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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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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즈베타 기간 중 고객의 의견을 어떻게 수집하시나요?

프릭스의 클로즈베타를 진행하면서 고객분들의 피드백이 얼마나 소중한지를 느끼고 있습니다.

특히, 초기에 사용해주시는 고객은 아직 불완전한 제품을 불편함을 무릅쓰고 사용해주시기에 더 실질적인 의견을 주시는 것 같습니다.

고객이 사용하시다가 오류 또는 기능미비로 바로 이탈하시지 않도록 하는 것이 정말 중요하고, 그러기 위해서는 실시간 의사소통이 필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이를 위해 채널톡도 좋은 솔루션이 될 수 있을 것 같고, 슬랙 커넥트나 카카오톡 그룹챗도 좋을 것 같습니다. 저희는 위 세 방법 모두 사용하고 있고, 각자의 장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초기 스타트업으로서 고객사 한 곳 한 곳이 너무 귀하다보니, 사용이 어렵다는 의견을 받을 때면 죄송하면서도 감사한 마음이 들기도 합니다. 가능한 1~2 영업일 안에 해결을 해드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고요.

혹시 다른 소통 루트가 있을지도 궁금한데요, 디콰 여러분들께서는
Voice of Customer를 어떤 루트로 수집하시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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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예호

박예호

기업에게 도움되는 아이디어를 제안 받아보세요!

안녕하세요🙂 첫 글을 남깁니다.

기업 프로젝트로 채용까지 연결하는 플랫폼: 클러비티 대표 박예호 입니다!

저희 플랫폼은
[기업 프로젝트 런칭 --> 참가자 프로젝트 수행 --> 프로젝트 기업에 제안]

의 과정을 거치면서

✅ 기업은 비즈니스 아이디어/인사이트를 얻고

✅ 인재 탐색까지 하실 수 있습니다.

여태까지 해왔던 일들에 대해 간략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1. 21개의 기업이 저희 플랫폼에서 프로젝트를 런칭하였습니다.(현재 9개사 진행중)

  2. 200명 이상의 참가자를 기업과 매칭시켰습니다.

  3. 53개의 프로젝트가 기업에게 제안되었습니다(현재 11개 제작중)

  4. 국내 유명 액셀러레이터의 포트폴리오사들도 함께 참여해주셨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용 희망 기업께서는 컨택주시면 서비스 이용 소개서 보내드리겠습니다! 💌
clubitykorea@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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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ny

Johnny

IT서비스 홍보를 위해 전단지를 들고 역에 가봤습니다.

초기 서비스가 경쟁사 대비 강점을 가지는 부분은 바로 메이커들의 '간절함'이 아닐까 싶습니다. 서비스를 만드는 메이킹 입장에서도 간절하고, 홍보하고 퍼트리는 마케팅입장에서도 간절합니다. 고민을 하다가 조금은 색다른 실험을 해보기로 했고 정부 지원금으로 획득한 브로슈어(=전단지)를 들고 역으로 향했습니다.

역으로 간 이유

  • 마케팅에서도 타겟을 잡는 것이 굉장히 중요했던 시절이 있습니다.(지금은 AI가 많은 부분을 해주지만...) 제가 역으로 간 이유는 바로 비즈니스맨들이 가장 많이 몰리는 곳이기 때문입니다. 제가 창업한 대전은 서울과 부산의 중간 역할을 하고 있고 많은 비즈니스맨들이 대전역으로 몰립니다. 저는 출장 업무를 마치고 퇴근을 하는 오후 4~6시를 저의 프로모션 아워로 설정하고 나가봤습니다.

멘트 설정

  • 사무실에서 부터 멘트를 정말 많이 고민해봤습니다. 마케팅 하는 문구를 써보기도하고 IR덱에 좋은 문장을 샅샅히 뒤져서 홍보할만한 꺼리를 찾아봤습니다. 그리고 수십번 연습을 했습니다. 세일즈톡이라고 하죠.
    - 일반 멘트, 관심 고객 대상 멘트
    - 서비스 소개서

  • 가설) 멘트로 우리 서비스에 관심을 갖게 할 수 있을까?

  • 가설 실패 : 멘트는 정말 중요하지 않았습니다. 하루는 비가 와장창왔고, 하루는 30도가 넘는 폭염이었습니다. 잠재 고객은 제 말에 귀 기울이진 않았습니다. 그래도 제가 가장 원 픽으로 뽑는 멘트는 "면접 서비스 만드는 스타트업입니다. 한번 읽어 봐주세요!"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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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 용품

  • 양치세트(시제품 제작)를 가져갔습니다.

  • 가설) 비즈니스맨들 중에서 양치세트를 놓고오거나 하는 분들에게 유용할 거라 생각했습니다.

  • 가설실패) 제가 비즈니스맨들과 대화할 시간은 없었습니다. 대합실은 이러한 홍보활동 자체가 안되었고, 에스컬레이터에서 홍보하다가 교통 경찰에게 쫓겨났습니다. 양치세트는 그대로 사무실로 가져와야 했습니다.

  • 하루는 전단지, 하루는 전단지와 물티슈를 들고 나갔습니다. 전단지를 들고 나갔을 때 1장을 소진하기가 너무 오래 걸렸습니다. 그래서 회사에서 작년에 이벤트 때 사용하던 물티슈를 가져갔습니다.

  • 가설성공) 전단지만 줬을 때보다 더 관심을 보이셨습니다. 딱히 고마워하는 분은 안계셨지만 제가 박아 놓은 QR코드로 조금의 유입이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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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과

  • 내부직원 : 대표가 전단지를 갖고 현장을 뛰어다니는게 팀원들로 하여금 동기 요소가 된 것 같습니다. 응원도 많이 받았고, 서비스 고도화에 더 힘을 내주는 것을 경험했습니다.

  • 퍼포먼스 : 신규가입 이벤트로 마케팅을 한창 진행 중이었는데 하루 평균 가입 기업이 80개 정도로 의미 있는 지표를 달성할 수 있었습니다. 조금의 도움은 되지 않았을까 합니다.

스타트업 CEO분들께

  • 유의미한 지표가 나오지 않아 고군분투할 때는 이렇게 현장에서 부딪쳐 보는 것도 좋은 것 같아요. 책상에 앉아있는다고 아이디어가 번쩍 떠오르는건 아니니까요. 디스콰이엇에 포시팅 할만한 소재도 생기고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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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im

Zim

뾰족하게 서비스를 깎다보니 이런 일이 벌어졌습니다.

2달 전에 뾰족하게 서비스를 깎다보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를 적었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일단 다 깎았어요. 그 결과물은 앱스토어에서 찾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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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와 스레드도 만들었습니다. 스레드에서는 디자인에 관한 지적인 농담과 정보를 담아보려고 노력 중입니다만 많이 부족합니다.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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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결국 (저번 글에서 고민했던) 사수가 없는(피드백에 목마른) 디자이너들을 위한 서비스로 시작했습니다. 다른 계획도 있지만 일단 시작은 그래요. 그리고 그 과정이 기존 커뮤니티 게시판과는 달라야 한다고 생각하고 좀 더 디자이너 피드백에 특화된 시도들을 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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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테면:

  • 프로젝트(안건)을 올릴 때는 프로젝트 배경과 고민하는 문제를 구분해서 작성

  • 피드백을 줄 때는 (코멘트와 함께) 강점과 단점을 정량화해서 평가

  • 받은 피드백에 대해서도 피드백을 할 수 있는 장치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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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들은 회사 소개용 초안이라 지금 버젼과는 좀 차이가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저희가 가장 고민한 건 보상입니다.

  • 우리의 제품이 피드백이라면 판매자는 피드백을 주는 사람, 구매자는 피드백을 원하는 사람

  • 이들이 참여하려면 게임과 같은 보상/지위 시스템이 필요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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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이름을 스타워즈에서 따온건 결국 리젝되었습니다)

이런 장치를 통해 아래와 같은 플라이휠을 돌리려고 하는게 저희의 목표였습니다. 비록 MVP에는 다 빠져버렸지만... 저희 BM에 대해서는 다음에 또 설명드릴 기회가 있을 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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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지난 2주 동안 홍대 학생들을 테스터로 FGI 및 피드백을 받고 수정을 거쳐 어제 앱스토어에 등록되었습니다. 처음에는 마케팅을 일절 하지않고 스레드 같은 네트워크에서 디자이너분들을 찾아 한 명 한 명 팔로우하고 댓글을 다는 오가닉한 방법을 선택했어요. 일종의 소프트 런칭이라는건데...

그리고 딱 하루 만에 느낀 점이 있습니다:

  • 런칭은 중요한게 아니다

  • 누구나 계획이 있다 얻어맞기 전에는

  • 서비스만 깎지말고 가설 검증이랑 퍼널도 뾰족하게 깎았어야지

저희가 세운 가설은:

  • 일주일에 1개 안건, 이틀에 1개 이상의 피드백을 주는 유저를 전환된 유저로 간주

  • 다운로드 고객 중 몇 %가 전환되는지 측정

  • 첫 피드백을 주고 감사를 받는 순간이 1차 와우 모멘트, 내 안건에 대해 첫 피드백을 받는 순간이 2차 와우 모멘트

그럴 듯 해 보이지만 하루 만에 발견한 문제는 2개인데:

  • 앱을 다운로드 받게 할 방법은 생각 안하고 그 다음부터만 생각함

  • 3번째 가설을 너무 늦게 생각함 (첫번째 피드백을 어떻게 주도록 만들까를 깊이 고민 안함)

  • 보상 시스템이 중요하다고 기획해놓고 MVP에는 다 빼놓고 그냥 선의로 활동할꺼라고 간주함

일단 첫번째 문제부터 해결해보려고 합니다. 데이터가 있어야 검증을 하니까요. 그리고 지금 이 글도 그 해결책의 일환입니다...

부디 주변 디자이너 분들께 널리널리 알려주세요. 현재까지 안건 당 평균 피드백 2.5개 / 피드백 글자수 300자 입니다. 레퍼런스 이미지나 링크 남겨주시는 분들도 있고 심지어 직접 디자인해서 피드백 주신 분도 계십니다. 유저는 아직 적지만 피드백의 질 만큼은 매우 높다고 자부합니다.

성장에 목마른 외롭고 지적인 디자이너들을 위해 만들었습니다. 디자이너가 지적인 직업이라는걸 증명할 수 있게 도와주세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서울디자인소사이어티

디자이너가 지적인 직업으로 인정받는 그 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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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l

자기소개 올리옵니다.

중앙대 의대 재학 중인 '희윤'이라고 합니다.

헬스케어, 생산성, 스타트업에 관심 있고 현재 진행하고 있는 프로젝트는 다음과 같습니다.

  1. 투비닥터(@tobedoc2020)

    의대생을 위한 컨텐츠를 제작하는 동아리입니다. 현재 메거진 팀에서 에디터를 맡고 있고, 메디블록의 이은솔 대표님, '나는 미국 의사다' 의 저자 dr.chris,2023 의사 국가고시 수석 등을 인터뷰했습니다. 아티클 작성 말고도 웹사이트를 관리하며, 동아리의 방향성 제시와 내부 커뮤니케이션 활성화에 기여 중입니다.

  2. Dove_fin | Archiving community based on Notion

    Vision : 함께 성장하는 커뮤니티를 만들어 갑니다. (Based on 카카오톡, 노션, 오프라인)

    Mission : 주체적 삶을 살아가기 위한 다차원 역량 계발 프로젝트 진행하기

    ​

    총 인원은 10명 이하로 유지할 것이며, 소수정예의 높은 퀄리티 information 과 긍정정 influence 교류를 지향합니다.

    현재 전국적 의대생 4명과 교대생 1명이 구성원으로 있으며, 공통된 관심사는 "창업, 자기 계발, 건강" 입니다.

    ​

    선발 조건 :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좋고, 적극적으로 커뮤니티 이벤트에 참여하고 기여해 나갈 20대 대학(원)생.

    우대 : 노션을 잘 다루고 프로덕트 제작 경험이 있는 사람, 글쓰기 능력이 탁월한 사람.

    기한 : ~7월 23일

    지원 방법 : 게시물의 댓글 또는 인스타그램 (@yuniphilic) DM으로 연락해서 리더와 커피챗 신청하기.

    ​

    현재는 총 세 가지 part로 나누어서 노션 페이지를 관리하고 있으며, 점차 발전해나갈 예정입니다.

    Part 1. 영감의 원천

    [Subtitle] 교양과 창조성의 샘물

    Process : 영감을 주는 예술 작품과 아티스트의 창작물을 아카이빙하고 감상평을 공유합니다.

    -> 작곡, 요리, 그림 그리기 등의 프로덕트 제작과 연결될 예정.

    ​

    Part 2. 새로운 시선

    [Subtitle] 지성과 생산성의 함양

    Process: 인사이트를 주는 글 등의 컨텐츠를 기록하고 실제로 삶에 적용한 흔적을 공유합니다.

    -> 투자, 브랜딩 등의 분야에서 성과를 내기 위한 공동 프로젝트 진행 예정.

    ​

    Part 3. Dove_fin chart

    [Subtitle] 타인의 시선 의식하 개인의 목표 달성

    Process: 개인의 목표를 게시하고, 달성 과정을 공유합니다.

    -> 노션의 위젯과 타임라인을 통해 한 눈에 들어오는 직관적 지표로 가시화하고 진행 과정을 보며 서로 긍정적 자극을 주고 받습니다.

    -> atomic habits등의 뇌과학 책 내용에 기반한 습관 트래커를 제작합니다.

  1. 서울의대 이종욱 글로벌 의학센터

    6주간 인턴을 하고 있습니다. 국제 보건에 대한 업무를 진행하며 매주 세미나와 학과 교수님과의 미팅 등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우고 있습니다. 조직 생활을 체험하며 향후 어떤 팀을 만들어낼 것 인지에 대한 고민도 하고, 블로그에 꾸준한 인턴 생활 글쓰기를 통해 나날이 성장하고 있습니다.

저와 비슷한 관심사를 가지신 분, 언제든지 커피챗 환영입니다!ㅎㅎ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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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종

김무종

옹알 베타테스터 모집 - 처음 경험하는 폭발적인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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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서비스로 베타테스터 모집을 시작했습니다.

옹알은 원어민 친구와 한국인 친구들이 4인 1조가 되어 다양한 취미 및 여가활동을 하며 자연스럽게 영어에 노출되는 환경을 제공하는 커뮤니티 서비스입니다.

팀빌딩 이후 3개월 간 10개의 프리토타입과 MVP를 론칭하고 고객에게 테스트해봤습니다. 대한민국 사람들의 영어 울렁증을 해결하고 싶다는 마음으로 다양한 영어 회화 서비스들을 만들어왔습니다.

온라인, 메타버스, AI, 쉐도잉, 롤플레잉, 클래스, 모임 등 다양한 영어 회화 서비스를 만들었지만 모두 실패했습니다. 확신을 가질 만한 고객 반응이 없었어요.

그래도 10번의 실패 동안 계속해서 영어 시장에서의 인사이트를 쌓을 수 있었습니다. 계속해서 개선된 프로토타입을 만들었고 배포하는데 걸리는 시간도 갈수록 빨라졌죠. 그리고 무엇보다 실패에 익숙해져서 타격이 줄어들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도 항상 그래왔듯이 반응이 없을 거라고 생각해서 10명만이라도 참여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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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렇게 많이 지원하시지..?

하루 만에 목표를 달성하는 페이지뷰 1652명 , 방문자 수 659명 , 회원가입자 수 81명 , 베타테스터 신청 수 77명을 기록했고 방문자 수 대비 회원가입률은 12%였습니다.

지난 10번의 테스트를 합한 것보다 이번 테스트로 이틀 만에 더 높은 지표를 기록했습니다. 영어 회화에 니즈가 있는 분들에게 '원어민과 친구가 되는 것'이 주는 메시지는 강력했던 것 같습니다.

선착순 30명의 고객을 모시고 진행하려고 했지만 더 많은 분들께 좋은 서비스를 경험 시켜 드리고 싶어서 베타테스터를 계속 받기로 결정했습니다!

원어민 친구와 한강에서 치맥 먹고 싶은 분, 야구장에 같이 놀러 가고 싶은 분, 예쁜 카페에서 커피 마시면서 여행이야기하고 싶은 분! 아직 늦지 않았습니다! 베타테스터에 지원해 보세요!


모집 기간 : 7월 19일 ~ 7월 31일
베타테스트 기간 : 8월 1일 ~ 8월 31일

베타테스터 신청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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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원

김희원

운동 겨루기 앱 'Pumping'

안녕하세요! IT 동아리 디프만에서 제작한 프로덕트가 런칭되어 소식 전해드려요!

저희 팀은 헬스러들을 위한 운동 겨루기앱을 제작했고 현재 1차 배포가 완료된 상태입니다
추가적으로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프로덕트 글 참고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Pumping

친구와 함께 경쟁하며 운동도 재미있게! - 운동 겨루기 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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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

다운

쓸만한 리액트 훅 라이브러리 react-use, useHooks

재사용성 괜찮은 react hook은 작업할 때마다 간혹 찾곤 하는데요, 오늘 @uitodev/usehooks를 처음 알게 된 김에 관련된 훅 라이브러리까지 공유드려봅니다 :) 이외에도 자주 사용하시는 훅 라이브러리 있으시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1. react-use

필수 React Hook 모음입니다. libreact의 포트라고 하네요. 저는 useSessionStorage, useLocalStorage, useInterval 등을 사용했었어요.

2. useHooks

서버 사이드 렌더링에서도 쓸 수 있는 안전한 훅 모음 - ui.dev 팀에서 유지보수하고 있고 react-use보다 조금 더 최신 기술들이 많이 반영돼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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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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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ngbeom

Hongbeom

PMC-05: 트위터에서 활동중인 해외 메이커 추천!

twitter.com/rahulvohra: 최고의 이메일 클라이언트 앱, Superhuman의 창업자.

twitter.com/AravSrinivas: ChatGPT를 뛰어넘는 챗 기반 검색 엔진 perplexity.ai의 CEO.

twitter.com/_junhoyeo: 2주만에 Threads API를 리버스 엔지니어링. 현재 깃허브 스타 1.4k를 받은 threads 클라이언트 오픈소스 프로젝트를 운영중인 21살 한국인 슈퍼 해커.

twitter.com/taishik_: Buildspace라는 초기 엑셀러레이터 프로그램에 참가 중인 일본인 인디 해커.

twitter.com/DhravyaShah: 18살 인도 출신 사업가, 개발자, 인플루언서. 1.5년의 짧은 개발 경력에도 불구하고 Hypefury에 tweets.beuty를 매각함.

twitter.com/julianlehr: 리니어에서 근무 중인 개발자. julian.digital라는 엄청난 인사이트가 담긴 블로그를 운영중.

https://twitter.com/dsiroker: Copilot for mind를 개발중인 Rewind.ai의 CEO.

twitter.com/nikitabier: 빠르게 성장하는 프로덕트 메이커의 끝판왕, 가스앱 창시자.

twitter.com/rileytomasek: 챗 기반 팟캐스트 검색 엔진, dexa.ai의 창시자.

twitter.com/vanschneider: 전 NASA 디자이너. 기깔나게 잘 만든 북마킹 앱 mymind.com의 창시자.

twitter.com/Suhail: 전 Mixpanel 창시자. 크롬보다 10배 빠른 mightyapp에서 피봇하여 현재는 AI 기반 이미지 에디터 playgroundai.com을 개발중.

twitter.com/shl: Gumroad와 Flexile의 창업자. 블로그 추천: 유니콘 기업을 만드는데 실패한 원인에 대한 고찰.

twitter.com/__morse: 우피와 같은 노션 플러그인을 개발 중인 노타쿠 메이커.

twitter.com/yasser_elsaid_: 기업용 고객 지원 챗봇으로 월 매출 8천만원을 달성한 인디 해커.

twitter.com/pbteja1998: sitegpt.ai 라는 기업용 고객 지원 챗봇으로 월 매출 2천만원 이상을 달성하고 있는 2년 차 인디 해커.

P.S. 프로덕트 메이커 말고도 다른 분야에 관심 있으시면 댓글로 알려주세요. 추천해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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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재민

임재민

Alli LLM App 경진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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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인지 검색 기업 올거나이즈는 거대언어모델(LLM)의 힘을 기업의 생산성 혁신에 활용하고자 <Alli LLM App 경진대회>를 개최합니다.
마케팅, 회계, 인사, 법무 등 다양한 업무 영역에서 LLM을 통한 업무 자동화 앱을 쉽게 만드실 수 있습니다. 보고서 요약, 데이터 시각화, 생산성 분석 등 복잡하고 어렵게 해왔던 일을 Alli에서 앱으로 만들어 보세요. 여러분의 LLM App이 전세계 기업을 위한 생산성 혁신의 대표주자가 될 것입니다.

[주제]

챗GPT로 인한 폭발적인 콘텐츠의 생성, 다양한 아이디어를 담아낸 정보의 생성 단계를 거쳐 왔습니다.
이제 AI가 하이퍼 스케일의 정보를 요약하고, 업무를 자동화하며, 의사 결정의 품질/속도를 높이는 시기입니다.
LLM App은 기업 내 방대한 양의 문서와 데이터를 활용해 인사이트를 도출하고, 업무를 돕는 지식 에이전트입니다. 반복되는 일을 하며 불편했던 것들을 LLM App으로 해결해 보세요. 여러분의 워크플로우에 녹아있는 AI 지식 에이전트를 만들어 주세요.

[진행 및 평가]

  • 대회에 참가하는 분들에게는 LLM App을 만들 수 있는 Alli 계정을 발급해 드립니다. 계정은 제출 마감일까지 사용하실 수 있으며, 자유롭게 Alli LLM App 스킬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 Alli LLM App 소개, 서비스 이용 방법, 핸즈온 세미나가 8월 18일과 25일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됩니다. 웨비나 참여가 필수는 아니지만, 앱 제작 관련 정보를 얻고 궁금한 점을 질문하실 수 있는 기회입니다.

  • 제출 완료된 APP은 업무 생산성 증대, LLM 활용 스킬, 명확한 시나리오 등의 기준으로 평가해 입상자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시상내역]

최우수 – 1명 500만원
우수 – 1명 300만원
장려 – 2명 각 100만원

상세 내용은 이벤트 페이지 참고바랍니다 :)

event (allganize.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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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가은

고가은

[스타트업이 꼭 알아야하는 클라우드 기본 3] 클라우드 무료 이용 크레딧

클라우드는 이제 대부분의 스타트업에게 거스를 수 없는 흐름이 되었습니다. 2019년 IT기술 전문 리서치 기업인 451리서치가 조사한 결과, 전체 기업의 90%가 클라우드를 도입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이 수는 계속해서 증가 중이며, 많은 스타트업들이 클라우드를 도입했고 또 도입하고자 하고 있습니다. 클라우드의 유연성과 최신 기술의 빠른 적용은 스타트업들에게 분명히 매력적입니다. 그러나 클라우드의 도입으로 발생할 수 있는 사용료는 초기 스타트업들에게 부담으로 여겨지기에, 이용을 망설이는 경우도 분명 있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보다 똑똑하고 저렴하게, 스타트업들이 클라우드를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요?

바로 CSP들이 제공하는 “크레딧”을 이용하는 것입니다. 대부분의 CSP들은 스타트업에게 클라우드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크레딧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해당 서비스를 신청하면 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크레딧 외에도, 대부분 기술 지원 및 교육 지원도 함께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AWS, GCP, Microsoft Azure가 제공하고 있는 크레딧 서비스를 정리해보았습니다.

 

1. AWS – AWS Activate

AWS Activate는 founders와 portfolio로 나뉘어 제공되고 있습니다. founders는 투자 기관에서 따로 자금 조달을 받지 않은 스타트업이 이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며, portfolio는 AWS Activate 제공업체와 제휴되어 있어야 신청할 수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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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WS Founders

[신청 조건]

- 자력으로 자금을 조달했거나 프리 시드, 앤젤, 채권 금융, 시리즈 A 투자까지의 자금만 조달 받은 스타트업

- 회사 웹 사이트 또는 공개 회사 프로필이 있는 스타트업

- 10년 이내에 설립된 스타트업

 

[혜택]

- 1,000 USD AWS Activate 크레딧 (2년간 유효) / 자동 적용

AWS 기술 지원의 AWS Developer Support 크레딧 350 USD 신청 가능 (1년간 유효) / 직접 신청해야 하며, 유효 기간 만료 후 사용하지 않을 시 baisc plan으로 전환 필요

 

AWS Portfolio

[신청 조건]

‍- 자력으로 자금을 조달했거나 프리 시드, 앤젤, 채권 금융, 시리즈 A 투자까지의 자금만 조달 받은 스타트업

- 제대로 된 회사의 웹 사이트가 있는 스타트업

- 10년 이내에 설립된 스타트업

- Activate 제공 기관과 제휴 관계에 있고 조직 ID를 알고 있는 스타트업

[혜택] *제공기관마다 혜택은 상이합니다.

최대 100,000 USD의 AWS Activate 크레딧

유료 기술 지원 및 전문가 교육 지원

 

 

2. GCP - Google for Startups Cloud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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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P는 시작 프로그램과 확장 프로그램, 총 2가지 프로그램으로 해당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GCP는 제공기관의 조직ID가 별도로 필요하지 않으며, 투자 단계에 따라서 해당 프로그램을 구별하고 있습니다. 신청자가 따로 구분해 신청할 필요 없이, 스타트업에 관한 정보들을 입력하면 구글에서 검토하여 이용 가능 여부를 결정합니다. 또한, GCP는 웹3 및 AI 스타트업들에 대해 추가 혜택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시작 프로그램

[신청 조건]

- 아직 기관 투자자의 자금 지원을 받은 적이 없는 기술 스타트업

- 5년 이내에 설립된 스타트업

- (무료 체험판 이외의) Google Cloud 크레딧을 받은 적이 없는 스타트업

 

[혜택]

- 2년간 유효한 최대 $2,000(USD)의 Google Cloud 크레딧

- 온라인 과정 및 실무형 실습에 사용할 수 있는 $200의 Google Cloud Skills Boost 크레딧

- 확장된 지원 및 기술 지원

- Google Cloud 스타트업 커뮤니티 이용

- 신규 가입 시 Google Workspace Business Plus 12개월간 무료 사용2

- 매달 $200의 Google Maps Platform3 무료 사용량 제공

 

확장 프로그램

[신청 자격]

- 프리시드부터 시리즈 A(시리즈 A의 경우 지난 12개월 이내에 자금을 조달)에 이르는 자금원 또는 일반적인 Web 3.0 자금원으로부터 검증 가능한 지분 투자를 받은 스타트업

- 10년 이내에 설립된 스타트업.

- $4,000가 넘는 Google Cloud 크레딧을 받은 적이 없는 스타트업.

 

[혜택]

- 1년 차: 최대 $100,000(USD)까지 Google Cloud 크레딧으로 100% 보전

- 2년 차: 추가로 $100,000(USD)까지 Google Cloud 크레딧으로 20% 보전

- 온라인 과정 및 실무형 실습에 사용할 수 있는 $500의 Google Cloud Skills Boost 크레딧

- 1년간 Google Cloud 향상된 지원 크레딧 $12,000(USD) 제공

- 전담 Google Cloud 엔지니어 지원

- Startup Success Manager의 지원을 받고 세계적인 Google Cloud 스타트업 커뮤니티를 이용할 수 있으며 일부 스타트업에는 공동 마케팅 기회도 제공

- 신규 가입 시 Google Workspace Business Plus 12개월간 무료 사용

 

3. Microsoft Azure - Microsoft Launc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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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rosoft Launcher는 한국마이크로소프트가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상시 운영 및 지원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이전에 제공기관과 제휴를 맺고 있어야 신청할 수 있는 건 아니며, 운영 파트너사를 프로그램 등록 시 선택할 수 있습니다. 크레딧은 아이디어(Ideate), 개발(Develop), 제품 출시 및 고객 확보(Grow), 시장 확장(Scale)으로 총 4단계에 따라 차등 지급되고 있습니다. 크레딧 외에도 스타트업을 위한 기술적, 운영적, 공간적 지원 등 광범위한 혜택이 포함되어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신청 자격]

- 소프트웨어 기반 제품 또는 서비스 개발이 비즈니스의 핵심에 있는 스타트업

- Pre-seed, Seed, 시리즈 A-C 사이의 스타트업

- 과거 Microsoft for Startups 프로그램에 등록한 기록이 없는 스타트업

 

[혜택]

- Microsoft Azure 크레딧 (최대 $150,000, 제공받은 크레딧으로 Azure OpenAI 사용 가능)

- GitHub Enterprise

- Visual Studio Enterprise

- Microsoft 365 (Windows, Office, Teams 포함)

- Azure 기술 지원

- OpenAI, Dynamics 365, Power BI 등

 

[프로그램 신청 순서]

① Microsoft Launcher 운영 파트너사 선택 (*택 1) / 현재 메가존클라우드, 클루커스, 에스핀테크놀로지가 파트너사로 등록되어 있습니다. 파트너사별로 부수적으로 제공하는 프로그램이 상이합니다.

② 선택한 파트너사의 1차 Microsoft Launcher 프로그램 신청서 제출 (*중복 제출 불가)

③ 파트너사가 1차 신청서 승인 결과 통보

④ 파트너사의 상세 가이드에 따라 2차 Founders Hub 신청서 제출

⑤ Microsoft 글로벌팀에서 2차 신청서 승인 결과 통보

⑥ 최종 승인이 완료되면 Microsoft Launcher 프로그램 모든 혜택 활용

 

이번 글이 클라우드를 이용하는 스타트업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며, 스타트업이 얻을 수 있는 다양한 혜택들을 잘 이용하시길 바랍니다. ☁Team vaCANCY☁는 스타트업들이 어떻게 하면 클라우드를 잘 운용하고, 이익을 취할 수 있을 지 고민하는 팀입니다. 이번 글 이외에도 클라우드와 관련해 다양한 고민을 가진 스타트업들에게 더 많은 도움을 드리고 싶습니다. (어떤 CSP를 선정하고 크레딧을 받는 것이 이득일지, 혹은 모르고 지나친 크레딧이 있지 않은 지에 대해 vaCANCY에서 추가 프로그램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 커피챗을 요청하시면 클라우드에 관한 질문과 고민에 대해 전문가가 답변해드리고 있습니다. 또한, MSP 컨설팅 비용이 부담스러운 스타트업들을 위해 무료로 컨설팅도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부담 없이 커피챗 신청해주세요. 같이 이야기를 나누고, 함께 성장하길 바랍니다.

 

 “We make cloud industry light!”

 

 vaCANCY 커피챗 신청 링크: <https://tally.so/r/woD4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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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na Choi

Anna Choi

필 리빈의 완전히 새로운 제품을 만드는 방법: 2week+2week

지난해 말부터 올해 초까지 PMF, MVP 관련한 국내외 자료를 참 많이 찾아봤는데요. 문득 필 리빈의 2week+2week이 생각나서 공유해봐요.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시리라 생각하지만. 저 개인적으로는 당시에 굉장히 인상적이라고 생각했는데 불과 몇 달 사이 잊었던 것 같아 다시 한 번 찾아보았습니다.

완전히 새로운 제품을 만드는 방법: 2week+2week

첫 번째 2weeks) 매일 하는 일을 세세하게 기록하고 빈번하게 하는 일을 목록화 함, 이 중에 하기 싫은 일을 선별

그 다음 2weeks) 지난 2주간 했던 것처럼 주변 사람들을 관찰, 이렇게 해서 수집된 문제 중 해결할 수 있는 문제 하나를 사업화

에버노트 창업자 필 리빈의 생각

  • 모두를 위한 제품은 없다. 모두를 바꿀 필요가 없고, 우리 제품을 원하는 일정 규모의 사용자가 있으면 됨.

  • 에버노트 철학) 돈은 기업이 지불하지만, 사용자는 일하는 사람들이므로 항상 그들의 편에 선다.

  • 자신 또는 자신이 잘 아는 커뮤니티를 위해 제품을 만들 것

Follow this 2-week plan to build a great businessㅣPhil Libin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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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름

서아름

🚨이슈없는 해커톤 하고 싶은 사람 주목!

👨‍👧‍👧👯‍♀️ TATTOUR WEBB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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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회없는 선택의 여정을 함께, 커스텀 타투 체험 서비스 TATTOUR, 팀 타투어의 웨비들입니다!

@구건모 @서아름 @유지민 @조승희 @조연서 , 총 5명이 프론트엔드 개발을 맡고 있습니다.

🦋 WEBBY’s M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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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할놀놀, 팀 타투어 불주먹즈 웨비들🙈❤️‍🔥

장기 해커톤에도 이슈가 없는 저희 웨비들의 비결이 궁금하신가요?

그럼 주목해주세요 !

🦋 WEBBY’s KEEP

1️⃣ 매일 자정 데일리 스크럼 진행

저희는 매일 자정 데일리 스크럼을 진행했습니다. 팀원 모두에게 부담이 가지 않도록, 간단히 진행 상황을 공유하는 방식을 택했습니다. 당일 진행한 업무와 완료한 업무, 다음날 진행할 업무, 그리고 본인이 구현한 기능에 대한 짧은 설명을 통해 개발 방식의 align을 맞춰갈 수 있었습니다.

데일리 스크럼을 통해 기능 구현 시 발생한 이슈 및 트러블 슈팅 과정도 함께 공유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개발 능률을 향상할 수 있었는데요, 개인적으로는 해결할 수 없었던 이슈에 대한 인사이트를 얻거나 직접 겪지 못했던 이슈에 대한 이야기를 들으며 앞으로 발생할 수 있는 상황에 대해 미리 대비할 수 있었습니다.

2️⃣ 깊이 있는 코드 리뷰를 위한 페어 프로그래밍

의미 없는 코드 리뷰가 아닌, 의미 있는 코드 리뷰와 피드백 제공을 위해 페어 프로그래밍 을 진행했습니다. 팀원의 대다수가 넓고 얕은 방식보다 깊이 있는 코드 리뷰를 더 선호한다는 의견을 공유했습니다.

리드를 제외한 4명이 2명씩 페어가 되어, 각 페어의 코드를 리뷰해 주었습니다. 페어끼리는 서로의 코드를 반드시 리뷰 해야 했으며, 페어가 아니더라도 겹치는 기능을 구현하고 있거나 궁금한 코드가 있는 경우에는 리뷰를 해주곤 했습니다.

페어 프로그래밍의 도입으로 집중적으로 피드백을 주고받을 수 있었으며 자칫 놓칠 수 있는 git 컨벤션이나 코드 컨벤션까지 세심하게 챙길 수 있었습니다. 특히 리드 개발자는 모든 팀원의 코드 리뷰를 담당했고, 페어로 1차 코드 검토 후 2차로 리드가 코드를 검토하는 플로우를 통해 코드 퀄리티를 향상할 수 있었습니다.

3️⃣ ’너…일할때는 T야?’ 논리적이지만 친절하게 소통하기

팀 타투어, 웨비들의 큰 장점 중 하나는 소통이 잘 된다는 것입니다. 모르는 것, 혹은 실수한 부분을 알리는 데 있어서 주저하지 않고 확실히 짚고 넘어가는 것이 성공적인 서비스 개발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리드 역시 팀원들에게 주저하지 않고 피드백하는 분위기가 형성되면서 소통 미스로 인한 이슈를 줄일 수 있었습니다. 또한, 타 파트와의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서비스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었습니다.

작업을 할 때는 서로 이성적인 피드백을 많이 주고받았습니다. 팀원 모두 이런 피드백을 주고받는 것에 거부감이 없었고, 코드와 구조에 대한 피드백을 적극 반영하여 성공적으로 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었습니다. 2주의 시간 동안 한 사람도 빠지지 않고 함께 개발을 진행하며, 이슈 발생 시에도 지체하지 않고 트러블 슈팅을 할 수 있었습니다.

🦋 WEBBY’s TRY

1️⃣ 회고/ 스크럼 지금처럼 잘 진행하기

서비스를 개발하며 적극적인 회고와 스크럼 덕분에, 서로의 진행 상항을 정확히 파악하여 개발 속도를 맞출 수 있었습니다. 본인도 모르게 놓치고 있던 부분을 정확히 짚고 넘어갈 수 있었고, 팀원들에게 긍정적인 자극을 받으며 열정적으로 개발에 임할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해당 서비스를 잘 유지하기 위해 회고와 스크럼을 적극적으로 진행할 예정입니다.

2️⃣ 페어 프로그래밍의 페어 변경 주기를 확실히 정해서 더욱 체계적인 개발을 해보자!

현재까지는 비슷한 기능을 구현하는 팀원끼리 페어가 되어 리뷰를 진행했습니다. 페어 변경 주기가 고정되어 있지 않았고, 일정 시기가 지나면 리드가 임의로 페어를 변경해 주었습니다. 하지만 팀원 모두 체계적인 개발을 진행하기 위해서는 페어 변경 주기가 고정되어야 한다고 판단하여, 페어 변경 주기를 확정 짓고 해당 주기에 맞춰 페어를 변경하며 피드백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3️⃣ 세심한 리뷰를 통해 유지보수가 용이한 서비스를 만들어보자!

타투어는 앱잼 한정 서비스가 아니기에, 단순히 동작만을 위한 서비스가 아닌 유지보수가 용이한 서비스를 만드는 것이 중요합니다. 지금까지는 서비스 동작을 위한 개발을 진행했다면, 앞으로는 추상화와 모듈화에 집중하여 유지보수에 용이한 서비스 개발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 To. WEB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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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너무너무 고생했고, 천천히 오래보자!

사.. 사… 사탕해! 🍭💙

타투어 TATTOUR

후회없는 선택의 여정을 함께, 커스텀 타투 체험 서비스 TATTO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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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다이브

딥다이브

일 매출 2억, 하루에 광고소재 100개 만드는 콘텐츠 마케팅 비결은?

다이버 딥인터뷰 

"깊게 빠져들기 전까지는 모르는 세상이 있다."


딥다이브는 새 시대의 소비자들이 열렬히 환영하는 브랜드를 만들어내는 브랜드 스튜디오입니다. 첫 번째 브랜드로 여성 이너웨어 브랜드 Verish(베리시)를 런칭하여 3년 차에 온라인 속옷 업계 1위를 넘보고 있습니다.


딥다이브는 브랜드를 만드는 스튜디오이기 이전에 문제에 몰입할 줄 아는 프로스포츠팀과 같습니다. 몰입하고, 성과로 증명하며 그 과정에서 짜릿한 성장을 겪는 구성원들로 가득한 딥다이브. 늘 더 깊이 뛰어들며 새로운 세상을 마주하는 다이버들을 심층 인터뷰를 통해 한 번 더 ‘딥’하게 들여다봅니다.


베리시의 상반기 매출이 150억 원을 훌쩍 돌파했습니다!

폭발적 성장을 주도한 딥다이브의 마케팅 역량을 안 들여다볼 수 없겠죠.

딥다이브의 콘텐츠 마케터 희주 님과 경아 님을 인터뷰했습니다.

Editor 김준형 / Photo 안수빈

희주님, 경아님

안녕하세요 희주 님, 경아 님! 세 번째 다이버 인터뷰 대상자이면서 첫 단체 인터뷰입니다. 간단한 자기소개와 함께 인터뷰를 하게 된 소감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희주

저는 딥다이브 콘텐츠 마케터 문희주라고 합니다.

새로운 마케터 분의 채용에 도움이 된다면야! 인터뷰 정도 기꺼이 해내겠습니다!

경아

안녕하세요! 딥다이브 콘텐츠 마케터 지경아라고 합니다. 인터뷰를 한다고 하니까 굉장히 떨려요. 입사한 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최대한 좋은 분을 모실 수 있을만한 좋은 이야기들을 들려 드릴게요! 제가 지금까지 경험한 딥다이브의 모습들을 솔직하게 녹여서 말해보겠습니다.

희주 님은 딥다이브의 초기 멤버이시고 경아 님은 입사한 지 얼마 되지 않으셨어요. 그런데도 두 분의 케미가 굉장히 좋아 보이는데요! 두 분은 어떻게 딥다이브에 합류하게 되신 건가요?

희주

저는 원래 디자이너였어요. 그래서 처음에는 가벼운 마음으로 들어왔어요.

성은님이랑 면접을 봤는데 저랑 성향이 굉장히 비슷했어요. 이야기를 더 들어보니 직원을 잘 못 뽑아서 고생했던 경험이 있으셨대요. 그래서 바로 멤버로 합류하기보다 열흘 정도 같이 하면서 핏을 맞춰보기로 했었죠. 저는 오히려 좋았어요. 회사를 파악할 수 있는 계기여서 흔쾌히 승낙했죠.

그렇게 일 한지 일주일 만에 매출이 엄청 나왔어요. 골프라는 좋은 키워드를 성은님이 주셔서 제가 바로 광고로 만들어서 집행했었거든요. 매출이 엄청 뛰었어요. 거기서 재미를 많이 느꼈어요. 소규모인데도 내가 하면 이렇게 바로 반응이 오는구나.

마케팅을 그때 처음 해본 거였는데 나쁘지 않았어요. 하라니까 했는데 잘 됐네. 나 재능 있나? 그러면서 계속한 게 지금까지 왔어요.

경아

이전 직장은 앱 서비스였어요. 3~4년 전에 마케팅을 시작했는데 한창 코로나19가 유행할 시기여서 앱 서비스들의 수요가 많았어요. 시장이 잘 돌아가니 배울 것이 많다고 생각했어요.

그렇게 앱 서비스에서 콘텐츠 마케터로 3년 넘게 일했어요. 그때쯤 내가 하고 싶은 건 앱이 아니라 커머스라는 걸 깨달았죠. 커머스 브랜드들을 알아보기 시작했어요.

딥다이브는 *리브랜딩한 베리시의 디자인이 예뻐서 끌렸어요. 그리고 채용페이지에 고객에 대한 이야기가 굉장히 많았어요. 마케팅에서 가장 중요한 건 고객이라고 생각하거든요. 고객을 고집하고, 브랜딩에 이만큼 진심인 곳이라면 잘 될 거라고 믿었어요.

*딥다이브는 2022년 6월에 베리시 리브랜딩을 시작했어요.

콘텐츠 마케팅의 정의가 회사마다 참 다양해요. 딥다이브에서의 콘텐츠 마케팅은 무얼 의미하는 걸까요?

희주

기본적으로 광고 콘텐츠 제작을 의미해요. 메인은 메타(페이스북 및 인스타그램) 광고 콘텐츠예요. 광고 소재를 직접 제작하기도 하고, 콘텐츠에 쓰일 소재들을 직접 기획하고 촬영하는 일도 하고 있어요.

매체 위주로 말씀드렸지만 콘텐츠 자체를 매체에 한정 짓지는 않아요. 콘텐츠를 확장성 있게 활용하는 걸 중요시해요. 외부 인플루언서와 협업하더라도 꼭 2차 활용을 전제로 해요. 범용성 있게 활용될 콘텐츠 소스를 기획하고 릴리즈까지 해내는 모든 과정을 수행하고 있어요.

최근에는 어떤 일들을 하고 계신가요?

희주

크게 두 가지로 나누면 유튜브 기획과 광고 콘텐츠 제작 업무를 하고 있어요. 요즘은 유튜버 관련 업무를 주로 하고 있네요. 유튜버 관리부터 컨택, 핸들링, 기획 전부 진행 중이에요. 이게 바빠서 콘텐츠 제작은 조금 미뤄두고 있습니다.

경아

우선은 신제품의 광고용 콘텐츠를 제작하고, 인스타그램을 통해 인플루언서를 컨택하고 계약까지 진행하고 있어요. 인플루언서 분과의 협업을 통해 수급한 소스를 다시 콘텐츠로 만들어서 광고에 사용하고요.

저희가 대행사도 활용하고 있어서 대행사 핸들링 업무도 진행하고 있어요. 콘텐츠 마케팅 쪽은 희주님이 메인이기 때문에 희주님이 리소스 때문에 못 하고 있는 일들을 돕기도 해요.

하는 일이 굉장히 많네요! 두 분의 하루 일과도 궁금해요.

경아

출근하고 인스타그램을 가장 먼저 확인해요. 컨택한 인플루언서 분들과 저희가 만들고 싶은 콘텐츠에 관한 여러 내용들을 논의해요. 그렇게 컨택 작업을 마무리하고 본격적으로 하루 일과를 시작해요. 

우선은 긴급한 이슈들 위주을 먼저 처리합니다. 외부몰 이벤트라든지, 퍼포먼스 마케터 분들이 요청해 주시는 긴급 업무 같은 것들을 고려해서 업무 우선순위를 매일 새롭게 구성해요. 이런 이슈들을 해결하고 나면 본격적으로 콘텐츠를 제작하죠. 주력으로 밀고 있는 제품의 이미지 혹은 영상 콘텐츠 등을 제작하는 업무를 하고 있어요.

희주

저도 출근하자마자 컨택하던 유튜버 분들에게 답장을 드려요. 유튜브 콜라보 콘텐츠 하나를 진행할 때도 굉장히 많은 체크리스트들이 있어요. 기획부터 스크립트 피드백, 가편본 피드백 등 하나의 콘텐츠가 완성될 때까지 정말 수십 번의 피드백을 주고받아요.

이 외에도 신규 촬영을 진행하거나 촬영 콘텐츠를 편집하고, 광고 성과를 분석하면서 개선점을 도출해요. 잘 된 콘텐츠는 더 발전시키고, 안 된 콘텐츠가 있으면 이유를 고민하고요. 레퍼런스를 수집해서 아이디어를 뽑아내기도 해요. 잘 활용되지 않는 소스가 있다면 직접 제안을 드리기도 합니다.

두 분 다 유사한 루틴이 있네요. 경아님은 인스타그램 쪽으로, 희주님은 유튜브 쪽으로 집중을 하고 계시는군요.

최근에 딥다이브가 아주 폭발적으로 성장을 하고 있어요. 마케팅 파트도 굉장히 노력을 많이 하셨잖아요. 좋은 성과를 내기 위해 어떤 일에 집중을 하셨나요?

희주

최우선적으로 광고 콘텐츠의 소스 확보에 집중했어요. 딥다이브는 굉장히 많은 테스트를 통해 성과를 내는 조직이에요. 광고에서 많은 시도를 하려면 정말 많은 소스들이 필요하거든요.

그다음으로는 콘텐츠의 질을 높이는 데에 집중했어요. 유튜버 협업 콘텐츠도 피드백을 주냐 안 주냐에 따라서 콘텐츠 질이 굉장히 편차가 커요. 저희가 신경을 많이 못 쓸수록 의도한 바가 반영이 되기 어렵고, 콘텐츠 성과도 많이 낮아지더라고요.

경아

고감도 소스들을 확보하는 데에 집중하고 있어요. 베리시가 초기에는 커머스 스타일의 마케팅으로 많이 성장했지만 이제는 정말 감도 높은 브랜딩을 추구하고 있거든요. 실제로 고감도 콘텐츠들의 성과가 더 높은 경우도 많아요. 장기적으로 좋은 브랜드 경험을 만들기 위해서 광고 콘텐츠들도 브랜드화하는 작업을 거치고 있어요.

콘텐츠의 성패는 어떤 데이터를 기준으로 판단하나요?

희주

구매전환율이 높은 콘텐츠, 그리고 *ROAS가 높은 콘텐츠 순서대로 판단하고 있어요. 구매 전환이 많이 나오는 콘텐츠는 매력 있는 콘텐츠라는 반증이거든요. 그런 콘텐츠들을 조금씩 베리에이션 하면서 계속 테스트를 해보는 편이에요.

*ROAS: Return On Advertising Spend, 광고비 대비 매출 비율

이야기를 들어보면 확실히 좋은 기획부터 빠른 제작과 피드백까지 콘텐츠 마케팅 파트의 사이클이 굉장히 매끄럽다고 느껴져요. 딥다이브 내부에서도 콘텐츠 마케팅 쪽이 속도가 빠른 걸로 유명하잖아요. 그렇게 빠르게 업무를 진행하면서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는 노하우가 있을까요?

희주

노하우라기보다는 제 성격이 원래 좀 급해요.

무엇이든 빨리 하는 걸 좋아해요. 여기에 마케팅 파트 전체가 빠르게 테스트를 하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제작된 작업물들을 정말 빠르게 광고로 집행해 주시거든요. 거의 바로 성과를 볼 수 있어요. 데이터를 바탕으로 다음 콘텐츠들을 만들면 성공률이 더 높아지니까요.

경아

마케팅 파트 전체가 한 주마다 하나의 목표를 가지고 움직여요. 거기서 힘을 많이 받아요.

그리고 희주님이 진짜 속도가 어마어마하게 빨라요. 제가 어디서 느리게 일한다는 생각 안 해봤거든요. 그런데 희주님 옆에 있으니까 제가 너무 느려 보이는 거예요. 누가 되기 싫으니까 저도 최대한 효율적으로 작업하려고 노력하면서 속도를 냈죠.

마케팅 파트 내에 최대한 빠르게 작업할 수 있는 프로세스 자체가 잘 잡혀 있어요. 누구든 합류하면 이렇게 될 수밖에 없어요. 애초에 일을 주체적으로 할 수밖에 없게끔 만들어놔서 강제로 딥다이브화, 희주화 되고 있어요. 매일 같이 자동으로 동기부여가 되는 시스템이에요.

내부 협업 프로세스가 암묵적으로 굉장히 잘 잡혀있네요. 제작한 콘텐츠의 성과를 빠르게 확인할 수 있고, 그렇게 빠르게 사이클이 돌수록 더욱 동기부여 되는 프로세스 자체가 마케팅 파트의 엄청난 강점이었어요.

희주

하나 더 말씀드리자면 마케팅 회의 때 퍼포먼스 마케터 분들이 성과 분석을 리포트해 주세요. 저희가 데일리로 보는 것 말고도 주마다 어떤 콘텐츠가 잘 되었는지, 어떤 소재가 잘 되었는지, 어떤 감도의 콘텐츠가 잘 되었는지 제품별로 모두 확인이 가능해요.

광고 소재를 감도와 제품별로 구분해 놓은 리포트

저희가 알고 싶어 하는 데이터를 바로바로 분석해서 알려주시니까 더 성과를 낼 수 있는 것 같아요.

데이터 드리븐이 굉장히 잘 되고 있네요. 전반적으로 마케팅 파트의 역량 수준이 굉장히 높아 보여요. 어떤 툴들을 가지고 일을 하고 있나요?

희주

일단은 포토샵, 피그마가 기본이에요. 프리미어나 애프터 이펙트 같은 영상 편집 툴도 사용할 줄 알면 좋아요. 영상 PD 분이 따로 계셔서 필수는 아니에요.

피그마(Figma)는 UI 디자인에서 많이 쓰이는 툴이잖아요. 요즘에는 많이 알려졌지만 아직도 생소한 분들도 있을 것 같아요. 마케팅에서 피그마는 주로 어떻게 사용되나요?

희주

저희는 일종의 콘텐츠 족보를 만드는데 피그마를 사용하고 있어요. 하루에 수십 개의 광고 소재를 제작하다 보니 포토샵을 쓰면 너무 무거워져요. 피그마는 가볍고 웹 기반이어서 협업도 편해서 좋아요.

광고 소재를 베리에이션 하는 용도의 피그마 프로젝트 페이지

피그마로 광고 콘텐츠 레이아웃을 만들어 놨어요. 손쉽게 베리에이션 해서 다양한 소재들을 테스트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어요. 빠르게 테스트를 반복해야 하는 저희 파트에 꼭 맞는 툴이에요.

경아님도 원래 피그마를 사용하셨었나요?

경아

주력으로 사용하지는 않았었어요. 이전 직장이 앱 서비스를 운영하는 곳이었어서 UIUX 관련 논의를 하거나 랜딩 페이지를 기획하는 정도로만 활용했었어요.

원래 이미지를 제작할 때 일러스트레이터만 사용했었는데 딥다이브에서는 99% 피그마로 작업하고 있어요. 훨씬 빠르고 즉각적인 협업과 공유도 가능해서 좋아요.

희주님이 레퍼런스 콘텐츠를 굉장히 많이 만들어 주시는데 그걸 일일이 검색하지 않고 피그마 안에서 바로바로 활용할 수 있으니까 정말 편해요. 효율화에 큰 도움이 됐어요. 배우기도 너무 쉬워서 좋습니다.

마케팅 파트에서 또 굉장히 많은 프로젝트들을 진행하고 있어요.

각자에게 인상 깊었던 프로젝트들이 무엇이었을까요?

희주

골프 암슬리브 제품을 마케팅할 때였는데요. 가볍게 광고 테스트를 먼저 했었어요.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문구를 작성하고 그대로 저장해서 광고를 집행했어요. 그 광고가 굉장히 잘 돼서 매출이 엄청 나왔었죠. 적은 리소스로 좋은 성과를 낼 수 있었던 케이스였어요.

2021년에 집행했었던 암슬리브 광고

경아

이번 여름엔 쿨핏브라 에어가 주요 마케팅 제품이거든요. 쿨핏브라 에어는 원단이 굉장히 얇은 게 강점이에요. 손가락을 넣어서 원단이 얇은 걸 잘 보여주면 좋겠다는 아이디어가 나왔어요.

정규 화보 촬영 때 진행하려고 했는데 아이디어가 나온 오늘 바로 촬영해보고 싶었어요. 그래서 PD님과 5분 만에 빠르게 촬영을 했죠. 그 이미지를 콘텐츠화해서 빠르게 광고를 돌렸어요. 성과가 정말 잘 나왔어요.

무언가 대단하게 하려고 하지 않아도 빠르게 만들어서 테스트를 해볼 수 있구나.

빠르게 테스트하고 성과를 보는 게 더 중요하다는 걸 많이 느꼈어요.

정규 화보 촬영 때 촬영한 쿨핏브라 에어 노후크 이미지

가벼운 테스트, 빠른 속도. 그거야 말로 딥다이브 마케터의 DNA네요. 딥다이브 전체의 정체성과도 이어져요. 두 분이 앞으로 자신의 업에 대해서 계획하고 있는 미래와 비전 등이 있을까요?

희주

다른 마케터 분들이 더 효율을 낼 수 있게 도움을 주는 역할을 하고 싶어요. 제가 직접 실무를 하면서 좋은 아이디어까지 내는 데는 한계가 있어요. 시간이 촉박해요. 좋은 레퍼런스를 많이 보면서 우리만의 콘텐츠를 더 R&D 하고 동료들에게 좋은 의견을 드릴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딥다이브 마케팅 파트가 커지면 콘텐츠 마케팅 파트의 리드가 되고 싶어요. 저는 타인이 필요로 하는 사람이 되고 싶거든요. 제 포지션이 특이한 편이에요. 디자이너였다가 마케터가 된 케이스니까. 이 메리트를 잘 살려서 대체불가능한 인재가 되고 싶어요.

경아

서른 다섯 전에 제 브랜드를 만들고 싶어요. 굿즈를 정말 좋아해서 수집을 많이 하고 있어요. 제 스타일로 해석한 굿즈 브랜드를 만들면 다른 사람들도 좋아할지 궁금해요.

딥다이브 내에서는 베리시를 지금 보다 더 알릴 수 있는 이벤트를 만들어 보고 싶어요. 우리 엄마, 할머니도 베리시를 입게 될 정도로 입소문을 낼 수 있는 이벤트요. 현재 베리시의 타겟 연령은 2030이에요. 그런데 직접 착용해 보면 정말 다른 속옷들을 못 입을 정도로 편하거든요. 그래서 엄마한테 선물해 드렸는데 엄마가 더 좋아하시는 거예요.

오히려 5060 분들께도 더 사랑받을 수 있는 제품이에요. 그런 분들께 닿을 수 있는 이벤트를 만들어 보고 싶어요. 성년이 되고부터 죽기 전까지 속옷을 안 입는 사람은 없잖아요. 2030에만 머무를 이유가 없어요.

두 분의 비전을 들어보면 각 자의 가치관이 묻어 나오는 것 같아요.

일에 대해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관이 무엇일까요?

경아

저는 놓치지 않는 걸 중요시해요. 무엇이든 세심하게 기록을 해놓죠. 고객의 목소리 같은 것도 조금이라도 신경이 쓰이면 모두 기록을 해둡니다. 그런 것들을 최대한 콘텐츠에 녹여내고 있어요. 내가 생각하지 못했지만 정말 중요한 고객의 니즈가 있을 수 있거든요. 놓치지 않도록 최대한 수집을 해두고 있어요.

희주

시간을 최대한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게 중요해요. 저는 야근을 지양하고 한정된 시간 안에 최대한 많은 퍼포먼스를 뽑아내는 걸 추구하고 있어요. 기획부터 제작까지 최대한 많은 걸 빠르게 하려고 해요. 시간을 허투루 쓰는 게 너무너무 아까워요.

희주 님은 딥다이브 내에서도 시간을 가장 밀도 있게 쓰는 분들 중 한 분이에요.

본인만의 방법이나 팁 같은 게 있을까요?

희주

일단 미루지 않아요. 지금 해야 될 일은 데드라인이 넉넉해도 최대한 빨리 쳐내요. 그러지 않으면 까먹어요. 너무 급한 이슈가 있는 게 아니면 요청받은 업무도 받는 즉시 쳐내려고 노력을 하고 있어요. 나중으로 미루거나 순서를 정하지 않아요. 제 장점이자 단점인 게 저는 계획을 세우지 않아요. 계획을 세우는 시간, 고민하는 시간 자체가 없어요. 그 시간 동안 오히려 일을 할 수 있는 거죠.

이렇게 일을 대하는 태도를 보면 굉장히 프로 같아요. 딥다이브는 프로스포츠팀이라는 정체성을 지니고 있잖아요. 마케팅 파트에도 많은 프로 분들이 모여 계신데, 파트 분위기는 어떤가요?

희주

딱 재밌어요. 어렵지 않고 무척 편안 분위기예요. 리드, 매니저 상관없이 동등하게 의견을 내고 협업할 수 있는 그런 파트죠.

경아

다들 일에 있어서는 굉장히 진심인 프로들이거든요. 그런데도 분위기가 정말 편해요. 일은 멋지게 해내지만 서로를 어렵게 대하지는 않아요. 서로에 대한 존중이 깔려 있어요. 리드인 희중 님도 업무를 주실 때 늘 부탁합니다 하면서 존중하면서 말을 해주시고, 전반적으로 분위기가 따뜻하고 재밌어요.

마케팅이 속도도 빠르고 숫자가 바로바로 나오다 보니 자칫하면 예민해질 수도 있거든요. 딥다이브 마케팅 파트는 그런 게 전혀 없는 것 같아요. 이유가 뭘까요?

희주

경쟁을 하지 않아요. 은근히 마케터들끼리 경쟁하는 곳들이 많아요. 혹은 마케터들과 다른 포지션들이 경쟁을 하기도 하고요. 저희는 경쟁이 없고 서로 돕는 분위기가 만연해요. 각 자의 성공이 회사의 성공과 이어진다고 믿고 있거든요.

팀워크가 정말 좋네요.

현재 마케팅 파트에서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있는 미션이 무엇일까요?

쿨핏 에어 팔기!!

희주
여름 시즌 제품이어서 되게 빠르게 팔아야 해요.

경아
두 달 동안 히어로 아이템인 *시그니처만큼 팔기!!

*쿨핏브라 시그니처는 지금까지 약 30만 장 이상 팔렸어요.

두 분 머릿속이 거의 동기화되어 있어요. 이렇게 팀워크 좋은 마케팅 파트!

우리 마케팅 파트를 한 마디로 소개해 주신다면?

희주
한 마디? 아 모르겠어요.

경아
ASAP!

희주
묻어갈 수 있을까요? 너무 없어 보이나요?

ASAP! 동의합니다!

희주님은 답변도 최고 효율로 하시네요 (웃음)

딥다이브에 새로운 마케터 분이 오시면 이거 하나만큼은 얻어갈 수 있다?!

희주

제가 최대 효율을 낼 수 있게 굉장히 서포트를 많이 해드릴게요.

수많은 테스트를 통해 얻어낸 우리만의 성공 방정식을 얻어가실 수 있을 거예요.

경아

한 달 안에 1년 치를 배워갈 수 있습니다! 알찬 경험!

정말 많은 걸 효율적으로 단기간 안에 해내고 있어요. 즐겁게 몰입하고 싶다면 오세요!

앞으로 어떤 분들이 새롭게 합류해 주셨으면 좋겠나요?

희주

손이 빠르신 분이 와야 해요. 안 그러면 조금 힘들 수도 있어요. 그리고 하나의 일을 길게 고민하기보다 빠르게 테스트하는 걸 좋아하시는 분. 거기에 열정 한 스푼이면 너무너무 맞을 것 같아요.

경아

지구력을 가지신 분이랑 회복 탄력성이 좋은 사람.

희주

헉. 회복탄력성이라니 너무 무섭지 않아요?

경아

그런데 일을 하다 보면 회복력이 정말 중요해요. 마인드가 긍정적인 사람이요. 왜냐면 빠르게 시도해야 할 게 많잖아요. 그걸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함께 도전할 수 있는 분이었으면 좋겠어요.

새로운 다이버에 대한 열정과 기대가 엄청나네요.

아 참, 희주님.. 좋은 소식을 앞두고 계시지 않나요? 소감이 어떠신가요!

희주

사실 아무 생각이 없어요. 아무 생각이 없고 너무 바빠서 긴장할 겨를도 없어요.

일 하다 보니까 ‘어? 나 다음 주에 결혼하네’ 이렇게 됐어요.

일주일 남아버렸어요. 그만큼 정신이 없어요.

네 여러분 저 다음 주에 결혼해요.

딥다이브에서 희주 님 결혼식 때 보내드린 화환

경아님도 결혼 준비를 하는 중이라고 전해 들었어요.

경아

저 역시 이하동문. 정신이 없다. 시간은 흐르고 있지만 웨딩홀 외에는 알아본 게 없다. 언제 하지?

다이버 분들이 이런 얘기 들으면 다들 되게 뿌듯해한답니다.

앞으로 5년 뒤 두 분은 어떤 모습이 되어 있을 것 같나요?

희주

5년은 너무 먼 미래 같아요. 2년 뒤 정도만 말하면 안 될까요?

메타 광고 콘텐츠 쪽으로는 완전히 전문가가 되고 싶어요. 지금도 굉장히 많은 콘텐츠를 만들었고 앞으로도 더 많은 형태의 콘텐츠를 만들어 보고 싶거든요. 2년 정도 더 하면 제대로 된 성공 방정식을 어느 정도 터득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경아

장인성 마케터 님을 굉장히 좋아해요. 책을 많이 쓰셨어요. 저도 마케터로서의 경험을 책으로 싣고 싶어요. 그런 제안을 받을 수 있을 만큼 성장하는 게 목표입니다. 제 업에 대해 인정을 받는 거니까 정말 자랑스러울 것 같아요.

두 분 다 멋진 미래를 꿈꾸고 계시네요. 무척 기대가 돼요.

마지막으로 앞으로 함께 할 예비 다이버 분들에게 한 마디 남겨 주세요!

경아

해치진 않을게요. 저희 둘 다 ENFP에요. 사랑으로 맞이해 드릴게요.

희주

반갑습니다! 분위기 정말 좋아요. 사람에 대한 스트레스는 전혀 걱정하지 않으셔도 돼요.

적응하기 편하실 거예요. 기다리고 있습니다!


 

“깊게 빠져들기 전까지는 모르는 세상이 있다.”


커머스를 넘어 고객의 삶에 더욱 깊게 빠져드는 브랜드 스튜디오가 되기까지-

누구보다 일을 깊게 사랑하는 사람들이 함께 몰입하는 곳,

딥다이브에서 일에 더 깊이 빠져들고, 더 크게 성장할 동료를 찾고 있습니다.

딥다이브가 더 궁금하다면?

[딥다이브 채용페이지]

https://bit.ly/44zQc4P



 

[베리시 홈페이지]

https://www.verish.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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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

cs

번아웃이 온거 같아요.

번아웃이 온 것 같다.

사실 번아웃은 언제 한번 딱! 오는건 아닌 것 같다.

일년에도 수십번 찾아오기도 하고 매주 오는 것 같기도 하고 시도때도 없다.

그리고 그 크기도 다양해서 우리는 알게모르게 잦은 번아웃을 마주친다.

그렇게 우리는 매번 견디며, 때로는 잘 해결하며 살고 있다.

그러다 가끔 눈에 보이는(?) 번아웃이 올 때가 있는데,

그 때는 어떻게 시간을 보내야 할까?

이번 기회에 다른 사람의 번아웃에 대한 내용도 찾아보았는데

그들은 사내에서도 어려움을 겪었지만 나는 그정도까진 아니었던 것 같다.

나의 경우는 회사 밖에서도 뭔가 생산적인 일을 해야 할 것 같은 병에 걸린 나에게

아무것도 하기 싫은 병이 찾아온건데 그래서 그냥 아무것도 안했다.

아무것도 하지 않기

사실 아무것도 안한다지만 100% 온전히 쉬지는 못했던 것 같다.

이래도 되나? 라는 생각부터 온갖 회사일과 하고 싶은 사이드 프로젝트도 생각이 나고,

그러다가 내 집 마련과 같은 현실적인 문제에 좌절하다가 다시 또 회사의 온갖 문제들이 생각나서 걱정하지만!

그 생각을 넘어 내가 뭘 하려는 의욕이 없다면 그때는 쉬는게 맞다고 생각한다.

이왕이면 아무 생각없이 100% 쉼에 집중하고 싶지만 아직 그러긴 어려웠다.

(youtube에서 싱잉볼을 틀어놓고 향도 피웠지만...)

생각이 액션으로 이어질 의욕이나 힘이 부족하다면 쉬는게 맞다.

나만의 호흡으로 하고 싶은걸 하기

그렇게 아무것도 안한 후에는 해보고 싶은 딴 짓을 했다.

TV 프로그램이나 youtube를 보고 책도 보고 만화도 보고 그랬다.

예전엔 이 시간이 아깝다고 생각했다. 생산적이지 못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렇게 전혀 다른 행동이 의외로 리프래시가 되는 것 같다.

운 좋게 생각의 저변을 넓힐 기회도 찾아오고 새로운 의욕이 생기기도 한다.

시간이 지나고 연차가 쌓일수록 대단한 사람들이 눈에 띈다.

특히 요새는 갓생을 산다는 사람들이 하나둘 보이면서 엄청난 생산성을 자랑하기도 한다.

디스콰이엇만 봐도 얼마나 사람들이 열심히 살고 있는지 내가 '루저' 로 보인다.

그럴땐 그냥 '나만의 호흡' 을 찾는것도 도움이 되는 것 같다.

가끔은 미친듯이 달릴 때도 필요 하지만 그 뒤엔 꼭 쉬어갈 시간도 필요하다.

그리고 그 반복 속에서 '나' 는 어떻게 시간을 보내는지 알게 되고 또 훈련이 되고 바뀌기도 할 것이다.

힘들땐 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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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현지

강현지

[Monday Together] 팀원들의 업무 만족도 높이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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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먼데이닷컴 한국 공식 파트너 - 루비콘의 강현지입니다.✨

오늘은 팀의 성과를 올리고 팀원들이 행복한 환경에서 일할 수 있는 비결을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바로 업무 분담을 공정하게 하기 위한 팀원들의 워크로드를 파악하는 방법에 대한 글인데요, 이번 글은 팀의 효율성과 긍정적인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팀원들의 워크로드를 파악하는 이유, 워크로드 계획을 위한 도구와 방법 등에 대한 내용이며 여러분의 팀에서 가시적인 성장과 팀원들의 업무 부담 감소를 원한다면 이번 글을 꼭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워크로드를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방법을 익히면 프로젝트 납기를 잘 지킬 수 있으며, 팀원들의 업무 만족도가 높아지는 것을 확인할 수 있을 것입니다!😎


👇👇바로 글 읽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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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원석 Won

유원석 Won

아웃바운드 세일즈용 콜드 이메일 템플릿 자료

이번에 작성한 포스트는 아웃바운드 세일즈용 콜드 이메일 템플릿 자료입니다. 이미 아웃바운드 세일즈, 콜드 이메일 보내는 것이 익숙한 분들에게는 당연한 것들일 수 있지만, 저도 처음 콜드 이메일을 보내기 전에는 인터넷에서 여러 템플릿과 노하우를 찾아봤던 것 같습니다.

만약 콜드 이메일 작성을 많이 안 해보셨거나, 처음 한다면 콜드 이메일 베스트 프랙티스가 적용된 콜드 이메일 템플릿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https://www.relate.kr/blog/cold-email-templ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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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sexy Business

Unsexy Business

개발 1년 만에 수십억원에 팔린 낱말 게임. Wordle의 러브 스토리.

안녕하세요 :) 오늘은 여자친구를 위해 만든 낱말 게임으로, 개발 1년 만에 뉴욕타임즈에게 수십억원의 가치를 받고 매각시킨 영국인 Josh Wardle의 이야기를 들려드릴게요.

$1m inventor has Wordle at his feet
낱말 게임 Wordle의 창업자 Josh Wardle. 핀터레스트의 프론트 엔지니어로 일하며 만든 토이 프로젝트였다.

Josh는 여자친구가 뉴욕타임즈에 나오는 낱말 게임을 좋아하는 것을 보고, 여자친구를 위한 게임을 하나 만들어줘야 겠다고 생각했어요. 수익 창출의 목적 없이 여자친구와 Josh, 단 둘을 위한 낱말 게임 Wordle을 만듭니다.

How to Play Wordle: What to Know About the Popular Online Word Game
스무 고개처럼 여러번의 시도로 정답인 단어를 찾아가는 낱말 게임 Wordle. 정답 단어에 포함된 스펠링을 입력하면 노란색으로 표시되고, 정답 단어에 포함된 스펠링이면서 위치도 맞으면 초록색으로 표시된다.

둘만을 위한 작은 게임이었기에 아무에게도 홍보하지 않았어요. 6개월이 지나서야 친구들이나 가족들에게 한번 해보라고 알려주곤 했죠. 친구들이 좋아하는 것을 보고, josh의 개인블로그 구석에 wordle을 플레이할 수 있는 아주 작은 링크를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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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월에 만들어진 게임 Wordle. 10개월이 지난 2021년 10월에서야 개인블로그의 작은 링크로 세상에 공개됩니다.그때 워들에 들어갈 수 있었던 링크는 powerlanguage.co.uk/wordle 이었어요.

어떻게 링크를 알고 들어오게 되었는지, 어느 순간 뉴질랜드 사람들이 트위터에서 wordle에 대해 이야기하기 시작해요. 어떤 사람은 자신이 푼 게임 결과를 이미지로 편집해서 공유하기도 하구요. Josh는 그런 현상을 보고 게임 결과를 쉽게 이미지로 만드는 기능을 추가해야 겠다고 생각하죠.

Wordle
트위터에서 이렇게 이야기 되기 시작하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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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izabeth 라는 여성이 처음으로 자신이 푼 결과를 컬러 타일 이미지로 올려요.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걸 보며 Josh는 쉽게 타일 이미지를 만들 수 있는 기능을 추가합니다.

게임 결과를 이미지로 만들 수 있는 기능이 배포되자, 컬러 타일 이미지들이 트위터에 미친듯이 많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수 많은 사람들이 자신이 푼 게임 결과를 공유하기 시작한 거에요. 다른 사람이 공유한 이미지를 보고 이건 뭐지? 하면서 게임을 시작하구요. 바이럴 루프가 돌아가기 시작한 것이었어요.

image.png
트위터에 미친듯이 도배되기 시작하는 컬러 타일 이미지. 몇번의 시도로 Wordle을 풀었는지 나타낼 수 있어요.

트위터의 바이럴에 힘입어 Wordle의 일간 방문자 수는 2022년 2월 100만명으로 성장합니다. 불과 4개월 전인 2021년 11월에는 90명 뿐이었는데요. 말도 안되는 성장 속도였던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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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dle 구글 검색어 트렌드 (2021년 1월 - 2022년 3월)

그리고 여자친구를 위한 게임을 만든지 딱 1년만에, 뉴욕 타임즈에게 수십억원의 가격으로 Wordle은 인수됩니다. Josh가 세상에 링크를 공개한지 딱 4개월 만이에요. 엄청나죠.

Wordle이 바이럴되면서 세상에 알려지기 시작하자 수 많은 카피캣들이 나왔다고 해요. 수익 생각 없이 만든 자신의 제품을 카피해서 돈까지 버는 모습을 보자 마음이 아파진 josh는 뉴욕타임즈에 인수 제안에 빠르게 승낙한 것이였구요. 그가 수익화에 진심이었다면 더 큰 수익을 낼 수 있지 않았을까.. 싶기도 했습니다.

스크린샷 2023-07-19 오전 9.23.02.png
뉴욕타임즈의 wordle 인수 기사.

몇가지 배울 점을 정리해 보았어요.


  1. 자기 자신이나 친구에게 필요한 제품을 만드세요. Wordle은 여자친구를 위한 퀴즈게임으로 시작했어요. 우리와 가까운 단 한사람이라도 제대로 만족시킬 수 있다면 수 많은 사람들을 만족시키는 건 더 쉬워지는 것 같아요.

  2. 게임(게이미피케이션)에는 기하급수적으로 빨리 성장할 수 있는 잠재력이 있어요. 낱말 게임 Wordle,  올웨이즈의 올팜, 친구를 칭찬하는 앱 GAS의 폭풍 성장은 게임이었기에 가능했던 것 같아요.

참고 자료

  1. Wordle의 홈페이지 (링크)

  2. Wordle이 처음 공개되었던 Josh의 개인 블로그 (링크)

  3. 다양한 게임들이 서비스되고 있는 뉴욕 타임즈 게임 부문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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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타임 매거진이 선정한 가장 영향력 있는 사람 TOP 100에 선정되기도 한 Jo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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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n Sid

Shin Sid

몰입이 주는 두려움

몰입하는 시간이 늘어나고 있다. 가끔 일상이 현실인지 꿈인지 헷갈린다.

자꾸 이상한 일들이 일어난다. 티셔츠를 거꾸로 입거나, 버스에서 뒷문이 있는걸 깜빡하고 앞문으로 내리려 한다거나 예전엔 당연하게 의식했던 일들을 놓치게 된다

몰입할 수 있다는게 즐겁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무섭다

혹시나 내가 사회적 규범을 놓치지 않을까? 실수하는건 아닐까?

아마 많은 창업자 선배님들이 이미 이런 경험을 했을것같다. 어떻게 자신만의 세상에 몰입하는 시간을 즐기면서도, 사회에서의 나를 잘 지켜나갔는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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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ke

Jake

맥 앱 배포준비

최근 몇일동안 돈머니 맥 앱 개발로 바빴네요. 기존 iOS앱이 SwiftUI로 적당히 모듈화해서 개발해둔 상태라 맥 앱 개발에 큰 문제가 없었습니다. AppKit를 사용해야하면 오래걸렸을것같은데 다행이 SwiftUI로만 개발이 가능했어요. SwiftUI 최고!!

2주 정도 걸린것 같은데 아쉬운 부분도 있고 하지만 일단 배포하려고 합니다. 계속 간지러운 부분도 보이고 "여길 고쳐볼까?" 하는 생각이 많이 들지만, 기존 사용자들이 맥에서 돈머니를 사용할수 있게 빨리 만드는게 우선인것 같아요. 피드백도 받으면서 업데이트로 빠르게 개선하려고 합니다.

앱스토어 스크린샷도 디자인 툴 공부해서 만들고 싶었지만 너무 늦어질것 같아 일단 템플릿으로 만들려구요. 그 후에 iOS, iPad, macOS 스크린샷 전부 리뉴얼 한번 할 계획입니다.

PMC 끝나기 전에 목표로 !

돈머니

심플한 공유 가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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