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워진 디스콰이엇을 소개합니다
Peter Shin

Peter Shin

Founder들이 자주 하는 습관 9개, S부터 F급.

1️⃣ 매주 고객 인터뷰하기, S.
초기 Founder가 회의실에서 10시간 고민하는 것보다 고객 10명 만나는게 훨씬 낫다. 좋은 Pivot도 대부분 전략 회의가 아니라 고객 대화에서 나온다.

2️⃣ LinkedIn 1일 1포스팅, C.
약간 밥먹는거 운동하는거랑 비슷하다. 사업에 엄청 크리티컬은 하지 않지만, 그냥 깔고 가야 하는거. Founder가 직접 Distribution을 만드는건 지금 가장 싸게 할수 있는 Marketing이고 Fundraising이다. 근데 콘텐츠 만들다가 Product 만드는 시간/인터뷰 시간이 줄면, 바로 D.

3️⃣ 주 2-3번 Networking Event 가기, D.
Customer가 있는 행사면 가라. 근데 Founder들끼리 명함만 주고받고 "오늘 Networking 많이 했다" 하고 돌아오는 거라면 의미 없다. 그 시간에 고객 한 명 더 만나자.

4️⃣ 매달 Investor Update 보내기, C.
이것도 기본으로 깔고 가는 행위이다. 숫자가 안 좋을 때도 보낼수 있어야 한다. 좋을 때만 연락하는 Founder보다, 안 좋은 숫자와 다음 Action까지 공유하는 Founder를 투자자는 더 오래 지켜볼수 있다. 그럼에도 투자라운드는 업데이트만으로는 부족.

5️⃣ Co-founder랑 매일 15분 Sync, B.
15분 아끼려다 서로 다른 방향으로 한 달 달리는게 더 비싸다. 초기엔 Alignment 자체가 속도.

6️⃣ PMF 전에 마케팅 대행사부터 쓰기, 완전 F.
고객이 왜 사는지도 모르는데 광고비부터 늘리면, 안 팔리는 이유를 더 비싸게 배우는거다. 먼저 직접 팔아보자.

7️⃣ Traction 없이 VC 50명에게 Cold Email, F.
Fundraising을 하는게 아니라, 나중에 쓸 Intro 기회들을 미리 소진하고 있는것. 투자자가 다시 볼 이유부터 만들자.

8️⃣ 하루 12시간, 주 6일 일하기, A.
초기에만 그런 시기가 있어야 하는게 아니다. 이렇게 올인할수 있다면 그냥 계속 그렇게 가야한다. 적어도 3-4년은. 그렇게 하는 팀의 성과가 다르더라.

9️⃣ 경쟁사 매일 확인하기, D.
정신건강에 안 좋다. 경쟁사가 뭘 출시했는지는 참고하면 되지만, 고객이 왜 돈을 내는지는 직접 알아내야 한다.

그럼 딱 하나만 매주 반복해야 한다면? 매주 고객 인터뷰.

고객을 만나고, 뭘 원하는지 확인하고, 만들고, 돈을 받을수 있는지 확인하자.
그게 제일 중요하다.

📢 [ Outsome Founder Sprint 8기 모집]
8기 모집 중 (11/9-12/4, 마감 10/30)
미국 시장을 진지하게 준비하고 있다면, "미국" 댓글 또는 DM 바란다. 🇺🇸

지원: https://outsome.co/apply


· 실리콘벨리를 품는 창업가들을 위한 영어 뉴스레터 - https://lnkd.in/gK67Fw_u

· 나만의 지극히 개인적인 초기 스타트업 평가 기준 3가지 - https://lnkd.in/gexXkzqz

Outsome

Accelerating Program for Startu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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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lgeom

dalgeom

매일 열리는 두뇌 퍼즐 사이트 '딸깍'을 만들고 있습니다. 문제를 사람이 쓰지 않고, 프로그램이 만들고 프로그램이 검증하는 방식에 관심이 많습니다.

완주한 37명 중 공유한 사람은 3명이었습니다

딸깍(매일 두뇌 퍼즐 10문제)을 운영한 지 두 달 반이 됐습니다. 하루 방문자는 20명대에서 움직이지 않고 있어요.

매일 올린 것보다 한 번 올린 게 컸다

그동안 해 본 홍보를 노력 대비로 세어 봤습니다.

  • 긱뉴스 1회 → 112세션
  • 스레드 19회 → 38세션 (한 번에 2세션)
  • 유튜브 쇼츠 16편 → 6세션, 처음 온 사람 1명

3주 동안 매일 올린 소셜을 다 합친 것보다 커뮤니티에 한 번 올린 게 두 배 반 컸습니다.
그런데 그 112명이 다녀간 뒤, 방문자는 다시 20명대로 돌아왔습니다.

들어온 사람이 아무도 안 데려왔다

이유를 찾다가 이 숫자를 봤습니다.

9월에 10문제를 완주한 사람 37명, 그중 결과를 공유한 사람 3명

공유 버튼은 있었습니다. 문제는 그게 「내 점수 자랑」이었다는 거예요. 점수는 잘 나온 날에만 보냅니다. 10문제를 다 푼 사람만 그 버튼을 봅니다. 두 조건이 겹치니 거의 아무도 안 누른 거죠.

그래서 「문제 하나」를 보내게 했다

어제 바꾼 건 이겁니다.

  • 문제 하나를 풀고 나면 해설 아래에 「친구는 풀까요? 이 문제 보내기」가 뜹니다
  • 틀렸어도 뜹니다. 오히려 못 푼 문제가 더 보낼 만하다고 봤어요. "나 이거 못 풀었는데 너는?"
  • 받은 사람은 홈을 거치지 않고 그 문제 하나로 바로 들어옵니다. 30초면 풀어요
  • 링크 미리보기 제목이 보낸 사람 결과에 따라 바뀝니다. 「친구가 못 푼 문제예요. 풀 수 있을까요?」
  • 다 풀면 친구와 비교가 나오고, 되돌려 보내거나 오늘의 10문제로 넘어갑니다

아직 결과는 모릅니다

배포한 날 오늘의 10문제를 시작한 사람이 4명이었고, 보내기는 0건이었어요. 판단하기엔 너무 작은 숫자라 몇 주 지켜보려고 합니다.

방문자를 늘리는 것과 들어온 사람이 다음 사람을 데려오게 하는 것은 다른 문제라는 걸, 숫자를 보고 나서야 알았습니다. 결과가 나오면 다시 적겠습니다.


딸깍 — 매일 자정에 열리는 두뇌 퍼즐 10문제

딸깍

매일 자정에 새로 열리는 두뇌 퍼즐 10문제. 발견형·상식·성냥개비·전개도를 가입 없이 무료로. 문제를 사람이 쓰지 않고 프로그램이 만들고 검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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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해민

결과 공유 시 순위 카드 이미지 추가

동네핏에서 비교 결과를 공유하면, 카톡이나 커뮤니티에 올릴 때 이제 링크 텍스트만 뜨는 게 아니라 1~4위 순위와 점수가 그대로 보이는 카드 이미지가 자동으로 생성돼서 미리보기에 뜹니다. 결과를 직접 캡처할 필요 없이 공유 버튼 한 번으로 끝나요.

동네핏

병원·학군·마트·지하철 접근성을 내 우선순위 가중치로 채점해 이사 갈 동네를 비교하는 무료 웹 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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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몽 - 꿈해몽 / 사주 / 타로 / 운세 앱

자몽 - 꿈해몽 / 사주 / 타로 / 운세 앱

자몽 - 꿈해몽 / 사주 / 타로 / 운세 앱 개발자(?)입니다. 웹사이트 : https://jamongdream.com 구글 플레이: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dreamapp.jamong

나는 두 번째라고😊 보고 코드를 뒤졌다. 계측이란 손님이 어떤 화면에 도착했는지, 어떤 버튼을 눌렀는지를 기록으로 남기는 일이다. 화면 곳에 '여기 왔음'이라고 알리는 신호를 심어 두는 식이다. 이 신호를 이벤트라고 부른다.

신호를 엉뚱한 방에 심어 뒀다

문제는 '랜딩 도달' 이벤트가 심긴 위치였다. 광고를 누르면 손님은 테마를 고르는 목록 화면에 떨어진다. 꿈해몽을 볼지, 사주를 볼지 고르는 화면이다. 그런데 '랜딩 도달' 신호는 그 목록 화면이 아니라, 테마를 하나 고르고 넘어간 다음 화면에 심어져 있었다.

그러니까 우리가 '랜딩 도달'이라고 부르던 숫자는 실제로는 '테마를 고른 사람 수'였다. 목록 화면에서 둘러보다가 그냥 나간 사람은 애초에 세어지지 않았다. 이미 한 단계를 통과한 사람만 모아 놓고 "여기서 다음 단계로 간 비율"을 재고 있었으니 100%에 가까운 게 당연했다.

차이는 숫자로도 드러났다. 광고 쪽 집계는 15명이 들어왔다고 했는데, 우리 쪽 기록은 7명이었다. 그 사이에 날아간 8명이 바로 목록 화면에서 아무것도 고르지 않고 떠난 사람들이다. 가장 중요한 사람들이었다. 왜 테마를 안 골랐는지, 목록이 어려웠는지, 광고에서 기대한 것과 화면이 달랐는지 — 거기에 답이 있는데, 그 구간이 통째로 기록에 없었다.

규칙: 계측은 광고가 떨어지는 화면에서 시작한다

고친 방법 자체는 간단했다. '랜딩 도달' 신호를 테마 목록 화면으로 옮겼다. 손님이 광고를 누르고 처음 마주하는 바로 그 화면이다. 그 뒤에 '테마 선택'이라는 칸을 따로 하나 더 만들었다. 칸이 하나 늘었고, 100%였던 전환율은 눈에 띄게 내려갔다. 숫자는 나빠졌지만 그제야 진짜였다.

그래서 규칙으로 적어 뒀다. 계측은 광고가 실제로 떨어지는 화면에서 시작한다. 당연해 보이지만 실무에선 자주 어긋난다. 코드를 심는 사람 머릿속의 '시작'과, 광고 설정에 적힌 '도착 주소'가 서로 다르기 때문이다. 둘이 같은지 확인하는 사람이 없으면 아무도 모른 채 몇 주가 지나간다.

반대 방향으로 틀린 적도 있다

비슷한 사고를 전에도 겪었다. 광고 카드를 둘로 나눈 적이 있다. 어느 쪽이 잘 먹히는지 보려고 쪼갠 건데, 결제 기록 중에 어느 카드에서 왔는지 꼬리표가 없는 건들이 있었다. 출처가 없으니 시스템이 양쪽 모두에 그 결제를 붙였다. 한 건이 두 번 세어졌다.

각각만 보면 둘 다 성과가 좋아 보였다. 그래서 이후로는 카드를 나누면 나누기 전후의 합계부터 맞춰 본다. 쪼개기 전 전체 합과 쪼갠 뒤 각 조각의 합이 같아야 한다. 안 맞으면 어디선가 새거나 겹치고 있다는 뜻이다. 계측은 한쪽으로만 틀리지 않는다. 덜 세기도 하고 더 세기도 한다.

메이커에게 남기는 한 가지

숫자가 예쁘게 나오면 일단 의심하는 습관을 들이는 게 좋다. 100%, 0%, 딱 떨어지는 정수 비율은 대개 성과가 아니라 계측 사고의 신호다.

확인하는 방법도 거창하지 않다. 서로 다른 두 군데에서 같은 걸 세어 보고 숫자를 맞춰 보면 된다. 우리는 광고 쪽 15명과 우리 쪽 7명이 어긋난 걸 보고 알았다. 숫자가 하나뿐이면 틀려도 틀린 줄 모른다. 둘이면 안다.

광고비를 쓰기 전에 꼭 해 볼 일은 이것 하나다. 내 광고를 직접 눌러 본다. 어느 화면에 떨어지는지 눈으로 확인한다. 그 화면에 신호가 심겨 있는지 본다. 5분이면 끝난다. 우리는 그 5분을 아끼려다 몇 주치 숫자를 믿을 수 없게 만들었다.

숫자를 고치고 나니 전환율은 내려갔지만, 어디서 손님이 떠나는지는 비로소 보이기 시작했다. 다음에는 글 이야기를 해야겠다. AI가 쓴 티는 내용이 아니라 줄바꿈에서 난다.


자몽 — 꿈해몽·사주·타로: https://jamongdream.com

구글 플레이: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dreamapp.jamong

자몽 — AI 꿈해몽·사주·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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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메일

오피셜메일

안녕하세요. 오피셜메일(OfficialMail)​을 만들고 있습니다. 1인 창업자와 스타트업이 쉽고 빠르게 기업용 도메인 메일을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드는 서비스입니다. 단순히 메일 계정을 제공하는 것을 넘어, AI를 활용해 도메인 연결(DNS), 메일 설정, 발송 환경 구성까지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는 경험을 만드는 것이 목표입니다. 메일 인프라, SaaS, AI 자동화에 관심이 많으며 함께 이야기 나누고 협업할 분들과 교류하고 싶습니다. 🚀

납품 뒤에 남는 질문을 줄이는 네 칸의 인계 메모

파일을 전달하고 “완료했습니다”라고 보냈는데 며칠 뒤 다시 연락이 옵니다. “어느 파일을 수정하면 되나요?”, “관리자 권한은 누구에게 있나요?” 작업은 끝났지만 고객이 혼자 다음 일을 시작하기에는 설명이 비어 있었던 겁니다.

오피셜메일을 운영하며 고객에게 설정 방법을 안내할 때도 비슷한 장면을 봅니다. 설명을 많이 보내는 것보다, 다음 행동과 책임을 분명히 남기는 편이 도움이 됩니다. 아래는 특정 고객 사례가 아닌 프로젝트 인계를 생각하기 위한 가상의 상황입니다.

파일은 목록보다 사용 순서로

납품 폴더에 파일이 열 개 있어도 고객이 내일 열어야 할 것이 하나라면 그것부터 알려줍니다. 수정용 원본과 승인된 보관본을 따로 표시하고, 어디를 바꾸면 실제 운영 화면에 반영되는지 적습니다. 파일명 뒤에 '최종'을 여러 번 붙이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권한은 초대 메일이 아니라 실제 로그인으로 확인

관리자 초대장을 보낸 뒤에는 담당자가 로그인해 필요한 화면을 열 수 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작업자의 개인 계정에 소유권이 남아 있거나 만료되는 공유 링크만 전달됐다면 인계가 아닙니다. 비밀번호를 메일 본문에 적기보다 서비스의 권한 기능을 사용합니다.

검수와 새 요청을 구분

오탈자와 누락을 확인하는 일, 새 기능을 추가하는 일은 다릅니다. 두 항목을 같은 “수정 요청”으로 받으면 서로 예상한 종료 시점이 달라집니다. 이번 납품에서 확인할 범위와 별도 일정을 잡아야 할 요청을 한 문장씩 나눠 둡니다.

마지막 메일에는 다음 행동 하나를

“확인 부탁드립니다” 대신 확인할 항목과 회신 기한을 적습니다. 잔금 일정, 사후 지원 범위, 문의 창구도 고객이 다시 찾기 쉬운 곳에 둡니다. 답이 오지 않았다는 이유로 자동 승인됐다고 간주할 수 있는지는 계약에서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보내기 전에는 네 가지만 묻습니다.

  • 고객이 실제로 사용할 파일을 찾을 수 있는가
  • 담당자가 자기 계정으로 접근할 수 있는가
  • 이번 검수와 추가 작업의 경계가 보이는가
  • 고객의 다음 행동과 확인 시각이 적혀 있는가

프로젝트 종료를 위한 더 자세한 다섯 항목과 메일 예시는 1인기업 프로젝트 종료 체크리스트에 정리했습니다.

오피셜메일

1인 창업자와 스타트업이 쉽고 빠르게 기업용 도메인 메일을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드는 서비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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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YP(스위프)

SWYP(스위프)

✨IT 커리어 성장 기회✨ 스위프 앱 6기 데모데이 & 네트워킹 행사 (무료, 10/10 토)

안녕하세요.😊
IT 직군을 위한 취업·커리어 성장 플랫폼, 스위프입니다.

💙스위프 앱 6기 데모데이 & 네트워킹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스위프 행사는 단순한 프로젝트 발표회가 아니라,
👉 실제 출시된 앱을 직접 보고, 체험하며
👉 앱 개발·디자인 과정에서 겪은 생생한 협업 노하우를 들을 수 있고
👉 IT 취업·이직에 도움이 되는 실전 인사이트와 커리어 네트워크를 얻을 수 있습니다.

🎁<행사 참석 혜택>
행사 참석 후 스위프 다음 기수(앱 8기, 웹 16기) 지원 시 ‘20% 할인’ 혜택을 제공해 드립니다.

💡<행사 개요>
IT 사이드 프로젝트, ‘스위프 앱 6기’에서 진행한 프로젝트 발표 및 네트워킹 행사로 PM, 디자이너, 개발자가 한 팀을 이루어 실제 앱을 출시하고, 운영하여 성과를 만들어낸 과정을 공유합니다.
현장에서 직접 앱을 체험해보고 피드백을 주고받을 수 있으며, 자유로운 네트워킹 시간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행사 정보>
- 일시: 2026년10월 10일 토요일 13:00-17:00
- 장소: 디캠프 선릉 6층 이벤트홀 (서울 강남구 선릉로 551)
- 참가비: 무료
- 신청 방법: 신청서 제출 https://swyp.sh/mobile-6th-demoday
- 신청 마감: 10/8(목) 23:59
※ 한정적인 공간으로 인해 조기 마감될 수 있습니다.

🙋<이런 분들께 추천합니다>
- IT 직군 취업/이직을 준비하거나 예정인 분
- 앱 서비스 출시 경험을 취업/이직에 활용하고 싶은 분
- 실제 앱 프로젝트 협업이 어떻게 진행되는지 보고 싶은 분
- 앱 개발과 출시 과정을 거친 사람의 생생한 경험담을 듣고 싶은 분
- 취업, 직무 등 함께 고민과 고충을 나누며 인사이트를 얻고 싶은 분

📌<행사 Session>
1️⃣ 팀 프로젝트 발표 (8팀)
- PM, 디자이너, 개발자가 협업해 실제 앱 마켓에 출시하여 운영한 과정 공유
2️⃣ 서비스 체험
- 직접 앱을 사용해보고 자유롭게 주고받는 피드백
3️⃣ 직군 & 랜덤 네트워킹
- 서로의 고민과 고충을 나누며 얻을 수 있는 인사이트

지난 행사에 관한 내용은 스위프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https://www.instagram.com/swyp_career

👉 현장에서만 얻을 수 있는 열정과 네트워킹, 그리고 커리어 성장에 도움이 되는 인사이트까지! 지금 바로 신청하세요.

🙋🏻<문의>
Contact http://pf.kakao.com/_kiszn

👉 <'스위프'에 대해 더 알고 싶다면?>
홈페이지 https://swyp.im
블로그 https://blog.swyp.im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swyp_career

SWYP(스위프)

🚀 배포부터 수익화까지, 실무와 가장 가까운 사이드 프로젝트 [스위프 앱 7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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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S Workspace

NOS Workspace

NOS Workspace 팀. HTML을 붙여넣으면 링크가 되는 문서 공간을 만듭니다.

AI로 만든 포트폴리오, 호스팅 없이 링크 하나로 보내는 법

요즘 포트폴리오나 이력서를 Claude나 ChatGPT로 HTML 한 장으로 뽑는 분들이 많습니다. 문제는 그다음입니다. 지원서에 넣을 링크가 필요해서 GitHub Pages나 Vercel에 올리려면 저장소를 만들고 배포하는 과정을 한 번 더 거쳐야 합니다.

링크로 보내기 전에 확인할 것

  • 시크릿 창에서 로그인 요구 없이 바로 열리는지
  • 휴대폰에서 깨지지 않는지
  • 내용을 고쳐도 주소가 그대로인지 (지원서에 이미 넣은 링크가 바뀌면 곤란하니까요)
  • 이미지가 내 컴퓨터 경로를 가리키고 있지 않은지
  • 연락처는 입력 폼 대신 이메일 주소를 글자로 적었는지

저희가 만든 노스 워크스페이스(NOS Workspace)는 이 과정을 줄이려고 만든 도구입니다. HTML을 붙여넣으면 그대로 페이지가 되고, 글자는 클릭해서 고치고, 받는 사람은 가입 없이 링크로 엽니다. 고쳐도 링크는 그대로이고 버전 기록이 남습니다. 무료로는 공유 링크 3개까지 쓸 수 있고 작은 배지가 붙습니다.

안 되는 것도 적어둡니다. 연락 폼, 바깥 주소 이미지, 유튜브 삽입은 막혀 있어서 이미지는 직접 올리거나 HTML 안에 넣어야 합니다.

https://nos-workspace.com/?utm_source=disquiet&utm_medium=post

직접 만든 도구라 소개가 들어갔습니다. 써보시고 불편한 점 알려주시면 반영하겠습니다.

NOS Workspace (노스 워크스페이스)

HTML을 붙여넣으면 누구나 열 수 있는 링크가 됩니다. 보는 사람은 가입도 로그인도 필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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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yHwi

ThatzFit을 만들고 있습니다. 온라인 쇼핑에서 “내가 입으면 어떨까?”라는 고민을 줄이기 위해, 개인 아바타로 실제 판매 상품 코디를 보여주는 패션 큐레이션 서비스를 만들어요.

웹에서 시작한 ThatzFit, 이제 iPhone에서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8월 첫 글에서는 사진 한 장으로 내 모습을 반영한 아바타를 만들고, 실제 판매 중인 옷으로 구성된 코디를 확인하는 과정을 소개했습니다.

두 번째 글에서는 AI가 만든 결과를 그대로 보여주지 않고, 운영자가 코디와 스타일을 직접 검수하는 과정을 공유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는 세 번째 소식을 전합니다.
ThatzFit의 iOS 앱을 출시했습니다.

웹에서는 ‘이 기능이 실제로 필요한가’를 확인하는 데 집중했다면, 앱에서는 마음에 드는 룩을 한 번 보고 끝내지 않고 계속 탐색할 수 있는 경험을 만들고 싶었습니다.

현재 앱에서는
- 여러 룩을 갤러리에서 한눈에 비교하고
- 마음에 드는 룩을 눌러 전신 코디와 상품 정보를 살펴보고
- 실제 판매처로 바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 ‘좋아요’와 ‘아쉬워요’ 피드백을 남기면 다음 추천에 반영됩니다.
- 원할 때만 새로운 룩북 알림을 받을 수 있습니다.

얼굴 사진과 생성된 결과는 비공개로 처리되며, 사진·아바타·룩과 계정은 설정에서 직접 삭제할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아직 ThatzFit이 정확한 사이즈나 소재의 느낌까지 예측해 주는 것은 아닙니다. 지금은 온라인에서 옷을 볼 때 남는 “이 코디를 내가 입으면 어떤 분위기일까?”라는 질문에 조금 더 구체적인 답을 주는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앱을 사용해 보신다면 두 가지가 가장 궁금합니다.
1. 웹보다 앱에서 룩을 살펴보는 과정이 더 편하게 느껴졌나요?
2. 새로운 룩이 추가됐을 때 다시 확인하고 싶은 서비스로 느껴졌나요?
직접 사용해 보시고 솔직한 의견을 남겨주시면 다음 버전을 만드는 데 반영하겠습니다.

iOS 앱
https://apps.apple.com/kr/app/thatzfit/id6805550587
웹사이트
https://curation.thatzfit.me/s/eb53cc6a31a2

다음은 안드로이드가 출시되면 오겠습니다

ThatzFit

내 얼굴을 반영한 아바타로, 실제 구매 가능한 코디를 미리 보고 정기적으로 추천받는 개인화 패션 큐레이션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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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er Shin

Peter Shin

루틴 91%를 찍은 달, 와이프에게 칭찬은 몇 번 했을까.

· 칭찬에 메마른 사회.

오늘 아침, 분주하게 헬스 루틴을 끝냈다.
가슴 근육 통증이 있어 벤치프레스도 원껏 못하고 대충 씻고 마무리하려는데, 탈의실에서 마주친 나이 지긋한 주민분이 말을 거신다.

"아 뒤에서 보니 몸이 아주 좋네. 내 손주가 평택 오산에서 공군부사관인데, 이번에 바디빌딩 챔피언을 준비하고 있어.."
예상한 것보다 얘기가 길어졌지만 5-10분간 이야기에 열심히 호응해 드렸다. 불과 몇 개월 전에도 나를 붙잡고 같은 말씀을 하셨는데, 나를 알아보지 못하신 건지, 손주가 그만큼 자랑스러우셨던 건지.. 그런데 그 기분이 그렇게 나쁘지도 않았다. 잘 모르는 분에게 칭찬을 가만히 듣고 있는 내가 어색했지만, 결론적으로 기분이 좋았다. 그리곤 그분께도 훌륭한 손주 두셨다고 말씀드렸다.

기분을 좋아라하는 나를 보며, 우리 와이프는? 딸은? 어제 내가 만난 파운더는? 생각이 든다.
우리는 서로 얼마나 칭찬에 메마른 삶을 살고 있나. 얼마나 칭찬을 빚지며 살고 있을까. 돈도 들지 않는 이 칭찬이란 게 내가 몸담은 한국 사회에, 실리콘밸리 창업 신에 더 많이, 더 자주 보이면, 그 경제적(측정된다면) 가치를 환산할수 있을까 싶었다.

칭찬이 빠진 자리는 그냥 비어 있지 않는듯 하다. 이번 추석 연휴(9/24~27) 경찰에 들어온 가정폭력 신고는 하루 평균 1,294건으로, 평소 909건보다 42.4% 많다. 연간으로 봐도 2023년 23만 830건에서 2025년 28만 9,368건으로 2년 새 25% 넘게 늘었다.
우리는 매일을 이렇게 강팍하고 바쁘게, 메마르게 살아간다.

1️⃣ 생산성 91%, 화평 80%. 숫자가 좋았던 달에 놓친 것.
이번 달 루틴헙은 생산성 수치는 좋았지만(mirror 루틴 제외시 91%), 기대만큼 화평을 잘 지킨 달은 아니다. 딸아이가 어린이집에 적응하고 밀린 예방접종까지 맞으며 홍역을 치러야 했고, 심지어 나까지 이상한 목감기에 컨디션 난조, 와이프는 역대급으로 바쁜 스프린트+컨퍼런스 일정에 눈코 뜰 새 없는 9월이었다. 링크드인에 이럴 때도 글을 올려야 하나, 이럴 때도 큐티하고 성경 읽어야 하나 수백 번 고민했다. 근데 그 9월을 끝낸 오늘, 10월 1일이 기어코 오더라. 당신에게도 찾아왔지 않았나.

일단 10월 첫날인 오늘 당장, 칭찬에 메말랐을 와이프에게 칭찬을 듬뿍 듬뿍 해줘야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2️⃣ 9월 루틴헙 결산
· 8월엔 9월 목표를 따로 적지 않았다. 대신 8월에 무너졌던 몸 쪽 칸 중 산책이 제일 크게 돌아왔음. 48% → 90%.
· 그 사이 7월, 8월 연속 만점이던 화평이 처음으로 깨졌다.

Overall
· 평균 루틴 성공률: 84% (MoM +1%p)
· 90% 이상 달성: 6/10 (8월 5/10 → 9월 6/10)
· 성경, 기도 총 1,569분. 8월 1,739분보다 170분 줄었고, 정확히 30/30으로 찍힌 날도 8월, 25일 → 9월, 16일로 줄었다.
· 헬스, 글, 산책, 콜드샤워 4칸이 통째로 빈 날은 9/5 하루뿐.

Highs
· 산책(90%): 8월 48% → 9월 90%. 최대 상승폭(+42%p). 날씨.
· 헬스 74% → 80%, 글 77% → 80%. 8월에 꺾였던 칸들이 조금 다시 올라옴.
· 성경(100%), 기도(100%), S5(100%), L1017(100%).

Lows
· 화평(80%): 8월 100% → 9월 80%(-20%p). 9/9~9/13 5일 연속 공백, 9/26에 한 번 더 비었다.
· Mirror는 네 번 찍고 9/6 이후로는 한 번도 못 찍었다.
· QT 100% → 97%. 9/5 하루 빔.
· 기도는 추석 연휴 중에 9/25 11분, 9/26 10분, 9/27 2분까지 내려갔다.


· 생산성에 도움이 필요한 파운더분들이 있다면, 현재 사용 중인 RoutineHub 템플릿(2026 ver.) 공유드립니다. 댓글에 이메일 남기시거나 DM 주세요.

· 실리콘벨리를 품는 창업가들을 위한 영어 뉴스레터 - https://lnkd.in/gK67Fw_u

· '26년 8월 생산성 결산 - https://lnkd.in/p/gVFKQifW

Outsome

Accelerating Program for Startu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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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브릭 (ORBRIC)

축구·야구·농구 경기 기록과 배당 데이터를 분석하는 스포츠 데이터 서비스

축구, 야구, 농구 경기 기록을 조건별로 걸러 보는 서비스 오브릭(ORBRIC)을 만들고 있습니다.

경기 전에 "이 팀 원정 밤 경기에서는 어땠지?", "이 선발투수 나온 날은?" 같은 걸 찾아보려면 기록 사이트 몇 군데를 오가야 해서, 조건만 고르면 바로 표로 걸러지게 만들어 봤어요. 홈/원정, 상대 팀, 선발투수, 낮/밤, 요일을 엑셀 필터처럼 섞어 쓰면 되고, 농구는 백투백이나 휴식일 조건도 넣었습니다.

야구는 MLB, KBO, NPB, CPBL, 농구는 NBA, KBL, WKBL, 축구는 유럽 주요 리그를 포함해 여러 나라 리그를 다룹니다. 경기마다 두 팀 상대전적, 최근 흐름, 순위 지표를 한 화면에 모은 분석 페이지도 있어요.

이름이 같은 블록 부품 쇼핑몰과는 관계없는 곳이고, 주소는 orbric.xyz 하나입니다.

10월에 KBL, NBA가 개막해서 요즘은 농구 쪽을 계속 늘리는 중이에요. 써 보시고 불편한 점 있으면 편하게 알려 주세요.

오브릭 홈 / 유튜브 / 인스타그램

오브릭 (ORBRIC)

축구·야구·농구 경기 기록과 배당 데이터를 분석하는 스포츠 데이터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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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브크래프트

데브크래프트

앱 기획·개발·출시의 어려운 판단을 쉽게 풉니다

개발사가 ‘수정 완료’라고 했을 때, 발주자는 무엇을 보고 승인할까

“수정했습니다. 확인 부탁드립니다.”

이 연락을 받으면 어디까지 확인하고 승인해야 할지 망설여집니다. 발주자가 볼 것은 미리 합의한 결과입니다. 아래는 가상 예약 앱의 검수 예시입니다. 실제 고객 사례나 검수표 파일에 실린 동일 사례가 아니며, 예약 번호·날짜·증거 파일명도 설명을 위해 만들었습니다.

먼저 합의한 결과를 꺼냅니다

이 앱에서는 취소 가능한 예약을 고객이 취소하면 고객 화면과 관리자 목록 모두 ‘취소’ 상태가 된다고 이미 합의했습니다. 취소 버튼을 눌렀다는 사실만으로 이 항목을 승인할 수는 없습니다. 고객은 취소됐다고 보는데 운영자는 확정된 예약으로 보고 있다면, 합의한 결과가 아직 나오지 않은 것입니다.

최초 문제는 한 항목으로 남깁니다

‘예약 취소 후 두 화면의 상태 일치’라는 항목에 다음처럼 적습니다.

  • 확인 조건: 테스트 환경, 테스트 고객 계정과 관리자 계정, 스마트폰의 고객 화면과 PC의 관리자 목록, 안정적인 네트워크. 취소 가능 시간이 남은 확정 예약 A-001.
  • 실행 순서: 고객 계정으로 A-001 상세 화면 열기 → 취소 누르기 → 취소 확인 → 고객 예약 화면 다시 열기 → 관리자 목록 새로고침 후 A-001 찾기.
  • 기대 결과: 같은 예약 번호가 고객 화면과 관리자 목록에서 모두 ‘취소’로 보인다.
  • 실제 결과: 고객 화면은 ‘취소’, 관리자 목록은 ‘확정’. 목록을 새로고침한 뒤에도 두 화면의 상태가 다르다.
  • 증거: 두 화면에서 예약 번호와 상태가 함께 보이도록 캡처하고, A001_고객_취소.png, A001_관리자_확정.png처럼 파일명을 남긴다.

이 기록에 수정 담당과 목표 수정일도 함께 적어 개발사와 공유합니다. 최초 결과를 지우지 않아야 무엇을 고쳤고 무엇을 다시 봐야 하는지 이어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수정 뒤에는 새 예약으로 같은 순서를 확인합니다

개발사가 수정 내용을 테스트 환경에 반영했다고 안내하면, 취소 가능 시간이 남은 확정 예약 A-002를 새로 만듭니다. 이미 취소한 A-001을 다시 취소하지 않습니다. 예약 번호만 바꾸고 계정·기기·네트워크와 취소 가능 조건은 그대로 맞춰 앞의 순서를 실행합니다.

이 가상 예시의 수정 후 결과는 고객 화면 ‘취소’, 새로고침한 관리자 목록도 ‘취소’입니다. 같은 A-002를 보고 있는지 확인하고, 새 증거 파일명 A002_고객_취소.png, A002_관리자_취소.png를 최초 기록에 이어 남깁니다.

재확인 기록은 이렇게 적을 수 있습니다.

“재검수일: 2026-10-02. A-002로 동일 순서 실행. 고객·관리자 모두 취소 확인. 이 항목은 정상으로 확인해 승인. 확인자: 서비스 담당자.”

만약 관리자 목록이 여전히 ‘확정’이라면 항목 승인은 대기로 두고, 새 예약 번호·실제 차이·증거를 다시 기록합니다. 수정 완료 연락만으로 승인이 끝나는 것은 아닙니다. 이 한 항목의 승인은 앱 전체 출시 승인이나 계약상 검수 완료와도 다릅니다.

지금 맡은 기능 하나를 골라 “수정 완료 뒤, 어떤 조건에서 무엇을 실행하고 어느 화면의 어떤 결과를 다시 확인할까”를 한 문장으로 적어 보세요.

데브크래프트의 앱 개발 중간 검수표는 확인 조건·기대/실제 결과·재현 방법·증거·수정 담당·목표 수정일과 재검수일·최종 승인을 기록하는 데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메일로 다운로드 링크를 한 번 받을 수 있고, 뉴스레터에 자동 등록되지 않습니다.

앱 개발 중간 검수표 보기

데브크래프트

앱을 만드는 사람의 기획·개발·출시 결정을 돕는 가이드와 실무 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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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만든 앱을 계속할지 접을지, 판정하는 과정을 씁니다.

혼자 만든 앱을 계속할지 접을지, 판정하는 과정을 기록하는 연재의 2화다. 지난 화에서는 일주일 동안 지인 한 명과 매일 아침 같이 일을 시작해본 이야기를 썼다. 이번 화는 그 일주일에서 나온 메모를 가른 이야기다.

일주일 동안 메모가 일흔 개 쌓였다. 내가 쓰면서 적은 게 쉰한 개, 파트너에게 물어서 받은 게 열아홉 개.

주말에 전부 펼쳐놓고 고칠 것을 고르려고 했는데, 고르기 전에 가를 게 하나 있었다. 실제로 막힌 것과, 쓰다가 떠오른 것.

열네 개 중 대여섯 개

첫날 메모가 열네 개였다. 가르고 보니 실제로 막힌 건 대여섯 개뿐이었다. 나머지는 전부 "이런 게 있으면 좋겠다"였다. 영상으로 얼굴 보면서 하면 어떨까, 지난 기록을 예쁘게 보여주면 어떨까, 공유 템플릿이 근사하면 좋겠다.

혼자 만들면 이렇게 된다. 쓰는 사람과 만드는 사람이 같은 몸에 들어 있으니까. 앱을 쓰는 동안 나는 앱을 쓰고 있지 않았다. 다음 버전을 설계하고 있었다.

"있으면 좋겠어?"와 "돈 내고 쓸래?"

파트너 쪽도 비슷했다. 열아홉 개 중에 "이게 불편했다"는 몇 개 안 됐고, 대부분은 "이런 것도 되면 좋겠다"였다. 영상 통화, 채팅, 메모 기능. 듣다 보면 전부 만들어야 할 것 같았다.

그런데 질문을 바꾸니까 답이 달라졌다. "있으면 좋겠어?"에는 다들 그렇다고 한다. "돈 내고 쓸래?"라고 물으니 바로 아니라고 했다. 그 사이 어딘가에 진짜 답이 있다.

그래서 규칙을 만들었다

겪은 것만 고친다. 떠올린 것은 지우지 않고 이름만 적어서 다른 칸으로 옮겨뒀다. 나중에 필요하면 꺼내고, 지금은 손대지 않는다.

가르고 나니 열 개 남짓이 남았다. 일흔 개 중에서.

가장 큰 하나는 금요일에 있었다

지난 화에 금요일 얘기를 썼다. 일은 했는데 앱은 켜지 않았다고. 그때는 내가 느슨해진 거라고 생각했다.

정확히 말하면 나는 그날 앱을 열지 않았다. 켜지 않은 게 아니라 열지 않았다. 아침에 생각도 나지 않았고, 폰에는 아무것도 뜨지 않았다. 파트너 쪽도 마찬가지였다. 우리는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같이 일했는데, 금요일에는 서로 아무 말도 하지 않았고, 앱도 아무 말을 하지 않았다.

그럴 수밖에 없었다. 이 앱은 누가 먼저 방을 만들어야 알림이 간다. 방이 없으면 보낼 알림도 없다. 그러니까 매일 아침 둘 중 하나가 "오늘 할래?"라고 말을 꺼내야 하루가 시작되는 구조였다. 그 역할은 내가 맡고 있었고, 금요일에 내가 멈췄다.

열 시에 하기로 해놓고 닷새 중 이틀만 지킨 것도 결국 같은 이유였다. 매일 "오늘은 몇 시에 할까"부터 다시 정해야 했으니까.

고칠 것은 정했다. 어떻게 고칠지는 다음 화에 쓴다.

StartRoom

정한 시간에 파트너와 방에 들어가 오늘 할 일을 적고 같이 타이머를 켭니다. 혼자 일하는 사람이 미루지 않고 시작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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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주식데이터

코딩을 따로 배우지 않은 개인투자자입니다. 클로드 코드로 한국 주식 공개 데이터 사이트(aikstockdata.com)를 만들어 혼자 운영하고 있습니다. 사람보다 AI가 읽기 편한 데이터를 만드는 데 관심이 있습니다.

연휴 동안 제 사이트가 나흘 멈췄던 이유 — 필터가 「상장폐지 우려」 한 줄을 막았습니다

안녕하세요, 한국주식데이터(aikstockdata.com)를 만든 사람입니다. 디스콰이엇 승인이 난 김에
운영하면서 며칠 전에 겪은 일을 하나 적어 봅니다.

이 사이트는 매 거래일 저녁에 DART 공시와 금융위원회 확정 종가를 받아 페이지와 JSON 을 새로 만듭니다.
만든 뒤에는 준법 필터를 한 번 통과해야 배포됩니다. 사고팔라고 권하는 문구나,
종목 이름과 평가성 표현(예: 「상장폐지 우려」)이 한 문장에 붙은 글이 나가지 않게 하는 장치입니다.

지난주에 「중요한 공시를 고르는 원칙」을 새로 세웠습니다. 자사주 소각이나 주주환원 정책 같은
공시가 목록에서 빠지는 것을 보고, 공시 유형을 중요도 순으로 다시 나눈 것입니다.
그런데 새로 넣은 유형 중 하나가 거래소의 「시가총액 미달에 따른 상장폐지 우려 관련 안내」를 공시로 잡아
종목 이름과 한 문장에 실었고, 준법 필터가 그 문장을 막았습니다. 추석 연휴와 겹쳐 며칠 동안
새 판이 나가지 못했습니다.

배운 것은 두 가지입니다.

  1. 막는 장치를 늘릴 때는, 그 장치가 무엇을 막는지도 같이 시험해야 합니다. 저는 새 문구를 필터에 넣어 보고 통과했다고 생각했는데, 제 컴퓨터에는 종목 이름 사전이 비어 있어서 「종목 이름 + 평가성 표현」 검사는 한 번도 돌지 않았습니다. 0건을 보고 0건 통과라고 읽은 셈입니다.
  2. 필터를 느슨하게 하지 않고, 들어가는 문턱에서 거릅니다. 지금은 공시를 원장에 싣기 전에 같은 필터로 한 번 재고, 걸리는 문장은 싣지 않습니다. 싣지 않은 건수는 공개 파일에 숫자로 남깁니다.

사이트는 가입이나 API 키 없이 볼 수 있고, AI 가 바로 읽을 수 있게 JSON 과 MCP 서버도 같이 냅니다.
출처를 표기하면 비영리 목적으로 인용·이용할 수 있고, 상업적 재배포는 허용하지 않습니다.

비슷하게 혼자 데이터 사이트를 굴리시는 분들은 이런 「막는 장치」를 어떻게 시험하시는지 궁금합니다.

한국주식데이터 (aikstockdata)

가입·API 키 없이 쓰는 한국 주식 공개 데이터 — 확정 종가·DART 공시·실적, AI가 바로 읽는 JSON·MC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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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메일

오피셜메일

안녕하세요. 오피셜메일(OfficialMail)​을 만들고 있습니다. 1인 창업자와 스타트업이 쉽고 빠르게 기업용 도메인 메일을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드는 서비스입니다. 단순히 메일 계정을 제공하는 것을 넘어, AI를 활용해 도메인 연결(DNS), 메일 설정, 발송 환경 구성까지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는 경험을 만드는 것이 목표입니다. 메일 인프라, SaaS, AI 자동화에 관심이 많으며 함께 이야기 나누고 협업할 분들과 교류하고 싶습니다. 🚀

고객 후기 요청 메일, 답하기 쉬운 질문부터 시작했습니다

작은 제품을 운영하다 보면 고객에게 후기를 부탁할 때가 옵니다. 그런데 “만족하셨나요?”라고만 물으면 좋은 말은 들을 수 있어도, 다음에 무엇을 바꿔야 할지는 잘 남지 않습니다. 아직 서비스를 써 보지 않은 고객에게 너무 일찍 묻는 것도 같은 문제입니다.

실제 사용 뒤에 묻기

결제 직후나 납품 당일보다, 고객이 결과물을 업무에 써 본 뒤가 좋습니다. 예약 페이지를 전달했다면 문의가 들어와 실제로 처리한 다음에 묻는 식입니다. 아직 사용하지 않았다면 후기가 아니라 기대를 답하게 됩니다.

평점 대신 장면을 듣기

한 통에는 두 질문이면 충분합니다.

  • 사용하기 전에는 어떤 단계가 번거로웠나요?
  • 지금은 어디가 편해졌고, 아직 어디가 걸리나요?

질문을 더 늘리면 고객에게는 설문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한두 문장으로 답할 수 있는 크기를 남겨두는 편이 좋습니다.

공개 동의는 별도로 받기

개인 메일로 온 칭찬을 바로 홈페이지에 옮기지는 않습니다. 인용할 문장, 게시 위치, 이름이나 회사명 표기 방식을 보여주고 다시 허락받아야 합니다. 답이 없으면 공개하지 않습니다. 아쉬운 답이라면 홍보 문구가 아니라 다음 수정의 단서로 다룹니다.

후기 요청의 목적은 좋은 평가를 모으는 데서 끝나지 않습니다. 고객이 실제로 겪은 일을 듣고, 다음 작업을 더 정확하게 정하는 데 있습니다. 보내기 전 질문과 동의 범위를 점검하고 싶다면 고객 후기 요청 가이드와 메일 예시를 참고해 보세요.

오피셜메일

1인 창업자와 스타트업이 쉽고 빠르게 기업용 도메인 메일을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드는 서비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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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YP(스위프)

SWYP(스위프)

✨IT 커리어 성장 기회✨ 스위프 앱 6기 데모데이 & 네트워킹 행사 (무료, 10/10 토)

안녕하세요.😊
IT 직군을 위한 취업·커리어 성장 플랫폼, 스위프입니다.

💙스위프 앱 6기 데모데이 & 네트워킹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스위프 행사는 단순한 프로젝트 발표회가 아니라,
👉 실제 출시된 앱을 직접 보고, 체험하며
👉 앱 개발·디자인 과정에서 겪은 생생한 협업 노하우를 들을 수 있고
👉 IT 취업·이직에 도움이 되는 실전 인사이트와 커리어 네트워크를 얻을 수 있습니다.

🎁<행사 참석 혜택>
행사 참석 후 스위프 다음 기수(앱 8기, 웹 16기) 지원 시 ‘20% 할인’ 혜택을 제공해 드립니다.

💡<행사 개요>
IT 사이드 프로젝트, ‘스위프 앱 6기’에서 진행한 프로젝트 발표 및 네트워킹 행사로 PM, 디자이너, 개발자가 한 팀을 이루어 실제 앱을 출시하고, 운영하여 성과를 만들어낸 과정을 공유합니다.
현장에서 직접 앱을 체험해보고 피드백을 주고받을 수 있으며, 자유로운 네트워킹 시간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행사 정보>
- 일시: 2026년10월 10일 토요일 13:00-17:00
- 장소: 디캠프 선릉 6층 이벤트홀 (서울 강남구 선릉로 551)
- 참가비: 무료
- 신청 방법: 신청서 제출 https://swyp.sh/mobile-6th-demoday
- 신청 마감: 10/8(목) 23:59
※ 한정적인 공간으로 인해 조기 마감될 수 있습니다.

🙋<이런 분들께 추천합니다>
- IT 직군 취업/이직을 준비하거나 예정인 분
- 앱 서비스 출시 경험을 취업/이직에 활용하고 싶은 분
- 실제 앱 프로젝트 협업이 어떻게 진행되는지 보고 싶은 분
- 앱 개발과 출시 과정을 거친 사람의 생생한 경험담을 듣고 싶은 분
- 취업, 직무 등 함께 고민과 고충을 나누며 인사이트를 얻고 싶은 분

📌<행사 Session>
1️⃣ 팀 프로젝트 발표 (8팀)
- PM, 디자이너, 개발자가 협업해 실제 앱 마켓에 출시하여 운영한 과정 공유
2️⃣ 서비스 체험
- 직접 앱을 사용해보고 자유롭게 주고받는 피드백
3️⃣ 직군 & 랜덤 네트워킹
- 서로의 고민과 고충을 나누며 얻을 수 있는 인사이트

지난 행사에 관한 내용은 스위프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https://www.instagram.com/swyp_career

👉 현장에서만 얻을 수 있는 열정과 네트워킹, 그리고 커리어 성장에 도움이 되는 인사이트까지! 지금 바로 신청하세요.

🙋🏻<문의>
Contact http://pf.kakao.com/_kiszn

👉 <'스위프'에 대해 더 알고 싶다면?>
홈페이지 https://swyp.im
블로그 https://blog.swyp.im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swyp_career

SWYP(스위프)

🚀 배포부터 수익화까지, 실무와 가장 가까운 사이드 프로젝트 [스위프 앱 7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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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hton

Ashton

안녕하세요. EZPZ 시리즈를 만들고 있는 Ashton입니다.

EZPZ File에 HWP 편집기를 추가했습니다.
https://ezpzfile.com/ko/hwp-editor

만든 이유는 단순합니다.
관공서, 학교, 회사 양식은 아직 대부분 HWP나 HWPX로 옵니다. 그런데 맥북, 회사에서 설치가 막힌 PC, 호텔이나 공용 PC에서는 이 파일을 열기도 어렵고, 고치려면 결국 프로그램을 사거나 깔아야 합니다. 신청서 칸 몇 개 채우려고 그러기는 아깝다고 생각했습니다.

기능 정의
· 브라우저에서 HWP·HWPX 파일을 열고 바로 고칩니다
· 글자 모양, 문단 모양, 스타일, 줄 간격, 글자색, 형광펜
· 표, 도형, 그림, 글상자, 머리말·꼬리말, 각주·미주, 찾기, 인쇄
· 다 고친 뒤 HWP, HWPX, PDF 중 하나로 저장합니다
· 문서에 쓰인 글꼴이 없으면 대체 글꼴로 열 수 있습니다

실제 대학원 입학 서류 양식(학업 및 연구계획서)으로 맥북 크롬에서 테스트했습니다. 표 테두리와 안내 문구가 그대로 보였고, 칸을 클릭해 바로 입력할 수 있었습니다.

[같이 쓰면 좋은 도구]
· 읽기만 하거나 제출용 PDF가 필요할 때: HWP를 PDF로 https://ezpzfile.com/ko/hwp-to-pdf
· 옛날 한글에서 hwpx가 안 열릴 때: HWPX를 HWP로 https://ezpzfile.com/ko/hwpx-to-hwp
· 무료로 쓸 수 있는 HWP 편집 방법 비교: https://ezpzfile.com/ko/column/free-hwp-editors-ranked

EZPZ File

무가입 · 전부 무료 · 무제한 · 업로드 없이 브라우저에서 바로 파일 변환이 가능하고, PDF를 웹에서 직접 수정 가능한 에디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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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혁

강동혁

앱토(ABTO)를 만들고 있어요. 비싼 AI 모델이 정말 매출로 이어지는지, 벤치마크가 아니라 우리 유저 반응으로 확인하는 LLM A/B 테스트 게이트웨이예요. AI 기능 붙인 서비스를 운영하는 메이커분들과 자주 이야기 나누고 싶어요. https://abto.app

비싼 모델이 정말 값을 할까?

안녕하세요, ABTO를 만들고 있는 강동혁입니다. 디스콰이엇에 ABTO 이야기를 처음 남겨 봅니다.

AI 기능이 들어간 서비스를 몇 개 만들면서 가장 오래 고민한 건 "어떤 모델을 써야 하나"였습니다. 모델사는 코딩이나 수학 점수로 성능을 설명하지만, 그 점수에는 저희 유저도, 저희 기능도 들어 있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답을 유저 반응에서 찾아보기로 했습니다. 새 모델을 일부 유저에게만 먼저 적용하고, 결제나 재방문 같은 유저 행동과 호출 비용을 나란히 놓고 비교하는 방식입니다. 이 과정을 제품으로 만든 것이 ABTO입니다.

베타에서 먼저 찾은 답은 이렇습니다.

  • 한 AI 채점 서비스는 추론을 가볍게, 해설을 간결하게 바꿨습니다. 비용은 41% 줄었는데 재응시율은 오히려 18% 올랐습니다.
  • 한 AI 이력서 서비스는 초안과 첨삭에서 유저가 선호하는 모델이 서로 달랐습니다. 기능마다 다른 모델을 쓰자 비용은 28% 줄고 유료 전환율은 12% 올랐습니다.

비싼 모델과 긴 답변이 항상 최선인 것은 아니었습니다. 우리 유저에게 맞는 설정을 찾는 게 중요했습니다.

직접 확인해 보고 싶으시다면, 연동은 에이전트에게 맡기면 됩니다. ABTO 스킬을 설치하고 "/abto ABTO 연동해줘"라고 입력하면 5분 안에 끝납니다.

AI 기능을 운영하고 계신 메이커분들은 지금 어떤 기준으로 모델을 고르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써 보시고 아쉬운 점도 편하게 남겨 주세요.

https://abto.app

앱토(ABTO)

실제 유저 반응으로 AI 모델을 고르는 A/B 테스트 서비스. 성과는 지키고 LLM 비용은 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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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udio.choiey

studio.choiey

혼자 웹 프로젝트를 만듭니다.

카톡에 링크만 던지면 AI가 요약해주는 "스크랩모아"를 만들었어요 (무료)

▎ "이거 나중에 봐야지" 하고 카톡 '나에게 보내기'에 링크를 던져두고, 정작 나중엔 채팅방을 아무리 스크롤해도 못 찾는 경험 다들 있으실 것 같아요.

북마크 앱을 깔아봐도 결국 "앱을 여는 것" 자체가 귀찮아서 안 쓰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새 앱을 설치하지 않고, 이미 매일 쓰는 카카오톡 안에서 끝나는 북마크 서비스를 만들었습니다.

어떻게 쓰나요
1. 카카오톡 채널 '스크랩모아' 추가
2. 채팅방에 링크를 붙여넣으면 자동 저장되고, AI가 제목/한줄요약/카테고리/태그를 생성
3. 웹 대시보드에서 카카오 로그인 후 검색·카테고리 필터로 모아보기

카테고리도 AI가 알아서 분류해주기 때문에, 나중에 "코딩"으로 검색하면 그동안 저장해둔 개발 관련 링크만 모아서 볼 수 있어요.

혼자 만든 사이드 프로젝트라 부족한 점이 많을 수 있는데, 특히 아래가 궁금합니다.
- 카톡으로 링크를 저장하는 방식이 실제로 편하신가요?
- AI가 분류한 카테고리가 체감상 잘 맞나요?

웹사이트: https://scrapmoa.vercel.app
카카오톡 채널: 스크랩모아 채널 추가 (https://pf.kakao.com/_hmXrX)

스크랩모아

"이따 볼게" 하고 잊어버리는 링크들, 카톡에 던지기만 하면 AI가 정리해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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