그 이상의 일을 해내는 것에 관심이 많습니다. 그래서 자신에게 주어진 일에만 관심을 가지는 것이 아니라, 주변에 놓인 상황들에도 관심이 많고, 이것들을 연결하고자 하는 호기심도 많아요.


학습 능력이 뛰어납니다

어떤 사물에 대해 호기심을 가지게 되면, 자연스럽게 학습 욕구도 올라갑니다. 궁금증이 생기면 이해하고 싶기 때문이죠. 그래서 호기심을 학습으로까지 연결하는 연습을 한 사람들은 새로운 것들을 빠르게 배우고 흡수하는 일에 탁월합니다. 많은 입사 지원자들의 경우, 대학 시절에 자신이 무엇을 배웠느냐를 설명하는데 급급하지만, 사실 그건 그리 중요하지 않아요. 그 사람의 러닝 커브(learning curve)를 측정하는 가장 좋은 건 '가장 최근에 무엇을 배웠느냐'거든요.


좋은 피드백은 기꺼이 수용합니다

어떤 일에서든 건강한 피드백을 주고받는 관계를 구축하는 것은 성공의 가장 기본적인 요소입니다. 특히 아무리 좋은 피드백이라도 솔직한 피드백은 서로를 불편하게 만들 수 있고, 그 대화 과정이 지난하고 어려울 수도 있어요. 그래서 좋은 피드백을 받아도 이를 거부하는 사람들이 많죠. 그렇기에 퍼포먼스가 뛰어난 사람과 그렇지 않지 않은 사람을 가르는 가장 큰 차이는 피드백에 반응하는 방식입니다. 퍼포먼스가 뛰어난 사람들은 더 나은 퍼포먼스를 내는 데 도움이 되는 조언이면 순간적으로 기분이 상하더라도 이를 받아들입니다. 심지어 이들은, 좌절과 실패까지도 더 나은 결과를 만들기 위한 피드백을 얻는 일종의 채굴 과정이라고 생각하기도 하고요.


잘 협력합니다

정말 뛰어난 퍼포먼스를 내는 사람들은 혼자서 위대한 일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그래서 자율적이고 독립적으로 행동하더라도, 더 나은 퍼포먼스를 내기 위해 타인을 기꺼이 돕기도 하죠. 그래서 이런 모습이 사람들에게는 이중적으로 보이기도 해요. 뛰어난 퍼포먼스를 내는 사람들은 독립적이면서도 협력적인 면모를 동시에 가지고 있기 때문이죠.


주변 사람들을 성장시킵니다

정말 퍼포먼스가 뛰어난 사람은 자신의 주변에 있는 사람들이 더 뛰어난 퍼포먼스를 낼 수 있도록 자극하고 힘을 실어줍니다. 혼자서 아니라 모두가 점점 더 성장할 때, 그전에는 상상하지 못한 결과나 성과를 만들어낼 수 있기 때문이죠. 그래서 정말 퍼포먼스가 뛰어난 사람들은 함께 위대해지는 방법들을 탐구합니다.


출처 : hhttps://www.entrepreneur.com/growing-a-business/5-ways-to-become-a-top-performer-at-any-company/390215

호불호가 확실하고 직설적인 성격을 가진 저는 진짜 나쁘거나 안좋은 것들은 아니라고 확실하게 말합니다.


위 글을 보고 디스콰이엇을 위해 일하고 계신 분들이 생각납니다.

@Hyunsol Park @박종한 @권도언


다른 것도 훌륭하지만 특히 "주변 사람들을 성장시킵니다"가 너무 마음에 듭니다.


저에게 해당되는 것 같아서요.


"피드백은 사람을 평가하기 위해 하는 게 아닙니다. 피드백은 그 사람의 성장을 돕기 위해 하는 겁니다" < 애덤 그랜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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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석

이종석

기록하는 사람

나라는 사람이, 다른 누구도 아닌 나로서 잘 살아갈 수 있도록 말이에요.


어떤 하루의 끝에는 그런 생각을 합니다.


나한테 중요한 것들은 정작 따로 있는데, 다른 데 신경 쓰느라 불행해질 수도 있고요.


이런 마음을 내내 안고 살지 않으려면 나한테 중요한 것들이 무엇인지 알아채고, 잊지 않도록 어디든 적어두어야 합니다.


기록하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치유 심리학자 김영아 교수는 『나와 잘 지내는 연습』에서 우리 모두에게 제목 그대로 나와 잘 지내는 연습이 필요하다고 말합니다.


많은 사람이 ‘남이 나를 어떻게 생각할까’ 걱정하며 계속 남과 잘 지내는 방법만 고민할 뿐, 정작 나하고 잘 지내는 방법은 모른 채 살아간다고요.


그걸 제 식대로 옮기자면, 내가 나 자신의 좋은 친구가 되어주는 일 같아요.


드문드문 마음의 날씨를 적어오는 동안 알게 되었습니다.


‘나한테는 깊은 이야기를 털어놓을 친구가 없다’라고 말하는 대신, 내가 나에게 그런 친구가 되어주면 된다는 사실을요.


누군가에게 말하다 보면 안 보이던 내 감정이나 문제가 점점 언어를 갖고 선명해질 때가 있지요.


말하는 중에 비로소 깨닫게 되는 마음도 있고요.


일기는 그렇게 내가 말하고 내가 들어주는 대화인 셈입니다.


매일 쓰는 사람이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조금이라도 더 나은 사람이 될 가능성이 있다면, 그건 훗날 돌아볼 기록이 과거를 반성하게 해주어서가 아니라 현재에서 나와 마주 앉는 시간을 꾸준히 보내기 때문일 거예요.


그리고 그 시간은 인생에서 내게 그리 중요하지 않은 것들에 쓸데없이 힘을 빼지 않도록, 반대로 내게 중요한 것들은 지키며 살 수 있도록 도와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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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알콜 트렌드에 올라타, '나다움'이라는 존중을 판다

안녕하세요.


일본의 성인 인구 중 술을 마시지 않는 비율은 얼마나 될까요? 놀랍게도 절반 정도는 술을 마시지 않아요. 스마도리 바는 술을 파는 바이지만, 술을 마시지 않는 사람들을 타깃했죠. 그리고는 이들을 분석했어요. ‘술을 마시지 않는다’는 현상은 동일하지만, 사람마다 술을 마시지 않는 이유는 여러 가지니까요. 시장을 세분화하니 술을 마시지 않는 사람들을 위한 바를 어떻게 운영해야 할지 실마리가 보이는 듯 해요.

술을 마시지 않는 사람은 크게 두 가지 부류로 구분할 수 있어요. 체질적으로 알콜을 섭취할 수 없는 사람, 그리고 체질적으로는 술을 마실 수 있는 사람. 전자는 알콜을 섭취할 수 없어도 술자리를 좋아하는 사람들과 술집 자체를 불편해 하는 사람들로 또 한 번 나뉘고요. 후자의 경우 술이 받기는 하지만 알콜이나 술집을 싫어하는 사람들이 있죠.


정리하자면, 밖에서 술을 마시지 않는 데에는 체질과 공간이 두 가지 축이라는 것을 알 수 있어요. 그래서 스마도리 바는 이 두 가지를 바꿨죠. 이렇게 하면 바가 어떻게 달라질까요?


스마도리 바 미리보기

• 현상의 뒷모습을 보면 고객이 보인다

• 100가지 메뉴에 걸맞는 100점짜리 메뉴 설명

• 일본 최대 맥주회사가 무알콜 바를 오픈한 이유

• 새로운 비즈니스는 곧 새로운 문화를 낳는다


‘우주의 첫 번째 바(The first bar in space)’를 컨셉으로 디자인한 0%는 비주얼부터 시선과 마음을 사로잡아요.

0%에는 20여 가지의 목테일(Mocktail)이 있는데, 그 중 시그니처 메뉴인 ‘네팔레이드(Nepalade)’. 티무르 페퍼와 레몬, 라즈베리 등이 블렌딩된 이 칵테일은 헤드폰과 함께 서빙돼요. ASMR이 흘러 나오는 헤드폰을 쓰고 칵테일을 마시는 메뉴죠. ASMR의 편안한 비트와 칵테일의 깊이 있는 풍미가 어우러져 바깥 세상 일을 잊은 시간에 몰입할 수 있어요.

퓨처리스틱한 공간 컨셉을 한 잔에 담은 ‘아이슬란드 버블(Iceland Bubble)’은 칵테일을 보는 것만으로도 극적인 경험이 가능해요. 보랏빛 논알콜 칵테일이 담긴 마티니 잔 위로 바텐더가 커다란 거품을 만들어요. 특수하게 개발된 이 기계는 거품을 만들면서 동시에 그 안에 연기를 가득 채우죠. 고객이 거품을 터뜨리면 안에 있던 연기가 흘러내리며 신비한 분위기가 연출되는 거예요.

0%가 누구라도 무알콜* 음료를 마셔야 하는 이유를 제안했다면, 술을 마시고 싶은 사람도, 술을 마시기 싫은 사람도 어우러질 수 있는 논알콜** 바가 있어요. 도쿄 시부야에 위치한 ‘스마도리 바(Sumadori bar)’예요. 스마도리 바에서는 무알콜부터 저알콜 술까지 다양한 도수의 술을 판매해요.


  • 논알콜 : 알콜 도수 1% 미만의 술
  • 무알콜 : 알콜 도수 0%의 술


주식회사 스마도리는 ‘스마트 드링킹(Smart drinking)’이라는 라이프스타일을 미래의 음주 문화로 제안해요.

‘스마트 드링킹이란 그 날의 기분과 분위기에 따라 각자가 자유롭게 음료수를 선택하는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입니다.’


출처 : https://cityhoppers.co/content/story/sumadoribar



저는 무알콜이나 논알콜을 마셔본 경험이 딱 한번 있는데 그닥 제 취향에는 맞지 않았습니다.


술을 종종 즐겨 마시기는 하지만 조금은 알콜이 있는 술을 좋아합니다.


그런데 요즈음 진짜 논알콜이나 무알콜이 대세이기는 합니다.


이번 이 기사를 보고 조금은 마음 바꾸어 보려고 합니다.


주변 지인들도 즐겨 마시기는 하는데 저도 가끔은 동참을 해야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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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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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p Talk (긍정적 말하기 기술)

안녕하세요.


요즈음 지인이 저의 모습을 보고 오늘 아침에 준 내용을 소개해 드립니다.


대화나 글로 일반적인 상태나 심리를 알아낼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어제 제가 집으로 가면서 작성한 글입니다.

https://disquiet.io/@drone/makerlog/2850


저에게 준 지인은 스타트업 종사자는 아니고 일반 장사를 하시는 분입니다.


그러면서 디스쾨이엇에 올라오는 글은 자주 본다고 합니다.


오늘 아침에 이 글을 보면서 아~~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저녁에는 잠시 들러서 얼굴이라도 봐야 되겠습니다.


주변이 이런 지인이 있다는 것이 너무 좋습니다.


모두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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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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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생각나는 것들

안녕하세요.


최소한 내 삶에 대해서는 어떤 핑계도 의미가 없다.


그 결과는 내가 만든 것이기 때문이다.


나의 가능성은 내가 믿는 만큼 커진다.


나의 한계를 결정지은 사람도 바로 ‘나’였지 않은가.


집으로 가는 길에 적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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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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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과 위스키 바의 이유 있는 만남

안녕하세요.


"컨비니언스 바"


와, 이 비즈니스 모델이 왜 여지껏 없었을까요? 있을 법 한데 아직 없던 것. 여기에 새로운 사업 기회가 있어요. 교토에서 시작해서 도쿄에 첫 번째 매장을 연 ‘컨비니언스 바’가 그 기회를 잘 포착했죠. 컨비니언스 바는 위스키 바예요. 위스키를 500엔(약 5천원) 정도의 잔 단위로 팔아요. 그렇다고 싼 술을 파는 게 아니라 희귀한 술을 저렴한 가격에 파는 거예요.  


컨비니언스 바는 술에 집중하는 것 외에는 다 간소화했어요. 공간도 10평. 좌석도 바테이블 8석에 나머지는 서서 마시는 테이블. 여기에다가 안주도 팔지 않죠. 공간이 좁은 거야 그럴 수 있는데, 위스키 바에 안주가 없으면 단점 아닐까요? 그래서 편의점과 제휴했어요. 편의점에서 안주를 사와서 먹을 수 있게 한 거예요. 위치도 편의점과 문으로 연결되어 있죠.


딱 봐도, 이 조합 어울려요. 그런데 컨비니언스 바를 자세히 들여다보면, 설득력이 더 세져요. 얼마나 말이 되는지 함께 살펴볼까요?


컨비니언스 바 미리보기

• 편의점 안주를 환영하는 위스키 바

• 위스키 바의 혜택 - 교집합의 크기만큼 ‘절약하는 비용’

• 편의점의 혜택 - 교집합의 크기만큼 ‘늘어나는 매출’

• 팔겠다는 의지가 팔리는 기획을 만든다


편의점 안주를 환영하는 위스키 바

2022년 10월 6일, 도쿄에는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과 추가 매출에 목말라 있던 편의점 업계가 두팔 벌려 환영할 만한 일이 일어났어요. 위스키 바와 편의점을 결합한 ‘컨비니언스 바(Convenience bar)’가 오픈한 거예요. 2019년에 교토에서 시작해서 오사카를 거쳐 드디어 도쿄에 상륙했어요. 컨비니언스 바는 이름처럼 편의점과 바를 결합한 형태예요. 로손 편의점 바로 옆에 위스키 바가 있고, 두 개의 매장이 연결되어 있죠.


위스키 바의 혜택 - 교집합의 크기만큼 ‘절약하는 비용’

잔 술을 위주로 판매하는 위스키 바와 편의점의 만남은 그럴 듯해요. 그런데 컨비니언스 바를 만든 바의 정체를 알고 나면, 이미 충분히 말이 되는 컨셉이 더 설득력을 가져요. 편의점과 손을 잡고 컨비니언스 바를 만든 바는 ‘오사케노 비주쓰칸’이에요. ‘컨비니언스 바’라는 상표권도 오사케노 비주쓰칸이 가지고 있죠.


“편의점은 연령과 성별을 불문하고 매일 많은 고객들이 방문해요. 편의점에서 구매한 안주와 함께 술을 마실 수 있게 하면 편의점에 방문하는 고객을 조금이라도 오사케노 비주쓰칸으로 유인할 수 있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편의점의 혜택 - 교집합의 크기만큼 ‘늘어나는 매출’

컨비니언스 바는 커버 차지를 없애면서 한 번 더 가격을 낮춰요. 보통 외부 안주를 반입할 수 있는 바의 경우, 자릿세나 서비스 비용의 명목으로 커버 차지를 책정하는 경우가 많은데 컨비니언스 바는 이를 없앴어요. 게다가 클래식한 복장을 한 바텐더가 세심한 접객을 제공해 지불한 가격 대비 훌륭한 서비스를 누릴 수 있다는 고객의 인식에 쐐기를 박았죠.


팔겠다는 의지가 팔리는 기획을 만든다

도쿄의 컨비니언스 바는 신주쿠 역에서 약 400m 떨어진 ‘신주쿠 워싱턴 호텔’ 지하에 위치해 있어요. 신주쿠 워싱턴 호텔이 바를 이미 갖추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굳이 호텔 지하에 문을 열었죠. 호텔에 있는 바와 컨비니언스 바는 완전히 다른 바라고 판단했기 때문이에요.


‘모든 일상에 바 문화를’ 오사케노 비주쓰칸의 비전이에요.


“제품이 가치 있다고 해서 제품이 반드시 잘 팔리는 것은 아닙니다.”


출처 : https://cityhoppers.co/content/story/conveniencebar


< 정리 >

생각의 발상은 정말 대단한 것 같습니다. 2030년까지 1천개의 바를 오픈하는 것을 목표로 잡았다고 합니다.


저는 이런 문화가 있다면 자주 갈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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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의 중요성

안녕하세요.


지난번 링킹 1기를 참여하고 나서 이번에 디스콰이엇과 콜라보로 진행하는 2기도 참여를 하고 있습니다.


문득 1기를 끝내고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무엇이든 기록해주세요.
매일 기록하는 사람들은 하루도 자신을 잊지 않습니다.
그건 곧, 하루도 자신을 잃어버리지 않는다는 말과 같아요.


위 문구는 바로 기록 덕후이자 MZ세대 트렌드 미디어인 캐릿(Careet)을 운영하고 있는 김신지 작가가 한 말입니다.


관련 영상은 다음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https://youtu.be/foZGm3n_870


어떤 하루의 끝에는 그런 생각을 합니다.

나한테 중요한 것들은 정작 따로 있는데, 다른 데 신경쓰느라 불행해지고 만다는 것입니다.

이런 마음을 내내 안고 살지 않으려면 나한테 중요한 것들이 무엇인지 알아채고, 잊지 않도록 어디든 적어두어야 했습니다.

기록하는 사람이 되는 것이죠.


@Kanghyeon Lee


이번에도 잘 참여해 보려고 하는데 끝까지 잘 마무리 할 수 있을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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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리잘비

안녕하세요.


출처 : https://smallbrander.kr/3jalbi


때로는 빠르게 하자, 급하게 하자, 천천히 하자, 다시 마음을 추스려 천천히 가자!

요즈음 제 마음 상태이기도 합니다.


이런 기사를 보면 창업의 길은 멀리 있는 것 같지는 않습니다.

각자 주어진 환경 속에서 얼마나 예리한 관찰력과 사고방식 등을 이용하여 사업과 연결할 수 있느냐 없느냐 하는 것 같습니다.


세상에 쉬운 길은 없기에 (아닐 수도 있지만...) 그저 제가 생각하는 마음과 행동으로 오늘도 달려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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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은 배신하지 않는다???

안녕하세요.

저는 아침형 인간이기도 하고 저녁형 인간이기도 합니다. (주중은 새벽형 인간이고 주말은 저녁형 인간입니다.)


예전에 책이나 매체 등에서 보면 새벽형 인간이 유행인 시대가 있었습니다. (미라클 모닝이 한창 유행인 시절)

물론 지금도 없어진 것은 아니지만 새벽, 아침, 저녁, 밤 등 각자 모두가 자기 스타일에 맞게 행동하는 것이 제일 좋다고 생각합니다.


참고로 저는 매일 새벽 5시에서 5시 30분 사이에 항상 일어납니다. (알람이 없어도 일어납니다.)

이 시간에 일어나서 두시간 동안 새벽 운동을 합니다. (성내천 일대를 걷기도 하고 러닝도 합니다. 보통은 집에서 출발하여 성내천 물빛광장에서 시작해서 한강구간인 잠실 한강공원까지 다녀옵니다.)


당신이 잠든 사이에 누군가는 꿈을 이룬다!


새벽 기상은 시간이 없다는 핑계를 댈 수 없게 만든다. 하루 중 깨어 있는 시간이 많으니 해야 할 일에 지장을 주지 않고도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있다. 갑자기 저녁에 약속이 생기거나 야근을 하느라 일정이 변동돼도 포기할 것들이 없다. 아침을 어떻게 활용하는지에 따라 그날 할 수 있는 일과 나에게 주어지는 기회는 달라진다.


그렇다고 내가 아침형 인간이 되라고 강요하는 건 아니다. 더 적게 자고 일찍 일어나 힘든 일을 하라는 것 역시 아니다. 나도 새벽 기상을 한다고 수면 시간을 줄이지 않았다. 새벽에 거창한 일을 시도하지도 않았다.


나는 아침 4시 30분에 일어나면서 추가로 얻은 시간에 나의 내면을 바라봤다. 또 지금 하고 싶은 일과 앞으로 할 수 있는 일을 생각했다. 스스로를 변호사로, 직장인으로 단정 짓지 않고 나에게 주어지는 기회에 한계를 두지 않았다. 그러자 달라지는 나의 모습을 발견했고 하루하루가 즐거워졌다. 머릿속으로만 그려본 내 모습이 실제로 돼보니 삶 전체가 변화됐다.


새벽은 배신하지 않는다!


< 새벽 기상을 성공시키는 핵심 비결 >

  • 5초 카운트다운
‘오늘만 자고 내일부터 일찍 일어날까?’, ‘지금 일어나면 분명 낮에 졸릴 텐데 어떡하지?’ 등 우리는 침대에 누워 자기 자신과 너무 많이 대화를 나눈다.
하지만 새벽 기상의 골든타임은 바로 ‘알람이 울리고 5초’다.
아무 생각도 하지 말고 이 안에 일단 몸을 일으키면 기상이 한결 수월해진다.


  • 새벽 기상으로 얻을 보상을 생각하는 것
새벽 기상에 성공하는 사람과 실패하는 사람의 가장 큰 차이는 ‘무엇을 보상으로 여기는가’다.
‘지금 일어나서 운동하면 저녁에 친구를 만날 수 있다’, ‘지금 일어나서 할 일을 미리 하면 출근 버스에서 아무 걱정 없이 잠을 잘 수 있다’ 등 일찍 일어남으로서 얻을 수 있는 확실한 보상을 떠올리면 지금 일어나야만 하는 명분이 생긴다.


이렇게 두 가지 방법을 실천하면 매일 저녁 내일 아침이 기다려지고 알람이 울리기 전에 눈을 뜨게 된다.


위 내용은 "나의 하루는 4시 30분에 시작된다" 중에서 나온 내용입니다.


제가 생각하기에는 서론에서 말씀드렸지만 새벽, 아침, 저녁 등 상관없이 깨어있는 시간에 얼마나 효과적으로 활동하고 낭비 없도록 보내는 것이 하루를 알차게 보낼 수 있는 지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자투리 시간을 얼마나 잘 활용하고 있는지도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서 대중교통 이용하기 위하여 기다리는 시간과 차에 탑승한 시간 , 화장실 갈 때, 사람들과 만나기 위하여 약속 장소로 가서 기다릴 때 등 보통 책을 읽는 습관이 되어 있습니다.

저는 루틴 앱이나 서비스를 좋아하지는 않지만 생활 패턴 자체를 습관화하여 루틴 형태로 만드는 것을 좋아합니다.

새벽에 일어나는 것이 하루를 길게 보낼 수 있지만 반대로 생각하면 그만큼 피로할 수도 있고 시간을 너무 여유 있게 사용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과거에 저의 생활 패턴에 대해서 궁금하신 분들이 있어서 잠시 소개해 드렸습니다.


다음에 조금 더 자세하게 남겨 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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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오스크는 고문기계”…세상은 변한다, 노인들이 못 쫓아오게

안녕하세요.


“자, 제 손가락을 잘 보세요. 이렇게 살짝 터치하는 거예요. ‘내가 누르기만 하면 이상한 게 뜬다’고 무서워하셨던 분도 계시죠? 버튼처럼 꾹꾹 누르면 안 됩니다. 그림만 정확하게 터치하세요. 키오스크는 터치 화면이라는 걸 잊으시면 안 돼요.”


지난 9월13일 오후 서울 마포구 시립노인종합복지관에서 키오스크 강좌의 3학기 첫 수업이 시작됐다. 실제와 똑같은 키오스크를 앞에 두고 강사가 사용법을 설명하자 희끗희끗한 머리에 돋보기를 낀 70~80대 학생들이 내용을 꼼꼼하게 노트에 적었다. 아직은 손글씨가 가장 편하다. 중요한 부분은 형광펜으로 밑줄을 그었다.


“당장 화면에 안 보인다고 ‘왜 이것밖에 없어’라고 하지 마시고, 화살표 버튼을 눌러 위아래에서 찾으세요. 글씨 읽는 게 힘들겠지만 설명은 잘 보셔야 해요.”


2년여 만에 대면 활동이 재개된 도시 곳곳에는 ‘신문물’이 투명장벽처럼 도사리고 있다. 디지털 낙오자에게 걸림돌은 식음료 주문만이 아니다. 식당·영화 예약, 택시 승차의 기회도 빼앗긴다. 경제활동을 위한 기능적 공간인 도시는 성장을 목표로 한 기술혁신의 장이다. 빠른 변화와 적응이 경쟁력인 공간에서 낯선 이에게 무언가를 물어보는 일은 금기에 가깝다.


도시 고령화가 사회문제로 이어지는 것은 공간과 구성원 간 부조화 탓이다. 역사상 지금처럼 많은 노인이 도시에 산 적은 없다.


전 세계 대도시 인구의 5명 중 1명이 만 65세 이상이며 서울 시민의 중위연령은 이미 42.8세다. 예정대로면 2050년 한국인의 37%가 노인이 된다. 하지만 전례없이 길어진 은퇴 이후의 시간을 꾸려갈 자원과 상상력은 부족하다. 노인 부양을 맡았던 가족과 이웃도 해체됐다. 인구 3분의 1이 노인이 될 숙명을 도시는 받아들일 준비가 돼 있는가.


출처 : https://www.khan.co.kr/national/national-general/article/202210180600011


< 정리 >

마포구 시립노인종합복지관은 사실 과거에 친구들과 지역에 계시는 분들을 위해 무료 교육/봉사하던 것이라 잘알고 있습니다.


키오스크의 발전을 포함해서 시대는 계속해서 발전되고 있으며 기술 또한 많이 좋아지고 있어서 생활하는 모든 곳에서 편리해지고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급속도로 시니어 시장이 활성화되고 있고 추후 고령화 시대가 온다고 하는데 정작 노인들을 위한 서비스는 많은 것 같지는 않습니다. (제가 잘 인지하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주변에도 키오스크 사용을 모르셔서 하다가 포기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예를 들어서 과거에 "롯데리아" 키오스크는 정말 최악이었다고 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햄버거를 좋아하지 않아서 롯데리아, 맥도날드 이런 장소는 거의 가지는 않습니다.)


그런데 최근 트렌드 보는 것을 좋아하는데 관련된 기사를 보니 그저 웃음이 나옵니다.


여기 뿐만 아니라 무인화도 좋고 간편화도 좋지만 정작 고객을 위한 무인화는 없는 것 같아서 아쉬운 현상이라 생각합니다.


관련 기사들은 찾아보시면 많이 볼 수 있으며 몇 개만 소개해 드립니다.


https://brunch.co.kr/@zagni/234


https://mb.ntdtv.kr/issue/여기-한국-맞나요-혼란스러운-롯데리아-근황.htm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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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사는 왜 29CM를 남기고 스타일쉐어는 닫았을까? 2011년 런칭한 국내 패션 업계의 효시 스타트업, 스타일쉐어가 서비스를 닫습니다. 지난 2021년 5월 무신사는

안녕하세요.


2011년 런칭한 국내 패션 업계의 효시 스타트업, 스타일쉐어가 서비스를 닫습니다. 지난 2021년 5월 무신사는 스타일쉐어와 스타일쉐어의 자회사 29CM 를 3000억원에 인수했습니다. 그런데 무신사는 왜 29CM를 남기고 모회사인 스타일쉐어의 서비스는 종료했을까요?🤔


답은 명확합니다. 29CM의 실적은 나날이 좋아지는 반면 스타일쉐어는 부진했기 때문입니다. 29CM는 2020년 흑자전환한 이래로 매년 거래액과 매출이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2022년 상반기 거래액만 2500억원을 넘겼습니다.


스타일쉐어는 왜 부진했을까요? 잘나가던 서비스가 시장 경쟁이 격화되면서 성장성과 수익성이 하락하는 건 흔한 모습입니다. 2017년 스쉐가 처음 흑자 전환한 이후 2019년까지는 매출이 매년 2배 넘게 계속 성장했는데요. 2019년 이후 성장세가 둔화됐고 결국 적자로 전환했습니다.


다만 지금의 29CM를 만든 건 스타일쉐어입니다. 스쉐의 인수 전 29CM의 성장 속도는 더뎠습니다. 오랜 기간 적자경영으로 완전자본잠식에 이르렀죠. 스쉐는 29CM를 인수한 뒤, 창업자가 날카로운 감각으로 만든 기본적인 브랜드 기조는 유지하며 경영실적은 크게 개선시켰습니다.📈


스쉐와 29CM는 무신사에게 없었던 것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바로 '오가닉'하게 잘 성장해 이용자들로부터 꽤 큰 지지를 얻었던 여성 패션 커머스와 커뮤니티죠. 무신사의 스쉐, 29CM 인수는 현재까지는 성공적이라고 평가할 만합니다. 무신사의 성장지표도 여전히 상승세고요.👗


다만 마냥 희망적이지는 않습니다. 영업이익률은 떨어지고 있고 비용구조는 무거워지고 있으며 해외 진출의 성공 여부는 불확실합니다. 시장상황도 나날이 어렵고요. 이런 상황에서 무신사가 조직 내 중복된 리소스를 합치고 서비스를 고도화하기 위해 스타일쉐어를 종료한 것은 합리적인 선택이라 봐야합니다.


[ 정리 ]

성장성과는 별개로 오로지 실적만으로 승부하는 것이 정상적이지만 기업간 M&A와 서비스의 종료는 사용자들에게 어느 정도는 여파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미 뉴스를 통해서 알고 있는 사실이지만 고객들을 좀 더 생각하는 기업이 되기를 바랍니다.


츨처 : https://outstanding.kr/thanksstyleshare20221017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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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스쿨을 마치고...

안녕하세요.


멋쟁이 사자처럼에서 스타트업 스쿨이 끝난지 이제 한달이 조금 지났습니다.


개인 사정으로 인하여 데모데이에는 참가하지 못했습니다.


한동안 많은 생각을 하면서 개인적으로 회고를 해보려고 여기에 남기게 되었습니다.


저는 과거에 회사를 다니면서 수많은 스타트업 교육과 창업에 관한 교육을 받으면서 모의창업도 여러번 수행하여 실패와 성공의 맛을 보기도 하였습니다.


굳이 과거와 비교하려는 것은 아니지만 정부가 실시하는 KDT가 어떤 것인지 알고 싶어서 남기는 목적도 있습니다.


개인차가 있기에 느끼는 솔직한 감정과 장단점은 다르다는 것을 사전에 알려 드립니다.


장점보다는 단점을, 단점보다는 장점을 부각시키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구구절절하게 작성하는 것보다는 핵심만 정리하여 알려 드립니다.


사실 다른 과정도 많았는데 고민하다가 여기 들어간 목적은 다음과 같습니다.


스타트업 프로세스에 대해서 배우고 싶어서!
다양한 사람들의 네트워크를 확장하고 싶어서!
가능하다면 핏이 맞는 사람들끼리 모여서 창업에 도전하자!


멋사가 교육 과정이 있다는 것도 지원하면서 처음 알았습니다.


저는 위 3가지 목표로 저는 멋사 스타트업스쿨 3기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 장점 >

  • 소개 영상 : https://youtu.be/tMQMfqHVKwM
  • 다양한 연령대의 사람들을 만날 수 있어서 좋습니다. (기수마다 선발 과정이 달라서 틀릴 수도 있습니다.)
  • 내가 적극적으로 나서서 친하게 지낼 수 있다면 다양한 아이디어와 소통을 하면서 창업이 가능합니다.
  • 스타트업을 모르는 사람들이 스타트업 프로세스를 기초 수준으로 배울 수 있습니다. (기초 수준 그 이상은 불가능합니다.)
  • 태니지먼트 강점 기반 유료 프로그램을 통해 MBTI와 같은 자기 성향 분석이 가능합니다. (팀빌딩을 하기 위한 분석)
  • 개발에 관한 전반적인 내용, 팀빌딩 선정 및 방법, MVP 개발 방법 등에 대해서 간단하게 배울 수 있습니다.
  • 퓨처플레이, 강남언니 등의 담당자에게 멘토링 서비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 노코드에 대한 다양한 활용 방법과 개발에 대해서 배을 수 있습니다.
  • 본인이 가진 명확한 아이디어가 있다면 교육 과정에서 많이 배울 수 있습니다.


< 단점 >

  • 교육 매니저가 전뮨 교육 인력이 아닌 멋사 소속 직원이 담당하는 형태이고 4명(교육 담당 매니저 1명, 출결 담당 매니저 1명, 교육 진행 담당 매니저 2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교육보다는 회사일이 우선적으로 일을 처리합니다. (교육 관련 대응 미흡 및 부족)
  • 매니저들끼리 각 담당 분야가 있어서 해당 매니저에게 관련 업무를 질문해야 한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DM으로 보통 처리하는데 경우에 따라 1주일 이상 걸릴 대도 있었음)
  • 매니저들이 회사일이 바쁘면 교육장에 오지도 않습니다.
  • 교육 중에 팀빌딩 관련하여 '피드백'이 있는데 교육생에게는 피드백이 중요하다고 하는데 정작 메인 담당 메니저는 피드백을 절대 받지 않습니다. ('우리 교육 과정이 우리나라에서 최고야!'라는 마인드를 가지는 것은 좋으나 개선사항을 얘기하면 실제로는 수정하지 않다라도 요청하는 것은 들어주기라도 해야 하는데 절대 받지 않음)
  • 아이디어가 없다면 교육 과정에 참여도가 떨어질 수 있습니다.
  • 교육에 필요한 과정들이 사전에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약간은 급조로 형성되다 보니 강의 자료 등이 부실합니다.
  • 팀 선정은 어느 정도 강제성이 있어야 하지만 내부 관리 편의를 위해 정해주는 것이 아쉽습니다. (데모데이를 위한 팀편성)
  • 팀빌딩을 여러번 실시하였는데 처음에는 걱정하지 말라고 하면서 팀빌딩 시간에만 만나서 얘기해도 충분하다고 하면서 정작 팀결정하는 날에는 알아서 하라고 합니다. (본인이 스스로 이겨내야 할 문제라고 설명합니다.)
  • 각 팀별로 선정 이후 교육 과정에는 멘토링 시간이 30분~1시간 정도 수준으로 2회가 가능하지만 정작 마지막 팀 프로젝트 시간에 팀별로 헤매고 있을때 도움을 받지 못하는 것이 아쉬운 결과라 생각합니다. (매니저들이 스타트업 출신도 아니고 직원이라는 한계점이 있음)


< 결론 및 회고 >

  • 단기간 동안 정해진 기간 안에서 스타트업이라는 기초적인 과정을 배울 수 있습니다.
  • 다양한 연령대의 사람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 팀이 생성되면서 (본인이 속한 팀도 바쁘지만) 다른 팀들과의 소통이 어려운 편입니다.
  • 고용부 KDT 연계 과정이면서 멋사 초기 교육 과정이다 보니 체계적인 정해진 교육 과정이 아니라서 매 기수마다 교욱 방법/절차 등이 달라지는 부분이 있습니다.
  • 항상 다른 사람들과 토론할 때는 논리적으로 경청하고 정확하게 들은 후 소통을 해야 할 것입니다. (피드백의 중요성)


지금까지 장단점과 개인적인 회고를 해보았습니다.


현재까지는 지속적인 네트워킹과 셀프 스터디 등을 통해서 스타트업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 앞으로의 계획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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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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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책정리를 하면서

안녕하세요.


주말에 책정리를 하면서 일부는 기부하고 일부는 알라딘에 팔려고 집안 구석구석에 있는 책들을 모으기 시작했습니다.


소장할 책들을 제외하고 나머지는 이런 식으로 항상 정리하고 있습니다.


과거에 유사하였던 책장이 이런 모습이었습니다.


책들을 정리하면서 문득 집어 든 책에서 펼친 페이지에서 본 문구를 잠시 소개해 드립니다.


모든 인간관계의 문제는 인정을 받으려고 해서 생겨납니다.

인정받으려고 하지 말아요.

왜 인정받으려고 그래요?

진짜 위대한 인격은 뻔뻔스러운거 라니까요?


인정받으려는 사람은 항상 정직 하려고 한다고요.

인정을 받으려는 사람만이 아기처럼 진실을 얘기해요.


그러니까 절대 남한테 인정받으려고 하지 마세요.

누가 무슨 욕을 하든지 간에 그걸 의식하면 안돼요.

왜냐하면 누군가 욕을 했는데 그걸로 화가 나고 속상하다는 것은 인정받겠다는 걸 드러내는 거거든요.

남이 인정하든 안 하든 내가 무슨 상관이에요?


누가 욕했을 때 동요하지 않아야 어른인가 에요.

우리는 개나 소나 다 인정받으려고 해서 일이 커지는 거란 말이 에요.

인정받을 필요 없어요.

그러니까 인정받겠다는 의식을 끊어야 돼요.


누가 "화장이 개같이 됐는데?" 라고 하면 "어머 들켰네 저, 사실은 개에요." 라고 날려주는 거죠.

그러면 상대방이 동요해요.


내가 어느 정도의 인간인지 시험해보려면 욕을 들어봐 돼요.

자꾸 남에게 인정받는 이 메커니즘이 우리를 세상에 쫄게 만들어요.

검열하게 만들고요.


회사에 갔을 때도 너무 열심히 일해서 인정받지 말아요.

회사에 들어가자마자 한 달 동안은 사고를 치세요.

복사기에다 커피 쏟고 복사기를 망가트리는 거예요.

온갖 욕을 다 듣는 겁니다.

그러면 여러분들은 회사에서 안 쫄아요.


잘못 같은 거 신경 쓰지 말고 스스로 검열하지 않는 방법은 누가 나한테 욕을 하거나 뭐라고 할 때 그것에 쿨 해지는 것입니다.

쿨해지면 세상에 쫄지 않아요.


'이 회사가 아니면 다른 곳에서는 절대로 못 먹고 살거야'라는 생각이 들거든, 바로 회사를 떠나야한다.


회사에 절대적으로 의존하는 순간, 너는 회사의 눈치를 보면서 업무에 관한 네 입장이나 생각, 혹은 회사를 변화시킬 수 있는 창조적인 제안도 할 수 없을 거야.


당연히 너는 회사 상사의 입장을 맹목적으로 따르는 존재감이 없는 회사원이 되겠지.

어쩌면 그런 이유로 너는 정리해고 1순위가 될지도 몰라.

존재감이 없는 직원부터 정리해고를 하는 법이니까.


그러니 항상 가슴 한편에 사표 한 장을 써넣고 회사에 다녀라.

그래야 당당해진다.

그럼 회사에서도 너를 함부로 대우하지 못 할거다.


회사만이 아니다.

결혼을 해도 마찬가지야.

이 남자/여자 아니면 나는 살 수가 없어 혹은 내자식이 아니면 나는 살 수가 없어 이런 생각이 들 때가 남편이나 자식을 떠나야 할 때야.


아니면 너는 네 삶을 살아 내지 못하고, 남편/아내나 자식이 원하는 것을 그대로 따르는 수동적인 삶을 살 테니까 말이다.


죽을 때까지 명심해라.

어디에도 의존해서는 안 된다.

그 순간 내게 우울한 삶이 펼쳐질 테니까.

항상 떠날 자유와 용기가 있는 사람만이 자신의 속내를 당당하게 피력할 수 있는 법이다.


아이러니한 것은 그럴 때 남편/아내도 그리고 자식도 너를 행복하게 만들려고 노력할 거야.

행복하게 해 주어야 내 곁을 떠나지 않는다는 것을 아니까.


자유롭고 당당한 사람만이 누군가를 제대로 사랑하고 사랑받을 수 있고, 일을 제대로 소신껏 처리할 수 있고 인정도 받을 수 있단다.


위 내용은 "강신주의 다상담" 시리즈에 나온 것입니다.


출간된지는 몇년 지났지만 맞는 말도 있고 아닌 것도 있고 그렇습니다.


감사합니다.

메이커 챌린지 4 by Disquiet

4주 동안 일주일에 한 편 이상의 메이커로그를 작성하는 챌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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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석

이종석

Build on Your Strengths! (자신의 장점을 기반으로 두라!)

버지니아대 다덴 비즈니스 스쿨 (Darden School of Business) 사라스 사라스배시 교수는 CEO들의 사고와 습관을 연구하기 위해 30개 회사의 CEO들을 만났다.


철강, 철도, 봉제완구, 반도체, 바이오 기술 등 그 업종도 다양했다. 


사라스배시 교수는 이들 CEO들이 현재 가진 자산, 기술, 지식, 사회적 인맥 등을 바탕으로 즉각 행동에 뛰어드는 경향을 발견했다.


대범한 성공을 이룰 수 있는 선택을 할 것이라는 선입견과 달리, 사라스배시의 연구는 이들이 오히려 위험을 회피하는 경향이 있음을 밝혀냈다.


CEO들은 주로 최저 시간과 최저 비용이 드는 행동을 선호했다.


“3일 동안 일해서 다섯 명에게 선보일 샘플을 만들 수 있을까?”라고 말이다.


“내 전 재산과 앞으로 2년의 시간을 몽땅 투자해서 수백만 달러의 수익을 올릴 수 있을까?”가 아니고 말이다.


최저의 비용과 준비 시간만으로 곧장 행동에 뛰어들 수 있는 좋은 방법은 이미 존재하는 자원과 사회 인맥을 활용하는 것을 말하고 있는 것이다.


혹시 지금 당신을 도울 수 있고 피드백을 주며 또 다른 사람들에게 당신을 소개시켜 줄 수 있는 인맥이 있는가?
현재 하는 일을 통해서 호기심을 갖는 다른 일에 대해 알아볼 기회는 없는가?
현재 가진 아이디어를 확인할 기회를 마련해 줄 사회단체나 모임에 속해 있지는 않은가?


이렇게 당신이 이미 가진 장점과 자신을 바탕으로 시행할 수 있는 간단한 행동들을 찾아보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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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석

이종석

국내 IT 플랫폼 모두가 일시적으로 정지가 된다면?

어제 화재로 인한 카카오 서비스와 네이버 일부 서비스의 중단으로 사용자들이 많은 불편을 겪으셨습니다.


만약 배민, 카카오, 네이버, 토스, 쿠팡 등의 모든 국내 IT 플랫폼 서비스들이 일시적으로 정지된다면 어떤 현상이 일어날까요?


위와 같은 일이 진짜로 발생된다면 정부는 어떻게 대처할까요?


< 질문 > 국내 IT 플랫폼 모두 일지 정지된다면?

예) 1주일 정지, 한달 정지 등등


여러분들의 생각을 얘기해 주세요.

메이커로그 연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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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석

이종석

스스로에게 변명하지 않을 것!

안녕하세요.


읽는 사람마다 홀불호가 있기는 하지만 개인적으로 기억이 나서 정리하여 남겨봅니다.


소설가 김형경은 『사람풍경』에서 사랑의 반대말이 증오나 분노가 아니라 무관심이듯, 생의 반대말은 죽음이나 퇴행이 아니라 방어의식이라 이야기했다.

방어의식은 사람을 영원히 자기 삶 바깥에서 서성이게 한다.


그 역시 오랫동안 삶의 바깥에서 서성이며 맴돌았다.
자신을 초라하게 하는 현실과 마주하며 무력감과 수치심을 감당할 바에는 차라리 동네의 고상한 레지스탕스가 되는 편이 나을 거라 여겼을 수 있고, 부조리한 세상에 상처받는 것이 두려웠을 수도 있다.
그러나 더 이상 그 과거에 묶여 인생 전체를 소진해서는 안 된다.
그 이유가 무엇이든 자책과 원망을 소거하고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투명하게 재평가해야 한다.


대학 시절 좋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애썼던 자신의 노력에 마땅히 자부심을 느껴야 하고, 좌절된 욕구는 어쩔 수 없었음을 받아들여야 한다.
한심하고 부끄러워할 건 좋은 직장에 다니지 못하는 거나 성공하지 못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에 대한 변명을 늘어놓으며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이다.


자신이 기대했던 모습은 아닐지라도 스스로가 초라하게 느껴지는 걸 견뎌야 할지라도 변명을 덜어낸 진짜 자기 자신과 마주하자.
그리고 그 마주봄 끝에 가장 중요한 건 다시 시작하는 데 있다.


"나는 나로 살기로 했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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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석

이종석

내 삶을 바꾸는 심리학의 지혜

안녕하세요.


저는 개인적으로 모든 분야의 책을 좋아하면서도 심리학 관련 책들은 꾸준하게 보고 있습니다.


과거에 읽었던 책 중에 기억에 남는 것을 소개해 드립니다.


심리학이 발견한 인간의 가장 큰 특징은 자기 중심성이다.
인간은 자신이 세상의 보편적 존재라고 믿고 싶어한다.
자가의 생각, 기호, 가치, 정치적 성향이 지극히 상식적이며, 다른 사람들에게도 널리 공유되어 있다고 믿고 싶어 한다.
“상식적으로 그게 말이 돼?” 하면서 의견이 다른 사람을 비난하는 행위는 정상성에 대한 강렬한 욕망의 표출이다.
상식을 들먹이는 이유도 상식적인 나와 비상식적인 소수를 구분하기 위함이다.
이 세상은 나를 포함한 상식적인 다수와 비상식적인 소수로 이루어져 있다고 믿는다.
심리학 연구에 따르면 정상과 상식적 인간에 대한 욕망은 관계 편중성에 의해 확대 재생산된다.
공부 잘하는 사람들은 자기들끼리 어울리고 자기들끼리 그룹과외를 한다.
잘 생긴 사람들은 잘 생긴 사람끼리 어울려 다닌다.
선거 때마다 당선 가능성이 희박한 후보들이 난립하는 이유도, 각자의 주변에는 자신을 지지하는 사람들만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남들도 자신을 지지하는 줄로 착각하기 쉽다.
개표 후에 생각보다 표가 안 나왔다고 놀라는 후보는 많아도 많이 나왔다고 놀라는 후보는 언제나 드물다.


"굿 라이프' 중에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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