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윤

윤종윤님의 아티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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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서비스를 찾습니다 ㅎㅎ

안녕하세요 디테일이지의 윤종윤 입니다!

이제 23년도 마무리가 되어가고 있고,
24년을 계획하는 시기가 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다들 회고와 신년 계획 잘 세우고 있나요? ㅎㅎ

매년 목표를 설정하고,
어떻게 든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노력을 해왔는데요,
2024년은 조금 다르게 계획 하고 싶습니다.

똑같이 목표를 설정하되,
목표를 위한 과정을 즐길수 있도록,
그리고 꾸준함을 관리하여 목표에 다가 갈 수 있도록
계획을 세우고 관리 하고 싶습니다.


꾸준함 관리가 필요하다

목표한 바를 단번에 달성하기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목표를 달성하는 과정에 여러 시행착오가 있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꾸준히 지속해야하는 끈기가 너무 중요한것 같습니다.

그래서 목표 달성하기 위해 어떤 활동을
꾸준하게 어느 주기로 얼마만큼 수행 할 것인가,
그 과정이 꾸준하게 지켜지고 있는가
를 관리 할 수 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생각이 떠오른 이유

저는 달리기 취미를 가지고 있고, 가민워치를 사용 중입니다.


게을러서, 온갖 핑계 때문에 꾸준히 운동하지 못했던 제가

가민워치의 100km 달리기, 20회 운동하기 등의 챌린지를 통해서!
그리고 그 챌린지를 수행하는 과정의 기록과 목표치 달성까지 채워지는 게이지,
각 수행 결과들이 점차 성장되고 있다는 것이 보여서
꾸준하게 운동을 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스타트업을 '마라톤' 이랑 비교를 많이 했는데,
마찬가지로 과정을 기록하고 성장하는 지표를 보여줄수 있으면
스타트업을 하는 여정이 더욱 즐겁고
동기를 잃지 않고 지속하는데 큰 힘이 되지않을까 합니다. ㅎㅎ


그래서 위와 같이 관리하려고 엑셀 만들다가
문뜩 디스콰이엇에 이런 서비스만드시는 메이커분 있지 않을까 싶어 문의 남깁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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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ease ver.231127 QA 초대 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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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디쌤" 에서는 격주 마다 서비스가 업데이트 되고 있습니다.

기획과 개발에 직접적으로 참여하지 않은 사업부 (마케팅, 세일즈, CS, 공공팀, 디자인팀) 은
업데이트된 기능에 대해서 실서버에 배포 되기 전 '필수' 로 참여 하고 있습니다.

회사 임직원 모두 직접 업데이트 기능을 써보며 발생하는 오류와 불편한점을 찾고,
고객에게 동일한 문제가 발생하는 일이 없어야 한다는 철학으로 모두 QA (품질보증) 을 하고 있습니다.

QA 업무 협업을 위해 "디테일이지" 를 사용한 후로 각 부서에서 느낀 장점을 인터뷰 해 보았습니다.

  • PO / 기획자 (QA Owner)

    • 디테일이지 통해 "테스트케이스" 를 작성하는 과정에서
      기획 정의가 애매하거나 보완해야 할 사항들을 추가 발견 할 수 있게 되어
      명확한 기능 정의를 하는데에 도움이 되었다.

    • 개발 일정이나 기능 구현의 난이도에 의해서
      기획내용과 달라진 부분을 즉시 파악 하고 기획 정의를 내려야 할 항목을 즉시 파악할 수 있어 좋았다.

    • 전사 업데이트 QA 업무 진행 현황을 바로 파악 할 수 있고,
      전체 기능중 오류 발생 비중과 발생한 오류의 중요도를 빠르게 확인 할 수 있어
      대응 속도가 빨라졌다.

  • 개발자

    • 디테일이지에 정의된 "테스트 케이스/ 시나리오" 를 기준으로 오류 발생 환경을 직접적 소통이 가능해
      오류 원인 파악하는데 도움이 많이 되었다.

    • 어떤 화면 페이지의 어떤 기능에서 오류가 발생 하였는지,
      테스터 참여자와 동일한 디테일이지 문서를 보며 작업하니 커뮤니케이션이 많이 편해졌다.

  • 마케팅 / 세일즈

    • '업데이트 안내서' 만 받아 볼때보다
      직접 QA 를 참여하면서 업데이트 기능에 대해서 더 빠르고 깊게 이해 할 수 있게 되었다.

  • CS

    • 미리 QA 프로젝트에 참여함으로써,
      업데이트되는 기능에 대한 유저의 CS 접수 사항을 미리 예측하고, 답변을 준비 할 수 있어서 좋았다.

    • 디테일이지 활용한 QA 체계를 도입하게 되면서, CS 로 접수되는 오류 건수가 많이 줄어 들었다.

  • 대표님

    • 전사 QA 참여 체계로 변화되면서, 전 직원의 서비스 이해도가 많이 상승하게 되었다.

    • QA 과정을 통해 서비스의 개선했으면 좋겠다는 건의 사항의 질과 양이 많이 상승하게 되었다.

모든 기업의 손쉬운 QA 관리 문화를 가지게 되기를 희망하는
"디테일이지"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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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저의 사이드 프로젝트'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회사를 다니며 사이드 프로젝트 PMF 를 찾고, 서비스를 보완 하고 있습니다.

그 과정에서 현재 회사에 저의 사이드 프로젝트를 판매 하였다는 포스팅을 한적이 있는데요.

오늘은 회사에서 저의 사이드 프로젝트로 만든 서비스를 사용하고 있는 팀원의 뒷모습을 보게 되었습니다.

image.png

저의 사이드 프로젝트인 "QA 협업툴 디테일이지" 자체가 현직에서 QA 를 담당하고 운영하면서 불편했던 점을 해소하고자 만들기 시작하였습니다. 격주로 업데이트 하는 상황에 회사 전원이 정기 QA 를 참여 하여 Notion & Jira 만큼 활용도가 높아진 "디테일이지" 를 보면서 뿌듯함을 감출수가 없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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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콰이엇을 소홀히 했다

사이드 프로젝트를 시작하면서 디스콰이엇을 알게 되었고,
처음 디스콰이엇을 접했을 때, 너무 재미가 있어서 중독 되었었다.

포스팅하는게 재밋고,
내 글에 반응 해 주시고,
커피챗이 들어오고,
투자 심사역 분께서 연락 주시고,

실제 거래가 이루어 지기까지

나에게 즐거움과 실질적 수익까지 만들어준 디스콰이엇 서비스를 소홀히 했다.

PMC 에 참여하며,
숙제처럼 BIP 를 하며 습관이 자리잡혀갈때 쯤 PMC 기수가 종료 되었고,
감사하게도 PMC 기간 내에 계약건들이 성사 되어, 고객 서비스에 집중하느라
지속 했어야 할 BIP 는 더이상 올리지 못하였다.

image.png

(부산 금정산 일출을 바라보며..)

요즘 매일같이 일출을 보면서 하루를 시작한다.

왠지 에너지 뿜뿜 한다.

서비스는 피드백을 보완하며 완성도와 유저들의 만족도는 더 높아졌다.

소홀했던 기간동안 있었던 일들을 가지고
다시 BIP 가 습관화 될 수 있도록 작성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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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를 진행함에 있어, 각 요소별 명칭을 통일은
기획자와 개발자, QA 테스터간의 원활한 의사소통에 많은 도움이 되는데요.

점점점 버튼, 바둑판 버튼 등 각자 다르게 부르고 있는 다양한 메뉴 버튼의 UI.

그 이름들을 흥미롭게 정리한 글이 있어 공유해 봅니다.

image.png
  • 벤또 버튼
    : 더 많은 '아이콘 형태' 의 선택 옵션이 주어질 때 많이 사용 됩니다.
    Google Apps 항목이 벤또 버튼에서 추가로 제공되는 대표적인 사례가 되겠네요.

  • 햄버거 버튼
    : 아이콘 형태가 아닌 더 많은 '리스트 형태'의 선택 옵션이 주어질 때 많이 사용 됩니다.
    화면의 좌우 공간을 많이 활용 할 때, 햄버거 버튼으로 메뉴를 축소, 확대 하는 목적으로 많이 사용 되네요.

  • 미트볼 버튼 & 케밥 버튼
    : 더 많은 옵션을 보고 싶을 때 미트볼이나 케밥 버튼을 많이 사용 합니다.
    모바일과 같이 작은 화면의 서비스에서는 '설정' 이나 '더 많은 옵션' 으로 제공되고,
    화면이 큰 서비스에서는 화면 내 각 요소별 옵션을 제공할 때 미트볼이나 케밥을 많이 활용하시네요.
    미트볼과 케밥의 용도가 명확하게 구분되어있는 것은 아니라, 화면 구성에 어울리는 것으로 선택들 하십니다.

  • 되네르버튼
    : 주로 필터 적용 버튼에 많이 사용 됩니다.


<출처>

: https://chaeyeon-chaeyeon.tistory.com/67

: https://dribbble.com/shots/11136199-UI-Elements-Bento-Menu/attachments/2738934?mode=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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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우리가 만든 서비스의 실유저인가??

디테일이지 서비스는 제가 QA 프로젝트 를 리딩하면서,
타사 QA 용역 운영을 하면서 실제 불편했던 점을 해소하고자
시작한 서비스 입니다.

스프레드시트로 TC 관리하며,
테스트 참여자의 테스트 환경을 제한하고, 진행현황을 관리하는 과정에서
TEXT 기반으로 관리 할 수 밖에 없는 스프레드시트의 어려움을
어떻게 편하게 관리 할 수 있을까?
철저하게 저의 불편함을 해소하고 싶어 기획된 서비스 입니다.

성급한 일반화가 될 수 없지만,
제가 겪었던 어려움에 공감하고, 동일한 문제를 가지고 있던

QA 담당자 들에게 디테일이지의 가치가 더 잘 전달 된것 같습니다.

여전히 저는 디테일이지의 메이커이자 헤비유저 입니다.

직접 많이 사용해보니 어떤 점을 개선해야 할지, 스스로 VOC 를 접수하고,
다른 유저들의 의견을 받으며 가설 검증을 동시에 진행하고 있는데요.

메이커 스스로가 쓸만한 서비스를 만든다는것이 엄청 중요하다는 것을
계속 실감하고 있습니다.

최근 진행한 디테일이지 활용한 QA 용역 서비스로
TC 작성 기간이 1/5 로 줄어 들었고,
기획 & 개발 과정에서 놓쳤던 기능을 150개 가량이 추가 발견,
이슈 수정, 배포 일정을 15일 이상 앞당길 수 있게 되었습니다.


고객사 & 외주개발사 & 저희디테일이지 팀이 동시 QA 협업이 가능했다는 점도
디테일이지의 효과가 검증된 고무적인 결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디테일이지는
진심으로 고객사의 서비스가 멋지게 운영되기를 희망합니다!!

디테일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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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버스, 기차, 비행기를 타고 매주 서울로 출장 오게 되면서,
이동 동선을 최대한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고,
그 경험을 한번 공유 한 적이 있는데요.

네, 지금 실시간 모습입니다.

역시 KTX 는 옆자리가 비어있을 확률이 높아서
이렇게 테이블 두개 활용하며 노트북 2대 돌릴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되네요!

Screen Shot 2023-08-29 at 10.58.50 PM.png

디테일이지는 각 기업 자체적으로 QA TEST 를 더 쉽고 디테일하게 관리 할 수 있도록

툴을 제공 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내부 인력으로 꼼꼼한 테스트가 불가능하거나,
외부의 시각으로 TEST 수행이 필요하신 기업들에서 QA TEST 용역도 의뢰해 주고 계신데요.

기차에서 보내는 3시간 동안
디테일이지를 활용해서 QA 테스터들의 테스트 진행현황 모니터링하고
오류로 분류된 항목들에 대해서 윈도우 컴퓨터로 재현 테스트로 함께 검증 해보며 리포트 드리고 있습니다.

디테일이지는 진심으로 고객사에서 예상하지 못한 오류를
최대한 빠르게 찾아서 대응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드리고자 합니다.

멋진 서비스를 만들고 계신 메이커분들 모두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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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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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궁금합니다.

제가 쓴 포스팅이나 제 프로필 링크 등을
외부에 공유하고 홍보하는 활동을 한적이 없는데 말이죠

image.png

엠버서더 점수가 계속 올라 가고 있습니다.
저 때문에 디스콰이엇에 가입한 사람들이 있다는데

도데체 어떤 포스팅을 보고 가입하게 되는지,
어떤 경로로 오게 되는지,

너무너무너무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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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정부과제 없이 1년 생존 비용을 마련 했습니다.

오랜만에 디스콰이엇으로 돌아 왔습니다.
너무 정신 없는 몇 주를 보냈습니다.

첫 계약을 확정하고 사업자 등록증을 낸 후로
계속된 서비스 문의와 계약으로
인건비를 제외한 인프라비용, 사용중인 SAAS 툴 비용 등 1년 버틸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인건비 까지 포함한 1년 생존 비용을 위해서는 더 노력해야 것네요!)

사실 이번년도 예비창업패키지에 선정되지 못하고,
이 참에 유저 인터뷰와 시장조사를 더 깊게 진행해보자고 목표를 수정해서
많은 분들과 만나보면서 서비스의 개선에 집중 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서비스와 핏이 맞아 떨어지는 잠재 고객 범주가 넓어지면서,
계약 전환 가능성이 작게나마 높아진 것 같습니다.

더욱 심도 깊은 고객 인터뷰를 하면서,
비슷한 문제들을 겪고 계시구나 라는 것을 한번 더 확인하게 되었고,
디테일이지가 그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되도록 가치를 제공하여,
완성도 높은 멋진 서비스를 출시 할 수 있도록 기반이 마련되고 있습니다.

현재 진행 중인 고객사의 QA 서비스는
약 200 개의 오류를 발견해서 접수 해 드렸고,
그 중 30개 (15%) 정도, 기획에서 고려 하지 못해 정책을 점검 해야 하는 항목을 발견해 리포트 드려,
최종 서비스의 완성도가 많이 높아진 상태 입니다.

상황은 모두 비슷한 것 같습니다.

속도가 생명인 스타트업에서 체계적인 '기획 > 디자인 > 개발 > 출시' 를 따르려 하더라도
기획 와이어프레임과 디자인은 다소 차이가 있고, 디자인과 개발 결과물의 차이가 있을 수 밖에 없습니다.

기획 정의를 기반으로 QA 를 해야 하지만, 여러번의 수정으로 인해
QA 테스트 단계에서는 기획 정의로 확인 할 수 없는 기능들과 프로세스가 발견되기도 합니다.

그래서 '기획한 내용' 을 확인하며 아래 내용 확인이 필요 합니다.
1. 어떤 점이 기획대로 동작 하는지,
2. 어떤 점이 기획과 차이가 있는지,
3. Happy path 가 아닌 사용자가 행동 할 만한 동선은 무엇이며, 그 과정에서 어떤 오류가 발생 할 수 있는지
4. 테스트 참여자가 전체 페이지 중 어떤 페이지 까지 테스트가 진행 되고 있는지

유저 분들이 말씀 하시는 디테일이지의 가치는 하나로 정리 되었습니다.

서비스 출시까지 동일한 기간동안 더 완성도 높은 서비스를 만들 수 있게 하고,
서비스 출시 이후 발견되는 오류 유지 보수 기간을 줄여준다!

앞으로 이 가치가 더 높아져서
인건비를 포함한 1년 생존 비용을 마련 하는것이 또 다음 숙제로....
이제 자러 가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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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사업자 등록을 하였습니다.

프리랜서로 3.3% 원천징수 떼고 수익을 만들던

QA서비스를 사업화 하기로 결정!

해결하고자 하는 문제를 시스템으로 만들고

타겟 고객들의 반응을 살피는 것을 최우선과제로 생각하고, 사업자들록을 서두르지 않았습니다.

인터뷰 대상자 중 서비스 계약에 대한 반응이 한 둘 올라오면서, 사업자등록을 안할 수 없는 상황이 다가왔습니다.

우선은 회사의 가치를 만들고 성장시켜, 투자를 받는 것보다, 타겟 고객에게 가치가 되는 상품을 만들고 방향을 명확히 하고 있습니다.

운영하면서 부족한 부분을 하나씩 해결하고 개선하며 발전 시킬것 입니다.

진심으로 디테일이지는 QA의 문화를 바꾸어

QA 프로세스가 짐이 되지 않도록 만들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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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테스팅은 간결해도 괜찮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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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TQB 라는 SW QA 자격증이 있습니다.

이 자격 과정에서 말하는 테스팅의 7가지 원리를 너무 좋아하는데요.
QA 를 담당하는 분들이 알아야 할 내용 이기도 하지만,
팀 내부 모두가 알고 있으면 좋을 것 같은 내용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7가지 원리 중 특히나 공유 하고 싶은 내용은 두가지 입니다.

  • 테스팅은 결함이 존재함을 밝히는 활동이다
    털어서 먼지 안 나오는 서비스는 없습니다.
    이용자에게 서비스를 제공 하기 전에 사내에서 먼저 결함을 많이 밝혀내고
    미리 대책을 마련하기 위한 활동입니다.
    결함을 발견하고, 결함을 수정할 것인지 말 것인지는 판단의 문제입니다.

  • 완벽한 테스팅은 불가능하다
    서비스의 모든 조건에 따른 경우의 수를 테스트 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오류를 모두 찾아 수정 할 때 까지 출시를 마냥 미룰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핵심 기능들 위주로, 서비스에 큰 문제가 될 여지가 있는 기능들을 위주로
    QA 테스팅 여력에 맞춰 조금씩 항목을 추가해 나가는 것이 좋습니다.

QA 때문에 출시가 늦춰진다고 생각 할 필요 없다는 것이며,
매 QA 테스트를 완벽하게 진행 할 수도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고 싶은 말은
QA 부서, 담당자 채용 단계가 아닌 초기 기업들은
팀원들이 매일 15분씩만! 한 두개의 기능만 테스트를 수행 해 주더라도
확연한 서비스 품질의 차이를 느낄 수 있을 것 입니다.

디테일이지는 초기 기업들이 더 효율적이고 즐겁게 QA 업무를 하는 문화를 꿈꿉니다.
매일은 어렵더라도 주 1회 15분 ~ 20분씩 QA 테스팅을 하는 문화를 만들어보실
메이커분들을 찾습니다!! ㅎㅎ 📍

함께 해 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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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클 모닝 같은 QA !

갑자기 더 열심히 살고 싶을 때, 마음을 다 잡고 힘을 내고 싶을 때, 유튜브의 ‘미라클모닝’ 이나 ‘타이탄의 도구들’ 에서 나오는 것 처럼 아침에 눈 뜨면 작은 성공을 습관화 하기 위해 노력해 보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하지만 습관이란게 쉽게 바뀌지 않고, 지속하는것이 쉽지는 않더라고요 ㅠ

타이탄의 도구들에서는 지속 하기 위해서라도 거창하지 않은 ‘이불정리하기, 찬물로 얼굴 세수하기 등’ 정말로 사소한 하나의 성공 습관을 목표로 잡아도 좋다고 하더라고요 ㅎ

QA 업무도 그런 것 같습니다.

더욱 오류 없이 안정적인 서비스를 고객에게 제공하고 싶지만, 출시일에 쫒겨 제대로된 QA를 못하거나 아예 생략하는 상황이 많이 있습니다.

하면 좋다는 것은 분명 알고 있으나, 초기 기업에서는 철저히 지켜지지는 못하는 과업이라는게, 성공한 사람들의 미라클모닝 습관이라는게 좋은건 알겠지만, 아직 성장중이고 전쟁통에 살아가는 우리들에겐 쉽지않은 습관이란 점과 닮았다 생각 들었습니다

디테일이지 PMF 를 찾기 위한 유저 인터뷰를 하면서 더욱 간절해졌습니다.

초기 기업이라 해서 QA 라는 과정이 귀찮거나 짐이되는 과업이 되지 않도록, 초기 기업 멤버들이 매일 출근하여 5분씩만 테스트를 해도 서비스의 오류 개선은 엄청나게 개선 될 것이라는 것을, 이런 문화가 더 쉽게 퍼지고 모두가 즐겁게 QA을 하며 서비스를 완성시켜 나가는 것을!!

우리 디테일이지는 그런 문화를 만들기 위해 더욱 쉽고 체계적인 QA 를 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고 찾아볼 것입니다.

QA 에 대한 많은 인사이트 나누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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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스타트업의 서울 출장 동선 활용하기!

서울, 경기권이 아닌 지방에서 스타트업을 하고 계신분 있나요?

저는 부산에서 8년째 스타트업을 하고 있으며, 지금 새로이 준비중인 디테일이지 서비스도 부산에서 열심히 빌드업을 하고 있어요.

지방에서 시작 하더라도 서울 경기권으로 빈번한 출장을 피할수는 없는 시장 환경인것 같습니다.

저같은 경우 매주 2~3일씩 서울로 출근하는데, 부산에서 서울까지 이동 동선을 가장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나만의 방식!

버스 타고 이동 할 경우

주로 서울 출장 마지막날 일정이 늦게 끝날 경우, 부산행 마지막 기차편을 이용하지 못할 경우, 버스타고 부산행을 갑니다

일반버스가 아니라면 우등과 프리미엄의 좌석 편안함은 비슷한 수준인것 같습니다만, 더욱 프라이빗하고 쾌적한건 프리미엄!

이동 시간 동안 푹 숙면을 취하고 컨디션 회복의 목적으로도 사용하는 교통 수단입니다.

비행기 타고 이동 할 경우

저는 주로 제주항공을 이용합니다. 출장이 잦은 탓에 VIP 회원 되어 우선탑승, 수화물 우선 처리, 사전자석지정 등 혜택을 잘 보고 있습니다.

아침 일찍 서울 출근 해야할 경우, 돌아오는 날 일정이 비교적 빨리 끝나고 비행기를 탈 수 있을 경우, 최근처럼 날씨가 비행 일정에 차질 줄것 처럼 불안한 경우 가 아니면 비행기를 타기도 합니다.

대기시간은 길 수 있지만, 실질적으로 비행기에 앉아있는 시간은 1시간 정도이기도 하고 창밖 경치 보는 잠시의 여유시간이 좋아서, 출장가는 시간이 즐거운 시간이 됩니다

기차를 이용하는 경우

저의 대부분의 출장은 기차 입니다

가장 큰 이유는 기차타고 이동하는 3시간,

가장 집중력 높게 해결해야할 컴퓨터 작업을 누구에게도 방해 받지 않고 할 수 있는 시간 이기 때문입니다.

SRT는 모든좌석에 콘센트가 있는 반면, 매진율이 높아 미리 좌석을 예약해 두어야 하는 불편함이 있습니다. 거의 100%의 확률로 옆자리 사람이 함께 타고 가구요.

KTX 는 비교적 언제든지 표를 구매 할 수있습니다. SRT보다 기차 차량수가 많아서 그런지, 명절이나 연휴기간이 아닌 이상 매진 되는일은 많지 않았던거 같아요. 그리고 SRT 대비 높은 확률로 옆자리 비어있는 상태로 널널히 이동 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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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를 만드는 여러분은 어떤 철학을 가지고 있나요?

한 스타트업에서 시리즈 B 단계까지 성장 시키며,
그리고 현재 새로운 비즈니스를 준비하며,
성공한 브랜드의 성공 스토리 영상을 보며,
마케팅, 비즈니스 도서를 읽으며 공부 하면서
"철학" 이 중요하다고 느끼고 있는 요즘 입니다.

내가 왜 이 비즈니스를 시작 하는가?
이 비즈니스를 왜 내가 해야하는가?
왜 또 스타트업을 하는가??

물론 일반 직장인이 아닌 스타트업을 하려는 이유 중에는
직장인 월급 만으로는 만족 할 수 없으며,
사업을 통해서 더 큰 수익을 창출 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내겠다는 목적도 있습니다.

하지만 큰 수익을 만들겠다는 금전적 보상만이 목표일때,
주변 다른 스타트업에서 빠른 성과를 내거나, 스타트업을 하지 않고도 큰 수익을 얻는 주변인을 보았을 때
나는 왜 빨리 소득을 내지 못할까? 나도 빠른 수익을 창출해야 하는데, 라는 조급증이 생기는것 같았습니다.


금전적 목표가 아닌, 진짜 내가 왜 이렇게 사는가?
이 비즈니스가 가지고 있는 철학은 무엇인가? 끊임 없이 고민하고 있는 요즘인것 같습니다.

나의 철학과, 내가 하고자 하는 비즈니스의 철학이 확고할 때
지속 가능한 동기부여와 힘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저는 도전을 통한 나의 성장과, 성장을 통해 타인에게 도움되는 사람이 되는 것!
그 마음으로 비즈니스를 계속 도전하는 것이 아닐까 생각했습니다.

디테일이지는 "디테일 한 QA 업무를 쉽게" 할 수 있도록 고민하고 있습니다.
QA 업무가 비즈니스 속도 전략의 방해 요소가 되지 않도록 하는것!
고객과 접점이 있는 담당자들이 "딱 한번씩만 확인해도 충분한 QA 체계를 만드는것" 을 위해
여러가지 시도를 하고 있습니다.

QA 업무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여러분의 서비스는 어떤 철학을 가지고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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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장에 저의 사이드 프로젝트를 판매 하였습니다.

저는 현재 직장생활을 하며 사이드 프로젝트로 새출발을 준비 하고 있습니다.

오늘 현 직장의 리드회의에서 제가 사이드 프로젝트로 해결하고자 한 문제와 정확하게 일치하는 이슈를
대표님이 언급하셨습니다.

회사 생활을 하면서 느낀 문제점들을 개선하고자 사이드프로젝트를 준비한 것이기 때문에,
저희 디테일이지와 현 직장에서의 문제 해결 방식이 당연히 일치 할 수 밖에 없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마침 사이드 프로젝트로 준비된 MVP 수준으로 많은 문제들이 해결 가능 하였고,
현 직장에 저의 사이드 프로젝트를 세일즈 하게 되었습니다.

디테일이지 도입으로 개선 될 이슈들!

  • Weekly 서비스 업데이트 일정에 영향 없이, 업데이트 기능 QA TEST 를 모두 실행 할 수 있다.

    • QA 를 하게 되면 오류 보수 하느라 업데이트 일정이 연기되는것이 가장 우려되는 부분이지만
      오류를 수정하지 않고 배포 하더라도, 오류를 미리 인지하고 배포하는 것은 큰 차이가 있다는 관점으로 접근.

    • 각 개발 담당자, 기획자가 진행하는 "기능 단위 테스트" 외에도
      고객과 접점이 있는 부서 담당자들이 "유저의 서비스 이용 동선(테스트 시나리오)" 기준의 테스트를 실행 가능.

  • 고객과 접점이 있는 모든 직원이 QA TEST 참여를 통해 업데이트 기능을 익힐 수 있다.

    • 고객과 접점이 있는 직원이 서비스에 대한 이해가 떨어진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

    • 모든 업데이트 사항을 QA TEST 참여를 통해 인식하고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된다.

    • 기획, 디자인, 개발에 참여하지 않은 인원이 엑셀로 정리된 TC (테스트케이스) 만 보고 QA TEST는 어려우나
      디테일이지를 통해 테스트 해야 할 항목을 쉽게 인지하고 실행 할 수 있는점이 크게 개선됨.

    • 디테일이지를 통해 QA TEST 참여자 현황을 파악 할 수 있어,
      어떤 담당자가 업데이트 기능을 확인하지 못하고 있는지 관리가 가능해 진다.

  • 전체적인 개발 일정이 안정화 된다

    • 오류를 인지 못한 상태에서 일정이 잡혀있을 경우,
      크리티컬한 오류 보수 작업으로 인해 기존 스프린트 개발 일정에 차질이 생기는 문제를 해결 할 수 있다.

    • 서비스 배포 전, QA TEST 를 통해 오류를 미리 인지하고 있을 경우
      다음 스프린트 개발 일정에 미리 발견한 오류 보수 작업을 고려하여 작업목표일 또는 스프린트 기간내 작업할 항목을 선택 할 수 있다.

이 회사에서 디테일이지 서비스의 유저 성공 사례까지 만들어 버려야 것습니다. ㅎㅎ

디테일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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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윤

윤종윤

체험을 품앗이 합니다.

디스콰이엇 팀과 2차례 회의를 통해 클럽 개설을 완료 하였습니다.

BIP 를 하면서 메이커분들의 서비스에 대한 소개와 경험들을 공유하는 것이 너무 즐거웠고,
BIP 메이커로그 중, 서비스 체험 및 유저 인터뷰를 필요로 하는 분들이 많은 것 같았습니다.
다들 정말 열정적으로 가설을 검증하고, PMF를 찾고 계시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많은 이들이 서비스의 유저 인터뷰를 필요로 하고, 체험단을 필요로 한다면
서로가 서비스를 체험해주고 사용 경험을 피드백 하며 "품앗이" 하면 어떨까?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저희 "디테일이지" 가 도움이 될 수 있는 부분이 없을까? 고민을 했습니다.

"체험을 품앗이 합니다" 클럽 개설로
유저의 서비스 경험, 체험이 필요한 메이커분들이 편하게 게시글을 올리고,
다른 메이커 분들이 관심 가는 서비스에 체험을 품앗이 해주며 서로 인사이트를 공유하는 클럽.

그 과정에서 저희 디테일이지가 QA 서비스를 간략히 지원하는 것을 생각하였습니다.

극 초기에는 QA 를 신경 쓸 수 없습니다. 그 부분은 저희 디테일이지에서 도움이 되겠습니다.
메이커분들은 클럽에서 서비스 체험을 품앗이하고 소중한 인사이트를 나누어 보아요!
이 클럽의 활성화로 더 많은 혁신 스타트업이 PMF 를 찾고 본격적으로 달릴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피스!

디테일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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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윤

윤종윤

투자를 받아야만 MVP 시장검증, PMF 찾기가 가능할까?

투자를 받으면 PMF 를 찾는데 조금 더 속도가 올라 가거나,
MVP 의 수준을 조금 더 높게 잡을 수 있는점, PMF 를 찾기 위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점 등 분명히 투자가 주는 좋은 장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디테일이지" 가 2~3번째 스타트업인 우리 팀원들.
그리고 기존 경험한 스타트업에서도 창업멤버로 활동했던 우리 팀원들.
이번 디테일이지는 본업을 하며 서비스를 준비하고,
사이드로 시장검증 하는데에 초 집중을 하고 있습니다.

어제는 디테일이지의 정기 미팅날!
우리의 디테일이지는 투자를 받는 것이 주 목적인 회사가 아니라
효율적인 QA 관리로 세상의 변화를 만드는 기업들에 기여하는 것이
디테일이지 존재의 이유!

급히 투자 받지 않고도 많은 VOC 를 모으며 시장 검증하는것!
VOC 를 통해 투자금을 더 효과적으로 사용할 계획이 세워지는대로
멋진 투자자와 멋진 결과를 만들어 보는것으로 계획을 잡았습니다.

앞으로도 저희 디테일이지는
투자를 위해, 정부사업을 위해 일하는 팀이 아닌
서비스의 본질을 위해 투자, 정부사업을 활용하는 팀으로
계속 발전해 나갈 예정입니다!

MVP시장 검증을 위해
디스콰이엇에서 정말 많은 인사이트를 얻고,
많은 분들의 의견을 들을 수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

ps.

디테일이지가 1차 클로즈드 베타 테스트를 마무리하고 보완한
2차 클로즈드 베타 테스트를 7월 중으로 진행할 예정입니다.


2차 테스트도 일부 QA 테스트가 필요한 분들을 모집하여
디테일이지 서비스에 대한 진심어린 의견을 받고 예정이니,
QA 가 필요하신분은 커피챗 주세요 :)

디테일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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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윤

윤종윤

다들 QA 관리는 어떻게 하고 있나요?

규모가 커진 기업은 QA 부서를 별도로 빌딩 하여,
서비스의 품질과 관련한 업무를 집중적으로 관리 하고 있습니다.

서비스의 기획단계부터 개발 진행과정, 서비스 배포 전 기능검사와 성능검사까지
유저들에게 더 안정적이고 좋은 서비스로 제공하기 위해 꼼꼼하게 품질 관리를 합니다.

하지만 규모가 작거나 빠르게 MVP 로 시장 테스트를 하며 PMF 를 찾아야 하는 시기에는 QA 관리를 심도 깊게 할 수는 없는 상황이고, QA 를 관리할 담당자를 정하기도 쉽지 않죠.

언제까지나 QA 관리를 생략하거나 대충 할 수는 없는 노릇 이기에
어느정도 방향이 정해지고 5명 이상 팀 구성이 맞춰지기 시작하면 PO 역할을 하는 분이나 기획팀, 운영팀 등에서 QA 업무를 병행하여 관리를 시작하는 것 같습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QA 에 대한 아주 기초적인 철학을 공유 하고 싶어요

  1. 일부 기능만 업데이트 되더라도, 전체 서비스 이용 동선의 필수 기능 테스트는 꼭 포함 한다.

    업데이트 되는 기능을 분명히 테스트하고 문제 없이 출시 하였는데,
    너무 뜬금 없는 기능에서 오류가 발견되는 경험을 하신 적 있으실 것 같습니다.
    그 뜬금 없는 기능이 서비스의 전체 동선에 필수 기능이라면 보통 문제가 아니죠..
    그래서 특정 기능만 업데이트 되더라도, 서비스의 핵심 기능들은 필수로 테스트 진행 합니다.

  2. Happy Path Testing 은 CBT (Closed Beta Test) 때만 적용한다.

    CBT 때는 정상 동작 한다는 전제로 서비스의 효용 가치와 UX 의 보완 될 점을 찾는게 주 목적이고,
    OBT (Open Beta Test) 부터는 마케팅을 통한 수요 검증과 실사용에 대한 피드백을 받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즉, 베타 서비스는 Happy path 외에도 자주 발생 할 만한 경로의 오류는 검증을 하고 출시해야 합니다.

  3. 고객과 최 접점에 있는 담당자는 모두 배포 전 QA 테스트에 참여 해야 한다.

    QA 테스트 참여를 통해 신규 기능을 빠르고 정확하게 익힐 수 있습니다.
    Sales 하거나 정확한 CS 응대를 위해서는 자신의 서비스의 업데이트 기능을 잘 알고 있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4. QA TESTING 관리가 어렵고 번거롭지 않아야 한다.
    QA 테스트를 위해 엑셀로 테스트 항목을 정리하고, 테스트 시나리오를 정리하고,
    테스터 참여자들은 작성된 엑셀을 보며 해석하고 테스트 하고, 이런식으로 업무가 복잡하면
    지속적인 QA 관리가 어려운것 같습니다.
    고객 최 접점 담당자들이 쉽게 QA 테스트에 참여하고 오류를 찾아 낼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들은 QA 관리를 어떻게 하고 계신가요?

QA 에 대한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떤지, 기본적으로 지키고 계신 규칙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디테일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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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윤

윤종윤

PMF 찾기 위한 MVP 의 기준 "MoSCoW 기획 프레임워크"

PMF 찾을 때 서비스를 완벽히 만들어 놓고 시장 반응을 검증하기 힘든 것 같습니다.

운영으로 몸빵(?) 하겠다 각오하고 고객 목소리를 듣기 위해 어느정도로 MVP 를 만들어야 하나 기준을 정했습니다.


MoSCoW 기획 우선순위 프레임워크를 좋아합니다.

  • Must Have : 프로젝트, 제품에 있어 반드시 필요한 기능
  • Should Have : 중요하지만 시급성이 Must Have 대비 낮은 기능
  • Could Have : 있으면 좋지만, 꼭 있어야 할 필요는 없는 기능
  • Won't Have : 가장 덜 중요하고, 효과도 미미한 기능


MVP 서비스는 Must Have 로 분류되거나 Should have로 분류된 것들 중 일부 기능을 반영하여 만드는 경우가 많지만, PMF 찾는 과정에서 고객들은 Could Have 나 Won't Have 에 있는 일부 기능 때문에 도입을 꺼려하는 경우가 많아서 MVP 로 구현되지 않은 항목들은 모두 운영으로 몸빵 해야만 PMF 찾기위한 활동이 가능했습니다.


QA 협업툴 디테일이지 의 MVP

디테일이지는 QA TEST 를 엑셀로 관리 했을 때의 한계 & 불편한점 을 개선하여, QA TEST 를 보다 꼼꼼하고 쉽게 관리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미션 입니다.

엑셀로 테스트 항목을 관리 할 경우, 테스트에 참여하는 다른 팀원들이 엑셀만 보고 정확히 어떤 테스트를 해야 하는지 인지하기 어려워 하고, 어떤 항목 테스트를 누락 하였는지 확인이 어렵다 라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디테일이지의 MVP 는 서비스 기획서나 디자인 파일에 직접 TC 를 작성하고, 테스트 참여자들에게 요구하는 테스트 환경 (mac / window / pc / mo등) 을 부여하여 꼼꼼한 QA TEST 관리를 쉽게 할 수 있도록 제공하는 것 입니다.

그 외 모든 VOC 는 운영으로 몸빵 하고 있습니다.


QA 테스트의 필요성을 느끼거나 기존 QA 방식에 어려움이 있으셨던 분들의 이야기를 듣고 싶습니다.

편하게 커피챗 걸어 주세요 ㅎㅎ

소중한 경험 공유해 주신분들께 "디테일이지 2개월 이용권" 을 무상 제공과 QA 관리 체계적으로 할 수 있도록 멋진 파트너가 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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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윤

윤종윤

왜? 또 SaaS 스타트업 하는거야??

저는 현재 8년차 에듀테크 SaaS 서비스 회사의 창업멤버로 운영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올해부터 IT 서비스를 위한 QA 협업툴 "디테일이지" 라는 SaaS 서비스 운영을 시작 하였습니다.

새로운 나의 결정에 대해서 많은 사람들이 동일한 질문을 던졌습니다.

왜? 또 스타트업 하려고해? 왜 또 SaaS 서비스야?

여러명에게 동일한 질문을 받다보니, 스스로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고 제가 또 SaaS 서비스 스타트업을 하려는 이유가 정리되는것 같았습니다.



사람들이 왜 이런 질문을 하는 것일까?

  • 스타트업이 쉬운길이 절대 아니기 때문이다

처음 스타트업 시작은 쉬웠습니다. 스타트업은 도전적인 인생의 방식 이었고, 스스로 결정하는 인생을 살고 싶었고, 그 결과로 빠르게 큰 돈을 벌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현실은 도전적인 인생인 만큼 극복해야할 문제가 상상을 초월 하고, 스스로 결정하는 만큼 잘못된 선택과 기대이하의 성과에 대한 책임이 뒤따르며, 패기로 시작한 기대보다 오래걸리는 금전적 보상.

즉 스타트업이 절대 쉬운길이 아니라는 것을 아는 사람들은 왜 또 스타트업을 하느냐는 질문을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 SaaS 서비스의 수익화 역시 만만히 봐서 될 일이 아니기 때문이다.

모든 SaaS 서비스가 이렇다 할 수 없지만, 많은 SaaS 서비스는 비슷한 환경일 것 같습니다.

높은 비용을 받고 특정 고객사만을 위한 기능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비교적 저렴한 비용을 받고 많은 사람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제공하며, 많은 유저들이 사용할 수 있도록 특정 기업만을 위한 기능이 아닌, 다양한 유저가 필요로 하는 기능을 잘 취합하여 기획하고 개발하는것 같습니다.

시장성 있는 서비스로 만들기 위해 기획, 개발 기간이 오래걸리고, 속도를 높이기 위해선 더 많은 인력이 필요하기 때문에, 판관비가 늘어날 수 밖에 없는 구조인것 같습니다.



그런데 왜 다시 하는 거야?

사실 스타트업을 다시 하기 위해 QA 협업툴 이라는 아이템을 찾은것이 아니라, 해결하고자 하는 문제가 보였고 해결 방식이 SaaS 형태 였으며, 실행을 하기 위해서는 스타트업을 해야 했기 때문입니다.

QA 협업툴은 제가 필요해서 만들었습니다. 제가 속한 8년차 에듀테크 기업에서, 제가 더 효율적으로 업무를 하기 위해서 필요로 했습니다.

체계적이지 못한 QA 관리 방식 때문에, 서비스 배포 후 유저들에게 발견되는 CS 를 응대하고, 불만이 쌓인 유저들의 화를 달래기 위한 CS 활동과 오류 유지보수를 위해 신규 기능 업데이트가 늦어지는 상황을 극복하고자, 더욱 디테일한 QA 관리 업무를 수월하게 할 수 있는 QA 협업툴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우리만들 위해 만들어진 서비스는 우리와 비슷한 고충을 느끼는 기업들에서 필요로 했고, 서비스로 제공하며 운영 체계를 강화하며 자연스럽게 스타트업, SaaS서비스를 다시 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차주에는 제가 QA 관리 업무를 하며 어떤 불편함을 어떤식으로 개선하여 "디테일이지" 로 기획하고 구현 하였는지 작성하고자 합니다. 많은 의견 받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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